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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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22~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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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일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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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로켓 발사 강행 시사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평화적인 사업"

    북한, 로켓 발사 강행 시사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평화적인 사업"북한 로켓 발사 강행 시사북한이 남북관계 악화를 초래할 인공위성 발사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도 8·25합의를 이행해야 한다는 모순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8일 논평을 통해 "위성 발사는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국가과학기술 발전계획에 따르는 평화적인 사업"이라며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우주계획을 침해하면 할수록 우리의 대응 강도는 날로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북한은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인 평화적 우주개발을 걸고 드는 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또 "우리가 진행하는 우주과학 연구와 실용위성 제작, 그 발사와 관제는 철두철미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 권리며 우주공간의 평화적인 이용을 유엔 성원국들의 보편적 권리로 규정한 우주조약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강조했다.그런가하면,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도 이날 "우리 당과 인민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의 자주적 권리를 당당히 행사해나갈 것"이라며 "세계는 앞으로 선군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 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높이 계속 날아오르며 자위적 핵 억제력이 날로 더욱 강화되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북한은 그러면서도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에 따른 8·25합의를 이행해야 한다며 모순된 태도를 보였다.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논설에서 "북과 남은 고위급긴급접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을 귀중히 여겨야 하며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 위에서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공존·공영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노동신문은 "민족의 이 뜨거운 통일열망과 의지를 외면하고 구태의연하게 대결을 추구하면서 북남관계를 다시 파국에로 몰아가는 것을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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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8·25합의 이행 요구하면서 로켓 발사 강행 시사 ‘모순된 태도’

    북한, 8·25합의 이행 요구하면서 로켓 발사 강행 시사 ‘모순된 태도’북한 로켓 발사 강행 시사북한이 남북관계 악화를 초래할 인공위성 발사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도 8·25합의를 이행해야 한다는 모순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8일 논평을 통해 "위성 발사는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국가과학기술 발전계획에 따르는 평화적인 사업"이라며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우주계획을 침해하면 할수록 우리의 대응 강도는 날로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북한은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인 평화적 우주개발을 걸고 드는 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또 "우리가 진행하는 우주과학 연구와 실용위성 제작, 그 발사와 관제는 철두철미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 권리며 우주공간의 평화적인 이용을 유엔 성원국들의 보편적 권리로 규정한 우주조약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강조했다.그런가하면,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도 이날 "우리 당과 인민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의 자주적 권리를 당당히 행사해나갈 것"이라며 "세계는 앞으로 선군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 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높이 계속 날아오르며 자위적 핵 억제력이 날로 더욱 강화되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북한은 그러면서도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에 따른 8·25합의를 이행해야 한다며 모순된 태도를 보였다.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논설에서 "북과 남은 고위급긴급접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을 귀중히 여겨야 하며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 위에서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공존·공영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노동신문은 "민족의 이 뜨거운 통일열망과 의지를 외면하고 구태의연하게 대결을 추구하면서 북남관계를 다시 파국에로 몰아가는 것을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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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억 벤츠’ 골프채 파손男, 신차로 교환 약 받아..."더이상 문제삼지 않겠다"

    벤츠 파손男, 신차로 교환 약 받아... ‘2억 벤츠’ 골프채 파손男, 신차로 교환 약 받아..."더이상 문제삼지 않겠다"차량 결함을 이유로 자동차 교환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판매점 앞에서 리스한 벤츠 승용차를 골프채로 부순 유모(33)씨가 벤츠 회사로부터 신차로 교환을 약속 받았다.신성자동차 주식회사는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의 원만한 중재 노력으로 신차로 교환해주기로 합의했다"고 18일 밝혔다.신성자동차는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기준 및 조건에 부합하는 기술적인 복원이 최우선이다"고 말했다.벤츠를 부순 유씨는 판매점 측에 차량 교환을 요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했고, 대표이사는 더는 문제를 만들지 말자는 화해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교환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유 씨는 "조건없이 2016년식 신모델로 교환해주겠다고 약속받았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애초 차량 교환이 목적이었던 만큼 오늘 강용석 변호사와 법적 절차를 논의하기로한 계획은 취소했다"고 밝혔다.유씨는 앞서 지난 11일 자신이 리스한 벤츠 차량이 주행도중 시동이 갑자기 꺼지는 현상이 발생하자 판매점 측에 교환·환불을 요구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자 해당 영업소 앞에서 부수고 이를 녹화해 SNS에 올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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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신성록- 발레리나 김주원 4년 열애 끝에 결별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배우 신성록- 발레리나 김주원 4년 열애 끝에 결별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신성록 김주원 결별배우 신성록과 발레리나 김주원이 4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신성록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뉴스엔에 "두 사람이 8월에 결별한 게 맞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서로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2014년 5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신성록과 김주원은 최근 안재욱 결혼식에 나란히 손을 잡고 등장하기도 했다.신성록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왕의 얼굴', '라이어 게임', '트로트의 연인', 뮤지컬 '엘리자벳', '태양왕'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김주원은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발레리나다. 지난 1998년부터 2012년 6월까지 15년여 동안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립발레단 객원 수석무용수로 활약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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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로켓 발사 강행 시사 - 8·25합의 이행 요구....모순된 태도

