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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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5~202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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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주년 맞은 ‘올리브영 어워즈’… “K뷰티 대표 행사로서 입지 굳힌다”

    CJ올리브영은 12월 한 달 간 ‘2024 올리브영 어워즈’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전사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한편 전국 거점 매장에서 팝업 전시를 열 계획이다. 또 달라진 K뷰티의 위상을 반영해 글로벌 시상 부문을 신설하는 등 이제는 세계인들이 즐기는 K뷰티 대표 행사로서 입지를 굳힌다는 복안이다.올리브영 어워즈는 연간 1억 건 이상의 고객 구매 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문별 인기 상품을 선정 및 발표하는 연말 트렌드 결산 행사다. 지난 2015년 처음 시작해 올해 10년차를 맞는 행사로서 이제는 명실공히 한국 화장품 산업을 대표하는 원조 어워즈 행사로 자리매김했다.2015년 첫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기초화장품 시상분야는 스킨, 로션, 크림 등으로 분류됐지만 현재는 스킨/토너, 에센스/세럼, 마스크팩, 패드 등으로 보다 세분화됐다. 또 이제는 주력 상품군에서 벗어난 BB크림, 립글로스 등도 어워즈 초기에는 인기 상품으로 분류됐다. 어워즈를 통해 한 해를 관통하는 뷰티&헬스 트렌드를 참고하는 업계 종사자가 적지 않은 이유다.CJ올리브영에 따르면 올해 어워즈 수상을 위해 집계한 고객 구매 건수는 1억6000만 건이다. 10년 전 수치인 1천만 건과 비교했을 때 16배 이상 커진 규모다. 양질의 데이터를 통해 총 33개 부문에서 137개 상품을 선정했으며 K컬처 열풍과 함께 글로벌 메가 트렌드로 부상 중인 K뷰티의 인기를 반영해 ‘글로벌 트렌드(Global Trend)’ 부문도 신설했다. 미국, 일본, 유럽 등 전세계 150여 개 국가에서 서비스 중인 올리브영 글로벌몰의 구매 데이터 58만 건을 집계해 19개 상품을 추가 선정했다.올리브영이 10년간 시상한 중소 인디 브랜드 상품은 누적 1300여 개라고 한다. 올리브영 측은 “장차 뷰티&헬스 시장을 주도하게 될 트렌드를 제시해오며 입점 브랜드와 고객 간 접점을 지속 확대해왔다”면서 “지금은 국내 화장품 시장의 대세 키워드로 자리잡은 클린뷰티, 슬로우에이징 등도 어워즈 트렌드 부문을 통해 육성된 대표적인 사례다”라고 설명했다.올해 어워즈 행사는 특별히 ‘명예의 전당’ 팝업 전시가 진행된다. 강남타운, 홍대타운 등 서울을 비롯한 광주타운, 대구타운, 대전타운, 서면타운, 제주타운 등 지역 거점 매장과 한옥 매장 경주황남점 등 전국 주요 매장 총 13곳에서 동시에 열린다. 팝업전시장에서는 2024 올리브영 어워즈 1위 수상 상품과 명예의 전당에 오른 브랜드 관련 현장 체험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올리브영이 선정한 명예의 전당 브랜드는 총 5개로 메디힐 · 미장센 · 바이오더마 · 아이소이 · 클리오 등이다. 메디힐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10년 연속 수상했다. 클리오의 경우 10년 간 총 어워즈 40개 부문에서 석권하며 역대 최다 수상 브랜드로 꼽혔다.이 밖에도 이번 행사 기간에는 외국인 고객을 위해 명동타운 등 글로벌 관광특화 매장을 포함한 전국 매장에 별도의 진열 공간을 조성하고 올리브영 국내 매장에서 찾아보기 힘든 수출 전용 상품도 소개한다고 한다. 이 기간 글로벌몰에서는 북미, 일본, 유럽 등 해외에서 접속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국가별 맞춤형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올리브영 관계자는 “10년 동안 해를 거듭하며 진화해 온 올리브영 어워즈는 수상 선정 기준인 ‘고객’이 주인공이 되는 업계 유일의 뷰티&헬스 시상 행사”라며 “앞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이 주목하는 트렌드를 제시하며 입점 브랜드사와 동반성장하는 K뷰티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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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리미엄 워터 시장 공략”… LG생활건강 코카콜라, 울림워터 출시

    LG생활건강 자회사 코카콜라음료가 울릉도의 먹는샘물인 ‘Vio 휘오 울림워터‘(이하 울림워터)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코카콜라음료 관계자는 “이번 생수 출시로 코카콜라가 프리미엄 워터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라면서 “나트륨, 칼륨, 칼슘 등 다양한 무기물질도 함유하고 있는 울림워터는 특별한 원수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이번 출시된 울림워터는 울릉도 최초의 먹는 샘물로, 울릉도에 내린 비와 눈이 성인봉 원시림을 거쳐 ‘성인봉 원시림’을 거쳐 화산 암반에서 31년간 자연정화 돼 스스로 솟아오른 ‘지표 노출형 용천수’를 담았다고 한다. 성인봉 원시림은 천연기념물 189호로 지정돼 있다. 울림워터는 롯데백화점 전국 29개 지점과 갤러리아 백화점 5개 지점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점차 판매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한다. 가격은 병당 2000원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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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나눔연맹, 고령 급식소에서 3만 포기 김장 나눔 행사 성료

    한국나눔연맹은 9일 경북 고령군 소재 급식소에서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와 함께 ‘김장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100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한국나눔연맹 직원들은 약 3만 포기의 김치를 담가 대구·경북 지역의 불우이웃에게 전달했다.이 행사는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사회의 연대와 사랑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나눔연맹과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직원 및 지역 자원봉사자 그리고 주민들이 뜻을 모아 행사에 참여했다.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매년 김장 나눔 행사에 참여하면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기쁨을 느낀다”며 “올해도 정성을 다해 담근 김치가 어르신들과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한국나눔연맹 관계자는 “김장 나눔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우리 사회 구성원 모두가 마음을 나누는 과정”이라면서 “이번 행사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국나눔연맹은 전국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는 대표적인 사회복지단체로 저소득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생계 지원, 급식 제공, 의료 지원 등 다양한 복지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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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히타치에너지와 손잡고 본격 초고압직류송전 시장 공략

