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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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2-05~2026-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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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얄캐닌, ‘2024 견종별 맞춤영양 캠페인’ 진행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는 골든 리트리버 전용 사료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견종별 맞춤영양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로얄캐닌의 견종별 맞춤영양 캠페인은 반려견 품종에 따라 다른 체형과 선천적 질병 등 체질을 이해하고 적합한 영양의 중요성을 알려 반려견의 건강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로얄캐닌은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로얄캐닌 골든 리트리버 어덜트’도 출시했다. 제품은 살이 찌기 쉽고 빽빽한 털을 가진 골든 리트리버 품종의 특성을 고려해 적절한 열량 함유로 이상적인 체중 유지와 피부 장벽 기능 및 털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도록 설계됐다고 한다. 또한 지방산(EPA&DHA)을 함유해 선천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알려진 골든 리트리버 심장 건강 기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한다.또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사 반려동물 건강관리 통합 플랫폼인 로얄캐닌 클럽을 통해 리트리버를 비롯해 푸들, 말티즈, 포메라니안 등 12종의 견종별 사료500g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를 오는 16일까지 진행한다고 알렸다. 로얄캐닌 클럽은 견종별 선천적 건강 취약점 등 신체적 특징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7종의 ‘건강민감도 지도’ 및 견종별 특성에 따른 건강 관리 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로얄캐닌코리아 김영은 마케팅 팀장은 “맞춤영양 사료는 전 세계 약 200여 명의 반려동물 전문가와 함께 견종별 크기, 구강구조, 턱의 모양을 연구하고 씹는 습관에 따른 사료 알갱이의 질감까지 고려해 제작됐다”며 “견종마다 필요로 하는 영양과 사료의 형태가 다르다는 점이 잘 전달되어 반려견과의 건강하고 행복한 반려생활에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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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통해 지난해 3664명 취업 지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해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통해 LH 임대주택 입주민 3664명이 취업했다고 3일 밝혔다.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는 LH가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취업 컨설팅, 직업훈련 비용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1:1 맞춤형 취업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지난 2018년 시범 추진된 이후 6년째 이어져 오고 있으며 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7408명의 입주민이 취업에 성공했다.한편 LH는 지난 5월 31일 경기 성남시 소재 LH경기남부지역본부에서 ‘2023년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지난해 적극적인 일자리 상담서비스 운영으로 많은 입주민의 취업을 도운 10개 우수 임대주택 협력단지에 대해 LH 사장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우수 상담사례로 선정된 10명의 상담사에게 한국고용복지사회적협동조합 연합회상을 수여하는 등 상담사들의 노고를 격려했다.성과보고회에서 LH는 지난해 전국 총 212개 LH 임대단지에 거주 중인 1만539명의 입주민에게 7만407건의 맞춤형 취업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그중 3664명이 취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LH는 올해에도 입주민들의 취업역량 강화와 경제적 자립 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및 취업·복지 연계 서비스’를 계속해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김경진 LH 주거복지계획처장은 “LH는 일자리 상담 서비스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둘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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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장위6구역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 6월말 분양

    대우건설은 이달 말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25-55번지 일원에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장위재정비촉진지구 6구역을 재개발하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5개동 총 1637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전용면적 59~84㎡ 71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장위뉴타운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1·6호선 더블 역세권 입지를 누릴 수 있다.성북구 장위뉴타운은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추진 중이다. 성북구청 자료를 보면 장위뉴타운은 총 112만 7289㎡ 면적에 11개 구역으로 나뉘어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향후 조성이 완료되면 총 1만 9000여 가구를 품은 대규모 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이 가운데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는 지하철 1호선·6호선 석계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더블 초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동부간선도로와 내부순환로 등으로 진출입도 용이해 차량을 이용한 이동도 편리하다.