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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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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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25%
  • 내년 국산차 시장 위축 전망… 자동차 수출은 회복세

    내년 국내 자동차 시장은 올해보다 위축될 전망이다. 또한 수입차 점유율은 늘어나고 국산차 수출은 다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최근 한국자동차산업협회의 ‘2017년 자동차산업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내수 판매는 노후 경유차 교체 세제지원에도 불구하고 개별소비세 인하 정책 종료에 따른 기저효과와 경제성장률 둔화로 인한 민간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전년대비 2.8% 감소한 175만대를 기록할 전망이다.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국산차는 전년대비 4.0% 줄어든 148만대, 수입차의 경우 신차 출시와 아우디폴크스바겐 판매 재개 등으로 전년대비 4.7% 성장한 27만대를 예상했다. 이에 따라 수입차 국내 점유율은 올해 14.3%에서 내년 15.4%로 높아질 것으로 관측됐다. 이와 함께 SUV 인기가 계속되면서 SUV를 제외한 나머지 차급은 판매가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수출은 고급 브랜드 출시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과 하반기 이후 러시아와 중동 산유국 등 신흥시장 경기 회복, FTA 관세 인하 등으로 전년 대비 0.4% 증가한 269만대를 전망했다. 완성차 수출액도 올해 413억 달러에서 내년 415억 달러로 0.5% 증가할 것으로 분석했다.한편 협회는 세계 자동차 시장 성장률 둔화, 미국의 보호무역 기조 확산과 금리 인상, 유럽연합(EU) 지역 소비심리 악화, 완성차 업체의 해외생산 비중 증가 등을 수출에 부정적인 요인으로 지목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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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프리우스 차주 초청 영화 관람회 개최

    한국토요타가 ‘스마트 하이브리드 피플 데이:시네마 나이트’를 개최한다. 한국토요타는 전국 도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프리우스를 구입한 후 3년 이상 운행하고 있는 프리우스 고객 500명과 동반 1인 포함한 총 1000명을 대상으로 영화 ‘라라랜드’ 관람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라라랜드는 재즈 피아니스트 세바스찬과 배우 지망생 미아의 꿈을 실현하기 위한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지컬 영화다. 이번 시네마 나이트는 오는 29일 오후 7시30분부터 전국 9개 개봉관에서 일제히 시작된다. 상영에 앞서 토요타 전국 딜러에서 준비한 간단한 감사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며 입장 시 간단한 음료와 간식도 제공된다. 한국토요타 관계자는 “하이브리드 대명사 프리우스 구매를 통해 친환경 에코 드라이빙을 실천하고 있는 국내 프리우스 피플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기획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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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차량 배터리 방전 주범 ‘블랙박스’

    자동차는 추위에 약해 겨울철엔 관리가 더욱 필요하다. 실내 주차를 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불가피하게 야외주차를 해야 할 경우 꼭 지켜져야 할 부분은 무엇일까. ○ 겨울철 장기간 야외주차 시 블랙박스 전원 꺼야 렌터카 업체 AJ렌터카에 따르면 차량용 블랙박스가 배터리를 계속해서 소모해 자동차가 방전될 수 있다. 자동차 배터리의 경우 낮은 온도에서 소모가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따라서 블랙박스가 장착된 차량을 겨울철에 장기간 야외 주차할 경우 전원을 끄거나 저전압 차단기능이 포함된 것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 앞 유리 사수겨울철 눈이 온다는 예보가 있을 경우 전날 미리 와이퍼를 세워두거나 전면유리에 덮개를 씌우는 것이 좋다. 눈이 와도 와이퍼와 유리가 같이 어는 것을 방지하고, 자동차 커버를 이용하면 유리창에 서리가 내려 결빙되는 것기 때문이다. 덮개는 방수가 되거나 자외선 차단 기능, 블랙박스 시야가 확보되는 제품이 유용하다. 덮개가 없을 경우 얇은 이불이나 종이박스 등을 이용해 전면유리 성에를 최소화해야 한다. 눈이 온 이후 염화칼슘을 이용해 제설 작업을 하거나 스프레이식 스노우체인을 사용할 경우, 차체에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조심하거나 바로 제거해야한다. 염화칼슘은 차체를 부식시키고 스프레이식 스노우체인은 얼룩이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디젤차 관리 필요디젤차량은 유종 특성 상 연료 동결현상이 잘 일어나기 때문에 특히 신경 써야 한다. 예를 들어 키를 이용할 경우 키온상태(시동은 걸지 않았지만, 계기판에 불이 들어오는 상태)에서 돼지꼬리 모양의 예열 경고등이 소등 된 뒤 시도해야 한 번에 시동이 걸린다. 만약 연료가 동결되는 왁싱현상이 심해 시동이 걸리지 않을 경우, 무리하게 시도하지 말고 서비스센터에 연락해야 한다. 배터리 방전 등 2차 고장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연료 결빙방지 및 성능저하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는 연료필터나 배터리 주변에 얇은 이불, 옷 등으로 싸 놓는 것도 방법이다. 다만, 과열로 화재위험이 있을 수 있으므로 장거리 운행시에는 옷 등을 제거해야 한다.정용석 AJ렌터카 메인터넌스운영팀장은 “겨울철엔 실내에 주차하는 것이 가장 좋지만, 아파트 단지 내 지하주차장 부재 등으로 주중 내내 야외에 주차하고 주말에만 잠깐 사용하는 운전자가 의외로 많다”며 “이 경우 시동이 걸리지 않거나 유리에 얼어붙은 눈을 치우느라 일정에 차질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3일에 한번씩은 시동을 걸어 배터리를 충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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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자율주행 전문 개발센터 건립

