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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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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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포르쉐 카레라컵 아시아]최명길, 연습시간 단 하루…의미있는 3등

    ‘2015 포르쉐 카레라컵 아시아’ 한국대표로 출전한 최명길(30·Recardo Bruins)이 뛰어난 경기력으로 안방에서 자존심을 지켰다. 최명길은 지난해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 최상위 클래스(제네시스쿠페 10) 종합우승자다. 16, 17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는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 2015’가 열렸다. 이날 3, 4라운드가 펼쳐진 포르쉐 카레라컵 아시아의 포르쉐코리아 대표로 참가한 최명길은 아시아에서 활약하는 수준 높은 드라이버들과 맞서 실력발휘를 제대로 한 것. 이번 대회를 앞두고 최명길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하루. 그럼에도 이틀 연속 결승에서 3위에 올라 이번 대회 주인공으로 떠올랐다. 그는 “연습을 많이 하지 못해 포르쉐 경주차 특성을 파악하기 어려웠다”면서도 “끝까지 레이스에 집중해 좋은 성적이 나왔다”고 말했다. ‘포르쉐 카레라컵’은 포르쉐 911 GT3 컵 레이싱카 만이 경기에 나서는 원 메이크 레이스. 이 같은 방식은 모든 출전 차량이 동일 조건이기 때문에 드라이버 실력이 매우 중요하게 작용한다.최명길은 두 경기 모두 출발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최 선수는 “포르쉐 카레라컵은 스탠팅 스타트로 진행됐다”며 “연습이 덜 된 상태에서 불안한 출발이 계속돼 초반 기선제압이 어려웠다”고 했다. 그는 여러 차례 추월을 시도했지만 여의치 않았다. 최명길은 “영암 서킷이 직선 주로가 많아 상위권 선수들이 한 번 자리를 잡으면 추월이 쉽지 않다”며 “1~3번 코너구간이 그나마 추월 포인트였지만 상대 선수가 방어를 잘했다”고 설명했다.한편 ‘2015 포르쉐 카레라컵 아시아’ 한국 경기 종합 순위 1위는 캄룽 레이싱(Kamlung Racing) 소속 크리스 밴 더 드리프트(Chris Van Der Drift), 2위는 이어 클리어워터 레이싱(Clearwater Racing) 크레이그 베어드(Craig Baird)가 각각 기록했다. 영암=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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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AFOS 개막전]亞 최고들 속 한국팀 선전

    슈퍼카들의 굉음과 수준 높은 드라이빙이 삼일 간 영암벌을 뜨겁게 달궜다.지난 15일 공식 연습 주행을 시작으로 17일까지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에서 진행된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Asian Festival of Speed)’의 시즌 개막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대회 개 전 세계 23개국 드라이버들과 62대의 슈퍼카를 비롯해 총 130여 대의 차량과 1500 명에 달하는 드라이버 및 관계자가 참여하는 종합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다.경기는 ‘GT 아시아’와 ‘Audi R8 LMS 컵’, ‘포르쉐 카레라 컵’ 등 3개의 개별 국제 대회와 서포트 레이스인 ‘핸즈모터스포츠페스티벌 2015’로 구성됐다. 이날 아우디 R8 LMS 컵 4라운드 결승에서는 캐스트롤 레이싱 팀의 라헬 프레이(30·스위스)가 27분17초332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차량 결함으로 아쉽게 리타이어한 팀 아우디 코리아의 유경욱 선수는 27분20초008로 전체 2위에 올랐다. 3위에는 27분 20초 520을 기록한 팀 아우디 R8 LMS CUP의 아디탸 파텔(인도).유경욱은 4라운드 결승에서 세 번째로 체커기를 받았지만 1위로 결승선을 통과했던 FAW-VW 아우디 레이싱팀의 장 칼 버나이(프랑스)가 페더럴 모굴 모터파츠 레이싱팀의 토마스 조드비치(덴마크)의 차량을 추월 중에 반칙으로 30초 패널티를 받아 극적인 2위를 기록했다. 유경욱은 딜러 임포터 경쟁 부문인 ‘4R’ 부문에서는 1위를 기록하며 안방에서 열린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유경욱 선수는 “이번 해 아우디 R8 LMS 컵 시즌 3년 차에 접어들면서 성적에 대한 압박감을 느끼고 있었다”며 ”비록 3라운드에서 리타이어했지만 4R 부문 우승하는 등 4라운드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개인적으로 만족스럽다”고 전했다.16대의 다양한 슈퍼카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선보인 ‘GT 아시아 2라운드에서는 대릴 오영(홍콩)과 조나단 밴더(호주)로 구성된 크래프트 밤부 레이싱 팀(애스턴빌라 밴티지 V12 GT)이 1시간 29초 467의 기록으로 27랩(151.605km)을 돌아 우승을 차지했다. 전날 벌어진 1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다비드 리조(이탈리아), 앤서니 리우(중국)의 BBT 레이싱 팀은 1시간 38초 421의 기록으로 2위를 기록했다.데릴 오영은 시상식 이후에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전날 경기에서 리타이어한 부분은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했다”며 “그러나 이러한 부담감이 경기를 우승으로 이끄는데 큰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포르쉐 카레라 컵 아시아’의 4라운드에서는 전날 3라운드에서 우승을 차지했던 캄룽레이싱팀의 크리스토퍼 반 더 드리프트(뉴질랜드)가 23분26초995의 기록으로 포디움 최상단에 섰다. 클리어워터 레이싱팀의 크레이그 베어드(뉴질랜드)은 23분27초349로 2위, 팀포르쉐코리아의 로웨로프 브루인스(한국명 최명길)는 3위를 달성했다.이번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은 피트 및 그리드 워크, 택시타임, K-POP 콘서트 등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특히 일요일에 벌어진 2라운드 3개 메인 클래스의 우승자를 맞추는 현장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상하이인터내셔널서킷에서 열리는 아우디 R8 LMS 컵 11, 12라운드를 관람할 수 있는 아우디 VIP 티켓과 호텔, 왕복 항공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이색 프로모션도 관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대회 프로모터인 ㈜제이스컨설팅의 전홍식 대표는 “2년 연속으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에서 진행된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기쁘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GT 아시아와 TCR 아시아 2개 클래스로 진행되는 2015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의 3, 4라운드는 다음달 26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오카야마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개최된다.영암=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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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퍼레이스 ‘스톡카’ 中 입성…국내 모터스포츠 알린다

