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식

박해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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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사람이 챔피언. 여러분의 건강한 하루를 위해 ‘피와 살’이 되는 건강 정보를 발굴해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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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08~2026-04-07
건강98%
미국/북미2%
  • 뚝딱 “공사 기간 동안 호텔 생활…인테리어+호텔 결합 행사 진행”

    인테리어 쇼핑 플랫폼 몽땅뚝딱(이하 뚝딱)은 인테리어와 호텔을 결합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과 협업하여 ‘인테리어+호텔’ 결합 서비스를 선보인다는 것.자사 플랫폼을 통해 인테리어 공사를 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불편사항을 조사한 결과 공사품질 및 A/S에 따른 불만족 이외에 공사 기간 중 숙식의 문제를 가장 큰 불편사항으로 꼽은 이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 기획한 행사로서, 뚝딱에서 인테리어 공사를 진행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공사 금액에 따라 호텔 숙박권을 무료로 제공, 공사 기간동안 가족과 호텔에서 지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라는 설명이다. 행사기간은 오는 4월 30일 계약 건 까지다.뚝딱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최태현 선임은 “작년 9월에 쉐라톤 강남 팔레스 호텔과 진행했던 인테리어, 호텔 결합상품 상담이 500건을 넘어 큰 호응을 얻었고 행사를 다시 진행 해달라는 소비자의 요구가 많이 있어 이번에 다시 상품을 출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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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마하뮤직코리아, 스테이지 키보드 ‘YC시리즈’ 신제품 2종 출시

    악기·음향 전문기업 야마하뮤직코리아(주)(대표 사이토 요이치로)는 스테이지 키보드 ‘YC시리즈’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야마하뮤직코리아에 따르면 YC시리즈는 1996년 첫 선을 보인 야마하 일렉트릭(전기) 오르간으로 지금의 신디사이저로 이어져왔다. 신제품 ‘YC88’과 ‘YC73’은 과거 ‘YC시리즈’의 정체성을 계승함과 동시에 새로운 건반과 음색을 채용해 연주자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반영했다. 라이브 연주와 음악 제작 등 다양한 영역에서의 현장감과 표현력을 추구하며, 작년 6월 출시한 ‘YC61’에 더해 완전한 라인업을 구축했다.YC시리즈에는 야마하의 독자적인 VCM(Virtual Circuitry Modeling·가상 회로 모델링) 기술로 개발한 VCM 오르간 음원과 1980년대를 상징하는 사운드 FM 음원의 6가지 FM 오르간 음색이 탑재되었다. 또한 어쿠스틱 피아노 CFX와 S700 음색, 일렉트릭 피아노 음색 30가지, 현악기, 브라스 등 100여 가지의 음색이 ‘AWM2 음원’에 내장되었다.‘YC88’은 트리플 센서가 부착된 목재 소재의 NW-GH3(Natural Wood Graded Hammer) 건반을 채용해 저 음역은 무겁고 고음역은 가벼운 그랜드피아노의 터치 감을 재현했다. 인조 흑단과 인조 상아 마감의 건반을 탑재하여 그랜드피아노의 터치 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YC73’은 모든 건반의 무게가 균등한 BHS (Balanced Hammer Standard) 건반을 탑재했다. 어쿠스틱 피아노와 오르간 중간 정도의 터치 감으로 전기 피아노 등 다양한 음색을 연주하기에 적합하도록 제작했다.스테이지 키보드의 조작 부는 무대 연주 시 편의성을 위해 심플하고 직관적인 구조를 채용했다. 1개의 컨트롤러에 1가지의 기능을 할당하는 ‘One-to-One’ 스타일을 적용했으며 음색, 이펙트 등 기능별로 노브와 버튼을 구분하여 배치해 빠른 전환과 조종이 가능하도록 했다.오르간 특유의 슬라이드식 음향 컨트롤인 드로우바(Drawbars)는 LED 눈금으로 설정값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조작성과 시인성을 높였다고 업체 측은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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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이즈플래닛컴퍼니 “2020 예비창업패키지, 마케팅 심화교육 성료”

    주식회사 와이즈플래닛컴퍼니는 중소벤처기업부 등록 공식 액셀러레이터로서 ‘2020 예비창업패키지 심화교육’ 마케팅 분야의 교육형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 창업 소재가 있는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창업사업화를 위하여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지원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 정부사업이다. 그 중 예비창업패키지 심화교육은 예비창업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된 창업기업의 역량강화 및 창업 성공률 제고를 위해 실습·체험 중심으로 구성하여 제공되는 의무 교육이다.와이즈플래닛컴퍼니에 따르면 마케팅 심화교육은 총 13시간의 실무교육과 3시간의 실습&멘토링으로 이뤄졌으며, 마케팅을 포함하여 교육생의 니즈가 높은 브랜딩, 세일즈, 글로벌 셀링 과정으로 나눠 진행했다. 마케팅 실무교육 시간에는 ‘디지털 마케팅의 이해와 성공전략’, ‘마케팅의 본질과 4가지 변수’, ‘5대 디지털 마케팅 매체 사용법’, ‘린스타트업 시장검증’, ‘프라이싱 전략’ 등 마케팅 전반에 대해 교육이 이뤄졌고, 추가로 브랜딩 , 세일즈, 글로벌셀링 등도 다뤘다.교육과정에 참여한 회사 관계자는 “각자의 아이템으로 마케팅 전략기획안을 작성해보고, 전문가와의 개별 멘토링을 병행하여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였다”며 “와이즈플래닛컴퍼니의 마케팅 교육은 마케팅 실무자가 추후 현장에 돌아가서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명확한 가이드를 주고, 기업의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게 돕는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총 10회 차의 교육 중 1회 차는 오프라인으로, 나머지 2~10회 차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교육성과도 및 코로나 감염 예방 부문에서 만족도가 높았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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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항철도, 창립 20주년 기념 이벤트…‘2001년 3월 23일’ 숫자 활용 다양한 행사

