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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은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 피해 복구자금과 경영안전 운전자금을 최대 5억 원까지 특례보증하는 등 종합지원대책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지원대책에 따르면 서천특화시장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면 일부 서천 화재 피해 대상자들에게 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농신보)을 통해 농림어업재해대책자금을 신청할 때 특례보증을 실시한다.농신보는 재해농어업인·농림수산단체 등이 금융권에 화재 피해 복구자금이나 경영 안정 운전자금을 신청할 때 최고 5억 원까지 특례보증을 지원한다.특례보증 외에 화재로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종합적 금융지원도 진행할 계획이다. 농협 서천군지부 내 재해지원 상담센터를 설치하고, 기업자금 최대 5억 원, 가계자금 최대 1억 원까지 지원한다. 최대 2%포인트, 농업인은 2.6%p 금리 우대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대출은 최대 12개월까지 이자 및 할부 상환을 유예한다.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1억 원, 고정금리 2%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피해 고객은 카드대금을 6개월 후에 상환하도록 유예할 예정이다.NH농협생명과 NH농협손해보험은 6개월 동안 보험료와 대출이자 납입을 유예하고, 부활연체이자를 면제한다. NH농협손해보험은 소상공인 시설 피해에 대한 보험금을 조기에 지급하기 위해 비상대책반을 가동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농협은 지역 이재민 생활안정을 위해 방한용품, 의약품 등으로 구성된 구호키트를 긴급지원하고, NH임직원 봉사조직을 파견한다.이성희 농협중앙회장은 “이번 화재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농협은 피해가 완전히 복구될 때까지 범농협 차원에서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사계절용 그랜드 투어링 ‘키너지 XP’를 북미 시장에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키너지 XP는 한국타이어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의 신제품이다. 세단, SUV 등 다양한 차량에 폭넓게 장착 가능한 사계절 타이어다.신제품은 최신 올시즌 퍼포먼스 컴파운드 적용으로 사계절용 타이어의 핵심 성능인 그립력을 향상시켜 여름철과 겨울철 젖은 노면에서도 탁월한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제공한다. 타이어 표면 사이프(미세한 홈) 수를 늘리고 특수 숄더 그루브(타이어 옆면의 굵은 가로 홈) 디자인 채택으로 지면과의 접촉 면적을 늘리고 눈길에서의 가속력과 제동 성능도 한 단계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키너지 XP는 키너지 브랜드 제품들 가운데 타이어 수명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주행 시 접지 압력과 형상을 고르게 분포시키는 최적 프로파일 설계, 최신 컴파운드 적용 등을 통해 타이어 이상 마모 현상을 감소시켰다. 이와 함께,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고자 공진 소음을 최소화하는 널링 기술과 숄더 그루브 확장, 최적 멀티 피치 시퀀싱 등을 적용해 주행 시 노면으로부터 발생하는 외부 소음을 크게 낮췄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건설은 지난해 잠정 연간 연결 실적 매출 29조6514억 원, 영업이익 7854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은 6543억 원을 달성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39.6%, 36.6% 올랐다. 사우디 자푸라 가스전 1단계, 사우디 네옴 러닝터널, 이라크 바스라 정유공장, 폴란드 올레핀 확장공사 등 해외 대형 현장의 공정이 본격화한 데 따른 것이다. 국내 사업 중에선 에쓰오일이 발주한 샤힌 프로젝트 및 주택 부문의 실적이 매출과 영업이익에 반영됐다.2023년 신규 수주는 32조4906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연간 수주 목표인 29조900억 원의 111.7%에 달한다. 현대건설은 사우디 아미랄 패키지 1·4 등 메가 프로젝트를 따내며 전년 대비 80.3% 증가한 12조8684억 원 수주액을 기록했다. 신한울 원자력 3·4호기 주설비 공사를 비롯해 남양주 왕숙 국도47호선 지하화공사, GTX-C 등 수도권 교통망을 건설하는 대형 프로젝트의 연이은 수주로 수주잔고는 전년 대비 소폭 증가한 90조49억 원을 확보했다.현대건설은 불확실성이 큰 글로벌 경영환경 속에서도 업계 최상위 수준의 AA-(안정적) 신용등급과 탄탄한 재무구조을 바탕으로 시장의 신뢰를 받고 있다. 