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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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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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회장, 해외 오지 찾아 현장직원 격려

    쌍용건설 김석준 회장이 올해는 파키스탄 오지의 항만 현장을 방문했다. 30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김 회장은 파키스탄 카라치항을 찾았다. 카라치 현장은 파키스탄 최대 규모의 항만 공사로 쌍용건설이 지난 2007년 1단계 공사 수주 후 파키스탄 정부로부터 시공능력을 인정받아 2012년 2단계 공사까지 단독 수주했던 현장이다. 10년간의 대장정을 마무리, 내년 1월 준공을 앞두고 마무리가 한창 진행 중이다. 김 회장은 대장정을 마무리 중인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향후 신규사업 추진을 구상중인 부지 답사와 함께 신년 사업도 구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회장은 1983년 쌍용건설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매년 해외 오지 현장을 방문하고 있다. 지난 2009년에는 인도와 파키스탄 현장 방문을 위해 비행기로 28시간, 육로로 12시간을 이동하는 등 이동시간만 무려 40시간 넘게 소요되는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 한편, 쌍용건설은 지난해 초 자산규모만 230조원에 달하는 세계적인 국부펀드 두바이투자청(ICD)을 최대주주로 맞이한 이후 두바이, 싱가포르, 적도기니 등에서 10개 프로젝트 미화 약 17억8000만 달러(약 2조1000억 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한 바 있다. 정진수 동아닷컴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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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년부터 일부 민간아파트 분양 2순위 청약통장 사용

    내년부터 민간아파트 분양에서 일부 지역은 2순위에도 청약통장을 사용해야 지원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11월 3일 발표한 ‘실수요자 중심의 시장형성을 통한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방안’의 후속조치로 2순위 청약 신청 시 청약통장 사용 제도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1순위로 청약할 경우에는 통장 가입기간, 예치 금액 기준을 충족한 청약통장이 필요하다. 청약통장 가입 후 수도권은 12개월, 지방은 6개월이 지나야 한다. 또 서울·부산에서 전용면적 85㎡이하 아파트 청약 시 300만 원 이상의 예치금액이 필요하다.기존에는 2순위 청약 시 통장이 필요하지 않았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조정 대상지역(조정대상주택)에서 2순위로 청약을 신청할 경우에도 청약통장을 사용해야 한다. 조정대상지역은 서울과 경기도 과천·성남 모든 주택, 경기 고양·남양주·하남·화성 동탄2신도시의 공공택지 공급 주택, 부산 해운대구·연제구·동래구·남구·수영구 민간 택지 공급 주택 등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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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토부, BMW 14개 차종 2102대 리콜

    BMW 14개 차종 2102대 차량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에 돌입한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011년 9월 1일~2012년 1월 31일까지 제작된 528i 등 4개 차종 1135대는 오일필터와 결합된 하우징(케이스)의 재질 불량으로 엔진오일과 냉각수가 섞여 주행 중 소음이 발생하고 엔진이 손상될 가능성이 탐지됐다. 또한 2010년 4월 5일~11월 19일까지 제작된 X6 xDrive30d 등 8개 차종 965대는 전방 프로펠러 샤프트(변속기로부터 구동축에 동력을 전달하는 축)의 제작결함으로 일부 부품(유니버설 조인트)이 부식돼 파손될 경우 동력 전달이 원활하지 않아 가속이 제대로 안돼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이와 함께 지난해 2월 제작된 X6 x드라이브40d, 428i 컨버터블 등도 전자식 파워스티어링 컨트롤 유닛 내부에 위치한 전기회로의 접점불량으로 조향 보조장치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리콜 차량은 30일부터 BMW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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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CES 2017 참가… 미래 핵심 전략 공개

    메르세데스벤츠는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를 통해 미래자동차 핵심 전략인 ‘케이스(CASE)’를 소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벤츠에 따르면 케이스는 4가지 핵심 요소인 커넥티드(Connected), 자율주행(Autonomous), 공유 및 서비스(Shared & Service), 전기 구동(Electric Drive)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벤츠는 이번 행사에서 케이스 전략에 맞춰 개발한 차세대 배터리 전기구동차인 스포티 SUV 쿠페 ‘컨셉 EQ’를 공개한다. 또한 벤츠는 인지 차량(Cognitive Car) 개발 계획과 더불어 사회적으로 건강에 대한 인식이 높아짐에 따라 미래 자차에 ‘건강’과 관련된 요소가 어떻게 구현 가능한지도 선보일 계획이다. 벤츠 관계자는 “인공지능, 스마트 홈과 차량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혁신적인 솔루션과 메르세데스 미(Mercedes me)는 CES 2017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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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車 업계 결산]현대·기아차 침울… 폴크스바겐 리콜 흐지부지

