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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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자동차46%
부동산26%
미담1%
유통1%
기업1%
기타25%
  • 배영한 우미건설 총괄사장,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배영한 우미건설 총괄사장이 플라스틱 사용 저감 캠페인인 ‘바이 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챌린지는 ‘안녕’이라는 의미로 양손을 흔드는 사진이나 영상과 함께 탈 플라스틱을 위한 실천 각오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게재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 중이다.우미건설은 설계·공정 관리 최적화를 추구하는 방식인 사전제작(프리콘) 방식을 도입해 시공 과정의 불확실성을 줄이고 건설 때 나오는 폐플라스틱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공채 입사자에게 주는 환영 꾸러미에 텀블러를 포함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를 장려하고 텀블러 자동세척기도 설치하는 등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배 총괄사장은 “사무실은 물론 현장에서도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을 늘리는 실천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며 “환경 보호를 위한 기업 차원의 노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윤영준 현대건설 사장 지목으로 이번 챌린지에 동참한 배 총괄사장은 다음 주자로 김형렬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장을 지목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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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 선전 기원 시승행사 마련

    푸조가 ‘2024 FIA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 중인 푸조 토탈에너지팀의 르망 24시 레이스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는 시승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랜 모터스포츠 경험을 통해 완성된 푸조만의 민첩한 핸들링과 24시간 이상을 달려도 끄떡없는 내구성, 레이싱 카로부터 영감을 얻어 시작된 아이-콕핏 인테리어 등을 알리고자 기획됐다.르망 24시 대회 종료 다음 날인 17일까지 푸조 전시장에서 원하는 푸조 차량을 시승 및 계약하고, 이달 내 차량 출고까지 마치는 고객 전원에게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우승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순금 3돈 상당의 골드바, 2등(전시장별 1명·총 11명)에게는 25만 원 상당 ‘레고 테크닉 푸조 9X8 24H 르망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를 증정한다. 1, 2등을 제외한 출고 고객 전원에게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모엣샹동’ 샴페인을 증정할 예정이다.푸조는 지난해 100주년 기념으로 치러진 르망 24시에 12년 만에 복귀하며 출사표를 던졌다. 세계 3대 자동차 레이스의 위상을 자랑하는 르망 24시 경주에서 푸조는 총 3회 우승을 기록(1992·1993·2009)하고, 1993년 대회에서는 1~3위를 모두 석권했다.2024 시즌 세계 내구 선수권 대회의 4라운드로 치러질 예정인 이번 르망 24시는 이달 15~16일 양일간 프랑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푸조 9X8은 하이퍼카 클래스 부문에서 경쟁을 치를 예정이다.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전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내구 레이스에 출전하는 푸조 팀에 대한 응원과 함께 유구한 모터스포츠 역사를 자랑하는 푸조의 기술력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경험하시길 바라는 의미로 준비했다”며 “놀라운 모터스포츠 기술력이 반영된 푸조의 경쾌하고 민첩한 드라이빙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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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건설,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 청약 돌입

    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이 11일 1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 거주자라면 주택 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세대주나 세대원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전매 가능일은 당청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다.수요자들의 자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다양한 금융혜택도 주어진다. 계약금은 10%로 1000만 원만 있으면 계약이 가능하고, 30일 이내에 나머지를 납부하면 된다. 중도금 60%는 전액 무이자 대출로 제공된다. 중도금 대출 실행 날짜가 전매 가능일 이후라 중도금 대출 실행 전 전매가 가능하다.양정 롯데캐슬 프론티엘은 연산동과 시청, 서면 부전동의 생활 인프라를 모두 누리는 신주거타운 연양(연산-양정)라인에서 마지막으로 선보이는 대단지 아파트다. 단지는 부산지하철 1호선 양정역 초역세권에 위치해 2,3,4호선 및 동해선 등으로 갈아타기 쉽다. 중앙대로 BRT도 가깝고 연수로, 중앙대로, 동평로 등 사통팔달 트리플 광역 교통망도 갖췄다. 도보로 통학 가능한 양정초와 양동초, 동의중, 양동여중, 세정고, 양정고, 부산진여고, 성모여고, 동의대학교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 양정동 학원가, 기적의 도서관, 부산글로벌빌리지도 인접했다.롯데건설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와 다채로운 커뮤니티도 적용된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채광 및 일조권이 우수하고 드레스룸, 팬트리 등을 구성해 수납 공간도 풍부하다.단지 내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클럽, 스크린골프, 멀티룸, 탁구장 등 입주민 전용 운동시설과 독서실, 북카페, 스터디룸, 키즈룸, 맘&키즈카페, 시니어클럽, 어린이집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마련된다. 테마형 휴식공간으로 그린바이그루브가든, 포켓정원 등 쾌적성을 높일 특화 조경설계도 적용했다.단지는 지하 3층~지상 28층, 10개 동, 전용 39~110㎡, 총 903가구로 이 중 전용 59~110㎡, 489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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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인제 서킷서 ‘2024 트랙데이’ 개최