건설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우려에도 불구하고 22일 진행한 1600억 원 모집을 위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6850억 원의 투자수요를 확보해 4.3대 1의 초과수요를 달성하기도 했다.현대건설은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4조5815억 원, 순현금은 2조2809억 원을 보유하는 등 풍부한 현금 유동성 또한 확보하고 있다. 지속적인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지불 능력을 나타내는 유동비율은 179.7%를 기록했으며 부채비율은 126.8%다.현대건설은 올해 핵심 분야에서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는 한편 에너지 밸류체인 확대, 고부가가치 해외사업 추진 등에 집중할 계획이다. 대형원전을 포함한 소형모듈원전(SMR), 원전해체, 사용후 핵연료시설 등 원자력 전반의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이미 독보적인 사업역량을 인정받은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비경쟁·고부가가치의 해외 수주를 이어갈 전망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하만인터내셔널코리아는 GV80 사운드 토크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GV80 및 GV80 쿠페에 새롭게 장착된 하이엔드 오디오 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 및 하만 카오디오 어쿠스틱 사운드 엔지니어링(ASE)에 대한 토크와 행사장에 마련된 GV80에서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하만 코리아 어쿠스틱 시스템 엔지니어링(ASE) 팀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으며 감상하는 체험으로 구성된다.행사가 진행되는 에레보 신사 야외 공간에는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GV80 사운드 체험 존, 실내 공간에는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스피커 그릴 디자인 등을 포함한 뱅앤올룹슨 브랜드 체험 존과 손가락 터치 하나로 사운드 커스텀 조정을 가능하게 해주는 베오소닉 사운드 기술 체험 존이 마련된다.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제네시스 GV60, G90에 이어 최근 선보인 럭셔리 SUV GV80 및 GV80 쿠페 모델과 G80에서 선택 옵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GV80 및 GV80 쿠페에 장착된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차량 내 18개의 스피커를 통해 최고 수준의 정교하고 풍부한 사운드를 재생하며 독보적인 청취 경험과 진정한 하이엔드 사운드를 선사한다.전방 대시보드에 자리잡은 멀티 코어 센터 스피커와 후측 C필러에 놓인 서라운드 스피커는 조화로운 사운드 블렌딩(음향 조합)을 제공할 뿐 아니라 SUV 차량 공간의 넓은 사운드 스테이지(음장)를 통해 안정된 공간감을 선사한다. 또, 실내 인테리어와 조화롭게 디자인돼 각 좌석에 배치된 트위터, 미드레인지, 우퍼 스피커들은 모든 영역의 사운드를 고르게 블렌딩하여 섬세하면서도 풍부한 사운드를 전달한다.제네시스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시스템은 완성차 최초로 고해상도 오디오 인증을 받았다. 고해상도 오디오 인증은 사운드 녹음, 재생 및 시그널 프로세싱의 엄격한 표준을 충족하도록 테스트 및 검증하는 프로세스로 이를 통해 탁월한 수준의 음향 성능을 보장한다.하만의 소음 제어 솔루션 할로소닉 기술과 접목해 현대자동차와 공동으로 개발한 능동형 노면 소음 제어기술 ANC-R이 투입됐다. 이는 차량 내로 들어오는 원하지 않는 도로 소음을 제거하여 운전자와 승객들의 전체적인 차량 내 사운드 경험을 개선해 준다.또한, 하만의 독자적인 서라운드 사운드 특허 기술이 적용되어 차량 내 사운드를 단순히 퍼지게 하는 것이 아닌 각 사운드의 소스 파악 및 재구성을 통해 정교한 멀티 채널 사운드 스테이지로 만들어준다. GV80 및 GV80 쿠페에 장착된 서라운드 사운드 기술은 10 단계의 서라운드 효과를 제공한다.직관적인 사용자 경험도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제품만의 특징이다. 뱅앤올룹슨 카오디오 사운드 제품에 사용되는 직관적인 그래픽 사운드 제어 유저 인터페이스인 베오소닉은 운전자와 승객들이 손가락 터치 하나로 원하는 사운드의 조정을 가능하게 해준다. 사용자는 ‘밝음’, ‘활동적’, ‘편안함’, ‘따뜻함’ 4개의 고유한 사운드 공간 중 하나를 선택하거나 여러 요소를 결합한 설정을 선택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가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를 후원한다. 도요타는 지난 2015년부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및 국제패럴림픽위원회(IPC)의 메인 스폰서이자 올림픽 파트너로서 활동하고 있다. 