    국내외 완성차업체들에게 2016년은 시련의 한 해였다. 내수 판매 유도를 위해 꺼내든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됨과 동시에 국내 자동차 시장은 움츠러들었고, 노동조합 파업으로 자동차 공급이 수월하지 못해 차량 출고에도 차질을 빚었다. 결과는 참담했다. 한 때 80%가 넘었던 현대·기아자동차 내수 점유율은 올 들어 60%대로 급감한 것. 매년 사상 최대 판매대수를 경신하던 수입차업체들도 2016년에는 한 풀 꺾인 모습이다. 다만, 지난해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이 드러난 아우디`폴크스바겐 외에는 전체적으로 판매량이 늘어 대조를 이뤘다. ○ 현대·기아차 정체에서 침체로 현대·기아차는 최악의 내수 부진을 겪었다. 지난달 현대차그룹은 2000년 출범 이후 처음으로 월간 국내 점유율(58.9%은 50%대로 떨어지기도 했다. 특히 현대차는 아반떼·쏘나타 등 주력 모델이 예년만큼 팔리지 않아 무척 고전했다. 상대적으로 르노삼성자동차와 쉐보레의 동급 경쟁 신차 SM6와 말리부가 선전하면서 설자리는 점점 좁아지고 있는 형국이다. 그나마 현대차는 11월 출시한 신형 그랜저 신차 효과에 기대를 걸고 있다. 신형 그랜저가 사전 계약 첫날 1만5973대, 3주 동안 2만7491대를 기록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서다. 실제로 11월 한 달 동안 7984대(신형 그랜저 4606대)가 판매되면서 현대차 세단 라인업 중 유일하게 선전을 기록했다. ○ ‘흐지부지’ 폴크스바겐 디젤게이트 국내에서 폴크스바겐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 문제는 1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마무리 짓지 못하고 있다. 지난해 차량에 불법 소프트웨어를 장착해 배출가스 조작 파문을 일으킨데 이어 올해는 국내 인증서류 조작이 사실로 드러났다. 이에 환경부가 지난 8월부터 아우디·폴크스바겐의 32개 차종에 대한 인증 취소 명령을 내리면서 판매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리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도 나오지 않았다. 북미지역에서는 미국의 경우 해당 차주 1인당 최대 1만 달러(약 1200만 원)와 캐나다는 5950캐나다 달러(약 530만 원)를 보상금으로 지급하기로 했지만, 국내 시장에서는 구체적은 보상안을 내놓지 않고 100만 원 상당의 자동차 수리 쿠폰 지급만 확정한 상태다. ○ 벤츠-BMW 뒤바뀐 운명고공행진을 벌이던 수입차 판매도 다소 주춤했다. 한국수입차협회에 따르면 지난달까지 20만5162대가 국내 신규 등록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수치다. 수입차 판매량 감소는 아우디·폴크스바겐의 배기가스 조작 사태에 따른 인증 취소가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여기에 BMW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0.1% 줄면서 수입차 판매대수 하락을 막지 못했다. 수입업체 가운데는 메르세데스벤츠 분위기가 가장 좋았다. 벤츠는 올해 주력 모델 E클래스 재미를 톡톡히 봤다. 경쟁차인 BMW 5시리즈가 내년 초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어 예년에 비해 판매 상승폭이 크지 않았고, 아우디 A6는 하반기 판매가 중단돼 소비자들은 E클래스에 시선이 많이 갔다. 이에 힘입어 벤츠는 수입차 중 연간 판매 5만대 달성을 이룬 첫 브랜드가 됐다. 지난달 판매량은 전년보다 66.3% 늘어난 5724대로, 올해 1~11월 누적 판매는 20.6% 증가한 5만718대를 기록한 것.○ 디젤가고 하이브리드 뜨고폴크스바겐그룹의 디젤게이트 파문으로 친환경차 시장이 주목 받았다. 현대·기아차는 하이브리드 친환경 모델 아이오닉과 니로를 각각 국내 시장에 출시했다. 이들 차량은 20km/l 이상의 높은 연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아이오닉은 미국 환경보호청으로부터 경쟁 차종 도요타 프리우스보다 연비가 뛰어나다는 인증을 받았다. 니로는 미국 대륙을 횡단하며 32.56km/L의 연비를 기록, 세계 기네스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한국GM은 2세대 전기차인 쉐보레 볼트(Bolt) 출시에 앞서 1회 충전 후 주행가능 거리 383km를 최근 인증 받았다. 내년 초부터 판매를 시작할 방침이다. 미국의 테슬라도 국내 진출을 가시화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현재 테슬라는 스타필드 하남 전시장에 이어 서울 청담동에 플래그십 매장 개장을 앞두고 있다.○ 삼성전자, 美 하만 인수삼성전자는 지난 11월 미국 자동차 전장 전문업체 하만을 인수하며 자동차 업계에 손을 뻗었다. 삼성은 이번 인수를 위해 국내 기업의 해외 기업 M&A 역사상 가장 큰 액수인 80억 달러(약 9조3600억 원)를 들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전장사업부를 출범시킨 이후 관련 분야 진출을 추진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피아트크라이슬러(FCA) 자회사인 마그네티 마렐리 인수를 검토하는 등 해외 자동차부품업체 인수에 공을 들이고 있는 단계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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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트럭코리아, ‘I-쉬프트 크롤러 기어’ 장착 차량 출고식 개최