    공항철도(주)는 창립 20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23일(창립기념일)부터 4월 22일까지 한 달 간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공항철도는 2001년 3월 23일 출범해 2007년 인천국제공항역∼김포공항역의 1단계 구간 개통, 2010년 서울역까지 2단계 구간 연장을 거쳐 현재 서울역에서 인천공항1,2터미널역까지 14개 역을 운행하며 하루 평균 20만 명(2021년 1∼2월 기준)이 이용하는 대표적인 공항 연계 교통수단으로 성장했다고 짚었다.공항철도는 회사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창립일인 ‘2001년 3월 23일’에 포함된 숫자를 활용한 다채로운 이벤트 진행한다.첫 번째는 인스타그램 인증사진 이벤트로 공항철도 창립일과 생일이 똑같거나 또는 생일에 2001년, 3월, 23일이 하나라도 포함되는 공항철도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생일을 인증할 수 있는 사진과 열차를 이용하고 탑승을 확인할 수 있는 사진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공항철도스무살’ 해시태그와 함께 올리면 된다. 생일이 완전히 일치하는 참여자 중 10명에게는 4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를, 일부만 일치하는 경우에는 30명에게 1만 원이 충전된 교통카드와 GS25 1만 원권을 준다. 당첨자는 공항철도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 7일에 발표한다.두 번째 이벤트는 3월 23일 당일에 공항철도 14개 역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객을 대상으로 각 역별 20번째, 323번째, 2001번째에 승차권을 개표하는 고객을 찾아 GS25 1만 원 상품권을 준다. 당첨자는 역 게시판 등을 통해 4월 2일에 발표한다.마지막 이벤트는 공항철도 카카오톡 채널의 채팅 방에 퀴즈정답을 올리는 것이다. 퀴즈는 공항철도 홈페이지와 게시판, SNS, 카카오톡 채널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정답자 중 50명을 뽑아 GS25 1만 원권을 준다. 당첨자는 5월 7일에 개별 통지한다.이벤트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항철도 홈페이지와 각 역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벤트 담당자는 “공항철도와 생일이 같은 분들을 찾아 축하 선물도 전하고, 기쁨을 나누고 싶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가 계속되고 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욱 힘을 내고 즐거운 일을 찾아 함께 이겨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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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경성대학교, 아미노산 가용화 기술 이전 계약 체결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은 경성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아미노산 가용화 기술 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에 따르면 경성대학교 연구 팀은 알칼리성 아미노산과 커큐민을 결합해 물속에서 분해 되지 않고, 경구 투여 시 체액 내에서 오랫동안 유지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액상차 등과 같은 식음료 제품 상용화에 해당 기술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전하게 될 기술은 에탄올과 알칼리성 아미노산을 이용한 난용성 유효 약리성분의 가용화 균질용액 제제의 제조 기술로서 생체친화적인 아미노산을 이용해 커큐민의 문제점 중 하나인 체내흡수율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연구진에 따르면, 아미노산 가용화 기법을 이용해 흡수 촉진을 시켰을 때 커큐민의 생체이용률은 강황 섭취 대비 36.7% 높아지는 결과를 보였다.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 박병주 대표는 “최근 세계적으로 커큐민 성분이 주목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흡수율이 낮아 국내외에서 이를 개선시킬 방안을 다방면으로 모색 중”이라며 “한국유전자정보연구원은 국내 유일하게 커큐민 생체이용률을 개선시킨 경성대학교 연구 팀의 기술을 기반으로 상용화 과정을 밟아 커큐민 시장을 리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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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몰 “멤버십 앱 신개념 서비스 ‘윙크원(WinC1)’ 공개…1대1 화상 쇼핑 구현”

    서울 금천구 소재 패션 아울렛 W몰(대표 김영근)은 업계 최초로 멤버십 앱(App)을 통해 1대1 실시간 화상 쇼핑을 구현한 ‘윙크원(WinC1)’ 쇼핑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 전반적인 비대면 확대 상황에 맞춰 온라인 쇼핑 서비스를 강화한다는 것. W몰 멤버십 앱의 윙크원(WinC1)은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스마트 쇼핑 시스템으로, 판매자와 고객이 직접 대면하여 매장에 진열된 옷들을 둘러보고 상품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쇼핑하는 오프라인 쇼핑의 장점을 1대1 실시간 화상 쇼핑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에서도 동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든 서비스다.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 스토어에서 내려받아 접속하면 된다. W몰과 고객을 연결한다는 W-mall link Customer의 뜻을 가진 윙크(WinC)와 고객 한 명 한 명에 초점을 맞춰 쇼핑에 대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켜주는 원투원 쇼핑(One to One shopping)의 원(One)의 합성어로, ‘W몰과 고객을 연결하는 1:1 맞춤 실시간 화상 쇼핑’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일반적인 온라인 쇼핑은 사진을 통해 제품을 확인하고, 상세페이지 및 구매후기 등을 통해 자신에게 어울리는 제품을 판단하여 구매하는 방식이었다. 하지만 제한된 정보만 접할 수밖에 없어 상품을 배송 받은 후 사진과 실제 제품의 차이가 있어 반품/교환이 발생하곤 한다. 또 제품에 대해서 궁금한 점을 곧바로 해소할 수 없는 것도 단점으로 꼽힌다. 업체에 따르면 윙크원(WinC1) 서비스는 이 같은 기존 온라인 쇼핑의 문제점을 개선했다.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를 선택하면 브랜드 매장에서 서비스 교육을 이수 받은 윙커(WinCer)와 1대1 실시간 화상 상담이 진행된다. 고객은 카메라를 통해 윙커(WinCer)가 보여준 매장 상품들을 구경하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한 것과 거의 같은 방식으로 쇼핑을 즐기며 결제 주문하여 택배를 통해 제품을 받아 볼 수 있다. 특히 브랜드 매장의 윙커(WinCer)와 화상연결을 통해 고객이 집에서 보유하고 있는 옷을 보여주면서 직접 코디 추천을 제안 받을 수 있다. 이는 기존의 다수 연결 자가 함께 참여해 정해진 상품에 대한 제한된 설명을 듣고 구매해야 하는 일대 다 방식의 라이브 쇼핑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고객은 원하는 상품을 선택해 충분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나만을 위한 상담 쇼핑’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하는 경우에는 온라인 화상 사전 상담 후 매장을 방문해 준비된 제품을 확인하고 바로 픽업할 수 있어서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다. 이외에도 윙크원(WinC1)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고객이나 브랜드 및 제품 상담을 어디서 받아야 할 지 모르는 고객들을 위해 윙크원 도우미 상담 서비스를 운영, 쇼핑 편의를 돕는다. W몰은 앞서 지난 9일, 멤버십 앱 회원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진행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W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고객 만족에 최선을 다하는 W몰이 되겠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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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스트로(BASTRO) 파워뱅크, 레드 닷 어워드 2021 제품 디자인 본상 수상

