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영

황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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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황소영 기자입니다.

fangso@donga.com

취재분야

2025-12-16~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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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소성 높은 중대형 아파트, 분양시장 침체에도 인기 이어져

    중소형 아파트가 주도한 주택시장에서 중대형 아파트의 부활이 기대되고 있다. 1~2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의 증가로 생활 환경이 변화하면서 다운사이징 추세가 지속됐고 이에 따라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량이 크게 줄어든 상황이다. 그러나 중대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수요는 꾸준히 있어 최근 중소형을 앞선 가격 상승률을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중대형 아파트의 공급량은 현저히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년간(2020~2024년) 중대형(전용 85㎡ 초과) 아파트 공급량은 전체 98만6039가구 중 약 11.38%인 11만2224가구에 불과했다. 공급이 가장 많았던 평형대는 중소형(전용 60~85㎡ 이하)으로 무려 67만3937가구(68.35%)였으며, 소형(전용 60㎡ 이하)은 19만8279가구(20.11%)가 공급됐다.중대형 아파트는 희소성 덕분에 가격 상승률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같은 기간 전국 중대형 아파트의 매매가를 보면 지난 2020년 1952만원에서 현재(2024년 12월 13일 기준) 2323만원으로 약 19.01% 상승했다. 이는 같은 기간 아파트 평균 상승률인 9.41%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반면, 소형과 중소형은 각각 7.73%(1566만원→1687만원), 5.76%(1728만원→1828만원) 오르면서 평균을 밑돌았다.이렇다 보니 수요는 늘어나는 추세다. 실제 중대형 아파트 매매거래 비율은 지난해 2022년 7.96%를 기록한 이후 2023년 10.92%로 증가했다. 올해 10월까지의 매매거래량은 4만5936가구로, 전체 거래건수(41만2554가구)의 11.13%를 차지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분양시장에서도 중대형 아파트는 인기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0월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서 분양한 ‘디에이치 대치 에델루이’ 전용 94㎡는 1순위 청약에서 5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같은 달 경기 과천시 별양동에서 공급된 ‘프레스티어자이’ 전용 99㎡는 206.5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인천 연수구 옥련동의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 전용 101㎡도 51.29대 1로 높은 선호도를 확인했다.지방에서도 중대형 아파트의 인기는 두드러졌다. 지난 6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송천동2가에 분양한 ‘에코시티 더샵 4차’ 전용 110㎡는 무려 97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수도권을 제외한 지역 중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부동산 전문가는 “중대형 아파트는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여전히 높은 수요를 유지하고 있어 희소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향후 부동산 시장 침체 속에서도 안정적인 투자처로 주목받을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이러한 가운데 중대형 평형을 공급하는 새 아파트가 눈길을 끈다. 대우건설은 12월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 C1블록에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 동, 전용면적 59~136㎡ 총 1416가구로 구성된다. 이중 중대형 물량은 △109㎡ 240가구 △136㎡ 5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109㎡는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되며 안방 드레스룸, 현관창고 등 넉넉한 수납공간이 마련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아산 탕정테크노 일반산업단지는 공공택지 지역으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중대형 평형도 가격 부담이 낮을 전망이다. 1호선 배방역과 KTX 천안아산역이 가까워 인근 지역으로 이동이 편리하고 단지 바로 옆에 아산갈산중학교가 위치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태영건설은 1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동 일원에서 ‘더 팰리스트 데시앙’을 분양한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0층, 8개 동, 아파트 418세대(전용면적 100~117㎡), 오피스텔 32실 (전용면적 97·109㎡)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100% 중대형 면적으로 돼 있고 우수한 상품성을 자랑하며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먼저 단지의 세대당 주차 대수는 1.62대로 넉넉한 주차 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서울 강남권 고급 아파트에서 볼 수 있는 커튼월룩 고급마감특화 설계가 적용돼 차별화된 상품성을 원하는 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세대창고도 마련돼 있어 입주민들은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단지의 대리 금융기관은 글로벌 투자 전문 그룹인 미래에셋증권으로 자금운용 능력이 뛰어난 금융기관의 안정적인 관리 아래 있어 사업 안정성도 우수하다.포스코이앤씨는 서울시 중랑구 상봉동 일원에 상봉9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으로 ‘더샵 퍼스트월드 서울’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8층~지상 49층, 5개 동, 전용면적 39~118㎡, 공동주택 총 999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이 중 80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이중 대형 물량은 △98㎡ 346가구 △118㎡ 84가구가 공급된다. 전용면적 98㎡, 118㎡ 타입의 경우 계약금을 5%로 적용하고, 계약금 1차는 5000만 원, 계약금 1차분을 제외한 잔금은 30일 이내에 납부하도록 했다. 단지에서 상봉역, 망우역이 모두 도보권에 위치해 7호선, 경의중앙선, 경춘선, KTX, GTX-B 노선(예정) 등 5개 노선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신동아건설은 27일 인천광역시 서구 마전동 일원 검단신도시 AA32BL에 선보이는 ‘검단신도시 파밀리에 엘리프’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5층, 11개동, 전용면적 64~110㎡ 총 6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중 대형 물량은 △98㎡ 193가구 △110㎡ 8가구 등이 공급된다. 검단신도시 내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이 내년 5월 개통을 목표로 개발이 진행 중이며 단지 바로 앞에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조성될 계획이다. 특별설계 공모에 당선된 아파트인 만큼 차별화된 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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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랜드 뉴발란스, 연매출 1조 원 돌파… “16년만에 40배 성장”

