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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이수민, 아역배우 시절 외모 보니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수민이 화제인 가운데 이수민의 5년 전 모습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아역배우 출신인 이수민은 지난 2012년 방영된 KBS 드라마 '대왕의 꿈'에 출연한바 있다. 지금의 성숙한 모습과는 달리 통통한 볼살이 돗보인다.한편 이수민은 18일 KBS2 '해피투게더3'에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와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이날 방송에서 이수민은 "나한테 95년생이냐고 물어보더라. 나 2001년생인데"라며 성숙한 외모때문에 오해를 받는다고 털어놨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서울대생 가장 글에 독자들 감동 “아주머니 덕분에 서울대 입학할 수 있었다”서울대생 가장의 감동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최근 페이스북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한 소년가장 서울대생의 사연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었다. 글쓴이는 자신이 군대를 못가는 이유를 시작으로 동생 둘과 함께 비좁은 단칸방에서 생활했던 어린 시절, 새벽 배달 일을 하면서 어려운 형편을 꾸려 나간 성장기를 소개했다. 또 소년 가장이었던 자신의 뒤에서 묵묵히 도와준 주인집 아주머니를 소개하며, "덕분에 꼬박꼬박 저금을 하고, 포기하려 했던 대학도 진학했다. 아주머니 덕에 대학을 졸업한다"고 감사 인사를 올렸다.이 사연은 많은 누리꾼들이 여러 커뮤니티로 퍼나르며 뜨거운 화제가 됐고, 댓글에는 "감동 받았다. 힘내라. 잘되길 바란다"는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지어낸 이야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서울대 가장 페이스북 사연 전문▽ 동기들끼리 술을 마시다가 말이 나왔다. "야, 근데 너는 군대 안 가냐?" "군대? 가야지." 나는 그리고 서둘러 잔을 들었다. "야, 잔 비었다 잔." 나는 군대를 안 간다. 못 간다고 쓸 수도 있는데, 그렇게 쓰기에는 군대를 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나는 가장이다. 엄마아빠는 둘 다 고아라고 했다. 보육원에서 같이 자라고 결혼했다고.그리고 내가 열두 살 때, 두 분은 버스사고로 돌아가셨다.내가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었을까, 일곱 살짜리 동생과 두 살짜리 동생을 위해서.공부를 하고, 새벽엔 배달을 하고, 다섯 평짜리 방에서 셋이 잤다.학교에서는 장학금도 줬다. 수급자비도 정부에서 줬다.분유, 기저귀, 대부분 그런 걸 사는데 썼다. 물론 그 때는 지금보다는 쌌다.그래도 꼬박꼬박 저축도 했다. 한 달에 오만 원, 많은 돈은 아니었다.사실 그것도 주인집 아줌마 명의였다. 그리고 몇 년 뒤에 아줌마가 나를 앉혀두고 말했다."너, 대학 갈 거니?" "아, 일하려고요." "아니야, 잘 들어.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가. 그래서 과외를 하렴."어린 나이에 몸이 상하면 나중에 더 먹고 살기 힘들다고 했다.몸도 커서 다섯 평에서 자기도 힘들 텐데, 돈 많이 벌어서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라고.세상에 착한 사람이 있다는 걸 나는 이 아줌마 덕에 믿게 되었다.그리고 나는 믿기 어렵게도 이 대학에 붙었다. 물론 기회균등 전형이었지만.과외 전단지를 만들어 돌렸다. 한 달만에 내 손에 60만원이라는 돈이 들어왔다.학교에서는 생활비 장학금을 줬다. 정부에서도 아직 지원을 끊지 않았다.우리 가족은 이사를 했다. 아줌마한테 감사하다고 꾸벅 인사를 하고.그리고 동생들과 며칠 전에 아줌마를 찾아갔다. 뭘 사갈까 고민하다가 고구마케이크랑 음료 세트를 양 손에 들고 갔다.아줌마는 고생했다고 우리 등을 다독여주셨다. 