    대한민국 모터스포츠 챔피언십 대회 ‘CJ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스톡카가 중국에 입성한다.슈퍼레이스에 따르면 올 시즌 한, 중, 일 3개국 5개 서킷에서 치러지는 총 8번의 경기 중 2번째 경기를 중국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16, 17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2013년 슈퍼레이스 아시아전이 시작된 이후 4번째 중국본토에서 치러지는 경기다. 16일 예선경기로 시작되는 슈퍼레이스 2전은 중국을 대표하는 모터스포츠 경기인 CTCC(China Touring Car Championship)와 함께 개최돼 중국모터스포츠 팬들에게 한국 모터스포츠를 선보이게 된다. 한국모터스포츠가 처음으로 치러지는 광둥 인터내셔널 서킷은 2009년 완공됐다. 총 길이 2.8km에 13개의 턴으로 구성된 그레이드3 수준의 경기장이다. ○ 한·독·일 레이서들의 우승 위한 격전슈퍼레이스 최고 종목 슈퍼6000 클래스에서는 11대 스톡카가 출전해 격전을 펼친다. 특히 한국, 독일, 일본의 정상급 레이서들이 참가해 국가간 대결을 펼친다. 지난 4월 치러진 개막전에서 독일 출신 팀 베르그마이스터(아트라스BX레이싱팀)가서킷 기록을 세우며 첫 승을 차지해 2전에서도 유력한 우승후보로 떠올랐다. 하지만 이에 맞서는 한국, 일본 드라이버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다. 2013시즌 챔피언인 CJ레이싱의 황진우와 F1드라이버 출신인 일본인 이데유지(엑스타레이싱)는 지난 경기 김진표의 사고에 휩쓸리며 실력을 발휘하지 못해 이번 경기에서 포디움에 오르겠다는 각오다.○ 중국인들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경기를 치르는 슈퍼6000 클래스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이다. 배기량 6200cc에 8기통의 엔진으로 436마력의 파워로 괴물카라 불린다. 낮지만 심장을 울리는 스톡카의 울림과 최고 속력 300km/h에 이르는 스피드는 중국인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슈퍼레이스 관계자는 “지난 2013년 시작된 슈퍼레이스 아시아전이 올해로 3년차에 들어섰다”며 “올해는 보다 적극적인 마케팅을 통해 한국 모터스포츠를 중국팬들에게 알리고, 스포츠 교류를 통한 한, 중 우호 증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16일 슈퍼6000클래스 예선이 치러지며, 17일 결선이 치러져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이번 경기는 중국 공영방송 CCTV를 통해 녹화 중계가 예정돼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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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티볼리 변속충격 말썽 “저속에서 출렁거려…”