    전기 자동차 새 활용 전문기업 굿바이카(주)(대표 남준희)는 지난해 자체 개발해 임대(렌탈) 보급 중인 바스트로(BASTRO) 파워뱅크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의 레드 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의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레드 닷 본상 작에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바스트로(BASTRO) 파워뱅크는 전기 자동차에 사용한 리튬이온 배터리를 새롭게 활용한 차박 캠핑용 전기 저장장치 제품이다. 2kw 용량에 14kg으로 국내 시판 2kw대 파워뱅크 중 가장 가볍고 작은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9월 국내 우수디자인 상품 선정에 이어 같은 해 10월 특허청장상을 수상한 바 있다. 바스트로(BASTRO) 파워뱅크는 이번 독일 레드 닷 어워드 수상에 이어 다른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의 4월초 평가 결과도 기다리고 있다.남준희 굿바이카 대표는 “기후위기 시대에 전기 차의 사용 후 배터리를 새 활용한 바스트로 파워뱅크 제품의 적절함에 대한 심사원들의 공감이 탁월한 외부 디자인에 대한 좋은 평가와 함께 레드 닷 수상을 가능케 하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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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담뱃세, 물가와 연동하되 제품별 위해성 고려해 차등화 해야”

    우리나라도 담뱃세를 현재의 고정세율 부가방식에서 물가와 연동하는 담뱃세 물가연동제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18일 열린 한 국제학술대회에서 제기됐다.미국 WEAI(Western Economic Association International) 국제 학술대회에서 국내·외 조세, 경제 전문가들은 우리나라 담뱃세와 금연정책을 주제로 세션을 개최 해 담뱃세를 물가와 연동하는 담뱃세 물가연동제와 흡연의 사회적 외부비용에 차등 과세하는 방안 등 새로운 방식의 담배 과세체계를 제안했다.WEAI는 1922년 창립된 미국의 경제학회로 현재 전 세계 2000여 명의 경제학자를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해당 세션에 참가한 서울대학교 행정대학원 권일웅 교수는 담뱃세를 물가와 연동하는 담뱃세 물가연동제의 효과성에 대해 발표했다. 권 교수는 담배에 고정된 세율을 부과하는 방식의 현 담뱃세는 물가가 상승할수록 담배의 실질 가격이 떨어져 담배 소비를 부추길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며, 주세와 같이 담뱃세를 물가와 연동하되, 담배제품 별 위해성과 가격탄력성을 고려하여 더 해롭고 가격 상승률에 덜 민감한 담배제품에 더 높은 물가상승률을 차별적으로 부과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가격에 비교적 탄력적이고, 위해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진 전자담배에는 물가상승률을 그대로 적용하고, 가격에 비탄력적이고, 위해성이 높은 것으로 여겨지는 일반담배에는 물가상승률에 1p%를 더한 세율을 부과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권 교수는 이를 통해 담뱃세의 목적인 세수 확보와 흡연율 감소 양면에서 현 담뱃세 보다 더 효과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담배에서 발생하는 외부비용을 고려하여 과세체계를 정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한성대학교 경제학과 홍우형 교수는 담뱃세를 담배제품 별 외부비용에 근거하여 차등 과세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흡연으로 인한 의료비용, 노동손실비용, 담뱃불로 인한 화재비용, 그리고 새로운 개념의 불쾌감비용 등을 각각 산정하고, 담배 제품별로 발생하는 외부 비용에 비례해 세금을 부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전자담배 사용자가 금연 가능성이 더 높다는 주장도 나왔다. 세션에 참가한 ‘게임이론 전문가’ 연세대학교 한순구 교수는 과도한 가치 폄하 효과 이론(Hyperbolic Discounting Model)을 적용하여 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발표하며 전자담배를 사용하는 사용자가 일반담배를 피우는 흡연자보다 흡연을 덜 하게 되며, 담배를 끊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세션에는 한성대학교 박영범 교수와 캐나다 오타와 대학교 데이비드 스웨너 교수가 참여하여 우리나라 금연 정책과 세계적 추세를 고찰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을 둔 담배 위해감축 정책의 필요성을 논의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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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10명 중 3명, 새벽 5시에 일어나 ‘이것’ 한다

