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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슈퍼문추석 ‘슈퍼문’ 영향 "갯벌사고 주의 하세요" 조수간만 차 심해…올해 추석은 유난히 큰 초대형 보름달(슈퍼문)을 보게 될 전망이다.슈퍼문은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가 가장 가까워질 때 관측된다.기상청은 이번 추석 연휴에는 지구와 달의 거리가 평소보다 2만3000킬로미터 정도 짧아져 전국에서 슈퍼문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보했다.추석 당일인 27일 달이 뜨는 시각은 독도 오후 5시30분을 시작으로 부산 5시41분, 서울과 광주 5시50분경이 되겠다.한편, 올 추석 ‘슈퍼문’으로 조수 간만의 차는 평소보다 더 커질 것으로 보여 갯벌과 해안가를 찾는 관광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해양경비안전본부(본부장 홍익태)는 이번 추석 연휴동안 슈퍼문의 영향으로 밀물과 썰물 때의 수위(水位)의 차를 나타내는 ‘조차’가 최대 10m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25일 밝혔다.조차가 크면 저조시 갯벌이 평소보다 넓게 드러나 갯바위에 쉽게 접근 가능해져 갯바위 낚시, 갯벌체험 등이 용이하지만 밀물 때는 평소보다 빠르고 높게 물이 찬다. 따라서 갯벌에 고립돼 자칫 생명을 위협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신서유기 이수근, 이승기’‘신서유기’ 이수근, 이승기 달리는 모습에 “슬펐다...전성기 때 같지 않아”‘신서유기’ 이수근과 이승기가 화제다.25일 오전 10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연출 나영석) 16회에서는 신발 실종사건의 범인이 밝혀졌다.이날 ‘신서유기’에서 강호동이 멤버들의 신발을 숨김으로써 아침 미션을 위해서 이수근은 샌들, 이승기는 슬리퍼를 신고 달려야 했다.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이수근은 “그런데 조금 슬펐다. 이승기 전성기 때, 건강했을 때는 슬리퍼가 아니라 나막신을 신고도 20~30미터 앞에서 달렸는데. 쟤도 갔구나”라고 덧붙였다.이승기 역시 아침 식사를 하면서 “몸이 많이 썪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신서유기 이수근, 이승기’‘신서유기’ 이수근, 이승기 달리는 모습에 “쟤도 갔구나” ‘신서유기’ 이수근과 이승기가 화제다.25일 오전 10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연출 나영석) 16회에서는 신발 실종사건의 범인이 밝혀졌다.이날 ‘신서유기’에서 강호동이 멤버들의 신발을 숨김으로써 아침 미션을 위해서 이수근은 샌들, 이승기는 슬리퍼를 신고 달려야 했다.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이수근은 “그런데 조금 슬펐다. 이승기 전성기 때, 건강했을 때는 슬리퍼가 아니라 나막신을 신고도 20~30미터 앞에서 달렸는데. 쟤도 갔구나”라고 덧붙였다.이승기 역시 아침 식사를 하면서 “몸이 많이 썪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신서유기 이수근, 이승기’‘신서유기’ 이수근 “이승기도 전성기 갔구나” 왜?‘신서유기’ 이수근과 이승기가 화제다.25일 오전 10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연출 나영석) 16회에서는 신발 실종사건의 범인이 밝혀졌다.이날 ‘신서유기’에서 강호동이 멤버들의 신발을 숨김으로써 아침 미션을 위해서 이수근은 샌들, 이승기는 슬리퍼를 신고 달려야 했다.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이수근은 “그런데 조금 슬펐다. 이승기 전성기 때, 건강했을 때는 슬리퍼가 아니라 나막신을 신고도 20~30미터 앞에서 달렸는데. 쟤도 갔구나”라고 덧붙였다.이승기 역시 아침 식사를 하면서 “몸이 많이 썪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신서유기 이수근, 이승기’‘신서유기’ 이수근 “이승기도 전성기 갔구나” 왜?‘신서유기’ 이수근과 이승기가 화제다.25일 오전 10시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연출 나영석) 16회에서는 신발 실종사건의 범인이 밝혀졌다.이날 ‘신서유기’에서 강호동이 멤버들의 신발을 숨김으로써 아침 미션을 위해서 이수근은 샌들, 이승기는 슬리퍼를 신고 달려야 했다.이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이수근은 “그런데 조금 슬펐다. 이승기 전성기 때, 건강했을 때는 슬리퍼가 아니라 나막신을 신고도 20~30미터 앞에서 달렸는데. 쟤도 갔구나”라고 덧붙였다.이승기 역시 아침 식사를 하면서 “몸이 많이 썪었구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추석 고속도로 교통상황, 25일 오전까지 원활...가장 혼잡한 예상 시간대는?추석 고속도로 교통상황, 추석 연휴를 앞둔 25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원활한 교통상황을 보였다. 