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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론시큐리티(대표 조근석)는 최근 안랩(대표 강석균)과 KB인베스트먼트(대표 김종필)로부터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아스트론시큐리티는 이번 시리즈 A 투자를 통해 확보한 투자금을 향후 대규모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이상 행위 분석 고도화를 위한 인공지능 개발 분야에 투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아스트론시큐리티 조근석 대표는 “현재 아스트론시큐리티가 제공하는 다양한 워크로드 상의 정밀한 탐지 기능과 자동화된 시각적 구성도 등 UI(사용자 환경)/UX(사용자 경험) 측면의 편의성이 고객사의 보안 수준을 향상함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러한 강점이 국내 보안 선두 기업인 안랩과 국내 최대 벤처캐피털(VC) 중 한 곳인 KB인베스트먼트의 투자로 이어졌다고 분석하며, 향후 인공지능 분야 개발 투자로 성능 고도화에 힘쓸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투자에 참여한 안랩 관계자는 “현재 4차 산업 및 디지털 뉴딜 분야에서 클라우드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안랩은 가장 안전한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아스트론시큐리티에 대한 투자 역시 오픈 이노베이션 관점에서 기술력을 갖춘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클라우드 보안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려는 활동의 일환이다”라고 말했다.KB인베스트먼트 양홍제 팀장은 “아스트론시큐리티는 기업용 클라우드 보안 분야, 핀테크 및 금융분야 등 산업별 특화 클라우드 보안에서 차별화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인공지능 탐지 기술 적용 등 제품 고도화를 위해 ‘시리즈 B’ 투자 유치 시 최대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아스트론시큐리티는 국내 클라우드 보안 전문 기업으로서, 지난해 6월 클라우드 API(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와 에이전트를 결합한 워크로드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 특히 클라우드 보안관리 솔루션 ‘아스트론 CWS(Cloud Workload Security)’는 클라우드 환경에 특화된 6가지 탐지 기능을 최적화 해 ▲변동성이 심한 자산에 대한 관리 ▲다양한 사용자 관리 ▲접근 경로의 증가로 인한 위험 노출 등 클라우드 보안의 주요 문제점으로 꼽혀온 이상 행위를 신속하게 탐지한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보안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각화 기술을 적용해 보안관리자들의 위험 여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며, 국내외 모든 멀티 클라우드 지원, 최근 가장 선호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의 보안 위협도 효과적으로 탐지한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같다는 지난 29일 서울 성동구와 ‘대형생활폐기물 자원순환 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같다가 운영하는 대형폐기물 처리 서비스 ‘빼기’의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직접버림’ 서비스를 성동구민에게 제공한다. 비대면 폐기물 처리 서비스를 통해 구민의 안전과 생활편의를 도울 예정. 또한 1인가구나 노령 층을 위한 ‘내려드림’ 서비스와 폐기물 자원순환을 위한 ‘중고거래’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성동구민이 폐기물 관련 다양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올 하반기부터 서비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며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같다는 빼기 서비스를 통해 수거되는 폐기물을 활용하여 재활용률을 올릴 수 있는 폐기물 리사이클링, 업사이클링 등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며, 이를 통해 구민 대상 일자리 창출에도 힘 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같다 고재성 대표이사는 “성동구민의 보다 편리한 폐기물 처리에 ‘빼기’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폐기물 업사이클 및 기부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성동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자원 재활용을 통한 사회 공헌과 일자리 창출 사업에 관심을 가져 준 업체에 감사를 드리며, 이번 협약은 기업과 지역 사회가 함께 상생하는 생활 서비스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같다는 현재 전국 15개 지자체와의 협약을 통해 약 800만 명의 시민이 대형폐기물을 비대면으로 배출 신고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서울 전 지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알펜인터내셔널(대표 조인국)이 국내에 유통하는 스웨덴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Fjallraven)은 2021년 스웨덴 지속가능 브랜드 지수 조사((Sustainable Brand Index) 의류&패션 산업-브랜드 분야에서 작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스웨덴의 지속가능성 브랜드 지수 조사는 35가지 산업 분야 1400개 브랜드를 대상으로 8개국 5만8000명의 소비자가 평가에 참여하는 유럽 최대 지속가능성 조사로 알려졌다. 2011년부터 매년 실행하고 있다.