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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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 장성우, "시간을 돌려 놓을 수만 있다면" 박기량 루머에 사과문

    장성우 사과문[전문] 장성우, "시간을 돌려 놓을 수만 있다면" 박기량 루머에 사과문 최근 논란이 됐던 박기량 루머와 관련, 프로 야구선수 장성우(kt wiz 25)가 사과문을 올렸다.장성우는 16일 kt 구단을 통해 "가장 큰 피해와 고통을 받은 박기량씨에게 제일 먼저 사과드리고 싶다. 왜 여자친구에게 박기량씨를 거론했는지 지금 와서 생각해도 잘 모르겠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다"며 장문의 사과문을 발표했다.장성우는 "구단이 내리는 어떤 제재나 처벌을 숙연한 마음으로 달게 받겠다"면서 "한번 더 기회를 주셔서 다시 그라운드에 설 수 있게 용기를 주신다면, 야구를 통해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용서를 구했다.앞서 장성우는 이달 초 전 여자친구인 A씨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사생활을 폭로하는 글들을 올리며 논란에 휩싸였다. A씨는 SNS 게시글을 통해 장성우가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과 포수 강민호를 비롯한 옛 동료, 열성팬 등에 대해 했던 험담을 SNS 상에 적나라하게 공개했다.[장성우 사과문 전문]팬 여러분 야구관계자 여러분, 장성우 입니다. 시간을 돌려 놓을 수만 있다면, 고통 없던 그 시간으로 되돌아 가고 싶은 나날입니다. 정말 염치없고 뻔뻔스럽지만 저 자신이 저를 통제할 수도 없었고 정말 죄송스럽지만 심지어는 통제하고 싶지도 않을 만큼 이상한 상태의 지난 1주일 이었습니다. 아무런 일을 하고 싶지도 할 수도 없었던 지난 1주일간의 시간은 저의 26년간의 생애에서 처음 느껴졌던 멍함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런 걸 두고 흔히 말하는 공황상태라 하는지.. 말로는 표현하기 어려운 상태였다고 밖에 말씀 드릴 수 없음을 양해해 주십시오.피하고 싶었습니다. 도망가고 싶었습니다. 제 스스로를 무한정 추락시키고 싶었습니다. 또 다시 욕을 더 먹더라도, 그 어떤 것도 하고 싶지 않았다는 게 좀 더 정확하고 솔직한 지난 1주일의 저의 상황이었습니다. 피해 입고 고통 받으신 많은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너무 커 어찌할바를 몰라 감히 공개적으로 사과하고 용서를 빌고 찾아 뵙고 사죄의 행동을 할 수 있는 상태가 못 되었습니다.죄송합니다. 그런 상태로 1주일이 지나버렸습니다. 그래서 사과 반성 속죄 용서구함 등의 그 어떤 말과 그 어떤 행위도 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직접적인 피해와 고통을 당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어떤 방식으로 사죄를 드려야 저와 저의 옛 여자친구가 어처구니 없이 야기한 몹쓸 상황인 고통과 피해에서 벗어나실 수 있으신지 정답을 찾기 어려워 참으로 암담하고 송구스럽습니다.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간접 피해 혹은 정신적 피해를 느끼고 계신 분들 모두와 특히 프로야구팬 모든 분들께는 또 어찌 사죄를 드려야 하는지 정답을 찾기 어렵고 부끄럽기 짝이 없을 따름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저의 경솔함에서 비롯된 이 번 일로 인해 가장 피해와 고통이 큰 박기량씨에게 제일 먼저 사과를 드리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박기량씨에게 제가 무슨 변명과 어떤 식의 용서를 구해도 박기량씨가 받은 고통과 피해가 일순간 사라지지 않으리라 생각하지만 그래도 제일 먼저 박기량씨에게 용서를 비는 게 최소한의 도리라 생각됩니다.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저와 저의 옛 여자친구와의 사적인 대화와 다툼 속에서, 말 꺼내기 조차 부끄러워 해야 할 사안이면서 동시에 있지도 않았고 있을 수도 없었던 일을 아무런 생각 없이 제가 순간적으로 만들어 낸 것이 문제의 발단이었습니다.왜 박기량씨를 거론하였는지 지금 와서 생각해도 잘 모르겠고 후회하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박기량씨는 저와 저의 옛 여자친구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 뿐 아니라 이유 없이 갑자기 언급된 죄밖에 없는 이 번 일의 최대 피해자인 박기량씨는 저와 저의 옛 여자친구로 인해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가만히 있다가 마른 하늘에 날벼락을 맞은 꼴이 된 것입니다.