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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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사건 용의자는 전직 기자...인종차별에 증오심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사건 용의자는 전직 기자...인종차별에 증오심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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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취재 中 피살 ‘충격’…오바마 “가슴 찢어진다” 애도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취재 中 피살 ‘충격’…오바마 “가슴 찢어진다” 애도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 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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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취재 中 ‘날벼락’…시청자들 큰 충격 빠져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취재 中 ‘날벼락’…시청자들 큰 충격 빠져 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 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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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사건 용의자는 전직 기자…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사건 용의자는 전직 기자…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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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용의자 범행 동기 ‘증오 범죄’…오바마 “가슴 찢어진다”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용의자 범행 동기 ‘증오 범죄’…오바마 “가슴 찢어진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 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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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용의자 자살노트?…“이 백인 XXX야”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용의자 자살노트?…“이 백인 XXX야”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 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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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오바마 “총기 사고로 숨진 숫자 테러보다 훨씬 많아” 애도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오바마 “총기 사고로 숨진 숫자 테러보다 훨씬 많아” 애도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 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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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용의자는 전 동료…오바마 “가슴 찢어진다”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용의자는 전 동료…오바마 “가슴 찢어진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 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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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사건 용의자는 전직 기자…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사건 용의자는 전직 기자…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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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용의자 자살노트에 "이 백인 XXX야"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용의자 자살노트에 "이 백인 XXX야"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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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사건 용의자는 전직 기자...인종차별에 증오심

    (영상)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사건 용의자는 전직 기자...인종차별에 증오심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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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사건, 약혼자가 실시간으로 시청...충격

    [종합] 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사건, 약혼자가 실시간으로 시청...충격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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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미국 생방송 기자 총격 용의자,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인터넷에...

    [종합]미국 생방송 기자 총격 용의자, 자신이 촬영한 영상을 인터넷에...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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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사건, 약혼자가 실시간으로 시청...충격

    [종합] 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 사건, 약혼자가 실시간으로 시청...충격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미국 버지니아주에서 생방송으로 현장 취재를 하던 기자 2명이 총에 맞아 숨지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다.CNN방송은 협력사인 버지니아의 WDBJ7 방송사 소속 앨리슨 파커 기자(24·여)와 애덤 워드 카메라기자(27)가 26일 오전 6시 45분경 생방송 인터뷰 도중 급작스러운 총격을 받고 사망했다고 보도했다.목격자들에 따르면 파커와 워드 기자는 베드퍼드 카운티의 모니타 지역에서 한 놀이공원의 개발 문제에 대해 관계자 비키 가더 씨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었다.이 때 한 남성이 카메라기자 뒤쪽으로 다가와 총격을 가했고, 취재 중이던 파커 기자가 비명을 지르며 도주하는 장면이 생방송으로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현장에서 사망했으며, 인터뷰를 하던 가더 씨도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장면을 생방송으로 지켜보던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특히 워드 기자의 약혼자는 이 방송사의 프로듀서로 사고 당시 이 모든 상황을 지켜봤던 것으로 전해졌다.베드포드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용의자는 이 방송사의 전직 기자인 베스터 리 플래내건(41)이다.경찰은 사건발생 5시간 여만인 오전 11시30분께 주간 고속도로 66번의 동쪽 방향으로 도주하는 용의차량을 발견하고 추격했다.경찰의 추격을 받던 용의자는 더욱 속도를 내다가 총으로 자살을 시도했고 차량은 도로를 이탈하며 멈춰섰다.경찰은 차안에서 총상을 입고 고통스러워하는 플래너건을 발견하고 즉시 병원으로 이송시켰지만 이날 오후 1시 26분경 사망했다.이번 사건의 범행 동기는 ‘증오 범죄’로 알려졌다.캘리포니아 출신으로 샌프란시스코 주립대를 졸업한 플래내건은 노스캐롤라이나 주의 여러 지역방송국에서 기자와 앵커로 활동했다. 2012년 WDBJ에 입사한 그는 동료들과 제대로 어울리지 못하고 분열적 행동을 보이다가 1년도 되지 못해 해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진다.그는 다른 동료 기자들 사이에서 불만이 많았고 몇 차례 분노를 참지 못하는 사건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범행에 앞서 자신의 트위터에 파커와 워드 기자에 대해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등의 분노 섞인 글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용의자는 총격사건 직후 자신의 트위터와 페이스북에 권총을 들고 피살당한 2명의 방송기자에게 접근해 권총을 겨누는 당시 상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해 충격을 더했다.플래내건은 범행 직후 2시간 후 쯤 '자살 노트'를 방송국에 팩스로 보냈다.자살 노트에서 플래내건은 첫 번째 범행 동기로 백인 우월주의자 딜런 루프가 찰스턴의 유서깊은 흑인교회 '이매뉴얼 아프리칸 감리교회'에 총기를 난사해 9명이 숨진 사건을 들면서 "인종전쟁을 선동하고 싶었다"고 적었다. 그는 "딜런 루프, 너 이 XXX야, 네가 인종전쟁을 원한다고 했는데 한번 해 봐라. 이 백인 XXX야"라며 백인에 대한 증오감을 드러냈다.WDBJ7 관계자는 “우리는 기자들을 전쟁터로, 폭동 현장으로 보내고 그들의 안위를 걱정하지만 관광과 관련된 취재를 보낸 현장에서 이렇게 희생될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했다”며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슬픔과 분노를 느낀다”고 전했다.생방송 기자 총격 소식을 접한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가슴이 찢어진다. “이 나라에서 총기 관련 사건으로 숨진 이들의 숫자가 테러로 숨진 사람 수보다 훨씬 많다”며 애도를 표했다.(미국 생방송 기자 피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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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중국 열병식 참관키로…‘역대 대통령 최초’