하지만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이날 오후부터는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혼잡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국토교통부는 올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하루전인 9월26일(토)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9월 27일(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귀성·귀경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 부산→서울 7시간 10분, 광주→서울 6시간 20분 등 지난해보다 귀성은 2시간 이상 늘어나고, 귀경은 1시간 이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추석연휴(25일~29일)기간 총 이동인원은 3199만 명(1일 평균 64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46만대로 예상되며,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석 당일(27일)에는 최대 759만 명이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의 ‘로드플러스’는 귀성객들이 CCTV 화면을 통해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는 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먼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를 검색해 들어간 다음, ‘고속도로 CCTV’, ‘우회도로 CCTV’ 메뉴를 클릭하면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추석 고속도로 교통상황, 오전까지 원활...귀성객 몰리는 시간대 언제?추석 고속도로 교통상황, 추석 연휴를 앞둔 25일 오전 전국 고속도로는 원활한 교통상황을 보였다. 하지만 본격적인 귀성행렬이 시작되는 이날 오후부터는 고속도로 교통상황이 혼잡해질 것으로 예상된다.국토교통부는 올 추석 연휴기간 중 귀성은 추석 하루전인 9월26일(토) 오전에, 귀경은 추석 당일인 9월 27일(일)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했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귀성·귀경 평균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7시간 30분, 서울→광주 7시간, 부산→서울 7시간 10분, 광주→서울 6시간 20분 등 지난해보다 귀성은 2시간 이상 늘어나고, 귀경은 1시간 이내 줄어들 것으로 예측된다.추석연휴(25일~29일)기간 총 이동인원은 3199만 명(1일 평균 64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측됐다.고속도로 교통량은 1일 평균 446만대로 예상되며, 10명당 8명꼴로 승용차를 이용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추석 당일(27일)에는 최대 759만 명이 움직일 것으로 전망된다.한국도로공사의 ‘로드플러스’는 귀성객들이 CCTV 화면을 통해 전국 고속도로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는 스마트폰으로도 간편하게 이용이 가능하다. 먼저 ‘로드플러스’ 홈페이지를 검색해 들어간 다음, ‘고속도로 CCTV’, ‘우회도로 CCTV’ 메뉴를 클릭하면 실시간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영상]외교부 여직원, 청사 17층 난간서 투신소동 ‘119설득에 내려와’…우수한 성적 직원이 왜?외교부 소속 여직원이 외교부청사에서 투신을 시도해 소방 구조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외교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별관에서 한 외교부 여직원이 투신 소동을 벌였다.이 여직원은 별관 17층 소접견실에 무단으로 들어가 창문 난간에 나와 있다가 청소 용역원에 발견됐다.해당 여직원은 청소용역원의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한 방호 직원과 119구조대의 설득에 의해 난간에서 스스로 내려왔다.소방관 “(외교부 여직원이) 창문 바깥쪽에 있었다. 사고 날 수 있으니까 에어매트 같은 것 설치했다”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7급 행정관인 이 여직원은 지난 3월 부서 변동으로 생긴 업무 성격의 변화에 평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가 이날 충동적으로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외교부 당국자는 "우수한 성적으로 입부한 직원으로 업무 처리 기준이 매우 높고 완벽주의적 성격이 있는 것 같다"며 "업무강도가 세다기 보다 업무 성격이 차이가 있었던 것이 스트레스가 됐다고 한다. 몇달전 상사에게 자기가 새로운 업무라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그 후 특별한 징후를 못느꼈고 최근 평소보다 더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어서 동료들이 놀랐다고 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향후 본인 희망을 고려해 조치할 방침이다. 