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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 청담동 도산대로변에 최고급 럭셔리 프라이빗 갤러리 하우스 ‘아노블리 81’이 분양된다.청담피에프브이는 강남구 청담동 91-2 일대에서 프라이빗 갤러리 하우스 형태로 아노블리 81을 다음달 초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아노블리는 프랑스어로 작위를 받은 사람이라는 말이다.오피스텔은 8층부터 16층까지다. 1~3층은 상업시설, 4~7층까지는 최고급 호텔이 들어선다.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41~70㎡의 81실로 구성된다. 아노블리 81과 브릿지로 연결되는 별동의 7층짜리 커뮤니티 빌딩에는 피트니스 센터, 뷰티 콤플렉스 등이 조성된다.청담피에프브이 관계자는 “아노블리 81은 호텔과 상가, 갤러리 하우스 등이 결합된 복합건물"이라며 "입주자들은 호텔 발레파킹 등 최고 수준의 품격 높은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방문객들은 복잡한 도심을 이동하지 않고 바로 밑의 호텔에 투숙할 수 있다"고 말했다.갤러리 하우스 내부 인테리어는 1대 1 맞춤형으로, 개성 있는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계약이 이루어지면 내부 공간을 어떻게 꾸밀지 컨설팅이 이뤄진 후 맞춤 인테리어 컨설팅을 거쳐 건축하는 방식이다. 디자인은 타워팰리스, 호텔 신라, 삼성미술관 리움 등의 시공을 맡았던 국내 최고의 디자인업체인 희훈디자인이 맡았다.입지는 도산대로변에서 국내 최고가 오피스텔이 밀집한 지역이다. 한강변과도 가깝다. 견본주책은 현장 부지인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91-2에 있다. 홈페이지를 통한 VVIP 사전 접수만 받고 있다.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제안형 판매 소사장제도를 도입해 장기 미매각 토지 ‘용인서천지구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2개 블록 39필지 매각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제안형 판매 소사장제도는 LH가 2014년 장기 미매각 자산의 판매를 촉진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로 성과평가를 통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식이다.LH에 따르면 임금피크제에 들어간 전문직 직원 3명으로 구성된 용인서천 판매PM팀은 장기 미매각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매각을 위해 과거 단순 매각방식을 벗어나 민간공동 개발방식을 도입했다. LH가 토지를 제공하고 민간건설사가 주택을 건설하는 민간공동개발방식으로 토지매각을 시도해 블록형 단독주택용지 2개 블록(1만2236㎡, 39필지)을 판매착수 1년 2개월 만에 전량(128억 원) 매각에 성공한 것.한편 LH는 제안형 판매 소사장제도 외에도 지속적인 부채감축을 위해 전국 19개 사업지구에 사업책임형 소사장제도(PM)를 운영 중이다. 연말에는 사업성 개선 경진대회도 추진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금호산업이 남양주 퇴계원 어울림 공동주택사업 기반시설 및 군대체시설 부담금 관련 사업비 배분 소송에서 승소했다. 남양주 퇴계원 어울림 공동주택사업은 퇴계원 재정비촉진지구 면적이 당초 계획에 비해 3분의1로 축소되면서 사업 추진시 납부한 기반시설 부담금을 환급받게 됐고, 군대체시설 부담금을 납부할 필요도 없어졌다. 이에 사업 시행사인 엔에스산업은 금호산업을 상대로 사업비 배분 소송을 제기했다. 금호산업은 이번 승소로 사업비 50억 원을 회수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금호산업의 유동성 확충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금호산업은 지난달 287억 원 규모 금호아시아나플라자사이공 지분을 매각하는 등 비핵심 자산 매각을 통한 재무 개선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산업 관계자는 “흑자 실현(1분기 당기순이익 247억 원)과 비핵심 자산 매각, 소송 승소 등에 힘입어 금호산업의 기업가치가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경기도 과천에 10년 만에 공급돼 기대를 모은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가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114가구(특별공급분 제외)에 4125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 36.18대 1을 기록했다. 특히 전용 59㎡는 31가구 모집에 2457명이 몰렸다. 59㎡ C타입에서는 최고 경쟁률인 116.4대 1이 나오기도 했다. 전용 84㎡는 73가구 모집에 1532명(20.98대 1), 전용 118㎡는 10가구 모집에 136명(13.6대 1)이 각각 지원했다.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는 과천 주공 7-2단지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지하 2~최고 25층 9개동 전용면적 59~118㎡ 총 543가구 규모다. 이 중 일반분양은 143가구였다. 평형별로는 전용면적 △59㎡ 44가구(A~D타입) △84㎡ 88가구(A~D타입) △118㎡ 11가구 등이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2678만 원. 계약조건은 1차 계약금 정액제 2000만 원, 중도금 이자후불제가 적용된다.