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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프랜차이즈 ‘더벤티’가 경기도 연천군 특산물인 율무를 활용한 여름 시즌 신메뉴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신메뉴 출시는 더벤티의 지역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봄 시즌 전남 보성 말차를 활용한 음료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지역 상생 메뉴다.더벤티는 이달 초 연천군과 연천 율무 소비 촉진 및 축제 활성화 등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고 여름 시즌에 어울리는 건강음료를 개발했다.더벤티 연천 율무 음료는 율무와 얼음이 블렌딩된 ‘냉율무 쉐이키’와 율무에 아인슈페너 크림과 콜드브루 커피를 더한 ‘율무 아인슈페너’, 율무에 귀리 음료를 더한 ‘율무 오트라떼’ 등 3종이다.율무 음료 3종은 프로틴을 함유해 영양가 있는 든든한 한 끼로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더벤티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자사 앱에서 율무 음료 3종 픽업 주문 시 매일 선착순 1만명에게 20% 할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더벤티 관계자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은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트렌디하면서도 건강한 음료를 선보이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하림은 어린이식 자사 브랜드 푸디버디가 전국천사무료급식소에 푸디버디 유기농 즉석밥 제품 약 1만 개를 기부했다고 24일 밝혔다.푸디버디는 무더위에 홀로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제품을 후원했다. 서울 종로를 비롯해 대구 등 전국 지부에 위치한 전국천사무료급식소를 통해서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전국천사무료급식소는 1992년 설립해 현재 전국 26개의 무료급식소를 운영하는 비영리 민간단체다. 저소득층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매주 3회 무료 식사를 제공하는 등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기부 물품은 ‘부드러운 유기농 차조밥’으로 100% 국내산 유기농 쌀과 차조, 물로만 만들었으며 수분 함유량을 65% 이상으로 촉촉하게 지어 소화 흡수가 잘 되는 것이 특징이다.하림산업 관계자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이 식사를 거르지 않고 건강하고 무탈하게 여름을 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나눔을 결정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소외계층 어린이 및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하반기 3기 신도시 공동주택용지를 포함해 전국 89곳 사업지구에서 873필지(276만㎡)의 토지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건설업계에서 높은 관심을 보이는 공동주택용지는 17곳 사업지구에서 총 31필지 1만6000가구가 공급된다. 3기 신도시에 포함된 용지는 하남교산 1필지 300가구, 남양주왕숙·왕숙2 4필지 2100가구 △고양창릉 2필지 1200가구다. 7~10월에 걸쳐 블록별로 공급될 예정이다.8월에는 부천역곡, 9월에는 수원당수2, 안산신길2, 용인언남, 인천영종에서도 공동주택용지가 공급된다. 10월에는 부산강동, 사천선인, 충주안림, 11월에는 괴산미니복합타운, 구리갈매역세권, 대전연축 등 공급이 예정돼 있다.LH 관계자는 "어려운 건설경기에도 최근 공급 중인 3기 신도시 남양주 왕숙2 지구를 비롯해 우량 공동주택용지에 대한 중·대형 건설사들의 문의가 이어지는 추세"라고 전했다.공동주택용지 외에도 전국에서 △단독주택용지 182필지, 11만㎡ △상업업무용지 365필지, 55만㎡ △산업유통용지 216필지, 95만㎡ △기타토지 79필지, 15만㎡ 등을 공급할 계획이다.LH는 매수자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리스크를 경감하고자 미매각 토지를 대상으로 다양한 판매 전략을 시행 중이다. 토지 매수자가 계약 체결 후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토지리턴제, 거치식 할부판매, 무이자 할부판매 등이다.토지공급계획 및 자세한 공급공고는 LH청약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상욱 LH 부사장은 "3기 신도시 등 우수한 입지 여건을 가진 공동주택용지 공급을 통해 주택공급 활성화에 기여하고,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LH 공적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뚜기는 포케 샐러드 브랜드 포케올데이와 협업해 오뚜기 제품 ‘가벼운 참치’와 ‘칰햄’을 활용한 포케 메뉴를 포케올데이 전 매장에서 내달 31일까지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헬시플레저가 지속되는 트렌드를 겨냥한 것으로 오뚜기의 '가벼운참치'와 '칰햄'을 이용한 새 메뉴를 포케올데이 매장에서 선보인다.오뚜기X포케올데이 협업 메뉴는 ‘가벼운참치 더마일드’와 ‘칰햄 오리지널’을 토핑으로 올린 포케 2종 '가벼운참치 포케', '오리지널 칰햄 포케' 등이다. 