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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코리아는 오는 3월 2일까지 글로벌 아이디어 공모전 ‘2025 로레알 브랜드스톰’의 국내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1992년 시작해 올해 33주년을 맞이한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로레알 그룹이 매년 전 세계 18세~30세 사이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아이디어 공모전이다. 작년 한 해에만 13만여 명의 청년들이 참가했으며 매년 해당 공모전을 통해 전세계 약 200여 명의 학생들이 로레알 직원으로 채용되고 있다고 한다.이번 2025 로레알 브랜드스톰의 주제는 로레알 그룹 컨슈머 코스메틱 사업부의 ‘남성 뷰티&케어 아이디어’로 남성의 뷰티 케어에 혁신을 가져올 획기적인 기기, 제품 또는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것이다.참가 신청은 18~30세 이하의 청년(재학생, 휴학생, 졸업생 포함) 3명이 한 팀을 구성해 로레알 브랜드스톰 홈페이지에 사전등록 한 후 계절학기를 수강해야 한다.이후 3월 2일 23시 59분까지 3분의 팀 소개 영상과 3장의 아이디어 슬라이드로 미션을 제출하면 된다. 1차 과제물 제출 이후에는 팀원 변경이 불가하고 과거 브랜드스톰에 참가해 국제 대회를 경험했거나 최근 2년 내 로레알 인턴십을 이수한 경우에는 참가가 제한된다.브랜드스톰 계절학기는 로레알코리아에서 제공하는 트레이닝 프로그램으로, 로레알코리아 본사 사무실 투어, 2025년 브랜드스톰 주제 상세 브리핑, 직무 기초 강의, 비즈니스 기본 실무 강의, 작년 한국 브랜드스톰 우승팀과의 라이브 세션 등으로 구성된다.더불어 로레알 북아시아 본사에서도 1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에 걸쳐 브랜드스톰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한다. 로레알 북아시아 컨슈머 코스메틱 사업부 헤드의 사업부 소개, 2024년 북아시아 및 글로벌 우승자와의 질의응답 세션, 북아시아 뷰티테크 헤드의 마스터클래스가 진행될 예정이며 로레알 브랜드스톰 웹페이지에 공개된 링크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준결승전을 거쳐 4월 말 국내 결승전을 통해 최종 국내 우승팀이 선발된다. 국제 대회는 6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국내 우승팀은 로레알의 파리 본사에서 진행되는 국제 결선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되고 2025 하반기 로레알코리아 인턴십 기회가 주어진다. 국제 대회 우승팀은 로레알 그룹 프랑스 본사에서 3개월간의 인턴십 기회가 주어지며, 세계 최대 스타트업 캠퍼스인 ‘스테이션 F’에서 로레알 소속 직원으로서 프로젝트를 실현할 기회를 얻는다. 이 기간 동안 학생들은 멘토의 도움을 받아 아이디어를 실제 비즈니스 모델로 시연해볼 수 있다고 한다. 사무엘 뒤 리테일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로레알 브랜드스톰은 실무 경험과 전문가 멘토링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올해도 미래의 주역들이 제안하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많은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로레알코리아는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지닌 청년들이 혁신과 창조를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스포츠 브랜드 휠라는 2025 봄·여름 컬렉션을 론칭하고 배우 한소희와 함께한 화보를 16일 공개했다.휠라는 “휠라의 시그니처 색인 초코 컬러와 산뜻한 핑크 컬러이 조합 컬렉션을 선보였다”면서 “이번 컬렉션을 통해 다채로운 봄의 매력을 전달하겠다”고 전했다.브라운 컬러는 지난해에 이어 계속 트렌드를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색채 기업 팬톤은 2025년 올해의 컬러로 ‘모카 무스’를 선정하기도 했다. 이번 화보에서 한소희는 특유의 세련된 무드를 뽐내며 초코와 핑크의 매력을 담은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화보는 16일 첫 비주얼 공개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화보 속 한소희가 착용한 럭비 맨투맨은 럭비 셔츠를 휠라만의 감성으로 재해석한 티셔츠로 스포티한 카라 디자인과 아이코닉한 로고 디테일이 특징이다. 세미 오버핏의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편안하면서도 트렌디한 핏을 연출할 수 있다. 맨투맨과 함께 매치한 슈즈는 1999년 출시된 휠라의 헤리티지 슈즈 판테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제품이다. 직관적이고 단순해지는 미니멀리즘 트렌드에 따라 화려했던 기존의 디자인을 보다 깔끔하게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고 한다.함께 매치한 ‘레트로 백팩’은 배색 스티치와 헤리티지 로고 자수 와펜 포인트에 넉넉한 수납 공간과 분리 수납을 갖춘 데일리 백팩이다. 이 외에 화보 속 초코 컬러 모자도 이번 컬렉션에서 선보였다. 휠라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트렌디한 컬러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휠라가 페미닌룩부터 캐주얼룩까지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2025년 봄·여름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한소희가 선택한 올 봄 가장 트렌디한 컬러 아이템으로 휠라와 함께 생기 넘치는 봄을 맞이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이 선보이는 ‘래미안 원페를라’가 오는 17일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방배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 동, 총 109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59~120㎡ 48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위치하며 삼성물산의 래미안 브랜드로 우수한 상품성과 함께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로 뛰어난 가격 경쟁력을 갖춰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특히 래미안 원페를라는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임에도 거주의무기간이 없어 자금운영 부담이 적다. 방배권역에서 유일하게 임대세대가 없는 단지며 올해 11월 입주가능한 것도 특징이다.단지는 방배동 정비사업지 중 가장 평지에 가까운 입지를 자랑한다. 방배동의 지리적 특성상 경사도가 가파른 구간이 많은 점을 감안하면 우수한 주거여건 조건을 갖춘 셈이다.최근 방배동 일대 최근 분양 단지들은 수요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2024년 8월 ‘디에이치 방배’의 1순위 청약은 650가구 모집에 5만8684명이 몰려 평균 경쟁률 90.2대 1을 기록했다. 