    BMW그룹이 독일 뮌헨 운터슐라이스하임(Unterschleissheim)에 자율주행을 위한 전문 개발센터를 건립한다고 23일 밝혔다. BMW에 따르면 자율주행 전문 개발센터는 2021년 출시될 BMW 자율주행 순수 전기차인 ‘i넥스트(iNEXT)’ 개발을 위해 차량 연결성과 자동주행 분야의 개발 전문성을 결합할 연구 거점이다.새로운 개발센터 건립이 완료되면 20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도로주행 테스트까지 완전 자동화된 주행기술을 향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방금 작성한 코드를 즉시 실제 차량 테스트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클라우스 프렐리히(Klaus Fröhlich) BMW그룹 개발담당 이사는 “이 센터는 유연성이나 속도같은 스타트업 기업의 장점을 프로세스 보안이나 산업화 전문성과 같은 중견기업의 장점에 결합하는 과정”이라며 “자율주행차를 위한 미래형 개발센터를 통해 BMW 최초의 자율주행차인 'i넥스트'를 2021년에 시장에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그는 “이 센터의 성공을 위해 현재 '프로젝트 i 2.0'이라는 기치 아래 새로운 협업 형태를 구성 중”이라며 “여기에는 전사적으로 보다 신속한 대응과 협력 및 높은 수준의 개별 의사결정 권한을 추구하는 소규모 전문가 팀들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BMW그룹은 이르면 2017년부터 뮌헨의 도시주행환경에서 고도의 자율주행차 테스트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1년 BMW의 자율주행 순수 전기차인 'i넥스트(iNEXT)'를 출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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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로버코리아, 국내 진출 후 판매량 최초 1만대 돌파

    랜드로버코리아가 처음으로 국내 연간 판매량 1만대를 돌파했다.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이달 22일까지 누적 판매량 기준 1만대를 넘어섰다. 이는 2001년 국내 공식 판매를 시작 이래 16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현재 올 11월 말 기준 국내 진출한 수입차 중 1만대를 돌파한 곳은 5개 브랜드다.성장 추세도 긍정적이다. 랜드로버코리아는 올 11월까지 전년 대비 올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2005년 이후 11년 연속 매년 판매량이 늘고 있으며, 연 판매량 첫 1000대를 돌파한 2011년 이후 불과 5년만에 약 10배 성장하게 됐다.랜드로버코리아는 기술력과 우수한 상품성을 발판으로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에 자리를 잡고 있다. 특히 최근 몇 년간 단행된 적극적인 신차 출시 및 라인업 확대와 공격적인 투자를 통한 네트워크 강화는 판매확대의 비결로 평가 받는다.지난해 5월 출시된 디스커버리 스포츠는 전년 대비 3배 이상 판매, 세그먼트 리더로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여기에 기존 스테디셀링 모델 디스커버리와 함께 랜드로버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같은 기간 레인지로버 이보크를 중심으로 한 레인지로버 라인업 역시 랜드로버 전체 판매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중이다.랜드로버코리아는 앞으로도 주력 모델의 안정적인 판매와 신차 출시를 지속할 전망이다. 레인지로버 이보크 컨버터블이 올해 새롭게 출시됐으며, 최근에는 10.2인치 터치스크린을 통해 작동되는 인컨트롤 터치프로(InControl™ Touch Pro), 수입차 업계 최초 인컨트롤 앱 T맵 연동 서비스 등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2017년형 디스커버리 스포츠, 레인지로버 이보크 등이 국내 소개됐다. 국내 10대 한정 판매로 희소성을 높인 레인지로버 이보크 엠버 리미티드 에디션도 라인업에 추가했다.네트워크 확대에도 대대적 투자를 이어오고 있다.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2015년까지 약 2년간 총 1500억 원의 투자를 완료한 것. 또한 2017년까지 1000억 원을 추가 투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국 최대 25대 전시장과 27개 이상 서비스센터, 최대 9개 인증 중고차 전시장을 확보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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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입차, 국산차 수리비 3.4배↑ 서비스 만족도-비용 연관성 미미