    [중국 열병식 참관키로]朴대통령, 중국 열병식 참관키로…‘역대 대통령 최초’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군사퍼레이드인 '열병식' 참석을 놓고 고민하던 박 대통령이 결국 행사 참석을 최종 확정했다. 역대 한국 대통령 중 중국 열병식에 참석하는 것은 박 대통령이 처음이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박 대통령이 다음 달 3일 베이징 텐안먼 광장에서 열리는 중국의 ‘항일전쟁·반(反) 파시스트 전쟁승리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에서 참석하며 여기에는 열병식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민 대변인은 “이웃국가인 중국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고려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중국이 되길 바란다”며 “중국에서의 우리 독립 항쟁의 역사를 기리는 측면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청와대는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訪中) 일정을 발표하고도 열병식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막판 까지 고심을 거듭해왔다.그만큼 박 대통령의 열병식 참석 여부가 외교적으로 상당히 민감한 사안이란 방증이었다.박대통령의 열병식 참석 결정은 한·미 및 한·중 관계에서 외교적 균형점을 찾으려 한 고민의 결과물로 풀이되는 가운데 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련한 중국의 대북(對北) 압박도 영향을 준 것이란 분석이 있다.다만 6·25전쟁시 우리 군에 총부리를 겨눈 중국군의 ‘과시적’ 군사 퍼레이드에 우리 정상이 참석하는 것이 타당한가를 두고 여전히 논란이 있다.박 대통령은 내달 2~4일 중국을 방문하며, 중국 방문 첫날인 내달 2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한중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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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관키로…"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길 바라"

