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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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01~2026-05-01
자동차52%
부동산18%
미담2%
기타28%
  • BMW vs 벤츠 제대로 붙었다… 韓 판매 1위 쟁탈전

    BMW가 ‘독주’할 것인가, 아니면 만년 2위 메르세데스벤츠가 ‘돌풍’을 일으킬까. 올해 국내 수입차 시장의 선두 경쟁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 현재까지는 돌풍이 독주에 근소한 차이로 앞선 상태. BMW는 한국진출 20주년 기념 축포가 필요한 상황이고, 벤츠도 사상 첫 베스트셀링업체 타이틀에 욕심을 내고 있다. 하반기로 접어들면서 두 업체의 1위 쟁탈전이 벌써부터 뜨거워지고 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의 지난달 수입차업체 판매실적에 따르면 벤츠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총 1만8727대가 신규 등록돼 BMW(1만8462대)를 265대 차이로 제쳤다. 매해 5월 누적 판매대수 기준으로 보면 6년 만에 1위 복귀다. 벤츠는 월간 순위에서 1, 2, 4월 세 차례 BMW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3, 5월은 BMW의 몫이었다.벤츠는 올해 급격한 판매량 상승 보여주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누적 대수(1만3735대)와 비교하면 무려 36%나 올랐다. 벤츠는 젊은 층을 겨냥한 콤팩트 세그먼트 강화 전략에 따라 올해 A클래스·CLA·GLA 등 준중형급 모델 출시를 통해 젊은 층의 수요를 끌어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전통적으로 인기가 높은 E클래스와 고급 대형 세단인 S클래스의 선전이 눈에 띈다. 특히 ‘S350 블루텍 4매틱(1245대)’과 ‘S350 블루텍(1091대)’은 1억 대가 넘는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자체 베스트셀링 4, 5위를 기록하는 등 한국에서 잘 팔리고 있다. 반면 같은 기간 BMW는 상승률이 9.2%에 그쳐 예년에 비해 두 업체 간 격차가 급격히 좁혀졌다. 여기에는 BMW ‘원투펀치’ 520d와 320d의 판매 부진이 결과적으로 벤츠에 뒤처지게 만들었다. 두 차량은 5월 누적으로 지난해에 비해 각각 13.3%, 7.1% 줄어든 2733대, 1655대에 그쳤다. BMW는 구겨진 체면을 하반기에 만회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뉴 7시리즈가 출시되면 상황은 얼마든지 뒤바뀔 수 있다는 것. 뉴 7시리즈는 회사를 대표하는 플래그십 모델로 벤츠 S클래스의 경쟁 모델이기도 하다. 뉴 7시리즈는 BMW가 최초로 상용화한 기술 ‘리모트 컨트롤 파킹’ 등 이전에 볼 수 없었던 최첨단 기능으로 관심을 끌며 하반기 최고 기대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벤츠가 젊은 세대들을 겨냥해 콤팩트 세그먼트를 강화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며 “BMW도 1시리즈 부분변경 모델 출시와 뉴 7시리즈로 대응할 예정이라 판매량 증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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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텔레콤, ‘T로밍 팅 플러스 무한톡’ 출시

    SK텔레콤이 만 24세 이하 고객 대상 ‘T로밍 팅 플러스 무한톡’ 요금제를 오는 17일 출시한다고 밝혔다.SK텔레콤에 따르면 ‘T로밍 팅 플러스 무한톡’ 가입 고객은 하루 5000원에 데이터로밍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OnePass)’ 가 적용되는 전 세계 144개 국가에서 ‘T로밍 데이터무제한 원패스(OnePass)’ 대비 약 44% 저렴한 금액으로 ‘T로밍 팅 플러스 무한톡’ 이용이 가능하다. 임봉호 SK텔레콤 상품마케팅본부장은 “‘T로밍 팅 무한톡’ 요금제의 장점을 보다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가입대상을 만24세까지 확대했다”며 “향후에도 고객들이 편리하고 경제적인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로밍 요금제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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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스 피해고객, 6월 통신비 지원 받는다

    이동통신 업계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피해 고객에게 유·무선 통화요금과 데이터를 무제한으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SK텔레콤과 SK브로드밴드는 메르스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6월분 통신요금 감면을 시행한다. 유·무선 이동전화 요금과 함께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등 유선서비스 기본료를 지원한다. SK텔레콤은 메르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사적 메르스 대책반을 구축해 운영 중에 있다. 일선 판매 유통망에서도 메르스 유행 초기 단계부터 주요 발병 지역 본부별로 마스크를 구입해 방문 고객에게 배포하고 있다. 또 유통망 직원을 상대로 메르스 대응 체계와 가이드를 배포 중이다.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 가운데 메르스 확진자와 격리자에게 기본료와 유·무선 음성 통화료 등 6월 휴대전화 이용료를 받지 않는다. 데이터도 무제한이다. 유선 서비스의 경우에는 초고속인터넷, 070 인터넷전화, IPTV 기본 요금이 감면된다. KT 역시 메르스 피해 고객에게 요금 감면 혜택을 조만간 내놓을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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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주운전 車가 거부…5년 안에 신기술 등장