    삼성물산이 해외 초고압직류송전(HVDC)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히타치에너지와 힘을 모았다.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은 최근 히타치에너지와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트레이드 타워 히타치에너지코리아 본사에서 ‘글로벌 HVDC 사업에 대한 협력과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히타치에너지는 스위스에 본사를 두고 현재 약 90여 개 국가에 진출해있는 중전기∙전력제어시스템 분야의 글로벌 리더 기업이다.이번 협약에서 삼성물산과 히타치에너지는 HVDC 사업의 핵심 역량 강화를 위한 뜻을 모았다. 현재 양사는 현재 수행하고 있는 약 3조5000억 원 규모 UAE 해저 HVDC 사업에 핵심기자재인 컨버터 스테이션(전력변환기)을 공급∙설치하는 등 협업 중이다.HVDC는 발전소에서 생산된 교류 전력을 고압 직류로 변환시켜 송전하는 방식으로 에너지 손실이 적고 안정성이 높은 장거리 대규모 송전의 핵심기술이다. 전세계적으로 HVDC 수요는 급증 중이다. 에너지 전환과 전력 인프라 확장에 이어 최근 AI 비즈니스 활성화로 데이터센터가 대거 확충되고 있는 가운데 안정적으로 전력을 전송이 필수적이기 때문이다. HVDC의 전세계 시장 규모는 2030년까지 약 159조 원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삼성물산 측은 EPC(설계·조달·시공) 수행 역량을 가진 삼성물산이 히타치의 전력 산업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설계∙제작 기술력이 만나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고 보고 있다. 이에 국내 잠재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 동남아, 유럽 등 급증하는 글로벌 HVDC 시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사업 참여 기회를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김성준 삼성물산 P&G영업팀장(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양사간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양사의 혁신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성장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최석환 히타치 에너지 코리아 사장은 “양사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전세계 초고압직류송전 시장을 리드하며, 이번 협약이 양사 모두에게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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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임직원 김장 봉사활동… 종로구 취약계층에 김치 1500포기 전달

    한화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무악동천주교회에서 김장김치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화 임직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각각 김장∙포장∙배달조로 나뉘어 김치 1500포기를 담갔으며 이는 종로구 무악동∙교남동∙천연동 일대의 취약계층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됐다.이영찬 한화 인사지원팀 팀장은 “지난주에 눈이 많이 내리고 날씨가 부쩍 추워진 상황에서 우리가 담근 김장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임직원들이 지역사회 및 소외된 이웃들과 동행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화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철학인 ‘함께 멀리’ 정신을 바탕으로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경영을 실천 중이다. 지난 10월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한화와 함께하는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포레나 도서관 조성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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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 팰리스 73” 스타로드자산운용 컨소시엄에 매각

    더랜드그룹 계열사인 랜드미와 투게더홀딩스는 스타로드자산운용 컨소시엄과 12월 4일 더랜드 본사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더 팰리스 73’ 사업 부지 매각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양사는 지난 10월 15일 매입의향서(LOI) 수령 후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해온 바 있다.스타로드자산운용 컨소시엄은 부지 매입을 위해 양해각서에 이행보증금까지 납입하는 등 ‘더 팰리스 73’ 매입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이고 있다. 협상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양측은 늦어도 내년 2월에 본 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매매대금은 5500억 원이다.더랜드그룹 관계자는 “이번 양해각서(MOU)에는 체결 이후 2개월 내 본 계약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이행보증금은 더랜드에 귀속된다는 내용과 늦어도 내년 2월에는 본계약을 체결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강남 최대의 사업부지로서 최적의 입지까지 갖춘 만큼 스타로드자산운용 컨소시엄 측에서도 사업 추진의 의지가 강하다”고 말했다.‘더 팰리스 73’은 강남 최대 규모의 사업부지로 꼽힌다. JW메리어트호텔, 고속터미널, 법원, 서울성모병원, 학군, 상권 등 강남에서도 손꼽히는 최고의 중심에 위치해 있다. 또 입지적으로 인근에 서래공원을 비롯해 서리풀공원, 몽마르뜨공원 등 서울에서 찾아보기 힘든 녹지 여건을 지녔다. 더랜드그룹은 부동산 개발, 투자, 운영 전반에서 독보적인 전문성을 갖춘 국내 대표적인 부동산 개발사다. 업계 관계자는 “최적의 조합으로 평가되는 스타로드자산운용 컨소시엄은 각각의 전문분야 구성원으로 이루어진 컨소시엄으로 더 팰리스 73 부지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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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재 불안감 AI로 해소”… 삼표그룹 레미콘·슬래그 공장에 AI 안전시스템 도입

