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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하철역 40%, 비상대피 기준 미달)서울 지하철역 40%, 비상대피 기준 미달....탈출 가장 오래걸리는 역은?서울 지하철역 중 109개가 비상대피시간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 비상상황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진선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서울지하철 비상대피시간 초과 역사 현황' 자료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 276개역 가운데 39.5%인 109개역에서 비상대피시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다.국토교통부 '도시철도 정거장 및 환승편의시설 보완설계지침'에는 승객이 4분 이내에 승강장을 벗어나고 6분 이내에는 연기나 유독가스로부터 안전하게 외부출입구를 벗어날 수 있어야 한다는 기준이 있다.그러나 승강장을 벗어나는 시간이 초과되는 4~6분대가 11개역(10.1%)이었고 승강장에서 외부출구까지 대피시간 6분을 초과하는 역이 98개역(89.9%)이었다. 외부로 대피하는데 10분이 초과되는 역도 9개역이나 됐다.특히 8호선 산성역은 승강장에서 외부출구까지 대피시간이 15분5초로 가장 길었다. 다음으로 7호선 숭실대입구역(13분), 6호선 버티고개역(12분4초), 5호선 영등포시장역(12분1초), 4호선 사당역(10분40초) 등의 순이었다.노 선별로는 7호선이 지상에 위치한 39개역 중에서 28개역(71.8%)이 비상대피시간을 초과해 비상시 가장 위험했다. 이외에 6호선에서는 38개역 중 21개역(55.3%)이, 5호선에서는 51개역 중 23개역(45.1%)이, 3호선에서는 32개역 중 12개역(37.5%)이, 4호선에서는 21개역 중 7개역(33.3%)이 비상대피시간을 초과했다.대피시간이 길어지는 원인으로는 지하철 혼잡이 80개역(73.4%)으로 가장 많았고, 30m이상 지하에 위치한 역이 17개역(15.6%), 승강장에게 외부출구까지 이동거리가 긴 역이 12개역(11%)이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현중, 군에서 보내온 편지..."죄인처럼 고개 숙이며 입소해 일병이 됐다"군 복무중인 김현중이 자필 편지를 통해 그간의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해왔다.김현중의 법률 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17일 정오 서울 강남구 서초동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현중 측의 입장 및 군에서 보내온 친필편지를 공개했다.그는 "김현중과 그 가족들이 친자확인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도가 돼서 친자확인에 대한 김현중씨의 입장을 정리해서 알려달라는 말을 전해왔다"고 이날 자리를 마련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5월 입대해 현재 경기 파주 30사단 예하부대에서 군 복무 중인 김현중은 자필 편지 먼저 "군에 늦게 입소를 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한 채 죄인처럼 고개를 숙이며 입소를 해 지금 일병이 됐다"며 "군대 동료들로부터 용기를 받으며 예전만큼 건강해졌다"고 근황을 전했다.김현중은 "김현중이 친자확인을 거부한다고 하는데 군 입소 전부터 9월12일 아이가 태어난다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 이달 초 아이가 태어난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기사를 통해 출산 소식을 들었고, 제가 친자 확인 거부를 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했다"고 말했다.그럼녀서 "나는 군에 있으면서 모든 서류와 친자확인 준비를 마친 상태다. 상대 측에서는 아이의 성별만 알려줬을 뿐 혈액형이나 병원조차 얘기해주지 않았다. 또 내가 아이에게 다가갈 수 없도록 거짓 사실을 말하고 있다. 나는 부족한 아빠이지만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그는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부탁 드린다"며 "아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어느 곳에서도 노출되지 않았으면 한다.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다"고 덧붙였다.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는 9월 초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출산했다.이와 함께 A씨의 법률대리인은 "현재 김현중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별도로 친자 확인 소송을 10월 중으로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김현중과 갈등 과정에서 겪은 정신적 피해와 폭행으로 인한 유산을 이유로 16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이에 김현중 측은 유산 주장이 허위로 드러나고 있고 지난해 합의금으로 받아간 6억원에 이를 전달할 당시 비밀유지 약속을 어긴 위약금 6억원을 더해 총 12억 원에 대해 반소했다. 두 사람의 손해배상 소송의 3차 변론준비기일은 오는 23일 열린다.▼김현중 친필편지 전문▼김현중입니다.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글을 빌어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됐다. 어떤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동안 인터넷 상에 떠도는 이야기로 보기 좋지 않은 모습 보여 드려 우선 죄송하다. 