같은 해 12월 분양한 ‘아크로 리츠카운티’ 역시 71가구 모집에 3만 4279명이 청약해 경쟁률이 무려 482.8대 1에 달했다. 이같은 청약 열기는 강남 3구의 핵심 입지인 방배동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방증한다.분양 관계자는 “’래미안 원페를라’는 국내 시공 1위로 굳건하게 자리하고 있는 대표적인 ‘래미안’ 브랜드로 서초구 방배동이라는 핵심 입지 내 대단지로 선보이게 됐다”라며 “방배동 일대에 ‘디에이치’, ‘르엘’, ‘아크로’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들어설 예정으로 고급 브랜드 타운이 형성됨과 동시에 ‘래미안 원페를라’ 단지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갖춘 만큼 많은 수요자들이 견본주택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하나이 유스케전’을 연다고 15일 밝혔다. 전시 기간은 1월 17일부터 3월 15일까지다.신세계갤러리 청담은 신세계백화점이 2023년 가을 국내 최초의 럭셔리 편집 매장인 분더샵 지하 1층에 선보인 전시 공간이다. 리크리트 티라바니자, 스털링 루비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들의 개인전을 열었다.신세계는 이번에 일본 작가 하나이 유스케를 선정했다. 신세계 측은 “다양한 글로벌 리테일 브랜드들과 협업을 이어온 작가가 다양한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분더샵의 공간 특색과 어울린다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하나이 유스케는 독특한 화풍으로 일본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얻은 후 나이키(Nike), 사카이(SACAI), 반스(VANS) 등 여러 분야의 글로벌 브랜드와 콜라보 상품을 선보인 바 있다.작가는 사람들과 단절되고 고립된 현대 사회 속 개인간의 연대감의 중요성을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전할 예정이라고 한다.‘Give a Hand, Take a Hand’ 라는 주제로 선보이는 이번 전시의 대표작으로는 무표정의 세 명의 캐릭터가 그림 밖의 관객을 응시하는 듯한 모습, 창 밖을 바라보는 고양이와 사람 등을 회화로 표현한 ‘무제 시리즈(2024)’가 있다.특히 갤러리 내부에 설치되는 2.7m의 대형 청동 조형물 ‘무제(2024)’는 다같이 힘을 합쳐 올라가는 연대와 단합의 중요성을 표현한 작품으로 국내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작품이기도 하다. 작가와의 협업으로 탄생한 굿즈도 판매한다. 아트와 패션이 결합된 상품으로 신세계갤러리 청담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다고 한다.대표 상품은 하나이 유스케의 무제 시리즈 회화와 전시 타이틀 ‘Give a Hand, Take a Hand’를 로고처럼 프린트로 담아낸 ‘스웨트셔츠(9만8000원)’, ‘캐주얼 자켓(19만8000원)’, ‘에코백(3만8000원)’ 등이다.이번 전시에서 등장하는 하나이 유스케의 작품 속 무심한 표정의 캐릭터를 30cm 가량의 피규어에 담아 굿즈와 함께 분더샵 1층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분더샵의 방문객을 갤러리로 이끌기 위해서다.신세계 관계자는 “신세계갤러리 청담에 최근 2023년 9월 오픈 대비 방문객 수가 20% 가량 증가했으며 이 중 2030세대가 많았다”면서 “갤러리에서 선보이는 전시 협업 굿즈 및 작품을 분더샵 1층에 전시하는 등 공간의 연결성으로 인해 분더샵을 방문한 2030 고객들의 발길이 자연스럽게 신세계갤러리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어 “신세계갤러리 청담이 오픈한지 3년차에 접어든 현재, 패션과 아트에 관심이 많은 젊은 고객층이 많이 찾고 있다”며 “앞으로도 예술과 상업의 경계를 허무는 독창적인 전시로 신세계갤러리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아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국내 최대 규모의 패션 행사 ‘서울패션위크’가 DDP를 중심으로 한남동· 성수동· 청담동 일대에서 내달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서울시 주관으로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는 국내 대표 디자이너와 브랜드들의 해외 진출을 돕고 K-패션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서 성장해왔다. 25년간 총 48회 진행된 행사에서는 총 282개 브랜드가 2202회의 런웨이를 선보였다.이번 서울패션위크에서는 최초로 패션 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다. 국내 패션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패션산업 발전을 위한 성공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다양한 패션 산업과의 접점 기회를 확대해 K-패션 브랜드와 디자이너의 글로벌 성장성을 높인다는 취지다.브랜드 한나신(HANNAH SHIN)의 오프닝쇼를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19개 브랜드 패션쇼와 8개 프레젠테이션, 130개 브랜드와 국내외 바이어 300여 명이 참여하는 트레이드쇼로 구성된다.프레젠테이션은 디자이너 브랜드 7곳과 협력 기관 1곳이 참여해 총 8회 열리며 지난 2024 시즌 DDP와 한남동에 이어 성수로 확장해 선보인다. 올해는 무용, 공연, 미니쇼, 네트워킹 등 한층 다채로워진 방식으로 25가을겨울 컬렉션과 브랜드 정체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예정이라고 한다.이번 시즌에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패션 쇼룸, ‘더셀렉츠(The Selects)’가 참여할 예정이다. 더셀렉츠는 국내 패션 디자이너 브랜드를 해외에 알리고, 비즈니스 판로 확보를 위한 해외 진출 지원 프로그램이다.트레이드쇼는 국내외 주요 백화점, 편집숍, 온라인 쇼핑몰, 쇼룸 및 전문 투자사 등이 한 곳으로 집결하는 자리다. 패션쇼 참여 브랜드를 포함해 총 130여 개의 의류 브랜드와 잡화, 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트레이드쇼 참여를 희망하는 국내외 바이어는 내달 3일까지 서울패션위크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서울패션위크 기간 중 DDP에서 열리는 패션쇼에는 시민초청도 이뤄진다. 오프쇼를 제외한 16개의 브랜드 패션쇼를 직관할 수 있으며 총 350명에게 매 패션쇼 1시간 전부터 DDP 현장 야외광장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서울패션위크가 단순 패션쇼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 개별의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는 글로벌 패션 플랫폼으로서 다방면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LG유플러스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중소 협력사에 납품 대급을 조기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15일 밝혔다. 협력사는 1300여 곳, 납품 대금은 300억 원 규모다.