스포츠맨십에서 영감을 받아 한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에 도전하자는 의미의 글로벌 태그라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을 발표한 바 있다. 내달 1일까지 열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에는 지난해 한국 출시한 ‘프리우스’, ‘알파드’, ‘하이랜더’를 비롯한 총 5종이 운영 차량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대회 기간 동안 강릉 올림픽 파크 내 위치한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과 아이스 아레나에 렉서스 ‘RZ’와 ‘RX’, 토요타 ‘크라운’과 ‘하이랜더’ 차량까지 총 4종을 전시해 최신 전동화 차량을 선보일 계획이다.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 사장은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들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는 모습은 우리들에게 많은 영감을 준다”며 “이들의 희망과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응원하기 위해 선수들을 후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토요타자동차 역시 ‘모두를 위한 모빌리티’ 미래라는 꿈을 구현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영국 왓 카 어워즈에서 5관왕에 올랐다. 코나 일렉트릭, 스포티지, EV6, EV9, GV70가 각 부문별 수상차로 이름을 올렸다. 현대자동차 코나 일렉트릭이 ‘가족을 위한 최고의 소형 전기 SUV’, 기아 스포티지가 ‘올해의 패밀리 SUV’, EV6는 ‘올해의 패밀리 전기 SUV’, EV9은 ‘최고의 7인승 전기차’, 제네시스 GV70는 ‘최고의 패밀리 SUV 인테리어’ 부문에 각각 선정됐다.197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7회를 맞은 ‘2024 왓 카 어워즈’는 유럽 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대표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가 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이다.코나 일렉트릭은 동급에서 가장 넉넉한 뒷좌석을 갖춰 패밀리카로도 충분히 활용 가능한 우수한 실용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스포티지는 실용성을 갖춘 실내 디자인, 뛰어난 주행 성능, 합리적인 가격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패밀리 SUV’로 선정됐다.EV6는 E-GMP 기반의 우수한 1회 충전 주행 가능거리, 혁신적인 소재를 활용한 넓은 실내 공간, 운전자를 보조하는 다양한 첨단 사양과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의 패밀리 전기 SUV로 선정됐다.EV9은 전동화 전용 플랫폼 E-GMP를 적용한 3열 대형 SUV로 탑승객을 위한 여유로운 공간과 다양한 2열 시트 옵션, 99.8kWh 대용량 배터리 탑재ᆞ400/800V 멀티 초급속 충전 시스템ᆞV2L 등 혁신적인 전동화 사양은 물론 기아 커넥트 스토어ᆞ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진화하는 자동차로서의 우수한 상품성을 바탕으로 올해 최고의 7인승 전기차로 뽑혔다. 제네시스 GV70는 나파 가죽시트, 회전 조작계 방식의 전자식 변속기 등 제네시스 고유의 우아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마감으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최고의 패밀리 SUV 인테리어 부문에서 수상을 거머쥐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코리아가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특별 전시 행사를 연다. 내달 28일까지 서울 송파구 잠실 커넥트투에서 열리는 이번 특별 전시는 럭셔리 크로스오버 모델인 렉서스 RX와 떠나는 겨울밤 캠핑을 콘셉트로 꾸며졌다.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인 RX 450h+와 설치가 쉽고 간편한 툴레 어프로치 루프탑 텐트가 만나 친환경적이고도 감성적인 아웃도어 활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특별 전시 존을 촬영해 렉서스코리아와 툴레의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고 각 계정을 태그해 SNS에 업로드하면 커넥트투 아메리카노 1+1 쿠폰을 증정할 예정이다. 