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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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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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5%
  • LH, 전국 매입임대주택 2678가구 입주자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전국 매입임대주택 중 미임대 물량 2678가구에 들어갈 입주자격을 완화해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주택은 현재 미임대인 상태로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신청가능하다. 수급자부터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100%(3인 이하 가구의 경우 481만6665원)이하인 세대까지 입주 가능하다.입주 대상자는 무주택 세대구성원이다. 1순위는 수급자, 한부모가족, 소득50%이하, 소득100% 이하 장애인이다. 2순위는 소득70% 이하이며, 3순위는 소득100% 이하인 사람이다. 입주자격을 유지하면 2년 단위로 계약 갱신가능하다. 최장 20년까지 계속 거주할 수 있다. 3순위 접수 후 남은 주택은 소득과 상관없이 무주택 세대구성원인 가구를 대상으로 다음달 14일부터 선착순 접수를 받는다. LH 관계자는 “이번 입주자모집을 통해 전월세난에 시달리는 무주택 저소득층에게 저렴한 주택을 적기에 제공하고, 향후 매분기마다 매입임대주택을 새로 매입, 정기 공급해 서민주거안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입주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급일정에 따라 입주희망 주택을 열람(13~15일)하고 순위별 접수일에 LH 관할 지역본부(주거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LH에서 입주자격 심사를 거쳐 예비입주자로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온라인 LH청약센터 주거복지 분양정보에서 확인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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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물건]서울 서대문구 독립문극동아파트 전용면적 102.45㎡ 5억9000만원

    지난 6일 전남 화순군 화순읍 동구리 토지 4314㎡ 경매에 48명이 몰려 최고 경쟁물건으로 기록됐다. 감정가 4745만4000원부터 시작된 이번 경매는 2억6110만 원에 낙찰됐다. 지난주 최고가 매각물건은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무촌리 건물 1만2212.74㎡로 64억2700만 원에 새로운 주인을 찾았다.경매정보업체 굿옥션에 따르면 오는 11일 서울 서대문구 현저동 독립문 극동아파트 전용면적 102.45㎡가 경매에 나온다. 1998년 7월 준공된 이 아파트는 13개동 1900가구 단지 규모다. 의주로, 사직로 등을 통해 도심방면 차량 진출입이 편리하다. 버스 정류장이 단지 인근에 있고 지하철 3호선 독립문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 감정가 5억9000만 원부터 매각이 진행된다.12일에는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 광교산임광그대가 전용면적 101.64㎡가 경매 예정이다. 방 3개와 욕실 2개를 갖췄다. 이 단지는 2010년 6월 준공됐다. 경기도교통연수원, 장안구청, 장안구보건소, 수원대추골도서관, 송원초, 수성초등학교 등이 주변에 있다. 최초감정가 4억4700만 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1290만 원이다. 17일 서울 노원구 월계동 월계역 신도브래뉴아파트 전용면적 84.51㎡도 주목할 만하다. 이 건물은 2005년 6월 준공했다. 지하철 1호선 월계역이 걸어서 7분 거리며 동부간선도로, 중랑천 등도 가깝다. 주변에 월계근린공원, 월계치안센터, 이마트, 초안산 등이 있고 교육시설로는 녹천초·중, 월계중, 인덕공고, 인덕대 등이 근처에 있다. 최초감정가 3억900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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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강북 ‘래미안 장위’ 두 달 만에 분양가 상승

    “혹시 청약 떨어지면 내 집 마련 신청으로 미계약분이라도 잡고 싶어서 나왔어요.”삼성물산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 본보기집에서 만난 김혜정 씨(36·가명)는 이번 아파트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보였다. 그는 이 지역 내 바로 직전 분양인 ‘래미안 장위1’ 청약에서 당첨 되지 않았던 것. 당시 미계약분을 노리고 내 집 마련 신청까지 했지만 더 이상의 기회는 없었다. 김씨는 “식구가 많지 않아 소형 아파트를 찾고 있는데 분양가도 다른 서울 지역에 비해 부담이 덜하다”며 “무엇보다 대형 건설사가 짓는 만큼 아파트 완성도도 높을 것 같다”고 했다. 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8월 ‘래미안 장위 1구역’ 분양을 성공으로 마쳤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래미안이 들어서는 장위뉴타운 입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지만 올해 강북 최고경쟁률(최고 65.37대 1)을 기록할 만큼 반응이 뜨거웠다”며 “정당 계약도 5일 만에 끝내면서 강북의 새 아파트에 대한 높은 수요를 실감했다”고 말했다. 이번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는 건설사가 어느 정도 확신을 갖고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었다. 우선 평균 분양가가 이전보다 20만 원(3.3㎡ 당 1560만 원) 정도 올랐다. 담당 삼성물산 분양소장은 “래미안 장위1이 벌써 웃돈이 형성된 것으로 안다”며 “장위뉴타운에 이미 입주한 아파트들과 비교해도 경쟁력 있는 가격대”라고 강조했다. 또한 아파트 주변 자연환경도 장점으로 꼽힌다. 총 66만㎡ 규모 북서울 꿈의숲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오동공원·월계근린공원·우이천 등에 둘러싸여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를 누릴 수 있다.다만 교통여건은 좋지 못하다. 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이 단지와 1km 내외에 들어서 있어 대중교통 이용은 수월하지만, 자동차로 출퇴근할 경우 서울 중심가 이동시 상습 정체구간인 월계로를 통과해야하는 불편함이 따른다. 강남으로의 이동 역시 내부순환도로, 동부간선도로 등 혼잡도로를 지나가야한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32층 16개동 전용 59~116㎡ 총 1562가구 중 875가구가 일반 분양분(전용 ▲59㎡ 161가구 ▲84㎡ 621가구 ▲101㎡ 55가구 ▲116㎡ 38가구)이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해 일조권을 확보하고, 일반분양 세대 평면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3~4베이 판상형 중심으로 설계했다는 게 삼성물산 측의 설명. 또한 편리성과 보안성을 동시에 고려한 아파트 출입시스템 ‘웨어러블 원패스밴드’를 비롯해 래미안 에너지 절감시스템(REMS), 대기전력 자동차단시스템, 자동세대환기시스템 등 첨단시스템도 적용된다. 커뮤니티시설에는 골프연습장,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보육시설 등이 들어선다. 주목할 부분은 금융 혜택과 8.25대책 미적용 단지라는 점이다. 우선 8.25대책 적용의 기준인 입주자모집공고를 지난달 이미 받았다. 이로 인해 기존 분양 아파트처럼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중도금대출금액의 100%를 보증 받을 수 있다. 추가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과 함께 계약금 10% 정액제라는 금융혜택도 주어진다.본보기집은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됐다. 향후 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과 13일 각각 1순위,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2019년 8월 입주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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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 6일 1순위 청약 접수

