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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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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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모빌리티, 영업 마에스트로 20 워크숍 실시

    KG모빌리티(이하 KGM)가 16일 지난해 우수한 영업 실적을 거둔 영업 사원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가졌다. 경기도 용인 써닝리더십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해 우수한 판매 실적을 거둔 영업 마에스트로 20명을 대상으로 한 해의 노고를 치하하고 오토매니저로서의 자부심 고취 및 프로의식 함양 등 영업 역량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사내외 강사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마에스트로는 연간 100대 이상을 판매하며 탁월한 능력을 입증 받은 영업의 명인들로 뛰어난 판매 실적으로 KGM의 판매 상승에 공헌한 오토매니저들을 말한다.워크숍에 참가한 AM들은 판매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다양한 판매기법과 성공사례는 물론 상호간의 영업 노하우 및 정보를 공유했다. 사외강사의 프로의식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AM의 자부심을 부여하고 역할과 수행능력을 강화하는 등 나만의 중장기 설계 기법 등을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사내강사 특강 시간을 통해 향후 출시될 신제품 계획과 KGM의 마케팅 전략방향은 물론 자동차 시장의 이해를 도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으며 판매 목표 달성을 위한 경쟁력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또 박경준 KGM 국내영업사업부장과의 면담을 갖고 영업 일선의 고충을 수렴하는 한편 회사의 중장기 비전 제시 및 Q&A를 통해 향후 개선책 마련을 위한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KGM은 AM 역량 강화를 위해 세일즈 프로세스 및 상담 기법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8년부터 최우수 및 우수 AM 대상 별도 고급과정 워크숍을 매년 실시한다.김광호 KGM 국내사업본부장은 “자동차 판매를 위해 영업 일선에서 최선을 다하는 우수한 오토매니저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토매니저들의 자부심과 영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전문 교육을 통해 영업현장 중심으로 조직의 활력과 희망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영업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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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고 일본차 거래 회복세

    중고차 시장에서 일본 브랜드가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엔카닷컴에 따르면 지난해 도요타, 렉서스, 혼다, 닛산, 인피니티 등 주요 일본차 브랜드 5곳의 판매량은 전년비 3.14% 감소했다. 감소세는 여전했지만 2022년 판매량이 전년비 12%, 2019년 판매량이 전년비 10.76% 감소한 것과 비교하면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회복세를 견인한 것은 도요타와 렉서스다. 도요타 지난해 중고차 판매량은 전년비 9.52% 증가해 노재팬 선동에 타격을 받았던 2019년 이전 판매량인 97.4%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렉서스 판매량 역시 지난해 전년비 2.66% 증가했다.엔카닷컴에 매물로 등록되는 일본 브랜드 자동차 대수도 늘고 있다. 특히 도요타와 렉서스 중고차 등록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8.38%, 1.96% 증가했다. 모델 중에는 특히 렉서스 ES300h 7세대 하이브리드가 하이브리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전년비 44.87% 증가한 판매량을 보였다.엔카닷컴 관계자는 “지난해 오랜만에 일본 브랜드들이 신차를 대거 출시한 만큼 중고차 시장에도 인기 모델을 중심으로 거래가 조금씩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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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치, 현대차·기아 신용등급 ‘A-’로 상향