    쌍용자동차 변속충격 문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에는 지난 1월 출시해 국내 소형 SUV 돌풍의 주역으로 떠오른 ‘티볼리’가 말썽이다. 티볼리는 변속충격 외에도 크고 작은 결함에 노출돼 차주들 사이에서 점점 신뢰를 잃어가고 있다. 티볼리 차주 정성훈 씨(37)는 티볼리를 지난 2월 인수받고 한 달이 채 안 돼 이상 신호를 감지했다. 이 차량은 티볼리 최상위 트림에 자동변속기 모델이다. 정씨는 “처음에는 못 느꼈는데 점점 운행 시간이 길어지면서 변속충격이 나타났다”며 “특히 저속 구간에서 기어변속 시 차량 출렁거림이 심하다”고 토로했다. 쌍용차는 이전에도 변속충격 때문에 무상수리 캠페인을 진행했었다. 지난 2012년 코란도C와 코란도스포츠의 변속충격 불만을 제기하는 소유자에 한해서 자동변속기 TCU 프로그램을 업데이트 해줬다. 그런데도 당시 문제가 반복됐다는 차주들이 적지 않았다. 이처럼 변속충격이 개선되지 않고 현재 티볼리로까지 이어지면서 쌍용차의 고질적인 문제로 자리 잡아가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쌍용차 관계자는 “과거 코란도는 호주 DSI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해 변속충격이 나타난 적이 있다”며 “하지만 *TCU(Transmission Control Unit) 프로그램 업데이트를 통해 바로잡았다”고 말했다. 그는 “티볼리는 아이신 6단 자동변속기로 코란도와는 다르다”면서 “자체 연구소에 확인 결과 특별한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일부에선 시동 시 급격한 엔진회전이 발생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송경식 씨(27)는 “가속페달을 전혀 건드리지 않고 시동을 켰는데 ‘윙’ 소리와 함께 엔진회전수가 3000rpm까지 올라갔다”며 “10분 정도는 가만히 둬야 정상 운행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통상적으로 가솔린 차량들은 시동을 걸 때 약 2000rpm까지 잠깐 올라갔다가 내려가지만, 티볼리는 곧바로 안정을 찾지 못한다는 얘기다. 이에 대해 쌍용차 정비소에서는 티볼리 *ECU(Electronic Control Unit) 교체 및 업그레이드를 통해 엔진회전수 적정 값을 다시 잡아주고 있다. 하지만 차주들은 이 같은 조치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는 주장이다.송씨는 “ECU 점검을 받고부터는 시동 시 1500~2000rpm을 유지하고 있지만, 그 상태가 계속 지속되는 건 변함없다”며 “오히려 정차 중에 rpm이 불규칙하게 작동하고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해 다시 정비소를 찾는 등 티볼리 운행이 불안하다”고 호소했다. 쌍용차는 추후 티볼리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적극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가솔린 차량 특성 상 빠르게 엔진을 예열하기 위해 차량 시동 시 rpm이 작동하는 것은 정상”이라며 “현재까지 rpm관련 이상 현상에 대해 보고 받은 적이 없지만, 추후 문제가 된다면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국내 자동차결함을 총괄하는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은 “아직까지 티볼리관련 결함신고가 없었다”면서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지만 특별히 문제가 없어 조사를 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TCU(Transmission Control Unit)::변속기 제어 하는 컴퓨터 장치다.::ECU(Electronic Control Unit)::자동차의 엔진, 자동변속기, ABS 등의 상태를 컴퓨터로 제어하는 전자제어 장치를 말한다.}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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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車 기술 발명왕은? 현대기아차 ‘인벤시아드’ 개최

    현대·기아동차차가 미래자동차 기술을 선도할 아이디어 발굴과 연구원들의 기술 발명의욕 고취를 위해 제6회 ‘인벤시아드’를 실시했다. 현대·기아차는 15일 남양연구소(경기도 화성시 소재)에서 R&D 연구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창의적인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발명의 날 행사의 일환으로 사내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인 ‘인벤시아드(Invensiad)’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인벤시아드(Invensiad)는 발명을 뜻하는 인벤션(Invention)과 올림픽을 뜻하는 올림피아드(Olympiad)의 합성어로, 연구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동시에 선도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인벤시아드는 연구원들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쉽고 빠르게 발굴하기 위해 ‘1페이지 제안서’라는 간소화한 제안서를 통해 R&D 임직원 누구나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인벤시아드에는 친환경차, IT, 사운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800여건의 신기술 관련 아이디어가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취합된 제안서는 독창성, 기존기술 성능향상 여부 등의 평가기준으로 1,2차 검토 과정을 통해 각각 50건과 20건으로 추려졌으며 최종적으로 결선에 4건의 발명 제안들이 올랐다. 특히 올해 대회부터는 아이디어의 다양성을 보장하기 위해 기존의 적용가능성 항목 대신 발명의 완성도를 평가요소로 대체했다. 이날 최종결선에 오른 ▲원 모터 전동 선셰이드 선루프 구조 ▲ 냉난방 텀블러와 컵홀더 구조 ▲ 연료전지용 분리판 미세 다공 유로 형상 ▲ 차량 실내 방향성 사운드 조절 장치 등 4건의 아이디어에 대한 프레젠테이션 발표가 진행돼, 최종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 1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2건을 선정했다. 대상은 원 모터 전동 선셰이드 선루프 구조 아이디어를 낸 박정훈 책임연구원이 수상했다. 이어 냉난방 텀블러와 컵홀더 구조가 최우수상, 차량 실내 방향성 사운드 조절 장치, 연료전지용 분리판 미세 다공 유로 형상이 우수상을 수상했다.대상 수상자들에게는 총 100만 원의 상금과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 참가할 기회가 주어진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100만 원, 우수상 수상자에는 70만 원이 수여됐다.현대·기아차는 올해 출품된 아이디어 가운데 적용 가능성에 대한 검토를 거쳐 특허출원과 함께 가능한 경우 양산차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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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수입차 최초 72개월 장기할부 제공