    음주운전을 사전에 차단할 자동차가 5년 안에 등장할 전망이다. 15일(현지시간)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혈중 알코올 농도에 따라 차량 이용이 제한되는 음주감지시스템(DADSS)을 공개했다. 이는 운전대 상단에 위치한 호흡 측정기와 스타트 버튼 쪽 적외선 센서가 운전자 상태를 감지하고, 혈중 알코올 농도가 운전 금지 수준 0.08%를 넘기면 시동이 아예 걸리지 않는다.이 같은 음주감지시스템은 2008년부터 NHTSA와 함께 제너럴모터스, 포드, 크라이슬러 등이 개발에 참여했다. 현재 시험 단계로 NHTSA는 5년 내 상용화가 이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하지만 혈중 알코올 농도가 곧바로 나타나지 않는 데에 따른 우려도 나오고 있다. 음주 후 일정 시간이 지나야 체내 알코올 농도가 정확히 나온다는 것이다. 이 경우 주행 중에 차량이 갑자기 멈출 수 있다는 지적이다.한편 미국에서는 음주 운전 사고로 매년 1만명 이상이 목숨을 잃는다. NHTSA는 이 장치가 보편화하면 연간 7000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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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美서 홀로 ‘10만 마일 보증’ 유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북미시장에서 서비스 보증기간을 서서히 줄이고 있는 가운데 이제 현대·기아자동차가 유일하게 ‘10만 마일 파워트레인 워런티’를 유지하게 됐다. 일본차 미쓰비시도 같은 보증기간을 두고 있지만 월 판매량이 1만 대에 그쳐 사실상 메이저 업체로는 현대·기아차만 남게 된 셈이다.같은 보증 정책을 폈던 업체들 중 올해 철수를 확정한 곳은 제너럴모터스(GM)다. 회사 측은 지난 3월 쉐보레 브랜드 보증 조건을 5년 10만 마일에서, 5년 6만 마일로 조정했다. 앞서 포드를 비롯해 도요타, 혼다 등도 비용부담 증가를 이유로 워런티를 6만 마일까지 낮췄다.피아트크라이슬러 역시 이달 초 보증정책을 바꿨다. 그동안 10만 마일 워런티를 고수해온 피아트크라이슬러는 2016년형 모델부터 5년 10만 마일에서 5년 6만 마일로 조정한 것.당초 파워트레인 10만 마일 워런티는 현대·기아차가 현지 시장에서 먼저 선보였다. 현대·기아차는 1999년 10년에 10만 마일 워런티를 파격적으로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비용증가에 대한 경쟁사들의 우려가 있었지만 현대·기아차는 10만 마일 워런티에 품질 개선을 이뤄내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는 타 제조업체들도 워런티를 늘리는 계기가 됐다. 하지만 당초 우려대로 서비스 비용 증가는 자동차 업체들에게 부담이 됐다. 외신들에 따르면 크라이슬러는 지난해 보증수리 비용이 2013년보다 32%, GM 41%, 포드도 24%나 증가했다. 이에 따라 업계의 관심은 현대·기아차가 10만 마일 조건을 유지할지에 쏠리고 있다. 데릭 조이스 현대·기아차 북미법인 대변인은 “10만 마일 워런티는 소비자와의 중요한 약속으로 남을 것”이라며 “하지만 현대·기아차도 언제까지 약속을 지키겠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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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코리아, Q3 스마트키 감도 저하 “법적 문제없어”