해당 여직원은 쉬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외교부 여직원. 사진=외교부 여직원.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영상]외교부 여직원, 청사 17층 난간서 투신소동 ‘119설득에 내려와’…완벽주의적 성격 때문?외교부 소속 여직원이 외교부청사에서 투신을 시도해 소방 구조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외교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별관에서 한 외교부 여직원이 투신 소동을 벌였다.이 여직원은 별관 17층 소접견실에 무단으로 들어가 창문 난간에 나와 있다가 청소 용역원에 발견됐다.해당 여직원은 청소용역원의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한 방호 직원과 119구조대의 설득에 의해 난간에서 스스로 내려왔다.소방관 “(외교부 여직원이) 창문 바깥쪽에 있었다. 사고 날 수 있으니까 에어매트 같은 것 설치했다”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7급 행정관인 이 여직원은 지난 3월 부서 변동으로 생긴 업무 성격의 변화에 평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가 이날 충동적으로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외교부 당국자는 "우수한 성적으로 입부한 직원으로 업무 처리 기준이 매우 높고 완벽주의적 성격이 있는 것 같다"며 "업무강도가 세다기 보다 업무 성격이 차이가 있었던 것이 스트레스가 됐다고 한다. 몇달전 상사에게 자기가 새로운 업무라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그 후 특별한 징후를 못느꼈고 최근 평소보다 더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어서 동료들이 놀랐다고 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향후 본인 희망을 고려해 조치할 방침이다. 해당 여직원은 쉬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외교부 여직원. 사진=외교부 여직원.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윤현상 밥 한끼 해요’ 뮤직비디오, 먹방-문세윤·쿡방-김풍 출연 ‘폭소’가수 윤현상이 위트 있는 고백이 담긴 유쾌한 러브송을 선보였다.24일 정오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윤현상과 에이핑크 윤보미가 첫 호흡을 맞춘 새 디지털 싱글 '밥 한 끼 해요'가 전격 발매됐다.밥 한 끼 해요'는 윤현상이 그 동안 선보여왔던 서정적인 감성과는 또 다른 경쾌한 분위기의 자작곡이다.“함께 밥 한 끼 하자”는다소 평범할 수 있는 표현을 엉뚱하게 표현한 위트 있는 가사가 인상적이다.이번 신곡에서 피처링을 맡은 에이핑크 윤보미는 남자의 엉뚱하지만 재치 있는 고백에 수줍게 화답하는 여자의 마음을 특유의 청아한 보이스로 표현하며 남성 팬들을 심쿵하게 만든다.연습생 시절부터 윤현상과 우정을 쌓은 동갑내기 친구 윤보미는 '밥 한 해요'의 피처링에 이어 뮤직비디오까지 지원사격에 나서며 남다른 특급 우정을 과시했다.뮤직비디오에는 '밥'을 주제로 다양한 요리들과 함께 '먹방'의 아이콘들이 대거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는다.먹방'의 대표주자인 개그맨 문세윤이 윤보미의 남자친구로 등장하는 반전을 선사하며,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대세로 떠오른 김풍작가는 윤보미를 보고 첫 눈에 반하는 허세 셰프로 출연, 결국 넘지 못하는 벽에 격하게 좌절하며 오열하는 능청 연기로 웃음을 더한다.윤현상 밥 한끼 해요 뮤직비디오(사진=로엔트리 제공)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웨딩드레스 차림 신부 낯선 응급환자에 인공호흡 ‘中대륙 감동케한 사진’ 무슨사연?웨딩드레스를 입은 미모의 여성이 쓰러져 있는 남성에게 인공호흡을 하고 있는 사진이 네티즌들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최근 웨이보 등 중국 소셜네트워크에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부’라는 제목으로 이 같은 장면을 담은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중국 매체 인민망의 24일 보도에 따르면, 사진 속 사건은 지난 22일(현지시간) 오전 중국 다롄(大連) 스차오(石槽)의 한 해수욕장에서 일어났다. 결혼을 앞둔 예비신부 궈위엔위엔(郭嫄嫄)은 이날 해변을 배경으로 약혼자와 웨딩촬영을 하고 있었다. 이 때 해변 한쪽에서 사람들이 모여 술렁이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궈위엔위엔은 직감적으로 응급상황이 발생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무리를 향해 달려갔다. 그곳에는 수영을 하던 중 심장마비를 일으킨 한 남성이 쓰러져 있었다. 모두가 어찌할 바를 몰라 바라만 보고 있는 사이 궈위엔위엔은 망설임 없이 뛰어들어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궈위엔위엔은 드레스 차림이라는 것도 잊은 채 구조대가 도착할 때 까지 온 힘을 다해 쓰러진 남성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드레스는 흙으로 더러워 졌을 뿐 아니라 화장도 지워지고 손질 받은 손톱도 부러졌다.