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국내 기업 6곳이 이란 병원 건설을 추진한다. 보건복지부는 14일부터 양일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린 보건분야 투자설명회(Iran Health Summit)에서 한국 6개 기업이 이란 측과 총 6000병상, 20억 달러 규모(약 2조 원) MOU를 맺었다고 18일 밝혔다.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삼성물산은 1200병상 규모 샤히드 라자이 병원과 1000병상 규모 사리 병원을 짓고, 현대건설의 경우 1200병상 규모 나마지 병원을 건설한다. 이와 함께 코리아메디컬홀딩스 820병상 규모 마흐디 클리닉 ▲GS건설 500병상 규모 파디스 병원, 대림건설 780병상 규모 타브리즈 병원 ▲한화무역 500병상 규모 아라크 병원을 각각 건설할 예정이다.복지부 관계자는 “이번 기회를 통해 우수한 병원 시스템과 기자재, 건설공법이 융합된 한국형 병원의 이란에 대한 역사적 첫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보건산업의 해외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이번 4개국이 참석한 이번 투자설명회에서 총 11건의 MOU 중 한국이 7건으로 가장 좋은 성과를 거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산업개발은 18일 임직원이 기부한 끝전 모금액 약 5000만 원을 용산구 사랑나눔 푸드마켓뱅크(이하 용산푸드마켓)와 용산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전달 금액은 각각 3000만 원과 2000만 원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해부터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금액을 사회 기부를 위해 모금하는 ‘끝전나눔 사랑실천 캠페인’을 진행했다. 임직원이 기부한 액수만큼 회사에서도 동일액수를 보태는 ‘1대1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을 적용해 참여를 독려했다. 기부처는 직원 투표를 통해 결정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성장현 용산구청장, 윤종철 용산푸드마켓 소장(용산구 의정회 사무총장), 황혜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센터장(상명대 가족복지학과 교수), 육근양 현대산업개발 경영기획본부장과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산업이 1분기 매출액 2659억 원, 영업이익 96억 원, 당기순이익 247억 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대비 매출액은 소폭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04억 원, 174억 원 증가한 수치다. 신규수주는 7381억 원 규모로 성장 가능성을 높였다. 업계에서는 성공적인 기업구조조정 사례로 손꼽고 있다. 실적 개선에 따라 연말 배당도 기대해 볼만하다는 전망이다.금호산업 관계자는 “내실경영에 집중한 결과”라며 “수익성 중심의 수주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별 원가관리 체계화와 판관비 감축 등 비용구조를 효율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H가 수도권 주요 신도시내 수익형 토지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신규 공급 토지는 구리·용인·수원·김포 지역에 자족시설용지·상업용지·주차장용지·주유소용지·업무시설용지·근린생활시설용지 등 총 55필지다. 이중 문화와 교육 시설 등을 지을 수 있는 자적시설용지 17필지(3만4014㎡)는 구리갈매지구에 마련된다. 이번 자족시설용지는 건폐율 70%, 용적률 350% 이하로 최고 10층까지 건축이 가능하다. 지구계획상 업무시설·벤처기업 등 주용도는 70% 이상, 근린생활시설 등 부용도는 30% 미만 범위에서 가능하다. 분양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LH청약센터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대규모 택지지구에 위치한 상업업무용지도 분양된다. 