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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주력 사업인 아이티·모바일(이하 IM)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선전을 펼쳤다.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49조7800억 원, 영업이익 6조68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6600억 원, 7000억 원 증가한 수치다.1분기는 ▲갤럭시S7의 조기 출시와 판매 호조 ▲메모리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시스템LSI 14nm 공급확대 ▲OLED 판매량 증가 ▲SUHD TV 등 프리미엄가전 판매확대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12% 올랐다.반도체의 경우 메모리가 비수기 영향과 수급 불균형에 따른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고수익성 제품 판매 확대와 D램(DRAM), V낸드(V-NAND)의 공정 전환을 통한 원가절감 지속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시스템LSI는 전분기에 비해 실적이 둔화됐지만, 14nm 공급확대 효과로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디스플레이는 갤럭시S7 효과 등으로 OLED 실적이 개선됐지만, LCD의 경우 TV 패널 판가 하락과 신공법 적용 과정에서의 일시적인 수율 이슈로 실적이 감소했다.IM은 갤럭시S7 조기 런칭 및 판매 강세와 중저가 라인업 간소화 전략에 따른 비용 효율화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CE는 SUHD TV와 커브드(Curved) TV 등 프리미엄 TV 판매 확대와 북미 중심 프리미엄 가전 판매 호조로 판매량이 증가해 전년동기 대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1분기에는 원화가 달러, 유로화 등 주요 통화에 비해 약세를 보이면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약 4000억 원 수준의 긍정적 환영향도 발생했다.향후 사업 전망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입지를 강화하고 갤럭시 A와 J등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도 판매를 확대하겠다”며 “2분기 TV 시장은 올림픽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 수요가 소폭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T가 다음달 9일까지 ‘올레샵’에서 애플 아이폰SE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출시일은 5월 10일이다. 아이폰SE는 아이폰6S 사양 4인치 스마트폰으로 아이폰6S의 1200만화소 카메라, 4K 동영상 촬영, 라이브 포토(Live Photos) 등 주요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서도원 KT 마케팅부문 무선단말담당 상무는 “4인치 프리미엄급 스펙으로 출시된 아이폰SE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Y24요금제, 후후 스팸알림 서비스 등 차별화되고 우수한 상품으로 선도적인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의 건설부문 사업이 연이은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밝혀진 건설사 담합에 직접 연루된데 이어 올해 1분기 ‘어닝쇼크’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암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2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4348억 원의 영업 손실을 냈다. 매출액은 6조487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7340억 원 줄었다. 순손실액은 5166억 원.특히 영업손실 대부분이 건설부문에서 났다. 이 기간 건설부문 영업손실은 4150억 원에 달한다. 매출도 시빌(Civi) 사업부 외엔 지난해 4분기 대비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빌딩사업부는 9790억 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고, 플랜트(9750억 원), 시빌(4260억 원), 주택(3500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 관계자는 “최근 수주 산업 회계 투명성 강화 추세를 고려해 올 1분기부터 기준을 강화했다”며 “원가 상승 요인은 손실로 바로 반영하고 수익은 향후 확정된 시점에 인식하는 방식으로 기준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카타르 도로 프로젝트 미확정 공사설계변경과 사우디아라비아 빌딩 공사의 공사기간 지연에 따른 비용 등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원가 상승 요인을 올해 1분기부터 손실로 반영했다는 게 삼성물산 측의 설명. 