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명

박재명 기자

동아일보 산업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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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박재명 기자입니다.

jmpark@donga.com

취재분야

2026-02-26~202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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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7%
인공지능3%
  • [매매 시황]“양도세 감면 효과”… 서울 재건축아파트 0.55%↑

    여야 합의에 따라 양도세 감면 기준이 결정된 이후 서울 재건축 시장의 거래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재건축 단지와 일반 단지는 4·1부동산 대책 체감효과가 달랐다. 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중 양도세 감면대상 아파트의 매매가는 0.55% 올랐다. 반면 재건축 대상이 아닐 경우 0.01% 하락했다. 양도세 감면대상이 아닌 아파트도 재건축(0.14%)은 상승한 반면 일반(―0.01%)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114 측은 “재건축 아파트의 경우 투자목적의 매매가 많고 가격 변동성이 커 정책에 따른 기대감이 일반 아파트보다 먼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 전체로는 매매 가격이 0.03% 올랐지만 거래는 여전히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신도시(0.00%)와 수도권(0.00%) 주택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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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정보]시흥시 월곶동 도시형생활주택 ‘노블리안시티’ 外

    ■ 시흥시 월곶동 도시형생활주택 ‘노블리안시티’도시형 생활주택인 노블리안시티가 경기 시흥시 월곶동에서 분양을 시작한다. 노블리안시티는 월곶동 999-2, 999-3번지에 들어서며 도로 하나를 건너면 수인선 월곶역을 이용할 수 있다. 노블리안시티 맞은편에는 월곶역세권 개발로 23만 m² 규모의 쇼핑몰과 체육시설, 공원 등이 개발될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15층 규모로 도시형 생활주택 195채가 들어서며 분양가는 6200만∼6500만 원이다. 1588-3436■ 서울 휘경동 오피스텔 ‘빌리원’ 동서건설은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에서 빌리원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 129채를 분양한다. 빌리원은 지하 1층, 지상 17층 건물에 도시형 생활주택 21채와 오피스텔 108실로 구성됐으며 전용면적은 15∼29m² 규모다. 경희대와 한국외국어대, 서울시립대, 고려대 등 강북 최대의 대학 캠퍼스 밀집지역에 있다. 지하철 1호선 회기역 1번 출구에서 도보 1분 거리로 분양가 최저 9700만 원대부터다. 2014년 12월 입주 예정. 02-961-3300■ 세종시 아파트 ‘신동아 파밀리에’ 신동아건설은 세종시 1-1생활권 L6블록에서 ‘세종 신동아 파밀리에’ 아파트 538채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7층 9개 동 규모로 59m² 296채, 84m² 242채 등 모두 전용면적 85m² 이하다. 세종시 아파트 최초로 단지 내에서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자전거 셰어링 시스템’을 구축했다.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746만 원 선. 계약금 10%와 중도금 전액(60%)을 무이자로 융자받을 수 있다. 1899-0065}

    •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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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원스톱 쇼핑 가능한 청계천 앞 쇼핑몰

    서울 왕십리 뉴타운 2구역 단지 내 상가인 텐즈힐몰이 분양을 시작했다. 텐즈힐몰은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 대림산업 등이 공동 시공했다. 텐즈힐몰은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동 12-37 일대에 들어서며 판매시설(2만5506m²) 1개 동에 총 208개 점포, 근린생활시설(3344m²) 3개 동에 총 53개 점포가 들어선다. 텐즈힐몰은 왕십리 뉴타운 총 5000여 가구의 고정 수요뿐 아니라 유동인구 10만 명에 이르는 청계천 앞에 위치했다는 장점이 있다. 교통은 서울 지하철 1·2호선 신설동역, 2·6호선 신당역, 2호선 상왕십리역 등이 가까워 도심 접근성이 좋다. 분양사 측은 텐즈힐몰 상가를 설계할 때 원스톱 쇼핑을 위한 동선 구성을 반영했다고 밝혔다. 분양 관계자는 “설계 단계에서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쇼핑객들이 상가에 머무는 시간을 한층 늘렸고 다양한 고객층에서 어필하는 매장 구성으로 외부 수요를 끌어들이는 요소도 갖추기 위해 노력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텐즈힐몰 홈페이지(www.tenshillm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02-544-8400}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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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송도의 자연과 편리한 생활을 그대로 누린다