고단백 참치와 고단백 햄을 포케의 토핑으로 올린 건강 메뉴로 제품 그대로 토핑으로 활용해 건강한 맛과 영양을 즐길 수 있다고 한다.가벼운참치와 칰햄을 속재료로 활용한 포케올데이 사이드메뉴도 선보였다. '와사비참치 두부볼', '데리야끼 칰햄 두부볼', '와사비참치 크런치랩', '레몬마요 칰햄 크런치랩' 등 4종이다. 협업 메뉴인 포케와 사이드메뉴를 여러 구성으로 조합할 수 있는 '오뚜기 피크닉 콤보'도 있다. 커스텀 박스에 2가지 메인 메뉴, 사이드 4가지 메뉴에서 선택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건강을 중시하는 소비자 입맛을 고려해, 포케 프랜차이즈 포케올데이와 협업 하에 고단백 가벼운참치와 칰햄으로 더 가볍고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메뉴를 선보이게 됐다"며, "여름철 식단 관리를 위해 고단백 참치와 햄을 활용한 다양한 포케를 건강하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가벼운참치는 시장 상위 3개 제품 대비 지방 함량을 40% 줄인 참치 통조림이며 칰햄은 닭고기 함량 91%의 햄으로 단백질 함량을 높이고 지방, 나트륨 함량을 줄인 가공햄이다.하와이 샐러드 포케를 판매하는 포케올데이는 인천 송도에서 2020년 처음 오픈했으며 현재 전국 13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프랜차이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두피케어 브랜드 닥터포헤어(Dr.FORHAIR)는 여름 두피 건강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여름 고온다습한 기후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발생하는 두피 문제를 해결하고자 ‘여름철 자신감 있는 하루를 위한 써머 쿨팁’을 주제로 진행된다.닥터포헤어는 직접 큐레이션한 제품 4종을 내 놓았으며 각자의 두피 타입에 맞는 샴푸선택 가이드부터 함께 쓰면 시너지가 좋은 제품 조합, 여름철 두피건강 사수를 위한 케어 루틴까지 해결책을 제시할 예정이다.여름철 솔루션 추천 제품은 강력한 쿨링과 딥 클렌징 효과의 여름 신제품 ‘폴리젠 딥 클린 쿨링 샴푸’와 ‘카밍쿨러 콤플렉스’, 두피 안티에이징 특화 ‘헤리티지 샴푸’와 ‘폴리젠 바이탈 콤플렉스 5X’, 두피 각질 딥클렌징 ‘폴리젠 씨솔트 스케일러’ 등이다.특히 올해는 길고 더운 여름이 예고된 만큼 다음달 말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자사몰, 올리브영 등에서 캠페인을 펼친다. 구매 금액에 따라 파우치, 비치타올, 썸머 클리어백 등 다양한 한정판 굿즈도 증정한다.닥터포헤어 관계자는 “여름은 강한 자외선과 햇빛, 장마철로 인한 습한 날씨 등 외부 자극이 많은 계절이기 때문에 두피모발 관리가 그 어느 때 보다 필수”라면서 “닥터포헤어가 직접 큐레이션한 써머 쿨 팁 솔루션으로 여름철 두피 고민 모두 해결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표그룹은 에스피네이처가 지난 17일 포항시청을 방문해 우수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포항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에스피네이처는 삼표그룹의 계열사이며 철스크랩과 건설자재 재활용 전문기업이다.포항의 향토 기업 에스피네이처가 포항시 재단에 장학기금 전달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장영재 에스피네이처 대표는 “인재 양성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밝히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우리 임직원들의 정성이 포항의 미래 세대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강덕 포항시장은 에스피네이처 임직원들의 성의에 감사를 표하고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기업들에 대한 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화답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해태아이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 ‘제1회 부라보콘 전국 어린이 바둑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부라보콘은 해태아이스의 대표 브랜드로 대한민국 최초 출시된 콘 아이스크림이다.해태아이스가 후원하고 재단법인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어린이 바둑대회로 바둑에 관심있는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이번 대회는 5번의 지역대회와 어린이 바둑 최고 실력자를 가리는 전국대회로 구성된다.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각 대회 일정에 맞춰 천안, 대구, 부산, 광주, 태백 등 5개 지역에서 지역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며 11월 3일에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전국대회가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바둑 경기 외에도 유명 프로 바둑기사 사인회, 참가 기념품 지급 등의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모집요강 및 개최 일정 등 대회 관련 세부내용은 한국기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해태아이스 관계자는 “최근 바둑을 두는 학생들이 많이 줄고 있는 상황에서 바둑 보급과 활성화를 통해 국내 학생들의 사고력을 증진하고자 이번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면서 “바둑을 사랑하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실력을 뽐내며 대회를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패션브랜드 MLB키즈가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완성해줄 키즈 런닝화 ‘에이스러너 시리즈’를 출시했다.