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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우경임 논설위원입니다.

woohaha@donga.com

취재분야

2026-05-17~2026-06-16
칼럼97%
사건·범죄3%
  • [청년드림]청년 일자리 막는 걸림돌 제보하세요

    ‘청년 일자리 가로막는 규제 신고해 주세요.’ 지난달 31일 출범한 ‘SOS 청년 일자리 규제개혁단’이 청년들의 취업과 창업을 가로막는 규제들을 찾아 나선다. 규제개혁단은 푸드 트럭 개조나 자동차 튜닝 금지와 같이 청년들의 취업이나 창업을 가로막는 ‘걸림돌 규제’를 찾아내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일자리 규제를 제보하려면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홈페이지(yd-donga.com)나 전화(02-2020-1381)를 이용하면 된다. ‘SOS 청년 일자리 규제개혁단’은 동아일보와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 국무총리 소속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중소기업옴부즈만, 서비스산업총연합회, 전국경제인연합회, 현대경제연구원, 청년들이 참여하는 민관 규제 개혁 추진체다.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 2014-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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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중소기업-청년구직자 ‘일자리 미스매치’ 원인 분석해보니

    청년 구직자 10명 중 8명은 중소기업에 취업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중소기업의 낮은 급여와 고용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중소기업 취업을 망설이는 것으로 조사됐다. 청년들의 중소기업 취업을 늘리려면 ‘일하기 좋은 중소기업’을 육성하는 정책적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김세종 중소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2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전국경제인연합회관에서 열린 청년 고용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이 같은 내용의 ‘중소기업과 청년구직자의 미스매치 해소방안’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연구는 중소기업 500곳과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조사 결과 중소기업 사장들은 청년들이 중소기업 취업을 기피하는 원인으로 낮은 급여 수준(58.2%)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사회의 부정적인 시각(15.4%), 낮은 복리후생 수준(10.9%), 성장 비전이 없다(10.4%) 순이었다. 청년층도 낮은 급여 수준(39%)을 중소기업을 기피하는 원인으로 가장 많이 꼽았다. 고용불안(33%), 주위의 낮은 평판(17%)도 중소기업 취업을 망설이게 만드는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됐다. 실제로 중소기업 대졸자 평균 초봉과 청년층이 희망한 평균 초봉 간의 격차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대상 중소기업의 75%가 대졸자 평균 초봉으로 2500만 원 미만을 지급했다. 반면 대학생의 76%는 평균 초봉으로 2500만 원 이상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위원은 “전반적인 사회·경제적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청년 구직자의 눈높이를 낮추기 어려운 만큼 중소기업이 급여와 복지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위원은 “중소기업이 임금을 인상할 경우 세금을 감면해 주고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하면 정부가 일정 금액을 지원해 ‘일하고 싶은 중소기업’을 키워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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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캠프 소식]강동캠프 外

    ○ 강동캠프 서울 강동캠프(강동구 성내동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는 27일 오후 2∼4시 현대홈쇼핑 인사담당자가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채용 트렌드, 기업소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요령 등을 알려주는 취업 멘토링을 진행한다. 02-3425-5832○ 마포캠프 서울 마포캠프(마포구 마포구청 3층)에서는 26일 오후 4∼6시 효성 인사담당자가 취업 관련 멘토링을 진행한다. 02-3153-8674○ 성동캠프 서울 성동캠프(성동구 성동구립도서관 2층)에서는 27일 오후 3시부터 현대모비스 인사담당자가 진행하는 취업 멘토링 행사가 열린다. 02-2286-6386○ 부산남구캠프 부산 남구캠프(부산 남구 못골로 구청 2층 민원봉사실)에서는 26일 오후 4시부터 롯데백화점 인사담당자가 면접 요령 및 취업 노하우를 안내한다. 051-607-4294○ 순천캠프 전남 순천캠프(순천시 풍덕동 전통시장 아랫장 상가 2층)는 28일 오후 3시 반부터 포스코 관계자가 취업 관련 멘토링을 진행한다. 061-749-4486}

    • 2014-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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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대통령 직속 청년委 ‘스펙초월 채용 가이드라인’ 보니…

