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동아닷컴 팩트라인팀

구독 345

추천

사고는 다채롭게 사색은 무겁게...팩트라인팀에서 흥미롭고 유익한 글을 쓰기 위해 고민하고 있습니다.

ptk@donga.com

취재분야

2026-05-20~2026-06-19
사회일반33%
월드톡16%
미담13%
축구10%
경제일반10%
인물/CEO6%
인사일반3%
교통3%
기상/기후3%
선거3%
  • “北 핵무기 개발에 개성공단 자금 사용 자료 있다”

    “北 핵무기 개발에 개성공단 자금 사용 자료 있다”개성공단을 통해 유입된 자금이 북한 핵무기 개발에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해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여러 관련 자료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12일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이 지난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 도발에 따라 내려진 ‘5.24 조치’와 같은 정치적 결정이라고 밝히면서 "개성공단에 들어간 돈이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쓰였다는 근거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이어 "해당 자료를 공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홍 장관은 "공개할 수 있는 자료였다면 벌써 공개를 했을 것"이라면서 "필요한 범위 내에서 나중에 검토, 조치하겠다"고 말했다.홍 장관은 "개성공단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 안정적 유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북한의 연속된 도발로 개성공단이 평화를 파괴하고 남북관계에 어려움을 주는 장소가 돼버렸다"고 말했다.▽다음은 홍 장관과의 일문일답▽−개성공단 기업 자산 동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금강산 관광 지역 자산 동결 사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기회 있을 때마다 북측에 부당한 조치이니 해제하라고 요구해 왔으며, 협의하려고 했으나 북측이 응하지 않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지금 북한의 태도로 봐서 개성공단 역시 당분간 협의가 어렵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정부로서는 필요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10일)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의 법적 근거는“정치적 결단에 의한 행정조치로 봐 달라.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 이후 내려진) ‘5.24 조치’와 비슷한 사례이다.”−2013년 개성공단 재가동할 때 체결한 ‘8.13 합의’에 배치되지 않나“당시 합의의 정신은 (개성공단의) 정상 운영과 발전적 정상화 취지에서 만들어 진 것인데,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정상 가동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우리 국민들의 신변안전을 고려한 조치였다.”−어제 철수할 때 차량과 인원을 제한해 손실이 더 컸다는 지적도 있는데“기업 입장에서는 ‘미리 알려줬으면 더 많이 가져올 수 있었다’고 하실 수 있으며, 정부도 예상은 했지만, 지난 2013년에 일부 우리 인원이 억류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개성공단에 들어간 돈이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쓰였다는 근거 있나“그동안 우려가 있었고,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관련 자료들을 정부는 갖고 있다.”−상황이 엄중한데 관련 자료를 공개하실 용의는“공개할 수 있는 자료였다면 벌써 공개했을 것이다.”−어젯밤 단전 조치로 우리도 개성공단 폐쇄했다고 봐도 되나“최근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아서 전면 중단조치 내렸고, 북측이 개성공단 폐쇄를 선언하고 모든 자산을 동결한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우리 정부로서는 그에 맞춰 인원 귀환 등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한 것이다.”−북한의 폐쇄조치 예상 못했던 것 아닌가“여러 예상 시나리오에 포함돼 있었다. 단 정부는 우리 인원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게 최우선으로 했다. 그래서 11일에는 당초 53명만 올려 보내려 했는데, (철수를 위해) 인원이 더 필요하다는 기업에 대해선 더 많이 들여보냈고, 트럭도 한 기업에 1대, 더 큰 회사는 추가하는 정도로 들여보냈다.”−개성공단 재가동 안되면, 우리 기업 자산 포기하는 것인가“법적인 문제가 있으니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를 해서 추후에 말씀드리겠다.”−‘법적인 검토’란 무엇인지“기업 재산보호에 대해 챙기고 있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게 조심스러우니, 확인을 하고 말씀드리겠다는 걸로 이해해 달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13
    • 좋아요
    • 코멘트
  • ‘나 혼자 산다’ 전현무, 스님 앞에서 말실수 고백하며 눈물 글썽

