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성

양회성 기자

동아일보 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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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를 실현하고 있는 사진부 기자입니다.

yohan@donga.com

취재분야

2026-02-23~202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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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 반려동물 건강, 무료로 살펴드려요”

    25일 서울 성동구의 한 동물병원에서 수의사(왼쪽)가 반려동물을 진료하고 있다. 성동구는 올해부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의 반려동물이 최대 50만 원 상당의 의료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우리동네 동물병원’ 사업을 기존 50마리에서 100마리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동물 등록을 완료한 관내 취약계층의 개와 고양이에 한해 연 1회, 최대 2마리를 지원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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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봄바람을 기다려요

    꽃바구니 열기구가 이륙 준비를 마쳤습니다. 어서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와 두둥실 날아올랐으면 좋겠네요.―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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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껏 달리기 전 묵은때 싹∼ 벗겨볼까

    21일 서울 노원구 중계역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구청 관계자가 스팀세척기를 이용해 자전거를 세척하고 있다. 자전거 스팀세척장은 상계역과 중계역, 섬밭길 공공자전거 대여소에서 11월 30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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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전거 타고 하늘여행

    전국에 꽃샘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1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시민들이 와이어에 연결된 ‘하늘자전거’를 타고 바다 위를 가로지르고 있다. 자전거 행렬 뒤편으로 보이는 대관령에 하얀 눈이 쌓여 있다. 꽃샘추위는 22일에도 이어지다가 주말에 다소 풀리겠다. 강릉=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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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이 뛰어놀 놀이터, 깨끗하게 청소해요”

    20일 서울 성동구 응봉동 응삼어린이공원에서 성동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들이 놀이터 모래와 놀이기구를 오존수로 소독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성동구는 면역력이 취약한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 환경을 위해 관내 공원, 공동주택, 어린이집 등의 모래 놀이터를 오존수로 소독하는 사업을 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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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장 가림막이 길거리 미술관으로

    19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노후 공공청사 복합개발사업부지 공사장을 지나던 시민들이 미술 작품이 전시된 공사장 가림막을 구경하고 있다. 송파구는 가림막 300m 구간에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는 ‘갤러리 하하호호’를 지난해 6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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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우내 쌓인 먼지-매연 시원하게 벗겨내요”

    14일 서울 노원구의 보행·자전거 전용 다리 한내교에서 노원구 관계자들이 고압세척기로 물청소를 하고 있다. 노원구는 봄을 맞아 황사 및 미세먼지, 매연 등으로 오염된 관내 주요 시설에 대해 청소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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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낮 스쿨존 음주운전 단속에 3명 적발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 하늘초등학교 앞에서 경찰이 새 학기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단속 및 교통안전 캠페인을 하고 있다. 경찰은 이날 2시간 동안 서울 시내 어린이보호구역 47곳을 단속해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운전자 3명을 적발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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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동네 펫 위탁소’ 취약계층 비용 지원

    10일 서울 성북구가 ‘우리동네 펫 위탁소’로 지정한 한 반려동물 위탁업체에서 강아지들이 뛰놀고 있다. 성북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반려동물을 키우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위탁 보호 비용을 지원한다. 최대 5일까지 무료로 위탁할 수 있으며 10일까지 연장할 수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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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사하면 어떤 일을 하게 되나요?”

    5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 SK미래관에서 열린 ‘2024년 상반기 채용박람회’에서 재학생들이 기업 부스를 찾아 상담받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7일까지 열린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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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공의 앞 배달된 ‘면허정지 통지서’, 돌아온 대답은 없었다[청계천 옆 사진관]