위치는 용인흥덕(상업12·주차장1)·용인동백(상업1)·수원호매실(상업4·주유소1)지구로 총 19필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3지구에서 공급되는 용지의 규모는 상업용지 678~3899.1㎡, 주차장 3681.2㎡, 주유소 2409.9㎡로 공급예정가격은 3.3㎡당 상업용지는 922~1646만 원, 주차장 599만 원, 주유소 707만 원 수준이다. LH청약센터를 통해 1순위는 18일(유이자 할부), 2순위는 다음날 19일(무이자 할부) 순위별 신청접수하고, 당일 개찰을 진행한다.김포한강신도시에서는 역세권 업무시설용지 17필지를 비롯해 근린생활시설용지 2필지의 공급신청접수를 받는다. 이번에 공급하는 업무시설용지는 구래동 및 마산동에 위치한 김포도시철도(2018년말 개통 예정) 역사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토지다. LH청약센터는 오는 20일까지 이에 대한 분양 신청을 받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G전자가 미국 메이저리그 LA다저스 홈구장 ‘다저 스타디움’에서 ‘LG G5 데이’를 15일 개최했다.LG전자에 따르면 미국 대표 인기 스포츠인 야구를 통해 ‘G5와 프렌즈’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제품 체험존을 준비했다. LG전자는 또 현장에서 당첨선물로 ‘G5’, ‘360 캠’, ‘LA 다저스 VIP 티켓’을 제공하는 등 이벤트도 열었다.LG전자는 이날 경기장 전광판에 ‘G5와 프렌즈’ 영상을 깜짝 공개했다. 영상은 LA다저스 1루수 애드리언 곤잘레스와 야구팬이 ‘G5와 프렌즈’로 야구를 색다르게 즐기는 이야기를 담았다. ‘G5’의 광각카메라, ‘캠 플러스’, ‘360 캠’으로 경기를 촬영한다. 또 연습 타격 중에 ‘G5’의 ‘올웨이즈온’ 디스플레이로 시간을 확인한다. 선수와 팬이 ‘G5’의 ‘오토 셀피’ 기능으로 셔터를 누르지 않고 셀피를 찍는 장면 등이 영상도 있다.이철훈 LG전자 MC사업본부 마케팅커뮤니케이션FD 상무는 “미국 소비자들에게 G5의 차별화된 경험을 소개하기 위해서는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번 행사로 G5와 프렌즈의 즐거운 경험을 더욱 가깝게 전달해 미국 시장을 성공적으로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제 자동차 경주대회 ‘아시아 스피드 페스티벌(이하 AFOS)’이 오는 14일부터 양일간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KIC)에서 열린다. 올해 3회째를 맞은 ‘AFOS’는 100억 원 규모의 슈퍼카 16대를 비롯해 총 120대의 차량과 2000명의 팀 관계자가 참여하는 아시아 종합 스피드 축제다. AFOS 메인 경기인 ‘GT(Grand Touring) 아시아’에는 ‘페라리 458 이탈리아’를 비롯해 ‘아우디 R8’, ‘벤틀리 컨디넨탈’, ‘포르쉐’ 등 16대의 다양한 슈퍼카들이 우승 경쟁을 펼친다.올해 국내 첫 선을 보이는 ‘TCR(Touring Car Race) 아시아’는 2000cc급 양산 차량으로 엔진을 포함한 경주차 가격은 9만 유로(약 1억 1500만 원)를 넘지 않도록 규정했지만 터보 엔진을 달아 최고 출력은 330마력에 이른다.‘포뮬러 르노 2.0’대회는 F3급 대회로 F1, F3000에 진출하기 위한 아시아 유망주들의 역동적이고 박진감 넘치는 치열한 레이스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와 전남개발공사의 지원으로 서승범(30·현대레이싱), 김학겸(22·한라대학교)이 한국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서포트 레이스로 참여하는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동일 차종으로 선수 기술로만 경쟁하는 원메이크 레이스인 ‘엑스타 86’, ‘아베오’클래스와 1600cc 미만 튜닝차량이 참가하는 ‘튠업’클래스로 구성된다.이밖에도 메인스탠드 앞에서 펼쳐지는 인기 걸그룹 ‘여자친구’의 개막식 축하공연을 비롯해 실제 레이싱 차량과 선수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피트&그리드 워크’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어우러진다. 송경일 전라남도 F1대회지원담당관은 “TCR아시아, 포뮬러 르노 등 지난해보다 클래스가 보강되면서 다양한 레이스를 경험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대회 유치를 통해 영암 경주장 활성화와 국내 모터스포츠 저변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최근 3년간 1~4월 1순위 청약 마감이 수도권은 줄고 지방은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다. 12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매년 1~4월 1순위 청약결과2014년 1순위 마감 비율이 증가한 이후 수도권은 매년 비율이 감소했다. 