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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임직원 자녀를 대상으로 ‘2024 꿈나무 초대행사’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2004년 시작 후 코로나 팬데믹 기간 제외 매년 개최하고 있는 꿈나무 초대행사는 대우건설 임직원 자녀 중 초등학교 4~6학년이 대상이다. 올해 90명의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양평에 위치한 미리내캠프의 수련회에 참가하고 아파트 건설현장과 주택 전시관 견학 등의 일정을 가졌다.대우건설 관계자는 “꿈나무 초대행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해외근무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행사”라면서 “임직원 자녀들이 건설업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부모의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올해도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전했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첫 날은 양평 미리내 캠프에서 물놀이, 수상체험 프로그램인 챌린지아마존, 캠프파이어와 레크레이션 일정이 이어졌다. 둘째 날은 서울 행당동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 현장을 방문해 건설 현장을 경험해보고 대치동 ‘써밋 갤러리’에서 미래 주택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임직원 자녀들은 여름방학에는 꿈나무 초대행사, 겨울방학에는 영어캠프에 참가할 수 있다”면서 “임직원 사기 진작 및 복리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나가겠다”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하는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에 관심이 모였다.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견본주택을 오픈한 후 3일간 1만1000여 명이 내방했다고 밝혔다.도보권에 있는 경강선 곤지암역을 통해 판교, 강남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힐스테이트의 상품성을 기대하며 관심이 높은 것으로 분석된다. 견본주택을 오픈한 지난 9일 폭염에도 불구하고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외부 대기줄이 형성됐다. 광주를 비롯해 성남, 용인 등 인근 지역 거주민들은 물론 서울에서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고객의 발걸음도 이어졌다. 유니트와 상담석도 내부 설계와 상품, 청약 조건 및 일정 등을 확인하는 고객들로 붐볐다.성남에서 들른 한 신혼부부는 “현관 팬트리를 주방 팬트리나 복도 팬트리와 통합할 수 있는 설계가 인상적이었고 고급스러운 설계에 마감도 잘 되어 최근 가본 견본주택 중에서 구조가 가장 잘 나온 것 같다”라며 “청약 당첨 확률을 높이기 위해 신혼부부 특별공급과 1순위를 모두 노려볼 것”이라고 말했다.특화 설계도 시선을 끌었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에 다양한 테마정원이 들어서며 조경 면적 비율은 34%로 높였다. 단지 산책로도 약 900m에 달한다. 또한 세대 당 약 1.5대의 넉넉한 주차 공간을 확보했고 각 동 지하 1층에는 입주민 전용 세대창고도 구성됐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이후 기존에 주목 받았던 판교와 강남 접근성, 곤지암역 일대 신흥 주거타운 조성 등 입지적 가치 뿐만 아니라 빼어난 상품성을 눈으로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고 대부분 내방객들이 유니트 관람을 마치고 상담까지 진행해 관심이 매우 높다”면서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경기 광주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을 갖춘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어 당첨자는 오는 21일 발표하며 9월 2일부터 4일까지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경기 광주시는 비규제지역이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주택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거주 의무기간 및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한편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신대리 25번지에 들어선다. 현대엔지니어링이 시공을 맡았고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84㎡과 139㎡ 총 635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5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가 9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송도동 399-13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26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5㎡ 총 722세대 규모로 조성된다.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 220세대 △99㎡ 276세대 △105㎡ 119세대 △112㎡ 22세대 △115㎡ 28세대 △120㎡ 30세대 △146㎡ 2세대 △154㎡ 4세대 △168㎡ 13세대 △175㎡ 3세대 △186㎡ 2세대 △215㎡ 3세대로 구성되며 송도국제도시에서 수요가 높은 중·대형 면적으로 이뤄져 있다.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송도 랜드마크시티 내 최대 규모의 힐스테이트 브랜드타운 중 5번째 단지인 데다 일부 세대는 워터프론트 호수, 서해바다, 시티뷰 영구 조망이 가능한 입지를 갖췄다. 워터프론트 인접 단지 중 테라스 세대가 가장 많이 설계된 혁신 설계 적용 단지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송도 랜드마크시티는 580만여㎡ 부지에 주거시설과 국제시설, 관광·레저 등이 조화된 국제도시로 조성된다. 현재 이곳에는 주거시설 2만 7000여 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송도 랜드마크시티에는 힐스테이트 브랜드 아파트만 약 5000세대가 조성될 예정이다. 