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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 부산시와 함께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시 해운대구와 북구 일대에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는 LH가 운영중인 ‘미래도시지원센터’의 기능을 살려 지방권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지난 1월 LH는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5개 지역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지원을 위해 개소했다.부산 해운대구 좌4동 문화센터와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노후도시정비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강연회와 1:1 주민 대면상담 등이 진행됐다.LH는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이 수립 중인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이어간다.한편 LH는 지난 18일 1기 신도시 최초로 군포산본을 대상으로 선도지구 선정 주민을 초청하여 설명회를 진행했다.군포시 선도지구 두 곳 모두 LH 공공시행을 희망하는 상황인 만큼 LH는 공공시행방식 추진계획과 주민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LH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법적 기구인 주민대표회의 구성 전에 주민이 주도하는 ‘통합준비위원회’를 결성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내년 말까지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재경 LH 지역균형본부장은 “1기신도시를 비롯하여 비수도권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위해서는 공공의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낡은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GS건설은 20일 국내 최초 육상 스마트 연어양식장인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육상 연어양식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장군에서 열리는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준공식에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육상 연어 양식시설 등을 둘러보며 육상 연어양식 국산화의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진다.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부산시 기장군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內 위치한 연간 최대 500톤 규모의 연어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양식시설이다. 핻아 시설은 2019년 정부 주도로 국비 및 부산시비를 지원받아 시작됐다. 지난 2020년 7월 GS건설은 부산광역시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같은 해 설립한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을 통해 민간투자자로 사업에 참여했다.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폐쇄식 순환 여과방식(RAS)의 친환경 설비를 이용한 수처리 방식으로 해상이 아닌 육상에서 연어를 양식한다는 점이다.폐쇄식 순환 여과방식은 육상에 양식시설을 만들어 놓고 지하수 또는 해수를 끌어와 고도의 수처리 기술을 통해 오염물질을 정화해 연어를 키우고 배출되는 양식수도 재 처리해 깨끗하게 바다로 내보내는 방식이다. 사육수의 최대 99%까지 재 사용하는 친환경 설비다.GS건설은 폐쇄식 순환 여과방식을 통해 기존 해상 가두리 양식의 한계로 지적되는 미세플라스틱 문제, 중금속, 바이러스 등 해양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청정 연어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준공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대서양 연어를 국내에서도 생산 가능하게 됐다. GS건설 측은 “차갑고 깨끗한 물에서 서식하는 연어를 국내에서 연중 생육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수처리 기술과 함께 수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술이 중요한데 GS건설은 자체 보유한 순환 여과 및 담수화 양식시설 처리 특허 기술과 양식장 운영을 위한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해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양식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는 현재 지난 7월과 11월 두차례에 나눠 입식한 대서양 연어 발안란 생육이 진행중이다. 약 2년여간의 양식기간을 거쳐 2026년 4분기부터 연어를 본격적으로 출하할 계획이다.GS건설 허윤홍 대표는 “이번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준공으로 스마트양식 기술 저변 확대, 해양 특수 플랜트 분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가지고 국내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내 대표 ESG평가전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수준 진단 결과, LH최초로 최고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LH가 획득한 ’AA‘ 등급은 7개 평가 단계 중 최고 수준으로 ESG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수준이 탁월함을 의미하며 올해는 평가대상 기관 중 상위 약 10%에만 부여됐다.LH는 지난 2022년 ‘BB’ 등급, 지난해 ‘A’ 등급에 이어 올해 ‘AA’ 등급을 달성하여 이례적인 3년 연속 등급 상승을 받았다. LH는 “ESG가 기업의 성장과 생존의 핵심 전략이라는 인식하에 이한준 LH 사장의 ESG 경영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것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이한준 사장 부임 이후 LH는 ‘국민 중심’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입주민 혜택과 국민 편익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ESG 경영을 추진했으며, 다양한 고유사업과 연계한 ESG 성과를 창출했다고 한다.