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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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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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농·축협 조합장 일동, ’대정부·국회 건의문’ 전달

    전국 농·축협 조합장 일동은 28일 국회에 ’대정부·국회 건의문’을 전달했다.대정부·국회 건의문에는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정부출연 확대 ▲채소가격안정제 개선을 통한 수급조절 기능 강화 ▲축산물 수급 및 가격 안정 대책 마련 등 농업·농촌 발전을 위해 시급히 해결돼야 할 사항에 대해 정부와 국회의 정책적 지원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다.건의문은 장원호 조합장(충남 원북농협), 배정섭 조합장(전남서남부채소농협), 전형숙 조합장(경북 안동봉화축협)이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실, 유의동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실을 비롯해 양당 농해수위 정책실에 전달했다. 농축산물 소비감소, 농가경영비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농촌과 농업인을 위해 국회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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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국내최대규모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사업 수주

    대우건설은 인천시 송도동 일원에 들어서는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11만8658㎡ 대지에 초저온동이 포함된 지하 1층~지상 7층의 창고동과 지하 1층~지상 4층의 지원동을 신축하는 사업이다. 총 공사금액은 4930억 원이다. 발주처는 한국초저온인천으로, 에너지·인프라 전문 사모펀드 운용사인 EMP벨스타,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이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이번 물류센터는 액화천연가스 냉열을 사용하는 친환경 저온물류센터로 시공될 예정이다. LNG 냉열은 영하 162℃의 LNG를 0℃로 기화시킬 때 발생하는 에너지다. 냉열은 냉동창고 운영에 사용되고 기화된 천연가스는 발전에 활용된다. LNG냉열을 활용하면 짧은 시간 안에 냉동 온도를 얻을 수 있어 일반 전기 냉동기에 비해 전기 사용량을 절반 이상 감축할 수 있다.초저온물류센터는 글로벌 팬데믹 당시 상온에 노출된 백신들이 폐기되며 보관 장소로서 그 중요성이 부각됐다. 화이자 백신은 영하 70도에서의 보관이 필요한데 당시 한국초저온이 운영하는 평택물류센터가 영하 80도를 유지할 수 있는 유일한 창고로 꼽혀 백신 보관 및 유통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한국초저온 인천물류센터 신축 사업은 일반적인 주택 사업과 달리 발주처가 공사비 재원을 100% 확보해 수금 안정성이 양호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를 통해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를 극복하고 세계 건설 디벨로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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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라리, GTO 레거시 투어 2024 개최

    페라리가 GTO 탄생 40주년을 기념하는 ‘GTO 레거시 투어 2024’를 개최한다. GTO가 1984년 제네바 국제 모터쇼에서 공개된 지 정확히 40년만에 열리는 행사다.페라리는 올해 10월 1일부터 10월 5일까지 브랜드 최초의 슈퍼카 모델 GTO 오너들을 위한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이번 페라리 GTO 행사는 지난해 F40을 테마로 한 투어에 이은 두 번째 레거시 투어다. F40 레거시 투어에는 39개 팀이 참여, 포르테 데이 마르미와 아푸안 알프스, 토스카나의 시골길을 거쳐 마라넬로까지 이어지는 코스를 주행했다.반면 레거시 투어 2024는 발 렌데나에서 출발해 마라넬로에 도착하는 마지막 날까지 아름다운 돌로미티 산맥을 배경으로 진행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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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 본격 분양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가 29일 본격 분양에 돌입했다. 성남시·성남도시개발공사와 금호건설이 경기도 성남시 야탑동 일원에 분양하는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는 지하 3층~ 지상 21층, 4개동, 전용면적 74㎡, 84㎡, 242가구 규모다.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돌봄센터, 맘스스테이션, 어린이놀이터 등이 들어서며 선시공 분양 단지로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민간건설 시공의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다. 민간 건설사인 금호건설의 시공으로 특화 설계 등 우수한 상품성을 적용하며 분당구 야탑동에 20년 만에 들어서는 새 아파트로 희소성도 높다는 평가다.금호건설 관계자는 “최근 분당신도시는 1기신도시 특별법 통과로 재건축 및 그에 따른 이주 이슈로 집값, 전셋값이 상승 기대감이 높은 곳”이라며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는 분당신도시에 오랜만에 분양하는 새아파트로 희소성뿐만 아니라 공공분양으로서 주변시세 대비 합리적 분양가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클 것”이라고 말했다.청약은 3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하고 19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정당계약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이다.성남시 및 수도권(경기, 서울, 인천) 거주하는 성년자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세대주 포함) 또는 무주택자(예비신혼부부 해당)이면 청약이 가능하다. 평면은 온라인 본보기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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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인증 중고차에 미쉐린·한국타이어 장착