    수입차 유상수리 비용이 국산차보다 3.4배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컨슈머인사이트가 발표한 ‘수입차 A/S 문제점과 개선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수리비를 비롯해 부품가격, 공임 등에서 국산차 대비 2~4배 이상 비용이 들었다. 컨슈머인사이트는 지난 1년간 국내외 완성차 브랜드 직영·지정·협력 서비스업체에서 정비를 받은 소비자 3만8000명을 대상으로 수리비용을 비교했다. 이를 토대로 국산과 수입차 각각을 만족도 평균 이상의 우수 그룹과 미만의 미흡 그룹으로 나누고, 지불 비용·수리 만족도 측면에서 차이점을 분석했다. 그 결과 수입차는 ▲51만 원 이상 32% ▲10만 원 이하 13%, 국산차는 ▲51만 원 이상 11% ▲10만 원 이하 50%로 집계됐다. 수입차는 평균 67만 원, 국산차는 20만 원으로 수입차가 3.4배 높았다. 유상수리는 ‘점검·소모품교체’와 ‘수리’로 나누고, ‘수리’는 다시 ‘기능수리’와 ‘판금·도장’으로 나누어 평균을 구했다. 점검·소모품교체의 경우 수입 31만 원 국산 12만 원으로 2.6배, 수리는 117만 원과 30만 원으로 3.9배, 기능수리는 83만 원과 26만 원으로 3.2배, 판금·도장’은 182만 원과 61만 원으로 3배에 달했다. 소비자 지불금액 기준으로 보면 수입차의 유상 수리비용의 평균 67만 원은 국산차(20만 원)의 3.4배였다. 하지만 수리만족도와 수리비용 연관성은 낮았다. 모든 유상수리 전체와 각 유형에 대한 만족도는 비용이 3분의 1이하인 국산이 더 높았지만 그 차이가 2%p 내지 10%p에 그쳤기 때문. 비용의 차이를 고려하면 비용이 만족도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기 어렵다는 게 컨슈머인사이트 측의 설명이다. 컨슈머인사이트 관계자는 “수리비용자체가 만족도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며 “비용보다 불만의 원인과 개선책을 찾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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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꿈에그린 도서관’ 60호점 개관

    한화건설이 ‘꿈에그린 도서관’ 60호점을 22일 개관했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꿈에그린 도서관은 장애인 시설의 유휴공간을 활용해 도서관을 만드는 사업으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와 함께 2011년부터 5년째 진행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경기 광주시 초월읍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SRC보듬터’에서 진행된 이번 개관식에는 한화건설 봉사단 30명이 참여해 도서를 전달했다. 한화건설은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그린내’를 시작으로 5년간 60개의 도서관을 개관하고 총 3만권의 도서를 기증했다.또한 한화건설은 ‘건축 꿈나무’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생과 ‘서울시 꿈나무마을’ 어린이들이 건축 유적지를 방문하고, 건축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보는 등의 활동을 통해 건축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는 “꿈에그린 도서관, 건축 꿈나무 프로그램은 한화건설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건설사의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 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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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 2700억원 규모 ‘위 케어 캠페인’ 실시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는 배기가스 배출 조작 관련해 ‘위 케어 캠페인(We Care Campaign)’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우디폭스바겐 고객들은 내년 2월 20일부터 차량 유지보수와 고장 수리 서비스, 차량용 액세서리 구매 혜택 등 약 2700억 원 규모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서비스 대상은 이달 31일까지 국내에 등록된 모든 아우디폭스바겐 차량 고객으로 약 27만대에 달한다. 고객 1명당 100만 원의 혜택이 돌아가는 셈이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7월 환경부의 인증취소·판매정지 처분 이후 사실상 영업이 중단된 아우디폭스바겐을 믿고 기다려준 모든 고객에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현재 아우디폭스바겐이 환경부와 협의 중인 리콜·재인증 절차나 보상 문제와는 관련이 없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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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엑시언트, 中 전문지 ‘올해의 트럭’