나조차도 이제는 지치고 힘든데 여러분은 오죽하셨을까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이상은 어떤 오해도 생기지 않게 내 입으로 내 입장을 말씀드려야 할 때라 판단돼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몇 가지 이야기를 하려 한다.군에 입소해서 그동안 정신없이 많은 사랑 주셨던 분들께 제대로 인사도 못한채 죄인처럼 고개 숙이며 입소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일병이 됐다. 따가운 시선이 불편하고 숨 죽이며 살아온 1년이란 시간은 내 시간이었다. 교관님들의 따뜻한 위로를 받으며 한층 성숙하고 예전만큼 건강해졌다. 다시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과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이 사건이 모두 끝나면 정식으로 이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려 했지만 더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몇 가지 얘기를 꺼낸다.김현중이 친자확인을 거부한다고 하는데 군 입소 전부터 9월 12일 아이가 태어난다는 말만 들었을 뿐 출산 소식도 못 들었다. 출산 소식을 기사로 보고 내가 친자 확인을 거부한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어떤 말도 없었기에 그런 기사가 났을거라 생각한다. 나는 군에 있으면서 모든 서류와 친자확인 준비를 마친 상태다. 다만 12일이 되면 상대가 연락을 주겠지라는 마음으로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친자확인을 고집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내가 법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를 내가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내 마음처럼 되는 일이 아니기에 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말밖에 하지 못해 죄송하다. 내가 위선자 같기도 하지만 이제 태어난 아기를 위해 이야기를 이어가려 한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얼떨떨하다. 군인인 신분인 나에겐 기분을 더 묘하게 만든다. 아이가 태어났는데 여느 아빠처럼 찾아가 축복해지지도 못하고 머리 속으로 아이가 나와는 닮았는지 매일 생각해본다. 평생 단 한번뿐인 축일에 같이 잇어주지 못해 평생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 같다.내가 과연 준비가 됐을지, 어떻게 해야할지 혼자 잠들기 전까지 내 자신에게 수십번 질문한다. 양육권은 법의 판단대로 따를 수밖에 없어 답답한 심정이다. 상대 측에서는 아이의 성별만 알려줬을 뿐 혈액형이나 병원조차 얘기해주지 않았다. 또 내가 아이에게 다가갈 수 없도록 거짓 사실을 말하고 있다. 나는 부족한 아빠이지만 책임을 다할 것이다. 아이 아버지로서 할 말이 많지만 이 글에서는 말하지 않겠다. 내가 판단해서는 안될 말이다. 아이의 얼굴을 보고싶고 궁금하지만 지금은 참고 당당하게 아빠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다.진심으로 부탁 드린다. 아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어느 곳에서도 노출되지 않았으면 한다. 두서없는 글이 많이 부족하지만 이해해주시면 좋겠다. 얼마 전 좋은 얘기를 들었다. 글은 서툴지만 말이 줄 수 없는 많은 느낌을 줄 수 있다고.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전문) 김현중, 자필편지 공개 "내가 친자확인을 고집하는 이유는..."김현중 친자확인군 복무중인 김현중이 자필 편지를 통해 그간의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해왔다.김현중의 법률 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17일 정오 서울 강남구 서초동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현중 측의 입장 및 군에서 보내온 친필편지를 공개했다.그는 "김현중과 그 가족들이 친자확인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도가 돼서 친자확인에 대한 김현중씨의 입장을 정리해서 알려달라는 말을 전해왔다"고 이날 자리를 마련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5월 입대해 현재 경기 파주 30사단 예하부대에서 군 복무 중인 김현중은 자필 편지 먼저 "군에 늦게 입소를 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한 채 죄인처럼 고개를 숙이며 입소를 해 지금 일병이 됐다"며 "군대 동료들로부터 용기를 받으며 예전만큼 건강해졌다"고 근황을 전했다.김현중은 "김현중이 친자확인을 거부한다고 하는데 군 입소 전부터 9월12일 아이가 태어난다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 이달 초 아이가 태어난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기사를 통해 출산 소식을 들었고, 제가 친자 확인 거부를 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했다"고 말했다.그럼녀서 "나는 군에 있으면서 모든 서류와 친자확인 준비를 마친 상태다. 상대 측에서는 아이의 성별만 알려줬을 뿐 혈액형이나 병원조차 얘기해주지 않았다. 또 내가 아이에게 다가갈 수 없도록 거짓 사실을 말하고 있다. 나는 부족한 아빠이지만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그는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부탁 드린다"며 "아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어느 곳에서도 노출되지 않았으면 한다.