    혼다코리아가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으로 진행한 ‘2024 혼다 트랙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혼다 트랙데이는 고객들에게 쉽고 안전하게 트랙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서킷 페스티벌이다. 혼다 라이더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사다. 참가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아카데미 주행’ 및 ‘서킷 체험 주행’ 등 2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아카데미 주행은 혼다의 레이싱 DNA가 담긴 ‘CBR시리즈’와 스포츠 네이키드 ‘CB시리즈’를 보유한 라이더를 대상으로 한다. 전문 인스트럭터의 서킷 주행 교육과 함께 인제 스피디움 풀 코스 주행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서킷 체험 주행은 배기량과 무관하게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이 참가할 수 있는 세션으로 더 많은 고객이 서킷을 경험해볼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아카데미 주행 및 체험 주행 프로그램에 84명의 고객이 참가했다. 평소 경험하기 어려웠던 다이내믹한 모터스포츠 문화와 짜릿한 트랙 주행을 즐겼다.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트랙데이는 안전한 트랙 주행 경험을 통해 혼다 모터사이클의 압도적인 스포츠 성능을 알리고 모터스포츠의 즐거움을 제공하고자 마련된 행사”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참여 행사를 통해 혼다 모터사이클의 ‘타는 즐거움’을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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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모빌리티, 강릉 급발진 의혹 반박

    KG모빌리티(이하 KGM)가 지난 2022년 12월 급발진 의혹과 관련해 원고 측의 재연시험 결과에 즉각 반박했다.10일 KGM에 따르면 원고의 감정 신청에 따라 이뤄진 공식 재연시험에서 모든 주행 구간에서 가속페달을 100% 밟았음을 전제로 진행됐으나 운전자가 가속페달을 100% 밟았음을 기록한 사고기록장치(EDR) 데이터의 기록이 전부라고 주장했다.EDR은 에어백이 터질 정도로 강한 충격이 있어야 사고 기록을 저장하되 그 기록은 에어백이 전개된 때로부터 소급해서 마지막 5초뿐이기 때문에 모든 주행 구간에서 풀 액셀을 밟은 건 실제 사고 당시 상황을 재현한 것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또 KGM은 법원에서 지정한 감정인의 감정 결과 운전자가 모든 주행 구간에서 가속페달을 100% 밟았다고 볼 수 없다는 결론에도 반하는 조건으로 재연시험이 이뤄졌다고 지적했다.재연 시험에서 시속 110㎞에서 5초 동안 풀 액셀을 밟은 시험을 두 차례 진행했을 때도 속도가 각각 124㎞와 130㎞가 나와 EDR 기록을 토대로 한 국과수의 분석치(시속 116㎞)보다 속도 증가 폭이 컸던 점도 우려했다. 사건 차량은 EDR 데이터가 기록되기 이전에 다른 차량을 추돌하는 등 큰 충격이 있었기 때문에 정상 차량과 동일한 수준으로 가속될 수 없는 상황이라는 해석이다.차량 결함으로 인해 가속이 느렸다거나 운전자가 브레이크를 밟았기 때문에 속도 증가가 더뎠던 게 아니라 사고 충격으로 인해 정상 가속될 수 없었다는 주장이다.KGM 관계자는 “사건 차량이 실제로 시속 100㎞로 주행한 구간은 오르막으로 재연 시험은 평지에 가까운 구간에서 이뤄져 데이터의 차이가 발생했다”며 “원고들이 시행한 주행 시험과 별개로 이 사건 사고 당시 조건에 따라 KGM의 제안에 의해 실시된 감정 결과 감정인은 국과수 사고조사보고서와 유사한 패턴을 보였다고 분석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조사의 변속 패턴이 재연시험에서 나온 수치들과 맞지 않는 점에 대해서도 감정인의 해석 오류가 있었음을 지적하며 보완 감정을 신청하겠다”고 덧붙였다. KGM은 “원고들이 자체적으로 진행한 자동 긴급 제동장치(AEB) 재연시험은 법원을 통하지 않은 사적 감정으로 객관성이 담보된 증거 방법이라 보기 어렵다”며 “운전자가 다른 차량을 추돌할 당시 가속 페달을 60% 이상 밟았기 때문에 AEB가 작동하지 않은 채 경고음만 울렸던 것”이라고 강조했다. KGM은 “블랙박스 영상을 비롯한 수많은 영상과 녹음된 주행음 분석 등 여러 방면에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차량에 기계적 결함이 없다고 나온 사고조사보고서를 법원에 제출했다”며 “재판 과정에서 위 결론을 뒤집을만한 증거가 전혀 발견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앞서 2022년 12월 강원 강릉시에서 60대 할머니가 손자를 태우고 KG모빌리티 SUV를 몰던 중 급발진 의심 사고가 발생했다. 해당 사고로 도현 군은 숨졌다.이 씨 가족은 지난해 2월 국회 국민청원에 급발진 의심 사고 발생 시 결함 원인 입증 책임 전환 청원을 올렸다. 아울러 KG모빌리티를 상대로 약 7억6000만 원 상당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현재 춘천지법 강릉지원 민사2부에서 사건을 맡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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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산불피해 지역 산림생태복원 앞장