추첨을 통해 선정된 4명에게는 렉서스 에디션 가방(1명)과 툴레 캐즘2 더플백(3명)을 증정한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렉서스 ‘RX 450h+’와 글로벌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툴레와의 협업을 통해 자연과의 공존을 추구하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이번 특별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커넥트투는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은 E 클래스 최고의 시장입니다.”19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C3홀. 신형 E 클래스 언론 공개 행사장을 찾은 메르세데스벤츠 관계자들은 한국을 연신 치켜세웠다. E클래스 고객 최다 보유국인 한국을 의식한 듯 30분 동안 진행된 행사 내내 중요성을 강조하고 나섰다.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의 심장’으로도 불리는 E 클래스는 75년 이상의 역사를 통해 비즈니스 세단 세그먼트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구축해 왔다. 2016년 국내에 출시된 10세대 E 클래스는 국내 최초로 수입차 단일 모델 20만대 판매를 돌파하고, 8년 연속 국내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1위에 오르는 등 전무후무한 기록을 이어 나간 바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한국은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전 세계 E 클래스 세단 판매 1위의 핵심 시장으로 자리매김했다.이번 11번째 E클래스에는 곳곳에 한국 고객 선호 사양이 반영돼 눈길을 끈다. 한국 시장을 위해 특별히 ‘더 뉴 E-클래스 프리미어 스페셜’ 214대 한정 판매도 준비했다. 올리버 퇴네 메르세데스벤츠 AG 제품전략 운영 총괄 부사장은 “E클래스 개발단계에서부터 디자인뿐만 아니라 혁신적인 디지털 기능 등 한국소비자 의견이 다양하게 반영됐다”며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잇는 외관 디자인, 3세대 MBUX인포테인먼트 시스템으로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차원의 디지털 경험을 자랑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세단”이라고 강조했다. E 클래스 외관은 후면부가 인상적이다. 전체적으로 메르세데스벤츠의 전통과 현대를 조화롭게 결합한 모습을 보여준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모델 최초로 발광 라디에이터 그릴이 선택 옵션으로 제공된다. 특히 E 클래스 리어램프에는 메르세데스벤츠를 상징하는 삼각별을 탑재해 멀리서도 정체성을 알아차릴 수 있도록 만들었다. 공간도 넓어졌다. 국내 인증 기준 이전 세대보다 20mm 더 길어진 휠베이스로 보다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자랑한다.신형 E 클래스의 가장 핵심적인 변화는 디지털 경험이다. 더 뉴 E 클래스에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용 운영체제 MB.OS의 선행 버전인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됐다. 3세대 MBUX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이전 세대 대비 더욱 지능적이고 높은 학습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탑승객들은 차 내에서 개발 앱으로 풍성한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이에 더해 티맵 모빌리티 실시간 교통정보에 기반한 자체 내비게이션 이용이 가능하다.이러한 인포테인먼트 프로그램은 14.4인치 고해상도 LCD 중앙 디스플레이와 옵션으로 선택 가능한 MBUX 슈퍼스크린에서 사용 가능하다. MBUX 슈퍼스크린은 중앙 디스플레이와 동승자석 디스플레이가 이어진 새로운 형태의 스크린이다. 해당 스크린에는 첨단 프라이버시 기능이 적용돼 운전자가 주의력을 잃지 않는 데 도움을 준다. 운전 중 동승자석 디스플레이에 영상 콘텐츠가 재생될 시, 해당 기능은 운전자의 시야에서는 콘텐츠가 보이지 않도록 동승자석 디스플레이를 조절한다.더 뉴 E 클래스는 48V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 및 PHEV 등 총 7개의 전동화 제품군으로 국내 출시된다. 이와 함께 이달 20일부터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런칭 기념 팝업 행사 ‘더 뉴 E-클래스 코리안 프리미어’를 진행하며 고객들이 직접 더 뉴 E-클래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더 뉴 E 클래스는 고유의 헤리티지와 기술력 및 안전성에 더해 수준 높은 디지털화 및 개인화를 구현해 다시 한번 ‘가장 지능적인 비즈니스 세단’의 명성을 공고히 할 모델”이라며 “이번 11세대 E-클래스는 지난 8년간 10세대 E-클래스가 쌓아온 성공의 역사를 새롭게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코로나 확산 이후 일본과 동남아를 비롯한 해외 골프여행이 다시 활성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그동안 일본 기업이 모두 보유하고 있었던 미국자치령 괌 지역에 한국 업체 최초로 골프장을 인수했다.