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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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6-03-26~2026-04-25
기업44%
건설31%
부동산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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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3%
무역1%
금융1%
  • 물량 10% 높여 50여만 세트 구성… 신세계百, 설 선물세트 본 판매 진행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0일부터 27일까지 2025년 설 선물세트 본 판매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이번 판매 물량은 지난해보다 10%가량 물량을 늘린 50만 세트다. 신세계백화점은 “보다 다양해진 프리미엄 상품 구성으로 예년보다 빨리 다가온 설을 맞아 명절은 물론 신년 선물 수요까지 동시에 잡기 위해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올해는 20·30만원대 선물 세트 물량을 20% 가량 늘렸다고 한다. 고물가, 고환율 등 대내외적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 합리적 가격의 엄선된 제품으로 명절을 준비하는 고객들이 폭 넓게 선택할 수 있도록 위함이라고 한다.신세계백화점 측은 “대표 신규 상품인 ‘신세계 암소 한우 미식’은 명절 인기부위와 함께 다양한 특수부위까지 골고루 구성해 미식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수요를 맞췄다”면서 “토시살, 안창살, 제비추리 등의 특수부위를 즐길 수 있어 차별화된 미식 선물을 찾는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1인 가구에 맞춰 한번 조리로 한끼를 해결하기 쉽도록 소포장 된 것도 특징이다.인기 특수 부위를 골고루 맛 볼 수 있는 신세계 암소 한우 미식 만복은 33만 원, 안심과 꽃등심, 채끝 및 치맛살 등 인기 있는 구위용 부위로 다양하게 구성한 신세계 암소 한우 미식 다복은 29만 원이다.신세계의 대표 한우 브랜드 ‘신세계 암소 한우 더 프라임’은 32개월령 이상의 1++ 암소 한우로만 구성됐으며 장기간의 비육과정을 거쳐 뛰어난 풍미와 육질로 차별화 된 맛과 품질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구이용과 함께 불고기·국거리 부위를 포함해 실속 있게 구성했다고 한다. 과일 상품도 구성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30년 전통의 과일 브랜드 청담 아실이 선보이는 ‘아실 삼색다담’이다. 사과, 배 등 전통적 선물 품목에 한라봉, 애플망고, 샤인머스캣 등을 더하여 겨울의 정취를 품격 있는 삼색 과일에 담아 정성스럽게 구성했다고 한다. 가격은 27만5000원이다.신세계가 생산자와 협업하여 재배 과정부터 유통, 판매까지 관리하는 신세계 셀렉트팜도 변화하는 기후에 맞춰 대한민국 각지에서 새롭게 발굴한 최상급 산지의 최고급 과일을 선보일 예정이다.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셀렉트팜 청송 사과는 청송의 청솔 농원에서 깐깐한 선별을 거쳐 엄선된 국내 상위 1% 명품 사과 세트라고 한다. 가격은 15만 원이다. 관계자는 “합리적 가격에 최고의 과일 선물 찾는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신세계 수산을 통해서도 제철 음식을 선보인다.성산포 탐라 은갈치 만복(23만 원), 다복(15만 원)은 제주 우도 인근에서 잡은 은빛 햇갈치를 성산포 수협이 직접 수매 가공하여 제작한 상품이다. 청정 제주 바다에서 살집이 오르는 겨울에 어획한 갈치 특유의 뛰어난 식감과 맛을 자랑하는 대표 제철 선물세트다. 길이 1m 이상 특대 사이즈의 갈치와 프리미엄 옥돔을 선별해 함께 담은 ‘명품 갈치·옥돔 세트(35만 원)’도 있다.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담당은 “설을 맞아 가족과 지인들에게 특별한 마음을 전하고 싶은 고객들을 위해 합리적 가격의 기프트 물량을 대폭 늘렸다“면서 “신세계백화점만의 차별화된 명절 선물과 함께 새해 소중한 분들께 응원과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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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정 머큐어서울마곡 총지배인, “MICE산업 중심지 마곡의 랜드마크 되겠다”