    ‘나 혼자 산다’ 전현무, 스님 앞에서 말실수 고백하며 눈물 글썽'나혼자산다'에서 템플스테이에 나선 전현무가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전현무는 1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경기도 양평 용문사를 찾아 템플스테이를 통해 참회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전현무는 템플스테이를 하게 된 이유로 "한 번 좀 멈추고 싶었다"고 털어놨다.전현무는 "경솔한 행동과 말실수도 있어서 나 자신도 돌아보고 싶다. 많이 반성했다"며 "근본적인 문제가 있는 느낌이 들어서 템플스테이를 해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그는 "성대결절로 목이 많이 좋지 않다. 몸이 좋지 않은데 스케쥴을 병행하니 과부하가 걸린 것 같다. 그러다 보니 말실수를 하게 되더라. 근본적으로 나를 돌이켜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다. 큰 마음 먹고 왔다"고 속내를 털어놨다.그러자 전현무는 "정신을 제대로 차리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임했어야 하는데 매일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니 돌이켜볼 시간도 없었다. 계속 링거를 맞다 보니 여기저기 멍이 많이 들게 되더라"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글썽였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2-13
    • 좋아요
    • 코멘트
  • “北 핵무기 개발에 개성공단 자금 사용 자료 있다”

    “北 핵무기 개발에 개성공단 자금 사용 자료 있다”개성공단을 통해 유입된 자금이 북한 핵무기 개발에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해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여러 관련 자료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12일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이 지난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 도발에 따라 내려진 ‘5.24 조치’와 같은 정치적 결정이라고 밝히면서 "개성공단에 들어간 돈이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쓰였다는 근거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이어 "해당 자료를 공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홍 장관은 "공개할 수 있는 자료였다면 벌써 공개를 했을 것"이라면서 "필요한 범위 내에서 나중에 검토, 조치하겠다"고 말했다.홍 장관은 "개성공단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 안정적 유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북한의 연속된 도발로 개성공단이 평화를 파괴하고 남북관계에 어려움을 주는 장소가 돼버렸다"고 말했다.▽다음은 홍 장관과의 일문일답▽−개성공단 기업 자산 동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금강산 관광 지역 자산 동결 사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기회 있을 때마다 북측에 부당한 조치이니 해제하라고 요구해 왔으며, 협의하려고 했으나 북측이 응하지 않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지금 북한의 태도로 봐서 개성공단 역시 당분간 협의가 어렵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정부로서는 필요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10일)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의 법적 근거는“정치적 결단에 의한 행정조치로 봐 달라.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 이후 내려진) ‘5.24 조치’와 비슷한 사례이다.”−2013년 개성공단 재가동할 때 체결한 ‘8.13 합의’에 배치되지 않나“당시 합의의 정신은 (개성공단의) 정상 운영과 발전적 정상화 취지에서 만들어 진 것인데,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정상 가동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우리 국민들의 신변안전을 고려한 조치였다.”−어제 철수할 때 차량과 인원을 제한해 손실이 더 컸다는 지적도 있는데“기업 입장에서는 ‘미리 알려줬으면 더 많이 가져올 수 있었다’고 하실 수 있으며, 정부도 예상은 했지만, 지난 2013년에 일부 우리 인원이 억류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개성공단에 들어간 돈이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쓰였다는 근거 있나“그동안 우려가 있었고,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관련 자료들을 정부는 갖고 있다.”−상황이 엄중한데 관련 자료를 공개하실 용의는“공개할 수 있는 자료였다면 벌써 공개했을 것이다.”−어젯밤 단전 조치로 우리도 개성공단 폐쇄했다고 봐도 되나“최근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아서 전면 중단조치 내렸고, 북측이 개성공단 폐쇄를 선언하고 모든 자산을 동결한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우리 정부로서는 그에 맞춰 인원 귀환 등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한 것이다.”−북한의 폐쇄조치 예상 못했던 것 아닌가“여러 예상 시나리오에 포함돼 있었다. 단 정부는 우리 인원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게 최우선으로 했다. 그래서 11일에는 당초 53명만 올려 보내려 했는데, (철수를 위해) 인원이 더 필요하다는 기업에 대해선 더 많이 들여보냈고, 트럭도 한 기업에 1대, 더 큰 회사는 추가하는 정도로 들여보냈다.”−개성공단 재가동 안되면, 우리 기업 자산 포기하는 것인가“법적인 문제가 있으니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를 해서 추후에 말씀드리겠다.”−‘법적인 검토’란 무엇인지“기업 재산보호에 대해 챙기고 있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게 조심스러우니, 확인을 하고 말씀드리겠다는 걸로 이해해 달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12
    • 좋아요
    • 코멘트
  • 두데 강하늘 “삭발은 전혀 문제 안돼, 도망치고 싶을정도로 부담가는 건…”