    북한, 로켓 발사 강행 시사 - 8·25합의 이행 요구....모순된 태도북한 로켓 발사 강행 시사북한이 남북관계 악화를 초래할 인공위성 발사를 강행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면서도 8·25합의를 이행해야 한다는 모순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8일 논평을 통해 "위성 발사는 경제강국 건설과 인민생활 향상을 위한 국가과학기술 발전계획에 따르는 평화적인 사업"이라며 "적대세력들이 우리의 우주계획을 침해하면 할수록 우리의 대응 강도는 날로 더욱 높아지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북한은 "국제법적으로 공인된 주권국가의 합법적 권리인 평화적 우주개발을 걸고 드는 것이야말로 우리에 대한 용납 못할 도발"이라며 목소리를 높였다.또 "우리가 진행하는 우주과학 연구와 실용위성 제작, 그 발사와 관제는 철두철미 주권국가의 당당한 자주적 권리며 우주공간의 평화적인 이용을 유엔 성원국들의 보편적 권리로 규정한 우주조약에도 전적으로 부합된다"고 강조했다.그런가하면, 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도 이날 "우리 당과 인민은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의 자주적 권리를 당당히 행사해나갈 것"이라며 "세계는 앞으로 선군조선의 위성들이 우리 당 중앙이 결심한 시간과 장소에서 대지를 박차고 창공높이 계속 날아오르며 자위적 핵 억제력이 날로 더욱 강화되는 것을 똑똑히 보게 될 것"이라고 위협했다.북한은 그러면서도 남북 고위당국자 접촉에 따른 8·25합의를 이행해야 한다며 모순된 태도를 보였다.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논설에서 "북과 남은 고위급긴급접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을 귀중히 여겨야 하며 서로 다른 사상과 제도의 존재를 인정하는 기초 위에서 화해와 단합을 이룩하고 공존·공영하면서 조국통일의 길을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노동신문은 "민족의 이 뜨거운 통일열망과 의지를 외면하고 구태의연하게 대결을 추구하면서 북남관계를 다시 파국에로 몰아가는 것을 절대로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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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서 모 업체 "가스 폭발 사고" 119 신고 접수

    여수서 모 업체 "가스 폭발 사고" 119 신고 접수18일 오후 5시27분께 전남 여수시 월래동 모 업체에서 가스가 폭발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폭발로 인해 화재가 발생했으며 현재까지 근로자 1명이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22대를 동원해 진화 중이다.}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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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신성록- 발레리나 김주원 4년 열애 끝에 결별

    배우 신성록- 발레리나 김주원 4년 열애 끝에 결별신성록 김주원 결별배우 신성록과 발레리나 김주원이 4년 열애 끝에 결별했다.신성록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뉴스엔에 "두 사람이 8월에 결별한 게 맞다"고 밝혔다.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서로 응원하는 동료로 남기로 했다.2014년 5월 열애를 공식 인정한 신성록과 김주원은 최근 안재욱 결혼식에 나란히 손을 잡고 등장하기도 했다.신성록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왕의 얼굴', '라이어 게임', '트로트의 연인', 뮤지컬 '엘리자벳', '태양왕' 등을 통해 연기자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김주원은 볼쇼이 발레학교를 졸업한 발레리나다. 지난 1998년부터 2012년 6월까지 15년여 동안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했으며 현재 국립발레단 객원 수석무용수로 활약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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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보상접수 창구 개설...유산·불임 이외의 모든 질병 확정