    지난해 12월 서울 마곡지구에 머큐어서울마곡이 개관했다. 서울 서남부권에 처음 들어서는 머큐어 브랜드이자 4성급 호텔이다. 한무컨벤션이 운영을 맡았고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의 머큐어 브랜드를 더했다. 호텔은 400개 객실 규모로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연회장, 실내 수영장 등 최신시설을 갖췄다. 무엇보다 호텔은 최근 문을 연 ‘코엑스 마곡’과 같은 건물에 위치했다. 건물은 9호선 마곡나루역앞에 위치해 있다.한무컨벤션은 개관과 초기 안정화를 위한 전문가로 이윤정 총지배인을 선택했다. 그는 25년 이상 호텔업계 경력을 보유한 전문가로 JW메리어트 서울, 메리어트 시카고, 그랜드 쉐라톤 인천, 머큐어 앰버서더 서울 강남 쏘도베, 알로프트 등을 거쳐 신라스테이에서 총지배인을 역임했다. 이후 노보텔 동대문에서 개관부터 운영 전반을 맡은 중 획기적으로 AI 프로그램을 도입하고 운영을 효율화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한 업적을 인정받아 노보텔 동대문 총지배인으로 선임됐다.최근 이윤정 총지배인을 최근 만났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이다.-왜 머큐어가 마곡을 택했나. “사실 머큐어가 마곡을 택한 것이 아니라 마곡의 호텔 사업주에게 머큐어가 선택을 받았다고 보면 된다. 머큐어서울마곡은 마곡 MICE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통해 CP-1구역에 조성된 호텔시설로 한무컨벤션이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글로벌 호텔 체인 아코르의 브랜드 머큐어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은 것이라고 보면 된다. 머큐어는 서비스 품질 관리, 글로벌 마케팅 등 호텔의 전반적 서비스와 운영에 있어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적용하면서 호텔의 서비스와 운영을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마곡이 호텔 사업에 적합한 지역인가.“호텔이 위치한 마곡지구는 서울의 신흥 비즈니스 허브로 급부상 중인 곳으로 LG, 코오롱, 롯데, S-Oil 등 96개 글로벌 기업과 첨단 R&D 관련 글로벌 기업이 밀집해 있어 각종 회의, 전시, 컨벤션 행사와 같은 MICE 산업의 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할 수 있다. 특히 코엑스 마곡과 연결되어 있어 MICE 고객들의 비율이 상당수 된다. 여기에 개인고객까지 수요를 보면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이다”-개인여행객에게도 이점이 있을 것으로 보는지.“호텔에서 공항 철도를 이용하면 김포공항까지 10분, 인천공항까지 40분이 걸린다. 공항에서 가깝기 때문에 국내·외 출장객은 물론 이른 아침이나 늦은 저녁 비행을 이용하는 여행객들이 머큐어 서울 마곡에서 1박한 후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해외 여행 시 새로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호텔 주변에는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스페이스K 등 문화 및 레저를 즐길 수 있는 관광지가 도보권에 있어 서울 근교에서 호캉스를 즐기려는 여행객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호텔을 방문하는 고객군 비율은 어떻게 되는지.“현재 MICE 관련 비즈니스 여행객이 머큐어 서울 마곡의 주요 고객층이다. 향후에는 항공사와 학교, 제약, 공연팀, 그리고 마곡지구에 위치한 다양한 산업군의 비즈니스 여행객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전체 객실 중 약 8%가 코엑스 마곡과 관련된 손님으로 예약되고 있다. 코엑스 마곡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 MICE 행사와 비즈니스 미팅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를 통해 내년에는 관련 손님 예약률을 2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나머지는 개인 여행객인가.“정확하게 개인적으로 예약을 하는 분들이 여행을 위해서인지 비즈니스인지 방문 목적은 알 수 없다. 하지만 FIT(개별자유여행객, Free Independent Tourist)을 높이는 것에도 집중하고 있다. FIT의 비율을 확대하기 위해 맞춤형 패키지, 로컬 체험 프로그램 등을 활용하여 차별화된 레저 경험을 제공하고자 준비 중에 있다.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와 고객 피드백을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아코르 멤버십 리워드도 중요하다. 아코르는 현재 멤버십 제도를 통해 특정 투숙객만 이용가능한 이그제큐티브플로어라운지(EFL) 해피아워나 조식, 체크아웃 시간 연장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그렇다면 호텔은 어디에 집중하고 있는지.“모두 다 잡고 싶다. 우선 비즈니스 고객을 위해 고품질의 미팅 공간과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하며 MICE 행사와 연계된 특화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 중이다. 마곡지구에는 현재 약 130개 기업이 입주해 있으며 향후 300개 기업까지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 입점 기업이 늘어나고 코엑스 마곡이 활성화되면 비즈니스 출장객과 MICE 행사 참가자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호텔은 코엑스 마곡과의 전략적 연계를 강화하면서 MICE 맞춤형 패키지와 비즈니스 고객을 위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레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서도 맞춤형 패키지와 로컬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식물원과 주변 관광지와의 프로그램 연계를 계획하고 있다. 또 디지털 마케팅과 글로벌 플랫폼을 적극 활용 중이다. 아코르 로열티 프로그램과 글로벌 OTA(온라인 여행플랫폼 Online Travel Agency)를 통해 회원을 유치하고 소셜 미디어를 통해 고객과 소통하며 지속적으로 피드백을 반영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온라인, 오프라인에 국한되지 않고 새로운 고객층을 확대함과 동시에 머큐어서울마곡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해 나갈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최근 탄핵 등 정치적 이슈로 예약 취소 등 변화가 있었나.“탄핵 이슈로 인한 것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지난달 호텔 업계 전반에서 예약 취소율이 올라간 것은 사실이다. 머큐어마곡서울의 경우 그룹 고객 중심으로 취소 사례가 증가했다. 싱가포르와 대만 등에서 단체 고객이 예약을 취소하는 경우가 있었고 일본 수학여행 단체의 방문 취소 사례도 있었다. 지난해 연말 일부 특급 호텔의 경우 취소 예약율은 통상 1% 미만에서 약 5% 정도로 증가했다고 알려졌다. 반면 국내 개인 자유여행 고객의 경우에는 정치적 이슈로 인한 취소 사례는 상대적으로 적은 편으로 보인다. 개인 여행객들은 예약을 유지하고는 있지만 소비심리가 위축돼 신규 예약의 생성은 더딘 상황으로 보고 있다.”-국내 호텔 업계의 현황은 어떤가.“국내 호텔 업계는 코로나 이후 빠른 회복세를 보이며 향후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2023년에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보다 더 빠른 회복을 기록했는데 이는 한국이 세계적인 관광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류 열풍과 함께 해외 관광객 수요의 다변화가 이러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또 2024년 상반기 호텔 거래 규모가 이미 전년 대비 75%에 달하는 수치를 기록하며 투자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투자 증가는 국내 호텔 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과 확장을 이룰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업계와 호텔의 앞으로의 방향은.“앞으로 국내 호텔 업계는 MICE 산업 활성화, 레저 고객 확대, 그리고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 머큐어서울마곡 역시 글로벌 트렌드에 맞춘 디지털 마케팅 강화, 친환경 경영 및 프리미엄 서비스 제공이 주요 전략이 될 것이다. 각자의 전략 요소가 모이면서 국내 호텔 시장이 전반적으로 더욱 성장하며 국제적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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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후대응·고부가가치 창출”… 농협미래전략연구소, 2025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이슈 선정