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일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인천도시공가 영종하늘도시내 용지 총 237필지 공급 관련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31일 인천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영종하늘도시 개발계획 및 호재, 부동산시장동향, 영종하늘도시 공급예정 토지 및 청약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우선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는 H10 33필지, H19 144필지 등 총 177필지로 영종하늘도시의 마지막 점포겸용 단독주택용지가 공급된다.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 60%, 용적률 150%, 최고 3층 3가구까지 건축가능 하다. 필지규모는 308∼603㎡로 다양하고 공급가격은 3.3㎡당 약 400만원 선으로 책정됐다. 주변에는 하반기 개장 예정인 시사이드 파크(Seaside Park)가 있다. 근린생활시설용지는(N12~15, N6) 32필지이며, 일반상업용지는(C5,6) 9필지, 중심상업용지는(C7,8) 19필지로 총 60필지가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중심상업용지는 내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준공, 파라다이스 시티 카지노복합리조트 등 영종지구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주택수요에 대비한 7년만의 신규분양 예정 단지들로 둘러싸여있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설명회 및 영종하늘도시 토지공급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LH 토지청약시스템 (http://apply.lh.or.kr) 내 ‘매각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LH 영종사업단 판매보상부에서는 문의도 직접 받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생애최초주택구입자에게 최저 1.6%의 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내집마련 디딤돌대출’ 상품이 나왔다. 디딤돌대출은 부부합산 연소득이 6000만 원(생애최초주택구입자는 7000만 원) 이하인 가구가 주택(6억 원·전용면적 85㎡ 이하)을 살 때 최대 2억 원까지 빌려주는 금융 상품이다.국토교통부는 오는 30일부터 6개월간 이들 생애최초주택구입자에게 적용하는 금리우대 폭을 0.5%p로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소득이나 청약저축 가입 여부 등에 따라 달라지는 디딤돌대출 금리는 2.0∼2.7%에서 1.6∼2.4%로 낮아진다. 실제로 부부합산 연소득이 3500만 원인 생초자가 2억 원짜리 주택을 사면서 디딤돌대출을 1억 원(20년 만기) 받을 경우 매달 내야 하는 원리금상환액이 53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준다. 국토부는 또 주택도시기금의 모든 전세대출 금리를 0.2%p 내리고 신혼부부 금리우대 폭도 0.5%p로 0.3%p 확대하기로 했다.금리 인하는 버팀목전세대출과 근로자·서민·저소득가구 전세대출 등에 적용된다. 이는 신규이용자뿐 아니라 기존이용자도 금리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파나소닉코리아가 ‘제26회 국제 방송·음향·조명기기 전시회(KOBA 2016)’에서 4K·UHD 관련 전문 AV 라인업을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파나소니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UHD & 4K 토탈 방송솔루션’이라는 콘셉트로 각종 최신 방송 영상 기술들을 소개했다. 부스 내에는 최신 4K 스튜디오카메라, 4K 영화 촬영용 바리캠(Varicam) 35, 신제품 바리캠 LT 등을 전시하고, 4K 프로젝터·4K 플랫 패널·4K 리모트 카메라의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을 소개했다. 파나소닉 4K 스튜디오 카메라 ‘AK-UC3000’은 대형 4K 이미지 센서를 채택해 새로운 4K 비디오 제작뿐 아니라 기존 HD 제작 시에도 뛰어난 사용성과 이동성을 구현한 모델. 새로 개발된 대형 4K 센서는 지상파 4K 스튜디오 구성, 중계차를 구성해 시청에게 보다 선명한 UHD 화질을 전송할 수가 있고, 이에 따른 스위처·전송 기술 등을 구현할 예정이다. 또한 시네마 카메라 라인업인 파나소닉 ‘바리캠 LT’는 슈퍼 35mm 이미지 센서, 넓은 관용도의 14+ 스탑, 듀얼 네이티브 ISO 800/5000 등의 다양한 장점을 갖고 있다. 특히 슈퍼 35mm 단일칩 MOS 센서는 4K 및 UHD 해상도를 제공하며 고감도, 적은 노이즈, 넓은 다이나믹 레인지와 시네마틱한 피사계 심도를 자랑한다.