특히 전용면적 85㎡ 초과 대형아파트는 가수요가 줄어들면서 1순위 마감 비율이 지난해(51.3%)보다 줄어든 24.4%를 기록했다. 수도권 1순위 마감 비율은 매년 감소 추세다. 지난 2013년 초 수도권 1순위 마감 비율은 21.6%에 그쳤지만 정부의 거래 활성화, 규제완화 등의 영향으로 2014년 42.3%까지 올랐다. 지난해에는 분양시장 호조 속에 3만6000가구가 쏟아지기도 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입지 선호도가 낮은 물량 탓에 1순위 마감비율은 2014년보다 3.5%포인트 줄었다.올해 역시 평년을 웃도는 물량이 분양된 것으로 나타났다. 1순위 마감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6%포인트 감소했다. 대형아파트는 26%포인트 떨어졌다.이에 반해 지방은 청약에 몰리는 인구가 늘고 있다. 물량이 매년 증가해도 1순위 마감 비율은 상승했다. 올해 분양가구 4만58가구(특별공급 제외) 가운데 2만4705가구가 1순위 마감됐다. 1순위 마감가구는 전체 분양가구의 61.7%를 차지했다. 2013년 36.6%보다 약 1.6배 높다. 전용 85㎡ 초과 대형아파트 1순위 마감 비율도 91.0%를 달성했다. 반면 올 들어 아파트 매매가는 상승세가 하락할 전망이다. 업계 관계자는 “시장 침체와 여신심사 선진화 가이드라인 영향 때문에 이달 시장 위축은 불가피하다”며 “청약 순위 조건 완화한 지역·단지별 쏠림현상은 심화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H와 한국에너지재단이 12일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본부에서 ‘저소득층 에너지복지 향상을 위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에 따르면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벽체 단열공사와 노후된 창호 및 보일러를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으로 교체하는 등 건물의 에너지효율을 높혀 난방비용을 절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MOU에서 LH는 대상세대 선정·추천 및 기술력을 지원하고, 한국에너지재단의 경우 일반창문을 단열창문으로 교체하는 등 양 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동철 LH 주거복지본부장은 “저소득층 에너지 취약가구에 대한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며 “어려운 서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주거복지서비스를 넓혀 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LG전자가 모든 스마트폰과 호환되는 ‘LG 액션캠 LTE’를 12일 공개했다. LG전자에 따르면 ‘LG 액션캠LTE’는 LTE/3G 통신 기능을 지원해 실시간으로 영상을 전송할 수 있는 액션 카메라다. ‘LG 액션캠LTE’는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통한 개인 인터넷 방송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원격으로 조작할 수 있어 CCTV, 블랙박스 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액션캠과 연동한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과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저장도 가능하다. 신제품은 광각 150도, 1230만 화소의 렌즈를 탑재했다. 또 95g의 가벼운 무게와 수심 1m에서 30분간 버틸 수 있는 IP67 등급의 방수 기능으로 야외 촬영에도 적합하다. 1400mAh의 충분한 배터리 용량으로 풀HD 영상을 약 4시간 동안 촬영할 수 있다. ‘LG 액션캠LTE’는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여러 종류의 거치대와 호환이 가능하다. 