    농협중앙회 미래전략연구소는 6일 “2025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이슈”를 선정하고 발표했다.연구소는 올해는 기후위기에 따른 농산물 수급 및 가격 불안정성 확대, 농촌 소멸 위기, 지정학적 긴장 고조와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대내외 복합위기 현실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한편, 첨단기술을 접목한 농업혁신과 K-푸드 전후방산업 육성 등을 통해 농산업의 외연을 넓히는 데 역량을 집중해야 하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2025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부문 이슈로는 △기후쇼크, 농장에서 식탁까지 △한국형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 △농촌 사회서비스 사막화 △쌀 수급 균형 △농산물 도매시장 혁신 △첨단기술로 진화하는 농식품 산업지형 △트럼프 2.0시대, 거세지는 통상파고 등 10가지를 선정했다. 2025년 주목해야 할 농업‧농촌 10대 이슈는 다음과 같다기후쇼크, 농장에서 식탁까지빈번한 이상 기후 발생으로 농업 부문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있으며, 물가 상승으로 인한 소비자 부담도 증가하고 있다. 정부는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 적응력 제고 정책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동시에 할당관세 등을 통해 농산물 물가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그러나 할당관세 등 단기 대책의 효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면서, 장기적으로 기후 적응력 강화를 위한 근본적인 대응책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될 전망이다.한국형 농업인 소득·경영 안전망농가소득 및 경영 불안정성이 심화됨에 따라, 정부는 농가소득 및 경영안정을 위해 직불제, 재해지원, 수급안정 등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정부의 농가소득·경영 안정정책의 가장 큰 골자는 농업수입안정보험인데, 이에 대한 쟁점사항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앞으로 선진국처럼 다층적·복합적 농가소득·경영 안전망 구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농업계의 움직임도 활발해질 전망이다.농촌 사회서비스 사막화농가 고령화와 농촌 인구감소가 심화되면서 농촌주민 삶의 질은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특히 식품사막, 의료사막 등 사회서비스 사각지대가 확대되면서 사회적 문제로 심화되고 있다. 정부는 농촌 사회서비스 확충을 위한 맞춤형 대책을 강화할 전망이다.쌀 수급 균형논타작물재배지원사업 등 정부의 다양한 정책으로 인해 쌀 생산량은 감소하고 있으나, 서구화된 식습관 등으로 인해 소비량 감소 속도가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생산·가공·소비 부문에서 적정 쌀 재배면적 규모, 전통주산업 발전, 쌀 가공 및 수출 활성화, 쌀 소비 촉진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쌀 수급 안정을 위한 노력이 확대될 전망이다.식량안보 대응 강화기후변화와 국제정세로 인해 글로벌 공급망 불안정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중·일 등은 식량안보 강화를 위한 법제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세계 7대 식량수입국인 우리나라는 지난 10년간 식량자급률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으며, OECD회원국 중 세계식량안보지수(GFSI)가 최하위권을 기록하는 등 식량주권 확립을 위한 정책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에 식량안보 보장을 위한 제도화 논의가 국내에서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농산물 도매시장 혁신2024년 주요 농산물 가격 폭등 현상 등에 대응하기 위해서, 정부는 유통비용 10% 이상 절감을 목표로 하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방안을 발표하였다. 특히, 공영도매시장의 유통구조 개선 부문이 가장 활발히 전개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오프라인 시장에서는 도매법인의 산지지원 및 가격안정 노력을 확충하고, 혁신을 유도하기 위한 평가가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도매유통 경로를 다양화하기 위해 온라인도매시장 지원 및 관련 법률 마련 등을 위한 노력이 지속될 전망이다.공동영농을 통한 영농효율화고령화와 농지 이용면적 감소, 농업소득 하락 등 농업은 구조적 한계에 직면했다. 최근 개별 농가의 규모화・기계화 한계를 극복한 공동영농에 주목하고 있으며, 지자체와 지역농협을 중심으로 한 공동영농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앞으로 조직화와 규모화를 통한 공동영농으로 경영 주체 및 방식 등 구조적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첨단기술로 진화하는 농식품 산업지형스마트농업법, 푸드테크법안 등첨단기술 기반 농식품 산업 육성을 위한 체계적 지원 정책의 토대가 마련되었다. 정부는 농식품 산업에 첨단기술을 융합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수직농장 등 스마트온실 보급, 혁신클러스터 지정, 유니콘 기업 육성, 데이터·농업AI 확산, 청년 창업 활성화, 전용펀드 조성 등 고부가가치 농산업 생태계 형성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트럼프 2.0시대, 거세지는 통상파고美 대통령 트럼프의 귀환으로 글로벌 통상환경에 큰 변화가 예상된다. WTO 체제 출범 후 심화된 미국의 무역적자를 줄이기 위해 더욱 공격적이고 미국 중심적인 정책수단을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나라는 미국의 8대 무역적자국으로 트럼프 대통령 취임과 동시에 관세와 비관세장벽을 아우르는 다양한 통상압박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농업부문은 농식품 수입 압박과 수출 둔화 등 난기류가 예상되는 바, 다양한 통상 리스크 요인에 대한 선제적 노력이 요구된다. K-푸드, 글로벌 영토 확장한류 성장세에 힘입어 K-푸드 수출은 역대 최대치를 경신하고 있다. 정부는 농식품산업과 전후방산업을 포함하는 ‘K-푸드+ 수출 혁신 전략’을 발표하고, 10대 수출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만 수출 품목과 지역 편중 현상, 국제 정세 불안과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확대 등은 K-푸드 수출 성장의 걸림돌로 작용할 우려가 있다. K-푸드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예상되는 이슈별 대응 전략을 철저하게 마련하고, 각국의 수입규정에 맞는 정보·컨설팅 제공 등 정부의 맞춤형 지원을 보다 강화·다각화할 필요가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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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 평균 7.4대 1… 리버파크 2배

    대우건설은 지난 2일과 3일 모집한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 청약접수에서 전 주택형 모집 가구 수를 채웠다고 6일 밝혔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1·2순위 청약접수에서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916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총 6774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별공급 청약 접수를 포함하면 총 7481건이 접수됐으며 1순위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136㎡로 44.2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앞서 지난 2023년 11월 분양한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는 1626가구 모집에 총 3951건이 접수되면서 조기 완판에 성공한 바 있다. 업계는 이번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가 리버파크에 비해 2배 가까이 청약이 접수된 만큼 더욱 빠르게 완판될 것으로 보고 있다.업계에서는 최근 부동산 시장을 감안했을 때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에서 분양하는 신규 단지가 이와 같은 청약 결과를 보인 것에 대해 이례적인 성과라는 평가다. 이러한 성공 요인으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으로 인한 합리적인 분양가를 비롯해 아산탕정디스플레이시티 1, 2단지 직주근접 입지에 대한 미래가치가 주효했다는 분석이다.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앞서 완판된 ‘탕정 푸르지오 리버파크’와 함께 총 3042세대 대단지 푸르지오 브랜드 타운으로 조성되며, 공공택지에 분양되어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1340만 원이다.대우건설의 차별화된 상품성도 호응을 끌었다. 분양 관계자는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각 주택형마다 특색 있고 우수한 평면으로 설계돼 견본주택 개관 시 방문객들의 호응이 높았다”면서 “여기에 합리적인 분양가에 공급된 만큼 계약도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C1블록 일원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용면적 59~136㎡ 총 1416세대로 공급된다. 입주는 2028년 3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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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백질 간식 대세에 라인업 확장” 한국오츠카제약, ‘소이조이’ 신제품 4종 출시