    일과가 시작되기 전 이른 시간에 일어나 공부, 운동, 명상 등 자기계발을 하는 ‘미라클 모닝(Miracle morning)’ 열풍이 수치로도 확인 됐다.구인구직 아르바이트 전문 포털 알바천국은 개인회원 846명을 대상으로 ‘루틴’에 대해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의 28.8%가 ‘미라클 모닝’에 도전해본 경험이 있거나 현재 실천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특히 20대와 30대의 경우 각각 30.0%, 35.3%가 긍정적인 답변을 해 다른 연령대보다 높은 응답률을 보였고, 특히 30대 남성의 경우 45.0%가 ‘미라클 모닝’에 도전 혹은 실천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2030 응답자는 TV, 뉴스 등을 통해 장점을 접하거나(30.1%) SNS 등에서 친구, 지인들의 인증을 보고(27.4%) 미라클 모닝을 시작하게 된 것으로 나타났다. 친구, 지인 등의 권유(20.9%) 혹은 미라클 모닝 관련 도서를 읽고(19.3%) 도전하게 됐다는 응답도 있었다.이들은 미라클 모닝을 실천하기 위해 대체로 오전 5~6시 기상한다고 답했다. 기상 시간에 대한 질문에서는 ‘오전 5시(21.5%)’에 일어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그 다음으로 ▲오전 6시(18.1%) ▲오전 5시 30분(15.9%) 순으로 ‘오전 4시’에 기상한다는 응답도 7.9%에 달했다. 이른 기상 이후 실천하는 루틴으로는 홈트레이닝, 조깅, 스트레칭, 수영 등 ‘운동(44.0%, 복수응답)’이 압도적 1위를 차지했다. 이 밖에 ▲외국어, 자격증 등 공부(30.6%) ▲독서(25.2%) ▲명상(20.9%) ▲감사일기, 플래너 등 글쓰기(15.5%) ▲긍정적인 확신의 말 등 확언하기(9.1%) ▲필사(6.9%) 등 다양한 활동이 집계됐다.미라클 모닝에 도전 혹은 실천하는 이유로는 ‘자기 관리 및 돌봄(41.9%, 복수응답)’을 1위로 꼽았다. 다음으로는 ▲효율적인 시간 활용(38.7%) ▲작은 목표를 실천함으로써 성취감을 얻고자(37.1%) ▲나와의 약속을 지키며 자신감ㆍ자존감 향상(31.1%) ▲코로나19 이후 무기력 극복(24.7%) ▲아무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시간을 갖고자(23.6%) ▲일상을 정돈하고 싶어서(20.9%) 등의 목표가 있었다.30대는 ‘자기 관리 및 돌봄(37.7%)’보다 ‘성취감(43.4%)’을 더 큰 이유로 꼽았다. ‘자신감ㆍ자존감 향상(35.8%)’, ‘무기력 극복(32.0%)’ 등의 이유도 20대(각각 29.3%, 21.8%)보다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미라클 모닝을 도전해본 2030 중 꾸준히 실천 중이며, 앞으로도 지속할 계획이라 밝힌 이들은 41.9%에 불과했다. 도전했다가 포기했다고 응답한 55.9%는 ‘체력적 한계(56.3%, 복수응답)’을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으며, ‘매번 늦잠(33.9%)’을 자거나 ‘오히려 기존 일상을 유지하는 데 방해(22.3%)’가 됐다고도 말했다. 반면, 미라클 모닝을 꾸준히 실천중인 이들은 ‘효율적인 시간 활용(43.5%, 복수응답)’에 큰 만족을 느꼈으며,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 향상(33.3%) ▲새로운 습관 형성(33.3%) ▲마인드 컨트롤 능력 증대(28.1%) ▲삶의 주도성을 갖게 되는 느낌(26.9%) ▲우울감ㆍ무기력 극복(26.9%) 등도 장점으로 답했다.미라클 모닝 외에도 2030 절반 이상(53.3%)은 자신만의 루틴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었다. ‘소소한 생활습관(57.7%, 복수응답)’부터 ▲운동(42.2%) ▲건강식품 복용(32.3%) ▲공부(32.0%) ▲독서(19.6%) 등 그 범위 또한 다양하게 집계됐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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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라(ZARA), 2021봄·여름 캠페인 컬렉션 출시

    스페인 인디텍스 그룹의 SPA(제조·유통 일괄형) 패션 브랜드 ZARA(자라)는 2021SS(봄·여름) 캠페인 컬렉션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브랜드에 따르면 2021SS 캠페인 컬렉션 중 여성복은 세계적인 포토그래퍼 스티븐 마이젤(Steven Meisel)과 함께 파비앙 바론(Fabien Baron)이 영상 및 아트 디렉팅을 작업했으며, 모델로는 애비 챔피언(Abby Champion), 모나 투가드(Mona Tougaard), 아쉔린 마디트(Achenrin Madit) 등이 활약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사막을 배경으로 한 컬렉션 속 드라마틱한 오버 사이즈 실루엣의 아웃핏, 아티스틱한 감성의 액세서리는 편안하면서도 파워풀한 강렬함을 느끼게 한다. 캘리포니아 사막의 따가운 햇볕과 우아한 움직임을 컬렉션에 담았으며, 푸르른 하늘의 풍성한 색감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남성복 컬렉션은 남부 캘리포니아의 멋진 남성의 일상을 주제로 삼았다. 오버 사이즈 슈트와 딱 떨어지는 트렌치코트가 대비를 이루며 공기에서부터 느껴지는 캘리포니아의 쿨(Cool)함과 매력적인 남성의 옷장을 보여주도록 기획했다. 신비로움과 알 수 없는 긴장감을 풍기는 캠페인 컬렉션이 몰입 감을 선사한다. 남성복의 경우 포토그래퍼 크레이그 맥딘(Craig McDean)이 사진을 담당했으며 영상 및 아트 디렉팅은 여성복과 마찬가지로 파비앙 바론이 맡았다. 모델로는 파커 반 누르드(Parker Van Noord), 애비 챔피언(Abby Champion)이 등장한다. 아동복의 경우 매일이 더 아름답도록, 집의 뜰을 넘어 더 큰 꿈과 상상을 펼칠 수 있도록 한다는 콘셉트를 구현했다. 어번(Urban) 스타일의 편안한 드레스와 순수하면서도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에너지의 옷장은 캘리포니아 태양 아래 한가한 오후를 담은 듯하다. 자라(ZARA) 측은 2021 봄·여름 캠페인의 여성, 남성, 아동 컬렉션을 이날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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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브뉴프랑 “공식 서포터즈 11기 모집 …3월28일까지 지원 가능”