현재 송도 랜드마크시티에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1차 886세대(2019년 6월 입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2차 889세대(2020년 2월 입주),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3차 1100세대(2023년 10월 입주)가 입주를 완료했다. 2025년 7월에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4차 1319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까지 들어서면 송도 랜드마크시티를 이끄는 브랜드 타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송도 랜드마크시티의 핵심시설인 워터프론트 호수와 맞닿아 있으며 랜드마크시티 3호 수변공원 이용이 편리하다. 여기에 인근 서해바다 해안가에는 총 면적 26만3000㎡, 총 길이 4.2㎞의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송도달빛축제공원, 송도센트럴파크를 비롯해 골프장인 잭니클라우스GC 등도 있어 쾌적한 주거 생활이 가능하다.교통 환경도 좋다. 단지와 차량 10분 거리 이내에는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천대입구역’(GTX-B 예정), ‘센트럴파크역’ 등이 위치해 있고, 아암대로, 인천대로를 통한 제2경인고속도로와 제3경인고속도로, 영동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 이동이 쉽다.교육환경도 잘 갖춰져 있다.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 도보권에는 현송초·중교가 있으며 향후 복합문화도서관이 예정돼 있다. 여기에 명품 글로벌 학교인 채드윅 국제학교, 과학예술 영재학교를 비롯해 인천대학교 송도캠퍼스, 연세대학교 국제컴퍼스, 인천가톨릭대학교 등도 가깝다.현대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NC큐브커낼워크, 롯데마트(송도점), 홈플러스(송도점) 등 대형쇼핑센터가 가까이 위치했으며 또한, 이랜드몰(예정), 롯데몰 송도(예정), 송도 세브란스 병원(2026년 예정)도 들어설 예정으로 편리한 생활 인프라도 있다.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했다. 먼저 단지는 1인 재활 수영 플랫폼 H 프라이빗 스위밍풀이 있다. 해당 커뮤니티는 1인 재활 수영 플랫폼으로 아쿠아서킷을 활용해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걱정할 필요없이 사적인 공간에서 수영 및 아쿠아 운동이 가능하다. 여기에 게스트하우스 및 파티룸도 도입했다.또한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스크린골프, 골프연습장, 피트니스, GX룸 등 스포츠시설과 입주민 자녀들을 위한 개인독서실, 스터디룸, 북카페 등의 시설이 있다. 이 밖에도 H아이숲, H 위드펫, 세탁실 등이 조성된다.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5차의 청약 일정은 오는 8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7일이며, 정당 계약은 내달 9일부터 3일간 이뤄진다.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는 워터프론트 호수와 맞닿은 송도 랜드마크시티 핵심입지에 위치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는 데다,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고돼 있어 입주 후가 더 기대되는 단지”라며 “특히 약 5000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 조성과 여기에 우수한 상품성까지 갖춰 많은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방문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분양시장에서 ‘초역세권’ 선호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같은 역세권에서도 역과의 거리가 더 가까운 곳을 선점하려는 옥석가리기가 심화되고 있는 데다 역과 더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는 희소성이 높기 때문으로 풀이된다.실제로 초역세권 단지는 분양 비중이 적다. 7월 31일 기준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해 보면 올해 전국에서 분양한 아파트 총 167곳 중 반경 250m 내에 지하철역이 있는 초역세권 단지는 13.77%(23곳, 예정역 제외)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역세권이 아닌 단지(86.23%, 144곳)와 비교하면 약 6배 차이다.상황이 이렇자 초역세권 아파트는 청약 시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전국 초역세권 아파트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평균 24.75대 1로, 초역세권이 아닌 단지 경쟁률(10.16대 1)의 2배를 뛰어 넘었다.개별 단지를 봐도 마찬가지다. 올해 7월 서울 마포구 공덕동 일원에 분양한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는 단지 반경 210m내에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1순위 평균 163.9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단기간 완판됐다.앞서 4월 대구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분양한 ‘대구 범어 아이파크’는 단지 반경 110m내에 대구도시철도 3호선 수성구민운동장역이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로 1순위 평균 15.32대 1을 기록했으며 조기 완판에 성공했다.업계에서는 초역세권 단지들의 인기 요인으로 주거 편의성을 꼽는다. 이동 동선을 최소화하여 출퇴근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역 주변에 조성된 다양한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수요는 많지만 입지가 희소해 부동산 시장에서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다는 분석이다.이러한 가치는 집값에 반영되고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보면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일원에 위치한 ‘힐스테이트 범어’ 전용면적 84㎡는 올해 1월 14억7000만 원에 거래돼 지난해 1월 동일면적이 11억300만 원에 거래된 것보다 약 3억6700만 원 올랐다.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2호선 수성구청역이 반경 18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 또 부산시 수영구 광안동 일원에 위치한 ‘쌍용예가 디오션’ 전용면적 84㎡는 올해 3월 12억 원에 거래돼 지난해 6월 동일면적이 8억1500만 원에 거래된 것보다 약 3억8500만 원 올랐다. 단지는 부산도시철도 2호선 광안역이 반경 150m 거리에 위치한 초역세권 단지다.