또 매년 ‘LH ESG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해 국민 수혜 관점에서 ESG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4개 분야(△환경, △사회, △지배구조, △지역 ESG 실천)에서 총 60개 과제가 발굴됐으며, 그중 내·외부 심사를 거쳐 14개 과제가 LH ESG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한준 LH 사장은 “LH가 국민 생활에 밀접한 도시개발과 주택공급 부문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ESG 경영 활동을 폭넓게 실천한 결과 ESG평가 최고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중심의 경영을 통해 ESG 경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화 건설부문은 19일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과 삼성물산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사 전략 상품에 대한 소개와 양해각서를 교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화 건설부문의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 스테이션’과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을 래미안과 한화포레나에 교차 도입할 예정이다.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EV 에어 스테이션은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하나의 충전기로 3대까지 동시 충전이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하는 것은 물론 기존 대비 설치비 60%를 절감할 수 있다. 충전기를 천장에 설치해 기존 공간의 간섭을 없앤 것도 차별점이다. ‘한화포레나 포항’에 최초로 적용된 바 있다.홈닉은 삼성물산에서 개발한 홈플랫폼 서비스로 스마트홈, 커뮤니티 시설 예약, 에너지 실시간 사용조회, 주거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라이프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인식해 집안의 가전과 IoT 기기를 브랜드와 상관없이 제어할 수 있는 AI를 접목한 고객사용 편의 관점의 앞선 플랫폼이다.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향후 지속적인 시너지를 낼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삼성물산은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에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 스테이션을 시범 적용하고,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단지에 홈플랫폼 홈닉을 최초로 적용한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양사가 보유한 스마트 기술의 선제적 도입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박민용 삼성물산 개발사업본부장은 ”고객중심의 최적화 된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18(서일페 V.18)’에 참가해 ‘따오의 행운슈퍼’ 부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그간 칭따오는 여러 뮤직 페스티벌에서 캐릭터 ‘따오’를 활용한 ‘따오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을 만나왔다. 이번에 참가하는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18’은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칭따오는 브랜드 공식 캐릭터인 ‘따오’를 활용한 ‘따오의 행운슈퍼’를 테마로 부스를 운영한다. 칭따오 수입 유통업체 비어케이에 따르면 ‘따오의 행운슈퍼’는 연말연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행운을 나눈다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실제 슈퍼마켓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 연출로 현장감을 더했으며 따오 캐릭터를 공간 곳곳에 배치해 부스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귀엽고 유쾌한 분위기를 냈다고 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귀여운 따오 모습이 담긴 굿즈도 볼 수 있다. 스티커, 펜, 마스킹 테이프 등 문구류를 비롯해 키링, 스마트톡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한다.구매자 대상 포춘쿠키를 증정하고 행운캡슐 뽑기 등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등도 있다.비어케이 관계자는 “공식 캐릭터인 따오를 주인공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첫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친근하고 유쾌한 캐릭터 따오와 2024년 마지막 주말에 가족, 친구, 연인분들과 행복한 에너지 충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코스닥 상장사 비트나인이 사명을 ‘스카이월드와이드(SKAI Worldwide)’로 알렸다. AI 광고 시장을 넘어 글로벌 AI 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다.스카이월드와이드는 장충동 반얀트리호텔앤스파에서 비전과 전략을 알리는 ‘스카이월드와이드 AI 서밋 서울’을 개최하고 출범을 알리며 AI기술과 비전을 소개했다. 회사의 새 출발을 알리며 신재혁 스카이월드와이드 대표는 “기술 혁신 없이는 더 이상 생존이 불가능한 시대다. 스카이월드와이드는 공간 지능을 기반으로 AI의 역량을 극대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며 “더 빠르고 정교한 AI 솔루션으로 기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스카이월드와이드는 계열사인 디렉터스테크와 협력해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AI) 광고 솔루션을 내년 1월 출시할 예정이다. 이재철 디렉터스테크 대표 겸 스카이월드와이드 부대표는 “기존 비트나인의 데이터 솔루션이 AI 기술과 결합해 더욱 강력한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영상콘텐츠가 확장하는 시장에서 자사의 AI 광고 솔루션이 해결책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AI 광고 솔루션은 인건비와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다고 한다.