    이랜드월드는 브랜드 뉴발란스가 올해 국내 연매출 1조 원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랜드가 뉴발란스의 국내 운영을 처음 맡았던 2008년 첫 해 매출은 250억 원이었다. 이후 16년 만에 40배 성장하며 단일 브랜드로 1조 클럽에 진입한 것이다.이랜드 측은 “뉴발란스의 스포츠 헤리티지를 바탕으로 국내 고객 취향을 반영한 의류 기획력을 더해 성장을 이어올 수 있었다”고 자평했다.특히 2016년 김연아를 앰버서더로 발탁하며 ‘뉴발란스 우먼스’ 라인을 확장한 것이 주요 성장 동력이 됐다고 봤다. 당시 이랜드는 국내 여성의 취향을 반영해 균형감과 곡선미를 강조한 차별화된 이미지로 시장에 진입했고 여성 고객층 확대에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2016년 처음 선보인 ‘연아 다운’은 누적 10만 개가 판매됐다. 이후에도 여성 고객이 선호하는 두께, 기장, 핏, 컬러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겨울 다운 자켓을 매년 개선해 선보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한다.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위상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 철학이 담긴 스포츠 캠페인도 꾸준히 진행했다.러닝을 즐기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러닝크루 ‘NBRC’를 운영하고 개인의 다양한 러닝 방식을 존중하는 런 유어 웨이 마라톤 행사와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러닝 문화 저변 확대에 적극적이다.뉴발란스 관계자는 “뉴발란스는 고객의 건강한 경험을 돕기 위한 상품을 기획 및 캠페인을 전개하며 올해 1조 브랜드로 거듭났다”면서 “앞으로도 국내 고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상품과 콘텐츠를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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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뷰티 브랜드 닥터지 로레알 품에”… 로레알그룹, 고운세상코스메틱 인수

    로레알그룹은 지난 2003년 국내 스킨케어 업체로 설립된 고운세상코스메틱을 인수했다고 23일 밝혔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안건영 피부과 전문의가 설립해 서울에 본사를 두고 있는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닥터지를 보유한 업체다. 2018년 스위스 미그로스그룹 자회사 미벨이 지분을 인수했고 이번에 로레알그룹이 미그로스그룹과 인수 계약을 체결하면서 고운세상코스메틱이 로레알그룹 품에 안겼다.닥터지 브랜드는 로레알그룹 컨슈머코스메틱사업부에 합류하게 된다고 한다. K뷰티 수요 증가에 맞춰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킨케어 솔루션을 전개하는 브랜드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알렉시 페라키스 발라(Alexis Perakis-Valat) 로레알그룹 글로벌컨슈머코스메틱사업부 대표는 “피부과 전문의가 개발해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닥터지는 로레알 컨슈머코스메틱사업부의 기존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보완하게 된다“며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한국 스킨케어 솔루션을 보다 대중적으로 선보이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무엘 뒤 리테일(Samuel du Retail) 로레알코리아 대표는 “또 다른 K뷰티 브랜드를 로레알 가족으로 맞이해 한국의 미를 세계에 전하는 데 기여하게 됐다”며 “한국 뷰티 생태계에 대한 로레알의 참여가 더욱 강화되고 K뷰티의 영향력을 전 세계에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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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1순위 청약 경쟁률 최고 137대 1 기록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대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가 최고 137.67대 1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천안을 대표하는 불당지구와 중부권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으로 예정된 아산탕정2도시개발사업을 잇는 중심축을 선점할 수 있고, 직주근접형 입지까지 갖춰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까지 몰리면서 치열한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0일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1순위 청약을 받은 결과 417가구 모집에 8394명이 청약을 접수하며 평균 20.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최고 경쟁률은 펜트하우스인 전용 125㎡에서 나왔다. 전용 125㎡A 타입 3가구에 413명이 몰리며 137.67대 1을 기록했다. 이어 전용 125㎡B도 104.50대 1로 치열한 경쟁을 보였다. 이외에도 84㎡A 22.16대 1, 84㎡B 21.08대 1, 84㎡C 18.58대 1 등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올해 지방 1순위 평균 경쟁률은 6.29대 1로 어려운 시장 상황이 이어진 가운데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입지, 상품, 브랜드, 미래가치까지 모두 갖춰 수요자 및 투자자가 몰리며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분양 관계자는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단순히 대규모 주거단지를 이룬다는 의미를 넘어 불당지구와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아산탕정2를 잇는 도시의 탄생을 의미하는 분양이다 보니 우수한 청약 경쟁률로 이어진 것 같다”면서 “약 3673여가구의 대규모 자이 브랜드 타운을 이루고 규모에 걸맞은 상징성까지 지니고 있어 계약까지도 뜨거운 열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향후 분양 일정으로는 12월 30일 청약 당첨자를 발표하며, 25년 1월 10~12일 당첨자 계약을 진행 예정이다. 계약금10% 완납 후 즉시 전매도 가능하다.한편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는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일대에 들어서는 아산신도시센트럴시티 도시개발사업 내 첫 공급으로 구역 내 3개(A1, A2, A3) 블록에서 총 3673가구로 조성 예정이며 이번 아산탕정자이 퍼스트시티 A1블록(지하 2층~지상 35층, 총 6개동) 797가구(전용면적 59·84·125㎡)를 시작으로 순차 분양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27년 하반기 예정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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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칭따오, ‘2025 을사년 복맥 에디션 패키지’ 한정판 출시