업계 전문가는 “전국적으로 교통망이 증가하면서 역세권 단지가 비교적 흔해지자 역까지 거리가 더욱 가까운 진짜 ‘초역세권’ 단지가 흥행하고 있다”라며 “올해에는 초역세권 단지의 신규 분양이 적었던 만큼 희소가치가 두드러지고 있어 연내 분양 예정된 초역세권 신규 단지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이러한 가운데 연내 공급되는 초역세권 단지가 눈길을 끈다.DL이앤씨는 9월 대구광역시 남구 대명동 일원 대명2동 명덕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명덕역 퍼스트마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5층, 17개 동, 전용면적 39~110㎡ 총 1758가구의 대단지로 조성되며, 이중 전용면적 59~84㎡ 1112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공급한다. 단지는 대구에서 유일한 더블 초역세권 단지로 1·3호선 명덕역 바로 앞에 들어선다. 2호선인 반월당역도 반경 1km 내에 자리 잡고 있어 대구 전역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반월당역 상권과 지하상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인근에 더현대 대구, 동아백화점 쇼핑점, 탑마트 대구점 등이 있고 중앙로, 동성로, 교동 거리 등이 가까워 다양한 편의· 문화시설을 누릴 수 있다.한양은 8월 경기도 김포시 북변동 북변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한강 수자인 오브센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 동, 총 3058가구 규모로, 이중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0~103㎡ 2116가구다. 김포골드라인 걸포북변역이 가까운 초역세권 입지를 갖추고 있고 향후 걸포북변역에는 인천2호선 고양 연장선 신설이 예정돼 더블 역세권 입지를 누릴 전망이다. 아울러 대형공원인 북변공원이 가깝고, 인근에 김포초 등이 자리해 있다.삼성물산은 서울특별시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5차 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래미안 원펜타스’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5층, 6개 동 총 641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191㎡ 29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 초역세권 단지이며, 올림픽대로와 경부고속도로가 가깝다. 반포중, 세화여중·고, 세화고, 계성초 등 학교가 밀집해 있고 인근에 한강공원 및 한강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대우건설은 서울특별시 성북구 장위동 일원 장위 6구역에 ‘푸르지오 라디우스 파크’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3층, 15개동 총 1637가구 규모로 이중 전용면적 59~84㎡ 718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3507만원으로 합리적이다. 지하철 1호선·6호선 석계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더블 초역세권 단지로 편리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450m 내에 선곡초, 광운초교가 위치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며 또 반경 1km 내에 남대문중, 광운중, 광운인공지능고, 석관고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뚜기는 기존 사용하던 영문 표기 ‘OTTOGI’에서 새로운 영문 표기 ‘OTOKI’로 변경을 추진하고 상표권을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오뚜기는 이번에 영문 표기 변경과 함께 심볼마크 디자인 변경도 추진해 해외 소비자와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한다.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영문 표기 변경과 함께 로고를 현대적이고 세련된 감각을 더해 변경했다”면서 “리뉴얼을 계기로 시대 변화에 맞게 쇄신하겠다”고 말했다.또 “기존 영문 표기 발음에 어려움이 있었다”면서 “발음에 대한 혼선을 개선하기 위해 이번 리뉴얼을 추진했으며 해외 소비자에게 오뚜기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하면서 친숙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고 전했다.기존의 심볼 마크와 비교해 보면 아이 캐릭터는 기존보다 간소화된 형태지만 큰 이미지 변화는 없어 보인다. 이번 변경된 영문 표기가 해외 소비자들에게 ‘오뚜기’로 불리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영문 표기 변경 소식을 들은 누리꾼은 “일본회사 느낌이 난다”, “해외 소비자들에게 오뚜기가 아닌 오또키라고 일관되게 불리는 전략인 듯 하다”는 반응이 잇따랐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가 여행 플랫폼 트리밸과 함께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오는 24일과 25일 양일간 속초 소호거리 일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수복로259번길 11)에서 열린다.라이프밸리는 행정안전부의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을 통해 속초에 모인 청년 커뮤니티다. 트리밸은 청년마을 만들기 지원사업에 선정돼 청년마을 라이프밸리를 운영하고 있는 여행 플랫폼 기업이다.이번 개최되는 ‘2024 속초 라이프 팝업스토어 밸리의 캘린더’는 여행 플랫폼 트리밸과 속초 청년마을 라이프밸리 청년들이 기획 및 운영하는 페스티벌로, 라이프밸리의 마스코트 캐릭터인 밸리와 함께 매력적인 속초에서의 체험을 통해 여행하듯 사는 자신만의 속초 라이프 스타일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속초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문화를 활용한 이색 여행 체험을 할 수 있는 ‘트립’, 다양한 속초 시민의 라이프 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는 ‘라이프’, 트립과 라이프에서의 경험을 통해 속초살이의 균형을 찾아주는 콘텐츠인 ‘밸런스’, 3개의 팝업 체험 존으로 구성됐다.라이프밸리에 따르면 트립 존은 속초의 자연을 담은 바다볼풀 포토존, 클라이밍, 자전거 발전기, 참여 청년의 작품 전시 콘텐츠들로 구성했다고 한다. 라이프 존은 속초 지역민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 영상과 카툰, 속초 취향 책갈피, 속초 밤하늘 즐기기, 속초 시민에게 묻고 답하기 콘텐츠들로 마련됐다. 밸런스 존에는 속초에서의 삶의 균형을 찾을 수 있는 캘린더 방명록과 균형 감각 포토존, 캠핑 휴식 공간, 밸리가 사는 다락방, 팝업스토어 리워드 공간 등이 구성돼 있다.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동안 소호259 복합문화공간에서는 강연, 네트워킹, 체험 이벤트가 진행된다. 