이번에 출시한 MLB키즈 에이스러너 런닝화 시리즈는 MLB가 올해 4월 출시한 ‘에이스러너 런닝화’의 아동 버전이다.프리미엄 고프코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에이스러너 런닝화 시리즈는 뛰어난 러버 아웃솔을 적용해 접지력 강화 및 월등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시리즈 별로 탈착 방법을 달리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출시 이후 에이스러너가 큰 인기를 끌자 MLB는 ‘에이스러너 피치’와 에이스러너 스피드’ 제품을 추가하면서 라인업을 확장했다. 이번 2024 가을겨울 시즌 기존 3컬러에서 어반 그레이와 블랙 핑크 2컬러를 더 추가했다. 내구성이 강화되어 활동성이 좋은 ‘에이스러너 피치’는 립스탑 소재를 활용하여 아웃도어 무드를 강화했으며 스토퍼를 활용해 편리하게 탈착할 수 있다고 한다. 앞코와 뒷고리 장식에는 빛이 반사되는 3M 재귀반사 웨빙을 사용해 아이들의 안전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에이스러너 스피드’는 외부 오염에 강한 극세사 신세틱 소재를 사용해 늘어나는 것을 최소화하고 신발을 형태를 잡아줘 오래 착용할 수 있으며, 편안한 빅 벨크로 착용 방식으로 아이들이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다고 한다. 메쉬 소재로 통기성이 좋아 여름부터 간절기까지 착용 가능한 에이스러너 스피드는 8월 이후 만나볼 수 있다.MLB키즈 관계자는 “MLB의 에이스러너 런닝화가 키즈 버전으로도 출시되면서 아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아이와 부모가 함께 신을 수 있는 패밀리룩으로 연출해 보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를 위해 더 플라자가 상견례 패키지 ‘백년가약(百年佳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혼인 건수는 5만4155건으로 지난해보다 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4월은 전년 동기 대비 25%가량 역대 최대폭으로 증가했다. 이에 더 플라자 중식당 ‘도원’은 늘어나는 혼인 건수와 상견례 예약 수요에 맞춰 예비부부를 위한 상견례 패키지를 기획했다고 전했다.백년가약 패키지는 두 가지 코스로 구성됐다. 코스 A는 바닷가재살 레몬크림소스, 가리비살 해삼 속박이와 전복 등 총 6가지 요리가 제공되고 코스 B는 7가지 메뉴로 전가복 수정피, 바닷가재 송로버섯 소스 캐비아를 올린 안심 송이 볶음 등이 제공된다. 가격은 각각 16만 원, 20만 원이다.상견례 코스에는 건해삼, 송로버섯 등 부와 행복, 장수를 상징하는 재료를 사용했다고 한다. 더불어 패키지 예약 고객에게는 예비부부 이름이 새겨진 메뉴 리플릿과 즉석 사진 촬영 서비스, 단독 룸 우선 배정 등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더 플라자는 최근 천만 관객을 모았던 영화 ‘파묘’에서 풍수사가 감탄한 명당으로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더 플라자는 예로부터 최고 명당으로 평가받아 왔다고 한다. 더 플라자 자리는 조선시대 왕이 제례를 지내던 지천사와 명나라 사신을 접대한 태평관이 위치했던 곳이며 호텔 별관 자리는 과거 돈과 행운이 모이는 상공회의소였다고 알려졌다. 회사 측은 “더 플라자의 풍수지리적 이점도 결혼과 상견례, 비즈니스 미팅, 계약 등 중요한 일을 앞둔 고객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라면서 “늘어나는 혼인 건수와 상견례 예약 수요에 맞춰 전용 패키지를 구성하게 됐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푸르밀은 신의 커피로 불리는 게이샤 품종의 원두를 사용해 ‘신제품 신의 향기 게이샤 커피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푸르밀에 따르면 제품에 사용된 게이샤 원두 품종은 자체 수확량이 매우 적고 수확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희소성이 높고 뛰어난 품질을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푸르밀은 달콤함과 동시에 프리미엄 원두의 향긋한 풍미를 즐기고 싶은 소비자에게 게이샤 라떼를 추천했다. 커피의 풍미에 우유의 부드러움으로 바디감을 잡아 원두 본연의 향을 담았다고 한다. 게이샤 블랙도 선보였다. 