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다"고 덧붙였다.이재만 변호사는 이날 "김현중은 친자확인을 거부하지 않고 있으며 이미 DNA 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앞서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A씨는 9월 초 서울의 한 산부인과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A씨의 법률대리인은 "현재 김현중에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과 별도로 친자 확인 소송을 10월 중으로 제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A씨는 지난 4월 김현중과 갈등 과정에서 겪은 정신적 피해와 폭행으로 인한 유산을 이유로 16억 원의 손해배상청구소송을 법원에 제기했다. 이에 김현중 측은 유산 주장이 허위로 드러나고 있고 지난해 합의금으로 받아간 6억원에 이를 전달할 당시 비밀유지 약속을 어긴 위약금 6억원을 더해 총 12억 원에 대해 반소했다. 두 사람의 손해배상 소송의 3차 변론준비기일은 오는 23일 열린다.▼김현중 친필편지 전문▼김현중입니다.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글을 빌어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됐다. 어떤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동안 인터넷 상에 떠도는 이야기로 보기 좋지 않은 모습 보여 드려 우선 죄송하다. 나조차도 이제는 지치고 힘든데 여러분은 오죽하셨을까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이상은 어떤 오해도 생기지 않게 내 입으로 내 입장을 말씀드려야 할 때라 판단돼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몇 가지 이야기를 하려 한다.군에 입소해서 그동안 정신없이 많은 사랑 주셨던 분들께 제대로 인사도 못한채 죄인처럼 고개 숙이며 입소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일병이 됐다. 따가운 시선이 불편하고 숨 죽이며 살아온 1년이란 시간은 내 시간이었다. 교관님들의 따뜻한 위로를 받으며 한층 성숙하고 예전만큼 건강해졌다. 다시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과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이 사건이 모두 끝나면 정식으로 이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려 했지만 더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몇 가지 얘기를 꺼낸다.김현중이 친자확인을 거부한다고 하는데 군 입소 전부터 9월 12일 아이가 태어난다는 말만 들었을 뿐 출산 소식도 못 들었다. 출산 소식을 기사로 보고 내가 친자 확인을 거부한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어떤 말도 없었기에 그런 기사가 났을거라 생각한다. 나는 군에 있으면서 모든 서류와 친자확인 준비를 마친 상태다. 다만 12일이 되면 상대가 연락을 주겠지라는 마음으로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친자확인을 고집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내가 법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를 내가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내 마음처럼 되는 일이 아니기에 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말밖에 하지 못해 죄송하다. 내가 위선자 같기도 하지만 이제 태어난 아기를 위해 이야기를 이어가려 한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얼떨떨하다. 군인인 신분인 나에겐 기분을 더 묘하게 만든다. 아이가 태어났는데 여느 아빠처럼 찾아가 축복해지지도 못하고 머리 속으로 아이가 나와는 닮았는지 매일 생각해본다. 평생 단 한번뿐인 축일에 같이 잇어주지 못해 평생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 같다.내가 과연 준비가 됐을지, 어떻게 해야할지 혼자 잠들기 전까지 내 자신에게 수십번 질문한다. 양육권은 법의 판단대로 따를 수밖에 없어 답답한 심정이다. 상대 측에서는 아이의 성별만 알려줬을 뿐 혈액형이나 병원조차 얘기해주지 않았다. 또 내가 아이에게 다가갈 수 없도록 거짓 사실을 말하고 있다. 나는 부족한 아빠이지만 책임을 다할 것이다. 아이 아버지로서 할 말이 많지만 이 글에서는 말하지 않겠다. 내가 판단해서는 안될 말이다. 아이의 얼굴을 보고싶고 궁금하지만 지금은 참고 당당하게 아빠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다.진심으로 부탁 드린다. 아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어느 곳에서도 노출되지 않았으면 한다. 두서없는 글이 많이 부족하지만 이해해주시면 좋겠다. 얼마 전 좋은 얘기를 들었다. 글은 서툴지만 말이 줄 수 없는 많은 느낌을 줄 수 있다고.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마션 맷 데이먼, 과거 내한당시 "박찬욱이라면 무조건 믿고 가겠다"영화 ‘마션(The Martian·2015)’이 11일 베일을 벗은 가운데, 맷 데이먼이 과거 박찬욱 감독에 던진 호평이 눈기을 끈다.맷 데이먼은 2013년 내한당시 기자회견에서 "한국 감독 중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감독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영화 ‘마션(The Martian·2015)’이 11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간)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다.