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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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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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세엠케이 나이키키즈, 스키복 최초 출시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는 겨울 스포츠 시즌을 맞아 나이키키즈 스키복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나이키키즈 스키복은 한세엠케이가 국내에서 최초로 기획한 것으로 스키복을 원하는 고객 니즈를 적극 수용해 만들어졌다고 한다.나이키키즈 스키 라인은 자켓과 바지 두 가지로 어린이들이 눈 위에서도 쾌적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삼중 방수 기능과 이중 스트링을 통해 눈을 막아주고 그래핀 라이닝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여 추위 걱정 없이 야외활동을 즐길 수 있다. 130~150 사이즈가 출시돼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아이들이 착용 가능하다. 한세엠케이 김지원 대표는 “이번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스키복은 아이들이 스노우 스포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제품으로 우수한 기능성과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개성있는 스키룩을 완성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능과 스타일을 겸비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스키 라인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나이키키즈의 이번 스키복은 나이키키즈와 스포츠멀티샵 플레이키즈프로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스토어 스타일24에서 판매한다.한편 한세엠케이는 2022년 9월 나이키키즈 1호점을 개점한 이후 현재 총 14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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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진뷰티사이언스 아이레시피, 신제품 출시… “클린뷰티2.0 시대 열겠다”

    “화장품의 좋은 원료를 개발하고 다른 브랜드에서 소개하는 것이 아쉬운 점이 있었는데 이제는 직접 판매하면서 빠르게 소비자를 만나고싶습니다. 이제는 제품으로 승부해도 될 시점이라고 봅니다.”27일 이성호 선진뷰티사이언스 대표는 아이레시피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 기자 간담회에서 회사와 제품을 소개하면서 이번 신제품의 시장 안착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이 대표는 “기존의 클린뷰티는 대규모 ODM사와 브랜드 마케팅 의존도가 높아 차별화하기가 힘든 시장이었다“면서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이번 제품 출시를 기점으로 클린뷰티 2.0의 시대를 열고자 한다. 근본부터 차별화된 혁신적 기술력으로 진정성 있는 클린뷰티의 가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지난해 선진뷰티사이언스의 연 매출은 726억 원으로 계면활성제와 화장품 소재를 해외 글로벌 업체에 판매하는 비중이 83%에 이른다.선진뷰티사이언스는 1978년 선진화학으로 시작해 계면활성제를 판매하던 국내 최초 화장품 회사다. 47년간 LVMH, 로레알, 에스티로더, 샤넬,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등에서 원료를 납품해 왔다. 회사는 2021년부터 아이레시피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공장 증설 및 R&D 준공 등 시설에 투자해 왔다. 올해 1월 R&D센터를 준공한데 이어 지난 7월 충남 서천에 일반의약품(OTC)전용 화장품을 전문 제조하는 4공장을 설립했다. 본격적으로 클린뷰티 시장에 뛰어들겠다는 신호다. 클린뷰티2.0 시대를 선포하며 처음 내세운 제품은 ‘아이레시피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이다. 선진뷰티사이언스 측은 이번 신제품은 독자적인 클린테크 기술력과 처방을 바탕으로 개발된 차세대 바이오 오일 ‘이지라이트’를 적용했으며 원료부터 소재, 처방까지 클린뷰티에 입각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신경희 선진뷰티사이언스 연구소장은 “기존의 자사 제품은 순수무향 포뮬러와 유해성분을 배제하면서 클린뷰티 1.0의 정점을 찍었다”면서 ”이번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이제 클린뷰티 2.0으로서 아이레시피는 독자적인 클린테크 신소재를 적용한 차세대 클린뷰티 브랜드로 진화하고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이지라이트 공법으로 만들어진 저분자 오일이 모공 속까지 빠르게 침투해 메이크업이나 자외선차단제뿐만 아니라 딱딱하게 굳어버린 피지와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요철없이 매끈한 피부 스케일링 효과를 제공한다. 또 급속 유화되고 제형이 가벼워 잔여감이 없어 민감성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세라마이드와 발효유자추출물을 함유하여 세안 후에도 피부가 당기지 않는다고 한다.뿐만 아니라 공정 과정에서 친환경 ‘바이오컨버전 공법’을 통해 기존 오일 제조 방식에서 요구되는 4단계 공정을 2단계로 간소화하여 에너지 소비와 폐기물 발생을 획기적으로 줄여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회사의 뷰티 철학에 부합한다고 알렸다.‘아이레시피 세라마이드 유자 바이오 클렌징 오일’은 공식몰과 올리브영, 무신사 등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에서 판매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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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성 언더웨어로 확장”… 베리시, 홀리데이 커플 에디션 출시

    딥다이브는 언더웨어 브랜드 ‘베리시(Verish)’가 연말 시즌을 맞아 홀리데이 에디션 5종을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베리시는 여성 속옷을 중심으로 성장 해 왔다. 최근 애슬레져룩까지 영역을 넓혔지만 남성 속옷을 출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커플 한정판 상품을 통해 시범적으로 남성 언더웨어 시장 진입을 시도하는 전략으로 보인다.오직 2024년 홀리데이 시즌에만 만날 수 있는 이번 에디션은 시끌벅적한 연회가 끝난 뒤 시작되는 둘만의 파티 ‘AFTER THE PARTY’를 주제로 레드&블랙 컬러로 꾸려졌다고 한다.브라렛과 팬티, 슬립 등 여성용 제품은 물론 베리시 특유의 트렌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반영해 브랜드 최초로 맨즈 드로즈와 유니섹스 파자마까지 선보인다고 한다.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프리미엄 모달 원단으로 제작해 편안한 착용감과 실용성으로 홀리데이 시즌은 물론 평소에도 일상적으로 착용할 수 있다.베리시 관계자는 “심리스의 편안한 착용감과 고급 원단의 부드러운 촉감을 맨즈 언더웨어에도 그대로 반영했다.”며 “홀리데이의 무드를 더하는 특별한 커플 아이템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2021년 론칭한 베리시 운영사 딥다이브는 ’촉감주의‘를 표방하며 SNS 입소문 마케팅을 기반으로 매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22년 연매출 80억 원에서 지난해 294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4 상반기 315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업계는 올해 600억 원을 넘어설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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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기 1kg 케이크부터 딸기 타워 빙수까지”… 겨울 딸기 맞이하는 업계

