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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득 14시간 조사이상득 검찰 출석 14시간 조사...부축 받으며 나와 "조금 피곤하다"포스코그룹 비리 수사와 관련해 검찰에 출석한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80) 전 새누리당 의원이 14시간의 긴 조사를 받고 귀가했다.5일 오전 10시20분쯤 검찰에 출석한 이 전 의원은 다음날인 6일 오전 0시33분까지 조사를 받고 검찰청사를 빠져나왔다.그는 검찰 조사를 마치고 나와 “조금 피곤하다. 오해가 없도록 잘 해명하고 간다”고 전했다.이 전 의원은 "여기 왜 온지 모르겠다고 하셨는데 이제 좀 알게 되셨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조금 피곤하지만 여러가지를 열심히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다. "정준양 전 회장 선임에 직접 관여한 게 맞느냐"는 질문에는 "안 했다"고 짧게 답했다. 비자금 조성에 관여한 혐의에 대해서는 "어느 회사에 비자금이 있다는 것이냐"고 반문하기도 했다.이 전 의원은 이날 조사를 마치고 나서도 2시간이 넘게 꼼꼼히 조서를 열람한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2012년 저축은행으로부터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 돼 1년 2개월간의 수감 생활을 마치고 만기 출소한지 2년 1개월 여 만에 모습을 드러낸 이 전 의원은 보좌진의 부축을 받아야 할 만큼 건강이 안좋아 보였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고급형 고속버스‘비행기 1등석’ 못지 않은 고급형 고속버스 내년부터 운행...좌석마다 칸막이여객기 1등석처럼 좌석마다 칸막이와 모니터가 설치된 고급형 고속버스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다.1992년 우등버스 이후 24년 만에 나오는 새로운 고속버스 서비스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 요율 등 조정 요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고급형 고속버스는 서울∼부산, 광주 노선 등 운행 거리 200km 이상인 장거리 구간이나 오후 10시∼오전 4시에 출발하는 심야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고급형 고속버스는 좌석 수(21석 이하)가 일반버스(45석), 우등버스(29석)보다 적어 개별 좌석의 공간이 넓고 여객기 1등석처럼 칸막이가 있어 뒷자리 승객을 의식하지 않고 좌석을 젖힐 수 있다.개별 칸막이 안에는 영화,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모니터도 설치된다.요금은 우등버스 요금의 최대 1.3배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가격을 예상해보면, 서울~부산 노선의 경우 고급형 고속버스 요금은 4만4500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광주 노선은 고급형이 최고 3만3930원으로 새마을호 요금(3만3700원)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부산 사격장 권총 탈취범 검거...경찰에 제압 당하자 총기 꺼내려 시도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탈취범이 검거됐다.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범행을 저지른지 3시간 만인 오후 1시40분쯤 부산시 기장삼거리에서 용의자인 30살 홍모 씨를 검거했다.경찰은 택시를 타고 도주하는 탈취범의 위치를 파악해 도주로를 차단해 검거에 성공했다.경찰은 검거와 함께 탈취범이 소지하고 있던 권총 1정과 실탄 19발도 회수했다.용의자는 검거과정에서 거세게 반항했고 "훔친 권총을 꺼내려고 하는 순간 제압해서 검거했다"고 경찰은 밝혔다.용의자는 "자살하기 위해 권총을 훔쳤다"고 경찰에 말했다.앞서 3일 오전 9시43분께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사격장 여주인을 흉기로 찌른 뒤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수십 발을 빼앗아 달아났다.이 남성은 자해를 하려고 했고 이를 여주인이 막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진다.흉기에 찔린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로 알려졌다.(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사진=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CCTV)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버뮤다 삼각지대승무원 33명을 태운 화물선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사라져...승무원 33명을 태운 미국 국적의 화물선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사라졌다.미 해안경비대는 2일(현지시간) 화물선 '엘파로'(224m)가 전날 오전 7시30분쯤 바하마의 크루커드섬에서 북쪽으로 56㎞ 떨어진 지점을 지나다 긴급구조신호를 보낸 뒤 교신이 끊겼다고 밝혔다.해안경비대에 따르면 엘파로는 구조신호를 보낼 당시 추진력을 잃고 기울면서 침수되고 있었다.