    현대자동차가 정부 기관 및 소셜벤처와의 협력을 통해 친환경 사회공헌 사업을 강화한다.현대차는 10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최두하 현대자동차 경영전략사업부장,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 김형수 트리플래닛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트리플래닛과 ‘지속가능한 산림생태복원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현대차는 훼손된 산림 복원을 통한 산림생태계의 건전성 회복 및 생물 다양성 보전을 목표로 산림청 산하 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나무 심기 전문 소셜벤처 ‘트리플래닛’과 함께 이번 협약을 추진하게 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현대차는 향후 5년간 관련 기관·기업과 함께 국내 최대 산불피해지인 동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산림 복원을 추진하고, 친환경 숲을 신규 조성한다.새롭게 조성되는 숲은 현대차가 고객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통해 2016년부터 운영 중인 대표 친환경 CSV 활동인 ‘아이오닉 포레스트’ 프로젝트 일환이다.또한 현대차는 산림복원 및 모니터링에 친환경 모빌리티인 ‘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을 활용해 협약 당사자들과 생태계 복원을 위한 연구 협력도 추진한다.아이오닉 드론 스테이션은 아이오닉 5를 기반으로 제작된 산림경영용 특장차량으로, 트렁크 공간에 드론 스테이션을 만들고 차량 앞쪽 프렁크 공간에는 V2L 기술을 활용한 드론용 배터리 충전 데크를 구축했다.이를 통해 현대차와 협약 당사자들은 접근이 어려운 산불피해 지역 내 드론을 활용한 식재 및 산림 생장 과정의 주기적 모니터링, 데이터 수집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연구 협력을 추진해 산림경영 고도화에 기여할 계획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관점에서 국내 최대 산불 피해지 중심의 산림 복원을 추진하고자 했다”며 “현대차는 앞으로도 글로벌 CSV 이니셔티브 ‘현대 컨티뉴’ 아래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친환경을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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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무순위 청약 실시

    GS건설은 ‘여주역자이 헤리티지’ 무순위 청약을 7~8일 양일간 자이홈페이지에서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무순위 청약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정당계약에서 부적격 대상으로 판정된 일부 가구와미계약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전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청약통장 및 주택 소유 여부, 재당첨제한 등과 상관없이 청약할 수 있다. 당첨자 발표는 8일이며, 9일 견본주택에서 계약을 진행한다.이 단지는 지난달 13일 특공을 시작으로 16일 2순위까지 접수된 청약결과, 여주지역 역대 최고 특공신청건수인 403건을 포함해 총 3015명이 접수했다. 평균 청약 경쟁률 3.92대 1, 최고 청약 경쟁률은 15.7대 1을 기록했다.지하 2층~지상 27층, 8개 동에 전용면적▲59㎡A 85가구 ▲59㎡B 81가구 ▲84㎡A 249가구 ▲84㎡B 248가구 ▲99㎡A 52가구 ▲99㎡B 52가구 ▲136㎡P(펜트하우스) 2가구 등 총 769가구 규모로, 입주예정일은 2027년 6월이다.계약금 1000만원 납부 후 나머지 계약금은 한달 이내에 납부하면 되고, 중도금 60%는 이자 후불제로 초기 자금부담이 적은 것도 장점이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이후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단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향위주의 단지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수경시설과 함께 조성된 단지 중앙의 고급스러운 휴게공간인 엘리시안가든, 다목적공간으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는 테마형어린이놀이인 자이펀그라운드 등 다양한 조경 및 휴게공간이 마련된다. 특히 가족단위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작은 내집 앞 정원인 리빙가든도 설치된다. 여주 역세권에서 규모가 가장 큰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스크린골프와 GDR 시설을 갖춘 입주민 전용 실내골프연습장, 입욕시설을 갖춘 사우나, 작은 도서관, 카페앤라운지 등이 조성된다.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도보권에 위치한 경강선 여주역을 통해 판교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경강선 성남역에서 GTX-A노선과 바로 환승이 가능해 수서역으로 접근성이 높아졌다. 판교는 물론 강남까지도 출퇴근이 가능하다. 여주와 원주를 연결하는 경강선 연장노선 신설도 계획 중이다. 또 중부내륙고속도로 서여주IC, 영동고속도로 여주IC, 제 2영동고속도로 등도 가까워 수도권 외곽은 물론 전국 어디로든 이동하기 쉽다.교육여건도 좋다. 젊은 학부모들에게 인기가 높은 세종초, 세종중 등 학교는 아파트 단지에서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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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순천그랜드파크자이’ 6월 분양 예정