인근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도 계획되어 있다. GTX-C노선의 경우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출발하여 광운대, 청량리, 삼성역을 지나 경기 수원역을 잇는 노선으로 14개 정거장 모두 일반 지하철로 갈아탈 수 있는 환승역이다. 올해 1월 착공해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한다. 단지 앞에 위치한 석계역에서 GTX-C노선 광운대역(예정)까지는 1정거장으로 개통 시 강남 삼성역까지 10분 이내에 출퇴근이 가능할 전망이다.광운대역의 경우 GTX-E노선도 지날 예정이다. 1월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GTX-E노선은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서울 DMC역, 광운대역을 지나 경기 덕소역까지 총 16개 역을 지나게 된다. E노선을 포함한 2기 GTX 사업은 2025년 상반기 수립할 방침인 ‘5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될 예정이며, 노선 개통 시 인천공항을 비롯한 주변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단지는 교육 환경도 갖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450m 내에 선곡초, 광운초교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반경 1km 내에 남대문중, 광운중, 광운인공지능고, 석관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 월계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 월계점, 롯데백화점 미아점, 현대백화점 미아점, CGV 미아점, 롯데시네마 중랑점 등 쇼핑·편의시설이 가깝다. 또 노원을지대학교병원, 경희대학교병원, 상계백병원 등 대형 병원 이용도 편리하다.서울에서 3번째로 큰 68만여㎡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이 가깝고 공원 내에 조성된 꿈의숲아트센터, 계절수목원 등에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초안산, 초안산스포츠타운, 영축산근린공원, 중랑천, 우이천 산책로 등 풍부한 자연 환경을 누릴 수 있다.또 단지 도보권에 광운대역세권 개발 사업이 예정되어있다. 따라서 광운대역 일대는 총 15만여㎡ 면적에 49층 높이의 업무, 상업, 주거시설이 어우러진 동북권 경제거점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호텔을 비롯해 3100여 가구 규모의 주상복합단지, 도서관, 문화·체육센터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는 디자인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업계 최다 수상한 대우건설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과 브랜드 철학 등이 가미돼 입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다양한 설계가 도입될 예정으로 보인다.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자연 채광을 누릴 수 있으며, 지하 주차장에 세대별 창고를 마련해 레저용품이나 계절용품을 수납할 수 있게 했다. 지하 주차장의 경우 법정 대비 넉넉한 주차대수로 설계되고 택배 차량이 진입할 수 있어 안전하고 편리한 단지 내 환경을 갖출 예정이다.단지 내 커뮤니티시설인 ‘그리너리 라운지(Greenery Lounge)’에는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골프클럽, 사우나, 탁구장 등 입주민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공간이 마련된다. 또한 교육, 문화, 업무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그리너리 스튜디오와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과 담소를 나눌 수 있는 그리너리 카페, 모임과 강의 등을 할 수 있는 멀티컬처룸 등이 조성된다. 특히 장위뉴타운 내 유일하게 조성되는 스카이 라운지는 차별화된 공간으로 입주민의 주거만족도를 한층 높여줄 것으로 보인다. 조경에도 공을 들였다고 한다. 단지는 주변 우이천, 인근 근린공원 등 자연환경과 공존하는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단지 내에는 수경정원으로 꾸며진 리플렉션 가든, 부대시설 중심부에 위치한 선큰광장, 다양한 테마의 어린이 놀이터, 단지 내 순환산책로와 연계된 주민운동시설 등이 조성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는 교통, 교육, 편의, 자연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 주거 편의성이 뛰어나고, 주변의 다양한 개발 사업으로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는 단지”라며 “장위뉴타운에 들어서는 첫 번째 ‘푸르지오’ 브랜드 단지로 단지 안에서 차별화된 커뮤니티, 우수한 상품을 누릴 수 있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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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곤지암역 일대 분양 본격화...판교역까지 20분대 진입

    경기 광주 곤지암 역세권에 브랜드 아파트 공급이 본격화되며 일대가 신흥 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 경강선 곤지암역 이용시 성남 판교역까지 한 번에 갈 수 있고 GTX-A와 수인분당선 환승도 수월해 판교·강남 배후 주거지로 주목받고 있다.업계에 따르면 광주 곤지암역 일대는 올 하반기부터 분양이 본격화되며 총 36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순차적으로 조성될 계획이다.첫 분양은 신대1지구다. 신대1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으며 올 7월 전용면적 84~139㎡, 총 635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곤지암역 서북 측에 위치하며 곤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잇다.곤지암역과 신대1지구 사이에는 곤지암역세권 1단계 도시개발사업이 추진중이다. 이곳 A1-1블럭에는 565가구(시공사 미정), A1-2블럭은 HDC현대산업개발이 381가구 아파트를 시공 예정이다. 모두 연내 분양을 목표로 하고 있다.