    볼보트럭코리아는 ‘I-쉬프트 크롤러 기어’ 변속기가 장착된 국내 1호 차량(FH16, 6x4, 750마력)의 출고를 기념해 27일 평택 볼보트럭 종합출고센터에서 인도식을 가졌다. 볼보트럭코리아에 따르면 I-쉬프트 크롤러 기어 자동변속기는 기존의 볼보트럭 I-쉬프트 자동변속기에 크롤러 기어가 추가로 장착된 것이다. 최대 총 중량 325t의 견인 능력을 지녔다. 이는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 동급 중대형 트럭을 통틀어서 최상급의 성능이다. 또한 트럭 운전자의 사용 목적 및 차량 사양에 따라 I-쉬프트 자동변속기에 전진과 후진 각각 최대 두 개의 크롤러 기어를 추가해 작업능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후진 크롤러 기어는 트럭의 후진 속도를 현저히 늦출 수 있어 섬세함이 요구되는 후진 작업에 유리하다.I-쉬프트 크롤러 기어 자동 변속기는 차량이 정지한 상태에서도 초고하중 화물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반할 수 있는 힘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이로 인해 0.5-2km/h의 초저속으로도 트럭이 운행할 수 있어 트럭의 정밀한 움직임을 필요로 하는 각종 플랜트 건설 현장 등에서 작업 효율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이와 함께 고속에서 엔진의 회전을 최적으로 만드는 적절한 기어비의 후륜 액슬을 적용하면 고속 주행 조건에서도 연료 소비를 최소화 시킬 수 있기 때문에 무거운 수하물을 운송하는 물류회사 등의 고객에게 상당한 이점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게 볼보트럭 측의 설명.I-쉬프트 크롤러 기어는 비포장도로나 고속도로 등 다양한 지형에서 무거운 중량의 화물을 운송하는 트럭 주행 특성에 적합하도록 매끄럽고 부드러운 기어 변속이 가능하다. 특히 오르막길, 굽은 도로, 신호등이 많은 도심과 같이 기어 변속이 잦은 곳을 운행할 때 기어 변속으로 인한 동력 손실의 최소화로 연비 효율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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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내년 전세임대주택 2만1000가구 공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내년에 전세임대주택 2만1000가구를 공급한다고 29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전세임대주택은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자가 전세주택을 물색하면 LH가 주택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 뒤 재임대하는 주택으로 시중보다 저렴하게 거주할 수 있는 공공임대주택이다.LH가 이번에 공급하는 물량은 청년전세임대 6000가구를 제외한 1만5470가구로, 기존주택 전세임대 1만970가구, 신혼부부 전세임대 3500가구, 소년소녀 가정 등을 위한 1000가구 등이다. 대학생과 취업준비생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전세임대 6000가구는 이미 지난달과 이달 초 공고돼 공급이 진행 중이다.입주신청은 모집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이 등재된 거주지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소년소녀가정 등은 신청기간에 관계없이 연중 수시로 거주지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기존주택 전세임대 신청자격은 사회취약계층으로서 1순위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보호대상 한부모가족이며, 2순위는 당해 세대의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의 50% 이하인 자와 월평균소득 100% 이하인 장애인이다.신혼부부 전세임대 입주자격은 혼인 5년 이내에 해당되는 생계·의료급여 수급자 또는 당해 세대의 월평균 소득의 50%이하의 무주택세대구성원인 신혼부부와 예비신혼부부다.전세지원한도액은 수도권 8500만 원, 광역시(인천 제외, 세종시 포함) 6500만 원, 기타지역 5500만 원이다. 입주자는 전세금의 5%를 임대보증금으로 전세금에서 임대보증금을 뺀 나머지 금액에 대한 연 1~2% 이자를 월 임대료로 부담하게 된다.전세금이 전세지원한도액을 초과하거나 반전세인 경우에도 지원이 가능하다. 전세임대주택 임대기간은 2년으로 최초 임대기간 경과 뒤 2년 단위로 9회까지 재계약 가능하다. 입주 모집 신청은 내년 1월 18~24일까지다. 신청 접수 약 2개월 후 당첨자에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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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권 아파트 ‘상품 차별화’가 살 길

