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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이앤씨는 충남 홍성군 내포신도시 RH16 블록에 공급하는 공공분양 뉴홈 단지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이 지난 1일 견본주택을 개관해 주말간 4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내포신도시 내 12년 만에 공급되는 브랜드 아파트로 6년간 거주한 뒤 입주자에게 우선분양권을 제공하는 ‘뉴홈’ 선택형 단지다. 주택시장 실수요자인 30~50대를 위한 내 집 마련의 합리적 대안으로 수요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았다.실제로 ‘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에 견본주택에 방문한 한 수요자는 “최근 내 집마련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던 찰나에 6년간 살아보고 분양을 결정할 수 있어 마음에 들었다”면서 “특히 주택전시관을 살펴보니 평면과 상품성이 좋고 계약조건도 마음에 들어 청약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e편한세상 내포 퍼스트드림은 DL이앤씨만의 특화 설계 C2 하우스가 적용된다. 전 가구를 4베이 판상형 구조로 설계해 조망과 채광도 확보했다.또한 건폐율이 낮아 동간 거리를 넓게 확보해 개방감을 극대화하면서 세대 간섭을 최소화한 게 특징이다. 단지 안 풍부한 조경까지 어우러져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약 7500㎡에 이르는 중앙공원과 단지 곳곳에 18개소에 달하는 다양한 정원을 선보인다.여기에 최초 계약시 계약금 20%이외에 중도금 납입에 대한 부담 없이 27년 1월 예정되어 있는 입주 시기에 전세보증금 대출을 통해 잔금을 치르면 된다.또한 정당계약자에 한하여 6년간 임대료 없이 거주가 가능하고 리브투게더 지원금의 혜택도 제공한다.분양 관계자는 “DL이앤씨만의 우수한 특화설계와 함께 합리적 주거조건이 방문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았다”며 “주택 구입 적령기에 이른 수요자들의 호평과 함께, 정당계약시 주어지는 합리적 계약조건까지 갖춘 만큼 우수한 청약결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일정은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12월 2일부터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중앙회는 지난 4일 중국 광동성 혜주시에서 중국의 농협격인 ’광동성 공소합작연합사’(이하 광동성공소사)와 쌀 1000톤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수확기를 맞아 쌀 재고 과잉에 따른 소비 촉진이 절실한 상황에서 수출이라는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한국의 10년 평균 쌀 수출량이 약 2000톤임을 감안할 때 이번 계약은 역대급 물량으로 올해 말까지 전량 수출 완료될 예정이다.체결식에는 농협중앙회 지준섭 부회장, 농협무역 진종문 대표와 함께 중국 광동성공소사 이에 메이펀 주임, 광동성 혜주시 당부서기 및 부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쌀 계약 체결과 함께 다양한 농업 협력방안이 논의됐다.농협중앙회 강호동 회장은“한중 협동조합 간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한 이번 쌀 수출은 양국 농업 교류 및 발전을 더욱 강화하는기폭제가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중국 공소합작사 및 해외 협동조합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쌀 가공식품 및 과일 등으로 수출품목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브랜드 모델 라이즈와 함께한 팝업 스토어에 3만 명 이상의 방문객을 모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5일 밝혔다.이번 팝업 행사는 올해 가을겨울 시즌 신상 숏패딩 ‘허그 다운’ 3종의 출시를 기념해 기획돼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 11일간 잠실 롯데타워몰 1층 아트리움에서 진행됐다. 팝업 기간 누적 방문객 총 3만 명, 일평균 방문객 3천여 명이 모이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특히 지난 3일에는 라이즈 멤버들이 팝업 현장을 방문해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의 허그 다운 컬렉션 제품을 입고 팬사인회를 진행하며 팬들과 보다 가까이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은 지난달 24일부터 진행한 브랜드 모델의 브로마이드와 엽서의 사전 예약 신청에 1천여 명이 모이며 약 2분 만에 매진될 정도로 큰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팝업 현장을 찾은 팬들과 고객들은 메인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아케이드존 등 체험 부스를 비롯해 현장에 마련된 다채로운 이벤트에 참여하며 다양한 방식으로 팝업을 즐겼다.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 관계자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과 라이즈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들과 더욱 가까이서 소통하기 위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형 프로그램, 브랜드 모델 라이즈가 직접 팬들과 만나는 팬사인회까지 함께 기획했다. 11일간의 팝업 스토어를 통해 라이즈와 함께하는 내셔널지오그래픽 어패럴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확인했다”면서 “앞으로도 라이즈와 다양한 협업을 이어가며 소비자와 팬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계속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은 스피커 브랜드 JBL이 뛰어난 휴대성과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춘 아웃도어 블루투스 스피커 JBL CLIP 5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5일밝혔다. 하만에 따르면 JBL CLIP 5는 다채로운 컬러 조합과 감각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일체형 클립을 적용한 블루투스 스피커다. 옷이나 가방 등 어디든 쉽게 걸어서 고정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JBL CLIP 5의 일체형 클립은 이전 모델 대비 업그레이드 된 디자인을 적용해 입구가 더 넓어지고 휴대성이 더욱 향상되었다고 한다.