나아가 곤지암역 일대는 곤지암역세권 2단계 도시개발사업도 예정되어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사업 면적 17만2018㎡에 달하며 2000여 가구가 추가로 조성 계획이다. 1단계 도시개발사업과 연계되어 학교, 공동주택, 주상복합, 공원 등이 조성된다.곤지암 역세권 단지가 주목 받는 이유는 단연 우수한 판교·강남과의 접근성이다. 곤지암역에서 경강선 이용시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6개 정거장 20분대에 도달 가능하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도 40분대에 닿을 수 있다.분당 접근성도 좋다. 경강선 이매역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 할 수 있어 서현역, 정자역 등 분당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성남역에서는 최근 개통한 GTX-A로 갈아탈 수 있다. GTX-A는 현재 강남 수서역까지 개통됐고, 삼성역, 서울역 등으로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인근에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가 모두 붙어 있다. 곤지암천, 비양산, 곤지암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 여건도 갖췄다.이들 지역은 최근 서울 전세가격이 급등하면서 서울과 성남 전세값 수준이면 신규 아파트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4월 서울 아파트 평균 전세가는 6억1884만원에 달한다. 인근 성남도 5억9978만원으로 6억원이 눈 앞이다.부동산인포 권일 리서치 팀장은 “강남이나 판교까지의 물리적 거리보다는 실제 접근 시간이 중요하다”라며 “이런 측면에서 볼 때 곤지암 역세권 일대는 판교역까지 20분대, 강남역까지 40분대에 닿을 수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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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썸플레이스, 여름 시즌 과일주스 2종 출시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과일 주스 2종을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투썸플레이스는 예년보다 이르게 찾아온 무더위를 앞두고 수박 주스와 애플망고 주스를 다시 한번 선보이기로 했다. 두 제품은 지난해 여름 시즌 1분에 18잔씩 팔리며 투썸 여름 음료 판매량 1, 2위를 달성했던 인기 제품이다. 수박을 통째로 갈아 넣고 만든 수박 주스는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음료로 제격이다. 토핑으로 수박 조각을 한가득 올려 과육의 사각거리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애플망고 주스는 망고 중에서도 향기와 당도가 뛰어난 품종인 애플망고를 한껏 넣고 상큼한 패션후르츠를 더해 트로피칼한 열대과일의 향미를 구현했다고 한다. 애플망고 큐브를 토핑으로 풍성하게 올려 여름 휴양지에 어울리는 시각적으로도 화려하다. 애플망고 주스는 소비자들의 꾸준한 인기를 얻어온 만큼 상시 메뉴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한다.한여름에도 과일과 함께하는 시원한 즐거움을 선사할 투썸플레이스의 ‘수박 주스’와 ‘애플망고 주스’는 6월 1일부터 전국 투썸플레이스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별 판매 여부는 상이하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되는 여름이 코앞까지 다가온 가운데, 시원한 과일 음료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여름 베스트셀러 주스로 사랑받은 수박 주스, 애플망고 주스를 올해도 준비했다”며, “투썸 과일 주스가 아낌없는 재료와 원물 그대로의 맛을 구현한 퀄리티로 사랑받는 만큼 올해도 과일을 양껏 넣은 여름 시즌 음료와 함께 달콤하고 리프레시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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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썬키스트 “오렌지 착즙주스 비타민C 흡수율↑”

    오렌지로 착즙주스를 만들어 마시면 신선한 맛과 향은 물론 비타민C 흡수율 또한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름 오렌지로 불리는 발렌시아 오렌지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생산되며 매년 6월부터 10월까지 기온이 따뜻한 시기에 익기 때문에 가장 풍부한 향과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다른 품종의 오렌지 대비 과즙이 약 30% 더 많아 착즙에 완벽한 과일로 꼽힌다.썬키스트 발렌시아 오렌지에는 비타민C와 엽산이 풍부하다. 발렌시아 오렌지 중과 1개 기준 비타민C 함유량은 성인 1일 섭취 권장량의 70% 함유되어 있고 엽산 함유량은 20%에 해당한다.특히, 오렌지를 착즙주스로 만들어 마실 때 그 효과는 증대된다. 경남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1년간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연구를 진행한 결과 오렌지 등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을 그대로 섭취하는 것 보다 착즙주스로 마실 때 비타민C 생체이용률(Area Under the Curve, AUC)이 1.7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착즙주스를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오렌지를 반으로 잘라 스퀴저콘에 올리고 수동 혹은 전동으로 눌러주는 방식으로 풍부한 과즙의 향과 달콤하고 신선한 오렌지 과육 본연의 맛을 간편하게 느낄 수 있다. 썬키스트코리아 관계자는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인해 건강을 해치기 쉬운 현대인의 일상 생활에서도 간편하게 균형잡힌 영양소를 섭취하기 위해 오렌지 착즙주스를 만들어 마시는 것을 추천한다”면서 “특히 발렌시아 오렌지는 다른 품종보다 과즙이 많은 것은 물론 풍부한 향과 달콤한 맛으로 전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과일”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썬키스트코리아는 지난 1월부터 오렌지와 레몬 등 다양한 시트러스 과일로 하루의 영양과 활력을 채우자는 취지의 ‘마이 썬키스트 시트러스 데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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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카콜라 토레타,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이벤트 진행