    현대자동차와 미쉐린코리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인증 중고차용 타이어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현대차 인증 중고차의 경우 승용차에는 한국타이어 초고성능 제품인 ‘벤투스 S2 AS’ 또는 ‘키너지 ST AS’로 교체했다. SUV는 고성능 컴포트 타이어 ‘다이나프로 HPX’ 또는 온로드용 SUV 타이어 ‘다이나프로 HL3’를 기본 장착한다.제네시스 인증 중고차의 경우 미쉐린 올시즌 타이어 ‘미쉐린 프라이머시 투어 A/S’가 기본으로 탑재된다. 또 G70·G80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고성능 타이어인 ‘미쉐린 파일롯 스포츠 시리즈’를 장착할 계획이다.현대차와 제네시스 각각 한국타이어와 미쉐린 제품을 기본 장착하나 상황에 따라 타사 제품도 장착할 수 있다.지난해부터 인증 중고차 사업을 개시한 현대차는 신차용 타이어를 인증 중고차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상품성을 강화하고 우수한 주행 품질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인증중고차 사업 방향과 부합하도록 고객분들께 최상의 상태의 차량을 공급하는 것이 이번 업무협약의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인증중고차를 고객분들께서 믿고 구매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들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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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라렌, 최고 출력 700마력 아투라 스파이더 공개

    맥라렌이 2025년형 아투라 스파이더를 출시한다. 아투라 스파이더는 아투라 두 번째 라인업이자, 고성능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최초의 맥라렌 컨버터블이다.아투라 스파이더는 출력과 성능, 운전자의 주행 몰입도를 끌어올렸을 뿐 아니라 하이브리드 슈퍼카에서만 느낄 수 있는 오픈톱 드라이빙 묘미를 만끽할 수 있게 했다. 전기모드로 출발할 경우 마치 스텔스기처럼 조용히 바람을 뚫고 달린다. 마이클 라이터스 맥라렌 오토모티브 CEO는 “신형 아투라는 파워트레인과 섀시 시스템을 개선해 한층 강력한 출력과 역동적 성능을 갖췄다”며 “특히 아투라 스파이더는 맥라렌 라인업 중 새로운 차원의 오픈 에어링 슈퍼카가 선사하는 짜릿한 스릴을 채워줄 것”이라고 말했다. 폴 해리스 맥라렌 오토모티브 아시아태평양 및 중국 총괄은 “고성능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집약된 아투라 스파이더는 북악스카이웨이의 역동적인 굽잇 길을 따라 달리거나, 강릉 헌화로의 드라마틱한 해안가를 미끄러져 갈 때 오픈에어링의 매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트랙에서는 타협 없는 퓨어 슈퍼카로서 짜릿한 흥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투라 스파이더는 3.0리터 V6 트윈터보 엔진에 95마력 전기모터가 결합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최고 출력 700마력을 발휘한다. 기존 쿠페 대비 20마력 강력해진 것으로, 최대토크 720Nm(유럽 기준), 톤당 출력비가 480마력이다. EV 순수 주행 능력도 향상됐다. 총 5 개의 리튬이온배터리 팩의 용량은 7.4kWh이며, 최대 33km로 배기가스 배출 없이 이전 대비 더 멀리 달릴 수 있다.아투라 스파이더의 강력한 힘은 V6엔진에 더해진 초소형축 플럭스 E-모터로 보완된다. E-모터는 95마력, 225Nm(유럽기준)의 힘을 자랑하며, 이 성능은 맥라렌 레전드로 회자되는 P1™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보다 33% 더 높은 kg당 출력밀도를 자랑한다. E-모터가 제공하는 즉각적인 토크 전달과 트윈터보 V6엔진의 605마력의 강력한 앙상블 덕에 기어에 상관없이 날카로운 스로틀 반응을 선보인다. 가속력은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3.0초, 200km/h 8.4초, 300km/h 21.6초이며, 최고속도는 330km/h다.추가 출력은 4000rpm부터 엔진회전한계 8500rpm영역에서 집중적으로 발휘되기 시작해 뚜렷한 ‘크레센도’ 성능을 과시하는 것도 아투라 스파이더의 특징 중 하나이다. 초경량 구현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아투라 스파이더의 건조중량은 1457kg에 불과하고, 공차중량은 1560kg인데 이는 기존의 쿠페보다 불과 62kg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동급 컨버터블 중 가장 가벼운 무게로, 최대 83kg 경량화 잇점을 선사한다. 스파이더의 경우 쿠페에 비해 무게가 더 나갈 수밖에 없다. 아투라 스파이더와 쿠페 간의 62kg의 무게 차이 중 대부분도 전기로 작동하는 접이식 하드톱이 차지한다. 맥라렌은 접이식 하드톱에 소용되는 전기를 고려해 데이터 용량을 확충하고 전송 속도를 높이기 위한 아키텍처 최적화에 주력했다. 아투라의 핵심인 맥라렌 카본 경량 아키텍처(이하 MCLA)에 카본 파이버 모노코크를 적용하고 알루미늄 충격 구조물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을 수용하는 후면 구조를 아예 통합 설계했다. MCLA일부에 혁신적인 이더넷 전기 아키텍처를 포함하면서 케이블 사용을 25% 줄여 무게 감량을 극대화했다. 경량화의 비밀은 하이브리드 구성품 무게에도 있다. 스파이더의 배터리 팩 무게는 88kg, 전기모터는 15.4kg으로, 전체 무게가 130kg에 불과하다. 운전의 즐거움을 배가시키는 요소로 특별히 설계한 8단 변속기를 빼놓을 수 없다. E-모터를 통합하고도 콤팩트한 디자인의 변속기는 성능도 높아졌다. 병렬 클러치 대신 중첩 클러치를 적용해 기어 클러스터 길이를 오히려 40mm 줄였고, 변속기 캘리브레이션도 수정했다. 8단 근접 비율 변속기에 새로운 프리필 기능을 추가해 변속 속도를 25% 높였고 그 덕에 더 빠른 기어 변속이 가능하다. 공기역학을 중요시하는 맥라렌의 정교한 디테일도 곳곳에 숨어 있다. 아투라 스파이더의 접이식 하드톱은 완전히 닫히고 열리는데 11초가 소요되는데, 루프가 접힐 때 실내 공기 진동 감소를 위해 윈드스크린 가장자리에 미세한 돌출부를 추가했다. 또한, 버튼 하나로 올리거나 내릴 수 있는 별도의 뒤편 유리는 지붕을 내린 상태에서는 실내 공기 흐름 최적화 효과를, 지붕을 올렸을 때는 배기음을 실내로 유입시켜 역동적 드라이빙 감성을 제공한다. 2025년형 아투라는 스파이더 외에 쿠페 버전도 있다. 아투라 스파이더는 올해 국내 판매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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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채색 맛집 ‘지프’… 10개 빛깔 랭글러 완성