    한국오츠카제약은 건강식품 브랜드 ‘소이조이(SOYJOY)’ 신제품 4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소이조이는 밀가루 없이 콩을 주원료로 해 다양한 원재료와 함께 오븐에 구워낸 형태의 간식으로 고단백·고식이섬유·글루텐프리를 자랑한다.지난해 6월 첫 론칭 이후 편의점과 대형마트, 올리브영 등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헬시 플레저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한국오츠카는 이에 ▲후르츠&베이크드치즈 ▲스위트포테이토 ▲마카다미아&레몬 ▲바나나 등 4가지 맛을 추가로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특히, ‘마카다미아&레몬’과 ‘바나나’는 동물성 원재료가 포함되지 않은 비건 제품이다.한국오츠카제약 관계자는 “지난해 6월 처음 선보인 소이조이가 소비자들의 일상 속 건강간식으로 자리잡아 기쁘다”면서 “이번 신제품 4종은 기존 소이조이의 장점을 유지하면서도 새로운 맛과 비건 라인을 추가해 더욱 다양한 소비자들의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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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로 브랜드 입증했다”… DL이앤씨, ‘아크로 리츠카운티’ 계약 완료

    DL이앤씨는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일반분양 물량 140가구가 정당 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에서 모든 계약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단지는 앞서 1순위 청약 접수에 3만4279건이 접수돼 평균 483대 1, 최고 826대 1의 경쟁률 등 청약 기록을 세웠다.업계에서는 이러한 분양 성공에 대해 예견된 일이라는 반응이다. 방배동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브랜드 단지인 데다 방배동이 향후 개발 사업을 앞두고 있어 미래가치를 인정한 수요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특히 DL이앤씨가 상위 0.1%를 위해 선보이는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아크로’에 맞게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차별화된 상품들이 적용된 점도 성공 분양의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DL이앤씨는 브랜드 가치를 알리기 위해 상품 고급화를 내세우고 주택전시관을 리뉴얼 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펼쳤다.실제로 아크로의 경우 공급하는 단지마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로 자리매김하며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 또한, 글로벌 3대 디자인 어워드인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브랜드 가이드라인&디자인 전략 부문 본상을 수상, 국내 건설사 최초로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는 등 세계적으로도 브랜드 위상을 인정받고 있다.아크로는 지난 8월 부동산 플랫폼 다방이 실시한 2024 하이엔드 아파트 브랜드 선호도 설문조사에서 4회 연속 1위 선정됐으며 전 연령층과 성별에서 모두 선호도 1위를 기록한 바 있다.분양 관계자는 “아크로 리츠카운티는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하이엔드 브랜드로 이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과 고품격 이미지 등이 성공적인 분양으로 이어졌다”라며 “보내주신 성원에 성실한 시공으로 보답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아크로리츠카운티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일원 방배삼익아파트에 선보이는 주택재건축정비사업으로 지하 5층~지상 27층, 8개 동, 전용면적 44~144㎡ 총 707가구로 조성된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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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CES 2025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공개

    LG전자는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5에서 신개념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2종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새롭게 추가한 라인업은 지난해 공개한 프리미엄 4K 프로젝터 ‘LG 시네빔 큐브’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라인업을 강화한 것으로, LG전자는 시장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새롭게 추가한 라인업은 프로젝터에 인테리어 조명과 스피커를 결합해 활용도를 높인 3-in-1 형태의 신개념 프로젝터와 프로젝터 본연의 기능을 더 강화하고 이동성을 살린 ‘LG 시네빔 쇼츠’ 2종이다.신개념 프로젝터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널리 쓰이는 ‘플로어 스탠드 무드등’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으로 프로젝터, 인테리어 조명을 비롯해 고음질 블루투스 스피커 역할을 모두 수행한다고 한다.원형의 프로젝터 헤드가 달려있는 형태로, 스탠드를 자유롭게 옮겨 원하는 곳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FHD(1920 X 1080) 해상도로 최대 120인치의 대화면으로 감상할 수 있다. 최대 밝기는 300안시루멘(ANSI lumen)이다. 프로젝터 헤드는 110도까지 젖혀져 화면을 고객이 원하는 대로 조절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프로젝터 외에 5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한 9가지 색상의 무드등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다. 블루투스로 모바일 기기와 손쉽게 연결해 음악 감상용 스피커로 활용 가능하다. 제품은 디자인과 3in1 형태의 혁신성을 인정받고 ‘CES 혁신상’도 수상했다. LG 시네빔 쇼츠는 40cm 가량의 가까운 거리에서도 100인치 대화면 투사가 가능한 ‘초단초점’ 기술을 적용했다. 정면에서 보면 손바닥만 한 크기(가로∙세로 11cm∙16cm)에 두께(16cm)도 한 뼘이 채 안되는 작은 크기지만 성능은 강력하다. 4K(3840 X 2160) 고해상도로 최대 100인치 화면을 구현한다. 최대 밝기는 500안시루멘이다. 디지털 영화협회(DCI)의 색 영역인 ‘DCI-P3’를 154% 충족하고 45만:1의 명암비를 지원하며 스테레오 사운드에서도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풍부하고 몰입감 있는 스테레오 사운드를 들려준다.두 제품 모두 LG전자의 독자 플랫폼 웹OS를 지원해 별도 기기를 연결하지 않고도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다.이윤석 LG전자 IT사업부장은 “활용성과 이동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신제품을 앞세워 일상생활에 자연스레 녹아들어 다양하게 활용되는 ‘라이프스타일 프로젝터’ 트렌드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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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경제지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지원