    본격적인 가을 분양 성수기를 맞아 다산신도시의 분양열기가 심상치 않다. 지난달 30일 아이에스동서가 경기도 남양주시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B2블록에 짓는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 견본주택에 예비청약자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지난달 30일 견본주택 개관 첫날에만 1만명이 방문했으며 궂은 날씨에도 개관 4일간 총 4만7000명이 견본주택을 찾았다. 지난 5일 진행된 특별공급에서도 많은 접수가 진행되며 뜨거운 열기를 이어갔다. 6일은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 분양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이어져오던 다산신도시 분양열기는 올해도 꾸준히 뜨겁다”며 “오늘 진행되는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 1순위 청약접수에서도 그 열기가 증명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다산신도시 센트럴 에일린의 뜰은 지하 2층~지상 30층, 5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평형(3개 타입)으로 선보여 수요자 선호에 따른 선택이 가능토록 했다. 타입별로는 △84㎡A형 399가구, △84㎡B형 215가구, △84㎡C형 145가구 총 759가구로 구성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단지배치와 맞통풍이 가능한 설계를 선보여 쾌적한 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4베이 혁신평면으로 채광이 우수하고, 3면 개방형 설계, 안방 대형 드레스룸, 주방 대형 펜트리, 알파룸, 가변형 벽체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단, 타입별 차이가 있다. 쾌적한 자연환경도 강점이다. 단지 내부에는 중앙광장, 완충녹지 등 조경시설을 제공하고 소통마당, 여가마당, 활력마당 등 특화된 외부환경을 연계하여 조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외부는 황금산이 단지 서쪽과 남쪽을 둘러싸고 있고, 대규모의 생태공원이 인접해 있어 풍부한 녹지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진건지구와 지금지구를 연결하는 자전거도로가 단지 바로 앞을 지나고 있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하다. 단지 동쪽에는 남양주체육문화센터가 있어 축구장, 테니스장, 수영장, 족구장, 게이트볼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 및 교육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북쪽으로는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구리남양주교육청, 남양주경찰서, 남양주시청2청사 및 보건소(예정) 등이 위치하는 행정타운이 들어서고 있어 공공업무 처리도 편리하다. 양정초, 도농중 등이 가까우며 단지 바로 앞 지금고가 오는 2020년 3월 신설 예정으로 교육여건도 뛰어나다. 또한 중심복합상업지구도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해 있어 입주 후 생활편의 시설 이용도 편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통여건으로는 수도권외곽순환도로 토평나들목을 통해 하남 및 강동, 송파지역을 15분대(승용차 기준)로 다닐 수 있으며 북부간선도로 강변북로를 이용해 서울 중랑구와 도심으로도 쉽게 접근할 수 있다. 대중교통망으로는 경의중앙선 도농역과 2022년 개통 예정인 8호선 연장역을 이용하면 서울 주요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단지는 지금지구 내 분양되는 아파트 중 유일하게 경의중앙선 도농역 도보이용이 가능하다. 청약일정은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13일 당첨자발표를 진행한 후 19~21일 3일간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남양주시 가운동 250번지에 있으며 입주는 2019년 5월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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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안산 그랑시티자이와 전주에코시티자이 분양