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고자 한 결정이다.이번 조기 집행 자금은 무선 중계기 및 유선 네트워크 장비 납품, 네트워크 공사, IT 개발 및 운영 등을 담당하는 협력사에 지급될 예정이다. 100% 현금으로 지급되고 지급일은 오는 24일이다. 협력사는 신제품 생산, 설비 투자, 연구개발 등에 조기 확보한 대금을 활용할 수 있게 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4년부터 추석·설 등 명절 전 납품 대금을 조기에 집행하며 협력사와 상생을 도모해 왔다. 올해 설 명절까지 12년간 누적 조기 집행된 납품대금 누적 액수는 5200억 원에 이른다.LG유플러스는 “이 밖에도 협력사의 안정적인 자금 운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IBK기업은행과 연계해 낮은 이자(1.9%~3.3%)로 중소 협력사에게 자금을 대여해주는 ‘동반성장 펀드’를 10년 넘게 운영해 오고 있으며 협력사의 신제품 개발 자금을 직접 지원하는 ‘직접자금지원’ 프로그램도 전개하고 있다. ‘협력사 제안의 날’을 통해 협력사의 우수한 제품 및 아이디어에 대해 일정 수준의 구매를 미리 보장하고, 중소기업 생산성 향상 및 공급망 관리를 위한 컨설팅, 중소협력사가 처한 문제를 청취하고 해결하기 위한 협의체 ‘동반성장보드‘를 운영하는 등 파트너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한상언 LG유플러스 동반성장·구매 담당은 “설 명절을 맞아 자금 수요가 늘어나는 파트너사들의 자금 유동성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납품 대금을 앞당겨 지급하기로 했다”면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기업으로서 납품 대금 조기 지급, 동방성장 펀드,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스포츠웨어 브랜드 비트로와 보아 테크놀로지가 함께 선보인 신제품 ‘클립톤2‘가 ‘ISPO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ISPO어워드는 세계 최대 스포츠 용품 전시회인 ISPO 뮌헨에서 매년 스포츠·아웃도어 트렌드를 선도한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지난달 2일 독일 뮌헨에서 열린 ISPO2024 어워드에서 클립톤2는 친환경 소재 활용과 우수한 제품력을 인정 받아 지속가능성 분야에서 수상했다.비트로 클립톤2는 보아 테크놀로지의 듀얼 보아 핏 시스템과 퍼폼 핏 랩 구조가 적용된 신발이다.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 등 빠른 움직임이 중요한 코트 스포츠에 최적화한 성능을 발휘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듀얼 보아 핏 시스템은 1mm씩 미세 조절이 가능한 L6 다이얼을 신발 측면에 두 개씩 배치된 구조다. 보다 세밀한 피팅감을 주며 다이얼은 다용도 카트리지 시스템을 갖춰 뛰어난 내구성이 뛰어나고 쉽게 사용할 수 있다.신발에 적용된 퍼폼 핏 랩 구조는 사용자의 발 중앙과 뒤꿈치를 안정적으로 감싸면서 중창과의 연결성을 강화시켰다고 한다. 경기 중 빠른 방향 전환과 민첩성, 지구력 향상 등 뛰어난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돕는다.보아 테크놀로지 관계자는 “비트로 클립톤 2에 적용된 퍼폼 핏 랩 구조는 다년간의 테스트를 통해 사용자의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과학적으로 검증된 제품”이라면서 “세계 최고 권위의 ISPO 어워드를 수상한 클립톤 2와 함께 코트 위 최상의 퍼포먼스를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표자원개발은 대기분야 환경업무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삼표그룹 삼표시멘트의 자회사인 삼표자원개발은 시멘트의 주 원료인 석회석을 공급하는 회사다. 삼표자원개발에 따르면 회사는 환경에 대해 관심을 기울이면서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고 한다.회사 관계자는 “석회석의 생산, 파쇄, 운반의 모든 공정에서 비산먼지량을 최소화 하기 위한 시설투자에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삼표자원개발은 친환경 광산 운영을 기반으로 대규모 광산 개발에 따른 산림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정 채광법을 적용했으며 효율적인 식생 복구 사업을 실시하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이어 “사회공헌활동과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6월 멸종위기종 복원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환경 활동에 대한 공을 인정받고 원주지방환경청 주최로 열린 제29회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원주지방환경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말했다.김태진 삼표자원개발 대표이사는 “친환경 광산 운영을 위한 투자를 멈추지 않고 환경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새롭고 다양한 방법을 찾겠다”며 “디지털 마이닝 구축 및 운영을 더욱 강화해 스마트한 광산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통상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로 책정되는 분양가 상한제 단지가 지난해 서울 아파트 청약 시장을 이끈 가운데, 올해도 방배, 반포, 잠실 등에서 수억 원의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단지들이 분양을 앞두고 있으며 그 인기는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일대 ‘래미안 원펜타스’의 전용 84㎡는 지난해 4월 41억원에 거래되어 분양가(21억 6770만원)대비 시세 차익은 19억 원 이상이다.서울 강동구 둔촌동 일대 ‘올림픽파크포레온’도 전용 84㎡도 올해 1월 25억 원(입주권)에 거래되면서 분양가 대비(12억5710만 원) 12억 원 이상의 시세차익을 나타내고 있으며, 서울 강동구 길동 일대 ‘강동헤리티지자이’ 전용 59㎡도 지난해 10월 13억6000만 원에 거래되면서 분양가(6억5485만원)대비 7억 이상의 시세차익을 기록했다.이렇다 보니 지난해 청약 경쟁률 상위 30곳 중 19곳이 분상제아파트로 나타났으며 특히 상위 5개 단지는 모두 분상제로 확인됐다.한편, 분상제 단지의 분양가 자체도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일례로 서초구 방배동의 분양 사례를 살펴보면, 지난해 8월 및 11월에 분양했던 ‘디에이치 방배’와 ‘아크로 리츠카운티’의 경우, 공급시기는 불과 3개월 차이 남짓이지만 두 단지의 평균 평당가는 각각 6497만원, 6667만원으로 나타나 2.6% 상승한 것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이번 달 분양을 알린 방배 6구역 ‘래미안 원페를라’의 경우 평균 평당가는 6832만원으로 알려져 있어 2개월 만에 또 2.5% 상승하며 방배동에서는 역대 최고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향후에도 공사비 상승 등 분양가를 상승시킬 요인이 산재해 있어 앞으로 분양 예정인 분상제 단지의 분양가 상승추세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업계 관계자는 “분상제아파트는 가격 경쟁력을 갖춰 실수요 및 투자수요 모두에게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어 높은 청약 성적을 거둔다”며 “더구나 최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단지들의 분양가 자체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 추세로 온전한 메리트를 받기 위해서는 청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이번 달 분양에 나서는 분양가상한제 적용단지다.