상사부문 역시 기대 이하 실적을 기록했다. 상사 부문 영업이익이 지난 4분기 대비 260억원 줄어든 20억 원에 그쳤다. 화학 및 철강 트레이딩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유가하락과 자원사업 부진으로 이익이 준 것이다.패션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770억, 70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분기대비 570억, 70억 원 감소한 수치다. 리조트부문은 매출 5240억 원, 영업손실 40억 원을 기록했다.한편 삼성물산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고발 조치당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공정위는 한국가스공사가 2005~2012년 발주한 경남 통영, 경기 평택, 강원 삼척 LNG 생산기지 저장탱크 공사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13개 건설사에 과징금 3516억 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대상은 경남기업, 대림산업, 대우건설, 동아건설산업, 두산중공업, 삼부토건, 삼성물산, 에스케이건설, 지에스건설, 포스코건설, 한양, 한화건설, 현대건설이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13개사는 낙찰자를 입찰 전에 정한 뒤 나머지 업체는 들러리로 입찰에 참여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다임러트럭코리아가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성능 상용차를 투입하고 서비스센터 확충에 나선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27일 인천 경원재엠버서더 호텔에서 미디어 프레젠테이션을 개최하고 향후 국내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조규상 다임러트럭코리아 대표는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최고의 상용차 브랜드가 되겠다”며 “서비스센터가 두 번째 차를 판다는 얘기가 있을 만큼 서비스 인프라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올해 다임러트럭코리아 주력 모델은 유로6 엔진이 도입된 뉴 아록스 카고와 덤프트럭 등이다. 뉴 아록스 에어서스펜션 카고 트럭은 유로6 직렬 6기통 엔진과 메르세데스 파워시프트3 변속기가 조화를 이룬다. 특히 편의성을 강화한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화물 적재 안정성을 향상시킨 4배그(4-bag) 에어서스펜션 장착 및 공기 역학을 고려한 스트림스페이스, 클래식스페이스 디자인의 3가지 캡 사양으로 다양한 형태의 맞춤형 특장 운송 솔루션을 제공한다. 뉴 아록스 25.5톤 덤프 트럭은 고성능과 경제성 두 마리 토끼를 잡은 모델이다. 이 상용차는 450마력과 510마력 두 엔진으로 나뉜다. 건설 현장과 같은 험로 주행과 장거리 고속도로 주행을 병행하는 국내 덤프트럭 운영 특성을 감안해 유로6 직렬 6기통 엔진, 파워시프트3 변속기와 25.5톤의 적재량을 싣고도 최적의 연비를 구현한다. 다임러트럭코리아는 이 같은 상용차 출시와 함께 고객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하는 차별화된 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중 가장 선호도가 높은 서비스인 ‘서비스 컨트랙트’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개별적으로 부품을 구입하는 것보다 최대 26% 저렴한 가격에 이용 가능해 고객 채택률이 85%에 달한다는 게 다임러트럭코리아 측의 설명. 또한 올해 서비스 네트워크를 기존 17곳에서 19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조 대표는 “상용차 고객들의 성공적 비즈니스에 동행하는 파트너가 될 것”이라며 “벤츠 프리미엄 제품을 만나는 고객들에게 신회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인천=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폭스바겐코리아는 ‘신형 파사트 R-라인’ 모델의 출고를 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폴크스바겐에 따르면 신형 파사트 R-라인은 지난 4일 선보인 중형 세단 신형 파사트에 보다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스타일과 최고의 주행안전 시스템을 더한 R-라인 패키지를 갖춘 모델이다. 