    ‘삼성그룹 스펙초월 열린채용, SK그룹 바이킹 챌린지, 포스코 챌린지 인턴십 제도….’ 삼성 SK 포스코 등 대기업들이 스펙은 다소 부족하더라도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스펙초월 채용을 확대하고 있다. GS와 KDB산업은행 등은 일부 블라인드 면접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기업이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가장 중요하다고 평가하는 항목이 도전정신과 열정(46.1%)이다. 지난해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대기업 180곳을 설문조사해 나온 결과다. 끈기·성실성(38.4%)과 창의력(2.2%)이 뒤를 이었다. 취업 준비생들이 가장 집중하고 있는 영어점수와 학점 같은 스펙이 중요하다는 응답은 1.1%뿐이었다. 취업 준비생들은 기업들의 스펙초월 전형을 환영하면서도 공인된 점수와 같은 명확한 기준이 없다 보니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막막해한다. 이런 취업 준비생을 돕기 위해 대통령 직속 청년위원회는 ‘청년을 위한 스펙초월 채용 가이드라인’을 내놓았다. 스펙초월 채용은 회사와 직무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찾기 위한 채용제도다. 자신의 흥미, 가치관, 적성, 성격, 지식에 가장 적합한 기업과 직군 직무에 지원하면 합격 가능성이 높다. 원하는 기업에 취업하려면 대학 생활 동안 △진단(나는 누구인가) △탐색(어떤 직업이 있는가) △역량기본육성(선택한 직업과 직무는 어떤 역량이 필요한가) △역량심화개발(취업하고자 하는 기업은 어떤 인성을 갖춘 인재를 원하는가)의 4단계를 차근차근 준비해야 한다. 기업이 원하는 인재인가, 어떤 직무에 맞는 인재인가 알기 위해서는 지원자 스스로가 ‘나는 누구인가’에 대한 질문을 해보는 게 좋다. 성격은 내성적인지 외향적인지, 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은 무엇인지, 어떤 가치관을 갖고 있는지 등이다. 다음 내게 맞는 직업을 찾고, 필요한 역량을 기른다. 마지막으로 입사를 원하는 기업에 꼭 맞는 역량을 개발한다. 예를 들어 내성적이고 문서 작업에 능숙한 성향이라면 적극적이고 활발한 의사소통 능력이 중요한 마케팅 직군과는 어울리지 않는다. 나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이해하기 힘들다면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보자. 고용노동부 워크넷(www.work.go.kr) 또는 커리어넷(www.career.go.kr)을 방문하면 성격유형검사부터 직업선호도검사 직업흥미검사 직업가치관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직업과 진로 상담도 받을 수 있다. 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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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캠프소식]관악캠프 外

    ○ 관악캠프 관악캠프(서울 관악구 낙성대동 사회적경제허브센터 2층)에서는 22일 오전 10시∼낮 12시 삼성전자 인사담당자가 청년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자기소개서 작성법, 취업 정보 제공 등 맞춤형 멘토링을 진행한다. 02-879-5772○ 서대문캠프 GS샵 인사담당자가 서울 서대문구 명지전문대 본관 회의실에서 20일 오후 4시부터 이 대학 취업준비생들과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한다. 02-330-1695}

    • 201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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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멘토링 현장]경북대 선후배들 취업노하우 ‘공감 토크’

    “기업이 수도권에 많다 보니 지방에서는 생생한 취업 정보를 얻기가 아무래도 어렵죠.” 제대로 된 취업 정보에 갈증을 느끼는 대학생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졸업생 선배들이 나섰다. 대기업에 입사한 경북대 선배들이 취업난에 좌절하는 재학생 후배들을 응원하기 위해 멘토로 나선 것이다. 8일 대구 북구 경북대 제4합동강의실에서는 경북대 경제경영 동아리 메인앤드비츠(Main&Bits) 출신 졸업생 선배들이 참가하는 취업 멘토링 행사가 열렸다. 이병철(34·존스앤존스), 권용범(28·SK이노베이션), 안성민(29·SK C&C), 신철웅(32·KT), 서윤미(29·삼성에버랜드), 권준형(29·삼성생명), 정원식 씨(29·KT) 등 경북대 졸업생들은 주말을 반납하고 모교를 찾아 후배들과 대화를 나눴다. 따끈따끈한 취업 정보와 기업의 속사정까지 들을 수 있는 드문 기회였다. 재학생 60여 명은 취업 멘토링이 진행된 2시간 동안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냈다. ○ 역량과 직무를 연관시켜 표현해야 “건설 업종에 취업하고 싶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쓸 때 무엇을 강조해야 하나요.”(하만기·26·경영학부) 신철웅 씨는 마케팅 기법 중 하나인 ‘STP(시장 세분화, 타깃 설정, 포지셔닝)’ 전략을 응용해 보라고 조언했다. 자신을 하나의 상품으로 보고 기업에서 ‘나’를 구매해야 하는 이유를 논리적으로 설명해 보라는 것이다. 신 씨는 “자신이 가진 전문성을 파악하고 이를 직무와 연관시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취업을 위해서는 자신의 장단점 등을 먼저 잘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 멘토들의 공통된 의견이었다. 경제통상학부를 졸업한 안성민 씨는 전공을 고려해 금융계 취업을 원했으나 번번이 고배를 마셨다. 하지만 평소 꾸준히 관심을 가졌던 정보기술(IT) 기업에는 합격을 했다. 안 씨는 “오로지 취업만을 목표로 자신과 맞지 않는 일에 도전하면 입사 후에도 어려움이 많다”고 말했다. 대기업 입사 1, 2년 만에 퇴사한 직원들이 퇴사 이유로 가장 많이 꼽는 이유가 ‘적성에 맞지 않는 직무’라는 것이다. ○ 기업의 인재상과 문화를 파악 이강녕 씨(26·경제통상학부)는 “비슷한 스펙을 지닌 친구와 함께 A사 인턴에 지원했지만 친구만 합격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대해 권용범 씨는 “기업마다 추구하는 인재상이 다르다. 지원하려는 기업에 맞게 전략적으로 자신을 소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답했다. 예를 들어 SK의 인재상은 ‘경쟁형’보다는 ‘융화형’을 선호한다. 기업문화가 자유롭고 개방적인 것도 특징이다. 이런 인재상과 기업문화를 알고 지원한다면 취업 성공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다. 외국계 기업은 직무 중심으로 선발한다. 이병철 씨는 “외국계 기업은 인력 활용의 효율성을 강조하기 때문에 대규모 신입공채가 없고 경력사원을 주로 채용한다”며 “외국계 기업에 들어가려면 인턴을 모집할 때 적극적으로 지원하거나 국내 기업에서 경력을 쌓고 도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후배들의 호응은 뜨거웠다. 멘토링에 참가한 성사윤 씨(25·경제통상학부)는 “기업에 입사한 선배들이 해주는 조언이기 때문에 어떤 ‘멘토링’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했다”며 “외국계 컨설팅 기업의 컨설턴트로 취업할 길이 보이는 것 같다”고 말했다.송대현 청년드림통신원·경북대 경제통상학과 4학년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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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고양 킨텍스서 현장채용 기회 잡으세요