삼성물산은 1월 중순 서울특별시 서초구 방배동 818-14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원페를라’를 분양할 예정이다. 방배6구역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단지로, 지하 4층~지상 최고 22층, 16개 동, 총 1097가구 규모다. 이 가운데 전용 59~120㎡ 48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래미안 원페를라’는 분상제가 적용되면서도 거주 의무기간이 없다. 방배권역에서 유일하게 임대세대 없는 단지로 올해 11월 입주 가능하다.양우건설은 1월 세종특별자치시 합강동 22-28번지 일원에서 ‘양우내안애아스펜’을 분양중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8개 동, 총 698가구 규모로 선호도 높은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세종 스마트시티 개발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사업인 만큼 우수한 입지를 갖췄다. 세종시 5-1생활권 중심부에 위치하며 KTX오송역, 청주국제공항, 경부고속도로 및 BRT 등이 인접해 교통의 중심지로 꼽힌다.대방산업개발은 1월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 31BL 일원에서 ‘부산에코델타시티 대방 엘리움 리버뷰’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10층, 11개 동, 총 47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용 119㎡ 중대형 단일평형으로 높은 희소성을 갖췄다. 아울러 단지 인근 강서선(추진), 부전~마산 복선전철(공사중), 엄궁대교(예정)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지역가치 상승 기대감이 높게 평가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경제지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27일까지 ‘농·축산물 수급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주요 성수품목의 공급 확대 및 가격 안정을 위해서다.농협에 따르면 농협은 상황실 운영을 통해 설 명절 주요 농·축산물 수급상황과 가격동향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면서 현장위기관리 및 종합컨트롤타워 시스템을 가동한다. 특히 계약재배 농산물 공급물량을 평시 대비 3.3배 늘리고 농협 축산물 공판장 도축물량을 확대하는 등 성수품목 가격안정에 집중할 방침이다.이달 14일부터 27일까지 전국 하나로마트를 통해 사과·포도·만감류 등 실속 선물세트 10만박스를 공급하고 명절 제수용품 등도 할인 판매한다.아울러 농협은 소비자가 우리 농·축산물을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식품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전했다.주요 경제사업장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소비기한 관리, 부적합품 진열, 음식물 재활용 등을 확인하는 식품안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식중독균, 중금속 등 안전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박서홍 농업경제대표이사는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가격 안정을 위해 성수품목 공급 확대, 할인 행사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농산물 수급 상황에 따라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으로 농가소득 제고 및 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동부건설은 오는 2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에서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를 분양할 예정이다.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동 1151-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5층, 4개동, 총 36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울산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명문학군 지역인 옥동·신정동 권역에 조성돼 뛰어난 교육환경이 돋보이는 것이 특징이다.특히 울산의 명문 신정초등학교로 배정받는 단지로 아이들이 도보로 안심하고 통학할 수 있으며 반경 1km 내에는 학성중·고, 울산서여중, 울산여고, 신정고 등 명문 중·고교도 자리하고 있다. 또한 최대 학원가인 옥동·신정동 학원가가 인접해 학령기 자녀들을 위한 우수한 면학분위기가 형성돼 있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단지는 주거생활에 필요한 인프라도 두루 갖췄다. 봉월로, 삼산로 등 울산 주요 도로의 진입이 수월하며 울산 최대 대중교통 환승지인 공업탑 로터리를 도보로 1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 울산 전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한 우수한 교통환경을 갖췄다. 동해고속도로, 경부고속도로 등도 인접해 광역교통망도 우수하다는 평가다.주변에는 울산시청, 울산병원, 롯데백화점, 홈플러스, 금융기관, 신정시장 등 다양한 행정, 편의시설이 자리하고 있고 울산대공원, 태화강 국가정원, 남산근린공원 등 대규모 녹지공간도 가깝다.여기에 주변 봉월로 인근에는 약 4000가구의 주거 개발이 진행되면서 신주거벨트 형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울산 최초 도시철도 1호선 공업탑 로터리역(예정)이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문수로 센트레빌 에듀리체는 울산 남구에서는 처음으로 공급되는 ‘센트레빌’ 브랜드 아파트로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된다.우선 단지는 먼저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함께 주변 단지 대비 낮은 건폐율, 최대 64m에 이르는 넓은 동간 거리를 적용해 채광 및 통풍, 개방감을 극대화했다. 또 우수한 교육여건에 걸맞게 다양한 맘키즈 특화설계를 도입해 교육 특화 아파트를 조성한다. 필로티형 주차장의 안전한 실내 픽업존과 맘스테이션을 구성하고, 독서실, 작은도서관, 스터디룸 등 에듀 특화 커뮤니티를 도입할 예정이다.