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

박민우 차장

동아일보 경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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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부에서 정책팀 데스크를 맡고 있습니다.

minwoo@donga.com

취재분야

2026-05-26~2026-06-25
칼럼68%
경제일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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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3%
산업3%
  • 청년희망펀드 취급 은행 기존 5곳서 13곳으로 확대

    청년희망펀드 취급 은행이 기존 5개 은행에서 13개로 확대된다. 전국은행연합회는 기업 수협 대구 부산 광주 제주 전북 경남은행 등 8개 은행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을 새롭게 내놓는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KEB하나 신한 KB국민 우리 농협은행 등 5개 은행에서만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할 수 있었다. 기업 대구 부산 경남은행은 5일, 수협 광주 제주 전북은행은 8일에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은행연합회는 청년희망펀드 취급 은행이 확대됨에 따라 고객들이 더욱 편하게 펀드에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법무부 공익신탁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청년희망펀드 가입자는 5만1716명, 가입 금액은 총 21억3072만 원이다.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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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속의 이 한줄]욕망에 눈이 멀어… ‘태양의 서쪽’으로 간 사람들

    《 타인을 위해서 울기에는 나는 너무나도 나 자신밖에 모르는 인간이었고, 나 자신을 위해 울기에는 너무 나이 들어 있었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무라카미 하루키·문학사상사·2006년)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결핍’이다. 이 소설의 주인공 하지메는 외동아들이다. 그의 첫사랑 시마모토 역시 외둥이였고, 소아마비를 앓았던 탓에 왼다리를 절었다. 불완전한 존재였던 두 사람은 서로 마음을 터놓게 된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 하루키에게 첫사랑은 상실의 기억이다. 하지메와 시마모토는 서로 다른 중학교에 진학하고 사춘기라는 묘한 시기를 겪으며 헤어진다. 세월이 흘러 삼십 대가 된 하지메는 결혼하고 사랑스러운 두 딸의 아버지가 됐다. 재즈바를 운영하며 경제적으로도 부족할 것 없는 삶을 누리고 있지만 그는 여전히 결핍돼 있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갑자기 시마모토가 찾아와 그의 삶을 송두리째 흔들어 놓는다. 하지메와 시마모토는 어린 시절 냇 킹 콜의 ‘국경의 남쪽’을 들으며 그곳에 있을 막연한 무언가를 상상한다. 하지만 나중에 영어 가사의 의미를 듣고 그곳이 멕시코란 걸 알고는 실망한다. 국경의 남쪽은 아마도 우리가 좇는 삶일지도 모른다. 생각보다 시시한. 일상의 행복이 시시해지면 맹목적인 욕망에 눈이 멀 수 있다. 소설에서는 ‘히스테리아 시베리아나’라는 병이 등장한다. 시베리아 벌판의 농부는 매일 동쪽에서 해가 뜨면 밭을 갈고 서쪽으로 해가 저물면 집으로 돌아오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면 어느 순간 곡괭이를 집어던지고 태양의 서쪽을 향해 하염없이 걷다가 쓰러져 죽는다는 것이다. 하지메에게 태양의 서쪽은 시마모토가 있는 곳이었다. 그러나 아내와 두 딸을 버리고 가려고 했던 그곳은 어느 날 신기루처럼 사라진다. 또 한번 실연을 겪고 난 뒤 더는 울음이 나오지 않는다는 하지메의 독백이 마음에 남았다.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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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희망펀드’ 취급은행 5개에서 13개로 확대

    청년희망펀드 취급은행이 기존 5개 은행에서 13개로 확대된다. 전국은행연합회는 기업·수협·대구·부산·광주·제주·전북·경남은행 등 8개 은행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을 새롭게 내놓는다고 4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KEB하나·신한·KB국민·우리·농협은행 등 5개 은행에서만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할 수 있었다. 기업·대구·부산·경남은행은 5일, 수협·광주·제주·전북은행은 8일에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은행연합회는 청년희망펀드 취급은행이 확대됨에 따라 고객들이 더욱 편하게 펀드에 가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날 법무부 공익신탁공시스템에 따르면 청년희망펀드 가입자는 5만1716명, 가입금액은 총 21억3072만 원이다.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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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주택담보대출, 5년 만에 최대폭 증가…3조9000억↑