    색상은 명확한 의도를 전달한다. 예컨대 빨강은 정열을 상징하고, 초록은 안전하고 편안함을 준다. 노랑은 활력과 에너지를 표현하는 색채로 여겨진다. 또, 파랑은 신선하고 신비로움을 느끼게 한다. 검정색과 흰색은 고급스럽고 차분한 느낌을 표현한다. 자동차 색상을 고를 때도 이 같은 특성이 반영된다. 전통적으로 무난한 무채색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지만 최근에는 운전자 개성을 표출하는 수단으로 유채색이 많이 쓰이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프는 독특한 디자인과 컬러로 무채색 도시를 알록달록 색상으로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브랜드로 꼽힌다. 글로벌 화학업체 바스프가 발표한 ‘바스프 컬러 리포트 2023’에 따르면 글로벌 자동차 색상 선호도는 화이트(36%), 블랙(21%), 그레이(15%) 순으로 무채색 계열이 70%를 넘는다. 무채색 쏠림 현상은 아시아 지역에서 더욱 두드러진다. 유채색 선택 비중은 단 19%에 그친다. 국가별 비중 차이는 있지만 어느 시장에서든 무채색을 선호하며 ‘개성’보다는 ‘무난함’을 지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최근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유채색 차량 수요가 두드러지는 차종이 있다. 바로 ‘더 뉴 랭글러’다. 지프 내부 집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약 20% 내외 수준에 머물렀던 랭글러의 유채색 판매 비중이 지난 1월 선보인 ‘뉴 랭글러’ 출시 이후 두 배 이상 상승해 전체 판매 대수의 절반 수준인 48%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유’와 ‘모험’을 사랑하는 랭글러 오너들이 도로 위에서 남들과는 다른 톡톡 튀는 컬러로 강력한 개성을 드러내기 시작한 것으로 해석된다.지프는 지난 1월 약 6년만에 선보인 랭글러 부분변경 모델을 국내 출시하면서 기존 리미티드 에디션 모델로 선보인 바 있는 ‘얼’, ‘하이 벨로시티’, ‘사지 그린’ 등을 정식 색상에 추가하고, ‘앤빌’ 등 신규 컬러를 포함해 총 10가지의 다양한 선택지를 마련했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앤빌과 얼, 그리고 언제나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하는 레드가 자동차 색상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 기존 랭글러의 유채색 비율은 레드(10%)와 블루(4%)만이 판매됐는데 최근에는 ‘얼’ 컬러가 10.5%로 레드 컬러와 동일한 비율로 판매가 이뤄지고 있다. 얼 컬러는 회색빛이 은은하게 감도는 하늘색으로 한 번 보면 쉽게 잊히지 않는 강렬한 존재감을 자랑한다. 해당 컬러는 기능적 측면에서도 매력적이다. 일부 북미 지역 지프 오너 커뮤니티에서는 겨울철 염화칼슘 피해를 숨기기에 가장 최적화된 외장 컬러로 평가받고 있다. 뒤이어 앤빌 컬러가 약 10%의 비율로 뒤를 이었다. 사지 그린(8%), 강렬한 하이벨로 시티도 7%의 비율로 판매되고 있다.유채색 인기는 세련되게 다듬어진 외관도 한 몫 한다. 특히 북미형 전면 범퍼를 비롯해 투박함을 벗은 세븐 슬롯의 스포티한 느낌이 유색을 매치했을 때 더욱 돋보인다. 새로운 서라운딩 링 라이트를 적용한 LED 헤드램프와 기존의 강철 안테나 대신 적용된 윈드실드 통합형 스텔스 안테나는 모던하고 시크한 인상을 완성하는 데 일조한다.지프 관계자는 “지프는 그동안 한정판 모델 등을 통해 다양한 컬러 에디션을 꾸준히 소개해왔다”며 “지속적인 컬러 커뮤니케이션이 나만의 ‘드림카’를 꿈꾸는 고객들의 열정에 불을 지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보기 힘든 다채로운 색상의 차량들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더 뉴 랭글러는 스포츠 S, 루비콘, 사하라 등 총 3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격은 스포츠 S가 6970만, 사하라 4도어 하드탑 7890만 원이다. 파워탑 8240만, 루비콘 2도어 하드탑이 7640만 원으로 책정됐다. 루비콘 4도어 하드탑 8040만, 파워탑이 8390만 원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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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섬 지역 포터 EV 고객에 가정용 전기차 충전기 설치 지원