    건설기초소재 기업 삼표그룹은 최근 AI 비전인식 기술과 자율주행 로봇의 원천기술을 보유한 가디언에이아이(Guardian AI)와 안전 시스템 공동개발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기존 사후 대응 중심의 시스템에서 AI기반 안전관리 시스템 도입으로 사전 사고 예방 중심의 시스템으로 산업 현장의 안전성이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삼표그룹이 이번에 도입한 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 능동형 대응시스템 ARS(AI-based Reaction System)는 로봇과 관제 시스템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능동적인 명령을 수행하는 AI 시스템이다. AI와 기계 학습을 통해 다양한 상황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통합 관리 시스템으로 분석과 예측을 통한 데이터 기반의 안전 매뉴얼 고도화를 추진할 수 있다. 삼표그룹 계열사 가운데 삼표산업 인천 레미콘 공장에 가장 먼저 AI 비전 인식 기술이 도입된다. 적용되는 AI 안전 기술은 제품 출하 구역에 AI 추락 방지 시스템을 설치해 작업자의 안전장비 착용 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작업 공간 출입 및 제품 출하 가능 여부 등을 제어한다. 이어 레미콘 믹서트럭(M/T) 호퍼(석탄, 모래, 자갈 따위를 저장하는 큰 통) 세척 작업장을 비롯해 작업장 내 비허가 구역의 주차 행동 감지, 화재 등 작업자의 안전수칙 준수 여부 상황 체크까지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스피네이처 당진 슬래그 공장에는 자율주행 기반 순찰 로봇이 투입된다. 설비 점검용 순찰 로봇은 가로 85cm, 세로 60cm, 높이 90cm, 중량 90kg으로 적외선 및 열화상 카메라 등 각종 센서를 탑재했다. 각종 안전 순찰을 위한 소프트웨어 (온도·습도·연기·가스감지 등)를 활용해 24시간 대형 트럭과 작업자의 안전 관리를 점검하는데 활용될 예정이다.더욱이 정해진 구역의 사업장을 주·야간으로 순찰하며 누유와 누수 등 보이지 않는 바닥면의 이상 패턴을 검출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개발해 관제의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즉각 대처가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외주 작업 인력의 안전보호구 착용 여부를 감시하고 작업자의 불안정한 상태를 감지해 화재 발생 여부나 보행로를 벗어난 작업자에게 경고하는 기능도 포함돼 2차 사고 예방에 집중한다.화물 선박의 접안 속도를 측정하는 시스템도 적용된다. 당진 슬래그 공장에 접안하는 선박은 석탄 운반선으로 그동안 작업자의 육안 점검에 의존해 속도를 측정할 수 밖에 없었다. 때문에 기상악화 시 감시가 부정확 할 뿐만 아니라 접안하는 도중 부두에 충돌하면서 하역 장비 및 선박 계류시설에 부딪히는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안전 관리가 필요했다.에스피네이처 관계자는 “이번에 도입하는 속도 측정용 레이저 장비를 활용한 AI 기술은 선박의 접근 속도가 규정 속도 이상이면 운전실에 설치된 디스플레이를 통해 경고 표시와 방송이 함께 송출돼 경각심을 높이고 제어할 시간을 벌게 된다”고 설명했다.삼표그룹 관계자는 “가디언에이아이와의 협력이 안전 문화의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계기로 단순 사고 예방을 넘어 안전한 작업 환경 구축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는 물론 다른 산업 분야에도 AI 기반 안전 관리 시스템이 확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향후 삼표그룹은 시멘트, 레미콘, 골재 등 전 사업부문별 산업 현장과 사업장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각 공장별 맞춤형 개별 관제 시스템을 구축해 작업장 내 위험 요소와 안전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그룹 본사 내 ‘AI 안전관리팀’을 신설, 통합 관제 시스템을 통해 전체 공장의 데이터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안전 관리를 최적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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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완판

    대우건설은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 총 1172가구가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단지는 지난 3년간 경기도 양주시에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접수 건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한동안 분양시장에서 소외됐던 경기 양주시에서 거둔 이례적인 성과로 보고 있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올해 8월 양주시 미분양 주택은 679세대로 경기도에서 5번째로 많은 미분양 물량이 적체되어 있다.이러한 상황에서 신규 분양에 나선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지난 3년간(‘22년 10월~’24년 10월) 양주시에서 분양한 총 9개 단지 중 최다 청약접수 건수인 2456건이 접수됐으며 전용면적 84㎡타입은 8.52대 1의 경쟁률로 올해 양주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는 대우건설이 역량을 집중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대우건설은 디자인 분야 국내 최고 권위 디자인 시상식인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업계 최다 수상한 상품, 디자인, 브랜드 철학 등을 가미해 입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해줄 다양한 설계를 적용하며 수요자들에게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가치를 알렸다.대우건설은 경계를 허물고 자연을 품은 배치를 설계에 반영했고, 가변성을 갖춘 다양한 평면과 참여형 조경 프로그램 등을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에 적용했다고 한다. 여기에 실사용 면적을 극대화한 세대 설계와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했으며 게스트하우스, 실내체육관 등 가족 모두가 누리는 최신 커뮤니티 시설도 선보였다.아울러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미래가치가 더해져 타지역 투자자 등 잠재 수요층까지 이끌어내며 분양 성공이라는 결과를 낳았다.대우건설 분양 관계자는 “양주역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대우건설이 설계부터 마케팅까지 모든 분야에서 심혈을 기울인 단지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의 비전을 수요자들에게 알린 것이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졌다”라면서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 조기 완판을 기록한 만큼 단지에 보내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경기도 양주시 남방동 600번지 일원 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지구단위계획 내 공동5 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8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172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8년 2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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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ESG부문 최우수상 수상

    농협중앙회는 지난 5일 포시즌스 호텔에서 개최된 ‘2024 내일을 여는 청년의 날’ 행사에서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가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ESG 부문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농협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농협중앙회·농협은행·청년재단은 ESG프로그램 운영성과를 인정받아 농산업분야 육성프로그램의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전했다.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는 농업(Agriculture)과 기술(Technology)의 합성어로, 농업과 기술을 결합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농협은 특히 농산업 분야의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들의 유입을 촉진하고 이들이 성공적으로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농협 측은 올해 애그테크 청년창업캠퍼스는 주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NH ROOKIE 부문에서는 운동 전 탄수화물 충전을 위한 간편쌀 식품을 개발한 크리미라이스팀을 NH SEED 부문에서 제주마늘을 활용해 건강한 전통 발효식품으로 세계시장을 겨냥한 저당 고추장 로칼로우팀을 발굴 지원하는 등 혁신적인 농산업 기업 육성에 성공했다.정용왕 농협중앙회 기획조정본부장 상무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청년들의 농업 분야 혁신을 이끌어내기 위한 우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농협중앙회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졸업생 네트워크 활성화 프로그램 등을 더욱 발전해 나가며 청년 주도의 농업 혁신 문화 정착에 앞장설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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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성시는 국토부 지침에 응하라”… 생활숙박시설 수분양자들 용도변경 촉구 집회