    지난달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 규모가 3조9000억 원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우리·KEB하나·농협·기업 등 6대 은행의 9월 말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331조8844억 원으로 8월 말(327조9801억 원)보다 3조9043억 원 증가했다. 이는 관련 통계를 알 수 있는 2010년 이후 9월 증가분으로는 최대치다. 전년 동기 대비 9월 주택담보대출 잔액은 해마다 20조 원 가량 불어났다. 올해는 지난해 9월보다 26조6976억 원, 2013년 9월보다는 52조942억 원 증가했다. 5년 전인 2010년 9월에 비해서는 97조757억 원이 늘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 규모가 늘어난 이유는 주택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동시에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KB국민은행의 9월 전국 주택시장동향 조사결과를 보면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가격은 5억1618만 원으로 전달보다 405만 원 뛰었고, 평균 전세가격도 3억6420만 원으로 같은 기간 657만 원 상승했다. 은행권은 이사철인 10월에 주택담보대출이 늘어나는 데다 전세금과 매매가가 상승하는 추세라 당분간 주택담보대출 증가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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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銀 “행원 1000명을 은퇴설계 전문가로”… 상담창구 850곳으로 확대

    KB국민은행은 기존 57개 지점에만 있었던 은퇴·노후설계 상담 창구를 최우수고객(VIP)라운지가 있는 전국 850여 개 지점으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자산관리 전문가인 VIP라운지 담당 직원의 상담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해 행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은퇴설계 전문가 심화과정 연수와 관련 자격증 취득을 추가로 지원하기로 했다. 신종국 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지원부장은 “이번 은퇴·노후설계 상담 창구 확대는 단순한 금융상품 제안을 넘어 은퇴 전후 고객들의 삶의 가치를 높인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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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은행, 은퇴·노후설계 상담창구 전국 850여개 지점으로 확대

    KB국민은행은 기존 57개 지점에만 있었던 은퇴·노후설계 상담창구를 VIP라운지가 있는 전국 850여개 지점으로 확대했다고 1일 밝혔다. 국민은행은 자산관리 전문가인 VIP라운지 담당직원의 상담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해 행원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은퇴설계 전문가 심화과정 연수와 관련 자격증 취득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신종국 국민은행 KB골든라이프지원부장은 “은퇴준비에 대한 관심과 함께 가치 있는 노후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이번 은퇴·노후설계 상담 창구 확대는 단순한 금융상품 제안을 넘어 은퇴 전후 고객들의 삶의 가치를 높인다는 취지에 따른 것이다”고 말했다. 국민은행은 은퇴·노후설계 상담창구를 찾는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은행, 카드, 보험 상품 등을 엮은 패키지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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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한銀 30년 구두미화원 최창수씨… 부인과 함께 청년희망펀드 가입

    30년간 신한은행 본점 직원들의 구두를 닦아 온 구두미화원 최창수 씨(69·사진)가 30일 신한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최 씨는 이날 신한은행 영업부를 방문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며 “젊은 시절 배우지 못해 일용직 등 변변치 못한 직업을 전전하며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시절을 보내 왔다”며 “대학 공부까지 마친 우리 학생들이 취업이 안돼 마음고생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쓰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많이 불려서 취업으로 힘들어하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위해 꼭 써 달라”고 덧붙였다. 최 씨는 하루 종일 세 평 남짓한 공간에서 구두와 씨름하며 넉넉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그는 위만 바라보기보다는 자신보다 못한 처지에 놓인 아래를 살펴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다. 이날 최 씨의 배우자도 함께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은 가입금액에 제한 없이 기부를 원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조성된 기부금은 펀드를 운용하는 청년희망재단(가칭)의 청년일자리 사업 지원에 사용된다. 신한, KB국민, KEB하나, 우리, NH농협 등 5개 은행의 지점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부금의 15%(3000만 원 초과는 25%)에 대해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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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생명 본사건물 매각… 서초사옥으로 이전 검토