    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 보상접수 창구 개설...유산·불임 이외의 모든 질병 확정삼성전자가 반도체와 LCD부문에서 근무했던 퇴직 임직원과 협력업체 퇴직자 가운데 백혈병 등 특정질환 발병자들을 대상으로 보상 신청을 접수받는다.삼성전자는 삼성전자는 3일 발족한 보상위원회가 보상의 세부 기준 수립을 마무리함에 따라, 18일부터 보상창구를 공식 개설아고 접수를 시작했다.보상위는 권고안이 제시한 질병 28종 가운데 유산과 불임 이외의 모든 질병을 확정했다.삼성은 이번 보상이 "지난 7월 23일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가 제시한 조정권고안의 보상 원칙과 기준을 거의 원안대로 받아들여 인과관계와 무관하게 실시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관계자는 "보상 대상 질병 확정을 위해 외부 전문가 자문을 실시하는 과정에서 상당수 질병에 대해 논란이 있었으나 근무환경과 발병 사이의 연관성을 기준으로 하는 것이 아닌만큼 '사회적 부조'라는 권고안의 취지를 존중해 이같이 결정됐다"고 설명했다.보상신청 기간은 2015년 9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전화와 인터넷, 이메일,우편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접수가 가능하다.세부 보상 기준은 인터넷 보상접수 사이트 (www.healthytomorrow.co.kr)와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 (www.samsungtomorrow.com)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삼성전자 반도체 백혈병)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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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 외국인특집, 오타니 료헤이·후지이 미나 등 입담 대결

    ‘해피투게더’ 외국인특집, 오타니 료헤이·후지이 미나 등 입담 대결 17일 방송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피투게더’)에서는 FT아일랜드 이홍기, 배우 후지이 미나, 김유리, 오타니 료헤이, 방송인 최희, 모델 겸 방송인 파비앙이 출연했다.이날 MC 유재석은 “미나 씨는 (한국의) 너무 솔직한 말 때문에 상처를 받을 때가 있었다더라”라고 언급했다.이에 후지이 미나는 “일본과 한국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이 다르다”며 “일본은 감정을 숨기는 게 예의다. 정말 기쁘고 반가워도 숨긴다”고 대답했다.이어 후지이 미나는 “한국의 아는 언니들을 보면 ‘보고 싶다’ 등의 애정표현을 해주니 기뻤다”고 전했다.후지이 미나는 또 “반대로 피부에 트러블이 났을 때 아는 언니가 ‘뭐가 났네’라고 아는 척을 해서 ‘어? 뭐지’ 싶었다”며 “일본에서는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한다”고 설명했다. 또다른 게스트 오타니 료헤이는 십년지기 절친인 배우 김유리와 짝꿍으로 출연해 썸을 의심케 하는 달달한 일화들을 유창한 한국어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냈다.오타니 료헤이는 이날 개그맨 조세호와 함께 찍은 '해피투게더3' 출연 인증사진을 공개하기도 해다.(해피투게더 후지이 미나. 오타니 료헤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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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억 원을 들여 복원한 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 붕괴

    11억 원을 들여 복원한 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 붕괴 2005년 3월에 11억 원을 들여 복원한 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가 붕괴됐다.17일 낮 12시56분께 부산 동래구 명장동 동래읍성에서 인생문의 성벽이 높이 5m, 폭 폭 6m 규모로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추가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주변을 차단하고 안전 조치를 취했다.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붕괴 사고가 난 '인생문'은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2005년 복원됐다.(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 붕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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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형돈 ·안정환·성시경 호흡 '네멋대로해라' KBS2 추석특집으로 재편성

    정형돈 ·안정환·성시경 호흡 '네멋대로해라' KBS2 추석특집으로 재편성정형돈 안정환 성시경이 ‘네 멋대로 해라’ MC로 나선다.지난 6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를 찾았던 ‘네 멋대로 해라’가 3개월 만에 다시 시청자를 찾는다. ‘네 멋대로 해라’는 추석 특집 프로그램으로 편성, 9월 29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네 멋대로 해라’는 옷 을 주제로 스타일리스트의 도움 없이 나 홀로 옷 입기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패션에 대한 다양한 고군분투를 다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환상의 콤비로 호흡을 맞췄던 개그맨 정형돈과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 재회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3개월 재정비를 마친 ‘네 멋대로 해라’는 보다 탄탄한 구성으로 지난 방송보다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된 내용과 인물들로 재무장을 해서 돌아온다. 정형돈, 안정환과 함께 ‘만능테이너’ 성시경이 합류를 확정했다. 2MC 체제에서 3MC 체제로 변화를 시도해 보다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전개와 예측 불허의 MC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네 멋대로 해라’는 전체 포맷에도 변화를 줬다. 먼저 전문가와 연예인으로 구성된 7명의 평가단을 뒀다. GQ코리아 수석 에디터 출신 박태일, 맥앤로건 디자이너 로건, 김우빈과 홍종현, 김영광 등 모델출신 배우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세준이 전문가로 자리한다. 엄마이자 여자, 모델인 홍진경과 ‘아이돌 패셔니스타’ 광희, ‘걸그룹 트렌드 리더’ 써니, ‘꽃중년 대표주자’ 김범수 아나운서가 연예인 패널로 출연한다.정형돈 안정환 성시경(사진=KBS 2TV ‘네 멋대로 해라’ 제공)박태근 기자 ptk@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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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타니 료헤이 ‘해피투게더’ 외국인 특집, 10년지기 절친 김유리와 짝꿍으로 출연