    26일 수도권 중견기업 등 70여 곳의 기업이 직원 500여 명을 뽑는 채용박람회가 열린다.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의 취업 상담도 함께 진행된다.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와 경기 고양시는 이날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2014 청년드림 잡(job) 페스티벌’을 연다. 진로와 직업을 탐색하고 현장에서 채용까지 이뤄지는 원스톱 일자리 서비스가 제공되는 박람회다. 행사장은 △현장면접관 및 채용관 △공채상담 및 채용설명회 △진로·직업설계관 △직업체험 및 우리 고장 직업세계관 △일자리 정보탐색관 등 5개로 나뉜다. 현장면접관 및 채용관에서는 고양시 우수 중소기업 및 서울, 경기 파주 김포 부천 코스닥 상장기업 등 중견기업 70여 곳이 현장에서 면접을 하고 500여 명을 뽑는다. 현장공채상담 및 채용설명회장에서는 국내 대기업과 외국계 기업 20곳의 인사 담당자가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상담을 해준다. 기업마다 채용설명회 시간이 다르다. 미리 시간을 확인해보고 방문하면 좋다.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한 학생이라면 진로·직업설계관에서 미래를 설계해 볼 수 있다. 프레디저 흥미검사, 다중지능검사, 지문 인식 시스템을 통한 유전자 지문 적성 검사 등 직업적성 검사도구 3개를 이용해 객관적으로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직업체험관에서는 미래 유망 직업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 자세한 프로그램은 청년드림 잡 페스티벌 홈페이지(www.goyangjobs.kr)를 통해 수시로 확인할 수 있다. 현장면접에 참여하려면 먼저 지원하려는 기업의 면접 일자를 확인하고 사전 면접 신청을 해야 한다. 고양시 일자리센터 031-8075-3665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 201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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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라리 집 파는게 낫겠네” 서울 강남권 부글

    전세보증금에 대한 과세 기준을 기존 3주택 이상 보유자에서 2주택자로 확대한다는 정부의 ‘보완 발표’ 이후 전세 집주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특히 고액 전세가 몰려 있는 서울 지역의 집주인들이 동요하고 있다. 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월 말 기준 전세보증금 9억 원 이상의 아파트는 전국에 1만8336채로 99% 이상(1만8213채)이 서울에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 4억 원 이상 아파트는 전체 35만88채 가운데 77%(27만2096채)가 서울에 있다. 정부는 전세보증금을 은행에 예금할 경우 생기는 이자(현 정기예금이자율 2.9% 기준)만큼 임대료로 간주해 소득세를 매길 방침이다. 별도 소득이 없는 집주인이라면 전세보증금 9억 원 이상, 별도 소득이 있으면 4억 원 이상이 과세대상이 될 전망이라 서울 지역 전세 아파트 중 상당수가 과세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이남수 신한은행 서초PWM센터 팀장은 “4억 원 기준으로는 강남권에선 85m² 이상 아파트, 강북권에선 중대형 아파트 상당수가 해당돼 집주인들이 ‘차라리 파는 게 낫지 않느냐’라고 문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서울, 특히 강남지역 아파트가 부동산 매매시장에서 갖는 상징성을 고려하면 전세금 과세 기준 확대 방침이 예상치 못한 ‘나비효과’를 낳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박상언 유엔알컨설팅 대표는 “중대형 아파트를 재건축했을 때 중소형 두 채를 받을 수 있도록 한 조치 때문에 최근 강남 재건축단지 아파트를 사려는 수요가 늘고 있었다”며 “한 채는 거주하고, 한 채는 전세를 주려던 사람들의 매수세가 주춤해질 것이고, 이런 분위기가 다른 지역으로 옮겨갈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문제는 이보다 전세보증금을 적게 받고 있는 집주인들까지 덩달아 술렁이고 있다는 점이다. 정부가 전월세 통계 미흡을 이유로 “대상자가 적다”, “납부액이 미미하다”라고 설명할 뿐 실제 세금을 내야 할 집주인들이 얼마가 될지 추산조차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허윤경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먼저 대상자와 납부액이 얼마나 될지 파악해 시뮬레이션을 해본 뒤 조정을 거쳐야 했다”고 지적했다. 또 이번 보완조치가 은퇴한 ‘생계형 임대소득자’, 2주택자 위주로 이뤄지다 보니 2주택자와 3주택자 간의 형평성 논란도 일고 있다. 집값이 상대적으로 비싼 서울 강남권에 2주택을 보유한 집주인보다 수도권이나 지방에 3주택을 가진 집주인이 세금을 더 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연소득이 6000만 원이고, 전세보증금 총합이 10억 원으로 같더라도 2주택자인 전세 집주인은 약 68만 원을, 3주택자는 약 117만 원을 임대소득세로 내야 한다. 3주택자일 경우 간주임대료가 2000만 원 이하라도 별도로 떼어내 과세되는 2주택자와 달리 세율이 높은 종합소득세를 내야 하기 때문이다.홍수영 gaea@donga.com·김현진 기자}