    GS건설이 오는 7일 안산 그랑시티자이와 전주에코시티자이 분양에 나선다.GS건설에 따르면 그랑시티자이는 안산의 첫 자이 브랜드 아파트로 최대 규모, 최고층을 자랑하는 상징성 높은 주거복합단지다. 안산시의 분양승인 결과에 따르면 그랑시티자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 당 평균 1220만 원으로 책정됐다. 그랑시티자이의 경우 청약자들에게 좀 더 많은 당첨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약 일정에 차등을 줬다. 아파트와 오피스텔 청약 일정도 다르기 때문에 예비 청약자들은 미리 꼼꼼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우선 이번 아파트의 경우 청약이 2회차로 나눠서 진행된다. 아파트 1회 청약은 11일 특별공급,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청약 순으로 진행되며 2회 청약은 하루 늦은 12일 특별공급,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일정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일도 각각 19일, 20일로 다르기 때문에 중복 청약이 가능하다. GS건설은 또 전북 전주시 덕진구 옛 35사단 부지를 주거특화 생태신도시로 개발 중인 전주 에코시티에 에코시티자이 2차도 분양에 들어간다. 에코시티자이 2차는 지하 1층~지상 20층 7개동 총 490가구(전용 84㎡, 118㎡) 규모로 지난해 11월 분양해 76.5대 1의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에코시티자이 1차의 후속 분양이다. 향후 2차까지 입주를 마치면 1차 640가구와 합쳐 총 1130가구의 브랜드 타운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주택형 별로는 ▲84㎡A 212가구 ▲84㎡A1 108가구 ▲84㎡B 114가구 ▲118㎡ 56가구로 구성된다. 에코시티자이 2차 청약 일정은 오는 11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19일 당첨자 발표 뒤 25~27일까지 사흘 간 당첨자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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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 청약 1순위 마감

    대우건설이 경기도 의왕시 장안지구에 선보인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가 5일 청약 1순위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대우건설은 1순위 청약을 접수한 결과 전체 1068세대 중에서 특별공급(168세대)을 제외한 900세대 분양에 평균 3.90대 1, 최고 5.10대 1을 기록하며 1순위에서 마감됐다고 이날 밝혔다. 전용면적 74㎡ 타입 172세대 모집에서 878건이 접수돼 최고 경쟁률을 나타냈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는 지난달 30일 견본주택을 개관하며 의왕 장안지구 첫 아파트 공급으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아파트는 지하2층, 지상 24층 아파트 12개 동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74~84㎡ 총 1,068세대 규모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로는 74㎡ 218세대, 84㎡ 850세대로 인기가 높은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는 서울·수도권의 접근이 용이하고, 중소형 평형의 단지 구성과 푸르지오 만의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 공원으로 둘러쌓인 풍부한 녹지공간으로 실수요층에게 높은 선호도를 받아왔다”고 말했다. 청약 당첨자 발표는 12일이며, 19일부터 21일까지 지정계약일이다. 계약금(10%)은 2회 분납(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으로 중도금(60%)은 이자 후불제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1월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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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탈서울화 속 인구증가 지역 집값 상승 탄력

    높은 전셋값으로 탈서울화가 가속화 되고 있는 가운데 인구가 증가한 지자체가 있어 눈길을 끈다. 이들 지역은 뛰어난 업무지역 접근성과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바탕으로 인구가 늘어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고 집값이 큰 폭으로 오르는 등 부동산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시 통계자료를 보면 올해 2분기까지 서울 전체의 인구는 1026만 972명으로 2년 전(2014년 2분기, 1038만 3651명)에 비해 1.18% 감소했다. 하지만 이 기간 동안에 강서구(3.63%), 마포구(1.27%), 서대문구(1.13%), 강남구(0.38%), 서초구(0.33%) 등 5개 자치구는 업무지역 접근성과 집값 상승에 따른 기대감 등의 영향으로 오히려 인구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서구의 경우 마곡지구개발이 활성 및 입주 진행으로 인구 유입이 큰 폭으로 증가했고, 마포구, 서대문구 등도 상암 DMC 기업들의 입주에 따른 수요증가와 뉴타운 및 재개발 사업에 따른 입주로 인구가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강남구와 서초구는 집값 상승의 영향이 수요 유입을 가속화 한 것으로 보여진다. 이처럼 인구증가에 따라 매매거래량이 증가하고 집값도 상승세를 보이는 등 각종 부동산지표들이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온나라부동산 통계자료를 보면 강서구의 경우 8월 현재 매매거래량이 944건으로 2년 전(2014년 8월, 421건) 보다 2.24배 증가한 것을 비롯해, 서대문구(2.06배), 마포구(1.98배) 등 이 기간 동안 2배 이상 증가했다. 서초구와 강남구도 각각 1.51배, 1.47배 증가하며 손바뀜이 활발하게 이뤄졌다. KB국민은행 부동산시세를 보면 인구가 증가한 이들 지역 집값은 최근 2년 동안(2014년 9월~2016년 9월) 강서구 23.12%, 서초구 19.01%, 강남구 17.72%, 마포구 15.83% 등 서울시 평균 집값 상승률(13.72%)를 웃도는 등 대체적으로 집값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분양시장에서 성적도 좋다. 최근 2년 동안(2014년 9월~2016년 9월) 강서 서초 서대문 강남 마포 등 5개 지역에서 분양한 단지들의 1순위 평균 경쟁률은 20.04대 1로 이 기간 동안의 1순위 서울 평균 경쟁률(13.47대 1)을 웃돌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서울의 심화된 전세난 등으로 서울의 인구가 꾸준히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중심 업무지구로 접근성이 높은 지역은 오히려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인구가 증가하다 보니 내 집 마련에 대한 수요 역시 증가해 거래량이 늘고 가격상승률도 높게 형성되는 등 5개 구의 인기는 꾸준히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부동산114자료를 보면 연내 인구 증가한 5개 지역 중 마포구, 서대문구, 강서구, 서초구 등의 지역에서 5700여가구가의 분양물량이 공급될 예정이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달 서울 마포구 신수1구역에서 ‘신촌숲 아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35층 7개 동 전용면적 59~137㎡ 총 1015가구로 이중 일반분양물량은 568가구다. 경의중앙선 서강대역, 지하철 2호선 신촌역, 지하철 6호선 광흥창역 등 3개 노선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또 와우산, 와우공원, 노고산, 노고산동체육공원 등도 가까워 도심속에서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삼성물산도 10월 서울 서초구 잠원 한신 18,24차 통합재건축을 통해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를 분양 한다. 지하 3층~지상 32층 6개동 전용면적 49~132㎡ 총 475가구로 이뤄졌다. 지하철 3호선 잠원역과 신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강남대로, 한남대교, 경부고속도로 등의 도로망으로 접근성이 좋다. 건널목 없이 도보 통학이 가능한 신동초·신동중과 현대고 등이 있고 서초동 학원가 일대도 가까워 교육환경이 좋다. 대우건설은 다음달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일대에 ‘연희 파크 푸르지오’를 분양할 계획이다. 전용면적 59~115㎡, 총 396가구 규모이며 이중 29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경의중앙선 가좌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홍연초, 명지초·중·고, 연희중, 충암고 등 교육시설이 밀집돼 있어 자녀를 키우기에 적합한 주거환경을 갖췄다.대림산업은 11월 서울 강서구 염창1구역 재건축 사업을 통해 e편한세상 아파트 370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하철 9호선 등촌역과 염창역 사이에 있어 두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마곡지구나 강남권의 업무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염창초, 염동초, 염창중, 양동중 등의 교육시설로 통학이 가능하고, 홈플러스, 이마트 등의 편의시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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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엔지니어링, 우즈벡 가스처리시설 320톤 중량물 운송