    현대자동차·기아 피치 신용등급이 기존 ‘BBB+’에서 ‘A-’로 상향됐다. 피치는 또 현대차·기아 전망을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현대차·기아가 피치 A등급을 획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현대차·기아는 지난 2012년 5월 피치로부터 신용등급 BBB+를 획득했다. 피치는 지난해 3월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조정하며 신용등급 상향을 예고했다.A-는 피치 신용등급 체계상 20개 등급 중 상위 7번째에 해당한다. 신용상태가 양호해 신용위험이 크게 낮은 수준을 의미한다.피치 신용등급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한 주요 글로벌 자동차 기업은 도요타, 메르세데스-벤츠 등으로 현대차·기아를 포함해 7개에 불과하다.피치는 “현대차·기아의 통합적인 브랜드 경쟁력 및 주요 글로벌 시장에서의 시장 지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점을 반영해 신용등급 상향 조정을 결정했다”고 말했다.또한 피치는 현대차·기아의 다각화된 시장 및 제품 포트폴리오, 수익성 및 현금 창출력 개선, 상당한 재무적 완충력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이어 “글로벌 자동차시장 수요 증가세 둔화, 가격 경쟁 심화, 원화 강세의 시장 환경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기아가 신용등급 ‘A등급’에 걸맞는 마진과 글로벌 시장 지위를 유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구체적으로 피치는 현대차·기아가 SUV 등 고부가가치 차종 중심의 제품 믹스 개선, 주요 시장 점유율 및 브랜드 경쟁력 강화, 미국·유럽 전기차 시장에서의 견고한 시장 지위 등 사업 경쟁력 개선 요인을 신용등급 상향 사유로 꼽았다.피치는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는 지속적인 제품믹스 개선, 탄력적인 가격정책 및 원화 약세 등에 힘입어 견조한 매출과 이익 성장을 기록했다”며 “2024년 현대차와 기아의 합산 영업이익 마진이 최근 3~4년 평균을 상회해 중기적으로 9% 이상을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피치는 전기차 시장 성장 둔화 예상에도 불구하고 현대차·기아의 전동화 계획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평가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무디스는 현대차·기아는 신용등급을 A3로 상향했다. 또한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도 지난 1월 현대차·기아의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상향 조정하며 신용등급 상승을 예고했다.스탠더드앤드푸어스의 신용등급이 현재 BBB+에서 A로 상향될 경우 현대차·기아는 무디스, 피치에 이어 스탠더드앤드푸어스까지 세계3대 글로벌 신용평가사의 신용등급이 모두 A급으로 상향되는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게 된다.현대차·기아는 글로벌 대표 신용평가사들의 연이은 신용등급 상향 평가로 객관적인 대외 신뢰도 제고뿐만 아니라 자금 조달 비용 감소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지난해 현대차·기아의 역대 최고 실적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개선한 결과 주요 글로벌 신용평가사로부터 연이은 A등급 획득이라는 큰 성과를 거두게 됐다”라며 “높아진 대외 신인도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재무건전성 유지에 힘쓰며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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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ICAO 회원기관 직원 파견근무 성과발표회 개최

    농협중앙회는 국제협동조합농업기구(이하 ICAO) 사업 활성화와 한국농업협동조합 모델 확산을 위해 ICAO 회원기관인 카메룬 북서부협동조합협회(이하 NWCA) 티모시 엔탐 와인딤 국장(이하 티모시 국장)을 초청했다. 지난 11월부터 90일간 이어진 파견근무를 마무리하면서 15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파견근무 성과발표회’를 열었다.농협은 티모시 국장이 파견 근무하는 동안 하나로마트 양재점, 철원 김화농협 미곡종합처리장, 제주 남원농협 감귤APC 등을 방문해 한국농협의 농산물 유통과정과 구조를 학습하도록 지원했다. 또한 농협이 운영하는 스마트팜, 농협대학교, 중앙교육원을 통해 스마트농업기술과 조합원 및 농협 임직원 대상 교육내용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졌다.파견근무 마지막 날인 15일 티모시 국장은 파견근무 성과발표회에서 한국농협을 벤치마킹한 NWCA의 조합원 교육지원 강화 방안, 협동조합의 지속성을 위한 금융지원 대책, 카메룬 정부와의 협력관계 구축 계획 등을 포함한 실행계획을 발표했다.이재식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환송식에서“파견기간동안 적극적으로 활동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파견근무가 협동조합원칙인 협동조합 간 협동의 좋은 선례가 돼 아프리카에 한국농협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티모시 국장은“한국농협의 선진농업을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 농협중앙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곳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NWCA와 카메룬 농업 발전에 기여하고 추후 아프리카에서 한국농협 엠버서더로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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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독모터스, BMW 수원 전시장 새단장

    한독모터스가 BMW 수원 전시장을 새로 열었다.BMW 수원 전시장은 연면적 1만8113제곱미터(약 5749평) 규모의 지상 4층, 지하 2층 건물로, 이번 새단장을 통해 고객 동선과 전시 모델의 특성을 고려한 BMW 그룹의 차세대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가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전시장 1층과 2층에는 총 13대의 최신 BMW 모델이 전시돼 방문 고객이 자유롭게 차량을 살펴볼 수 있다.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핸드오버 존’도 마련했다. BMW 수원 전시장은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 IC로부터 약 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강남권 및 경기 남부 지역 고객에게 접근성과 편리성을 제공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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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테이트모던, 올해 ‘현대 커미션’ 전시작가 이미래 선정