사용자는 ‘LG 액션캠LTE’를 헬멧, 자전거, 오토바이, 자동차 등에 거치대와 함께 부착해 언제 어디서나 역동적인 영상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이 제품은 G5뿐 아니라 안드로이드 OS, iOS를 사용하는 다른 스마트폰과도 연동해 사용 가능하다. LG전자는 ‘LG 액션캠LTE’를 이동통신 사업자들과 협의해 다음달부터 시작으로 미국, 유럽 등 주요 시장에 순차 출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라가 시흥배곧 한라비발디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비발디 어린이 직업체험단’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한라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총 200여명의 입주예정자와 아이들이 참여했다. 비발디 어린이 직업체험단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만들어진 직업 체험시설을 통해 사회의 다양한 직업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한라는 지난달 진행한 서울대 대학탐방, 직업체험 등 추후에도 타사와 차별화되는 다양한 교육·체험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다음달에는 가족과 이웃이 함께 즐기며 소통할 수 있도록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단체 야구경기 관람도 기획 중이다. 교육특화 아파트인 한라비발디는 교육특화 아파트 컨셉에 맞게 입주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헬로우라운지, 대규모 도서관 등 단지내 교육특화 시설들을 조성하고 있다. 시흥배곧 한라비발디는 총 6,700세대 총 3개단지로 1차 2,701세대가 2017년 8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한라 관계자는 “지속적인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고객이 만족하는 교육특화 아파트로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 입주민들이 한라비발디안으로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호반건설이 복합주거단지 브랜드 ‘호반 써밋플레이스’의 BI(Brand Identity) 디자인을 새롭게 개편했다. 11일 호반건설에 따르면 새로워진 ‘호반 써밋플레이스’ BI는 시대의 트렌드를 대변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신개념의 주거문화로서 쾌적한 주거와 편리한 상업시설이 결합된 원스톱 라이프 스타일을 상징한다. 영문 써밋(SUMMIT)을 시각적으로 반영한 'M‘ 아이콘은 정상의 품격과 절정의 삶을 누리는 프라이빗한 주거 공간을 시사한다. 또 골드(Gold)를 상징 컬러로 사용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프레스티지 라이프 스타일을 표현했다. 호반건설 관계자는 “아파트의 장점과 생활 편의성을 두루 갖춘 복합주거단지에 ‘호반 써밋플레이스’ 브랜드를 적용해 왔다”며 “이번에 새롭게 BI 디자인을 개편하고 6월 시흥 은계를 시작으로 하남 미사 강변, 시흥 배곧신도시 등 인기 지역에 4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이 이달 경기도 과천시에 공급하는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에 4~5베이를 적용한다. 5베이 구조는 지난 2012년 래미안 강남 힐즈 이후 두 번째다. 과천에는 처음 적용된다. 이번 재건축 단지는 지하 2층~최고 25층, 9개 동, 전용면적 59~118㎡ 규모로 총 543가구 중 143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지하철 4호선 과천역 초역세권에, 청계초와 과천고가 단지 앞에 있다. 또 경기도립과천도서관, 중앙공원, 양재천 등 교육·자연 환경이 모두 우수한 편이다.전용면적 84㎡는 최대 판상형 4베이 구조(발코니 확장 시)로 설계됐다. 전면에는 침실 2개, 거실, 안방을 배치하고 후면에는 주방 공간을 마련했다. 주방에는 ㄷ자 주방 가구를 비롯해 아일랜드장과 다용도실 등이 있다. 드레스룸, 워크인 수납장, 팬트리 등을 적용해 수납 공간도 넉넉하다. 전용면적 118㎡는 전 가구 알파룸이 더해진 판상형 5베이 구조로 선보인다. 천장고는 높게 설계됐고, 전용창고도 제공할 예정이다. 스마트 보안 시스템도 도입했다. 지하주차장 내 주차위치 확인, 비상호출, 공동현관 자동문 열림, 엘리베이터 자동호출 등의 기능이 있는 ‘웨어러블 원패스 시스템’과 조명, 가스밸브, 난방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홈 앱 2.0’이 가동된다.웰컴 라운지는 과천시 별양동 1-16 과천빌딩 2층이다. 