    한국 코카콜라는 이온 음료 토레타!가 31일부터 6월 2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펼쳐지는 ‘서울재즈페스티벌 2024’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도심 속 오아시스를 주제로 체험형 부스를 마련해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관람객들이 토레타와 함께 수분을 충전하며 일상 속 리프레시한 순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행사는 부스를 방문하는 소비자들에게는 토레타! 제품을 증정하며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스파 윈터와 함께 하트 인증샷을 찍을 수 있는 등신대를 포함한 다양한 포토제닉 공간과 게임존이 마련됐다.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토레타 피크닉 굿즈도 받을 수 있다. 한국 코카콜라 관계자는 “서울재즈페스티벌 현장에서 토레타가 관람객들에게 이온 및 수분 보충의 메시지를 전하며 산뜻함을 선사할 수 있어 뜻 깊다”라며 “날씨가 점점 더워지며 지치기 쉬운 시즌이지만 토레타!와 함께 일상을 촉촉하고 상쾌하게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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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202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1일 경기도 의왕시 오봉산마을1단지 행복주택에서 의왕시와 공동주관으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훈련은 대규모 풍수해,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책임기관 간 공조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지난 2005년부터 해마다 실시되는 훈련이다.LH는 올해 풍수해로 인한 경사면 붕괴 및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침수 등의 재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이한준 LH 사장을 비롯해 의왕시 및 의왕소방서, 의왕경찰서, 군부대 등 18개 민·관·공 기관 300여 명이 참여했다.체계적이고 신속한 재난 대응 및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재난 대응체계 점검을 위해 토론 훈련과 현장 훈련을 동시에 진행했다.LH 본사 재난안전상황실과 LH 경기남부 현장상황실에서는 현장 모니터링 및 상황별 대책회의를 진행하고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유관기관과 연계 대응하는 훈련도 진행했다. 현장에서는 위기징후 감지 후 차수판설치, 주민대피 유도, 주민구조, 응급복구, 이재민 지원 등을 연습했다.이한준 LH 사장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재난에 대응하고자 훈련을 마련했다”면서 "다가오는 여름 태풍, 집중호우 등 각종 자연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LH의 재난대응 역량을 계속해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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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 미·일·중 신규 법인장 선임

    아모레퍼시픽은 31일 글로벌 사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3개 지역 법인장 인사를 단행했다.먼저 중국 법인장에는 박태호 전 사업기획 디비전장이 자리에 올랐다. 그는 2000년에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해 해피바스 메디안 브랜드와 리테일, 사업기획 디비전장을 거쳐 중국 법인장을 맡게 됐다.북미 법인장은 유니레버와 도브 등 글로벌 브랜드 디렉터를 거쳐 로레알, 랑콤 영국과 미국 등에서 제너럴 매니저로 근무한 조반니 발렌티니(Giovanni Valentini)가 자리에 올랐다.일본 법인장은 나정균 전 북미 RHQ 법인장이 맡게 됐다. 그는 1998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해 신성장BU 트레일리테일 디비전장과 아세안 법인장 등을 역임했다.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주요 글로벌 사업 지역인 중국, 북미(미국·캐나다), 일본 신규 법인장 선임을 통해 각 지역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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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온, 국내 감자농가 지원 프로그램 ‘오!감자합니다’ 실시

    오리온그룹은 국내 감자농가의 소득 증대를 위해 농기계 등을 지원하는 ‘오!감자합니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오리온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 29일, 30일 양일간 당진시복지재단을 통해 충청남도 당진∙예산, 전라남도 해남 지역 농가에 1억 2천만 원 상당의 감자 수확기, 관리기 등의 농기계를 기증했다. 지난 29일 당진시복지재단에서 열린 기증식에는 오리온, 오리온재단, 당진시복지재단, 당진시청, 농협 등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지난 2022년부터 3년 연속 이어오는 이 사업은 국내 감자농가의 생산성을 향상시켜 소득 증대를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3년간 총 2억 5천만 원 규모의 농기계 등을 지원했으며 이와 함께 지역아동센터에 매해 700만 원 상당의 과자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에는 기존 당진, 해남에서 예산까지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오리온은 매년 우수 감자 농가와 계약재배 방식을 통해 농가에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한편 소비자들에게는 고품질의 감자 스낵을 제공하고 있다고 한다. 올해도 전국 320여 개 감자 농가와 계약을 맺고 약 1만 5천여 톤의 국내산 감자를 포카칩, 스윙칩 생산에 사용할 계획이다.오리온 관계자는 “감자 신품종 개발부터 선진 재배 기술 보급, 농기계 무상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펼치고 있다”면서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함과 동시에 질 좋은 감자 원료를 안정적으로 확보해 맛있고 품질 좋은 제품을 소비자에게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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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중고 학세권 대단지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분양 예정