    “OOO 씨 집에 계신가요? 등기입니다.”6일 서울 시내의 한 대학병원 인근 다세대 주택. 우체국 집배원이 큰 소리로 등기 우편 수취인을 불렀지만, 복도에는 적막이 흘렀다. 그의 손에 들린 우편물은 보건복지부가 의료현장 이탈 전공의들에게 보낸 행정처분 사전통지서였다. 전공의가 사는 집 현관문에는 ‘재방문 예정 : 03월06일 10시~12시’가 적힌 우편물 도착안내서가 붙어있었다. 수 차례 현관 벨을 눌러 수취인의 부재를 확인했지만, 돌아온 대답은 없었다. 2분여간 기다렸지만 끝내 수취인은 나타나지 않았다. 집배원은 이내 PDA 단말기에 ‘미수령’ 버튼을 눌렀다. 이날 그가 배송 예정이었던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는 모두 2개였다. 하지만 2개 우편물 모두 배송되지 못한 채 우체국으로 반송됐다. 전공의가 사는 두 곳 모두 수취인이 없었기 때문이다. 집배원은 나지막이 한숨을 쉰 채 등을 돌렸다. 이날 발송된 사전통지서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4일 현장 점검 후 업무개시(복귀) 명령을 무시한 채 돌아오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전공의들을 대상으로 발송된 통지서 중 일부다. 정부는 8000여 명에 달하는 근무지 이탈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처분 절차를 지난 4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들이 받게 될 행정처분에는 ‘최소 3개월 면허정지’ 수사, 기소 등 사법절차의 진행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미 복귀 전공의들에 대한 행정처분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8시 기준으로 주요 수련병원 100곳에서 레지던트 중 90%에 해당하는 8983명이 병원을 이탈한 것으로 집계됐다.박형기 기자 oneshot@donga.com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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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에세이]하얀 날개도 초록물 들겠네

    ‘초록빛 바닷물에 두 손을 담그면∼’ 동요처럼 초록빛 바닷물에 몸을 담근 길과 풍차는 ‘파란 하늘빛 물’이 들까요?―제주 신창풍차해안도로에서스마트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찍으면 포토에세이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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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러드론 3대 출격… ‘자유의 방패’ 연습 시작[청계천 옆 사진관]

    한국과 미국의 한반도 방어를 위한 정례 연합 훈련인 ‘자유의 방패’ 연습이 4일 시작된 가운데 이날 오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 상공에는 전투기가 날고, 활주로에는 헬기, 정찰기 등이 이착륙을 반복하면서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특히 미군의 무인정찰기 ‘그레이 이글’이 3대 이상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킬러드론’으로 알려진 그레이 이글은 한국에 2개 중대 10여 대를 운용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올해는 자유의 방패 연습은 한미 연합 야외기동 훈련이 지상과 해상·공중에서 총 48회 실시돼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났다. 전략폭격기나 항공모함 등 미군 전략자산이 한반도에 전개될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지난해 말 한미 양국은 북한의 핵무기 사용에 대비한 작전 연습을 하기로 합의했지만, 이번 훈련은 핵무기 사용 시나리오를 포함하지 않고 8월에 열리는 ‘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 때 진행하기로 했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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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유의 방패’ 한미연합훈련 시작… 평택 미군기지 이륙하는 ‘킬러드론’

    전반기 한미 연합훈련인 ‘자유의 방패(FS·프리덤실드)’ 연습 첫날인 4일 한미 공군 장병들이 공군 오산기지의 한국항공우주작전본부에서 함께 훈련을 하고 있다(위쪽 사진). 이날 오후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험프리스 기지에서 ‘킬러 드론’으로 불리는 그레이이글이 이륙하고 있다. 그레이이글은 정찰과 감시는 물론이고 공격 임무를 수행한다(아래쪽 사진). 연합훈련은 14일까지 11일 연속 진행된다. 공군 제공평택=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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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꽃샘추위 매섭네”

    영하권 꽃샘추위가 찾아온 1일 서울 종로구 경복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한복 위에 패딩을 입은 채 걷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전국 기온은 영하 9도∼0도까지 내려갔다. 2일에도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 이하로 내려가며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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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인 가구라면 노트북-캐리어 등 빌려드려요”