    전라남도 순천에 첫 자이 아파트가 들어선다. 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지하 2층 지상~최고 29층 9개동 전용면적 84~206㎡, 총 997가구로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84㎡A 445가구 ▲84㎡B 136가구 ▲102㎡ 86가구 ▲110㎡ 106가구 ▲115㎡ 58가구 ▲130㎡A 110가구 ▲130㎡B 54가구 ▲206㎡P 2가구 등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한 중대형 타입으로 구성된다.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순천만국가정원이 단지 인근에 위치해 있어 순천만국가정원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가에서 조성하고 운영하는 대한민국 1호 국가정원인 순천만국가정원은 92만6992㎡(약 28만평) 규모로 서울숲 면적의 약 2배에 달한다. 순천동천을 끼고 있다. 근거리에 순천을 대표하는 편의시설도 다수 위치한다. KTX·SRT순천역은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순천IC, 동순천IC 등이 인접해 광역 교통망도 잘 갖췄다. 순천에서도 남부권에 자리한데다 2번 국도, 17번 국도 진입도 수월해 광양, 여수로 이동도 편리하다.주변 편의시설도 탄탄하다. 홈플러스, 이마트, 메가박스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풍덕초, 풍덕중 등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학원가도 편리하게 오갈 수 있다. 다양한 문화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팔마국민체육센터, 팔마운동장도 근거리에 위치한다.순천그랜드파크자이는 순천에서 첫 선을 보이는 자이 아파트로 상품 구성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및 4베이, 5베이 구조 등으로 배치해 채광을 극대화했다. 넓은 동간 거리로 입주민의 프라이버시와 탁 트인 시야도 확보했다. 타입별로 팬트리, 드레스룸 등도 설계해 실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206㎡P 2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선보인다.단지 내 입주민 편의를 위한 커뮤니티센터 ‘클럽 자이안’에는 순천 최초로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돼 순천만국가정원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클럽 자이안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도서관을 비롯해 GDR골프연습장,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등 커뮤니티시설도 들어설 계획이다. 청약 문턱도 낮다. 모집공고일 기준 순천시는 물론 전라남도 및 광주광역시에 거주하는 세대주, 세대원 모두 주택을 보유해도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충족시)하다. 또한 전매제한이 없고, 재당첨제한도 적용 받지 않는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순천만국가정원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를 기다려온 수요자분들이 분양 전부터 관심이 높다”라며 “입주민 분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특화설계 및 시스템을 적용하고,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까지 마련하는 등 상품성이 우수한 아파트로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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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스타, 해상 운송에 재생 가능한 연료 도입

    폴스타가 공급망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해상 운송 노선에 재생 가능한 연료를 사용한다. 해상 운송은 전체 운송 중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75%를 차지한다. 폴스타가 해상 운송에 사용하는 재생 가능한 연료는 지방산 메틸 에스터(이하 FAME)가 30% 함유된 B30 바이오 연료다. B30 바이오 연료는 기존 유황 연료유에 비해 해상 운송 경로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약 20~25%까지 줄일 수 있다.이와 함께 폴스타는 벨기에에 위치한 VPC도 100% 재생 가능한 전기로 운영하고 있다. VPC는 유럽 고객들에게 차량 인도 전 차량 충전부터 출고 준비를 마무리하는 거점이다.폴스타는 폴스타 3와 폴스타 4의 본격적인 생산이 증가하는 상황 속, 아시아에서 폴스타 VPC로 향하는 생산 차량의 해상 운송 중 약 65%에 재생 가능한 연료를 우선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하반기 폴스타 3 생산 거점이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로 확대됨에 따라 북미발 해상 운송에도 재생 가능한 연료 도입 계획을 밝혔다.이외에도 폴스타는 생산 자재 및 예비 부품 유통의 대륙 간 해상 운송에도 탈탄소화 조치를 취했다. 해당 운송에는 폐식용유를 포함, 재생 가능한 자원을 기반으로 하는 100% 페임 연료를 사용해 기존 화석 연료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84%까지 감소시켰다.폴스타 운영 총괄 요나스 엥스트룀은 “이번 조치는 2040년까지 기후 중립을 달성하려는 폴스타의 목표에 있어 중요한 단계”라며 “진정한 기후 중립은 공급망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포함해 운영 전반과 자동차 수명 주기의 모든 단계에서 온실가스 배출을 없애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어 “폴스타가 모델 라인업 및 제조 거점이 확장되는 성장의 가속 단계에 진입하면서 지속가능한 물류 솔루션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폴스타는 최근, 판매된 차량 1대당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9% 감축한 성과를 포함한 2023년 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하며 성장과 별도로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이 가능함을 입증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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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주예정 3개월 넘긴 ‘의왕스마트시티 퀀텀’… 부실시공 우려에 사용승인 미정