    화성시 병점역 인근 생활숙박시설 수분양자들이 한파 속 거리로 나섰다. 지난 5일 화성시청 앞에 모인 30여 명의 ‘병점역 우남퍼스트빌 스위트’ 수분양자들은 화성시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해당 시설의 오피스텔 용도전환을 신속하게 허가해달라는 요청이다.문제가 된 시설은 지난 4월 완공된 생활숙박시설(레지던스)이다. 화성시 진안동 병점역 인근에 최고 15층 134세대 규모로 조성됐다. 지난 8월부터 입주를 시작했으나 12월에 이르도록 전입신고를 하지 못하고 있다.집회에 참가한 A씨는 “주거용으로 용도변경이 안 되니 잔금대출 금리가 6.2%로 신용불량자 될 지경”이라면서 “국토부 지침도 이미 나왔는데 정작 화성시는 검토 중이라는 답변만 내놓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국토부, 10월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 발표국토부는 올 하반기 들어 생활숙박시설의 합법사용을 위한 지원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10월 16일에는 ‘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을 발표하는 한편, 11월에는 오피스텔 건축기준 개정안을 마련하며 동시에 지원방안의 후속조치까지 발표했다.‘생활숙박시설 합법사용 지원방안’에서는 생활숙박시설을 오피스텔로 용도를 변경할 때 필요한 복도 폭의 기준을 완화됐고 주차장도 유연하게 대안을 마련할 수 있게 했다. 11월 25일에는 전용출입구 규제와 안목치수 사용도 면제했다. 특히 유효한 조치는 지구단위계획의 변경을 적극 검토하도록 한 점이다. 지자체의 지구단위계획에 의해 오피스텔 입지가 불가능한 지역의 경우 기부채납을 전제로 한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적극 검토하도록 주문했다.정부는 이 방안의 모범사례로 서울 마곡르웨스트를 꼽았다. 서울시는 방안이 나오기 전인 8월에 이미 해당 부지에 오피스텔이 허용되도록 지구단위계획을 변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오피스텔로의 용도변경도 가능해졌다.화성 수분양자 “복지부 지침 수용해서 즉시 시행” VS 화성시 “12월 지원센터 설치 예정”정부의 적극적인 규제 완화로 용도변경 사례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11월 청주 ‘힐스테이트 청주센트럴’이 오피스텔로 용도를 변경하는 데 성공하기도 했다. 곳곳에서 성공 사례가 늘자, 수분양자들은 시에 실망감을 표현하고 있다.집회에 참가한 B씨는 “서울은 물론이고 청주 등에서도 용도변경 소식이 속속 들리는데 화성시만 유독 복지부동이다”라고 분개하며 “국토부 지침을 적극적으로 수용해서 신속행정을 보여달라”고 요청했다.수분양자 C씨 역시 “실거주를 하면 이행강제금을 내야하고 장기투숙으로 숙박을 운영하자니 이자가 감당이 안 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라고 울상을 지었다.시행사 관계자 역시 “입주가 8월이었는데 올해가 다 가도록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관계자들이 모두 힘든 상황”이라며 “수분양자들 모두 기부채납도 뭐가 됐든 하겠다는 입장인데 시에서 검토 중이라고만 반복하면서 움직이질 않으니 답답할 따름”이라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국토부 발표 방안에 따라 화성시도 곧 지원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센터에 신청이 들어와야 비로소 용도변경 등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가 가능하다”며, “기부채납에 대한 논의도 화성시 사전협상지침에 따른 절차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그러나 수분양자들은 시가 고집스럽게 절차적 정당성을 방패로 내세우는 사이 고통이 누적되고 있다고 토로하고 있다. 집회에 참가한 관계자는 “지원센터를 설치하는데 1~2주는 걸릴 것이고, 센터를 통해서 검토까지 마치려면 수 일이 걸리는데 이자는 계속 나간다”면서 “신속한 행정을 요구한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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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첨단산업벨트 개발축 부상하는 청주테크노폴리스… 오창산업단지 이어 충북 두 번째 수출 규모