    현대엔지니어링은 우즈베키스탄 칸딤 지역에 건설 중인 가스처리시설에 설치될 기자재 중 가장 규모가 큰 ‘메인압소버’가 2만4000㎞의 대장정을 거쳐 최근 현장에 도착했다고 6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메인압소버’는 천연가스에 포함된 황화수소와 이산화탄소를 분리하는 흡수탑의 일종으로 이번에 ‘칸딤 가스처리시설’ 현장에 입고된 메인압소버는 높이 37.8m 무게 320여톤에 달하는 거대 중량물이다.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 6월 8일 마산항을 기점으로 중량물 운송을 시작해 ‘이집트 수에즈 운하’, ‘루마니아 콘스탄차항’, ‘러시아의 볼가-돈 운하’, ‘카자흐스탄 쿠릭항’, ‘우즈베키스탄 칸딤 현장’에 이르기까지 112일간의 운송 작전을 성공적으로 마쳤다.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운송기간 단축은 물론 수차례 반복되는 하역, 환적 과정 중에서도 단 한 건의 훼손사례도 없는 등 성공적으로 대형 중량물 입고를 마쳤다”며 “우즈베키스탄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플랜트건설 시장에서의 인지도가 더욱 제고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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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싱가포르서 안전경진대회 최고상

    삼성물산이 싱가포르 정부가 주최한 안전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했다.삼성물산은 최근 싱가포르 육상교통청(LTA. Land Transport Authority)이 주관한 2016 안전경진대회(ASAC)에서 ‘지하철 TEL T213현장’이 최고상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싱가포르 지하철 TEL T213현장은 싱가포르 중심부에 위치한 칼데코트 지역의 환승역사 1개소와 총 569m 길이의 지하터널을 건설하는 공사다, 지하철이 운행 중인 기존 칼데코트 역사와 인접해 있어 고난이도 안전관리가 요구된다는 게 삼성물산 측의 설명. 지하철 TEL T213현장은 건설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형의 안전사고를 현장 근로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안전체험장을 설치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총 57개 시공사가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삼성물산은 종합대상 수상과 함께 환경부문에서도 수상을 했다. 현장 안전관리자인 켈라니(Kelane M. Amin)이 최고 안전관리자로 인정받았다.앞서 삼성물산은 지난 1999년 지하철 703현장을 시작으로 2005년 지하철 423 현장, 2014년 지하철 C923 현장 등이 안전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싱가포르 지하철 C908현장은 3년 연속 안전부문 최고 등급을 달성해 육상교통청으로부터 안전특별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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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에너지 절감 시스템 도입