    아우디코리아가 구형 Q3 스마트키 출력 저하에 대해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2012년~2014년형 아우디 Q3 차주들 사이에서는 스마트키 수신율이 낮아 차량 문을 잠그고 여는 것이 어렵다는 의견이 불만이 많았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전자 제품들은 국립전파연구원(이하 RRA)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평가를 거쳐야한다. 수입차들도 예외는 아니다. 만약 적합 인증을 받지 못하면 국내에서 판매할 수 없다.Q3 스마트키 수신율 저하는 이 같은 인증 과정에서 문제가 된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과 한국이 허용하는 무선 주파수 대역대가 달라 적합성인증 단계에서 조정이 필요했던 것이다.이에 대해 아우디코리아 관계자는 “Q3 스마트키가 독일에서 315메가헤르츠(MHz) 주파수를 사용하는데 한국 정부 기관에서 쓰는 대역대와 겹쳤다”며 “따라서 리듀스파워로 강도 조절을 한 뒤 국내 전파 인증을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주파수 강도를 한국 사정에 맞게 조정 했지만, 법에서 정한 스마트키 수신거리 7미터 이내를 지키고 있어 문제는 없다”고 덧붙였다. 블랙박스도 Q3의 스마트키 수신율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도 했다. 그는 “최근에는 블랙박스 앞뒤 2채널을 많이 사용되고 있다”면서 “이때 블랙박스와의 신호 간섭으로 인해 스마트키 수신율이 떨어지기도 한다”고 설명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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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 ‘시티세이프티’, 전방 추돌 사고 28% 줄여

    볼보자동차 추돌 방지 시스템 ‘시티세이프티’ 기술이 전방 추돌 사고를 28%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볼보에 따르면 스웨덴에서 시티 세이프티가 적용된 차량의 전방 추돌 사고로 인한 보험금 지급 청구율이 그렇지 않은 차량 대비 28% 적었다. ‘시티세이프티’는 지난 2006년 개발돼 2008년부터 볼보의 전 모델에 기본으로 장착된 오토-브레이크(auto-break) 시스템이다. 전방 추돌 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도심 주행 조건인 시속 50km 이하에서 작동해 앞 차와의 추돌을 방지해 준다. 앞 차와의 속도 차이가 15km/h 이하면 추돌 없이 멈추고, 그 이상일 경우 추돌은 발생하나 추돌 전 속도를 낮춰 피해를 최소화한다. 단, 시티 세이프티는 날씨, 도로 상태 및 운전조건에 따라 작동이 제한적일 수 있다.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시속 30km 이하에서 작동했던 1세대 시티 세이프티가 2세대에 이르러서는 시속 50km 이하에서 작동하도록 진화했다”며 “내년 국내 출시를 앞둔 XC90에는 모든 속도에서 반응하는 최신 버전이 탑재됐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조사는 보험사의 교통사고 관련 보험금 지급 청구율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16만 자동차 보험 고객을 보유한 스웨덴의 보험회사인 이프(If)와 볼비아(Volvia)의 누적 보험 청구건을 바탕으로 조사해 신뢰도를 높였다. 경찰 혹은 긴급 구조대가 인명 피해가 있는 교통사고만을 집계해 데이터를 제공하는 것과는 달리, 자동차 보험회사의 데이터는 재산 피해가 발생한 교통사고 사례까지 포함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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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BA 파이널 연일 접전…기아차 홍보효과 ‘대박’

    기아자동차가 미국에서 엄청난 홍보효과를 누리게 됐다. 기아차가 후원하고 있는 클리블랜드 캐벌리언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두 팀이 2014~2015 미국프로농구(NBA) 챔피언 결정전에서 연일 명승부를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양팀은 2승2패로 팽팽히 맞서있다. 국제적 브랜드 평가업체 레퓨컴(Repucom)은 2014∼2015 정규시즌 팀별 경기장 내 노출 효과를 광고비로 환산하면 6000만 달러(약 66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기아차는 이 두 팀 외에도 14개 팀(총 30팀)과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다. 현재 NBA 팀(총 30개) 절반에 가까운 14개 팀이 기아차와 스폰서 계약을 맺고 있다. 기아차는 미국 공중파 채널인 ABC 방송을 통해 현지 전역에 생중계되는 2014~2015 NBA 파이널에 15초 TV 광고를 하고 있다. 이번 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시카고 불스, 로스앤젤레스(LA) 클리퍼스, 애틀랜타 호크스 등도 기아차의 후원을 받았다. 특히 경기가 열리는 현장에서는 NBA스타 르브론 제임스(31·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가 홍보하고 있는 K900(K9)을 전시해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K900 홍보대사인 르브론 제임스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K900 사진을 올리고 “차 안에서 뒹굴고 있다. 이 차 좋다.(Rolling around in my K900. Love this car.)”라고 하면서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기아차 미주판매법인 관계자는 “7전 4선승제로 열리는 NBA 파이널에 기아차가 후원하고 있는 두 팀이 맞붙었다”며 “경기가 7차전까지 가게 되면 투자 이상의 브랜드 홍보효과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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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코리아, ‘투르 드 코리아 2015’ 의전차량 제공