    학령기 자녀를 키우는 3040세대가 부동산시장의 주역으로 부상하면서 어린 자녀를 안심하고 통학시킬 수 있는 교육환경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3040세대가 선호하는 입지 조건 중 하나는 단연 학교다. 특히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모두 도보권에 위치한 12년 초중고 학세권이라면 입지 1순위로 꼽는다. 집과 학교가 근접하면 안전하고 편리하게 도보로 통학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위 유해시설이 들어서지 않아 보다 적합한 환경에서 자녀를 양육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초중고가 밀집한 12년 학세권 아파트는 자녀의 학교통학 문제로 시기마다 이사를 가야할 필요가 없다는 것 또한 장점으로 꼽히면서 실거주를 희망하는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자녀 입장에서도 초등학교 친구와 고등학교까지 12년을 함께할 수 있으니 정서적으로도 안정을 도모할 수 있다.이러한 분위기 속에 서한은 평택 고덕국제신도시에 지하 2층, 지상 25층 11개동 총 1138세대 규모의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 분양을 앞두고 있다. 고덕국제신도시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단지 바로 앞에 유치원부터 민세초(개교예정), 민세중, 송탄고(개교예정)까지 초중고 3개 학교가 나란히 있어 12년 안심통학이 가능하다.학교 뿐 아니라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가 인접한 삼세권 프리미엄 직접수혜단지로 송탄일반산업단지, 장당일반산업단지, 현재 조성중인 평택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와도 가깝다. 인근에 4만7000여㎡ 규모의 평택시 신청사도 들어설 예정이다. 또 카이스트 평택캠퍼스가 2026년 개교 예정이며 아주대 평택병원도 2030년 개원을 앞두고 있다. 코스트코도 2025년 들어선다.고덕 서한이다음 그레이튼은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로 분양가가 빠르게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분양가도 합리적이라는 평가를 받는다.단지는 전세대 전용면적 84㎡A·B·C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되는데 전세대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판상형 4베이(일부세대 제외)로 설계했다. 현관과 주방의 팬트리 등으로 수납공간을 넉넉히 두었으며 84㎡B타입의 경우 방을 4개로 배치해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조경사업팀과의 협업으로 단지 내 중앙광장 등 조경 조성에 집중했고 남향위주로 배치하고 동간거리를 넓게 설계했다고 한다.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골프, 피트니스 등 다채로운 문화와 멤버십을 누리는 차별화된 입주민 커뮤니티시설도 단지내에 조성될 예정이다.견본주택은 오는 7일 오픈하며 6월 1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1일 1순위 청약, 12일 2순위 청약하며 18일 당첨자를 발표한다.분양관계자는 “평택에서도 고덕인가 아닌가로 양극화현상을 보이는 가운데 단지 앞 초중고를 도보로 누릴 수 있어 고덕 최고의 입지”라면서 “직주근접에 다양한 미래비전, 분양가상한제까지 누릴 수 있는 대단지로 평택지역 뿐만아니라 인근 도시에서도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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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뚜기, 소파 브랜드 에싸와 협업 제품 선보여

    오뚜기가 소파 브랜드 에싸(ESSA)와 함께 새로운 리빙 제품 컬렉션을 선보인다.오뚜기에 따르면 이번에 론칭하는 ‘스위트 홈’ 컬렉션은 일상과 밀접한 음식을 통해 ‘미식’ 경험을 선사하는 오뚜기와 감각적인 ‘미감’을 지닌 에싸가 만나 달콤한 휴식 공간을 완성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고 한다. 오뚜기는 시그니처 제품 7종인 카레, 케챂, 마요네스, 진라면, 순후추, 양송이스프, 미역을 가구로 재해석해 신선한 비주얼을 구현했다고 설명했다.올해 출시 55주년을 맞은 ‘오뚜기 카레’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1인용 카레 빈백은 하얀 빈백과 옐로우 컬러의 토퍼를 활용해 흰 밥에 카레를 얹은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한다. 멀티 토퍼는 탈부착이 가능해 빈백 커버 또는 담요로 활용 가능하다. 마요네스를 모티브로 한 소파와 양송이 스프에서 착안한 스툴에는 몽글몽글한 텍스처와 부드러운 감촉이 돋보이는 에싸의 라부클 패브릭을 적용했다. 부드러운 마요네스를 연상케 하는 ‘오!마요 와이드 3인 소파’는 좌방석과 등방석이 곡선을 이루는 유기적인 디자인과 균형 있는 볼륨감으로 편안한 착석감을 선사하며 원형 쿠션으로 마요네스 뚜껑을 떠올리게 했다.이 외에 오뚜기 케챂과 순후추를 모티브로 한 토마토 쿠션, 페퍼 쿠션, 진라면과 미역에서 영감을 얻은 누들 러그와 미역 러그 등도 공개했다.스위트홈 컬렉션은 오는 31일 에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서촌의 행복작당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복작당은 매거진 ‘행복이 가득한 집’이 주최하는 한옥 오픈하우스다. 행사 이후에는 전국 에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컬래버 제품 전시 쇼룸을 구성해 전시할 예정이다.오뚜기 관계자는 “이종 산업간 컬래버레이션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해, 오뚜기가 지향하는 ‘스위트 홈’의 가치를 알리고자 에싸와의 협업 컬렉션을 선보이게 됐다”면서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리빙 제품들을 활용해 휴식 공간을 안락하고 감각적으로 꾸며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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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부동산개발협회·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공동주관 ‘국회 부동산정책 입법 방향’ 세미나 성료