    강남권에 분양된 아파트를 중심으로 상품 차별화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28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올해 분양된 '래미안 블레스티지', '래미안 루체하임', '현대 디에이치', '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 등 최근 강남권 분양단지 대부분이 수입 주방가구와 바닥 마루자재, 고급 사양의 원목마루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있다.래미안 신반포 리오센트는 일부 동 측벽에 알루미늄 패널과 외관 커튼월룩을 적용해 외부 이미지를 고급화했다. 유럽 주방가구도 기본상품으로 적용했다. 일원현대 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루체하임도 이태리산 원목마루를 기본 마감재로 적용하고 중소형 평형에도 수입 주방가구를 설계했다. 천연대리석을 거실과 복도 아트월에 적용하고, 욕실에는 고급 타일을 시공했다. 중대형 주택형의 경우는 수입 주방가구에 자동서랍장을 설치했다.이에 건설사들은 강남권 분양 단지에 기존 아파트 외관과 다른 외부 마감재 와 디자인 특화를 적용하고 있다. 모던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주상복합과 유사한 컬러, 커튼월 룩으로 외관을 장식하고 있다. 건물의 주·야간 색채나 이미지를 돋보이도록 할 수 있는 외부 페인트나 샷시 등의 업그레이드를 검토해 적용하기도 한다. 다만 일원현대 조합원 물량에 대한 마감자재와 아파트 외관 등은 아직 미확정이다. 일반분양 수준 이상으로 마감자재를 적용할 것인지, 외관 디자인의 경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할 것인지에 대해 이달 말 조합원 총회에서 결정할 예정이다. 2017년 분양 예정인 개포시영도 외관 차별화 설계를 진행 중이다. 건물 상층부를 활용한 스카이 라운지, 공용부 고급화 등을 검토해 개포권 명품단지로 상품을 기획하고 있다.분양 관계자는 "아파트 내외부 특화의 지속적인 경쟁은 해당 단지의 매매나 전월세에도 그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아파트 가치는 입지가 가장 중요한 요소지만 동일 지역권에서는 마감자재가 고급스럽고 인테리어가 세련된 단지가 매매나 전월세에서 훨씬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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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전시장에 3D 홀로그램 신기술 도입

    기아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전시장에 3D 홀로그램 신기술을 도입한다고 28일 밝혔다. 기아차에 따르면 새롭게 선보인 테헤란로, 서초 전시장은 동작인식 센서를 통해 방문 고객뿐 아니라 전시장 외부를 지나가는 고객들도 입체적인 차량 사진을 접할 수 있다. 또한 가상 드라이빙 체험, 기아차 홍보 영상 관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 기존에 전시 공간 제약으로 다양한 모델이 전시되어 있지 않았던 공간에 3D 홀로그램 전시물 설치를 통해 전시 모델 이외에도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은 ▲K3 ▲K5 ▲K7 ▲니로와 ▲스포티지 모델의 ▲차량 외부, ▲색상, ▲실내 공간, ▲트렁크 내부 등의 정보를 새로운 방식으로 제공한다. 또한 ▲브랜드 홍보 ▲자동차 역사 ▲기아차 제작과정 영상 등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하는 동시에 '펀 드라이빙' 코너를 제작해 가상 운전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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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신형 티구안, 유로앤캡 선정 ‘가장 안전한 차’

    폴크스바겐은 신형 티구안이 유로앤캡(Euro NCAP)이 선정한 올해의 가장 안전한 차 소형 오프로더 부문 1위에 올랐다고 28일 밝혔다.신형 티구안은 지난 6월 독립적인 유럽 소비자 보호 단체인 유로앤캡(Euro NCAP) 실행한 충돌테스트에서 최고 안전 등급인 별 다섯 개를 획득했다. 별 다섯 개 안전 등급은 성인과 어린이를 위한 사전 탑승자 보호 시스템, 보행자 보호 그리고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의 총 4가지 항목에 대한 평가다.2016년 유로앤캡 심사 기준은 한층 더 강화돼 새로운 유아 모형 테스트 장비가 처음 도입됐다. 티구안은 표준 아이소픽스(ISOFIX)와 뒷좌석의 안전벨트 조임 장치와 함께 톱 테더(Top Tether) 방식의 어린이용 시트고정장치를 통해 정면과 측면 충돌 상황에서도 어린이와 어른 모든 탑승자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보호 측면에서는 구조적인 세심함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충돌 시 위험한 머리 부상을 최소화 시켜주는 기능인 액티브 보닛(Active Bonnet)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보행자와 주변 교통 상황을 모니터링 해 사고의 심각성을 줄이고 최상의 경우엔 사고를 예방해주기도 하는 보행자 모니터링 시스템과 프론트 어시스트 & 시티 이머전시 브레이크 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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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2017 다카르 랠리’에 3008 DKR 투입

    푸조 모터스포츠 팀이 ‘2017 다카르 랠리’ 2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다음달 2일부터 시작되는 랠리에서 푸조 토탈 팀은 기존 2008 DKR 16보다 업그레이드된 '3008 DKR'로 출전한다. 푸조 스타일 센터와 공동으로 디자인한 푸조 3008 DKR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3008을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특히 다양환 환경과 험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서스펜션 세팅과 댐퍼의 성능을 개선해 노면 대응력을 높였다. 또 뜨거운 온도 속에서 드라이버들이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도록 에어 컨디셔닝 시스템 향상과 엔진 및 브레이크를 냉각하고 쿨링하는 시스템 향상에 주안점을 뒀다는 게 푸조 측의 설명. 이밖에 차량을 경량화하고, 기존 3.0L V6 트윈 터보 디젤 엔진을 저속에서 최대토크 구현이 가능하도록 조절했다. 내년 푸조 토탈 팀은 2016년 우승 포함 통산 12회 우승을 차지한 스테판 피터한셀, 2010 다카르 랠리 챔피언인 카를로스 사인츠, 다카르 랠리 바이크 부문 5차례 우승 및 2016 다카르 랠리 7위 입상의 시릴 디프리, 그리고 '랠리의 황제' 세바스티앙 로브 등이다. 39회째를 맞는 2017 다카르 랠리는 이번 대회부터 추가된 파라과이를 포함 아르헨티나, 볼리비아 3개국 전역에서 내달 2일부터 약 2주간 진행되며 자동차·2륜 오토바이·트럭·4륜 쿼드형식의 바이크 등 총 4가지의 이동차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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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드림 카 아트 콘테스트’ 개최