    삼성그룹이 서울 세종대로 삼성생명 본사 건물을 매각하고 삼성생명을 비롯한 금융 계열사들을 서초사옥으로 옮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30일 삼성생명 관계자는 “사옥 매각을 염두에 두고 시장 가격을 알아보는 단계”라고 밝혔다. 실제 매각 성사 여부는 아직 불투명하다. 인수 후보 중 하나로 알려진 신한금융그룹 측은 “최근 삼성그룹이 간접적으로 삼성생명 사옥 매수 의사를 물어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다만 내부적으로 매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삼성그룹이 금융계열사 본사 정리 작업에 나선 것은 다음 달 서울 우면동 연구개발(R&D)센터로 삼성전자 디자인 인력 등이 옮겨 감에 따라 서초사옥에 공실이 생기기 때문이다. 아울러 삼성 수뇌부 사이에서 삼성생명을 비롯한 금융계열사를 그룹 미래전략실과 삼성전자 본사가 있는 서초사옥으로 모아야 한다는 공감대도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 관계자는 “매각을 포함해 다양한 안을 검토 중이지만 아직 결정이 확정된 바 없다”고 밝혔다.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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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월 아파트 전세금, 2014년 年상승률보다 더 올라

    올해 들어 9월까지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이 지난해 연간 상승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9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올해 들어 9월까지 4.76% 상승해 지난해 연간 상승률(4.36%)을 이미 넘어섰다. 단독과 연립의 전세가격도 9월까지 각각 2.87%, 4.04% 상승해 지난해 연간 상승률(2.16%, 3.31%)을 모두 넘어섰다. 특히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9월까지 7.49% 상승해 지난해 연간 상승률(4.36%)을 크게 앞질렀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도 지난해 7월 이후 14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난해 1.09% 오르는 데 그쳤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들어 4.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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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년간 구두 닦아온 최창수 씨도 ‘청년희망펀드’ 가입 동참

    30년 간 신한은행 본점 직원들의 구두를 닦아온 구두미화원 최창수 씨(69·사진)가 30일 신한은행을 통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최 씨는 이날 신한은행 영업부를 방문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며 “젊은 시절 배우지 못해 일용직 등 변변치 못한 직업을 전전하며 너무나도 고통스러운 시절을 보내왔다”며 “대학공부까지 마친 우리 학생들이 취업이 안돼 마음 고생하는 모습을 보면서 안쓰러웠다”고 말했다. 그는 “얼마 안 되는 돈이지만 많이 불려서 취업으로 힘들어하는 우리나라 젊은이들을 위해 꼭 써달라”고 덧붙였다. 최 씨는 하루 종일 세 평 남짓한 공간에서 구두와 씨름하며 넉넉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하지만 그는 위만 바라보기 보다는 자신보다 못한 처지에 놓인 아래를 살펴봐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왔다. 이날 최 씨의 배우자도 함께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상품은 가입금액에 제한 없이 기부를 원하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조성된 기부금은 펀드를 운용하는 청년희망재단(가칭)의 청년일자리 사업 지원에 사용된다. 신한, KB국민, KEB하나, 우리, NH농협 등 5개 은행의 지점이나 인터넷뱅킹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기부금의 15%(3000만 원 초과는 25%)에 대해 연말정산 때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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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 지난 해 연간 상승률 넘어서

    올해 들어 9월까지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률이 지난해 연간 상승률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KB국민은행이 발표한 ‘9월 전국 주택 매매 및 전세시장 동향’에 따르면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올해 들어 9월까지 4.76% 상승해 지난해 연간 상승률(4.36%)을 이미 넘어섰다. 단독과 연립의 전세가격도 9월까지 각각 2.87%, 4.04% 상승해 지난해 연간 상승률(2.16%, 3.31%)을 모두 넘어섰다. 특히 서울의 아파트 전세가격 상승세가 가파른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9월까지 7.49% 상승해 지난해 연간 상승률(4.36%)을 크게 앞질렀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도 지난해 7월 이후 14개월 연속 상승했다. 지난해 1.09% 오르는 데 그쳤던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들어 4.0%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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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생보-손보 입점한 복합점포 첫 개소