당시 맷 데이먼은 "박찬욱 감독이라면 바로 함께하고 싶다. 난 내가 믿는 감독이라면 무조건 믿고 간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한편, 영화 ‘마션(The Martian·2015)’이 11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간)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다.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탐사원를 구하기 위한 NASA와 탐사대가 펼치는 구출 작전을 그린 영화다.영화 ‘마션’은 SF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세바스찬 스탠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마션’의 공개 이후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이 빗발쳤다.특히 영화 전문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신선도 95%” 라는 엄청난 호평을 얻었다. 영화 전문 사이트 IMDB에서 평점 9.2점을 받아 전대미문의 성적을 달성했다.우주를 배경으로 한 흥행작 ‘인터스텔라’, ‘그래비티’와 다르게 ‘마션’은 우주공간을 견뎌내는 인간의 의지를 담아내는데 무게를 실었다.영화 ‘마션’은 오는 10월 8일 개봉한다.[마션 맷 데이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장사의 신 한채아, “연기하면서 처음으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 들었다”배우 한채아가 KBS2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16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호텔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제작발표회에는 김종선 PD를 비롯해 배우 장혁, 유오성, 김민정, 한채아, 이덕화, 박은혜, 문가영이 참석했다.한채아는 “처음 사극을 도전하는 부분이라 큰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연기하면서 처음으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고, ‘진짜 사나이’를 찍으면서도 드라마 생각을 하고 혹여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해다. 지금도 확신보다는 정말 절실하고 간절하게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고 답했다.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장사의 신’은 1979년부터 총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됐던 김주영의 역사소설 ‘객주’를 원작으로 밑바닥 보부상으로 시작해 조선 최고의 거상이 되는 천봉삼의 성공기를 이야기한다.(장사의 신 한채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장사의 신 한채아, 과거 강렬한 레드 란제리 화보 새삼 눈길배우 한채아가 KBS2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로 첫 사극에 도전하는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한채아는 과거 패션지 ‘하이컷’에서 리바이스 바디웨어 ‘레드 인 크리스마스’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해당 화보에서 한채아는 레드 컬러의 란제리를 입고 몸매를 공개했다. 한채아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끈다.한편 한채아는 KBS2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9월16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호텔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제작발표회에는 김종선 PD를 비롯해 배우 장혁, 유오성, 김민정, 한채아, 이덕화, 박은혜, 문가영이 참석했다.한채아는 “처음 사극을 도전하는 부분이라 큰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그 는 “연기하면서 처음으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고, ‘진짜 사나이’를 찍으면서도 드라마 생각을 하고 혹여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해다. 지금도 확신보다는 정말 절실하고 간절하게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고 답했다.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장사의 신’은 1979년부터 총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됐던 김주영의 역사소설 ‘객주’를 원작으로 밑바닥 보부상으로 시작해 조선 최고의 거상이 되는 천봉삼의 성공기를 이야기한다.(장사의 신 한채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마션 맷 데이먼, 과거 내한당시 "박찬욱이라면 무조건 믿고 가겠다"영화 ‘마션(The Martian·2015)’이 11일 베일을 벗은 가운데, 맷 데이먼이 과거 박찬욱 감독에 던진 호평이 눈기을 끈다.맷 데이먼은 2013년 내한당시 기자회견에서 "한국 감독 중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감독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영화 ‘마션(The Martian·2015)’이 11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간)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다.