    호반그룹이 운영하는 유통 상업시설 아브뉴프랑은 공식 서포터즈 11기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아브뉴프랑에 따르면 판교점, 광교점, 광명점 등 지점별로 모집하며 아브뉴프랑과 맛집, 트렌드에 관심이 많으며 감각적인 사진과 글로 SNS 활동을 즐기는 열정 넘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서포터즈는 아브뉴프랑에 입점한 다양한 매장을 방문하여 직접 메뉴를 먹어보고 후기를 남기거나 수시로 진행하는 행사에 참여하여 독창적인 콘텐츠로 홍보를 진행하는 등 개인 SNS를 통한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서포터즈 11기는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온라인 미팅을 통해 신규 매장과 이벤트 일정 등 최신 소식을 제공할 예정이다.아브뉴프랑 서포터즈 11기로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3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월 15만 원의 활동비 ▲정기 주차 등록 지원 ▲우수 활동자 혜택 등을 제공한다.모집기간은 3월 18일~28일이며 29일 합격자를 발표한다. 지원 희망자는 이미지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아브뉴프랑 공식 인스타그램 내 링크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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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라(JURA) “작년 오피스 전자동 커피머신 관련 매출 144% 증가”

    스위스 커피머신 브랜드 유라(JURA)는 작년 한 해 오피스 전자동 커피머신 관련 B2B 매출이 전년 대비 14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다.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사내 근무 환경 개선 차원에서 카페를 가지 않고도 사내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누릴 수 있는 ‘오피스 카페’ 운영에 나선 기업이 늘면서 매출이 상승했다는 게 브랜드 측 설명이다.브랜드에 따르면 실제 코로나19 확산 이후 ‘OCS(Office Coffee System)’ 운영을 강화했다. 이는 뉴노멀 시대에 적합한 복지를 고민하는 기업을 겨냥해 고급 오피스 커피머신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오피스 환경과 규모, 임직원의 커피 취향을 분석해 가장 어울리는 커피머신과 옵션 사항을 큐레이션 하는 것으로 원두 정기 배송, 바리스타 지원, 케이터링, 사후 관리 등이 맞춤형 오피스 커피 솔루션에 해당한다.원두 분쇄부터 커피 추출, 유지 관리까지 터치 한번으로 가능해 에스프레소 기반의 블랙커피부터 플랫화이트, 라떼 마키아토, 카푸치노 등 트렌디한 밀크 베리에이션 커피까지 다양한 스페셜티 커피 메뉴들을 오피스 카페에서 즐길 수 있다.브랜드 관계자는 “수용 인원이 많은 오피스와 사업장에 적합한 유라 GIGA X8c G2의 경우, 에스프레소와 온수를 별도의 관을 통해 추출하는 ‘바이패스(Bypass)’ 기능을 추가해 물과 커피의 혼합 량을 정량화해 균일한 맛의 커피를 내리도록 한다”며 “커피가 추출되기 전 풍부한 아로마를 위한 사전 뜸들이기 기술인 I.P.B.A.S(Intelligent Pre-Brew Aroma System)도 적용해고압 펌프에서 발생한 증기 압력이 원두를 촉촉하게 적셔주어 원두 본연의 맛과 향, 풍미를 최대로 증대해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두 개의 그라인더가 장착되어 있어 취향에 따라 두 가지의 원두를 블렌딩한 스페셜티 커피도 맛볼 수 있다”며 “버튼을 조작해 커피와 밀크폼의 양과 온도 등을 세팅하면, 취향에 따른 커스터마이징 커피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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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따(WATA), ‘클라우드 실내 위치정보 품질관리 솔루션’ 출시

    실내 위치정보 서비스 및 스마트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통합 공간데이터 플랫폼 기업 ㈜와따(WATA)는 클라우드 실내 위치정보 품질관리 솔루션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와따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클라우드 실내 위치정보 품질관리 솔루션은 와이파이(Wi-Fi), 블루투스(BLE) 등의 데이터 보정작업을 수작업이 아닌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이용한 자동 파라미터 세팅을 통해 구현한 것으로 초기 구축 시간과 비용을 최소화하고 ▼데이터 품질관리 및 향상 ▼음영지역 확인 ▼위치정확도 개선 ▼위치정보 서비스 디자인 등의 통합 위치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확한 위치 인프라 환경 분석 기법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데이터 품질 향상을 이뤄 개인 위치정보 서비스의 성공률, 응답률, 정확도를 크게 개선할 수 있다는 것. 와따는 이러한 기술을 바탕으로 새롭게 위치정보 서비스 도입을 검토 중 이거나, 이미 제공 중인 기업들에게 위치정보 환경 분석과 점검, 컨설팅을 진행한다며 품질평가 및 보정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기존 서비스 제공 기업들에게는 정확도를 개선을, 신규 서비스 구축을 원하는 기업들에게는 품질평가 외 해당 서비스 지역에 최적화한 클라우드 위치정보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실제 ▼일본 국토교통성 고정밀 위치정보 실증사업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한 도쿄 정부 POC ▼2020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실내 안내 가이드 ▼주요 역사(강남역, 코엑스, 도쿄역, 신주쿠역 등) 실내 내비게이션 및 위치정보 서비스 ▼국내외 기업 및 기관 통합 출입 관제 모니터링 솔루션 ▼스마트시티/스마트빌딩 통합 위치정보 플랫폼 구축을 위한 데이터 품질 평가 및 개선 사업 등에 클라우드 실내 위치정보 품질관리 솔루션이 사용되고 있다는 설명.회사 관계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가속화되고 있는 실내위치정보 서비스 시장에서 이제 필요한 것은 데이터 품질향상을 통한 서비스 ‘정확도’와 ‘안정성’이다”라며 “공간 및 위치데이터의 품질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느끼고 그것을 잘 활용하는 기업이 결국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혁신을 주도하는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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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A, G밸리 소재 기업 ICT 융·복합 기술사업화 지원

