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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요양병원 화재]화재로 22명 사망자 낸 장성 요양병원 이사장 징역 3년 확정지난해 22명의 사망자를 낸 전남 장성 요양병원 참사와 관련, 법원이 해당 병원 이사장에 대해 징역형을 확정했다.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효문 의료재단 이사장 이모(55)씨에게 징역 3년에 벌금 1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재판부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생명·신체에 대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다"며 "화재 확대 최소화를 위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할 의무 등 업무상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밝혔다.지난해 5월28일 0시30분쯤 이씨가 이사장으로 있던 장성군 삼계면 월연리 효실천사랑나눔병원 별관동에서 화재가 발생, 환자와 간호조무사 등 22명이 숨지고 6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등 상해를 입었다.환자들은 대부분 뇌경색과 치매, 뇌출혈, 편마비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었으나 병원측은 재난에 대비한 인적·물적 시설을 충분히 마련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이 이사장은 환자 수에 비해 적은 야간 당직자를 적게 배치하고 소방훈련을 전혀 실시하지 않는 등 업무상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진=장성 요양병원 화재. 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부산 4시간50분서울~부산 4시간50분, ‘양방향 정체’ 귀경길 최대 고비 시간은? 추석 당일인 27일 오전, 귀성·귀경 행렬이 겹치면서 고속도로 양방향 모두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전국 고속도로 지방방향 정체(귀성 정체)가 오후 4시~5시쯤 최고조에 이른 뒤 자정 전후에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오전 8시 출발 기준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을 출발, 부산까지는 최대 4시간50분이 소요된다.지역별로는 ▲서울~목포 5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50분 ▲서울~강릉 3시간 ▲서울~대전 2시간30분 등이다.오전 9시쯤부터 시작된 서울방향 정체(귀경 정체)도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른 뒤 자정을 넘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도로공사에 따르면 승용차 기준으로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현재 ▲부산 8시간 ▲강릉 4시간 ▲목포 8시간30분 ▲광주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등이다.도로공사는 이날 총 536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44만대로 예상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장성 요양병원 화재]화재로 22명 사망자 낸 장성 요양병원 이사장 징역 3년 확정지난해 22명의 사망자를 낸 전남 장성 요양병원 참사와 관련, 법원이 해당 병원 이사장에 대해 징역형을 확정했다.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효문 의료재단 이사장 이모(55)씨에게 징역 3년에 벌금 1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재판부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생명·신체에 대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다"며 "화재 확대 최소화를 위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할 의무 등 업무상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밝혔다.지난해 5월28일 0시30분쯤 이씨가 이사장으로 있던 장성군 삼계면 월연리 효실천사랑나눔병원 별관동에서 화재가 발생, 환자와 간호조무사 등 22명이 숨지고 6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등 상해를 입었다.환자들은 대부분 뇌경색과 치매, 뇌출혈, 편마비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었으나 병원측은 재난에 대비한 인적·물적 시설을 충분히 마련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이 이사장은 환자 수에 비해 적은 야간 당직자를 적게 배치하고 소방훈련을 전혀 실시하지 않는 등 업무상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진=장성 요양병원 화재. 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김구 선생은 최악의 관상, 모든걸 포기한 창암의 운명 바꾼 한 줄의 글귀는?독립운동가 백범 김구 선생이 최악의 관상을 갖고있었다는 사실이 눈길을 끈다.27일 방송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백범 김구 선생의 어린시절 일화가 소개됐다.백범 김구의 어릴적 아명은 창암이었다. 