    한국토요타는 꿈의 자동차를 주제로 한 ‘드림 카 아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요타 본사가 주최하는 미술 대회 ‘토요타 드림 카 아트 콘테스트(Toyota Dream Car Art Contest)’ 한국 예선 격이다. 한국토요타에 따르면 올해 주제는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꿈의 자동차’, ‘유어 드림 카(Your Dream Car)’다. 만 8세 미만, 만8세 이상~11세 이하, 만12세 이상~15세 이하의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내년 1월 9일부터 2월 17일까지 직접 그린 그림을 우편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출품된 작품들은 ‘메시지 전달력’, ‘독창성’, ‘예술성’ 3가지 기준의 심사를 거쳐 3월 중순경 한국 예선 최종 입선작 59작품이 선정될 예정이다.이중 각 연령대별 3작품씩(금상·은상·동상) 총 9작품의 수상자는 본인의 명의로 수상자 배출 학교 및 기관에 도서가 기증 되며, 작품은 일본 토요타 본사로 보내져 글로벌 본선에 자동 진출된다. 월드 콘테스트에서는 자동차 산업 및 미술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연령대별 금상·은상·동상·특별상 등을 포함한 총 33작품이 ‘2017토요타 드림카 아트 콘테스트’ 의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토요타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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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부동산 결산]물 만났던 아파트 분양시장… 개인정보유출 방관도 여전

