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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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22~202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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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원순 강용석 2차 격돌…“주신씨 증인으로 세워달라”

    박원순 강용석 2차 격돌…"주신씨 증인으로 세워달라"박원순 서울시장 아들의 병역비리 의혹을 퍼뜨린 혐의로 기소된 전문의 등의 변호인으로 선임된 강용석 변호사가 박주신씨를 증인으로 법정에 세울것을 요구했다.강용석 변호사는 21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부장판사 심규홍) 심리로 이날 열린 양승오(57) 동남권원자력의학원 핵의학과 주임과장 등 7명에 대한 재판에 변호인 자격으로 출석했다.이날 재판에서 변호인 측은 주신씨의 재판 소환을 재차 요청했다. 변호인은 "주신씨가 영국 비자 발급을 위해 엑스레이를 찍을 때 소재지를 기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소재 파악을 위해 병원 측에 정보를 요청한 지 한달 반 정도 됐지만 회신을 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검찰은 "설득을 했지만 박원순 시장측은 법정에 출석할 의사가 전혀 없다고 한다"며 "법무부 국제형사과에서 (영국과) 사법공조를 통해 알아보고 있다"고 답했다.이에 재판부는 주신씨에 대한 주소 파악이 우선이라며 양측에 가능한 방법을 찾아보라고 주문했다.강 변호사는 이날 재판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영국에는 병역법이 없기 때문에 간 것 아닌가"라며 "지난번에는 제가 사퇴를 했지만 이 사건이 진행이 잘 되면 박 시장이 사퇴를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지난 2012년 의원직을 걸고 주신씨의 병역비리 의혹을 제기했던 강용석 변호사는 박주신씨가 혐의없음 처분을 받으면서 의원직을 사퇴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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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 천왕 백종원, "돈가스는 그때 그때 썰어먹어야..." 이유는?

    '3대 천왕 백종원'3대 천왕 백종원, "돈가스는 그때 그때 썰어먹어야..." 이유는?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돈가스 소스 맛의 비밀을 알아내고 스스로 칭찬했다.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백종원은 돈가스 3대천왕을 찾기 위해 대구에 위치한 돈가스 맛집을 방문했다.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이전에도 대구 돈가스 맛집에 몇 번을 왔었다고 밝히면서 생색냈다.백종원은 이어 돈가스를 맛본 뒤 "소스를 미8군에서 배우셨냐"고 질문하는가 하면, 돈가스 소스 맛의 비밀을 알아낸 뒤 "나 아는 것도 많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백종원은 또 "오랜세월 연구해본 결과 돈가스는 그때 그때 썰어먹어야한다"고 조언했다. 그이유에 대해 "썰어놓고 얘기하다 보면 뺏길 수도 있다. 꼭 먹을 때 썰어야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그런데 미리 썰어놔야 할 경우도 있다. 상대방이 함박스테이크를 먹을 때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준현은 "맞다. 바로바로 딜을 해야한다"며 공감해 폭소케했다.(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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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훈, "내가 힘들때 아내 이윤미 없었다면 과감한 선택을 했을 수도"

    사람이좋다 주영훈 이윤미주영훈, "내가 힘들때 아내 이윤미 없었다면 과감한 선택을 했을 수도"12살 띠동갑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일상이 방송을 탔다.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윤미는 12살 연상인 남편 주영훈과 결혼한 이유에 대해 “굉장히 여리고 착한데 사람들이 그걸 모르더라. 내가 이 사람과 같이 있으면서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들을 바꿔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같이 있으면 통하는 것들이 많으니까 심심하지 않고 잘 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또 주영훈은 아내 이윤미에 대해 “내가 여러 가지 사건을 겪었을 때 아내가 옆에 없었다면 내 성격상 과감한 선택을 했을 수도 있다”며 “그때 주변에서 아내에게 ‘괜찮아?’라고 물어보면 ‘왜? 괜찮아’라고 했다. 진짜 난 아내를 존경한다. 내 아내 때문에 살고 있다. 이윤미는 내게 있어 내 생명의 탯줄이다”고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윤미의 둘째 자연주의출산 과정이 공개됐다.이윤미는 큰 풀에 들어가 출산을 준비했다. 이윤미는 주영훈 품에 안겨 둘째를 출산했다 .주영훈은 “아내와 호흡을 같이 하라고 하니까 나도 같이 하는데 아내가 숨을 멈추니까 나도 같이 멈추고 손에 힘을 딱 주니까 나도 똑같이 느껴졌다. 내 배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아프더라”고 말했다.둘째가 나오자 주영훈은 눈물을 쏟으며 감격스러워 했다.주영훈은 직접 아이의 탯줄을 자른 후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주영훈 이윤미.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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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집단자위권 법안 통과, 70년 만에 사실상 전쟁 가능 국가로 복귀