    • 2014-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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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인천 부평시장 로터리 지하상가 청년드림가게 주인 돼보실래요

    ‘인디밴드 음반만 파는 가게를 열고 싶다.’ ‘직접 만든 옷을 팔고 싶다.’ 이런 꿈을 갖고 있는 청년이라면 청년드림가게의 주인에 도전해 보면 어떨까.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와 인천 부평구청은 부평시장 로터리 지하상가(인천 부평구 부평동 224-1)에 입주할 39세 이하 청년 창업가를 27일까지 모집한다. 창업을 꿈꾸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팀으로도 지원이 가능하다. 창업 분야는 부가가치가 높고 아이디어가 우수해 새로운 고객을 유치할 수 있는 업종, 부평시장 로터리 지하상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업종, 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업종 등으로 다양하다. 상가에 입주할 청년 창업가 선정은 참여 신청서와 창업 계획서에 대한 서류심사(1단계)와 면접심사(2단계)를 통해 이뤄진다. 선정 기준은 △아이템의 참신성과 사업의 지속성 △상품화 가능성 및 매출 실현 가능성 △창업자의 의지 및 사업 능력 △부평시장 로터리 지하상가 활성화 기여도 등이다. 기존 부평시장 로터리 지하상가 점포와 업종이 중복되지 않고 보완관계에 있는 창업 계획을 우대한다. 최종 심사 결과는 4월 7일 개별 통보한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청년 창업가 15명에게는 부평시장 로터리 지하상가 점포를 올해 말까지 무료로 빌려준다. 300만 원의 창업자금도 준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인천발전연구원 전문가들이 창업교육 및 컨설팅도 지속적으로 해준다. 부평시장 로터리 지하상가에는 지역 예술인 공연, 프리마켓, 입점점포 쇼케이스 등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청년 창업 허브공간도 조성한다. 이 공간을 창업가들이 정보를 교류하는 카페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 지역 문화콘텐츠를 생산하고 볼거리를 제공해 지역 주민들이 상가를 자주 찾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참여 신청서 및 창업 계획서는 인천 부평구 홈페이지(www.icbp.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부평구청 경제지원과를 방문하거나 e메일(happy888@korea.kr),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032-509-6542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 2014-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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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창조경제 에세이 콘테스트’ 열린다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는 주한 이스라엘대사관과 함께 청년들을 대상으로 ‘창조경제 에세이 콘테스트’를 연다. 20∼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한국 또는 이스라엘의 창조경제를 주제로 에세이를 한글로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우승자 2명에게는 5월 말 이스라엘의 창조경제와 창업시설을 답사할 기회가 주어진다. 청년드림센터와 주한이스라엘대사관은 25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15층 청년드림센터에서 이 같은 내용의 ‘창조경제 에세이 콘테스트’ 개최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임규진 청년드림센터장과 다비드 레비 주한 이스라엘대사관 공관차석이 참석했다. 이스라엘은 적극적인 창업 장려 정책을 펼쳐 ‘창업국가(Startup Nation)’라는 명성을 얻었다. 레비 공관차석은 “이번 에세이 콘테스트를 통해 한국 청년들이 새로운 기술을 창조하고 창업에 도전하도록 격려하는 문화와 시스템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창조경제 에세이 콘테스트에 대한 자세한 일정은 3월에 청년드림센터 홈페이지(www.yd-donga.com)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 201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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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강동캠프]대기업이 들려주는 성공취업 특강 현장