엘파로는 초강력 허리케인 '호아킨'의 영향을 받아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당시 해역에는 최대 시속 205㎞에 이르는 허리케인 호아킨의 영향으로 6m에 가까운 파도가 몰아쳤다.엘파로에는 미국인 28명과 폴란드인 5명 등 총 33명이 타고 있었다. 해안경비대는 수색작업에 나섰지만 허리케인이 몰고 온 구름때문에 위성통신이 방해되고 바람과 거센 파도가 지속되면서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2015 서울 불꽃축제 준비하던 40대 男 실족사고2015 서울 불꽃축제를 준비하던 40대 남성이 한강 물에 빠지는 사고가 발생했다.2일 저녁 10시42분쯤 서울 한강 원효대교 인근에서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를 준비하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이 남성은 행사에 쓰일 바지선의 레이저 장비를 수리하기 위해 모터보트에서 바지선으로 옮기다 두 배의 간격이 벌어지면서 실족한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고급형 고속버스‘비행기 1등석 같은 고급형 고속버스 운행...좌석마다 칸막이+모니터...요금은?여객기 1등석처럼 좌석마다 칸막이와 모니터가 설치된 고급형 고속버스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다.1992년 우등버스 이후 24년 만에 나오는 새로운 고속버스 서비스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 요율 등 조정 요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고급형 고속버스는 서울∼부산, 광주 노선 등 운행 거리 200km 이상인 장거리 구간이나 오후 10시∼오전 4시에 출발하는 심야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고급형 고속버스는 좌석 수(21석 이하)가 일반버스(45석), 우등버스(29석)보다 적어 개별 좌석의 공간이 넓고 여객기 1등석처럼 칸막이가 있어 뒷자리 승객을 의식하지 않고 좌석을 젖힐 수 있다.개별 칸막이 안에는 영화,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모니터도 설치된다.요금은 우등버스 요금의 최대 1.3배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가격을 예상해보면, 서울~부산 노선의 경우 고급형 고속버스 요금은 4만4500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광주 노선은 고급형이 최고 3만3930원으로 새마을호 요금(3만3700원)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버뮤다 삼각지대승무원 33명을 태운 화물선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사라져...승무원 33명을 태운 미국 국적의 화물선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사라졌다.미 해안경비대는 2일(현지시간) 화물선 '엘파로'(224m)가 전날 오전 7시30분쯤 바하마의 크루커드섬에서 북쪽으로 56㎞ 떨어진 지점을 지나다 긴급구조신호를 보낸 뒤 교신이 끊겼다고 밝혔다.해안경비대에 따르면 엘파로는 구조신호를 보낼 당시 추진력을 잃고 기울면서 침수되고 있었다.엘파로는 초강력 허리케인 '호아킨'의 영향을 받아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당시 해역에는 최대 시속 205㎞에 이르는 허리케인 호아킨의 영향으로 6m에 가까운 파도가 몰아쳤다.엘파로에는 미국인 28명과 폴란드인 5명 등 총 33명이 타고 있었다. 해안경비대는 수색작업에 나섰지만 허리케인이 몰고 온 구름때문에 위성통신이 방해되고 바람과 거센 파도가 지속되면서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2015 서울 불꽃축제 준비하던 40대 男 실족사고...한강물에 빠져 실종2015 서울 불꽃축제를 준비하던 40대 남성이 한강 물에 빠져 실종됐다.2일 저녁 10시42분쯤 서울 한강 원효대교 인근에서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를 준비하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이 남성은 행사에 쓰일 바지선의 레이저 장비를 수리하기 위해 모터보트에서 바지선으로 옮기다 두 배의 간격이 벌어지면서 실족한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한강 인근을 수색했으나 아직 해당 남성을 발견하지 못했다.경찰은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부산 사격장 권총 탈취범 검거...경찰에 제압 당하자 총기 꺼내려 시도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탈취범이 검거됐다.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범행을 저지른지 3시간 만인 오후 1시40분쯤 부산시 기장삼거리에서 용의자인 30살 홍모 씨를 검거했다.경찰은 택시를 타고 도주하는 탈취범의 위치를 파악해 도주로를 차단해 검거에 성공했다.경찰은 검거와 함께 탈취범이 소지하고 있던 권총 1정과 실탄 19발도 회수했다.용의자는 검거과정에서 거세게 반항했고 "훔친 권총을 꺼내려고 하는 순간 제압해서 검거했다"고 경찰은 밝혔다.용의자는 "자살하기 위해 권총을 훔쳤다"고 경찰에 말했다.앞서 3일 오전 9시43분께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사격장 여주인을 흉기로 찌른 뒤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수십 발을 빼앗아 달아났다.