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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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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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담2%
유통1%
기업1%
기타25%
  • 쉐보레, 1월 ‘해피 쉐비 뉴이어’ 할인 혜택 제공

    한국GM 쉐보레는 1월 한 달간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행사(해피 쉐비 뉴이어)를 실시한다.한국GM에 따르면 이달 중 쉐보레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스파크, 말리부 상품성 개선 모델, 카마로를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80만 원의 현금할인 또는 맥북(MacBook)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최대 60개월 4.9% 할부 프로그램을 동시에 적용받을 수 있다.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해 2016년형 임팔라와 말리부 상품성 개선 이전 모델 구입시 150만 원의 현금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오는 16일까지 스파크, 말리부, 올란도를 구입하는 고객에게는 30만 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5년 이상된 차량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 쉐보레 차량 구입시 최대 30만 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재한 외국인 대상 특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타깃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쉐보레의 이달 판촉 프로그램에 정부의 노후 경유차 혜택을 포함할 경우 말리부 최대 457만 원 △크루즈 디젤 최대 439만 원 △캡티바 최대 404만 원 △임팔라 최대 334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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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임원 승진인사 단행

    이기인 르노삼성자동차 제조본부 전무(57)가 부사장으로 선임됐다.르노삼성에 따르면 이 부사장은 1993년 삼성자동차에 경력 입사해 르노·닛산 인도 젠나이 부사장, 르노삼성 제조본부장을 역임했다.최성규 연구개발(R&D)본부 시스템엔지니어링 담당 이사(50)는 상무로 승진 발령됐다. 또 임석원 R&D본부 부장(46)과 송상명 부장(49), 김근회 영업본부 부장(52), 김종훈 구매본부 부장(52), 강준호 제조본부 부장(51) 등 5명이 이사로 승진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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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요타 미니밴 ‘2017 시에나’ 출시… 5300만~5580만원

    도요타 미니밴 시에나가 3일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한국토요타에 따르면 2011년 11월에 국내 처음 출시된 시에나는 출시 이후 지난 6년간 국내 약 3243대의 누적 판매량을 달성했다.‘2017 시에나’의 가장 큰 특징은 심장부인 엔진의 개선이다. 동급 최고 수준의 301 마력 고성능 V6 3.5리터 엔진과 8단 자동 변속기를 탑재한 것. 또한 고출력, 고연비는 물론 친환경 성능까지 실현하는 차세대 D-4S 연료분사 시스템을 채용했다. D-4S 연료 분사 시스템은 포트 내 간접분사와 실린더 내 직접분사를 병행하는 분사시스템으로 모든 주행상황에서 최적의 연료효율과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엔진 시스템이다. 새롭게 적용된 8단 자동 변속기는 최적의 8단 기어비 세팅이 주목할 만하다. 부드러우면서도 탁월한 출발가속, 저속에서의 정숙성, 중속에서의 파워풀한 드라이빙, 고속 크루징 레인지에서의 효율적인 연비 퍼포먼스를 가능케 한다. 저속구간을 제외한 거의 전 영역에서 락업 컨트롤이 가능해 지연현상 없는 직진 응답성, 탁월한 가속성능 및 고효율 연비성능을 실현했다. 연식변경이지만 엔진과 트렌스미션의 변화로 마이너체인지 수준의 파격적인 개선인 것이다. 연비도 소폭 상승됐다. 2017 시에나 3.5 리미티드 AWD 모델 복합연비기준 기존 8.1km/ℓ에서 8.2km/ℓ로 개선됐다. 가격은 3.5 리미티드 AWD가 5580만 원, 2륜인 3.5 리미티드는 530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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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이꿈-KG이니시스 업무 협약 체결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 기반 시스템회사 마이꿈은 전자지급결제대행업체 KG이니시스와 공동 영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KG이니시스는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온라인에 이어 오프라인의 부가가치통신망(VAN)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KG이니시스는 올 상반기 본격 VAN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VAN 시스템 구축을 마무리한데 이어 국내 주요 카드사와 중계서비스 계약을 마무리한 상태다.마이꿈도 이번 계약을 통해 최근 선보인 안드로이드 기반의 무인결제단말기 ‘마이카운터’의 영업망 확대에 확실한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마이카운터는 국내 최초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 키오스크로 기존의 카드 및 현금 결제뿐만 아니라 기술적으로 국내외의 모든 모바일 결제가 가능하도록 개발된 제품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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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침체’ 직격탄… 국내 완성차업체들 판매 부진