    “초평지구 의왕지식산업센터 의왕스마트시티 퀀텀 부실시공을 중단하라.”지난달 18일 의왕시의회에는 ‘의왕스마트시티 퀀텀 지식산업센터’의 부실시공을 막아달라는 글이 게재됐다. 3년 전 주변 GTX 정차와 일부 호수조망을 앞세워 분양한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단 기간 완판에 성공하며 주목 받은 지식산업센터다. 하지만 현재는 수분양자들의 분양계약해지 소송까지 휘말리며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우리자산신탁이 시행하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 의왕스마트시티가 위탁한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입주 예정일(2024년 2월)을 훌쩍 넘긴 7일 현재까지 사용승인이 나지 않고 있다. 이 현장 분양계약 제3조(계약해제 등)에 따르면 ‘갑’의 귀책 사유로 인해 입주가 당초 입주 예정일로부터 3개월을 초과해 지연된 경우 ‘을’은 ‘갑’의 귀책 사유로 인해 다음 각호의 어느 하나의 사유가 발생하면 본 계약을 해제할 수 있다. 단, 천재지변 또는 갑의 귀책 사유가 아닌 행정 명령 등의 불가항력적 사유로 인해 입주가 지연 되는 경우에는 ‘갑’은 ‘을’에게 통보하며 이 경우는 제1호 본문을 적용하지 않기로 한다.수분양자들은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이 입주지정일을 맞추기 위한 무리한 공사를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숨기려는 의도로 ‘감리 완료 보고서’ 조차 없이 사용승인 의왕시에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따라 수분양자들은 부실시공 우려와 입주예정일 3개월 초과로 분양계약해지 요구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공사가 진행 중인 지난달 8일 기습적으로 사용승인신청 서류를 의왕시 건축허가팀에 제출했다. 그러나 사용승인신청 시 필수 서류인 감리완료보고서가 빠져 있었다. 감리완료보고서는 감리자가 공사에 대한 감리업무를 수행하고 그 결과에 대해 보고하기 위해 작성하는 문서다. 업계 전문가는 “보통 입주예정일보다 3개월 이상 지연을 앞둔 현장에서는 공사가 마무리 안됐더라도 행정 서류를 빠뜨려 관할 시에 미리 사용승인신청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며 “계약해지 귀책사유로 인정되는 부실공사나 미공사가 아닌 행정 서류 보완 등으로 인한 준공 허가 지연으로 보이려는 꼼수”라고 지적했다. 이어 “사용승인은 건물의 모든 부분이 완성되고 검증이 완료된 후에 이뤄져야 하는 게 일반적”이라고 설명했다. 수분양자들의 분양계약해지 요건이 갖춰진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입주 예정일을 3개월 지난 시점인 지금까지도 밤낮없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왕스마트시티 퀀텀 위탁사는 버젓이 ‘2024년 5월말 준공예정’이란 문구를 걸고 홈페이지에서 지식산업센터를 홍보 중이다. 의왕시의회 의회마당에 따르면 “비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무리하게 작업을 강행해 광주 화정아파트 붕괴 사태에 대한 데자뷰를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라며 “건물외벽 유리를 조립하지도 않고 전기공사를 하고, 건축자재는 비가오는 중에도 지하에 보관하지 않고 지상에 방치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 “비가 오는 중에도 건물 유리를 조립하는 등 작업자의 안전을 무시하며 잠재적 부실시공을 강행시키고 있다”며 “한 겨울에도 한 달 새 4~5개 층을 올리는 무리한 공사 강행은 결국 부실시공에 따른 하자로 이어져 수분양자의 재산권과 이용자들의 안전을 심각히 훼손하게 될 것”이라고 호소했다. 이어 “시공사는 의왕시가 제안한 입주자 대표들의 사전 점검에도 응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공사 일정을 맞추거나 미뤄진 날짜를 당기기 위해 인력과 장비를 집중 투입해 진행하는 돌관공사 관행은 부실시공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돌관공사를 위해선 기본 비용에 여러 수당이 추가 발생한다. 정규 근로 시간외 공사가 이뤄지기 때문에 추가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추가 인력을 구해야 하는 만큼 긴급한 인력 수급에 따른 추가 비용까지 투입된다. 장비와 물자 투입도 마찬가지다.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시공사들은 계약해지를 막기 위해 3개월 이상 지연 시키지 않으려 사활을 걸고 있다”며 “하지만 일부 현장은 불가피하게 3개월을 초과해 양쪽 모두 피해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박민호 의왕시 건축허가팀 주무관은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시공사 노조파업과 자재수급 불균형 등 문제가 불거지면서 공사가 지연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이 현장에 제기된 민원을 다각도로 점검해 사용승인여부를 판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의왕스마트시티 퀀텀은 현재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 한 수분양자는 “분양사무소에서 일러준 대표 전화 번호는 먹통이 된 지 오래”라며 “준공이 미뤄진 현장의 앞으로의 계획이나 입주 지연에 따른 계약서상에 명시된 분양계약해지 요청이나 피해보상에 대한 의견을 듣고 싶어도 알 길이 없다”고 말했다. 의왕스마트시티퀀텀 위탁사인 의왕스마트시티는 “품질 확보를 위해 부득이 입주 예정일 변경을 안내 한다”며 “정확한 입주 예정일은 추후 개별 통지하도록 하겠다”고 안내물을 발송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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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만’ 고급 오디오, 롯데백화점 잠실점 총집결