    다음 달 공개채용을 앞둔 삼성엔지니어링, LG전자, KT 등 취업준비생이 선호하는 대기업은 어떤 인재를 원할까. 14일 서울 강동구 구천면로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3개 기업 인사담당자를 한곳에서 만나 볼 수 있는 ‘대기업이 들려주는 성공취업 특강’이 열렸다. 이날 특강에는 취업 준비생 200여 명이 참석했다. 취업 준비생들은 이날 ‘열린 채용’을 표방한 기업에서 스펙이 실제 합격에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가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전찬주 LG전자 인사팀장은 입사 과정을 여러 허들을 넘어야 하는 장애물 달리기에 비유했다. 첫 번째 허들은 스펙이다. 평균 학점 3.7점(4.5점 만점), 토익 850점, 자격증, 봉사활동 등 흔히 알고 있는 서류전형의 항목이다. 스펙의 신뢰도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지만 대학 생활과 구직을 위한 역량을 보여주는 기본적 스펙을 갖춰야 다음 허들을 향해 달릴 수 있다는 조언이다. 삼성엔지니어링의 경우 최소한의 지원 자격인 평균 학점 3.0점, 토익스피킹 레벨6 이상 또는 오픽(OPIc) ‘IM(Intermediate Mid)’ 이상만 충족하면 누구나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볼 기회를 세 번까지 얻을 수 있다. SSAT에 통과하면 면접을 본다. 이정석 삼성엔지니어링 인재개발팀 과장은 “삼성엔지니어링은 해외사업 수주가 많아 이공계 전공자라도 어학능력이 높으면 유리하다”고 말했다. 지원하려는 회사와 하고 싶은 직무와 관련된 스펙이 분명 도움이 된다는 의미다. 스펙만으로 원하는 인재를 찾을 수 없기 때문에 면접의 중요성이 점차 커지고 있다. 취업 준비를 하는 ‘꾼’이 아니라 급변하는 환경에 적응하고 창의적 대안을 찾을 수 있는 인재를 가려내기 위해서다. 전 팀장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증명할 수 있는 ‘팩트’를 가지고 구체적인 ‘스토리’를 만들어야 차별화된 인재를 원하는 면접관에게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과장은 입사를 최종 목적으로 삼고 정답을 찾다 보니 대부분의 지원자가 틀에 박힌 답변을 반복하는 점을 아쉬워했다. 본인이 ‘무엇을 하고 싶은가’, ‘무엇을 잘할 수 있는가’를 먼저 알고 진솔하게 답변하는 것이 면접을 잘 보는 요령이다. 이공계 전공자라면 관심 있는 산업 분야를 고르고 지격증을 따거나 경력을 쌓는 게 도움이 된다. 면접에서 준비된 인재라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입사하려는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자 하는지도 파악해야 한다. KT는 최근 통신서비스와 다른 산업을 연계하는 스마트 의료 같은 융복합 사업에 힘을 싣겠다는 경영 목표를 발표한 바 있다. 최윤섭 KT융합기술원 미래사업개발그룹 팀장은 “위기 극복을 위해 전면적인 변화가 일고 있는 KT는 진취적인 태도를 가진 개척자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생이 목적이고 취업은 수단’이라는 최 팀장의 조언에 이날 특강에 참석한 취업 준비생들은 크게 공감한 듯 고개를 끄덕이기도 했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김우열 씨는 “그동안 기업 취업설명회는 홍보에 치우친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국내 기업 전반이 소개돼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예림 청년드림통신원·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

    • 2014-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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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14일 강동구청서 대기업 인사담당자 취업특강

    ‘삼성엔지니어링, LG전자, KT….’ 3월 공개채용에 나서는 기업들이다. 취업준비생이 선호하는 이들 기업의 인사담당자를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 강동구청은 14일 오후 3시부터 서울 강동구 구천면로 구청 5층 대강당에서 ‘대기업이 들려주는 성공취업 특강’을 연다. 삼성엔지니어링 LG전자 KT의 인사담당자가 직접 △기업이 바라는 인재상 △성공 취업을 위한 전략 △2014년 상반기 채용제도에 대해 각각 설명할 예정이다. 일문일답 시간도 마련한다. 취업준비생들이 평소 궁금해 하던 채용 전반에 대한 정보를 해당 기업 인사담당자로부터 들을 수 있다. 이번 특강에 참가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은 강동구 일자리종합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200명을 모집한다. 02-3425-5834∼6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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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캠프 소식]부산남구캠프 外

    ○ 부산남구캠프 부산 남구캠프(남구 못골로 남구청 2층 민원봉사실 내)는 12일 오후 4시부터 롯데백화점 인사담당자가 면접 요령 및 취업 노하우를 멘토링한다. 051-607-4294 ○ 순천캠프 전남 순천캠프(순천시 풍덕동 전통시장 아랫장 상가 2층)는 14일 오후 3시 반부터 포스코 인사담당자가 청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한다. 061-749-4486○ 마포캠프 서울 마포캠프(마포구 마포구청 3층)는 1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효성 인사담당자가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 마포구청 직업상담사가 멘토링 내용을 바탕으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02-3153-8674}

    •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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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창업의 핵심 비밀, 준비-기다림-몰입