    포스코건설이 5월에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 D17, 18 블록에서 총 1071채 규모의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아파트를 공급한다.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아파트 중 D17 블록은 지하 2층, 지상 25∼29층 3개 동에 전용면적 69∼104m² 318채로 구성됐다. D18 블록은 지하 2층, 지상 29∼34층 6개 동에 전용면적 84∼117m² 753채로 구성돼 있다. 이 중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은 전용면적 85m² 이하 중소형 주택이 706채로 전체 공급물량의 66%를 차지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 아파트의 장점으로 ‘입지’와 ‘풍부한 배후수요’를 꼽았다. 이 단지는 송도국제업무단지(IBD)의 핵심 주거단지인 1공구에 위치해 있어 센트럴파크 공원과 채드윅 국제학교, 테마형 쇼핑거리인 ‘커낼워크’, 송도 센트럴파크1몰 등 송도국제도시의 풍부한 편의시설을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는 포스코 교육재단이 운영하는 자율형사립고가 8월에 착공해 2015년에 개교하며 롯데몰 송도는 2016년, 송도 이랜드 NC백화점 및 복합쇼핑단지는 2015년에 완공될 예정이다. 또 녹색기후기금(GCF) 사무국을 비롯해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위원회(UNESCAP) 동북아지역사무소 등 유엔 국제기구들이 입주하는 아이타워와도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교통 측면에서는 인천지하철 센트럴파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인근에서 수도권 광역급행버스(M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도 높다. 신준호 포스코건설 분양소장은 “송도 더샵 그린워크 3차는 송도국제업무단지의 핵심 주거단지를 완성한다는 측면에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생활 편의시설과 주거환경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건설은 5월 송도국제도시내 송도 마케팅센터에서 본보기집을 연다. 1577-0588}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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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교통 편리한 학운 2산업단지 공장 용지

    경기 김포시는 서해안 시대 제조업 중심지로 김포시 양촌읍 학운리 일대 208만1000m² 용지에 ‘학운 2·3·4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이 중 학운 2산업단지는 김포시와 김포도시공사가 2892억 원을 투입해 63만6000m² 규모로 올해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며 현재 공장 용지를 분양 중이다. 김포도시공사는 학운 2산업단지로 공장을 이전하거나 신설하는 사업자에 경기도 산업단지심의위원회 심의가 확정되면 용적률을 250%에서 350%까지 상향 조정할 계획이다. 건폐율 역시 80%까지 늘어난다. 교통 측면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와 현재 공사 중인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경인고속도로와 국도 48호선, 지방도 355호선도 연결돼 있으며 김포한강로를 통해 올림픽대로 진입도 쉽다. 김포도시공사 측은 “산업도로망 확충으로 인천공항과 김포공항, 인천항 등을 빠르게 연결할 수 있다”며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큰 만큼 사업지 가치 상승도 함께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m²당 60만240원부터 설정됐다. 031-998-9488}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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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판교 테크노밸리 들어서 투자가치 상승

    삼환컨소시엄은 판교 신도시 테크노밸리에서 오피스 건물인 ‘삼환 하이펙스’를 분양하고 있다. 삼환 하이펙스는 판교 테크노밸리 연구지원용지에 위치해 있으며 연면적 10만213m²의 두 동으로 구성됐다. 해당 단지는 도보 5분 거리에 판교역이 인접해 있으며 신분당선 개통으로 서울 강남역까지 13분 만에 도착할 수 있는 등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다. 경부고속도로 판교나들목을 통해 외곽순환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분당∼수서 고속화도로 등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삼환 하이펙스가 위치한 판교 테크노밸리에는 2015년까지 안철수연구소, 삼성테크윈, NHN 등 1000여 개 기업이 입주할 예정이다. 분양업체 측은 기업 입주로 해당 오피스 단지의 배후 수요가 풍부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양업체 관계자는 “판교 테크노밸리 조성으로 인해 해당 지역 인구 유입이 늘어날 것”이라며 “수익률을 기대하는 개인 소액 투자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준공 상태로 즉시 입주가 가능하다. 분양가는 3.3m²당 775만 원에서 1127만 원 사이다. 매입 시 부가세와 취득세는 10년 후 납부하면 되고 재산세는 10년간 면제된다. 1600-2292}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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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분양 줄고… 3월 2753채↓ 2개월 연속 감소

