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우열

윤우열 기자

동아닷컴 디지털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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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3-01~2026-03-31
유통68%
기업22%
문화 일반5%
금융5%
  • 이마트, 2분기도 ‘적자 터널’… “하반기 실적 개선”

    이마트가 2분기 적자 폭을 확대했다. 소비심리가 위축된 상항 속에서 대규모 리뉴얼 투자를 단행하면서다.이마트는 연결기준으로 2분기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1.7% 증가한 7조2711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530억 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손실 123억 원)보다 400억 원 가량 늘었다.이마트의 별도기준 2분기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3조9390억 원, 영업손실은 258억 원이다. 이마트는 대규모 리뉴얼 투자와 지난해 9월 가양점, 올해 4월 성수점 영업종료 및 전기료 상승 등에 따른 에너지 비용 증가 등이 실적 악화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다만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미래형 이마트’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하반기에 리뉴얼 효과가 본격화하면 실적 개선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이마트가 올해 상반기 대규모로 투자한 8개 점포의 경우 리뉴얼 후 매출이 약 10% 증가했다. 이마트는 하반기에도 지난 7월 리뉴얼 오픈한 킨텍스점을 비롯해 점포 리뉴얼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노브랜드 등 전문점은 수익성 위주 사업구조 재편에 따라 매출액은 전년보다 5.6% 늘어난 2761억 원, 영업이익은 70억 증가한 108억 원을 기록했다SSG닷컴과 G마켓은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적자 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SSG닷컴과 G마켓의 영업손실은 183억 원(222억 원개선), 113억 원(69억 원 개선)이다. 물류비 효율화와 수익성 중심의 상품 구성을 통한 매출총이익률 향상 등이 주요인으로 작용했다.국내 스타벅스를 운영하는 SCK컴퍼니는 환율 상승에 따른 원가 부담 등으로 전년 동기대비 23.4% 감소한 364억 원의 영업이익을 거뒀다.이밖에도 조선호텔 앤 리조트는 엔데믹에 따른 투숙률 개선에 힘입어 71억 원 개선된 85억 원의 영업이익을, 신세계 건설은 원가상승에 따른 매출이익율 하락으로 309억 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이마트 관계자는 “하반기에는 핵심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한 매출 턴어라운드와 지속적인 효율화 작업을 통한 수익성 개선을 통해 뚜렷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며 “실제 하반기 첫 달인 7월뿐만 아니라 8월 영업도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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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제7회 전주가맥축제 특별 후원… 당일 생산 ‘켈리’ 공급

    하이트진로가 ‘2023 전주가맥축제’에 특별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14일 밝혔다.전주의 독특한 음주 문화인 가게맥주(가맥)를 경험할 수 있는 전주가맥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 및 골목상권 육성을 위해 기획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하이트진로는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전주 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 ‘라거의 반전-켈리’ 브랜드 인지도 강화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지역 내 위치한 전주공장에서 축제 기간 동안 당일 생산한 켈리를 매일 공급, 얼음으로 가득 찬 ‘맥주 연못’에서 꺼내 마실 수 있도록 한다.이밖에도 소비자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축제기간 행사장 곳곳에서 소맥자격증 발급 이벤트, 켈리네컷 스티커 사진 찍기, 타투 스티커존 등 다양한 브랜드 홍보부스를 운영한다.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오성택 상무는 “국내 최대 종합주류회사로서 지역 상생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많은 방문객이 축제를 찾아와 오늘 만든 켈리 맥주와 다양한 볼거리를 즐기며 한 여름 밤의 무더위를 이겨 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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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시회에 작가와 고객 그림이 같이… 소통 창구로 변신한 신세계百