    현대자동차는 대형트럭 ‘엑시언트(현지명 창호)’가 중국 시장에서 2년 연속 ‘올해의 트럭’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중국 자동차전문매체 중국기차보는 ‘올해의 트럭’ 선정을 위해 후보 차량들을 대상으로 지난 10월 13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충칭에 위치한 중국기차공정연구원에서 전문 평가단의 엄격한 테스트를 진행했다.엑시언트는 볼보, 이스즈, 이치제팡, 동펑류치, 푸톈 등 유럽 및 일본계 합자 업체뿐 아니라 중국 현지 브랜드의 경쟁차종을 모두 제치고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트랙터 부문 중국 올해의 트럭으로 선정됐다는 게 중국기차보의 설명. 중국기차보는 “엑시언트는 고급스럽고 세련된 외관 디자인과 경쟁모델 대비 월등한 실내 정숙성을 갖춘 최고의 대형트럭”이라며 “연비, 동력성능, 주행 편의성 등 종합 상품성에서 경쟁사 대비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했다.현대차의 중국 현지 상용차 생산, 판매 법인 사천현대기차유한공사가 생산하고 있는 중국형 ‘엑시언트’는 국내 모델을 기반으로 중국 현지의 낙후된 도로 환경과 상용차 사용환경 등을 반영해 개발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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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 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 대중화 나선다

    슈퍼레이스가 내년 새로운 시도를 통해 모터스포츠 대중화에 박차를 가한다. 22일 슈퍼레이스에 따르면 지난해 CTCC 서포트 레이스로 2회 참여했던 중국 일정을 1회로 단축해 상하이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진행한다. 상하이 대회는 기존과 달리 슈퍼레이스의 단독 개최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는 블랑팡 GT 아시아 시리즈, 아우디 R8 LMS, 람보르기니 수퍼 트로페오 등 슈퍼카 시리즈가 서포트 레이스로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한중일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TCSA와 Audi R8 LMS가 참가해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로 업그레이드된다. 국내 대회 일정은 용인 스피드웨이의 경기가 기존 2회에서 4회로 추가돼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KSF의 제네시스 쿠페, 벨로스터 터보가 각각 GT2, GT3클레스에 통합 운영된다. 새로 신설 될 현대 아반떼 컵의 상위 리그인 마스터즈 클래스가 함께 운영된다. 슈퍼레이스 세미프로 레이스인 슈퍼 1600클래스와 V720 클래스는 내년부터는 진행되지 않는다. 슈퍼 1600클래스의 1.6리터 N/A 엔진 차량은 GT4클래스에 합류할 수 있으며, V720클래스는 엑스타 슈퍼챌린지에 편입돼 아마추어 드라이버 저변 확대의 역할을 계속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슈퍼레이스는 국내 투어링카 레이스를 GT 클래스로 통합 운영하며, 인터내셔널 시리즈인 슈퍼 6000클래스와 함께 대회의 대중화, 국제화에 더욱 주력할 계획이다.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4월 16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 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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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 내년 ‘CES’서 홀로액티브 터치 시스템 공개