강연에는 속초문화관광재단 김민혁 센터장이 ‘속초에서 문화를 향유하는 법’에 대해 발표한다.네트워킹에는 라이프밸리 참여 청년들의 리얼월드를 활용해서 속초 소호거리를 지역민과 여행객이 한 팀이 되어서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운영될 예정이며, 체험 이벤트로 크래프트루트의 맥주 시음회와 소호카페앤스튜디오의 속초 드립 커피 체험, 속초 시민 프리 드링크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2024 속초 라이프 팝업스토어는 사전 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예약하기에서 8월 10일 오전 11시 사전 예약을 시작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강동구의 첫 하이엔드 아파트로 올 여름 분양시장 최대어 중 하나로 꼽혔던 ‘그란츠 리버파크’가 청약 흥행에 성공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그란츠 리버파크는 8일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189가구 모집(특별공급 제외)에 3169건의 청약통장이 접수되며 평균 16.7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전날 진행된 특별공급까지 합쳐 총 4484건의 청약이 접수됐으며, 최고경쟁률은 89.75대 1로 44㎡ B타입에서 나왔다.업계는 흥행을 예상하고 있었다. 첫 하이엔드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함께 워너청담을 시행한 디에이치프라퍼티원과 아크로를 짓는 DL이앤씨 차별화된 설계, 삼성전자와 콜라보를 통한 AI아파트 구현, 신세계푸드의 조식서비스 적용 등 하이엔드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이태리 명품 주방가구 유로모빌 배치(전용 59㎡ 이상 Lain모델 적용) 등 상품성을 갖춰 많은 관심이 이어졌기 때문이다.또 천호역과 강동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더블역세권 입지와 함께 한강과 서울 도심을 내려다보는 일부세대 한강뷰를 갖추는 등 뛰어난 주거환경에 호평이 계속된 것도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분양관계자는 “단지가 지하 통로와 천호역과 강동역으로 바로 연결되고 주변에 자리하고 있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아울렛, 강동성심병원 등의 인프라시설 역시 지하 통로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에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던 것도 많은 청약접수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강동구 첫 하이엔드 주거상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성원에 보답할 수 있도록 강동구와 강남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그란츠 리버파크는 서울시 강동구 성내5구역 정비사업(성내동 15번지 일원)을 통해 조성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지상 최고 42층, 2개동, 총 40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향후 일정으로는 오는 16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5년 4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가 다음주 청약에 돌입한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중심으로 반도체 클러스터 호재를 누릴 수 있고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의 협업 등 우수한 상품까지 호평을 받고 있어 청약 열기도 뜨거울 전망이다.대우건설에 따르면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 1단지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8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특별공급은 기관추천,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노부모부양, 생애최초로 구성되며, 유형별로 세부 자격 요건, 당첨자 선정방법이 달라 모집공고를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요건이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해 1순위보다 청약 문턱이 높은 만큼 자격이 된다면 청약을 넣어보는 것이 당첨 확률을 높일 수 있는 전략이다.1순위는 만 19세 이상 경기도 용인시,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거주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소유와 상관없이 1순위 청약을 넣을 수 있으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분양권 전매는 당첨자로 선정된 날로부터 6개월 뒤에 가능하다. 전용면적 85㎡ 이하 타입은 추첨제로 60%를 공급해 가점이 부족해도 청약 당첨이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폭염에도 견본주택 오픈 후 3일 동안 1만2000여 명이 내방할 정도로 관심이 뜨겁고 빼어난 상품성을 실제 눈으로 확인한 고객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부분의 내방객들이 유니트 관람을 마치고 상담까지 진행해 가수요가 적은 것으로 보고 있다”라면서 “청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보이며 무엇보다 용인의 주택 시장에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제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상징성을 갖춘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는 총 3724가구 대단지로 조성 계획이며 이 중 A1블록(1단지)에 들어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4개동, 총 1681가구부터 이번에 분양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59㎡A 453가구 ▲59㎡B 247가구 ▲84㎡A 560가구 ▲84㎡B 269가구 ▲84㎡C 147가구 ▲130㎡A 5가구로 소형부터 중대형 타입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대형 호재도 대거 누릴 수 있다. 이동·남사읍 일대에는 삼성전자가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총 6기 팹(반도체 생산시설)을 지을 계획이고, 원삼면 일대에는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가 조성중이다. 