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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전원책 “북한 인공위성은 지구관측용? 미국 입장에선 육갑 떠는 것”썰전 전원책이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에 대해 "미국 입장에선 우주에서 육갑 떠는 것"이라고 말했다.18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전원책 변호사와 유시민 작가가 북한의 도발로 인해 공론화된 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이날 유시민은 "북한이 지구 관측위성이라고 했다. 고철 덩어리가 지구 궤도를 돌고 있다. 통신했다는 게 안 나오는 걸로 봐서는 사진 조작일 수도 있다"며 "여하튼 로켓이며 그 위에 탑재체를 얹어 지구 궤도에 올렸다는 것은 분명하다"고 말했다.이에 전원책은 "인공위성을 쏘긴 쐈는데 목적은 다른 곳에 있다"면서 "북한 광명성이라고 부르는 은하4호는 200kg 남짓되는 뭔가가 하나 달렸다. 미국에서 보면 우주에서 육갑을 떠는 거다"라고 거칠게 비난했다.전원책은 "북한은 일반적으로 인공위성 로켓에 쓰는 것과 달리 구형 러시아 미사일에 사용하는 연료를 사용했다. 미사일 기술 획득을 위한 하나의 연습단계라고 볼 수 있다. 위성용 로켓으로 보는 것은 말이 안 된다"고 설명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라디오스타 규현, 과거 구하라에게 “내가 입 열면 넌 끝” 구하라 눈물'라디오스타' MC 규현이 양세형과 얽힌 봉투 사건에 대해 시청자에게 사과한 가운데 과거 구하라와의 신경전이 새삼 재조명 받고 있다.'라디오스타' MC인 규현은 과거 게스트로 나온 구하라를 눈물흘리게 한바 있다.당시 규현은 구하라에게 ‘연애돌’이라는 수식어를 붙이며 “최고인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구하라는 “잘 모르겠다 사실”이라면서 “항상 연애에 대한 얘기를 하고 나면 기사가 이상하게 나간다”고 말했다.그러자 MC 규현이 “내가 입을 열면 구하라 끝이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구하라는 “오빠도 당당하지 못하지 않느냐”고 발끈하며 책상에 있던 물병을 던졌다.이후 구하라는 “진짜 화가나서…”라며 갑자기 참았던 눈물을 흘려 MC들을 당황케 했다.한편 규현은 17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양세형에게 보였던 태도에 대해 진심어린 사과를 전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추적 60분’ 윤기원 사망 후 제보 “자살할만한 동기나 정황 전혀 없었다”‘추적 60분’에서 방영한 故 윤기원 선수 죽음의 진실 편이 화제가 되고 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시사교양프로그램 ‘추적 60분’ 1188회에선 ‘죽음의 그라운드, 윤기원 그는 왜 죽었나’ 편이 방송됐다.2011년 5월 6일 향년 24세로 세상을 떠난 축구선수 윤기원은 차량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죽음은 자살로 판명이 났다. 이에 ‘추적 60분’은 이 사망사고를 다시 추적했다.윤기원이 속한 구단 관계자는 자살할만한 동기나 정황이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있었다면 조치를 취했을 것이다. 훈련도 잘 참여했고 자살의 징후는 없었다”라고 말했다.윤기원의 동료 선수들 역시 “윤기원은 잘 풀릴 시기였다. 잘될 일만 남았다”, “성격이 밝고 재미있다. 팀에서도 분위기 메이커였다”라고 말했다.하지만 취재 도중 뜻밖의 제보가 들어왔다. 사망 일주일 전 윤기원이 고향 친구에게 연락을 했다는 것. 이 친구는 “제 홈페이지 방명록에 ‘친구야, 조선소에 내 자리 한 개 남겨놔라’고 글을 썼더라”고 전했다. 한 동료선수는 “기원이가 자살 아니고, 조폭들한테 그렇게 됐다는 소문이 있다. 기원이가 주전 골키퍼니까 승부조작을 하려면 제일 중요하지 않겠느냐”고 했다.윤기원이 방명록에 글을 남긴 고향 친구는 “승부조작을 하게 되면 공격수 하나, 수비수 하나, 골키퍼 하나. 딱 이 세 명만 있으면 된다”며 “그 때 당시 주전 골키퍼가 기원이라 지목한 것 같다”고 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추적60분 윤기원 선수 죽음의 비밀 추적…제보자 “조폭이 개입했을 가능성”17일 방송된 KBS 1TV '추적 60분'에서 윤기원 선수 죽음의 비밀을 추적했다.'추적 60분' 죽음의 그라운드-윤기원 그는 왜 죽었나? 편에 따르면, 윤기원 선수는 2010년 11월 7일, 한 프로축구 구단에 꿈에 그리던 주전 선수로 발탁돼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그런데, 장밋빛 인생과 마주한 지 6개월 뒤, 윤 선수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그가 발견된 차량에는 타다 만 번개탄이 있었고, 100만원이 들어 있는 돈봉투도 발견됐다.부검 결과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경찰은 그의 죽음을 단순 자살로 내사 종결했다.그런데, 5년 후인 지난 1월,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전화가 왔다.윤기원 선수와 같은 구단에서 활동했다는 이 남성은 “기원이가 스스로 왜 죽나. 아니다. 내가 생각했을 때는 조폭이 개입된 것 같다”고 제보했다.2011년, 국내 프로축구 사상 최악의 스캔들, 승부조작 사건이 터졌다. 