크리스티안 돌바 손버그 피엘라벤 지속가능성 매니저는 “피엘라벤이 스웨덴 의류&패션 산업-브랜드 분야에서 가장 지속가능한 브랜드로 여겨진다는 것은 기쁜 일이다. 우리가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에 대한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지속가능성은 우리에게 별개의 개념이 아니라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의 핵심 원칙이다. 말보다 행동이 설득력 있다고 믿고 있으며, 믿음을 실행하는 데 쏟아 붓는 노력과 모든 행동을 소비자들이 알아준다는 것은 굉장히 보람찬 일”라이고 말했다.브랜드에 따르면 사람들이 자연 속에서 걷고 시간을 보내면서 자연을 훼손시키지 않을 수 있는 다양한 방식을 고민한다. 이는 R&D, 디자인 그리고 생산을 포함하는 모든 제품 개발에 해당한다.특히 소재를 선택할 때 지속가능한 의류연합(Sustainable Apparel Coalition, SAC)이 발표하는 히그 지수(Higg Index: 의류 소재를 생산하는데 들어가는 환경 부담 요인을 나타낸 수치) 기준을 적용해 재활용, 오가닉, 재생 소재를 우선순위에 둔다.피엘라벤은 지속가능한 의류연합과 UN 기후행동 계획(UN Global Climate Action Initiative)의 멤버로 모든 상품은 2015년부터 독성 화학 물질 PFC를 사용하지 않는 발수 코팅을 한다. 브랜드 핵심 소재인 G-1000은 모두 재생 폴리에스테르와 오가닉 면을 사용한다. 동물 복지와 사회적 지속가능성도 생산 과정에서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동시에 아웃도어 산업에서 투명하고 윤리적인 다운 생산과 지속가능한 울 생산을 주도하고 있다.자체 개발 소재인 G-1000은 경량 소재인 G-1000 에어를 제외하고는 모두 매우 튼튼하고 치밀한 직조로 제작돼 있다. 기본적으로 방풍 기능이 매우 뛰어나며 자체적으로 만든 그린란드 왁스 반복 사용 여부에 따라 방수, 내구성이 높아진다. 왁스는 파라핀과 천연 비즈왁스를 조합해 만든 것으로 이 왁스를 원단에서 제거하면 옷은 더 가볍고, 통기성이 좋아진다. 날씨에 따라 왁스 사용 여부를 결정해 4계절 내내 옷을 기능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대표적인 상품군 ‘넘버스 시리즈’는 피엘라벤 출범 초기 헤리티지를 계승한 플래그십 라인이다. 넘버스 상품군이 가진 숫자는 그 상품이 개선된 버전의 횟수를 의미한다. 예를 들어 ‘재킷 No.68’은 68번째 개선을 통해 선보인 상품이라는 뜻이다.사용하는 소재는 모두 친환경 소재로 유럽 내에서 인증된 공급처로부터 구입해 사용한다.브랜드 측은 ‘세대를 뛰어넘는 궁극의 내구성과 유니크한 디자인’을 목표로 자연 속에서 오랫동안 사용하며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마드라스체크 주식회사는 협업 툴 플로우가 클라우드 공간에 고객사 별로 독립된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클라우드 호스팅 형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업체에 따르면 SaaS(Software as a Service) 형과 사내 서버 구축 형(On-Premise)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플로우의 이번 클라우드 호스팅 형 서비스는 AWS(Amazon Web Service), kt Cloud와 같은 퍼블릭 클라우드 공간에 고객사별로 완전히 독립된 서비스를 설치해주는 서비스이다. 클라우드 호스팅 서비스를 통해서 고객사에는 좀 더 유연한 사내 레거시(Legacy) 시스템과 연동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완전히 독립된 형태로 데이터를 저장/조회 할 수 있어서 더 강력한 데이터 통제권을 가질 수 있게 된다. 클라우드 호스팅 형 서비스는 고객사 규모에 따라 사용량을 예측하며, 사내 시스템 연동 및 보안관련 정책을 확인하는 등 컨설팅 과정을 거친다. 그리고 고객사에 맞는 최적화되고 안정적인 표준 시스템 아키텍처로 공급된다. 회사 관계자는 “사내 서버 구축 형(On-Premise)에 비해 빠른 기간 내에 설치하여 사용해볼 수 있다는 강점이 있으며, 이랜드리테일 등의 대형 고객사에 적용해 서비스의 안정성이 검증되었다”고 밝혔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복합문화공간 탄비치 클럽 & 리조트는 서핑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강원도 양양 하조대 해안길에 올 여름 개관한다고 6일 밝혔다. 탄비치에 따르면 6월 첫 주말 정식 개관에 앞서 5월부터 일부시설의 부분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양양 동해 바다를 따라 펼쳐지는 150㎡ 규모의 대형 인피니티 풀과 자쿠지형 세컨드 풀을 포함하여 발리를 연상케 하는 이국적인 인테리어와 함께 시즌 180일(6개월) 동안 이어지는 서핑, 요가, 공연, 아트 등 이색적인 컬처 & 엔터테인먼트 콘텐츠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다. 8개의 파티 객실로 이루어진 파티 빌라 룸은 티크 원목 우드와 리얼 스톤 소재로 꾸몄다. 6성급 내추럴 오리엔탈리즘 콘셉트를 추구하며 모든 객실에서 동해 바다를 정면으로 막힘없이 볼 수 있다.풀장 & 비치클럽은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하며, 시즌 내내 국내 유명 DJ들과 다양한 장르의 밴드 및 세션,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이 생생한 공연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프라이빗 비치에서는 서핑과 요가 등 고객 체험 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국내 정상급 강사진이 밀도 있는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서핑 외에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다이빙 등 다양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비치 한 켠에는 국제경기 규격에 맞춰 비치발리볼 코트가 설치된다. 