    오타니 료헤이 ‘해피투게더’ 외국인 특집, 10년지기 절친 김유리와 짝꿍으로 출연 배우 오타니 료헤이가 '해피투게더3' 출연 인증샷을 공개했다.오타니 료헤이는 17일 개그맨 조세호와 함께 찍은 KBS 2TV '해피투게더3' 출연 인증사진을 공개했다.공 개된 사진 속 오타니 료헤이는 방송 전 대기실에서 '해피투게더3'의 상징인 찜질복을 입은 채 개그맨 조세호와 함께 미소를 짓고 있다.이날 오타니 료헤이는 십년지기 절친인 배우 김유리와 짝꿍으로 출연해 썸을 의심케 하는 달달한 일화들을 유창한 한국어와 함께 재치 있게 풀어냈다.‘해피투게더’오타니 료헤이 (사진=가족액터스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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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억 원을 들여 복원한 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 붕괴

    11억 원을 들여 복원한 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 붕괴 2005년 3월에 11억 원을 들여 복원한 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가 붕괴됐다.17일 낮 12시56분께 부산 동래구 명장동 동래읍성에서 인생문의 성벽이 높이 5m, 폭 폭 6m 규모로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추가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주변을 차단하고 안전 조치를 취했다.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붕괴 사고가 난 '인생문'은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2005년 복원됐다.(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 붕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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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형돈 ·안정환·성시경 호흡 '네멋대로해라' KBS2 추석특집으로 재편성

    정형돈 ·안정환·성시경 호흡 '네멋대로해라' KBS2 추석특집으로 재편성정형돈 안정환 성시경이 ‘네 멋대로 해라’ MC로 나선다.지난 6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시청자를 찾았던 ‘네 멋대로 해라’가 3개월 만에 다시 시청자를 찾는다. ‘네 멋대로 해라’는 추석 특집 프로그램으로 편성, 9월 29일 추석 연휴 마지막 날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네 멋대로 해라’는 옷 을 주제로 스타일리스트의 도움 없이 나 홀로 옷 입기에 도전하는 스타들의 패션에 대한 다양한 고군분투를 다뤄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환상의 콤비로 호흡을 맞췄던 개그맨 정형돈과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 재회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3개월 재정비를 마친 ‘네 멋대로 해라’는 보다 탄탄한 구성으로 지난 방송보다 더 강력하게 업그레이드된 내용과 인물들로 재무장을 해서 돌아온다. 정형돈, 안정환과 함께 ‘만능테이너’ 성시경이 합류를 확정했다. 2MC 체제에서 3MC 체제로 변화를 시도해 보다 짜임새 있는 프로그램 전개와 예측 불허의 MC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예정이다.‘네 멋대로 해라’는 전체 포맷에도 변화를 줬다. 먼저 전문가와 연예인으로 구성된 7명의 평가단을 뒀다. GQ코리아 수석 에디터 출신 박태일, 맥앤로건 디자이너 로건, 김우빈과 홍종현, 김영광 등 모델출신 배우 스타일리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김세준이 전문가로 자리한다. 엄마이자 여자, 모델인 홍진경과 ‘아이돌 패셔니스타’ 광희, ‘걸그룹 트렌드 리더’ 써니, ‘꽃중년 대표주자’ 김범수 아나운서가 연예인 패널로 출연한다.정형돈 안정환 성시경(사진=KBS 2TV ‘네 멋대로 해라’ 제공)박태근 기자 ptk@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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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17일 고백데이된 이유는? 성공하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100일

    9월 17일 고백데이된 이유는? 성공하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100일매년 9월17일에는 썸을 타는 남녀 사이에서 고백이 많이 이루어진다고 한다.이날 고백에 성공해 교제를 시작하게 된다면 12월 25일 크리스마스에 정확히 100일을 맞게되기 때문이다.이런 이유로 연인들 사이에서 9월 17일은 ‘고백데이’로 불린다.17일 포털 사이트 등에는 고백데이와 관련한 키워드가 실시간 검색어로 오르며 큰 관심을 끌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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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억 원을 들여 복원한 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 붕괴