    서울시 중소기업 지원기관 서울산업진흥원(SBA·대표이사 장영승)은 IT(정보기술)·SW(소프트웨어), 제조업 등 다양한 산업이 공존하는 G밸리에 산업(기업) 간 ICT(정보통신기술) 융·복합 R&D(연구·개발) 및 사업화에 총 16억 원을 지원해 G밸리 산업단지에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는 2021년 ‘G밸리 ICT 융‧복합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G밸리는 서울시 구로구·금천구 소재 중소기업을 가리킨다.과제 접수는 4월 8일 18시까지 SBA 서울R&D지원센터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한다. SBA에 따르면 이번 사업의 지원 과제는 ICT 기술을 적용한 타 산업(기업)간 융·복합 기술개발로, 구체적인 신제품(서비스)을 창출해 사업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매출 창출 및 국외 수출이 가능한 기술개발 6단계(TRL6) 이상의 사업화 단계 과제를 지원할 예정이며, 타 산업과 융‧복합이 이루어진 과제라면 기술 분야에 제한이 없지만 의료 및 바이오 분야는 별도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을 공모 중이기 때문에 지원에서 제외한다. G밸리 ICT 융‧복합 기술사업화 지원사업에 도전, 우수한 성과를 이룬 사례로는 ㈜투테크가 있다. 지원사업을 통해 세계 최초로 인쇄 시 리본 등 소모품이 필요 없으며 지워지지 않는 바코드‧레이저 라벨 프린터를 개발한 것. 개발 제품은 동급 레이저 라벨 프린터에 비해 3배 이상 높은 해상도로 출력이 가능하다. 국내 대기업뿐 아니라 공공시장에도 수요처를 확보했으며 일본에 대리점을 내고 유럽, 미국 등의 국제특허를 획득하는 등 국외시장으로 활발히 진출하고 있다.이 지원사업은 주관기관(G밸리 소재 법인 중소기업)과 협력기관(법인 중소기업 또는 대학, 연구기관)이 컨소시엄을 이뤄 참여할 수 있다. 주관기관은 G밸리 소재 법인 중소기업으로 사업자등록증 상 구로구나 금천구에 소재해야 하지만, 협력기관은 지역 제한이 없다. 올해에는 컨소시엄이 모두 G밸리 소재 기관인 경우와 코로나19 위기 극복 관련 과제 또는 피해 기업에 우대 가점을 제공하여 G밸리 내 혁신생태계 형성에 기여하고자 한다.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되면, 1년간 최대 2억 원까지 기술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서울시 지원금은 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서울시 산학연 협력사업 운영규정’에 따라 인건비와 시작품/시제품 제작, 성능 및 신뢰성 시험‧인증 등의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산업단지 내 우수인력을 유입해 경쟁력 있는 기술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금사업비의 최대 70%까지 인건비를 확대 지원할 예정이며 사업종료 이후에도 투자, 유통, 마케팅 등 연계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2021년도 서울형 R&D 지원사업 ‘G밸리 ICT 융·복합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공고 참조하면 된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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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늦어도 2025년엔 테슬라 제치고 전기차 1위”

    판매 대수 기준 세계 최대 자동차 업체인 독일 폴크스바겐이 전기자동차 부문에서도 수년 내 테슬라를 제치고 1위에 오를 것이라고 스위스 기반 투자은행 UBS가 전망했다.CNN 비즈니스는 16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발 기사에서 UBS의 분석을 인용해 폴크스바겐의 전기차 판매량이 이르면 내년부터 테슬라와 대등하게 되며, 늦어도 2025년에는 테슬라보다 30만대 정도 더 많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폴크스바겐 260만 대, 테슬라가 230만 대라는 구체적 수치도 제시했다. 그 뒤로 도요타(150만 대)와 현대자동차, 닛산(이상 100만 대), 제너럴 모터스(GM·80만 대)가 자리할 것으로 내다봤다.폴크스바겐은 지난해 총 38만 대의 전기차를 판매해 44만 대를 판매한 테슬라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UBS는 세계 전기차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테슬라와 폴크스바겐이 다투겠지만 모듈형 전기차 플랫폼(MEB)과 대량생산 능력을 갖춘 폴크스바겐이 유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앞서 폴크스바겐은 전기차 부문에 420억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며 2022년까지 전기차 생산공장을 8곳으로 늘리고 10년 안에 소형부터 SUV와 럭셔리 세단 등 전 차종에 걸쳐 70종의 전기차를 출시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폴크스바겐은 올해 전기차를 100만대 판매하고 2025년까지 테슬라를 제치고 업계 1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도 제시했다. 또한 테슬라의 강점인 소프트웨어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향후 5년간 6500명의 IT 전문가를 고용하고 자체 운영체체(OS) 출시도 공언했다.UBS는 2030년 전 세계 시장에서 판매되는 신차 중 전기차의 비중이 50%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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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슐린 “청각장애인 의사소통 도움 투명마스크 2000장 기부”