    현대자동차가 섬 지역 포터 EV 고객을 위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지원에 나선다.현대차는 육지와 다리로 연결돼 있지 않으면서 LPG 충전소가 없는 섬 지역 거주자가 2024년 상반기 내에 포터 EV를 출고하면 60만 원 상당의 7kW 가정용 전기차 완속 충전기와 100만 원의 설치비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혜택을 통해 포터 EV를 구매하면 동급 사양 LPG 모델을 구입할 때보다 차량 유지 비용을 대폭 낮출 수 있다.차량을 10년 운용할 경우 포터 LPG 모델(슈퍼캡 초장축 스마트 스트림 트림)은 ▲차량 실구매가 2107만 원 ▲취득세(공채금 포함) 96만 원 ▲10년 충전비 2710만 원으로 4913만 원이 들지만 포터 EV는 이보다 1313만 원 적은 비용이 든다.동급 사양의 포터 EV(슈퍼캡 초장축 스마트 스페셜 트림) 10년 운용 비용은 ▲차량 실구매가 2630만 원(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내 24년 전남 신안군 보조금 적용) ▲취득세(공채금 포함) 60만 원 ▲한국전력 불입금 60만 원 ▲10년 충전비 850만 원으로 3600만 원이다.현대차 관계자는 “포터 디젤 모델 단종과 LPG 충전소 부족으로 섬 지역 고객이 겪을 충전 불편을 경감하기 위해 이번 혜택을 준비했다”며 “앞으로 대상 지역을 꾸준히 확대해 전국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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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MINI ‘서비스 페스타 2024’ 캠페인 실시