이 남성은 자해를 하려고 했고 이를 여주인이 막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진다.흉기에 찔린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로 알려졌다.(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사진=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CCTV)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부산 사격장 권총 탈취범 검거...경찰에 제압 당하자 총기 꺼내려 시도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탈취범이 검거됐다.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범행을 저지른지 3시간 만인 오후 1시40분쯤 부산시 기장삼거리에서 용의자인 30살 홍모 씨를 검거했다.경찰은 택시를 타고 도주하는 탈취범의 위치를 파악해 도주로를 차단해 검거에 성공했다.경찰은 검거와 함께 탈취범이 소지하고 있던 권총 1정과 실탄 19발도 회수했다.용의자는 검거과정에서 거세게 반항했고 "훔친 권총을 꺼내려고 하는 순간 제압해서 검거했다"고 경찰은 밝혔다.용의자는 "자살하기 위해 권총을 훔쳤다"고 경찰에 말했다.앞서 3일 오전 9시43분께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사격장 여주인을 흉기로 찌른 뒤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수십 발을 빼앗아 달아났다.이 남성은 자해를 하려고 했고 이를 여주인이 막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진다.흉기에 찔린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로 알려졌다.(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사진=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CCTV)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2015 서울 불꽃축제 준비하던 40대 男 실족사고...한강물에 빠져 실종2015 서울 불꽃축제를 준비하던 40대 남성이 한강 물에 빠져 실종됐다.2일 저녁 10시42분쯤 서울 한강 원효대교 인근에서 2015 서울세계불꽃축제 행사를 준비하던 40대 남성이 물에 빠졌다.이 남성은 행사에 쓰일 바지선의 레이저 장비를 수리하기 위해 모터보트에서 바지선으로 옮기다 두 배의 간격이 벌어지면서 실족한 것으로 전해진다.경찰은 한강 인근을 수색했으나 아직 해당 남성을 발견하지 못했다.경찰은 업체 관계자들을 불러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고급형 고속버스‘비행기 1등석’ 못지 않은 고급형 고속버스 내년부터 운행...좌석마다 칸막이여객기 1등석처럼 좌석마다 칸막이와 모니터가 설치된 고급형 고속버스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다.1992년 우등버스 이후 24년 만에 나오는 새로운 고속버스 서비스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 요율 등 조정 요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고급형 고속버스는 서울∼부산, 광주 노선 등 운행 거리 200km 이상인 장거리 구간이나 오후 10시∼오전 4시에 출발하는 심야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고급형 고속버스는 좌석 수(21석 이하)가 일반버스(45석), 우등버스(29석)보다 적어 개별 좌석의 공간이 넓고 여객기 1등석처럼 칸막이가 있어 뒷자리 승객을 의식하지 않고 좌석을 젖힐 수 있다.개별 칸막이 안에는 영화,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모니터도 설치된다.요금은 우등버스 요금의 최대 1.3배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가격을 예상해보면, 서울~부산 노선의 경우 고급형 고속버스 요금은 4만4500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광주 노선은 고급형이 최고 3만3930원으로 새마을호 요금(3만3700원)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버뮤다 삼각지대승무원 33명을 태운 화물선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사라져...승무원 33명을 태운 미국 국적의 화물선이 버뮤다 삼각지대에서 사라졌다.미 해안경비대는 2일(현지시간) 화물선 '엘파로'(224m)가 전날 오전 7시30분쯤 바하마의 크루커드섬에서 북쪽으로 56㎞ 떨어진 지점을 지나다 긴급구조신호를 보낸 뒤 교신이 끊겼다고 밝혔다.해안경비대에 따르면 엘파로는 구조신호를 보낼 당시 추진력을 잃고 기울면서 침수되고 있었다.엘파로는 초강력 허리케인 '호아킨'의 영향을 받아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당시 해역에는 최대 시속 205㎞에 이르는 허리케인 호아킨의 영향으로 6m에 가까운 파도가 몰아쳤다.엘파로에는 미국인 28명과 폴란드인 5명 등 총 33명이 타고 있었다. 해안경비대는 수색작업에 나섰지만 허리케인이 몰고 온 구름때문에 위성통신이 방해되고 바람과 거센 파도가 지속되면서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고급형 고속버스‘비행기 1등석’ 못지 않은 고급형 고속버스 내년부터 운행...