    지난해 국내 5개 완성차업체의 판매 실적은 현대기아자동차의 부진 속에 경제 침체로 인한 수출 부진 등으로 움츠러들었다. 2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산차업체의 국내외 판매량은 전년대비 1.3% 줄어든 889만445대로 집계됐다. 직전 년도인 2015년 총 901만1240대로 900만대 처음으로 넘겼지만, 대내외 악재로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현대차는 지난해 내수 65만8642대, 수출 420만1407대로 총 486만49대를 판매했다. 내수와 수출은 각각 전년대비 7.8%, 1.2% 감소했다. 당초 목표치(501만대)에서 15만대 부족한 수치다. 지난해 노조 파업 등으로 인한 국내 공장의 생산차질과 신흥국 경기 침체가 악영향을 줬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다만,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4만2950대, EQ900 2만3328대 등 총 6만6278대가 판매되면서 가능성을 엿봤다. 기아차는 지난해 총 302만217대를 판매했다. 내수는 53만5000대 전년대비 1.4% 증가한 반면, 수출은 248만5217대로 1.5% 줄었다. 내수판매에서는 신형 K7가 한 해 동안 5만6060대를 판매해 역대 최다판매를 기록하면서 선전했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판매 목표를 총 825만대로 잡았다. 한국GM과 르노삼성자동차, 쌍용자동차는 내수 시장에서 우수한 판매실적을 거뒀다. 한국GM의 경우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총 18만275대를 판매해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실적을 달성했다. 기존 최다 내수판매 2015년 15만8404대보다 13.8% 늘어난 규모다. 지난해 연간 수출은 41만6805대로 전년대비 10.0% 줄었다. 르노삼성은 지난해 글로벌 판매 25만7345대로 2010년 27만1479대이후 6년만에 최다 판매기록을 세웠다. 내수판매는 SM6 신차 효과 덕분에 전년대비 38.8% 급증한 11만11만1101대로 연간 판매목표 10만대를 초과 달성했다. 지난해 12월에는 내수판매 3만2617대로 창사이후 처음으로 월간판매 3만대를 넘어섰다. 수출은 14만6244대로 전년대비 2.0% 줄었다. 쌍용차는 2002년 16만10대 이후 최대 실적을 올렸다. 14년 만에 15만대를 넘어섰 것. 쌍용차는 지난해 내수 10만3554대, 수출 5만2290대 등 총 15만5844대를 판매했다. 지난해 티볼리 브랜드는 전년 대비 34.7% 증가한 8만5821대가 팔려 쌍용차의 성장세를 주도했다. 티볼리 수출물량이 전년 대비 54.7%나 증가하면서 전체 수출 실적도 전년대비 15.9% 늘었다. 티볼리 효과로 쌍용차의 지난해 12월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10.5% 증가한 1만6705대로 창사 이래 월간 최대판매 실적을 기록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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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지난해 내수 성장… 해외판매는 감소