분양 관계자는 “울산의 명문학군 권역에 조성되는 새 아파트라는 점에서 벌써부터 기대감이 크게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를 부응할 수 있는 랜드마크를 선보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물류는 지난 13일 서울 서대문구 소재 농협물류 본사에서 ‘2025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정용왕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은 올해의 핵심 과제를 확인하면서 의지를 다졌다. 올해 농협물류의 중점 추진 과제는 ▲계통사업 물류 효율화 ▲산지·3PL·택배 사업 확대 ▲신규 사업추진으로 미래 성장가능성 확보 ▲ 사회공헌 및 상생협력 활동을 통한 지속가능 경영 추진 등이다. 농협물류는 이를 적극 이행해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혁신 물류기업에 한발 다가갈 것을 다짐했다.또 농협물류는 ‘희망농업·행복농촌’ 구현을 위한 윤리경영 실천 결의 대회도 열었다. “‘청렴·소통·배려’ 를 실천하고 ‘사고·갑질·성희롱’을 금지하자”는 농협의 청렴운동에 따라 농협물류는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 구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정용왕 대표이사는 “올해도 물류 프로세스 개선과 서비스 품질 향상을 통한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업인 실익제고 뿐만 아니라 협력업체와의 상생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 확대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중앙회 여영현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정부의 경제 성장률 1%대 전망 등 저성장 시대로의 진입에 따른 농협상호금융의 위기 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위기 극복과 지속 성장을 위해 비상경영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우선 상호금융부문 팀장급 이상 전 임직원들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1박 2일간 농협중앙교육원에 모여 변화와 혁신을 위한 토론을 진행했다.이어 13일 서울을 시작으로 15일 전남 나주, 16일 대구 전국 3개 권역에서 농축협 신용사업 전문 경영인인 상임이사, 전무 등 1111명과 함께 조기 사업추진을 위한 전략을 공유하고 효율적 사업추진 방안 등을 모색할 예정이다.여영현 대표이사는 “농협상호금융이 국내 최대 금융기관으로 성장하는 데에는 전국 농축협과 중앙회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면서 “앞으로 변화와 혁신을 통한 새로운 대한민국 농협상호금융을 구현하는데 다 같이 노력해 나가자”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다가오는 설을 앞두고 호텔업계는 기존의 숙박·레스토랑 서비스뿐 아니라 호텔만의 특별한 설 선물 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지역 특산물을 비롯해 호텔 PB상품부터 AI한우까지 구성한 선물 세트는 고객들에게 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각 호텔은 상품 기획의 전문성과 지역 특색을 살려 고객 취향 맞춤형 선물 세트를 출시하며 설 선물 시장에서 새로운 트렌드를 선보이고 있다.켄싱턴호텔앤리조트… 산지 직송 특산품 강화이랜드파크의 켄싱턴호텔앤리조트에 따르면 이번 설 선물 세트는 상품 기획력에 전문성을 갖춘 리테일팀과 지역의 특징을 잘 알고 있는 지점별 총지배인들이 직접 발굴한 지역 상품을 중심으로 ‘산지직송 특산품’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한우 및 정육 세트, 프리미엄 과일 세트, 청정 수산물 세트를 비롯한 각 지점의 지역 특산품 제주 만감류 세트(레드향, 천혜향, 한라봉), 제주 수산물(은갈치, 옥돔, 고등어), 지리산 벌꿀 세트, 강원도 오일 세트 등이 있다.상품은 공식 홈페이지와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유선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특히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온라인 선물하기’ 서비스를 연계해 편리하게 배송받을 수 있다.워커힐 호텔… 푸드테크 협업하고 김치 정기 배송권 선보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설 명절맞이 고품격 선물 세트 ‘2025 기프트 셀렉션’을 출시했다.이번 2025 기프트 셀렉션은 전문 큐레이터가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해 기획한 총 51종의 맞춤형 상품을 선보였다. 5가지 카테고리를 보면 정육 세트인 ‘프리미엄 미트’와 김치와 만두 등을 선보인 워커힐 셰프들의 ‘고메’, 구스다운 침구와 디퓨저 세트, 타월 등이 포함된 ‘스위트 홈’, 꽃꿀, 명란젓, 육포, 건전복 등으로 구성된 셀렉션 등이다.특히 프리미엄 미트에서는 푸드테크 기업 설로인과 협업해 AI 기술로 육류의 품질과 지방 분포를 과학적으로 분석한 워커힐X설로인 한우 셀렉션 세트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고메는 워커힐 셰프들의 정성과 자부심이 담긴 오리지널 명품 워커힐 수펙스(SUPEX) 김치와 만두 세트를 출시했는데, 특히 워커힐 수펙스 김치는 국내 호텔 중 유일하게 정기 배송 서비스가 가능하며 설 한정으로 3개월, 6개월, 12개월 단위의 정기 배송권 선물이 가능하다.원주 오크밸리는 횡성 한우… 제주 호텔은 갈치·고등어·한라봉강원도 원주의 오크밸리 리조트는 단골 고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브랜드 시그니처 제품부터 인기 지역 특산물, 새롭게 출시한 수제 전통주 등 총 33종의 제품들을 내놨다.특히 ‘오크밸리 프리미엄 오크 숙성 소주’는 로컬 양조장과의 협업을 거쳐 선보이는 신규 상품으로, 원주의 깨끗한 자연에서 재배한 쌀로 만든 최상급 증류주를 오크통에서 숙성해 섬세하고 풍부한 향이 특징이다. 호텔 인근인 횡성 지역에서 공수한 ‘한우 세트 4종’을 비롯해 ‘오크밸리 수제 양념 LA갈비’, 한돈을 정통 훈연 숙성법으로 가공한 ‘고급 수제햄 세트 3종’, 영광 법성포 굴비, 과일, 프리미엄 티 세트 등 5만 원부터 50만 원까지 구성됐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커피와 디저트 등 선물세트가 마련됐다. ‘JW 구움과자 세트’, 로컬 다원 및 로스터리와 협업한 ‘JW메리어트 시그니처 세트‘ 등이다. ‘제주 은갈치 세트’, ‘제주 고등어 세트’, ‘제주 한라봉 세트’등 제주 특산품도 판매한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는 제주 흑돼지를 비롯한 정육세트를 선보였다. 한우와 흑돼지의 혼합 구성부터 단독 구성까지 다양하게 있다.제주산 귤을 담은 밀맥주도 내세웠다. 해비치 위트비어는 유러피안 노블홉을 사용한 밀맥주를 바탕으로 제주산 감귤 농축액과 오렌지 껍질 등의 향신료를 더해 상큼한 산미와 달콤한 귤향이 매력적인 해비치만의 맥주다. 또 세계 최고의 커피 산지에서 뛰어난 품질을 인정받은 스페셜티 커피 원두를 자체 블렌딩해 만든 ‘해비치 빈‘도 있다.이 밖에도 호텔은 해비치만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해비치 배스 어메니티’를 내세웠다. 이탈리아 피렌체의 유명 퍼퓸 브랜드 아쿠아플로의 수석 조향사를 지낸 실레노 켈로니(Sileno Cheloni)가 제주를 직접 방문해 영감을 얻은 해비치만의 시그니처 향을 개발해 만든 제품이라고 한다. 