외관은 R-라인 로고가 부착된 프론트 그릴과 R-라인 특유의 프론트 범퍼, 블랙 색상의 액센트, 유니크한 공기 흡입구가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R-라인 사이드 스커트와 19인치 살바도르 알로이 휠, 새로운 디자인의 리어 디퓨저와 크롬 배기파이프도 추가됐다. 실내는 패들 시프트가 추가된 가죽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 투톤 바나디움 그레이 데코 패널, R-라인 로고가 새겨진 도어실 패널 및 도어 스커프 플레이트, 블랙 색상의 센터 콘솔 등이 적용됐다. 또 천연가죽 소재 시트와 함께 뒷좌석까지 전 좌석에 열선이 내장됐다. 특히 신형 파사트 R-라인에는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프론트 어시스트 및 자율 긴급 제동 시스템, 레인 어시스트 및 카운터 스티어링 등 다양한 운전 보조 시스템이 장착됐다. 이밖에 다중 충돌 방지 브레이크와 전후방 주차시스템 파크 파일럿이 기본 적용된다. 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을 포함한 다양한 주행 안전 시스템과 고효율의 에어백도 기본으로 탑재된다. 파워트레인은 6단 자동 변속기에 170마력 1.8 TSI 가솔린 엔진이 맞물린 기존 모델과 동일하다. 최고출력은 170마력, 최대토크는 25.4kg·m를 발휘한다. 복합연비는 11.6km/ℓ도심 10.0km/ℓ 고속 14.4km/ℓ),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152g/km다. 가격은 4130만 원.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서비스 취약 지역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26일 쌍용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소비자원과 함께 평소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취약한 지역의 소비자 권익 증진과 고객만족도 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쌍용차 전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경북 영천시 금호농협 경제사업 종합센터에서 실시된다.이날 입고 고객에게는 봄철 차량관리를 위한 ▲정비 상담 서비스 ▲에어컨 점검 ▲액상류 보충 및 점검(브레이크, 부동액, 엔진오일, 와셔액류) ▲타이어 점검 ▲와이퍼블레이드, 벌브류 등 소모성부품 점검 및 교환 등 안전 운행을 위한 차량점검을 무상으로 제공한다.이와 함께 한국소비자원의 ‘소비자 피해 예방교육’을 비롯해 소비자 피해 상담, 가전제품 및 휴대폰, 보일러 무상점검 서비스도 함께 실시한다.이번 ‘무상점검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회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센터에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김효준 BMW그룹코리아 대표가 지난 23일 연세대학교 경영관에서 열린 한국인사조직학회 정기학회에서 ‘피플어워드’를 수상했다.피플어워드는 경영학 학술단체인 한국인사조직학회에서 수여한다. 사람과 조직을 중시하는 경영 활동 펼친 경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BMW코리아에 따르면 김 대표는 한국 수입자동차 1세대 경영자로 2000년 취임 이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왔다.비영리 법인인 BMW코리아 미래재단을 설립해 주니어 캠퍼스, 영 엔지니어 드림 프로젝트, 희망나눔학교 후원 등을 진행한 바 있다. 또 BMW 드라이빙 센터를 통해 국내 자동차 레저 문화 조성에 기여했다.김 대표는 “BMW는 문화와 사회적 가치를 구성원들과 나누는 기업”이라며 “앞으로의 새로운 비전 또한 고객과 딜러사, 임직원 등 여러 파트너들과 함께 소통하며 그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GM이 고객 중심 경영으로 고객에 대한 신뢰를 이어가는 한편, 이를 통해 올해 내수시장 두 자릿수 점유율 달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26일 한국GM 최고 임원진들은 서울 구로구에 위치한 한국GM 고객센터에 방문했다. 이날 제임스 김 사장을 비롯한 고위 임원진은 고객과 직접 상담하는 기회를 갖고 향후 출시될 한국지엠 신차들의 품질 확보 및 고객의 기대치를 충족시키고 최상의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전략을 세웠다.