    11억 원을 들여 복원한 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 붕괴 2005년 3월에 11억 원을 들여 복원한 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가 붕괴됐다.17일 낮 12시56분께 부산 동래구 명장동 동래읍성에서 인생문의 성벽이 높이 5m, 폭 폭 6m 규모로 무너지는 사고가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추가 붕괴 가능성에 대비해 주변을 차단하고 안전 조치를 취했다.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붕괴 사고가 난 '인생문'은 임진왜란 때 소실됐다가 2005년 복원됐다.(부산 동래읍성 성벽 일부 붕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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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 친자확인 관련 친필편지 전문 "숨 죽이며 살아온 1년"

    김현중 친자확인 관련 친필편지 전문 "숨 죽이며 살아온 1년"김현중 친자확인군 복무중인 김현중이 자필 편지를 통해 그간의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해왔다.김현중의 법률 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17일 정오 서울 강남구 서초동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현중 측의 입장 및 군에서 보내온 친필편지를 공개했다.그는 "김현중과 그 가족들이 친자확인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도가 돼서 친자확인에 대한 김현중씨의 입장을 정리해서 알려달라는 말을 전해왔다"고 이날 자리를 마련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5월 입대해 현재 경기 파주 30사단 예하부대에서 군 복무 중인 김현중은 자필 편지 먼저 "군에 늦게 입소를 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한 채 죄인처럼 고개를 숙이며 입소를 해 지금 일병이 됐다"며 "군대 동료들로부터 용기를 받으며 예전만큼 건강해졌다"고 근황을 전했다.김현중은 "김현중이 친자확인을 거부한다고 하는데 군 입소 전부터 9월12일 아이가 태어난다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 이달 초 아이가 태어난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기사를 통해 출산 소식을 들었고, 제가 친자 확인 거부를 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했다"고 말했다.그럼녀서 "나는 군에 있으면서 모든 서류와 친자확인 준비를 마친 상태다. 상대 측에서는 아이의 성별만 알려줬을 뿐 혈액형이나 병원조차 얘기해주지 않았다. 또 내가 아이에게 다가갈 수 없도록 거짓 사실을 말하고 있다. 나는 부족한 아빠이지만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그는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부탁 드린다"며 "아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어느 곳에서도 노출되지 않았으면 한다.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다"고 덧붙였다.이재만 변호사는 이날 "김현중은 친자확인을 거부하지 않고 있으며 이미 DNA 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현중 친필편지 전문▼김현중입니다.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글을 빌어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됐다. 어떤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동안 인터넷 상에 떠도는 이야기로 보기 좋지 않은 모습 보여 드려 우선 죄송하다. 나조차도 이제는 지치고 힘든데 여러분은 오죽하셨을까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이상은 어떤 오해도 생기지 않게 내 입으로 내 입장을 말씀드려야 할 때라 판단돼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몇 가지 이야기를 하려 한다.군에 입소해서 그동안 정신없이 많은 사랑 주셨던 분들께 제대로 인사도 못한채 죄인처럼 고개 숙이며 입소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일병이 됐다. 따가운 시선이 불편하고 숨 죽이며 살아온 1년이란 시간은 내 시간이었다. 교관님들의 따뜻한 위로를 받으며 한층 성숙하고 예전만큼 건강해졌다. 다시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과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이 사건이 모두 끝나면 정식으로 이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려 했지만 더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몇 가지 얘기를 꺼낸다.김현중이 친자확인을 거부한다고 하는데 군 입소 전부터 9월 12일 아이가 태어난다는 말만 들었을 뿐 출산 소식도 못 들었다. 출산 소식을 기사로 보고 내가 친자 확인을 거부한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어떤 말도 없었기에 그런 기사가 났을거라 생각한다. 나는 군에 있으면서 모든 서류와 친자확인 준비를 마친 상태다. 다만 12일이 되면 상대가 연락을 주겠지라는 마음으로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친자확인을 고집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내가 법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를 내가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내 마음처럼 되는 일이 아니기에 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말밖에 하지 못해 죄송하다. 내가 위선자 같기도 하지만 이제 태어난 아기를 위해 이야기를 이어가려 한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얼떨떨하다. 군인인 신분인 나에겐 기분을 더 묘하게 만든다. 아이가 태어났는데 여느 아빠처럼 찾아가 축복해지지도 못하고 머리 속으로 아이가 나와는 닮았는지 매일 생각해본다. 평생 단 한번뿐인 축일에 같이 잇어주지 못해 평생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 같다.내가 과연 준비가 됐을지, 어떻게 해야할지 혼자 잠들기 전까지 내 자신에게 수십번 질문한다. 양육권은 법의 판단대로 따를 수밖에 없어 답답한 심정이다. 상대 측에서는 아이의 성별만 알려줬을 뿐 혈액형이나 병원조차 얘기해주지 않았다. 또 내가 아이에게 다가갈 수 없도록 거짓 사실을 말하고 있다. 나는 부족한 아빠이지만 책임을 다할 것이다. 아이 아버지로서 할 말이 많지만 이 글에서는 말하지 않겠다. 내가 판단해서는 안될 말이다. 아이의 얼굴을 보고싶고 궁금하지만 지금은 참고 당당하게 아빠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다.진심으로 부탁 드린다. 아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어느 곳에서도 노출되지 않았으면 한다. 두서없는 글이 많이 부족하지만 이해해주시면 좋겠다. 얼마 전 좋은 얘기를 들었다. 글은 서툴지만 말이 줄 수 없는 많은 느낌을 줄 수 있다고.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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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 측 "친자확인 거부 안했다 이미 DNA 검사 마쳤다"