    코오롱글로벌은 부산에서 선보이는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에 에너지 절감 시스템을 적용한다고 6일 밝혔다. 도시가스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 전 세대에 LED조명, 에너지 관리시스템(EMS) 등을 도입해 주거공간의 에너지 세이빙이 가능해 주거 만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코오롱글로벌에 따르면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은 온압보정을 통한 공정한 가스요금의 적용, 편리한 원격 검침, 다양한 안전사고 등을 방지할 수 있는 보안 등 3개의 핵심 요소로 나뉜다.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은 온압보정기를 통해 효율적인 가스관리를 가능하게 한다. 도시가스 요금은 가스의 부피로 과금 되는데 일반적으로 도시가스 회사에서는 0℃·1기압 상태로 가스를 공급한다. 반면 일반 가정에서는 실온 상태의 배관을 통해 공급되기 때문에 가스가 팽창된 상태로 측정돼 실제 사용량보다 많은 요금이 부과되기도 한다. 이때 온압보정기를 이용하면 당초의 0℃·1기압 상태로 온도와 압력을 보정해 사용량만큼의 가스요금이 적용·부과될 수 있도록 돕는다. 실제로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4월 입주한 창원시 양덕 코오롱하늘채에 도시가스 온압보정기를 업계 처음으로 신축 아파트에 설치해 입주민들이 가스요금을 보정받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했다. 실스마트 그리드 시스템은 사용량이 원격으로 검침되기 때문에 편리함은 물론 검침원 방문 등으로 인한 사생활 침해 및 검침빙자로 인한 범죄 발생가능성도 최소화하는 효과도 있다. 또한 IoT기술이 접목돼 이를 스마트폰 앱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기존 검침값과 보정된 검침값을 비교할 수 있어 입주민들이 얼마나 절약할 수 있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이밖에 가스누출이나 유출, 화재 등을 감지하고, 동파에 대한 경고도 알려줘 가스로 인한 다양한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 특히 장시간 연속 사용하거나 반대로 장시간 미사용 시 알림 기능이 있어 신변 이상을 감지하는 부가적인 효과도 있다.또 코오롱의 에너지 관리 시스템(Energy Management System)은 세대 내 월패드를 통해 세대 에너지 사용량을 알려주는 기능으로 사용한 전기량과 예상 사용량까지 예측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CO₂ 발생량 확인, 동일 면적대 평균 사용량 비교가 가능하며, 에너지 목표 값 설정 및 알림기능이 있어 사용한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과 관리를 생활화 할 수 있다.이와 함께 전 세대에 LED조명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과 더불어 친환경 주거생활이 가능하게 한다. 전력소비가 적고 수명이 긴 LED조명은 눈에 피로감을 덜어주기도 하며 온실가스를 최소한으로 배출하는 저전력 조명으로 주거공간에 있어 선호도가 높다. 이에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는 침실, 거실 등 주거공간의 모든 조명기구와 현관 센서등, 복도등, 김치냉장고센서등 등의 조명을 LED로 적용한다. 이 뿐만 아닌 지하주차장, 스카이라운지, 게스트하우스 등에도 도입해 에너지 절감과 동시에 쾌적한 편의공간을 조성한다.또 디테일한 단열재 설치로 에너지 절감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단열라인의 꺽임과 단절 등의 문제를 개선한 단열재를 적용해 내외부의 온도 유출입을 최소화해 집안의 온도를 최대한 유지할 수 있는 에너지 절감 단열라인을 적용했다. 이로써 결로 발생을 예방하고, 냉난방비의 절약 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여기에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에는 최근 관심이 높아진 전기자동차를 위한 시스템도 마련된다. 휘발유·경유에 비해 경제적 효율성으로 주목 받아 수요가 늘고 있는 전기자동차 운전자들의 불편함을 덜기 위해 지하주차장 내에 2대의 완속충전기를 설치해 단지 내에서 간편하게 충전이 가능하다.코오롱글로벌 분양관계자는 “이번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에 도입되는 도시가스 스마트 그리드 시스템, EMS 등 에너지 절감 시스템들은 스마트홈 시대에 걸맞게 입주민들에게 편리함과 안전, 그리고 실용성까지 더한 차별화된 기술”이라며 “실생활에 직접적으로 연관성이 깊은 만큼 입주민들의 만족도를 한층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달 분양예정인 ‘아시아드 코오롱하늘채’는 지하 3층~지상 44층, 4개동, 전용면적 84㎡ 총 660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아파트이다. 부산지하철 3호선 사직역과 종합운동장역이 도보권 내에 있으며 아시아드대로와 월드컵대로 등 교통이 편리하다. 견본주택은 거제역 6번출구 도보 2분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10월 중 문을 열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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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추어 레이스 ‘엑스타 슈퍼챌린지’ 시즌 종료

    국내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대회 ‘엑스타 슈퍼챌린지’가 지난 2일 인제스피디움에서 시즌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최종전에는 타임트라얼, 스프린트, 드리프트 3개 부문 총 14개 클래스에 140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특히 스파크원메이크, 아베오수퍼, GDI B 등 1, 2위의 포인트 차이가 근소한 클래스에서는 시즌 우승을 위한 막판 경쟁이 치열하게 펼쳐졌다.타임트라이얼 부문에서는 BK-TT부문 경쟁이 볼만 했다. BK-TT는 5라운드까지 김현석 선수(팀맥스타이어&맥스레이싱)의 독주로 경쟁자를 찾기 어려웠지만 이번 대회에 김범훈 선수(범스레이싱)가 참가를 결정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김범훈 선수는 과거 프로 대회에서도 활약한 경험이 있는 실력파 드라이버이다. 경기 결과 김범훈 선수가 1분51초228 기록으로 우승, 김현석 선수는 1분 52초 539로 2위를 기록했다.스프린트 부문에서는 매 라운드마다 치열한 경기 내용을 보인 스파크 원메이크 클래스(15랩)에서이변이 일어났다. 기존의 강자였던 042RT 한홍식과 JNM RACING 이인용의 경쟁구도를 깨고 우리카프라자 심재덕(25분36초035)이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다. 이인용 선수(25분38초381)는 2위를 기록하며 시즌 우승까지 거머쥐었으며, 3위 한홍식 선수(25분38초792)는 종합 2위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했다.슈퍼챌린지 대표 클래스 중에 하나인 드리프트는 29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모션의 장진훈 선수가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빠르기로 경쟁하는 스트린트와 타임트라이얼과 달리 드리프트는 스피드와 앵글, 라인, 스타일 등의 항목을 통해 평가 받는다. 2~3위는 GP드리프트 홍성윤과 권수환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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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물건]서울 도봉구 방학동부센트레빌 131.33㎡ 4억4800만원