    '일본 집단자위권 법안'일본 집단자위권 법안 통과, 70년 만에 사실상 전쟁 가능 국가로 복귀일본 역대 정권이 금지해온 집단 자위권 관련 법안이 19일 새벽 마지막 관문인 본회의를 통과했다.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19일 새벽 2시 참의원 본회의에서 아베 정권이 밀어붙여 온 집단 자위권의 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안전보장관계법이 자민, 공명의 연립 여당의 찬성으로 가결, 성립됐다.이로써 일본은 2차대전 패전 70년 만에 평화 체제에서 벗어나 직접 공격받지 않아도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가 됐다.이날 일본 국회 앞에서는 강행 처리 임박 소식을 듣고 전국에서 모인 시위대 4만 명(주최 측 추산)이 ‘아베 정권 퇴진’을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강행 처리로 가닥이 잡히자 “내년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심판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표결에 앞서 배우 출신 야마모토 다로 의원은 상복을 입고 참배하는 표즈를 취하며 시간을 끌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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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집단자위권 법안 통과, 70년 만에 사실상 전쟁 가능 국가로 복귀

    '일본 집단자위권 법안'일본 집단자위권 법안 통과, 70년 만에 사실상 전쟁 가능 국가로 복귀일본 역대 정권이 금지해온 집단 자위권 관련 법안이 19일 새벽 마지막 관문인 본회의를 통과했다.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19일 새벽 2시 참의원 본회의에서 아베 정권이 밀어붙여 온 집단 자위권의 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안전보장관계법이 자민, 공명의 연립 여당의 찬성으로 가결, 성립됐다.이로써 일본은 2차대전 패전 70년 만에 평화 체제에서 벗어나 직접 공격받지 않아도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가 됐다.이날 일본 국회 앞에서는 강행 처리 임박 소식을 듣고 전국에서 모인 시위대 4만 명(주최 측 추산)이 ‘아베 정권 퇴진’을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이들은 강행 처리로 가닥이 잡히자 “내년 7월 참의원 선거에서 심판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표결에 앞서 배우 출신 야마모토 다로 의원은 상복을 입고 참배하는 표즈를 취하며 시간을 끌기도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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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 천왕 백종원, "돈가스는 먹을 때 썰어야" 미리 썰어야 할땐 언제?

    '3대 천왕 백종원'3대 천왕 백종원, "돈가스는 먹을 때 썰어야" 미리 썰어야 할땐 언제?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돈가스 소스 맛의 비밀을 알아내고 스스로 칭찬했다.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백종원은 돈가스 3대천왕을 찾기 위해 대구에 위치한 돈가스 맛집을 방문했다.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이전에도 대구 돈가스 맛집에 몇 번을 왔었다고 밝히면서 생색냈다.백종원은 이어 돈가스를 맛본 뒤 "소스를 미8군에서 배우셨냐"고 질문하는가 하면, 돈가스 소스 맛의 비밀을 알아낸 뒤 "나 아는 것도 많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백종원은 또 "오랜세월 연구해본 결과 돈가스는 그때 그때 썰어먹어야한다"고 조언했다. 그이유에 대해 "썰어놓고 얘기하다 보면 뺏길 수도 있다. 꼭 먹을 때 썰어야한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그런데 미리 썰어놔야 할 경우도 있다. 상대방이 함박스테이크를 먹을 때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김준현은 "맞다. 바로바로 딜을 해야한다"며 공감해 폭소케했다.(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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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미 수중분만...주영훈 "내배도 갑가지 아파...똑같이 느껴졌다"

