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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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6-05-21~2026-06-20
사회일반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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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대 가장, 10대 아들·딸·아내 살해하고 18층 베란다서 투신…불면증 때문에?

    40대 가장, 10대 아들·딸·아내 살해하고 18층 베란다서 투신…불면증 때문에?40대 가장이 부인과 자녀 2명 등을 살해한 뒤 투신해 숨졌다.21일 오전 9시4분께 경기 광주시에서 A(48)씨가 아내(42)와 아들(18), 딸(11) 을 살해하고 24층짜리 아파트 18층 베란다에서 투신해 스스로 목숨 끊었다.A씨는 불면증에 시달려왔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투신 직전 112로 전화해 "부인과 자녀 2명을 망치로 때려 죽였다"고 신고했다.경찰 조사 결과 외부 침입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 가족 간 싸운 흔적이나 술병, 유서도 나오지 않았다.부인과 자녀 등 3명은 머리에 큰 상처를 입은 채 거실과 방에서 숨져 있었다.경찰은 거실 서랍장에서 A씨가 복용중인 것으로 추정되는 불면증 치료약을 발견했다.A씨 가족은 5~6년 전 이 아파트로 이사했으며, 이웃들과 교류를 갖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진다. 이웃들은 "한두 번 얼굴만 마주쳤지 A씨에 대해 잘 모른다"고 경찰에 증언했다.경찰 관계자는 "정확한 사인규명을 위해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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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르단 호주와 0-0 무승부, 한국 8강 상대로 결정...전력 살펴보니

    요르단 호주와 0-0 무승부, 한국 8강 상대로 결정...전력 살펴보니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한국 8강 상대는 요르단으로 결정됐다. 요르단은 21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카타르 SC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D조 최종전에서 0-0으로 비겼다. 승점 5점(1승2무)이 된 요르단은 호주(1승1무1패·승점 4)를 제치고 D조 2위 자리를 확정, 8강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이로써 한국의 8강 상대는 요르단이 됐다. 요르단은 오는 23일 한국과 4강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요르단은 종합적으로 볼 때 신태용호에 못 미치는 전력이고 체력적으로도 열세다. 하지만 요르단은 이번 최종예선 조별리그에서 패배가 없었던 만큼 쉬운 상대가 아니다. 한국올림픽대표팀은 2013년 AFC U-22 챔피언십 본선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요르단에 1대1로 비겼고, 3위 결정전에서는 0-0상황 승부차기 끝에 2-3으로 패한 전력이 있다.요르단과 호주의 경기는 시작 전부터 한국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C조 1위로 8강에 오른 한국의 상대가 결정되는 경기였기 때문이다. 이날 비기기만 해도 2위에 오를 수 있었던 요르단은 실점 하지 않는 것에 비중을 두고 경기에 임했다. 반면 호주는 승리를 해야만 자력으로 8강에 진출할 수 있었다. 승리가 절박했던 호주에 주도권을 내줬으나 90분 내내 골을 허용하지 않은 채 경기를 마쳤다. 같은 조의 아랍에미리트(UAE)는 베트남에 3-2 역전승을 거뒀다. 베트남을 쉽게 제압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고전했다. 후반 28분까지 1-2로 뒤지고 있어 8강 진출에 실패할 가능성이 컸다. 하지만 모하메드 알 아크바리의 동점골이 터졌고, 후반 33분에는 아흐메드 알 하시미가 페널티킥 골을 성공시켜 승리를 거머쥐었다. 2승1무(승점 7)로 D조 1위에 올랐고, 오는 24일 이라크와 8강에서 만난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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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역사상 가장 더웠다! 지구 온난화 가속화 “2016년은 더 더울 수 있어”

    2015년 역사상 가장 더웠다! 지구 온난화 가속화 “2016년은 더 더울 수 있어” 2015년이 기상관측 사상 지구가 가장 더웠던 해로 기록됐다.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20일(현지시간)발표한 2015년 지구 온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전 세계 지표면·해수면 평균기온은 20세기 평균과 비교해 0.9℃ 높게 나타났다.이는 1880년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36년 만의 최고치다. 지구 온도 최고기록은 최근 11년간 2005년, 2012년, 2014년, 2015년 등 벌써 4차례나 깨졌다.1880~2015년 까지 평균기온을 순서대로 16위까지 배열하면 끔찍한 엘니뇨가 닥쳤던 1998년을 제외한 나머지 15개 연도는 모두 21세기(2001~2015)다.NOAA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평균기온은 2014년 평균 보다 0.13℃ 높았다. 관측 사상 가장 큰 격차였다. 이는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미 항공우주국(NASA) 역시 위성·기상관측소 자료를 이용해 2015년이 가장 더운 해였다고 확인했다.월별 최고 기록도 2015년에 대부분 깨졌다. 지난해 중 1월과 4월을 제외한 나머지 10개월 평균기온은 모두 월별 최고기록이다.특히 이례적으로 따뜻한 겨울 기온을 보인 지난달, 즉 2015년 12월은 20세기 평균과 비교해 1.11℃나 높았으며 직전 기록인 2014년에 비해 0.29℃나 차이 났다. 20세기에 비해 화씨 2도 이상 차이가 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표면 온도는 20세기 평균과 비교해 1.33℃ 상승했으며 기존 최고기록인 2007년에 비해 0.25℃ 높았다. 해수면 기온 역시 20세기 평균과 비교해 0.74℃ 상승, 기존 최고기록인 2014년에 비해 0.11℃ 상승했다. 각각 모두 1880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때문에 지난해 중미와 남미 북부, 아프리카 동부와 남부는 끔찍한 더위를 견뎌야 했다.NASA의 기후학자인 개빈 슈미트 고다드 우주연구소장은 "이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며 "엘니뇨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2016년은 이례적으로 따뜻한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 또 다른 기록을 세울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아스트리드 칼다스 미 참여 과학자 모임(USC)의 기후학자는 "기온상승을 막기 위해서는 재생·저탄소 에너지 사용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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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 역사상 가장 더웠다! “2016년은 더 더울 수 있다” 전문가 예고