    기아자동차는 2일 지난해 302만217대의 판매량을 기록해 전년대비 1.0% 줄었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53만5000대, 해외에서 248만5217대를 판매했다.국내판매는 신형 K5, 니로, 모하비 페이스리프트 모델 등 지난해 초에 출시된 신차들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 같은 기간 해외판매는 국내공장 생산 분 101만7767대, 해외생산 분 146만7450대 등 총 248만5217대로 전년 대비 1.5% 감소했다. 지난해 임금단체협상 장기화에 따른 파업의 영향과 글로벌 경기 악화로 인한 수출 부진으로 국내공장 생산 분이 전년 대비 15.1%나 감소했지만 해외공장 생산 분 판매가 10.7% 증가하며 전체 해외판매의 감소폭을 최소화했다.특히 지난 2015년 어려움을 겪었던 중국공장 판매는 신형 K2와 K3 개조차, KX3 등 현지 전략형 모델을 앞세워 정상화됐다. 지난해 5월부터 가동에 들어간 멕시코공장도 K3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가동 첫해 연간 판매 10만대를 달성했다.기아차 가운데 지난해 가장 많이 판매된 차량은 스포티지(구형 포함)였다. 스포티지는 국내에서 4만9876대, 해외에서 52만4904대 등 총 57만4780대가 팔렸다. 이어 K3(포르테 포함)가 45만2410대의 판매고를 올렸다. 프라이드와 쏘렌토가 각각 34만9410대, 28만3243대 판매됐다. K5는 25만5567대러 이었다.기아차는 지난해 12월 국내 4만9600대, 해외 26만5338대 등 전년 대비 2.2% 증가한 31만4938대를 판매했다. 국내판매는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 중단의 효과가 이어진 것과 함께 최근 국내 경기가 위축된 영향으로 전년 대비 7.0% 감소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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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정체→침체… 지난해 판매대수 2.1% 감소

    현대자동차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486만49대를 판매했다. 이는 전년 대비 2.1% 감소한 실적이다.현대자동차는 2일 2016년 한 해 동안 국내 65만8642대, 해외 420만1407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총 486만4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이 기간 가장 많이 판매된 차는 아반떼로 전 세계에서 87만5194대가 판매됐다. 이어 투싼 73만5388대, 엑센트 51만4975대, 쏘나타 35만4751대 등 순으로 나타났다. 현대차는 2016년 국내 시장에서 2015년보다 7.8% 감소한 65만8642대를 판매했다. 승용부문에서는 아반떼가 9만3804대 팔리며 국내 판매를 이끌었다. 이어 쏘나타(하이브리드 모델 7304대 포함) 8만2203대, 그랜저(구형 모델 4만3380대, 하이브리드 모델 6914대 포함) 6만8733대, 엑센트 1만2436대를 기록했다.다목적 차량은 싼타페 7만6917대, 투싼 5만6756대, 맥스크루즈 9586대 등 총 14만3259대가 판매됐다.상용차는 포터와 그랜드 스타랙스가 각각 9만6950대, 4만5778대를 기록했다. 포터의 경우 2016년 현대차 최다 판매 모델로 등극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G80(DH 제네시스 2만526대 포함)가 4만2950대, EQ900가 2만3328대가 판매되는 등 총 6만6278대가 판매됐다.현대차는 2016년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생산 수출 101만406대, 해외공장 생산판매 319만1001대 등 총 420만1407대를 판매해 지난해보다 1.2% 감소한 실적을 냈다.한편, 현대차는 2016년 12월 국내 7만2161대, 해외 42만4746대 등 전세계 시장에서 지난해보다 3.7% 감소한 49만6907대를 판매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12.1%, 해외 판매는 2.2% 감소한 수치다.특히, 국내 판매에서는 지난 달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한 신형 그랜저(구형 모델 2697대, 하이브리드 모델 717대 포함)는 영업일 기준 21일 만에 1만 7247대가 팔리며 12월 국내 자동차 시장 베스트셀링 모델에 등극하며 판매를 이끌었다.현대차는 올해 국내 68만3000대, 해외 439만7000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508만대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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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물건]서울 성북구 일신건영휴먼빌 전용면적 117.16㎡ 5억1000만 원