    BMW는 내년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홀로그램 기술을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구축한 ‘BMW 홀로액티브 터치 시스템(BMW HoloActive Touch system)’을 최초로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BMW에 따르면 ‘BMW 홀로액티브 터치 시스템’은 BMW i 인사이드 퓨처(Inside Future) 연구의 결과물로, 헤드업 디스플레이, 제스처 컨트롤, 다이렉트 터치스크린 조작의 장점에 특별한 기능들을 추가해 독특한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제공한다.‘BMW 홀로액티브 터치’는 기존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마찬가지로 반사의 원리를 이용해 풀 컬러 디스플레이의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방식은 동일하다. 하지만 단순히 앞 유리창에 이미지를 투영하는 것이 아닌, 프리플로팅(free-floating) 디스플레이를 손가락 제스처로 컨트롤하며 운전자의 촉각적 반응을 자동으로 인식해 명령어로 전환하는 시스템이다.컨트롤 패드는 운전대 옆 또는 센터콘솔 높이에 위치설정이 가능하다. 카메라가 인식 구역 내에서의 운전자 손의 움직임을 감지한 뒤 손끝의 위치가 가상 제어화면 중 하나에 접촉될 때마다 미세한 전류를 발생시켜 기능을 작동시킨다.‘BMW 홀로액티브 터치’는 물리적 접촉 없이 자동차 인터페이스를 조작하는 방식이지만 시각과 촉각 측면에서 기존의 터치스크린 사용에 익숙한 운전자와 자동차 간의 상호작용 역시 고려한 시스템이다. 사용자는 이 기능을 통해 BMW 커넥티드에서 제공되는 여러 다양한 서비스에도 접속할 수 있으며, 개인 디지털 모빌리티 기능 역시 직관화된 인터랙티브 기능을 통해 손쉽게 작동이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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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르노 그룹 SUV 개발 전담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 그룹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개발을 전담한다.22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르노 그룹이 출시하는 SUV 차량 개발은 전적으로 르노삼성이 맡는다.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르노삼성 중앙연구소는 르노 그룹이 전세계에 보유하고 있는 연구소들 중 프랑스 연구소를 제외하고 디자인을 비롯해 다양한 세그먼트의 신차 연구개발 과정을 모두 수행할 수 있다. 중앙연구소는 현재 르노 프랑스 연구소와 활발한 인력교류를 진행하며 르노 그룹 내 많은 연구 프로젝트를 함께 수행 중이다. 특히 르노 그룹의 전략적인 중국 내수 시장 공략을 위한 르노동평자동차의 연구개발 지원은 중앙연구소가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르노삼성 SM6와 QM6역시 중앙연구소가 세부 디자인부터 설계, 부품 개발까지 연구개발의 상당 부분을 도맡아 탄생한 차량들이다.르노삼성은 앞서 2008년 선보였던 QM5 개발을 시작으로 북미수출용 닛산 로그의 위탁 생산과 최근 QM6 출시에 이르기까지 SUV개발 능력 및 관련 부품의 공용화, 부산공장의 생산 품질 경쟁력 등 다양한 측면에서 르노 그룹 내 SUV 개발 환경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아 왔다.QM5는 르노삼성자동차가 르노 및 닛산과 기술협력을 통해 개발해 부산공장에서 생산했던 첫 SUV로 총 39만여대를 생산해 이중 33만대 가량을 중국을 비롯한 르노 그룹의 전세계 해외 네트워크를 통해 수출 판매한 모델이다.르노삼성이 그룹 내 SUV 개발을 전담하게 됨에 따라 QM5 개발부터 함께 협력해 온 부품업체들의 역할 및 수출 확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권상순 르노삼성 연구소장은 “르노삼성 중앙연구소는 르노-닛산 얼라이언스가 지닌 제품기획력과 기술력을 함께 아우를 것”이라며 “국내 시장과 글로벌 시장을 모두 충족시킬 수 있는 SUV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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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불모터스, 신형 푸조 3008 사전 계약 실시

    내년 3월말 국내 출시 예정인 신형 푸조 3008이 사전 계약에 돌입한다.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푸조 3008 사전 계약은 22일부터 전국 푸조 전시장에서 진행된다. 푸조 3008은 알뤼르, GT 라인 두 가지 트림으로 먼저 출시될 예정이며, 추후 GT 모델이 출시된다. 신형 푸조 3008은 지난 10월 파리모터쇼에서 공개된 이후 약 2개월만에 유럽 시장에서 4만 3000대 이상 계약(이달 9일 기준)을 이끌어냈다. 또 프랑스 C 세그먼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시장에서 10~11월 2달 연속 판매 1위(전체 5위)를 기록 중이다. 푸조 3008 외관은 역동적이고 강인한 인상으로 완성됐다. 실내는 차세대 아이-콕핏 시스템을 적용해 미래지향적이면서도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특히 아이-콕핏 시스템은 운전자가 주행 중 정보를 더욱 손쉽게 확인하고, 최적의 환경에서 운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도 안락하고 여유로운 실내 공간, 보다 넓어진 트렁크 공간 등 기존 모델보다 뛰어난 실용성까지 갖췄다. 신차는 영국 온라인 자동차 전문 평가 사이트인 카바이어(Carbuyer)와 프랑스 자동차 전문 매체 아르구스(Argus)에서 ‘올해의 차’와 ‘최고의 SUV’ 카테고리 모두 동시에 선정된 바 있다. ‘2017 유럽 올해의 차’의 최종 7개 후보에도 올라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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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3세대 모닝 이미지 공개