제임스 김 사장은 “한국지엠은 고객이 모든 활동의 중심에 있어야 한다는 고객 최우선 가치를 실현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고객만족도 지수 1위를 달성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우수 품질 제품과 더불어 차별화된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올해 회사가 목표로 하고 있는 내수 시장에서의 점유율 두 자릿수를 달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한국지엠 고객센터는 고객 의견 경청에 대한 노력을 인정 받아 한국능률협회 컨설팅 주관, 12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올해 1분기 매출액은 증가한 반면 영업 이익이 지난해 대비 15.5%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차량 판매량도 6.4%나 줄었다. 현대차는 26일 서울 양재동 사옥에서 1분기 경영실적을 발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올해 1∼3월 매출은 22조3506억 원, 영업이익은 1조3424억 원, 당기순이익은 1조7681억 원을 기록했다.1분기 국내 판매는 신차 효과와 개별소비세 인하로 전년 동기대비 3.7% 증가한 16만577대를 기록했다. 반면 해외 판매는 저유가에 따른 신흥국 및 중동시장 경기 침체로 국내 생산 수출 물량이 감소하면서 7.9% 하락했다. 전체 판매량으로 보면 지난해 1분기(118만2834대)보다 6.4% 줄어든 110만7377대에 그쳤다.하지만 매출액은 제네시스 브랜드 ‘EQ900’ 인기와 함께 SUV 판매 증가, 금융 부문 매출 상승 덕분에 지난해 1분기보다 6.7%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영업익은 15.5% 로 떨어졌고, 당기순익도 10.8% 하락했다.현대차의 이 같은 실적은 신흥국 경제 상황의 악화가 직접적인 영향을 끼쳤다. 신흥국 및 중동시장 부진에 따른 공장가동률 하락, 신흥국 통화 약세 등으로 매출원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1.7% 포인트 높아진 81%를 기록한 것또 미국 슈퍼볼 광고와 신차 출시 등에 따른 마케팅 관련 비용과 연구개발(R&D) 투자 확대에 따른 경상연구비 증가로 영업부문 비용도 지난해보다 5.6% 증가한 2조8969억 원이 들어갔다.현대차 관계자는 “2분기부터 미국, 중국 등 주요 시장에서 신형 아반떼 판매가 본격화돼 향후 판매 확대, 공장 가동률 상승이 기대된다”며 “원화 대비 이종통화 환율의 기저가 낮아지는 등 환율 여건 또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점진적인 실적 개선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동화엠파크가 다음달 24일까지 ‘허위매물 제로(zero)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 26일 동화엠파크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엠파크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된 차량이 실제 엠파크 매매단지에 있는지 확인하고 싶을 경우 고객이 해당 차량을 인증해달라고 요청(1일 1대만 가능)하면 된다. 하루 선착순 15대에 한해 엠파크에서 이 같은 요청을 당일 인증하지 못하면 고객에게 1건 당 100만 원 백화점 상품권을 지급(중복지급 가능)한다.엠파크 관계자는 “엠파크와 관련없는 외부 불법딜러들이 엠파크의 좋은 매물 사진을 가지고 고객을 유인한다”며 “허위 영업행위를 하는 상황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고 말했다. 엠파크는 사업 초기부터 체계적인 차량 입출고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 엠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엠파크 매매단지에 있는 차량만이 고객에게 제공된다. 만약 매매가 완료돼 차량이 엠파크를 빠져나간다면 실시간으로 홈페이지에서도 해당 차량 정보도 삭제된다. 하지만 엠파크 매매 단지 외부의 일부 불법 딜러들이 엠파크의 매물 이미지를 도용해 거짓 정보와 함께 허위 중고차 매물 사이트에 올려놓은 후 고객을 유인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는 게 엠파크 측의 설명. 노주영 동화엠파크 마케팅전략팀 부장은 “고객들은 본 이벤트로 엠파크 홈페이지에 나와 있는 차량과 엠파크 매매단지 내의 상황이 100% 일치함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른 중고차 사이트에서 엠파크 매물이라고 나와 있는 차량을 봤다면 항상 엠파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해야 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이 다음 달 말 경기 남양주시 다산진건지구 B-9블록에서 ‘힐스테이트 진건’을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진건은 지하 1층, 지상 19~29층, 13개 동 전용면적 66·84㎡ 총 1283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66㎡ 228가구 △84㎡A 812가구 △84㎡B 159가구 △84㎡C 84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진건읍, 도농동, 지금동 일대 총 475만㎡ 규모의 대규모 공공주택사업지구다. 