이 사건이 보도된 것은 윤기원 선수의 죽음 직후. 당시 축구계는 희대의 스캔들로 떠들썩했고, 국가대표부터 후보 선수까지 총 58명의 선수가 영구제명 되는 등 관련 인물들이 처벌을 받았다.그런데 제보자 남성은 승부조작 배후에 조직폭력배가 있었고, 당시 윤기원 선수도 이들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윤 선수는 절대 단순 자살이 아니라는 것이다.윤기원 선수가 사망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유가족은 지금도 사망 신고를 하지 않고 있다. 윤 선수의 부모님은 죽음에 의혹이 너무 많고, 경찰의 수사 보고서가 허점이 많다고 주장한다.추적60분은 "당시 승부조작과의 연관성에 대한 수사는 이뤄지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며 윤 선수 죽음에 승부조작의 검은 세력들이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누군가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재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추적60분 윤기원 선수 죽음의 비밀 추적…제보자 “자살 아니다! 조폭 개입 가능성” 17일 방송된 KBS 1TV '추적 60분'에서 윤기원 선수 죽음의 비밀을 추적했다.'추적 60분' 죽음의 그라운드-윤기원 그는 왜 죽었나? 편에 따르면, 윤기원 선수는 2010년 11월 7일, 한 프로축구 구단에 꿈에 그리던 주전 선수로 발탁돼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그런데, 장밋빛 인생과 마주한 지 6개월 뒤, 윤 선수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그가 발견된 차량에는 타다 만 번개탄이 있었고, 100만원이 들어 있는 돈봉투도 발견됐다.부검 결과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경찰은 그의 죽음을 단순 자살로 내사 종결했다.그런데, 5년 후인 지난 1월,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전화가 왔다.윤기원 선수와 같은 구단에서 활동했다는 이 남성은 “기원이가 스스로 왜 죽나. 아니다. 내가 생각했을 때는 조폭이 개입된 것 같다”고 제보했다.2011년, 국내 프로축구 사상 최악의 스캔들, 승부조작 사건이 터졌다. 이 사건이 보도된 것은 윤기원 선수의 죽음 직후. 당시 축구계는 희대의 스캔들로 떠들썩했고, 국가대표부터 후보 선수까지 총 58명의 선수가 영구제명 되는 등 관련 인물들이 처벌을 받았다.그런데 제보자 남성은 승부조작 배후에 조직폭력배가 있었고, 당시 윤기원 선수도 이들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한다. 윤 선수는 절대 단순 자살이 아니라는 것이다.윤기원 선수가 사망한 지 5년이 지났지만, 유가족은 지금도 사망 신고를 하지 않고 있다. 윤 선수의 부모님은 죽음에 의혹이 너무 많고, 경찰의 수사 보고서가 허점이 많다고 주장한다.추적60분은 "당시 승부조작과의 연관성에 대한 수사는 이뤄지지 않았음을 확인했다"며 윤 선수 죽음에 승부조작의 검은 세력들이 연관되어 있는 것은 아닌지,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누군가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재수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추적60분 윤기원 어머니 “아들 죽음의 진실 알리는 일이 내게 주어진 숙명”17일 방송된 KBS 1TV '추적 60분'에서 윤기원 선수 죽음의 비밀을 추적한 가운데, 그의 어머니가 아들을 기리며 쓴 도서가 재조명 받고 있다.윤기원은 2011년 5월 6일 세상을 떠났다. 그 후 어머니 옥정화 씨는 지난 2014년 '모두의 가슴에 별이 된 골키퍼'를 출간했다.옥 씨는 책 말머리에 "아들 죽음의 진실을 알리는 일이 내게 주어진 숙명이다. 내 생의 마지막 숙제이기에 나는 기꺼이 이 하얀 백지를 메웠다"는 말을 남겼다.옥 씨는 책을 통해 경찰의 이해할 수 없는 수사 방식과 대처에 의문을 제기했다. 경찰이 자살로 단정 짓고 수사를 급히 마쳤다는 것의 그의 지적이다.옥 씨는 윤기원의 사망 신고를 하지 않았음을 밝히며 그 이유를 "사망 신고를 할 경우 아들의 죽음이 자살로 인정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한편, 17일 방송된 KBS 1TV 추적 60분은 죽음의 그라운드-윤기원 그는 왜 죽었나?’ 편으로 그려졌다.방송에 따르면, 윤기원 선수는 2010년 11월 7일, 한 프로축구 구단에 꿈에 그리던 주전 선수로 발탁돼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그런데, 장밋빛 인생과 마주한 지 6개월 뒤, 윤 선수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었다. 그가 발견된 차량에는 타다 만 번개탄이 있었고, 100만원이 들어 있는 돈봉투도 발견됐다.부검 결과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경찰은 그의 죽음을 단순 자살로 내사 종결했다.그런데, 5년 후인 지난 1월, 의문의 남성으로부터 전화가 왔다.윤기원 선수와 같은 구단에서 활동했다는 이 남성은 “기원이가 스스로 왜 죽나. 아니다. 내가 생각했을 때는 조폭이 개입된 것 같다”고 제보했다.제보자 남성은 승부조작 배후에 조직폭력배가 있었고, 당시 윤기원 선수도 이들에게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