    지난달 29일 경기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 건물 40.95㎡ 경매에 99명이 몰려 최고 경쟁물건으로 기록됐다. 감정가 3억7900만 원부터 시작된 이번 경매는 5억5999만9999원에 낙찰됐다. 지난주 최고가 매각물건은 경기 이천시 마장면 이치리 건물 8990.20㎡로 102억1700만 원에 새로운 주인을 찾았다.경매정보업체 굿옥션에 따르면 오는 7일 인천 남동구 서창동 561-1 서창자이 전용면적 119.91㎡가 경매에 나온다. 2008년 12월 준공된 이 아파트는 7개동 500가구 단지 규모다. 영동고속도로·제2경인고속도로 서청JC가 단지와 인접해 있접해 있다. 서창초, 장서초, 만월중, 서창중 등이 가깝다. 감정가는 3억8500만 원에서 한 차례 유찰돼 2억6950만 원에 경매가 시작된다. 10일에는 서울시 도봉구 방학동 방학동부센트레빌 전용면적 131.33㎡가 경매에 나온다. 이 아파트는 총 4개동 258세대 규모로 2005년 입주했다. 방학사거리 북서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방학로, 도봉로 등으로 차량 진·출입이 수월하다. 방학초등, 방학중 등이 단지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은 양호하다. 홈플러스, 도봉산 등 생활편의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최초 감정가 5억6000만 원에서 한 차례 떨어진 4억4800만 원에 매각된다. 같은 날 서울시 노원구 공릉동 공릉동신도1차아파트 전용면적 117.16㎡도 주목할 만하다. 2002년 준공된 4개동 342가구 단지로 해당물건은 7호선 공릉역이 걸어서 5분 거리다. 주변에 씨알어린이공원·하계어린이공원·해오라기공원·중현어린이공원·홈플러스 등 편의시설이 있다. 용원초·공연초·한천중 등 교육시설도 가깝다. 최초감정가 4억6500만 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매각가는 3억7200만 원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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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시흥목감 A2블록 10년 공공임대주택 590세대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시흥목감 A2블록에 10년 공공임대주택 590세대를 공급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공임대주택은 전용면적 59㎡, A~D타입 590세대로 구성됐다. LH에 따르면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5000만 원, 월임대료 48만 원이다. 인근 전세시세(1억7400만∼2억 원)과 비교해 저렴한 수준이다. 또한 최대 보증금으로 전환 시, 임대보증금 1억100만 원에 월임대료 22만5000원으로 임대료 부담을 낮출 수 있다.시흥목감 A2블록은 시흥목감지구에서 공급되는 마지막 10년 공공임대주택이다. 단지 옆으로 마산(246.1m)이 접해 있고, 시흥시의 대표적 유원지인 물왕저수지가 인접해 있다. 신안산선 개통시 여의도까지 20분대로 접근 가능하다. 차량으로 10분 남짓한 거리에 KTX 광명역과 대형 유통매장이 있다.오는 6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12일 특별공급, 13일 일반공급 1순위 접수를 받으며, 모든 신청접수는 LH 청약센터(apply.lh.or.kr)를 통해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1일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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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우건설, IoT 스마트 스위치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 첫 적용

    대우건설은 사물인터넷(IoT) 스마트 스위치를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대우건설에 따르면 IoT 스마트 스위치는 현재 적용중인 스마트 스위치에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인 블루투스 기능을 탑재해 스마트폰과 같은 모바일 기기에서 조명을 제어할 수 있도록 한 제품이다.기존 모바일기기를 이용한 조명제어는 대부분 홈네트워크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단지검색 및 아이디 로그인 등 최소 4~5단계를 거쳐야 세대내 조명제어 기능을 이용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번 스마트 스위치는 어플리케이션 실행과 각실 선택으로 세대 내의 조명을 제어할 수 있게 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최근 IoT를 이용한 스마트 홈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IoT 무선 기술인 블루투스를 이용해 실내 조명을 간편하게 제어 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했다”며 “앞으로 IoT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스마트 홈 제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IoT 스마트 스위치는 ‘의왕 장안지구 파크 푸르지오’에 처음 적용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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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동탄 호수공원2’ 2766가구 분양