    현대자동차는 영국의 현대미술관 테이트모던과 함께 여는 ‘현대 커미션’의 올해 전시작가로 이미래 씨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올해로 9회째를 맞은 현대 커미션은 현대미술의 발전을 위해 매년 한 명의 작가를 선정해 테이트모던의 전시 공간인 터바인홀에서 작품을 선보일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현대 커미션: 이미래’ 전시는 테이트모던의 큐레이터 앤 콕손과 알빈 리가 진행을 맡아 오는 10월 8일부터 내년 3월 16일까지 5개월간 이어진다. 이미래는 기계 장치를 활용해 유기체나 생물처럼 작동하는 조각을 만드는 작가로 유명하다. 이 작가는 ‘인간의 감정과 욕망’이라는 주제 아래 조각의 몸체를 구성하는 부드러운 재료와 이와 결합하는 단단한 구조의 조합을 통해 이질적인 요소들을 부각하고, 이를 통해 조각의 힘을 선보인다. 특히 철, 시멘트, 실리콘 등 산업 재료를 붓거나 부풀리며 날 것 그대로의 유기적인 형태를 표현하는 작품은 불안정한 형태를 극대화해 강렬한 인상을 전달한다.카린 힌즈보 테이트모던 관장은 “현재 가장 흥미롭고 독창적인 현대 미술가 중 한 명인 이미래 작가의 작품을 테이트모던에서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여러 감각을 확장하는 방식을 모색하는 그가 터바인홀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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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 개막

    제네시스가 타이틀 스폰서로 후원하는 PGA 토너먼트 대회 ‘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이 15일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에서 열린다. 제네시스는 대회 운영을 위해 차량 220대를 지원한다. 올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PGA 투어가 선정한 ‘시그니처 대회’로 격상됨에 따라 출전권을 확보한 72명의 선수들이 경합을 펼치게 됐다. 시그니처 대회는 PGA 투어의 총 39개 대회 중 2024년 새롭게 지정한 8개 대회를 칭한다. 제한된 인원만이 출전, 대회 총상금 규모와 페덱스컵 포인트가 일반 대회보다 월등하다.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는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맥길로이, 4위 빅토르 호블란, 5위 잰더 쇼플리를 포함해 세계 20위권 선수 중 18명이 참가한다. 대회 호스트인 타이거 우즈도 선수로 참가해 시즌 첫 경기를 치른다.한국 선수로는 시즌 개막전이자 첫 번째 시그니처 대회였던 더 센트리에서 4위에 올랐던 안병훈을 비롯해 김주형, 임성재, 김시우 등 4명이 도전장을 던졌다.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2000만 달러, 우승 상금은 400만 달러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상금 외에도 제네시스 GV80 쿠페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2024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두 개의 홀에 선수-캐디 조합을 위한 홀인원 부상을 내걸었다.매 라운드 14번 홀에서 첫 번째 홀인원을 성공한 선수와 해당 선수의 캐디에게 각각 GV80와 GV70 전동화 모델이 부상으로 제공된다. 16번 홀에서 처음으로 홀인원을 기록할 경우 선수에게는 GV70, 캐디에게는 GV60가 전달된다.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중 바버샵과 컨디셔닝 용품을 갖춘 플레이어스 앤 캐디스 전용 라운지를 운영할 계획이다.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단의 안전한 이동과 대회 운영을 돕기 위해 GV60, GV70 전동화 모델, GV80 등 총 220대를 지원한다.이 중 지난해 LA 오토쇼에서 미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인 GV80 쿠페 모델을 비롯한 제네시스 전 라인업과 제네시스 X 컨버터블 콘셉트, 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제네시스 스카이박스’, ‘제네시스 14번 홀 퍼블릭 라운지’ 등 경기장 주요 거점에 전시해 갤러리 및 미국 전역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알릴 계획이다.송민규 제네시스사업본부장은 “최고의 기량을 가진 최상급 선수들이 뛰는 무대에서 그들이 실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며 “선수와 캐디는 물론, 갤러리 모두에게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전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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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투어, ‘하이난’ 3종 여행 상품 구성

    하나투어가 가정의 달 여행지로 중국 ‘하이난 싼야’를 추천했다.싼야시는 하이난 섬 남부에 위치한다. 연중 온화한 기후를 자랑한다. 약 4시간 30분의 비행시간 덕분에 동남아, 남태평양보다 가까운 동북아 대표 휴양지로 알려져 있다. 고급 호텔과 호화 리조트들이 골프, 휴양, 관광을 목적으로 한 가족 단위 여행객을 맞이하고 있다.이곳은 아틀란티스, 1 호텔, 풀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춘 리조트와 대규모 골프 시설, 중국 최고 등급 자연 관광지까지 3박자를 갖춘 휴양지로 평가받는다.하나투어는 아동 동반 가족 여행객들을 위해 ‘하이난 5일/6일 #아틀란티스’ 상품을 마련했다. 전 세계 단 3개뿐인 7성급 리조트 아틀란티스 숙박, 리조트 내 아이들을 위한 초대형 워터파크와 아쿠아리움, 다채로운 키즈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공항과 가까운 위치에 전 객실 오션뷰, 전용 해변, 수영장 및 워터파크 등을 갖춘 풀만 싼야 베이 리조트에서 머무는 ‘하이난 5일/6일 #풀만’ 상품도 있다. 싼야 골프장 라운딩을 포함한 상품도 선택 가능하다. ‘하이난 5일/6일 #1호텔’상품은 친환경 올가닉 리조트에서 유기농 조식, 인피니티 풀을 즐길 수 있다.방기영 하나투어 중국상품기획부 부서장은 “하이난은 지난해부터 30일 무비자 입국 허용과 인천과 부산발 항공이 주 2회 운항돼 휴양을 위한 새로운 선택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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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롯데스카이힐 제주CC 그린피 할인 행사 실시