큰동생은 이제 고삼이다. 작은동생은 이제 중학생이 된다.그렇게 계산하더니 아줌마는 정말 빠르게 컸다고 눈시울을 붉혔다.괜히 눈물이 났다. 결국 우리 넷은 울었다. 이 자리를 빌어,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아줌마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저는 이제 졸업을 합니다 아줌마. 다 아줌마 덕분입니다.사회에 나가서도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끝)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서울대생 가장, 누리꾼들 감동 글 선사 “군대를 안 갑니다”서울대생 가장의 감동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최근 페이스북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한 소년가장 서울대생의 사연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었다. 글쓴이는 자신이 군대를 못가는 이유를 시작으로 동생 둘과 함께 비좁은 단칸방에서 생활했던 어린 시절, 새벽 배달 일을 하면서 어려운 형편을 꾸려 나간 성장기를 소개했다. 또 소년 가장이었던 자신의 뒤에서 묵묵히 도와준 주인집 아주머니를 소개하며, "덕분에 꼬박꼬박 저금을 하고, 포기하려 했던 대학도 진학했다. 아주머니 덕에 대학을 졸업한다"고 감사 인사를 올렸다.이 사연은 많은 누리꾼들이 여러 커뮤니티로 퍼나르며 뜨거운 화제가 됐고, 댓글에는 "감동 받았다. 힘내라. 잘되길 바란다"는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지어낸 이야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서울대 가장 페이스북 사연 전문▽ 동기들끼리 술을 마시다가 말이 나왔다. "야, 근데 너는 군대 안 가냐?" "군대? 가야지." 나는 그리고 서둘러 잔을 들었다. "야, 잔 비었다 잔." 나는 군대를 안 간다. 못 간다고 쓸 수도 있는데, 그렇게 쓰기에는 군대를 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나는 가장이다. 엄마아빠는 둘 다 고아라고 했다. 보육원에서 같이 자라고 결혼했다고.그리고 내가 열두 살 때, 두 분은 버스사고로 돌아가셨다.내가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었을까, 일곱 살짜리 동생과 두 살짜리 동생을 위해서.공부를 하고, 새벽엔 배달을 하고, 다섯 평짜리 방에서 셋이 잤다.학교에서는 장학금도 줬다. 수급자비도 정부에서 줬다.분유, 기저귀, 대부분 그런 걸 사는데 썼다. 물론 그 때는 지금보다는 쌌다.그래도 꼬박꼬박 저축도 했다. 한 달에 오만 원, 많은 돈은 아니었다.사실 그것도 주인집 아줌마 명의였다. 그리고 몇 년 뒤에 아줌마가 나를 앉혀두고 말했다."너, 대학 갈 거니?" "아, 일하려고요." "아니야, 잘 들어.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가. 그래서 과외를 하렴."어린 나이에 몸이 상하면 나중에 더 먹고 살기 힘들다고 했다.몸도 커서 다섯 평에서 자기도 힘들 텐데, 돈 많이 벌어서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라고.세상에 착한 사람이 있다는 걸 나는 이 아줌마 덕에 믿게 되었다.그리고 나는 믿기 어렵게도 이 대학에 붙었다. 물론 기회균등 전형이었지만.과외 전단지를 만들어 돌렸다. 한 달만에 내 손에 60만원이라는 돈이 들어왔다.학교에서는 생활비 장학금을 줬다. 정부에서도 아직 지원을 끊지 않았다.우리 가족은 이사를 했다. 아줌마한테 감사하다고 꾸벅 인사를 하고.그리고 동생들과 며칠 전에 아줌마를 찾아갔다. 뭘 사갈까 고민하다가 고구마케이크랑 음료 세트를 양 손에 들고 갔다.아줌마는 고생했다고 우리 등을 다독여주셨다. 큰동생은 이제 고삼이다. 작은동생은 이제 중학생이 된다.그렇게 계산하더니 아줌마는 정말 빠르게 컸다고 눈시울을 붉혔다.괜히 눈물이 났다. 결국 우리 넷은 울었다. 이 자리를 빌어,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아줌마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저는 이제 졸업을 합니다 아줌마. 다 아줌마 덕분입니다.