    두데 강하늘 “삭발은 전혀 문제 안돼, 도망치고 싶을정도로 부담가는 건…”강하늘이 '동주'에서 실존 인물 윤동주를 연기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는 게스트로 배우 강하늘이 출연했다.강하늘은 영화 '동주'에서 삭발연기를 펼친 것에 대해 "내가 감히 윤동주 시인을 연기하는데, 삭발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고 고민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강하늘은 그러나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됐다. 윤동주 시인을 연기해야하는 부담감은 도망치고 싶은 정도가 아니라 정말 도망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역할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기대와 흥분이 됐었다. 윤동주 시인의 열렬한 팬이었다. 시집도 가지고 있을 정도였다"면서도 "막상 촬영하니 중압감, 부담감이 상당했다. 영화 촬영 마지막까지 부담감이 사라지지를 않더라. 그래서 그냥 안고 갔다"고 말했다.강하늘이 윤동주 시인으로 분한 영화 '동주'는 어둠의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였던 윤동주와 송몽규(박정민)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12
    • 좋아요
    • 코멘트
  • ‘주사기 재사용’ 집단 간염 원주서도…115명 중 101명 즉각 치료 필요한 상태

    ‘주사기 재사용’ 집단 간염 원주서도…115명 중 101명 즉각 치료 필요한 상태강원 원주에서 주사기 재사용에 의해 C형간염이 집단적으로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해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 사건과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또 발생한 것이다.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강원 원주의 한양정형외과를 방문한 환자 중 115명이 C형간염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지난해 다나의원 사건처럼 주사기 재사용이 집단 감염의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115명 중 101명은 즉각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다나의원 사태 당시의 감염자(95명)보다 많은 수치다.C형간염 감염자들은 모두 이 병원에서 자가혈 주사시술(PRP)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자가혈 주사시술은 환자의 혈액을 원심 분리하면서 추출한 혈소판을 환자에게 다시 주사하는 시술이다. 일부 병의원이 인대 및 피부 재생에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부의 신의료기술평가에서는 효과가 없다고 판명된 바 있다.질병관리본부는 2011년~2014년 동안 이 병원에서 PRP 시술을 받은 927명을 조사해 115명의 감염자를 찾아냈다.보건복지부는 앞으로 주사기를 재사용하다 적발되면 의료 면허를 취소할 방침이다. 현재 의료법상 주사기를 재사용해도 면허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는 게 전부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12
    • 좋아요
    • 코멘트
  • ‘주사기 재사용’ 집단 간염 원주서도…115명 중 101명 즉각 치료 필요한 상태

    ‘주사기 재사용’ 집단 간염 원주서도…115명 중 101명 즉각 치료 필요한 상태강원 원주에서 주사기 재사용에 의해 C형간염이 집단적으로 발생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해 서울 양천구 다나의원 사건과 비슷한 유형의 사고가 또 발생한 것이다.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는 “강원 원주의 한양정형외과를 방문한 환자 중 115명이 C형간염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며 “지난해 다나의원 사건처럼 주사기 재사용이 집단 감염의 원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115명 중 101명은 즉각 치료가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다나의원 사태 당시의 감염자(95명)보다 많은 수치다.C형간염 감염자들은 모두 이 병원에서 자가혈 주사시술(PRP)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자가혈 주사시술은 환자의 혈액을 원심 분리하면서 추출한 혈소판을 환자에게 다시 주사하는 시술이다. 일부 병의원이 인대 및 피부 재생에 효과가 있다고 홍보하고 있지만, 정부의 신의료기술평가에서는 효과가 없다고 판명된 바 있다.질병관리본부는 2011년~2014년 동안 이 병원에서 PRP 시술을 받은 927명을 조사해 115명의 감염자를 찾아냈다.보건복지부는 앞으로 주사기를 재사용하다 적발되면 의료 면허를 취소할 방침이다. 현재 의료법상 주사기를 재사용해도 면허정지 1개월의 행정처분을 받는 게 전부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2-12
    • 좋아요
    • 코멘트
  • 두데 강하늘 “삭발은 전혀 문제 안돼, 도망치고 싶을정도로 부담가는 건…”