    청주테크노폴리스가 충청권 첨단산업벨트의 개발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2동 일대 연면적 380만㎡에 총 사업비 2조1584억 원이 투입되는 복합도시다. 지난 2007년부터 추진을 시작해왔으며 산업단지를 비롯해 주거시설·상업시설·교육시설 등 다양한 기반시설이 조성 중이다.한국산업단지공단 자료에 의하면 올 상반기 기준 청주테크노폴리스 입주 기업은 총 19개사, 고용 인원은 3245명으로 나타났다. 해당기간 누계 생산은 3조3153억 원이며 누계 수출은 32억2468만 달러(한화 4조5755억 원)이다. 이는 청주일반산업단지와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이어 충북 내 세번째 규모며 누계 수출은 오창과학산업단지에 이어 두번째다. 업계는 청주테크노폴리스의 조성이 계속 진행 중인 것을 감안해 향후 규모가 큰 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현재 청주테크노폴리스 내에는 SK머티리얼즈 에어플러스와 LG생활건강, 인근 SK하이닉스를 비롯한 대기업은 물론 각종 협력사가 입주해 있다. 더욱이 올 4월 SK하이닉스가 20조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혀 청주테크노폴리스는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할 전망이다. SK하이닉스는 이사회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약 6만㎡ 규모의 M15X 부지를 신규 D램 생산 기지로 전환하는 안건을 통과시킨 바 있다. AI 반도체 붐 등에 힘입어 D램의 수요가 늘어나자 생산기지를 청주테크노폴리스로 택한 것이다. M15X가 내년 준공되면 기존 SK하이닉스 청주 1~4 캠퍼스를 비롯해 협력사들과의 상호 연계를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매머드급 반도체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것으로 보인다.부동산 업계는 청주테크노폴리스가 북측으로는 오창과학산업단지가 자리한데다 남측에는 오송생명과학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을 갖췄기에 앞으로 꾸준히 인구 유입이 되며 기반시설이 확충될 것으로 보고있다.실제 청주테크노폴리스 조성 등에 힘입어 타지역과 달리 청주시 인구수는 꾸준히 증가세다. 행정안전부의 주민등록인구 및 세대현황 자료를 살펴보면 청주시 연도별 인구수는 2019년 83만 9566명에서 2022년 84만 9573명, 2023년 85만 2189명, 2024년 10월 85만 4001명으로 나타났다. 2020년(160만737명)이후 현재(159만704명)까지 꾸준히 하락 충북 전체 인구와는 대조적이다. 청주 인구 중 만 39세 이하 인구 비율은 약 43.7% (37만 2887명)로 충북에서 가장 젊은 도시이기도 하다. 부동산 전문가는 “청주테크노폴리스는 자족 기능을 갖춘 복합도시로서 향후 큰 폭의 성장이 기대되는 곳” 이라며 “아직 조성 중임에도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어 내년 SK하이닉스의 신규 D램 제조시설까지 들어서면 충청권을 대표할 첨단산업벨트의 중심지로 꼽힐 것으로 보인다” 고 덧붙였다.계속해서 분양도 예정 돼있다. 이달에는 디케이테크노피에프브이가 청주테크노폴리스 S4블록에서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 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최고 49층, 4개동(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 아파트 전용 84~220㎡ 599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84㎡ 162실 규모로 구성된다. 청주테크노폴리스 내 마지막 주상복합용지에 조성되며 중심입지에 조성되는 랜드마크급 초고층 주상복합단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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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부문,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재개… 계약금 14조7000억

    한화 건설부문이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재개를 추진한다. 한화 건설부문은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의 발주처인 NIC(이라크 국가투자위원회)와 공사 재개를 위한 변경계약을 지난 5일 체결했다고 6일 공시했다.변경된 계약금액은 총 103억9800만 달러(약 14조7125억 원)으로 최초 계약금액 101억2100만 달러 대비 2억7700달러(약 3919억 원) 증가했다. 공사기간은 2012년 5월 30일부터 2032년 12월 31일까지다. 계약의 효력은 이라크 정부 국무회의(Council of Ministers)의 승인을 받아야 발효되며 승인 과정에서 계약 조건이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한화 건설부문이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동남쪽 10km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0만80가구의 주택과 사회기반시설 등 신도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분당급의 규모로 현재 3여 가구의 공사가 완료됐으며 그 중 2만 1480가구가 발주처에 이관되어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이번 공사 재개로 잔여 약 7만 여 가구 건설이 추진된다.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2022년 10월 공사대금 미지급에 따라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 계약을 해지했다. 그러나 이듬해인 2023년 1월 NIC의 사업 재개 요청에 따라 합의각서를 맺고 잔여 가구 건설을 위한 변경계약 협상을 진행해 왔다. 또한 2023년 1월과 12월에 걸쳐 미수금 일부인 3억 달러를 수령하고 부분 공사를 재개했다.한화 건설부문 측은 “해당 계약이 이라크 정부 국무회의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라면서 “여의도 6배 면적(18.3㎢·약 550만평) 크기 부지에 예상 거주 인원 60만 명에 달하는 최대 규모의 K-신도시 수출사업이 재개되면 침체된 건설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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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학기 가방도 역시 쿠로미·시나모롤” 휠라 키즈, 산리오캐릭터즈 신학기 책가방 출시

    휠라코리아는 키즈 브랜드 휠라 키즈가 산리오코리아의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책가방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내년의 신학기를 준비하는 아동을 둔 부모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는데 좋은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국내 브랜드에서 산리오캐릭터즈와 공식적으로 협업해 책가방을 출시한 곳은 휠라 키즈가 유일하다. 휠라키즈는 지난해 첫 협업에 이어 올해도 산리오와 협업했다. 올해는 산리오 인기 캐릭터 시나모롤·쿠로미·폼폼푸린 세가지 캐릭터를 담았다.가방은 손잡이가 있는 고급스러운 사첼형 디자인으로 제품 전면에는 각 캐릭터 얼굴로 만든 무빙 글리터가 자리했다. 지퍼 풀러(손잡이), 주머니 등 가방곳곳에는 그래픽 프린트 등이 배치돼 디테일을 더했으며 글리터 에나멜 소재와 무빙 스팽글로 화려함과 즐거움을 준다. 신발주머니와 인형 키링까지 세트로 가격은 23만9000원이다.2025년 신학기 상품으로 휠키웨이 책가방 세트 라인업도 새로 선보였다. 우주를 연상시키는 ‘스페이스 스쿨(Space school)‘을 주제로 휠키웨이 플래닛, 휠키웨이 렌티큘러, 휠키웨이 문빔 총 세 가지 디자인이다.휠키웨이 플래닛 책가방 세트는 가방 전판에 적용한 우주 패턴이 특징이다. 실버, 골드, 네이비, 바이올렛 네 가지 색상이 출시됐다. 또 조명과 각도에 따라 ’렌티큘러‘를 적용한 휠키웨이 렌티큘러 책가방 세트도 있다. 색상은 블랙, 블루, 핑크 세 가지다. 휠키웨이 문빔 책가방 세트는 퍼플, 크림, 핑크 세 가지 파스텔톤 색상으로 은은하면서 글리터로 반짝임을 더했다.이번 신학기 책가방은 디자인은 기본, 실용성, 안정성 등 기능성을 강화해 고안됐다. 어깨 흘러내림을 방지하는 자석 타입의 가슴 벨트, 가방 처짐 방지 패드, 보냉 보온 기능이 있는 사이드 포켓 등 아이들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한다.휠라코리아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기대하고 있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좋아하는 산리오캐릭터즈와 협업한 책가방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사랑하는 우리 아이, 조카를 위한 특별한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신학기 책가방이 좋은 제안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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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2024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식’ 대통령 표창 수상