    지난해 12월 28일 부산 동래구 낙민동 한 아파트 전용면적 133.42㎡ 경매에 26명이 몰려 최고 경쟁물건으로 기록됐다. 감정가 3억4800만 원에 시작된 이번 경매는 4억2169만9000원에 낙찰됐다. 경매정보업체 굿옥션에 따르면 오는 4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흥덕마을동원로얄듀크 전용면적 84.91㎡가 경매에 나온다. 2010년 준공된 이 아파트는 9개동, 720세대다. 내부구조는 방3, 주방1, 거실1, 화장실2, 발코니 형태로 돼있다. 흥덕중학교 북동측 인근에 위치하며 주변은 각종 규모의 아파트단지와 근린생활시설, 각급학교 등으로 형성돼 있다. 감정가는 3억9500만 원이다. 오는 9일 서울 성북구 돈암동 일신건영휴먼빌아파트 전용면적 117.16㎡도 주목할 만하다. 총 688가구 규모 단지로 2005년 준공됐다. 해당물건은 방이 4개다.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이 걸어서 15분 거리다. 돈암초 정수초 숭덕초 동구여중 홍대부중 등 학교가 밀집돼 있다. 길음시장 정릉시장 아리랑시장 등도 가깝다. 감정가 5억1000만 원에 매각이 진행된다.같은 날 인천 서구 왕길동 검단자이1단지 전용면적 84.34㎡ 경매도 진행된다. 2010년 12월에 준공한 이 아파트는 6개동, 418세대로 중소형아파트에 속한다. 해당 물건은 15층중 1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건물건설형태는 Y자형 형태로 설계됐다. 위치는 단봉초 남측 인근에 소재한다. 감정가는 2억8500만 원.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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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2010년 전성기 실적 근접… “SM6가 주도”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해 내수 11만1101대, 수출 14만6244대 등 25만7345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2015년 대비 12% 늘어난 수준으로 2010년 역대 최다 연간판매 기록인 27만1479대에 이은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기록이다.2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내수 실적은 2016년 연간 판매목표였던 10만대를 11% 이상 초과했다. 수출은 역대 최고치인 2015년 14만9065대에 근접한 역대 2위 기록이다.르노삼성은 또한 지난해 12월 내수시장에서 전월 대비 12% 늘어난 1만4078대, 수출은 전월 대비 43% 늘어난 1만8546대 등 총 3만2624대를 판매해 역대 최고 월간 판매 기록을 세웠다. 르노삼성이 월간 3만대를 돌파한 것은 처음이다.이 같은 르노삼성은 SM6가 주도했다. SM6는 출시 이후 연간 5만대의 판매목표량을 두 달여 앞두고 미리 달성하며 연간 누계 5만7478대를 판매했으며, 중형 세단 시장에서 자가용 승용차 부문 1위를 계속 유지했다.지난해 하반기 등장한 QM6도 출시 두 달 만에 중형 SUV 시장에서 경쟁 모델을 밀어내고 연간 판매 1위를 기록한 바 있다.박동훈 르노삼성 대표이사는 “지난해에는 시장의 판을 뒤집는 혁신적인 모델을 시장에 선보이며 중흥을 일으킬 발판을 마련했다”며 “클리오, 트위지 등 새로운 세그먼트의 제품을 통해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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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정상화 가속…‘티볼리’ 질주로 14년만에 최대 판매실적

    쌍용자동차가 지난해 12월 월간 최다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또한 14년만에 연간 최대 판매실적도 경신했다. 2일 쌍용차에 따르면 2016년 12월 티볼리 브랜드의 글로벌 판매가 출시 이후 처음으로 9000대를 돌파하며 월간 최다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월 판매도 전년 동월 대비 10.5% 증가한 1만6705대의 창사 이래 월간 최대판매 실적을 냈다.이에 힘입어 판매도 역대 최대 실적인 2002년(16만10대) 이후 14년 만에 15만대를 돌파하며 전년 동기 대비 7.7% 증가한 15만5844대의 역대 두 번째 실적을 달성했다.연간 판매에서 티볼리 브랜드는 전년 대비 34.7% 증가한 8만5821대의 판매실적을 올려 쌍용자동차의 판매성장세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티볼리 브랜드의 판매증가에 따라 연간 내수판매도 전년 동기 대비 3.9% 증가세를 보이며 2003년(13만1283대) 이후 13년 만에 10만대 판매를 돌파했다. 이로서 2009년 이후 7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또한 수출물량이 전년 동기 대비 54.7%나 증가한 데 힘입어 전체 수출 실적도 전년 동기 대비 15.9%의 성장세를 이뤄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올해 티볼리 브랜드의 성장에 따른 판매 증가세로 연간 판매가 15만대를 돌파하며 14년만에 최대실적을 기록했다”며 “내년에도 SUV 전문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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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GM, 지난해 내수 총 18만275대 팔아… 2년 연속 최다 판매 실적 행진