    글로벌 맥주 칭따오는 ‘2025 을사년 복맥 에디션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칭따오는 매년 그 해의 띠와 색상을 담은 한정판 에디션을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칭따오가 2025년 ‘푸른 뱀의 해’를 앞두고 특별한 복맥 패키지를 출시했다.이번 패키지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풍요와 생명의 상징인 뱀을 활용해 세련되면서도 동양적인 멋을 담은 일러스트로 표현했다고 한다. 이번 을사년 복맥 에디션 패키지는 복맥 에디션 2병(473ml)과 전용잔(310ml) 1개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패키지에 포함된 칭따오 전용잔은 변온잔으로 온도가 낮아지면 잔의 그림 색상이 푸른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다.이번 에디션은 오는 26일부터 주류 스마트오더 플랫폼 데일리샷과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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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표그룹, 희귀질환 아동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삼표그룹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올 한해 그룹의 지원을 받았던 희귀질환 아동 10가정에 선물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삼표그룹은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를 통해 책상과 학습용품, 그림책, 장난감 등을 선물했다. 희귀질환 아동들의 의견을 반영한 것으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평소에 바라던 특별한 선물을 전달한 것이다.한 아동의 부모는 “크리스마스가 다가와 선물을 사달라는 아이의 요청에도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삼표그룹에서 예상치 못한 깜짝 선물을 주셔서 행복한 연말이 될 것 같다”고 전했다.삼표그룹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희귀질환 아동 가정에 대한 지속적인 애정을 보여왔다. 진단과 치료가 어려운 희귀질환은 환자와 가족들에게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실제 지난 2월에는 일반식 섭취가 어려운 희귀질환 아동 5가정에 특수영양식을 지원하는 등 이들의 건강한 일상을 도왔으며 올 6월에는 희귀질환 아동 5가정에게 임직원들의 후원금 1513만원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한 바 있다.유용재 삼표그룹 사회공헌단장은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나눔 실천을 바탕으로 희귀질환 아동을 위한 후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면서 “삼표그룹의 꾸준한 활동들이 희귀질환을 겪고 있는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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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안양 종합운동장 동측 재개발 시공사 선정… 공사비 8331억 원·1850가구 규모

    삼성물산 건설부문(이하 삼성물산)이 경기도 안양시 종합운동장 동측일원 재개발 사업(이하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 조합은 22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047-20번지 일대 9만1267m² 부지에 지상35층 규모 총 14개동 1850가구와 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8331억 원 규모다. 공사기간은 46개월로 2028년 4월에 착공 예정이다.이번 안양 운동장 동측 재개발 시공사 선정으로 삼성물산은 올해 3조 6398억원의 정비사업 시공권을 확보하게 되어 연간 목표를 초과 달성하게 됐다.삼성물산은 신규 단지명으로 ‘래미안 하이스티지 (Highestige)’를 제안했다. 최고라는 뜻의 ‘HIGH’와 ‘해 뜨는 동쪽’의 ‘EAST’, 고품격을 뜻하는 Prestige와 ‘땅’을 의미하는 ‘-TIGE’가 결합된 의미로 안양 종합운동장 동측 구역에 래미안이 제안하는 새로운 주거문화의 비전을 랜드마크로 선보이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한다.단지 외부는 수평적인 스카이브릿지와 수직 커튼월로 관악산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고 한다. 높이 100m, 34층 위치에 71m길이의 스카이브릿지와 스카이라운지를 두어 평촌 도심을 파노라마뷰로 즐길 수 있게 구성했으며 북 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 스카이 커뮤니티를 계획했다.단지 내부에는 자연과 조형물이 어우러지는 1.2km의 순환산책로를 포함해 15개 테마의 조경 공간을 제안했다. 이는 안양종합운동장 면적보다 넓은 8200평 규모다.단지 인근의 종합운동장 사거리에는 경기 시흥 월곳에서부터 성남 판교를 잇는 월판선 노선의 종합운동장역이 2029년 개통 예정이다. 인근에는 관악산과 비봉산, 운곡공원 등의 녹지가 풍부하고 안양천과 학의천 수변공원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도보 10분 이내 관양초와 관양중, 관양고 등이 있으며 2km 거리에 평촌역과 범계역이 자리해 있어 교통, 교육, 생활 편의시설이 갖추어진 평촌 인프라도 누릴 수 있다.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조합원 부담을 최소화하고, 이익을 최대화 할 수 있는 상품 구성과 사업 조건을 제안했으며 조합에 제안한 약속들을 반드시 이행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본 사업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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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반장학재단,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5억 원 후원

    호반장학재단은 연세대학교 의료원에 5억 원을 후원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의료인재 양성을 위한 것으로 지난 2019년 5억 원을 후원한 데 이어 두번째다. 호반장학재단에 따르면 이번 후원금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시설 현대화와 연구 인프라 확충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한다. 재단 측은 의학 교육의 질적 향상뿐만 아니라 연구 역량 강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금기창 연세의료원장은 “호반장학재단의 지속적인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의료인재 양성을 통해 세계 의료를 선도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이번에도 연세의료원에 지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 세계 의료를 이끌어 갈 우수한 인재들이 배출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호반장학재단은 1999년 설립된 이래 지난 25년간 약 9200명의 학생에게 총 163억 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며 학술 연구와 미래 인재 양성에 힘써왔다. 지금까지 호반장학재단과 호반그룹은 서울대 의대, 가톨릭대 ‘옴니버스 파크’ 건립 기금, 화순 전남대병원 발전기금 등 다수 기관에 20억 원 이상을 기부하며 의과대학 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오고 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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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세계 센텀시티, 지난해 이어 연 매출 2조 원 돌파… “외국인 매출 전년比 253%↑”