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차세대 주거생활 플랫폼 ‘홈닉(Homeniq)’의 이용 세대수가 5만가구를 넘어섰다고 14일 밝혔다.홈닉이 적용된 가구의 입주민은 홈닉 앱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홈그라운드 메뉴를 통해 관리비 확인, 설문조사 등도 가능하며 입주자대표회의 소통 기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첨단 보안 시스템 홈닉 원패스도 도입해 편리하고 안전한 출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단지별 솔루션 도입시 IoT 제어, 커뮤니티시설 예약, 방문차량 등록 등 다양한 편의기능을 홈닉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홈닉의 라이프 인사이드 메뉴에서는 소통 게시판을 통해 입주민들이 취미와 관심사를 공유하는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신축단지 중심으로 홈닉을 확대해 온 삼성물산은 최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문래 힐스테이트에 홈닉을 적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래 힐스테이트는 지난 2003년에 준공한 단지로 홈닉 도입으로 최신 스마트 주거 트렌드를 반영한 단지가 된다.문래 힐스테이트를 비롯해 반포 아크로리버파크 등 기존 단지에도 홈닉 플랫폼올 적용해 현재 구축 단지 적용 가구 수만도 8개 단지 6000가구를 넘어선 상황이다. 삼성물산은 향후에도 홈닉의 기능을 대폭강화하고 신축 단지와 구축 단지를 비롯해 현재 입찰이 진행중인 한남4구역과 여의도, 압구정 등 입찰 예정단지에도 홈닉 도입을 적극 제안해 생태계를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삼성물산은 지금까지 신규 래미안 단지를 포함하여 약 5만여 세대에 홈닉을 적용하여 입주민들에게 혁신적인 스마트 주거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향후 주택 사업 입찰에도 홈플랫폼 홈닉을 활용할 계획이며 이번 한남4구역 재개발에서도 홈닉 플랫폼 적용을 제안했다.김명석 삼성물산 부사장은 “홈닉은 단순한 스마트홈 플랫폼을 넘어 입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더 많은 입주민들이 홈닉의 편리함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신세계는 신세계스퀘어가 공개 두 달 만에 관람객 수 100만 명을 앞뒀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에 따르면 지난 11월과 12월 두 달간 신세계스퀘어 관람객 수를 집계한 결과 전체 관람객 수는 99만2000여 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2023년보다 동기대비 20여일 앞서 달성한 것으로 하루 평균 1만4000여 명의 국내외 고객들이 신세계스퀘어를 관람한 것으로 나타났다.신세계 측은 명동이 주는 지리적 이점과 더불어 1292.3㎡ 대형 스크린 사이즈에서 경험하는 몰입감과 크리스마스·청동용 등 K-컬쳐 영상 콘텐츠가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끄는 것으로 분석했다.작년 11월 신세계가 빅히트 뮤직과 선보인 뷔X박효신의 디지털 싱글에 이어 올해 1월 6인조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의 신곡 뮤직비디오를 상영하면서 명동 일대를 비롯, 신세계가 글로벌 K-팝 성지로 거듭났다는 평을 받았다.티저 영상을 비롯해 신세계스퀘어에서 공개된 K팝 콘텐츠는 수많은 SNS 게시물로 이어져 공유됐고 공개 당일엔 많은 국내외 K팝 팬들이 신세계스퀘어를 찾아 새로운 콘텐츠 명소를 인증하기도 했다.신세계 측은 “신세계스퀘어는 다채롭게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면서 명동 관광특구와 신세계백화점 본점 일대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고 자부했다.실제 지난 크리스마스 이브와 크리스마스 당일 이틀 간 15만여 명이 신세계스퀘어를 방문해 지역을 방문한 방문객들의 안전을 위해 크리스마스 영상을 2회로 나눠 상영한 바 있다.크리스마스 영상을 2회에 나눠 상영한 것은 지난 2009년부터 신세계 미디어 파사드를 운영한 이래 처음으로 처음이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당일 순간 최대 인파 기준으로 10만여 명이 명동 관광특구 일대를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신세계 측은 “신세계백화점을 포함한 주변 상권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 11월과 12월 신세계백화점 본점 역시 외국인 고객 매출액이 2023년 같은 기간 대비 20.6% 성장했으며 명동 관광특구에도 방문객이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고 전했다. 신세계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신세계스퀘어를 통해 선보이며 서울 시민들은 물론 명동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일상 속에 예술적 영감을 불어넣고 문화예술의 공공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지난 2일부터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본관의 외관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타임리스 모먼트(TIMELESS MOMENT)’ 영상을 매시 정각마다 시간을 알려주는 콘텐츠로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타임리스 모먼트 영상은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컨셉으로 기획한 미디어 아트로, 본점을 상징했던 외관을 빛·꽃·동서고금의 만남·초현실 등으로 다양하게 표현했다고 한다.신세계백화점 영업전략담당 이성환 상무는 “신세계스퀘어가 압도적인 크기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몰입감을 앞세워 콘텐츠 명소로 국내외 많은 방문객들을 이끌고 있다”면서 “K-컬처, 문화예술 등 빛의 향연을 통해 명동의 세계화에 앞장설서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와 유가족 지원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억 원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성금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사회공헌 재원인 나눔기금 1억 원과 LH의 사회공헌 기부금 1억 원을 더해 마련됐다. 성금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들의 생활 안정과 피해복구 지원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LH 관계자는 “불의의 사고로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며 LH 임직원은 이번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마음 깊이 애도를 전한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농협은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설 연휴 중 2일간 전자금융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고 디지털금융시스템을 전면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속하고 안정적인 고객서비스 제공을 위함이다. 