    딸기 출하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카페와 베이커리, 호텔업계는 딸기를 주원료로 한 디저트 등을 선보이며 프로모션 준비에 들어갔다. 대부분의 업계는 가격이 안정세에 접어드는 12월부터 운영을 시작하는데 뷔페 상품의 경우 11월초부터 예약을 시작했고 일부는 판매를 종료하기도 했다.“딸기 1Kg 넣었다” 프랑제리, 올해도 시그니쳐 1Kg베리 포레스트 선보여이랜드이츠의 베이커리 브랜드 ‘프랑제리(FRANGERIE)’가 2024년 연말을 앞두고 ‘크리스마스 시즌 케이크’ 10종을 선보인 가운데 이번에도 딸기 케이크 라인업이 포함됐다.올해 새로 출시되는 ‘프랑베리 타워’ 케이크 2종은 딸기를 2단으로 높게 쌓아 올려 딸기가 쏟아질 듯한 시각적 효과를 준 것이 특징이다. ‘1Kg 베리 포레스트’와 프레지에 스타일의 ‘프랑베리 가든’ 케이크도 있다. 1Kg베리 포레스트는 케이크 1개에 딸기 1Kg을 넣은 것으로 매년 1000개 이상 판매될 정도로 인기르 끌면서 프랑제리의 시그니처 제품으로 자리잡았다.또 겨울 딸기가 가득 들어간 ‘딸기쑥대밭’ 케이크를 겨울 기간 1만9900원에 판매한다. 프랑제리는 지난 5월 ‘쑥대밭’ 시리즈를 출시해 제철 과일 케이크를 1만9900원에 판매하고 있다.설빙, 생딸기 메뉴 5종 출시디저트 카페 설빙은 시즌 한정 생딸기 메뉴 5종을 출시했다.새롭게 출시한 ‘생딸기트리설빙’과 ‘생딸기요거초코볼설빙’2종과 기존 인기를 끌었던 ‘생딸기설빙’과 ‘순수요거생딸기설빙’, ‘하겐다즈딸기설빙’3종이다.생딸기트리설빙은 생딸기 위로 녹차 아이스크림을 크리스마스 트리 모양으로 쌓아 맛과 더불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요거트 아이스크림 위에 초코코팅을 톡톡 깨서 먹는 재미가 있는 ‘생딸기요거초코볼설빙’은 생딸기와 큐브 치즈케이크, 요거초코볼 아이스크림을 한 그릇에 담아낸 케이크 모양의 빙수다.제철 딸기 빙수인 ‘생딸기설빙’을 비롯해 요거트 아이스크림의 상큼함이 더해진 ‘순수요거생딸기설빙’, 작년 인기 메뉴였던 하겐다즈 딸기 아이스크림을 올린 ‘하겐다즈딸기설빙’까지 모두 생딸기를 활용한 빙수 제품이다.뿐만 아니라 지난해도 인기를 끌었던 ‘생딸기허니브레드’, ‘생딸기크로플’, ‘생딸기찹쌀떡’, ‘생딸기주스’ 등생딸기가 더해진 설빙의 디저트 메뉴들이 올 겨울도 선보인다.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라인업 공개…“딸기 시루는 1인1개만 현장 구매”성심당은 12월 19일부터 25일까지 판매할 크리스마스 케이크 목록을 지난 20일 공개했다. 매해 오픈런 사태를 일으키는 딸기시루 케이크를 비롯, 딸기시루 막내, 딸기모짜르트 등 딸기 위주 케이크도 포함됐다.성심당은 케이크 예약은 12월 15일까지 결제 완료된 건에만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크리스마스 케이크 택배 배송은 대전 지역에만 받을 수 있으며 방문 픽업도 가능하다. 하지만 성심당의 ‘가성비 딸기 케이크로 유명한 ’딸기시루2.3kg‘는 예약은 불가하며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고 공지했다. 또 1인 1개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4만9000원이다.성심당은 지역 딸기밭 등을 비롯한 농가와 직접 계약을 맺고 유통 과정을 최소화 해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12월 한정 딸기 디저트 셋트 출시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이하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가 12월 1일부터 한달 간 딸기 디저트와 샌드위치 등을 담은 디저트 셋트를 선보인다.우선 호텔 1층의 ‘로비 라운지 & 바에서 선보이는 ‘판타지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는 딸기 프레지에, 딸기 바질 크레페, 딸기 에클레어, 딸기 파블로바 등 생딸기로 만든 디저트 5종과 페스트라미 트리플 버거, 캐비어 샌드위치, 훈제연어 타르트, 대게살 아스파라거스 샌드위치 등 세이보리 5종까지 총 10가지 메뉴가 3단 트레이에 제공되는 상품이다. 커피 또는 티도 함께 구성된다. 여기에 비프웰링턴과 샴페인을 더한 ‘판타지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 그랑’ 버전도 있다. 소의 안심을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감싸 오븐에 굽는 영국 정통 요리인 비프웰링턴과 함께 ‘로랑 페리에’ 샴페인 하프보틀을 즐길 수 있다.‘판타지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는 12월 한 달간 판매되며, 가격은 2인 기준 12만원이다. 비프웰링턴과 샴페인이 추가 포함된 그랑 버전은 2인 기준 20만원이다. 네이버 예약 통해 미리 예약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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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따오, ‘파이터100 클럽002’ 스폰서 참여