    롯데렌터카는 제주오토하우스 이용 고객 대상 롯데스카이힐 제주CC 그린피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주오토하우스에서 준대형·대형 전 차종 SUV 중 쏘렌토·싼타페·GV70·GV80·팰리세이드, 전기차(EV9·GV70·테슬라)를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행사는 내달 31일까지 진행된다. 롯데스카이힐 제주CC 그린피 1팀에 대해 주중은 30%, 주말은 2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할인 예약 대상자에게는 차량 예약 완료시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롯데스카이힐 제주 CC 할인 예약’ 링크가 함께 발송된다. 해당 링크로 예약하면 할인가가 자동 적용된다. 롯데렌터카 예약 알림톡 링크를 통해서만 예약이 가능하다. 할인 혜택은 1일 1회 적용된다.제주오토하우스는 제주행 첫 비행기와 제주발 마지막 항공편을 이용하는 고객들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영업시간을 확대 운영 중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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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 3년 연속 아시아 골프 파워 피플 선정

    최등규 대보그룹 회장이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골프인물 순위에 3년 연속으로 이름을 올렸다.최근 미국 골프 매체 ‘골프 Inc’는 아시아 골프산업 영향력 있는 인물을 발표했다. 최 회장은 상위 10위 중 3위에 올랐다. 순위도 지난해 5위에서 2단계 상승했다.골프 Inc는 골프다이제스트, 골프매거진과 함께 미국 3대 유력 골프 매체로 1998년부터 골프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순위를 선정, 발표하고 있다.최등규 회장은 글로벌 한류 콘서트인 서원밸리 자선 그린콘서트를 통해 K-골프의 위상을 한단계 끌어 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0년부터 시작된 그린콘서트는 대보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지금까지 약 53만명의 누적 관람객이 다녀갔다. 누적 자선기금은 약 6억3000만 원에 이른다. 올해 행사는 5월 25일 열릴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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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기념 주유비 지급

    혼다코리아가 최근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에서 주관한 ‘2024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으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는 어코드 하이브리드, 어코드 터보와 함께 다가오는 봄 나들이 시즌을 위해 오딧세이 구매 고객 대상으로 적용된다. 올해의 하이브리드 세단 수상 모델인 어코드 하이브리드 구매 시에는 주유비 200만 원을 지원한다. 어코드 터보를 구매 시 주유비 100만 원, 혼다 자동차 재구매 시에도 100만 원 할인을 제공할 계획이다.패밀리 미니밴 오딧세이 구매 시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가족 휴가비 600만 원을 지원한다. 혼다 제품군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구매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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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드람, 박하선∙류수영 부부 홍보모델 재계약

    한돈 브랜드 도드람은 15일 박하선 류수영 부부와 홍보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박하선 류수영 부부는 2021년 인연을 시작으로 4년째 도드람을 홍보하고 있다. 도드람 관계자는 “박하선 류수영 부부와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한돈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보다 가까운 일상에서 소비자와 소통하는 전문식품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재계약을 기념해 도드람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박하선&류수영의 도드람 4랑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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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L이앤씨, SMR 사업 확장 박차