    두데 강하늘 “삭발은 전혀 문제 안돼, 도망치고 싶을정도로 부담가는 건…”강하늘이 '동주'에서 실존 인물 윤동주를 연기한 것에 대해 언급했다.12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는 게스트로 배우 강하늘이 출연했다.강하늘은 영화 '동주'에서 삭발연기를 펼친 것에 대해 "내가 감히 윤동주 시인을 연기하는데, 삭발은 큰 문제가 되지 않았고 고민되지도 않았다"고 밝혔다.강하늘은 그러나 "실존 인물을 연기하는 것 자체가 부담이 됐다. 윤동주 시인을 연기해야하는 부담감은 도망치고 싶은 정도가 아니라 정말 도망쳐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역할을 받았을 때, 처음에는 기대와 흥분이 됐었다. 윤동주 시인의 열렬한 팬이었다. 시집도 가지고 있을 정도였다"면서도 "막상 촬영하니 중압감, 부담감이 상당했다. 영화 촬영 마지막까지 부담감이 사라지지를 않더라. 그래서 그냥 안고 갔다"고 말했다.강하늘이 윤동주 시인으로 분한 영화 '동주'는 어둠의 시대, 평생을 함께 한 친구이자 영원한 라이벌이였던 윤동주와 송몽규(박정민)의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오는 17일 개봉 예정이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12
    • 좋아요
    • 코멘트
  • 박해진 남주혁 여대 습격, ‘여학생과 격렬한 포옹’ 프리허그 이벤트

    박해진 남주혁 여대 습격, ‘여학생과 격렬한 포옹’ 프리허그 이벤트치즈인더트랩 박해진 남주혁이 여대를 습격했다. 배우 박해진 남주혁 tvN '치즈인더트랩' 시청률 공약 프리허그 이벤트가 2월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됐다.'치즈인더트랩' 측은 "방송 전후로 꾸준한 응원을 보내주고 있는 시청자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프리허그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프리허그 장소는 지난 4일부터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투표로 결정했다. 서울이 가장 많은 득표수를 얻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12
    • 좋아요
    • 코멘트
  • 핵·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개성공단 현금 유입? 홍용표 여러 “자료 있다”

    핵·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개성공단 현금 유입? 홍용표 여러 “자료 있다”개성공단을 통해 유입된 자금이 북한 핵무기 개발에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해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여러 관련 자료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12일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이 지난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 도발에 따라 내려진 ‘5.24 조치’와 같은 정치적 결정이라고 밝히면서 "개성공단에 들어간 돈이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쓰였다는 근거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이어 "해당 자료를 공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홍 장관은 "공개할 수 있는 자료였다면 벌써 공개를 했을 것"이라면서 "필요한 범위 내에서 나중에 검토, 조치하겠다"고 말했다.홍 장관은 "개성공단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 안정적 유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북한의 연속된 도발로 개성공단이 평화를 파괴하고 남북관계에 어려움을 주는 장소가 돼버렸다"고 말했다.▽다음은 홍 장관과의 일문일답▽−개성공단 기업 자산 동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금강산 관광 지역 자산 동결 사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기회 있을 때마다 북측에 부당한 조치이니 해제하라고 요구해 왔으며, 협의하려고 했으나 북측이 응하지 않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지금 북한의 태도로 봐서 개성공단 역시 당분간 협의가 어렵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정부로서는 필요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10일)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의 법적 근거는“정치적 결단에 의한 행정조치로 봐 달라.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 이후 내려진) ‘5.24 조치’와 비슷한 사례이다.”−2013년 개성공단 재가동할 때 체결한 ‘8.13 합의’에 배치되지 않나“당시 합의의 정신은 (개성공단의) 정상 운영과 발전적 정상화 취지에서 만들어 진 것인데,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정상 가동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우리 국민들의 신변안전을 고려한 조치였다.”−어제 철수할 때 차량과 인원을 제한해 손실이 더 컸다는 지적도 있는데“기업 입장에서는 ‘미리 알려줬으면 더 많이 가져올 수 있었다’고 하실 수 있으며, 정부도 예상은 했지만, 지난 2013년에 일부 우리 인원이 억류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개성공단에 들어간 돈이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쓰였다는 근거 있나“그동안 우려가 있었고,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관련 자료들을 정부는 갖고 있다.”−상황이 엄중한데 관련 자료를 공개하실 용의는“공개할 수 있는 자료였다면 벌써 공개했을 것이다.”−어젯밤 단전 조치로 우리도 개성공단 폐쇄했다고 봐도 되나“최근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아서 전면 중단조치 내렸고, 북측이 개성공단 폐쇄를 선언하고 모든 자산을 동결한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우리 정부로서는 그에 맞춰 인원 귀환 등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한 것이다.”−북한의 폐쇄조치 예상 못했던 것 아닌가“여러 예상 시나리오에 포함돼 있었다. 단 정부는 우리 인원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게 최우선으로 했다. 그래서 11일에는 당초 53명만 올려 보내려 했는데, (철수를 위해) 인원이 더 필요하다는 기업에 대해선 더 많이 들여보냈고, 트럭도 한 기업에 1대, 더 큰 회사는 추가하는 정도로 들여보냈다.”−개성공단 재가동 안되면, 우리 기업 자산 포기하는 것인가“법적인 문제가 있으니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를 해서 추후에 말씀드리겠다.”−‘법적인 검토’란 무엇인지“기업 재산보호에 대해 챙기고 있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게 조심스러우니, 확인을 하고 말씀드리겠다는 걸로 이해해 달라.”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12
    • 좋아요
    • 코멘트
  • 개성공단 현금, 北 무기 개발에 사용? 홍용표 “여러 관련 자료 있다”

