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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 B7블록에 ‘하남감일스윗시티’ 934가구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단지는 하남 감일지구의 첫 공공분양 물량으로 실수요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전용면적 74~84㎡로 구성됐다.서울 송파구와 접해 있는 하남 감일지구는 하남시청에서 서남측으로 약 6㎞, 송파구청에서 약 4㎞, 강동구청에서 약 3㎞ 거리에 위치해 있다. 올림픽공원, 롯데월드몰 등이 근거리에 있다. 삼성엔지니어링, 동남권유통단지, ITECO지식산업센터, 스타필드 하남 등도 인접해 배후수요가 풍부하다. 이 단지가 들어서는 B7블록은 서쪽으로 천마산, 오른쪽으로 금암산이 위치하고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LH 관계자는 “하남감일지구에서 최초로 공급되는 공공분양아파트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많다”며 “서울 생활인프라를 모두 누릴 수 있어 많은 청약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오는 20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26일 일반공급이 LH 청약센터(apply.lh.or.kr)를 통해 진행된다. 내달 4일 당첨자 발표을 거쳐 12월 5~7일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AJ렌터카는 타이어유통업체 타이어베이를 인수하고 사명을 AJ타이어베이로 변경했다고 14일 밝혔다.AJ렌터카가 인수한 AJ타이어베이는 2009년 설립한 온라인 타이어쇼핑몰 1세대 기업이다. 한국타이어, 금호타이어 등 국내 브랜드부터 브리지스톤, 미쉐린 타이어 등의 수입 브랜드까지 고객이 원하는 타이어를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제휴된 약 400여 곳의 오프라인 지점으로 배송, 무료장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O2O(Online to Offline) 시스템으로 운영된다.AJ렌터카 관계자는 “중고차, 차량관리서비스에 이어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타이어 유통시장 진입과 함께 관련사업 채널 다각화로 자동차 후방 산업간 밸류체인(Value Chain)을 강화할 전략”이라고 말했다.김상준 AJ타이어베이 대표는 “최근 타이어시장에 빠르고, 편리하고,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신개념 유통 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일고 있다”며 “트렌드에 맞는 서비스를 개발하는 한편, 휠, 배터리 등 타이어 품목 외 자동차부품관련 종합 유통 서비스로 사업을 확장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대한자동차경주협회(이하 KARA)와 대한응급의학회가 13일 송도 컨벤션 센터에서 모터스포츠 전문 의료 인력 확충 및 응급의료 체계 구축, 각종 사고 조사 및 연구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한응급의학회는 응급 의료 인재 양성과 학술 연구, 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1989년 설립된 단체다. 전문의 시험 및 수련 등을 주관하며, 각종 응급교육, 국내외 재난 지역 의료팀 파견, 월드컵 및 아시안게임 등 스포츠 현장에 의료지원 활동을 하는 단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KARA는 전문적인 의료 인력을 확보해 국내 및 국제 공인 대회 개최 시 경기 현장에 파견하고, 사고 예방, 구난 교육 및 사고 사례 조사를 통해 모터스포츠 전문 응급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손관수 협회장은 “대한응급의학회와의 업무 협약은 모터스포츠가 안전하다는 신뢰를 한층 더 강화 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회와의 협업을 통해 모터스포츠 응급 대응 체계 구축 및 의료 위원회 구성 등 안전한 공인 대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하게 노력하겠다”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엔지니어링이 재난위기 가정에 자체 개발한 ‘모듈러 주택’ 공급 확대에 나선다.현대엔지니어링은 경북 청송군 청송읍에서 현지 주민 세 가구를 대상으로 ‘기프트하우스 캠페인 시즌2’ 집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현대엔지니어링에 따르면 기프트하우스 캠페인은 주택노후화가 심각해 재난위기에 처한 가정에 ‘모듈러 주택’을 지원해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주거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12월 충북 음성군 거주 독거노인 네 명에게 기증한 이후 이번이 두 번째다. 