프리미엄 싱글 오리진 원두의 깔끔한 블랙 커피로 프리미엄 원두 본연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푸르밀 관계자는 “푸르밀의 게이샤 커피는 지금까지 프리미엄 커피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는 스페셜티 커피를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선보인 제품”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DK아시아는 지난 20일 지역 문화 및 예술 발전 활성화와 주민 간 소통과 커뮤니티 활동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를 진행했고 7천 여명 이상의 시민들이 함께하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행사는 후원사인 DK아시아 조재만 대표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강범석 서구청장, 이행숙 서구병 당협위원장, 신충식 인천 시의원 등 지역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늦은 시간까지 콘서트장을 찾은 시민들과 특집 콘서트를 즐겼다.본 공연에 앞서 버스킹과 전자현악 등의 사전 공연이 있었고 매직 벌룬쇼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해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마련됐다.메인 콘서트에는 방송인 지상렬이 진행을 맡았으며 홍진영을 비롯해 박기영, 김수찬, 박서진, 브브걸 등 유명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DK아시아는 지역의 문화와 예술 발전 그리고 주민화합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고 전했다.지난 5월 ‘토요일 토요일 로열파크씨티와 함께(토토로파티)’라는 문화 행사를 시작으로 6월에는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입주 1주년 기념 행사 ‘로열파크씨티 원 페스타’를 열었다. 오는 8월 24일에는 유명 가수들을 초청해 토토로파티 특집 콘서트를 다시 한 번 열 예정이다.DK아시아 김정모 회장은 “콘서트에 참석한 시민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만큼 우천에 대비해 만전을 기했다” 면서 “행사 중간중간 비도 오고 바람도 불었지만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즐겁고 안전하게 특집 콘서트를 즐겨 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왕길역 로열파크씨티는 리조트특별시 첫 번째 시범단지로 조성 중인 곳이면서 특집 콘서트와 같은 대규모 문화 행사를 통해 지역의 문화와 예술 발전을 위한 대규모 공간으로 키워나갈 예정” 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은 지난 22일 서울 을지로 본사 안전품질본부에 ‘안전상황센터’를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안전상황센터는 대우건설 전 현장에 설치된 CCTV를 본사에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곳으로 본사 차원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상황에서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안전보건 담당 고정 인력 2명이 안전상황센터에 상주해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며 현장에서 놓친 위험을 파악한다.안전상황센터 시스템은 개인 PC로도 접속이 가능해 대우건설 경영진과 안전담당 임직원, 각 사업본부 현장PM 등 100여명의 본사 임직원들이 상시 열람할 수 있다.대우건설은 안전상황센터에서 발견된 현장 위험 관련, 협력회사의 조치 지연 혹은 지시사항 불이행시 안전품질본부 담당자가 직접 개입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업무 절차를 정립했다.대우건설은 중장기적으로 AI 영상분석 기술을 도입해 경계선 침범, 화재, 안전모, 안전벨트 미착용 등을 사전에 감지해 알림을 줄 수 있는 기술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더 나아가 사업본부와 기술연구원의 협업으로 자체 안전관제플랫폼을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한편 대우건설은 급박한 위험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근로자를 포함한 현장 전 구성원의 작업중지 권리를 대폭 확대했고 올해만 7월까지 약 7만5000건에 달하는 작업중지권이 발동됐다. 7월 중순부터는 현장 안전지원 핵심조직인 안전품질본부 산하 지역안전팀도 기존 중부, 남부권역 2개팀에서 서부지역을 추가한 3개팀으로 확대하며 현장 구석구석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할 전망이다.대우건설 김영일 CSO는 “안전 최우선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전사 차원에서 안전혁신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혁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올리브영은 DHL코리아와 ‘고그린 플러스(GoGreen Plus)’ 서비스 이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제품 배송 과정에서 탄소배출 감축을 위해 지속가능한 항공연료(Sustainable Aviation Fuel, 이하 SAF)를 사용한다는 취지다.협약식은 지난 19일 마포구 소재 DHL코리아 본사에서 열렸다. 서정주 CJ올리브영 SCM담당과 한지헌 DHL코리아 대표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고그린 플러스는 DHL이 작년 6월 선보인 친환경 배송 서비스다. 물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위해 SAF를 사용한다는 게 핵심이다. SAF는 폐식용유와 플라스틱 등 재사용이 가능한 비화석으로부터 생산한 항공연료를 말한다. 