골드워터코리아와 동일이 함께 일본 스타츠그룹이 보유한 스타츠 괌 골프 리조트에 대한 1년간의 인수작업을 완료하고 지난 11일부터 파인이스트 괌 골프 & 리조트로 명칭을 바꿔 운영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 골드워터코리아는 제주의 신규 국제학교‘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의 투자자이자 최고급 주거 브랜드 ‘애서튼 어퍼하우스 해운대’의 시행사이며 동일은 최근 에어부산 인수기업으로 거론되는 곳이다.그동안 괌은 국내에서 비행시간 4시간 거리로 비교적 가까우나 사이판과 달리 5개 골프장이 모두 일본기업 소유여서 한국인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이나 프로모션이 적어 국내 골퍼들에게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파인이스트 괌 골프 & 리조트는 괌 아가나 국제공항에서 불과 20분 거리에 있다. 27홀의 정규 토너먼트 코스와 62실의 호텔, 천연잔디 연습장, 수영장, 테니스장 등의 시설을 갖춘 종합 리조트다.파인이스트 괌은 앞으로 전체 시설의 업그레이드, 합리적인 그린피 설정, 골프교육 프로그램 도입 등과 함께 통도 파인이스트와의 제휴를 통해 한국 골퍼에게 보다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 예정이다.골드워터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괌 골프장 인수를 계기로 해외 골프장 M&A와 개발, 운영, 회원권 등 골프장과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인 골드워터퍼시픽을 설립하고 추가적인 해외 골프장 사업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농협경제지주는 주요 농축산물 물가안정 및 공급물량 확대를 위한 ‘농·축산물 수급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농협은 상황실 운영을 통해 설 명절 주요 농·축산물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며 현장위기관리 및 종합컨트롤타워 시스템을 가동할 계획이다. 특히 계약재배 농산물 공급물량을 평시 대비 3배 늘리고, 농협 축산물 공판장 도축물량을 최대 1.3배 확대하는 등 성수품목 가격안정에 집중할 방침이다.아울러 전국 하나로마트에서는 사과·배 등 명절 수요가 높은 실속선물세트 10만 박스를 특별 공급하고, 오는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온·오프라인 판매채널을 통해 설 선물세트, 명절 제수용품 등을 할인 판매하는 특별 기획전을 진행한다.이와 함께 농협은 내달 2일까지 농·축협 하나로마트, 가공공장 등 사업장을 대상으로 식품안전 관련 특별점검을 실시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농·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우성태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체계적이고 신속한 종합 대응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주요 농·축산물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농축산물 집중 공급 및 할인 판매 등으로 농가소득 제고 및 명절 기간 물가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 컨소시엄(쌍용건설, 동명기술공단)이 군포시와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을 위해 협력한다.쌍용건설은 18일 군포시청에서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내용으로 MOU(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쌍용건설 김인수 대표이사와 동명기술공단 신희정 회장 및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군포·안산·의왕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 대책 사업으로 추진중인 신분당선 연장 광역철도 사업은 경기도 수원시 광고역(신분당선)에서 의왕시 의왕역(1호선)을 거쳐 안산시 반월역(4호선) 14.54㎞를 연장하는 광역철도 민자투자사업으로 약 1조6000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MOU 체결 이후 신분당선(광교~반월)을 연장하는 광역철도의 건설과 조속한 개통을 위해 민자사업으로 추진하고 이와 함께 3기 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확정되도록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쌍용건설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전국에 고속철도와 철도 182km, 지하철40km를 시공한 기술력과 노하우, 지자체와의 업무협력을 바탕으로 민자사업 추진동력 확보와 대외적 선점효과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쌍용건설 관계자는 “3기 신도시의 광역교통개선 대책 사업의 최초 제안자인 군포시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게 됐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기술협력과 행정 업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가 분양에 돌입한다. 