당시 맷 데이먼은 "박찬욱 감독이라면 바로 함께하고 싶다. 난 내가 믿는 감독이라면 무조건 믿고 간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한편, 영화 ‘마션(The Martian·2015)’이 11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간)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다.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탐사원를 구하기 위한 NASA와 탐사대가 펼치는 구출 작전을 그린 영화다.영화 ‘마션’은 SF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세바스찬 스탠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마션’의 공개 이후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이 빗발쳤다.특히 영화 전문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신선도 95%” 라는 엄청난 호평을 얻었다. 영화 전문 사이트 IMDB에서 평점 9.2점을 받아 전대미문의 성적을 달성했다.우주를 배경으로 한 흥행작 ‘인터스텔라’, ‘그래비티’와 다르게 ‘마션’은 우주공간을 견뎌내는 인간의 의지를 담아내는데 무게를 실었다.영화 ‘마션’은 오는 10월 8일 개봉한다.[마션 맷 데이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장사의 신 한채아, “ ‘진짜 사나이’ 찍으면서 피해 갈까봐 걱정했다”배우 한채아가 KBS2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16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호텔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제작발표회에는 김종선 PD를 비롯해 배우 장혁, 유오성, 김민정, 한채아, 이덕화, 박은혜, 문가영이 참석했다.한채아는 “처음 사극을 도전하는 부분이라 큰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연기하면서 처음으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고, ‘진짜 사나이’를 찍으면서도 드라마 생각을 하고 혹여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했다. 지금도 확신보다는 정말 절실하고 간절하게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고 답했다.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장사의 신’은 1979년부터 총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됐던 김주영의 역사소설 ‘객주’를 원작으로 밑바닥 보부상으로 시작해 조선 최고의 거상이 되는 천봉삼의 성공기를 이야기한다.(장사의 신 한채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장사의 신 한채아, “연기하면서 처음으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 들었다”배우 한채아가 KBS2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16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호텔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제작발표회에는 김종선 PD를 비롯해 배우 장혁, 유오성, 김민정, 한채아, 이덕화, 박은혜, 문가영이 참석했다.한채아는 “처음 사극을 도전하는 부분이라 큰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그는 “연기하면서 처음으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고, ‘진짜 사나이’를 찍으면서도 드라마 생각을 하고 혹여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해다. 지금도 확신보다는 정말 절실하고 간절하게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고 답했다.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장사의 신’은 1979년부터 총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됐던 김주영의 역사소설 ‘객주’를 원작으로 밑바닥 보부상으로 시작해 조선 최고의 거상이 되는 천봉삼의 성공기를 이야기한다.(장사의 신 한채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마션 맷 데이먼, 과거 내한당시 "박찬욱이라면 무조건 믿고 가겠다"영화 ‘마션(The Martian·2015)’이 11일 베일을 벗은 가운데, 맷 데이먼이 과거 박찬욱 감독에 던진 호평이 눈기을 끈다.맷 데이먼은 2013년 내한당시 기자회견에서 "한국 감독 중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감독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영화 ‘마션(The Martian·2015)’이 11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간)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다.당시 맷 데이먼은 "박찬욱 감독이라면 바로 함께하고 싶다. 난 내가 믿는 감독이라면 무조건 믿고 간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한편, 영화 ‘마션(The Martian·2015)’이 11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간)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다.