모델하우스는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 위치해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인간이 자동차의 속도를 압도할 수 있을까. 단순히 무모한 도전만은 아니다. 여러 변수가 작용하기 때문에 승부는 섣불리 예측하기 어렵다. 4일 전남개발공사는 서울 마포구 서울가든호텔에서 ‘2016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 스페셜 이벤트로 열리는 인간과 자동차의 이색 대결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대결에는 31년 만에 한국 남자 육상 100미터 신기록을 수립한 김국영 선수(25)와 국내 대표 여성 드라이버 권봄이 선수가 나선다. 이들은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 직선 주로 70m를 두고 승부를 벌인다. 김국영은 초반 질주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반대로 권봄이는 지난 모터스포츠 경기들에서 스타트가 항상 걸림돌이 됐었다. 권봄이는 “알파고와 이세돌 대결에서 인간을 전적으로 응원했다”며 “이번 대결 역시 인간이 승리하기 바라지만 큰 실수가 없는 한 아쉽게도 자동차가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출발 전까지 가속을 위한 변속기 세팅 등 어떤 것도 손댈 수 없다”며 “스타트에 약점이 있지만 이를 보완한다면 문제없다”고 덧붙였다. 양 측의 70m 기록도 박빙이다. 김국영의 70m 연습 평균 기록은 7초40. 자동차(2013년형 순정 아반떼)는 7초30대를 기록하고 있다. 김국영은 “초반 스타트는 전문가들도 인정할 정도로 자신감 있게 질주할 수 있다”며 “마지막 10m까지 출발 속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면 승산있다”고 말했다. 김국영은 지난해 7월 광주 유니버시아드 육상 남자 100m 준결승에서 10초16을 기록해 한국신기록을 작성하고 리우 올림픽 출전권까지 획득했다. 현재는 사상 첫 9초대 진입을 목표로 일본에서 전지훈련을 하고 있다. 이 둘의 대결은 오는 5일 전남 영암 코리아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6 모터&레저스포츠 한마당’에서 확인 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3시리즈 M스포츠 에디션을 3일 출시했다.BMW에 따르면 3시리즈 M스포츠 에디션은 6세대 320i와 328i 가솔린 모델에 새로운 M 스포츠 패키지와 함께 다양한 고급 옵션을 추가했다. 18인치 경합금 휠과 내외장 M 스포츠 패키지, 시프트 패들을 포함한 8단 스포츠 자동 변속기, 스포츠 시트 등을 더해 주행성능을 더욱 강화했고, 특히 최고 출력 245마력, 최대 토크 35.7kg.m의 328i M 스포츠 에디션에는 다코타 천연 가죽 시트와 뒷좌석 열선, 내외장 M 스포츠 패키지를 더해 고급스러움을 함께 갖췄다.320i M 스포츠 에디션이 부가세 포함 4760만, 328i M스포츠 에디션이 5540만 원이다. 단 개별소비세 한시적 인하 적용 기준 가격이다.한편 BMW 코리아는 이달 한 달간 이번 3시리즈 M스포츠 에디션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BMW 드라이빙센터에서 모든 드라이빙 트랙을 거치며 실용적인 운전 테크닉을 익힐 수 있는 ‘어드밴스드(Advanced)’ 드라이빙 체험 프로그램을 식사와 함께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AJ렌터카 티(Tea)브랜드 오설록과 제휴를 맺고 제주지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 제주 오설록 티뮤지엄 상품 할인권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다음달 6일 임시공휴일로 지정됨에 따라 전날 어린이날부터 8일까지 황금연휴기간에 제주 방문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해 제주 대표 관광지인 오설록과 프로모션을 기획했다.이에 따라 AJ렌터카는 제주지점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에 오설록 티뮤지엄 상품 할인권을 제공한다. 