    DL이앤씨는 미국 소형모듈원전(SMR) 개발사 엑스에너지, 원자력발전소 운영·유지 보수 전문기업인 한전KPS와 글로벌 SMR 사업 개발과 시운전, 유지 보수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3사는 엑스에너지가 SMR 대표모델로 개발 중인 ‘Xe-100’을 적용한 글로벌 SMR 플랜트 사업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DL이앤씨는 지난해 1월 엑스에너지에 2000만달러 규모의 전략적 투자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사업 개발에 나섰다. SMR은 원전 가동 때 발생하는 높은 열을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암모니아 생산에 활용할 수 있다. DL이앤씨는 SMR 사업과 접목한 친환경 에너지 가치사슬을 구축해 신사업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이번 MOU를 통해 SMR 플랜트 EPC(설계·기자재 조달·시공)뿐 아니라 운영·보수 분야까지 SMR 전 주기의 기술 경쟁력 확보를 기대하고 있다. 각 회사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살려 글로벌 시장에서 SMR과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엑스에너지는 4세대 SMR 분야의 선두 주자다. 물이 아닌 새로운 냉각재를 적용하는 고온가스로(HTGR)를 개발하고 있다. 대표모델인 ‘Xe-100’은 고온의 헬륨 가스를 냉각재로 사용한다. 테니스공 크기의 핵연료는 3중 코팅돼 1800℃에서도 녹지 않는 안정성이 특징이다. 기술 안정성과 경제성을 인정받아 미국 정부의 대규모 자금 지원(12억달러)을 받았고 지속적인 민간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엑스에너지는 SMR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글로벌 화학기업 다우와 손잡고 북미 지역 최초로 공업지대 내 무탄소 전력과 고온의 공정열 공급을 위한 SMR 건설을 추진 중이다. 미국 원자력위원회에서 사전인허가 심사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중 건설 허가를 신청해 2029년 상업 운전을 시작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캐나다 원자력안전위원회(CNSC)의 공급자 설계검토의 3단계 중 2단계를 완료했다. 공급자 설계검토는 업체의 원전 설계 기술이 캐나다의 규제요건과 기대 수준에 부합하는지 검증하는 사전인허가 절차다.한전KPS는 원자력 발전소 정비 분야에서 국내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는 전력 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이다.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갖춰 원전 정비 분야에서 다양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한전KPS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향후 SMR 플랜트 운영과 유지 관련 사업을 확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재호 DL이앤씨 플랜트사업본부장은 “DL이앤씨는 세계 최고 수준의 발전 플랜트 EPC 기술력과 다양한 원전 사업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SMR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각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한 기업들이 이번 업무협약에 참여해 구체적인 사업과 기술 개발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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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한준 LH 사장, 신길2 도심복합사업 선도지구 현장점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 사장은 15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선도지구인 영등포구 신길 2지구 현장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도심복합사업은 기존 재개발 방식으로 사업 진행이 어려운 지역에 공공이 참여해 용적률 등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주민 주도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신길2지구는 2014년 재정비촉진구역에서 해제되는 등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2021년 도심복합사업으로 지구지정 후 다음해 선도지구 중 최초로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돼 사업이 본격화됐다.LH는 지난해 주민 선호도 조사, 주민 설명회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기본설계를 마무리했고 올해엔 최종 주민의결을 거쳐 총 1300여가구에 대한 사업승인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이한준 사장은 “도심복합사업은 도심 내 신규 주택공급 물량을 확보하는데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들과 긴밀한 소통을 이어나가 서울지역 주택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사업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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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허현 대우건설 홍보팀 부장 부친상

    △허종태(향년 81)씨 별세, 정순심씨 남편상, 허준(데일리필의원 원장)·허현(대우건설 홍보팀 부장)·허희진씨 부친상, 류정희·박경희씨 시부상, 조원호씨 장인상=15일 오전 2시, 부산 광혜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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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핫 휠즈, 2024 디자인 공모전 개최