총 3만여 가구, 8만6000명을 수용할 신흥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힐스테이트 진건이 들어서는 진건지구 B-9블록은 단지 동측으로 대규모 근린공원과 그 옆에 문재산이 맞붙어 있다. 또 중심상업지구가 가깝고, 단지 주변에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부지가 들어설 계획이다.서울 접근성도 뛰어나다. 서울외곽순환도로 남양주IC·구리IC·토평IC가 인접해 광역교통망의 이용이 편리한 편이다. 북부간선도로와 강변북로로 진입도 수월하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 다산역(가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산역이 개통되면 서울 잠실까지 9정거장으로 30분대면 도달이 가능하다. 중앙선 도농역도 이용할 수 있다.단지 전체가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 가구가 판상형 4베이고 안방드레스룸, 펜트리가 들어간다. 타입에 따라 가변형 벽체와 알파룸 등 특화설계를 적용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단지 옆으로 대규모 근린공원과 문재산이 이어져 다산신도시 내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며 “중심상업시설과 각급 학교시설도 가까워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이라고 말했다.견본주택은 5월 중순 경기 남양주시 지금동 69번지(남양주시청 2청사 맞은편)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닛산자동차의 패밀리 세단 알티마는 그동안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존재감이 부족했던 게 사실이다. 대표적인 경쟁모델인 토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에 매번 뒤처지는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만년 3위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녔다.올해 1분기도 사정은 비슷했다. 캠리와 어코드가 지난달까지 각각 757대, 759대 판매될 동안 알티마는 590대에 머물며 실망스런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하지만 그런 알티마가 5.5세대로 거듭나며 기대감을 한껏 키우고 있다. 지난 21일 한국닛산 미디어 시승행사에서 ‘전세역전’을 노리는 알티마의 변화를 살펴봤다. 시승은 강원도 홍천 소노펠리체를 출발해 팔봉산 관광지를 지나는 70번 국도와 남춘천IC에서 설악IC로 이어지는 서울춘천고속도로, 유명산 언덕을 가로지르는 37번 국도 등 왕복 128km 코스에서 이뤄졌다. 고속 구간과 험로로 구성된 시승코스는 짧은 시간이나마 알티마의 특징을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다. 첫인상은 꽤나 신선했다. 부분변경 치고는 많은 변화를 줬기 때문. 전체적으로는 닛산 상위 모델인 맥시마와 패밀리룩을 맞춰 역동성을 강조한 모습이다. 특히 앞 범퍼 V-모션 그릴과 부메랑 모양 헤드램프는 닛산 최신 디자인 언어인 ‘에너제틱 플로우’를 완성한다.측면을 흐르는 곡선으로 표현한 캐릭터라인은 입체감을 살렸다. 펜더 디자인의 과감한 볼륨감도 스포티한 외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실내는 센터페시아 좌우 라인을 ‘글라이딩 윙’ 디자인으로 꾸며 중심을 잡았다. 다만 계기반은 전자식이 아니라 시대 흐름과 동떨어져 보이고, 7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도 크기가 좀 작아 아쉽다. 트렁크 공간은 골프백 4개 정도가 들어갈 정도로 넉넉한 편이다. 디자인을 살펴본 뒤 본격적인 주행 실력을 파악했다. 이날 시승 모델은 2.5 SL 테크로 QR25 DE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4.5kg·m를 발휘한다. 시승은 신형 알티마의 두 가지 핵심 성능을 알아보는데 중점을 뒀다. 하나는 무단변속기(이하 CVT)로 기본적으로 CVT는 일반 자동변속기에 비해 연료 효율이 좋다고 알려졌다. 변속 충격이 없는 것도 장점이다. 반면 역동적인 주행을 이끌지 못하는 단점이 지적된 바 있다. 차세대 엑스트로닉 CVT를 탑재한 5.5세대 알티마는 D스텝 변속으로 이 같은 단점을 보완했다. 