탄비치 관계자는 “양양 서피비치와 300m 거리, 하조대 해수욕장에서 150m 거리에 위치해 있어 양양의 핫플레이스로써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었다”며 “올 여름 도심 속 일상에서 잠깐 벗어나고 싶은 사람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최고의 컬처 &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방역전문 기업 ㈜에스텍시스템은 배달음식전문상가 개발사 빅픽쳐홀딩스㈜와 배달음식 위생 관리에 관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에스텍시스템은 1999년 삼성그룹 에스원의 인력경비 부문이 분사해 설립한 회사로 보안사업을 중심으로 시설물 유지관리, 미화, 소방안전 등 건물종합관리 외에 2015년 법인고객 대상으로 소독사업을 시작하여 현재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분당병원, 이케아 (IKEA), KT&G 등 2600여 고객사에 방제, 방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빅픽쳐홀딩스㈜는 부동산 개발 시행사로서 비대면 배달시스템을 적용한 배달음식전문상가 배달극장을 최근 출범했다. 특화설계 등 건물 전체를 배달음식점 전용 건물로 계획, 배달 음식에 덤웨이터(요리·식기 운반용 소형 승강기) 방식을 적용하여 3자(고객, 음식점 업주, 배달기사) 비대면 음식 배달 시스템이 가능하도록 만들었다.빅픽쳐홀딩스㈜ 전재홍 대표이사는 경기도 화성시 소재 배달극장 능동점의 인허가 절차가 현재 진행 중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에스텍시스템의 기업 전문 방재 노하우가 배달음식점에도 적용되어 많은 부분에서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에스텍시스템의 유철진 방제사업본부장은 “국내 굴지의 2600여 기업 회원들과의 서비스에서 쌓은 노하우로 2020년 방역소독 전문브랜드 ‘새니텍(sanitec)’을 론칭하였고, 보다 더 많은 국민들께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국민들에 직접적으로 접해있는 배달음식점 특화상가 배달극장과 업무협약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없애는 것이 아니라 생기지 않게 하는 것을 서비스 핵심가치로 하는 새니텍 시스템을 개인고객들에게도 서비스하게 되어 기대가 된다”고 덧붙였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한국클라우드컴퓨팅연구조합(이하 CCCR·이사장 홍승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하는 ‘소프트웨어(SW)전문인력양성기관(이하 SWETI)’으로 지정되었다고 6일 밝혔다.SWETI 사업은 소프트웨어산업진흥법에 근거하여 SW전문인력의 양성과 자질 향상을 위해 진행하는 교육훈련이다. 기준 조건을 충족하는 기관을 지정해 지원하는 SWETI 사업에 선정되면 해당 지정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현재 한국전파진흥협회, 비트컴퓨터, 다우기술 등에서 SWETI 사업을 수행중이다.CCCR에 따르면 지난 2017년 국내 1호로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지정번호 2017-01호)’에 지정된 이래 매년 300명 이상의 재직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수행해 오고 있으며,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년째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혁신성장 청년인재 집중양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주관으로 진행하며, 클라우드 시스템 엔지니어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900시간 이상의 교육을 통해 올해 총 72명(3개반, 각24명)의 신규 전문인력을 양성할 예정이며 현재 교육생 모집 중에 있다. 관계자에 따르면 CCCR의 미취업자 대상 교육은 특정 외국 벤더의 솔루션이나 자사 내부 프로그램을 다루는 타 기관 교육과정과 달리 네트워크 기초부터 리눅스OS, 가상화 인프라 관리, 컨테이너 및 쿠버네티스 환경 등 클라우드의 기초 인프라부터 활용까지 전반적인 내용을 다룬다. CCCR 신민희 부장은 “AI/빅데이터 기반 인프라로 클라우드의 사용이 모든 산업에서 급속히 증가 중이며, SW 개발방법론 또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형태로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인력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데 공급은 따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라며, “ICT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클라우드 융합 인력 양성에 대한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이자 SW전문인력 양성기관으로서 양질의 교육을 통해 우수한 인력을 양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클라우드 전문인력 간 네트워킹을 위해 출범한 클라우드 아카데미 커뮤니티(COLA; CCCR-Cloud Open Learning Academy·이하 COLA)는 지난해 발대식을 시작으로 2021년 더욱 활발한 활동을 예고했다. 주요 활동으로는 클라우드 기술 교류 및 스터디, 기술 세미나 개최 및 참석, 혁신성장 사업 주니어 멘토단 참여 등이 있다. COLA는 CCCR에서 주관하는 교육을 수료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CCCR은 현재 시스템 엔지니어 및 DevSecOps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화장품 브랜드 셀퓨전씨는 당당한 매력이 돋보이는 배우 신혜선을 브랜드 뮤즈로 발탁했다고 6일 밝혔다. 