또 강력한 드라이버와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탑재되어 최대 출력 7W의 풍부한 JBL 프로 사운드를 선사하고 이전보다 향상된 베이스로 라이브 공연에서 느낄 수 있는 생생한 현장감을 전해준다.완충 시 최대 12시간 재생이 가능한 배터리 성능을 갖추고 추가로 3시간 재생 시간을 연장해 주는 플레이타임 부스트 기능을 더했다. 또 IP67 등급의 방수, 방진 기능으로 캠핑, 피크닉, 등산, 수영장 등 실내외 다양한 환경에서 걱정 없이 음악을 들을 수 있다.이 외에도 두 대의 CLIP 5를 페어링 하여 스테레오 사운드를 즐기거나 오라캐스트를 통해 멀티 스피커 연결이 가능해 더욱 다양하고 확장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 JBL 포터블 앱으로 간편하게 청취자 개인 맞춤화된 사운드를 설정할 수 있다.JBL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CLIP 5의 스피커 바디와 그릴에 포스트 컨슈머 재활용 플라스틱과 패브릭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으며 포장에는 친환경 FSC 인증 종이와 콩기름 잉크 인쇄를 적용했다고 한다. JBL CLIP 5는 총 8가지 컬러 옵션을 제공하며 출고가는 8만9000원이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홍철 의원(경남 김해 갑)과 정부의 공공임대주택 지원확대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임대주택의 지속적인 공급과 운영을 위해서는 공공임대사업자의 실제 투입비용을 고려한 정부지원 비용 현실화가 필요하다는 각계의 목소리에 맞춰 정부 지원확대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민홍철 국회의원과 정창무 LH토지주택연구원(LHRI) 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진미윤 명지대학교 교수, 조승연 LHRI 수석연구원, 권오정 건국대학교 교수의 주제발표가 진행됐다.진미윤 명지대학교 교수는 ‘부담 가능하고 안전한 주거를 위한 재정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통합공공임대주택 도입 이후 공공임대주택의 재정지원 비중은 증가했지만 실제 사업비와는 여전히 괴리가 있으며 실제 소요비용에 비해 정부 지원비율은 점차 감소하고 있음을 지적하였다.이어서 조승연 LH토지주택연구원 수석연구원은 ‘공공임대주택의 지속 가능한 운영방안 검토’를 발표주제로 공공임대주택 입주자의 안정적 거주를 위해서는 임대주택 단지의 유지·관리 보수를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절대적임을 강조했다. 다만 입주자 부담을 늘리지 않기 위해서는 임대사업자가 매년 증가하는 유지관리 비용을 전담할 수밖에 없어 정부 지원 현실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권오정 건국대학교 교수는 ‘공공의 주거서비스 운영 현황과 향후 과제’ 를 주제로 LH 주거서비스 특징과 지역사회 통합서비스 플랫폼이 된 공공임대주택 우수 활용 사례 등에 대해 발표했다. 아울러 지속 가능한 주거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외에도 현재 관련 법령의 제도적 정비 보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발표에 이어 이영은 LHRI 주택주거실장을 좌장으로 공공임대주택 지속가능성을 둘러싼 다양한 의견과 논의를 나누기 위한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민홍철 의원은 “청년과 고령자 등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매입임대주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야 한다”라면서 “정부 지원단가를 현실화하여 공공주택 사업자가 과도한 재무 부담 없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이어 민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공공임대주택 확충과 입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정창무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영국, 미국 등 일찍이 공공임대주택을 공급해 온 국가들은 안정적인 주거서비스 전달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사업이 적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보조금을 제공하고 있다”며 “공공임대주택의 지속가능성을 높여 안정적인 주거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지원을 확대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글로벌 뷰티 기업 에스티로더 컴퍼니즈 코리아(이하 엘카코리아)는 지난 10월 한달간 유방암 캠페인 활동을 성료하고 유방암 교육활동 및 소외계층 유방암 환자들의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해 대한암협회에 1억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에스티로더는 1992년부터 핑크리본을 공동으로 만들며 유방암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후 지난 30여년 간 유방암 없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목표 하에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 자선재단과 함께 유방암 연구, 교육 의료서비스에 1억 3100만 달러 (한화 약 1815억 원)를 지원하고 이중 1억 300만 달러(한화 약 1427억 원)는 유방암 연구에 지원해 왔다.구체적으로는 유방암 캠페인을 통해 생명을 살리는 유방암 연구 발전을 비롯해 여성건강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 의료자원 접근성 확대, 질병 정보와 행동실천에 대한 교육 가속화로 조기발견을 돕는 등 유방암을 이겨내기 위한 노력을 전개해 왔다. 엘카코리아는 대한암협회와 함께 유방암 교육, 조기 발견 위해 행동실천 독려활동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참여행사 및 소외된 유방암 환자의 의료서비스 지원 등의 노력을 펼치고 있다.엘카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캠페인에서는 10월 11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된 ‘핑크리본 아트위크 전시’가 주목받았다고 한다. 전시에서는 핑크리본과 유방암 캠페인을 주제로 총 59명 아티스트들의 60여 점의 회화, 일러스트, 입체, 디지털 영상 등 다양한 아트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에는 29명의 아티스트들과의 협업 작품과 30명의 핑크리본 아트 공모전 입선작이 포함됐으며 유방암 스토리를 예술로 풀어내 관람객들에게 유방암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고 한다.