이윤석 파나소닉코리아 비즈니스솔루션팀장은 “이번 ‘KOBA 2016’에 참여해 국내 4K 방송장비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기존 4K 방송장비 시스템의 단점을 극복한 파나소닉 4K 방송장비를 통해 업계 및 소비자들에게 한층 더 친근하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KOBA 2016’은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C·D홀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파나소닉코리아가 비즈니스 환경에 최적화 된 솔루션을 제공하는 1칩(Chip) DLP 레이저 광원 프로젝터 ‘PT-RZ570 시리즈’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파나소닉코리아에 따르면 PT-RZ570 시리즈는 2만 시간 작동에도 고품질 이미지 출력과 5400루멘(lm)의 밝기, 편리한 유지 보수 기능으로 교육 환경 및 비즈니스 환경에서 이상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풀HD(Full HD)를 뛰어넘는 해상도 WUXGA(1920x1200)를 지원하고 4웨이 컬러(Quartet Color Harmonizer)로 부터 광원의 손실을 줄이고, 방열 포스퍼 휠·최적화된 레이저 드라이브를 탑재했다. 장시간 운용에도 강한 내구성과 적은 유지 보수 기능도 유용하다. 방진을 위한 밀폐 구조의 광학 옵티컬 블록을 장착해 1입방 미터 내 0.15mg의 미세한 먼지조차 차단이 가능하다. 또 효율적인 냉각 시스템은 장시간 사용해도 최상의 화질을 유지할 수 있다. PT-RZ570 시리즈는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며 무게는 16.3kg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부산 명지 국제신도시내 B1블록 공공분양주택 1201세대(전용 74~84㎡)를 신규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명지국제신도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의 핵심지역으로 비즈니스·호텔·컨벤션센터 등 복합시설과 외국 교육기관·연구시설·의료기관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입주가 본격 시작된 이곳은 1~2단계 개발사업이 완성되면 630만㎡, 수용인구 8만6000명의 서부산권 최대 거점 신도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명지 LH 오션타운은 전세대가 남향위주로 고객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74㎡ 831세대, 84㎡ 370세대로 구성돼 있다. 이중 특별공급 780세대, 일반공급 421세대를 배정했다. 기관추천 및 국가유공자 특별공급은 해당기관에서 LH로 추천해 준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급될 예정이다. 신혼부부·생애최초·노부모부양·다자녀 특별공급의 경우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며 자산보유기준과 소득기준을 충족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서 특별공급 특성별 자격조건을 가진 분이 신청가능하다.일반공급은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에게 공급된다. 1순위는 입주자저축(주택청약종합저축 또는 청약저축)에 가입해 6개월이 경과하고 월 납입금을 6회 이상 납입하는 조건을 갖춘 인원이 해당된다. 동일 순위내 경쟁이 있을 경우 부산시 거주자가 우선 선정된다. 분양가는 800만 원대(3.3㎡당)수준이다. 중도금 전액 무이자 지원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줄였다. 대금납부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30%, 입주시 잔금을 납부하면 되며 잔금에는 주택도시기금 융자금이 포함돼 있다. 청약신청은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30일 2순위 접수를 받을 예정이다. 이후 다음달 14일 당첨자 발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방화문 성능 강화 대책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방화문 구성재료 중 화재에 취약한 채움재 등의 내화성능을 개선하고 접착제도 폴리우레탄 종류에서 난연접착제로 바꿨다. 결로방지 성능도 추운 지역을 기준으로 통일시켰다.또 시방 기준을 복잡한 공법시방에서 재료나 구조에 상관없이 목적물의 성능을 충족시키는 성능시방으로 전환, 제조업체의 자발적인 기술개발 노력을 유도하는 등 주택기술정책을 선도하는 역할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이번 방화문 내화성능·품질 강화대책 시행으로 설계·제작·시공 전 단계에 걸친 품질관리와 성능시험이 강화됐다“며 ”이에 따라 화재 안전확보와 결로저감을 통해 주거환경의 질을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분양가가 워낙 저렴하게 나왔습니다. 발코니 확장비용도 최대 1000만 원대 이하로 낮췄죠.”지난 20일 오전 11시. 우미건설이 선보이는 ‘안성 공도 우미린 더퍼스트’ 견본주택 현장(경기도 평택)은 사람들로 북적댔다. 평균분양가 3.3㎡당 750만 원대의 경쟁력 있는 가격 덕분에 인근 지역 주민들의 이목 끌기에 성공한 것이다. 정경구 우미린 더퍼스트 분양소장은 “이곳 주민들은 다른 지역보다 보수적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은데, 전화 문의가 하루 200~300건이 될 정도로 공도 우미린 아파트가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무엇보다 저렴한 분양 가격이 한 몫 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1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58가구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됐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79가구 △73㎡ 736가구 △84㎡ 343가구다. 