    기아자동차 신형 모닝(프로젝트명 JA)의 내외장 렌더링 이미지가 공개됐다.22일 기아차에 따르면 렌더링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이번 신형 모닝은 2011년 출시 후 6년 만에 선보이는 3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신형 모닝 전면부는 헤드램프와 라디에이터 그릴이 연결돼 일체감을 주는 것이 특징. 특히 날렵한 형상의 헤드램프와 이전 모델 대비 넓고 정교해진 라디에이터 그릴은 섬세하면서 진보적인 이미지를 연출한다. 또한 에어커튼을 C자형으로 감싸면서 측면부로 연결되는 붉은색 가니쉬는 스타일리쉬한 모습을 보여준다.측면부는 바퀴를 감싸고 있는 부위를 아치형으로 약간 튀어나오게 디자인해 볼륨감과 함께 단단한 느낌을 주고 있다. 후드부터 루프를 거쳐 테일게이트까지 이어지는 매끈한 느낌의 선 흐름으로 세련미를 강조했다.후면부의 경우 기존 모델의 리어램프 디자인을 계승해 C자형 형상을 더 명확하게 하고 눈에 잘 띄도록 램프 폭을 넓혀 시인성을 높였다. 창문을 수평으로 넓게 확대해 와이드한 이미지를 더했다.또한 기아차는 신형 모닝의 실내 공간을 수평으로 전개된 내부 레이아웃으로 스타일리쉬하고 깔끔하게 꾸며 효율적인 공간을 구성했다. 독특한 형상의 측면 에어벤트와 시트에 칼라포인트를 활용해 아이코닉한 스타일로 완성시켰다.신형 모닝 내비게이션은 운전자 주행 중 시야 피로감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설계를 통해 센터페시아 윗부분에 올라오게 디자인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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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12월 최대 325만원 현금 할인 제공

    쉐보레가 올해 내수판매 목표 달성을 위해 12월 한 달 동안 연중 최대 혜택을 제공한다.쉐보레 브랜드를 필두로 한 한국지엠은 올해 1~11월 누적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6%의 내수판매 증가세를 기록 중으로 9년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 시장점유율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한국지엠에 따르면 쉐보레는 이달 최대 325만 원 현금 할인 및 쉐보레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쉐보레 콤보 할부를 이용해 스파크 구입 시 100만 원의 현금 할인과 최대 4.9% 60개월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금 할인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최신형 딤채 김치냉장고를 선택할 수 있다.2016년형 아베오, 크루즈, 트랙스 등 3개 차종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취득세 7%와 자동차세 1년치를 할인해 주는 ‘쉐보레 페스타’도 진행한다. 이 조건을 활용해 크루즈 구입시 최대 215만 원, 트랙스 최대 206만 원, 아베오 최대 159만 원 등 할인을 받을 수 있다.‘말리부 에브리데이 100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이달 말리부를 계약하는 고객 중 매일 한 명씩 이벤트 당첨 고객을 추첨해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선정된 고객이 연내 차량 출고시 100만 원 상당의 SK상품권 제공 및 말리부 계약 고객 전원에게 연내 출고시 계약금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연말까지 말리부를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는 신차 무상교환 프로그램인 ‘말리부 프로미스’ 및 ‘10만 원 행복 할부’를 시행하고 있다. ‘말리부 프로미스’ 프로그램은 고객이 쉐보레 할부 조건을 이용해 말리부 구입 후 한달 내 제품의 교환이나 환불을 원할 경우, 무상으로 교환 또는 환불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행복 할부’를 이용해 말리부 구입시 초기 1년간 월 10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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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아이나비 블랙 마스터 2K’ 출시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블랙 마스터(Black Master) 2K’를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팅크웨어에 따르면 블랙 마스터 2K는 3.5인치 LCD(액정표시장치)를 통한 쉬운 작동 지원은 물론 전방 2048x1080 픽셀 2K 해상도로 고화질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360도 회상시, 이벤트, 주차 등 다양한 녹화기능도 지원된다. 특히 주차 시 1초에 2프레임을 촬영해 영상 저장의 안정성을 더욱 높인 타임랩스 기능과 야간 주차 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나이트비전 기능을 추가한 것이 특징이다.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도 지원한다. △차선이탈 시 경보를 울려 사고를 예방하는 차선이탈경고시스템(LDWS)’ △신호대기 혹은 정차 시 전방차량의 출발을 알려주는 ‘앞차출발알림(FVSA)’ △과속 단속 지점 인식 안내 등 운전 시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이 외에도 차량 진단 및 분석서비스인 ‘드라이브엑스(DriveX)’를 적용해 연비 관리부터 정비소 수준의 차량 점검까지 가능하다. 이는 차량 점검 상태와 급가속, 급제동, 평균연비를 그래프로 지원해 스마트한 차량관리가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블랙 마스터 2K는 사용자의 기능성과 편의성을 업그레이드 해 보다 나은 안전운전 환경을 제공한 제품”이라며 “합리적인 가격대에 아이나비 신제품 블랙박스를 사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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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쥬씨, 무인 카운터·디지털사인 도입