알티마 변속기를 D스텝으로 옮겨 놓으면 가속 페달 조작 강도에 따라 엔진회전 영역이 차등 적용된다. 이렇게 되면 가속 때 무작정 높은 회전수를 유지하지 않고 자동변속기처럼 회전수를 탄력적인 운영이 가능해진다. 주행 능력 향상의 비결이다. 실제로 주행 시 3000rpm대에서 D스텝으로 변속하면 엔진회전수는 곧바로 3500rpm대로 치솟았다. 닛산 최초로 적용된 ‘액티브 언더스티어 컨트롤(Active Under-steer Control)’도 이 차의 핵심 기능이다. 전륜 구동의 단점인 코너 구간 언더스티어 현상을 억제하기 위해 개발됐다. 이날 마지막 시승 코스였던 유명산은 굴곡이 심하고 도로 폭이 좁은 곳으로 유명한데, 비까지 더해져 세심한 운전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하지만 신형 알티마는 회전반경의 안쪽 앞바퀴에 제동을 걸어주는 액티브 언더스티어 컨트롤이 수시로 작동해 안정적인 운행을 도왔다. 나중에는 속도를 줄이지 않고도 코너를 통과할 수 있을 만큼 안정감을 줬다. 이 기능은 스포츠모드에서 더욱 빛났다. 시승을 마친 후 평균 연비는 10.1㎞/ℓ를 기록했다. 알티마 2.5 공인연비가 13.3㎞/ℓ(복합)인데, 급가속과 급정지 등 과감한 주행을 감안해야 한다. 제원표상으로는 동급 일본 가솔린 차량들에 비해 가장 높은 연료효율을 달성한다. 알티마는 국산차 쏘나타와 비교될 만큼 상당히 공격적인 가격이 책정됐다. 가격은 2.5 SL 2990만~3480만 원, 3.5 SL 테크 388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가 올 시즌 더욱 화려하게 돌아왔다.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슈퍼레이스 개막전에는 1만3000명 넘는 인파가 몰렸고, 이에 보답하듯 화끈한 경기가 이어지면서 모터스포츠에 대한 매력을 제대로 어필했다. 23일 예선과 다음날 결선으로 치러진 개막전은 한국과 일본 최상급 드라이버들의 치열한 경쟁으로 서킷을 뜨겁게 달궜다. 대회 최고 종목SK ZIC 6000클래스(배기량6200cc, 436마력)는 23랩(99.958km)을 47분52초670 기록으로 팀코리아익스프레스 김동은이 조항우(아트라스BX)를 4.634초 차이로 앞서 개막전 우승컵의 주인공이 됐다.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GT1 클래스에서는 이재우(쉐보레레이싱)가 18랩 78.228km를 완벽하게 지배하며 폴 투 피니시를 거둔 가운데 코리아스피드페스티벌(KSF)에서 무대를 옮겨 출전한 김중군(서한-퍼플모터스포트)과 최명길(쏠라이트인디고)이 각각 2, 3위에 올라 올 시즌 3강팀이 앞으로 치열한 접전을 예고했다. 특히 이번 용인 스피드웨이 개막전은 모터스포츠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실제로 최근 5년 이래 개막전 최다 관람객수를 기록했고, 무엇보다 가족단위가 서킷을 많이 찾아 모터스포츠 문화를 알릴 수 있는 계기였다. 주최 측 역시 현장에서 슈퍼카 전시를 비롯해 성인을 위한 버추얼 레이싱과 아이들을 위한 키즈레이싱, 안전교육 등 다양한 이벤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출전 선수들 역시 대체적으로 만족해했다. 한 선수는 “많은 사람들 앞에서 레이스를 하고 있으니 더욱 즐거운 경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접근성이 뛰어난 곳에서 모터스포츠 대회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개막전을 시작으로 7개월간 총1만2000km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2전은 중국으로 무대를 옮겨 6월 3일부터 5일까지 주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릴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롯데건설이 경기도 용인시 신갈동 상미지구 지구단위계획 내 A6블럭에서 ‘신흥덕 롯데캐슬 이시티’를 다음달 분양을 시작한다.롯데건설에 따르면 이번 신규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4층의 11개동으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1092가구 △72㎡ 262가구 △84㎡ 243가구 등 1597가구다.신흥덕 롯데캐슬 위치는 수원·신갈IC 인근 용인시 기흥구 ‘상미지구’에 들어선다. 약 23만7800㎡의 면적에 앞으로 약 4000가구 아파트와 각종 편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구단위계획으로 추진되는 상미지구는 A1~A6블록 총 6개 블록으로 개발이 완료되면 약 4000 가구에 달할 전망이다.단지에서 빠져나오면 경부·용인-서울·영동고속도로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흥덕지구와 기흥역세권의 중심에 위치해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가능성이 높다. 