서광교 한라비발디 레이크포레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8층 2개동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 단지다. 공동주택 전용 84~98㎡ 총 285가구 및 근린생활시설 등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8가구 △84㎡B 46가구 △84㎡C 96가구 △84㎡D 47가구 △98㎡ 48가구 등이다. 입주는 2027년 상반기 예정이다.교육환경으로는 단지 옆 창용초를 비롯해 창용중·수원외고 등 각급 학교가 위치해 있다. 경기대학교 수원캠퍼스·아주대학교 등 대학가도 가깝다.단지는 각 세대별 각 세대별 현관 앞 공용공간에는 진화형 세대 창고인 비스포크 스토리지 공간을 마련하고 4.6m~4.8m의 광폭거실 및 전 세대에 2.5m의 우물 천정고를 적용한다. 4베이 3룸 구조(일부 타입 제외)와 2면·3면 개방형 평면설계를 도입한다.단지 저층부에는 스트리트형 단지내 상가와 입주민을 위한 지상주차장이 조성된다. 휘트니스장을 비롯해 스크린골프장·카페테리아 등 입주민 전용 커뮤니티 공간도 단지에 들어선다.분양 일정은 이달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 31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받는다. 수원시 또는 수도권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지역별 · 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유주택자도 청약할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서 분양한 아파트 총 126곳 중 직선거리 500m 내에 지하철역이 위치한 역세권 단지는 약 43.65%(55곳)로 절반에 못 미쳤다. 지역별로는 △서울 25곳 △경기 21곳 △인천 9곳으로 역세권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았다.이에 따라 역세권 아파트는 청약 시장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수도권 청약 경쟁률 상위 10곳 중 7곳이 역세권 단지로 나타났다. 특히 역세권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19.94대 1을 기록하며 비역세권 아파트 평균 경쟁률(9.87대 1)의 2배 이상 웃돌았다.업계 전문가는 “역세권 단지는 시장 상황과 관계없이 꾸준히 인기가 많은 ‘스테디셀러’여서 환금성이 뛰어나고 자산 가치가 높다”라며 “올해 분양 시장은 양극화 현상이 더욱 두드러질 것으로 보이는 만큼 연내 수도권에서 분양하는 역세권 단지에 수요가 쏠릴 전망”이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연내 분양하는 역세권 단지가 있다. 두산건설 컨소시엄은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 일원 작전현대아파트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계양’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9개 동 총 1370가구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49~74㎡ 620가구를 일반 분양한다.대우건설은 1월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일원에 ‘송내역 푸르지오 센트비엔’을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3층 12개 동 전용면적 49~109㎡ 총 1045가구 규모로 이중 225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지하철 1호선 송내역과 중동역이 있어 두 개의 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GS건설은 ‘영통역자이 프라시엘’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3층 6개 동 전용면적 84~100㎡ 472가구로 구성된다. 수인분당선 영통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2024년 개통 예정인 GTX-A 용인역도 이용이 편리하다.제일건설은 인천광역시 서구 불로동 일원에 ‘제일풍경채 검단 3차’를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 면적 84~115㎡ 610가구 규모로 이중 사전공급 217가구를 제외한 39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도보권에 인천 지하철 연장(2025년 개통 예정) 신설역인 103역이 위치해 있어 개통 시 공항철도 환승을 통해 서울 마곡지구와 디지털미디어시티(DMC) 등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그룹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동성 모터스가 울산 남구 신정동에 위치한 ‘BMW·MINI 울산 통합센터’를 새단장했다. BMW·MINI 울산 통합센터는 연면적 5,502.69제곱미터(1664.56평) 규모 지상 7층, 지하 1층 건물에 BMW·MINI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함께 자리 잡고 있는 영남권 최초 통합센터다.