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아무도 엿 볼 수도 엿 들을 수도 없는 둘만의 대화(SNS포함)였다지만 지어내어서는 안 될 일부 몹쓸 상황과 이야기를 제가 만들어 내어 둘의 대화를 이어 갔던 과거를 정말 많이 후회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여자친구와의 애꿎은 상황에서 박기량씨가 언급되었고 그 당시 상황은 그냥 그렇게 둘만의 치졸하고 유치한 대화로 지나버렸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저희 둘 다 도덕의식에 큰 결함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부분도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저의 미성숙하고 결여된 도덕의식을 이번을 계기로 다시 되돌아보고 깊이 반성하고 성찰의 기회로 삼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그런데 최근 저와 저의 옛 여자친구의 다툼과 헤어짐 속에서 제 옛 여자친구가 과거 둘만의 은밀하고 밀폐적이고 경솔하고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내뱉었던 저의 말들을 매끄럽지 못한 이별 과정에서 격한 감정으로 SNS상에서 부풀리거나 군데군데 과장해서 공개해 버림으로써 참 난처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옛 여자친구의 글에 대한 최소한의 방어와 진실규명을 하고 싶었으나 SNS상에서 언급된 사람들의 피해가 너무 커져서 그분들에 대한 사과와 명예회복이 먼저라고 생각했기에, 엄두도 못 내고 미룰 수 밖에 없었습니다.당사자인 저 보다 더 큰 피해가 난무해서 참 난감했습니다. 특히, 실명까지 공개되어 고통과 피해가 이루 말할 수 없는 박기량씨에게는 어떻게 사과를 해야 할지 어떻게 하면 박기량씨의 명예가 회복될지 어떻게 하면 저로 인해 야기된 근본적인 문제가 해소될 수 있을지…. 참으로 죄송스럽고 죄스럽기 그지 없습니다.그 전의 상황으로 되돌아 갈 수만 있다면 그 어떤 행위라도 하겠지만 현실은 안타깝게도 그렇지 못하고 사과만 드리고 있을 따름입니다 박기량씨께 공식적으로 사과드립니다. 더불어 박기량씨 부모님과 소속사에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용서를 구합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꼭 직접 찾아뵙고 사과의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초등학교 시절부터 야구를 해 온 저로서는 저의 경솔한 처신 때문에 좁게는 제가 소속된 구단인 kt위즈 야구단을 찾는 팬들이 줄어든다거나 넓게는 프로야구 전체에 좋지 않은 영향이 미칠까 솔직히 두렵습니다. 바보 같은 처신을 한 저에게만 벌을 국한해 주시기를 염치도 자격도 없지만 빌어 봅니다. 그라운드에서 우리 kt위즈를 응원해주셨던 수원 포함 전국의 kt위즈 팬분들과 특히 이적해와서 팀에 적응이 잘 안될 때 관중석에서 제 이름과 응원가를 연호해 주시면서 저에게 아주 큰 힘을 주셨던 이름 모를 많은 팬분들은 물론이고 시합을 하기 위해 야구장으로 가는 길이나 야구를 마치고 숙소로 가는 길에서도 또 야구 없는 날 제 숙소 부근에서도 사복차림의 저를 알아보시고 과분한 애정을 쏟아주셨던 팬 여러분께 이번 일로 큰 실망을 안겨드려 뭐라 말씀드릴 수 없는 죄송함을 표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아무리 은밀한 둘만의 대화라도 아무 생각 없이 표현된 일부 건방짐과 허세로 가득한 몹쓸 표현을 사용하여 팬 여러분을 지칭했던 점은 천 번 만 번 엎드려 사죄의 절을 드립니다. 용서 빌어 봅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SNS상에는 제가 팬들에 대해 입에 담기어려운 모욕적인 언급을 한것으로 되어 있지만, 이부분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제 진심을 담아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야구를 시작한 이래 고마운 팬들에게 저는 감히 그런 불경한 마음을 가져본적이 없음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프로야구 많은 선수들이 그러하듯 저에게는 정말 잊을 수도 없고 잊어서도 안되는 많은 팬들이 계십니다. 제가 잘 하거나 못하거나 여러 해 동안 쉬지 않고 저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입니다. 물론 아주 특수한 분들만이 팬이라는 말은 아니니 절대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그 중 한 분이 저의 불찰인 이번 일로 크게 상처를 받으셨습니다. 저와 저의 옛 여자친구의 다툼이 화근이었습니다. 제가 그 분을 아주 저열하게 표현한 걸로 옛 여자친구가 SNS상에 써놓았기 때문입니다. 지난 시즌오프 후 서울에 사시는 그 분을 그 분의 어머님과 함께 부산으로 초대해서 몇몇 다른 팬분들과 함께 같이 식사도 하고 팬미팅을 가졌습니다.