    김현중 측 "친자확인 거부 안했다 이미 DNA 검사 마쳤다" 김현중 친자확인군 복무중인 김현중이 자필 편지를 통해 그간의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해왔다.김현중의 법률 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17일 정오 서울 강남구 서초동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현중 측의 입장 및 군에서 보내온 친필편지를 공개했다.그는 "김현중과 그 가족들이 친자확인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도가 돼서 친자확인에 대한 김현중씨의 입장을 정리해서 알려달라는 말을 전해왔다"고 이날 자리를 마련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5월 입대해 현재 경기 파주 30사단 예하부대에서 군 복무 중인 김현중은 자필 편지 먼저 "군에 늦게 입소를 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한 채 죄인처럼 고개를 숙이며 입소를 해 지금 일병이 됐다"며 "군대 동료들로부터 용기를 받으며 예전만큼 건강해졌다"고 근황을 전했다.김현중은 "김현중이 친자확인을 거부한다고 하는데 군 입소 전부터 9월12일 아이가 태어난다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 이달 초 아이가 태어난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기사를 통해 출산 소식을 들었고, 제가 친자 확인 거부를 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했다"고 말했다.그럼녀서 "나는 군에 있으면서 모든 서류와 친자확인 준비를 마친 상태다. 상대 측에서는 아이의 성별만 알려줬을 뿐 혈액형이나 병원조차 얘기해주지 않았다. 또 내가 아이에게 다가갈 수 없도록 거짓 사실을 말하고 있다. 나는 부족한 아빠이지만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그는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부탁 드린다"며 "아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어느 곳에서도 노출되지 않았으면 한다.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다"고 덧붙였다.이재만 변호사는 이날 "김현중은 친자확인을 거부하지 않고 있으며 이미 DNA 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현중 친필편지 전문▼김현중입니다.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글을 빌어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됐다. 어떤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동안 인터넷 상에 떠도는 이야기로 보기 좋지 않은 모습 보여 드려 우선 죄송하다. 나조차도 이제는 지치고 힘든데 여러분은 오죽하셨을까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이상은 어떤 오해도 생기지 않게 내 입으로 내 입장을 말씀드려야 할 때라 판단돼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몇 가지 이야기를 하려 한다.군에 입소해서 그동안 정신없이 많은 사랑 주셨던 분들께 제대로 인사도 못한채 죄인처럼 고개 숙이며 입소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일병이 됐다. 따가운 시선이 불편하고 숨 죽이며 살아온 1년이란 시간은 내 시간이었다. 교관님들의 따뜻한 위로를 받으며 한층 성숙하고 예전만큼 건강해졌다. 다시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과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이 사건이 모두 끝나면 정식으로 이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려 했지만 더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몇 가지 얘기를 꺼낸다.김현중이 친자확인을 거부한다고 하는데 군 입소 전부터 9월 12일 아이가 태어난다는 말만 들었을 뿐 출산 소식도 못 들었다. 출산 소식을 기사로 보고 내가 친자 확인을 거부한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어떤 말도 없었기에 그런 기사가 났을거라 생각한다. 나는 군에 있으면서 모든 서류와 친자확인 준비를 마친 상태다. 다만 12일이 되면 상대가 연락을 주겠지라는 마음으로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친자확인을 고집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내가 법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를 내가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내 마음처럼 되는 일이 아니기에 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말밖에 하지 못해 죄송하다. 내가 위선자 같기도 하지만 이제 태어난 아기를 위해 이야기를 이어가려 한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얼떨떨하다. 군인인 신분인 나에겐 기분을 더 묘하게 만든다. 아이가 태어났는데 여느 아빠처럼 찾아가 축복해지지도 못하고 머리 속으로 아이가 나와는 닮았는지 매일 생각해본다. 평생 단 한번뿐인 축일에 같이 잇어주지 못해 평생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 같다.내가 과연 준비가 됐을지, 어떻게 해야할지 혼자 잠들기 전까지 내 자신에게 수십번 질문한다. 양육권은 법의 판단대로 따를 수밖에 없어 답답한 심정이다. 상대 측에서는 아이의 성별만 알려줬을 뿐 혈액형이나 병원조차 얘기해주지 않았다. 또 내가 아이에게 다가갈 수 없도록 거짓 사실을 말하고 있다. 나는 부족한 아빠이지만 책임을 다할 것이다. 아이 아버지로서 할 말이 많지만 이 글에서는 말하지 않겠다. 내가 판단해서는 안될 말이다. 아이의 얼굴을 보고싶고 궁금하지만 지금은 참고 당당하게 아빠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다.진심으로 부탁 드린다. 아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어느 곳에서도 노출되지 않았으면 한다. 두서없는 글이 많이 부족하지만 이해해주시면 좋겠다. 얼마 전 좋은 얘기를 들었다. 글은 서툴지만 말이 줄 수 없는 많은 느낌을 줄 수 있다고.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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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중 측 "친자확인 DNA 검사 마쳤다"