이어 그는 “스카이월드와이드는 전자상거래 플랫폼에서 필수적인 제품 이미지와 동영상을 자동으로 생성하고 정적 이미지를 동적 이미지로 변환하는 ‘AI 에이전트’를 준비 중이다”라면서 “AI 에이전트는 정밀한 공간 지능을 기반으로 광고 콘텐츠 제작의 정밀도, 품질, 효과 등에서 기존 솔루션을 뛰어넘는 혁신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스카이월드와이드는 희소한 재질을 표현할 수 있는 프로시저 텍스처, 고해상도 HDR 조명, 정밀한 3D 제품 모델과 모션 효과를 포함한 방대한 3D 데이터 라이브러리를 구축했다고 한다. 이 대표는 “이 라이브러리는 AI 훈련과 탐구의 기초 데이터로 활용되어 AI 에이전트의 기술적 우위를 확고히 할 것”이라며 “공간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AI 기술은 전자상거래와 디지털 마케팅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군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스카이월드와이드는 서울, 파리, 상하이, 싱가포르에 글로벌 거점을 마련했으며 내년 미국 실리콘밸리와 중동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AI 기술의 연구 개발을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현대건설은 한남4구역 재개발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디에이치 한강’을 통해 한강변 고급 주거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조합원 이익을 극대화할 것을 약속했다.18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최근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에 현대건설은 진심을 담은 ‘5대 확약서’를 제출하며 공사비 절감부터 금융비용 최소화, 공사기간 단축, 상업시설 수익 확대를 통한 분양수익 극대화까지 구체적인 수치를 기반으로 조합원당 1억9000만 원 이상 이익을 보장하겠다고 밝혔다.현대건설은 공사비 효율화 전략을 통해 평당 공사비 881만 원을 제시했다. 이는 검증된 기술력과 아파트 수행 실적을 바탕으로 고품질을 유지하면서도 원가를 줄인 결과다. 조합원 입장에서는 세대당 약 7200만 원의 절감 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이를 확약하기 위해 ‘공사도급계약서 날인 확약서’와 ‘대안설계 인·허가 책임 및 비용부담 확약서’를 날인 제출, 시공사 선정 즉시 계약체결이 가능하다는 것과 차별화된 설계를 사업지연 없이 책임지고 완료하겠다고 약속했다. 단순히 비용만 낮추는 방식이 아니라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와 함께 조합원 이익을 함께 실현시키겠다는 전략이다.금융비용에서도 압도적인 절감 혜택을 내놓았다. 현대건설은 사업비 전액을 CD+0.1%로 책임조달하겠다는 ‘사업비 대출 금리 확약서’를 날인 제출하며, 215억 원의 금융비용 절감으로 세대당 약 1800만 원의 추가 이익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불안정한 금융 조건이 아닌 금리 상승시에도 변동 없는 확정금리로 조합원 리스크를 최소화했다고 제시했다.공사기간 단축도 약속했다. 57개월의 공사기간보다 8개월 줄인 49개월의 공사기간으로 금융비용을 추가로 844억 원 절감하며 사업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겠다고 했다. 신속한 공사는 조합의 입주 시점을 앞당기면서도 비용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며 공사를 약속한 기간 내 반드시 책임지고 완료하겠다는 ‘책임준공 확약서’를 날인 제출했다.상업시설 수익에서도 큰 차이를 보여준다. 기존 상업시설 면적을 1283평 추가 확보하며 이를 통해 641억 원의 추가 수익을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단순한 면적 확대가 아니라, 상권 활성화를 위해 세계적인 부동산 컨설팅 기업인 에비슨영과 협력해 상업시설의 가치와 분양성을 극대화하고 상가 분양 활성화를 위한 전담 인원도 배치하기로 했다.특히 미분양이 발생할 경우 아파트뿐만 아니라 상가까지도 최초 일반분양가로 대물인수하여 조합원의 이익을 지키겠다는 ‘아파트·상가 대물인수 확약서’를 날인 제출하며 분양 수입으로만 경쟁사 대비 세대당 약 3100만 원의 프리미엄을 보장했다.현대건설이 5대 확약서를 통해 조합원에게 보장하는 이익은 공사비 절감, 금융비용 최소화, 공사기간 단축, 상업시설 추가 수익 등을 종합해 세대당 1억9000만 원 이상이다. 단순히 수치상의 이익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사업의 안정성, 투명성, 실질적 혜택을 모두 담으며 향후 조합과의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공식 문서를 제출함으로서 신뢰있는 제안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현대건설은 ‘디에이치 한강’이라는 단지명을 통해 한강변 고급 주거의 상징이자 새로운 랜드마크를 제시했다. 한남동 디에이치 타운을 통해 한강변 프리미엄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면서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선사하겠다는 것이다.현대건설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실질적 이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철저하게 준비한 5대 확약서를 통해 사업 안정성과 조합원을 위한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높일 것”이라며 “‘디에이치 한강’이 한강변의 새로운 중심이자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남4구역 재개발은 1조5000억여 원에 달하는 공사비로 서울 재개발 대어로 꼽힌다. 현대건설과 삼성물산이 입찰에 참여했으며 다음 달 18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뒀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운영 중인 편집샵 비이커가 일본의 그래픽 디자이너 요시다 유니(Yoshida Yuni)와 협업 상품을 출시하고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요시다 유니는 아트 디렉터로 광고, 패키지 디자인, 책 표지, 앨범 커버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독창적이고 기발한 시각적 착시효과를 활용한 것처럼 보이는 작품들로 주목받고 있다.착시의 연금술사로 알려진 만큼 이번 협업 역시 디지털보다는 아날로그 방식을 토대로 사물의 형태나 색상을 기발하게 재구성했다고 한다. 비이커는 요시다 유니와 협업 상품으로 바나나, 사과 등 사물의 색이 변하는 과정을 독특한 착시효과로 표현한 노트북, 파우치, 쿠션, 접시, 컵, 양말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출시했다.플레잉 카드 노트북, 바나나 노트북, 사과 체리 노트북은 1만5000원, 플라워 파우치와 쿠션은 2만9000원~3만9000원, 바나나·애플체리·캔들·플레잉 카드 접시는 4만3000원, 플라워 유리컵은 5만5000원, 양말3종 세트는 3만5000원이다.