    전국의 미분양 주택 수가 2개월 연속 줄었다. 2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미분양 주택 수는 7만633채로 2월(7만3386채)보다 2753채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미분양 주택이 두 달 연속 줄어든 것은 지난해 4월 이후 처음이다. 지난해 1∼4월에는 4개월 연속 미분양 주택이 감소한 바 있다. 지난달 새로 발생한 미분양 주택은 총 3624채로 2월의 1748채보다 늘었으나 기존 미분양이 6747채 줄어들며 전체 미분양 수가 감소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4·1 부동산 종합대책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서 집값 상승 기대감이 반영돼 기존 미분양 주택이 많이 소진된 것으로 보고 있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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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me&Dream]보안 철저·우수한 학군… 아이 키우기 좋은 아파트

    현대엠코는 KB부동산신탁과 함께 서울지하철 6, 7호선 태릉입구역과 연결된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를 분양한다. 이 단지는 태릉입구역과 바로 연결돼 역세권 입주 아파트의 장점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다. 7호선을 통해 서울 강남권까지 20분대에 진입할 수 있어 강남으로 출퇴근이 빠르다. 지하철 외에도 내부순환도로와 동부간선도로, 북부간선도로 등과 인접해 있어 차량으로 수도권 각 지역을 빠르게 연결할 수 있다. 단지 바로 앞에 공릉초등학교가 있고 한천중, 공릉중, 태릉고 등도 인접해 학생들의 등하교 환경도 우수하다. 노원구 내 학원 밀집지역인 중계동과 가까운 것도 장점이다. 아파트 자체 측면에서는 234채 전체가 전용면적 84m² 단일형이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현대엠코 측은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가장 많은 면적으로 단일 공급했다”고 말했다. 84m² 단일면적 공급이지만 기존 중대형 주택의 편리한 생활편의시설도 마련했다. 광폭선반 신발장, 대형 주방 펜트리, 거실 장식장 등 주부들이 선호하는 수납 특화 공간이 마련돼 있다. 욕실에는 키즈 미러 등을 설치해 자녀의 편의성 및 안전을 고려했다. 또 외부에서 가정 내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홈 네트워크 시스템도 설치돼 있다. 이와 함께 화재경보 및 외부인 침입감시, 방문자 확인 등을 자체 데이터베이스로 만들어 입주민들이 보안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단지 외부 측면으로는 지상 36층의 초고층에서 중랑천과 태릉천 등을 조망할 수 있다. 북한산과 불암산, 수락산, 공릉가로공원과 인접해 휴식 공간이 많다. 분양대행사 측은 “최근 소비자들이 원하는 아파트는 중소형에 교통이 편리하고 자녀 교육 환경이 좋은 단지”라며 “노원 프레미어스 엠코는 이 같은 장점을 모두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본보기집은 태릉입구역 5번 출구 앞에 있다. 02-977-9772}

    • 2013-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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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피스빌딩 수익률 부산 1위 매장용빌딩은 충남 가장 짭짤