궈위엔위엔이 전후 사정 살피지 않고 응급처치에 나섰던 이유는 자신이 간호사라는 사명감 때문이었다. 그는 다롄 중신(中心)병원 흉부유선 외과에서 근무하는 ‘백의의 천사’다.궈위엔위엔은 “쓰러진 남성을 보는 순간 오로지 내가 간호사라는 생각 뿐이었다”며 “그날 나는 ‘신부’보다 ‘간호사’라는 신분에 더 책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궈위엔위엔의 약혼자 샤오 리우도 “그녀는 항상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것을 좋아하고 즐겨했다. 그러한 모습이 바로 내가 궈위엔위엔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이유”라고 전했다.궈위엔위엔의 헌신적 노력에도 불구하고 사진 속 쓰러진 남성은 안타깝게도 목숨을 건지지 못했다. 그러나 타인의 어려움에 외면하는 일부 중국인의 모습이 종종 언론을 통해 비춰진 상황에서 이 사연은 많은 네티즌들을 감동케 했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영상]외교부 여직원, 청사 17층 난간서 투신소동 ‘119설득에 내려와’…3월 부서이동 스트레스↑외교부 소속 여직원이 외교부청사에서 투신을 시도해 소방 구조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외교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별관에서 한 외교부 여직원이 투신 소동을 벌였다.이 여직원은 별관 17층 소접견실에 무단으로 들어가 창문 난간에 나와 있다가 청소 용역원에 발견됐다.해당 여직원은 청소용역원의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한 방호 직원과 119구조대의 설득에 의해 난간에서 스스로 내려왔다.소방관 “(외교부 여직원이) 창문 바깥쪽에 있었다. 사고 날 수 있으니까 에어매트 같은 것 설치했다”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7급 행정관인 이 여직원은 지난 3월 부서 변동으로 생긴 업무 성격의 변화에 평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가 이날 충동적으로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외교부 당국자는 "우수한 성적으로 입부한 직원으로 업무 처리 기준이 매우 높고 완벽주의적 성격이 있는 것 같다"며 "업무강도가 세다기 보다 업무 성격이 차이가 있었던 것이 스트레스가 됐다고 한다. 몇달전 상사에게 자기가 새로운 업무라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그 후 특별한 징후를 못느꼈고 최근 평소보다 더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어서 동료들이 놀랐다고 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향후 본인 희망을 고려해 조치할 방침이다. 해당 여직원은 쉬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외교부 여직원. 사진=외교부 여직원.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박지원, "혁신위 결정 받아들일 수 없다! 총선 당연히 출마"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가 하급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후보자도 공천에서 배제키로 결정한 것과 관련, 박지원 의원이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박 의원은 24일 오전 YTN라디오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당 혁신위원회가 전날 발표한 인적쇄신안에 대해 "당을 통합으로 이끌어 오는 총선 승리, 특히 정권교체에 박지원의 역할이 있기 때문에 이런 혁신안은 받아들일 수 없다"며 "(차기 총선에) 당연히 출마하겠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 "제1야당이 공천권을 검찰에 반납했나. 과연 당을 위해 누가 맨 앞장서서 싸웠고 앞으로도 그럴 것인가"라며 수용불가 입장을 밝혔다.박 의원은 "내가 1심에서 무죄를 받고 2심에서 일부 유죄를 받았을 때 우리 당은 공식적으로 대변인을 통해 박지원에 대한 판결은 끼워 맞추기 수사이며, 박지원에 대한 탄압이라고 말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당의 여러 문제점을 지적해왔는데, 마치 이를 보복하는 것처럼 자기 편은 감싸고, 비판한 편(박 의원 본인)에 대해서는 이런 결론을 낸 것은 형평성에도 어긋난다"며 "떳떳하게 당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는 마음을 굳히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혁신안을 내놓은 걸 보면 당신들 떠나도 좋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는 것" 이라며 "야권 통합을 위해서는 돌아오는 당이 돼야 하는데, 지금보면 정동영·천정배·박준영·김민석·박주선 등 당의 중진, 지도자들이 떠나고 있지 않느냐"고 꼬집었다.