    한국GM이 지난해 내수시장에서 총 18만275대를 판매하며 2002년 회사 출범 이래 연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까지의 연간 최대 내수판매 기록은 2015년 15만8404대였다.한국GM에 따르면 2016년 12월 내수판매는 총 1만8313대로, 올해 최대 판매량이자 회사 출범 이래 최대 월간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특히 스파크, 말리부, 트랙스 등 한국지엠 주력 모델의 판매량이 전년 동월 대비 상승하며 지난달 실적을 견인했다.말리부는 12월 한달 간 내수시장에서 4154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44.7%가 증가했다. 말리부는 지난해 6월 판매개시 이래 줄곧 중형 가솔린 시장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파크는 지난 한달 간 총 7078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2.9%가 증가했다. 스파크는 디자인과 세그먼트를 뛰어 넘는 주행 성능, 안전성 및 편의성으로 고객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지난해 국내 경차 시장에서 1위를 달성했다.트랙스는 신형 모델 더 뉴 트랙스에 대한 시장의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12월 한달 간 2603대가 판매되며 전년 동월 대비 43.5%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트랙스는 2013년 2월 출시 이후 최대 월간 판매량을 달성하게 됐다.스포츠카 카마로SS도 올해 총 666대가 판매되는 등 의미있는 반응을 얻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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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차량 경량화 한계 도달 지적… 완성차 업체들 ‘고민’

    차량 경량화가 정도 한계에 도달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최근 완성차업체들은 연비 향상과 함께 배기가스 규제를 위해 차량 무게를 줄이는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차량 무게가 줄면 엔진 부담이 줄고 이로 인해 연료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또한 배기가스 배출도 감소시킬 수 있다는 게 업계의 설명이다. 이에 따라 각 업체들은 엔진 크기를 줄이고, 강철판을 초고장력강판이나 탄소섬유로 대체하고 있다. 또, 스페어 타이어를 적재하는 대신 임시로 플랫 타이어를 고칠 수 있는 키트를 제공하기도 한다. 하지만 최근 자동차 연구조사업체 ‘카(CAR)’의 조사에 따르면 현재보다 5% 정도는 소재 변환으로 해결할 수 있지만, 10~15% 감량에는 한계가 있다. 이 업체가 지난해 출시된 40여 종의 차량으로 대상으로 경량화에 그에 따른 비용 구조, 안전도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한 결과 10% 이상 무게를 줄이기 위해서는 큰 폭의 구조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15%를 줄이려면 금속제 부분을 값 비싼 탄소섬유로 바꿔야 가능하다. 업체 측은 차량 경량화는 단순히 무게를 줄이는 것 외에 안전까지 감안해야 하는데, 갈수록 차량 충돌 안전시험이 강화되고 있어 녹록치 않다는 의견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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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형 푸조 2008 가격 인하… 155만원 ↓

    푸조 2008 국내 판매 가격이 인하된다.공식수입원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2008 펠린 모델은 2017년형을 출시하며 기존 3150만 원에서 155만 원 낮춘 2995만 원(VAT 포함)에 판매한다. 2016년형 차량에 탑재됐던 기존 옵션들은 그대로 유지된다.푸조 2008은 푸조의 베스트셀링 모델로 유로6 기준을 만족하는 블루HDi(BlueHDi) 엔진을 탑재해 18.0km/ℓ(도심 16.9km/ℓ, 고속 19.5km/ℓ)의 높은 연비가 강점이다. 한편, 한국 자동차 시장은 소형 SUV 부문이 치열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푸조 2008의 이번 차량 가격 인하와 함께 2017년 치열한 소형 SUV 시장의 향방이 주목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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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그룹 “올해 825만대 팔겠다”… 전년 보다 12만대↑