    포드코리아 공식 딜러사인 선인자동차는 수입차 업계 최초로 72개월 장기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링컨 MKZ와 포드 포커스 등 2개 모델이다. 72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은 선인자동차와 부산은행 계열 캐피탈사인 BNK 캐피탈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제공된다. 링컨 MKZ는 2015년식 101A 모델에 한해 프로모션 기간 내 구입 시 72개월 장기할부 프로그램 및 5년 10만 킬로미터 무상 보증과 함께 3년 6만 킬로미터 소모성 부품 무상교환 서비스 및 서비스센터 입고 및 수리 후 고객 인도를 대행하는 ‘링컨 픽업앤딜리버리 서비스’를 추가 제공한다. 72개월 장기 할부 프로그램은 선수금 29.08%를 선지불한 후 월 40만 원대의 할부금을 6년(72개월) 간 납입하는 조건이다.포드 유럽에서 개발되고 독일에서 생산되는 디젤 엔진의 강력한 파워와 1등급(복합 17㎞/ℓ, 도심 15.2㎞/ℓ, 고속도로 20.1㎞/ℓ) 연비로 효율성까지 겸비한 포드 포커스는 2015년식 모델에 한 해 특별한 가격할인과 더불어 선수금 36.62% 선지불 및 6년(72개월) 동안 월 20만 원대 할부금을 납입하는 조건이다. 특히 포드의 5년 10만 킬로미터 무상 보증 혜택도 함께 누릴 수 있다.선인자동차 영업본부장 김계묵 이사는 “고객의 초기 구입 비용 및 월 할부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제공되는 특별 혜택인 만큼 차량 구입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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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벤츠 신차급 중고車 싸게 사볼까?

    자동차를 구입할 때 무엇보다 우선 고려하는 것은 가격이다. 새 차를 구입하려다가 중고차로 눈을 돌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자신이 원하는 모델의 가격대만 맞으면 남이 탔었고, 조금 오래된 차량이라도 웬만해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품질 인증까지 마쳤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수입차 업체들은 이 같은 소비자 요구에 발 빠르게 대응 중이다. 가격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키기 위해 자체 인증 시스템을 도입하고 중고차 사업 확장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이들 사업은 자사 중고차 가격 하락을 막기 위한 목적도 강하다. 중고차 시세가 신차 판매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이다. 국내 수입차 시장을 대표하는 BMW와 메르세데스벤츠를 통해 중고차 자체 인증 사업을 살펴봤다. ○ 수입업체 자체 인증으로 신뢰도 상승BMW그룹코리아는 지난 2005년부터 인증 중고차 브랜드 ‘BMW 프리미엄 셀렉션(BPS)’를 운영하고 있다. 5년, 10만㎞ 이내 무사고 BMW 차량이 매입 대상이다. 신차 수준인 12개월 무상서비스,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 72개 항목 정밀점검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011년 선보인 ‘스타클래스(Star Class)’는 1년 무상 보증 수리, 7일 이내 차량 교환 프로그램, 리스 프로그램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타사 차량까지 매입한다. 벤츠는 올 하반기 중 벤츠 중고차 매각 시 신차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트레이드-인’ 프로그램도 내놓을 계획이다. ○ 감가율 낮아도 꾸준한 발걸음가장 중요한 건 역시 가격. 이들 업체는 감가상각을 최소화하기 위해 무사고 차량만을 매입하고 있다. 이렇다보니 가격은 기대했던 것보다 낮지 않다. 각 업체별 베스트셀링 모델의 경우 BMW 520d는 최저 3170만 원(2013년형·주행거리 11만571㎞)부터 최고 5150만 원(2014년형·7400㎞)까지 책정돼 있다. BMW 320d는 2100만 원(2010년형·10만5000㎞~3950만 원(2014년형`3600㎞).벤츠 스타클래스는 4년·10만㎞ 이내의 무사고 벤츠 차량을 구입하는 조건이며, 물량은 경쟁사보다 적었다. 이 중 주행거리 3400㎞ 2014년형 벤츠 E220 CDI 아방가르드의 가격은 5350만 원(신차 6190만 원)에 매겨졌다. 신차 가격이 3790만 원으로 2652㎞를 주행한 ‘A180 CDI’에는 3300만 원의 가격이 붙었다. ○ 중고차 사업 확장 본격화 BMW 프리미엄 셀렉션(BPS)은 지난해 218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53% 상승한 수치다. 업계 최다 중고차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BMW코리아는 올해 안에 2개 전시장을 추가해 총 12개의 BPS를 운영할 예정이다. 벤츠 스타클래스도 속도를 내고 있다. 벤츠코리아는 지난해 스타클래스라는 자가 인증 절차를 거친 550여대의 벤츠 중고차를 판매했고, 올해 목표를 2배 이상 늘어난 1200대로 잡았다. 이 같은 목표를 바탕으로 벤츠는 지난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스타클래스 수원전시장을 출범한 데 이어 올 하반기 죽전·마산·포항·부산 등에서 새롭게 중고차 매장을 열어 사업을 확장한다.업계 관계자는 “일반 중고차와 달리 인증 중고차는 체계적인 중고차 거래에 도움을 준다”며 “신규 고객에게는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수입사가 보증한 만큼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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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車 업체, 자체 ‘인증’ 앞세운 중고차 사업 본격화