김광영 비이커 오리지널 그룹장은 “비이커는 글로벌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통해 독특한 영감을 선사하는 동시에 젊은 층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있다” 라며 “요시다 유니를 통해서만 느낄 수 있는 감성을 비이커에 세련되게 접목해 재미와 함께 따뜻함을 선사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이번 협업 상품은 비이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의 팝업스토어를 비롯해 청담/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영등포 타임스퀘어점, 온라인 SSF에서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부산 5성급 호텔 윈덤그랜드부산이 2024 서구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공기관 협력 및 관광지 제휴 확대 등을 통해 부산 서구 관광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다.2024 워케이션 프로그램은 ‘일과 휴식이 공존하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라는 주제로 한 지역 활성화 프로젝트다. 부산 서구의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문화 자산을 배경으로 한다.윈덤 그랜드 부산은 지난 11월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된 서구청의 ‘2024년 워케이션 활성화 사업’에 참여해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완비된 룸 컨디션은 물론 탁 트인 송도 바다 전경을 감상하며 워케이션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숙박 경험에 부산 원도심과 서구의 관광 및 맛집 투어까지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는 평을 받았다.더불어 윈덤 그랜드 부산은 부산 원도심 주요 관광지와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투숙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관광지와 지역 경제를 잇는 가교 역할을 하고 있다고 한다. 송도 해상 케이블카, 영화 체험 박물관, 다이아몬드베이 요트승선 티켓, 부산시티투어버스, 오션플라잉테마파크 등 입장권을 할인한다. 윈덤그랜드부산 관계자는 “단순한 숙박 시설을 넘어 서구 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기능하면서 지역 관광 활성화까지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과 지역 관광지와의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생까지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2025년 윈덤 그랜드 부산은 서부산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는 것에서 나아가 부산 전체를 아우르는 관광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호텔은 남포동을 좌측에 두고 영도 맞은편에 위치해 부산의 정서가 담긴 주요 관광지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다. 특히 영도는 청년 문화지원 정책 등을 통해 골목골목 청년들의 창의적인 에너지가 가득 찬 카페들과 레스토랑이 들어서 있어 활기로 가득하다. 호텔 인근에는 송도 해수욕장, 자갈치 시장 등 주요 관광지가 밀집했으며 부산역 KTX, 김해국제공항 등 교통 거점 접근성도 뛰어나 부산 여행객은 물론 워케이션 희망자들에게 적합 할 것으로 보인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경제지주가 전국 115개 조합공동사업법인을 대상으로 2024년 종합경영평가를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조합공동사업법인은 농협법에 따라 2005년부터 2개 이상의 농·축협이 출자하여 만든 조직으로 농·축산물 판매·유통·가공 관련 사업의 규모화, 전문화 및 공동 수행을 통한 경쟁력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조공법인 종합경영평가는 전년 연도말 실적을 기준으로 ▲지속가능성 ▲안정성 ▲수익성 ▲생산성 ▲성장성 등 전국 조공법인의 경영현황 전반을 평가하는 제도로 2017년부터 매해 실시되고 있다.농협은 이번 평가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 강원한우조합공동사업법인을 선정했으며 농협중앙회장상에 김천시농협조공법인, 예천군농협쌀조공법인, 기린원당농협두부조공법인 등 총 16개소를 선정해 시상했다. 평가 결과에 따라 표창과 무이자자금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조공법인은 개별 농·축협의 경제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산지유통 경쟁력 강화와 농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조공법인이 농축산물 유통 핵심주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신세계백화점은 넷플릭스오 손잡고 ‘오징어 게임 시즌2’ 팝업을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전 세계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작으로 꼽히는 오징어 게임과 시너지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협업은 오는 26일 오징어게임 시즌2 공개를 앞두고 국내 백화점사 중 유일하게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맺고 선보이는 행사라고 한다.이번 프로젝트는 20일부터 시작된다. 강남점과 부산 센텀시티점에 오징어 게임 세트장을 구현한 체험 공간이 마련되고 전국 주요 점포에 오징어 게임을 활용해 개발한 300품목의 컬래버레이션 상품을 판매하는 굿즈 스토어도 열린다. 먼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강남점에서는 센트럴시티 1층 ‘오픈 스테이지’에 오징어 게임〉세트장을 옮겨 놓은 듯한 공간에서 체험형 팝업이 펼쳐진다.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빌려 합숙소 철제 침대에서 인증샷을 찍을 수 있고 작품 속에서 오징어 게임 참가자로 등록하는 사진 촬영을 체험할 수 있는 포토부스가 있다.모바일 앱에서는 12월 20일부터 1월 5일까지 오징어 게임의 상징인 도형을 활용해 총 상금 신백리워드 4560만R을 나눠 갖는 모바일 게임도 즐길 수 있다. 1월에는 신세계백화점 전국 13개 전 점포에서 타이머를 4.56초에서 정확히 누르는 고객에게 경품을 주는 ‘4.56초를 맞춰라’ 오프라인 이벤트가 진행된다. 올해 초 신세계백화점은 리테일 기업을 넘어 콘텐츠 크리에이터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힌 뒤, 기존의 공간 경쟁력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차별화되고 독자적인 콘텐츠를 꾸준히 선보여왔다.단순히 물건을 판매하고 브랜드를 유치하는 기존 리테일 공식에서 벗어나 직접 공간 기획과 상품 협업을 주도하면서 헬로키티와 스누피 등 친근한 캐릭터부터 ‘세븐틴’ 등 K-팝 아티스트, ‘침착맨’ 등 크리에이터,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분야로 콘텐츠 영토를 확장해왔다.