    KB금융그룹이 은행과 증권, 손해보험, 생명보험을 아우르는 복합점포를 선보였다. 금융 복합점포에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가 함께 들어선 건 업계 최초다. KB금융은 24일 KB국민은행 여의도영업부 은행, 증권 복합점포에 KB손해보험과 KB생명보험이 입점해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복합점포에서 고객들은 은행, 증권 자산관리서비스를 받고 자동차보험, 종신보험 등에도 가입할 수 있다. 이를 위해 KB금융은 KB손해보험과 KB생명보험에서 근무하던 공인재무설계사(CFP) 및 계약심사 담당자를 2명씩 복합점포로 재배치했다. 또 직장인 고객이 많은 서울 여의도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예약 고객에 한해 보험 상담시간을 연장하는 ‘직장인을 위한 사전 예약 상담서비스’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KB금융은 앞으로 보험사가 들어선 복합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금융 복합점포에 보험사 입점을 허용했다. 다만 금융지주회사별로 보험사 입점 점포를 3개로 제한해 2년간 시범 운영한 뒤 확대할지를 결정하기로 했다.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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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 “보험금 청구하면 38분만에 지급”

    한화생명이 태블릿PC를 통한 보험금 청구제도를 도입해 보험금 지급에 걸리는 시간을 30분 수준으로 크게 줄였다. 전체 보험금 지급 기간도 대폭 개선해 24시간 이내 보험금 처리율을 대폭 끌어올렸다. 24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8월 중 한화생명 고객이 태블릿PC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했을 경우 보험금을 지급받기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38분이었다. 한화생명은 올해 4월에 재무설계사(FP)가 고객에게 찾아가 보험금 청구 서류를 태블릿PC로 촬영해 실시간으로 본사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도입 초기인 4월에는 평균 75분이 소요됐지만 최근 30분대까지 보험금 지급 시간이 단축된 것이다. 최근 골절로 입원했던 한화생명의 한 고객은 퇴원 날짜에 맞춰 방문한 담당 FP가 입원확인서 등의 서류를 태블릿PC 카메라로 촬영한 뒤 30분이 채 안돼 “보험금 지급이 완료됐다”는 문자를 받기도 했다. 한화생명의 전체 보험금 지급 기간도 대폭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61.8%였던 한화생명의 24시간 이내 보험금 처리율은 8월에 91.1%로 상승했다. 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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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생명 “태블릿PC로 30분이면 보험금 지급 OK”

    한화생명이 태블릿PC를 통한 보험금 청구제도를 도입해 보험금 지급에 걸리는 시간을 30분 수준으로 크게 줄였다. 전체 보험금 지급기간도 대폭 개선해 24시간 이내 보험금 처리율을 대폭 끌어올렸다. 24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8월 중 한화생명 고객이 태블릿PC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했을 경우 보험금을 지급받기까지 걸린 시간은 평균 38분이었다. 한화생명은 올해 4월에 재무설계사(FP)가 고객에게 찾아가 보험금 청구서류를 태블릿PC로 촬영해 실시간으로 본사로 전송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도입 초기인 4월에는 평균 75분이 소요됐지만 최근 30분대까지 보험금 지급시간이 단축된 것이다. 최근 골절로 입원했던 한화생명의 한 고객은 퇴원날짜에 맞춰 방문한 담당 FP가 입원확인서 등의 서류를 태블릿PC 카메라로 촬영한 뒤 30분이 채 안돼 “보험금 지급이 완료됐다”는 문자를 받기도 했다. 한화생명의 전체 보험금 지급기간도 대폭 짧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61.8%였던 한화생명의 24시간 이내 보험금 처리율은 8월에 91.1%로 상승했다. 한화생명에 보험금을 청구한 10명 중 9명이 하루 안에 보험금을 지급받았다는 뜻으로 이는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고 수준이다.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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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금융, 업계 최초 ‘은행·증권·손보·생보’ 복합점포 오픈