    현대·기아자동차가 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 목표를 825만대로 잡았다. 지난해 813만대 보다 12만대 늘었난 수치다. 현대차그룹은 2일 계열사별로 대표이사 주재로 시무식을 열었고 이 같이 밝혔다. 정몽구 회장은 신년사에서 “최근 세계경제는 저성장 기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보호무역주의 확산과자동차 산업 경쟁 심화에 따라 어느 때보다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올해는 내실 강화와 책임경영을 통해 외부 환경변화에 민첩하고 유연하게 대응하고, 새로운 미래 성장을 추진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또 새로운 미래 성장 추진 방향에 대해서 “먼저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경쟁력을 꾸준히 유지하고 판매와 서비스 분야의 새로운 혁신을 통해 고객 신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고급차·친환경차 등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연간 10개 차종 이상의 신차 출시를 통하여 시장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연구개발 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자율주행등 핵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변화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며 “향후 그룹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통합신사옥을 차질 없이추진해 새로운 미래 도약의 초석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중경공장을 포함해 전 세계 10개국 35개 생산공장을 가동하게 된다. 이를 통해 글로벌 자동차 판매량 825만대를 달성할 계획이라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 구체적으로 보면 현대차와 기아차가 각각 508만대, 317만대 목표를 뒀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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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1월 특별 할부서비스 제공… 차종에 따라 옵션 무상 추가

    쌍용자동차가 이달 자사 차량 구입에 한 해 차종별로 무이자할부, 저리할부 등 다양한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쌍용차에 따르면 새롭게 출시하는 ‘뉴 스타일 코란도 C’ 구매자에게 출시를 기념해 리어 스키드플레이트를 무상 장착해주며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매할 경우 사이드&커튼에어백(40만 원 할인)을 장착 지원한다. 렉스턴W를 일시불 및 정상할부로 구입하면 4WD 시스템(180만 원 할인)을 지원하고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는 ADAS 기술의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의 50%(30만 원 할인), 코란도 스포츠는 10년 자동차세 지원(28만 5000원),코란도 투리스모는 4WD 시스템 50%(100만 원 할인)를 무상 지원한다. 또한 차종별로 선택할 수 있는 무이자할부, 저리할부, 스페셜 할부 등 고객맞춤형 판촉프로그램도 운영한다.코란도C와 코란도 투리스모는 선수율 없이 3.9~4.9%(36~72개월)의 뉴 베스트 초이스 할부를 운영하며, 코란도 스포츠는 선수율 없이 3.9~4.9%(36~72개월)의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구입 고객이 할부기간(6~48개월)과 유예율(0~80%)을 직접 결정해 납부할 수 있는 할부 프로그램(선수율 10%, 3.9~4.9%)를 운영한다. 티볼리 및 티볼리 에어도 선수율 없이 3.9%(48개월)의 세이프티 저리할부와 선수율 없이 4.9%(60~72개월)+30만원 할인의 해피 트와이스 저리할부를 운영하며, 렉스턴 W는60개월 무이자할부(선수율 10%~30%)와 1.9% 60개월 초저리할부를 운영할 계획이다. 코란도 스포츠 및 티볼리&티볼리 에어는 세이프티 저리할부 이용 시 할부원금 1000만 원(36개월 이상)을 선택하면 추가로 2채널 블랙박스를 증정한다.티볼리 또는 티볼리 에어를 구매하면 선착순 1만명에게 계약금(10만 원)을 지원하며,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를 선택하면 20만 원을 할인해 주고, 여성이 구매할 때에도 10만 원을 할인해 준다. 노후 경유차 폐차 구매자에게는 구입 차종별에 따라 최대 70만 원을 지원하는 노후 경유차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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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대금 6800억원 수령