    김현중 측 "친자확인 DNA 검사 마쳤다" 결과 발표 언제?김현중 친자확인군 복무중인 김현중이 자필 편지를 통해 그간의 논란에 대해 입장을 전해왔다.김현중의 법률 대리인 이재만 변호사는 17일 정오 서울 강남구 서초동 법무법인 청파 사무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현중 측의 입장 및 군에서 보내온 친필편지를 공개했다.그는 "김현중과 그 가족들이 친자확인을 거부하는 것으로 보도가 돼서 친자확인에 대한 김현중씨의 입장을 정리해서 알려달라는 말을 전해왔다"고 이날 자리를 마련한 이유를 밝혔다.지난 5월 입대해 현재 경기 파주 30사단 예하부대에서 군 복무 중인 김현중은 자필 편지 먼저 "군에 늦게 입소를 해서 제대로 인사도 못한 채 죄인처럼 고개를 숙이며 입소를 해 지금 일병이 됐다"며 "군대 동료들로부터 용기를 받으며 예전만큼 건강해졌다"고 근황을 전했다.김현중은 "김현중이 친자확인을 거부한다고 하는데 군 입소 전부터 9월12일 아이가 태어난다는 이야기만 들었을 뿐, 이달 초 아이가 태어난 사실을 전혀 몰랐다"며 "기사를 통해 출산 소식을 들었고, 제가 친자 확인 거부를 한다는 내용의 기사를 접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나는 군에 있으면서 모든 서류와 친자확인 준비를 마친 상태다. 상대 측에서는 아이의 성별만 알려줬을 뿐 혈액형이나 병원조차 얘기해주지 않았다. 또 내가 아이에게 다가갈 수 없도록 거짓 사실을 말하고 있다. 나는 부족한 아빠이지만 책임을 다할 것이다"고 강조했다.그는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부탁 드린다"며 "아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어느 곳에서도 노출되지 않았으면 한다.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이재만 변호사는 이날 "김현중은 친자확인을 거부하지 않고 있으며 이미 DNA 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현중 친필편지 전문▼김현중입니다. 어떤 말부터 꺼내야 할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글을 빌어 여러분께 인사드리게 됐다. 어떤 말부터 해야할지 모르겠다. 그동안 인터넷 상에 떠도는 이야기로 보기 좋지 않은 모습 보여 드려 우선 죄송하다. 나조차도 이제는 지치고 힘든데 여러분은 오죽하셨을까 생각이 든다. 그래서 더이상은 어떤 오해도 생기지 않게 내 입으로 내 입장을 말씀드려야 할 때라 판단돼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몇 가지 이야기를 하려 한다.군에 입소해서 그동안 정신없이 많은 사랑 주셨던 분들께 제대로 인사도 못한채 죄인처럼 고개 숙이며 입소한 게 엊그제 같은데 일병이 됐다. 따가운 시선이 불편하고 숨 죽이며 살아온 1년이란 시간은 내 시간이었다. 교관님들의 따뜻한 위로를 받으며 한층 성숙하고 예전만큼 건강해졌다. 다시한번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과 죄송하다는 말을 드리고 싶다. 이 사건이 모두 끝나면 정식으로 이 사건에 대해 말씀드리려 했지만 더이상 오해가 생기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몇 가지 얘기를 꺼낸다.김현중이 친자확인을 거부한다고 하는데 군 입소 전부터 9월 12일 아이가 태어난다는 말만 들었을 뿐 출산 소식도 못 들었다. 출산 소식을 기사로 보고 내가 친자 확인을 거부한다는 말을 들었다. 내가 어떤 말도 없었기에 그런 기사가 났을거라 생각한다. 나는 군에 있으면서 모든 서류와 친자확인 준비를 마친 상태다. 다만 12일이 되면 상대가 연락을 주겠지라는 마음으로 그날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내가 친자확인을 고집하는 이유는 그래야만 내가 법적으로 어떤 식으로든 책임질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를 내가 키우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내 마음처럼 되는 일이 아니기에 법적 책임을 지겠다는 말밖에 하지 못해 죄송하다. 