롯데마트와 흥덕 이마트, 이마트트레이더스, 코스트코공세점 등도 인접해 있다. 광교와 흥덕, 영통 등 도심이 반경 3km 내 위치다.개발 호재도 풍부하다. 지구 바로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 자동차 복합문화 매매단지인 ‘남서울오토허브’가 조성되고 있다. 이곳은 17만5492㎡규모로 자동차 매매 단지뿐만 아니라 쇼핑, 여가, 취미, 레저 등 복합 단지다. 태광그룹이 1조 원을 투자해 ‘태광 콤플렉스시티’조성을 추진중에 있다. 100만㎡ 규모 부지에 태광산업 섬유소재 R&D센터, 방송문화콘텐츠센터, 흥국생명·흥국화재 등 태광그룹 계열사 산업·물류 단지가 입주할 예정이다.신흥덕 롯데캐슬 레이시티는 모든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더욱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보다 조금 더 낮게 책정될 예정이다. 모든 가구에 대해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적용한다는 게 롯데건설 측의 설명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프리미엄 콤팩트카 세그먼트 올 1분기 판매대수가 1663대를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04% 증가한 기록이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이 같은 판매 추이가 계속될 경우 지난해 실적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난해는 4329대가 팔려 전년 보다 41% 급증한 바 있다. 특히 이 기간 벤츠 콤팩트카의 판매 신장이 두드러졌다. 벤츠코리아 측은 지난 2013년 A클래스를 국내 최초로 출시한 데 이어 2014년 콤팩트 4도어 쿠페 CLA와 컴팩트 SUV GLA, 지난해 신형 해치백 B200 디젤 등을 선보이며 인기를 끌었다. 올해 초부터는 A클래스 페이스리프트 모델 A200과 고성능 모델 AMG A45 4매틱 등을 공개해 콤팩트 세그먼트를 강화하고 있다. 벤츠코리아 관계자는 “벤츠 콤팩트카에는 상위 모델에 적용된 일부 최첨단 안전 및 편의 기술을 기본 사양으로 제공한다”며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안전성, 편의성과 실용성을 모두 중시하는 젊은 감각의 고객들에게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벤츠 코리아는 다음달 말까지 전국 전시장에서 콤팩트카 라인업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밖에 젊은 층과 소통 강화의 일환으로 컴팩트카 라인업 각 모델을 대표하는 인스타그램 앰버서더 선정을 위한 ‘#렛미드라이브(#LetMeDrive)’ 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CJ레이싱팀이 팀코리아익스프레스(Team Korea Express)로 이름을 바꾸고 국내 대표 모터스포츠 슈퍼레이스 참가를 알렸다. 팀코리아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양일간 경기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개막하는 ‘2016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대회 최고 부문 ‘SK ZIC 6000클래스(6200cc, 436마력)’ 출격에 앞서 지난 19일 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팀 출정식을 가졌다.팀코리아익스프레스는 지난 시즌까지 CJ레이싱 간판 레이서로 활약했던 황진우를 감독 겸 선수로 발탁했다. 역시 팀 메이트였던 김동은이 황진우 신임감독과 함께 듀오 드라이버로 활약한다. 황 감독과 김동은은 자신들의 아버지 뒤를 이어 레이서로 활약하는 '모터스포츠 2세'의 대표주자로, 카트부터 시작해 차근차근 모터스포츠 엘리트 코스를 거쳤다.황 감독은 “예상보다 빨리 중책을 맡게 돼 부담이 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감독이 됐다고 해서 선수로서의 역할이 달라지지 않는다”며 “올해 SK ZIC 6000 클래스에 나서는 13개팀 가운데 평균연령이 가장 낮아 젊음의 패기로 달릴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지프 레니게이드와 랭글러가 독일 SUV/4X4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 알라드(Auto Bild allrad)가 선정한 최고의 SUV에 올랐다. FCA에 따르면 지프 최초 소형 SUV 지프 레니게이드는 2015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입 오프로드/SUV(3만 유로 이하) 부문에서 최고의 모델로 선정됐다. 지프 랭글러 역시 수입 오프로드/SUV(3만~5만 유로) 부문에서 올해의 차를 수상했다. 이와 함께 레니게이드와 랭글러는 독일차를 포함한 비교 평가에서도 각각 해당 세그먼트에서 2위에 올랐다. 