    BMW 그룹 코리아, BMW·MINI 고객 대상 ‘서비스 페스타 2024’ 캠페인 실시BMW코리아가 ‘서비스 페스타 2024’ 캠페인을 실시한다.먼저 BMW는 오리지널 부품,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제품 및 공임 서비스를 2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BMW 라이프스타일 가방 및 러기지의 경우 30% 할인 받을 수 있다. 라이프스타일 제품의 경우 BMW 밴티지 내 전용 쇼핑몰인 ‘조이몰’에서도 동일하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또한 BMW M 퍼포먼스 배기, M 퍼포먼스 브레이크 및 세라믹 브레이크, 여름용 휠·타이어 세트 제품 및 공임을 30% 할인, 구매 고객에게 크리스탈 도어 핀과 타이어 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오리지널 타이어에 10% 할인, 타이어 교체 공임에는 최대 50%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타이어의 경우 4본 교체 시 BMW 오리지널 트롤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MINI의 경우 오리지널 액세서리, 라이프스타일 가방 및 러기지 제품 등을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기타 라이프스타일 제품 및 오리지널 부품과 공임에 대해 20% 할인을 제공한다.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할인에 더해 공임은 최대 50% 할인 적용이 계획돼 있다. 4본 교체 시 MINI 오리지널 트롤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한편, 신차 구매 고객 대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 프리미엄’ 및 ‘워런티 플러스 라이트’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캠페인 기간 내 구독형 차량관리 케어 프로그램인 ‘서비스케어플러스’ 가입 및 입고 시 장우산을 증정할 예정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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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3 초기 생산 테스트 성공

    폴스타 3가 중국 청두 공장에서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했다. 올해 중반부터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공장에서도 추가 생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한 초기 생산 테스트를 최근 성공적으로 완료했다.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CEO는 “놀랍도록 매력적인 폴스타 3의 생산 시작은 폴스타가 하나의 차량을 판매하던 원 카 컴퍼니에서 쓰리 카 컴퍼니로 성장하는 여정에 있어 중요한 진전이자 이정표”라며 “우리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리지빌에 위치한 공장에서도 출시 준비를 완료하며 폴스타 3 생산 계획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폴스타 3는 두 대륙에서 생산되는 최초의 폴스타 모델이다. 북미부터 유럽, 아시아에서의 성장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국내 출시 일정은 미정이다. 추후 공개 예정이다.폴스타 3는 브랜드 최초 SUV이자 폴스타 역량과 기술을 집약한 플래그십이다.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사양으로 적용,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 편안함을 유지하면서 폴스타 특유의 다이나믹한 주행 질감을 제공한다. 듀얼모터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최대 517마력 및 910Nm의 강력한 성능을 갖췄다. 111kWh의 리튬이온 배터리를 탑재하며 1회 충전 시 WLTP 기준으로 최대 610㎞의 주행거리를 목표로 하고 있다. 여기에 엔비디아 중앙 집중식 컴퓨팅 기술을 기반으로 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까지 지원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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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요타코리아, 대학생 ‘팀 GR 서포터즈’ 1기 모집

    토요타코리아는 모터스포츠 즐거움을 전파할 ‘팀 GR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팀 GR 서포터즈는 국내 모터스포츠의 매력과 도요타 GR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토요타코리아와 슈퍼레이스가 함께 기획한 프로그램이다.팀 GR 서포터즈 1기 모집분야는 뉴미디어팀(6명)과 현장운영팀(6명), 총 12명이며 대학생 및 졸업 예정자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신청기간은 2월 27일부터 3월 18일까지로 슈퍼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를 진행한다. 사전과제 및 인터뷰를 거쳐 3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최종 선발된 서포터즈는 선발된 팀에 맞춰 4월부터 12월까지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될 예정이다. 뉴미디어팀의 경우 ▲모터스포츠와 GR 브랜드의 홍보 및 디지털 콘텐츠 제작 ▲슈퍼레이스 SNS 채널운영 등 다양한 디지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현장운영팀의 경우 ▲슈퍼레이스 현장 이벤트 및 GR 홍보부스 기획·운영 ▲현장 이벤트 기획 등 현장운영에 중점을 두어 모터스포츠 대회현장을 홍보하고 지원하게 된다.아울러 두 팀 모두 모터스포츠와 GR 브랜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자 도요타 브랜드 철학 및 전동화 관련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일본 현지를 방문해 WRC 경기 참관 및 도요타 자동차 박물관과 산업기술 기념관 등 도요타 브랜드 이해를 도모하는 프로그램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선정된 팀 GR 서포터즈 1기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와 서포터즈 활동복, 다양한 GR 굿즈 등이 지원될 예정이다. 모든 미션을 수행한 서포터즈에게는 활동 수료증도 제공된다.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모터스포츠와 토요타 GR 브랜드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젊은 감성의 팀 GR 서포터즈를 창단하게 됐다”며 “팀 GR 서포터즈를 통해 국내 모터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 좋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모터스포츠에 진심을 다하고 있는 도요타 다양한 도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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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데이터 분석시스템 고도화