    KB금융그룹이 은행과 증권, 손해보험, 생명보험을 아우르는 복합점포를 선보였다. 금융 복합점포에 손해보험사와 생명보험사가 함께 들어선 건 업계 최초다. KB금융은 24일 KB국민은행 여의도영업부 은행, 증권 복합점포에 KB손해보험과 KB생명보험이 입점해 영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복합점포에서 고객들은 은행, 증권 자산관리서비스를 받고 자동차보험, 종신보험 등에도 가입할 수 있다. 이를 위해 KB금융은 KB손해보험과 KB생명보험에서 근무하던 공인재무설계사(CFP) 및 계약심사 담당자를 각 2명씩 복합점포로 재배치했다. 또한 직장인 고객이 많은 서울 여의도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예약 고객에 한해 보험 상담시간을 연장 하는 ‘직장인을 위한 사전 예약 상담서비스’ 등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KB금융은 앞으로 보험사가 들어선 복합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금융 복합점포에 보험사 입점을 허용했다. 다만 금융지주회사별로 보험사 입점 점포를 3개로 제한해 2년간 시범 운영한 뒤 더 확대할 지를 결정하기로 했다.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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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장기 성장에 초점 맞추고, IT 접목한 금융서비스로 시장 선도

    KB금융지주가 29일 설립 7주년을 맞는다. 2008년 9월 출범한 KB금융은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과 성과를 이뤄냈다. 최근 KB금융은 현장과 고객을 중심 가치로 내세우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은행과 비은행, 인사부터 채용에 이르기까지 또 다른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KB금융은 6월 KB손해보험(전 LIG손해보험)을 새 식구로 편입한 뒤 브랜드 슬로건을 ‘국민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 새롭게 정했다. 이 슬로건은 고객에게 이익이 되는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공해 평생의 동반자가 되고자 하는 KB금융의 약속이 반영돼 있다. KB금융은 브랜드 슬로건이 단순 구호로 끝나지 않도록 전 직원이 지켜야 할 약속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임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윤종규 KB금융 회장 겸 국민은행장은 최근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에서 “온·오프라인의 경계가 사라지는 ‘융복합 금융시대’를 맞아 진실한 평생 금융 파트너가 되기 위해서는 전문 상담 서비스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KB금융은 초저금리시대를 맞아 단기 이익보다는 중장기 성장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히 신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는 핀테크(Fintech) 분야에서 스마트폰뱅킹 보급 확대, 포터블 브랜치 도입 등 최신 정보기술(IT)을 접목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미래 금융시장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국민은행은 최근 점포 밖에서도 통장 신규 개설이 가능한 ‘KB캠패드(Cam Pad) 시스템’을 도입했다. 또한 국민은행은 다음카카오, 한국투자금융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국내 1호 인터넷전문은행 인가를 받기 위한 경쟁에 뛰어들었다. 최종 인가를 받게 될 경우 KB금융의 은행, 카드업에 대한 노하우와 국내 온라인, 모바일 금융시장 급성장 추세에 대응할 수 있는 강력한 카카오 플랫폼과 한국투자금융의 자산관리 역량이 결합돼 시장에 상당한 충격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KB금융은 국내 금융그룹 사상 최초로 손해보험을 인수함과 동시에 자동차금융 패키지 상품을 론칭하는 등 12개 계열사를 통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KB캐피탈은 최근 쌍용자동차와 전속 캐피털사 설립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합작 캐피털사를 통해 2016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국내 자동차 금융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KB국민카드는 9월 빅데이터를 활용해 음성상담 내용을 문자로 전환, 부실판매를 차단하는 시스템을 국내 카드업계 최초로 도입했고, KB생명은 하반기(7∼12월)부터 온라인보험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KB저축은행도 영업점에 가지 않고도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대출상품을 이용할 수 있는 ‘KB착한대출’ 앱을 출시해 중금리 대출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KB금융은 국민의 평생 금융 파트너로서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그룹 전 계열사의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는 전략이다. KB금융 관계자는 “저금리, 저성장 기조에서 새로운 형태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영업망을 재정비하고 계열사 간 시너지, 주거래 고객 혜택, 핀테크 서비스 등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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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액암 진단금 4000만 원… 건강관리 잘하면 5% 할인도