이 기간에는 농협 개인 및 기업 디지털채널을 통한 금융거래가 모두 중단된다. 콕뱅크, 올원뱅크, 스마트뱅킹, 인터넷뱅킹, 텔레뱅킹 등이 해당된다.다만 자동화기기(ATM) 거래와 체크카드 · 신용카드 결제, 타금융기관 오픈뱅킹을 이용한 농협 계좌 거래는 정상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농협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농협의 디지털금융 모든 시스템을 클라우드로 전환하고 고객 서비스 프로세스를 개선하고자 함이라고 한다. 농협은 고객불편 최소화를 위해 이메일, 문자메시지, 알림톡 등으로 사전 안내를 진행 중이다.농협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개편은 지속적으로 확대될 디지털금융 서비스를 신속하고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설 연휴 기간 동안 필요한 금융거래는 미리 준비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두산건설∙GS건설∙금호건설 컨소시엄은 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진해구 여좌동 843-1번지 일원 대야구역 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를 오는 3월 분양한다고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37층, 17개 동, 전용면적 39~102㎡ 총 263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4~102㎡ 2038가구를 일반분양한다.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4㎡A 170가구 △54㎡B 56가구 △59㎡A1 306가구 △59㎡A2 125가구 △59㎡B 206가구 △74㎡A 108가구 △74㎡B 143가구 △84㎡A 370가구 △84㎡B 301가구 △84㎡C 107가구 △84㎡D 27가구 △102㎡ 119가구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면으로 공급된다.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진해구 최초의 2000가구 이상 대단지로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데다 진해구 최고 층인 37층으로 조성돼 향후 지역을 리딩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전망이다. 여기에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예정), 창원도시철도 2호선(예정) 등의 대형 개발호재를 갖췄다.진해구 66%가 15년 이상… 10년만에 들어서는 브랜드 대단지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진해구에서 10년 만에 분양하는 대형 건설사의 컨소시엄 브랜드 대단지다. 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진해구의 대형 건설사 브랜드 대단지는 지난 2014년 10월 분양한 ‘창원마린2차푸르지오’가 마지막으로 브랜드 아파트의 희소성이 높다.진해구는 지난 5년간(2020년~2024년) 분양 물량이 총 2163가구로, 같은 기간 창원(성산구·의창구) 8561가구, 마산(합포구·회원구) 4461가구가 분양한 것과 비교했을 때 현저히 적다. 여기에 진해구 아파트 3만8703가구 중 약 65.73%(2만5,441가구)가 입주한 지 15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인 만큼 새 아파트에 대한 이전 수요가 풍부한 상황이다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 조성 수혜 기대…1만명 이상 고용 창출 예상단지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진행 중)의 대표적인 배후 주거지로 꼽힌다. 창원시청에 따르면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는 창원 여좌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총 면적 32만7291㎡ 규모로 조성되며 한국재료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해양기술연구원, 중소조선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창원산업진흥원 등 5개의 혁신연구기관이 들어설 예정이다.현재 국방과학연구소와 첨단함정연구센터 등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6월 특수선박 지원센터가 준공됐다. 이외에도 전체 면적의 24.7%에 달하는 부지를 근린공원과 경관녹지로 조성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조성이 완료될 경우 ‘창원형 실리콘밸리’로 탈바꿈하는 것은 물론 약 1조6149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와 1만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특히 지역 내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져 배후 수요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인근 창원 도시철도 2호선 진해역 계획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진해대로, 충장로 등 주요 도로와 인접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며 창원국가산업단지와 진해국가산업단지, 죽곡산업단지 등을 차량으로 20분 내에 도달할 수 있다. 여기에 진해시외버스터미널이 가까워 광역으로의 이동도 수월하다.주변에 교통망 개발로 이동은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 자료를 보면 지난 2023년 4월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승인됨에 따라 창원 도시철도 1~3호선은 예비타당성 신청 등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1호선(마산역~창원중앙역, 15.8km), 2호선(창원역~진해역, 19.3km), 3호선(월영광장~진해구청, 33.2km) 총 3개 노선이 선정됐으며 이중 2호선 진해역(계획)이 단지에서 1km 내에 위치해 있어 수혜가 기대된다. 노선은 2029년 착공되어 2031년말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단지 주변의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반경 3km 내에 홈플러스 진해점, 롯데마트 진해점, 하나로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이 위치해 있으며 중원로터리에 자리한 문화의 거리 상권, 롯데시네마 진해점, 연세에스병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가깝다. 