    신세계백화점이 고객들과 작가가 소통할 수 있는 참여형 전시를 선보인다.신세계는 센텀시티점에서 오는 20일까지 ‘여름의 모양: Hyper Summer’ 전시를 열고, 고객과 작가가 전시와 관련해 소통할 수 있는 ‘미니 아뜰리에’ 코너를 선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미니 아뜰리에 코너에는 감상평을 적는 종이가 마련돼 있다. 종이에는 여름의 모양이라는 전시 테마에 맞게 ‘전시를 감상하는 동안 떠오른 나만의 모양’과 ‘전시 관람 후 가장 기억에 남는 모양’ 등 두 가지의 질문이 적혀있다. 신세계는 경험과 소통을 중요시하는 MZ 고객들을 위해 체험적 요소를 제공해 전시 참여율을 높이고자 미니 아뜰리에 코너를 마련했다. 실제 전시를 찾은 고객 비중도 2030이 절반에 달할 정도로 높다. 지난 한 달 동안 2000장이 넘는 질문지가 소진될 만큼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신세계는 20일 이후 대표 감상평을 선정해 전시에 참여한 신모래, 미래 등 6명의 신진 작가에게 전달할 예정이다.광주신세계도 고객과 작가의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전시를 본 고객들이 글 또는 그림 등 자유 형태로 작가에 대한 개인의 감상을 남기는 ‘50자평’이라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다.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 ‘아트바캉스: 오아시스’에서 고객이 직접 예술가가 되어보는 ‘나는 예술가’ 코너를 선보이고 있다. 고객들이 직접 제작에 참여하면서 작가와 소통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 그룹 옆[옆]’이 만든 대형 벽화를 전시됐다. 또한 이달 8월 말부터는 광주신세계의 ‘50자평’ 프로그램과 비슷한 방식의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소통을 중시하는 MZ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작가와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이 미술을 편하게 접할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해 신세계백화점을 문화예술 대중화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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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2분기 부진한 성적표… 영업이익 81% ‘뚝’

    하이트진로가 상반기 원자재 가격 상승과 소비 침체 등의 영향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하이트진로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80.9% 감소한 119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1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6416억 원으로 0.96% 감소했다.상반기 누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2450억 원(+1.09%), 506억 원(-58%)이다.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주정, 병, 뚜껑 값 등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주류 경쟁 심화에 따른 비용 증가로 영업이익에 영향이 있었다”고 설명했다.다만 맥주 신제품인 ‘켈리’와 기존 제품인 ‘테라’ 간의 카니발리제이션(Cannibalization, 자기시장 잠식)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신제품 켈리를 비롯해 테라, 참이슬 브랜드 지배력이 견고해 하반기에는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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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J프레시웨이, 데이터 경영에 속도… 사내 데이터 전문가 양성교육 진행

    CJ프레시웨이가 데이터 경영에 박차를 가한다. 데이터를 기반으로 효율적인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는 디지털 업무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CJ프레시웨이는 오는 10월까지 약 두 달간 임직원 대상 데이터 시각화 전문가 과정인 ‘태블로 아카데미(Tableau Academy)’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태블로(Tableau)는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인 ‘세일즈포스’에서 제공하는 데이터 분석 플랫폼이다. 마우스 클릭, 끌어오기 등을 통해 누구나 쉽게 데이터를 그래프 또는 대시보드 형태로 시각화할 수 있다.교육 대상으로는 영업·상품·마케팅 등 다양한 직무의 임직원 총 25명을 선발했다. 이들은 각자 업무에 연관된 데이터 수집 및 분석, 활용 프로세스를 학습하게 된다. 초급·중급·고급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외부 전문가와 1:1 코칭, 최종 과제 발표 및 시상 등 여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교육 수료 후에도 질의응답이 가능한 커뮤니티를 개설해 지속적인 학습과 사내 시민 개발자로서의 역할 수행을 도울 예정이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임직원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결정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디지털 전환의 우선 과제”라며 “임직원의 데이터 분석 역량 향상을 원동력 삼아 데이터 경영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CJ프레시웨이는 2021년부터 본격적인 디지털 전환에 돌입하며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등을 구축해오고 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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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장학재단, 광복절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역사기행 진행

    롯데장학재단이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역사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역사기행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날부터 1박 2일로 진행되는 역사기행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이 참여한다. 롯데장학재단은 지난 4월 이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해 총 3억 원의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이들은 독립군체험학교, 유관순 열사 기념관, 매봉산 봉화지 등 천안시에 위치한 독립운동사적지를 탐방한다. 또한 독립기념관을 방문해 ‘한국 독립운동의 의의와 우리의 과제’에 대한 한시준 독립기념관장의 특강을 듣는다. 일반에 공개되지 않은 독립운동 사료 중 장학생들의 선조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자료를 관람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질 예정이다.천영우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학생들이 자랑스러운 선조들과 교감하고 역사의식을 마음 깊이 새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롯데장학재단은 앞으로도 민족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선열의 뜻을 이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운영한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롯데장학재단은 2020년부터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장학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매년 수혜 인원과 사업비를 확대하면서 현재까지 총 187명에게 약 13억80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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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이트진로, 와인사업도 순항… 상반기 프리미엄 와인 매출 30%↑