    농협경제지주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를 돕기 위해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사고 후 공항에 머무르고 있는 희생자 유가족들과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농협경제지주는 1000만 원 상당의 담요·핫팩 등 방한물품과 생활 필수품을 기부하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 또 이번 사고로 희생된 농협 조합원과 조합원 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해 3000여만 원의 장례용품 등을 별도로 지원하기로 했다.박서홍 농협경제지주 대표이사는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고인 분들과 가족을 잃고 슬픔에 잠긴 유가족분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피해를 입으신 농업인 가정을 위해 일손돕기를 비롯한 각종 지원 활동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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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시장 본격화”… 화해, 3대 빅테크 출신 김정원 CPO 영입

    뷰티 플랫폼 화해를 운영하는 버드뷰는 국내 3대 빅테크 기업 출신 김정원 최고제품책임자(CPO)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인다.K뷰티의 글로벌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화해는 국내 뷰티 브랜드들에 대한 해외 소비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인지도를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사업을 본격화하고 K뷰티 액셀러레이션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11월 글로벌 웹 영문 버전을 론칭했으며 올 1분기 일본어 버전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김정원 CPO는 넷마블, 네이버, 카카오, 토스, 크림 등 테크 기업에서 10년간 프로덕트 오너 리드를 역임하며 성장을 주도해 온 프로덕트 전문가다. 특히 토스에서는 사용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사용자 친화적 전략으로 토스의 광고 사업이 핵심 주력 사업으로 성장하는데 공헌했다.화해 측은 “김 CPO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뷰티 시장에 최적화된 프로덕트 전략을 수립하고 K뷰티 브랜드들이 화해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업소비자간거래(B2C), 기업간거래(B2B) 서비스를 구축해 K뷰티 플랫폼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라고 전했다.김정원 버드뷰 CPO는 “화해가 지난 10년간 쌓아온 데이터 역량과 뷰티 영역에서의 독보적인 위치, 글로벌 시장에서의 향후 성장 가능성에 깊이 공감해 합류하게 됐다”라며 “소비자의 똑똑한 선택이 브랜드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화해만의 건강한 순환구조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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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 전 세대 1순위 청약 마감… 평균 46.2대 1

    디케이테크노피에프브이가 충북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에서 선보인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 아파트 부문이 전 세대 1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일에 진행된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 아파트 일반공급 1순위 청약 접수에서 313가구 모집에 총 1만 4480건이 접수되면서 평균 46.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A타입으로 69가구 모집에 총 7584명이 몰리며 109.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이번 청약은 전국적으로 청약 시장이 침체돼 있는 분위기 속에서도 청주테크노폴리스의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는 평이다.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가 높은 경쟁률로 1순위 내 마감에 성공한 요인으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의 직주근접 신흥 주거타운으로 높은 발전 가능성이 우선 꼽힌다.청주테크노폴리스에는 SK하이닉스, LG생활건강 등 기업을 비롯한 다수의 협력사들이 입주해 있다. 여기에 지난해 4월 SK하이닉스가 20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어 청주테크노폴리스는 반도체 클러스터 배후도시로서 각광받았다.아울러 업계는 이번 분양한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주변 시세 대비 가격 경쟁력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또 청주시 최초의 온실카페와 충청권 최초로 음식물쓰레기 클린 시스템이 도입되는 것을 비롯 세대창고 등 차별화된 상품성도 인기를 끈 것으로 보인다.변우진 두진건설 이사는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의 미래가치에 합리적인 분양가, 우수한 상품 설계 등이 더해지면서 청약 호성적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라면서 “어려운 분양 시장 상황에서도 우수한 성적으로 청약 마감을 한 만큼 청약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완벽 시공으로 보답할 것” 이라고 말했다. 청주테크노폴리스 하트리움 더 메트로는 청주테크노폴리스 S4블록에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4개동 (아파트 3개동, 오피스텔 1개동), 아파트 전용 84㎡~220㎡ 599가구 및 오피스텔 전용 84㎡ 162실 규모로 조성된다. 오피스텔은 다음달 별도 분양을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는 2028년 10월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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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호동 농협회장 “농업소득 증진·농촌활력 교두보 될 것”

    강호동 농협중앙회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농업소득 실익증진과 농촌활력화, 지속 발전을 위한 지원체계 고도화 등에 대해 의지를 다졌다. 이 날 강 회장은 “2025년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고 절박한 한 해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추진 동력을 배가하고 농업소득 증진과 농촌 활력화의 가시적인 교두보를 마련해야 한다”면서 “우리 모두는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한 결단을 통해 실행력을 높여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같은 배를 타고 함께 어려움을 극복한다는 뜻의 ‘동주공제(同舟共濟)’를 화두로 제시하면서 다섯가지 경영방향을 제시했다.우선 그는 “농업인 실익증진을 통해 농업에 희망을 불어넣고 농업소득 3000만 원의 초석을 다져야 할 때”라면서 “수취가격 제고, 경영비 절감, 생산성 향상을 위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하고 부문별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또“중앙회는 농축협 경제사업활성화와 영농지원을 위한 자금지원을 16조 원까지 증대하고 지자체 협력사업 예산을 800억 원까지 확대해 농업소득 증진을 뒷받침 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농촌인력중개센터를 320개까지 늘리고 공공형 계절근로사업도 90개까지 확대해 적기 영농인력 공급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농촌고령화의 현실을 감안하여 농작업 대행사업을 확대하고 광역농기계 센터를 30개소까지 늘려 농업인 영농편익을 증진시켜 나가겠다”고 했다.두번째로 그는 “농축협 지속 발전을 위한 지원체계를 한층 고도화하자”고 강조했다. “농축협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도모하고 연간 100개 농축협에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합리적 의사결정을 지원하겠다”면서 기업여신·공동대출에 대한 심사기능을 강화하고 권역별 채권관리 전담조직을 운영하는 등 연체관리에 전력을 다하는 한편, 건전성과 수익성을 중심으로 경영위험요인을 사전에 모니터링하여 농축협 건전결산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 회장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행복농촌 구현에 지혜를 모아 달라“면서 ”전년대비 25% 이상 의료혜택 규모를 확대하면서 농촌 맞춤형 의료 지원을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고령, 여성농업인 지원을 확대하여 농촌지역의 사회안전망을 보다 촘촘히 챙겨나가겠다“고 했다. 또 ”농업·농촌의 미래인 청년농업인에 대한 단계별 교육과 맞춤형 창업지원을 확대하여 농촌 활력화에 우리 농협이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아울러 그는 ”쌀 소비촉진과 양곡산업 경쟁력 강화에도 매진해 달라“면서 ”올해도 정부의 쌀 재배면적 감축 기조를 적극 뒷받침하면서 지속적인 소비확대를 추진해 나아가겠다“고 했다.마지막 다섯번 째 경영방향으로는 ”글로벌 농협 도약을 위한 미래경영 추진으로 신성장동력을 창출해 나가자“고 말했다. 그는 ”계열사는 강도 높은 혁신을 통해 사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을 제고하여 농업인 실익지원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도록 해달라“면서 ”농협금융은 내부통제 및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해 신뢰를 제고하고, 수익창출을 확대하여 농업·농촌 지원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강 회장은 ”2025년 신명나는 조직문화 구현을 위해 성과주의 인사와 열린 경영으로 조직 역량을 극대화하고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면서 ”특히 일선 농축협과 조합장님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농협의 뿌리는 하나라는 마음으로 중앙회와 계열사, 중앙회와 농축협, 노사가 상호 존중하고 상생하는 풍토를 통해 하나되는 농협을 만들어 가자“고 구성원들을 격려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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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 “글로벌 사업 재구조화 집중”