특히 레니게이드는 올해 1분기 유럽 시장에서 1만9000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51% 급증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국내에서도 지난해 9월 출시 후 월평균 140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다.FCA코리아는 올 하반기에 레니게이드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를 출시해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 레니게이드 트레일호크는 소형 SUV가 도심뿐만 아니라 아웃도어 활동과 오프로드에서도 최고의 활용성과 기능성을 제공하는 모델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2일부터 2016년 경력사원 상시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현대차에 따르면 모집 대상자는 국내외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중 ▲학사학위 소지자는 해당 분야 3년 이상 경력 보유자 ▲석사학위 소지자는 학위취득 후 1년 이상 경력 보유자 ▲박사학위 소지자는 해당 분야 학위 취득자(올해 8월 졸업 예정자 포함)에 한한다.모집 분야는 ▲연구개발 ▲플랜트운영 ▲마케팅 ▲경영지원 ▲국내영업 ▲재경 ▲정보기술 등 7개 부문이다.채용 전형은 ▲서류전형 ▲면접전형 ▲신체검사의 순이다. 각 전형별 합격 여부는 채용 홈페이지와 개인 이메일을 통해 안내된다.또한 현대차는 연구개발부문 역량 강화를 위해 국내 대학 신입박사를 모집한다. 대상은 국내 정규대학 박사학위 취득예정자 및 박사후 과정(Post Doc.)에 한한다.모집 분야는 ▲친환경차 ▲전자/제어/차량IT ▲재료 ▲차량시험 ▲파워트레인 등 5개 분야로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 모집 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래 성장동력 및 경쟁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연구개발 부문, 그 중에서도 특히 ▲친환경차 ▲전자/제어/차량IT 분야의 우수인재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파나소닉코리아가 4K 하이엔드 디지털카메라 파나소닉 ZS 시리즈 ‘루믹스 DMC-ZS110’을 20일 출시했다. 파나소닉에 따르면 신제품은 2010만 화소를 지원하는 1인치 고감도 MOS 센서와 10배 광학 줌 구현이 가능한 라이카 25-250mm(35mm 환산) 렌즈를 장착했다. 또 4K 동영상과 포토 기술도 탑재돼 있다. 특히 광학 설계 ‘레이카 DC 바리오-엘마릿(LEICA DC VARIO-ELMARIT)’ 렌즈는 파나소닉 자체 포커스 유닛과 렌즈 피딩 시스템을 통해 10군 12매의 렌즈 구성에도 보다 가벼운 바디를 실현했다. 이와 함께 최대 F2.8의 밝은 조리개와 광학 10배 줌을 사용해 25mm 초광각부터 250mm 초망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범위의 인물 사진뿐 아니라 풍경을 선명하게 담아 낼 수 있다.5축 하이브리드 광학식 손떨림보정 O.I.S. 플러스(Optical Image Stabilization +) 기능으로 망원/야간/접사 촬영과 동영상 녹화 시 줌 조작에서 나타날 수 있는 5가지 방향의 흔들림을 보정한다. 또한 0.2인치 116만 화소의 전자식 라이브 뷰파인더를 탑재해 LCD모니터를 보며 촬영도 가능하다. 새롭게 탑재된 ‘4K 라이브 크롭(Live Crop)’ 기능은 4K 동영상 촬영 시 자연스러운 장면 전환 효과(Panning Effect)와 클로즈업 효과 기능을 완성한다. 또한 사진 촬영 후에 사용자가 초점 영역을 선택할 수 있는 ‘포스트 포커스(Post Focus)’ 기능과 ‘라이트 컴포지션(Light Composition)’ 기능, 생동감 있게 연속 포착하는 ‘4K 포토’ 기능을 제공한다.루믹스 ZS110은 색상은 블랙과 실버 두 가지다. 가격은 74만9000원.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전자가 ‘갤럭시 S7 엣지’와 ‘갤럭시 S7’ 핑크골드 모델을 20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 색상 추가 모델은 32GB로 나온다. 출고가는 각각 92만4000원, 83만6000원으로 기존 모델과 같다. 삼성전자는 핑크 갤럭시 S7 출시를 기념해 오는 21일까지 뷰티 이커머스 업체 미미박스(MEMEBOX)와 함께 갤럭시 S7의 방수 기능에서 착안한 워터프루프 메이크업, 핑크골드 색상에서 영감을 얻은 핑크핑크 메이크업 등 다양한 메이크업 클래스를 펼친다. 삼성전자는 “봄을 맞아 새롭게 선보이는 핑크골드 모델은 우아하고 깊이 있는 색상으로 여심을 자극할 것”이라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이번의 출시한 핑크골드를 더욱 많은 고객이 경험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