    농협 상호금융은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농축협 데이터 분석시스템 고도화 프로젝트 종료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농협 상호금융은 이번 사업을 통해 분석용 고객 데이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시스템·인프라를 개선하는 등, 전국 농축협이 데이터 분석 결과를 쉽게 확인하고 직접 분석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데에 힘을 쏟았다.특히 ▲유동성비율 ▲편중리스크 ▲예대비율 ▲대손충당금적립률 ▲연체율 등 주요 핵심지표를 한눈에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는 ‘신용사업 규제·규정 현황’ 화면을 새롭게 개발해 농축협 경영관리에 대한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노종배 상호금융디지털사업본부장은 “디지털 금융환경 아래에서 데이터 분석은 필수적인 역량”이라며 “전국의 농축협이 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통해 디지털 농협을 구현하고, 데이터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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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CNBC, ‘빅 3’ 현대차그룹 특집 방송

    미국 CNBC가 25일(현지시간) 현대자동차그룹을 집중 조명했다. CNBC는 ▲강력한 경쟁자 ▲험난한 과거 ▲혁신적 변화 ▲미래 전망과 도전과제 등 4가지 주제로 나눠 글로벌 3위 완성차업체로 도약한 현대차그룹의 역사와 경쟁력, 미래 전망을 다뤘다.방송은 첫 번째 강력한 경쟁자 부분에서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받기 힘든 가운데 지난해 미국 신차 판매에서 제너럴모터스(GM), 도요타, 포드에 이어 4위를 달성한 점을 주목했다. 또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에 기반한 초고속 충전시스템 등을 내세워 전기차 판매량에선 이들 업체를 앞지르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윌리엄 바넷 미국 스탠퍼드대 교수는 “처음 미국 시장에 진입했던 현대차그룹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그들의 성장한 모습은 놀라운 수준”이라고 했다.험난한 과거 부분은 현대차그룹이 1986년 조르제토 주지아로가 디자인한 포니 후속 모델인 엑셀로 미국에 진출한 이후 40년 동안 어떤 노력으로 전 세계 ‘빅3’로 성장했는지 살펴봤다. 특히 일본 브랜드에 품질이 뒤처졌다고 평가받은 후 품질 향상을 위한 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CNBC는 세 번째 혁신적인 변화 부분에서 현대차그룹이 도요타, 혼다 등 일본 경쟁업체들의 모범사례를 차용한 패스트 팔로워 전략을 실행한 결과 2000년대부터 경쟁업체들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경쟁력이 향상됐다고 평가했다.자동차시장 조사업체 오토퍼시픽 수석 애널리스트 에드 킴은 “파격적인 보증 정책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품질에 대한 진심이 소비자들에게 전달됐다”며 “더는 값싼 자동차를 만드는 제조사 아니다”라고 했다.방송은 마지막 미래 전망 및 도전과제 부분에서는 최근 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리콜, 차량 도난 등 어려움에 직면했지만 개선된 차량 품질로 지속적인 호평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수소 연료전지 기술을 개발해 넥쏘, N 비전 74 등의 모델을 선보였고, 자율주행, 온라인 차량 판매 등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CNBC는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를 비롯한 전기차 선두권 업체와 간극을 좁히고 있다”며 “로보틱스, 자율주행, 미래항공 모빌리티 등 다른 경쟁 업체들이 포기하는 영역에도 투자를 지속 중”이라고 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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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수입차협회장 연임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가 제16대 회장으로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KAIDA는 27일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틸 셰어 사장을 제16대 회장으로 재선임했다고 밝혔다.1990년대부터 자동차 업계에서 경력을 쌓은 틸 셰어 회장은 홍콩과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 내 다양한 브랜드의 주요 직책을 맡으며 폭넓은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일본수입자동차협회(JAIA) 회장직을 역임하기도 했다.2021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으로 한국에 부임하며 KAIDA의 정회원이 된 틸 셰어 회장은 2022년 3월 제15대 협회장에 올랐다.틸 셰어 회장은 KAIDA 회장으로 재임하는 동안 국내외 자동차 업계 및 유관기관과 교류하며 상호 협력 증진에 힘써왔다. 특히 자동차 분야의 전동화 전환 등 업계 트렌드에 신속하게 대응했다. 또한 대내외 커뮤니케이션 채널을 확대하고 국내 수입차 시장 환경 개선을 위해 KAIDA를 전략적으로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틸 셰어 회장은 “자동차 산업의 패러다임이 급변하는 시기에 중책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일관되고 의미 있는 방식으로 회원사 및 관련 이해관계자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그 과정에서 협회가 중요한 시장 인사이트와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AIDA는 이날 총회에서 이사진 선임도 완료했다. KAIDA 이사진 중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사장, 김광철 에프엠케이 대표이사,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대표이사 사장, 한상윤 BMW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의 협회 이사진 연임이 확정됐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신규 이사로 선임됐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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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건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분양중