    “몰입할 수 있는 일이라면 포기하지 말고 전진하세요.” 창업으로 성공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한국에서 성공을 일궈낸 대표적인 벤처사업가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얘기다. 2012년 4월부터 1년간 한국의 성공한 벤처기업가를 만나고 ‘어떻게 창업하셨습니까’라는 책을 낸 대학생들이 있다. 서울대 재학생과 졸업생으로 구성된 창업동아리 ‘서울대 학생벤처네트워크’ 소속 김준호(27) 강민영(20) 이탁근(27) 최우정 씨(26)가 주인공들이다. ‘김범수 카카오 의장, 이택경 프라이머 대표, 권도균 프라이머 공동대표, 송재경 엑스엘 게임즈 대표,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 김동녕 한세예스24홀딩스 회장, 김화수 잡코리아 대표, 장병규 블루홀 스튜디오 의장.’ 이들이 만난 창업가 8명의 면면은 화려하다. 저자들을 8일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 만나 성공한 벤처기업가들에게 직접 들었던 ‘창업의 비밀’을 물었다. ○ 미리 ‘준비’를 하라 창업을 하고 싶었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막했던 김준호 씨. 그는 “엔지니어가 아니어서 기술은 없지만 창업을 하고 싶었다. 직접 성공한 창업가들을 만나면 창업의 길이 보일 것 같았다”고 말했다. 대학생 신분으로 성공한 벤처기업가에게 인터뷰를 시도한 것 자체가 창업만큼 무모한 도전이었을지도 모른다. 끈질기게 두드리고 인터뷰에 하나둘 성공했다. 창업에 도전할 용기를 덤으로 얻었다. 성공한 창업가 8명의 공통점은 준비된 ‘퍼스트 무버(선도자)’였다는 점이다. 온라인 게임 ‘리니지’를 세계적인 게임으로 키워낸 송재경 대표. 창업 10년 전부터 비슷한 게임을 만들며 실력을 닦아왔다. 비슷비슷한 경쟁 게임이 쏟아져 나올 때 앞서 나갈 수 있었던 비결이다. 대부분의 온라인 게임은 서버기술 문제로 동시 접속자 수를 늘리기가 어려웠다. 반면 ‘리니지’는 서버 문제를 해결해 경쟁회사의 추격을 따돌렸다. ‘바람의 나라’ 등 과거부터 온라인 게임을 운영하면서 축적된 경험이 있었기 때문. 검색에서 e메일로 인터넷 사용습관을 바꾼 한메일, 인터넷에서 모바일 시대로 먼저 움직인 카카오톡 등 성공한 창업가들은 시장을 따라가기보다 시장을 만들어 낸 ‘퍼스트 무버’였다. ○ ‘몰입’할 수 있는 일을 찾아라 김 씨는 “미리 준비한 사람만이 기회를 알아보고 기회를 잡을 수 있다. 준비 없이 성공을 모방하면 경쟁에서 살아남기 힘들다는 것도 알게 됐다”고도 했다. 그래서 김 씨는 창업을 서두르지 않는다. 선배 창업가의 조언을 통해 남보다 한발 앞서 움직이되 창업은 ‘때를 기다리라’는 깨달음을 얻어서다. 성공한 창업가들은 본인이 정말 좋아하는, 깊게 몰입할 수 있는 일에 도전했다. 그 덕분에 위기가 다가와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김 씨는 “사무직을 우대하는 사회 분위기 때문에 기술 관련 일에 관심이 있더라도 현실과 타협하고 포기하고 마는 경우가 많다. 성공한 창업가는 외부의 평판보다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했다”고 말했다. 결과적으로 개인을 행복하게 하고 사회에도 기여하는 바람직한 방향이었다. 최우정 씨는 “좋아하는 일을 찾아 창업하더라도 1∼2년 단기간에 승부를 보려 하지 않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실패를 하더라도 이 경험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낳는 기반이 될 수 있다. 10년 정도 길게 내다보고 좋아하는 일에 몰두한다면 어느 순간 성공이 다가오더라는 얘기다. ○ 인터뷰를 통해 꿈을 찾다 장기간 흔들림 없이 목표를 향해 매진하려면 자기관리가 중요했다. 강민영 씨는 매년 개인사명서를 쓴다는 권도균 대표를 예로 들었다. 개인사명서란 연초에 목표를 명확히 세우고 연말에 평가하는 것이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부자가 되려면 남에게 줄 것이 100이 있으면 120을 주고, 받을 것이 100이 있으면 80만 받는 자세가 중요하다”는 손주은 대표의 조언도 가슴에 새겼다. 이들은 선배 벤처기업가와의 인터뷰를 통해 창업에 대한 열정이 커졌다고 입을 모았다. 애널리스트로 근무 중인 이탁근 씨는 창업 동아리 활동 경험을 살려 투자 유치에 성공한 기업과 실패한 기업의 차이를 분석하고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최 씨는 어도비사의 ‘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처럼 새로운 콘텐츠를 생산하는 툴을 제작하겠다는 구체적인 목표도 세웠다. 창업을 위한 도전은 그렇게 시작되고 있었다.김성욱 청년드림통신원·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4학년}

    •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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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15억명 거대시장서 창업에 도전하세요