또 유방암을 극복한 여성들의 작품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도 전했다. 엘카코리아의 직원들도 각자 그린 작은 200개 조각으로 함께 완성한 하나의 큰 핑크리본 작품을 출품해 유방암 극복을 위한 메시지에 힘을 보탰다.한편 지난 10월,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 전 세계 유명 랜드마크가 핑크빛으로 점등되는 ‘글로벌 랜드마크 일루미네이션’이 진행됐는데 국내에서는 갤러리아 명품관, 롯데월드타워, 세빛섬이 참여해 핑크빛로 점등했으며 유방암에 대한 인식 향상을 도왔다고 한다. 10월 한 달간 에스티로더를 비롯한 엘카코리아의 브랜드 전국 매장 등에서 유방암 정보 브로셔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핑크리본도 배포했다. 이지원 엘카코리아 사회공헌 총괄 이지원 상무는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유방암 캠페인을 통해 전 세계에서 32년간 한국에서 23년간 매년 꾸준히 진정성을 가지고 여성건강의 발전을 위해 힘써 왔다”면서 “에스티 로더 컴퍼니즈는 사회적 필요를 인식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이달부터 발주하는 모든 건설사업관리 용역에 ‘건설사업관리기술인(감리원) 적정노임 지급 확인제도’를 적용한다고 4일 밝혔다.LH가 발주 시 제시하는 배치기술인의 등급별 노임 최저선 이상을 지급하도록 의무화하기 위한 조치다.적정급여 기준은 매년 말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에서 공표하는 기술인 등급별 일노임을 기준으로 산정된다. LH는 이번 제도에 현재 현장 근무 중인 2000여 명의 감리원이 해당될 것으로 보고 있다.LH는 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현장 관리·감독 방안도 함께 마련해 시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건설엔지니어링사업자는 용역 착수 시 배치기술인별 임금 지급 계획서를 제출해 LH 승인을 받아야 하며 매월 임금 지급 결과도 제출해야 한다.이를 통해 LH는 적정노임 지급 여부를 확인하고 미준수 시 계약 해지나 입찰 제한 등의 불이익을 줄 예정이다.정운섭 LH 스마트건설본부장은 “적정노임 지급 확인제로 청년층 기피 및 기술인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물론 우수 기술인의 유입 유도로 부실 감리 예방에 더욱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감리 품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제도 개선 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시각장애인의 점자 사용 권리를 신장하고 점자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11월 4일 제정된 ‘점자의 날’을 맞아 오뚜기가 시각장애인 편의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음을 알렸다. 우선 오뚜기는 지난 2021년 9월 컵라면의 물 붓는 선을 인지하기 어렵다는 시각장애인들의 의견에 따라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의 협조를 받아 점자 위치 및 내용, 가독성 등을 검토한 뒤에 라면 제품에 제품 이름, 전자레인지 사용 가능 여부 등을 점자로 표기했다. 저시력 시각장애인들이 점자의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점자 배경은 검은색으로 점자는 흰색으로 인쇄하기도 했다. 올해 4월 오뚜기라면의 점자 표시 용기에 대하여 ‘제18회 대한민국 패키징 대전’에서 한국패키징단체총연합회장상을 수상했다.오뚜기 라면의 점자 표기를 중심으로 컵밥, 용기죽, 소스류 등 타제품군으로 점자 적용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현재 점자표기는 용기면컵면 전 제품 70종, 컵밥 35종, 용기죽 10종, 케챂 6종, 마요네스 10종에 적용된 상태다. 최근에는 볶음면 및 컵누들류 제품을 각 취향에 따라 다양한 조리법으로 즐길 수 있도록 적용한 2개 조리물선 모두 음각 혹은 양각으로 표시하며 조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볶음면을 전자레인지를 사용해 물을 버리지 않고 조리하거나 컵누들 면 섭취 후 계란찜 등을 조리하는 다양한 조리법을 차용했다.볶음면의 ‘복작복작 조리물선’ 혹은 컵누들의 ‘응용조리물선’은 용기 외부에 삼각형을 음각 혹은 양각으로 표시했으며 해당 표시가 들어간 제품은 모두 전자레인지를 활용한 조리가 가능하다. 삼각표시선이 적용된 품목은 짜슐랭 큰컵, 컵누들류 전 제품으로 9월부터 순차 적용 중에 있다.또한 오뚜기는 시각장애인연합회를 통해 시각장애인 대상 커뮤니티와 소식지에 점자 사용 매뉴얼을 배포하여 해당 개선사항을 알릴 예정이라고 한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의 제품을 모든 사람들이 예외 없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제품 기능을 보강해 나갈 것”이라며 “추후에는 점자 표기 개선을 통해 가독성을 높이는 등 점자 보급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마즈는 이클립스(ECLIPSE)가 지난 3일 상암 월드컵공원과 올림픽 공원 일대에서 열린 ‘2024 JTBC 서울마라톤’에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클립스는 글로벌 무설탕 캔디 브랜드다. 2018년 9월 국내 론칭했으며 무설탕의 낮은 칼로리로 건강 트렌드에 맞춰 매년 성장 중이다.JTBC 서울마라톤은 국내 3대 마라톤 대회 중 하나로 올해는 약 3만 7천여 명이 참가했다.이클립스에 따르면 이번 2024 JTBC 서울마라톤 오피셜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브랜드를 소개하고 제품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고 한다. 대회 사전에는 참가자 대상으로 발송되는 레이스팩에 이클립스 피치향과 스니커즈 슈즈백을 전달했고 행사 당일에는 체력 유지가 필요한 10km·풀코스 완주자에게 에너지가 필요한 순간에 잘 어울리는 스니커즈 피넛 펀사이즈를 제공했다.풀코스 완주를 마친 참가자들을 위해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이클립스 브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클립스 부스에서는 쿨링 소프트 캔디 리치향, 완주 기념 배지, 배번호표 꾸미기 스티커 등으로 구성한 완주자 기념 키트를 제공했다. 한국마즈 담당자는 “러너들의 건강한 에너지와 활기로 가득 찬 ‘2024 JTBC 서울마라톤’에 이클립스가 상쾌함을 더할 수 있어 기쁘다”라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신공영은 지난 1일 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 견본주택 오픈 이후 주말까지 3일간 8000여 명이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이 날 견본주택에는 오전 10시 개관 이전부터 외부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도 사람들로 붐볐다고 한다. 