그런데 그 당시 너무도 수줍음과 낯가림이 심하셔서 저를 똑바로 쳐다 보시지도 제게 이야기를 건네시지도 못하셨습니다. 그리고 종종 경기 전 그라운드와 관중석을 사이에 두고 잠시 마주 칠 때도 역시나 수줍음과 낯가림은 매 번 계속 되었습니다. 이 부분을 제 옛 여자친구에게 이야기 해준 적이 있었는데 제 옛 여자친구가 비하하는 듯한 표현으로 제가 그 분을 지칭했다 하여 생긴 일이었습니다.저로 봐서는 참 억울하기 짝이 없었습니다만 사건 초기였던 당시는 제가 저의 억울함을 표할 심적 상태가 아니었고 그 결과 그 분은 쇼크에 빠지셨습니다. 그 분은 수 년간 저를 응원해 주시고 계신 고마운 분입니다. 야구장에서의 저의 일거수일투족을 사진으로 담아 인터넷 카페를 운영하고 계셨고 일부는 정성스럽게 액자에 담아 제게 선물로 주셔서 수원의 제 숙소의 벽에 걸어 둔 딱 2개뿐인 액자가 그 분이 보내주신 바로 그 정성 가득한 액자입니다.그 분의 저에 대한 정성이 제 옛 여자친구의 눈 밖에 났는 지 저를 몹쓸 사람으로 만들려다 그 분이 유탄을 맞은 형국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 충격으로 인터넷 카페도 폐쇄하셨습니다. 하지만 제가 정신을 못차린 지난 1주일 사이에 저를 대신해 저의 부모님들이 그 분과 그 분의 부모님에게 진실을 설명해 드렸고 진실을 증명할 자료들을 보내드리고 하셔서 조금이나마 오해를 풀어드렸습니다. 아주 세부적인 내용은 저와 저의 옛 여자친구의 아주 사적인 다툼이 개입되는 지라 여기서 구체적으로 설명 드리지 못함을 양해바랍니다. 하루 빨리 그 분의 카페도 재오픈 되어 저도 그 카페에서 제 사진을 보며 힐링하였던 시절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빕니다. 어찌 되었던 이 또한 제 불찰이 개입되어 잠시라도 두 분 모녀님들을 우울하게 만든 점은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야구장의 선배님들을 불쾌하고 불편하게 만든 점 또한 사죄드립니다. 특히, 저의 프로 입단 때부터 저를 친 동생처럼 아껴준 강민호 형께 말도 안 되는 거짓으로 크게 누를 끼친 점 진중하게 사과 드렸고 역시나 민호 형은 대인배 답게 오히려 제 걱정을 해 주셨습니다. 민호 형 죄송합니다. 민호 형 죄송하고 감사합니다.이런 부분 또한 말도 안되는 변명을 하자면, 둘만의 밀폐적 대화를 하다 보니 저의 가벼움이 불쑥 나타났던 과시욕이 지나쳐서 그 한계를 많이 넘어섰고, 결과적으로 선배님들을 욕되게 하고 말았습니다. 정말 크게 뉘우치고 있습니다. 염치 없지만 용서를 빌어봅니다. 죄송합니다. 용서해 주십시오.저의 순간의 투덜됨이 지나쳐, 훌륭하신 감독님들에 대해 정말 몹쓸 표현을 썼던 점은 어떻게 용서를 빌어야 할 지, 어떻게 용서 받을 지 겁부터 날 지경입니다. 죄송합니다. 저의 프로야구 선수생활이 수원 kt위즈 구단으로 이적 후 거의 전 부문 어마어마 하게 호전된 점은 누구나 다 알고 계실 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사실 저 자신이 느끼는 것은 저를 제외한 어느 누구도 못 느끼는 상상 이상의 기쁨 이었습니다. kt위즈 구단과 조범현 감독님 그리고 코치님들께 감사할 따름입니다.그런데 이런 불미스런 일로 신생팀 kt위즈 구단에 누가 된 점, 구단과 동료 선후배 그리고 코치님들 특히 조범현 감독님께 머리를 조아려 사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특별히 애정을 갖고 저를 지도해주시는데 보답은 고사하고 이 번 일로 누를 끼친 점 대단히 죄송합니다. 감독님. 많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정신으로 거듭나겠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많이 두렵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감독님 전화도 받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감독님. 누를 끼쳐 정말 죄송합니다.이렇게 사과문을 쓰다 보니 저의 경솔함이 만든 좋지 못한 결과에 끝없이 용서를 계속 빌고 속죄하는 문구를 적는 걸로 밤을 새워야 할 정도인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번 일을 계기로 제 자신을 제대로 돌아보겠습니다. 제가 이 세상 무엇 보다 좋아하고 오랫동안 해온 야구를 사랑하는 방법에 연습 투지 승리는 물론이고 겸손 절제 라는 단어를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반성하고 새로운 사람으로 거듭 나도록 하겠습니다.