올해 선정된 청송군 취약계층 세 가구는 그동안 군유지에 지어진 노후된 주택에서 거주해왔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군유지에 새롭게 조성되는 단지형 기프트 하우스에서 보다 안정된 주거생활을 시작하게 됐다.이와 함께 이달 중 경기도 포천, 전북 진안, 전남 장흥에서도 각각 1채씩 기프트하우스 입주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은 주택 및 부대공사 비용 등으로 총 2억 원 상당을 지원하게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군포송정지구내 10년공공임대리츠 542가구(전용 51㎡·59㎡)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A-2블록은 군포송정지구내에서 처음으로 LH가 공급하는 중소형 공공임대주택이다. 공공임대주택이 들어서는 곳은 군포IC를 통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고 남군포IC를 이용해 수원~광명간 고속도로 이용이 편리하다. 지하철 4호선 대야미역과 반월역이 약 1.5㎞ 거리에 있다. 이미 개발된 부곡·당동2지구와의 연계 개발로 생활 인프라를 그대로 누릴 수 있다. 올해 말 준공예정인 군포첨단산업단지가 지구와 약 2㎞ 거리에 있어 직주근접성도 뛰어나다. 군포시의 역점사업인 첨단산업단지에는 전자 및 의료정밀기기, 지식기반서비스 업종 등 첨단기업들이 입주예정이다. 주변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송정지구 전체의 82%가 그린벨트 해제구역으로 녹지공간이 풍부해 숲세권 아파트의 쾌적함을 누릴 수 있다. 지구 인근에 수리산 도립공원, 반월호수, 왕송호수 등의 자연환경도 갖췄다. 청약신청은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일반공급 1순위, 20일 일반공급 2순위 접수를 받으며 LH 청약센터(apply.lh.or.kr)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 ‘SM6’가 중형 자가용 등록 기준으로 올해 3월 출시 이후 지난달까지 7개월 연속 1위를 기록했다. 13일 국토교통부 용도별 차량 등록 자료에 따르면 SM6는 출시 첫 달 5148대가 자가용으로 등록되면서 2위 현대차 쏘나타(3229대)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이후 지난 9월까지 총 3만6469대로 2만7244대를 등록한 쏘나타를 따돌렸다. 자가용, 관용, 택시, 영업용을 모두 포함한 전체 등록 대수로는 쏘나타(5만243대)가 가장 많았고 이어 SM6(3만8930대)가 2위를 기록했다. 다만, 자가용 등록 비율은 SM6가 93.7%에 달해 압도적으로 높았고, 쏘나타는 54.2%로 나타났다. SM6는 판매 기준으로 지난달까지 월평균 5800대 수준인 총 4만513대가 판매되면서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대수 4만대를 넘어섰다. 2.0모델을 중심으로 1.6가솔린 터보, LPG와 디젤 파워트레인이 고르게 높은 판매 비율을 보이고 있는 것도 향후 지속적인 판매 전망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다운사이징 가솔린 터보엔진을 탑재한 SM6 1.6 TCe는 월평균 960대씩 꾸준히 팔리고 있으며, 지난 8월 출시한 디젤 세단 SM6 dCi도 9월까지 1413대가 판매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삼성물산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장위5구역 재개발 아파트)’가 1순위 청약에서 평균 16.30대 1, 최고 40.25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이 조기 마감됐다.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2일 래미안 장위 퍼스트하이 1순위 청약접수 결과 총 736가구(특별공급 139가구 제외)에 1만1994명이 몰려 평균 16.3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이번 청약 최고 경쟁률은 59㎡형(이하 전용면적)으로 132가구 모집에 총 5313명이 접수해 40.25대 1을 기록했다. 이밖에 △84㎡A 19.14대 1 △84㎡B 9.91대 1 △84㎡C 11.55대 1 △101㎡ 8.19대 1 △116㎡ 4.27대 1로 각각 마감했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19일이며 이달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본보기집은 서울시 종로구 운니동 114-2번지 래미안갤러리에 마련돼 있다. 입주 예정일은 2019년 8월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 노사가 27차 본교섭에서 임금협상 2차에 잠정 합의했다. 주요 합의 내용은 기본급 4000원 인상, 태풍 피해를 입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상품권 30만 원 등이다. 이로써 현대차 노사는 기본급 7만2000원 인상(기존 개인연금 1만 원 기본급 전환 포함), 성과급 및 격려금 350%+330만 원, 전통시장 상품권 50만 원, 주식 10주 지급 등에 2차 잠정합의했다.