    ㈜진슐린(대표 진수진)은 청각 장애인을 지원하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에 입이 보여 의사소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투명마스크 2000장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기부한 투명마스크는 국산 열가소성 폴리우레탄으로 제작, 투명도가 높아 청각장애인의 비언어적 의사소통에 활용성이 좋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이에 청각장애인뿐만 아니라 촌각을 다투는 병·의원 진료 시 의료진 및 환자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에도 활용가능 하며, 얼굴 표정이 중요한 방송과 패션쇼 등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기부한 투명마스크는 사랑의달팽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청각장애인 가정 및 관련 기관의 신청을 받아 배포할 예정이다. 진슐린 진수진 대표는 “의사소통은 소리와 안면근육의 움직임으로 상대방의 감정까지 전달되는데, 일반 마스크 착용을 한 청각장애인은 이 모든 것을 할 수 없다”면서 “보통 청각장애인을 위한 마스크는 입술 모양만 보이면 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표정까지 전부 보이는 것이 원활한 의사소통에 훨씬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TV에서 입만 보이는 립뷰 마스크를 쓴 청각장애인 분이 출연하여, 표정까지 자세히 볼 수 있도록 얼굴 전체가 보이는 마스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씀하신 것을 본 적이 있다”면서 “이에 기존의 립뷰 마스크보다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에 도움이 되면서도 아름다운 투명 마스크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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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키온비앤티, 통합 뷰티플랫폼 티커(Ticker) 앱 출시

    뷰티 테크 기업 ㈜타키온비앤티(타키온B&T)는 통합 뷰티 플랫폼 티커(Ticker) 앱을 지난 15일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티커는 증강현실(AR) 기술을 기반으로 색조 화장품 브랜드의 실 제품 체험과 가상 성형을 지원하는 AR 뷰티 카메라와 다자간 영상통화 중에도 AR 뷰티 카메라 사용이 가능해 다양한 메이크업을 비대면으로 즐길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라이프 플랫폼이다. MZ 세대의 프리미엄 뷰티 수요를 적극 공략하기 위해 외국 명품 화장품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와 샹테카이(Chantecaille) 그리고 국내 화장품 기업 아모레퍼시픽의 에스쁘아(espoir)와 계약을 맺었다. 이 색조 화장품 브랜드들의 신제품을 티커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오프라인 로드 숍에서 직접 제품을 테스트해보고 구매해오던 뷰티 소비자들의 구매 패턴과 니즈를 온라인(앱)에서도 그대로 재현할 수 있는 제품 가상 체험 기능을 제공한다. 티커 앱의 기술적 특징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뷰티 카메라’는 실제로 판매하는 코스메틱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AR 뷰티 카메라이다. 일반적인 뷰티와 성형, 스티커와 이모지 기능뿐만 아니라, 시중에 판매하는 화장품을 AR 카메라로 체험하고, 사용자가 선정한 메이크업 세트를 소셜 미디어와 커뮤니티에 공유할 수 있다.‘페이스 미팅’은 최대 8인까지 내가 한 메이크업을 공유할 수 있는 라이브 영상통화 서비스이다. 페이스 미팅과 동시에 메이크업 수정을 실시간으로 반영하여, 사진이 표현하기 어려운 생생한 메이크업 체험 이미지를 공유하고 전달할 수 있는 라이브 통화 서비스이다. 이밖에 올 하반기에 서비스를 추가할 예정인 ‘티커 소셜 뷰티 + 마일리지’와 ‘티커 뷰티 마켓’은 티커 뷰티 카메라로 창조한 나만의 티커 포토를 티커 소셜 뷰티 (SNS)에 공유하고, 마일리지로 좋아하는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강덕호 대표는 “티커는 ‘증강현실(AR) 뷰티’ 기술과 소셜 미디어, 이커머스의 자연스러운 통합으로 사용자들의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새롭게 정의하는 플랫폼”이라며 “ 구글 플레이 앱스토어를 시작으로 조만간 애플 IOS 앱스토어에서도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색조 시장에 비대면 AR 뷰티라는 새로운 마케팅 플랫폼으로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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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니 블레어 “주요 민주 국가들, 中과 기술은 경쟁하되 환경·북한 문제는 협력”

    토니 블레어(Tony Blair) 전 영국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데믹 위기 속에서 한국이 가장 모범적으로 대응한 국가 가운데 하나라며 이 같은 리더십을 바탕으로 한국이 다자주의를 재건해 글로벌 도전 과제를 해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블레어 전 총리는 17일 오전 8시 방송하는 아리랑TV 시사프로그램 글로벌 인사이트(Global Insight)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영국에서 6월 개최 예정인 G7 확장회의에서 한국과 같은 아시아권 국가들의 역할이 더 중요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블레어 전 총리는 미중 갈등이 악화하는 상황 속에서 G7 국가들이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 인도, 호주를 포함한 나라들과 확대 협력체를 구성하는 것이 글로벌 민주주의 사회 강화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환경, 보건, 경제, 등 여러 협력 분야에서 한국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면서 “한국은 아시아에서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하며 국제사회가 필요한 요건들을 갖췄다. 활발한 경제와 뛰어난 과학기술 역량을 가진 나라로 배울 점들이 많다”고 덧붙였다.한-영 관계와 관련해 블레어 전 총리는 한국이 아스트라제네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백신 생산을 위한 노력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점을 예로 들며 생명 과학 분야와 같이 첨단 분야에서 공통된 이익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한국과 영국이 앞으로도 경제와 민주주의 발전에서 서로 협력해나가길 기대했다.그는 “중국을 견제하는데 있어 국제사회가 다자주의를 통해 중국에 국제 규범을 지키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말로 중요한 것은 서양, 즉 미국과 유럽뿐만 아니라 한국과 호주, 캐나다, 인도가 포함된 세계 민주주의 국가들이 중국에 대해 통일된 접근 방식을 취하는 것이다. 중국이 향하는 방향이 기본적인 국제 규범에 위배되는 경우 확실히 우리는 중국과 경쟁하게 될 것이며 기술 영역이 명백한 예”라고 말했다. 다만 “환경, 북한 문제에 관해서는 중국과의 협력 여지를 남겨두어야 한다”고도 했다. 블레어 전 총리는 이날 북한 체제 변화를 위해서도 다각적 접근법이 필요하다고 보았다. 그는 “세계의 핵심 세력들이 모두 북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협력하고 북한을 관리하는 방법을 찾으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하며, “북한의 고립된 상황과 솔직히 말해 후진적 성향의 거버넌스에서 이끌어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이밖에 블레어 전 총리는 최근 한류의 확산으로 한국의 국제적 위상이 더욱 제고되고 있으며 “한국 영화는 이제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아이템이며 이러한 인기와 전 세계적 관심은 한국 문화계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현상”이며 더 나아가 이러한 한국 문화의 역동성이 “오늘날 한국의 정체성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본인도 블랙핑크와 영국 아티스트 두아 리파(Dua Lipa)의 듀엣 곡 “Kiss and Make Up”을 운동할 때 즐겨 듣고 한국 영화도 보고 있다며 한류 콘텐츠에 대한 호감을 나타냈다.블레어 전 총리는 1997년부터 2007년까지 10년 동안 영국의 총리로 재직했으며, 1994년~2007년 영국 노동당 대표로서 당의 3연속(1997년, 2001년, 2005년) 선거 승리로 이끌었다. 한국과의 인연도 깊어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영 양국간의 협력증진 방안 논의를 위해 총리 재직 시절인 2000년, 2003년 두 차례 한국을 방문해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임기 이후에도 2011년 부산 ‘제4차 세계개발원조총회’에 참석해 한국경제에 대해 “최고의 원조 자립모델”이라고 극찬했으며, 한국의 국제사회에서의 역할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블레어 전 총리의 인터뷰는 본 방송 외에 아리랑TV 유튜브 채널 글로벌 인사이트(Global Insight) 프로그램 검색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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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스티아이코리아 “퍼팅존 시공 선착순 할인 행사…총 견적 15% ↓”