    글로벌 맥주 칭따오(TSINGTAO)는 오는 29일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에서 열리는 격투 대회 ‘파이터100 클럽002’에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대회에서 칭따오는 ‘칭따오 라거’ 생맥주와 ‘칭따오 논알콜릭 2종(오리지널·레몬)’을 선보인다. ‘파이터100 클럽002’는 프로 파이터이자 로드FC 전 챔피언인 권아솔과 개그맨 오인택이 주최하는 격투기 대회다.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펼쳐지는 격투기 대회로 음악 공연과 F&B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는 이색 격투기 대회라는 평을 받으며 관계자들과 팬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최은석, 류헤이 사카이, 아코 등 다양한 국적의 선수들이 출전해 화려한 기술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칭따오 관계자는 “아마추어 격투 선수들이 프로 선수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 역할을 하는 ‘파이터100 클럽002’의 취지에 동참하고자 스포츠 대회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라며 “칭따오는 앞으로도 다양한 곳에서 소비자들과 만나며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새로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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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 회장, 국제협동조합연맹 글로벌컨퍼런스 개막식 연설

    농협중앙회는 26일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된 국제협동조합연맹(이하 ICA) 글로벌협동조합컨퍼런스 개막식에 강호동 회장이 참석해 기념연설을 했다고 밝혔다. ICA가 세계최대비료업체인 인도비료협동조합(이하 IFFCO)과 공동으로 주최했다. ICA는 1895년 설립되어 전 세계 협동조합을 대표하고 있다. “협동조합, 모두를 위한 번영을 이루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전 세계 협동조합의 지역사회 기여활동을 돌아보고 협동조합 간 국제적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한다.강호동 회장은 개막식 연설에서 1961년 한국 농협 설립 당시 황폐했던 농촌이 협동조합을 통해 쌀 자급에 성공하고 고리채를 해소했던 경험을 소개했다. 또 한국 농촌의 경제적 번영에 기여한 한국 농협의 역사를 돌아보는 한편 고령화 등 농촌 공동체를 약화시키는 새로운 도전과제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협동조합 정체성에 바탕을 둔 조합원 중심의 사고를 강화하자고 제안했다.한편, 100여개국 3000여 명 이상의 협동조합인이 모인 이날 컨퍼런스 개막식에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UN 관계자들과 함께 참석해 ‘2025 UN 국제협동조합의 해’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UN은 전 세계적으로 협동조합의 가치와 중요성을 기념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협동조합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2012년 이후 두 번째로 2025년을 협동조합의 해로 지정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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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숙한 브랜드의 신선한 경험”…신영와코루, 7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 성료

    언더웨어 기업 신영와코루는 브랜드 비너스의 70주년을 기념해 오픈한 팝업스토어에 누적 방문객 1만 5000여 명이 방문하는 등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이번 팝업스토어는 비너스의 역사를 문화적 경험으로 풀어낸 ‘비너스X무비랜드(10월 21일~11월 3일)’ 팝업스토어와 비너스, 와코루, 솔브 등 신영와코루의 대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신영방직(10월 31일~11월 24일)’ 팝업스토어로 나누어 운영됐다.성수동 소극장 무비랜드와 협업한 비너스 70주년 기념 팝업스토어는 영화와 전시가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간으로 선보였다. 비너스의 시그니처 메시지 ‘사랑‘을 주제로 한 영화 7편을 무료로 상영하는 영화제가 사전 예매 오픈 40분 만에 전석 매진됐고 협업을 기념해 한정 수량으로 제작한 ‘비너스X무비랜드’ 파자마는 전 사이즈 품절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성수에 이어 강남에 오픈한 ‘신영방직’ 팝업스토어에서는 무료 피팅 체험 ‘아뜰리에 피팅 서비스’가 인기를 끌었다. 신영와코루의 피팅 전문가가 직접 사이즈를 측정해 나에게 딱 맞는 언더웨어를 추천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개개인의 사이즈에 최적화된 속옷을 찾아가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입소문을 타 예약 2주 만에 조기 마감됐다. 다양한 볼거리도 마련됐다. 특히 1층에 전시된 송인경 작가의 작품이 인기를 모았다. 송 작가는 신영와코루의 시작인 신영염직사를 모티브로 방직공장을 형상화한 실기둥 작품을 선보였는데, 70주년을 기념하는 메시지 월과 비너스, 와코루, 솔브 등 신영와코루의 대표 브랜드 제품들이 작품과 조화롭게 어우러져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신영와코루 측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기존 고객들에게는 친숙함을, Z세대 고객들에게는 신선한 경험을 선사하며 오랜 시간 공고히 쌓아 올린 헤리티지에서 비롯된 전문성은 물론, 트렌디하고 젊은 언더웨어 브랜드 이미지로 대표 언더웨어 기업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고 설명했다.신영와코루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관심을 가져 주셔서 감사하다”며 “역사와 전통이 있는 국내 언더웨어 대표 브랜드로서 앞으로도 소비자분들에게 만족스러운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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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아파트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