장수진 신세계백화점 상품본부장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대표 K-콘텐츠 오징어 게임 시즌2를 더욱 실감 나고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고객 체험 콘텐츠와 단독 상품을 풍성하게 마련했다”면서 “새로운 공간 경험을 선사하는 곳으로 또 취향과 문화를 향유하는 곳으로 진화해온 신세계백화점이 콘텐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부동산 개발 전문기업 HMG그룹은 충북 청주시 서원구 장성동 일원에서 공동주택 총 3949가구 규모의 대형 민간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서원구 일대에 총 3개 블록으로 조성되며 우선 1블록 1448가구가 내년 2월 분양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공동주택용지와 준주거시설용지를 비롯해 공원 · 초등학교 등 각종 기반시설이 함께 들어선다.구역별로는 1블록이 아파트 전용 59㎡~112㎡ 1448가구 규모이며 2블록이 전용 59㎡~112㎡ 99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3블록은 59㎡~84㎡ 1508가구로 구성된다. 총 3949가구 규모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향후 청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대규모 주거타운을 형성할 예정이다.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청주권의 주요 산업단지가 다수 인접해 있어 직주근접 여건이 뛰어나다. 이미 조성이 완료된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제2생명과학단지, 청주일반산업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를 비롯, 현 조성중인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 북이산업단지, 청주하이테크밸리, 남청주현도일반산업단지 등이 모두 차량으로 30분 이내에 위치해 있는 등 출퇴근이 용이하다. 특히 현 공정율이 약 94%로 알려진 총 380만㎡ 규모의 청주테크노폴리스는 SK하이닉스가 20조원 규모의 추가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어 국내를 대표하는 반도체 클러스터로 거듭날 전망이다. 이외에도 청주 클래식 스마트밸리 산업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도 개발 중이다.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청주에서 선호도 높은 학교들이 가까이에 위치해 있는 등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남성초·중교와 세광고, 충북고를 비롯 청주교대, 충북대, 서원대 등이 인접해 있다.한편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 을 진행 중인 HMG그룹은 창사 이래 총 2만1000여 가구를 공급해 온 국내 대표 디벨로퍼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HMG그룹 김한모 회장은 “청주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은 청주를 넘어 충청권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급 신도시 주거타운으로 만들겠다”며 “단순히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공급한다는 개념을 탈피해 새로운 주거문화를 선도할 기념비적인 미래형 신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그간 쌓아온 임직원들의 모든 역량과 노하우를 쏟아 넣겠다”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커피·베이커리 업계는 다양한 케이크를 내 놓았다. 각기 다른 매력으로 크리스마스를 빛내줄 다채로운 케이크를 모아 소개한다.설향 딸기 듬뿍 올린 할리스 ‘딸기는 파티 중’카페 할리스는 지난 6일 생딸기가 듬뿍 올린 ‘딸기는 파티 중‘ 케이크를 출시했다. 딸기는 파티 중은 2단 케이크에 생딸기를 풍성하게 장식해 화려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진하고 부드러운 치즈 무스에 상큼한 딸기 퓨레를 듬뿍 올리고, 새하얀 화이트 글레이즈로 마무리했다고 한다. 특히 고당도의 설향 딸기를 넉넉히 사용해 딸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할리스 관계자는 “연말, 크리스마스 등 홀리데이를 맞이해 다양한 파티를 기획 중인 고객을 위해, 생딸기를 듬뿍 올려 더욱 화려하고 풍성한 비주얼로 파티를 장식할 수 있는 홀케이크를 선보인다”면서 “매장에서 홀케이크 주문 시 아메리카노를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NCT위시 모델로 한 파리바게뜨 ’위시 케이크‘SPC 파리바게뜨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바라는대로 이루어지는 해피 홀리데이’를 주제로 다양한 라인업의 메뉴를 선보였다. 그 중 겨울철 새하얀 털모자를 똑 닮은 ‘위시 케이크’가 재치 있는 디자인으로 눈길을 끈다. 위시 케이크는 K팝 아티스트 ’엔시티 위시‘를 모델로 기용해 내 놓은 상품이다. 모자 모양의 케이크 안쪽에는 강렬한 레드 시트가 숨겨져 있고, 치즈크림에 초코볼이 와르르 쏟아지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사전 예약 주문시 할인 혜택도 있다.메가MGC커피와 노티드가 협업한 1만원대 미니 케이크메가MGC커피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인기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해 ‘노티드 메가 스마일 우유 케이크’를 출시했다. 촉촉한 화이트 시트에 우유 크림을 더해 호불호 없이 누구나 좋아할 맛이라고 한다. 노티드의 시그니처 캐릭터인 ‘스마일리’를 활용한 디자인으로 귀여움을 더했다. 지름 11.2cm 의 크기로 큰 사이즈의 케이크 구매가 부담스러운 고객을 위해 1만7900원으로 가격을 책정한 것이 특징이다. 3일만 예약받는 한정판… 스타벅스 ‘조선델리 노엘 트리 케이크’스타벅스는 조선호텔 디저트 브랜드 조선델리와 함께 ‘조선델리 노엘 트리 케이크’를 공개했다. 조선호텔 110년의 노하우에 스타벅스만의 감각적인 감성이 더해졌다고 한다. 가나슈와 블랙 벨벳 시트가 층층이 쌓여 깊고 진한 초콜릿의 풍미가 특징이다.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예약 판매됐으며 수도권 9개 매장에서만 방문 픽업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가격은 8만9000원이다. 뚜레쥬르 ’홀리데이 위시캔들‘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케이크를 출시했다. 그 중 두 개의 작은 사이즈 케이크가 함께 올라가 있는 초 모양의 케이크 ’홀리데이 위시캔들‘이 눈에 띈다. 홀리데이 위시캔들은 딸기 콤포트가 샌드된 생크림 케이크와 초코 생크림 케이크 두 가지 맛을 담았다고 한다. 뚜레쥬르는 18일까지 사전예약 시 할인혜택을 제공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2025년 새해 전국 입주물량이 올해 보다 약 30% 줄어든 23만 74가구에 그칠 전망이다.