    포항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이 선착순 분양에 돌입했다. 최근 분양가는 천정부지로 상승하고 있다. 주택도시보증공사 ‘전국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격’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2월 기준 1㎡당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526만1000원으로 2021년 427만9000원과 비교하면 2년 사이 98만2000원(22.95%)이나 상승했다. 이를 전용면적 84㎡로 환산하면 약 4억7069만 원에서 5억7871만 원으로 1억 원 넘게 올랐다. 이는 공사비 등 상승에 따른 것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자료에 따르면 2023년 11월 기준 주거용 건물의 건설공사비 지수는 152.54로 2020년 11월 기준 120.59와 비교하면 3년 새 31.95%나 올랐다.반면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1410만원으로 최근 포항 도심권에 공급된 단지들 대비 저렴하게 책정됐다.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고품격 커뮤니티시설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입주민 전용 38층 스카이라운지와 게스트하우스를 전용엘레베이터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사우나, 다목적실내체육관, 스크린골프장 등 차별된 커뮤니티시설들이 조성된다.또한 북카페,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다함께 돌봄센터 등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시설들이 조성 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8층, 총 20개 동, 총 2994가구(1블록 1590가구, 2블록 1404가구)로 구성된다. 블록별 가구 수는 1블록 ▲59㎡ 302가구 ▲84㎡ 994가구 ▲101㎡ 294가구이며, 2블록은 ▲59㎡ 364가구 ▲84㎡ 747가구 ▲101㎡ 293가구다. 이 중 1, 2블록 59㎡타입은 분양 완료, 101㎡타입 경우 일부 세대만 분양 가능하다.단지에서 도보로 해맞이초에 갈 수 있고 항구초, 대도중, 환호여자중 등 다수의 학교도 가깝다. 특히 반경 2km 안에 양덕동과 두호동 일대 학원가도 밀집해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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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세라티코리아 설립… FMK 사업 운영 이전

    마세라티 S.p.A.와 국내 페라리 및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인 포르자모터스코리아(이하 FMK)는 최고급 이탈리아 제품을 통해 마세라티 브랜드의 한국 내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마세라티 한국 사업 운영을 마세라티코리아로 이전한다고 26일 발표했다.마세라티코리아는 원활한 사업 전환과 지속적인 고객 지원을 보장하기 위해 FMK와 계속해서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 FMK는 마세라티 서울과 분당을 포함한 네트워크를 변함없이 운영함으로써 마세라티와의 관계를 지속해 나간다.마세라티코리아 관계자는 “국내 고객에게 이탈리아 고급 차량과 서비스를 제공해 한국 고객들의 높은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마세라티코리아를 설립했다”며 “마세라티는 한국 시장에서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향후 세계적 수준의 애프터 서비스와 마세라티 글로벌 표준에 부합하는 맞춤형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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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임러트럭코리아, 신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에 박민성 상무 선임

    다임러트럭코리아 신임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에 박민성 상무가 선임됐다. 박민성 신임 상무는 1968년생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 합류 전, 글로벌 승용 브랜드의 국내외 지사를 두루 거치며 28년 간 자동차 애프터 세일즈 분야에서 서비스 마케팅 및 기획, 딜러 매니지먼트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특히 지난 2016년부터 2022년까지 아우디 코리아에서 애프터 세일즈 부문 총괄을 6년간 역임하며 고객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서비스 센터 경쟁력 강화를 이끌었다. 포르쉐 중국 지사를 비롯한 피아트 크라이슬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본부에서 서비스 네트워크 개발 및 지원 업무를 담당한 바 있다.박 상무는 앞으로 다임러 트럭 코리아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제품에 걸맞은 고품격 서비스를 전할 뿐 아니라, 다양한 서비스 강화 전략을 통해 총 운송 효율을 실현하고 궁극적으로 고객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안토니오 란다조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이사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서비스는 단순 고장 수리 그 이상의 가치를 추구하며 성공을 향한 고객의 여정을 함께하고 차별화된 트럭 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박민성 상무가 그간 자동차 분야에서 쌓은 오랜 현장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서비스 강화 및 고객 만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박 상무는 “다임러 트럭 코리아에 부임하게 되어 매우 기쁜 동시에 막중한 임무를 맡게 된 만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그동안 쌓은 경험을 총동원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을 신뢰해 주시는 모든 고객 분들께 최고의 만족과 서비스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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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사외이사·감사위원 선임