    GS건설은 아파트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에 본격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LK삼양과 공동 개발하는 것으로, 내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공동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다.이날 GS건설 본사 사옥에서 허윤홍 대표와 LK삼양 구본욱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 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GS건설 측은 “전기차 보급 증가와 함께 공동주택에서의 전기차 화재 대응 시스템 개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올해 9월 공동주택 전기차 화재 대응전략을 수립 후 LK삼양과 함께 화재 조기 감지 기술 검토를 진행해 왔다”면서 “이번 MOU를 통해 본격적인 기술 개발에 착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이번에 개발하는 ‘아파트 전기차 화재 조기 감지 시스템’은 전기차 하부 이상온도 감지 시스템과 스마트CCTV기반 통합 (주차+보안+안전) 관제 시스템으로 나뉜다.전기차 하부 이상온도 감지 시스템은 전기차 하부의 온도 이상을 실시간으로 감지하고 문제 발생시 관리자가 신속한 대응으로 소방대의 초기대응 시간을 확보해 화재 확산을 방지하는 시스템이다. 두번째는 스마트 CCTV 기반 통합 관제 시스템으로 기존 주차 관제 시스템에 인공지능(AI)를 활용해 주차장 전역에서 화재 위험을 감시하고 실시간 경고를 제공하는 기능을 추가해 주차와 보안, 안전 기능이 통합된 플랫폼을 개발할 예정이다.이번 협약 후 양사는 오는 2025년 하반기 상용화를 목표로 13개월간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GS건설은 이번 연구에서 전기차 베터리 하부 구조와 주차장 환경에서의 열 확산 특성을 분석해 감지 시스템의 신뢰성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을 위한 설계 및 시공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GS건설 관계자는 “아파트내 주차장에서 화재 위험을 신속히 감지하고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입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GS건설은 2025년도 소방방재청의 전기차 화재대응 관련 세부지침 공포에 앞서, 정부의 지침방향을 참고해 회사 차원에서 전기차 화재안전 설계 가이드라인 및 화재대응 기술 로드맵을 수립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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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어린이책미술관, 유럽 일러스트레이터 ‘파비안 네그린’ 전시회 개최… 체험 활동 연계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내년 3월 23일까지 이탈리아 일러스트레이터이자 그림책 작가인 파비안 네그린의 전시회 ‘파비안 네그린: Adventure Beyond Childhood’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비안 네그린의 초기 작품부터 미공개 신작까지 총 8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모험으로 가득한 옛이야기’,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이상의 이야기’, ‘어린이의 용감한 성장 이야기’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돼 있다. 대표 작품은 ‘백설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벌거벗은 임금님’. ‘미운오리 새끼’ 등으로 원작 속 인물들의 이야기에 상상을 더하고 재해석해 표현한 작품들이라고 한다.작품과 연계한 체험 활동도 마련해 어린이들이 예술적 감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종이로 폭풍우 표현하기, 점으로 채우는 풍경화, 마법에 걸린 빗자루 만들기, 천으로 조각상 의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이 준비돼 있다. 현장 예매할 수 있으며 입장료는 6000원이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지역 사회 공헌과 문화예술 지원을 위해 현대백화점이 설립한 문화교육 공간이다. 2015년 설립한 이후 그림책부터 현대미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분야의 기획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 만 4세부터 10세 사이 어린이를 대상으로 ‘히어로 훈련소’, ‘그림 만담꾼’ 등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교육비는 각 2만 원이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파비안 네그린의 예술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은 상상 속 세계를 흥미롭게 탐험하고 어른들은 아름다운 시각적 경험에 감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이번 겨울방학은 가족들과 함께 미술관에서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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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레알코리아, 로레알프렌즈 3기와 함께 재능기부 봉사활동 진행

    로레알코리아는 ‘로레알프렌즈’와 함께 북한이탈주민 여성들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에 진행된 재능기부 봉사활동에는 로레알 프렌즈 3기로 활동하는 국내 뷰티·미용 분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 30명 전원과 이화여자대학교 종합사회복지관 이용 북한이탈주민 여성 15명이 참여했다고 한다. 로레알 프렌즈 3기 학생들은 헤어팀과 메이크업팀으로 나뉘어 참가 여성들에게 헤어스타일링과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업용 프로필 사진을 촬영했다.봉사활동에 앞서 로레알 프렌즈는 입생로랑 뷰티 시니어 아티스트가 진행한 얼굴형에 맞는 메이크업 강좌와 로레알 프로페셔널 파리 아카데미의 헤어컬러 트레이닝을 수료하는 등 준비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로레알 프렌즈는 30세 미만 청년을 지원하는 로레알 그룹의 ‘청년을 위한 로레알’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매년 30명의 국내 뷰티·미용 분야 특성화고등학교 학생을 모집해 전문적인 역량을 가진 뷰티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뷰티 관련 교육과 멘토링을 비롯해 CSR 프로그램 등의 활동도 진행 중이다.지난 로레알 프렌즈 1기와 2기는 지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송파복지센터에서 각각 메이크업 및 헤어스타일링 재능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이들은 모두 설문조사에서 가장 의미 있었던 활동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꼽았다고 한다.소지혜 로레알코리아 그룹홍보 부문장은 “탈북민들이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겪는 어려움이 많기에 로레알 프렌즈 3기의 이번 재능기부 활동이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로레알코리아는 로레알의 중요한 이니셔티브인 다양성과 포용성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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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평촌자이 퍼스니티’ 청약 시작… 견본주택 3일간 1만5000명 방문