    신세계백화점은 센텀시티점이 지난 21일 올해 연 매출(거래액) 2조 원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2년 연속 거래액 2조 원을 넘어선 것으로 서울 외 백화점 점포 중 최초다.신세계 센텀시티는 세계 최대 크기(29만 3905㎡)의 면적으로 지역 점포로는 국내 최초로 2016년 연간 거래액 1조원, 지난해 2조 원을 차례로 기록했으며 올해는 작년보다 열흘 앞당겨 또 한 번 2조원을 넘어 ‘2조 클럽’에 안착하게 됐다.신세계백화점 측은 “특히 인구 감소와 얼어붙은 소비 심리 등으로 백화점 업계의 비수도권 점포 영업 환경이 어려워지는 상황에서도 높은 성장을 이어갔다는”고 자평했다.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는 올해 12월 21일까지 외국인 고객이 전년 동기 대비 253% 늘었다고 한다. 작년에도 신세계백화점 전 점포에서 가장 높은 외국인 매출 성장률(668%)을 올렸는데, 올해 3배로 더 키운 것이다.K-패션·뷰티 브랜드로 매장 구성을 대폭 바꾼 것이 효과적이었다고 한다. 센텀시티점은 지난해부터 2030 영 고객층을 겨냥한 MZ 패션 전문관 ‘하이퍼그라운드’와 ‘뉴컨템포러리 전문관’을 새로 조성했는데 이는 해외 럭셔리에 집중됐던 외국인 매출을 국내 브랜드로 넓히는 발판이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하이퍼그라운드와 뉴컨템포러리관은 온라인으로만 상품을 판매하던 ‘포터리’, ‘이미스’ 등 국내 신진 브랜드의 첫 백화점 매장을 비롯해 유망 K-패션 브랜드를 모아 오픈한 공간이다. 올해도 ‘로우로우’, ‘노매뉴얼’, ‘세터’, ‘틸아이다이’ 등 새로운 브랜드를 추가했다.하이퍼그라운드는 올해 12월 21일까지전년 대비 매출이 49%, 뉴컨템포러리관은 23.3% 각각 증가했다. 특히 ‘이미스’, ‘마리떼프랑소와저버’, ‘포터리’를 포함한 20개 브랜드가 월 평균 1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렸다. 하이퍼그라운드와 뉴컨템포러리관을 찾은 신규 고객은 전년 동기 대비 24% 늘었고 부산 외 고객도 10% 증가했다.K-패션 외에 최근 3년 새 입점한 ‘탬버린즈’와 ‘논픽션’ 등 K-뷰티는 전년비 34% 매출이 증가했으며 ‘어니스트 서울’ 등 국내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주얼리 카테고리에서 전년비 119% 실적을 올리면서 고성장을 이끌었다.신세계 센텀시티는 내년 새로운 브랜드와 즐길 거리를 추가해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구상이다. 이달 20일 새롭게 오픈한 ‘스포츠 슈 전문관’을 시작으로 내년 상반기 새로운 F&B 매장과 펀시티·플레이인더박스 등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입점이 계획돼 있다고 전했다.여기에 방한 외국인 객수가 코로나 이전 수준만큼 회복될 것으로 예상한다면서 내년에는 ‘탬버린즈’와 ‘젠틀몬스터’ 등 국내 브랜드를 중심으로 80개 매장에서 바로 세금 환급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외국인 쇼핑 편의도 개선할 계획이라고 한다.특히 신세계 센텀시티는 VIP 시설을 개선하고 럭셔리 브랜드를 확대하는 등 프리미엄 경쟁력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5년 사이 VIP 고객은 73% 성장했다고 한다. 대중 고객 매출이 43%가량 증가한 것에 비해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 내년 상반기에는 현재 강남점에만 있는 VIP 라운지 ‘어퍼하우스’(전년도 1억2000만원 이상 구매 고객)를 신설하고, 향후 3년 내에 기존 VIP 라운지와 퍼스널 쇼핑 룸 등을 전면적으로 확장 리뉴얼할 계획이다.김선진 신세계백화점 영업본부장 부사장은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역 백화점의 길을 개척하며 이미 전국구를 넘은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앞으로 부산의 필수 방문 코스를 넘어 국내외 고객의 쇼핑·경험의 목적지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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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상호금융, 보육원에 성탄절 선물 등 후원물품 전달

    농협상호금융은 성탄절을 앞두고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아동양육시설 남산원을 찾아 농산물과 성탄절 선물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여영현 대표이사와 임직원들이 전달식에 참여했으며 쌀 1톤, 과일과 더불어 장난감과 의류 등 연령대별 선호를 반영한 성탄절 선물도 같이 전달했다고 한다.특히 원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는 1천만 원 상당의 우리 농산물뿐만 아니라 다가오는 연말에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우리쌀로 만든 다양한 종류의 간식도 선물했다고 한다.여영현 농협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남산원에 밝은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농업인의 정성이 담긴 우리 농산물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농협은 우리 주변에 꾸준한 도움의 손길을 건네며 협동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산원 박흥식 원장은 “농협에서 2016년부터 매년 우리기관을 찾아주신 덕분에 아이들이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크리스마스를 기다린다”면서 “농협의 격려에 힘입어 남산원 또한 아이들이 밝고 당당한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답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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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보다 20% 비싸지만 10% 구매 늘었다”… 딸기 인기 적극 반영하는 업계