부동산빅데이터 부동산R114에 따르면 2023년 30만 8299가구, 올해 32만 5367가구 등 2년 연속 30만가구를 넘겼던 입주물량은 2025년 새해엔 20만가구 초반 수준으로 급격히 줄어든다.광역시·도 가운데는 세종시의 감소폭이 가장 커 올해 3,616가구가 입주했던 세종시의 새해 입주물량은 876가구에 불과하다.세종시에 이어 대구광역시의 입주물량은 올해 보다 53.4%가 줄어든 1만 1334가구며 충청남도와 경상북도도 올해 대비 약 46% 수준으로 새해 입주물량이 줄어든다. 충남에서는 천안이 4,875가구가 입주해 올해 보다 50.2%가 줄어든다. 특히 천안은 내년엔 1000가구 밑으로 입주물량이 더 줄어들 예정이다.최근 부동산시장은 ‘얼죽신(얼어 죽어도 신축)’ 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 질 정도로 새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실제로 직방에 따르면 서울은 준공 5년 이내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이 준공 5년 초과 아파트 보다 1.4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경기와 인천 등도 각각 1.29배, 1.42배 가량 차이를 보였다.이 같은 현상은 내년 입주 물량이 줄어드는 지역들을 중심으로 더욱 심화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입주물량이 줄면 신축으로 갈아타려는 수요로 인해 신축 아파트 가격이 움직일 가능성이 높다. 결국 분양시장도 좋은 입지의 단지를 선점하려는 이들로 경쟁이 더 치열해 질 수 있다”고 말했다.이 가운데 연말 12월 막차 신규 분양단지들의 공급이 예고돼 있다.먼저 충남 천안시 신두정지구 일대에 12월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가 분양 예정이라 관심이 집중된다. 천안 두정역 양우내안애 퍼스트로는 충청남도 천안시 두정동 393-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 64·84㎡, 총 41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천안 서북구 신두정지구 일대는 과거 공장 등이 즐비 했었지만 약 94만㎡ 부지에 약 1만여가구 규모 주거지역 개발 진행되면서 상전벽해하며 천안을 대표할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 이미 형성 완료된 구도심 인프라와 함께 도시개발이 지속적으로 이뤄지면서 주거 선호도가 높게 평가받고 있는 상황이다.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양우건설이 짓는 ‘양우내안애 아스펜’이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세종특별자치시에서는 2년 만의 신규 공급 단지며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8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구성에 총 69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국 청약이 가능해 진입 장벽이 낮은 데다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가격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보인다.대구에서는 태영건설이 ‘더 팰리스트 데시앙’을 12월 분양할 예정이다. 신천동 동부정류장 후적지 개발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단지로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0층, 8개 동, 전용 100~117㎡, 아파트 418가구 및 전용 97·109㎡ 오피스텔 32실 규모로 조성된다.GS건설은 충남 아산시 탕정면에서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를 공급 중이다. 3개 블록(A1·A2·A3)에서 총 3673가구로 조성된다. 이달 A1블록 지하 2층~지상 35층, 6개 동, 797가구를 먼저 선보인다. 12월 20일 1순위 청약접수를 받으며 이후 A2·3블록 물량도 차례로 분양할 계획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후지필름은 연말을 맞아 오너먼트 포토카드와 캘린더형 포토카드 등 새로운 상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새 상품과 함께 크리스마스 캠페인도 진행하면서 홀리데이시즌을 공략에 나섰다.이번에 한국후지필름이 내 놓은 제품은 DIY 오너먼트 사진카드와 포토카드 캘린더 홀리데이 스페셜 에디션이다.DIY 오너먼트 사진카드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내 놓은 것으로 카드에 사진을 끼워 트리에 걸 수 있게 제작된 상품이다. 포토카드 캘린더 홀리데이 스페셜 에디션은 카드 뒷면에 달력이 디자인된 형태로 특정 월을 기억하거나 모임의 사진을 넣어 만남을 기념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또 크리스마스 캠페인의 일환으로 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는 ‘후지트리와 메리 프렌즈마스’ 이벤트를 12월 31일까지 실시한다.온라인 후지필름몰에서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는 크리스마스 트리의 오너먼트 불을 밝히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는 매일 1회 출석체크와 함께 오너먼트를 밝힐 수 있는 기회를 얻으며 해당 이벤트를 공유하는 친구의 수만큼 추가로 오너먼트를 밝힐 수 있다고 한다.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필름한잔 키오스크에서 사진 촬영 후 사진대지에 부착해 실제 트리를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인스탁스 및 필름한잔 무료 촬영권을 받을 수 있다.가장 많이 오너먼트의 불을 밝힌 1등에게는 치킨 기프티콘과 인스탁스 미니링크3 상품이 있다. 1등을 포함해 공유를 많이 한 100명에게는 치킨 기프티콘을, 가입자 선착순 1000명에게는 편의점 1000원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오프라인 매장의 경우 필름한잔 키오스크에서 사진 촬영 후 사진대지에 부착해 실제 트리를 꾸미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인스탁스 및 필름한잔 무료 촬영권을 받을 수 있다.한국후지필름은 “사진을 통해 다양한 즐거움을 느끼기 위해 준비된 이벤트“라면서 ”다가오는 연말과 새해를 사진과 함께 이색적인 방식으로 나눠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최근 미국 유명 메이크업 브랜드 베어미네랄(BareMinerals)과 국내 독점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베어미네랄은 1995년 미국에서 론칭한 메이크업 브랜드다. ‘바를수록 나아지는 건강한 피부’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피부 표현과 결점을 가리기 위한 제품이 아닌 사용할수록 피부 개선 효과를 선사하는 메이크업 제품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화학 성분은 최대한 배제하고 피부가 부담스럽지 않게 모든 성분을 최소화해 어떤 피부타입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제품은 입소문을 타면서 전세계 베이스 메이크업 시장 내 독보적인 입지를 굳혔다. 