용인 푸르지오 원클러스터에서 ‘첨단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단’으로 이어지는 45번 국도 옆에 자리를 잡았고,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으로 이어지는 국지도 57호선과 연결되어 있어 양대 반도체클러스터 접근성이 매우 빼어나다. 조경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과 손을 잡고, 차별화된 공간으로 선보이며 타입별로 4베이 구조,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등을 선보여 공간 활용성을 높였고 욕실 바닥 난방도 도입된다.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로는 입주민 전용 영화관, 스크린골프장 및 대형사우나를 갖추었고, 푸르지오만의 복합문화 공간인 그리너리 스튜디오와 그리너리 카페, 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이 들어선다.단지는 2027년 8월 입주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리온은 올해 포카칩∙스윙칩 등 생감자칩 판매량이 2015년 이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 1월부터 7월까지 포카칩과 스윙칩 합산 매출액은 69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했다. 2015년 연간 판매액 약 1500억 원 이후 9년 만이라고 한다.올해는 역대급 인기로 관중 수가 크게 늘어난 야구, 축구뿐만 아니라 2024 파리올림픽 등 이벤트 특수가 겹쳤다. 올림픽 기간 편의점업계 주류 매출이 약 27%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는데 포카칩 역시 이에 따라 증가했을 것으로 보인다. 또 오리온은 국내산 햇감자로 만든 포카칩 제품이 입소문이 퍼지며 생감자칩을 즐기는 소비자도 증가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포카칩과 스윙칩은 올해 6월부터 11월까지 전남보성 및 해남, 충남 당진, 예산, 강원도 양구 등에서 수확한 국내산 감자를 원료로 사용한다. 수확 즉시 생산기지인 청주공장과 감자 저장소로 이동해 생산에 투입된다. 수확 직후 바로 만들어지는 제품은 신선함은 물론 맛과 영양에서도 더 좋다. 감자가 생산되지 않는 이외의 계절에는 수입산 감자를 사용한다. 국내산 햇감자로 만든 제품은 포카칩과 스윙칩 겉면 봉지의 표기로 확인할 수 있다. 1988년 처음 포카칩이 출시된 이후 오리온은 국내 최초로 강원도 평창에 감자연구소를 세웠다. 스낵용 국산 씨감자 개발이 절실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오리온은 10년 넘는 연구 개발 끝에 2000년 ‘두백’이라는 이름의 종자를 개발해 현재까지 두백을 생산해 포카칩과 스윙칩을 제조 중이다. 감자연구소에서는 이상기후와 토질 변화에 따라 현재까지도 감자칩에 맞는 품종을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 새 감자 품종인 ‘진서’와 ‘두백’을 개발, 상품화하기 위한 단계에 있다고 한다.오리온 관계자는 “국내산 햇감자로 만든 ‘제철 과자’가 입소문이 나면서 포카칩과 스윙칩을 즐겨 찾는 소비자가 크게 늘고 있다”면서 “맥주에 곁들이는 간단한 안주로 먹거나 영화, 스포츠 관람과 함께 즐기기에도 제격”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8월 8일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올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로얄캐닌은 브랜드데이가 진행되는 8월 8일 하루 동안 반려묘·반려견 성장기 맞춤 영양 사료를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행사 당일 사료를 구매한 선착순 1000명에게는 소용량 포장된 사료를 추가혜택으로 증정한다.8일 오후 7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쇼핑 라이브에서는 라이브 한정 프로모션도 만나볼 수 있다. 방송 중 구매 고객에게는 최대 35% 할인 혜택과 함께 습식 사료 4종 증정 또는 구매 옵션에 따라 반려묘 이동장을 추가 제공한다.라이브 방송의 하이라이트인 보호자 상담 코너도 한층 더 강화된다. 로얄캐닌의 곽영화 책임수의사가 출연해 반려묘 보호자들과 실시간 상담 시간을 갖고 어린 반려묘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건강 관리법 및 영양학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로얄캐닌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세계 고양이의 날’을 맞아 반려묘를 위한 건강한 선물이 되기를 기원하며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사랑하는 반려동물을 위한 체계적인 맞춤 영양 관리를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나눔 문화 확산 프로젝트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통해 선정된 참가자와 함께 지난 6일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택배기사들을 위한 치킨 나눔 활동을 전개했다고 8일 밝혔다.‘촌스러버 선발대회’는 교촌이 지난 2021년부터 4년째 진행 중인 사회공헌 대표 프로젝트로 응모한 사연을 토대로 교촌과 함께 사랑을 전달할 참가자를 선발해 임직원 및 가맹점주와 함께 치킨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봉사 문화를 전파하는 캠페인이다.지난 6월 개최한 ‘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에는 평소 고마웠던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하려는 개인 및 단체의 830여 개 사연이 접수됐다. 교촌은 공정한 심사를 거쳐 120명을 최종 선발했으며 8~9월, 전국에서 총 6000 마리의 치킨 나눔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제4회 촌스러버 선발대회’의 첫 전달식은 경상북도 안동에서 시작됐다. 안동 지역에서 근무하는 CJ대한통운 택배기사의 아내가 ‘폭염·폭우·폭설에도 아랑곳 않고 끼니를 거르며 택배 배달에 열중하는 남편과 동료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싶다’는 내용의 사연을 보냈다. 이에 교촌 임직원들로 구성된 ‘바르고 봉사단’은 지난 6일 경북 안동시에 위치한 CJ대한통운 안동지사를 찾아 교촌치킨 130마리와 커피차, 스포츠타월 등을 준비해 전달하며 택배기사들에게 응원과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현장 동행한 강창동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매해 ‘촌스러버 선발대회’를 진행하며 따뜻한 사연을 접하고 좋은 분들을 마주하며 마음을 나눌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촌은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과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김홍일장군기념사업회는 제44주기 김홍일 장군 추모식이 8일 오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거행됐다고 밝혔다.