    사람이좋다 주영훈 이윤미이윤미 수중분만...주영훈 "내배도 갑가지 아파...똑같이 느껴졌다"주영훈 아내 이윤미의 둘째 자연주의출산 과정이 공개됐다.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자연주의출산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윤미는 큰 풀에 들어가 출산을 준비했다. 이윤미는 주영훈 품에 안겨 둘째를 출산했다 .주영훈은 “아내와 호흡을 같이 하라고 하니까 나도 같이 하는데 아내가 숨을 멈추니까 나도 같이 멈추고 손에 힘을 딱 주니까 나도 똑같이 느껴졌다. 내 배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아프더라”고 말했다.둘째가 나오자 주영훈은 눈물을 쏟으며 감격스러워 했다.주영훈은 직접 아이의 탯줄을 자른 후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12살 띠동갑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어느덧 결혼 9년차 부부다.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 딸 아라를 출산했고, 지난 9월 4일 가정출산을 통해 둘째 라엘을 얻었다.(주영훈 이윤미.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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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 천왕 백종원 "나는 아는것도 많아" 돈가스 비밀 안다고 셀프칭찬

    '3대 천왕 백종원'3대 천왕 백종원 "나는 아는것도 많아" 돈가스 비밀 안다고 셀프칭찬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돈가스 소스 맛의 비밀을 알아내고 스스로 칭찬했다.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백종원은 돈가스 3대천왕을 찾기 위해 대구에 위치한 돈가스 맛집을 방문했다.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이전에도 대구 돈가스 맛집에 몇 번을 왔었다고 밝히면서 생색냈다.백종원은 이어 돈가스를 맛본 뒤 "소스를 미8군에서 배우셨냐"고 질문하는가 하면, 돈가스 소스 맛의 비밀을 알아낸 뒤 "나 아는 것도 많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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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바지 벌초 행렬, 9월 털진드기 유충 왕성...물리면 어떤 증상?

    막바지 벌초 행렬막바지 벌초 행렬, 9월 털진드기 유충 왕성...물리면 어떤 증상?추석을 한주 앞둔 주말 전국 고속도로가 벌초·성묘객 행렬로 정체를 빚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까지 전국 톨게이트의 교통량은 186만대로, 도로공사는 이날 자정까지 고속도로 통행량이 약 46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오전 12시 서울 출발기준 주요 도시간 예상 소요시간(요금소 기준)은 ▲부산 4시간53분(부산→서울 4시간32분) ▲목포 4시간08분(목포→서울 3시간47분) ▲광주 3시간40분(광주→서울 3시간26분) ▲대전 2시간06분(대전→서울 1시간49분) ▲강릉 2시간51분(강릉→서울 2시간29분) ▲대구 3시간30분(대구→서울 3시간 30분) ▲울산 4시간30분(울산→서울 4시간30분) 등이다.한편, 강원 강릉시는 성묘객들에게 털진드기 유충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라고 권고했다.올해는 비가 많이 내리지 않아 고온현상이 지속되면서 털진드기 유충이 9~11월 가장 왕성하게 활동하기 때문이다.전국적으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쯔쯔가무시병은 2013년 1만365명이 감염돼 23명이 사망했고, 2014년에는 8130명이 감염돼 13명이 사망한 데 이어 2015년 9월 현재 420명의 환자가 발생했다.진드기 매개질환은 예방 백신이 없는 만큼 감염 예방이 최선의 약이다. 특히 풀위에 눕거나 옷을 벗어놓는 행위를 삼가야 한다.만약 벌초 후 피부에 궤양이나 검은딱지가 있고, 두통, 발열, 설사, 소화기 증상이 나타나면 곧바로 의료기관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 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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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미 수중분만...주영훈 "내배도 갑가지 아파...똑같이 느껴졌다"

    사람이좋다 주영훈 이윤미이윤미 수중분만...주영훈 "내배도 갑가지 아파...똑같이 느껴졌다"주영훈 아내 이윤미의 둘째 자연주의출산 과정이 공개됐다.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자연주의출산 과정이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윤미는 큰 풀에 들어가 출산을 준비했다. 이윤미는 주영훈 품에 안겨 둘째를 출산했다 .주영훈은 “아내와 호흡을 같이 하라고 하니까 나도 같이 하는데 아내가 숨을 멈추니까 나도 같이 멈추고 손에 힘을 딱 주니까 나도 똑같이 느껴졌다. 내 배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아프더라”고 말했다.둘째가 나오자 주영훈은 눈물을 쏟으며 감격스러워 했다.주영훈은 직접 아이의 탯줄을 자른 후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12살 띠동갑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는 어느덧 결혼 9년차 부부다.지난 2006년 결혼해 2010년 첫 딸 아라를 출산했고, 지난 9월 4일 가정출산을 통해 둘째 라엘을 얻었다.(주영훈 이윤미.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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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해상서 시동걸린 어선 발견 ‘선장 1명 실종’ 충돌 추정