국내 코덕(코스메틱 덕후) 사이에서도 ‘직구템(해외 온라인 직접구매)’으로 높은 인지도를 형성해 왔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베어미네랄의 대표 제품인 파운데이션, 파우더, 프라이머 등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을 시작으로 다양한 색조 제품과 스킨케어, 클렌징까지 제품 카테고리를 점진적으로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에 국내에 론칭되는 베어미네랄의 대표 제품은 루즈 파우더 파운데이션, 프라임 타임 프라이머 등이다. 가격은 파운데이션 5만8000원에서 7만 원대, 프라이머 5만 원대다.신세계인터내셔날은 베어미네랄 브랜드 확보를 통해 성장 중인 메이크업 카테고리 매출을 보다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하는 미국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아워글래스’의 올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3.6% 증가했으며 지난해 론칭한 프랑스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로라 메르시에’, ‘돌체앤가바나뷰티’도 성장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코스메틱 관계자는 “앞으로도 글로벌 유망 브랜드를 국내에 지속 도입하며 코스메틱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베어미네랄 제품은 이달부터 에스아이빌리지(S.I.VILLAGE)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최근 오픈한 올리브영N 성수점 매장에서도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한국품질재단으로부터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기업 전반에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안전 보건과 관련한 위험 요인을 제거하고 예방을 통해 안전보건 성과를 향상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을 갖춘 기업에 부여된다.LH는 지난 6월 부패방지경영시스템과 규범준수경영시스템 통합 인증을 취득한 데 이어 안전보건경영시스템을 취득했다. LH는 이번 ISO 45001 인증 획득으로 LH의 ESG 기반 경영체계 강화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봤다.이어 “조직 내 안전보건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국제표준 규격에 맞게 안전보건 방침을 수립하고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을 마련하여 전사적으로 운영해 왔다”고 설명했다.정운섭 LH 스마트건설본부장은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공사의 지속적인 노력이 국제표준 인증 획득으로 인정받게 돼 뜻깊다”라며 “지속적인 안전보건 성과 향상을 통해 국민께 신뢰받는 안전경영 선도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핏솔루션 기업 보아테크놀로지는 주요 글로벌 스키 브랜드 6곳과 협력해 24-25 시즌 ‘알파인 스키 부츠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핏솔루션은 신발끈을 묶는 대신 다이얼을 돌림으로서 신발 크기를 조절해 착화를 돕는 기술이다. 보아테크놀로지는 전세계 1위 핏솔루션 기업으로 2001년 스노우보드 부츠의 피팅 시스템을 개선하고자 다이얼 플랫폼을 최초 개발했다. 이때 도입한 ‘보아 핏 시스템‘이 브랜드의 시초로 알려진 만큼 보아는 스노우 스포츠 시장에서 독보적이다.지난해에는 K2, 살로몬, 아토믹, 피셔 등 주요 글로벌 스키 브랜드와 함께 선보인 알파인 스키 부츠 솔루션이 0.2% 미만의 보증 클레임 비율을 기록하며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평가를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노르디카와 테크니카와도 파트너십을 체결해 스노우 스포츠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회사는 보아 핏 시스템의 우수한 기술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기 위한 퍼포먼스 핏 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해당 연구소는 보아 핏 시스템이 알파인 스키 부츠에 적용되었을 때의 성능 효율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면서 신뢰성을 입증하고 있다.이번 출시한 보아테크놀로지의 알파인 스키 부츠 솔루션은 5년 간 5만 시간 이상의 철저한 테스트 과정을 거쳐 출시됐다고 한다. 보아에 따르면 이 시스템은 0.25mm씩 양방향 미세 조절이 가능해 개인의 발 모양에 따라 정밀하게 피팅감을 주어 압력과 열이 집중되는 부위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뒤꿈치 고정력을 강화해 최상의 퍼포먼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특히 알파인 스키부츠 전용으로 설계된 H+i1 다이얼 플랫폼은 3000회 이상 열고 닫는 테스트를 거쳤다고 한다. 극한의 상황에서도 성능을 그대로 발휘하면서도 내구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충격 발생 시에는 사용자가 다이얼 부품을 쉽게 분리하고 조립할 수 있다. 또 보아는 평생 보증 프로그램을 도입했는데, 제품의 수명이 다할 때까지 다이얼과 레이스에 대한 무상 수리 키트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현재 보아테크놀로지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위치했으며 한국, 일본, 오스트리아, 홍콩, 중국에 지사를 두고 있다.보아 핏 시스템은 북미, 유럽, 아시아의 300여 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사가 제휴를 맺고 스노우보드, 사이클, 골프, 트레일, 하이킹, 등산, 러닝, 코트 스포츠, 작업복, 의료장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용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GS건설은 지난 13일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까지 3일간 1만5000여명이 내방했다고 밝혔다.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견본주택 내부도 사람들로 북적였다고 한다. 내방객들의 가장 주목하는 점은 단연 입지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불당지구와 중부권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정된 아산탕정2를 잇는 중심축에 자리한다. 