    생과일 주스 업체 쥬씨 결제 시스템에 안드로이드 플랫폼이 적용된다.마이꿈은 20일 쥬씨주식회사와 원스톱 무인주문기기인 ‘마이카운터’를 비롯해 차세대 영상광고보드 ‘마이이젤’을 각각 700대씩 공급하는 정식 납품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마이꿈에 따르면 마이카운터는 모바일 운영체제(OS)인 안드로이드를 장착한 국내 첫 스마트 키오스크다. 이 기기는 카드와 현금을 비롯해 교통카드와 모바일앱 등과 같은 모든 결제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메뉴선택과 주문 대기 호출 등 1인5역의 무인주문서비스도 제공한다.마이이젤은 가상화 영상기술을 상용화시킨 안드로이드 기반 디지털사이니지(Digital Signage) 제품이다. 가상화 영상기술이란 마치 조립식 블록 완구 레고처럼 클라우드 서버에 저장된 영상구성요소들을 이용해 사용자가 원하는 애니메이션으로 자유자재로 편집 및 서비스할 수 있는 기법. 마이꿈은 이 기술의 국내외 특허권 및 녹색기술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마이이젤은 각 가맹점별, 고객별, 상황별 등으로 다양한 메뉴판 구성은 물론 각종 이벤트와 증강현실을 이용한 가상광고에 이르기까지 제4의 미디어로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현재 영상광고보드 시장은 단순히 동영상 형태에 소리를 곁들인 광고를 시간대별로 번갈아 노출하는 형식의 초보 수준에 머물러 있다. 쥬씨는 마이카운터 와 마이이젤을 향후 6개월 안으로 전 매장에 설치해 외식업계의 사물인터넷 시대를 앞당긴다는 계획이다.마이꿈 정상국 대표는 “안드로이드 기반 하드웨어 제품은 같은 안드로이드 기반의 모바일 기기와 100% 연동이 가능해 사용자 편의성이 탁월하다”며 “앞으로도 업체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안드로이드 기반 하드웨어 제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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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이웃사랑 랠리’ 도요타·렉서스 딜러 동참

    국내 도요타·렉서스 딜러들이 ‘한국토요타 이웃사랑 랠리’에 가세했다. 희귀난치성질환 환우 돕기, 매월 급여 적립, 사랑의 쌀 전달, 복지시설 방문 등 활동을 펼치고 있는 것. 21일 한국토요타에 따르면 도요타 분당은 희귀난치성질환 환우를 돕는 중이다. 매년 12월 전시장내 달력 자율 판매대를 설치, 방문고객들에게 자체 제작한 다음해의 도요타 분당 캘린더를 제공하고 고객의 자발적인 기부를 받는다. 또한 전시장 ‘사랑의 뜨개질 행사’를 수시로 개최해 고객들이 직접뜬 다양한 작품들을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 홀몸 어르신 등 소외계층에 기부하고 있다. 도요타 용산과 도요타 인천, 렉서스 인천의 경우 2009년 10월 토요타 브랜드 출범 이후부터 매월 급여의 1%를 ‘사랑나눔성금’으로 적립해 전달하고 있다. 올해도 이달 중 서울시 용산구 소재 혜심원과 경기도 고양시 소재 신애원 등에 적립금 약 2900만 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전달한 누적 기금은 1억4900만 원. 렉서스 강남은 2009년부터 다양한 고객초청행사를 통한 기부금과 수익금에 이에 매칭되는 렉서스 강남의 기부금을 합해 매년 강남 보육원에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올해도 1480만 원 상당의 ‘사랑의 쌀’을 전달할 예정이며, 현재까지 전달한 누적 기부액은 2945만 원이다.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과의 결연으로 꾸준한 나눔활동을 이어가는 딜러도 있다. 렉서스 부산과 도요타 부산은 2007년부터 매월 둘째 주 목요일(렉서스)과 매월 첫째 주 금요일(도요타)마다 부산시 남구 감만동에 위치한 ‘소화영아재활원’에서 자원 봉사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올해 12월까지 116회째를 맞이했다. 렉서스 대구와 도요타 대구 역시 격월로 직원들이 대구시 수성구 황금동에 위치한 ‘황금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물품후원, 무료급식 등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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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인천시, 루원시티 단지조성 공사 착공식 개최