통합센터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시장에는 9종의 BMW 모델과 5종의 MINI 모델을 전시해 BMW와 MINI의 다양한 최신 모델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차 출고 고객을 위한 공간인 ‘핸드오버 존’을 별도로 마련해 특별한 출고 경험을 선사한다. 여기에 고객을 위한 상담 라운지를 마련해 보다 체계적인 구매 상담을 제공하며 럭셔리 서비스 라운지 및 사진 문화 공간을 갖췄다.서비스센터는 총 32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해 신속하면서도 전문적인 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울산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일반 정비 뿐 아니라 사고 차량의 수리까지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풀샵으로 운영된다. 이와 함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부터 순수전기차까지 BMW·MINI 전동화 모델을 점검하고 수리할 수 있는 고전압수리 전문 정비인력을 갖추고 있다. BMW 울산 진장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와의 연계 운영으로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한다.BMW·MINI 울산 통합센터는 울산 남구 권역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BMW 및 MINI 고객들의 서비스 수요 해소에 효과적으로 기여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BMW 밴티지 내 전용 쇼핑몰인 ‘조이몰’에서 오는 31일까지 2주간 골프백 및 골프용품 감사 행사를 진행한다.지난해 고객 성원 보답 차원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는 골프백, 보스턴백, 파우치, 아이언 커버 등 BMW 조이몰에서 판매 중인 모든 BMW 정품 골프용품에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3가지 종류로 마련된 패키지 상품은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패키지 종류에 따라 BMW 레디백 또는 BMW 골프우산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BMW 밴티지 앱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대우건설은 인천 서구 ‘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 현장에서 최고경영자(CEO)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안전점검에서는 백정완 사장을 비롯해 심상철 노조위원장과 최고안전책임자(CSO)인 김영일 전무, 조달 및 안전보건 부문 임원 및 팀장이 참여했다.왕길역 로열파크시티 푸르지오는 현재 골조 공사가 완료된 상태로, 대우건설은 이번 점검에서 타워크레인 고위험 작업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스카이라운지가 들어서는 110동 24층 외관 특화마감 공사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섰다.백 사장은 “현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위해서는 적극적인 소통과 모두의 참여가 중요하다”며 “근로자 작업중지권 활성화를 위해 분기별로 작업중지권 활용 우수 사례에 대한 개인 포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대우건설은 기본과 원칙을 강조하는 CEO, CSO 등 경영진의 강한 의지를 바탕으로 올해를 ‘중대재해 제로’ 원년의 해로 삼겠다는 각오다. 특히 협력회사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전년보다 200% 확대해 시행하고, 안전분야 배점을 상향해 협력회사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IT시스템을 활용한 안전관리도 더욱 강화한다. 폐쇄회로(CC)TV 통합 플랫폼을 도입해 위험작업시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실시간 확인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또 모바일 기반 대우건설 안전관리시스템인 스마티 시스템 활용도를 높혀 근로자들간의 실시간 소통 및 빠른 의사결정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기아는 연구개발 부문 TVD본부장 양희원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새롭게 재편된 R&D본부장에 선임했다고 18일 밝혔다.