일반 제트 연료와 비교했을 때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최대 80%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올리브영은 전 세계 150여 개국에서 서비스 중인 ‘올리브영 글로벌몰’ 판매 상품에 대해 고그린 플러스 서비스를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올리브영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경영 일환으로 다 쓴 화장품 용기를 새로운 자원으로 활용해 재활용률을 높이는 올리브영 ‘뷰티사이클’ 활동과 맥을 같이 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친환경 물류 트렌드를 선도하면서 기후위기 극복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탄소배출 감축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바캉스룩으로 활용하기 좋은 가벼운 팬츠부터 다채로운 색상이 입혀진 리조트 쇼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22일 제안했다.올해 여름 업계는 반바지(쇼츠)에 주목했다. 경량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해 유틸리티 무드를 강조하거나 카고 쇼츠와 레트로 느낌 워시드 쇼츠 등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다.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브랜드 시프트G(ShiftG)는 여유있는 와이드핏과 캐주얼한 소재를 접목, 카고 팬츠의 디테일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쇼츠를 선보였다. 더불어 휴양지는 물론 편안한 자신만의 업무공간에서 입을 수 있는 워케이션 쇼츠(Workation Shorts)를 출시했다. 시프트G는 두 상품을 중심으로 쇼츠 매출이 올 7월 누적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로가디스는 신축성 있는 소재 사용과 편리한 관리를 고려한 ‘라이트 셋업’을 선보였다. 리넨 느낌의 폴리에스터 소재 쇼츠, 나일론 스트레치 소재의 쇼츠, 스페인 폴가로라스(FOLGAROLAS) 리넨 쇼츠를 중심으로 한 셋업 스타일을 강조했다. 셔츠형 아우터, 재킷 등과 동일한 소재를 사용해 세련된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조츠(Jorts)도 새롭게 부상했다. 진(Jean)과 쇼츠(Shorts)의 합성어로, 데님 소재 반바지다. 빈폴은 캐주얼한 데님 소재의 쇼츠를 내놨다. 중간 컬러의 데님과 전면에서 옆으로 이어지는 포켓 디자인이 매력적인 카고 쇼츠, 자연스러운 워싱으로 데님 고유의 느낌을 살리고 여유있는 핏으로 청량함을 더한 쇼츠 등이다.또 띠어리는 가벼운 워싱으로 깔끔함이 돋보이는 데님 쇼츠를 선보였다. 여유 있는 기장과 와이드한 실루엣으로 활동성이 좋고 편하다. 넉넉한 실루엣의 캐주얼한 상의와 함께 매치하면 데일리룩으로 안성맞춤이다.남성들 사이에서 긴 쇼츠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무릎 밑으로 더 길어지고 볼륨감이 있는 아이템이 인기다. 부드러운 소재의 사용과 와이드핏으로 편안한 스타일이 강조된다.에잇세컨즈는 기본 쇼츠보다 5cm 기장을 늘려 무릎까지 내려오는 길이와 카고 포켓 등 의 유틸리티 무드를 더한 나일론 카고 쇼츠를 출시했다. 이시영 시프트G 팀장은 “올 시즌 다소 여유있고 넉넉한 스타일의 쇼츠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다” 라며 “휴양지 뿐 아니라 직장에서도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아이템이 세련된 스타일로 무장해 스트리트와 업무공간에서 활용도를 높이고 있다” 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성산동 165-72 일원에 위치한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22일 밝혔다. 마포 성산 모아타운 1구역 사업은 1만6665㎡의 부지에 지하 5층~지상 29층 6개동, 557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총 공사금액은 1972억 규모다.모아타운은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을 뜻하며 모아타운 사업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의 새로운 정비방식으로 사업요건 및 건축규제 완화를 통한 사업여건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성산 모아타운은 지난 2022년 6월 모아타운 1차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 2024년 2월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승인·고시되어 총 4개 구역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대우건설은 그 중 사업 추진 속도가 가장 빠른 1구역을 수주 한 후 나머지 3개 구역도 연계 수주하여 23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화에 집중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대우건설은 성산 모아타운 1구역에 커튼월룩, 단지의 시그니처 주 출입구인 로열 게이트, 오픈 필로티 라운지, 야간 경관 조명, 저층부 석재 마감 등을 통해 세련된 외관 디자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최고 신용등급 AAA를 통한 필요 사업비 최저 금리 조달, 조합 필요 사업비 직접 대여, 조합원 분담금 입주시 100% 납부, 추가 이주비 조달 등의 조건을 제시해 조합원 자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성산 모아타운 1구역의 사업조건부터 외관, 조경까지 모든 부분에 진심을 담아 조합원님들께 제안했다”면서 “1구역을 시작으로 마포 최고의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을 조성해나겠다.”