    하이트진로가 올해 상반기 프리미엄급 와인 매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약 30%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현재 100여개 브랜드, 1000여종 와인을 수입하고 있는 하이트진로는 숨은 와인 브랜드 발굴, 가족경영의 소규모 와이너리 와인 출시 등 프리미엄 와인에 대한 차별화 전략이 통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하이트진로는 국내 와인 시장에 진출한 이후 프리미엄브랜드 전략을 확대, 주류 영업 노하우와 강점을 발휘해 브랜드매니저들이 직접 발품을 팔아 숨은 와인 발굴에 나섰다. 특히 할당제(Allocation)로만 판매하는 와이너리들의 판매권을 획득해 국내에 선보였다.하이트진로는 최근 2년 사이에 100여종을 국내에 선보이며 프리미엄 와인 시장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상반기에만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을 중심으로 프리미엄급 와인 14개 브랜드 61종의 와인을 출시했다.하이트진로는 올해 하반기 프리미엄 와인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하이트진로 유태영 상무는 “하이트진로가 와인 사업에서도 경쟁력을 높이며 프리미엄 시장에서 입지를 다지고 있다”며 “국내를 대표하는 종합주류기업으로서 프리미엄 와인 출시를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하이트진로의 최근 지난해 와인 매출액은 526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20% 상승하면서, 5년간 두 자릿수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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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니 제빵공장 근로자 결국 숨져… SPC “깊은 애도, 조사 성실히 임할 것”

    SPC그룹이 샤니 제빵공장의 끼임 사고로 근로자 1명이 결국 숨진 것에 대해 애도의 뜻을 전했다.SPC는 10일 공식입장을 통해 “샤니 공장에서 발생한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께 거듭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관계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임하며, 정확한 사고 원인 파악과 후속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사건 수습과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SPC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낮 12시 40분경 경기 성남시 소재 샤니 제빵공장 근로자 A 씨(56·여)가 빵 반죽 작업 도중 이동식 리프트와 설비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2인 1조로 작업을 하던 동료 근로자가 A 씨의 안전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기계를 작동시킨 것으로 알려졌다.A 씨는 사고 후 심정지 상태로 분당차병원으로 옮겨진 뒤 호흡을 되찾았으며 이후 수술을 받았으나 끝내 숨졌다.SPC는 사고 발생 이후부터 현재까지 공장 가동을 중단하고, 함께 근무했던 동료 근로자들이 심리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SPC 관계자는 “공장 가동 재개 시점은 미정”이라고 설명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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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누스, 美아마존서 또 대박… 이틀 만 560억 원 매출고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가구·매트리스 전문기업 지누스가 미국 아마존(Amazon)의 대표 할인 행사에서 또 다시 대박을 터뜨리면서 ‘아마존 매트리스’ 명성을 이어갔다.지누스는 지난달 11~12일 진행된 아마존 ’프라임 데이(Prime Day)‘ 행사에서 총 560억 원(44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지누스는 올해 행사에서 이틀간 30여 만개에 달하는 매트리스 및 가구를 판매하면서 지난 행사 매출(2820만 달러)보다 56.3% 증가한 성과를 거뒀다. 이는 지누스 단일 행사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이며, 아마존 프라임 데이 행사에 참여한 전체 매트리스 업체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지누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존 미국 유통업체들이 보유하고 있던 재고 물량 상당수가 소진되면서, 향후 신규 제품 주문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지누스는 주력 시장인 미국 매트리스 업황 회복과 함께 원자재 가격과 해상 운임 등이 점차 정상화되면서 하반기 수익성 개선까지 기대하고 있다. 지누스에 따르면 매트리스 주요 소재인 폼(Foam) 품목별 원자재값은 전년 동기대비 10~30% 하락했고, 해상 운임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갔다.지누스 관계자는 “아마존 흥행을 기점으로 북미 매트리스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매트리스 및 가구 신제품 출시 시기를 앞당기고 다양한 판촉 이벤트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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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농 교육격차 해소”… NH농협은행, ‘초록사다리 여름캠프’ 개최