    BMW코리아가 ‘투르 드 코리아 2015(Tour de Korea 2015)’ 대회에 공식 의전 및 메디컬 차량을 지원한다.12일 BMW코리아는 ‘유씨아이 월드팀(UCI World Team)’인 오리카 그린엣지 소속의 차세대 스프린터인 캘럽 이완(Caleb Ewan) 등 VIP용 의전 차량으로 플래그십 세단인 BMW7시리즈와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뉴 X5를 제공한다. 또한 전통적인 로드스터의 감성과 현대적 디자인을 갖춘 BMW 뉴 Z4는 응급사항 발생 시 의료진 지원을 위한 메디컬 차량으로 사용된다.특히 의전 차량으로 제공된 BMW 7시리즈는 스포티한 균형미와 럭셔리한 안락함의 조화를 이룬 모델로 고품격 스타일, 정교한 주행성능 등 BMW 기술과 철학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모델이다. 오는 10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최근 뉴 7시리즈가 독일 뮌헨에서 공개돼 전 세계인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한편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투르 드 코리아 2015(Tour de Korea 2015)’는 아시아 최고의 국제도로사이클 대회다. 부산을 시작으로 오는 14일 서울 도착까지 총 8일간 전국을 누비며 경기를 펼치게 된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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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몽구 현대차 그룹회장, 中 장더장 상무위원장 면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12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한국을 국빈 방문중인 중국 장더장(张德江)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 면담했다.정의화 국회의장 초청으로 방한중인 장더장 상무위원장은 이날 오전 왕천(王晨) 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및 추궈홍(邱国洪) 주한중국대사 등 40여 명의 중국 정부 인사들과 함께 현대차그룹 양재동 본사를 방문했다. 정몽구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부품 협력사들과 함께 중국에서 3위의 자동차그룹으로 성장했다”며 “한-중 경제 협력의 대표 기업으로, 양국의 경제 및 자동차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중국에서 추진중인 신공장들과 차세대 친환경차 개발 및 판매 확대를 통해 중국 정부의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양국 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장더장 위원장은 “북경에 있는 대부분의 택시가 북경현대 차량일 정도로 현대차그룹은 중국에 진출해 큰 성공을 거뒀다"며 "앞으로도 신제품 개발 등 중국사업을 강화해 한중 양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특히 장더장 상무위원장은 현대차그룹의 차세대 친환경차 개발 현황 및 친환경 기술에 큰 관심을 나타냈다.장 상무위원장은 정몽구 회장과 함께 사옥내 전시되어 있는 K7 하이브리드, 쏘울전기차 등 친환경차들을 둘러보고, 투싼 연료전지 시스템을 비롯한 친환경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또한 올해 하반기 중국 출시 예정인 신형 투싼(중국명 ix35)도 유심히 살펴봤다.현대차그룹은 중국 베이징과 옌청, 쓰촨 지역의 총 7개 완성차 공장을 통해 중국 내에서 연간 195만대의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중국 3위의 자동차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국내 부품사들의 중국 사업을 적극 지원해, 132개사의 1차 협력사를 비롯 409사의 부품 협력업체들이 현대차그룹과 함께 동반 진출, 중국의 주요 부품업체로 성장하고 있다.현대차그룹은 중국 수도권과 중부지방 판매 확대의 교두보 역할을 할 현대차 창저우공장과 충칭공장 건설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2018년 연간 270만대의 생산체제를 갖출 계획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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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뉴 R 1200 RS’ 출시…스포츠 투어러 세그먼트 개척