인접한 불당지구는 명문 학원가를 비롯해 우수한 생활 인프라를 갖춰 아산과 천안권 아파트 시세를 이끄는 주거 선호 일번지로 꼽힌다. 불당동 ‘천안불당 지웰더샵’ 전용면적 84㎡는 7월에 8억4700만 원에 거래됐고, 2021년에는 9억8000만 원에 거래됐다. 전용면적 112㎡의 경우 신고가 15억5000만원을 기록한 바 있다.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서측에 들어설 예정인 아산탕정2는 약 4만5000명 수용하는 규모로 조성되며 2025년 착공 2029년 완공을 목표로 현재 토지보상이 진행 중이다. 향후 아산탕정2와 불당지구부터 사업지로 이어지는 고가연결도로가 예정돼 있어 접근성이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아산에서 들린 한 고객은 “불당지구와 바로 접한 입지라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번에 분양한다는 소식을 듣고 아침 일찍 견본주택을 들렸다”라며 “입지가 좋은 것은 지역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고, 분양가 역시 이미 노후화가 진행중인 불당지구 아파트 시세와 비교했을 때 합리적이라고 본다”고 말했다.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 천안에 위치한 산업단지 곳곳으로 이동할 수 있는 직주근접형 입지 역시 시선을 끈다. 삼성로를 따라 삼성 아산디스플레이시티로 편리하게 출퇴근할 수 있고, 삼성전자 나노시티 온양캠퍼스, 삼성SDI 천안사업장, 아산과 천안 내 일반산업단지로도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백화점, 코스트코,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천안에서 들린 내방객은 “아산, 천안 일대에 아파트가 분양되면 대부분 직주근접이라고 하지만 유심히 살펴보면 특정 산업단지 출퇴근만 용이한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저는 아산, 아내는 천안에 직장이 있는데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의 경우는 아산과 천안 내 산업단지 곳곳으로 이동하기 용이한 진정한 직주근접형 아파트라 출퇴근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 같다”고 말했다.지난 11월에 리뉴얼된 자이 브랜드에 걸맞은 우수한 평면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견본주택에는 59㎡A, 84㎡A, 84㎡B 타입 유니트가 마련되어 있어 고객들이 평면을 직접 보고 원하는 타입에 청약을 넣을 수 있다. 채광과 통풍을 고려한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고 있으며 전 세대의 95%에 4베이 이상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공간감과 일조량을 극대화 했다.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인 점도 시선을 끈다. 전용면적 125㎡ 5가구는 최상층 펜트하우스다.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GX룸, 입욕시설을 갖춘 사우나, 독서실 등의 조성이 예정되어 있고 특히 단지 주동 34층에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가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북카페와 게스트하우스가 들어선다.견본주택에서 만난 한 신혼부부는 “전용면적 59㎡ 타입도 공간 설계가 잘 되어 있어서 내부 활용이 뛰어나다고 생각하며, 최근 2인 이하 가구가 많이 늘어서 나중에 수요도 꾸준할 것으로 판단하고 있어서 이번에 청약을 넣을려고 한다”라며 “신축 브랜드 아파트에 걸맞게 고급스러운 커뮤니티시설도 잘 갖춘 점도 마음에 들었다”라고 말했다.일정으로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2월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청약 당첨자는 12월 30일 발표하며 당첨자 계약은 내년 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진행 예정이다.청약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해당지역 아산시 및 충남,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또한 주택을 보유해도 1순위 청약이 가능하며 재당첨 제한을 적용 받지 않는다. 계약금10% 완납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분양 관계자는 “주거 선호 일번지인 불당지구 옆에 위치하고 무엇보다 이번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가 들어서면 불당지구부터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아산탕정2를 잇는 도시가 모습을 드러내고 지역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지로 떠오를 것”이라며 “총 3673가구로 조성될 자이 타운의 규모와 브랜드에 걸맞게 오래도록 이번 분양을 기다려온 수요자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거주할 수 있는 아파트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첫 공급으로 구역 내 3개(A1, A2, A3) 블록에서 총 3673가구로 조성 예정이며 이번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A1블록(지하 2층~지상 35층, 총 6개동) 797가구(전용면적 59·84·125㎡)를 시작으로 순차 분양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27년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패션부문은 브랜드 준지(JUUN.J)와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협업한 스니커즈 ‘준지X푸마 스피드캣’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준지와 푸마 협업은 이번이 두번째다. 준지는 지난해 푸마와 손잡고 ‘준지X푸마 플렉서스(Plexus)’를 선보인 바 있다. 당시 협업 스니커즈는 국내외 재조명을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협업하는 푸마 스니커즈 스피드캣은 모터 스포츠와 포뮬러 원(F1) 레이싱 씬에서 영감 받은 푸마의 아이코닉 스니커즈다. 푸마의 헤리티지가 담긴 스피드캣에 준지가 추구하는 퓨처리즘을 표현했다고 한다.준지X푸마 스피드캣은 날렵한 몰드 위에 볼드한 음·양각 장식이 대조를 이루는 구조적인 외관이 특징이다. 또 푸마를 상징하는 폼스트립을 물결 모양의 윤곽으로 재탄생시켜 포인트를 줬다고 한다. 준지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을 사용했고 은은한 광택을 더했다.로우컷 미드컷 2가지 버전으로 출시됐으며 가격은 로우컷 20만9000원, 미드컷 25만9000원이다.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준지 매장과 SSF샵, 전세계 주요 편집숍 등에서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