    올해 1분기(1∼3월) 전국에서 오피스 빌딩 수익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부산으로 나타났다. 24일 국토교통부가 1분기 전국 지자체별 상업용 부동산 수익률을 집계한 결과 사무실로 쓰이는 오피스 빌딩 수익률은 부산이 1.95%로 가장 높았다. 오피스 빌딩은 부산 외에 서울(1.83%) 대구(1.77%) 등 대도시권을 중심으로 분기 수익률이 1%를 넘었다. 광주는 금남로와 충장로 등 구도심 상권이 쇠퇴하면서 0.9%에 머물렀다. 오피스 빌딩 수익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충북(0.88%)으로 조사됐다. 상가로 사용하는 매장용 빌딩은 충남(2.10%)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광주는 매장용 빌딩 수익률이 1.12%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서울은 1.55%로 집계됐다. 빌딩 임대료는 서울이 오피스 빌딩(m²당 2만400원)과 매장용 빌딩(m²당 5만8900원) 모두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2위는 경기로 m²당 임대료가 오피스 빌딩은 1만1800원, 매장용 빌딩은 3만240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전국의 6층 이상이며 임대비율 50% 이상인 오피스 빌딩 824동, 3층 이상이며 임대비율 50% 이상인 매장용 빌딩 2331동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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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네스코 “한국에 국제 물연구 교육센터 설립”

    유네스코가 한국에 물 연구 교육시설을 설립한다. 국토교통부는 유네스코가 프랑스 파리에서 집행이사회를 열고 한국에 유네스코 국제 물 연구 교육센터를 설립하는 안건을 통과시켰다고 24일 밝혔다. 국제 물 연구 교육센터는 유네스코가 수자원 분야 연구를 위해 세계 각지에 설치하는 시설로 현재 전 세계 18곳, 아시아에는 중국과 말레이시아, 일본, 인도네시아 등 4곳에 설치돼 있다. 한국에는 물 안보 및 지속가능한 물 관리 등을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시설이 설치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 당국자는 “올해 10월 유네스코 본회의 최종 승인 후 설립에 착수해 2014년 하반기부터 운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센터 용지는 대전 유성구 전민동 한국수자원공사 연구원 내에 마련된다.박재명기자 jmpark@donga.com}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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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계 인사]STX건설 대표 정구철 부사장

    STX건설은 이사회를 열고 정구철 부사장(60·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정 대표는 홍익대 건축학과를 졸업했으며 현대건설 상무를 거쳐 2011년부터 STX건설 국내사업총괄 부사장을 맡았다.}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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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그네슘 주조로 만든 車 지붕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는 세계일류소재(WPM) 개발사업 1단계 성과발표회가 열린다. 이날 이기섭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원장(왼쪽) 등 참가자들이 마그네슘 주조로 만들어진 자동차 지붕을 들고 있다. 2010년에 시작된 WPM 개발사업은 10개 핵심 소재에 총 1조 원을 투자한다. 김경제 기자 kjk5873@donga.com}

    • 2013-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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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대선공약 ‘행복주택’ 호텔-상가 낀 복합단지로 개발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던 행복주택이 주거와 업무, 상업시설이 혼합된 도심 복합단지 형태로 개발된다. 5년 동안 공급되는 행복주택은 총 20만 채로 이 중 80%를 신혼부부와 대학생, 주거취약 계층(노약자 장애인 등)에 우선 공급한다. 국토교통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철도용지 및 국·공유지를 활용하는 임대주택인 행복주택의 추진방안을 이같이 확정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기존 철도용지에 들어섰던 주택과 달리 행복주택 단지에 호텔과 상가 등 상업시설을 배치한다. 도심 재생의 큰 틀에서 주거시설 외에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중저가 호텔을 만들고 단지 내에 ‘장(場)마당’을 열어 소규모 재래시장도 유치한다. 단지 내에 공원이나 주민 문화공간도 조성하고 주민센터, 파출소, 보건소 등 공공시설을 최대한 유치할 방침이다. 국토부 측은 “기존 ‘기찻길 옆 오막살이’ 같은 부정적인 이미지 대신 편리한 교통여건을 지닌 복합 공간의 개념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행복주택을 100% 임대주택으로 공급하며 전체 물량의 60%는 신혼부부와 사회초년생, 대학생 등에게 특별 공급한다. 특별 공급 대상에 철도 근로자나 지자체 사회복지 담당자 등 행복주택 유관기관 근로자도 포함된다. 나머지 40% 중 20%는 주거취약 계층에 우선 공급된다. 행복주택 임대료는 당초 공약했던 ‘주변 시세의 30∼40%’보다 높은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토부 당국자는 “임대료를 지나치게 싸게 책정하면 주변 임대시장을 교란하는 문제가 생긴다”며 “입주자 소득수준을 고려해 계층별로 차등 적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행복주택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가장 크게 지적됐던 소음 및 진동 문제를 막기 위해 차량이 오가는 선로 위에는 주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그 대신 선로 인근이나 주변 용지를 활용해 철도역과 연결된 단지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지구계획 단계에서 환경 및 교통영향평가도 강화할 예정이다. 국토부는 다음 달 행복주택의 건설기준과 입주기준, 임대료 체계 등의 구체적 기준을 발표한다. 또 수도권 도심의 6∼8개 지구에서 약 1만 채를 공급하는 올해 행복주택 시범 사업 대상지도 공개한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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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권, 코레일 사업청산 돕는 법안 발의… 국토부 “용산개발사업 파국 면죄부 주나”