셀퓨전씨는 기부 활동을 통한 선한 영향력, 끝없는 도전, 개인의 성장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 등 당당한 자신감으로 긍정 에너지를 끊임없이 전파해온 배우 신혜선을 브랜드 뮤즈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남다른 전문성으로 본질에 충실한 효능, 효과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썬의 중심 셀퓨전씨’ 캠페인을 선보이기로 했다. 2021년 ‘썬의 중심 셀퓨전씨’ 캠페인을 통해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새롭게 발탁된 뮤즈 신혜선과 함께 당당한 내면의 자신감을 느껴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5일부터 시작된 ‘썬의 중심 셀퓨전씨’ 캠페인은 남다른 자신감을 담은 영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제품 경험을 위한 샘플링, 일상 속 셀퓨전씨와 함께하는 소비자 참여 챌린지, 브랜드 엠버서더 활동 등을 다양하게 이어갈 예정이라고 업체 측은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숭실대학교 창업지원단(이하 숭실대 창업지원단)은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구 창업선도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전개한 ‘스타트업 In 동작’을 성료했다고 6일 밝혔다.숭실대 창업지원단에 따르면 대학이 자리한 서울시 동작구 지역경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우수 기술창업기업을 유치, 성장 및 지역 안착을 지원하고 기업의 집적화를 위해 산학 클러스터 숭실동작창업캠퍼스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창업자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합하고, 분산돼 있던 프로그램을 지원해 창업자들의 성장 전략을 마련하고 판로 개척을 이루도록 지원했다.숭실동작창업캠퍼스 프로그램의 일환인 ‘스타트업 In 동작’은 2020년 8월 20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예비(기술)창업자 및 7년 이내 창업 기업 총 28개 팀 중 15팀을 선정해 진행했다.선정 기업에겐 ▲ 창업바우처(팀당 최대 100만 원) ▲기업 CI 제작 ▲언론 홍보 ▲맞춤형 멘토링 ▲코워킹 스페이스 공간(네트워킹, 교육, 멘토링, 실습공간) ▲3D프린팅 활용 시 제작 지원 ▲숭실대/동작구청 프로그램 연계 등을 지원했다.숭실대 창업지원단 관계자는 “스타트업 in 동작을 통해 기업들의 안정적 창업 성장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며 “‘숭실 4.0 비전’에 걸맞은 4차 산업혁명 관련 창업인재 발굴 및 육성, 지역 경제 경쟁력 강화, 창업자 판로 개척을 위한 이번 프로그램이 추후 더 많은 기업들에게 적용될 수 있도록 개선 및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초기창업패키지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청년창업의 활성화를 위해 우수한 창업 인프라와 역량을 보유한 대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숭실대는 2016년부터 매년 주관기관으로 선정 됐으며, 지난해 창업 아이템 사업화로 27개 기업과 협업하며, 97명 일자리 창출과 398억 원 매출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시간은 부산광역시 소재 해운대장애인복지관과 정기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시간은 대표이사를 포함해 전 임직원이 정기후원에 참여한다고 전했다.지성식 대표는 “자녀가 자폐중증을 앓고 있어 치료와 육아를 하는데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 처음에는 개인적인 일인 줄만 알았는데 여러 치료와 교육관련 센터를 방문해보니 많은 아동과 가족들이 경제적인 부담으로 힘들어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내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말했다.대표이사의 이 같은 마음에 공감해 구성원 모두가 기부를 시작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번 정기 후원 협약에 따라해 해운대장애인 복지관을 이용하는 자폐중증 아동들과 그들의 가정을 후원하게 된다. 한편 시간은 시계의 안전거래와 범죄 예방을 전문으로 하는 스타트업이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세계적인 호텔 체인 아코르(Accor)가 국내에서 처음 문을 연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이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아 다양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호텔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에 지친 고객들을 위로하는 동시에 지난 10년 간 고객들이 보내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기획했다. 개관 때 선보인 메뉴인 ‘요일별 파스타& 21층 루프 톱 커피세트’를 10년 전 가격으로 제공한다.2층 쏘도베 레스토랑에서 식전 빵과 함께 요일별 파스타(냉이 크림 파스타, 해산물 오일 파스타, 볼로네즈 파스타, 크림 파스타, 해산물 토마토 파스타 등)를 맛 본 후 21층 루프 톱 클라우드에서 후식으로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특히 강남과 남산 경치를 감상할 수 있는 21층 루프 톱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전 세계 루프 톱 베스트 50(Top 50 Best Rooftops in the world) 중 하나로 선정된 곳이라는 게 호텔 측 설명이다.