관계자는 양주는 물론 동두천, 포천, 의정부 등 인근 지역 거주민들은 물론 서울에서 투자를 목적으로 하는 고객의 발걸음도 이어졌으며 아이를 데려온 젊은 부부도 상당수 보였다는 상황을 전했다.상담석과 카페테리아, 유니트도 북적였으며 대기가 이어졌다고 한다.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시간에도 고객들은 단지 주변의 GTX, 고속도로 등 개발 계획이나 향후 시세 전망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눴고 금리 인하 등으로 회복세가 뚜렷한 부동산 시장 동향까지 비교하며 청약 의지를 내비쳤다고 한다.평면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견본주택에는 84㎡A, 84㎡B 타입 유니트가 마련됐고 방문객들은 실제로 구현된 내부 평면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다. 주방은 효율적인 동선에 넉넉한 수납이 가능한 ‘ㄱ’, ‘ㄷ’자 구조를 적용해 주부들의 관심이 높고, 드레스룸, 주방펜트리, 현관창고 등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또한 84㎡B 타입의 경우 안방 발코니 확장으로 공간활용도를 극대화한 설계를 적용했고 식탁겸용 대형 아일랜드장도 선보였다. 입주민 주거 편의를 높이는 서비스와 상품에도 관심이 모였다. 해당 단지는 먼저 입주민 전용 셔틀버스가 운행돼 주목받은 바 있다. 셔틀버스 이용시 덕계역(1호선)까지 약 7분, 양주역(1호선)까지 약 10분, 옥정역(7호선 예정)까지 약 12분에 닿을 수 있고 셔틀버스로 인근 덕산초를 2분에 갈 수 있어 통학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한다.또 단지 내 종로엠스쿨이 입점해 입주민 자녀들은 교육 특화 서비스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더불어 단지 내 1km가 넘는 8개의 특화된 산책로를 조성해 사계절을 모두 만끽하며 365일 숲세권 힐링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점에도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이후 경기 양주와 주변 도시는 물론 탈 서울 내집마련 수요 등의 문의도 꾸준하며, 특히 신혼부부 등 내집마련에 발 빠르게 나서려는 젊은 수요층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면서 “조경과 교육 특화, 그리고 주요 동선 셔틀버스 운행으로 입주민 주거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고 GTX 호재까지 누릴 수 있는 만큼 미래가치가 높아 분양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는 지하 4층~지상 29층, 전용면적 75·84㎡ 총 724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75㎡ 68가구 ▲84㎡A 462가구 ▲84㎡B 194가구다. 시공은 한신공영이 맡았다.분양 일정은 11월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는 13일에 발표하며 11월 25일부터 3일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한다.덕계역 한신더휴 포레스트가 들어서는 경기 양주는 비규제지역으로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고, 청약통장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하면 주택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 뒤 자유롭게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고 거주 의무기간 및 재당첨 제한도 적용 받지 않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1일 더블트리바이 힐튼에서 한국산업은행(KDB)과 국가첨단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 핵심 국정 목표로 추진 중인 국가 첨단산업단지 적기 조성과 입주기업의 안정적 조기 안착을 지원함으로써 반도체,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초격차 확보를 적극 뒷받침하고자 마련됐다. 정부는 지난 2023년 3월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을 발표하고 15개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핵심을 국정목표로 추진한 바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한준 LH 사장, 강석훈 KDB 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 산업단지 분양대금 채권 유동화를 통한 국가 첨단산업단지 조성에 필요한 사업비 적기 조달 △ 산업단지 입주기업 등을 위한 원스톱 맞춤형 정책금융 및 서비스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LH는 산단 조성사업에 ABCP(자산유동화 기업어음) 최초 도입해 분양대금채권 유동화 방식을 통해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사업비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뿐만 아니라 KDB와 협력해 입주기업에 최적화된 정책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새로운 협업모델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협약식 종료 후 이한준 LH 사장과 강석훈 KDB 회장은 15개 국가 첨단산업단지 중 최우선으로 추진 중인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예정 부지를 찾아 함께 현장을 둘러보기도 했다.이한준 LH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KDB와 힘을 모아 입주기업의 빠른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선순환 첨단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미래 대한민국의 먹거리가 될 첨단산업의 생산 거점인 국가첨단산단이 적기에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중앙회는 1일 ‘제8회 농협 윤리경영의 날’을 맞아 중앙회, 경제·금융지주 및 계열사 全임직원이 참여하는 윤리경영 실천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농협 윤리경영의 날은 전(全)임직원이 청렴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청백리(淸白吏) 정신을 본받자는 뜻에서 청백리와 발음이 비슷한 11월 2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2017년 첫 시작으로 여덟 번째 맞이한 이번 ‘농협 윤리경영의 날’을 기념하여 전국 1111개의 농축협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쳐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2024년도 하반기 농축협 윤리경영대상’ 수상사무소로 이천농협, 횡성농협, 학산농협, 전북지리산낙농농협, 자인농협, 진주수곡농협, 강화농협을 선정했다.