    파산 위기에 몰린 용산 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과 관련해 정치권이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채권 발행 한도를 자본금 등의 8배로 늘려주는 법안을 내놨다. 코레일은 구조조정과 같은 자구 노력없이도 ‘구멍난 자본금’을 메울 수 있어 잘못된 사업에 대한 면죄부만 준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22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에 따르면 윤후덕 민주통합당 의원 등 여야 의원 10명은 현재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액의 2배 이내인 코레일의 공사채 발행 한도를 8배 이내로 늘리는 내용의 한국철도공사법 개정안을 18일 발의했다. 윤 의원측은 “6월 열리는 국회에서 해당 법안이 상임위를 통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채권 발행 한도가 늘어날 경우 코레일은 용산 사업 파국으로 인한 자금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다. 코레일이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재무 상황에 따르면 용산 사업을 최종 해지할 경우 코레일은 2000억 원 정도 자본잠식 상태가 된다. 이미 공사채 발행 한도가 찬 상황이어서 추가 발행이 어려워 본업인 철도 운영까지 차질을 빚을 수 있다. 코레일은 이 때문에 얼마 전 용산 사업에 판 차량기지를 되찾아오기 위해 자금 5470억 원을 마련할 때도 공사채 발행 대신 시중 은행에서 대출했다. 국토교통부는 정치권의 이 같은 조치에 반발하고 있다. 국토부는 당초 용산 사업이 최종 무산될 경우 코레일 측에 인원 감축과 경비 절감 등 고강도 구조조정을 전제로 채권 발행 한도를 4배까지 늘릴 방침이었다. 김경욱 국토부 철도국장은 “국회와 논의하는 과정에서 코레일의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반면 코레일은 구조조정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무조건 인원을 줄이는 것은 현실적으로 쉽지 않다”며 “이미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 만큼 이에 맞는 경영 효율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종수 연세대 교수(행정학)는 “공기업 채권 발행 한도는 기업의 전체 경영위험성을 파악해서 정해야지 용산 사업과 같은 한두 가지 문제로 한도를 대폭 늘려주는 건 안 된다”며 “공기업의 빚은 결국 국민 빚이 된다는 점에서 앞으로 사회적인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치권이 코레일 공사채 한도를 자본금과 적립금 합계의 8배로 정한 것도 논란거리다. 개정 법률안을 공동 발의한 한 의원실 관계자는 “다른 공기업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경우 발행 한도가 자본금 등의 10배라 그렇게 정한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반면 국토부 측은 “토지 등 자산이 많은 LH와 철도 운영 적자가 나고 있는 코레일은 상황이 다르다”며 한도 축소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코레일은 23일 용산 사업 시행사인 드림허브와 맺은 토지매매계약을 해지하고 29일 사업협약을 해제해 사업 청산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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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5m² 넘는 민영주택 청약가점제 없앤다