    서울 성북구가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물품 대여 사업을 하는 ‘청년공간 동선이음’에서 27일 한 주민이 여행용 캐리어를 대여하기 위해 살펴보고 있다. 성북구는 지난해부터 노트북, 로봇청소기, 캐리어 등을 일주일에 1000원의 대여료를 받고 주민들에게 빌려주고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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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이 눈]곰돌이 양반

    나리, 의자가 좁진 않으십니까. 몸이 꽉 끼는 것 같은데 좀 걸으셔야겠습니다. 그사이에 저도 좀 앉게요.―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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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라운지]풍력협회, ‘제1회 한국 풍력의 날’ 개최

    27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1회 한국 풍력의 날’ 기념식에서 박경일 한국풍력산업협회장(왼쪽)과 최남호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버튼을 누르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한국풍력산업협회는 1975년 제주 교래리 제동목장에 세워진 3kW급 풍력발전기를 사료상 우리나라의 첫 풍력발전기로 보고 발전기가 설치된 2월 27일을 한국 풍력의 날로 삼았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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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풍경이 된 바람개비… 풍력발전기 아래서 누리는 ‘바람멍’의 여유[청계천 옆 사진관]

    붉은 하늘 아래 저 멀리 바람개비가 보인다. 언덕 위 뾰족한 기둥과 날개 사이로 태양이 머리를 내밀지만, 이내 옅은 구름 뒤로 수줍게 숨어버린다.이른 아침, 제주시 조천읍에서 마주한 이 풍경은 모닥불의 ‘불멍’이나 파도가 주는 ‘물멍’만큼이나 아름답다. 바람을 전기로 바꿔주는 풍력발전기의 거대한 날개가 풍성한 ‘바람멍’을 선사하고 있다. 볼거리 많은 대표 관광지 제주도의 또 다른 매력이다.인천, 강원, 부산, 목포 등 전국에서 풍력발전 사업이 진행 중이지만 제주도에서 이뤄지는 풍력발전은 의미가 남다르다. 2030년까지 탄소 없는 섬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 아래 재생에너지를 확대하고 있는 제주도에 풍력발전은 현재 어떠한 에너지원보다 대량으로 깨끗한 전기를 생산할 방안이다. 제주시 조천읍 교래리 제동목장에 3kW급 풍력발전기가 세워진 1975년 2월 27일을 기념해 한국풍력산업협회가 올해부터 매년 2월 27일을 한국 풍력의 날로 삼기도 했다.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데다 높은 산맥이 등줄기를 지탱하고 있는 우리나라에서 풍력발전은 효율적이고 이상적인 에너지 생산 수단으로 평가된다. 바다와 산에서 불어오는 바람만으로도 발전할 수 있어 화력발전이나 원자력 발전과는 달리 에너지원 구입 비용이 크게 줄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기를 생산하는 단계에서 온실가스나 오염물질이 배출되지 않아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할 수 있다. 초원의 목장이나 어촌마을 등에도 풍력발전기가 자리 잡을 수 있는 이유다. 2022년 기준 전국 115곳의 발전단지에 777기의 풍력발전기가 운영돼 전기를 생산하고 있다. 탈탄소를 위한 재생에너지 확보는 기업과 나아가 국가의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우리나라가 자연환경은 물론, 철강·조선업계 등 풍력발전과 밀접한 산업에서 전통적으로 강한 면모를 보여온 것은 다행인 부분이다. 전국 지자체도 풍력발전을 미래 산업으로 점찍고 앞다퉈 경쟁하고 있다.파란 하늘 아래 거대한 세 개의 날개가 배경이 될 ‘인생샷 포인트’가 늘어난다는 것은 카메라를 든 사람으로서 반가운 일이다. 전국 각지에서 마주하게 될 아름다운 ‘바람멍’을 기대해 본다.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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