더불어 윤리경영대상 사무소 선정과 함께 깨끗함을 상징하는 흰색의 백설기를 나눠주는 출근길 캠페인 등의 기념행사를 진행했다.지준섭 농협중앙회 부회장은 “농협이 국민권익위원회 청렴도평가에서 꾸준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임직원들의 높은 윤리의식이 있어서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윤리’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청렴하고 깨끗한 대한민국 농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표그룹은 지난달 24일부터 이틀간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그룹 사옥에서 열린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 2024’에 참가했다고 1일 밝혔다. 현대건설 기술 엑스포는 진화하는 건설기술의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유망기술의 발굴 및 육성을 통해 협력사 간 파트너십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올해 2년차를 맞았다. 이번 엑스포에270여 개 기업이 참가 신청했으며 현대건설은 전문심사를 거쳐 플랜트, 건축재, 전기·설비·배관, 철근·콘크리트·PC, 토목, 안전, 모듈공법·소방 등 총 70개 기업이 참여해 기술과 제품을 전시했다. 삼표그룹은 계열사 삼표산업과 삼표피앤씨가 이번 엑스포에서 다양한 핵심 기술과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였다고 전했다.우선 삼표산업은 비 오는 날에 타설해도 강도와 품질이 떨어지지 않는 콘크리트인 ‘블루콘 레인 오케이’를 전면에 내세웠다.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4월까지 약 6개월여에 걸쳐 4개 건설사(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GS건설)와 함께 공동 개발한 ‘블루콘 레인 오케이’의 핵심 기술은 수중불분리다. 콘크리트에 수용성 고분자 첨가로 점성을 부여해 콘크리트가 물의 세척작용을 받아도 시멘트와 골재의 분리를 막아준다.이날 우중 타설 시 압축강도 저하 문제가 개선되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실제 우천 상황을 가정해 시간당 강우량이 5mm 조건으로 실험을 진행했다.삼표피앤씨는 고강도 PC(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기둥을 활용한 건식접합 공법을 소개했다. PC공법은 철근 기둥, 보, 슬래브, 벽 등 콘크리트 구조물을 공장에서 미리 만들어 건설 현장으로 운송 후 조립설치하는 방식이다. 이날 삼표피앤씨가 강조한 90Mpa PC기둥은 현장 작업 간소화에 따른 인건비 절감 및 단면 일원화로 몰드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큰 기둥의 양중 문제를 해결해 안전성을 확보하는 등 공기단축의 공정이 크게 개선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밖에도 삼표산업은 초고층 건축물의 수요 증가와 각 구조체의 기둥과 기초, 슬래브, 벽체 등 요소의 축력(원래 상태로 돌아가려는 반발력)을 확보하기 위한 20mm 굵기의 골재를 사용한 고품질 특수 콘크리트를 강조했다. 이는 얇은 벽체와 충전성 확보에 유리하다.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고성능·고밀도 몰탈 제품도 알렸다. 이번에 개발한 몰탈은 기존 바닥 구조에서 기포 콘크리트 층을 없애고 몰탈 층의 두께를 기존 40mm에서 70mm로 강화한 제품이다. 삼표그룹 관계자는 “이번 기술 엑스포를 통해 협력사 간 파트너십 확대 및 건설현장의 안전·품질시공 관리 수준이 한층 높아지길 바란다”면서 “건설산업의 지속적인 동반 성장을 위해 기술 협력 선순환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카페 투썸플레이스는 1일 ‘투썸플레이스 2024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본격적인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 캠페인을 통해 출시 10년을 맞은 시그니처 메뉴 ‘스초생(스트로베리 초콜릿 생크림 케이크)’을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 밖에도 다양한 케이크와 음료 라인업을 선보이며 겨울철 대표 디저트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간담회에서 임혜순 투썸플레이스 전무는 2024년 투썸플레이스의 홀리데이 시즌 캠페인과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고 향후 브랜드가 나가고자하는 방향을 소개했다.임 전무는 투썸플레이스가 앞으로 두 가지 큰 방향을 통해서 나아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투썸플레이스의 두 가지 전략 중 하나는 커피 전문성을 높이는 방향이다. 투썸플레이스는 국내 커피전문점 가운데 가장 먼저 원두 이원화를 도입해 고객에게 원두를 선택할 수 있게 했다고 한다. 현재 투썸플레이스는 커피제품 주문 시 원두를 세가지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투썸플레이스는 지난 2022년 7월 충북 음성군에 6000평 부지에 지상 2층 규모 ‘페어링 플랜트’를 설립했다. 로스팅과 디저트 생산 시스템을 모아 놓은 곳이다.디저트 생산공간과 더불어 커피 로스팅 공간, 커피 개발실 등을 구성했는데 특히 로스팅 공간에서는 이탈리아의 ‘브람바티’ 로스팅 설비를 도입했다. 이 브람바티 로스터는 15단계 자동 프로파일 교정 시스템을 통해 365일 일정한 품질의 원두를 제공할 수 있다고 한다.또 원두 수입 세계 각국 커피 산지를 찾아 고품질의 생두를 매월 직수입하고 생두 품질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 운송 보관에 이중 포장 공법 등을 적용하고 있다. 전문가 육성 센터를 통해 바리스타, 커피 마스터 주니어 과정 등 가맹점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다른 전략 한가지는 프리미엄 디저트를 제공하는 것이다. 임 전무는 “‘대체 불가하고 독보적인 디저트를 선사한다’”는 미션으로 20년간의 디저트 전문점의 노하우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계속 선사하겠다고 밝혔다.지난 2010년 투썸플레이스는 전북 정읍에 ‘어썸 디저트’ 공장을 세웠다. 여기서 무스, 치즈, 쉬폰, 생크림 케익 등 하루 약 2만여 개의 케익이 생산된다. 프로세스별 공정관리 시스템을 통해 체계적이고 엄격한 품질관리가 이뤄진다고 한다. 해썹(HACCP) 인증도 받았다.