특히 전용면적 73㎡는 인근 지역 최초로 선보이는 우미건설의 주력 단지다. 실제로 견본주택을 찾은 박미영 씨(45·가명)은 “그동안 73㎡(29평형)를 찾고 있었는데 이번에 새롭게 나와 관심 있게 봤다”며 “발코니 확장을 하면 84㎡ 만큼 넓어 보여서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전용면적별 세부적인 특징으로는 59㎡는 4베이에 펜트리를 제공하고, 전용 73㎡와 84㎡은 대형 현관수납장이 포함됐다. 84㎡은 수요자의 선택에 따라 맘스데스크를 설치할 수도 있다. 입주민 편의 시설로는 160평 규모의 실내수영장과 짐(gym)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어린이집 공간도 마련해 놨다. 위치적 조건도 좋다. 이번 우미린은 경기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220번지 일원에 공급되는데 평택시청과 안성시청에 각각 5km, 10km 거리에 있어 더블 생활권뿐만 아니라 편리한 교통을 누릴 수 있다. 국도 38호선과 안성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공도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운 것.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468-2번지에 위치해 있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가 진행된다.평택=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이 오는 27일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에서 ‘힐스테이트 진건’ 견본주택을 공개한다.23일 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신규 단지는 지하1층, 지상19층~29층, 13개동으로 전용면적 66~84㎡ 총 128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66㎡ 228가구, 84㎡A 812가구, 84㎡B 159 가구, 84㎡C 84가구로 구성됐다.진건지구 최대 규모 민간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도 적용된다.다산신도시는 남양주시 진건읍, 도농동, 지금동 일대 총 475만㎡ 규모의 대규모 공공주택사업 지구로 총 3만여 가구, 8만6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신흥 주거지로 조성 중이다.단지 동쪽으로 대규모 근린공원이 있다. 공원 옆으로 문재산이 가까워 진건지구의 그린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다. 서울 접근성도 뛰어나다.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 연장선 별내선 다산역(가칭)도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다산역이 개통되면 서울 잠실까지 9정거장으로 30분대에 닿는다. 단지에서 인접한 중앙선 도농역을 이용하면 서울역도 40분대면 접근이 가능하다.견본주택은 경기 남양주시 지금동 69번지에 위치한다. 오는 3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월 1일 1순위, 2일 2순위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일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서울권 평당 분양가를 웃돌 정도로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는 모든 면에서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지난 20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주택 홍보관에서 만난 분양소장의 표정은 차분하면서도 약간 상기돼 있는 듯했다. 그는 “삼성물산이 과천 지역에 10년 만에 내놓는 재건축단지”라며 “서울 바로 아래 위치해 있어 실거주자뿐만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매력적인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물산은 이날 견본주택 공개를 통해 ‘과천 센트럴스위트’의 본격적인 분양을 알렸다. 이번 아파트는 오랜만에 과천 지역에 선보이는 소규모 단지로 지하 2~최고25층 9개동, 전용면적 59~118㎡이다. 특히 118㎡는 전 세대가 판상형 5베이 구조라 전체적으로 탁 트인 개방감을 준다. 총 543가구 중 일반 분양은 143가구다.단지 주변에는 청계초등학교와 과천고등학교, 과천도서관 등의 교육환경을 갖췄다.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서 과천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다만 서울과 안양을 잇고 있어 차량 통행량이 많은 것으로 알려진 별양로로 인해 맞닿은 단지는 어느 정도 소음을 감수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단지 내에는 아파트를 방문하는 방문객들을 위한 게스트룸 3개실을 설치된다. 주차 위치를 확인하거나 엘리베이터를 자동으로 호출하는 등의 원패스 시스템도 적용할 예정이다.평균분양가는 발코니확장 비용 포함 3.3㎡당 2800만 원이다. 일부 서울 분양단가와 비슷한 수준이다. 인근 지역 아파트 평균 매매가보다는 높게 책정됐다.