    BMW 모토라드가 강력한 성능의 스포츠 투어러 ‘BMW 뉴 R 1200 RS’를 12일 공식 출시했다.BMW에 따르면 뉴 R 1200 RS는 ‘올라운드 플레이어’ 상징인 BMW 모토라드 RS 시리즈의 최신 모델이다. 1976년 세계 최초로 양산된 R 100 RS 모델부터 지금까지 RS 시리즈는 일반 주행과 스포티한 주행 등 모든 주행 조건을 완벽하게 만족시키며 ‘스포츠 투어러’라는 새로운 세그먼트를 개척해왔다.○ 주행능력 대폭 강화뉴 R 1200 RS는 오리지널 BMW RS시리즈의 다재다능한 특징을 현대적인 의미로 해석한 모델이다. BMW 뉴 R 1000 RS에 장착된 수평대향 2기통 복서 엔진은 7750rpm에서 최대 125마력, 6,500rpm에서 최대 토크 12.7kg∙m의 성능을 낸다. 이와 함께 개선된 에어 박스, 새로운 형태의 공기흡입구, 중앙에 위치한 라디에이터가 전면 실루엣에 스포티하면서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스포티함 강조하는 섀시와 디자인뉴 R 1000 RS에는 특별히 개발된 튜블러 스틸 브릿지 프레임(Tubular Steel Bridge frame)이 적용됐으며, 전면의 업사이드-다운 텔레스코픽 포크와 후면의 EVO 패럴레버와 함께, 휠 서스펜션에는 스포츠 투어러 만의 전통적인 섀시 기술을 적용하면서 BMW 모토라드 특유의 디자인을 가미해 현대적 감각을 유지했다. 이와 함께 역동적인 주행을 선호하는 라이더들을 위한 RS 모델이라는 목표에 맞춰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인 S 1000 RR의 디자인을 적용했다.BMW 뉴 R 1200 RS는 날카로운 성능과 함께 스포티한 디자인라는 2가지 요소를 결합했다. 투어러 바이크와 스포츠 머신의 최적화된 결합을 위해 공기역학적인 트윈 헤드램프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낮은 형태의 전면부와 후면으로 튀어 오르는 듯한 느낌으로 섬세하게 스타일링된 역동적인 비율은 뉴 R 1200 RS의 스포티한 성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안전한 주행은 기본뉴 R 1200 RS는 라이더들의 특성에 맞춘 최적의 바이크 세팅을 위해 ‘레인’과 ‘로드’ 2 가지 주행모드를 기본으로 지원한다. 이외에도 주행 중 노면 상태나 라이더의 성향에 따라 서스펜션의 움직임을 조절하는 다이내믹 ESA(Electronic Suspension Adjustment), 클러치 조작 없이 기어 변속이 가능하게 하는 GSA Pro(Gear Shift Asistance), 코너링 감지기능이 지원되는 다이내믹 트랙션 컨트롤(DTC) 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BMW 뉴 R 1200 RS의 가격은 루핀 블루 메탈릭 컬러를 적용한 기본 모델 2410만 원이며, 그래닛 그레이 메탈릭 컬러를 적용해 소장가치를 더욱 높인 ‘스타일 2’ 모델은 2,460만 원(VAT 포함)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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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동반성장 위한 2차 협력업체 점검

    한국GM이 2차 협력업체를 점검했다. 세르지오 호샤(Sergio Rocha) 한국GM 사장은 12일 오후 인천 지역에 위치한 2차 협력업체 시앤디전자와 디엠알(DMR) 두 곳을 다녀가 고충 및 건의 사항을 듣고 격려하는 자리를 가졌다. 에디발도 크레팔디(Edvaldo L Crepaldi) 구매부문 부사장과 함께 협력업체를 찾은 호샤 사장은 “1차 협력사와 더불어 2차 협력사들 역시 한국지엠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경쟁력을 갖고 지속가능경영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숨은 조력자이자 파트너들”이라며 “협력사들과의 동반성장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 계속해서 공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에디발도 크레팔디 구매부문 부사장은 “지난 3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선정한 GM 올해의 협력사 78개 중 28개가 한국업체”라며 “한국GM은 국내 부품업체들의 탁월한 역량이 해외 시장에서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한국GM은 현재 300개 이상의 1차 협력사로부터 부품을 공급받고 있다. 2차 협력사를 포함하면 2000여개에 달하는 협력사들과 함께 일하고 있다. 또 1, 2차 협력사 방문을 정례화해 협력사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듣고, 동반성장의 길을 함께 모색해나갈 계획이다. 이미 호샤 사장은 작년 인천지역 협력사 방문에 이어, 올해 4월에 대구 지역 협력사 두 곳을 구매부문 임원을 동반해 방문한 바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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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도요타, 6월 ‘도요타 지구 환경의 달’ 동참