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탐사원를 구하기 위한 NASA와 탐사대가 펼치는 구출 작전을 그린 영화다.영화 ‘마션’은 SF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세바스찬 스탠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마션’의 공개 이후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이 빗발쳤다.특히 영화 전문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신선도 95%” 라는 엄청난 호평을 얻었다. 영화 전문 사이트 IMDB에서 평점 9.2점을 받아 전대미문의 성적을 달성했다.우주를 배경으로 한 흥행작 ‘인터스텔라’, ‘그래비티’와 다르게 ‘마션’은 우주공간을 견뎌내는 인간의 의지를 담아내는데 무게를 실었다.영화 ‘마션’은 오는 10월 8일 개봉한다.[마션 맷 데이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장사의 신 한채아, 과거 강렬한 레드 란제리 화보 새삼 눈길배우 한채아가 KBS2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로 첫 사극에 도전하는 가운데, 과거 섹시 화보가 새삼 화제다.한채아는 과거 패션지 ‘하이컷’에서 리바이스 바디웨어 ‘레드 인 크리스마스’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해당 화보에서 한채아는 레드 컬러의 란제리를 입고 몸매를 공개했다. 한채아의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끈다.한편 한채아는 KBS2 새 특별기획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로 첫 사극에 도전한다.9월16일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 호텔에서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 2015’(극본 정성희 이한호, 연출 김종선) 제작발표회가 개최됐다.제작발표회에는 김종선 PD를 비롯해 배우 장혁, 유오성, 김민정, 한채아, 이덕화, 박은혜, 문가영이 참석했다.한채아는 “처음 사극을 도전하는 부분이라 큰 부담감을 가지고 있다”고 입을 열었다.그 는 “연기하면서 처음으로 도망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런저런 고민도 많았고, ‘진짜 사나이’를 찍으면서도 드라마 생각을 하고 혹여 피해가 가지 않을까 걱정해다. 지금도 확신보다는 정말 절실하고 간절하게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다”고 답했다.오는 23일 첫 방송하는 ‘장사의 신’은 1979년부터 총 1465회에 걸쳐 서울신문에 연재됐던 김주영의 역사소설 ‘객주’를 원작으로 밑바닥 보부상으로 시작해 조선 최고의 거상이 되는 천봉삼의 성공기를 이야기한다.(장사의 신 한채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마션 맷 데이먼, 과거 내한당시 "박찬욱이라면 무조건 믿고 가겠다"영화 ‘마션(The Martian·2015)’이 11일 베일을 벗은 가운데, 맷 데이먼이 과거 박찬욱 감독에 던진 호평이 눈기을 끈다.맷 데이먼은 2013년 내한당시 기자회견에서 "한국 감독 중 함께 작업하고 싶은 감독이 있냐"는 질문을 받았다.영화 ‘마션(The Martian·2015)’이 11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간)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다.당시 맷 데이먼은 "박찬욱 감독이라면 바로 함께하고 싶다. 난 내가 믿는 감독이라면 무조건 믿고 간다"고 말해 눈길을 끈 바 있다.한편, 영화 ‘마션(The Martian·2015)’이 11일 오후 8시 30분(현지시간) 제40회 토론토국제영화제에서 베일을 벗었다.동명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탐사원를 구하기 위한 NASA와 탐사대가 펼치는 구출 작전을 그린 영화다.영화 ‘마션’은 SF 거장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맷 데이먼, 제시카 차스테인, 세바스찬 스탠 등 할리우드 연기파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마션’의 공개 이후 해외 유력 매체들의 호평이 빗발쳤다.특히 영화 전문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는 “신선도 95%” 라는 엄청난 호평을 얻었다. 영화 전문 사이트 IMDB에서 평점 9.2점을 받아 전대미문의 성적을 달성했다.우주를 배경으로 한 흥행작 ‘인터스텔라’, ‘그래비티’와 다르게 ‘마션’은 우주공간을 견뎌내는 인간의 의지를 담아내는데 무게를 실었다.영화 ‘마션’은 오는 10월 8일 개봉한다.[마션 맷 데이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iMBC 실검 1위’ 누리꾼 관심 폭주하는 이유 알고보니...전북 현대는 16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오사카 엑스포 70 스타디움에서 감바 오사카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을 치른다.4강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반드시 2차전이라는 벽을 넘어야한다.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전북은 2차전에서 골을 넣고 비기거나 승리할 시 4강에 진출한다.전북은 4-2-3-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이동국을 내세웠다. 레오나르도, 이근호, 한교원이 2선에서 공격을 돕는다.한편, 이 경기는 iMBC에서 생중계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iMB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iMBC 실검 1위’ 누리꾼 관심 폭주하는 이유 알고보니...