    개성공단 현금, 北 무기 개발에 사용? 홍용표 “여러 관련 자료 있다”개성공단을 통해 유입된 자금이 북한 핵무기 개발에 사용됐다는 의혹에 대해 홍용표 통일부 장관이 "여러 관련 자료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12일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 결정이 지난 2010년 북한의 천안함 폭침 도발에 따라 내려진 ‘5.24 조치’와 같은 정치적 결정이라고 밝히면서 "개성공단에 들어간 돈이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쓰였다는 근거 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이어 "해당 자료를 공개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홍 장관은 "공개할 수 있는 자료였다면 벌써 공개를 했을 것"이라면서 "필요한 범위 내에서 나중에 검토, 조치하겠다"고 말했다.홍 장관은 "개성공단이 갖는 의미를 생각해 안정적 유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북한의 연속된 도발로 개성공단이 평화를 파괴하고 남북관계에 어려움을 주는 장소가 돼버렸다"고 말했다.▽다음은 홍 장관과의 일문일답▽−개성공단 기업 자산 동결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금강산 관광 지역 자산 동결 사례를 생각해 볼 수 있다. 기회 있을 때마다 북측에 부당한 조치이니 해제하라고 요구해 왔으며, 협의하려고 했으나 북측이 응하지 않아 해결되지 않고 있다. 지금 북한의 태도로 봐서 개성공단 역시 당분간 협의가 어렵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 정부로서는 필요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10일) 개성공단 전면 중단 조치의 법적 근거는“정치적 결단에 의한 행정조치로 봐 달라. (지난 2010년 천안함 폭침 이후 내려진) ‘5.24 조치’와 비슷한 사례이다.”−2013년 개성공단 재가동할 때 체결한 ‘8.13 합의’에 배치되지 않나“당시 합의의 정신은 (개성공단의) 정상 운영과 발전적 정상화 취지에서 만들어 진 것인데, 최근 북한의 핵실험과 미사일 발사로 정상 가동이 어렵다고 판단한 것이다. 특히 우리 국민들의 신변안전을 고려한 조치였다.”−어제 철수할 때 차량과 인원을 제한해 손실이 더 컸다는 지적도 있는데“기업 입장에서는 ‘미리 알려줬으면 더 많이 가져올 수 있었다’고 하실 수 있으며, 정부도 예상은 했지만, 지난 2013년에 일부 우리 인원이 억류된 적이 있었기 때문에 국민의 안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내린 결정이다.”−개성공단에 들어간 돈이 핵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에 쓰였다는 근거 있나“그동안 우려가 있었고, 다 말씀드리기는 어렵지만, 관련 자료들을 정부는 갖고 있다.”−상황이 엄중한데 관련 자료를 공개하실 용의는“공개할 수 있는 자료였다면 벌써 공개했을 것이다.”−어젯밤 단전 조치로 우리도 개성공단 폐쇄했다고 봐도 되나“최근 상황이 정상적이지 않아서 전면 중단조치 내렸고, 북측이 개성공단 폐쇄를 선언하고 모든 자산을 동결한다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우리 정부로서는 그에 맞춰 인원 귀환 등 필요한 모든 조치들을 취한 것이다.”−북한의 폐쇄조치 예상 못했던 것 아닌가“여러 예상 시나리오에 포함돼 있었다. 단 정부는 우리 인원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귀환시키는 게 최우선으로 했다. 그래서 11일에는 당초 53명만 올려 보내려 했는데, (철수를 위해) 인원이 더 필요하다는 기업에 대해선 더 많이 들여보냈고, 트럭도 한 기업에 1대, 더 큰 회사는 추가하는 정도로 들여보냈다.”−개성공단 재가동 안되면, 우리 기업 자산 포기하는 것인가“법적인 문제가 있으니 구체적인 내용을 검토를 해서 추후에 말씀드리겠다.”−‘법적인 검토’란 무엇인지“기업 재산보호에 대해 챙기고 있지만 세세한 부분까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는 게 조심스러우니, 확인을 하고 말씀드리겠다는 걸로 이해해 달라.”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2-12
    • 좋아요
    • 코멘트
  • 악플에 시달리던 주다영, 드라마 촬영중 실신…“법적 대응하겠다”