이날 추모식에는 남궁선 서울지방보훈청장, 이종찬 광복회장, 정형균 육군사관학교장 등 정부 및 보훈 그리고 군 관련 인사와 일반시민 약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일서(逸曙) 김홍일 장군(1898.09.23.~1980.08.08)은 평안북도 용천군 출생으로 정주 오산학교를 수석 졸업한 뒤 1918년 9월 황해도 경신학교 교사로 재직 중 일제의 탄압을 피해 상해로 망명 후 독립운동을 펼쳤다. 1926년 10월 중국 국민혁명군에 입대하여 북벌전쟁, 중일전쟁 등에 참전했고 특히 1931년 상하이 병공창의 병기창 주임 근무 시 대한민국임시정부 김구 주석을 도와 한인애국단 이봉창 의사의 동경 일왕 폭탄 투척 의거(1932.01.08)와 윤봉길 의사의 상하이 의거(1932.04.29) 등에 폭탄을 제공하며 침체기를 겪던 독립운동에 활기를 불어넣는데 크게 기여했다.1945년 김구 주석의 권유로 한국광복군 사령부 참모장에 부임하여 한·미 연합 국내 상륙작전을 준비했고 광복 후 대한민국 국군 창설에 참여했으며 창군 최초 장군으로 임관 후 육군사관학교장, 육군참모학교장 등을 역임했다.이후 한국전쟁 발발 시 시흥지구 전투사령관으로서 6일간의 한강방어선 전투를 통해 북한군의 남하를 저지하며 미군이 참전할 수 있는 시간 확보에 막대한 공을 세웠고, 육군 제1군단장으로는 낙동강 방어선을 사수하여 국군의 반격작전을 개시하는 기틀을 마련하는 등 대한민국 수호에 앞장서 큰 전공을 세웠다.1951년 중장 예편 후 주중화민국 대사, 외무부장관, 재향군인회장, 국회의원, 광복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한민국 근현대사에서 수많은 업적을 남긴 김홍일 장군은 1980년 8월 8일, 향년 83세의 일기로 서거했다.정부는 김홍일 장군의 공로를 인정하여 1951년 태극무공훈장, 1962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여했고 1998년 8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2015년 1월 이달의 전쟁영웅으로 선정했다.김홍일장군기념사업회는 지난 2023년 김홍일 장군의 유족을 만난 백범김구선생의 손녀 사위인 빙그레 김호연 회장의 주도로 설립됐다. 김 회장은 김홍일 장군 서거 이후 40여 년이 지나도록 기념사업회가 설립되지 않아 고인의 훌륭한 업적이 제대로 조명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기념사업회 설립을 약속하며 이를 위한 사재 출연 및 제반 비용을 모두 후원했다.또 백범김구선생기념사업협회와 김홍일 장군이 상하이 병기창 주임으로 근무 당시 폭탄을 제공했던 이봉창 의사,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의 참여와 지원을 이끌어내 세 개의 대표적인 독립운동 유관 단체가 동참하는 더욱 의미 있는 기념사업회를 설립할 수 있었다. 김홍일장군기념사업회 측은 “올해 처음으로 김홍일장군기념사업회가 주관하는 추모식을 거행할 수 있게 되어 김홍일 장군의 업적을 기리고 그의 헌신과 희생을 기억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김홍일 장군의 업적을 널리 알리고 그의 정신을 계승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CJ올리브영(이하 올리브영)은 지난 7일 경기도 안성시 대덕면에 ‘올리브영 안성물류센터’를 새롭게 구축하고 이달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안성물류센터는 ‘올리브영 글로벌몰(역직구몰)’과 바이오힐 보, 웨이크메이크 등 자체 브랜드의 물류 전반을 맡는다. 기존 수도권 3곳에 흩어져 있던 기능을 통합하는 ‘허브(Hub)’ 물류 거점으로 사업 간 시너지와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취지다.연 면적은 3만3천㎡(약 1만 평) 규모로 축구장 5개 면적이다. 지난 2019년 용인에 구축한 ‘수도권 통합 물류센터’에 이어 두 번째 규모다. 단일층 구조로 효율적인 재고 운영 및 관리가 가능하고 수도권 매장과 온라인몰 물류를 전담하는 통합 물류센터와 인접하다는 장점이 있다.올리브영에 따르면 신규 물류센터는 사업별 특성에 맞춰 이원화 운영할 방침이다. 먼저 글로벌몰 전용 공간의 경우 국가별 최적화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DHL, EMS 등 업체별 맞춤형 출고 설비를 도입할 예정이다. 블랙 프라이데이, 사이버먼데이 등 해외 주문량이 치솟는 대형 세일 기간에도 원활한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향후 상품 분류에서 포장에 이르는 공정을 자동화하며 작업자의 업무 생산성도 제고할 계획이다.자체브랜드 전용 공간은 용인 일대 2개 물류 시설에서 운영하던 재고를 하나의 작업장으로 통합하는데 주안점을 뒀다. 수출, 면세 등 외부 판매 채널로 출고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다. 궁극적으로는 해외 현지 제조·유통업체와 동일한 수준의 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다품종 소량 주문을 여러 회 나눠서 처리하는 글로벌몰 물류와 달리, 대량 납품할 수 있도록 400평대 공간을 출고 전용으로 조성한 점도 특징이다.이번 안성센터 구축을 통해 올리브영은 미래 성장 동력으로 꼽히는 글로벌 브랜드 사업에 주력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올리브영은 K뷰티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함께 커져가는 글로벌 고객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면서 동시에 중소 브랜드의 수출 교두보 역할을 한다는 전략이다. 나아가 해외 150여개 국에 K뷰티 상품을 판매하는 글로벌몰의 성장에 발맞춰 물류 고도화도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올리브영 관계자는 “안성 물류센터는 올리브영에 입점해 있는 중소 K뷰티 브랜드들이 해외로 진출하기 위한 첫 번째 관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물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휠라코리아는 일명 ‘한소희 운동화’로 인기를 모은 에샤페 신규 컬러를 추가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에샤페는 2024년 봄여름 시즌 출시 이후 품절됐던 인기 신발이다.이번 에샤페 신규 컬러 출시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면서 에샤페의 인기를 올 가을겨울 시즌에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번에 추가된 색상은 핑크와 초코 두 가지 색상이다.휠라코리아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된 핑크 제품은 베이비핑크와 샤인 실버를 믹스한 새로운 색감으로 사랑스럽고 여성스러운 분위기 연출이 가능하다고 한다. 올 가을도 여전히 발레코어 룩이 트렌드로 이어지는 가운데, 스커트 등에 활용하기를 추천했다.