    한국부동산개발협회는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와 공동주관으로 30일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제22대 국회 부동산정책 입법 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22대 국회의 입법활동에 학계 및 업계 전문가들이 모여 논의한 정책 제안을 반영하여 부동산 시장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한국부동산경제협회가 주최하고 한국부동산학박사회가 후원하여 진행됐다.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 “정부와 업계가 협력하여 부동산 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22대 정책 입법 방향을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1부 ‘전문가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박과영 연구위원,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박형남 부회장, 한문도 국제부동산정책학회 부회장이 공급자·소비자 측면에서의 시장 활성화 대책을 제시했다.첫 번째 발표에서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박과영 연구위원은 ‘공급 감소의 정해진 미래를 해소하는 정책제안’이라는 주제를 발표했다.두 번째 발표는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의 박형남 부회장이 ‘부동산 시장(수요 측면) 현황·문제점 및 개선 사항’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박 부회장은 부동산경기 연착륙 방안으로 준공후 미분양 주택 양도세 감면,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한시적 폐지 등 세제관련 완화 정책을 내 놓았다. 또 소비자보호를 위해 오피스텔 생활형숙박시설과 같은 건축물을 분양하는 분양대행업자 및 종사자에 대한 자격기준과 교육제도 도입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세 반쩨 발표자인 한문도 국제부동산정책학회 부회장은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 대한 대응 대책 및 공급자에 대한 분석’을 주제로 시장 활성화를 위한 대책으로 시니어타운 장기 입주자 임대주택 활성화 정책을 제안했다.2부 종합 토론에서는 ‘22대 국회의 입법 비전’이란 주제로 이명훈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이현석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교수, 김승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회장, 장영호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회장, 이철규 한국부동산학박사회 회장이 종합토론을 진행했다.종합토론에서 한국부동산마케팅협회 장영호 회장은 “지속가능한 시장의 성장을 위해서는 수요 회복 정책이 중요하다”면서 지방 미분양 해소 정책과 1인 가구를 위한 소형 오피스텔 활성화를 위한 정부와 국회의 적극적인 정책지원을 요청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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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젠하이저, 고해상도 사운드를 위한 전문가용 마이크 ‘MKH 8030’ 출시

    독일 오디오 제조사 젠하이저가 영화, 방송, 다큐멘터리 등의 고품질 콘텐츠 제작과 오케스트라, 스튜디오 등의 전문적인 녹음 작업에서 사용하기 좋은 양지향성 마이크 ‘MKH 8030’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젠하이저에 따르면 MKH 8030은 젠하이저의 독자적인 RF-콘덴서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되어 전 세계 방송 및 오디오 분야에서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전문가용 마이크다. MKH 8000 시리즈의 새모델로 초고주파를 이용하여 다이어프램의 움직임을 변조하는 RF-콘덴서 기술을 적용해 까다로운 녹음 환경에서도 깨끗하고 정확한 사운드를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젠하이저는 “MKH 8030은 저장력의 다이어프램을 탑재한 개방형 푸시-풀 트랜스듀서(Open Push-Pull Transducer)를 채택해 진동판의 움직임에 대한 저항을 줄이고 음향의 흐름을 개방하여 자연스러운 소리를 담아냈다”면서 “트랜스듀서는 30Hz~50kHz에 이르는 넓은 주파수 범위에서 음향 신호의 왜곡을 최소화하고 정밀한 응답을 제공해 고해상도의 오디오 콘텐츠 녹음에 최적화된 성능을 발휘한다”고 설명했다.MKH 8030은 전면과 후면의 소리는 담아내고 측면의 소리는 감쇠시키는 양지향성(8자형) 패턴의 마이크로 자연스러운 음향 재현이 가능하다고 한다. 특히 스테레오 이미지를 조정하기 위해 주로 사용되는 ‘미드/사이드(M/S)’ 및 '블룸레인(Blumlein)'의 녹음 작업에 유용하고 양쪽에서 들어오는 소리를 동일하게 수음하는 인터뷰나 악기 연주, 공간의 반사음과 직접음을 풍부하게 담아내는 공간음향의 제작에 적합한 것으로 알려졌다.MKH 8030은 습기와 온도 변화에 강한 RF-콘덴서 캡슐을 내장하여 야외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 또 강한 내구성을 자랑하는 금속 하우징으로 콤팩트하게 제작돼 이동이 잦은 상황에서도 뛰어난 휴대성을 지닌 것이 특징이다.젠하이저의 전문가용 유선 제품 관리자인 카이 랑어(Kai Lange)는 “신제품은 MKH 8000 시리즈를 사용하는 전문가 커뮤니티에서 오랫동안 기다려온 초소형의 콘덴서 마이크다”라면서 “‘MKH 8030’은 특히 야외 녹음, 스포츠 및 일반 방송, 공연, 오케스트라 녹음 및 스튜디오 음악 제작 등에 이상적인 성능을 발휘할 것이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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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30일 강원지역 공공정비사업 설명회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0일 강원 춘천시 소재 LH 강원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24년 강원지역 공공정비사업 붐업(Boom Up)워크숍’을 개최했다.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정책에 따라 LH가 강원지역 내 성공적인 공공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민·관·공 합동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LH의 사업 추진 노하우 등을 공유하고자 마련한 자리다.워크숍에는 LH 관계자를 비롯해 강원지역 18개 지자체 정비 담당 공무원, 교수, 강원도시개발공사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워크숍에서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공공 재건축·재개발, 민간협력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 LH가 추진 중인 다양한 정비사업과 구체적인 사례를 살펴보고 의견을 나눴다.