삼성물산 관계자는 “주택홍보관 개관 이후 3일 동안 약 1만3000명 이상이 다녀간 것으로 추정된다”며 “과천은 주거 편의가 높아 정주율이 높은 반면 신규 아파트 공급이 거의 없어 이번 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청약은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발표는 6월 1일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이 3년 6개월 만에 턴키 시장 재진입에 성공했다. 20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종합평가를 완료한 '수도권(Ⅱ) 광역상수도 용수공급 신뢰성 제고사업 제2공구'를 1327억 원에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과천·안양·의왕·수원·군포·안산시 일원에 관로 복선화 27.9km, 노후관 갱생 25.4km, 노후관 폐쇄 12.6km를 시공하는 공사로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48개월이다.이로써 쌍용건설은 지난해 초 두바이투자청(ICD)을 대주주로 맞이한 이후 해외와 국내 도급사업 위주의 사업영역을 벗어나 최근 턴키까지 영역을 확대해 본격 성장에 시동을 걸게됐다. 회사 측은 이번 입찰에서 설계 60점, 가격 40점 기준에 설계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최저가가 아님에도 수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공사 포함 국내에서 발주된 관갱생 프로젝트 4건을 모두 수주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관갱생 공사는 기존 노후된 상수도관을 교체하지 않고 기계를 이용해 리모델링하는 기술로 2030년까지 약 2조1000억원 규모의 공사가 발주될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쌍용건설은 지난해 둔촌 현대 3차 160가구 리모델링, 평촌 목련 3단지 902가구 리모델링, 등촌 1구역 518가구 재건축, 부천 괴안3D 도시환경정비사업 794가구, 올해 광주 양동 1179가구 재개발 사업을 수주하는 등 사업 영역을 확대해가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이 30대 주택 수요자를 겨냥한 온라인 홍보영상 ‘래미안의 클래스를 경험하라’를 20일 공개했다. 이번 ‘래미안의 클래스를 경험하라!’ 동영상은 30초 TV 광고(CF) 형태로 총 4편 제작됐다. 카테고리별로는 랜드마크편·원패스편·알파 스페이스편·커뮤니티편으로 나눠서 래미안 브랜드를 알리고 있다. 영상은 래미안의 가치를 드러내면서도 광고 전달 측면에서는 ‘믹스 앤드 매치(Mix & Match)’를 콘셉트로 감각적으로 풀어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최근 30대 수요층의 주택 구매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계층을 타깃으로 한 온라인용 동영상 광고를 만들었다”며 “재미있는 광고영상을 통해 래미안의 브랜드 가치와 높은 상품성을 젊은 실수요층에게 홍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주거복지 정보를 한꺼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하는 ‘마이홈 상담센터’ 이용건수가 5개월 만에 117만건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마이홈 상담센터는 소득·자산·가구구성 등을 고려해 대상자 상황에 맞게 공공임대·국민임대·행복주택 등 공공임대주택을 추천해 주고, 소득수준이 낮아 임대아파트에 입주할 여건이 안 될 경우 지자체와 연계하여 기초 사회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LH 관계자는 “5개월간 콜센터상담 89만건, 포털방문 25만건, 방문상담 3만건, 지자체 및 복지기관 등과 협업 210건 등 117만건의 상담이 이뤄졌다”며 “이 같은 결과는 실시간으로 다양한 주거지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마이홈포털, 전문상담사와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할 수 있는 마이홈 상담센터가 전국 40개소(LH 12개 지역본부 및 28개 주거복지센터)에 포진해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LH 마이홈 상담센터는 주거지원 상담 뿐만 아니라, 병원과 협력하여 임대주택 입주민 대상 무료이동진료 실시, LH 임대주택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는 임대주택 하루학교 등도 운영해 주거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주거안정을 지원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우미건설이 경기 안성시 공도읍 용두리 220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안성 공도 우미린 더퍼스트의 견본주택을 20일 열었다. 우미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평택시청과 안성시청에 각각 5km, 10km 거리인 중심에 위치해 더블생활권을 누릴 수 있다. 특히 평택의 중심생활권인 소사동, 비전동과 인접해 있어 같은 생활권에 속하지만 가격은 저렴하다는 게 장점이다. 안성 공도 우미린 더퍼스트 평균분양가는 3.3㎡당 750만 원대로 평택(3.3㎡당 1000만 원대)보다 낮은 수준이다.주변에 약 8만 5636㎡ 규모의 신세계 복합쇼핑몰(예정)을 비롯해 이마트 트레이더스(오는 12월 개장예정) 등 쇼핑시설도 있다. 공도도서관, 건강생활지원센터, 공도읍사무소 등 주거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9층, 14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358가구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59㎡ 279가구 △73㎡ 736가구 △84㎡ 343가구 등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만 구성된다. 