내가 위선자 같기도 하지만 이제 태어난 아기를 위해 이야기를 이어가려 한다. 지금 글을 쓰면서도 얼떨떨하다. 군인인 신분인 나에겐 기분을 더 묘하게 만든다. 아이가 태어났는데 여느 아빠처럼 찾아가 축복해지지도 못하고 머리 속으로 아이가 나와는 닮았는지 매일 생각해본다. 평생 단 한번뿐인 축일에 같이 잇어주지 못해 평생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야 할 것 같다.내가 과연 준비가 됐을지, 어떻게 해야할지 혼자 잠들기 전까지 내 자신에게 수십번 질문한다. 양육권은 법의 판단대로 따를 수밖에 없어 답답한 심정이다. 상대 측에서는 아이의 성별만 알려줬을 뿐 혈액형이나 병원조차 얘기해주지 않았다. 또 내가 아이에게 다가갈 수 없도록 거짓 사실을 말하고 있다. 나는 부족한 아빠이지만 책임을 다할 것이다. 아이 아버지로서 할 말이 많지만 이 글에서는 말하지 않겠다. 내가 판단해서는 안될 말이다. 아이의 얼굴을 보고싶고 궁금하지만 지금은 참고 당당하게 아빠로서 책임을 다할 것이다.진심으로 부탁 드린다. 아이에 대해서는 더이상 어느 곳에서도 노출되지 않았으면 한다. 두서없는 글이 많이 부족하지만 이해해주시면 좋겠다. 얼마 전 좋은 얘기를 들었다. 글은 서툴지만 말이 줄 수 없는 많은 느낌을 줄 수 있다고. 더욱 성숙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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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억9,000만원 사기혐의 김영재 징역2년 선고 "갚을 능력 없는데 돈빌려"

    8억9,000만원 사기혐의 김영재 징역2년 선고 "갚을 능력 없는데 돈빌려"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그룹 포맨 출신 김영재가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28부(부장판사 최창영)는 17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김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김영재는 재판에서 "사기 범행을 저지르려는 고의는 없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김씨가 피해자들에게 설명해준 사업은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사업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며 "김씨 스스로도 자립이 어려웠다고 인정하는 점 등에 비춰보면 갚을 능력 없이 돈을 빌렸다는 사정이 인정된다"며 김씨의 사기 혐의를 유죄로 인정했다.재판부는 "김씨가 뜯어낸 금액이 상당한 거액이고 피해회복도 온전히 이뤄지지 않았다"며 양형 이유를 밝혔다.재판부는 다만 김영재가 일부 피해액에 대한 변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참작, 법정 구속은 하지 않았다.김영재는 2013년 7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자동차 담보대출이나 요트 매입 사업 등에 투자하면 고리의 이자를 주겠다" 며 지인 5명에게 약 8억9,0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지난해 12월 기소됐다.조사결과 김씨는 5억원대 빚을 돌려막기 위해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한편 김씨는 '장물'임을 알면서도 고급 스포츠카를 빌린 혐의로 기소돼 지난 7월 징역 10개월과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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