행사는 오는 6월 30일까지 주중(월-금) 런치 운영시간인 11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머큐어 서울 앰배서더 강남 쏘도베 호텔 우희명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코로나 블루를 겪고 있는 고객들을 위로하기 위해 이와 같은 10주년 이벤트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지난 1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한 매출 하락을 겪어 왔지만, 오히려 발상의 전환으로 고객 위로와 감사를 표하고 향후 다시 정상화될 기회를 준비하는 단계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한편 머큐어 강남 쏘도베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영난 속에서도 가족경영을 모토로 고용안정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 3월 12일 서울시로부터 일자리 창출 및 고용 안정에 대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세계 각국에서 탄소 중립(Net Zero) 목표를 선언하고 이를 이행할 정책을 수립, 추진하면서 그린 에너지의 전환도 가속화하고 있다. 우리 정부 역시 그린뉴딜을 통한 탄소중립을 선언했으며, 한국판 뉴딜을 통해 지역균형 발전을 꾀하려는 지자체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이 가운데, 전기·전력산업 생산과 수요 집적지인 경상북도는 차세대 전력에너지 산업분야의 산업생태계 조성과 에너지 소비효율 제고를 위한 인프라 구축에 집중하며, 그린 경제 기반의 지역발전과 탄소중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안전망 강화’와 함께 지역 최대의 현안인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을 더한 ‘경북형뉴딜 3+1 종합계획’을 뉴딜정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경북도는 ‘지능형 에너지 전력망 구축’, ‘신 재생에너지 산업 클러스터 조성’, ‘전기·수소차 등 그린 모빌리티 기반 산업 육성’에 집중하고 있으며, 에너지 효율화와 신 재생에너지 기반 확산 등을 위한 지역맞춤형 특화사업을 발굴하고 있다.이처럼 탄소중립 선언, 그린뉴딜 실현, 그린에너지 대전환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배경은 경북도만의 ‘에너지산업 생태계’에 근간을 둔다는 설명. 경북도는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로스터 조성(포항)과 경북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조성(영덕), 그린수소실증 및 생산단지 조성(울진) 등 대규모 에너지산업 육성사업을 지자체 주도로 추진하는 등 에너지 그린뉴딜을 선도하는 지역이라는 것.특히 경북도는 수도권을 제외한 지자체 중 가장 많은 전기공사업체가 등록돼 있으며, 전국전기공사 발주건수 역시 2021년을 기준으로 서울·경기 다음으로 많다면서 이러한 결과는 경북도가 전기·전력산업 생산과 수요가 동시에 이뤄지는 산업생태계를 갖추고 있음을 뒷받침한다고 짚었다.여기에 더해 대구경북신공항 및 광역교통망 건설 등 대형 SOC 사업의 추진도 예정되어 있어 전기설비 공사 발주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차세대 전력에너지 집적지’로서 경북도에 대한 관심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경북도는 전기·전자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그린에너지 전환을 기반으로 신산업을 창출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경북도는 오는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2021 대한민국 전기산업엑스포’를 개최한다. 에너지 효율 제고와 전기·전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한 이 전시회는 경북도와 한국전기공사협회가 주최하며, 그린에너지엑스포와 공동 개최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전기·전력산업과 신 재생에너지산업 전반의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경북도는 ‘K그린뉴딜관’, ‘K시공안전관’, ‘K디지털뉴딜관’ 등 품목·기술별 전문 관을 구성해 전시회를 개최하고, 전기 설비·기자재의 대규모 품평회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전력산업 관련 전시회에서는 처음 시도하는 품평회에는 종합건설사, 건축회사, 공공기관 및 발전사 전기구매담당자 등을 초청해, 전기·전력산업체의 기술역량 강화와 판로개척에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경상북도에서 주최하는 대한민국전기산업엑스포를 시작으로 관련기업들에게 시장개척, 홍보, 마케팅 측면에서 중요한 산업육성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정부 핵심시책인 그린뉴딜 관련 에너지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트위터 자회사인 모펍(MoPub)은 글로벌 모바일 퍼포먼스 광고 플랫폼 벙글(Vungle)을 인앱 비딩 솔루션인 어드밴스드 비딩(Advanced Bidding)의 비더로 결정했다고 6일 발표했다.전 세계 모바일 앱 퍼블리셔와 개발자에게 광고 수익 창출을 위한 완전체형 플랫폼 솔루션을 제공하는 모펍이 베타 네트워크 파트너로 벙글을 선정함에 따라 벙글은 모펍 어드밴스드 비딩(MoPub Advanced Bidding) 솔루션을 지원하게 된다. 모펍 측은 이를 통해 포괄적인 프로그래밍 방식 구매 방향으로 전환하여 서로 윈윈하는 모바일 광고 에코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려는 계획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모펍에 따르면 어드밴스드 비딩은 2020년 수익과 퍼블리셔 도입율 부문에서 폭발적 성장세를 보였다. 인앱 비딩을 사용한 퍼블리셔의 경우 기존의 워터폴과 비교했을 때 전반적인 ARPDAU(Average Revenue Per Daily Active User, 일일 활성 사용자당 평균 수익)가 증가했으며 운영 효율성이 높아졌고 광고 로드 지연 시간 또한 줄어들었다.또한, 퍼블리셔가 경쟁률을 높이고 전반적인 ARPDAU를 극대화하기 위해 통합 경매에 고품질 비딩 네트워크를 여러 개 통합하는 것을 권장한다. 