전북 현대는 16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오사카 엑스포 70 스타디움에서 감바 오사카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을 치른다.4강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반드시 2차전이라는 벽을 넘어야한다.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전북은 2차전에서 골을 넣고 비기거나 승리할 시 4강에 진출한다.전북은 4-2-3-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이동국을 내세웠다. 레오나르도, 이근호, 한교원이 2선에서 공격을 돕는다.한편, 이 경기는 iMBC에서 생중계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iMB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iMBC 실검 1위...네티즌 관심 폭주하는 이유는?전북 현대는 16일 오후 7시(한국시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오사카 엑스포 70 스타디움에서 감바 오사카와 2015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을 치른다.4강행 티켓을 거머쥐기 위해서는 반드시 2차전이라는 벽을 넘어야한다. 1차전에서 0-0으로 비긴 전북은 2차전에서 골을 넣고 비기거나 승리할 시 4강에 진출한다.전북은 4-2-3-1 포메이션으로 최전방에 이동국을 내세웠다. 레오나르도, 이근호, 한교원이 2선에서 공격을 돕는다.한편, 이 경기는 iMBC에서 생중계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iMBC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이진욱 문채원, ‘굿바이 미스터 블랙’에서 연인으로 호흡‘굿바이 미스터 블랙 이진욱 문채원’이진욱과 문채원이 SBS 새 수목드라마스페셜 ‘굿바이 미스터 블랙’(극본 문희정, 연출 이창민, 제작 이김프로덕션)의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이 확정됐다.15일 SBS에 따르면 '용팔이' '마을-아치아라의 비밀' 후속으로 방송될 '굿바이 미스터 블랙'은 몬테크리스토 백작을 모티브로 한 남자의 복수극에 감성 멜로를 가미한 드라마다.이진욱이 분할 ‘차지원’ 역은 매사 긍정적이고 인간미 넘치는 사람이었으나, 친구에게 배신을 당한 뒤 복수를 꿈꾸는 해군 특수부대 UDT 장교다.문채원이 변신할 ‘스완’ 역은 행동이 거칠고 제멋대로지만 깜찍한 소녀다.두 사람은 극중에서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은 ‘미녀의 탄생’, ‘내 사랑 나비부인’, ‘태양의 신부’ 등을 연출한 이창민 감독과 ‘기분 좋은 날’, ‘보고 싶다’, ‘내 마음이 들리니’ 등을 집필한 문희정 작가 의기투합해 더욱 이목을 끌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서부전선’ 여진구 "북한 사투리 설경구 선생님에게 배웠다"배우 여진구가 영화 ‘서부전선’촬영을 위해 북한사투리를 배웠다고 밝혔다.1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서부전선’(감독 천성일/제작 하리마오픽처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 영화에서 북한군 역을 맡은 여진구는 북한사투리를 따로 배웠다고 밝혔다.여진구는 “난 북한 사투리를 설경구 선생님에게 배웠다. 그리고 나도 현장에서 감독님과 이야기하고 현장에 맞춰서 많이 연기를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이에 설경구는 “내가 ‘나의 독재자’에서 북한말을 잘 했는지 모르겠는데 여진구가 참 잘 했다”고 말했고, 여진구는 “안 쓰다 보니까 촬영 후 다 까먹었다”고 밝혔다.‘서부전선’은 농사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영광(여진구)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전쟁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평범한 두 사람이 쫄병이 돼 서부전선이라는 전쟁 한복판에서 만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무사귀환’이라는 코드에 담아 따뜻한 휴먼 드라마로 풀어낸다. 오는 9월24일 개봉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서부전선’ 여진구 "북한 사투리 설경구 선생님에게 배웠다"배우 여진구가 영화 ‘서부전선’촬영을 위해 북한사투리를 배웠다고 밝혔다.15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서부전선’(감독 천성일/제작 하리마오픽처스)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이 영화에서 북한군 역을 맡은 여진구는 북한사투리를 따로 배웠다고 밝혔다.여진구는 “난 북한 사투리를 설경구 선생님에게 배웠다. 그리고 나도 현장에서 감독님과 이야기하고 현장에 맞춰서 많이 연기를 했던 것 같다”고 전했다.이에 설경구는 “내가 ‘나의 독재자’에서 북한말을 잘 했는지 모르겠는데 여진구가 참 잘 했다”고 말했고, 여진구는 “안 쓰다 보니까 촬영 후 다 까먹었다”고 밝혔다.‘서부전선’은 농사짓다 끌려온 남한군 남복(설경구)과 탱크는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영광(여진구)이 전쟁의 운명이 달린 비밀문서를 두고 위험천만한 대결을 벌이는 내용을 그린 영화다. 전쟁과는 아무런 상관없는 평범한 두 사람이 쫄병이 돼 서부전선이라는 전쟁 한복판에서 만나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를 ‘무사귀환’이라는 코드에 담아 따뜻한 휴먼 드라마로 풀어낸다. 오는 9월24일 개봉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