    NH농협은행이 농촌 학생들과 함께하는 ‘초록사다리 여름캠프’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초록사다리캠프’는 한국장학재단과의 협업으로 운영되는 농협은행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멘토 역할을 하는 대학생에게는 농업·농촌 가치 전파 및 리더십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 멘티인 농촌 초등학생에게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업에 대한 동기를 부여한다.올해 여름캠프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농촌 초등학생 129명, 대학생 80명이 참여하며, 진로체험부터 청소년 금융교실, 뮤지컬 관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전개될 예정이다.박병규 수석부행장은 “이번 ‘초록사다리캠프’가 농촌 학생들이 꿈을 향해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농협은행은 도농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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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AT로스만스, 사천지역 예술인 특별 전시회 연다… 서울‧사천 순회 전시

    BAT로스만스가 생산 공장이 위치한 경남 사천시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특별 전시회를 연다.BAT로스만스는 지난 9일 서울 중구 인사아트프라자 갤러리에서 사천시 예술가들이 참여한 특별 전시회 ‘SUMMER 3色展: 삼색전’ 오픈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BAT로스만스가 사천문화재단과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지난 2018년부터 펼쳐오고 있는 ‘청년문화예술지원사업’의 일환이다. 상대적으로 전시의 기회가 적은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큰 무대에서 작품을 선보이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서울과 사천 순회 전시로 마련됐다.이번 전시회에는 사천 청년 예술가 김나영 작가를 필두로 사천에서 활동 중인 김희숙, 이용우 작가의 작품 40여 점이 전시된다. 사천의 자연환경, 지역 특색, 일상 등을 작가만의 다채로운 시각 언어로 풀어낸 작품들을 오는 15일까지 만날 수 있다.서울 전시 이후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는 사천미술관에서 20여 점의 작품을 추가해 전시가 이뤄질 예정이다.BAT로스만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지역 예술가들에게는 더 많은 대중에게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소통의 장이며, 지역 사회에는 색다른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문화예술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며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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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비맥주, ‘2023 스타트업 밋업’ 참가기업 모집

    오비맥주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성장지원을 위한 ‘2023 스타트업 밋업’ 참가 기업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서울창업허브와 함께 하는 스타트업 밋업은 기업과 스타트업 간 매칭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아이디어와 기술을 공유하고, 상생협력 기회를 모색하는 창업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9년 시작해 올해로 5회째를 맞이했다.올해 모집분야는 △친환경‧ESG △Tech‧AI △신사업 개발 △물류 자동화‧업무 효율화 등 4개 영역이다. 오는 25일까지 스타트업플러스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기업에게는 기술개발을 위한 사업화 지원금이 제공되며, 시장 출시 전 시제품의 사전 검증을 위한 테스트베드를 지원한다. 아울러 오비맥주 계열사와 협업을 통한 사업화(PoC) 진행 및 글로벌 진출 연계, R&D 지원 등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오비맥주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들이 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또는 중소업체들과 상생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비맥주는 스타트업 밋업을 통해 발굴한 푸드 업사이클 전문기업 ‘리하베스트’와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라피끄’ 등과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상생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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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체험에 숙소까지… 롯데‧신세계‧현대百, 잼버리 지원 합심

    태풍 ‘카눈’의 북상에 따라 수도권 지역으로 숙소를 옮긴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이하 잼버리)’ 참가자들을 위해 유통기업들이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한다.9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잼버리 멕시코 대표단 401명은 오는 12일까지 롯데인재개발원 오산캠퍼스에서 지내기로 했다.롯데는 남은 기간 동안 멕시코 대원들이 한국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그룹의 주요 사업장을 지원한다. 오는 10일에는 롯데월드 어드벤처로 초청하고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롯데자이언츠와 키움히어로즈의 야구 경기 관람을 지원한다. 야구 응원 문화도 느낄 수 있도록 롯데자이언츠 윈지 캐릭터 모자와 티셔츠도 선물할 계획이다.11일에는 롯데웰푸드 생산공장을 견학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롯데웰푸드는 롯데칠성음료와 함께 대원들에게 과자와 생수, 음료를 롯데인재개발원 퇴소시까지 제공할 방침이다.롯데호텔앤리조트도 조기 퇴영해 롯데호텔에 머물고 있는 일부 영국 대원들을 위해 △전통 음식 만들기 △한복 체험 △전통 놀이 등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신세계그룹도 문화 잼버리 대원들에게 실내 문화체험을 지원한다. 신세계프라퍼티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스타필드 하남과 고양, 안성에 있는 아쿠아필드 스파를 잼버리 대원들에게 개방하기로 했다. 각 매장별 하루 100명의 잼버리 대원들에게 아쿠아필드 스파 이용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스타필드 코엑스몰을 방문하는 잼버리 대원에게 12일까지 일별 300개의 음료권을 제공한다.아울러 신세계백화점은 대전신세계 Art & Science에서 아쿠아리움 등 체험 시설을 지원할 계획이다.현대백화점그룹 역시 잼버리 기간과 상관없이 국내 체류기간 동안 백화점내 미술관 관람을 비롯한 다양한 K-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날 밝힌 바 있다. 또한 청평 소재의 현대백화점그룹 인재개발원 연수원도 숙소로 제공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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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T&G,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 진행… 농가와 상생 17년째 이어가