    농협중앙회가 28일 서울 중구 중앙회 본관에서 임시 대의원회를 열고 사외이사로 송인택 법무법인 무영 대표변호사를 선임했다. 감사기능 강화하는 감사위원으로는 이달호 예천농협 조합장이 선정됐다. 사외이사와 감사위원 임기 종료일은 각각 올해 6월 30일과 내년 6월 30일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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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 전기차 구입 혜택 강화… 최대 700만원↓

    현대자동차는 전기차 보급 확대를 위해 차량 구매 혜택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현대차 구매 혜택 최대 700만 원(차량 가격 할인 120만 원, 전기차 충전 크레딧 80만 원, 월별 재고할인 최대 500만 원) ▲정부 보조금 650만 원 ▲가격 할인 비례 추가 보조금 40만 원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은 ▲현대차 구매 혜택 최대 380만 원(전기차 충전 크레딧 80만 원, 월별 재고할인 최대 300만 원) ▲정부 보조금 617만 원 ▲가격 할인 비례 추가 보조금 16만 원의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지난 22일 기준으로 지자체 보조금이 확정된 제주도에서 최대 구매 혜택을 적용 받아 차량을 구매할 경우 가격표상 세제 혜택 후 가격 대비 실구매가는 ▲아이오닉5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2WD 19인치 모델 5410만 원→약 3731만 원 ▲아이오닉6 롱레인지 익스클루시브 2WD 18인치 모델 5605만 원→약 3927만 원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롱레인지 프리미엄 2WD 17인치 모델 4752만 원→3454만 원으로 낮아진다.아이오닉5 롱레인지 2WD 19인치 모델의 가격은 ▲정부 보조금 650만 원 ▲제주도 지자체 보조금 400만 원 ▲현대차 할인 혜택 620만 원 ▲ 가격 할인 비례 추가 보조금 40만 원과 관련 세제 효과가 적용된 금액이다.아이오닉6 롱레인지 2WD 18인치 가격은 ▲정부 보조금 650만 원 ▲제주도 지자체 보조금 400만 원 ▲현대차 할인 혜택 620만 원 ▲가격 할인 비례 추가 보조금 40만 원과 관련 세제 효과를 반영한 금액이다.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 롱레인지 2WD 17인치는 ▲정부 보조금 617만 원 ▲제주도 지자체 보조금 380만 원 ▲현대차 할인 혜택 300만 원 ▲가격 할인 비례 추가 보조금 16만 원과 관련 세제 효과를 종합한 최종 금액이다.현대차는 최근 구매, 보유, 중고차 대차 등 EV 라이프 전 과정을 책임지는 EV에브리 케어를 출시했다. 전기차 전 생애주기에 맞춰 ▲충전 크레딧 또는 홈충전기 지원(설치비 포함) ▲중고차 잔존가치 보장 ▲신차 교환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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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모빌리티 16년 만에 흑자

    KG모빌리티가 2007년 이후 16년 만에 순수 영업실적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KG모빌리티는 지난해 매출 3조7800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 당기순이익 12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매출은 창사 이래 최고 실적이다. 2022년 대비 10.4% 증가했다.KG모빌리티는 지난해 내수 6만3345대, 수출 5만2754대 등 총 11만6099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전년 대비 1.9% 증가한 수치다. 특히 유럽 중남미, 아시아태평양 지역 등 수출량이 전년 대비 16.5% 증가하면서 실적을 이끌었다. 해외판매는 지난 2014년 7만2011대 이후 9년 만에 최대 실적을 냈다.올해 70주년을 맞는 KG모빌리티는 KGM 브랜드를 국내외 시장에 견고히 안착시키고, 전기 픽업트럭 등 각종 신차 개발과 신시장 개척 및 KD 사업 강화 등을 통해 글로벌 판매 확대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정용원 KG모빌리티 대표이사는 “KG 가족사로 새롭게 출발한 지 1년여 만에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며 “올해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회사로 탈바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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