현재 어드밴스드 비딩에 사용 가능한 다른 세 개의 네트워크와 더불어 모펍 마켓 플레이스에 제공되는 트위터 오디언스 플랫폼(TAP)을 포함한 130개가 넘는 DSP(Demand Side Platform, 광고 구매 플랫폼) 덕분에 모펍을 사용하는 퍼블리셔는 업계 최고 수준의 네트워크 디맨드에 액세스하여 어드밴스드 비딩으로 수익을 높일 수 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벙글 코리아 김홍식 대표는 “기존 워터폴 셋업에서부터 실시간 비딩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하며 지속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지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벙글의 차별화된 글로벌 디맨드와 혁신적 광고 형식을 활용해 어드밴스드 비딩에 참여함으로써 한국 퍼블리셔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모펍의 구보람 한국 지사장은 “한국은 APAC(아시아태평양) 지역 중 모바일 게임 업계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장이다. 모펍은 이 지역에서 경험 많은 클라이언트 서비스 팀으로 앱 퍼블리셔를 지원하는 데 전념 중이다. 어드밴스드 비딩은 퍼블리셔 광고 수익을 증대하는 원동력일 뿐 아니라 한국 퍼블리셔의 운영 효율성을 높여 주기도 했다. 벙글이 모펍 벙글인앱 비딩 솔루션 어드밴스드 비딩의 비더로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모펍과 벙글은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어드밴스드 비딩에 관한 웨비나도 함께 진행한다. 일정등 자세한 내용은 양사의 공식 웹사이트 또는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블록체인 기술 개발 및 서비스 전문 기업 하이블럭스는 홈앤쇼핑과 온라인 상품 마케팅 제휴 및 블록체인 기술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하이블럭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신 개념 소셜 미디어 플랫폼 하블(HABL)을 개발해 서비스하고 있다. 하블은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네이버 블로그 등 인터넷에 유통 중인 방대한 양의 콘텐츠를 큐레이션 방식으로 선별해 제공 중이며, 이용자와 활동에 따른 수익을 공유하는 수익 공유 방식을 도입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홈앤쇼핑은 HNS몰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하블앱에 공유할 수 있게 된다. 공유 버튼을 통해 HNS몰 소비자들이 하블 서비스를 접하고, 실사용으로 이어지는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 하이블럭스 이요섭 대표는 “하블은 앱 내에 큐레이션된 HNS몰 상품에 대한 사용자 활동에 추가적인 포인트를 지급, 하블 사용자의 홈앤쇼핑 유입과 활발한 공유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라며 “이외에도 양사는 온라인 상품 마케팅 전략 수립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신규 성장 모델 창출 등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청소매칭 플랫폼 클린벨을 운영하는 (주)컨트롤에프와 대형폐기물 배출신고 서비스 빼기 운영사 (주)같다는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협업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입주 이사 시 발생하는 폐기물 처리와 입주청소를 동시에 원하는 고객 수요 증가에 따라 양사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는 것.컨트롤에프에 따르면 입주청소 매칭 플랫폼인 클린벨은 전국 청소업체의 순위, 실제 이용후기, 입주청소 예상가격 등을 토대로 소비자에게 최적의 청소업체를 제안한다. 입주청소 업체뿐만 아니라 공장, 사무실, 정기청소 등 청소에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수집해 고객에게 무료 제공한다. 우리 동네 청소업체 순위와, 청소 시세, 예상 가격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청소업체의 AS보증일수, 청소 팀의 시공 경력과 성별 등 청소에 필요한 14가지 필수 정보도 확인 가능하다. 같다가 운영하는 빼기는 가정 내 가구나 대형폐기물 등을 버릴 때 스티커를 구매해 부착하거나 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해 처리하는 불편을 해결하고자 스마트 폰 등 모바일 기기로 대형폐기물을 촬영해 등록하고 배출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청한 대형폐기물은 생활 폐기물 수거업체가 자동으로 수거하며, 전 과정은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가구와 전자제품은 지역 내 전문 중고재활용센터와 연계해 판매도 가능하며, 대형폐기물을 옮기기 어려운 노인과 여성을 위한 폐기물 방문수거 서비스(내려드림)도 제공한다. 컨트롤에프 이용규 대표는 “홈케어 서비스 이용 중 입주 이사 시 겪는 불필요함을 최대한 줄이고자 빼기 서비스와 손을 잡았다”며 “클린벨과 빼기를 통해 입주 현장에서 이사 전 버려야 되는 대형 폐기물을 쉽게 처리하고 바로 청소업체를 이용할 수 있어 소비자들에게 매우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양사 간 건강한 사업제휴를 통해 소비자에게 양질의 서비스뿐만 아니라 보다 생활의 편리함과 사회에 긍정적인 가치를 가진 지속가능한 서비스를 드리고자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영국 패션 브랜드 닥터마틴(Dr. Martens)은 오는 25일까지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경기·부산 지역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브랜드에 따르면 작년 4월 부산 지역을 시작으로 대구와 서울에 이어 대전, 광주 지역까지 성공적인 서포터즈 활동을 마무리를 짓고 이번에 다시 경기와 부산 지역 서포터즈 모집에 나섰다.닥터마틴 서포터즈는 매번 대학생들의 관심 속에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서울의 경우 4000명 이상의 대학생이 지원해 선발 인원을 늘려 정원을 300명으로 증원해 운영하기도 했다. 