    독일 빅3 수입차 업체가 차별화된 인증 체계를 앞세워 중고차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고 나섰다. 매년 고공행진을 펼치고 있는 신차 판매와 더불어 쏟아지는 중고차 물량을 자체적으로 소화하는 시스템을 갖춰 새로운 이익 구조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등록한 중고차 대수는 346만8286대다. 이는 전체 등록된 차량의 17.2% 수준. 여기에 연간 수입 중고차 거래대수는 2012년 17만7028대, 2013년 21만1640대, 2014년 24만7141대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수입차 업체들이 중고차 사업에 뛰어들고 있는 이유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의 적극적인 행보가 눈에 띈다. 벤츠코리아는 지난해 스타클래스라는 자가 인증 절차를 거친 550여대의 벤츠 중고차를 판매했고, 올해 목표를 2배 이상 늘어난 1200대로 잡았다. 이 같은 목표를 바탕으로 벤츠는 지난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에 메르세데스벤츠 ‘스타클래스’ 수원 전시장을 출범한 데 이어 올 하반기 죽전·마산·포항·부산 등에서 새롭게 중고차 매장을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BMW그룹코리아 역시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인증 중고차 브랜드 ‘BMW 프리미엄 셀렉션(BPS)’ 확장 계획을 갖고 있다. BMW코리아는 올해 안에 2개 전시장을 추가해 총 12개의 BPS를 마련할 예정이다. 아우디코리아도 하반기 중고차 사업에 첫 발을 내딛는다. 아우디 관계자는 “아우디 중고차 매매 사업을 계속 준비 중이었다”며 “올해 안에 차별화된 중고차 인증 사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국내 업체들과의 형평성 논란도 제기되고 있다. 동반성장위원회는 지난해 3월 중고차판매업을 중소기업 적합업종으로 지정했다. 국내 중고차 매입 브랜드들은 오프라인 매장 확장이 불가능하지만, 수입업체들은 제재를 받지 않는다. 동반성장위원회 적합업종부 관계자는 “올해 수입차업계의 자동차 매매 사업에 대해 재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벤츠코리아는 지난해 2조2045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62%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88.3%오른 1221억 원. 국내 수익은 대부분 해외 주주들에게 돌아갔다. 벤츠코리아는 지난해 영업이익 가운데 40% 정도인 484억 원을 주주 독일 다임러 AG(지분 51%)와 홍콩 스타오토홀딩스(49%)에 배당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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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카타 에어백 ‘악몽’…도요타·닛산 160만대 추가 리콜

    도요타와 닛산자동차가 일본 현지에서 에어백 결함으로 160만대를 추가 리콜한다. 블룸버그통신은 12일 오타 마사야 일본 교통성 직원의 말을 인용해 도요타와 닛산이 에어백 결함을 개선하기 위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보도했다. 도요타는 코롤라 및 비츠 콤팩트 모델 136만대, 닛산은 28만8397대를 리콜하기로 했다. 이로서 자동차 부품회사 다카타가 만든 에어백을 납품받은 10개 자동차 회사들은 2008년부터 1700만대에 달하는 차량의 리콜을 진행하게 됐다. 문제의 에어백은 에어백이 터질 때 부품이 튀어나와 탑승자의 장기를 손상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에어백 결함으로 현재까지 미국과 말레이시아에서 운전자 6명이 사망했고, 최소한 105명이 부상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카타는 문제를 습기 때문이라고 밝히고, 습한 지역에서만 리콜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도요타코리아와 한국닛산은 이번 결함이 국내 판매차량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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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사내하청 특별교섭 전격 합의…내년까지 465명 특별채용