박 의원은 '탈당하는 건 아니냐'는 질문에는 "처음부터 탈당하겠다는 이야기는 하지 않았다"면서도 "정치는 생물이니까 모르겠다", "당에서 어떻게 저에게 하는가에 따라 결정하겠다"고 즉답을 피했다.박 의원은 또 "문 대표가 부산에서 출마를 고려한다는 말은 대단히 환영한다"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희생과 감동을 보여주는 길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러나 그는 "나머지 의원, 정치인은 지역구를 선택할 권리가 있다"며 "자기 지역구에서 정치활동을 해온 분들에게 동의를 받지 않고 어디 가라고 하는 건 옳지 않다. 선거를 앞두고 당에서 수십 년 성장해온 지도자들을 단 칼에 상처를 주면 되겠느냐"고 말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영상]외교부 여직원, 청사 17층 난간서 투신소동 ‘119설득에 내려와’…3월 부서이동 스트레스↑외교부 소속 여직원이 외교부청사에서 투신을 시도해 소방 구조대가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외교부에 따르면 24일 오전 7시 30분께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별관에서 한 외교부 여직원이 투신 소동을 벌였다.이 여직원은 별관 17층 소접견실에 무단으로 들어가 창문 난간에 나와 있다가 청소 용역원에 발견됐다.해당 여직원은 청소용역원의 신고를 받고 즉시 현장에 출동한 방호 직원과 119구조대의 설득에 의해 난간에서 스스로 내려왔다.소방관 “(외교부 여직원이) 창문 바깥쪽에 있었다. 사고 날 수 있으니까 에어매트 같은 것 설치했다”고 긴박했던 당시 상황을 전했다. 7급 행정관인 이 여직원은 지난 3월 부서 변동으로 생긴 업무 성격의 변화에 평소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가 이날 충동적으로 일을 벌인 것으로 전해진다.외교부 당국자는 "우수한 성적으로 입부한 직원으로 업무 처리 기준이 매우 높고 완벽주의적 성격이 있는 것 같다"며 "업무강도가 세다기 보다 업무 성격이 차이가 있었던 것이 스트레스가 됐다고 한다. 몇달전 상사에게 자기가 새로운 업무라 힘들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그 후 특별한 징후를 못느꼈고 최근 평소보다 더 스트레스 받을 일은 없어서 동료들이 놀랐다고 했다"고 전했다. 외교부는 향후 본인 희망을 고려해 조치할 방침이다. 해당 여직원은 쉬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진다.외교부 여직원. 사진=외교부 여직원.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현대모비스 자사주 매입현대모비스, 22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 위한것" 현대모비스가 2122억970만2000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매입 자사주는 97만3439주로 규모는 전체 주식 1% 가량이다. 매입 기간은 24일부터 오는 12월23일까지다.매입이 완료되면 이 회사의 자사주 지분율은 1.86%에서 2.86%로 늘어난다.현대모비스는 이번 자사주 매입과 관련해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제21호 태풍 두쥐안, 추석연휴 한반도 영향?...오키나와 해상서 북서진 중제21호 태풍 두쥐안이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한반도에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기상청에 따르면 두쥐안은 24일 오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020km 해상에서 북서진 중이다.두쥐안의 중심기압은 994hpa, 초속 21m, 시속 76km의 중형 태풍이다. 현재 강도는 '약'이다. 하지만 26일 경에는 중형, 28일에는 대형 태풍으로 돌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이대로라면 추석 당일인 27일 쯤 일본 오키나와에 상륙한다. 일본 남서해 지방에도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두쥐안은 중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진달래를 의미한다.한편 24일 한국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선선한 가을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남부 일부 지역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제21호 태풍 두쥐안)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현대모비스, 2200억 규모 자사주 매입, "주주가치 제고 위한것" 현대모비스가 2122억970만2000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키로 했다고 23일 공시했다.매입 자사주는 97만3439주로 규모는 전체 주식 1% 가량이다. 매입 기간은 24일부터 오는 12월23일까지다.매입이 완료되면 이 회사의 자사주 지분율은 1.86%에서 2.86%로 늘어난다.현대모비스는 이번 자사주 매입과 관련해 "주가안정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