고 전했다.한편 대우건설은 지난 6일 신반포 16차 재건축, 13일 다대 3구역 재건축에 이어 3주 연속해 도시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을 기록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개포 주공5단지 재건축 사업에도 우선협상자로 선정된 상황이며 향후 강남․압구정․목동 등에서 추가적인 수주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남양주 왕숙 두 곳을 비롯한 부천대장, 인천계양 등 3기신도시 4개 지구를 대상으로 3200억 원 규모 부지조성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3기 신도시는 총 3146만㎡, 24개 공사구역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LH는 전체의 74%에 이르는 16개 공구를 담당한다. 해당 면적은 2339만㎡이다.LH는 올해 상반기 착공한 인천계양 2공구와 부천대장 2공구를 포함해 하반기 남양주왕숙·왕숙2 지구까지 착공을 완수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올해 연말 3기신도시 부지 착공률은 66%까지 오를 전망이다.지난 5월 LH는 총 1400억 원 규모인 인천계양 2공구와 부천대장 2공구 착공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부지조성에 들어갔다. 하반기에는 총 1800천억 원 규모로 남양주왕숙 2공구와 남양주왕숙2 2공구 조성공사를 추진한다.남양주왕숙 2공구는 CM-r 방식에 따라 지난 2월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오는 9월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 CM-r 방식은 시공사를 설계단계부터 선정해 시공사의 책임 아래 약정된 공사비 내에서 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이다.한편 남양주왕숙2 2공구는 종합심사낙찰제 방식으로 오는 10월 착공을 목표로 발주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LH는 내년까지 담당하는 16개 공구 중 잔여 5개 공구 (남양주왕숙 4공구, 하남교산 3·4공구, 고양창릉 2·5공구)를 모두 착공시켜 3기신도시 부지조성공사 착공을 100% 완료할 계획이다.이를 기반으로 LH는 연내 3기신도시 내 인천계양 등 5개 지구에서 총 1만 호 주택을 착공해 오는 2026년부터 최초 입주가 가능하도록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화는 지난 19일부터 이틀 간 발달장애인의 성취감과 사회적 유대감 형성을 위한 문화∙체육활동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문화체험과 외부활동의 기회가 적은 발달장애인의 취미 및 여가생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한화 임직원들은 발달장애인과 함께 친환경 비누를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부했으며 농구대회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 선수와 가족들에게 컵빙수를 제공하며 응원했다고 한다.먼저 지난 19일 한화 임직원들은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발달장애인 12명과 함께 버려지는 커피찌꺼기를 이용한 친환경 비누를 만들었다. 전문강사의 지도 아래 친환경 비누를 만들고 나눔 캠페인 부스를 통해 만든 비누를 지역사회에 기부했다.한화는 참여자들이 해당 프로그램을 즐거운 추억으로 간직하고 더 나아가 활동을 통해 배웠던 나눔과 보람의 경험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도록 진행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하며 의미를 나눴다.이어 지난 20일 한화는 ‘제 22회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농구잔치’에서 컵빙수 푸드트럭 행사를 진행하며 선수들을 응원했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발달장애인 농구잔치는 서울시가 지원하고 서울특별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장애인의 생활 체육을 통한 건강 증진은 물론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200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한화는 26개 농구팀을 비롯해 가족 및 자원봉사자 등을 위한 컵빙수 및 음료 600인분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화 김동영 사원은 “참가자들이 정서적 안정감과 신체적 활력을 느끼는 과정에 함께할 수 있어 보람찼다”면서 “봉사에 참여한 본인과 동료 역시 참가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었던 기회”라고 밝혔다.