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이 날 간담회에서 “정읍과 음성 공산에서 생산된 케익은 영하 40도의 급냉 터널을 거쳐 생산 즉시 급냉된다” 면서 “급냉된 제품은 매장으로 운송되는데 운송부터 보관까지의 과정에서 매장의 진열대에 온도계를 부착하는 등 세심하게 온도를 조절하면서 고객이 받을 때 가장 맛있는 상태의 디저트를 제공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임 전무는 자사의 시그니처 제품을 브랜드의 차별화된 자산으로 지속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스트로베리초코생크림(이하 스초생)’과 ‘아이스박스(이하 아박)’이다.올해 출시 10년을 맞이한 스초생은 누적 130만 여개가 판매된 단일 품목으로는 압도적으로 가장 많이 팔린 케익이다. 2023년 본격적으로 시작한 투썸플레이스의 스초생 마케팅의 성공으로 작년에만 연간 60만여 개가 판매됐다. 2022년 40만 개 판매에서 약 160% 성장한 수치다. 현재 홀리데이 시즌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을 뿐 아니라 홀리데이 시즌 이후까지도 인기가 이어져 지난해 12월부터 올 6월까지 스초생 판매량의 성장세가 전년동기 대비 50% 이상의 성장을 기록하면서 역대급 성장을 기록했다.이 같은 성과에 힘입어 투썸플레이스는 2024년 홀리데이 시즌은 ‘Shine My Winter’를 주제로 개인의 가치 소비에 집중하는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제품 라인업으로 선보이는 한편,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케이크인 스초생을 비롯해 겨울 홀리데이 시즌 마케팅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임 전무는 “10년간 새 라인업이 없었던 스초생과 아박 등 시그니쳐 메뉴의 라인업을 확대하고 홀리데이 시즌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이날 스초생 라인업 신제품 ‘화이트 스초생’을 포함한 1차 홀리데이 케이크 라인업을 공개했다. 트리모양의 ‘스트로베리 요거트 트리’ 케익과 ‘초콜릿브라우니 루돌프’, ‘스트로베리 샤를로뜨’ 등이다.이날 간담회에서 투썸플레이스는 배우 고민시와 함께한 스초생 TV 광고 티저를 공개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스초생은 겨울이 제철’이라는 콘셉트 아래, 소설, 입동, 동지와 같은 겨울 절기를 활용한 ‘절기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으로, 본편 광고는 22일에 온에어될 예정이다.이어 홀리데이 무드를 담은 각종 음료 신제품도 선보였다. ‘윈터 뱅쇼’, ‘뱅쇼 로우 슈거’, ‘진저 시트러스 라떼’, ‘TWG 카모마일 유자티’ 등이다. 또한, 홀리데이 시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스몰 디저트 ‘슈톨렌 스콘’, ‘레몬 마들렌’, ‘얼그레이 티 마들렌’과 기프트 라인업 ‘슈톨렌 스노우볼 오너먼트 쿠키’, ‘스트로베리 스노우볼 오너먼트 쿠키’, ‘디 바르베로 피스타치오 초콜릿 틴’도 함께 출시했다.투썸플레이스는 앞으로도 계절별 시즈널 마케팅을 적극 활용해 시그니처 제품을 재활성화하는 동시에,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임혜순 전무는 “투썸플레이스는 시그니처 케이크 육성 및 시즌 모멘텀의 전략적 활용을 통해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로서의 독보적 입지를 다져왔다”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으로 고객의 자발적 지지를 이끌어내며 시장 내 리더십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원자재 가격 인상에 따라 높아진 분양가 부담과 3인 이하 가구 비중이 늘어나기 때문이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를 살펴본 결과 올 상반기 타입별 청약 경쟁률 상위권을 중소형이 휩쓴 것으로 조사됐다. 상위 10개 타입 모두 전용 85㎡ 이하의 중소형이 차지했고 그만큼 중소형 아파트로의 수요 쏠림이 두드러졌다. 이러한 선호도는 하반기 들어 더욱 증가 할것으로 보인다.중소형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배경으로는 수요 대비 턱없이 부족한 공급량이 꼽힌다. 중소형 아파트의 주 수요층인 3인 이하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은 절대적으로써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수도권 지역의 1~3인 가구는 총 959만5516가구로 전체 1179만9053가구의 81.32%에 달했다. 지난 2013년 전체에서 1~3인 가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71.45%였던 것을 감안하면 10년 새 10%p 가까이 늘어난 셈이다.고금리 및 고분양가 등 대내외 환경이 맞물려 주택시장이 실수요 중심으로 재편되면서 중소형 평면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고, 분양가 상승흐름 속 중대형 아파트 대비 진입장벽이 낮은 데다 건설사들이 특화설계를 통해 실사용 면적을 늘리는 등 상품성을 강화하고 있는 추세인 만큼,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수요자들이라면 중소형 아파트를 눈여겨볼 필요가 있는 상태다.이러한 가운데 현재 서울시 송파구 석촌동 일대에 프리미엄 소형 주거 브랜드인 루컴즈힐더테라스가 선시공 후분양으로 현장 분양을 진행 중이다.루컴즈힐 더 테라스는 주상복합건물 3개동 지하2층 ~지상 10층 규모로 특화된 소형 주거시설이다. 연면적 약 2260평에 소형주택 25세대, 아파텔 46호실로 조성되며 최상층에는 펜트하우스가 들어선다. 1층은 근린생활시설이 예정되어 있어 단지 내에서 장을 보거나 시설 이용도 가능하다. 전용면적 35㎡,37㎡,42 ㎡,49 ㎡,52 ㎡타입으로 모델하우스가 아닌 현장에서 실물을 볼 수 있다.생활에 편리한 각종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지역이라는 입지적 장점과 함께 금번 규제완화 내용들과 시너지를 낼 것으로 보인다. 대형 랜드마크 쇼핑몰인 롯데월드몰이 바로 인근에 위치해 있는데다 잠실 롯데월드, 석촌호수도 교통이동 없이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공원, 백제고분공원, 송리단길, 롯데콘서트홀도 도보 5분 거리로 더 가깝다.또한 더블역세권인 지하철 8호선과 9호선 석촌역이 도보 2분 거리이며 9호선 급행 노선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전 지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고 버스 이용도 용이하다.분양 관계자는 “금리인하가 된다는 기대심리와 지역의 희소가치가 맞물려 관심이 이어지고 있으며 선시공 후분양으로 바로 입주 물건을 볼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울산 부동산시장이 주택 거래량이 늘어나고 집값도 오르면서 온기가 돌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울산의 9월 대비 10월 아파트분양전망지수는 106.3으로 전월 보다 12.2p 올랐다. 