사회에 나가서도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끝)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서울대생 가장 “나는 군대를 안갑니다” 사연, 감동적인데 의심의 눈초리도?서울대생 가장의 감동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최근 페이스북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한 소년가장 서울대생의 사연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었다. 글쓴이는 자신이 군대를 못가는 이유를 시작으로 동생 둘과 함께 비좁은 단칸방에서 생활했던 어린 시절, 새벽 배달 일을 하면서 어려운 형편을 꾸려 나간 성장기를 소개했다. 또 소년 가장이었던 자신의 뒤에서 묵묵히 도와준 주인집 아주머니를 소개하며, "덕분에 꼬박꼬박 저금을 하고, 포기하려 했던 대학도 진학했다. 아주머니 덕에 대학을 졸업한다"고 감사 인사를 올렸다.이 사연은 많은 누리꾼들이 여러 커뮤니티로 퍼나르며 뜨거운 화제가 됐고, 댓글에는 "감동 받았다. 힘내라. 잘되길 바란다"는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지어낸 이야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서울대 가장 페이스북 사연 전문▽ 동기들끼리 술을 마시다가 말이 나왔다. "야, 근데 너는 군대 안 가냐?" "군대? 가야지." 나는 그리고 서둘러 잔을 들었다. "야, 잔 비었다 잔." 나는 군대를 안 간다. 못 간다고 쓸 수도 있는데, 그렇게 쓰기에는 군대를 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나는 가장이다. 엄마아빠는 둘 다 고아라고 했다. 보육원에서 같이 자라고 결혼했다고.그리고 내가 열두 살 때, 두 분은 버스사고로 돌아가셨다.내가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었을까, 일곱 살짜리 동생과 두 살짜리 동생을 위해서.공부를 하고, 새벽엔 배달을 하고, 다섯 평짜리 방에서 셋이 잤다.학교에서는 장학금도 줬다. 수급자비도 정부에서 줬다.분유, 기저귀, 대부분 그런 걸 사는데 썼다. 물론 그 때는 지금보다는 쌌다.그래도 꼬박꼬박 저축도 했다. 한 달에 오만 원, 많은 돈은 아니었다.사실 그것도 주인집 아줌마 명의였다. 그리고 몇 년 뒤에 아줌마가 나를 앉혀두고 말했다."너, 대학 갈 거니?" "아, 일하려고요." "아니야, 잘 들어.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가. 그래서 과외를 하렴."어린 나이에 몸이 상하면 나중에 더 먹고 살기 힘들다고 했다.몸도 커서 다섯 평에서 자기도 힘들 텐데, 돈 많이 벌어서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라고.세상에 착한 사람이 있다는 걸 나는 이 아줌마 덕에 믿게 되었다.그리고 나는 믿기 어렵게도 이 대학에 붙었다. 물론 기회균등 전형이었지만.과외 전단지를 만들어 돌렸다. 한 달만에 내 손에 60만원이라는 돈이 들어왔다.학교에서는 생활비 장학금을 줬다. 정부에서도 아직 지원을 끊지 않았다.우리 가족은 이사를 했다. 아줌마한테 감사하다고 꾸벅 인사를 하고.그리고 동생들과 며칠 전에 아줌마를 찾아갔다. 뭘 사갈까 고민하다가 고구마케이크랑 음료 세트를 양 손에 들고 갔다.아줌마는 고생했다고 우리 등을 다독여주셨다. 큰동생은 이제 고삼이다. 작은동생은 이제 중학생이 된다.그렇게 계산하더니 아줌마는 정말 빠르게 컸다고 눈시울을 붉혔다.괜히 눈물이 났다. 결국 우리 넷은 울었다. 이 자리를 빌어,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아줌마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저는 이제 졸업을 합니다 아줌마. 다 아줌마 덕분입니다.사회에 나가서도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끝)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서울대생 가장 “나는 군대를 안갑니다” 사연 “사실이야?” 의심의 눈초리도…서울대생 가장의 감동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최근 페이스북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한 소년가장 서울대생의 사연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었다. 