    5월 말부터 중대형 민영주택은 청약가점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 집을 가진 사람도 1순위 청약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22일부터 4·1 주택시장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전용면적 85m²를 넘는 민영주택의 청약가점제를 폐지하고, 85m² 이하 주택의 가점제 적용 대상을 전체 공급물량의 75%에서 40%로 줄이는 내용의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개정안은 입법예고를 거쳐 5월 말부터 시행된다. 정부는 2007년 9월부터 무주택 기간이나 부양가족 수 등을 점수로 환산해 고득점자에게 집을 공급하는 주택청약가점제를 실시해 왔으나 부동산 경기침체가 장기화되자 적용 대상을 줄였다. 또 무주택자에게만 청약 1순위 자격을 부여하던 규정도 폐지하고 1주택 이상 보유자에게도 1순위 자격을 부여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전용면적 85m²를 넘는 민영주택은 청약 시 100% 추첨으로 입주자를 결정한다. 국토부 측은 “이번 조치로 집을 가진 사람들이 청약을 통해 집을 바꾸는 것이 쉬워져 주택거래가 더 활성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시·군·구청장이 청약가점제 적용비율 조정 권한을 갖도록 해 가점제를 탄력적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국토부는 2010년부터 각 시·도지사가 지역 실정에 맞게 가점제 비율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으나 현재까지 조정 사례가 한 건도 없었다. 다만 수도권 보금자리지구는 전용면적 85m² 이하 100%, 85m² 초과 50% 등 현행 가점 비율을 유지한다. 주택거래신고지역과 투기과열지구 역시 85m² 이하 75%, 85m² 초과 50%로 가점제 적용을 유지한다. 이들 지역은 1주택 이상 보유자가 청약 1순위 자격도 얻을 수 없다. 한편 국토부는 이번 개정안을 통해 민영주택의 다자녀가구 특별공급을 현행 5%에서 10%로 늘린다. 채권매입예정액이 많은 순서대로 입주자를 선정하는 제2종 국민주택채권 입찰제도도 이번에 폐지한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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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양 정보]현대서산간척지 B지구 진입도로-용지 外

    ■ 현대서산간척지 B지구 진입도로-용지현대영농은 태안기업도시 개발지구 중 현대서산간척지 B지구 진입도로와 부남호수 인근 용지를 매각한다. 현대서산간척지 B지구는 서해안 최대의 관광 레저형 기업도시로 지정돼 현대건설이 매립해 조성하고 있다. 토지는 1002m² 단위로 분양하며 분양받은 조합원에게는 매년 쌀 100kg을 제공한다. 회사 측은 청약금이 100만 원이며 선착순으로 기업도시 진입도로변의 필지를 배정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14년 1단계 완공 예정. 02-3486-3600 ■ 세종시 ‘중흥 S-클래스’ 단지내 상가 2차분 중흥건설은 22일 세종시 ‘중흥 S-클래스’ 단지 내 상가 2차분 공개경쟁 입찰을 진행한다. 이번에 입찰하는 점포는 △1-3생활권 L1블록 ‘에듀타운’ 28개 △1-4생활권 L4블록 ‘에코타운’ 10개 △1-4생활권 M2블록 ‘그린카운티’ 29개 등 총 67개로 구성됐다. 이번에 상가가 들어서는 1-3, 1-4생활권은 세종시 중앙행정타운이 들어선 1-5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공무원 수요 확보도 가능하다. 특별한 자격제한 없이 최고 입찰자에게 낙찰되는 공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1577-2264■ 서울 ‘천호역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대우건설이 서울 강동구 천호동 천호역 인근에 ‘천호역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전용면적 24∼27m² 규모로 지하 4층∼지상 35층 1개동, 총 752실로 구성됐다. 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인근 잠실역에 제2롯데월드타워(2015년 완공 예정), 서울 강동구 상일동에 강동첨단산업단지가 들어서 임대 수요도 풍부하다. 1차 계약금은 500만 원이며 중도금 50%는 무이자 대출이 가능하다. 2015년 7월 입주 예정. 02-648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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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설산업硏 2008~2012년 분석 “건설경기 침체로 일자리 51만개 감소”