    딸기가 제철을 맞이했다. 지난해보다 비싼 값임에도 딸기 소비는 더욱 늘었다. 딸기의 인기가 나날이 높아지자 유통업계도 딸기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나섰다.농산물 유통종합정보시스템 농넷에 따르면 12월 전지역에서 딸기는 딸기 도매 가격은 2kg당 5만7900원으로 지난달(4만8000원)보다 약 20%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전국 딸기 판매량은 12월 첫주 135억5100만 원으로 전년 동기(122억2730만 원) 대비 약 10.8% 늘었다.딸기의 인기에 카페와 베이커리 업계는 딸기를 주원료로 한 케이크와 음료 등을 연이어 선보이고 있으며 호텔에서도 딸기를 메인으로 한 상품을 내 놓았다. 10여 곳 케이크 브랜드 모인 신세계百 스위트파크… 딸기 케이크가 대세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스위트파크에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10여 개의 브랜드에서 선보였다. 각 브랜드마다 딸기를 중심으로 한 케이크가 올해도 대세를 이뤘다.스위트파크 단독 브랜드인 시즈니크에서는 크리스마스 한정 딸기 산타 농장 와르르 케이크를 내 놓았다. 딸기가 와르르 흘러내리는 디자인이 특징이다. 가격은 6만 원이다.비스퀴테리 엠오에서는 파이와 마스카포네 크림, 딸기가 조화를 이루는 나폴레옹 파이를 선보였다. 21일부터 25일까지는 기존 10여개 케이크 브랜드 외에도 딸기 케이크 맛집으로 유명한 ‘쉐프조’와 ‘챱챱케이크’, ‘필앳홈’이 팝업스토어에 참가할 예정이다.성심당 크리스마스 케이크 현장판매 시작…“딸기 시루는 1인1개만”성심당은 지난 19일부터 크리스마스 케이크 판매를 시작했다. 매해 오픈런 사태를 일으키는 딸기시루 케이크를 비롯, 딸기시루 막내, 딸기모짜르트 등 딸기 위주 케이크도 포함됐다.성심당은 지난 15일까지 일반적인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예약받았고 예약의 경우 현장 픽업뿐 아니라 대전 지역에 한해 배송도 가능하다고 알렸다. 하지만 성심당의 가성비 딸기 케이크로 유명한 ‘딸기시루2.3kg’는 예약은 불가하며 현장 구매만 가능하다. 또 1인 1개만 구매할 수 있다고 한다. 가격은 4만5000원이다.성심당은 지역 딸기밭 등을 비롯한 농가와 직접 계약을 맺고 유통 과정을 최소화 해 합리적인 가격을 책정할 수 있었다고 밝힌 바 있다.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딸기 중심으로 한 디저트 세트· 파인다이닝 코스 출시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12월부터 3월까지 딸기 디저트와 샌드위치 등을 담은 디저트 셋트를 선보인다.우선 호텔 1층의 ‘로비 라운지 & 바에서는 판타지 스트로베리 로열 하이티 상품을 내놨다.딸기 프레지에, 딸기 바질 크레페, 딸기 에클레어, 딸기 파블로바 등 생딸기로 만든 디저트 5종과 페스트라미 트리플 버거, 캐비어 샌드위치, 훈제연어 타르트, 대게살 아스파라거스 샌드위치 등 세이보리 5종까지 총 10가지 메뉴가 3단 트레이에 제공되는 상품이다. 이어 이곳에서는 내년 1월 4일부터 3월 30일까지 ‘스트로베리 고메 부띠끄’를 진행한다고 한다.매년 제철 딸기를 새롭고 차별화된 파인 다이닝 코스로 재해석한 상품으로 신선하고 달콤한 생딸기와 딸기 스프리처 웰컴 드링크를 시작으로 트러플, 캐비아, 성게알, 단새우, 한우 등 최고급 식재료들로 구성한 코스 메뉴를 즐길 수 있다고 한다. 주말 오전 11시부터 1시까지 운영되며 가격은 1인당 13만 원이다.10년차 딸기뷔페 진행하는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 올해는 팬톤과 협업JW 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 서울은 1층 ‘더 라운지’에서 겨울 시즌 시그니처 디저트 뷔페인 살롱 드 딸기를 내년 3월14일까지 매일 운영한다.2015년 시작해 올해로 10년차를 맞는 JW메리어트의 딸기뷔페는 지난해는 바비와 협업하는 등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 해 왔다. 올해는 색채 연구소 팬톤과 협업했다.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인 호텔 라운지에서는 딸기를 메인으로 한 17종의 디저트와 세이보리 5종을 맛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산딸기&포트와인콤포트와 파나코타, 오페라케이크 등이 있으며 세이보리로는 새우·랍스타 샌드위치, 딸기 크림새우, 로제떡볶이 등을 즐길 수 있다.또 킹스베리, 만년설, 비타베리, 죽향 등 프리미엄 딸기 4종도 있다. 가격은 평일 성인 1인 기준 7만8000원이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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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협식품, 2024 파트너스 데이 개최

    농협식품은 19일 ‘2024년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파트너스 데이는 농협식품과 협력사가 한데 모여 올해 사업성과 및 내년도 주요 추진전략에 대한 의견을 교류하고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자리다.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농협경제지주, 지역농협, 생산업체 및 대리점 임직원 등 관계자 23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농협식품은 매출액 1200억 원 달성, 우리쌀 가공식품 15개 품목 신규 출시 등 올해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시상했으며 2025년 농협식품 영업전략 및 신상품 개발 계획을 발표했다.이방현 농협식품 대표이사는 “올 한 해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 묵묵히 제 역할을 다 해준 농업인, 생산업체, 대리점 및 임직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모색하고 농업인 실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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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홈파티 메뉴 ‘가성비’로 승부”… 이랜드킴스클럽, 델리바이애슐리 7호점 평촌점 오픈