    농협중앙회는 5일 춘천 한림대학교에서 열린 ‘2024년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선행을 실천하거나 각종 재난과 재해 현장에서 헌신적인 봉사활동을 펼친 개인과 단체, 기업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된 상이다.농협중앙회는 “그동안 소외된 이웃과 취약계층을 따뜻하게 보살피고, 재난재해 현장에서 복구를 돕는 한편, 농촌 일손 돕기와 생명 나눔 헌혈 등을 통해 지역사회 곳곳에 온정의 손길을 전해왔다”고 자평했다. 이어 “특히 100% 순수 민족자본으로 설립된 기관으로서 얻은 수익의 일정 부분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고 설명했다.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이런 귀한 상을 받게 된 것은 모두 지역사회와 함께하고자 하는 우리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오늘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만큼 우리는 이를 단순한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의무로 여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농협중앙회는 본연의 정체성을 살리면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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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미국에서 1분에 1개 판매”… 샤크뷰티, ‘플렉스타일 에어 스타일러 HD434 출시 행사

    미국 생활가전 기업 ‘샤크닌자(SharkNinja)’의 뷰티 브랜드 ‘샤크 뷰티(Shark Beauty)’가 2 in 1 설계로 드라이와 스타일링, 윤기 있는 마무리까지 한번에 완성해주는 ‘샤크 플렉스타일 에어 스타일러 HD434‘를 출시했다.샤크 뷰티는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레스파스 에트나에서 ‘샤크 플렉스타일 에어 스타일러 HD434’를 소개하는 론칭 행사를 열고 신제품의 강력한 기능과 다양한 헤어 스타일링 연출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이번 행사는 ‘샤크 플렉스타일 에어 스타일러 HD434’가 바쁜 아침부터 저녁 모임까지 매 순간 원하는 스타일을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데이(Day)’와 ‘나잇(Night)’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시연에 앞서 이날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한 샤크닌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사장 Vivienne Gu(비비안 구)는 “샤크 플렉스타일은 2022년 미국 첫 출시 이후 선풍적 인기를 끌기 시작해 지난 한 해 미국에서 1분에 1대씩 판매된 제품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그는 ”헤어 디바이스의 기능성과 프리미엄 디자인을 모두 중요시하는 한국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합하면서 한국은 샤크 뷰티의 핵심 전략 시장으로 부상했다”라고 덧붙였다.이어 샤크뷰티 플렉스타일 에어스타일러 HD434 기기를 활용한 헤어 스타일링 시연이 이어졌다. 헤어스타일링 시연은 올해 샤크뷰티 엠버서더로 선정된 헤어 아티스트 박제희 원장과 정난영 원장이 맡았다. 이들은 각각 2명의 모델의 대상으로 ‘샤크 플렉스타일 에어 스타일러 HD434’의 스타일링 툴을 활용해 낮 시간과 밤 시간에 어울리는 4가지 헤어 스타일링을 보여줬다.낮 시간의 스타일 2가지를 선보인 박제희 원장은 폴리셔 브러시와 라운드 브러시로 잔머리를 정리함과 동시에 헤어 스타일도 완성했다. 그는 “한국 여성들은 다양한 헤어 고민 중 특히 부스스한 머릿결과 잔머리에 대한 고민이 큰 편”이라면서 “모발의 수분량을 약 20% 남겨놓은 상태에서 마무리 폴리셔 브러시를 활용하면 오후에 잔머리가 올라오거나 스타일이 흐트러질 걱정을 덜어줘 하루 종일 스타일을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밤과 어울리는 스타일링을 맡은 정난영 원장은 컬링 배럴을 활용해 연말 저녁 모임에 어울리는 다양한 스타일의 S컬을 연출하는 시연을 보여줬다. 샤크 플렉스타일 기기에 컬링배럴 툴을 끼우고 기기를 가까이 모발 근처로 가져가면 모발이 바람에 끌어당겨져 컬이 세팅되기때문에 빠르고 쉽게 컬을 연출 할 수 있다. 또 툴이 왼쪽용, 오른쪽용으로 구분돼 있어 더 섬세하고 정교하게 컬을 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정난영 원장은 같은 컬링 배럴을 사용해도 배럴을 감아 올리는 각도와 위치, 열을 주는 시간을 달리하면 다른 느낌의 웨이브를 연출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했다. 열을 가볍게 주며 컬링 배럴을 위에서 아래쪽으로 짧은 시간만 감아 주자 내추럴한 S컬이 완성됐다. 열을 주는 시간을 늘리며 컬링 배럴을 안족에서 바깥쪽 방향으로 감아준 후 쿨샷 버튼을 눌러서 10초 정도 식혀주자 풍성하고 탄력 있는 S컬이 완성됐다. 그는 “컬링 배럴을 뿌리에 대고 열을 가하면 손쉽게 뿌리 볼륨도 살릴 수 있으며 웨이브 후 마무리 단계에 폴리셔를 사용하면 머릿결의 윤기도 살릴 수 있다”라며 노하우를 전했다.‘샤크 플렉스타일 에어 스타일러 HD434’는 모발의 보호 기능도 탑재했다. 초당 1000회 온도를 측정하여 일정한 바람 온도를 유지해 과도한 열 손상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시연이 끝난 후에는 직접 전문 헤어 스타일리스트에게 스타일링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전문 헤어 스타일리스트의 시연과 서비스를 경험하고 나니 더 손쉽고 빠르게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었다. 헤어 스타일링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전문적인 손길로 메이크 오버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주목할 만했다.행사 관계자는 “샤크 플렉스타일은 7자 형태로 구부러져 편하게 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번에 출시한 플렉스타일 에어스타일러 HD434은 모터 출력이 높아 머리를 빠르게 말릴 수 있는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또 다른 제품과는 달리 툴을 끼우지 않은 기본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전국 백화점과 하이마트, 일렉트로마트 등 가전전문점, 온라인샵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44만9000원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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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 까사델아야에서 직접 이용해보세요”… 하만 JBL, 어센틱 화이트 색상 출시