    악플에 시달리던 주다영, 드라마 촬영중 실신…“법적 대응하겠다”악플에 시달리던 배우 주다영이 '우리집 꿀단지' 촬영 중 실신했다.주다영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주다영이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촬영 중 구토 증상과 고열로 실신해 현재 응급실로 향하는 중이다. 열이 39.8도까지 올라 처음 찾은 병원에서 더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고, 현재 다른 병원 응급실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주다영 측은 “최근 영화 ‘순정’ 출연 이후 일부 누리꾼이 남긴 악플 등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다. 스트레스로 밥을 못 먹는 날도 많았다”고 전했다.이로 인해 주다영은 개인 SNS를 폐쇄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주다영측은 “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 잔 상태서 촬영과 인터뷰 일정 때문에 스케줄을 소화하다 이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며 “상태를 보고 촬영 진행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어 “해당 악플에 대해선 자료 수집 중이며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다”고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한편 주다영은 현재 '우리집 꿀단지'에서 극중 강마루(이재준 분) 여동생 최지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12
    • 좋아요
    • 코멘트
  • 주다영, 드라마 촬영중 실신 응급실行…“악플 스트레스 시달리다 그만”

    주다영, 드라마 촬영중 실신 응급실行…“악플 스트레스 시달리다 그만”악플에 시달리던 배우 주다영이 '우리집 꿀단지' 촬영 중 실신했다.주다영 소속사 태풍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주다영이 KBS 1TV 일일드라마 ‘우리집 꿀단지’ 촬영 중 구토 증상과 고열로 실신해 현재 응급실로 향하는 중이다. 열이 39.8도까지 올라 처음 찾은 병원에서 더 큰 병원으로 가라고 했고, 현재 다른 병원 응급실로 이동하고 있다”고 밝혔다.주다영 측은 “최근 영화 ‘순정’ 출연 이후 일부 누리꾼이 남긴 악플 등으로 상처를 많이 받았다. 스트레스로 밥을 못 먹는 날도 많았다”고 전했다.이로 인해 주다영은 개인 SNS를 폐쇄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진다.주다영측은 “며칠째 잠도 제대로 못 잔 상태서 촬영과 인터뷰 일정 때문에 스케줄을 소화하다 이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며 “상태를 보고 촬영 진행 여부를 판단해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이어 “해당 악플에 대해선 자료 수집 중이며 법적대응을 준비 중이다”고 강경대응 입장을 밝혔다.한편 주다영은 현재 '우리집 꿀단지'에서 극중 강마루(이재준 분) 여동생 최지아 역으로 출연 중이다.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1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