    GS건설은 지난 22일 개관한 평촌자이 퍼스니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3일간 총 1만5000 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고 25일 전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22일 개관 첫날 이른 오전부터 방문객이 견본주택에 찾아와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었으며 내부에는 단지의 입지와 상품을 살피려는 수요자들로 붐볐다고 한다. 방문객들은 젊은 층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했고 한동안 공급이 뜸했던 비산동에 대한 지역민들의 높은 관심 탓에 수도권 전역에서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방문객은 특히 우수한 입지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한다. 안양시 동안구에 거주하는 박 모씨(40세)는 “안양종합운동장 인근은 안양 사람들이라면 누구나 아는 살기 좋은 주거지로 인정받는 곳”이라며 “월판선이 개통하면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것 같아서 청약을 넣을 생각이다”라고 전했다.실제로 단지 인근 종합운동장사거리에 월곶~판교선(‘29년 개통 예정) 안양운동장역(가칭) 신설이 계획돼 있다. 노선이 개통되면 경강선(판교~강릉)과의 연계 운행을 통해 수도권 동∙남부 및 강원지역으로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뿐만 아니라, KTX 광명역과 연계돼 고속철도 접근성이 높아질 전망이다.교육 환경도 우수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비산초등학교가 가까워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또 반경 1km 내에 비산중, 부흥고 등 다수의 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여기에 다양한 학원들이 대거 밀집해 있는 평촌학원가 이용이 편리하다. 이 밖에 주변으로 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백화점 등 대형 쇼핑시설과 CGV, 롯데시네마,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등 편의시설이 가깝고 단지 북측에 안양종합운동장이 있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단지 규모와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실용적이고 차별화된 상품도 호평을 받았다. 군포시에 거주하는 이 모씨(38세)는 “유니트를 직접 보니까 안방 드레스룸이나 현관 팬트리 등이 넓게 있어서 수납 걱정을 덜 수 있을 것 같다”라며 “멀리 다니지 않아도 단지 안에서 골프 연습이나 운동을 할 수 있고, 스카이라운지가 있는 것도 좋아서 꼭 당첨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와 판상형 위주의 설계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유리난간 설계로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한 전체 동에 필로티 구조 설계를 도입해 저층 세대의 사생활 보호와 안전성을 강화했으며 실외기실에 자동루버를 적용해 세심함을 더했다. 전 세대 세대창고가 제공되며 주택형별로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된다.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GDR이 적용된 골프연습장과 피트니스, 탁구장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들어서며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도서관과 입주민회의실, 독서실, 임대형 스튜디오, 임대형 창고, 북카페, 키즈카페, 사우나, 코인세탁실,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된다. 또한 카페테리아를 갖춘 스카이라운지도 마련될 예정이다.입지와 상품성 모두를 갖춘 브랜드 새 아파트임에도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안양시 만안구에 거주하는 최 모씨(33세)는 “현재 살고 있는 곳이 낙후되어 새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는데 합리적인 분양가라고 생각된다”라며 “시스템 에어컨이나 발코니 확장비가 무상이어서 자금 부담을 한결 덜었다”라고 말했다.단지는 시스템 에어컨 4대와 LG 인덕션, 현관 3연동 수동 중문, 욕실 복합 환풍기, 자녀 방 붙박이장(1개소)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여기에 발코니 확장이 무상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제공된다.분양 일정을 살펴보면 11월 25일 특별공급, 26일 1순위, 27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은 12월 4일, 정당계약은 1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안양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경기∙서울∙인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과 거주의무기간이 없고, 주택 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평촌자이 퍼스니티는 총 2700여 가구의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교통, 교육, 편의, 문화, 여가 등 각종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춰 주거 편의성이 높고 상품성이 우수해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라며 “견본주택 방문객 대부분이 청약 상담을 받고 돌아갔을 정도로 호응이 높았던 만큼 성공적인 청약 결과가 기대된다”라고 말했다.한편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3동 354-10번지 일원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통해 들어서는 평촌자이 퍼스니티는 총 2개 단지로 지하 3층~지상 33층, 26개 동, 전용면적 53~133㎡ 총 2737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들어서며 이 중 전용면적 53~109㎡ 570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입주 예정 시기는 2027년 12월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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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0석 규모· 지하철 1분거리 무료 예식장”… LH, 사옥 개방 후 첫 결혼식 진행

    LH는 지난 23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LH 경기남부지역본부 사옥(오리사옥)에서 예식 공간 개방 후 첫 번째 일반인 결혼식이 열렸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1월 기획재정부의 공공기관 보유시설 및 장비개방 활성화 방안에 따른 것으로 LH는 임직원 대상으로 운영하던 진주 본사와 경기남부지역본부 사옥 예식장을 개방했다. LH는 보다 많은 예비 신혼부부가 만족스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근 신부대기실과 웨딩홀 시설물을 교체하는 등 새 단장을 완료하고 지난 23일 첫 일반인 대상으로 결혼식을 진행했다.평소 직원 이동 공간으로 이용되는 오리사옥 로비는 이날 화려한 무대장식과 꽃길로 꾸며진 200석 규모의 웨딩홀로 변신했다. 하객을 맞이하는 신부대기실부터 폐백실, 500여 석 규모의 피로연 공간, 넓은 주차장도 갖췄다.이 공간들은 모두 결혼을 희망하는 예비부부에게 무료로 개방된다. 특히 오리사옥은 수인분당선 오리역 1분 거리로 접근성이 우수하며 단독으로 2시간 이상 예식 진행이 가능할 뿐 아니라 예식 진행 업체도 자유롭게 선택하고 계약할 수 있어 맞춤형 예식이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예식 공간을 이용하고자 하는 경우 알리오플러스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며 상담 신청 시 주말에도 예식장 정보를 확인하고 시설을 둘러볼 수 있다고 한다.LH는 웨딩홀 2개소 외에도 전국 14개 지역에서 △주차장 27개 △휴게공간 7개소 △카페 6개소 △운동시설 6개소 △문화시설 6개소 등 총 54개 시설을 개방하고 있다. 개방시설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알리오플러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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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뷰티 진심 통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 아이레시피, ‘2024 하반기 화해 어워드 미스트부문’ 1위 선정