올해 4월 제정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대한 특별법에 따라, 강원도 춘천 퇴계동, 원주 단계동 등 5곳이 정비 대상 지역에 포함됐다. 그러나 지자체의 정비사업 경험 부족과 이해 당사자간 의견 조정을 위한 관리자 부재 등 공공정비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이에 LH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공공정비 컨설팅 등을 추진해 도내 공공정비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이상욱 LH 부사장은 “강원지역 노후도심 재정비 및 활성화를 위해 민·관·공이 힘을 모으고 목표를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면서 “LH의 다양한 도시정비 노하우 등을 활용해 정비사업 추진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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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듀이듀이, 2024년 바캉스 컬렉션 공개

    여성 의류 브랜드 듀이듀이(DEW E DEW E)는 30일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24 바캉스 컬렉션을 오픈한다고 전했다.이번 24 바캉스 컬렉션 테마인 “로맨스 오브 더 듀이듀이”는 세상의 모든 사랑 이야기를 담아낸 컬렉션으로 듀이듀이에서 처음으로 브라이덜 컬렉션을 선보였다는 점이 특징이다.출시된 브라이덜 라인은 1960년대 오드리 헵번 드레스를 오마주한 케이크 드레스와 베일과 드레스, 핑크 컬러의 드레스, 5개의 리본이 유니크하게 배치된 리본 드레스 등 로맨틱하면서도 시크한 드레스들로 구성됐다.이밖에도 반려견과 반려인을 위한 개성을 살린 커플 아이템도 선보였다. 반려인의 티셔츠와 반려동물의 스카프를 커플 아이템으로 매치했다. 리본이 그려진 심플한 아이템으로 듀이듀이는 이를 산책할 때 함께 가볍게 착용하는 것을 추천했다.일상에서 여름철 착용하기 좋은 시원하고 편안한 데일리 아이템도 선보였다. 캐주얼 아이템에 웨딩 베일과 실크 장갑, 리본 장식이 달린 매시 스커트 등을 믹스하면서 모던 로맨틱룩을 제안했다.듀이듀이는 “이번 시즌 컬렉션은 순수한 사랑의 마음을 표현하는 의미로 파스텔 핑크와 파스텔 블루를 포인트 컬러로 사용했다”고 알렸다. 이번 컬렉션의 공식 오픈은 다음달 5일이다.한편 듀이듀이는 김진영, 이수연 두 디자이너가 2014년 론칭한 여성 의류 브랜드로 매 시즌 다양한 콘셉트를 소개하고 특유의 감성을 선보이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리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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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 서울시 기업 연합 ‘청년 직무 멘토링’ 진행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지난 29일 서울시 기업 연합 ‘청년 직무 멘토링 시즌4’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서울시와 기업 연합이 함께한 올해 청년 직무 멘토링에는 11개 기업의 임직원 봉사자 52명과 사전 선발된 258명의 청년 멘티가 참여했다. 멘토링은 매칭된 멘토와 청년 멘티들이 소그룹을 이루어 진행했으며 멘토가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며 진로와 취업을 고민하는 청년들이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줬다.아모레퍼시픽은 뷰티 직무로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라이브커머스 쇼호스트를 비롯해 경영전략, 글로벌 마케팅, 상품기획, 연구개발 등 21개 분야의 멘토링을 진행했다. 아모레퍼시픽 본사를 방문한 청년들은 사옥 내부 및 업무 현장 탐방에 이어 현직자와의 만남을 가졌다. 직무 소개부터 업무 환경과 준비 과정, 진로 개발 팁 등에 대한 생생하고 현장감 넘치는 실무 경험들을 공유했다.2021년부터 민·관·학 연합봉사단 ‘용산 드래곤즈’ 소속 기업 임직원을 중심으로 이어온 청년 직무 멘토링은 올해 네번째 열리는 것으로 서울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다음세대재단, 데상트코리아,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지점, 아모레퍼시픽, 오비맥주, CJ CGV,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현대산업개발, SM엔터테인먼트 등의 기업이 함께했다. 이번 청년 멘티 모집에서는 취업 준비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으로 680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한편 아모레퍼시픽공감재단은 청년 경제적 자립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직무 멘토링을 비롯한 뷰티 인재 실무자 양성과정, 현직자 팀 프로젝트 등 뷰티 산업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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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록스, 클래식 클로그 신규 컬렉션 출시

    크록스는 클래식 클로그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클래식 클로그는 지비츠 참을 부착해 개인의 개성 표현이 가능한 크록스의 스테디셀러다.이번 클래식 클로그 신규 컬렉션에는 밝은 네온 컬러를 입힌 '네온 하이라이터 클로그'와 글리터가 더해진 ‘클래식 하이 샤인 & 글리터 컬렉션’ 이밖에도 ‘클래식 지오메트릭 클로그’ 와 ‘에코 리얼트리 엣지 클로그’, ‘올터레인 클로그’가 새롭게 출시됐다.클래식 네온 하이라이터 클로그는 클래식 클로그에 경쾌하고 밝은 네온 컬러를 입힌 에디션으로 톡톡 튀는 크록스만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인다. 여행은 물론 일상에서도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크록스는 독보적인 디자인은 물론 컬러 및 질감을 다양화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크록스에 따르면 클래식 하이 샤인& 글리터 컬렉션은 글로시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클래식 클로그에 새롭고 스타일리시한 초고광택 처리가 더해져 스타일리시하게 신을 수 있다고 한다. 블랙은 시크하면서도 심플한 무드가 특징이고, 드림 스케이프는 감각적이고 세련된 하늘색 색상으로 밝은 분위기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글리터 클로그는 클래식 클로그 전면에 쉬머한 펄감이 더해진 제품으로 시원하고 세련된 느낌으로 캐주얼룩부터 스포티룩, 페미닌룩까지 폭넓게 소화 가능하다. 