    2015년 역사상 가장 더웠다! “2016년은 더 더울 수 있다” 전문가 예고2015년이 기상관측 사상 지구가 가장 더웠던 해로 기록됐다.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은 20일(현지시간)발표한 2015년 지구 온도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전 세계 지표면·해수면 평균기온은 20세기 평균과 비교해 0.9℃ 높게 나타났다.이는 1880년 근대적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136년 만의 최고치다. 지구 온도 최고기록은 최근 11년간 2005년, 2012년, 2014년, 2015년 등 벌써 4차례나 깨졌다.1880~2015년 까지 평균기온을 순서대로 16위까지 배열하면 끔찍한 엘니뇨가 닥쳤던 1998년을 제외한 나머지 15개 연도는 모두 21세기(2001~2015)다.NOAA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평균기온은 2014년 평균 보다 0.13℃ 높았다. 관측 사상 가장 큰 격차였다. 이는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는 신호로 풀이된다.미 항공우주국(NASA) 역시 위성·기상관측소 자료를 이용해 2015년이 가장 더운 해였다고 확인했다.월별 최고 기록도 2015년에 대부분 깨졌다. 지난해 중 1월과 4월을 제외한 나머지 10개월 평균기온은 모두 월별 최고기록이다.특히 이례적으로 따뜻한 겨울 기온을 보인 지난달, 즉 2015년 12월은 20세기 평균과 비교해 1.11℃나 높았으며 직전 기록인 2014년에 비해 0.29℃나 차이 났다. 20세기에 비해 화씨 2도 이상 차이가 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표면 온도는 20세기 평균과 비교해 1.33℃ 상승했으며 기존 최고기록인 2007년에 비해 0.25℃ 높았다. 해수면 기온 역시 20세기 평균과 비교해 0.74℃ 상승, 기존 최고기록인 2014년에 비해 0.11℃ 상승했다. 각각 모두 1880년 이래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때문에 지난해 중미와 남미 북부, 아프리카 동부와 남부는 끔찍한 더위를 견뎌야 했다.NASA의 기후학자인 개빈 슈미트 고다드 우주연구소장은 "이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라며 "엘니뇨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2016년은 이례적으로 따뜻한 해로 기록될 것으로 보인다. 아마 또 다른 기록을 세울지도 모른다"고 경고했다.아스트리드 칼다스 미 참여 과학자 모임(USC)의 기후학자는 "기온상승을 막기 위해서는 재생·저탄소 에너지 사용 확대가 필수적"이라고 조언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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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든디스크 사회자 전현무, “내가 요즘 상처가 많다” EXID 하니 눈물 사건 후 심경?

    골든디스크 사회자 전현무, “내가 요즘 상처가 많다” EXID 하니 눈물 사건 후 심경?방송인 전현무가 '하니 눈물' 사건에 대한 심경을 내비쳤다.'제30회 골든디스크 어워즈'(골든디스크)가 20일 저녁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전현무, 김종국, 서현의 사회로 진행됐다.이날 전현무는 혁오의 무대가 끝난 후 노래를 따라 불렀다. 이에 김종국은 "노래 하지 말고, 사회나 잘 보시라"고 핀잔을 줬다.그러자 전현무는 "사회나 잘 보라는 말이 가슴에 와 닿는다. 요즘 제가 상처가 많거든요"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지난 지난 14일 열린 '서울가요대상'에서 하니 눈물 사건을 의식한 발언으로 보인다.당시 전현무는 함께 사회를 본 하니에게 연인 김준수를 연상하게 하는 "준수하니"라는 인사를 했고 이 때 하니가 뒤돌아 눈물을 닦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전현무의 멘트가 다소 짓궂었다는 일부의 지적이 있었다. 한편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지난 한해동안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은 대한민국 대중가요를 선정, 결산하는 행사다. 1986년 제1회가 개최된 이래 방송사 연말 가요상 등 여타 가요계 시상식과 달리 음반 및 음원 판매량을 기준으로 삼는다는 점에서 주목받아왔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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