    하만 럭셔리 오디오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스토어가 열렸다. 하만 인터내셔널은 5일 하만의 럭셔리 오디오와 홈시네마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하만 럭셔리 스토어(대표 브랜드 JBL)를 롯데백화점 잠실점에 열었다고 밝혔다. 하만 럭셔리 전문 스토어 운영은 HMG오디오비주얼에서 담당한다. 하만 럭셔리 스토어는 방문객들이 사운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청음 공간과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하만의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를 대표하는 JBL 신세시스 및 JBL의 프리미엄 라인 오디오 제품들을 비롯해 마크레빈슨, 아캄 제품뿐만 아니라 JBL 어센틱 스피커 시리즈와 JBL 스피너 BT 턴테이블 등 최신 인기 오디오 제품들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돌비 애트모스 규격으로 설계된 하만 럭셔리 홈시네마 전용룸을 마련해 특별함을 더했다. 하만 럭셔리 홈시네마 전용룸은 JBL 신세시스 제품으로 구성된 7.2.4 채널의 홈시네마 시스템 체험 공간으로, 최상의 사운드 경험이 가능하도록 꾸몄다.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하만 럭셔리 스토어에서 제품 체험과 구매 외에도 하이파이 오디오 및 AV 시스템 설계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는 이번 하만 럭셔리 스토어 운영을 기념해 6월 한달 동안 하만 오디오 제품 구매자들에게 할인 혜택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다채로운 행사를 전개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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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넥트투, ‘RX 아웃도어 콘셉트’ 특별 전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럭셔리 크로스오버 모델 렉서스 RX 450h+를 기반으로 한 ‘RX 아웃도어 콘셉트’를 6월 30일까지 특별 전시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특별 전시는 도심의 바쁜 일상과 소음을 떠나 ‘고요한 숲에서 만나는 완전한 휴식’이라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전동화 모델을 통해 탄소중립 사회를 지향하는 동시에 자연을 이해하고 즐기는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제시한다. RX 아웃도어 콘셉트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인 RX 450h+를 베이스로 하이브리드와 EV 주행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저감해 탄소중립에 공헌함과 동시에 고품질 주행성능을 제공한다. 또한 아웃도어의 거친 노면 주행에 뛰어난 대구경 전지형 타이어와 별도의 텐트를 설치하지 않아도 캠핑을 즐길 수 있도록 루프탑 텐트를 탑재했다.커넥트투에서는 이번 특별 전시를 기념해 이달 30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펼친다. 고요한 숲속 캠핑이라는 전시 콘셉트를 반영해 캠핑존에서 음료 및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스페셜 좌석을 운영한다. 렉서스 영파머스 이종석 농부의 청잭살을 활용한 유기농 아이스크림 디저트 ‘숲 길’과 녹차 스무디인 ‘그린리프 스무디’ 2종의 스페셜 메뉴를 판매한다.이병진 한국토요타 부사장은 “렉서스가 추구하는 탄소중립과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색다르게 경험해 보실 수 있도록 이번 특별 전시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한층 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커넥트투에서는 매주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렉서스의 최신 전동화 제품군을 최대 6시간까지 단독으로 시승할 수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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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2025 그랜저’ 출시… 실질적 가격인하 효과