    한화생명은 당뇨, 고혈압을 앓고 있는 고령자도 제한 없이 가입할 수 있는 ‘한화생명 실버암보험’을 판매한다. 한화생명 실버암보험은 암 진단금이 높으면서 최대 6.5%까지 보험료가 할인되는 것이 특징이다. 또 갱신주기를 10년까지 설정하고 최고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어 부모를 위한 보험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 한화생명 실버암보험은 주계약 400만 원과 고정부가특약(암보장 1600만 원, 고액암보장 2000만 원, 암사망 1600만 원)에 가입하면 진단금으로 고액암 4000만 원, 일반암 2000만 원, 유방암 대장암 전립샘암 400만 원, 소액암 200만 원을 지급한다. 효(孝)보험으로서의 특징을 강화한 ‘孝보험료납입면제특약’도 주목할 만하다. 특약에 가입한 자녀가 사망하거나 80% 이상 고도장해를 입은 뒤 부모가 암 진단을 받으면 주계약 및 고정부가특약으로 가입한 암 진단자금 및 사망보험금을 2배로 받을 수 있다. 이 경우에는 보험료 납입면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최대 6.5%까지 보험료가 할인되는 것도 장점이다. 고혈압 및 당뇨가 없는 고객은 월 보험료의 5%, 계약자가 자녀인 경우에는 추가로 1.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암 진단금과 별도로 사망보장이 가능하며, 암 진단을 받으면 보험료는 면제되고 보장은 갱신기간이 종료될 때까지 동일하게 유지된다. 한화생명 실버암보험의 가입연령은 만 60∼75세이며 60세가 주계약 400만 원, 고액암보장특약 2000만 원, 암보장 및 암사망보장특약 1600만 원 가입시 월 보험료는 남성 4만7140원, 여성 2만3800원이다. 1588-6363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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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귀성길 운전대’ 친척에게 맡기려면 하루전에 단기운전자특약 가입해야

    추석 연휴 기간 설레는 마음으로 고향으로 향하지만 오랜 시간 장거리 운전을 하다 보면 피로가 쌓이고 사고 위험성도 높아진다. 손해보험협회와 보험개발원은 22일 귀성길에 나서기 전 알아두면 유용한 자동차보험 상식을 소개했다. 장거리 운전의 피로를 줄일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탑승자가 교대로 차량을 운전하는 것이다. 하지만 보험이 정한 운전자 범위에 해당하지 않는 사람이 운전을 하다 사고가 날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없다. 따라서 추석 연휴 기간 운전대를 다른 사람에게 맡기려면 ‘단기운전자확대특약’에 가입하는 것이 좋다. 손보협회 관계자는 “특약에 가입한 시점부터 효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가입일 밤 12시부터 종료일 밤 12시까지 보상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반드시 운전대를 넘기기 하루 전에 가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운행 중 타이어에 펑크가 나는 등 차량에 이상이 생길 경우에는 보험사의 긴급출동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험사별로 차이가 있지만 견인, 비상급유, 배터리 충전, 타이어 교체, 잠금장치 해제 등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단, 긴급출동 서비스 특약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만약 뺑소니 사고를 당하거나 가해자가 무보험 상태라면 정부보장사업을 이용해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정부보장사업이란 보유불명(뺑소니) 차량 또는 무보험 차량에 의해 사고를 당한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정부가 운영하는 사회보장제도다. 피해자 사망 시 최고 1억 원, 부상 시 최고 2000만 원, 후유장애 시 최고 1억 원 한도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보상금을 청구하려면 반드시 경찰에 사고 사실을 신고하고 보장사업 업무를 위탁 수행하는 손해보험사에서 정부보장사업 서류심사를 받아야 한다.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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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추석 교통사고 사망, 귀성길이 귀갓길의 1.5배”