    기아자동차를 비롯해 사내협력사와 기아차지부, 사내하청분회는 12일 20차 사내협력사 특별교섭에서 사내하청 문제 해결을 위한 합의안을 도출했다. 이날 기아차는 성명서를 통해 사내하청 직접생산 인원중 465명(2015년 200명, 2016년 265명)을 특별채용해 사내하청 공정 중 직접생산 공정에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이는 2심 진행 중인 근로자지위확인소송이 장기간 소요되고 개인별로 사안이 상이하는 등 매우 복잡하기 때문에, 법절차와 별개로 조기 해결하기 위한 의지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합의는 하청근로자들에게는 직영 채용의 기회를 늘려줌과 동시에 회사는 현장 숙련도와 경험을 보유한 우수한 인력을 수급 받을 수 있는 상생의 합의안을 도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 노사는 이번 합의정신에 따라 채용확정자는 근로자 지위확인소송을 취하하고 제소송을 하지 않는 것으로 합의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노사 상호간 대외적인 어려운 현실을 공동인식하고 직접생산 도급인원의 점진적 단계적 축소를 목표로 2016년 채용완료 이후에도 원하청이 포함된 특별교섭을 지속운영할 뿐 아니라 사내하청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며 “사내하청 근로자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함에 따라 극심한 갈등을 조기에 해소하고 노사가 상호 윈윈하는 상생의 합의안을 도출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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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1 2015 스페인 그랑프리]메르세데스, 시즌 3번째 원-투 피니시

    지난 10일(현지 시간) F1 2015 시즌 스페인 그랑프리에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 드라이버 니코 로즈버그(Nico Rosberg)와 루이스 해밀턴(Lewis Hamilton)이 나란히 1,2위를 기록했다. 벤츠에 따르면 니코 로즈버그는 F1 스페인 그랑프리 결선에서 4.655km의 서킷 66바퀴(총 30만7104km)를 1시간41분12초555에 통과하며 이번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같은 팀 루이스 해밀턴도 17초551 차이로 2위에 올랐다.해밀턴과 로즈버그는 2015 시즌 개막전 호주 그랑프리, 중국 그랑프리에 이어 이번 스페인 그랑프리에서도 원-투 피니시로 대회를 장식했다. 이는 시즌 3번째 원-투 피니시의 기록이다.지난 2006년 F1 바레인 그랑프리로 데뷔한 니코 로즈버그는 2010년부터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 팀에서 활동하고 있다. 로즈버그는 1985년 독일에서 태어나 모나코에서 자랐으며 2012 F1 중국 그랑프리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F1 2014 시즌 호주, 오스트리아, 독일 그랑프리에서 우승하였으며 2014 F1 월드챔피언 2위를 달성했다.이번 시즌 4번째 우승과 함께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은 컨스트럭터 부문에서도 1위(202점)를 달리고 있다. 시즌 4경기를 마친 가운데 드라이버 득점 순위는 루이스 해밀턴이 1위(111점), 니코 로즈버그가 2위(91점)로 메르세데스 AMG 페트로나스 F1팀이 1, 2위를 기록 중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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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쉬, 자동차부품 및 서비스 부문 8개 부문 1위

    유럽 자동차 전문지 ‘아우 토모토 운트 스포트’ 독자들이 선정한 자동차부품 및 서비스 부문 최고 브랜드로 보쉬가 선정됐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베스트 카’ 독자 투표에서 자동차부품 및 서비스 부문의 보쉬는 ▲배터리 ▲전구 ▲브레이크·브레이크 패드 ▲필터 ▲와이퍼 블레이드 ▲워크샵 체인(보쉬카서비스) ▲전동 공구 ▲점화플러그 등 최초로 8개 부문에서 ‘베스트 브랜드 2015’에 꼽혔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는 유럽에서 가장 널리 읽히는 자동차 잡지 중 하나로, 올해에는 11만2000여명의 독자들이 참여해 총 24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다.한편 독일의 자동차 전문 잡지 ‘아우토 차이퉁(Autozeitung)’에서도 독자 투표를 통해 ‘베스트 브랜드 2015’를 선정했다. 보쉬는 이 설문조사에서 ▲배터리 ▲전구 ▲점화플러그 부문 1위를 기록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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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기아자동차 오토캠핑 페스티벌’ 참가자 모집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2015 기아자동차 오토캠핑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1차(6월 13일~14일), 2차(6월 20일~21일), 3차(6월 27일~28일), 4차(7월4일~5일) 등 각 80팀씩 총 4차례에 걸쳐 진행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1차 경차, 2차 승용차, 3차 RV 차량, 4차는 하이브리드 차량 보유 고객 등 각 차수별로 참가 대상을 달리한 것이 특징이다.기아차는 참가자들에게 텐트를 비롯한 야외테이블 및 의자 등 각종 캠핑 용품 대여는 물론, 배드민턴, 야구, 줄넘기 등 야외에서 여럿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스포츠용품도 마련키로 했다.또 기아차는 ‘초록마을’과 함께 바비큐용 고기, 친환경재배 쌀 등의 먹거리를 고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또 레크레이션 프로그램도 준비한다.특히 올해 행사에서 기아차는 ‘오토캠핑 페스티벌’ 개최 이래 최초로 참가 고객이 보유한 차량을 대상으로 각 차수별 ‘튜닝카 콘테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기아차 보유 고객 또는 5월 출고 고객이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31일까지 기아차 홈페이지(http://www.kia.com)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응모하거나 전국 기아차 영업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다음달 5일 개별 통보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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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2015’ 국내 예선전 돌입