    KT&G가 잎담배 농가와의 상생을 17년째 이어간다.KT&G는 지난 4일 충남 서산시 운산면에서 잎담배 수확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잎담배 농사는 7~8월에 수확이 이뤄지는데, 기계화가 어렵고 대부분 수작업으로 진행돼 노동 강도가 높은 편이다. 특히 농촌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고령화가 가속되면서 노동력 확보가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다.이에 KT&G는 지난 2007년부터 매년 잎담배 농가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봄철에는 잎담배 모종 이식을, 여름철에는 잎담배 수확을 돕는다.KT&G는 국내 잎담배 농가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 사업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잎담배 경작인 건강검진 비용과 자녀 학자금, 배풍열 연료 저감장치 지원을 위해 5억2000여만 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2013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지원 금액은 38억 5000여만 원에 달한다.김정호 KT&G 원료본부장은 “KT&G는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잎담배 농가의 안정적인 경작활동 지원을 위해 매년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민과의 상생을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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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비 침체에 역기저까지… 신세계, 2분기 매출‧영업익 동반 하락

    신세계의 2분기 부진한 성적표를 받았다. 물가 상승과 금리 인상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지속되면서다.신세계는 연결기준 2분기 매출액이 1조 5759억 원, 영업이익이 1496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9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16%, 20.2% 감소한 수준으로,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 따른 역기저 현상이 작용했다.백화점 사업의 매출액은 6284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 대비 0.8% 늘었다. 신세계백화점의 매출액은 지난 2021년 1분기 이후 10분기 연속 성장 중이다. 다만 영업이익은 물가상승으로 연동된 관리비, 판촉비 등이 증가하면서 23.9% 감소한 921억 원으로 나타났다.연결 회사 중에선 면세점 사업을 영위하는 신세계디에프와 호텔 계열사인 신세계센트럴시티의 실적 개선이 돋보인다.신세계디에프의 2분기 매출액은 485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0.3%나 감소했다. 하지만 개별 여행객(FIT) 점유율 확대로 영업효율을 개선하면서 영업이익이 40.1% 증가한 402억 원으로 집계됐다.신세계센트럴시티도 호텔 투숙율과 임대매장의 실적 상승으로 매출액 891억 원(+11.4%), 영업이익 87억 원(+33.8%)을 달성했다.이밖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매출액 3338억원, 영업이익 184억 원으로 각각 13.1%, 52.5%씩 감소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올 하반기 패션부문과 코스메틱부문에서 각각 3개 이상 신규 수입 브랜드를 론칭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자체 브랜드의 글로벌화를 적극 추진하며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신세계까사도 부동산 시장 침체로 인해 매출과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신세계까사는 마테라소·캄포 등 대표 상품의 지속 성장과 더불어 하반기 신규 점포 오픈, 신제품 출시 등으로 영업효율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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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전국 영업점서 ‘무더위 쉼터’ 운영

    NH농협은행은 혹서기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전국 영업점에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무더위 쉼터는 9월 말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영업점 내 대기장소 등을 활용해 더위를 피할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운영된다. 은행 거래고객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농협은행 관계자는 “유례없는 폭염으로 힘들어하시는 국민들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게 되었다”며 “올 여름 무더위에 지칠 때 부담없이 가까운 농협은행을 찾아 휴식을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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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웰푸드, 친환경 플라스틱 용기 사용 확대한다… 샌드위치 제품에 적용