    이랜드킴스클럽은 20일 델리 바이 애슐리 평촌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다양한 홈파티용 메뉴를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하겠다는 전략이다.델리 바이 애슐리 평촌점은 이랜드킴스클럽에 오픈하는 7번째 매장으로 셰프 조리공간을 포함해 230㎡ 규모로 꾸려져 총 180여 개의 메뉴를 선보인다.델리 바이 애슐리는 이랜드킴스클럽이 지난 3월 강서점에 첫 론칭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랜드 외식 부문인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애슐리퀸즈에서 맛볼 수 있는 인기 메뉴를 3990원대로 일원화해 선보였기 때문이다. 고물가 속 가성비로 입소문을 타면서 현재까지 누적 방문객 수 50만 명, 누적 판매량은 200만 개를 넘어섰다고 한다.특히 모임이 많은 12월은 시그니처 양념 치킨, 통살 치킨, 마늘간장 치킨, 스파이시 깐풍 치킨 등 치킨 메뉴가 각 1만 개씩 판매됐다고 한다. 시그니처 바비큐 폭립, 투움바 파스타, 떠먹는 티라미수 케이크와 망고 케이크 등 홈파티 및 연말 모임에 적합한 메뉴들도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이번 델리 바이 애슐리 평촌점 오픈을 기념하면서 다양한 신메뉴도 선보인다. 칠리깐쇼새우, 레몬크림새우, 유산슬, 유산슬덮밥, 궁중떡볶이, 짜장밥, 유부야채말이, 유부말이, 얼그레이 케이크 등이다.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매장별로 시즌별 신메뉴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고객 만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라며 “고물가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바구니 물가를 낮추는 동시에 다양한 메뉴로 고객들에게 다채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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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동 세운지구 들어서는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20일 그랜드 오픈

    서울 중구 을지로에 럭셔리 호텔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이 20일 문을 열었다.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Luxury Hybrid Residence Hotel’이라는 차별화된 개념을 도입한 5성호텔급 프리미엄 숙박시설이다.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총 756실 규모로 서울 중구 세운지구의 중심부에 위치해 있다. 호텔 관계자는 “‘도심 속 힐링스폿’이라는 주제 아래 숙박을 넘어 도심에서 힐링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로 출장, 레저, 가족휴가를 아우르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럭셔리한 경험을 동시에 제공함으로써 고객에게 추억에 남는 숙박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을지로 도심 속 럭셔리 레지던스… 프리미엄 어매니티부터 주방 설비 갖춰우선 호텔은 입지가 돋보인다. 지하철 2·3호선 환승역인 을지로 3가역을 비롯해서, 1·3·5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종로 3가역이 도보권내에 있으며 남산 1,3호 터널을 통해 강남권 등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또 숙소 바로 앞 청계천 수변공원에서 산책과 운동, 힐링을 즐길 수 있고 남산과 종묘공원, 장충단공원, 남산골공원 등도 가깝다.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경복궁과 창경궁, 덕수궁, 광장시장 등 서울을 대표하는 먹거리와 쇼핑, 문화시설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풍부한 인프라를 갖췄다.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프리미엄급의 어메니티와 침구 등을 포함해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 와인냉장고, 냉장냉동고와 같은 가전을 갖춰 고객 편의를 높였다. 특히 인덕션, 오븐, 차이나웨어, 실버웨어 등 주방 설비를 포함한 풀 퍼니시드 시스템도 갖춰 장기 투숙 고객에게도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객실마다 넓은 발코니를 비롯해 2층 라운지와 와인 라이브러리, 피트니스 시설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특히 루프탑에서는 남산을 내려다 볼 수 있는데 도심 속에서 자연과 연결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한다.오픈 기념 100실 한정 특별 패키지 선보여호텔은 20일 그랜드 오픈과 함께 오픈 기념 100실 한정 특별 패키지를 선보인다.오픈 기념 특별 패키지는 무료 룸 업그레이드, 조식 2인, 레이트 체크아웃(오후 2시)의 혜택이 있다고 한다. 여기에 신의 물방울 3권에 소개된 12만 원 상당의 피에르 깔로, 그로브 리저브 프리미에 크뤼 리저브 블랑 드 블랑 샴페인과 3만 원 상당의 제로웨이스트 욕실 키트가 함께 제공된다고 한다. 이번 패키지는 총 100객실 한정 판매한다.체크인 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있다.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는 체크인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무료 숙박권(5명), 스위트룸 업그레이드(5명), 외식상품권 10만원권(10명), 올리브영 5만원권(10명), 폴더블 무선 멀티 충전기(20명), 스타벅스 1만원권(50명) 등 경품이 있다고 한다.이번 오프닝 패키지 가격은 35만 원부터며 예약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유선을 통해 가능하다.호텔 관계자는 “이번 오프닝 패키지는 고객들에게 특별하고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준비한 첫 번째 패키지”라면서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해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병우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 총지배인은 “호텔 더 보타닉 세운 명동은 세운지구 내에서 처음 오픈하는 플래그 호텔로 단순히 숙박을 넘어 서울 도심의 비즈니스와 K-관광의 중심지로 자리매김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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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절기·우기에도 타설 가능”… 삼표산업, 특수 콘크리트로 현장 호응