    폴스타가 유명 장난감 업체 마텔의 핫 휠즈 브랜드와 협력해 ‘2024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디자인 공모전의 주제는 ‘꿈’으로 어린 시절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경계에 얽매이지 않고 한계를 뛰어넘는 창의력을 발휘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다. 폴스타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우승 디자인은1:64 스케일의 핫 휠즈 X 폴스타 컬렉션 제품으로 제작되고 향후 전 세계에서 구매가 가능할 예정이다.우승 선정에 앞서 최종 후보에 오른 참가자는 폴스타 디자인 팀의 일대일 코칭을 받을 수 있으며, 제출한 디자인을 다듬어 최종 선발에 오르게 된다.막시밀리안 미소니 폴스타 디자인 총괄은 “순수, 진보와 퍼포먼스를 주제로 진행된 지난 세 번의 디자인 공모전에 이어 이제는 경계를 넓히고 재미를 더할 때가 왔다”며 “폴스타만의 고유한 디자인 DNA와 핫 휠즈가 협력하여 다채롭고 흥미진진한 2024 디자인 공모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전 제출 기준은 참가자의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최종 출품 작품의 크기나 유형 또는 용도에 제한을 두지 않았다. 하지만 최종 디자인은 1:64 핫 휠 다이캐스트 자동차 모형으로 제작할 수 있어야 한다. 모형의 내부 디자인과 주변 환경을 보여주는 시각 자료가 일부 제출이 필요하다.테드 우 마텔 부사장 겸 글로벌 자동차 디자인 책임자는 “핫 휠즈 디자인 팀은 기존의 접근 방식에 계속해서 도전해 왔다”며 “이번 폴스타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참가자들이 그들의 기술을 선보이고 새로운 것을 보여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폴스타 디자인 공모전은 시작 이래 전 세계 학생과 전문 디자이너들의 출품작을 통해 다양한 차량과 최첨단 콘셉트를 선보여 왔다. 획기적인 디자인으로는 내부와 외부에서 보이는 공기 필터로 지역 오염을 해결하는 자동차, 전기와 헬륨 비행선, 보행을 돕는 인공 블레이드와 핀란드의 유명한 피스카스 아트 & 디자인 비엔날레에서 실물로 선보였던 디자이너 크리스티안 탈비티의 초소형 트리 하우스 코야 등이 있다.폴스타는 2023년 뮌헨에서 열린 IAA에서 퍼포먼스 테마의 공모전 우승작인 폴스타 시너지 콘셉트카를 공개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의 엘세군도에서 열린 마텔의 핫 휠즈 레전드 투어에 참가했다. 폴스타 시너지 콘셉트 카는 1인승 전기 슈퍼카로 디자인만큼이나 협업에 관한 이야기가 담겼다. 당시 600개가 넘는 초기 출품작 중에서 외관 디자인 우승자 2명과 인테리어 디자인 우승자 1명이 선정됐다. 폴스타 시너지 콘셉트 카는 이 세 가지의 각기 다른 우승작 디자인을 하나로 결합하기 위해 폴스타 디자인팀과 함께 6개월 동안 협력하여 탄생한 것이다.후안 파블로 버날 폴스타 실내 디자인 매니저이자 폴스타 디자인 공모전 설립자, 폴스타 인스타그램 페이지 큐레이터는 “미니멀한 폴스타 브랜드의 본질과 핫 휠즈의 밝고 대담한 미학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올해의 핫 휠즈 콜라보레이션은 기존의 디자인 영역에서 벗어나 역대 최고의 작품이 출품될 것”이라며 “출품작의 질과 양, 다양성에서 많은 영감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2024 폴스타 디자인 공모전은 2024년 3월 5일부터 4월16일까지 참가 접수를 받는다. 폴스타는 2024년 4분기에 디자인 공모전 우승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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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차 시승기]시대를 앞선 ‘콰트로포르테’… 오래 봐도 새롭다