    인천시는 20일 서구 가정동 루원시티 현장에서 단지조성 공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루원시티가 2006년 8월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된 지 10년 만이다.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25억 원을 들여 루원시티 사업부지인 경인고속도로 서인천IC 인근 가정오거리 일대 93만3000㎡를 대상으로 2018년 12월까지 단지 조성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 아울러 내년 상반기부터는 단계적으로 조성 토지 매각도 진행할 예정이다.루원시티는 인천 서북부 원도심인 가정오거리 일대를 주거 및 상업, 행정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계획인구는 9900가구 2만4000명이다.이곳에 인천시교육청과 보건환경연구원, 종합건설본부, 인천발전연구원, 인재개발원 등 교육행정 연구타운 이전도 추진된다.인천시는 인천도시철도 2호선 가정(루원시티)역과 연계해 썬큰광장, 문화공원 등을 조성하고 중심상업지역에 앵커시설을 유치해 루원시티를 활성화할 계획이다.루원시티는 2006년 도시개발구역 지정 이후 총사업비 2조9000억 원 중 토지보상비로 1조7000억 원이 집행됐지만 부동산 경기 침체 때문에 지난 10년간 토지보상과 건물 철거 외에는 별다른 진전이 없었다.그러던 중 인천시와 LH는 지난해 3월 사업정상화 합의를 도출하면서 사업 진행을 본격화했다. 이후 지난 3월에 아파트 부지 등 주거용지를 축소하는 대신 주상복합건물 등 상업 업무 용지를 대폭 늘리는 방향으로 도시계획을 변경하고, 6개월 만에 실시계획인가에 이어 이날 단지조성 공사를 착공하게 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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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주야간 도심 시승회 실시

    현대자동차가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 언론을 대상으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 주야간 도심 시승회를 열었다.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CES 2017’ 글로벌 기자단 대상 자율주행차 시승에 앞서 현지 주요 언론을 대상으로 자율주행 기술력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시승은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아이오닉 일렉트릭과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모델 각 1대씩으로 진행됐다.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 주변 도심 4km 구간 내 교차로·지하도·횡단보도·차선 합류 구간 등 운전자들이 실생활에서 경험하는 복잡한 환경 속에서 이뤄졌다.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이뤄진 시연회와 달리 이번 시승회는 특정한 통제 조건 없이 진행됐다. 이러한 조건 속에서 아이오닉 자율주행차는 레이더(Radar) 및 카메라 등 기존 양산차에 적용된 인지 센서에 라이다(LIDAR) 등 최소한의 센서를 추가해 돌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자율주행 기술을 구현했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시승회에 사용된 아이오닉 자율주행 차량은 미국자동차공학회(SAE)가 분류한 기준에서 기술적으로 완전 자율주행 수준을 의미하는 레벨 4를 만족시켰다.아이오닉 전면에 설치된 라이다 센서와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레이더 센서는 주변에 있는 차량이나 물체의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도록 도와주며, 전면 유리 상단에 설치된 3개의 카메라는 보행자의 접근도, 차선, 교통 신호 등을 감지한다. 또한 차량 지붕에 달린 GPS 안테나는 각 이동물체간 위치의 정확도를 높여주고, 고해상도 맵핑 데이터를 통해 도로의 경사 및 곡률, 차선 폭, 방향 데이터 등의 정보를 제공받는다. 이외에도 후측방 레이더를 통해 다양한 도로환경에서의 차선 변경도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현대차는 올해 10월에 미국 네바다 주로부터 아이오닉 일렉트릭 및 하이브리드에 대해 모든 형태의 도로와 환경조건에서 운행 가능한 자율주행 시험면허를 취득한 바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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