    이정애 LG생활건강 사장은 2일 2025년 신년사를 통해 “보다 경쟁력 있는 최고의 제품을 개발하는 열정과 차별적 미래 가치를 만들어내는 몰입으로 LG생활건강의 저력을 입증하는 한 해를 만들자”고 강조했다.이 사장은 “응축된 우리의 역량을 신속하게 제품 중심의 고객가치 혁신에 쏟아 붓는다면 시장과 고객을 선도하는 최고의 사업 성과를 창출하는 회사로 거듭날 수 있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그는 올해 중점 사업 전략으로 글로벌 사업 재구조화(리밸런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미주 시장에서는 빌리프, CNP, 더페이스샵 브랜드를 중심으로 영 제너레이션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제품을 보강하고 마케팅 투자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마존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채널에서의 퀀텀 점프와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저변을 확대하는데 속도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서 더페이스샵 미감수 라인, CNP 립세린 등이 좋은 성과를 내면서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뷰티 강국인 일본에서는 인지도가 높은 오랄 케어와 색조 브랜드 힌스, 더마 화장품 CNP를 중심으로 온라인 영향력을 확대하고 동남아시아와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시장에서는 현지 특성에 맞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채널 확장에 집중하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중국에서는 주력 브랜드인 더후(The Whoo)의 리브랜딩 성과를 다지면서 수익성에 기반한 성장에 집중한다는 전략이다.이 사장은 상품 기획부터 연구개발(R&D), 제품 출시까지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는 프로세스 혁신도 추진하기로 했다. 그는 “빠르게 변화하는 고객 트렌드에 걸맞는 상품을 기획하고 R&D 프로세스를 혁신하겠다”면서 “디지털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및 기술 트렌드를 분석하는 체계를 활용해 기민하게 제품화할 수 있는 R&D 패스트트랙(Fast-track)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는 상품 풀을 확대하고 오픈 이노베이션을 적극 활용해 사업에 필요한 역량을 빠르고 유연하게 보완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R&D 프로세스 혁신과 외부 협업 강화로 글로벌 경쟁사보다는 더 빠르고, 인디 브랜드보다는 신뢰도 높은 최고의 품질 역량을 보유한 회사로 고객에게 인정 받도록 하자”고 당부했다.이어 디지털 주도 성장을 위한 방안으로는 △국내·외 이커머스 시장 공략 △디지털 콘텐츠 기획 및 개발 역량 강화 △인공지능(AI) 적극 활용 등을 제시했다. 그는 “AI를 적극 활용해 디지털 커머스와 마케팅 역량을 압축적으로 강화하겠다”며 “외부 디지털 솔루션 기업과 협업을 통해 융복합 제품을 개발해 차별적 고객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이 날 이 사장은 인수합병(M&A)을 필두로 한 비유기적 성장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그는 “MZ, 알파 세대 고객에 기반을 둔 브랜드 M&A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래 성장성과 수익 기여도가 미흡한 사업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효율화로 사업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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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신사, ‘후드티 원조’ 챔피온 국내 공식 유통

    무신사 자회사 무신사트레이딩(MUSINSA TRADING)이 애슬레틱 브랜드 ‘챔피온(Champion)’의 국내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무신사트레이딩에 따르면 지난 1일 무신사트레이딩은 브랜드 매니지먼트 기업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챔피온의 국내 공식 수입 및 유통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을 통해 한국 독점 운영 권한을 획득한 무신사트레이딩은 챔피온의 의류 및 패션 액세서리 등 주요 카테고리에 대해 챔피온의 글로벌 라인 제품과 한국 익스클루시브 라인을 전개하게 된다.챔피온은 1919년 미국에서 탄생한 브랜드로 후드 스웨트 셔츠를 최초로 선보이기도 했다. 액티브웨어, 스웨트 셔츠, 스웨트 팬츠를 비롯해 팀 유니폼, 신발, 액세서리 등 스포츠 캐주얼 의류 및 잡화를 폭넓게 선보이고 있다. 이지훈 무신사트레이딩 대표는 “애슬레저 웨어 분야에서 오리지널리티와 헤리티지를 지닌 브랜드로서 챔피온이 가진 더 큰 성장 가능성을 보고 이번 파트너십을 추진했다”라면서 “무신사트레이딩이 보유한 브랜딩, 마케팅, 유통 역량을 활용해 앞으로 챔피온의 글로벌 자산과 브랜드 가치를 온전히 전달할 수 있도록 어센틱 브랜즈 그룹과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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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주택청약 1순위 마감 절반도 못 미쳐… 5년내 최저