    BMW 고객을 위한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2015’의 국내 예선전이 11일 개막했다. 5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예선전에서는 세계 대회에 출전할 최종 3인을 선발하게 된다. BMW에 따르면 지난 1982년 영국에서 시작된 BMW 골프컵은 전 세계 50개국 BMW 고객 12만 여명이 참여하는 세계에서 가장 큰 아마추어 골프 대회다. 세계 각국의 예선을 거쳐 단 150여 명만이 결선에 참여할 수 있다.국내에서는 경기도 광주 이스트밸리에서 열린 예선 첫 경기부터 홀인원이 나왔다. 홀인원을 기록한 박재홍 고객(남자 A조)으로, 동코스 7번홀(137야드)에서 티샷한 공이 홀컵으로 그대로 들어가는 행운을 잡았다. 해당 고객에게는 BMW 액티브 투어러가 부상으로 주어졌다. BMW 골프컵 국내 예선전은 약 1600명의 BMW 고객이 참가하며 총 8차례의 경기를 거처 오는 10월 국내 결승전이 개최된다. 국내 결승전 최종 우승자 3명에게는 내년 초에 열리는 BMW 골프컵 인터내셔널 월드 파이널 2015(BMW Golf Cup International World Final 2015)에 한국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경기 방식은 18홀 *스테이블포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국내 결승전에서는 최종 우승자 3명 외에도 특별상과 홀인원상이 수여될 예정이다.BMW코리아는 지난해 세월호 사고 여파로 골프컵 인터내셔널 국내 지역 예선 대회를 취소하고 행사 개최 비용 10억 원을 공식 딜러사 8곳과 함께 세월호 사고 피해자를 위한 성금으로 기부한바 있다.한편 BMW는 오는 7월 수입차 브랜드 최초로 여자프로골프대회(KLPGA)를 개최한다. 국내 여자프로골프대회 사상 최대 규모의 상금인 12억 원이 걸렸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스테이블포드 방식(Stableford System)::18홀을 도는 동안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사람이 우승하는 방식이다. 보기는 1점, 파는 2점, 버디는 3점, 이글을 하면 4점을 부여해 총점으로 승부를 가린다.}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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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 푸조 308 1.6’ 출시…다이내믹 주행 능력 대폭 강화

    한불모터스가 ‘뉴 푸조 308 1.6’과 ‘New 푸조 308SW 1.6’을 국내 시장에 12일 공식 출시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뉴 푸조 308 1.6’은 다이내믹한 주행 감각과 효율을 강화한 모델이다. 특히 스포티한 주행이 백미다. 차량의 다이내믹 스포츠모드는 더욱 민첩한 반응과 폭발적인 사운드를 뿜어낸다. 이때 계기반 컬러를 강렬한 인상의 붉은색으로 변환하고, 순간 출력과 토크가 실시간으로 표시된다. 차량에는 패들 시프트가 기본으로 탑재돼, 운전자가 보다 스포티한 드라이빙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또한 블루HDi(BlueHDi) 엔진과 새롭게 개발된 6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됐다. 새롭게 장착된 이 엔진은 유로6 기준을 만족시킨다. 최대 출력 120마력, 최대 토크 30.6kg·m의 힘을 발휘한다. 새로운 6단 자동변속기 EAT(Efficient Automatic Transmission)6를 채택해 실용성과 편안한 주행 성능을 더욱 강화한 것도 인상적이다. EAT6는 빠르고 신속한 기어 변속으로 주행 성능을 개선하고 내부 마찰을 줄여서 내구성이 강화됐다. 1.6 모델은 16.2km/ℓ(도심 15.2km/ℓ, 고속 17.7km/ℓ)의 연비와 119g/km의 낮은 CO2 배출량을 자랑한다.한층 더 강력해진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New 푸조 308 1.6 모델은 푸조 특유의 우아하고 세련된 디자인은 물론, 새로운 EMP2 플랫폼 적용으로 차체 경량화에 성공했다. 콤팩트해진 사이즈에도 불구하고 보다 넓은 실내 공간을 구현했다. 또한 푸조의 혁신적인 인테리어 시스템인 아이-콕핏(i-Cockpit)을 채택해 콤팩트한 스티어링 휠, 헤드업 인스트루먼트 패널 등 운전자에게 최적화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푸조 308은 운전자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기 위해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후방 센서 및 후방 카메라, 스마트키 시스템(Keyless Access and Starting) 등이 지원된다.국내 시장에는 뉴 푸조 308 1.6 블루HDi가 악티브(Active), 알뤼르(Allure) 두 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각각 2950만, 3190만 원이다. New 푸조 308SW 1.6 블루HDi는 알뤼르(Allure) 한 가지 트림으로 나온다. 가격은 3390만 원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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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QM3 게릴라 팬미팅’…주말 도심 곳곳 누빈다