    선장 1명 실종태안 해상서 시동걸린 어선 발견 ‘선장 1명 실종’ 충돌 추정태안 해상에서 충돌로 추정되는 선박이 발견됐으나 선장이 보이지 않아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태안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6시24분께 충남 태안군 남면 마검포 인근에서"시동이 걸려있는데 사람이 없는 어선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해경은 인근 해상을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 122구조대, 안면 안전센터 순찰정을 급파해 조사에 나섰다.오전 6시40분께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해당 선박 일부가 침수된 상태고 충돌 흔적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이 배의 선장은 문모씨(57)로 알려져 있으며 이날 오전 3시께 마검포항에서 혼자 출항한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헬기 등을 동원해 문 씨를 집중 수색하는 한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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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핵무기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강화됐다...사용 여부는 美에 달렸다" 협박

    북한 핵무기 사용 여부북한 "핵무기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강화됐다...사용 여부는 美에 달렸다" 협박북한이 핵능력을 과시하며 미국을 겨냥한 위협 강도를 높였다.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논설에서 "우리의 핵 억제력은 미국이 예측할 수도 상상할 수도 없으리만큼 질량적으로 장성·강화됐다"고 주장했다.노동신문은 "따라서 일단 전쟁이 벌어진다면 미국이 입게 될 핵 참화도 상상을 초월하는 것으로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는 미국이 몰아올 핵전쟁에 대처할 준비를 철저히 갖춰놨다"고 위협했다.노동신문은 이어 "미국이 제2의 조선전쟁을 도발한다면 그 전쟁은 핵전쟁으로 될 것이며 미 본토에 둥지를 튼 침략의 아성과 태평양군 작전 전구 안의 모든 미제 침략군 기지들, 남조선 주둔 미군기지들은 이미 우리의 첫째가는 타격목표로 돼있다는 것을 강력히 경고한 바 있다"고 밝혔다.노동신문은 그러면서 핵무기 사용 여무는 미국의 행동 여하에 달려있다고 말했다.아울러 북한은 한·미정부간 틈 벌리기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북한 대남기구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는 이날 "만일 지금과 같이 남조선당국이 이번 북남고위급 긴급접촉 결과를 그 무슨 동맹이 가져다준 것으로 광고하고 통일외교니, 외교적 압박공조니 뭐니 하며 통일문제에 외세를 한사코 끌어들이려 한다면 돌아올 것은 보다 험악한 대결과 전쟁의 위험뿐"이라고 위협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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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인나 ‘슈퍼맨’ 일일 내레이션… 정혜영 개인사정으로 대타

    유인나 ‘슈퍼맨’ 일일 내레이션… 정혜영 개인사정으로 대타배우 유인나가 정혜영을 대신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일일 내레이션을 맡는다.유인나는 20일 방송 예정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의 일일 내레이션을 맡는다.KBS FM ‘유인나의 볼륨을 높여요’를 진행하고 있는 그는 달콤한 목소리로 꿀 디제이 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유인나와 정혜영은 같은 소속사 선후배 사이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정혜영 씨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잠시 비운 자리를 유인나 씨가 훌륭하게 채워주셨다. 슈퍼맨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일일 내레이션에 참여해 주신 유인나 씨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슈퍼맨이 돌아왔다’ 96회는 오는 20일 오후 4시 5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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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집단자위권 법안 통과...평화 지키기 위한일? "소가 웃을 일"

    '일본 집단자위권 법안'일본 집단자위권 법안 통과...평화 지키기 위한일? "소가 웃을 일"일본 참의원이 집단자위권 행사가 가능한 안보법률 제·개정안을 가결 처리한데 대해 우리 여야가 한목소리로 규탄했다.이장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19일 '아베정권의 안보법안 강행처리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제목의논평을 통해 "아베정권은 이번 안보법안이 일본국민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일이라했지만 이는 소가 웃을 일"이라고 비판했다.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도 "'강한 일본 재건'이라는 비뚤어진 패권주의의 꿈에 결국 평화헌법은 무너졌고, 일본의 양심은 짓밟혔다"면서 "평화헌법을 무너뜨리고 군사대국화의 길로 나아가려는 일본 아베정권의 폭거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앞서 19일 새벽, 일본 역대 정권이 금지해온 집단 자위권 관련 법안이 마지막 관문인 본회의를 통과했다.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19일 새벽 2시 참의원 본회의에서 아베 정권이 밀어붙여 온 집단 자위권의 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안전보장관계법이 자민, 공명의 연립 여당의 찬성으로 가결, 성립됐다.이로써 일본은 2차대전 패전 70년 만에 평화 체제에서 벗어나 직접 공격받지 않아도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가 됐다.이날 일본 국회 앞에서는 강행 처리 임박 소식을 듣고 전국에서 모인 시위대 4만 명(주최 측 추산)이 ‘아베 정권 퇴진’을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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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대 천왕 백종원 "나는 아는것도 많아" 돈가스 비밀 안다고 셀프칭찬