아파트분양전망지수가 기준치(100)를 웃도는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1년 만이다.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울산의 주택 매매가격은 전월 대비 0.04% 올랐으며 특히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오르며 지방 5대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해 시선을 끌었다. 지난 9월 울산의 전셋값은 0.14% 올라 비수도권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다. 8월 기준 미분양 물량은 약 2400가구로 꾸준히 줄어들고 있고 8월 주택거래량은 약 1400가구로 1년전보다 13.7% 늘었다.건설자재 및 인건비 상승이 분양가에 반영되면서 분양가 상승도 지속되고 있다. 울산 지역 연평균 3.3㎡당 분양가는 작년 1598만 원이었지만 698만원 올라 현재 2296만 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울산의 오름세는 7개 특·광역시 중 가장 높으며, 17개 시·도 중에서는 서울 1961만 원에 이어 2번째로 높다. 특히 남구의 경우 분양가 8억 중반대에서 9억 초반대에 분양한 단지가 완판을 거두기도 했다.이런 분위기 속에 조합원 취소분 일반분양을 실시하는 ‘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이 합리적인 분양가로 주목받고 있다. 이 단지는 모든 세대가 전용 84㎡로 금회 공급분 33세대 중 한 세대를 제외하면 6억2900만 원부터 6억7000만 원대까지다.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은 지하 7층, 지상 49층, 3개동 총495가구(오피스텔 40호실 포함) 규모로 공동주택은 가장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455세대이고 이번에 조합원 취소분 33세대에 한해 일반분양을 실시한다.태화강 유보라 팰라티움은 준공단지로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다. 1순위 청약조건은 울산광역시 또는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 이상이면 주택소유와 과거 당첨이력에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이 가능하다.한편 단지는 울산의 중심 태화루사거리 입지로 태화강 국가정원과 체육공원, 울산시민공원, 태화루, 울산향교, 울산시립미술관 등이 인접해 가까이서 힐링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북부순환도로와 강북로, 번영로, 태화로 등 도로망과 울산공항, 울산역, 태화강역, 울산 고속·시외버스터미널 등 교통이 편리하며 단지 인근으로 울산 도시철도트램 2,4호선도 예정되어 있다. 양사초와 울산중고, 성신고 등 우수한 학군이 자리하고 있으며 대형마트, 전통시장, CGV, 젊음의거리, 병・의원 등 울산 중심의 풍부한 인프라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청약일정은 11월 11일 1순위를 시작으로 12일 2순위 청약을 실시하며 18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1월 29일부터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중앙회-NH투자증권-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아침밥먹기 캠페인」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대표 정영일)는 31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타워2)에서 공동으로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아침밥먹기 캠페인은 우리 쌀 소비촉진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캠페인은 서울 3대 업무지구에서 진행됐다. 지난 8월 광화문역 일대를 시작으로 지난 10일에는 선릉역 부근에 이어 이번 여의도부근에서 세번째 캠페인을 열었다. 이 날 출근길 직장인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간편식 세트 2000개와 홍보물을 배부하여 쌀의 효능과 아침밥먹기의 중요성을 알렸다고 한다.이종욱 농협중앙회 상무는 “농협은 직장인들의 건강하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쌀 소비확대를 위해 아침밥먹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우리 쌀 소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윤병운 NH투자증권 대표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쌀값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침밥먹기 문화조성에 동참하고 우리 쌀 소비촉진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F는 트라이씨클의 유아동 전문몰 보리보리가 일년 중 가장 큰 쇼핑 축제인 ‘울트라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11월 8일까지 총 9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패딩, 기모 바지, 부츠 등 겨울 패션 아이템을 중심으로 영양제, 유아용 세제 등 필수 육아용품으로 구성됐다. LF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 닥스리틀, 헤지스키즈, 등 프리미엄 키즈 브랜드들의 겨울 의류를 최대 79%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트렌디한 부모들을 겨냥해 베베드피노, 삠뽀요 등 최근 인기 브랜드의 겨울 신제품을 할인된 가격으로 단독 선오픈하고 이에 더해 쿠폰이나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라고 한다. 김현정 LF 보리보리 사업본부장은 “일년 중 가장 크고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며 “따뜻한 등원룩부터 한기로부터 아이 피부를 지켜줄 보습용 로션까지 이번 행사를 통해 아이들이 보다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오뚜기는 한국ESG기준원(KCGS)의 2024년 평가에서 전년 B+ 대비 한 단계 성장해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환경 부문은 B+에서 A등급으로, 사회 부문은 A에서 A+등급으로 상승했다. 지배구조부문은 B+로 지난해와 같았다.한국 ESG기준원은 국내 최고 권위의 ESG 평가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기업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한다. ESG 등급 가운데 ‘통합 A’는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전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ESG 경영을 펼치고 있는 기업에 부여된다.