좌석마다 칸막이여객기 1등석처럼 좌석마다 칸막이와 모니터가 설치된 고급형 고속버스가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운행될 예정이다.1992년 우등버스 이후 24년 만에 나오는 새로운 고속버스 서비스다.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여객자동차 운송사업 운임 요율 등 조정 요령’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2일 밝혔다.고급형 고속버스는 서울∼부산, 광주 노선 등 운행 거리 200km 이상인 장거리 구간이나 오후 10시∼오전 4시에 출발하는 심야 노선에 투입될 예정이다.고급형 고속버스는 좌석 수(21석 이하)가 일반버스(45석), 우등버스(29석)보다 적어 개별 좌석의 공간이 넓고 여객기 1등석처럼 칸막이가 있어 뒷자리 승객을 의식하지 않고 좌석을 젖힐 수 있다.개별 칸막이 안에는 영화, 게임 등을 즐길 수 있는 모니터도 설치된다.요금은 우등버스 요금의 최대 1.3배로 책정될 예정이다. 이를 토대로 가격을 예상해보면, 서울~부산 노선의 경우 고급형 고속버스 요금은 4만4500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서울∼광주 노선은 고급형이 최고 3만3930원으로 새마을호 요금(3만3700원)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2015 서울 불꽃축제. 교통통제 구간)‘2015 서울세계불꽃축제’ 도로 혼잡 예상...교통 통제구간 어디?‘2015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오늘(3일)밤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된다.‘2015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이날 오후 7시 20분부터 8시 40분까지 약 1시간 20분 동안 진행된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매년 100만 명 이상의 관람객들이 찾고 있다. 올해는 미국·필리핀·한국 3개국 대표 연화팀이 참여해 총 10만발을 쏘아 올린다.첫 번째 참가팀인 미국의 멜로즈 파이로테크닉스는 ‘사랑은 마법이다’를 주제로 감성적인 불꽃 쇼를 준비했다. 멜로즈 팀은 최근 일본·베트남 등에서 열린 불꽃대회에서 연이어 우승한 바 있다.두 번째 팀인 필리핀의 드래곤 파이어웍스는 ‘세계를 향한 OPM(Original Philippines Music)’를 주제로 필리핀 대중음악과 전자댄스음악을 토대로 한 뮤지컬 불꽃 쇼를 연출한다.한화 연화팀은 이날 오후 8시 불꽃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마법 같은 불꽃’을 주제로 음악, 불꽃, 영상, 내레이션 등을 통해 스토리텔링 불꽃 쇼를 선사한다.‘2015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즐기기 좋은 명당으로는 한강이촌지구와 한강철교북단이 꼽힌다. 한강이촌지구와 연결된 한강철교북단은 화려한 불꽃축제 사진을 가장 잘 담을 수 있는 장소 중 하나다.노량진 수상시장 타워와 N서울타워도 불꽃축제를 즐기기 좋은 장소다. 두 곳은 도심의 야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낭만적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중앙대학교 약학대학 옥상, 숙명여대 기숙사 옥상, 노량진 학원가옥상 등은 시간에 쫓기는 학생들이 혼자 불꽃을 보기에 좋은 장소다.또 노들섬 서쪽편 갈대숲과 사육신 공원, 선유도 공원도 좋다. 비교적 한적한 곳이기 때문에 가족과 함께 조용히 산책하며 불꽃놀이를 즐기기에 제격이다.한편, ‘서울세계불꽃축제 2015’ 관람객의 안전과 편안한 보행을 위해 경찰은 오후 2시부터 9시30분까지 여의동로 마포대교남단→63빌딩 앞까지 약 1.6㎞ 구간에서 양방향 전차로를 통제한다. 여의상류IC 올림픽대로와 노들길→여의도 진입차량 구간은 당일 교통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통제될 예정이다.(2015 서울 불꽃축제. 교통통제 구간)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부산 사격장 권총 탈취범 검거...총기 꺼내려고 하는 순간 제압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과 실탄을 훔쳐 달아난 탈취범이 검거됐다.경찰은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범행을 저지른지 3시간 만인 오후 1시40분쯤 부산시 기장삼거리에서 용의자인 30살 홍모 씨를 검거했다.경찰은 택시를 타고 도주하는 탈취범의 위치를 파악해 도주로를 차단해 검거에 성공했다.경찰은 검거와 함께 탈취범이 소지하고 있던 권총 1정과 실탄 19발도 회수했다.용의자는 검거과정에서 거세게 반항했고 "훔친 권총을 꺼내려고 하는 순간 제압해서 검거했다"고 경찰은 밝혔다.용의자는 "자살하기 위해 권총을 훔쳤다"고 경찰에 말했다.앞서 3일 오전 9시43분께 부산의 한 실내사격장에서 한 남성이 사격장 여주인을 흉기로 찌른 뒤 45구경 권총 1정과 실탄 수십 발을 빼앗아 달아났다.이 남성은 자해를 하려고 했고 이를 여주인이 막자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진다.흉기에 찔린 여성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지만 중태로 알려졌다.(부산 권총 탈취범 검거 사진=부산 실내사격장 총기 탈취범 CCTV)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