    올해 아파트 청약 경기 침체 양상이 이어지면서 청약 신청을 받은 세대 중 절반 이상이 1순위 마감을 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의 2020~2024년 민간 분양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올해 일반공급(특별공급 제외)한 11만 5102가구 중 45.5%인 5만 2403가구만 1순위에서 마감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0년 대비 30%p 가까이 감소한 수치로 최근 5년내 가장 낮은 1순위 마감 비율이다. 1순위 마감은 청약 경쟁률이 1대 1을 넘는 것을 말한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0년에 1순위 마감 비 율이 가장 높았다. 2020년에는 일반공급 총 15만 9789가구 중 76.3%인 12만여 가구가 1순위에서 모집세대를 모두 채웠다. 2021년 75.0%로 다소 낮아졌다가 고금리 기조와 레고랜드 사태 등으로 시장이 불안했던 2022년에는 1순위 마감 비율이 50.6%까지 급락했다. 이후 2023년에 소폭 회복세를 보였으나, 올해는 다시 큰 폭으로 감소하며 공급세대 중 45.5%만 1순위에서 모집세대를 채웠다. 최근에는 1군 대형 건설사들도 미달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실제로 대우건설이 11월 대구에서 공급한 ‘상인 푸르지오 센터파크’와 인천 미추홀구의 ‘인하대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각 0.03대 1과 0.52대 1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을 보이며 마감에 실패했다. 여기에 이달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에서 분양한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도 6개 주택형 중 5개 타입이 1순위에서 미달됐다.‘e편한세상’과 ‘롯데캐슬’도 마찬가지다. 11월 롯데건설이 울산광역시에서 공급한 ‘번영로 롯데캐슬 센트럴스카이’와 DL이엔씨의 ‘e편한세상 동인천 베어프런트’는 각 0.39대 1과 0.34대 1의 저조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에 실패했다. 그리고 12월에 부산 서구에서 공급한 ‘e편한세상 송도 더퍼스트비치’ 역시 189세대 모집에 53명만 1순위 청약을 하는 등 심각한 미달 사태를 보였다.지역별로는 서울이 96.2%라는 높은 1순위 마감률을 기록하며 강세를 보였다. 올해 서울에서 일반공급한 5261세대 중 ‘포제스 한강’과 ‘서울원 아이파크’의 일부 대형 타입과 ‘연신내 양우내안애 퍼스티지’ 74A 타입을 제외하고는 모든 단지가 1순위에서 모집세대를 채웠다. 그 뒤로는 경북이 일반공급 2062세대 중 82.3%를 1순위에 마감했고, 충북(73.0%), 제주(72.7%), 충남(58.4%), 대전(53.2%), 전북(51.8%)이 1순위 마감 비율 절반을 넘겼다.김선아 리얼하우스 분석팀장은 “올해 청약시장은 강화된 대출 규제와 경기 침체 등의 요인으로 수요자들의 심리가 위축되면서 1순위 마감 비율이 급격히 감소했다“라며 “탄핵 정국으로 불확실성이 커지고, 내년 7월 DSR3단계 시행도 예정되어 있어 수요자들의 선별 청약 양상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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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변 이웃에 따뜻한 온기를”… CJ그룹, 이웃사랑 성금 20억 원 기탁

    CJ는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희망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20억 원을 기탁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소외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문화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비롯해, 나눔냉장고 청년 먹거리 지원사업, 자원순환 프로젝트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지난 2015년부터 CJ는 그룹의 상생경영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0억 원의 성금을 기부해 왔다.CJ 관계자는 “이번 희망 2025나눔캠페인 기부를 통해 우리 주변의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CJ가 제일 잘하는 문화사업에 기반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그룹은 “기업은 젊은이의 꿈지기가 되어야 한다”는 이재현 회장의 사회공헌철학을 바탕으로 CJ나눔재단과 CJ문화재단을 설립해 CJ만의 문화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지속하고 있다.특히 2019년부터 진행된 ‘CJ도너스캠프 청소년 문화동아리’는 CJ나눔재단의 대표 지원사업이다. 청소년들이 스스로 창작자가 되어 기획부터 창작 작품의 완성까지 문화 창작 활동의 모든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전국 중·고등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1200여 개 동아리와 약 1만300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방송·영화·음악·공연· 요리·패션 등 총 6개 부문에 걸친 문화 창작 및 체험 활동을 지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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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노리카 코리아, 국악 발전 장학금 1억 원 기부… 22년간 총 27억 원

    페르노리카코리아는 국악 문화 발전과 국악인재 양성을 위해 국립국악중·고등학교에 장학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30일 밝혔다.이날 지민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외협력 전무는 국립국악고등학교 졸업식에서 국악장학금을 전달하고 미래의 국악 예술을 이끌어갈 졸업생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2002년부터 국악 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국악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있다. 국악의 보존과 대중화를 위해서다. 이는 페르노리카 그룹 창업자 폴리카(Paul Ricard) 회장의 ‘예술은 우리 DNA 안에 있다‘는 예술 후원 정신을 이어받은 사회공헌활동으로 22년간 총 749명의 국악 인재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누적액은 27억 원에 달한다.페르노리카코리아는 성적 우수 장학생과 모범 장학생을 선정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는 것을 비롯해 국립국악고등학교의 대표적인 예술 공연 프로그램인 ‘목멱한마당’을 후원해 국악 공연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페르노리카의 이같은 노력은 한국 전통 문화예술 지원 활동의 성과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페르노리카코리아는 2024 메세나대상에서 ’Arts & Business‘ 상을 수상했으며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문화예술 후원 우수기관’으로 인증을 받아 현재까지 자격을 유지하고 있다.지민주 전무는 “국악은 한국의 고유한 문화유산으로,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국악은 물론 한국의 문화예술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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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 후아유, 오징어게임 시즌2 협업… 내달 3일 판매