    콰트로포르테는 드라이빙 쾌감을 최고급 세단에 결합한 마세라티 플래그십 모델이다. 1963년 레이싱 엔진을 탑재한 1세대 모델을 선보인 뒤 60년 넘게 이탈리아 대표 고성능 세단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 차는 우아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에 화려하고 스포티한 내부 인테리어로 꾸며져 상반된 매력을 보여 준다. 특히 디자인 완성도는 ‘완벽’에 가깝다. 7세대를 준비 중인 콰트로포르테는 현재 6세대 디자인을 유지해오고 있다. 개발기간까지 합쳐 약 15년 전에 그려진 디자인이지만 지금 봐도 전혀 뒤처지지 않는다. 다른 차들은 세대 변경이 이뤄지면 구닥다리로 전락하지만 콰트로포르테는 오히려 가치가 올라간다. 마세라티 디자인은 확실히 시대를 앞서 간다는 느낌을 받았다.콰트로포르테 디자인은 큰 틀을 유지하면서 매해 새로운 에디션으로 변화를 주는 게 마세타리 전략이다. 겉옷을 바꿔 입을 때마다 영락없이 신차로 바뀐다. 이번에 만나본 콰트로포르테 모데나는 스포티한 블랙 튜닝포크 그릴이 들어갔다. 마세라티 상징인 삼지창이 더욱 돋보이도록 어두운 색상을 조화시켰다. 측면엔 상징적인 3개의 에어벤트 디자인이 강렬하면서도 섬세한 콰트로포르테만의 매력을 완성시킨다.실내는 전통적 요소와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기술이 결합돼 있다. 대시보드의 최고급 가죽과 엄선된 디테일이 클래식한 아름다움을 더한다. 아날로그 감성을 유지하는 계기판은 7인치 TFT 디스플레이 양 사이드에 위치한 대형 타코미터와 속도계를 품고 있다. 중앙 터치 스크린은 10.1인치로 개방감을 줬다. 베젤 대부분을 없앤 프레임리스로 모던함도 전달한다. 디스플레이 상단의 유리는 우아하고 부드러운 효과를 위해 커브형으로 제작됐다.콰트로포르테는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할 뿐 아니라 감성을 일깨우는 섬세함도 갖췄다. 그래서 콰트로포르테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슈퍼카로 불린다. 빈틈없는 완성도를 중시하는 독일차와 달리 마세라티는 완성도와 함께 감성에도 공을 들인다. 달리기 능력은 단연 최고다. 콰트로포르테 모데나 트림은 6기통 트윈터보 가솔린 엔진을 탑재해 최고출력 430마력, 최대토크 59.65kg·m를 발휘한다. 최고속도 시속 288km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데 걸리는 시간은 4.8초에 불과하다. 운전석에서 정면 왼쪽 아래에 있는 시동 버튼을 누르자 마세라티 엔진 배기음이 들려온다. ‘마세라티 뮤직’이라고도 불리는 배기음은 출발 후 어느 정도까지는 낮고 깊은 바리톤의 기분 좋은 울림을 들려주다가, 점점 속도를 높이면 특유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짐승이 포효하는 듯한 울음을 토해냈다. 답답한 흐름이 계속됐던 서울 시내 주행에서 콰트로포르테는 달리고 싶은 욕망을 주체하기 힘들어보였다. 엔진은 큰 숨 내쉬기를 반복하면서 질주할 준비가 됐다고 신호를 계속 보내왔지만 도리가 없었다. 고속도로에 오르자 주체가 안 될 정도의 강력한 힘을 발휘하며 엄청난 배기음을 뿜어내기 시작했다. 고성능 콰트로포르테는 시속 100km까지 가볍고 민첩하게 밀어냈다. 5m가 넘는 육중한 차체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만큼 속도가 나가고 언제나 힘이 넘친다. 무엇보다 후륜 구동을 기반으로 해 스포츠카 특유의 주행 감성도 경험할 수 있어서 인상적이었다. 이 차는 뒷바퀴에서 힘을 내다가 내리막과 오르막길 등 도로 상황에 따라 앞바퀴 구동도 동시에 이뤄지면서 안정감도 준다. 코너에서는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시켜 준다. 급격한 곡선 주로에서도 의도한 궤적보다 바깥으로 밀리는 현상인 언더스티어가 일어나지 않았다. 최고급 자동차 다운 편안한 승차감은 서스펜션에서 비롯된다. 마세라티에서 더블 위시본 서스펜션 레이아웃은 경주용 차량에서부터 이어져 왔다. 최신 콰트로포르테에 장착된 리어 서스펜션은 4개의 알루미늄 서스펜션 암의 5-바 멀티링크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다. 탁월한 승차감과 스포츠 퍼포먼스라는 공존하기 어려운 목표를 달성해냈다.기본으로 탑재된 스카이 훅 서스펜션 시스템은 각 휠과 차체 움직을 모니터링하는 가속 센서를 통해 도로 상태와 주행 방식을 파악하고 이에 따라 각 댐퍼의 설정을 조절한다. 첨단 기능도 듬뿍 담았다. 30~210km의 속도에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이 활성화되는 경우 앞차 와의 거리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사전 설정된 안전거리를 유지해준다. 정체나 혹은 다른 차가 끼어들 경우 탄력 주행 또는 제동을 걸어 속도를 늦춘다. 스톱 앤 고 기능 덕분에 완전히 정지할 때까지 목표 속도로 조절이 가능하다. 정지 시간이 2초 미만일 경우 자동으로 출발해 편리한 운전을 도왔다. 이밖에 능동형 드라이브 어시스트 ▲차선 유지 어시스트 ▲능동형 사각지대 어시스트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등도 갖춰져 있다.공인 복합연비는 리터당 6.5km로, 약 300km 주행을 마친 뒤 실제 연비는 6km/ℓ가 나왔다. 시승했던 모데나 가격은 2억4300만 원, 초고성능 트림인 트로페오는 3억120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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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상호금융, 신규·전입직원 대상 워크숍 개최

    농협상호금융이 13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2024년 신규·전입 직원을 대상으로 ‘상호금융 이해증진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이번 워크숍은 1969년부터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해 온 농협 상호금융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업무에 대한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열렸다. ▲신규직원의 자기소개 ▲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 축사 ▲상호금융특별회계의 이해 교육 ▲금융위기를 통해 본 농협 상호금융의 강점 특강 순으로 진행됐다.조소행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축사에서 “상호금융의 새로운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개인의 성장과 함께 농협 상호금융의 성공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프로의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해달라”며 “협동과 포용의 가치를 바탕으로 농협 상호금융이 청룡처럼 높이 비상하는 멋진 미래를 함께 만들자”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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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맵 탑재하는 BMW… X1·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부터 적용