    매년 6월 열리는 ‘도요타 지구 환경의 달’이 올해로 43년째를 맞았다. 한국도요타에 따르면 ‘도요타 지구 환경의 달’은 사회 전반에 지구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한 캠페인이다. 도요타는 지난 1973년부터 6월을 ‘도요타 환경의 달’로 정하고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배움·실천·고지’ 3가지를 축으로 한 다양한 사내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1991년부터는 이를 전 세계 모든 도요타 지법인으로 확대한 것. 명칭도 ‘도요타 지구 환경의 달’로 바꿨다. 이에 한국도요타 역시 ‘도요타 지구 환경의 달’에 동참한다. 6월 한 달 간 매주 에너지 절약 및 CO2배출 절감에 대한 정보 공유를 통해 에너지 절약의식 함양과 실천의 생활화를 촉구한다. 6월 첫째 주에는 여름철 사무실에서 전기를 절약하는 방법에 대한 ‘몸풀기 코스’를 시작, ‘고수 코스’까지 단계별로 알기 쉽게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환경 친화적인 활동 또는 환경과 연관이 있는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사진을 찍고, 사진과 함께 지구 온난화 경감을 위한 ‘에코 팁(Eco Tip)’을 공유하는 포토 콘테스트도 진행한다.도요다 아키오 사장은 “도요타 환경의 달의 핵심은 전 직원으로 하여금 전 세계에 일어나는 환경 문제들을 정확히 인식하고, 진정한 이해를 구현하는 것”이라며 “도요타 가족 모두가 끊임없는 ‘배움’과 ‘실천’을 통해 세계 환경을 개선하는데 앞장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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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SCL,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600대 출고 기념 ‘럭키 600 이벤트’ 진행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누적 출고대수 600대 돌파를 기념해 진행된 ‘럭키 600 이벤트’ 주인공이 탄생했다. 이번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600번째 출고 고객(포르쉐 파나메라 GTS구매)은 ‘포르쉐 드라이버스 셀렉션 (PDS)’ 및 ‘포르쉐 테큅먼트 (Tequipment)’를 이용할 수 있는 600만 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 받게 됐다. 포르쉐 테큅먼트는 드라이빙 퍼포먼스 강화, 스타일 변경, 편의성 향상을 위한 기능을 제공한다.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바디 킷, 스포츠 배기 시스템, 스포츠 핸들 등이 있다.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 관계자는 “2012년 공식 오픈 이후 현재까지 600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게 됐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선보이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포르쉐 센터 분당 판교 워크샵에 위치한 포르쉐 인증 중고차 센터는 포르쉐 서비스 센터의 111가지 항목의 성능 점검을 통과한 최상의 차량만 전시 및 판매하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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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 Q3 스마트키 불만…숨은 이유가 있었네

    아우디코리아가 국내 전파인증 기준을 통과하기 위해 구형 Q3의 스마트키 순정 주파수를 임의로 조작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로 인해 한국에서 팔린 Q3는 다른 국가와 달리 스마트키 감도가 낮은 상태에서 운행할 수 밖에 없어 차주들의 불만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지난해 4월 Q3를 구입한 김정철 씨(36·가명)는 처음부터 스마트키 때문에 불만이 많았다. 문을 닫을 때 매번 확인하지 않으면 열린 채로 그냥 방치된 경우도 잦았기 때문이다. 김씨는 “Q3 문짝 바로 앞에서 스마트키를 눌러야만 차량 문이 잠기거나 열렸다”며 “처음에는 수신율이 너무 낮아 고장 난줄 알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2013년형 Q3 차주 박정훈 씨(41·가명)도 3년째 같은 문제를 겪고 있다. 그는 “차를 인도 받았을 때부터 스마트키 감도가 떨어졌다”며 “아우디 공식 정비소를 여러 차례 찾았지만 아직까지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차량을 구입하기 전에 스마트키와 관련해 어떤 주의사항도 듣지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교통안전공단 산하 자동차결함신고센터에는 2013년 12월 27일 Q3 스마트키 관련 신고가 최초로 접수됐다. 그러다가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10건이 집중적으로 올라오고 있는 상황이다. 해당 차량은 2013년~2014년형 Q3가 대부분이다. 한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전자 제품들은 국립전파연구원(이하 RRA) 방송통신기자재 적합성평가를 거쳐야한다. 수입차 업체들도 예외는 아니다. 만약 적합 인증이 이뤄지지 않으면 국내 판매가 안 된다. RRA 적합성인증담당 관계자는 “자동차 스마트키를 적용하기 위해서는 무선분야성능시험과 무선 EMC 전자파시험에 통과해야한다”며 “보통 유럽 기기의 경우 주파수 대역대가 맞지 않는 경우가 있다”고 말했다. Q3 스마트키 수신율 저하는 이 같은 인증 과정에서 문제가 된 것으로 파악됐다. 유럽과 한국이 허용하는 무선 주파수 대역대가 달라 적합성인증 단계에서 사전 조율이 불가피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RRA에 따르면 국내 무선설비규칙 주파수는 400메가헤르츠(MHz). 2012~2014년형 Q3는 이보다 높은 주파수 대역를 사용했다. 따라서 Q3를 국내 사정에 맞추다보니 출력이 낮아질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 이와 관련해 아우디코리아는 이미 Q3 스마트키 수신율 저하문제를 파악하고 2015년형부터는 국내 주파수 대역에 맞는 제품을 수입해 문제를 해결했다. 하지만 이전에 판매한 차량에 대해선 어떤 해결책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Q3 온라인 동호회의 한 회원은 “스마트키 출력이 낮아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며 “아우디에 여러 차례 문제를 제기했지만 적절한 조치를 해주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Q3는 국내에서 2013년형 691대, 2014년형 1034대가 팔렸다.}