    [중국 열병식 참관키로]朴대통령, 중국 전승절 열병식 참관키로…"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길 바라"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군사퍼레이드인 '열병식' 참석을 놓고 고민하던 박 대통령이 결국 행사 참석을 최종 확정했다. 역대 한국 대통령 중 중국 열병식에 참석하는 것은 박 대통령이 처음이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박 대통령이 다음 달 3일 베이징 텐안먼 광장에서 열리는 중국의 ‘항일전쟁·반(反) 파시스트 전쟁승리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에서 참석하며 여기에는 열병식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민 대변인은 “이웃국가인 중국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고려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중국이 되길 바란다”며 “중국에서의 우리 독립 항쟁의 역사를 기리는 측면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청와대는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訪中) 일정을 발표하고도 열병식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막판 까지 고심을 거듭해왔다.그만큼 박 대통령의 열병식 참석 여부가 외교적으로 상당히 민감한 사안이란 방증이었다.박대통령의 열병식 참석 결정은 한·미 및 한·중 관계에서 외교적 균형점을 찾으려 한 고민의 결과물로 풀이되는 가운데 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련한 중국의 대북(對北) 압박도 영향을 준 것이란 분석이 있다.다만 6·25전쟁시 우리 군에 총부리를 겨눈 중국군의 ‘과시적’ 군사 퍼레이드에 우리 정상이 참석하는 것이 타당한가를 두고 여전히 논란이 있다.박 대통령은 내달 2~4일 중국을 방문하며, 중국 방문 첫날인 내달 2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한중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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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경, ‘마리텔’ 태도 논란 사과... CL 닮았다는 말에 가위 집어던져

    김진경, ‘마리텔’ 태도 논란 사과... CL 닮았다는 말에 가위 집어던져모델 김진경이 걸그룹 2NE1의 씨엘(CL)을 언급한 발언에 대해 사과했다.김진경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NE1 씨엘(CL)님과 관련된 저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용기를 냈다”고 운을 뗐다.이어 “이번 ‘마이 리틀 텔레비전(마리텔)’ 생방송 녹화 중 씨엘 님이 언급된 상황에서 제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무례한 행동과 말을 해 씨엘 님과 많은 팬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다”라며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앞서 김진경은 23일 다음tv팟에서 진행된 ‘마리텔’ 생방송에서 황재근 디자이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황재근이 “진경이 예뻐, 씨엘 닮았다고 하더라”고 말하자, 김진경이 손에 있던 물건을 던지면서 “아, 왜 그러세요 진짜”라며 인상을 찡그렸다.이후 “저 씨엘 너무 좋아해요”라며 수습했지만, 부적절한 발언이었다는 지적을 받았다. ▼다음은 김진경 사과 전문▼안녕하세요. 김진경입니다.2NE1 CL님과 관련된 저의 경솔한 행동에 대해 사과를 드리고 싶어 이렇게 용기를 냈습니다.이번 ‘마리텔’ 생방송 녹화 중 CL님이 언급된 상황에서 제가 깊이 생각하지 못하고 무례한 행동과 말을 해 씨엘님과 많은 팬 여러분께 불편함을 드린 것 같습니다.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그리고 이번 일로 저를 응원해주시는 팬 분들께도 실망시켜드려 죄송합니다.앞으로는 더 신중하게 행동하는 김진경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김진경-황재근 사과. 사진=마이리틀텔레비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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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朴대통령, 中전승절 열병식 참관 확정…내달 2일 한중 정상회담