한편 한화는 한화그룹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뿐만 아니라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독거노인 지원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표산업은 지난 19일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 들어서는 주상복합건물 힐스테이트 DMC역에 블루콘 셀프를 활용한 기초 콘크리트 타설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블루콘 셀프는 자체 개발한 특수 콘크리트다. 고품격 민간임대 아파트 힐스테이트 DMC역의 기초 콘크리트 타설 작업을 시작으로 지하·지상·옥상 등 시기별 제품 4종의 적용 범위를 확대해 기술력과 안전성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삼표산업은 건물 지하층의 바닥 기초를 비롯해 협소한 벽체 구간 등 일반 콘크리트로 쉽게 충전이 불가능한 구조에 ‘블루콘 셀프’를 타설하는 것이 공사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블루콘 셀프는 유동성이 우수해 별도 다짐 작업 없이 스스로 퍼지는 자기충전콘크리트다. 삼표산업이 2년여 간의 연구로 자체 개발한 특수 콘크리트로 시멘트와 20mm 골재 등 원료들이 점성을 유지하면서 유동성이 크게 강화된 제품이다. 고유동성 특징으로 인해 콘크리트 타설 작업속도를 50%가량 단축할 수 있어 공기 지연에 따른 추가 비용 및 인건비 절감에 도움을 준다. 또한 무다짐 등으로 현장의 작업인력을 최소화 할 수 있어 안전사고 예방에도 최적화 됐다는 평가다.삼표는 사회적 갈등을 야기하고 있는 층간소음 문제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블루콘 셀프는 유동성이 좋아 밀실한 충전이 가능한 동시에 콘크리트 평활도(평평하고 매끄러운 정도)가 높기 때문에 층간 소음 저감에 효과가 있다. 더 나아가 건설 현장에서 소음과 진동 민원의 이유인 바이브레이터 없이 타설이 가능한 장점으로 건설 작업 환경을 크게 개선할 수 있다.삼표는 블루콘 셀프가 친환경 건설자재 시장에서 탄소 저감을 실현할 수 있을것이라고 기대했다. 블루콘 셀프는 신속하게 타설이 가능해 건설 현장에서 불필요한 레미콘 차량의 타설 대기 시간을 줄여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다. 또 운반 시간을 감소하면서도 원활한 공급이 가능해져 가격 경쟁력 확보는 물론 품질 관리에 대한 신뢰성을 주겠다고 설명했다.블루콘 셀프는 이 같은 강점으로 인해 지난 2022년 레미콘 업계 최초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적합성 인증을 받았다. 적합성 인증은 기존 인증 제도상 적합한 기준이 없어 출시 또는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신제품이 시장에서 사장되지 않도록 국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오는 8월까지 블루콘 셀프를 활용한 기초 타설 작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후 시기별 제품군을 확대, 적용한다는게 삼표산업의 설명이다. 영하 10도에서도 타설 가능한 ‘블루콘 윈터’를 비롯해 콘크리트의 균열이나 컬링(모서리 들뜸 현상) 등의 문제를 해결한 바닥용 고성능 ‘블루콘 플로어’, 초기 압축 강도를 높여 타설 후 18시간 만에 거푸집 탈형이 가능한 ‘블루콘 스피드’ 등 삼표 기술연구소에서 자체 개발한 특수 콘크리트 4종을 확대 적용해 성능 및 품질 가치에 대한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삼표산업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공사비·인건비 상승 등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 자기충전콘크리트 블루콘 셀프가 공기 단축은 물론 인건비 절감, 작업환경개선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최우선 경영 가치로 삼고 건설 현장에 맞는 다양한 특수 콘크리트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하반기 서울 강남권에서 대형 건설사들의 ‘분양대전’이 펼쳐진다.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 파워에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시세차익 기대감이 맞물려 치열한 청약 경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강남 입성을 준비 중인 수요자들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부동산 R114 자료를 보면 2024년 7월부터 12월까지 강남 · 서초 · 송파 등 강남 3구에서 약 1만5000가구(임대제외)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는 같은 기간 서울 공급 예정물량약 3만6000가구의 42%에 달하며 지난해 하반기 강남 3구 공급물량 1294가구 대비 10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미뤄졌던 강남권 정비사업이 속속 속도를 내면서 공급물량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업계에서는 그간 강남권을 중심으로 수요가 몰리며 청약 경쟁률이 치솟던 상황에서 대형 건설사의 브랜드 프리미엄까지 더해진 만큼 하반기 청약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실제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보면 지난 2019년 이후 올 상반기까지 강남 3구에서 분양한 아파트 5871가구 모집에 42만32명이 몰려 1순위 평균 71.5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전국 청약자 수가 도합 167만539명인 것을 감안하면 전체 청약통장의 4분의 1이 강남 3구에 집중된 셈이다.