    중국 현지에서 창업의 꿈을 키워갈 청년 도전자들을 발굴하는 중국 창업 경진대회가 열린다. 동아일보와 채널A, 마이다스동아인베스트먼트는 중국에서 창업에 도전하려는 한국 청년들을 대상으로 19일부터 ‘청년드림 중국 창업 경진대회’ 참가 신청을 받는다. 중국 현지나 한국에서 참가할 수 있다. 중국에서 창업한 지 3년이 지나지 않았거나 현지에서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개인 또는 팀이 참가할 수 있다. 단, 중소기업창업지원법에 따라 창업투자회사의 투자가 제한된 금융 보험 부동산 숙박 음식점 무도장 등은 참가 자격이 제한된다. 경진대회는 1차 서류 심사-2차 본선 심사로 진행된다. 서류 심사로 10∼15개 팀을 선발해 다음 달 28일 발표한다. 이미 사업을 하고 있는 참가자는 △성장성 △전문성 △재무 안정성 등을 평가한다. 창업 예정자의 경우 △아이디어의 독창성 △도전정신 △성장성 등이 주된 선발 기준이다. 1차 서류 심사를 통과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회사 소개 및 창업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최종 수상자(5개 팀 이내)를 가려내는 본선이 진행된다. 본선은 4월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다. 베이징 현지 행사에 참가할 수 없는 참가자를 위해 국내에서도 본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 팀은 각 5000만∼1억 원의 초기 투자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의 성장단계에 따라 추가 자금이 필요할 경우 투자 유치 과정을 지원하거나 KOTRA, 우리은행, 창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자문단이 지속적으로 경영 금융 세무 등 관련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후관리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국 청년들의 중국 창업 열기는 뜨거운 편이다. 지난해 12월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중국 창업 세미나 2013’에는 중국 내 창업에 관심 있는 2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룬 바 있다. 중국 창업 경진대회 관련 세부 일정은 동아일보 청년드림센터 홈페이지(www.yd-donga.com)에서 18일부터 공개된다. 문의는 chinadream@donga.com 또는 02-2020-1380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 2014-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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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캠프 소식]부산남구캠프 外

    ○ 부산남구캠프 부산 남구 못골로 남구청 2층 민원봉사실 내 남구캠프에서는 12일 오후 4시부터 롯데백화점 인사담당자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멘토링을 실시한다. 051-607-4294○ 파주캠프 경기 파주시 금촌3동 주민센터 내 파주캠프는 2월 10∼13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청년뉴딜 취업 프로그램 제1기를 운영한다.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법을 강의하고 모의면접을 실시하는 등 취업 전 과정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031-940-5061○ 고양캠프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고양시청 일자리센터 내 고양캠프에서는 11일 오전 10시부터 농협 인사담당자가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면접 요령 등에 대해 멘토링을 진행한다. 031-8075-3662}

    • 2014-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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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캠프소식]서대문캠프 外

    ○ 서대문캠프 서울 서대문구 이진아기념도서관 내 서대문캠프에서는 23일 오후 4시부터 GS칼텍스 인사담당자가 취업 고민을 상담하고 멘토링을 해준다. 02-330-1695○ 마포캠프 서울 마포캠프에서는 22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마포구청 3층에서 효성 인사담당자가 취업 멘토링을 진행한다. 02-3153-8674○ 김천캠프 경북 김천시 삼락동 김천과학대 청년고용센터 1층 김천캠프에서 2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유한킴벌리 인사담당자가 취업 멘토링을 진행한다. 054-420-9116○ 부산남구캠프 부산 남구청 2층 민원봉사실 내 남구캠프에서는 22일 오후 4시부터 롯데백화점 인사담당자가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면접 요령 및 취업 노하우를 설명한다. 051-607-4294}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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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청년드림통신원 2기 발대식

    “청년구직자의 꿈을 응원하는 기사를 쓰겠습니다.” 21일 서울 종로구 동아미디어센터 청년드림센터에서 청년드림통신원 2기 발대식이 열렸다. 이번에 선발된 청년드림통신원은 김성욱(24·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김예윤(24·여·고려대 역사교육) 송대현(25·경북대 경제통상학과) 이예림(23·여·한양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 이희주(21·국민대 신문방송학과) 최진욱(26·중앙대 신문방송학과 졸업) 등 모두 6명이다. 활동기간은 6개월이다. 이날 발대식 이후 기사 작성 교육을 받은 청년드림통신원들은 앞으로 청년드림캠프 멘토링 행사 등에 직접 참여하고 다양한 취업 노하우를 전달한다. 또 청년구직자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현장을 누빈다. 청년드림센터의 각종 행사에도 우선적으로 초대된다. 이들 역시 취업을 앞두고 있는 만큼 심각한 청년실업을 실감하고 있다. 취업스터디를 하고 있는 최진욱 씨는 “주변에 취직을 한 사람이 드물다”며 “취업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청년구직자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소식을 발굴해 소개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예윤 씨는 “청년실업이 큰 사회 문제이며 나와도 직접 관계된 일이 됐다. 지금도 치열하게 고민하는 친구들을 떠올리며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청년드림통신원이 찾을 첫 번째 현장은 청년드림캠프 23곳이다. 청년드림캠프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가 구직자를 대상으로 멘토링 상담을 해준다. 청년구직자들의 애로도 전달한다. 송대현 씨는 “지방대를 다니다 보니 취업에 불리할까 걱정이 된다. 스펙이 아니라 진짜 실력을 갖춘 숨은 지방 인재들을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통신원이 직접 쓴 기사는 동아일보 지면과 동아닷컴(www.donga.com), 청년드림센터 홈페이지(yd-donga.com)에서 볼 수 있다. 우경임 기자 woohaha@donga.com}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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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주눅 든 모의면접… 실전 멘토링 받은 뒤 “아∼하”