또 다음달 9일 출시 예정인 초코 컬러는 가을에 어울리는 갈색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스웨이드와 메시 소재로 따뜻한 분위기를 내면서도 통풍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며 스포티룩은 물론 트렌치코트 등 일상에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고 한다.에샤페는 올해 3월 첫 출시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매진됐으며 패션 플랫폼 무신사에서 신발 부문 랭킹 1위를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특히 실버 컬러의 ‘에샤페 실버문’은 휠라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 한소희가 사복 패션으로 선보인 이후 한소희 운동화로 불리며 여러 차례 품귀 현상을 빚었다.에샤페 핑크는 8일부터, 에샤페 초코는 오는 9월 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휠라코리아 온 오프라인 매장과 무신사, 29CM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전국 220개 임대단지 입주민 220명을 커뮤니티매니저로 채용하고 임대단지 작은도서관을 활용한 주민 공동체 활성화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해당 단지 입주민을 우선 선발해 구성된 커뮤니티 매니저는 도서관 운영 위원회 조직, 자원봉사자 모집, 독서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주도하며 8월부터 내년 3월까지 8개월간 활동할 계획이다.지난 2021년부터 LH는 임대주택 작은도서관 역할이 복합문화공간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아울러 LH는 작은도서관 운영 지원센터를 통해 도서관 서가 구성,도서 관리 및 입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방법 등 효율적 운영을 위한 종합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LH는 지난 3년간 전국 748개 단지에 커뮤니티 매니저를 배치해 입주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총 140개 단지를 대상으로 맞춤형 시설개선도 지원했다.앞으로도 LH는 지자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모든 연령층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공동체 거점 공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방침이다.지난해 LH는 지자체와 연계해 서울양원 1단지와 광주선운 휴먼시아1 단지 작은도서관을 가족특화형 작은도서관과 지역아동센터, 주민카페 등이 결합된 특화형 시설로 개선 완료했다.올해에는 지자체, 금융기관과 연계해 광주백운 3단지 등 3개 단지에 단지 내 도서관 운영 프로그램 참여 시 관리비 차감 활용이 가능한 포인트를 지급하는 ‘따뜻한 주거복지 포인트 시범사업’도 추진하고 있다.김경진 LH 주거복지계획처장은 “작은도서관이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거점이자 마을 공동체 구심점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는 살기 좋은 임대단지 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거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차(茶) 브랜드 오설록이 오크 숙성으로 콤부의 진한 풍미를 선사하는 ‘오리지널 콤부차’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녹차, 홍차 등에 유익균을 넣어 발효해 상큼한 산미와 톡톡 튀는 탄산이 매력적인 콤부차는 세계적으로 각광받는 인기 건강 음료다. 오설록 오리지널 콤부차는 첨가물 없이 자연 발효와 숙성으로 만든 풍부한 과일 발효 향미가 특징이라고 한다. 오크의 은은한 향과 깊은 바디감을 더해 콤부차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마니아층까지 사로잡는 상품성을 갖췄다는 평이다. 오설록은 제주 녹차 유래의 유산균으로 만든 ‘오설록 스코비’를 콤부차 라인의 모든 제품에 적용하고 찻잎과 효모를 배합해 발효액을 제조한다고 설명했다. 발효 향미와 탄산감을 느낄 수 있어 청량하게 즐길 수 있으며 건강하게 내추럴 와인이나 탄산음료를 대체하기 좋다. 오설록 오리지널 콤부차는 오설록 제주 티뮤지엄과 티하우스, 오설록몰과 온라인 쇼핑몰 등에서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028년 기준 부채 236조 원, 부채비율 238%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신사업 투자에 신중해야한다’는 보도에 “주택 시장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 활동의 반영 결과로 부채가 증가 한 것”이라고 해명했다.LH는 7일 보도참고자료를 통해 “올해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상 2028년 추정 부채비율은 2023년 말(218%) 대비 증가가 예상되지만 이는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뉴:홈 및 3기 신도시의 신속한 공급 등 LH 공적역할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투자활동을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LH는 “3기 신도시 대금회수시 LH의 부채비율은 하향 안정화 전망”이라면서 “사업기간이 장기간 소요되는 개발사업 특성상 토지보상, 대지 조성공사 등 사업초기 투자단계에서는 일정기간 부채증가가 불가피하지만 향후 대금회수가 본격화됨에 따라 부채비율은 하향 안정화 될 것으로 본다”고 전했다.실제로 LH는 과거 2기 신도시 조성 등 사업 초기 투자 증가로 2011년 부채비율이 468%에 달했고 대금회수가 본격화 되면서 부채비율은 2018년 283%, 2020년 234%, 2023년 218%로 지속해서 감소해 왔다.LH는 “끊임없는 자구노력과 안정적인 재무구조 확보를 통해 차질 없이 뉴:홈 및 3기 신도시를 공급할 예정”이라면서 “안정적인 부채관리 및 원활한 유동성 확보 등 재무건전성 강화 노력과 함께 지자체와의 공동사업 추진, 사업일정 관리 강화, 정부 협의를 통한 제도개선으로 향후 주택공급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여성 속옷 브랜드 베리시가 성수동에 팝업스토어를 연다. 9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팝업스토어를 열고 속옷 교환, 할인쿠폰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7일 사전 오픈한 베리시 팝업스토어 행사장은 2030 여성들로 가득했다. 사전 행사에 참여한 방문객은 매장 가운데 전시된 베리시의 다양한 제품을 만져보고 시착 상담을 받기도 했다. 행사장 한켠에 마련된 럭키드로우와 속옷 자판기 행사에도 관심을 보였다.