    올해 부동산 시장은 안정적인 금리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살아나면서 호황을 누렸다. 급기야 달아오른 시장 분위기를 잠재우기 위해 정부가 강화된 부동산 규제 대책을 꺼내들기까지 했다. 올해도 몇몇 건설사들은 개인정보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아파트 분양과 관련한 과장광고 역시 사라지지 않았다.○ 청약 경쟁률 2009년 이래 최고치지난달까지 등록된 금융결제원 자료에 따르면 올해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일반공급 28만7358가구 모집에 408만9673명이 몰리며 14.23대 1(임대 포함)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경쟁률(10.91대 1)을 뛰어넘는 기록으로 2009년 이래 최고치다. 이중 부산이 102.3대 1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이어 세종 50.8대 1 △제주 36.77대 1 △대구 36.89대 1 △서울 23.11대 1 △광주 20.34대 1 순으로 나타났다. 전국 단지별로 1순위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곳은 523.56대 1을 기록한 부산 ‘명륜자이’였다. 다음으로 마린시티자이(450.42대 1) △울산 힐스테이트 수암2단지(426.33대 1) △대연자이(330.12대 1) △시청 스마트W(329.42대 1) 등으로 대부분 부산에서 상위권을 휩쓸었다.○ 분양권 거래↑ 경기-부산-서울 순올해엔 분양권 거래도 활발했다. 26일 현재까지 전국에서 거래된 아파트 분양권 실거래 총액은 50조774억1844만 원. 이는 지난해 거래된 37조2389억4790만 원보다 34.5%가 증가한 금액이다. 시·도별로 분양권 거래량이 가장 많았던 지역은 경기도로 13조4180억4995만 원이 거래됐다. 이어 부산 6조8488억5261만 원, 서울 6조3890억715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올해 아파트 분양권 거래건수는 지난해(12만5779건)보다 19%가 증가한 14만9625건이 거래됐다. 올해 가장 비싸게 거래된 분양권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아크로리버파크’로 전용 178,94㎡가 36억 원에 팔렸다.같은 기간 전국에서 실거래된 아파트 총액은 206조3899억7766만 원으로 조사됐다. 시·도별로 가장 거래가 많았던 곳은 67조4128억9771만 원이 거래된 서울시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경기도 56조4578억3915만 원 △부산 18조808억7085만 원, △인천 15조5648억707만 원 등으로 집계됐다. 올해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된 아파트는 서울 한남동 ‘한남더힐’이다. 올 1월 한남더힐 전용 244.78㎡로 79억 원에 거래됐다. ○ 11·3부동산 대책 효력 발생그러나 정부가 청약 1순위 자격을 강화하고 분양권 전매 제한을 금지 또는 강화하는 내용의 ‘11·3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후부터는 강남지역 재건축 단지 거래가격이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또 아파트분양 시장 역시 대출자격이 강화되고 금리 인상 우려 여파로 실수요자 위주로 재편되는 분위기다. 실제로 올해 서울 강남권 마지막 분양단지로 관심을 모았던 ‘래미안신반포리오센트’의 경우 본보기집 앞을 가득 메우던 입장 대기 줄은 사라졌고, 손님 잡기에 열을 올리던 ‘떴다방(이동식 부동산중개업소)’도 자취를 감췄다.'11·3 부동산 대책'은 분양권 시장도 위축 시켰다. 경기도 동탄2신도시의 경우 지난 9일 수서발 고속철도(SRT)가 개통하는 등 대형 호재가 있었지만, 분양권 가격은 한 달 새 1000만~2000만 원 하락했다. 위례신도시의 경우에도 아파트에 따라 1억~3억 원까지 웃돈이 붙다가 최근 2000만~3000만 원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또한 이 여파로 내년 전세시장은 입주물량 증가로 ‘역전세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이고, 전세가는 소폭 하락 하거나 0%대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천장 높아진 신규 아파트아파트 분양 시 평수에만 관심을 가지던 이전과는 달리 ‘높이’라는 수직적 개념을 살린 천장 높은 아파트가 인기를 끌었다. 대부분의 집 천장은 2.3m 정도다. 이 이상으로 천장을 높이면 그만큼 건설사측 부담이 커진다. 건설사가 부담해야 할 건축비가 늘어나게 되며 건물 전체 높이도 법적으로 제한이 있을 수 있어 부득이하게 층수를 줄여야 하는 상황까지 발생한다. 이로 인해 용적률의 감소는 물론 사업적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올해 건설사들은 천장고 높은 ‘키높이 아파트’를 속속 선보이는 등 상품성 개선에 신경 쓴 모습을 보였다. ○ 일부 건설사, 개인정보유출 방관 개인정보유출에 대한 일부 건설사들의 방관하는 태도도 여전했다(본보 11월 15일자 기사 떼분양 스팸전화 여전히 기승… 건설사들 ‘수수방관’). 아파트 분양 사무소에 무심코 전화 통화를 했다가 무차별적으로 다시 연락이 오는 사례가 속출했던 것. 특히 미분양 단지 일수록 이 같은 스팸전화 빈도는 더욱 잦았다. 미분양 아파트를 파는 마케팅에서 흔히 쓰이는 ‘조직분양(일명 떼분양)’에서 예비 청약자들의 개인정보는 사실상 방치된 상황이다. 한 분양 대행사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에 관한 지침이 있지만 건설사들은 분양대행사의 이 같은 불법 행위를 사실상 방치하고 있다”며 “일정 기간 내 아파트 분양이 완료되지 않으면 건설사들도 막심한 손해를 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신규 아파트 분양과 관련한 과장광고 행태도 계속됐다. 사업자들이 대표적으로 내세우는 과장광고 유형은 △수도권 아파트의 경우 서울 접근성 강조 △아파트 분양 시 실체없는 교육 프리미엄 언급 △조망권 확보 △사업지 주변 개발 호재 등이다. 업계 관계자는 “광고와 달리 실상은 겉보기와 다를 수도 있어 예비 청약자들의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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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길 운전, 위급해도 급제동·과격한 핸들링 피해야 …

    겨울철 장거리 운전을 할 경우 폭설에 대비해야 대형 사고에서 벗어날 수 있다. 눈길운전 시 반드시 숙지해야할 안전 운전 요령을 소개한다. 27일 한국GM 쉐보레에 따르면 폭설 시에는 출발 전 차량을 반드시 꼼꼼하게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바퀴 등 구동을 담당하는 부분이 얼게 되면 차량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눈을 털어주는 것이 좋다 또 유리창, 사이드 미러 및 와이퍼에도 쌓인 눈을 제거해 운전 중 시야를 방해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차량 운행은 2~3분 정도 예열 후 출발하는 것이 좋다. 배터리 전압도 수시로 체크해야 한다. 배터리는 온도에 매우 민감한 부품으로, 영하의 날씨에서는 평소보다 50% 가까이 성능이 저하되기도 한다. 배터리 방전 시 시동이 걸리지 않는 등의 곤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전압이 약해지지 않았는지 항상 점검이 필요하다. 눈길에서는 변속기를 2단으로 맞춰 출발하는 것이 좋다. 폭설 시 노면과의 마찰력이 적어지기 때문에, 구동력이 센 1단으로 출발하면 미끄러짐을 유발할 수 있는 것. 또 눈길에서는 먼저 지나간 차의 바퀴자국을 따라 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폭설 시 차가 지나간 바퀴자국은 기차의 트랙 같은 효과를 줘 차가 차선 밖으로 이탈하는 것을 막아준다. 바퀴 자국이 없는 길은 눈에 덮인 장애물을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피하는 편이 좋다. 갑작스레 내린 눈으로 미끄러워진 길에서는 운전자가 할 수 있는 것이 많지 않다. 하지만 페달 조작만 잘 해도 위기를 벗어날 수 있다. 눈길운전은 가속페달 및 브레이크 페달을 최대한 부드럽게 조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천천히 출발하고 여유롭게 제동하는 것으로 미끄럼을 상당부분 방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감속 시 엔진브레이크를 적극 활용해야 하고, 급출발과 급제동은 미끄러짐을 유발하기 때문에 반드시 지양해야 된다. 코너에서는 스티어링휠을 부드럽게 돌리고 변속기 및 페달조작을 최소화하며, 저속으로 운행해야 이탈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눈길운전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안전거리 유지다. 눈길에서는 제동 거리가 늘어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안전거리를 평소의 두 배 이상 확보해야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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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유니세프 어린이 구호 모금액 전달