여성을 위한 높은 굽의 클래식 플랫폼 글리터 클로그 우먼도 함께 출시했다. 클래식 플랫폼 클로그를 더욱 세련되게 업데이트한 제품으로 화려한 글리터가 눈에 띄며 굽은 4cm다.클래식 지오메트릭 클로그는 기하학적인 몰드 디자인이 특징이다. 독특한 지오메트릭 패턴에 라바, 어시더티 컬러를 적용해 독특함을 연출한다.이 외에, 지난 2022년에 출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던 에코 리얼트리 엣지 클로그가 FOLDER에서 재출시됐다. 스포츠를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탄생한 디자인으로 특감각적인 나뭇가지 패턴의 카모 그래픽과 여러가지 곡선과 양각 패턴이 볼드한 이미지를 주면서도 편안함을 준다고 한다.한편 크록스는 미국 신발 판매 제조업체로 최근 편안함과 스타일리쉬함으로 전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코로나19 이후 캠핑 등 야외활동과 재택 근무 등으로 캐주얼룩이 인기를 끌면서 2020년 국내 매출 1106억 원에서 2023년 2324억 원으로 3년 만에 두 배 이상 성장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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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빈폴키즈, 여름 시즌 트래블 라인 출시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빈폴키즈 여름 시즌 ‘트래블 라인’과 함께 샌들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빈폴키즈는 폭염이 예상되는 올 여름을 겨냥해 즐겁고 상쾌한 여행을 만들어 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트래블 라인을 내놨다.트래블 라인은 청량한 촉감의 소재를 사용해 땀 배출이 용이하고 편안한 핏, 레이어드 스타일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상품이라고 한다.스트라이프 반소매 집업, 민소매 티셔츠, 반바지로 구성한 바캉스 상하 3세트가 대표적이다. 편안한 핏으로 출시돼 성별 구분없이 착용 가능하며 날씨에 따라 레이어드 스타일링으로 활용할 수 있다.갑작스런 기온 하강에도 체온을 보호하고 패션센스까지 챙기는 바람막이 셋업 스타일도 제안했다. 한줌 바람막이 점퍼와 함께 귀여운 곰돌이 로고 티셔츠와 모노그램 디자인 반바지를 조합하면 여행에서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다.의류와 함께 흡수, 통기성은 좋은 우븐 소재의 플랩캡, 그물처럼 구멍이 뚫려있는 디자인의 트래블 메쉬백 등 액세서리도 트래블 라인에 포함시켰다. 빈폴키즈는 트래블 라인과 함께 매칭할 수 있는 샌들도 올해 처음 출시했다.발을 보호하는 차원에서 앞 코 부분을 그물모양의 폐쇄형으로 디자인했고 합성 가죽으로 제작해 클래식한 느낌을 줬으며 푹신한 깔창이 편안하다고 한다. 화이트, 블랙, 브라운 등 3가지 색상으로 출시했다.황인방 빈폴키즈 팀장은 “정부 운영 캠페인 ‘6월은 여행가는 달’의 일환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트래블 라인과 샌들을 새롭게 내놨다” 라며 “유난히 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올 여름, 실용성과 세련미를 동시에 갖춘 아이템을 바탕으로 즐거운 여행을 계획해 보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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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대통령 표창

    CJ프레시웨이는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4 고용평등 공헌포상’ 시상식에서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고용평등 공헌포상은 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선 유공자와 우수기업을 시상하는 제도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표창을 통해 모성보호 및 일∙가정 양립제도, 고용상 기회균등 실현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남녀고용평등에 힘써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봤다. 이날 시상식에서 CJ프레시웨이는 수상 기업들을 대표해 남녀고용평등 우수 사례를 발표했다.CJ프레시웨이는 임직원의 임신, 출산, 육아 등 생애주기별로 법정 기준보다 높은 수준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난임 휴가 및 휴직제도 확대(휴가 최대 3일 → 42일, 휴직 최대 6개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확대(임신 12주 이내, 36주 이후 → 전체 기간) ▲육아휴직 기간 확대(1년 → 2년) 등의 제도를 운영해 왔다. 이 밖에도 임신과 출산 임직원은 물론, 초등학교 입학 및 대입 수험생 자녀를 대상으로 축하 선물을 지급하는 등 자녀의 성장 과정에 맞춰 가족 케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일과 가정의 삶을 균형 있게 유지할 수 있는 근무 환경도 조성해왔다. 오전 7시부터 11시 사이 출근 시간을 개별 선택하는 시차출퇴근제와 주 40시간 범위 내에서 근무시간을 자유롭게 조정하는 탄력근무제 등 각종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신생아,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둔 임직원을 대상으로 돌봄 휴가 및 근로시간을 단축하는 제도도 활발히 시행 중이다.채용, 성과평가, 승진 시스템 등에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인사제도를 갖추고 여성의 고용 유지 및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여성 관리자 양성을 위해 리더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경력단절, 중장년층 여성 채용 박람회에 다수 참가해 현장 면접, 채용을 실시하는 등 취업취약계층 고용촉진 노력에도 힘써왔다. CJ프레시웨이 여성 근로자 비중은 2023년 기준 약 71%이며 여성 근로자 수는 최근 3년간 계속해서 증가해왔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남녀 임직원 모두가 차별 없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수평적인 조직문화와 채용, 인사, 복지 등 다양한 제도를 구축해왔다”라며 "앞으로도 양성 평등한 고용 환경 조성과 일·가정 양립 지원을 위한 제도 및 직장 문화 발전에 앞장서 모두가 일하고 싶은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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