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는 오는 14일 실시될 예정이다.한편 현대차는 올해 노조의 24차례에 걸친 파업과 12차례의 특근거부로 인한 생산차질이 3조1000억 원대에 이른다고 집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는 지난 6월 현대종합상사와 함께 투르크메니스탄과 맺은 대형버스 500대 공급 계약 물량 중 초도물량인 80대를 선적 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광양항에서 선적된 현대차 ‘에어로시티’ 시내버스 80대는 약 두 달 후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쉬하바드에 도착할 예정이다.투르크메니스탄은 내년 9월 수도 아쉬하바드시에서 열리는 ‘제5회 아시아 실내무도경기대회’를 앞두고 노후 시내버스를 교체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다.현대차는 이번에 선적하는 초도물량 80대를 포함해 대회전까지 순차적으로 에어로시티 시내버스 500대 공급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투르크메니스탄에 공급되는 에어로시티 시내버스는 11m급 27인승이다. 현지 정부의 요청을 반영해 디자인 및 엔진 성능을 향상시켰으며 여름이 무더운 현지 기후사정에 맞춰 환풍구도 추가 적용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와 국립현대미술관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MMCA-현대차 뮤지엄 페스티벌: 마당’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MMCA-현대차뮤지엄 페스티벌: 마당’은 미술·음악·문학 등 다양한 예술 장르가 결합된 참여형 문화예술 축제다. 첫날인 오는 26일 저녁엔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 고은의 낭독회와 세계적인 작곡가 진은숙이 프로그램 기획에 참여한 서울시향의 첼로 앙상블 공연(지휘 최수열), 음악가 이병우, 비디오 아티스트 김세진, 사운드 아티스트 최태현 등의 라이브 퍼포먼스 개막 공연이 야외에서 진행된다.페스티벌 기간에는 서울관의 공간적 특성인 내외부의 ‘마당’을 활용해 △관람객과 함께 빵을 굽는 아트 퍼포먼스 △관람객이 주인공이 되는 인터렉티브 사진전 △놀이나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대형 설치 작품 등 참여형 퍼포먼스와 설치 작품들이 미술관 곳곳에 준비돼 새로운 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또한 현대예술을 철학적·사회적 배경을 바탕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인문학 강연과 마크 펠(미국), 플로리안 헤커(독일) 등 세계적 사운드 아티스트들의 공연을 함께 진행하는 ‘연속동사’ 행사도 26일부터 28일까지 3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매일 새로운 테마로 꾸며지는 문화 프로그램 ‘옥상 달빛 페스티벌’은 건축가와 함께하는 옥상 캠핑, 특별 연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옥상 낭독회 등으로 꾸며진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현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과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각 프로그램별로 참가 신청이 가능하다. 현대차는 오는 13일부터 현대차 홈페이지를 통해 총 1000명에게(1인 2매) 무료 관람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오는 15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6 로보월드에 ‘QM6’를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로보월드는 8개국, 150개 기업이 참여해 로봇 산업 분야의 노하우를 선보이는 로봇전문 산업전시회다. 르노삼성은 대표적인 프랑스 외국인직접투자 기업으로서 행사기간 동안 QM6를 로보월드 전시장 프랑스 국가관 내에 전시하고, 차량에 탑재된 첨단사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QM6는 르노삼성 중앙연구소가 세계 시장을 타깃으로 디자인, 부품 및 차량 개발업무를 주도적으로 진행해 개발한 글로벌 핵심모델이다. 8.7인치 풀터치 인터페이스를 적용한 S-링크, 운전피로도 경보시스템(UTA) 등 첨단 안전편의 사양이 대거 탑재됐다. 황은영 르노삼성 홍보본부 상무는 “한국-프랑스 수교 130주년을 기념해 로보월드에 참가하게 됐다”며 “QM6는 첨단 안전편의 기능이 탑재된 르노삼성의 최신 중형 SUV로서 전시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자동차 혁신 기술분야에서 르노삼성의 경쟁력을 선보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는 쎄타2 엔진(2.0 및 2.4)을 장착한 차량의 엔진(숏 블록 어셈블리) 보증기간을 기존 5년 10만㎞에서 10년 19만㎞로 연장한다고 12일 밝혔다.