    경북 경주시 코모도호텔에서 열린 부산대 취업캠프. 참가자들의 모의면접 과정을 녹화한 영상을 틀자 참가자들 사이에서 “허허” 하는 멋쩍은 웃음이 연신 터져 나왔다. “긴장하지 말자”고 주문을 외듯 다짐하며 모의면접장에 들어섰지만 면접관을 마주하니 표정이 굳고 목소리는 떨렸다. 긴장 탓에 자세는 잔뜩 움츠러들었다. 주눅 든 ‘나’의 모습은 모의면접 과정을 녹화한 화면에 고스란히 담겼다. 영상 속의 나에게 선뜻 합격점을 주기 어려웠다. 유민서 아라에듀테인먼트 강사는 “취업캠프를 통해 현직 인사담당자들 앞에서 실전과 같이 연습을 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며 “면접에 적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8∼10일 2박 3일 동안 열린 부산대 취업캠프에서는 부산대생 40명이 합숙을 하면서 기업 인사담당자와 인재개발 전문가로부터 자기소개서 첨삭 지도를 받고 모의 면접에 참여했다. 기업 채용과 면접 경향, 입사지원서 작성 요령, 이미지 메이킹 강의도 이어졌다. 40만 원가량의 비용은 학교에서 지원했다. ○ 모의 면접 녹화 영상 보며 나를 관찰 가장 호응이 높았던 프로그램은 한진중공업 LG전자 신용보증기금 등 기업 인사담당자들이 직접 나선 모의면접. 첫날 밤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바탕으로 면접이 진행됐다. 지원 동기나 가치관, 학력과 경력 등 ‘스펙’에 대한 면접관의 날카로운 질문 공세가 이어졌다. 제대로 답변을 하지 못해 진땀을 흘리거나 순발력 있게 재치 있는 답변으로 위기를 넘기는 참가자도 있었다. 영업 분야에 지원한다는 참가자의 자기소개서는 도전적이고 활동적인 자세를 보여주기 위해 교환학생과 해외여행 경험에 대해 설명했다. 새로운 환경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을 즐겼다는 얘기가 장황하게 이어지자 면접관은 “교환학생 이야기가 지나치게 길다”고 답변을 잘랐다. 교환학생을 다녀와 다양한 사람을 만났다는 사례를 줄줄이 나열할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을 통해 영업에 필요한 어떤 역량을 얻었는지, 이후 어떻게 역량을 발전시켜왔는지를 설명하라는 주문이 나왔다. ○ 채용과정 모의 경험이 장점 취업캠프를 통해 채용 과정을 연습해보고 자신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는 것은 소득이었다. 구직자가 아니라 면접관의 시선에서 참가자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할 수 있는 것도 장점. 자기소개서든 면접 답변이든 지원한 직무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경험을 이야기하는 지원자가 뇌리에 깊게 남았다. 4년제 대학을 나온 그저 그런 졸업생이 아니라 지원하려는 직무에 꼭 맞는 인재라는 인상을 주려면 먼저 내게 맞는 직무를 선택하고 자기소개서와 면접 역시 직무 중심으로 구체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것도 깨달았다. 김소연 씨(25)는 “아무 준비 없이 서류를 넣고 떨어지기를 반복하며 좌절을 겪었다”며 “왜 이 회사를 가려는지, 왜 이 직무에 지원했는지 명확하지 않으니 탈락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캠프에 참여한 기업 인사담당자들은 취업에 실패하는 구직자들의 공통적인 특징으로 “기업과 직무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자기가 아는 지식만 나열한다”는 점을 꼽았다. 실제 취업캠프에서도 자신이 잘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를 제대로 답변하지 못하는 구직자가 많았다. 취업캠프는 지원 기업과 직무에 대한 정확한 이해 없이 막연히 취업을 준비하던 구직자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면접 경험이 전혀 없거나 면접 단계에서 매번 탈락하는 구직자도 면접 요령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 지원 기업을 이미 정해두고 원하는 직무에 대해 이해를 하고 있다면 취업캠프에까지 굳이 참여할 필요는 없다. 학교 취업지원센터나 공공기관 취업지원센터에도 취업캠프에서 얻을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많다. 이를 활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취업난이 심해지면서 취업캠프도 많이 늘었다. 시간과 비용을 들여 참여하는 만큼 프로그램을 보고 자신에게 맞는 캠프를 고르는 요령도 필요하다. 민소영 청년드림통신원·부산대 사회학과 4학년}

    • 2014-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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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드림/캠프 소식]마포캠프

    ● 마포캠프 서울 마포캠프는 8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마포구청 3층에서 효성 인사담당자들이 참석해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 마포구청 직업상담사가 멘토링 내용을 바탕으로 취업 정보를 제공하는 등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02-3153-8674}

    • 201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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