저로 인해 발생된 이 모든 어긋난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책임지고 노력하여 정상으로 돌려 놓을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리고 그 동안 이 번 일로 벌어진 상황으로 인해 저의 소속팀인 수원 kt위즈 구단과 프로야구 전체에 끼친 누를 생각하면, 구단에서 내리는 어떠한 제재나 처벌도 당연하고도 숙연한 마음으로 달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심대한 피해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고 계신 박기량씨와 박기량씨 부모님, 그리고 소속사에게 거듭 사과 말씀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마지막으로 다시 한 번 더 이 번 일로 피해를 입은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죄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못난 아들 때문에 사태 수습을 위해 동분서주 하신 부모님께도 얼굴 들기가 송구스럽습니다. 아버지 어머니 죄송합니다.팬들과 주변분들께서 한번 더 기회를 주셔서 다시 그라운드에 설 수 있게 용기를 주신다면, 야구를 통해 반드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어제 저녁부터 쓴 이 사과문이 밤을 꼬박 세운 새벽이 된 이 시각에도 명쾌하게 끝맺음을 할 수 없는 것은 죄책감 때문인지 불안감 때문인지 둘 다 인지 아니면 다른 무엇 때문인지 또 멍해져 알 수가 없는 상태에서 사과문을 이만 줄입니다.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이 후에도 필요하면 또 다른 어떤 방법으로든 물의를 일으킨 부분에 대해 사죄와 책임을 지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용서를 빕니다.2015년 10월16일 장성우 올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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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아이유 친분 눈길...'친하지도 않을 때 다가와 조잘조잘'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예지, 아이유 친분 눈길...'친하지도 않을 때 다가와 조잘조잘' 언프리티랩스타 시즌2 에서 예지가 화제의 키워드로 떠오른 가운데, 그의 아이유와 친분이 눈길을 끈다.아이유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막내 이예지 생일 축하해. 난 네가 삼년 전에 친하지도 않을 때 나 밥 먹는데 '언니 밥 혼자 먹으면 맛없어요' 하면서 다 먹을 때까지 옆에서 조잘 거려준 거 아직도 기억해. 그때 했던 얘기들도 다. 잘 되자. 예지야"라는 글을 게재했다.두 사람은 로엔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연습생 시절을 함께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예지는 16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에서 6번 트랙을 두고 트루디와 일대일 디스전을 펼쳤다.이날 예지와 트루디는 디스전 시작하기 전부터 남다른 신경전을 벌였다. 특히 예지는 매서운 눈빛으로 등장해 분위기를 압도하더니 "내 말을 듣고 트루디 언니가 기분이 더러웠으면 좋겠다"며 남다른 각오를 다졌다.이에 트루디는 "다른 건 못이겨도 디스는 얘가 강해서 잘 모르겠다"며 조심스러운 반응을 비췄으나 예지는 "막말한다. 다른 건 내가 뭘 못이기냐"며 오히려 더 강하게 받아쳐 숨막히는 긴장감을 조성했다.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시즌2' 예지 방송 캡처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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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실수? 굳이 불편한 장소에서 과학실험 왜?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검거.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실수? 굳이 불편한 장소에서 과학실험 왜?경기 용인의 이른바 ‘캣맘’ 벽돌 사망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A 군은 실수였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나, A군이 벽돌을 투하한 지점은 추락위험을 무릅쓰고 진입해야 하는 장소였다는점이 의문을 자아낸다.조사에 따르면, A 군이 벽돌을 투하한 지점은 안전 펜스가 설치된 옥상을 지나 펜스도 없고 비스듬하게 기울어진 지붕을 타고 건너가야 나오는 5, 6호 라인이었다.A 군은 친구들을 벗어나 혼자 5, 6호 라인으로 건너와 벽돌을 투하한 것으로 전해진다.벽돌을 던진 A 군은 경찰에서 “학교에서 배운 물체 낙하실험 놀이를 했다. 당시에 아래에 사람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B 군은 사람이 맞았다는 대화를 당시 했다고 하는 등 진술이 서로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경찰은 A 군의 진술만 믿을 수 없어 여러 가지 가능성을 놓고 조사 중이다.