    최근 5년 동안 건설경기 침체로 사라진 일자리가 51만 개에 이른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경제성장률 저하 및 일자리 감소 효과’ 보고서에서 2008∼2012년 건설경기 불황으로 국내에서 신규 취업자는 총 51만1018명이 줄어들었다고 21일 밝혔다. 국내 건설투자 규모는 2010년(―3.7%), 2011년(―4.7%), 2012년(―2.2%) 3년 연속 감소했다. 특히 지난해 주택 투자액은 27조6000억 원으로 1989년 이후 최저치로 떨어진 바 있다.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2008년 이후 5년간을 보면 위기 극복을 위해 정부가 대규모 사회간접자본(SOC) 예산을 배정한 2009년만 플러스였다. 건산연은 이 기간에 줄어든 건설 일자리 51만1018개 중 기능 종사자(―15만9847명)와 단순 노무직(―7만6695) 등 사회적 취약 계층의 감소 폭이 컸다고 분석했다. 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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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동 꺼! 반칙운전/2부] 교통사고 줄이는 해법

    ‘에이, 재수 없게 걸렸네.’ 2월 경부고속도로 하행선 왜관 나들목 인근을 제한속도보다 30km 높은 시속 130km로 지나던 직장인 박모 씨(35)는 ‘번쩍’ 하는 불빛에 과속 단속 카메라에 적발된 사실을 눈치 챘다. ‘속도에 주의하십시오’라며 단속 카메라 위치를 알려주는 내비게이션 안내가 너무 자주 나와 소리를 꺼 놓은 게 화근이었다. 박 씨는 과속에 단속됐지만 속도를 줄이는 대신 내비게이션의 볼륨을 높였다. 안내에 따라 단속 카메라가 있는 지점만 피해 가면 다시 적발될 위험은 없기 때문이다. 박 씨는 몇 주 후 과속 범칙금 6만 원을 내라는 고지서를 받았다. 월수입 300만 원이 넘는 박 씨에게 6만 원은 그리 큰돈이 아니었다. 박 씨는 “다소 귀찮다는 기분이 들었을 뿐 제한속도를 어기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효과 좋은 구간단속 활용해야 동아일보는 2월 25일부터 이달 3일까지 9회에 걸쳐 과속운전의 실태와 위험에 대해 보도했다. 서울 사당역에서 경기 수원역까지 27km를 18분 만에 주파하는 총알택시부터 단속을 피하기 위해 불법 번호판을 장착하는 반칙운전자들까지 과속운전의 유형은 다양했다. 이에 따라 전문가들이 한목소리로 제시한 해결책은 ‘솜방망이’인 단속과 처벌을 강화하는 것이다. 각 지방경찰청은 2008년경부터 과속 단속 카메라의 설치 위치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단속 사실을 미리 고지해 예방 효과를 높이자는 취지였지만 단속 카메라 앞에서만 잠시 속도를 줄였다 다시 가속페달을 밟는 ‘캥거루’ 과속이 운전자 사이에서 습관처럼 자리 잡았다. 이 같은 사전 고지 제도가 적절한지에 대해서는 찬반양론이 뜨겁다. 사고 예방 취지를 살리기 위해선 사전 고지 제도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동의한다고 해도 이를 보완하기 위해서는 5∼10km 간격을 두고 두 지점에서 속도를 측정한 뒤 구간 평균속도를 측정해 범칙금을 물리는 ‘구간단속’이 대폭 확대되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경찰청에 따르면 구간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전국 15개 구간의 2009∼2011년 평균 교통사고 발생률이 설치 이전보다 49.3% 줄었다. 지점단속 카메라의 경우 설치 이전과 이후 사고 감소 효과가 평균 23.4%인 것과 비교하면 구간단속 방식의 효과가 배 이상 큰 것이다. 가장 효과가 좋았던 구간은 중부고속도로 하행선 내 산청1터널∼경남 산청군 단성면이다. 이곳에선 구간단속 카메라가 설치된 2008년 12월 이전 1년간 사고가 10건 발생했지만 설치 이후 1건으로 급감했다. 사망자는 2명에서 1명으로 줄었고 15명이었던 부상자는 1명도 나오지 않았다. 1년간 사망자 12명이 나온 서해안고속도로 서해대교(상행선)에서도 사망자가 나오지 않았다. 