신임 양희원 사장은 플랫폼 개발 및 설계, PM 경험을 통해 차량 개발 전반에 대한 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가로 꼽힌다.R&D본부는 신설된 AVP본부와 긴밀히 협력해 현대차·기아의 SDV 전략을 가속화하고, 경쟁력 있는 미래 모빌리티를 개발한다는 계획이다.현대차·기아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혁신을 위한 변화와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동시에 추구하기 위한 인사”라며 “R&D 원팀 체제를 통해 글로벌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대한 대응력을 극대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6년 연속 중대재해 제로 목표 달성을 위해 전국 반도유보라아파트 공사현장 및 공공공사현장에서 ‘전 현장 안전보건방침 및 목표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행사는 김용철 반도건설 사장, 이정렬 시공부문 대표를 포함한 본사 임원과 전국 20개 현장 임직원, 협력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별로 진행됐다.반도건설은 중대재해 제로 목표와 함께 ▲3대 기인물(통로·작업발판·거푸집 동바리) 및 3대 재해(추락·넘어짐·무너짐) 30% 감축 ▲중대 기술사고·장비 사고 제로 등의 세부 추진 계획을 세워 현장 임직원과 협력사에 전달했다.선포식 후 현장 근로자 사기 진작을 위해 컵어묵, 미니 붕어빵 등을 제공하는 푸드트럭 행사도 열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그란츠 리버파크가 내달 분양에 돌입한다. 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407가구 규모로, 36~180㎡P, 327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타입별 가구수로는 ▲36㎡ 12가구 ▲44㎡A 4가구 ▲44㎡B 4가구 ▲59㎡A 68가구 ▲59㎡B 56가구 ▲59㎡C 38가구 ▲59㎡D 27가구 ▲84㎡A 60가구 ▲84㎡B 46가구 ▲104㎡ 7가구 ▲108㎡ 2가구 ▲113㎡ 2가구 ▲180㎡P 1가구로 구성된다.5·8호선 천호역과 5호선 강동역이 가까워 편리한 교통환경을 자랑한다. 천호역을 통해서는 잠실역 3정거장, 삼성역 6정거장, 강남역 9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해 강남업무지구로의 출퇴근이 뛰어나다. 또 종로 및 광화문 등의 도심업무지구와 여의도 업무지구도 환승없이 30~40분대에 닿을 수 있어 서울 주요 업무지구를 모두 편리하게 오갈 수 있는 직주근접성을 자랑한다.또 8호선은 2024년 별내역까지 연장 개통 될 예정이다. 주변에 서울~세종 고속도로도 개통을 앞두고 있다. 바로 앞 천호대로와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의 진입도 용이해 수도권 등으로의 이동이 편리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새해를 맞아 경기도 성남시 소재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기부금 8000만 원을 전달하고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전달된 기부금은 노숙인과 독거노인을 위한 무료 급식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자동차 전무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들은 올해 첫 봉사 활동으로 562명의 노숙인을 위해 무료 급식을 배식하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한국토요타는 지난 2005년부터 임직원들과 함께 ‘안나의 집’ 봉사 활동에 참여하고 기부금을 전달해 오며 꾸준한 후원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12월 1일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소 복지관에서 도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 200여 명이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후원 활동에 참여했다. 한국토요타는 이번 봉사 활동을 시작으로 올해에도 지속적으로 임직원 봉사를 비롯한 ‘안나의 집’ 후원 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나카하라 토시유키 한국토요타 전무는 “안나의 집 봉사 활동은 우리 지역의 취약 계층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추운 겨울을 지내는 이웃들에게 든든한 지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토요타는 사랑받는 기업 시민으로서 어려운 상황에 처한 지역 이웃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겠다”고 말했다.한국토요타는 안나의 집 후원과 사랑의 김장나눔 외에도 2001년도부터 국립암센터와 후원 협약을 통해 소아암 환우들의 의료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