    한화건설은 2일 이라크 정부로부터 이라크 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 대금 약 6800억 원(5억6000만 달러)을 지난 주말 수령했다고 밝혔다.비스마야 신도시 건설공사는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 인근에 약 10만 가구의 주택 및 사회기반시설을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누적 수주액이 미화 총 101억 달러(약 12조 원)에 달한다. 현재 공정률은 약 30%다.이라크 정부가 내전 및 유가하락 등으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어왔던 점을 감안할 때, 이번 수금은 비스마야 신도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이라크 정부의 강력한 의지와 한화건설에 대한 전폭적인 신뢰를 표현한 것이다.이와 관련해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지난달 1일 이라크 현지에서 하이데르 알 아바디(Haider Al-Abadi) 이라크 총리와 면담하고, 영상을 통해 비스마야 신도시 입주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 주며 향후 공사 계획 등을 설명했다.아바디 총리는 면담에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가는 한화건설에 전폭적인 신뢰를 나타냈으며 향후에도 비스마야 신도시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약속했다.이번 공사대금은 이라크 정부가 비스마야 신도시의 완공된 주택을 인수한 후 이를 담보로 이라크 국영은행들에게 받은 대출을 재원으로 지급한 것으로, 한화건설은 향후에도 이라크 정부 예산과는 관계없이 공사 진행에 따라 안정적인 수금을 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게 한화건설 측의 설명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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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1월 귀성비·노후 경유차 할인 혜택 제공

    르노삼성자동차는 이달 차량 구매 고객에 한해 차종별 귀성여비와 전 차종 노후 경유차 개별소비세 지원 등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르노삼성에 따르면 오는 18일까지 SM3, SM6, QM6를 출고하는 고객에게 각각 50만 원, 60만 원, 30만 원의 귀성여비를 지원한다. 특히 QM6의 경우 30만원 귀성여비 외에도 해피케어 보증연장 서비스, 신차 교환 보장 프로그램, 저리할부 이용 시 QM6 출시이래 최저금리 할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달에 비해 인하된 4.0%(36개월), 5.5%(48개월), 6.0%(60개월)의 초저리로 QM6를 구매할 수 있게 된 것. 현금 구매 시 SM3는 20만 원, QM3 70만 원, SM7(택시, 프리미엄 컬렉션 제외)와 SM5 고객에 대해서는 각각 5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부 구매 시에는 SM3와 QM3는 2.5%(36개월), 3.5%(60개월)의 저금리로 구입할 수 있는 일반 할부 프로그램과 3.9%(36개월), 4.5%(60개월)의 스마트 잔가보장 할부가 가능하다. 특히 QM3 는 40만원의 추가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SM6는 일반 할부의 경우 3.9%(36개월)~5.9%(60개월)의 금리가 적용되며,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한 스마트 잔가 보장 할부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SM5는 2.9%(36개월)~4.9%(60개월)의 저금리 적용, 준대형 SM7은 1.9%(36개월), 2.9%(60개월)의 최저금리가 적용된다.또한 지난달 시행했던 노후 경유차 잔여 개별소비세 지원 혜택을 1월에도 이어간다. 최초 등록 이후 10년이 지난 노후 경유차를 말소 등록하고 신규 승용차를 구입하는 고객은 정부 지원에 따른 개별소비세 인하(70%)에 르노삼성자동차의 잔여분 지원(30%)까지 합쳐 개별소비세 완전면세 혜택을 볼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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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 앞으로 다가온 ‘2017 CES’… 자율주행 기술력 뽐낸다