    BMW그룹코리아는 T맵 기반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을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 새로운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은 올해 2월부터 BMW ‘X1’과 2시리즈 액티브 투어러에 가장 먼저 적용되며 2분기 출시 예정인 BMW ‘뉴 X2’와 뉴 미니 모델에도 탑재될 예정이다.BMW그룹코리아는 2019년부터 국내에서 운행되는 BMW·미니 차량에 티맵모빌리티의 온라인 POI(관심 지점) 데이터와 실시간 교통 정보를 적용하기 시작했다.BMW그룹은 한국 고객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이해 일찍이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 개발에 착수, 2019년부터 티맵모빌리티와 협력해 국내 환경과 고객에 최적화된 맞춤형 내비게이션을 개발해왔다.특히 지도 정보가 온라인 스트리밍 방식으로 제공돼 별도의 지도 업데이트가 필요 없다. 최신 교통상황을 포함한 모든 안내 정보 역시 실시간으로 갱신된다. 경로 안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에도 완벽히 연동돼 운전자는 시선 이동을 최소화한 안전한 주행이 가능하다.BMW 전기화 모델은 목적지와 차량 배터리 잔량, 충전소 정보, 교통 상황 등을 반영한 최적의 경로를 안내한다. 충전소를 목적지로 설정할 경우 배터리 자동 예열 기능을 활성화하는 등 모델 특성을 고려한 기능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BMW그룹코리아는 한국형 BMW 내비게이션과 함께 BMW 최신 운영체제인 ‘BMW 오퍼레이팅 시스템 9’을 선보인다. 이 시스템은 보다 쉽고 직관적인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자연스러운 음성 명령 체계를 중심으로 마치 스마트폰처럼 편안하게 차량 기능을 조작하거나 제어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함께 차량에 기본 탑재된 기능뿐 아니라 음악, 뉴스, 게임 등 폭넓은 카테고리의 서비스를 통해 개인별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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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자재·인건비 폭등 여파로 분양↓

    최근 건설시장은 원자재 가격, 인건비 인상으로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25평 아파트 기준 건축비는 평당 700만~800만 원 선으로 2020년(400만~500만 원 수준)과 비교하면 60~75% 가량 급상승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지난해 수도권 3.3㎡당 평균 분양가는 2434만 원이다. 광명에서 분양한 3개 단지의 전용 84㎡만해도 10억~12억 원대였다. 이후 의왕에서 분양한 단지의 전용 84㎡도 9억 원 초반대로 10억 원에 육박하고 있다. 국민평형(전용면적 84㎡) 평균 분양가가 10억 원대에 입성했다는 분석이다.여기에 프로젝트파이낸싱(PF)의 어려움까지 더해지면서 아파트 착공도 눈에 띄게 줄었다. 국토교통부 통계누리에 따르면 2023년 아파트 착공실적은 13만3585건으로 2011년(20만808건) 이후 가장 적었다. 올해도 PF 부실 대출에 따른 워크아웃과 신용등급 하향 등 건설사들의 문제가 커지면서 착공은 더욱 줄어들 전망이다.따라서 새 아파트를 통해 생애 첫 내 집 마련이나 기존 주택에서 갈아타고 싶은 실수요자들의 선택지도 줄어들게 됐다. 또한 오랜만에 공급되는 아파트들은 희소성이 더 높아 질 수 있다.특히 인구가 증가하고 있지만 신규 분양은 적은 곳은 새 아파트 공급에 민감할 수밖에 없다. 주택수요는 늘어나는데 분양이 귀해 지면 새 아파트를 선점하려는 이들로 경쟁이 치열해 질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경기도에서 2018년부터 2023년까지 5년 동안 주민등록인구가 3만명 이상 증가한 지역을 살펴보면 총 10곳으로 고양시, 김포시, 남양주시, 시흥시, 용인시, 파주시, 평택시, 하남시, 화성시로 나타났다. 이 중 고양시의 경우 2023년 인구대비 공급물량이 1%로 가장 낮다. 인구는 100만명이 넘었는데 최근 5년간 공급물량은 1만여 가구에 불과한 것이다.인구 107만의 특례시지만 인구 대비 분양가구는 1% 수준에 불과한 고양시에서 일신건영이 새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 일산동구 풍동지구에 2월 공급되는 ‘휴먼빌 일산 클래스원’으로 총 529세대 규모, 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로만 구성됐다. 평택에서는 같은 달 대우건설이 ‘평택 푸르지오 센터파인’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 74~122㎡ 총 851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단지 인근에 평택항을 중심으로 경기경제자유구역 평택포승·현덕지구, 포승2일반산업단지 등이 밀집해 있다.대우건설은 용인에서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전용 59∼119㎡ 1681세대로 조성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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