리플릿 앞면에 위치한 ‘AJ렌터카 고객만을 위한 할인쿠폰’을 지참하고 햇차 페스티벌기간에 오설록 티뮤지엄 제주지점을 방문하면, 식음료를 제외한 모든 제품 구매 시 10% 상품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AJ렌터카는 업계최초 저비용렌터카 브랜드 빌리카(Billycar) 제주지점에도 리플릿을 비치해 할인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오태희 AJ렌터카 제주본부장은 “어린이날이 있는 5월 초는 여름 성수기 못지않게 제주를 찾는 고객이 많다”며 “올해는 오설록과 제휴해 AJ렌터카를 이용하는 고객만을 위해 특별한 혜택을 마련한 만큼 제주에서 힐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이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인도 뭄바이에서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진행했다. 삼성물산은 최근 인도 뭄바이에 위치한 시리 사라스와띠 학교에서 현지 교사, 학생, 마을주민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 측의 교육환경개선 봉사활동인 ‘드림 투모로우(Dream Tomorrow)4호’ 사업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애인학교, 공립학교 등 4개 학교를 선정해 교실과 도서관, 놀이시설 등 교육 공간을 만들고 학교운영위원회 및 어린이클럽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할 수 있도록 지원 한다. 사업은 오는 12월에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삼성물산 드림 투모로우 사업은 지난 2013년 인도네시아에서 ‘드림투모로우 1호’ 초등학교를 건립했다. 지난해엔 태국에서 2호 사업으로 청소년 직업 기술 교육센터를 짓고, 베트남에서 3호 사업인 공공 도서관을 세웠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T가 ‘9.7형 아이패드 프로(iPad Pro)’를 오는 29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28일 KT에 따르면 전국 140개 ‘아이패드 전문점’에서 가까운 iPad 전문점을 방문하면 로즈골드 컬러로 세련미를 더한 9.7형 아이패드 프로를 체험할 수 있다. 아이패드 전문점 위치는 ‘올레 스마트 블로그(smartblog.olleh.com)’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KT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9.7형 아이패드 프로를 제공한다. 32기가 모델은 87만 원으로 약 4만 원 저렴하다. 128기가의 경우 4만9000원, 256기가는 5만9000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강화된 중고 보상 정책을 활용할 경우 더욱 부담 없는 가격에 아이패드 프로를 구매할 수 있다.아이패드 프로는 네 모서리에 4개의 스피커를 배치해 어떤 방향에서든 서라운드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 이전 모델 대비 최대 25% 높은 채도로 더욱 선명하고, 몰입도 높은 영상 시청이 가능하다. KT는 안심 차단 데이터 요금제 ‘순데이터(LTE) 요금제’와 폰과 데이터를 나눠 쓸 수 있는 ‘LTE-데이터쉐어링 요금제’를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전자가 주력 사업인 아이티·모바일(이하 IM) 부문의 안정적인 실적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선전을 펼쳤다.2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매출은 49조7800억 원, 영업이익 6조6800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조6600억 원, 7000억 원 증가한 수치다.1분기는 ▲갤럭시S7의 조기 출시와 판매 호조 ▲메모리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 ▲시스템LSI 14nm 공급확대 ▲OLED 판매량 증가 ▲SUHD TV 등 프리미엄가전 판매확대 등을 통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12% 올랐다.반도체의 경우 메모리가 비수기 영향과 수급 불균형에 따른 수요 약세에도 불구하고, 고수익성 제품 판매 확대와 D램(DRAM), V낸드(V-NAND)의 공정 전환을 통한 원가절감 지속으로 견조한 실적을 달성했다.시스템LSI는 전분기에 비해 실적이 둔화됐지만, 14nm 공급확대 효과로 전년 대비 성장세를 이어갔다.