그러나 고의나 실수 여부를 떠나 A군은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여서 형사 입건 자체가 불가능하다. 10세 이상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로서 형벌을 받을 범법행위를 한 사람을 촉법소년이라고 하는데 촉법소년은 형사책임능력이 없기 때문에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더구나 2005년 생으로 알려진 A군은 생일이 지나지 않은 상태여서 올해 만9세, 즉 촉법소년에도 들지 않는 형사 책임 완전 제외 대상인 것으로 전해진다.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검거. 사진= 채널A 캡처/동아일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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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희열의 스케치북' 장기하, 아이유와 열애 인정 후 첫무대...유희열의 질문은?

    유희열의 스케치북 유희열'유희열의 스케치북' 장기하, 아이유와 열애 인정 후 첫무대...유희열의 질문은?유희열이 스케치북에서 넌지시 장기하 아이유 열애를 언급했다.16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에는 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이 출연해 무대를 꾸몄다.이날 유희열은 장기하와 얼굴들의 인기곡 '우리지금 만나' 무대가 끝난 뒤, 장기하에게 "방금 부른 곡이 뭐냐"고 아이유와의 열애를 의식한 질문을 했다.장기하가 간결하게 곡명을 말하자 객석에서 웅성거림이 터져나왔다. 이날은 지난 8일 장기하가 아이유와 열애를 인정한 후 첫 공식석상이었다.유희열른 " "이렇게 나와줘서 너무 고맙다. 지금 묻고 싶은 게 너무 많다. 지금 대한민국이 제일 관심을 가지고 있다"며 넌지시 저격했다.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는 장기하와 얼굴들, 혁오, YB가 출연해 밴드 특집 '더 밴드'를 꾸몄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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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고의성 없었나? 투척 지점 보니...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검거.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실수? 굳이 불편한 장소에서 과학실험 왜?경기 용인의 이른바 ‘캣맘’ 벽돌 사망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A 군은 실수였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나, A군이 벽돌을 투하한 지점은 추락위험을 무릅쓰고 진입해야 하는 장소였다는점이 의문을 자아낸다.조사에 따르면, A 군이 벽돌을 투하한 지점은 안전 펜스가 설치된 옥상을 지나 펜스도 없고 비스듬하게 기울어진 지붕을 타고 건너가야 나오는 5, 6호 라인이었다.A 군은 친구들을 벗어나 혼자 5, 6호 라인으로 건너와 벽돌을 투하한 것으로 전해진다.벽돌을 던진 A 군은 경찰에서 “학교에서 배운 물체 낙하실험 놀이를 했다. 당시에 아래에 사람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B 군은 사람이 맞았다는 대화를 당시 했다고 하는 등 진술이 서로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경찰은 A 군의 진술만 믿을 수 없어 여러 가지 가능성을 놓고 조사 중이다.그러나 고의나 실수 여부를 떠나 A군은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여서 형사 입건 자체가 불가능하다. 10세 이상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로서 형벌을 받을 범법행위를 한 사람을 촉법소년이라고 하는데 촉법소년은 형사책임능력이 없기 때문에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더구나 2005년 생으로 알려진 A군은 생일이 지나지 않은 상태여서 올해 만9세, 즉 촉법소년에도 들지 않는 형사 책임 완전 제외 대상인 것으로 전해진다.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검거. 사진= 채널A 캡처/동아일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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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교과서 여론조사, '찬성 42%, 반대 42%' 세대별로 극명하게 갈려...