    부영그룹은 동탄2신도시 A73~75블록(3개 블록)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동탄 호수공원2’ 2766가구를 분양한다고 29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A70~72블록에 공급한 ‘사랑으로’ 부영은 최고 201대 1, 평균 55.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1순위 마감한 바 있다. 이번 공급까지 마치면 총 4600가구 규모의 부영 타운이 동탄 호수공원을 중심으로 형성될 전망이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A73블록 1080가구 ▲A74블록 868가구 ▲A75블록 818가구로 전용면적 59·60·84㎡의 중소형으로 설계됐다. 특히 전용 84㎡형은 거실과 방 3개가 발코니에 붙어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4베이 구조를 적용하고 팬트리(식료품 보관창고)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늘렸다.단지 내·외부공간을 공원과 연계, 배치해 동탄 호수공원의 경관 조망·외부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하천·저수지에 인접한 건축물은 낮게 조성하고 뒤로 갈수록 높은 층고를 적용하는 V자형 스카이라인으로 배치했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놀이터, 잔디마당, 주민운동시설 등 근린생활시설은 물론, A70~75블럭까지 총 6개 단지를 하나의 길로 묶는 보행로인 마을 둘레길(가칭)이 조성된다.분양가격은 기준층 기준으로 A73블럭의 경우 전용 ▲60㎡ 2억9980만 ▲84㎡A 3억9300만 ▲84㎡B·C 3억9280만 원. A74블럭은 전용 ▲60㎡ 3억310만 ▲84㎡A 3억9830만 ▲84㎡B·C는 3억9810만 원. A75블럭은 전용 ▲59㎡ 2억9560만 ▲60㎡ 2억9740만 ▲84㎡A 3억8900만 ▲84㎡B·C 3억8860만 원이다. 계약금은 분양금액의 10%, 입주는 A73블럭이 2019년 2월, A74블럭과 A75블럭은 2018년 9월 예정이다.청약은 다음달 5일 특별공급으로 시작한다. 6일 1순위, 7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0월 13~17일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당첨자 계약은 이후 19~26일 까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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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건설현장에 ‘가상현실’ 체험 도입

    삼성물산은 안전하고 쾌적한 건설현장을 만들기 위해 가상체험기구(VR 기기), 테블릿PC 등 정보기술(IT) 기기를 활용한 안전관리 교육을 실시 중이라고 29일 밝혔다.삼성물산에 따르면 경남 김해시에 위치한 부전~마산 간 철도건설 현장에서 가상체험을 통한 신규자 안전보건교육을 펼치고 있다. 삼성물산은 작업 전 가설계단, 철근 조립대 등 근로자가 실제로 작업 하는 장소를 3D가상영상으로 체험해 위험 요인을 미리 인지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안전교육장에서 VR 기기를 활용해 공사장에서 추락하는 사고 상황을 간접 체험하는 ‘추락 안전대 4D체험’ 교육도 운영해 근로자의 이해를 돕고 있다. 특히 이 현장은 테블릿PC와 스마트폰을 활용한 현장점검도 실시 중이다. 수 십장의 방대한 도면과 서류를 들고 다녀야 했던 이전과 달리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내용을 실시간으로 보고 바로 개선할 수 있어 업무시간을 단축하고 근로자 간의 원활한 소통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안전 활동은 전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안전 관련 제도와 규칙, 교육 등의 안전개선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방침”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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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인천 서창 꿈에그린’ 뉴스테이 분양

    한화건설은 다음달 28일 인천 남동구 서창동 서창2지구 13블록에 짓는 ‘인천 서창 꿈에그린’ 뉴스테이(기업형 임대주택)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한화건설에 따르면 이번 아파트는 지상 25층 9개동 전용 74~84㎡ 총 1212가구 규모다. 뉴스테이는 특별한 청약자격 없이 최대 8년간 거주할 수 있다. 월 임대료는 연간 상승률 5% 이하로 제한된다.차별화된 프리미엄 주거서비스가 제공된다. 명문대(숙명여대 예정)와 연계한 단지 내 어린이집을 계획 중이며 카셰어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임대료·관리비 절감을 위해 단지 내 다양한 커뮤니티시설 운영 수익금을 공용관리비로 활용, 지원할 계획이다. 권충혁 한화건설 주택임대사업팀장은 “대규모 브랜드 단지로 8년간 집값 부담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며 “인천뿐 아니라 수도권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입주는 2019년 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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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산업개발, ‘마포 한강 아이파크’ 385가구 분양

    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마포구 망원동 망원1구역에 짓는 재건축아파트 ‘마포 한강 아이파크’가 본격 분양에 나선다. 28일 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마포 한강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18층 6개동, 총 385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은 202가구. 일반분양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54가구 ▲84㎡ 109가구 ▲111㎡ 39가구 등이다. 마포 한강 아이파크는 단지 남측으로 한강이 흐르고 한강변을 따라 망원한강공원도 정비돼 있다. 또 단지와 가까운 곳에 망원한강공원과 바로 연결되는 망원초록길공원이 조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6호선 망원역을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대중교통 이용도 편리하다. 또 강변북로 진입이 수월하고 내부순환로에 인접해 서울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성산대교, 양화대교를 통해 올림픽대로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서울 강북권의 신흥상권으로 거듭나고 있는 합정역 상권도 가깝다. 이 곳에는 롯데시네마, 롯데카드아트센터 공연장, 홈플러스 등이 입주해 있는 대규모 문화, 쇼핑복합단지 메세나폴리스가 있으며 홍대 상권도 인접해 있다.마포 한강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서울 마포구 망원동 458-16번지 일원에 오는 30일 개관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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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 다음달 분양