    하만 인터내셔널은 브랜드 JBL이 블루투스/Wi-Fi 스피커 어센틱(Authentics) 화이트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다이닝스테이 까사델아야와 제휴 이벤트도 실시한다.블루투스/Wi-Fi 스피커 JBL 어센틱 시리즈는 지난 해 출시해 뛰어난 스테레오 사운드와 클래식한 JBL만의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에 선보이는 JBL 어센틱 화이트는 기존 JBL 어센틱300과 어센틱200 2종 모델에 화이트와 골드 색상 조합으로 출시한 제품이다.JBL 어센틱 스피커 시리즈는 재활용 원단, 재활용 플라스틱, 재활용 알루미늄 등 친환경 소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강력하고 뛰어난 서라운드 사운드 성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자동 셀프 튜닝(Automatic self-tuning) 기능이 적용되어 전원을 켤 때마다 모든 위치에서 자동으로 오디오 성능을 보정하고 최적화 해준다. 또 내장 Wi-Fi를 통해 고선명도의 음악 스트리밍과 스피커 소프트웨어 및 기능의 자동 업데이트가 가능하다.JBL에 따르면 어센틱 화이트 300은 8시간 지속되는 내장 배터리와 상단의 금속 핸들이 탑재되어 이동이 쉽고 어디서든 고성능 사운드의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한다. 최대 출력 100W의 2.0 채널 스피커로 한 쌍의 25mm 트위터가 음악의 디테일을 더하고 5인치 우퍼와 다운파이어링 6.5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깊은 베이스를 전달해준다.JBL 어센틱 화이트 200은 최대 출력 90W의 2.0 채널 스피커로 한 쌍 25mm 트위터에 풀레인지 5인치 우퍼와 다운파이어링 6인치 패시브 라디에이터로 장르에 상관없이 탁월한 사운드 밸런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JBL은 이번 어센틱 화이트 출시를 기념하여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다이닝스테이 까사델아야와 파트너십을 맺고 연말연시 시즌을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는 제휴 이벤트를 진행한다.12월부터 2월까지 3개월 동안 까사델아야의 각 객실과 로비 및 카페에 JBL 어센틱 화이트를 배치한다. 또 이 기간동안 제품 후기를 개인 SNS 계정에 포스팅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경품도 증정한다.12월부터 1월까지 JBL 어센틱 화이트 제품을 구매하고 구매 제품 사진을 포스팅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매월 5명씩 총 10명에게 까사델아야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있다. JBL 어센틱 화이트 출고가는 JBL 어센틱 화이트 300은 64만9000원, 어센틱 화이트 200은 54만9000원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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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얄캐닌코리아, 농식품부와 유기동물보호소에 사료 2500kg 기부

    펫푸드 브랜드 로얄캐닌코리아가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와 함께 사료 2500kg을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전국 유기 유실 동물 보호소에 기부했으며 사료 2500kg은 기부 이벤트인 ‘해피(HAPPY)투개더’를 통해 적립된 양이다.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6일까지 로얄캐닌은 농식품부와 해피투개더 이벤트를 진행했다. 동물복지 인식 개선과 유기동물 보호, 입양 활성화를 위해 진행한 이벤트로 ‘가족의발견 일상티콘(누누∙해삐∙또)’ 캐릭터 스티커를 사용해 SNS에 게시물을 작성하면 게시물 1개당 로얄캐닌 사료 1kg 기부를 적립하는 방식이다. 로얄캐닌코리아는 3주간 모인 이벤트 물량과 함께 총 2500kg의 사료를 기부하기로 했다.‘누누(new)∙해삐(happy)∙또(adopt)’ 캐릭터는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가 개최한 동물복지 캐릭터 공모전에서 최종 선정된 캐릭터로, ‘새로운 행복, 입양’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누누‧해삐‧또가 담고 있는 입양의 가치를 활용하여 동물복지에 대한 국민 공감대와 성숙한 반려동물 양육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지난 28일 세종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청사에서 진행된 기부사료 전달식에는 이수지 로얄캐닌코리아 대외협력부 상무와 임영조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 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수지 로얄캐닌코리아 대외협력부 상무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유기∙유실동물의 가족을 찾는 여정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되고 동물보호시설의 동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로얄캐닌은 반려동물을 위한 더 나은 세상을 구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과 기부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로얄캐닌은 동물복지 개선 및 반려동물 친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진행 중이다.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 보호소 의료 및 교육 봉사, 전 직원 봉사활동부터 책임감 있는 보호자되기 펫티켓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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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백화점, 플레이모빌 협업展 ‘작은 세상 큰 선물’… 5m 크기 대형 산타 등장