    삼표그룹은 계열사 삼표산업의 특수 콘크리트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삼표산업이 최근 현장에 적용 중인 콘크리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콘크리트 ‘블루콘 킵 슬럼프’(Keep Slump)다. 현대건설과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일반 레미콘에 비해 작업 가능 시간을 늘려 시공 성능을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일반 레미콘의 경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원재료인 시멘트가 물과 반응해 점차 굳어지기 시작한다. 제조 직후 90분 이내에 타설하지 않으면 굳어져 사용할 수 없게 된다. 그러나 이 제품은 일 평균기온 35도에서도 양질의 고품질 콘크리트를 확보할 수 있다. 현장 요구 수준에 따라 콘크리트 유지 시간을 최대 3시간까지 늘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블루콘 스피드는 요즘 동절기 현장 호응도가 높은 제품이라고 한다. 동절기 및 춘추절기에 초기 압축 강도를 높인 이 제품을 적용하면 붕괴사고 원인으로 지목되는 콘크리트 강도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보통 동절기 아파트 1개층 골조 공사에 8~9일 정도 소요되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면 소요 기간을 이보다 1~2일 이상 줄일 수 있다고 한다. 지난 4월 행정안전부의 재난안전 신기술로 지정됐다.지난 7월 국토교통부의 건설 신기술로 지정된 블루콘 윈터도 반응이 좋다고 한다. 영하 10도에서도타설 가능한 동절기 콘크리트다. 올해 이 달에 5만6000루베를 판매했다고 한다. 전년 동월 대비 80% 증가한 수치다.비 오는 날 타설해도 품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블루콘 Rain OK’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제품의 핵심은 수중불분리 기술에 있다. 수중에 투입되는 콘크리트가 물의 세척 작용을 받아도 시멘트와 골재의 분리를 막아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강우 시 타설할 수 있다. 삼표산업은 지난 7월 경기도 화성시 소재 기술연구소에서 시연회를 열고 성능 시험과 안전성 검증을 완료했다. 맞춤형 몰탈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몰탈은 시멘트와 모래(골재), 혼화재(슬래그, 플라이애쉬) 등을 미리 섞어 만든 제품으로 공사 현장에서 물만 부어 섞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건설자재다. 삼표산업은 올해 타일 마감용 제품과 더불어 최근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수지미장 몰탈과 몰탈접착증강제, 타일압착(난방, 벽체용), 타일본드, 타일용 에폭시, 혼화제(견출용, 미장용) 등을 함께 출시하는 등 제품 라인업을 15종에서 30종으로 확대했다고 한다.삼표산업 관계자는 “독자적인 기술을 앞세워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제품 개발과 콘크리트 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연구 개발에 나서고 있다”며 “앞으로도 건설현장의 니즈를 반영한 신제품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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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부산서 노후도시정비 위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 개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토교통부, 부산시와 함께 18일과 19일 양일간 부산시 해운대구와 북구 일대에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는 LH가 운영중인 ‘미래도시지원센터’의 기능을 살려 지방권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주민 궁금증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미래도시지원센터는 지난 1월 LH는 분당, 일산, 평촌, 산본, 중동 등 5개 지역 1기 신도시 정비사업 지원을 위해 개소했다.부산 해운대구 좌4동 문화센터와 북구 화명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지난 18일과 19일 양일간 열린 이번 행사는 부산지역 노후도시정비 추진 방향을 주제로 한 전문가 초청 강연회와 1:1 주민 대면상담 등이 진행됐다.LH는 부산광역시를 시작으로 인천광역시, 대전광역시 등 노후계획도시정비 기본계획이 수립 중인 비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미래도시지원센터를 이어간다.한편 LH는 지난 18일 1기 신도시 최초로 군포산본을 대상으로 선도지구 선정 주민을 초청하여 설명회를 진행했다.군포시 선도지구 두 곳 모두 LH 공공시행을 희망하는 상황인 만큼 LH는 공공시행방식 추진계획과 주민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LH는 “설명회를 시작으로 법적 기구인 주민대표회의 구성 전에 주민이 주도하는 ‘통합준비위원회’를 결성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내년 말까지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재경 LH 지역균형본부장은 “1기신도시를 비롯하여 비수도권 노후계획도시 재정비를 위해서는 공공의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낡은 주거환경을 정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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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국내 최초 스마트 연어양식장 준공…“육상에서 청정연어 키운다”