    '3대 천왕 백종원'3대 천왕 백종원 "나는 아는것도 많아" 돈가스 비밀 안다고 셀프칭찬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돈가스 소스 맛의 비밀을 알아내고 스스로 칭찬했다.18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백종원은 돈가스 3대천왕을 찾기 위해 대구에 위치한 돈가스 맛집을 방문했다.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이전에도 대구 돈가스 맛집에 몇 번을 왔었다고 밝히면서 생색냈다.백종원은 이어 돈가스를 맛본 뒤 "소스를 미8군에서 배우셨냐"고 질문하는가 하면, 돈가스 소스 맛의 비밀을 알아낸 뒤 "나 아는 것도 많아"라고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자아냈다.(사진=SBS '백종원의 3대 천왕' 백종원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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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훈, "내가 힘들때 아내 이윤미 없었다면 과감한 선택을 했을 수도"

    사람이좋다 주영훈 이윤미주영훈, "내가 힘들때 아내 이윤미 없었다면 과감한 선택을 했을 수도"12살 띠동갑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일상이 방송을 탔다.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윤미는 12살 연상인 남편 주영훈과 결혼한 이유에 대해 “굉장히 여리고 착한데 사람들이 그걸 모르더라. 내가 이 사람과 같이 있으면서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들을 바꿔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같이 있으면 통하는 것들이 많으니까 심심하지 않고 잘 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또 주영훈은 아내 이윤미에 대해 “내가 여러 가지 사건을 겪었을 때 아내가 옆에 없었다면 내 성격상 과감한 선택을 했을 수도 있다”며 “그때 주변에서 아내에게 ‘괜찮아?’라고 물어보면 ‘왜? 괜찮아’라고 했다. 진짜 난 아내를 존경한다. 내 아내 때문에 살고 있다. 이윤미는 내게 있어 내 생명의 탯줄이다”고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윤미의 둘째 자연주의출산 과정이 공개됐다.이윤미는 큰 풀에 들어가 출산을 준비했다. 이윤미는 주영훈 품에 안겨 둘째를 출산했다 .주영훈은 “아내와 호흡을 같이 하라고 하니까 나도 같이 하는데 아내가 숨을 멈추니까 나도 같이 멈추고 손에 힘을 딱 주니까 나도 똑같이 느껴졌다. 내 배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아프더라”고 말했다.둘째가 나오자 주영훈은 눈물을 쏟으며 감격스러워 했다.주영훈은 직접 아이의 탯줄을 자른 후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주영훈 이윤미.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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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안 해상서 충돌 추정 어선 발견 ‘선장 1명 실종’ 수색작업

    태안 해상서 충돌 추정 어선 발견 ‘선장 1명 실종’ 수색작업태안 해상에서 충돌로 추정되는 선박이 발견됐으나 선장이 보이지 않아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태안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19일 오전 6시24분께 충남 태안군 남면 마검포 인근에서"시동이 걸려있는데 사람이 없는 어선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에 해경은 인근 해상을 경비 중이던 경비함정, 122구조대, 안면 안전센터 순찰정을 급파해 조사에 나섰다.오전 6시40분께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해당 선박 일부가 침수된 상태고 충돌 흔적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이 배의 선장은 문모씨(57)로 알려져 있으며 이날 오전 3시께 마검포항에서 혼자 출항한 것으로 파악됐다.해경은 헬기 등을 동원해 문 씨를 집중 수색하는 한편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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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수 75분 활약했으나 호펜하임 1-3으로 역전패...5경기 연속 무승