    내년 1월 5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2017 국제가전전시회(CES)’에 전 세계 시선이 쏠리고 있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자율주행과 관련한 최첨단 정보기술(IT)이 접목된 미래 자동차가 대거 등장할 예정이어서 업계 관심이 높다. 자율주행 기술 우위를 놓고 자동차 업계의 치열한 싸움이 본격화 된 것.현대자동차는 CES 개막에 앞서 지난 15일 미국 현지 언론 대상으로 전기차 ‘아이오닉‘의 사전 자율주행 시연에 나섰다. CES에서 선보일 아이오닉은 지난 11월 미국 LA오토쇼에서 첫 공개된 완전 자율주행 콘셉트카로, 돌발 상황에만 운전자가 개입하는 고도의 자율주행 기술(레벨4)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가 CES를 위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매년 2월에 열리는 ‘북미 국제 오토쇼(NAIAS)’에 초점이 맞춰졌지만,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잇달아 CES에 참가하자 현대차도 차량에 접목된 첨단 IT기술력 과시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피아트크라이슬러(이하 FCA) 역시 CES를 겨냥하고 나섰다. FCA는 100% 전기동력 미니밴 ‘퍼시피카 EV’를 공개한다. 혼다도 ‘인공지능 감정 엔진’이 적용된 콘셉트카 ‘뉴브이(NeuV)’를 선보이기로 했다. 혼다에 따르면 이 차는 전기 자율주행차로 운전자의 감정에 반응한다. 도요타도 인공지능 중심의 기술 개발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폴크스바겐도 ‘지능형 커넥티비티와 지속 가능한 자동차’와 관련된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골프 R 터치(Golf R Touch)’와 ‘BUDD-e’에 사용된 시스템을 확대 개발한 새로운 디스플레이와 시스템을 공개한다. 전기 콘셉트카인 ‘ I.D.’도 나온다. BMW는 ‘홀로액티브 터치(HoloActive Touch)’ 기술로 관람객을 맞는다. 홀로그램 기술은 운전자가 디스플레이에 터치하지 않고 허공에서 손동작만으로 주요 기능을 설정할 수 있다. 신형 5시리즈, 7시리즈에 적용된 ‘제스처 콘트롤’ 기능의 진화된 기술이다. 최근 미국 전장업체 하만을 인수한 삼성전자도 이번 CES에서 관련 기술과 협력 방안 등을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17 CES’에서는 카를로스 곤 닛산 회장과 마크 필즈 포드 회장이 기조 연설자로 나선다. 카를로스 곤 회장은 친환경차와 자율주행차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자동차 CEO가 2명이 기조연설을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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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티볼리 에어, 벨기에 협회 ‘올해에 차’ 선정

    쌍용자동차는 소형 SUV 티볼리 에어가 벨기에에서 준중형차 부문 ‘올해에 차’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쌍용차에 따르면 벨기에-네덜란드어권 자동차협회 VAB는 ‘제30회 VAB 패밀리카 시상식’에서 티볼리 에어(수출명 XLV)를 준중형차 부문 올해의 패밀리카(Family Car of the Year 2016)로 선정했다. VAB는 자동차 전문기자와 차주 100명의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매년 비교시승을 포함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카테고리별(준중형차·중형차·전기차 부문) 최고의 패밀리카를 선정한다. 올해는 총 34개 모델이 후보에 올랐다.심사위원단은 티볼리 에어의 공간활용성과 적재공간, 강력한 디젤 엔진 퍼포먼스, 부드럽고 편안한 승차감 등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일부는 부드러운 승차감과 합리적인 가격, 여유로운 실내공간에 만족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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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경기 안성 전시장·서비스센터 개관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경기도 안성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개관했다고 30일 밝혔다. 벤츠코리아에 따르면 안성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총면적 1798㎡에 2개 동, 지상 3층 규모로 전시장 내 총 5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서비스센터에는 2개 워크베이가 운영되며, 옵션형 맞춤 서비스 ‘마이 서비스(My Service)’도 제공된다. 벤츠코리아는 이번 안성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을 통해 수입차 시장의 요충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경기 동남부 지역 고객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고 고객 접근성과 만족도 제고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로써 벤츠코리아는 전국 총 42개 공식 전시장 및 47개 공식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게 됐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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