    프리미엄 합성 잔디 기업 ㈜에스티아이코리아(STI KOREA)는 퍼팅 존(Zone) 시공 문의 및 견적 상담 시 디자인 도안을 무료로 제공하고 구매자 선착순 10명에게 총 견적의 15%를 할인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에스티아이코리아는 사무실 및 가정의 자투리 공간에서 실제 잔디에서처럼 연습하길 원하는 열정 골퍼 고객을 위하여 원하는 규격 및 스타일에 맞는 디자인 도안을 무료로 제공하고, 실제 잔디와 흡사하고 내구성이 좋은 퍼팅/프린지/러프 전용잔디의 재단, 시공을 포함한 최종 견적의 15%를 선착순 10명에게 할인 제공하는 게 골자라고 전했다업체에 따르면 미국 조지아 주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인조 잔디 기업 STI(Synthetic turf International)의 전문연구원들이 개발한 용도 별(퍼팅 전용/프린지 전용/러프 전용 잔디) 합성 잔디를 생산해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의 경우 조민준 프로의 BTY골프아카데미, 최종환 프로의 퍼팅아카데미 등 200여 곳의 골프아카데미와 골프스튜디오에서 사용 중이다.퍼팅/숏게임 존 시공 시 곰팡이/박테리아 발생 여부와 실제 잔디에서와 같은 트루 롤(True Roll) 실현가능 여부 확인이 필요한데, STI의 퍼팅용 잔디인 NP시리즈의 경우 실제 퍼팅 잔디와 유사한 외관, 색상, 촉감은 물론 천연 잔디와 같은 그린스피드 (2.9~3.5m)를 구현할 수 있고, 타격용 잔디로 개발한 EZTeePoly(이지티폴리)는 타격 느낌이 실제 잔디와 흡사하고 실제로 골프 Tee를 꽂아서 연습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납 성분 무첨가, 박테리아 및 곰팡이 생성 억제 기능을 인증 받은 친환경적인 제품이며 잔디가 뽑히거나 빠질 우려가 적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에스티아이코리아 관계자는 “STI 잔디는 실제 잔디를 까다롭게 연구해서 생산한 제품으로, 정상적인 사용에 한하여 5-7년의 제품 보증을 해드린다”며 “실제 잔디와 비슷한 연습효과로 유명프로들 사이에서 호평을 받고 있으며, 야외골프장 및 골프연습장, 가정집, 사무실 등 다양한 곳에 시공 가능하다”고 말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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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핀테크 스타트업 플피, 벤처기업 인증 획득

    핀테크(FinTech·금융+기술) 스타트업 플피(FLFI)는 기술보증기금의 기술평가에서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금융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 기술 관련 특허와 탈중앙화 금융(DeFi·디파이) 상품에 대한 기술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은 덕 이라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플피는 글로벌 기업과 경제 트렌드 관련 소식을 전하는 매거진 및 뉴스레터 서비스 도넛페이퍼(DonutPaper)를 작년 말부터 운영 중이다.벤처기업 인증은 기업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재무 안전성 등 항목을 평가해 정부 차원에서 지원할 필요가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로, 인증을 받은 벤처기업은 5년간 법인세·소득세 50% 감면, 취득세 75% 감면, 재산세 50% 감면, 코스닥 상장심사 우대 등의 다양한 혜택과 함께 창업, 금융, 인력, 입지, 특허, 마케팅, 해외 진출 등의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플피 측은 정부의 벤처기업 인증과 다양한 지원을 바탕으로 금융 특화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기술 역량을 강화하여 AI 금융비서 서비스와 DeFi 프로토콜 서비스를 출시해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회사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디파이 프로토콜과 디지털자산 플랫폼 관련 특허를 추가로 확보 후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하여 플피 만의 역량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며,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 컨설팅 및 솔루션 공급 계약이 예정 돼 있다”며 “하반기에는 AI 금융비서 서비스인 도넛(Donut)을 통해 금융 슈퍼 앱을 뛰어넘는 금융 슈퍼 인공지능을 선보여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거듭 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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