대상 차량은 쏘나타(YF) 6169대, 그랜저(HG) 13만5952대, K5(TF) 1만3641대, K7(VG) 6만2517대, 스포티지(SL) 5961대 등이다. 해당 차량은 2009년 7월부터 지난해 12월 사이 생산됐다.앞서 현대차는 지난해 미국 엔진 공장의 청정도 관리 문제로 인해 현지 생산 2011년~2012년식 쏘나타의 리콜을 실시하고 2011년~2014년식 쏘나타의 보증기간을 연장한 바 있다.현대·기아차는 기존 보증기간이 종료돼 유상으로 수리한 고객에게도 수리비, 렌트비, 견인비 등에 대해서도 전액 보상하기로 했다.현대기아차는 “보증 기간 연장은 소비자들의 믿음과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고객 관점에서 판단한 결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에 공공임대 1400가구가 공급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행복도시 3-1생활권 M5블록에서 10년 공공임대리츠 1438가구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이번 공공임대는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7㎡, 59㎡ 두가지에 총 9개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중대형 아파트 위주인 3생활권에서는 희소가치가 있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입주예정일은 2019년 1월이다.57㎡ 임대조건은 임대보증금 3900만 원에 월임대료 45만 원이고, 59㎡는 임대보증금 4300만 원에 월임대료 47만 원이다. 주변 전세시세(1억6000만 원)에 비해 저렴한 편이다. 또 임대보증금을 최대한도(7800만 원, 8500만 원)로 높이면 월 임대료는 25만5000~26만원까지 낮아져 주거비 부담을 줄일 수 있다.3생활권은 세종시의 도시행정타운으로 세종시청·교육청·법원·검찰청 및 KDI 등 국책연구기관이 위치해 직주근접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 행복도시~유성, 행복도시~대덕연결도로를 통해 대전과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근거리에 시외·고속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다. 인근에 대형쇼핑몰인 코스트코가 2018년 개장 예정이고 도보 통학이 가능한 위치의 대평초와 대평중이 있다. 금강수변공원 뿐만 아니라 앞으로 들어설 금강보행교를 통해 중앙공원 및 국립수목원을 거닐 수 있다. 오는 17일부터 이전기관특별공급분 등 신청접수를 시작으로 일반공급 1순위는 21일, 2순위는 24일이다. 모든 신청접수는 인터넷으로 LH 청약센터(apply.lh.or.kr)을 통해 진행된다.14일부터는 LH 세종특별본부 분양홍보관(세종특별자치시 나성동 154-2)에 견본주택이 문을 연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임대주택 입주민을 대상으로 ‘주거복지 체험수기’를 공모한다고 12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LH 마이홈에서 상담한 경험이 있거나 상담을 통해 입주한 고객 등 주거복지를 체험한 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거지원 외에도 의료, 교육, 고용 등 다양한 복지기관과 연계지원으로 생활의 안정을 이루게 된 이야기면 된다.체험수기는 다음달 11일까지 이메일(bingoo09@lh.or.kr)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장려(30만 원), 우수(50만 원), 최우수작(100만 원) 등을 선정해 11월 2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당선작은 ‘LH 주거복지 체험수기집’으로 발간할 예정이다.LH 관계자는 “마이홈서비스, 임대주택 등 다양한 주거복지사업의 감동사례를 공유할 것”이라며 “더 많은 이들이 주거복지 혜택을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BMW코리아가 가솔린 모델인 528i에 최고급 옵션을 새롭게 추가한 528i 스페셜 에디션 한정판을 11일 출시했다.BMW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528i 스페셜 에디션은 플래그십 모델에 포함되는 첨단 안전주행 보조시스템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와 함께 실내의 안락함을 증대시킨 최고급 가죽소재 및 맞춤형 인디비주얼 헤드라이너(천장 소재)가 추가됐다. BMW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는 카메라와 센서를 통해 차선 이탈 경고, 전방 충돌 방지, 보행자 인지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액티브 크루즈 콘트롤을 통해 앞차와의 간격을 감지, 조절하여 운전자는 최소한의 주의만으로 편안한 주행을 할 수 있다. 또한 실내에는 BMW 최고급 모델에 적용되는 메리노 가죽, 천장에는 고급 모델에 주로 쓰이는 알칸타라 소재가 사용됐다. 