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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고식품 논란몽고식품 논란, 또 다른 피해 주장 “'내가 인간 조련사다' 말하고 다녔다”몽고식품 김만식 전 명예회장에게 피해를 당했다는 폭로가 또 나와 논란에 불을 다시 지폈다.이 문제를 처음 제기한 김 전 회장 운전기사의 폭로 이후 관리부장, 비서실장에 이어 운전기사를 3년간 했다는 A씨폭로가 추가로 나왔다10일 연합뉴스는 2009년 8월부터 처음 폭행피해를 주장한 운전기사가 일하기 직전까지 김만식 전 회장 운전기사로 일했다는 A씨의 주장을 보도했다.보도에 따르면, A씨는 "김만식 전 회장은 입버릇처럼 '내가 인간 조련사다'라고 말하고 다녔다"며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 큰소리로 욕을 하며 엉덩이를 걷어차고 머리를 때리는 행동을 스스럼없이 했다"고 주장했다.A씨는 "운전기사로 입사했으나 회장 사택 정원관리 등을 도맡아 하고 일요일에 급한 일이 있다고 전화해서 가보면 기껏해야 주말 시장에 가는 것이 전부였다"며 "3년 가까이 김 전 회장 운전기사를 하는 동안 한달에 이틀 정도만 평일에 쉴 수 있었다"고 주장했다.한편, 6일 고용노동부는 몽고식품에 대해 이날부터 1주일간 창원지청 주관하에 특별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특별근로감독을 통해 위법 행위가 드러나면 근로자 폭행 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이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미국 영화 최고 흥행배우, 해리슨 포드 5조 6천500억 원할리우드 배우 해리슨 포드가 미국 영화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다 준 배우가 됐다.미국 '박스오피스 모조'의 영화 흥행 수입 집계에 따르면, 해리슨 포드가 출연한 영화는 미국에서만 47억 1천만 달러(약 5조 6천500억 원)의 입장 수입을 기록했다.스타워즈와 인디아나 존스 시리즈로 유명한 포드는 모두 41편의 할리우드 영화에 출연했했다.포드는 이로써 동료 배우 새뮤얼 L 잭슨을 따돌리고, 미국 영화 최고의 흥행 배우로 올라섰다.새뮤얼 L 잭슨은 모두 68편의 영화를 통해 46억 30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이어 톰 행크스(43억 3천만 달러), 모건 프리먼(43억 1000만 달러), 에디 머피(38억 1000만 달러)가 3∼5위를 차지했다.여배우 중에는 캐머런 디아즈(30억 3000만 달러)가 미국 영화 최고 흥행배우 1위를 차지했으나 전체에서는 15위에 그쳤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