글 쓴이는 자신이 군대를 못가는 이유를 시작으로 동생 둘과 함께 비좁은 단칸방에서 생활했던 어린 시절, 새벽 배달 일을 하면서 어려운 형편을 꾸려 나간 성장기를 소개했다. 또 소년 가장이었던 자신의 뒤에서 묵묵히 도와준 주인집 아주머니를 소개하며, "덕분에 꼬박꼬박 저금을 하고, 포기하려 했던 대학도 진학했다. 아주머니 덕에 대학을 졸업한다"고 감사 인사를 올렸다.이 사연은 많은 누리꾼들이 여러 커뮤니티로 퍼나르며 뜨거운 화제가 됐고, 댓글에는 "감동 받았다. 힘내라. 잘되길 바란다"는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지어낸 이야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다음은 서울대 가장 페이스북 사연 전문▽ 동기들끼리 술을 마시다가 말이 나왔다. "야, 근데 너는 군대 안 가냐?" "군대? 가야지." 나는 그리고 서둘러 잔을 들었다. "야, 잔 비었다 잔." 나는 군대를 안 간다. 못 간다고 쓸 수도 있는데, 그렇게 쓰기에는 군대를 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나는 가장이다. 엄마아빠는 둘 다 고아라고 했다. 보육원에서 같이 자라고 결혼했다고.그리고 내가 열두 살 때, 두 분은 버스사고로 돌아가셨다.내가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었을까, 일곱 살짜리 동생과 두 살짜리 동생을 위해서.공부를 하고, 새벽엔 배달을 하고, 다섯 평짜리 방에서 셋이 잤다.학교에서는 장학금도 줬다. 수급자비도 정부에서 줬다.분유, 기저귀, 대부분 그런 걸 사는데 썼다. 물론 그 때는 지금보다는 쌌다.그래도 꼬박꼬박 저축도 했다. 한 달에 오만 원, 많은 돈은 아니었다.사실 그것도 주인집 아줌마 명의였다. 그리고 몇 년 뒤에 아줌마가 나를 앉혀두고 말했다."너, 대학 갈 거니?" "아, 일하려고요." "아니야, 잘 들어.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가. 그래서 과외를 하렴."어린 나이에 몸이 상하면 나중에 더 먹고 살기 힘들다고 했다.몸도 커서 다섯 평에서 자기도 힘들 텐데, 돈 많이 벌어서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라고.세상에 착한 사람이 있다는 걸 나는 이 아줌마 덕에 믿게 되었다.그리고 나는 믿기 어렵게도 이 대학에 붙었다. 물론 기회균등 전형이었지만.과외 전단지를 만들어 돌렸다. 한 달만에 내 손에 60만원이라는 돈이 들어왔다.학교에서는 생활비 장학금을 줬다. 정부에서도 아직 지원을 끊지 않았다.우리 가족은 이사를 했다. 아줌마한테 감사하다고 꾸벅 인사를 하고.그리고 동생들과 며칠 전에 아줌마를 찾아갔다. 뭘 사갈까 고민하다가 고구마케이크랑 음료 세트를 양 손에 들고 갔다.아줌마는 고생했다고 우리 등을 다독여주셨다. 큰동생은 이제 고삼이다. 작은동생은 이제 중학생이 된다.그렇게 계산하더니 아줌마는 정말 빠르게 컸다고 눈시울을 붉혔다.괜히 눈물이 났다. 결국 우리 넷은 울었다. 이 자리를 빌어,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아줌마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저는 이제 졸업을 합니다 아줌마. 다 아줌마 덕분입니다.사회에 나가서도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끝)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해피투게더 이수민 수준급 댄스에 유재석 “엄현경 언니 뭐가 되니”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진행자 이수민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춤실력으로 삼촌 MC들의 넋을 뺐다.1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보니하니’의 이수민, 배우 김정민, 성우 겸 MC 서유리, 배우 엄현경, 개그우먼 이수지 등이 출연했다.