지난 2월 GS건설이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한 ‘메이플자이’는 1순위 평균 442.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강남권 브랜드 아파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한 부동산 전문가는 “연내 강남 3구에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브랜드 아파트가 대거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되면서 강남 입성을 준비 중인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다만 청약 당첨이 ‘하늘의 별 따기’ 수준으로 예상되는 만큼 청약을 준비 중인 수요자들이라면 옥석가림 없이 청약을 적극 노리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삼성물산은 이달 말 강남구 도곡동 540번지 일원에 ‘래미안 레벤투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도곡 삼호아파트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4개동, 총 308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조합원 및 임대분을 제외한 전용 45~84㎡ 13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강남 내에서도 손꼽히는 교육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국내 대표 학원가인 대치동 학원가를 걸어서 이동할 수 있고 단지 주변으로 도곡중을 비롯해 역삼중, 단대부중∙고, 숙명여중∙고, 중대부고, 은광여고 등 강남 8학군 학교들이 밀집해 있다. 여기에 수인분당선 한티역이 도보거리에 있고 언주로 및 도곡로를 통해 테헤란로∙강남대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롯데백화점 강남점을 비롯해 이마트 역삼점 등 편의시설은 물론 강남 최대 상권인 강남역 상권도 지근거리에 있다.또한 삼성물산이 서초구 반포동 12번지 일원에서 신반포15차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래미안 원펜타스’도 분양한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동, 총 641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59~191㎡ 29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포동 일대는 ‘래미안 원베일리’를 필두로 ‘아크로 리버파크’, ‘래미안 퍼스티지’ 등이 지역 부동산 시장을 앞에서 이끌고 있다. 현대건설은 서울 서초구 방배동 972-1번지 일원에서 방배5구역 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디에이치 방배’를 하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4층~지상 최고 33층 29개동, 총 3064가구 규모로, 일반분양은 전용 59~114㎡ 1244가구가 예정돼 있다. 서울 지하철 4호선 및 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을 비롯해 7호선 내방역, 2호선 및 4호선 환승역인 사당역이 도보거리에 있어 서울 전역으로의 이동이 쉽다. 삼성물산과 HDC현대산업개발은 하반기 송파구 신천동 20-4번지 일원에서 잠실진주 아파트 주택재건축을 통해 공급하는 ‘잠실 래미안 아이파크’도 선보인다. 지하 4층~지상 35층 23개동 총 2678가구 규모로, 전용 43~104㎡ 5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서울 지하철 8호선 몽촌토성역이 지근거리에 있고 잠실초, 방이중, 잠실고 등 각급 학교도 도보로 통학이 가능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사조대림이 빠르고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코인형 육수 ‘한알레시피 멸치디포리’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한알레시피 멸치디포리는 엄선한 국산 멸치와 디포리를 사용해 만든 코인형 육수다. 여기에 무와 다시마 등 더 깊고 개운한 맛을 더했다고 한다.동전 형태로 분말이 압축된 코인형 육수는 진한 국물을 쉽고 빠르게 완성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한 알씩 개별 포장한 형태라 여행, 캠핑 등 야외에서도 사용하기도 편하다.국물 요리의 기본이 되는 멸치와 디포리를 사용한 만큼 다양한 레시피에 활용하기 좋다. 국물 요리뿐만 아니라 떡볶이 같은 요리의 육수로 사용하면 감칠맛을 끌어올릴 수 있다.이번 신제품은 사조대림이 기존 출시한 코인형 육수 제품군 한알레시피 한우, 사골, 해물 세 가지 맛에 이은 네 번째 제품이다. 코인형 육수 시장 확대와 소비자 수요 증가에 발맞춰 라인업을 확장했다.한알레시피를 비롯한 사조대림의 조미료 브랜드 ‘The 깊은’ 제품군은 시장에서 입지를 굳히고 안정적인 수요를 기록하고 있다. 한알레시피 전 제품은 올해 1분기,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은 41.4%, 매출액은 21% 가량 성장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