김구 선생은 청년 시절 과거시험에 응시했지만 가난한 상민의 자식으로 합격되지 못 했다. 좌절에 빠진 그에게 아버지는 관상쟁이가 될 것을 권했다.창암은 '마의상서'라는 관상책을 열심히 공부했다. 창암은 자신의 관상을 읽어낼 수 있었지만 자신의 얼굴에 모든 흉상이 다 들어있다는 것을 깨달았다.그런 창암은 최악의 관상 때문에 모든 걸 포기했다. 하지만 그는 관상서 한 구절에 마음을 고쳐먹었다.관상서엔 무엇보다 마음이 가장 중요하다는 글이 적혀 있었고, 그 뒤로 창암은 큰 깨달음을 얻고, 마음을 수양에 힘썼다.이후 창암은 동학에 입교, 동학군으로 활동했고, 의병으로 활동하며 독립운동가의 길을 걷게 됐다. 1900년 일본의 추적을 피해 거북구로 개명한 창암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이끌며 평생 조국의 독립은 위해 힘썼다.김구 선생 자서전 '백범일지'에 기록된 이 이야기는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깨달음을 주고 있다. (사진=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 창암. 캡쳐)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100세 기업은 7개100세 기업은 7개, 올해 창립 119년 맞는 최장수 기업 어디?우리나라에서 창업 80년이 넘은 장수 기업은 28개 인것으로 조사됐다. 100세가 넘은 기업은 7개다.27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2014회계연도 감사보고서 제출한 2만2천673개사를 대상으로 창업연도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100년이 넘은 장수 기업은 1896년부터 1912년 사이에 설립된 7개사다.두산은 1896년에 창업(박승직상점), 올해 119년째를 맞아 최장수 역사를 지녔다.이어 1897년 설립된 최초 민간은행인 조흥은행(옛 한성은행. 현 신한은행에 통합)과 '활명수'로 유명한 동화약품이 118년의 역사를 지녔다.또 우리은행(상업은행) 116년, 몽고식품 110년, 광장 104년, 보진재 103년 등도 100년 넘게 장수하고 있다.산업별 평균 역사는 은행업이 평균 37.4년으로 가장 길었으며, 증권업(32.4년), 제약업(31.8년), 보험업(31.6년) 제지업(29.1년)과 화학업(29.0년) 등이 위를 이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장성 요양병원 화재]화재로 22명 사망자 낸 장성 요양병원 이사장 징역 3년 확정지난해 22명의 사망자를 낸 전남 장성 요양병원 참사와 관련, 법원이 해당 병원 이사장에 대해 징역형을 확정했다.대법원 1부(주심 김용덕 대법관)는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기소된 효문 의료재단 이사장 이모(55)씨에게 징역 3년에 벌금 11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재판부는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의 생명·신체에 대한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다"며 "화재 확대 최소화를 위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설치해야 할 의무 등 업무상 주의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한 원심은 정당하다"고 밝혔다.지난해 5월28일 0시30분쯤 이씨가 이사장으로 있던 장성군 삼계면 월연리 효실천사랑나눔병원 별관동에서 화재가 발생, 환자와 간호조무사 등 22명이 숨지고 6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등 상해를 입었다.환자들은 대부분 뇌경색과 치매, 뇌출혈, 편마비 등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었으나 병원측은 재난에 대비한 인적·물적 시설을 충분히 마련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이 이사장은 환자 수에 비해 적은 야간 당직자를 적게 배치하고 소방훈련을 전혀 실시하지 않는 등 업무상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사진=장성 요양병원 화재. 동아DB)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부산 4시간50분고속도로 양방향 정체현상...서울~부산 4시간50분, 귀경길 최대 고비 시간은?추석 당일인 27일 오전, 귀성·귀경 행렬이 겹치면서 고속도로 양방향 모두에서 정체현상이 빚어지고 있다.한국도로공사는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전국 고속도로 지방방향 정체(귀성 정체)가 오후 4시~5시쯤 최고조에 이른 뒤 자정 전후에 해소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오전 8시 출발 기준 승용차를 이용해 서울을 출발, 부산까지는 최대 4시간50분이 소요된다.지역별로는 ▲서울~목포 5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50분 ▲서울~강릉 3시간 ▲서울~대전 2시간30분 등이다.오전 9시쯤부터 시작된 서울방향 정체(귀경 정체)도 오후 5~6시쯤 절정에 이른 뒤 자정을 넘겨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도로공사에 따르면 승용차 기준으로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현재 ▲부산 8시간 ▲강릉 4시간 ▲목포 8시간30분 ▲광주 6시간30분 ▲대전 3시간30분 등이다.도로공사는 이날 총 536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다.수도권을 빠져나가는 차량은 46만대, 들어오는 차량은 44만대로 예상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