가격은 528i M 에어로다이나믹 프로 스페셜 에디션 7080만(500대), 528i x드라이브 M 에어로다이나믹 프로 스페셜 에디션 7480만 원(400대)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자동차가 세계 최대 자동차시장 중국 공략을 가속화하기 위해 현지생산 체제 구축에 선다. 쌍용차는 중국 섬서성 서안시에서 섬서기차그룹과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LOI(합자 의향서)를 11일 체결했다. 이번 합자의향서 체결로 쌍용차는 본격적인 중국 현지 완성차 생산공장 설립에 대한 사업 타당성 검토를 진행한다. 이후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쌍용차는 섬서성 서안시 서안경제기술개발구역에 주요 협력사들과 동반 진출해 자동차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재 쌍용차가 생산 및 개발 중인 모델들을 순차적으로 생산하는 방안도 검토된다. 그동안 쌍용차는 중국 정부정책 방향과 자동차 시장 성장 가능성을 고려해 중서부 지역 중심으로 생산공장 설립을 면밀하게 검토해 왔다. 서안시는 중국정부의 서부대개발 전략의 교두보이자 중서부지방의 핵심도시로 입지 조건과 산업 전반에 걸친 인프라 및 공업기반 시설, 인력자원 등 타 지역에 비해 비교 우위를 갖췄다. 향후 쌍용차와 섬서기차그룹은 합작회사 설립에 대한 세부사항 협의를 위해 서안프로젝트팀을 구성할 계획이다. 쌍용차 이사회 승인은 물론 향후 섬서성 및 시정부와 함께 중국 중앙정부의 승인 절차도 진행된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중국자동차시장에서의 경쟁력 강화와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 중국현지 완성차 생산공장 설립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합작회사는 쌍용차가 글로벌 SUV기업으로 도약하는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1968년 설립된 섬서기차그룹 유한책임공사는 중국기계 500강 기업중 21위 업체로 연간 10만대규모의 상용차 생산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람보르기니 탄생 100주년을 기념 한정판 모델로 출시된 센테나리오가 지난 3일 국내 전시를 마쳤다. 람보르기니는 올해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센테나리오를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센테나리오는 쿠페와 로드스터 버전이 각각 20대씩 제작돼 모두 완판됐다. 가격은 세금 포함 175만 유로(약 21억 원 중반)부터 시작한다.센테나리오는 람보르기니의 원-오프 전략을 이어가는 모델이다. 센테나리오의 12기통 자연흡기 엔진은 770마력의 출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시속 350㎞ 이상이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에 이르는데 단 2.8초, 시속 300㎞에 이르는데 23.5초가 소요된다. 시속 100㎞에서 정지하는데 소요되는 제동 거리도 30㎞에 불과하다. 센테나리오의 차체는 카본 화이버로 제작된 모노코크의 일체형으로, 1520㎏의 경량의 무게와 1마력 당 1.97㎏의 마력대 중량비를 자랑한다. 센테나리오는 연장 가능한 리어 윙을 탑재했으며 후륜 스티어링의 도입으로 향상된 민첩성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혁신적인 터치스크린의 커넥티드 인포테인먼트 기능으로 인터넷 브라우징과 애플 카플레이를 이용할 수 있다. 스테파노 도메니칼리 람보르기니 CEO는 “람보르기니라는 브랜드를 만들어 낸 페루치오 람보르기니 탄생 100주년을 가장 잘 기념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센테나리오는 페루치오를 위한 스포츠카이자 그와 현재의 우리가 바라보는 미래를 위한 자동차”라고 말했다. 잉 젠 딩 람보르기니 서울 SQDA 모터스 대표이사는 “창업자 탄생 100주년을 기리기 위한 기념비적인 모델 센테나리오를 한국의 람보르기니 팬들에게 직접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향후에도 람보르기니가 출시하는 다양한 리미티드 에디션을 소개하면서 한국 고객들에게 람보르기니 특유의 매력을 가까이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기아자동차 3종이 J.D파워 고객기술경험지수(Technology Experience Index)에서 최고점수를 기록했다. 이는 전체 7개 차급 중 가장 많은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결과다.현대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차급별 최고 점수를 받은 차종은 현대 제네시스DH(중형 프리미엄 부문)와 투싼(소형 부문), 기아 K3(현지명 포르테·콤팩트 부문) 등이다.JD파워에서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 이 조사는 운전자 중심의 자동차 기술에 대한 고객의 경험과 사용도, 상호 작용 등을 측정하는 조사다.소비자가 차량 구매 후 첫 90일간 첨단 편의사양들을 활용하는 것에 대한 평가를 실시했다. 