전 가구를 판상형 4베이 구조로 설계해 맞통풍이 가능하고 채광에 유리하다. 최대 115m 동간 거리로 개방감과 일조권을 극대화하고 가구별 프라이버시 확보에도 신경을 썼다. 전용 59㎡는 4베이 혁신평면을 적용했고, 소형 평형임에도 펜트리가 제공된다. 전용 73㎡와 84㎡주택형은 대형 현관수납장이 마련돼 수납공간 확보와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전용 84㎡ 주방의 경우 수요자의 선택에 따라 맘스데스크를 설치할 수 있다.안성 공도 우미린 더퍼스트에는 안성·평택 지역 최초로 단지 내 실내수영장이 마련된다. 또 우미건설만의 특화된 커뮤니티시설인 까페 린(Lynn)도 구비할 계획이다. 공도초등학교, 공도중학교, 경기창조고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어 교육환경이 좋다. 국도 38호선과 안성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진입이 용이하며, 공도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워 인근 지역은 물론 서울로 이동하기 쉽다.분양 관계자는 "안성 공도 우미린 더퍼스트는 평택과 인접해 있어 평택과 안성 생활권 모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분양 전부터 입소문을 타고 있다"면서 "게다가 지역 내 최초로 단지 내 수영장까지 설계돼 수요자들의 좋은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안성 공도 우미린 더퍼스트는 오는 24일 특별공급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다음달 1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용이동 468-2에 위치해 있다. 입주는 2018년 7월 예정이다. 안성=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부영주택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에 ‘마산 월영 사랑으로’ 아파트 4298가구를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이 아파트 단지는 지하 1층·지상 23~31층 짜리 아파트 38채에 4천298가구가 입주하는 대규모 단지다. 전용면적을 세부적으로 보면 84㎡(3116가구), 124㎡(584가구), 149㎡(598가구) 등으로 구성된다. 분양가격은 84㎡ 3억3500만 원, 124㎡ 4억5200만 원이다. 149㎡는 5억2400만 원. 발코니 확장·시스템 에어컨·가변형 벽체는 선택할 수 있다. ‘마산월영 사랑으로’는 앞쪽으로는 마산만이 펼쳐져 있고 마산해양신도시, 마산로봇랜드 등과 가깝다. 초중고등학교는 물론 대학교, 극장, 시외버스터미널이 단지 주변에 몰려 있다.단지 내에는 400m 규격의 공인 조깅트랙을 갖춘 중앙잔디광장, 이벤트 광장, 공원 등 녹지·휴식공간이 들어온다.창원시가 2017년 개관을 목표로 짓는 종합스포츠센터도 단지 근처에 있다.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727번지에 있다.오는 23일 다자녀·신혼부부 등을 대상으로 한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이천마장지구에서 공동주택용지 1필지(B4블록)을 오는 20일 신규 공급한다19일 LH에 따르면 이번에 공급하는 이천마장지구 B4블록은 전용면적 60~85㎡ 분양아파트를 533가구를 건축할 수 있는 용지다. 토지사용시기는 올해 10월로 계약 후 5개월 이내에 사용할 수 있다. 공급금액은 285억 원으로 3.3㎡당 286만 원 수준이다. 신청 1순위에 대해 3년 무이자 균등분할 납부, 2순위는 5년 무이자 균등분할 납부, 3순위는 잔금 30% 비율의 5년 무이자 분할납부를 시행한다. 신청접수는 다음달 2~3일 LH 인터넷 청약센터(apply.lh.or.kr)를 통해 실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은 경기도 과천에서 10년 만에 신규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래미안 과천 센트럴스위트’는 과천주공 7-2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과천 11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에코팰리스와 과천 3단지를 재건축한 래미안 슈르에 이어 과천의 세 번째 래미안.이 아파트는 최고 25층 9개동, 총 543세대(전용면적 59~118㎡) 규모로 일반분양은 총 143세대다. 세부적으로는 ▲59㎡ 44세대 ▲84㎡ 88세대 ▲118㎡ 11세대로 구성된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조망권을 확보한 과천 센트럴스위트는 최대 5베이 평면을 적용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중 전용면적 118㎡는 전 세대가 판상형 5베이 구조로 선보일 예정이다. 베이가 늘어난 만큼 서비스 면적은 47.22㎡에 달해 확장을 할 경우 거주자는 실사용공간이 넓어지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견본주택은 오는 20일부터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있는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된다. 삼성물산은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순위는 25일, 2순위는 26일에 청약 접수를 받는다. 입주 시기는 2018년 7월.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