    국정교과서 여론조사국정교과서 여론조사, '찬성 42%, 반대 42%' 세대별로 극명하게 갈려...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한 여론 조사에서 찬반이 각각 42%로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국갤럽은 국사 교과서 국정화 추진에 대해 13∼15일 만 19세 이상 남녀 13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찬성과 반대가 각각 42%로 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지지 정당별로 보면, 새누리당 지지층은 국정 교과서 찬성이 68%, 새정치연합 지지층은 반대가 65%로 다수였다.연령별로는 20~40대 과반이 반대, 50대와 60대 과반이 찬성 의사를 나타냈다.국사 교과서 국정화를 찬성하는 이유로는 ‘역사는 하나로 배워야 해서’(23%), ‘잘못된 역사 인식을 바로잡기 위해서’(18%) 등이 꼽혔다. 반대 이유로는 ‘다양성이 있어야 한다’(21%), ‘역사를 왜곡할 것 같다’(16%) 등을 지적했다.국정 교과서 추진은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쳤다. 박 대통령 지지율은 1주일 전의 47%에서 43%로 하락했다.갤 럽 측은 "교과서 국정화 추진은 박 대통령에 대한 부정 평가 이유 중에서 1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고 말했다.이 조사는 휴대전화 RDD(임의 번호 걸기)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 ±3.1%포인트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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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실수? 굳이 불편한 장소에서 과학실험 왜?

    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검거.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실수? 굳이 불편한 장소에서 과학실험 왜?경기 용인의 이른바 ‘캣맘’ 벽돌 사망사건과 관련해 용의자 A 군은 실수였다는 취지로 진술했으나, A군이 벽돌을 투하한 지점은 추락위험을 무릅쓰고 진입해야 하는 장소였다는점이 의문을 자아낸다.조사에 따르면, A 군이 벽돌을 투하한 지점은 안전 펜스가 설치된 옥상을 지나 펜스도 없고 비스듬하게 기울어진 지붕을 타고 건너가야 나오는 5, 6호 라인이었다.A 군은 친구들을 벗어나 혼자 5, 6호 라인으로 건너와 벽돌을 투하한 것으로 전해진다.벽돌을 던진 A 군은 경찰에서 “학교에서 배운 물체 낙하실험 놀이를 했다. 당시에 아래에 사람이 있었는지 몰랐다"고 진술했다. 그러나 B 군은 사람이 맞았다는 대화를 당시 했다고 하는 등 진술이 서로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경찰은 A 군의 진술만 믿을 수 없어 여러 가지 가능성을 놓고 조사 중이다.그러나 고의나 실수 여부를 떠나 A군은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여서 형사 입건 자체가 불가능하다. 10세 이상 만 14세 미만의 형사미성년자로서 형벌을 받을 범법행위를 한 사람을 촉법소년이라고 하는데 촉법소년은 형사책임능력이 없기 때문에 형벌이 아닌 보호처분을 받게 된다. 더구나 2005년 생으로 알려진 A군은 생일이 지나지 않은 상태여서 올해 만9세, 즉 촉법소년에도 들지 않는 형사 책임 완전 제외 대상인 것으로 전해진다.캣맘 사망사건 용의자 검거. 사진= 채널A 캡처/동아일보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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