    현대자동차가 그랜저 연식 변경 모델 ‘2025 그랜저’를 5일 출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2025 그랜저는 최신 지능형 안전사양인 ‘차로 유지 보조 2’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차로 유지 보조 2는 전방 카메라의 작동 영역을 확대하고 조향 제어 방식을 보강함으로써 기존 차로 유지 보조 기능 대비 차로 중앙 유지 성능을 향상시킨 주행 편의 기능이다.이어 블랙 그릴과 블랙 앰블럼 등 블랙컬러의 외장 요소 일부를 별도로 고를 수 있도록 ‘블랙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새롭게 추가하고 고객 선호도가 높은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사양을 전 트림 기본화했다. 또한 기존 제어기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적용 범위를 공조제어기까지 확대해 차량이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했고 컬럼식 기어 R단의 진동 경고 기능 기본화, 실내 소화기 장착 등 고객의 안전을 위한 상품성 개선도 함께 이루어졌다.2025 그랜저는 ▲차로유지보조 2 ▲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시스템 ▲트렁크 리드 조명 ▲후석 시트 벨트 조명 ▲실내 소화기 ▲전자식 변속칼럼 진동 경고 기능 등 새로운 사양을 기본으로 적용하고도 판매 시작 가격 인상폭을 25만 원으로 최소화했다.특히 캘리그래피 트림의 경우 판매가 99만 원 상당의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추가하고 신규패턴 나파 가죽 시트 등 다채로운 사양을 신규 반영하면서도 판매 가격은 83만 원 인상에 그치는 만큼, 실질적으로는 가격 인하가 이뤄졌다고 볼 수 있다.2025 그랜저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2.5 ▲프리미엄 3768만 원 ▲익스클루시브 4258만 원 ▲캘리그래피 4721만 원이다. 가솔린 3.5 ▲프리미엄 4015만 원 ▲익스클루시브 4505만 원 ▲캘리그래피 4968만 원이다.하이브리드 가격은 ▲프리미엄 4291만 원 ▲익스클루시브 4781만 원 ▲캘리그래피 5244만 원이다.현대차는 2025 그랜저 출시를 기념해 이달 중 그랜저를 신규 계약하고 9월 내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1년/2만km 이내 발생한 외장 손상에 대해 부위 별 보장한도 금액 안에서 수리 및 교체를 보장하는 ‘바디케어 무상가입 이벤트’를 준비했다. 1년 또는 2만km 중 선도래 시점 기준, 차체 최대 130만 원, 전면 유리 최대 80만 원, 타이어 최대 35만 원 보장한다.현대차 관계자는 “고객의 목소리를 담아 상품성을 제고하는 사양개선을 기반으로 이번 2025 그랜저를 준비했다”며 “40년 가까이 축적해온 그랜저 브랜드의 노하우와 기술력으로 앞으로도 계속해서 시장의 큰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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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여름용 고성능 ‘아이온’ 2종 출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여름용 ‘아이온 GT’와 ‘아이온 GT SUV’를 유럽 지역에 출시한다.아이온 GT는 친환경 분야 국제인증 제도인 ‘ISCC 플러스’가 인증한 지속가능원료를 시장 최고 수준인 77%(매스밸런스 방식 기준) 적용해 지속가능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바이오 기반 실리카, 재활용 페트(폴리에스터) 섬유 타이어코드, 재활용 카본블랙, 천연 레진 등 재생가능 원료나 재활용 원료들이 사용됐다.또한 전기차 특화 기술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로 제작돼 전기차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 전기차 전용 타이어 최초로 ‘EU 타이어 라벨 등급’ 회전저항, 젖은 노면 접지력, 소음 3개 부문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최고 수준의 성능을 입증 받았다.현지시간 6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개최되는 유럽 국제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4’를 통해 처음 공개된다. 유럽 지역에서 먼저 출시한 이후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아이온 GT는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4’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최상위 수준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우수한 성능을 발휘하기 위한 트레드 디자인과 소음 저감을 위한 혁신 기술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옥수수 껍질의 주름에서 착안한 그루브 디자인을 사용해 운전 중 발생하는 타이어 소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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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7월 분양 예정

    경강선 곤지암역 부근에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아파트가 분양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2층, 아파트 10개동, 전용면적 84·139㎡ 총 635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448가구 ▲84㎡B 179가구 ▲139㎡A 4가구 ▲139㎡B 4가구다.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은 경강선 곤지암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곤지암역에서 판교역까지 환승 없이 20분대(6개 정거장)에 도달 가능하다.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환승하면 강남역까지도 40분대에 닿을 수 있다.분당 접근성도 좋다. 경강선 이매역(4개 정거장)에서 수인분당선으로 환승 할 수 있어 서현역, 정자역 등 분당 주요 업무지구 접근이 용이하다. 또한 성남역(5개 정거장)에서는 최근 개통한 GTX-A로 갈아탈 수 있다. 교육 여건도 우수하다. 곤지암역 남측에 곤지암초, 곤지암중, 곤지암고가 모두 인접해 있어 안심 교육환경을 갖췄다. 곤지암 도서관도 근거리에 자리한다. 곤지암천, 비양산, 곤지암 근린공원 등 쾌적한 주거 여건도 매력적이다.특화설계도 주목을 끈다. 전용면적 84㎡ 위주로 구성, 전용면적 139㎡ 8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로 설계해 아파트 전체 품격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나아가 이번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 분양에 이어 주변 아파트 공급도 본격화된다. 우선 곤지암역세권 1단계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추가로 900여 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2단계 도시개발사업 계획도 잡혀 있다. 공급을 모두 마치면 곤지암역 일대는 3600여 가구의 신주거타운으로 탈바꿈한다.분양 관계자는 “최근 서울을 비롯해 수도권 전세값이 계속 오르고 있어 판교와 강남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입지에 들어서는 이번 힐스테이트 광주곤지암역에 수요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경기 광주는 2022년 12월이 마지막 분양일 정도로 새 아파트 공급이 드물었고, 곤지암역 신주거타운의 미래가치가 높은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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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라렌, 첫 여성 지역총괄 임명… 샬롯 딕슨 아시아태평양 맡는다