닥터마틴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브랜드 및 제품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일반 소비자들에게 전달하는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되며, 활발한 서포터즈 활동 참여를 통해 닥터마틴의 주요 타깃 층 중 하나인 MZ 세대의 브랜드 인지도와 친밀도를 증대시키는 역할을 한다. 제 5기 대학생 서포터즈는 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을 보유한 경기, 부산소재의 대학에 소속된 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닥터마틴과 패션을 좋아하고, 마케팅 및 홍보 활동이나 콘텐츠 제작에 관심이 많은 학생이라면 더욱 좋다. 서포터즈 지원은 닥터마틴 공식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지원서를 작성하면 완료된다.4월 28일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활동 기간은 모집이 완료된 이후 약 2개월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활동 기간동안 닥터마틴 제품을 제공받게 되며, 해당 제품과 브랜드, 캠페인을 소개하는 사진, 동영상 등의 UGC(사용자 창작 콘텐츠)를 제작해 홍보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홍보 아이디어를 기획해 직접 실행 단계까지 참여할 수 있어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활동 종료 후에는 최우수 서포터즈를 선발해 인턴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장학금 지급과 별도의 시상을 진행할 예정이다.닥터마틴 마케팅 매니저 우상진 부장은 “지난 해 대학생 서포터즈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었고, 브랜드와 제품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브랜드 활동을 바탕으로 고객들과의 접점을 더 확대해 나가겠다”며 “경기와 부산 지역 서포터즈 모집에 개성 있는 대학생 고객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닥터마틴 브랜드 서포터즈 모집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닥터마틴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사)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가족친화문화 확산 그림책 공모전’이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간 진행된다.5일 주최 측에 따르면 ‘가족친화문화 확산 그림책 공모전’은 보건복지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사회인구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가족사랑, 공동체의 가치(마을/이웃 등), 양성평등, 다양한 가족 등을 주제로 가족 친화 문화를 확산하고 공동체 가치관을 함양할 수 있는 그림책 작품을 응모하면 된다.이번 공모전은 기성, 신인 작가 모두 참여할 수 있으며 개인 혹은 팀 모두 접수 가능하다. 다만 이미 발표된 작품이거나 다른 공모전 등에 수상한 작품, 표절 또는 기타 저작권 문제가 발생한 경우 수상이 취소된다.최종 수상작은 오는 11월 중 발표할 예정이며, 대상 1편,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 장려상 2편 등 총 5편을 선정한다. 당선작 모두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여하며 대상작 1편은 그림책 출간 특전이 주어진다.인구와미래정책연구원 담당자는 “심각한 저 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행복의 가장 기초 영역이 가정이라는 가족친화문화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어야 한다”며 “이것이 인구교육의 시작인만큼 이번 공모전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이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는 그림책을 통해 가치관 형성기인 5-7세 어린이에게 소중한 가족과 공동체의 의미를 전달하고자 하며, 이에 공감하는 그림책 작가들의 참여를 기다린다”고 덧붙였다.한편 ‘가족친화문화 확산 그림책 공모전’에 대한 상세한 요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KOTRA(사장 권평오)와 아리랑TV(사장 주동원)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소비재 온라인 수출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날부터 16일까지 2주간 KOTRA의 수출지원 플랫폼인 ‘buyKOREA’에 아리랑TV 출연 기업들의 우수상품 전용관을 구축해 해외 바이어와 수출 상담 등을 진행한다는 것.이번 기획전은 지난해 두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MOU)에 따른 후속 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전시회 참가가 어려워진 중소기업을 위해 두 기관이 힘을 합쳐 온라인 비대면 수출 상담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했다는 설명. 아리랑TV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및 창업진흥원과 협력하여 제작한 기업홍보 방송프로그램인 ‘K-Unboxing’과 ‘K-Biz 시즌2’ 참여기업 중 화장품, 헬스케어, 전자제품 등 역량 있는 중소기업 62개 사가 이번 기획전에 참가한다.이번 기획전에서는 기존 전시관과 달리 한류스타가 소개하는 우수제품 전용관으로서 아리랑TV에서 제작·방영한 중소기업 맞춤형 한류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다. 