    현대자동차는 27일 서울시 마포구에 위치한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서 현대차 서비스사업부와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니세프 모금액 전달식을 가졌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전달식은 자동차 속 동전을 모아 세계 어린이의 교육 및 보건·영양 프로그램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양측이 업무 협약(MOU)을 체결한 ‘함께하는 동전 모금 캠페인’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현대차는 지난해 10월부터 1년 2개월간 전국 23개의 서비스센터와 1400개 블루핸즈 및 비포서비스 등 각 사업장에서 고객과 임직원들의 동전을 기부 받아 모금액 약 1821만 원을 마련했다.이번 후원금 물 562만ℓ를 정화할 수 있는 식수정화제 125만정, 430가구가 사용 가능한 식수키트 43개, 17지역 펌프 설치 및 유지 보수에 활용되는 수동식펌프 17개에 달하는 금액으로 어린 생명을 구하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현대차 관계자는 “지난해부터 시행한 동전 모금 캠페인에 많은 고객과 임직원이 참여해 나눔의 행복을 함께 느꼈다는 데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대차는 고객과 함께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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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다코리아, 어코드 하이브리드 공개… 도심 연비 19.5km/ℓ

    혼다코리아는 내년 17일까지 중형세단 어코드 하이브리드 사전계약 판매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혼다에 따르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혼다의 차세대 파워트레인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 Technology)'를 적용했다.신차는 워즈오토의 ‘2017 세계 10대 엔진’에 선정된 2.0ℓ 하이브리드 전용 엔진과 2개의 전기 모터를 조합한 ‘i-MMD’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으로 도심 연비 19.5km/ℓ와 215마력의 출력이 가능하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동급 최저인 83g/km.디자인은 기존의 미래 지향적인 스타일에 알루미늄 보닛 라인과 17인치 알로이 휠을 더하는 등 스포티한 느낌을 준다는 게 혼다 측의 설명이다.운전석 메모리 시트와 조수석 4방향 파워시트, 전후방 주차 보조 센서 등 기존 3.5 V6 모델의 안전·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했다.이번 어코드를 구매할 경우 정부로부터 하이브리드 자동차 보조금 10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고, 개별소비세 및 교육세와 취득세 등 최대 310만 원 상당의 세제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공식 가격은 미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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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보링크, ‘CES 2017’서 코딩 교육용 드론 공개

    로보링크가 내달 5일(현지시간)부터 4일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7’를 통해 코딩 교육용 드론 코드론(CoDrone)을 선보인다. 로보링크는 이 제품을 미국 시장 공개 후 유럽, 남미 등 글로벌 마켓으로 저변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이현종 로보링크 대표는 “이번 CES에서 중가의 ‘코드론 라이트(CoDrone Lite)’와 저가 신제품 ‘코드론 윙(CoDrone Wing)’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드론을 즐기며 코딩을 배우고자 하는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로보링크는 CES 현장에서 키즈&테크 전시장 #44543에 부스를 차리고 관람객들을 맞는다.코드론은 세계 최초의 코딩 교육용 드론으로 ‘CES 2016’ 라스트 가젯 스탠딩 혁신 제품 파이널리스트(Finalist)에 오른 바 있다. 한편 코드론은 한국 로봇 산업 진흥원의 후원으로 드론 전문 기업 바이로봇과 공동 개발한 제품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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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물건]서울 송파 파크리오 전용면적 144.77㎡ 9억6000만원