    맥라렌 오토모티브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총괄에 샬롯 딕슨을 임명했다고 4일 밝혔다.딕슨 지역총괄은 2005년부터 벤틀리, 롤스로이스 등에서 영업, 마케팅 경영·전략 분야 경력을 쌓아 왔다.2018년 맥라렌에 합류한 뒤에는 한국과 홍콩, 대만을 총괄하는 북아시아 시장 매니저 등을 거치며 브랜드 입지를 넓히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이번 인사로 딕슨 지역총괄은 한국과 일본,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베트남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 시장의 책임을 맡게 됐다.1985년 맥라렌 설립 이래 여성이 지역총괄을 맡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딕슨 지역총괄은 영국 자동차 매체 오토카가 선정하는 2019년 위대한 여성 라이징 스타와 2024년 위대한 여성 100인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딕슨 지역총괄은 “아투라 스파이더 등 맥라렌을 정의할 만한 모델을 계속 선보이는 중요한 시점에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이끌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며 “지역 내 맥라렌 브랜드 인지도를 더욱 공고히 다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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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 상생협력위, 도·농 상생협력 무이자자금 3606억원 지원

    도시농축협 조합장들로 구성된 기구인 농협 상생협력위원회가 농촌지역 농축협의 경제 사업 지원을 위해 무이자자금 3606억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농협중앙회는 4일 서울 중구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도농상생기금 지원을 위한 상생협력위원회를 열고 농촌지역 농축협의 경제사업 지원을 위해 무이자자금 3606억 원 지원을 의결하고, 도시농축협의 역할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도농상생기금을 조성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도농상생기금은 도농간 균형발전을 위해 2012년부터 도시농축협이 신용사업 수익의 일부를 출연해 조성하는 기금이다. 올해는 이번에 지원되는 3606억 원을 포함한 총 7470억 원이 농촌농축협에 무이자로 지원될 예정이다.신상철 상생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전국 209개 도시농축협은 경영 여건이 여의치 않은 상황에서도 도시 농촌 간 상생을 위해 기금출연을 지속하고 있다”면서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기 위해 도시와 농촌농축협 간의 상생협력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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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매실 소비촉진 할인행사 실시

    농협경제지주가 이달 19일까지 매실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마케팅 할인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홈앤쇼핑, 매실 주산지 지자체(광양·순천·하동) 및 순천농협이 국산 매실 소비촉진 독려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매실 농가 지원을 위해 공동 조성한 후원금을 재원으로 추진된다.농협은 총 1억5000만 원의 후원금으로 전국 하나로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매실을 박스(5kg, 10kg)당 최대 23% 할인 판매하고, 매실청 담그기 시연회와 매실 구매고객 대상‘매실 고추장 장아찌’ 증정 행사를 진행하는 등 국산 매실 홍보에 앞장선다.박서홍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고객들의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어주고, 최근 저온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매실 농가에도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상생협력 활동을 적극 추진하며 농협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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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트라드비젼, 일본 완성차업체와 내비게이션 증강 현실 양산

    스트라드비젼이 4일 증강 현실(AR) 제품 ‘이머지브’ 새로운 양산 계획을 발표했다.스트라드비젼 이머지브 신규 양산은 일본 대표 자동차 제조사와 전략적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다. 2027년 생산을 시작으로 자동차 산업 내 기술 발전과 새로운 시대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머지브는 네비게이션에 필요한 증강현실 제품으로 인식 부분을 담당한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번 양산 프로젝트에서 일본 자동차 제조사가 2027년 선보이는 모델 중 인포테인먼트용 ‘콕핏 도메인 컨트롤러’에서 내비게이션 시스템 향상 부분을 맡게 된다.SVNet 이머지브 기술을 활용하면 ▲정확한 차선 감지 ▲도로의 다양한 요소를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오브젝트 종류를 판단하는 ‘시멘틱 세그멘테이션’ ▲ 네비게이션 정확성 및 안전성 향상을 위한 정확한 도로 가장자리 식별 기능 등이 제공된다. 이는 네비게이션 시스템의 인식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다.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CBO는 “이머지브 양산은 자동차 내비게이션의 안전성 혁신이라는 회사의 미션에 있어 매우 중요한 진전을 의미한다”며 “스트라드비젼은 첨단 비전 프로세싱 기술과 OEM의 업계 전문 지식을 결합해 운전자의 운전 경험을 향상시키고 업계의 새로운 표준을 정립할 제품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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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영농철 일손돕기 릴레이 참여

    농협경제지주 마트상품부와 자재사업부가 영농철 인력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현장을 찾아 일손돕기를 실시하며 임직원 농촌봉사활동 릴레이에 동참했다.3일 마트상품부 및 서산농협 임직원 30여명은 충남 서산시 소재 농가를 방문해 마늘 수확작업을 돕고 농업인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지원 활동을 펼쳤다.또 지난달 31일 정정수 영농자재본부장을 비롯한 자재사업부 임직원은 강원 철원군 관내 농가를 찾아 파프리카 줄기 고정, 고추 지주대 정리, 잡초 제거, 마을 환경개선 작업 등을 실시한 후 마을 주민 간담회를 열어 영농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정정수 영농자재본부장은“농협은 무기질비료 가격 인하, 농작업대행 확대 등 농업경영비 절감과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농촌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희망농협 행복농촌’구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24-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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