    • 2015-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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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트로엥 ‘DS3 뉴 라이트 시그니쳐’ 출시…프랑스 감성 ‘듬뿍’

    시트로엥 해치백 모델 ‘DS3 뉴 라이트 시그니쳐(New Light Signature)’가 11일 국내 출시됐다. 이번 DS3는 강렬한 헤드라이트가 인상적이다. 다이아몬드에서 영감을 받아 새롭게 적용된 헤드라이트는 3개의 LED와 1개의 제논 모듈이 조합됐다. 여기에 PSA의 최신 라이팅 기술력으로 더욱 개선된 시야는 물론 일반 할로겐 램프보다 20배 긴 수명과 적은 전력 소모량을 자랑한다. 새로운 DS3는 후미등에도 LED를 탑재했다.DS3 뉴 라이트 시그니쳐는 6단 ETG 변속기와 1.6 e-HDi 엔진의 조화로 19.0㎞/ℓ(도심 17.4㎞/ℓ, 고속 21.3㎞/ℓ)의 뛰어난 연비와 100g/km라는 낮은 CO2 배출량을 자랑한다. 여기에 17인치 알로이 휠, 정교한 파워 스티어링 세팅의 조화로 다이내믹한 운전 재미는 물론 효율적인 연비와 높은 내구성을 실현한다.DS3 뉴 라이트 시그니쳐의 인테리어는 매끈하게 뻗은 대시보드, 부드러운 광택 소재의 대시보드 스트립, 크롬으로 마감한 스티어링 휠의 DS배지와 각종 버튼은 DS3에 품격을 더해준다. 또한 콤팩트한 사이즈임에도 대시보드를 높이고 레그룸에 쾌적한 공간을 확보해 운전자와 탑승자를 고려했다. 기존 DS3보다 운전자의 편의를 위한 여러 시스템들을 더했다. 새로운 DS3는 가죽과 패브릭을 혼합해 착좌감을 높인 하프레더 시트를 탑재했다. 또한 운전자 팔을 지지할 수 있는 암레스트와 주차를 보다 편하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후방 카메라와 국내형 내비게이션이 기본으로 내장된다. 이와 함께 새로운 DS3에는 ‘액티브 시티 브레이크’가 눈길을 끈다. 이는 도심 속 저속 주행에서 발생할 수 있는 충돌을 방지해 주는 능동형 안전 시스템으로 DS3의 앞 유리에 장착된 레이더 센서가 전방에서 추돌 상황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차량을 정지시켜준다. 작동은 시속 30km/h 이하의 속도에서 된다.‘DS3 뉴 라이트 시그니쳐’ 가격은 3290만 원이다.한편 한불모터스는 이번 모델 출시 기념으로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6월 한 달 동안 ‘DS3 뉴 라이트 시그니쳐’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150만 원 상당의 2만km 주유권을 증정할 예정이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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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스튜어트 노리스 디자인 책임자 전무 발령

    한국GM 선행 디자인 책임자인 스튜어트 노리스(Stuart Norris) 상무가 전무로 승진한다. 11일 한국GM에 따르면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는 2012년 8월 국내 선행 디자인 책임자로 임명돼 그동안 미래 제품 및 기술에 대한 디자인을 이끌어 왔다.2004년 제너럴 모터스(General Motors, 이하 GM)에 합류한 스튜어트 노리스는 이후 GM의 글로벌 디자인 부문에서 일하며 여러 핵심 프로젝트들을 진행해왔다.그는 2004년 북미지역에서 중형 트럭 및 허머(Hummer) 제품과 허머 HX 콘셉트카의 실내 디자인을 담당했다. 이후 2007년부터 쉐보레 전기차 볼트와 캐딜락 ‘큐(CUE)’ 시스템을 비롯, 뷰익, GMC, 오펠 브랜드의 실내 구성품 및 편의사양 디자인을 포함한 GM 글로벌 제품들의 실내 디자인을 담당한 바 있다.또한 스튜어트 노리스는 GM 합류 이전 재규어(Jaguar)에서 차량 실내외 및 선행 디자인 분야에서 경험을 쌓은 바 있다.한편 스튜어트 노리스 전무는 영국 코벤트리 대학(Coventry University)에서 운송 디자인 학사 학위를 취득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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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6월 방문고객 추첨해 차량 5대 쏜다