    선진뷰티사이언스는 브랜드 ‘아이레시피(irecipe)’의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 제품이 2024 하반기 화해 뷰티 어워드 미스트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이번 ‘미스트’ 부문 1위를 차지한 아이레시피의 아쿠아 피토플렉스 크림 인 토너 미스트는 토너와 크림을 결합한 제품으로 240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보습력을 바탕으로 피부 장벽 강화와 속광 부스팅이라는 두 가지 핵심 효과를 동시에 제공한다고 한다. 아이레시피만의 독자적인 아쿠아 피토플렉스 공법으로 모공의 1/400 크기의 초미세 입자로 설계된 제품은 피부 깊숙이 흡수되어 오랜 시간 보습력을 유지하는 것이 특징이다.또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저자극 약산성 pH 포뮬러를 적용했으며, 9가지 주요 유해 성분을 완전히 배제하고 EWG 그린 등급의 검증된 원료만을 엄선했다고 한다. 제품 생산과정에서도 클린뷰티의 철학으로 동물 실험도 일체 진행하지 않았다고 한다.선진뷰티사이언스 관계자는 “향료, PEG(합성계면활성제) 등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성분을 완전히 배제한 순수 무향 안심 포뮬러와 혁신적 마이크로 입자 공법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확보한 결과이며 이번 성과를 통해 아이레시피는 혁신적인 제품력과 지속 가능한 뷰티 철학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화해 어워드는 뷰티플랫폼 ‘화해’가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뷰티 시상식이다. 약 1100만 명의 화해 앱 사용자들이 작성한 실제 사용 후기와 평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수상 제품을 선정하기에 소비자들의 진정성 있는 평가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아이레시피 관계자는 “이번 1위 선정은 클린뷰티라는 브랜드 철학과 피부에 진정으로 필요한 성분만을 담으려는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결할 수 있는 안전하고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며 신뢰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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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성백조건설,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 25일 청약 특공 시작

    금성백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 비봉지구 B-1블록에 공급하는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가 본격적인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이달 25에는 특별공급 청약이 26일에는 1순위, 27일에는 2순위 청약을 각각 진행한다.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5개 동, 전용면적 75・84㎡, 총 530세대 규모의 아파트다. 세부 공급면적은 △전용면적 75㎡ 244세대 △전용면적 84㎡A 171세대 △전용면적 84㎡B 67세대 △전용면적 84㎡C 48세대로 신혼부부와 어린 자녀 1명을 거느린 부부, 4인 가족에 이르기까지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선택이 가능한 다양한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총 530세대 중 특별공급 배정 세대는 총 315세대로 △기관추천 53세대 △다자녀 가구 52세대 △신혼부부 95세대 △노부모 부양 15세대 △생애최초 100세대로 분류돼 있다. 특별공급 청약 이후 다음 날 진행되는 1순위, 2순위에도 청약할 수 있으며, 특별공급 당첨자로 선정될 때는 먼저 청약을 한 특별공급 주택이 당첨으로 인정한다.특히 단지는 비봉지구의 마지막 신규 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돼 있다. 1순위 청약자격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화성시에 거주하거나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의 세대주로서 지역별, 주택형별 예치금을 충족하면 된다. 화성시 1년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30%, 경기도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자에게 20%, 나머지 50%는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 6개월 미만) 거주자에게 우선 공급된다. 1주택자도 1순위 추첨제로 청약할 수 있어 당첨 기회를 노려볼 수 있다.분양 관계자는 “비봉지구는 물론 인접한 동탄에서도 높은 주거 선호도를 보여주는 예미지 브랜드 아파트로 관심이 남다르다”라면서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호응이 높은 만큼 순조로운 청약 행보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설명했다.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는 앞서 공급된 화성비봉 예미지 센트럴에듀의 프리미엄에서 나아가 새롭게 공급되는 ‘예미지’ 브랜드 아파트인 만큼 상품과 기술력 전반에 걸친 변화와 혁신을 통해 품질 경쟁력과 공간 디자인 위주로 강화된 단지로 공급된다.모든 세대는 남향 위주로 배치돼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고, 4Bay 구조에 3면 개방 및 100% 맞통풍 설계가 적용된다. 단지 주변에 있는 근린공원과 산 등 주변 자연환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파노라마 조망을 확보했다고 한다. 전 타입은 6인용 식탁까지 들어갈 수 있는 주방 공간을 넉넉하게 설계했으며 팬트리와 현관창고(일부 타입) 등을 적용해 짜임새 있게 공간 활용을 극대화했다.지상은 차가 다니지 않는 100% 공원형 아파트로 설계했고 특히 단지 내 대규모 중앙광장(약 1만2천여㎡)을 통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자연주의 단지를 구현했다고 한다. 이외에도 전력 회생형 승강기, 지하주차장 LED디밍, 태양광 발전설비,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관리비 절감을 위한 첨단 설계도 적용한다. ‘화성 비봉 금성백조 예미지 2차’는 주변으로 각종 생활 인프라가 풍부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도보거리에 유치원과 청연초(2025년 개교 예정)가 있으며, 청연중(2025년 개교예정)과 비봉고교도 가까워 원스톱 교육을 누릴 수 있다. 중심상업지구, 공공청사(예정)도 단지와 가까워 생활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또 수인분당선 야목역과 화성로, 국도39호선, 비봉~매송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비봉IC 등을 이용해 수도권 및 주변 지역 이동이 편리하다. 향후 KTX 어천역(예정)이 개통되면 전국 곳곳으로 이동이 더 편리해질 전망이다.여기에 주변 산업단지로의 이동이 자유로운 직주근접성도 확보했다. 단지 인근 송산그린시티 일원에는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이 투자하는 화성국제테마파크(예정) 개발이 추진 중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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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룡건설, 양주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 11월 공급 예정