한류 연예인과 1인 미디어들이 직접 제품을 시연하는 홍보 영상을 두 기관의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해 전 세계로 확산하여 영상 콘텐츠의 가치를 보다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아리랑TV는 방송프로그램 제작 지원 외에도 기업 IR용 동영상과 모바일 카탈로그 등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buyKOREA로 유입되는 해외 바이어에게 보다 입체적인 상품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아리랑TV 관계자는 “중소기업 제품 홍보를 위해 한류 스타 및 인플루언서를 활용한 디지털 영상 콘텐츠가 매우 중요해졌다”라면서 “중소기업의 한류연계 해외 마케팅 지원을 위한 양질의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여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돕는 조력자 역할을 하겠다”라고 밝혔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아동복지시설 보호종료 아동 자립지원사업 ‘굿프렌즈’ 1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굿피플에 따르면 ‘굿프렌즈’는 사회에서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보호종료 아동들의 자립을 통합적이고 다각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시작하는 자립지원사업이다. 보호종료 아동이란 아동복지법에 따라 아동복지시설, 위탁가정 등에서 보호받다가 만 18세가 되어 보호조치가 종료되면서 시설에서 퇴소해야 하는 청소년을 말한다. 아동권리보장원에 따르면 매년 약 2500명의 보호종료 아동이 시설에서 퇴소하고 있으나, 자립을 위한 준비 과정이 충분하지 않아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굿피플은 ‘굿프렌즈’를 통해 만 18세부터 24세의 보호종료 아동을 대상으로 3년간 진로 탐색, 재무교육, 정서 지원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이들의 실질적인 자립기반 조성을 도울 계획이다. 이를 위해 1인당 최대 300만 원의 자립지원금을 지급하고 신나는조합, 서울 마포구고용복지지원센터와의 다자간 협력을 통해 기업과 인턴십을 연계, 직무교육과 직업 현장 경험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굿피플은 지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사옥에서 열린 발대식에서 11명의 ‘굿프렌즈’ 1기 참여 청소년을 만나 프로그램에 관한 전반적인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앞으로 11명의 참여 청소년들은 전담코디네이터 3명, 강사 2명과 함께 재무교육과 나만의 강점 찾기, 스트레스 관리 등의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예정이다.굿피플 국내사업 팀 한유미 간사는 “보호종료 아동을 위한 정책은 다양하게 제정되어 있으나 재정적인 지원에만 집중되어 있다. 보호종료 아동은 자립 후 경제적 어려움만큼 심리·정서적 부담도 매우 크게 느끼기에 여러 방면에서 균형 잡힌 지원이 이뤄져야 하기 때문에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지원사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이날 발대식에 참여한 ‘굿프렌즈’ 1기 김 모 양은 “혼자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걱정이 많았는데 굿프렌즈로서 같은 고민을 하는 친구들도 만나고 강사님들과 이야기도 나누면서 조금씩 두려움이 사라졌다”며 “앞으로 주어진 시간동안 열심히 배우고 준비해 당당한 사회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굿피플 김천수 회장은 “18세라는 어린 나이에 사회로 나오는 청소년들은 막막함과 두려움, 불안감이 앞선다”며 “앞으로 굿프렌즈는 이 청소년들이 심리적, 사회적, 경제적 모든 면에서 완전한 독립을 이룰 수 있도록 함께 성장하고 의지할 수 있는 든든한 친구가 되어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

산학협동재단(이사장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이하 산학재단)은 대학산업기술지원단(단장 차석원·이하 지원단)과 함께 ‘2021년도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사업’을 주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사업’은 산학재단이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장학 사업이다. 국내 우수한 이공계 경진대회를 발굴·지원, 국내 이공계 대학생들의 전공교육 및 실무능력을 향상시켜 창의적인 미래 기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국내 유일 이공계 경진대회 지원사업이다.최종 선정된 10개 경진대회는 대회 개최에 필요한 경비와 함께 홍보 등을 지원받으며 국내 이공계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하는 경진대회는 모두 신청 가능하다. 특히 우수 수상자 대상으로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경진대회에게는 선정 평가 시 가산 점을 부여한다고 산학재단 측은 전했다. 산학재단 전종찬 사무총장은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 지원사업이 이공계 인재를 질적, 양적으로 육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창의적인 인재 육성을 위해 더욱 다양한 지원을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당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는 지원단의 차석원 단장은 “본 사업이 이공계 인재들의 직무 적응력을 제고하고, 산학 고용연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본 사업을 통해 이공계 대학생 경진대회의 활성화가 이뤄져 학생들의 창의성과 성취의욕을 고취시키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회 공식 홈페이지와 대학산업기술지원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해식 동아닷컴 기자 pistol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