    지난 22일 경북 경산시 중방동 한 아파트 경매에 41명이 몰려 최고 경쟁물건으로 기록됐다. 최저가 4361만 원부터 시작된 이번 경매는 7777만 원에 낙찰됐다. 지난주 최고가 매각물건은 대구 달성군 구지면 예현리 건물 5623.34㎡로 57억 원에 새로운 주인을 찾았다.경매정보업체 굿옥션에 따르면 오는 2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역삼푸르지오 전용면적 84.91㎡가 경매 나온다. 역삼푸르지오는 2005년 12월 입주한 최고 24층, 총 11개동 738세대 규모다. 분당선 한티역이 도보 9분, 분당선 선릉역이 도보 13분 거리에 있다. 역삼중, 도성초, 진선여중, 진선여고 등이 단지와 가까이 있고 도곡중, 대도초, 중앙사대부고, 휘문중, 휘문고 등 명문학군이라 불리는 학교들도 인근에 있다. 대치동 학원가도 가깝다. 최초 감정가 10억7000만 원에 매각이 진행된다.오는 29일에는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권광로 373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전용면적 84.23㎡ 경매가 진행된다.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소재 ‘팔달초등학교’ 북서측에 있으며 주위는 아파트, 학교, 근린생활시설 및 단독주택 등이 혼재하는 주택지대다. 본건까지 차량출입이 가능하며 인근에 노선 버스정류장이 소재하는 등 제반 교통상황은 보통이다. 최저매각가격은 2억9610만 원이다. 내년 2일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파크리오 전용면적 144.77㎡도 주목할 만하다. 2008년 8월 입주한 최고 36층, 총 66개동 6864세대 규모다. 지하철 2호선 잠실나루역이 바로 앞에 있는 초역세권으로 8호선 몽촌토성역과 2·8호선 환승역인 잠실역도 도보 거리에 있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내에 구립어린이집, 유치원을 비롯해 잠실초, 잠현초, 잠실고가 있고 잠실중, 방이중 등이 인근에 있다.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롯데몰 등 대형쇼핑시설이 도보권에 있고 제2롯데월드 타워가 내년 개장을 앞두고 있다. 최저가 9억6000만 원.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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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 가솔린 엔진 실주행 연비측정 기준 강화

    유럽연합(이하 EU)이 가솔린 엔진의 실주행 연비측정(RDE) 기준 강화에 나선다. 최근 EU 규제위원회에 따르면 내년 9월부터 시행 예정인 승용차 RDE 연비측정방식에 디젤 엔진에만 적용되던 PN(입자개수) 배출규제를 가솔린 엔진에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 같은 PN 배출규제 가솔린 엔진 적용은 가솔린 직분사 엔진에서 발생하는 초미세먼지로 인해 수천명이 조기사망에 이르고 있다는 연구결과에 대한 조치다. 현재 환경단체 T&E는 자동차업체들이 가솔린 직분사 엔진이 일반 가솔린엔진보다 미세입자를 10배 더 배출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EU는 RDE 기준 강화로 현재 디젤차에 적용 중인 배출가스 후처리장치(DPF)와 같이 가솔린엔진에도 미립자 필터인 GPF를 도입해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미 메르세데스벤츠 등 완성차업체들은 DPF를 개량해 저렴한 가격대로 GPF를 개발한 상태다. 하지만 유럽자동차산업협회(ACEA)는 EU의 RDE 도입 시기를 늦추자는 의견을 내세우며 양측이 팽팽히 맞서있다. ACEA 관계자는 “내년 9월부터 승용차에, 2018년 9월부터 모든 차량에 도입되는 RDE 배출기준을 짧은 시간 내 충족하기 어렵다”며 “2019년 이후에나 기준을 맞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EU는 자동차업체들의 배출가스 정보를 소비자가 파악할 수 있도록 공개하는 것을 의무화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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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신혼부부·다자녀·다문화가정에 임대주택 지원 확대

    내년부터 임대주택 추가모집에 신혼부부 물량이 우선 배정된다. 기존 거주자가 나가고 재임대하는 물량도 신혼부부에 별도의 추가 배점기준을 부여한다. 다자녀가구에는 중대형 임대주택 물량을 확대하고 다문화 가구의 임차권 승계 자격도 완화될 예정이다.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임대주택 제도 개선사항’을 오는 30일 이후 시행하는 국민임대주택 신규공고부터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LH는 최초 입주자 모집 후 이뤄지는 추가 모집 때 잔여물량의 30%를 신혼부부에게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최초 입주자 모집 때 소득기준을 초과한 맞벌이·신혼부부에게 추가 입주기회를 제공하기로 한 것. 재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때도 신혼부부에게 종전 거주기간 등 항목(14점 만점) 외에 별도의 추가 배점(3점)을 부여할 계획이다. 거주 기간과 청약횟수 부족으로 배점 경쟁이 불리한 신혼부부의 점수를 보완하겠다는 게 LH 측 설명이다. 다자녀가구를 위한 중대형 물량 배정도 확대된다. LH는 미성년 자녀 3인 이상인 다자녀가구에 원룸형 등의 물량을 줄이고 모집평형 중 가장 큰 주택형 배정을 10%에서 30%로 확대하기로 했다. LH는 다자녀 가구에 공급하는 전용 45㎡ 초과 주택형의 우선공급 물량이 620가구에서 1860가구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설명했다. 외국인 배우자와 배우자의 이전 혼인관계 자녀(배우자의 자)도 소득기준 가구원 수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가족구성원임에도 소득검색대상 가구원에 포함되지 않아 가구원 수 대비 소득초과로 퇴거하는 불합리를 개선하려는 조치다.또 다문화 가족에서 내국인인 배우자와의 이혼·사망 시 결혼이민자와 한국인 자녀 등 남은 가족에게 임대주택 임차권을 승계하도록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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