럭키드로우 코너에서는 100% 당첨 뽑기를 통해 물병, 키링, 니플패치, 헤어핀, 커피 교환권 등 상품을 증정하며, 속옷 자판기가 있는 ‘무료 브라 체인지’ 코너에서는 헌 브래지어를 넣고 사이즈 버튼을 누르면 베리시의 대표 제품인 ‘쿨핏 브라 볼륨핏’로 교환해 주는 행사를 진행한다.딥다이브는 속옷 브랜드 베리시를 2021년 2월 론칭한 이후 3년간 빠르게 성장, 올 상반기 매출 300억 원을 넘어섰다. 지난해 전년도(2022년) 대비 350% 매출이 성장했던 베리시는 올해도 전년 대비 200% 이상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연초 목표했던 매출액 6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딥다이브 관계자에 따르면 베리시는 오로지 기능성에 초점을 두고 출시된 브랜드라고 한다. 속옷에 와이어와 봉제선, 라벨을 없애고 가볍고 부드러운 원단으로 편안함을 주면서 일체형 물방울 모양의 패드 등 차별화된 디자인으로 체형 보정 효과도 잡았다.제품의 편안함이 입소문을 탔고 대표 제품인 쿨핏 브래지어는 출시 이후 올해 상반기까지 3년간 170만 장이 넘게 팔렸다. 온라인 중심으로 판매를 해 온 베리시는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처음 서울 강남구에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전문 큐레이터와의 1:1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하며 고객의 속옷 시착을 돕고 있다. 또 베리시는 최근 속옷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이 가능한 디자인의 운동복과 레깅스 등 에슬레저룩까지 영역을 확장했다.팝업스토어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진행하며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문을 연다. 사전 예약자부터 우선 입장하며 현장 접수 후 방문도 가능하다. 이호경 베리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기존 속옷의 불편함에서 벗어나 베리시가 추구하는 편안한 느낌을 고객과 함께 공감하고 언더웨어의 새로운 기준으로서 베리시를 제안하고자 팝업 스토어를 기획했다”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빙그레는 2024년 RCY 전국캠프를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RCY 전국캠프는 단원의 소속감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 등 긍정적 인성 함양을 위해 대한적십자에서 후원하는 행사다. 매년 8월 개최되는데 올해는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남서울대학교 및 천안 일대에서 진행된다.올해 행사는 RCY 창립 71주년을 기념해 ‘Respect, 우리는 RCY!’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전국 RCY 단원 및 지도교사 약 1000명이 참여하며 RCY 4대 활동 목표인 안전, 봉사, 교류, 이념학습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이 마련돼 있다고 한다.빙그레는 지난 7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활동 후원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가졌으며 총 3억원의 후원금 중 일부 금액을 이번 RCY 전국캠프에 지원하기로 했다. 또 행사에 참여하는 RCY 단원들의 더위를 식혀주기 위한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 간식 제품도 후원한다.빙그레는 2013년을 시작으로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사업과 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작년 누적 기부금액이 10억원을 넘어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됐다.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은 사회적 가치 확산과 나눔 실천에 동참한 기업에게 대한적십자사가 제공하는 법인 단체 고액 기부자 인증이다.빙그레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 이념 실천을 위해 노력하는 RCY의 활동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도곡동 일원에 선보이는 ‘래미안 레벤투스’가 1순위 평균 402.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주택형 청약 접수를 마감했다.청약홈에 따르면 이달 6일 진행된 ‘래미안 레벤투스’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일반분양 133가구 중 특별공급을 제외한 71가구 모집에 총 2만8611명이 몰리며 평균 402.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84㎡A 타입의 1034.75대 1로, 4가구 모집에 4139명이 청약통장을 사용했다. 이밖에 45㎡A 타입 164.64대 1 △45㎡B 타입 149대 1 △58㎡A 타입 372.63대 1 △58㎡B 타입 456.59대 1 △74㎡A 타입 210.86대 1 △84㎡B 타입 599.4대 1 등도 세 자릿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실감케 했다.이처럼 높은 경쟁률 속에 청약이 조기 마감된 배경으로는 우수한 입지환경이 거론된다. 특히 강남권에서도 손꼽히는 교육환경이 강점으로 꼽힌다. 단지 주변으로 도곡중, 역삼중, 단대부중∙고, 숙명여중∙고, 중대부고, 은광여고 등의 강남 8학군 학교들이 밀집해 있고, 강남의 대표적인 학원가인 대치동 학원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여기에 단지 앞으로 교차되는 언주로와 도곡로를 통해 테헤란로 및 강남대로 등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강남 업무지구(GBD) 등 강남 전역으로의 이동이 용이하고 강남세브란스병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역삼점 등 각종 생활편의시설 이용도 쉽다.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레벤투스는 도곡동 내 모처럼 들어서는 ‘래미안’ 브랜드 단지인 데다, 강남 내에서도 원스톱 라이프 실현이 가능한 입지환경을 갖춘 만큼 많은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 주셨다”며 “여기에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경쟁력 있는 분양가로 공급된 점도 청약 흥행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한편 도곡 삼호아파트 주택재건축 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래미안 레벤투스’는 지하 3층~지상 최고 18층 4개동 총 308가구 규모로 이뤄져 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14일이며 입주는 2026년 하반기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