    이랜드월드는 캐주얼 브랜드 후아유가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와 협업하고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징어게임 시즌2가 지난 26일 공개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후아유가 한정판 컬렉션 출시 소식을 알렸다. 이번 협업 컬렉션은 티셔츠, 후드, 모자, 가방, 키링 등 아이템으로 구성됐다.이번 컬렉션은 후아유의 캘리포니아 헤리티지와 오징어 게임의 독특한 세계관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 먼저 브랜드 캐릭터 ‘스티브’에 오징어 게임의 유니폼 디자인을 접목시켰다. 극중 핑크가드의 분홍색 유니폼, 참가자의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다양한 모습의 스티브를 만나볼 수 있다. 또 ‘456’, ‘○△□’ 등 시리즈의 상징적인 모티프도 디자인에 녹여냈다고 한다.협업 컬렉션은 한정판으로 제작되며 오는 다음달 3일 후아유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특히 이번 협업 컬렉션은 후아유의 베트남 공식 홈페이지에도 동시 출시된다. 후아유는 지난 8월 베트남 공식 홈페이지 오픈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25년 초 베트남 오프라인 매장 진출을 앞두고 있다.이랜드 후아유 관계자는 “도전적이고 모험을 즐기는 캐릭터 스티브와 극한의 서바이벌을 그린 오징어 게임이 만나 더욱 특별한 의미가 있다”면서 “K-콘텐츠 대표 주자 오징어 게임과의 협업같은 다양한 콘텐츠와의 협업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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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아 테크놀로지, 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 보아핏 솔루션 장착 신발 및 후원금 전달

    핏 솔루션 기업 보아테크놀로지(이하 보아)는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에 1000만원 상당의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이웃사랑 안산다문화지역아동센터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외국인 근로자 가정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문화 서비스와 정서적 지원, 보호 활동을 지원하는 복지 기관이다.보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해당 센터에 방문해 자사의 다이얼 플랫폼 보아핏 시스템이 장착된 스포츠화와 지원금을 전달했다.보아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아동들의 건전한 스포츠 활동과 행복한 한국 생활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보아테크놀로지는 특허 플랫폼 보아핏 시스템을 보유한 세계 1위 핏 솔루션 기업이다. 보아핏 시스템은 미세 조절이 가능한 정밀한 핏을 구현하여 발목 안정성을 높이고 운동 효율과 스피드를 향상시키고 사용자의 퍼포먼스를 극대화 하는 것을 목표로 설계됐다. 보아핏 솔루션은 전세계 300여 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사와 제휴를 맺고 스노우보드, 사이클, 골프, 트레일, 하이킹, 등산, 러닝, 코트 스포츠, 작업복, 의료장비 등 다양한 부문에서 사용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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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김영미 대장, 50일만에 남극점 도달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는 소속 탐험가 김영미 대장(44·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이 남극점 도달에 성공했다고 30일 밝혔다.노스페이스에 따르면 김영미 대장은 지난 11월 8일(현지 시간 기준) 남극 대륙 내 해안가인 허큘리스 인렛(남위 80°, 고도 약 180m)에서 출발해 탐험 50일째인 12월 27일 오후 6시 44분 남극점 (남위 90°, 고도 약 2835m)에 도달했다.김 대장은 이번 시즌 전세계 탐험가들 중 가장 먼저 남극점에 도달했다고 한다. 영하 30도를 밑도는 혹독한 환경에서 허큘레스 인렛에서 남극점까지 1141km의 거리를 약 100kg 무게의 썰매를 끌고 홀로 걸으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어갔다고 한다.이번 도전은 김 대장의 생애 두 번째 남극점 도달이었으며 무보급 무지원으로 이뤄졌다. 앞으로 김 대장은 남극점에서 식량 등을 한차례 보급받은 뒤 남극 레버렛 빙하(남위 85°, 고도 약 80m)로 향하면서 내년 초 1700km 남극 단독 횡단의 대장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김영미 대장은 금번 탐험 외에도 아시아 여성 최초의 ‘남극점 단독 도달’을 비롯해 국내 최연소 7대륙 최고봉 완등, 암푸 1봉 세계 초등정 및 시베리아 바이칼 호수 단독 종단 등 수많은 업적을 이룩했다. 지난 2020년에는 국가 체육 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체육훈장 거상장을 수훈한 바 있다.성가은 영원아웃도어 부사장은 “극지 탐험사에 길이 남을 위대한 업적을 다시 한번 달성한 김영미 대장의 단독 남극점 도달을 축하하고 멈추지 않는 탐험을 통해 남극 횡단도 무사히 완수하길 응원하겠다”면서 “노스페이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아웃도어∙스포츠 분야에서 뛰어난 역량을 갖춘 탐험가들과 탐험 여정을 위해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영원아웃도어의 노스페이스는 김 대장의 남극대륙 단독 횡단을 위한 모든 재정 지원과 함께 산하 기술지원팀과 기획·디자인팀의 전문 역량을 통해 오랜 준비기간 동안 김 대장과의 협업을 지속해 왔다. 장시간 횡단 과정에서 신체를 보호하고 탐험 수행에도 조력할 수 있는 각종 혁신적 장비의 개발은 물론 영하 30도 한파와 ‘극지방 동상’에 노출되기 쉬운 신체 각 부위의 보온성까지 고려한 맞춤형 기능성 의류 개발에 이르기까지 세심한 준비를 함께 해왔다.노스페이스는 ‘멈추지 않는 탐험(Never Stop Exploring)’이라는 브랜드 철학 아래 2005년 업계 최초로 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을 창단했으며 이번 김영미 대장을 비롯해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 서채현, 정지민 및 천종원 선수 등 다수의 탐험가들과 선수들을 발굴 및 지원하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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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중앙회, 11월 폭설 피해복구 위한 추가 지원

    농협중앙회는 11월 폭설로 피해를 입은 농업인의 원활한 피해복구를 위해 10억 원의 재해예산을 추가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농협은 이번 추가 지원을 통해 폭설로 인해 파손된 비닐하우스 및 축사 복구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피해 상황에 따라 긴급 복구 자재와 인력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앞서 농협은 지난 12월 18일 폭설 피해복구를 위해 무이자 재해자금 1380억 원, 하우스 필름 할인공급 및 축사 붕괴시설 철거를 위한 중장비 등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재해예산 추가 지원은 이에 이은 후속 조치로 피해 농가들의 부담을 줄이고 피해 복구 속도를 높이기 위함이다.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 “117년 만의 11월 폭설로 농업인들의 피해가 커서 안타까운 마음이다”라면서 “폭설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들이 일상으로 신속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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