경찰은 구간단속이 과속을 막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이라고 보고 설치 구간을 41곳으로 늘릴 계획이다. 올해는 우선 8개 구간에 구간단속 장비를 설치한다. 경찰 관계자는 “구간단속이 사고 예방에 효과적이기는 하지만 지나치게 많으면 운전자의 긴장을 높여 오히려 사고가 늘 수 있고 설치 비용이 지점단속 카메라의 4∼6배라 사고 위험이 높은 곳 위주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솜방망이 처벌이 과속 양산 선진국은 과속운전에 대해 운전자가 경제적 부담을 느껴 다시는 교통법규를 위반할 엄두를 못 낼 수준으로 범칙금을 책정한다. 제한속도를 시속 30km 초과해 운전했던 박 씨가 프랑스에서 똑같은 법규 위반으로 적발됐다면 기본 135유로(약 20만 원)를 내야 한다. 불법경주 등 때문에 고의로 제한속도를 위반한 사실이 적발되면 최고 범칙금(약 222만 원)을 물어야 한다. 한국보다 최소 3배에서 최대 37배 많은 범칙금을 물리는 셈이다. 한국과 선진국은 과속 범칙금 최고액에서도 큰 차이를 보인다. 국내의 과속 범칙금 상한액은 9만 원이다. 제한속도보다 시속 40km 이상 초과하면 그 이상은 아무리 빨리 달려도 9만 원으로 동일하다. 영국의 과속 범칙금 상한액은 한국보다 50배 이상 높은 2500파운드(약 434만 원)다. 독일(약 55만 원) 등 주요 선진국 모두 한국보다 훨씬 무거운 범칙금을 매기고 있다. 국토교통부 고위 당국자는 “현재보다 범칙금을 3배 정도는 올려야 과속 억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박재명·조건희 기자 jmpark@donga.com}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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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레이더]코레일, 용산땅값 1차분 5470억 반환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용산 국제업무지구 사업 해제를 위해 용산 차량기지 땅값 2조4000여억 원 가운데 1차로 5470억 원을 금융회사들에 돌려줬다고 11일 밝혔다. 드림허브에 열흘가량 말미를 준 뒤인 22일 코레일과 드림허브가 맺은 용산사업 토지 매매계약은 최종 해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코레일은 6월 7일에 8500억 원, 9월 8일에 1조1000억 원을 추가 납부해 용산 땅을 최종적으로 되찾을 계획이다. 코레일 관계자는 “시중은행으로부터 연리 2.7∼2.8% 수준으로 자금을 빌렸다”며 “토지를 완전히 되찾은 이후에는 회사채를 발행해 시중은행에서 빌린 자금을 대체해 금리 부담을 낮출 것”이라고 말했다.}

    • 2013-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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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시장 회복 기대감

    4·1 주택시장 종합대책 발표 이후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며 4월 주택경기실사지수(HBSI) 전망치가 소폭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서울의 이달 HBSI 주택사업환경 전망치는 지난달보다 1.9포인트 오른 49.0이었다. 수도권(40.8)과 지방(63.3) 역시 지난달보다 각각 1.6포인트, 8.4포인트 올랐다. HBSI는 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 회원 업체를 상대로 조사하며, 전망치가 오를 경우 미래 주택 경기를 긍정적으로 보는 업체가 많아졌다는 의미다. 하지만 건설사들은 분양시장이나 재건축시장은 여전히 불투명하게 보고 있다. 분양시장 전망을 묻는 분양계획지수 전망치는 4월 53.1로 지난달보다 17.5포인트 떨어졌다. 재건축지수도 22.2포인트 하락한 32.7에 그쳤다.박재명 기자 jmpark@donga.com}

    • 2013-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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