    한국GM 쉐보레가 제너럴모터스(GM) 출범 이후 누적 생산 5억대 돌파를 기념해 이달 한 달 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국GM은 차량 5대와 야외용 폴딩 매트 등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전국 약 300여개 쉐보레 전시장을 이달까지 방문하고 응모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쉐보레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올란도, 캡티바 등 총5대의 차량을 증정한다. 이와 함께 전시장을 방문하는 3만 명 고객에게 야외용 폴딩 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쉐보레는 이달에도 스파크, 크루즈, 말리부, 올란도, 캡티바 등 5개 차종을 대상으로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지원하다. 이밖에 초저리 할부, 최대 200만 원 현금 지원 등을 마련했다.현금으로 차량 구매시 알페온 180만 원, 말리부 140만 원, 올란도와 크루즈, 스파크 각각 120만 원를 받을 수 있다. 스페셜 에디션 모델인 올란도 플래티넘과 캡티바 어드밴쳐의 경우 각각 150만 원,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또 스파크, 다마스 및 라보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자신만만 할부 프로그램, 초저리 할부와 마이너스 할부 등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한편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현역 경찰공무원, 소방공무원, 장교, 부사관, 군무원으로 재직중인 군인 및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특별 현금할인을 제공한다. 말리부, 알페온, 캡티바를 구입할 경우 30만 원, 그밖에는 차종별로 최대 20만 원 현금 할인한다. 쉐보레 RV 차종인 트랙스, 캡티바, 올란도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고품질 그늘막 텐트를 이 기간 동안 지급한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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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라마 ‘상류사회’서 포드·링컨 대표차 총출동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가 SBS 월화 미니시리즈 ‘상류사회’ 통해 다양한 포드·링컨 모델들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이번 드라마는 황금수저를 입에 물고 태어난 여자 주인공과 가난한 남자 주인공이 만나면서 이뤄지는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인간다움에 대한 메시지를 전하는 내용이다. 드라마에서 재벌 친구를 사귀며 신분상승을 꿈꾸는 주인공은 링컨 특유의 독특한 디자인과 거대한 글래스 루프 등을 특징으로 하는 링컨 MKC를 애마로 선택했다. 재벌 친구로 분한 박형식은 고급스러움과 안락함으로 무장한 링컨의 대표 세단인 링컨 MKZ를 타고 등장한다. 또한 카리스마 넘치는 강렬한 외관과 첨단 테크놀로지를 자랑하는 아메리칸 머슬카의 대명사 포드 머스탱이 세컨드카로 등장할 예정이다. 여자 주인공 장윤하(유이 분)는 포드 유럽의 고성능 디젤 엔진을 탑재한 올-뉴 몬데오를 탄다. 올해 국내에 출시 된 4세대 올-뉴 몬데오는 우아하고 역동적인 외관, 편안함을 선사하는 실내, 그리고 더욱 강력해진 안전 및 편의성을 겸비한 유럽형 디젤 패밀리 세단이다.이와 함께 장윤하의 모친으로 등장하는 장 회장(고두심 분)은 링컨의 플래그십 대형세단이자 고품격 장인정신과 첨단 테크놀로지가 결합된 링컨 MKS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보여준다.포드코리아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드라마를 위해 스토리와 등장인물을 면밀히 관찰한 후 각 인물의 성격에 어울리는 포드·링컨의 모델을 선정했다”며, “내·외관의 차별화된 디자인에 고급스럽고 안락한 실내와 편의성을 갖춘 포드·링컨 대표 모델들의 장점이 ‘상류사회’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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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OAA’ 가입…스마트카 개발 본격화

    쌍용자동차가 ‘오픈 오토모티브 얼라이언스(OAA)’에 가입했다고 11일 밝혔다. ‘오픈 오토모티브 얼라이언스(OAA; Open Automotive Alliance)’는 세계적인 IT회사 구글(Google)이 지난해 1월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제와 자동차를 결합한 스마트카 개발을 목적으로 한다. IT업체 및 자동차 업체들과 결성한 글로벌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 개발 연합인 것. 현재 OAA에는 GM, 볼보, 폴크스바겐, 파나소닉, 엔비디아 등 글로벌 기업들이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 지난달 28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구글 연례 개발자 콘퍼런스(Google I/O 2015)에서 구글은 쌍용자동차와 마힌드라의 OAA 가입을 공식적으로 확정하고 향후 안드로이드의 자동차용 플랫폼인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 시스템이 적용된 쌍용차 및 마힌드라 차량 개발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쌍용차는 안드로이드 오토 시스템 기반의 프로그램을 개발해 향후 출시될 신차에 이를 탑재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및 태블릿 사용 고객들이 구글 검색 및 구글 지도 등의 다양한 안드로이드폰 앱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쌍용차 관계자는 “이번 OAA 가입을 통해 스마트융합시대에 맞춰 IT와 접목된 다양하고 새로운 기술과 서비스를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5-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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