    추석 연휴기간 고향으로 가는 귀성길이 집으로 돌아오는 귀갓길보다 교통사고가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화재 부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가 21일 경찰청과 국토교통부 자료를 토대로 2008년부터 2014년까지 7년 동안의 추석 연휴기간 교통사고 추이와 차량 운행시간을 분석한 결과 추석 전날(귀성길)이 추석 다음 날(귀갓길)에 비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19.2%, 사망자수는 51.3%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처럼 추석 연휴기간 귀성길에 교통사고 발생빈도가 높은 건 장시간 운전에 따른 피로와 서둘러 고향에 도착하려는 조급한 마음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졸음운전이나 급차로 변경 등 안전운전을 소홀히 해 발생한 귀성길 교통사고(안전운전 불이행)가 전체 사고건수의 56.5%나 됐고, 이로 인한 사망자수도 전체의 78.3%를 차지했다. 경찰청 교통사고 통계에 따르면 전체 안전운전 불이행 교통사고 10건 중 8건 이상이 ‘피로·졸음’(47.8%)과 ‘급차로 변경’(33.5%)에 따른 사고였다. 국토교통부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자료에 따르면 귀성길의 평균 운행시간이 귀갓길보다 2시간 43분 더 긴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부산 귀성길은 평균 9시간 18분으로 귀갓길(7시간 18분)보다 2시간이 더 걸렸고, 서울∼광주 귀성길은 8시간 38분으로 귀갓길(5시간 30분)보다 3시간 8분이 더 소요됐다. 차량이 혼잡한 귀성길은 운전 피로도가 상대적으로 높고 졸음운전을 할 가능성도 높다. 연구소는 장거리 운전에 의한 졸음운전과 급차로 변경, 초행길 운전조작 미숙 등에 대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조준한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안전불이행 사고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명절에 극심한 차량 정체로 주의력이 분산되거나 난폭운전의 유혹에 빠질 수 있다”며 “가족이 함께 탑승하고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주기적으로 휴식시간을 갖는 등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운전하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박민우 기자 minwoo@donga.com}

    •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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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22일 노사정 대표 靑초청 오찬

    박근혜 대통령이 22일 노동시장 개혁을 위한 대타협을 이뤄낸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한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1일 “박 대통령은 22일 낮 12시 김대환 노사정위원장과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이기권 고용노동부 장관 등 노사정 대표 네 분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17년 만에 노동개혁을 위한 노사정 대타협을 이끌어낸 노사정 대표를 격려하고 앞으로 합의사항 이행을 통해 청년일자리 창출과 경제 재도약이 이뤄지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의 격려 오찬은 노동개혁과 관련된 법률 개정이 남아 있는 상황에서 국회를 압박하는 한편 연내에 노동개혁을 마무리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표명하기 위한 카드로 볼 수 있다. 또한 이날 오찬을 통해 노동개혁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다시 불러 모으고, 노사정 대타협의 의미를 부각해 야당의 반대 논리를 희석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수석비서관회의에서도 “노동개혁 법안들이 국회를 통과해야만 노사정 합의도 완성이 된다”면서 “국회도 노사정이 정말 어렵게 합의를 이룬 만큼 대타협의 정신을 존중해서 후속조치 이행에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청년희망펀드’에 1호 기부자로 2340만 원을 냈다. 일시금 2000만 원에 매달 월급의 20%인 340만 원을 더한 금액으로 KEB하나은행에 기부했다. 앞으로는 퇴임할 때까지 340만 원씩 매달 기부한다. 박 대통령은 기부 의사를 밝힌 자승 조계종 총무원장, 이영훈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회장,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원유철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이름을 호명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병기 대통령비서실장을 비롯한 수석비서관들도 기부에 동참하기로 했다. 청년희망펀드에 참여하려면 해당 은행 지점에서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 가입신청서를 작성하고 기부하면 된다. 인터넷뱅킹으로도 기부할 수 있다. 순수한 기부여서 원금과 운용수익을 돌려받지 못하지만 기부 금액의 15%, 3000만 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25%의 세액 공제(소득금액의 30% 한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 펀드의 지원을 받는 대상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구직자 △아르바이트 등 비정규직으로 1년 이상 취업하고 있는 청년 △학교 졸업 이후 1년 이상 취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청년 등이다. 박민혁 기자 mhpark@donga.com·박민우 기자}

    •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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