    계룡건설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신도시 A5BL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인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를 11월에 공급한다. 지하 2층 ~ 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79㎡, 총 921가구 규모다. 59㎡는 일반·신혼부부·청년셰어로, 79㎡는 일반·청년셰어로 공급된다. 단지는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임대료가 시세의 95% 이하로 책정되며 세금 부담 없이 안정적인 주거를 10년간 보장한다.엘리프 옥정 시그니처가 공급되는 양주 옥정신도시는 수도권 북부의 대표적인 2기 신도시로, 약 11만 만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계획도시다. 옥정신도시는 교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서울 및 수도권 주요 지역과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호수공원, 상업지구, 다양한 문화·여가 시설이 인접했고 안정적인 인구 유입과 교통 여건 개선으로 향후 발전 가능성이 매우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우선 단지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과 교육 및 교통 인프라를 한데 갖춘 최적의 입지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도보로 안심 통학 가능한 율정초가 있으며, 율정중, 옥정중, 옥정고 등 다양한 학교와 옥정 중심상업지역 내 학원가, 옥정호수도서관 등도 가깝다. 중심 상업지역, 옥정 호수 스포츠센터는 물론 단지 아래 근린공원과 옥정생태숲공원, 옥정 호수공원 등 주변에 녹지가 풍부하다. 교통 면에서도 우수하며 교통 여건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보인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공사 중)과 GTX-C 노선(예비 타당성 승인)이 계획되어 있으며,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등이 인근에 있어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한층 편리하다. 이와 함께 3번 국도 우회도로와 회암IC-노원역 BRT도 개통 예정이다. 이번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는 계룡건설의 브랜드 철학이 담긴 단지 답게 상품성에도 좋다는 평이다.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일부타입에 실용적인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다채로운 조경시설과 어린이집, 맘스카페, 주민공동시설(피트니스, GX룸 등), 작은도서관, 경로당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조성해 입주민의 편리한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한편 계룡건설은 쾌적한 자연환경과 미래형 첨단 시스템 등을 도입한 주거 공간 창조로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받아왔다.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국내 공공건설수주 1위, 2024년 전국 건설사 시공능력평가에서는 17위를 기록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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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창원시축산농협, 해군군수사령부 찾아 축산물세트 전달

    농협경제지주와 창원시축산농협은 19일 해군군수사령부를 방문해 목우촌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방문은 군 장병의 복지향상과 국내산 축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1000만 원 상당의 축산물세트(목우촌 찜닭·닭갈비)를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한다.김종수 농협경제지주 축산유통부장은“우리 장병들이 국산 축산물과 함께 건강하게 동절기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농협은 앞으로도 군 급양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으며, 조성래 조합장도“국방을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을 도울 수 있어 기쁘며, 지속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정동석 해군군수사령부 참모장은“이번 위문품이 장병 복지향상에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국내산 축산물에 대한 인식 제고에도 기여할 것”며 감사를 표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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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창립58주년 기념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 진행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21일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센터를 찾아 유기동물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유기동물 입양문화 확산과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마련된 자리다.12월 1일인 삼표그룹 창립기념일을 앞두고 창립 58주년을 맞아 유기동물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지원 확대를 위해 활동을 펼친 것이라고 한다.이 날 사내그룹 봉사 동호회인 블루허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찾은 곳은 서울동물복지지원센터 동대문센터다. 지난해 문을 연 동대문센터는 동물 진료를 비롯해 유기동물 입양상담, 동물보호 시민 교육 등이 가능한 종합 동물보호 전문시설이다. 이들은 센터에서 지내는 유기동물들이 쾌적환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청소와 함께 목욕 봉사를 진행하고 유기동물 입양 홍보를 위한 사진을 촬영했다.아울러 별도 교육을 받은 후 조별로 나눠 유기견들과 산책하고, 유기묘들과는 장난감을 이용해 놀이를 하는 등 시간을 보냈다.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산책하는 동안 강아지가 꼬리를 흔들고 신나게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며 덩달아 행복했다”면서 “많은 사람들이 유기동물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입양 문화가 더욱 확산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삼표그룹은 앞서 지난 12일에는 동물보호단체인 동물권행동 카라에 유기동물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블루허그와 함께 후원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아울러 임직원들이 기부한 배변패드 약 1300장, 헌 수건 100장을 전달하기도 했다.삼표그룹 유용재 사회공헌단장은 “유기동물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활동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성숙한 반려문화 확산과 유기동물 입양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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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빙그레, 인적분할 결의··· 내년 5월 지주사 체제로 전환