    롯데웰푸드(옛 롯데제과)가 즉석섭취식품(델리)에 재활용 플라스틱 열분해유를 원료로 한 친환경 용기를 확대 적용한다고 9일 밝혔다.이번에 친환경 용기 적용 대상 제품은 세븐일레븐, 롯데슈퍼 등에 공급되는 샌드위치 제품 13종이다.앞서 롯데웰푸드는 롯데중앙연구소, 롯데케미칼, 세븐일레븐과 협업, 화학적 방식으로 재활용된 열분해유 플라스틱 원료인 ‘C-rPP(Chemical Recycled PP)’를 일반 폴리프로필렌(PP)과 섞어 사용한 친환경 도시락 용기를 개발한 바 있다.롯데웰푸드는 세븐일레븐 도시락 4종에 열분해유 플라스틱 용기를 적용해 공급했다. 이번에 샌드위치 제품에도 적용하기로 하면서 카테고리를 확장한 것이다.롯데웰푸드는 지속적으로 델리 제품에 열분해유 플라스틱 용기 적용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도시락 전 제품에 적용하면 연간 약 22t의 신재 플라스틱 원료 사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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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식품부-aT, 中 프랜차이즈 박람회 참가… 2650만 달러 상담 성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중국을 대표하는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2649만 달러(약 350억 원)의 K-외식 브랜드 상담 성과를 거뒀다.8일 공사에 따르면,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제61회 중국 CFE 프랜차이즈 박람회(CFE, China Franchise Expo)’가 열렸다. 중국 프랜차이즈 시장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표 박람회로, 매년 베이징과 상하이에서 연 2회 개최된다.올해 박람회에는 중국에서 가맹 사업을 하는 세계 각국의 외식·교육 프랜차이즈 브랜드 200여 사가 참가했다.공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중국 봉쇄 등으로 약 3년 만에 박람회에 참가했다. 메가MGC커피 등 프랜차이즈 브랜드 8개 사와 함께 ‘한국관’을 구성, K-외식 브랜드의 국제 가맹과 마스터 프랜차이즈 바이어 유치에 힘을 쏟았다.권오엽 수출식품이사는 “최근 중국 리오프닝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국의 다양한 외식기업들이 다시금 중국 시장 확대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외식 브랜드가 해외 진출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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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벅스, 독립유공자 후손에 1억 원 장학금 전달

    스타벅스코리아가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스타벅스는 8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에서 국가보훈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장학금은 매장 내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모인 금액과 지난 삼일절 및 광복절에 선보인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에 스타벅스가 자체적으로 출연한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스타벅스는 이날 행사에서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해당 장학금은 앞으로 국가보훈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추천한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10명이 대표로 참석했다.장학금은 매장 내 비치된 사랑의 열매 모금함에 모인 금액과 지난 삼일절 및 광복절에 선보인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에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체적으로 출연한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스타벅스가 지난 2015년부터 현재까지 9년 동안 독립유공자 후손(383명)에게 전달한 장학금은 총 7억6600만 원이다.한편 스타벅스는 삼일절과 광복절 기념상품의 수익금으로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동시에 독립문화유산 보호 기금을 조성해 독립운동가 친필 휘호를 기증하는 등 우리 문화유산 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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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PC “샤니 공장 끼임사고 성실히 원인 규명… 전 생산라인 중단”

    SPC가 계열사인 샤니 제빵 공장에서 끼임 사고가 발생하면서 전 생산라인 가동을 중단하고 원인 규명에 나섰다.SPC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40분경 성남 소재 샤니 공장에서 근무하던 50대 근로자 A 씨가 이동식 리프트와 설비 사이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당시 외상성 심정지 상태에 빠진 것으로 알려진 A 씨는 CPR 등 소방당국의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이송, 현재 호흡이 돌아와 수술을 준비 중인 상태이라고 한다.SPC 측은 “불의의 사고를 당하신 직원과 가족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해당 직원은 당사 응급조치 및 119 신고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며, 전 생산 라인을 곧바로 가동 중단했다”고 설명했다.이어 “현재 경찰에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당사는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을 위한 조사에 성실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SPC는 지난해에도 SPL 평택 제빵공장에서 20대 여성 근로자 사망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이에 허영인 SPC 회장은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열어 “다시는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총 1000억 원을 투자해 그룹 전반의 안전경영 시스템을 대폭 강화하겠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같은 해 SPC는 사고 후속대책으로 전 계열사 사업장의 산업안전, 노동환경, 사회적 책임과 관련된 제반 사항에 대해 감독 및 권고하는 기능을 수행하는 안전경영위원회를 출범했다.올해 초에는 안전경영선포식을 개최, 안전경영 체계를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 올려 ‘New SPC’로 다시 태어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2023-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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