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근

박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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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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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갑에 손안대고 슥~” 카드결제기 소매치기 진짜야?

    카드 단말기를 이용해 타인의 지갑이나 주머니에 손 한번 대지 않고 돈을 훔쳐 가는 게 가능할까?최근 모바일 메신저 등에 지하철에서 한 승객이 휴대용 카드결제기를 들고 서있는 사진이 돌고 있다. 지갑 근처에 비접촉식 카드결제기를 갖다 대는 방법으로 돈을 빼가는 ‘신종 소매치기’ 수법이 있으니 조심하라는 내용이다.사진은 지난 17일 러시아 매체 티저널이 처음 소개하면서 확산되기 시작했다.폴 자비스라는 제보자는 소매치기범이 해당 방법으로 3000루블(약 5만원)을 빼갔다고 주장했다.이 사진을 두고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는 ‘된다’ ‘안 된다’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카드사 설명에 따르면, 이론적으로는 불가능하지 않다. 실제로 지하철이나 버스요금 결제가 이 방식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비접촉식 기기는 단발기 근처에 카드를 가져다 대기만 해도 결제가 가능하다. 서명도 필요하지 않다.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이 방식으로 범행을 하려면 쉽게 발각 될 수밖에 없다. 소매치기 범이 가맹점과 은행계좌를 개설해야 할 뿐더러 가맹점에서 대금을 지급하기 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데, 결제 내역은 즉시 카드 소유자의 휴대전화 문자로 알려지기 때문이다. 카드 소유자가 이의 제기 할 경우 지급은 즉시 보류된다.사진은 따라서, 그저 단말기를 들고 있는 사람을 제보자가 오해해서 생긴 해프닝일 것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다. 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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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해철 집도의에 위절제술 받은 30대女 또 합병증으로 위기

    가수 고(故) 신해철 씨를 수술했던 강 모 원장에게 위절제술을 받은 후 합병증으로 재수술을 받은 환자가 또 나왔다. 지난해 말 신해철 씨와 같은 증상으로 숨진 호주인 남성에 이어 또 다른 합병증 호소 환자가 나온 것이다. KBS 25일 보도에 따르면, 캐나다 출신 30대 여성 A씨는 지난해 10월, 강 원장에게 고도비만 수술인 위절제술을 받았다.수술 2달 후 A 씨는 잦은 구토와 심각한 탈수 증세를 보여 대학병원 응급실에 실려 왔다. 진단 결과 수술 봉합 부위에 틈이 생겨 위 밖으로 위액이 새고 주변에 고름이 생긴 것.결국 재수술을 받은 A씨는 10여 년의 한국 생활을 접고 고국 행을 결정했다.지난해 11월 18일에도 50대 호주인 남성이 강 원장에게 위절제술을 받은 뒤 봉합 부위에 틈이 생겨 3차례 더 재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한 달 여 만에 숨졌다.A씨와 호주인은 3주 간격을 두고 강 원장에게 같은 수술을 받았다.현재 강 원장은 신해철 씨 사망의 과실 여부를 두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상황. 현행법으론 강 원장이 진료와 수술을 해도 아무 문제가 없다. ‘2014년 신 씨 사망이 의료과실 때문’이라는 법원의 최종 판결이 나오기 전까지는 이런 의료행위를 막을 수 없기 때문이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의료과실 처벌을 강화하는 이른바 ‘신해철법’이 추진 됐으나 의료계의 거센 반발로 국회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박태근 동아닷컴 기자 ptk@donga.com}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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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의 법칙 박유환, 친형 JYJ 박유천 편지 받고 폭풍 눈물

    정글의 법칙 박유환, 친형 JYJ 박유천 편지 받고 폭풍 눈물 ‘정글의 법칙 박유환’‘정글의 법칙’ 박유환이 친형인 그룹 JYJ 박유천의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렸다.26일 방송되는 SBS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이하 정글의법칙)에서 출연진들은 한국에 있는 가족들로부터 손편지를 받아 눈시울을 붉혔다.그동안 생존을 위해 집 짓기부터 사냥까지 고된 줄도 모르고 뛰어다니던 병만족은 편지를 받고 깜짝 놀라며 촬여장을 눈물바다로 만들었다.특히 정글 입성부터 군 복무 중인 형 박유천과 함께 오고 싶다며 형을 그리워하던 박유환은 편지를 받은 후 끝내 오열했다.생존 마지막 밤 무장해제된 출연진들은 그동안 방송에서 말하지 못했던 가족사를 털어놓을 예정이다.박유천·박유환 형제의 끈끈한 형재애는 26일 금요일 밤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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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인트 논란…박해진 “누구 하나만을 위한 드라마일 순 없다” 의미심장 발언

    치인트 논란…박해진 “누구 하나만을 위한 드라마일 순 없다” 의미심장 발언'치인트' 논란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유정 역을 맡은 배우 박해진의 발언에 이목이 집중됐다.24일 박해진의 소속사 WM컴퍼니 공식 SNS에는 "배우의 제2의 집 촬영장은 숭고해야 하는 곳. 누구 하나만을 위한 드라마일 순 없다"는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왔다.소속사는 박해진이 직접 발언한 내용이라고 한 매체를 통해 전했다.앞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의 박해진 분량이 너무 적은 것과 애매한 스토리 전개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박해진은 유정 역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한편, 치인트 원작자 순끼 작가는 24일 오후 11시께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작업 및 어시스트, 그리고 드라마 엔딩 강요와 관련한 루머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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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인트 논란…박해진 “촬영장은 숭고해야 하는 곳” 의미심장 발언 무슨뜻?

    치인트 논란…박해진 “촬영장은 숭고해야 하는 곳” 의미심장 발언 무슨뜻?'치인트' 논란이 연일 화제인 가운데, 유정 역을 맡은 배우 박해진의 발언에 이목이 집중됐다.24일 박해진의 소속사 WM컴퍼니 공식 SNS에는 "배우의 제2의 집 촬영장은 숭고해야 하는 곳. 누구 하나만을 위한 드라마일 순 없다"는 의미심장한 글이 올라왔다.소속사는 박해진이 직접 발언한 내용이라고 한 매체를 통해 전했다.앞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은 남자 주인공 유정 역의 박해진 분량이 너무 적은 것과 애매한 스토리 전개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박해진은 유정 역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후회는 없다"고 말했다.한편, 치인트 원작자 순끼 작가는 24일 오후 11시께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작업 및 어시스트, 그리고 드라마 엔딩 강요와 관련한 루머들에 대해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 2016-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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