    빙그레는 22일 이사회를 열어 내년 5월에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빙그레는 분할 후 지주회사는 신규사업투자, 자회사 관리 등 투자사업부문에, 사업회사는 분할대상사업부문에 집중하기로 했다.이로써 각 사업부문별 사업경쟁력과 성장잠재력을 극대화하고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기반을 확립하는 한편, 경영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여 시장으로부터 적정한 기업가치를 평가받고 궁극적으로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제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설립될 ‘빙그레(가칭)’는 유가공 제품 등 음·식료품의 생산 및 판매를 독립적으로 운영하는 경영 체제를 구축하여 사업 전문성과 성장전략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시장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사업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분할 존속회사인 ‘빙그레홀딩스(가칭)’는 향후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른 지주회사로 전환하여, 투자 및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략적으로 관리하며, 해외사업 비중을 확대하고, 빙그레, 해태아이스크림 등 그룹 내 계열사 간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등 장기적인 성장을 이끌어 간다는 계획이다빙그레는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고 기업가치제고를 위해 현재 보유중인 자사주 100만9440주 (총 발행주식의 10.25%)는 향후 별도 이사회 결의를 통해 전량 소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빙그레는 중요내용 공시로 인해 이날 오후 3시44분부터 오는 25일 오전9시까지 매매거래 정지를 공시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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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기반 설계로 조망 극대화” 현대건설, 한남4구역 조합원 전세대 프리미엄 조망 약속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시공권을 두고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경쟁 중인 현대건설이 조망을 극대화한 AI 설계를 선보이며 조합원 전 세대에게 100% 프리미엄 조망을 약속했다.현대건설은 조합원 전 세대 프리미엄 조망 실현을 위해 AI 첨단 기술을 활용하며 모든 조합원이 한강, 남산, 용산공원의 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고 전했다. 이 과정에서 주동 수를 기존 51개에서 29개로 대폭 축소하면서 동간 거리를 넓히고 개방감을 확보했다. 여기에 주동을 45도 회전한 사선 배치를 적용, 각 세대가 한강과 남산, 용산공원의 풍경을 최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이번 설계는 탁 트인 공간감과 자연과의 조화를 이루는 데 중점을 뒀다고 강조했다.이와 같은 혁신적인 배치를 실현하기 위해 설계 단계부터 첨단 기술을 적용했다고 한다. ‘3차원 경관심의 기술공모전’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한 AI 기반 기술을 한남4구역 설계에 적용해 완벽한 조망 시뮬레이션을 선보였다. 이러한 AI 기반 기술의 도입은 조합원들에게 최상의 조망을 제공하며 설계의 정교함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다.한강 조망은 이번 설계의 핵심 요소 중 하나다. 현대건설은 건물 배치를 Y자 형태로 설계해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세대 비율을 극대화하며, 조합원들이 한강의 풍경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한다. 저층 세대는 한강의 잔잔한 물결과 가까운 풍경을 생생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이를 위해 건물 하단에 7m 높이의 필로티를 적용해 서빙고 고가도로의 시야 간섭을 최소화했다고 한다. 고층 세대에서는 서울의 야경과 한강이 어우러진 파노라마 같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두 개의 스카이 브릿지도 단지 설계의 중심 요소다. 둘을 합쳐 한강변 최대 길이인 300m에 달하는 스카이 브릿지는 한강 조망을 넘어, 조합원들이 여유로운 휴식과 소통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현대건설 측은 설명했다. 또 여기에 스카이 커뮤니티에 위치한 인피니티 풀은 한강과 이어지는 물의 풍경 속에서 하나가 되는 듯한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전망이다.남산과 중앙광장을 향한 조망도 설계의 또 다른 자랑거리로 내세웠다. 현대건설은 남산을 향한 오르막 지형의 특성을 활용해 계단식 대지를 넓은 공원으로 조성하고, 테라스 평면 설계를 적용했는데, 남산과 중앙광장의 푸른 자연을 세대 내부에서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한다.공원화된 중앙광장과 근린공원을 품은 설계는 단지 내부와 외부를 자연과 조화롭게 연결한다. 용산공원과 주변 숲을 향해 설계된 3면 조망 돌출 테라스를 통해 자연의 아름다운 경관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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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리역 일대 이주단지 고려 대상 아니다”…LH, 1기 신도시 재건축 관련 해명

    LH는 22일 보도해명자료를 내고 전날 이한준 사장이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 관련해 발언한 것에 대해 해명했다.앞서 이 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1기 신도시 선도지구를 지정해서 정상적으로 사업이 진행되는 곳이 얼마나 될까 냉정히 봐야 한다”면서 “선도지구라고 하니 여러 단지가 손을 들었는데 추가 분담금 부담으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기 어려울 수 있다”면서 다소 회의적인 의견을 냈다. 또 ”분당은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데, 이주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면서 ”LH 오리사옥, 성남농수산종합유통센터 부지 등 지하철 분당선 오리역 역세권에 이주주택이 들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LH관계자는 ”개인적으로 상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를 낸 것일 뿐 정책이 변경된 것은 아니며 오리역 일대 관련 이주주택 역시 논의된 바 없다“고 말했다.이에 LH는 22일 해명 자료를 통해 ”이 사장이 전날 기자간담회에서 ‘1기 신도시 재정비 선도지구 사업의 정상적인 추진이 한정될 수 있다’는 발언은 지역별 시세와 용적률 등에 따라 주민 부담금 등 사업 추진 여건이 달라질 수 있다는 의미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현재 성남, 고양, 안양 등 5개 신도시 지자체는 2024년 기본계획수립 및 선도지구 선정을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 중에 있으며, LH는 2027년 첫 착공 등 정부의 정책 목표 달성을 적극 돕겠다“고 전했다.이어 LH는 ”기자간담회에서 언급된 이주단지나 이주주택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면서 ”오리역 일대는 김은혜의원실과 국토부, 성남시가 협력해 ‘화이트존’으로 지정, 도시의 새로운 활력을 주기 위한 고밀복합개발 계획도시로 첨단기업 등을 유치해 자족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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