    신세계백화점은 센텀시티점 6층에서 ‘플레이모빌 인 신세계 : 작은 세상, 큰 선물’ 전시를 이달 6일부터 내년 2월 23일까지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피규어 브랜드 플레이모빌의 50주년을 기념하는 협업전이다.플레이모빌은 1974년 독일 한스벡 디자이너에 의해 탄생한 뒤 지난 50년 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미니어처 완구다.‘신세계백화점에 방문한 플레이모빌’이라는 테마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는 미니어처 완구로만 접했던 플레이모빌을 고객이 직접 만지고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구현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특히 ‘뷰티 라운지’, ‘스위트파크’, ‘주라지 캠핑존’, ‘신세계갤러리’ 등 미니어처 백화점 작품은 실제 백화점을 미니어처로 옮겨놓은 듯해 관람 이후 고객이 신세계와 플레이모빌에 더욱 친근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밖에 신세계갤러리를 대표하는 캐릭터 피규어 ‘라파엘’과 신세계백화점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디오라마(축소 모형) 작품도 전시를 통해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신세계백화점 측은 “라파엘은 플레이모빌 전문 아트작가인 김태식 작가가 직접 디자인한 작품으로 그림을 통해 고객들에게 위로를 전하고 평화의 시간을 선사하고픈 신세계갤러리의 바람을 투영했다”고 전했다.또 디오라마 작품은 플레이모빌 한국 엠버서더 백곰삼촌이 신세계 본점 본관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것으로 본점의 전경을 미니어처 완구로서 접하는 색다른 경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체험형 전시도 있다. 미니 골프, 캠핑카, 프린세스 캐슬 의상실 등 미니어처 완구로만 접했던 플레이모빌은 전시장 곳곳에 실제 크기로 전시돼 고객이 직접 입어보고 시승할 수 있다고 한다. 플레이모빌 VIP카드 만들기, 5m 대형 산타 포토존도 마련됐다.이번 전시에는 국내에서 구매하기 어려웠던 라익스 뮤지엄과 플레이모빌 협업 상품을 12월 한달 간 단독으로 판매하며 전시 오픈 전부터 더욱 주목받았다. 베르메르 우유 따르는 여인(2만4000 원), 렘브란트 마르텐&오프옌(2만4000원) 등이다.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연말연시 고객들에게 선물같은 시간을 선사하고자 50년간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아온 플레이모빌과의 협업 전시를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전시를 통해 고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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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대료 월 12만 원·10년 주거보장”… 계룡건설, 양주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 4일부터 청약

    계룡건설은 경기도 양주시 옥정동 1022에 조성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엘리프 옥정 시그니처’가 12월 4일부터 청약을 받는다고 밝혔다. 단지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신혼부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을 진행하며 청년 셰어 특별공급은 12월 4일만 받는다. 당첨자발표는 10일이고 20~24일 5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청약 자격은 지난 11월 29일 기준 만 19세 이상이면 무주택 세대주, 세대원 모두 청약이 가능하며 청약통장이 없어도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으로 공급돼 보증금과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95% 이하로 책정되고 임대료 상승률은 연 5%로 이내로 세금 부담 없이 안정적인 주거를 10년간 보장한다.청약신청 방법은 신혼부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의 경우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청약신청금 10만원으로 청약이 가능하며 당첨 유무에 관계없이 환불이 가능하다. 청년셰어 특별공급은 분양홍보관 방문 후 접수할 수 있으며 청약신청금은 없다.당첨자 발표는 12월 10일 화요일 신혼부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청년 셰어 특별공급은 분양홍보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일반공급 전용면적 59㎡ 기준 임대보증금은 1억3000만 원대, 월 임대료는 12만 원대로 책정되어 있다.‘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는 지하 2층 ~ 지상 29층, 9개 동, 전용면적 59㎡·79㎡, 총 921가구 규모다. 전용 면적 별로는 ▲59㎡A 일반 367가구 ▲59㎡B 일반 9가구 ▲59㎡C 신혼부부 118가구 ▲59㎡D 청년셰어 40가구 ▲79㎡A 일반 176가구 ▲79㎡B 청년셰어 211가구다. 입주는 2025년 3월 예정이다.엘리프 옥정 시그니처는 교통, 교육, 편의, 자연환경 모두 갖춘 옥정신도시에 들어선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와 세종-포천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고 서울 지하철 7호선 연장선(공사 중)과 GTX-C 노선(예비 타당성 승인), 3번 국도 우회도로, 회암IC-노원역 BRT도 개통 예정이다. 인근에 도보로 안심 통학 가능한 율정초가 있으며 율정중, 옥정중, 옥정고 등 다양한 학교와 옥정 중심상업지역 내 학원가, 옥정호수도서관 등도 가깝다. 중심 상업지역도 인접해 있고 옥정 호수 스포츠센터, 단지 아래 근린공원, 옥정 생태숲공원, 옥정 호수공원, 회암천산책로 등도 인접해 있다.단지 내에는 유아놀이터, 어린이놀이터와 함께 스퀘어가든, 힐링가든, 에코 카페테리아, 파이너스 카페테리아 등 곳곳에 조경과 주민 쉼터도 마련됐다. 또 어린이집, 경로당, 작은도서관은 물론 다함께돌봄센터, 동호회실, 커뮤니티홀, GX, 피트니스, 소호창업지원실, 코인세탁실 등이 들어서는 주민공동시설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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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엄 여파로 외교 일정 차질… 스웨덴 총리 방한 취소

    비상계엄 여파로 스웨덴 총리 회담이 무기한 연기됐다. 각급 외교 일정도 차질을 빚었다.4일 스웨덴 총리실은 입장을 내고 울프 크리스테르손 스웨덴 총리 및 부처 장관들의 방한을 연기한다고 밝혔다. 향후 일정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스웨덴 총리실 대변인실은 “12월 3일 밤 동안의 상황 전개를 면밀히 주시해왔다. 최근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한국 방문을 연기하는 것이 나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전했다.이어 ”모든 민주주의 국가와 마찬가지로, 정치적 차이는 민주적 절차와 법치주의에 따라 해결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그런 점에서 계엄령 해제 결정을 환영하는 바”라고 입장을 표명했다. 크리스테르손 총리는 5일부터 7일까지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다.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로 외교부 차관들의 해외 주요 일정도 변경됐다. 외교부는 김홍균 1차관은 독일과 스페인 출장 중으로, 5일 내년 한-스페인 수교 75주년을 맞아 양국 협력 강화 방안 논의가 예정돼 있었으나 일정을 취소하고 긴급 귀국했다.강인선 2차관은 이날부터 7일까지 제6차 한-아랍에미리트(UAE) 원자력 협력 고위급 협의회 참석차 UAE로 갈 예정이었지만 출국을 보류했다. 강 차관은 △원전 건설 및 해외 원전사업 공동진출 △원자력 과학기술 연구개발(R&D) △원자력 안전규제 및 핵안보 등 분야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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