이날 엄현경은 준비해 온 춤을 개인기로 선보였고 뻣뻣한 춤을 당당하게 추며 스스로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MC들은 엄현경의 이어 이수민에게 춤을 보여달라고 했고 이수민은 그룹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를 마치 여자친구 멤버인 것처럼 완벽하게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이수민의 춤을 본 유재석은 이수민에게 “이렇게 잘하면 (엄현경) 언니 뭐가 돼”라며 “이건 거의 걸그룹”이라고 극찬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서울대생 가장 “나는 군대를 안갑니다” 사연 “사실이야?” 의심의 눈초리도…서울대생 가장의 감동사연이 온라인에서 화제다.최근 페이스북 ‘서울대학교 대나무숲’에는 한 소년가장 서울대생의 사연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주목을 끌었다. 글 쓴이는 자신이 군대를 못가는 이유를 시작으로 동생 둘과 함께 비좁은 단칸방에서 생활했던 어린 시절, 새벽 배달 일을 하면서 어려운 형편을 꾸려 나간 성장기를 소개했다. 또 소년 가장이었던 자신의 뒤에서 묵묵히 도와준 주인집 아주머니를 소개하며, "덕분에 꼬박꼬박 저금을 하고, 포기하려 했던 대학도 진학했다. 아주머니 덕에 대학을 졸업한다"고 감사 인사를 올렸다.이 사연은 누리꾼들에 의해 여러 커뮤니티로 전달되며 뜨거운 화제가 됐고, 댓글에는 "감동 받았다. 힘내라. 잘되길 바란다"는 뜨거운 응원이 이어졌다. 그러나 일부 누리꾼들은 지어낸 이야기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다음은 서울대 가장 페이스북 사연 전문▽ 동기들끼리 술을 마시다가 말이 나왔다. "야, 근데 너는 군대 안 가냐?" "군대? 가야지." 나는 그리고 서둘러 잔을 들었다. "야, 잔 비었다 잔." 나는 군대를 안 간다. 못 간다고 쓸 수도 있는데, 그렇게 쓰기에는 군대를 가야 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하다.나는 가장이다. 엄마아빠는 둘 다 고아라고 했다. 보육원에서 같이 자라고 결혼했다고.그리고 내가 열두 살 때, 두 분은 버스사고로 돌아가셨다.내가 할 수 있는 건 뭐가 있었을까, 일곱 살짜리 동생과 두 살짜리 동생을 위해서.공부를 하고, 새벽엔 배달을 하고, 다섯 평짜리 방에서 셋이 잤다.학교에서는 장학금도 줬다. 수급자비도 정부에서 줬다.분유, 기저귀, 대부분 그런 걸 사는데 썼다. 물론 그 때는 지금보다는 쌌다.그래도 꼬박꼬박 저축도 했다. 한 달에 오만 원, 많은 돈은 아니었다.사실 그것도 주인집 아줌마 명의였다. 그리고 몇 년 뒤에 아줌마가 나를 앉혀두고 말했다."너, 대학 갈 거니?" "아, 일하려고요." "아니야, 잘 들어. 공부 열심히 해서 좋은 대학을 가. 그래서 과외를 하렴."어린 나이에 몸이 상하면 나중에 더 먹고 살기 힘들다고 했다.몸도 커서 다섯 평에서 자기도 힘들 텐데, 돈 많이 벌어서 조금 더 넓은 집으로 이사가라고.세상에 착한 사람이 있다는 걸 나는 이 아줌마 덕에 믿게 되었다.그리고 나는 믿기 어렵게도 이 대학에 붙었다. 물론 기회균등 전형이었지만.과외 전단지를 만들어 돌렸다. 한 달만에 내 손에 60만원이라는 돈이 들어왔다.학교에서는 생활비 장학금을 줬다. 정부에서도 아직 지원을 끊지 않았다.우리 가족은 이사를 했다. 아줌마한테 감사하다고 꾸벅 인사를 하고.그리고 동생들과 며칠 전에 아줌마를 찾아갔다. 뭘 사갈까 고민하다가 고구마케이크랑 음료 세트를 양 손에 들고 갔다.아줌마는 고생했다고 우리 등을 다독여주셨다. 큰동생은 이제 고삼이다. 작은동생은 이제 중학생이 된다.그렇게 계산하더니 아줌마는 정말 빠르게 컸다고 눈시울을 붉혔다.괜히 눈물이 났다. 결국 우리 넷은 울었다. 이 자리를 빌어, 페이스북을 하지 않는 아줌마에게 감사인사를 하고 싶다.저는 이제 졸업을 합니다 아줌마. 다 아줌마 덕분입니다.사회에 나가서도 종종 찾아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끝)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해피투게더’ 이수민 폭풍성장, 1년 사진과 비교해 보니…성숙해진 외모'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수민의 눈에 띄는 성장이 눈길을 끈다.EBS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보니하니'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이수민은 '미친 진행'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의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아직 어린 나이인 이수민은 1년 만에 키가 눈에 띄게 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되기도 했다. 