    르노삼성자동차가 5월 한 달간 매주 주말마다 서울 시내 유동 인구가 많은 도심 등지에서 QM3 차로 단체 드라이빙과 이벤트를 벌이는 ‘QM3 게릴라 팬미팅’을 진행한다.11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QM3 게릴라 팬미팅은 야외 활동이 많은 봄철 QM3의 활기찬 감각을 도심에서 선보이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매주 토, 일요일마다 특별한 데칼을 입힌 QM3 차량들을 서울 시내 젊은이들의 거리, 대형 경기 및 공연장 등 인구가 응집된 도심지에 깜짝 등장시켜 다양한 이벤트를 벌일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 영상에서 한 차례 소개된 바 있는 QM3 축구 선수단이 직접 등장한다. 특히 전문 드라이버들이 직접 QM3 차량을 몰며 단체 드라이빙을 선보일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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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타이어, 드림위즈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 지원

    한국타이어가 ‘2015 지역아동센터 레벨업 프로젝트 드림위드’ 대학생 봉사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드림위드 프로젝트를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드림위드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직접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 실행하는 것을 지원하는 한국타이어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되는 드림위드 프로젝트는 소외계층 아동,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성장하도록 돕는 대학생 멘토를 지원한다. 한국타이어 아카데미하우스에서 치러진 이번 발대식에는 전국의 115개 대학생 봉사단 중, 서류와 PT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한 21개 팀이 참여했다. 한국타이어 드림위드 대학생 봉사단은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전국의 지역 아동센터에서 아동 및 청소년이 꿈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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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한국 대리점·서비스센터 28곳, ‘그랜드마스터’ 선정

    쉐보레 국내 딜러, 대리점 및 서비스센터 28곳이 GM 해외사업장 중 뛰어난 성과를 달성한 ‘그랜드마스터’로 선정됐다.한국지엠은 10일 오전(한국 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2015그랜드 마스터’ 시상식에서 올해 그랜드마스터로 국내 최우수 딜러 2곳, 대리점 16곳, 서비스센터 10곳 등 28곳이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시상식에는 미국 GM 본사의 해외사업 부문 관계자를 비롯해 237개 GM 대리점과 서비스센터 관계자 등 총 522명이 참석했다. 또 스테판 자코비(Stefan Jacoby) GM 사장과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지엠 사장도 현장에서 자리를 빛냈다.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한국의 쉐보레 판매 딜러들은 회사 핵심적인 멤버로, ‘평생 고객’을 만들기 위해 고객 최우선을 핵심가치로 삼고 있다”며 “그랜드 마스터라고 불릴 만한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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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제2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 개최

    한국GM 쉐보레가 ‘제2회 어린이 그림 그리기 본선 대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지난 9일 본선 대회에는 4800여 점의 예선 응모작 중 심사를 통해 예선을 통과한 총 100명이 경합에 참가했고 전문 심사단의 평가를 통해 유치부 8명, 초등부 12명 등 20명의 작품이 최종 수상 작품으로 선정됐다. 수상자들에겐 상장과 트로피를 비롯한 2000만 원 상당의 단기 연수권, 여행권, 상품권 등이 제공됐다.이번 대회는 세계 쉐보레 상표의 국내 도입 4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본선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자동차와 꿈꾸는 새로운 세상’이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그림을 그렸다. 창의력, 주제 표현력, 색채 조화도, 작품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수상작이 선정됐다.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이경애 전무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지속해서 진행해 나가고 있다”며 “쉐보레 상표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고객 대상 마케팅 활동들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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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푸조 3008 1.6 5년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 실시

    한불모터스가 ‘푸조 3008 1.6 5년 장기 무이자 할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달 ‘3008 1.6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5년간 무이자 할부 혜택을 지원해 소비자 부담을 줄인 게 특징이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롯데캐피탈을 통해 푸조 3008 1.6 악티브 모델(3990만 원)을 구입하는 고객은 차량 금액의 선수금 35%를 납부 후, 5년간 매월 40만 원대의 낮은 납입금을 내면 푸조 3008 소유가 가능하다.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푸조 3008 1.6악티브는 볼륨감 있는 디자인, 뛰어난 공간활용, 안정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 높은 연비효율 등을 갖춰 국내에서 꾸준히 인기를 끌고 있다. 1.6 e-HDi 엔진이 장착돼 18.1km/l의 연비와 106g/km의 낮은 이산화탄소 배출량으로 고효율은 물론 우수한 친환경성을 보여준다. 또한 오프로드에 강한 그립컨트롤(Grip Control) 기능이 탑재돼 평지, 스노우, 진흙, 샌드, ESP 오프 등 총 5가지 주행 모드를 도로 조건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한편 한불모터스는 이번 3008 1.6 프로모션과 함께 5월 중 푸조 2008 모델의 금융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또 5월한 달간 2.65%의 초저금리로 푸조 2008 펠린 L 모델(3090만 원)을 구입할 수 있는 ‘안심할부금융’ 프로모션도 마련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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