주요 평가분야는 △충돌방지 △편의 △주행지원 △엔터테인먼트 △커넥티비티 △내비게이션 △스마트폰 미러링 등이 있다.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최근 많은 운전자들이 고급 안전 및 편의 사양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추세”라며 “현대·기아차는 첨단기술들을 업계 최초로 차량에 적용하는 것뿐만 아니라 고객들이 이를 최대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2016 미국 고객 기술 경험 지수(TXI)는 총 1만7864명의 차량 소유주(구매 또는 리스)를 대상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2016년 모델(지난 3년 내 출시된 완전 신차, 개조차 대상) 구매 또는 리스 후 90일 경험한 이내 1만3269명 고객의 응답을 받아 작성된 것으로 조사는 올해 2월부터 8월까지 실시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렉서스가 10월 한 달 간 렉서스 하이브리드 세단 ES300h와 NX300h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렉서스 하이브리드 한국 론칭 10주년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렉서스에 따르면 이달 중 ES300h와 NX300h를 구매하는 고객은 특별금융 프로그램과 서비스 패키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특별금융 프로그램은 유예기간 중 고객의 월 납입금을 최소화한 것이 특징이다. 차량금액의 50%를 선납하고 구입 후 2년간은 우대금리가 적용돼 ES300h는 월 9만4430원, NX300h는 월 9만1837원을 납입하면 된다. 단, 슈프림 기준으로 월 납입액과 금리는 모델 그레이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차량금액의 나머지 50%는 유예돼 2년 후부터 납입이 가능하다. 특별금융 프로그램 대신 렉서스 프리미어 서비스 패키지도 선택할 수 있다. 렉서스 프리미어 서비스 패키지는 최적의 주행성능을 위한 30개 항목의 필수 차량점검 3회와 엔진오일 ·필터교환 서비스 3회를 통합한 상품이다. 렉서스는 지난 2006년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RX400h의 판매를 시작한 이래 LS600h, RX450h, GS450h, CT200h ES300h, NX300h의 6종으로 단일 브랜드로서는 국내 최대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갖췄다. 판매측면에서도 지난 2006년 판매 첫해 56대에서 2016년 1월에서 9월까지 5996대로 약 100배 이상 성장했다. 10년간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국내 누적 판매는 2만5553대로 같은 기간 렉서스 전체 누적판매 6만623대의 42.1%를 차지했다. 요시다 아키히사 렉서스코리아 사장은 “지구 환경과 새로운 드라이빙의 즐거움에 대한 렉서스 고객들의 선구자적인 안목과 지속적인 성원 덕분에 렉서스 하이브리드의 지난 10년이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렉서스를 구매해 소유하는 모든 순간에서 '감동'을 느끼실 수 있도록 판매와 서비스 전 분야에서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르노삼성자동차는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막을 올린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스폰서로 참여하고, SM6와 QM6를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 아시아 대표 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달 15일까지 세계 69개국 301편의 영화를 선보인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의 공식스폰서로 참여해 영화산업의 발전을 지원함과 동시에 부산대표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예정이다. 르노삼성은 제 21회 부산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SM6와 QM6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지원한다. 특히 지난 6일 SM6와 QM6 차량은 저녁 개막식에 참석한 세계 각국의 영화배우, 감독 및 주요인사의 의전차량으로 사용돼 레드카펫 위 스타들과 함께 행사를 빛냈다. 또한 영화제 진행 장소인 부산 영화의 전당에 별도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오픈시네마에 르노삼성자동차의 영상광고를 상영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르노 그룹은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0일까지 열린 제 73회 베니스 국제 영화제 공식 파트너로 SM6 쌍둥이모델 탈리스만을 월드 스타들의 의전차량으로 제공한 바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