    삼성물산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173-114번지 일원에서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를 다음달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삼성물산에 따르면 단지는 지하 2~지상 32층 16개동, 전용 59~116㎡ 1562가구로 구성된다. 일반분양은 875가구. 전용면적별로는 △59㎡ 161가구 △84㎡ 621가구 △101㎡ 55가구 △116㎡ 38가구 등이다.아파트가 들어서는 장위뉴타운은 서울 성북구 장위동 68-8번지 일대 187만3135㎡ 부지에 총 2만7000가구를 짓는 미니 신도시급 규모로 진행 중이다. 66만㎡ 규모의 북서울꿈의숲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오동공원, 월계근린공원, 우이천 등으로 둘러싸여 있어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학교는 광운초, 장월초, 남대문중을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다. 창문여고, 광운대, 동덕여대 등과 가깝다. 다양한 청소년 교육프로그램을 갖춘 성북청소년수련관이 도보 거리다.서울 지하철 1·6호선 석계역과 6호선 돌곶이역을 이용할 수 있다. 추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의정부~삼성~금정) 광운대역이 도보권에 들어설 예정이다.사업지 반경 3km 내에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이마트 등이 있는 미아사거리역 중심상업지구가 있다. 고대안암병원, 경희의료원, 한국원자력병원 등 생활편의시설도 풍부하다. 광운대역 역세권 개발계획도 있다.단지는 선호도가 높은 3~4베이 판상형 중심으로 설계됐다. 전체가 남향 위주 배치로 일조권을 확보했다. 주차장은 100% 지하에 설계했다. 아파트 출입시스템 ‘웨어러블 원패스’를 비롯해 래미안 에너지 절감시스템(REMS), 대기전력 자동차단시스템, 자동세대환기시스템 등이 적용된다.견본주택은 종로구 운니동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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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탄생활권 누리는 ’신동탄 SK뷰 파크 3차’ 분양

    신도시와 맞닿아 있는 ‘신도시 옆동네’는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고, 신도시 개발의 후광효과를 누릴 수 있기 때문에 부동산 시장에서 주목받는 곳으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신도시의 각종 개발 사업이 완료될 경우 개발 호재를 함께 누릴수 있는 기대감에 수요자들의 발길이 빈번하다.신도시 추가지정 중단 정책으로 높은 청약경쟁률과 분양가격 상승이 예상돼 보다 낮은 가격으로 접근할 수 있는 신도시 옆동네가 인기를 모으는 추세다. 실제로 대우건설이 지난 6월 경기도 하남시 풍산동 현안1지구에 공급한 ‘하남 힐즈파크 푸르지오’는 1순위 청약에서 814가구 모집에 약 1만명의 신청자가 몰리며 평균 13.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현안1지구는 하남대로를 사이에 두고 하남 미사강변도시와 맞닿아 있어 미사지구의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는 강점으로 수요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처럼 신도시 후광효과로 인근 신규 아파트가 주목 받고 있는 가운데 SK건설이 이달 동탄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신동탄 SK뷰파크 3차’를 공급해 수요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신동탄 SK뷰파크 3차’는 경기 화성시 기산1지구에 공급되는 SK건설의 첫 뉴스테이 단지로 지하 2층 ~ 지상 23층, 13개동, 전용면적 59~84㎡, 총 1086가구의 중소형 대단지 아파트로 구성된다. 동탄1신도시가 바로 옆에 붙어 있어 동탄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고, 수원 영통 생활인프라까지 누릴 수 있어 입주민들이 편리한 생활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에 삼성전자 나노시티 화성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기흥캠퍼스, 삼성디지털시티 등이 있어 출퇴근하기에 수월하다. 여기에 초, 중, 고등학교도 단지와 가까이 있다. 입주 시점에는 단지 앞에 초등학교 개교 예정이다. 교통여건도 우수하다. 단지는 경부고속도로와 용인~서울고속도로, 동탄~수원간 도로가 인접해 있고, 동탄~수서간 KTX 동탄역이 올해 개통 예정이며,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는 2021년 개통을 계획하고 있다. 또, 인덕원∼수원 복선전철도 예정되어 있어 광역 교통망을 이용한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할 전망이다. 신동탄 SK뷰파크 3차는 입주민들을 위한 SK건설만의 차별화된 주거서비스를 제공한다. SK그룹 연계 카드제공과 공용시설 와이파이 서비스, 약 3만 여권 이상의 전자책 이용이 가능한 SK전자책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방문 세차 및 차량점검, 입주민 프리렌탈 서비스(공구류 및 자전거20대 등 무료대여), 이사지원 서비스(입주지정기간에 한함) 등을 제공해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 외에도 어학, 미술, 음악, 체육 분야 등의 다양한 입주자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및 SK건설 전자책 도서관 운영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신동탄 SK뷰파크 3차는 뉴스테이 단지로 입주자는 최소 8년동안 보증금 인상 없이, 거주가 가능하며, 취득세와 재산세도 낼 필요가 없다. 청약 시에는 청약자격 제한이 없고, 청약통장도 필요 없다. 홍보관은 경기도 화성시 능동 1065-3에 위치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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