    김진수 75분 호펜하임김진수 75분 활약했으나 호펜하임 1-3으로 역전패...5경기 연속 무승호펜하임 김진수(23)가 선발 출전해 75분간 활약했으나 팀의 역전패를 막지 못했다.김진수는 19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마인츠와의 2015~201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호펜하임은 전반12분 슈미드의 선제골로 앞서 나갔지만 전반 18분, 후반 16분, 후반 23분 연달아 말리에게 골을 내주며 역전패에 고개를 떨궜다.이날 호펜하임은 1-3으로 패하면서 정규리그 개막 이후 5경기 연속 무승(1무4패)이라는 부진에서 벗어나지 못했다.반면 마인츠는 3승 2패를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김진수는 자신의 주 포지션인 왼쪽 풀백으로 나섰지만 상대 공격수 유누스 말리를 막지 못하며 75분에 교체됐다.말리는 이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승리의 주역이 됐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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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윤미, "12살 연상 남편 주영훈 굉장히 여리고 착한데 사람들이 몰라"

    사람이좋다 주영훈 이윤미이윤미, "12살 연상 남편 주영훈 굉장히 여리고 착한데 사람들이 몰라"12살 띠동갑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 주영훈, 이윤미 부부의 일상이 방송을 탔다.19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주영훈, 이윤미 가족의 이야기가 그려졌다.이날 방송에서 이윤미는 12살 연상인 남편 주영훈과 결혼한 이유에 대해 “굉장히 여리고 착한데 사람들이 그걸 모르더라. 내가 이 사람과 같이 있으면서 사람들의 잘못된 생각들을 바꿔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같이 있으면 통하는 것들이 많으니까 심심하지 않고 잘 살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또 주영훈은 아내 이윤미에 대해 “내가 여러 가지 사건을 겪었을 때 아내가 옆에 없었다면 내 성격상 과감한 선택을 했을 수도 있다”며 “그때 주변에서 아내에게 ‘괜찮아?’라고 물어보면 ‘왜? 괜찮아’라고 했다. 진짜 난 아내를 존경한다. 내 아내 때문에 살고 있다. 이윤미는 내게 있어 내 생명의 탯줄이다”고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이윤미의 둘째 자연주의출산 과정이 공개됐다.이윤미는 큰 풀에 들어가 출산을 준비했다. 이윤미는 주영훈 품에 안겨 둘째를 출산했다 .주영훈은 “아내와 호흡을 같이 하라고 하니까 나도 같이 하는데 아내가 숨을 멈추니까 나도 같이 멈추고 손에 힘을 딱 주니까 나도 똑같이 느껴졌다. 내 배가 아픈 것은 아니지만 갑자기 아프더라”고 말했다.둘째가 나오자 주영훈은 눈물을 쏟으며 감격스러워 했다.주영훈은 직접 아이의 탯줄을 자른 후 "내 몸 위에서 심장이 뛰고 있는 게 너무 신기하다"고 소감을 밝혔다.(주영훈 이윤미.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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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집단자위권 법안 통과...평화 지키기 위한일? "소가 웃을 일"

    '일본 집단자위권 법안'일본 집단자위권 법안 통과...평화 지키기 위한일? "소가 웃을 일"일본 참의원이 집단자위권 행사가 가능한 안보법률 제·개정안을 가결 처리한데 대해 우리 여야가 한목소리로 규탄했다.이장우 새누리당 대변인은 19일 '아베정권의 안보법안 강행처리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제목의논평을 통해 "아베정권은 이번 안보법안이 일본국민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일이라했지만 이는 소가 웃을 일"이라고 비판했다.김영록 새정치민주연합 수석대변인도 "'강한 일본 재건'이라는 비뚤어진 패권주의의 꿈에 결국 평화헌법은 무너졌고, 일본의 양심은 짓밟혔다"면서 "평화헌법을 무너뜨리고 군사대국화의 길로 나아가려는 일본 아베정권의 폭거를 강력 규탄한다"고 밝혔다.앞서 19일 새벽, 일본 역대 정권이 금지해온 집단 자위권 관련 법안이 마지막 관문인 본회의를 통과했다.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19일 새벽 2시 참의원 본회의에서 아베 정권이 밀어붙여 온 집단 자위권의 행사를 가능하게 하는 안전보장관계법이 자민, 공명의 연립 여당의 찬성으로 가결, 성립됐다.이로써 일본은 2차대전 패전 70년 만에 평화 체제에서 벗어나 직접 공격받지 않아도 전쟁을 할 수 있는 국가가 됐다.이날 일본 국회 앞에서는 강행 처리 임박 소식을 듣고 전국에서 모인 시위대 4만 명(주최 측 추산)이 ‘아베 정권 퇴진’을 외치며 시위를 벌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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