디스플레이는 갤럭시S7 효과 등으로 OLED 실적이 개선됐지만, LCD의 경우 TV 패널 판가 하락과 신공법 적용 과정에서의 일시적인 수율 이슈로 실적이 감소했다.IM은 갤럭시S7 조기 런칭 및 판매 강세와 중저가 라인업 간소화 전략에 따른 비용 효율화로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CE는 SUHD TV와 커브드(Curved) TV 등 프리미엄 TV 판매 확대와 북미 중심 프리미엄 가전 판매 호조로 판매량이 증가해 전년동기 대비 실적이 큰 폭으로 개선됐다. 1분기에는 원화가 달러, 유로화 등 주요 통화에 비해 약세를 보이면서 부품 사업을 중심으로 전분기 대비 약 4000억 원 수준의 긍정적 환영향도 발생했다.향후 사업 전망에 대해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S7, 갤럭시S7 엣지 등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입지를 강화하고 갤럭시 A와 J등 중저가 스마트폰에서도 판매를 확대하겠다”며 “2분기 TV 시장은 올림픽 등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를 앞두고 시장 수요가 소폭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KT가 다음달 9일까지 ‘올레샵’에서 애플 아이폰SE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공식출시일은 5월 10일이다. 아이폰SE는 아이폰6S 사양 4인치 스마트폰으로 아이폰6S의 1200만화소 카메라, 4K 동영상 촬영, 라이브 포토(Live Photos) 등 주요기능이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서도원 KT 마케팅부문 무선단말담당 상무는 “4인치 프리미엄급 스펙으로 출시된 아이폰SE를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며 “Y24요금제, 후후 스팸알림 서비스 등 차별화되고 우수한 상품으로 선도적인 기업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의 건설부문 사업이 연이은 악재에 시달리고 있다. 최근 밝혀진 건설사 담합에 직접 연루된데 이어 올해 1분기 ‘어닝쇼크’에 가까운 실적을 기록하는 등 암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 27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2016년 1분기 4348억 원의 영업 손실을 냈다. 매출액은 6조4870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7340억 원 줄었다. 순손실액은 5166억 원.특히 영업손실 대부분이 건설부문에서 났다. 이 기간 건설부문 영업손실은 4150억 원에 달한다. 매출도 시빌(Civi) 사업부 외엔 지난해 4분기 대비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 빌딩사업부는 9790억 원으로 가장 많은 매출을 기록했고, 플랜트(9750억 원), 시빌(4260억 원), 주택(3500억 원) 등이 뒤를 이었다. 이에 대해 삼성물산 관계자는 “최근 수주 산업 회계 투명성 강화 추세를 고려해 올 1분기부터 기준을 강화했다”며 “원가 상승 요인은 손실로 바로 반영하고 수익은 향후 확정된 시점에 인식하는 방식으로 기준을 변경했다”고 말했다. 실제로 카타르 도로 프로젝트 미확정 공사설계변경과 사우디아라비아 빌딩 공사의 공사기간 지연에 따른 비용 등 진행 중인 프로젝트의 원가 상승 요인을 올해 1분기부터 손실로 반영했다는 게 삼성물산 측의 설명. 상사부문 역시 기대 이하 실적을 기록했다. 상사 부문 영업이익이 지난 4분기 대비 260억원 줄어든 20억 원에 그쳤다. 화학 및 철강 트레이딩의 실적 개선에도 불구하고 유가하락과 자원사업 부진으로 이익이 준 것이다.패션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4770억, 70억 원을 달성했다. 이는 지난 분기대비 570억, 70억 원 감소한 수치다. 리조트부문은 매출 5240억 원, 영업손실 40억 원을 기록했다.한편 삼성물산은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로부터 고발 조치당할 예정이다. 지난 26일 공정위는 한국가스공사가 2005~2012년 발주한 경남 통영, 경기 평택, 강원 삼척 LNG 생산기지 저장탱크 공사 입찰 과정에서 담합한 13개 건설사에 과징금 3516억 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대상은 경남기업, 대림산업, 대우건설, 동아건설산업, 두산중공업, 삼부토건, 삼성물산, 에스케이건설, 지에스건설, 포스코건설, 한양, 한화건설, 현대건설이다.공정위에 따르면 이들 13개사는 낙찰자를 입찰 전에 정한 뒤 나머지 업체는 들러리로 입찰에 참여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