또한, 진해구청, 진해보건소, 창원소방본부 등 행정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또 단지 인근에는 진해중앙초, 진해통합중(진행 중), 진해고, 진해여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어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진해도서관과 교육열이 높은 석동 학원가가 가까워 교육 여건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북측에는 태백동 스포츠파크가 있어 다양한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으며, 제황산, 제황산공원, 진해공설운동장, 진해항, 진해루 해변공원 등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지역 상징하는 랜드마크 단지 될 것”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두산건설, GS건설, 금호건설이 컨소시엄으로 시공하는 브랜드 단지인 만큼 각 건설사들의 기술력과 노하우가 집약될 예정이다. 컨소시엄 아파트의 경우 사업을 나누어 진행하는 만큼 시공사의 리스크 분산으로 안정적인 사업 진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으며 보통 1000가구 이상 대단지 아파트로 지어지는 경우가 많아 지역 내 상징성도 남다르다.단지에는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과 주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우선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극대화했다. 일부 가구를 제외한 대부분 가구에 4Bay 맞통풍 구조를 적용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으며 주택형 별로 안방 드레스룸, 알파룸, 팬트리 등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한다. 아울러 지역 최고층으로 조성되는 만큼 일부 가구에서 남해바다를 조망할 수 있을 예정이다.진해구 최대 규모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된다. 단지 내에는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GX룸 등 다양한 운동시설이 마련되며 사우나, 북카페, 독서실, 경로당, 키즈카페, 맘스스테이션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돼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분양 관계자는 “창원 메가시티 자이&위브는 창원시의 역점사업으로 꼽히는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향후 다양한 생활 인프라 확충과 직주근접 수요 등 높은 미래가치를 기대할 수 있다”라며 “여기에 지역 내 최초·최대·최고라는 타이틀을 모두 갖춘 랜드마크 단지로 차별화된 커뮤니티와 상품들을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인천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주목받는 ‘시티오씨엘 7단지’가 분양을 앞뒀다. 지난 2021년 1·3·4단지에 이어 지난해 6단지 역시 단기간 분양을 완료한 만큼 후속 분양 단지에도 관심이 쏠린다.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 포스코이앤씨는 오는 2월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 시티오씨엘 공동 4블록에 조성하는 시티오씨엘 7단지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47층 9개 동, 전용 59~137㎡ 총 145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부터 110㎡ 가구와 137㎡P 펜트하우스 등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된다.단지가 들어서는 시티오씨엘은 총 대지면적 154만 여㎡ 부지에 1만3000여 가구를 조성하는 미니신도시급 도시개발사업이다. 대규모 주거단지를 비롯해 공원, 업무지구, 교육시설 등이 들어서는 만큼 개발이 완료되면 향후 자족기능을 갖춘 완성형 도시로 탈바꿈할 전망이다.이번 분양하는 시티오씨엘 7단지는 지난해 가을 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던 6단지 바로 옆에 위치해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다. 수인분당선 학익역(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학익역 개통 시 강남구청, 압구정로데오, 수서 등 서울 강남지역은 물론 수원, 분당, 판교 등까지 환승없이 한 번에 도달 가능하고 수도권에서 운행 중인 상당수 노선과도 연계가 가능한 만큼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여기에 학익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에 있는 수인분당선 송도역은 인천발KTX가 개통 예정으로 이를 통해 부산까지 2시간 30분대, 목포까지 2시간 10분대면 주파가 가능해진다. 특히 송도역의 경우 시흥 월곶~성남 판교까지 수도권 남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월곶판교선(월판선) 개통을 앞두고 있어 판교까지의 이동시간이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단지 가까이에 제2경인고속도로 능해IC가 위치해 있는 것을 비롯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인천~김포), 인천대교, 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인천대로, 제3경인고속도로와 연결되는 아암대로 등 교통망을 갖췄다.생활 인프라도 갖췄다. 도보권으로 이용 가능한 스타오씨엘에는 대규모 상업시설과 영화관, 인천 뮤지엄파크 등 다양한 생활편의 및 문화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6단지와 7단지 사이에 조성되는 3개의 광장(웰컴프라자, 센트럴프라자, 그랜드프라자)을 따라 단지내 상가가 스트리트형으로 조성될 예정에 있어 상권 활성화에 따른 입주민 편의성도 높아질 전망이다. 여기에 7단지에서 학익역과 뮤지엄파크 등을 연결하는 문화특화가로의 경우 숲길을 따라 산책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특화산책로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티오씨엘 7단지는 브랜드 대단지에 걸맞은 차별화된 상품성을 갖춘다. 단지는 14%대의 낮은 건폐율과 전체 부지면적의 34%대에 달하는 조경면적을 갖추는 등 쾌적한 단지로 조성된다. 단지에는 티하우스, 어린이놀이터, 유아놀이터, 포켓쉼터, 주민운동시설, 캠핑장, 펫가든, 선큰광장, 어린이집, 경로당 등 다양한 조경 및 편의시설들이 곳곳에 들어선다. 커뮤니티센터에는 피트니스, GX룸, 골프연습장, 남녀사우나, 남녀독서실, 남녀프라이빗독서실, 돌봄센터, 문화강좌실, 실내체육관 등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시티오씨엘 7단지는 지난해 단기간 완판을 기록했던 6단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입지여건을 갖추고 있으며 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고품격으로 조성될 예정이다”며 “시티오씨엘이 인천지역에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이번에 선보이는 시티오씨엘 7단지도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