몇몇 온라인 사이트에는 '이수민 폭풍성장'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달라진 키를 비교하는 사진도 올라왔다. 특히 비슷한 색의 원피스를 입은 모습으로 1년 전후를 비교한 사진은 키뿐만 아니라 얼굴도 성숙하게 변한 모습이다. 2001년 생인 이수민은 현재 프로필상 키가 162cm다. 한편 이수민은 18일 KBS2 '해피투게더3'에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와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해피투게더’ 이수민 폭풍성장, 1년 사이 늘씬해진 키 눈길'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수민의 눈에 띄는 성장이 눈길을 끈다.EBS 인기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톡!보니하니'의 진행을 맡고 있는 이수민은 '미친 진행'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의 실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아직 어린 나이인 이수민은 1년 만에 키가 눈에 띄게 변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되기도 했다. 몇몇 온라인 사이트에는 '이수민 폭풍성장'이라는 제목으로 그의 달라진 키를 비교하는 사진도 올라왔다. 특히 비슷한 색의 원피스를 입은 모습으로 1년 전후를 비교한 사진은 키뿐만 아니라 얼굴도 성숙하게 변한 모습이다. 2001년 생인 이수민은 현재 프로필상 키가 162cm다. 한편 이수민은 18일 KBS2 '해피투게더3'에 김정민, 엄현경, 서유리, 이수지와 '접수하러 왔습니다' 특집편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수민, 알고보니 ‘엠넷 보이스키즈’ 출신…앳된 얼굴로 수준급 가창력18일 방송된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이수민이 화제다.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 MC를 맡고 있는 이수민은 2014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서바이벌프로그램 ‘엠넷 보이스 키즈’에도 출언한 바 있다.당시 이수민은 심사위원으로 출연한 서인영, 윤상, 비스트 양요섭 앞에서 오현란의 ‘조금만 사랑했다면’을 불렀다.앳된 얼굴로 등장한 이수민은 수준급의 가창력을 뽐내 심사위원 윤상의 선택을 받았다.한편 이수민은 18일 방송된 KBS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서 걸그룹 여자친구의 ‘시간을 달려서’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초통령 이수민과 예능블루칩 차오루, 3대천왕서 개인기 배틀초통령 이수민과 '예능 블루칩' 차오루가 탕수육 먹기 위한 개인기 배틀을 벌인다. 이수민과 차오루는 20일 방송되는 SBS '토요일이 좋다-백종원의 3대 천왕' 탕수육 편에 출연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두 사람은 탕수육을 맛보기 위한 개인기 대결부터 양보 없는 먹방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예능 대세'를 입증했다.이수민은 '10대 소녀'답게 상큼 발랄한 걸그룹 댄스를 선보이며 깜찍한 표정과 안무로 모두의 눈길을 사로잡았다.경쟁심에 불타오른 차오루는 탕웨이가 출연한 광고 속 표정과 대사를 따라했지만 어딘가 '2% 부족한 탕웨이'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수민과 차오루의 불꽃튀는 개인기 대결과 먹방은 20일 저녁 6시 10분 '백종원의 3대 천왕'에서 공개된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