    GS건설은 20일 국내 최초 육상 스마트 연어양식장인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육상 연어양식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 기장군에서 열리는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준공식에 허윤홍 GS건설 대표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해 육상 연어 양식시설 등을 둘러보며 육상 연어양식 국산화의 시작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진다.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는 부산시 기장군 부경대학교 수산과학연구소 內 위치한 연간 최대 500톤 규모의 연어 생산이 가능한 스마트 양식시설이다. 핻아 시설은 2019년 정부 주도로 국비 및 부산시비를 지원받아 시작됐다. 지난 2020년 7월 GS건설은 부산광역시와 ‘스마트 양식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같은 해 설립한 자회사 에코아쿠아팜을 통해 민간투자자로 사업에 참여했다.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 최초로 폐쇄식 순환 여과방식(RAS)의 친환경 설비를 이용한 수처리 방식으로 해상이 아닌 육상에서 연어를 양식한다는 점이다.폐쇄식 순환 여과방식은 육상에 양식시설을 만들어 놓고 지하수 또는 해수를 끌어와 고도의 수처리 기술을 통해 오염물질을 정화해 연어를 키우고 배출되는 양식수도 재 처리해 깨끗하게 바다로 내보내는 방식이다. 사육수의 최대 99%까지 재 사용하는 친환경 설비다.GS건설은 폐쇄식 순환 여과방식을 통해 기존 해상 가두리 양식의 한계로 지적되는 미세플라스틱 문제, 중금속, 바이러스 등 해양오염으로부터 안전한 청정 연어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번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의 준공으로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대서양 연어를 국내에서도 생산 가능하게 됐다. GS건설 측은 “차갑고 깨끗한 물에서 서식하는 연어를 국내에서 연중 생육하기 위해서는 고도의 수처리 기술과 함께 수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기술이 중요한데 GS건설은 자체 보유한 순환 여과 및 담수화 양식시설 처리 특허 기술과 양식장 운영을 위한 첨단 ICT 기술을 적용해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양식 운영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에서는 현재 지난 7월과 11월 두차례에 나눠 입식한 대서양 연어 발안란 생육이 진행중이다. 약 2년여간의 양식기간을 거쳐 2026년 4분기부터 연어를 본격적으로 출하할 계획이다.GS건설 허윤홍 대표는 “이번 부산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준공으로 스마트양식 기술 저변 확대, 해양 특수 플랜트 분야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가지고 국내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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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ESG 평가 최고등급 ‘AA’ 최초 달성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국내 대표 ESG평가전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의 수준 진단 결과, LH최초로 최고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LH가 획득한 ’AA‘ 등급은 7개 평가 단계 중 최고 수준으로 ESG 리스크 및 기회 관리 수준이 탁월함을 의미하며 올해는 평가대상 기관 중 상위 약 10%에만 부여됐다.LH는 지난 2022년 ‘BB’ 등급, 지난해 ‘A’ 등급에 이어 올해 ‘AA’ 등급을 달성하여 이례적인 3년 연속 등급 상승을 받았다. LH는 “ESG가 기업의 성장과 생존의 핵심 전략이라는 인식하에 이한준 LH 사장의 ESG 경영 리더십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것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자평했다.이한준 사장 부임 이후 LH는 ‘국민 중심’ ESG 경영 철학에 따라 입주민 혜택과 국민 편익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춰 ESG 경영을 추진했으며, 다양한 고유사업과 연계한 ESG 성과를 창출했다고 한다.또 매년 ‘LH ESG 우수사례 공모전’을 실시해 국민 수혜 관점에서 ESG 성과를 발굴하고 확산해 나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는 4개 분야(△환경, △사회, △지배구조, △지역 ESG 실천)에서 총 60개 과제가 발굴됐으며, 그중 내·외부 심사를 거쳐 14개 과제가 LH ESG 우수사례로 선정됐다.이한준 LH 사장은 “LH가 국민 생활에 밀접한 도시개발과 주택공급 부문에서 국민이 체감하는 ESG 경영 활동을 폭넓게 실천한 결과 ESG평가 최고등급인 ‘AA’ 등급을 획득하게 돼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중심의 경영을 통해 ESG 경영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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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 건설부문, 삼성물산과 스마트 주거기술 협력 위한 제휴

    한화 건설부문은 19일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 주거기술 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한화 건설부문 김민석 건축사업본부장과 삼성물산 박민용 개발사업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사 전략 상품에 대한 소개와 양해각서를 교환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한화 건설부문의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 스테이션’과 삼성물산의 홈플랫폼 ‘홈닉’을 래미안과 한화포레나에 교차 도입할 예정이다.한화 건설부문이 개발한 EV 에어 스테이션은 천장에서 커넥터가 내려오는 차세대 전기차 충전시스템이다. 하나의 충전기로 3대까지 동시 충전이 가능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 하는 것은 물론 기존 대비 설치비 60%를 절감할 수 있다. 충전기를 천장에 설치해 기존 공간의 간섭을 없앤 것도 차별점이다. ‘한화포레나 포항’에 최초로 적용된 바 있다.홈닉은 삼성물산에서 개발한 홈플랫폼 서비스로 스마트홈, 커뮤니티 시설 예약, 에너지 실시간 사용조회, 주거생활에 필요한 서비스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라이프서비스를 하나의 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의 생활 패턴을 인식해 집안의 가전과 IoT 기기를 브랜드와 상관없이 제어할 수 있는 AI를 접목한 고객사용 편의 관점의 앞선 플랫폼이다.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향후 지속적인 시너지를 낼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선 삼성물산은 래미안 송도역 센트리폴에 천장형 전기차 충전시스템 EV 에어 스테이션을 시범 적용하고, 한화 건설부문은 한화포레나 부산당리 단지에 홈플랫폼 홈닉을 최초로 적용한다. 김민석 한화 건설부문 건축사업본부장은 “양사가 보유한 스마트 기술의 선제적 도입으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박민용 삼성물산 개발사업본부장은 ”고객중심의 최적화 된 서비스를 통해 입주민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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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팬더 캐릭터 앞세워 친근하게 만난다”… 칭따오,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참가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18(서일페 V.18)’에 참가해 ‘따오의 행운슈퍼’ 부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그간 칭따오는 여러 뮤직 페스티벌에서 캐릭터 ‘따오’를 활용한 ‘따오랜드’ 부스를 운영하며 소비자들을 만나왔다. 이번에 참가하는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V.18’은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국내 최대 규모의 일러스트레이션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서 칭따오는 브랜드 공식 캐릭터인 ‘따오’를 활용한 ‘따오의 행운슈퍼’를 테마로 부스를 운영한다. 칭따오 수입 유통업체 비어케이에 따르면 ‘따오의 행운슈퍼’는 연말연시의 즐거움을 선사하고 행운을 나눈다는 콘셉트로 꾸며졌다. 실제 슈퍼마켓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인테리어 연출로 현장감을 더했으며 따오 캐릭터를 공간 곳곳에 배치해 부스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귀엽고 유쾌한 분위기를 냈다고 한다.이번 행사에서는 귀여운 따오 모습이 담긴 굿즈도 볼 수 있다. 스티커, 펜, 마스킹 테이프 등 문구류를 비롯해 키링, 스마트톡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고 한다.구매자 대상 포춘쿠키를 증정하고 행운캡슐 뽑기 등 굿즈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 등도 있다.비어케이 관계자는 “공식 캐릭터인 따오를 주인공으로 소비자와 소통하고 사랑받을 수 있는 첫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면서 “친근하고 유쾌한 캐릭터 따오와 2024년 마지막 주말에 가족, 친구, 연인분들과 행복한 에너지 충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황소영 동아닷컴 기자 fangso@donga.com}

    • 202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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