이번 평가 환경 영역에서 A를 받은 오뚜기는 친환경 포장 기술을 적용하고 제품에 ‘스마트 그린컵 개발’, ‘멀티 잉크절감 투명패키지 적용’ 등의 친환경 포장재 지속적인 개발을 이어나갔다. 이로 인해 지난해 기준 8만1092kg 포장지를 감축하는 등 성과를 냈다. 사회 영역은 A에서 A+로 등급이 오르며 평가 중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 오뚜기는 “지난 2021년 8월 장애인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 고용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약을 맺고 오뚜기프렌즈를 설립, 지난 4월에는 장애인의 날을 맞이해 장애인 고용 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장애인 근로자 전원을 정규직으로 채용했다. 또한 컵라면 및 소스 업계 최초로 점자 스티커를 제품에 부착해 시각 장애인의 정보 접근성도 높였다”고 설명했다.지배구조 영역은 지난해와 같이 B+이었다. 지배구조 영역은 이사회 리더십, 주주권 보호, 이해관계자 소통 등을 평가 항목으로 한다. 오뚜기는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위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윤리 및 준법 경영 ▲정보 보안 강화 ▲건강한 지배구조 확립 등에 힘쓴다고 밝힌 바 있다.오뚜기는 2010년 환경경영 TFT팀을 운영한 이래 2017년 지속가능경영으로 확대해 추진체를 운영했다. 2022년 ESG 전담 조직인 ESG 위원회를 신설한 뒤 오뚜기는 기업 목표와 사업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중장기 방향성을 담아 ‘Re-Work, 오뚜기’라는 ESG 전략을 수립했다.Re-work는 ▲건강하고 안전한 식품을 위한 전 과정에서의 활동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변화 대응 ▲환경 영향 최소화를 위한 자원 활용 ▲구성원의 행복을 위한 조직 문화 정착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위한 책임 있는 네트워크 형성 ▲안정적인 기업 운영을 위한 체계 구축 등 6가지 핵심 과제를 통해 오뚜기의 경영이념인 ‘보다 좋은 품질, 보다 높은 영양, 보다 앞선 식품’을 달성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오뚜기 관계자는 “ESG 공시 의무화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이사회 산하에 ESG거버넌스를 두어 지속가능한 경영 활동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각 영역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ESG 역량 강화에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주택 시장에 다중 환승역 선호가 꾸준하다. 연결되는 노선이 많을수록 네트워크 효과도 뛰어나고 개발도 활발해 미래가치가 높다는 평가다.관련 트렌드가 여전한 가운데 시장에서는 이제 트리플(3중), 쿼드러플(4중)을 넘어 펜타 역세권(5중)이 화두에 올랐다.‘펜타 역세권’은 5개 철도 노선이 연결되는 다중 환승역을 말한다. 전철·철도망이 촘촘하게 깔린 수도권에서도 보기 힘들 정도로 희귀한 조건으로, 현재는 전철 기준으로 김포공항역 단 한 곳이 펜타 역세권으로 분류된다.시장이 펜타 역세권에 본격적으로 주목하게 된 배경에는 교통망 개발이 있다.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등 굵직한 교통망 개발 소식에 따라 펜타역세권 후보군이 늘어났고 이에 시장의 관심도 늘어난 것이다.시장의 관심만큼 상승세도 뚜렷하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용산역이 위치한 한강로3가와 한강로2가 일대 아파트 시세는 2020년 이래 현재까지 약 5년간 각각 38.84%, 36.07%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같은 기간 용산구 평균 상승률인 33.36%를 크게 상회한다. 용산역은 KTX와 1호선, 수인분당선, 경의·중앙선이 운행하는 교통허브로 앞으로 GTX-B와 신분당선, 공항철도 등이 계획된 대표적인 펜타 역세권 예정지다. 또 다른 펜타 역세권 예정지인 청량리역 일대도 뜨겁다. 청량리역은 1호선, 경춘선, 경의·중앙선, 수인분당선 등에 이어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C노선까지 연결이 계획된 서울 동부 교통허브다.청량리역에 이웃한 청량리역 롯데캐슬 SKY-L65 전용 84㎡A는 올해 2월에 18억 7930만 원에 손바뀜이 있었다. 2023년 4월만 해도 최고 10억 9천만 원에 거래된 타입이다. 1년도 되지 않아 8억 원 가까운 웃돈이 붙었다.펜타 역세권에 대한 시장의 기대감을 단적으로 드러내는 것이 청약열기다. 지난해 7월 용산역 인근에 공급된 ‘용산 호반써밋 에이디션’은 전용 84㎡ 기준 16억 원에 달하는 가격에도 1만575명의 청약자가 모여 평균 162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올해에는 공덕역 인근에 공급된 ‘마포자이힐스테이트 라첼스’가 250가구 일반공급에 4만988명을 모았다. 경쟁률이 163대1에 달했다. 공덕역은 5·6호선과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가 연결된 환승역으로 신안산선의 추가가 계획되어 있다.삼성역 일대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사업도 한창이다. 2021년 착공에 들어간 이 사업은 현재 1공구 사업의 굴착공사가 진행 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2·9호선과 GTX-A·C, 위례신사선 등이 연결되는 강남 일대 핵심 교통허브로 거듭나게 된다.펜타 역세권 일대 공급물량의 연이은 흥행으로 관련 개발도 속도가 붙었다. 중랑구 상봉역 일대가 대표적이다. 상봉역은 KTX와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이 통과하는 노선으로 추후 GTX-B의 정차가 예정된 펜타 역세권 유망주다.상봉역 일대에서는 상봉터미널 재개발(상봉9구역)로 ‘더샵 퍼스트월드’가 들어선다. 지하 8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39~118㎡, 공동주택 총 999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800가구가 일반분양 예정이다. 판매시설(2만5913㎡)과 문화 및 집회시설(2987㎡), 근린생활시설(521㎡)도 함께 조성된다. 또한, 전용 84㎡ 오피스텔 308실은 향후에 공급할 예정이다.사업은 38년간 상봉터미널을 운영한 신아주그룹이 시행하고, 시공은 포스코이앤씨가 맡았다. 서울 동북부 광역교통망의 핵심 허브였던 상봉터미널에 지어지는 초고층 복합시설로 올 11월 분양에 나설 계획으로 시장의 이목을 모은다.업계 관계자는 “펜타 역세권의 매력은 미래가치에 있다”면서 “용산정비창, 청량리역세권 개발에서 볼 수 있듯 서울의 개발 계획은 주로 다중 역세권을 중심으로 전개되고 이에 따라 수요가 몰리며 가치가 오르는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