    [朴대통령 내달 2일 한중 정상회담]朴대통령, 中전승절 열병식 참관 확정…내달 2일 한중 정상회담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서 진행되는 대규모 군사퍼레이드인 '열병식' 참석을 놓고 고민하던 박 대통령이 결국 행사 참석을 최종 확정했다. 역대 한국 대통령 중 중국 열병식에 참석하는 것은 박 대통령이 처음이다.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26일 박 대통령이 다음 달 3일 베이징 텐안먼 광장에서 열리는 중국의 ‘항일전쟁·반(反) 파시스트 전쟁승리 70주년’(전승절) 기념행사에서 참석하며 여기에는 열병식도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민 대변인은 “이웃국가인 중국과의 우호협력 관계를 고려하는 한편,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기여하는 중국이 되길 바란다”며 “중국에서의 우리 독립 항쟁의 역사를 기리는 측면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청와대는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방중(訪中) 일정을 발표하고도 열병식 참석 여부에 대해서는 막판 까지 고심을 거듭해왔다.그만큼 박 대통령의 열병식 참석 여부가 외교적으로 상당히 민감한 사안이란 방증이었다.박대통령의 열병식 참석 결정은 한·미 및 한·중 관계에서 외교적 균형점을 찾으려 한 고민의 결과물로 풀이되는 가운데 최근 북한의 도발과 관련한 중국의 대북(對北) 압박도 영향을 준 것이란 분석이 있다.다만 6·25전쟁시 우리 군에 총부리를 겨눈 중국군의 ‘과시적’ 군사 퍼레이드에 우리 정상이 참석하는 것이 타당한가를 두고 여전히 논란이 있다.박 대통령은 내달 2~4일 중국을 방문하며, 중국 방문 첫날인 내달 2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한중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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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 뉴욕연방은행장 "9월 금리인상 설득력 떨어져" 이유는?

    미 뉴욕연방은행장 "9월 금리인상 설득력 떨어져" 이유는?윌리엄 더들리 뉴욕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다고 내다봤다.더들리 총재는 26일(현지시간) 뉴욕 연은에서 열린 행사 연설 후 가진 질의 응답에서 9월 금리 인상 전망에 대해 "1주일 전에 비해 덜 매력적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더글리 총재는 "중국발(發) 경제 위기가 미국 경제에 리스크를 증가시키는 것을 감안하면 다음달 금리 인상은 다소 적절해보이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또 올해 안에 금리를 올릴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지만 실제로 금리를 올리기 전에 미국의 경제지표들을 추가적으로 더 확인하기 원한다고 말했다. 더들리 총재는 연준의 통화정책 결정을 위한 투표권을 갖고 있다.(9월 금리인상 설득력 떨어져)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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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센스 회고록 담은 앨범 '힙합플레이야' 월간, 연간 판매기록 단 하루만에 갱신

    이센스 회고록 담은 앨범 '힙합플레이야' 월간, 연간 판매기록 단 하루만에 갱신대마초 매수 및 흡연으로 물의를 빚었던 이센스가 회고록을 담은 앨범을 공개한다.이센스의 소속사인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는 8월 26일 자정 모든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이센스의 첫번째 정규앨범 'The Anecdote'의 전곡을 공개했다.'The Anecdote'은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뜨거운 관심과 기대를 모아온 앨범으로, 이센스의 삶에 대한 짧은 회고록이 될 것이라고 소속사는 밝혔다.지난 10일부터 시작돼 17일 예약 마감된 'The Anecdote'의 한정판은 힙합 장르 앨범 판매량으로는 이례적으로 단 일주일만에 16,000장이 모두 매진되는 기염을 토했다.예약 판매가 시작되었던 10일 정오에는 'The Anecdote'의 예약을 위해 폭발적으로 늘어난 접속량 때문에 국내 최대의 힙합온라인매체인 ‘힙합플레이야’의 서버가 일시적으로 다운되기도 했다.또한 'The Anecdote'는 예약기간 내내 주요 온라인 음반판매 사이트들의 주간 음반 판매 순위 1위에 랭크됐으며 '힙합플레이야'의 월간, 연간 판매기록을 단 하루만에 갱신하는 등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앞서 이센스는 2011년 9월 대마초를 수차례 흡연한 혐의로 징역 1년 2월,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160시간, 약물 치료 강의 수강 40시간의 판결을 받은 바 있다.당시 그는 기자회견에서 "호기심으로 시작했지만 순간의 충동과 그릇된 판단으로 인해 범죄 행위와 사회적으로 막대하게 악영향을 끼치는 행위에 가담한 것은 어떤 변명으로 용서받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사과했다.(사진=BANA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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