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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전기차를 통해 자동차 시장에 뛰어든 캠시스가 이번엔 해외로 눈을 돌렸다. 올해 서울모터쇼에 처음 부스를 마련한데 이어 이번엔 세계 최대 규모의 ‘상하이모터쇼’에 참가한다.카메라모듈 및 전장 전문기업 캠시스는 오는 19일 중국에서 개막하는 ‘2017 상하이모터쇼’에 참가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이번 모터쇼에서 캠시스는 맞춤 개발이 가능한 차량용 후방 카메라와 카메라 기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차량 인포테인먼트(IVI) 등 차세대 스마트카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캠시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고객사 맞춤형으로 개발 가능한 차량용 후방 카메라부터 카메라기반 첨단운전자지원시스템(ADAS), 차량 인포테인먼트(IVI)등 스마트카 솔루션과 관련된 제품을 다수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전시회를 통해 중국 온주 환구그룹 등 여러 부품업체를 비롯해 주요 완성차 업체들과 현장 미팅을 계획 중이다. 회사는 미팅을 통해 초소형 전기차 등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협의하고 중국 시장 판로확대를 위한 기회를 모색할 방침이라고 전했다.박영태 캠시스 대표이사는 “세계 최대 규모로 열리는 2017 상하이 모터쇼에서 사드 등으로 불확실한 중국 현지 분위기를 파악하고 관람객 반응 등을 토대로 연구·개발 계획과 마케팅 방향 등 전방위적인 사업 전략을 세밀하게 다듬을 방침”이라고 말했다.한편 올해로 17회를 맞는 상하이모터쇼는 2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로 ‘베이징모터쇼’와 함께 중국 양대 모터쇼로 알려져 있다.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 내 자동차 점유율을 확보하기 위해 국내외 완성차 업체들의 참가율이 높은 전시회이며 올해는 약 40만㎡의 전시 공간에서 최대 규모로 열린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청일건설은 오는 20일부터 김포 ‘사우스카이타운’의 2차 조합원 모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조합원 모집은 1차 때와 마찬가지로 대한항공과 공항공사 종사자, 지역주민들을 위주로 진행된다.사우스카이타운이 들어서는 사우동은 김포시 최중심에 위치했다. 단지 인근에는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올해 11월 개점될 예정이며 김포시청과 세무서, 대형마트, 금융권, 각종 병원, 영화관, 먹거리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어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할 전망이다.교육 환경 역시 우수하다. 초, 중, 고등학교가 도보 생활권이며 김포의 3대 명문 고등학교로 불리는 김포고, 풍무고, 사우고가 인접해 있다. 여기에 이 단지는 김포 내 최초로 LG유플러스와 홈IoT(사물인터넷) 협약을 체결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거주자들은 스마트폰으로 보일러와 조명, 가스레인지, 엘리베이터 등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교통 여건의 경우 오는 2018년 11월 완공 예정인 김포도시철도(골드라인) 9개 역 중 김포시청역(가칭)을 도보로 5분 이내에 갈 수 있고 자가 차량 이용자는 지난달 개통된 제2순화노속도로를 이용해 김포와 인천 간 교통이 개선됐다.사우스카이타운은 49㎡, 59㎡, 84㎡ 등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으며 9개동 945세대를 모집한다. 시공은 포스코건설이 맡을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인피니티코리아는 2017년형 QX60의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모델은 7인승 SUV 모델로 이전에 비해 편의성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가장 큰 변화는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탑재된 것이다. 인피니티 인터치(In-touch) 시스템이 적용되면서 센터 디스플레의 그래픽이 향상됐고 메뉴 구성도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방식으로 변경돼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해졌다. 또한 SNS와 검색 기능을 추가해 휴대폰 연동 기능도 강화했다.QX60은 여성과 어린이 탑승객을 배려한 기능이 적용된 패밀리카다. 핸즈 프리 파워 리어 게이트와 멀티 모드 시트는 편리하게 트렁크를 열거나 2열 시트를 접을 수 있도로 해준다. 또한 성인 남자가 탑승하기에도 편리한 3열 좌석을 갖췄고 트렁크는 뒷좌석 좌석을 접어 최대 2166ℓ까지 확장할 수 있다. 편의사양으로는 보스 캐빈 서라운드 사운드 시스템과 어라운드 뷰 모니터 등이 기본 탑재됐다.파워트레인은 3.5리터 V6 가솔린 엔진과 무단변속기가 조합됐다. 최고출력 269마력 최대토크 34.3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지능형 사륜구동 시스템은 바퀴 동력 배분을 최대 50:50까지 지원한다. 2017년형 QX60의 국내 판매 가격은 6290만 원이다. 인피니티는 사전계약자를 대상으로 300만 원 상당의 주유비를 지원하는 혜택을 마련했으며 인피니티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자에게는 실내 공기 정화 필터 및 와이퍼 블레이드 2회 교환권과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액 1회 교환쿠폰 등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차량 출고는 오는 24일부터 이뤄진다.강승원 인피니티코리아 대표는 “QX60이 연식 변경을 거치면서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며 “점점 치열해지는 국내 SUV 시장에서 QX60만의 차별화된 매력과 감성을 소비자에게 어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드코리아는 14일 전주 서비스센터를 확장 이전해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전주 서비스센터는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지하 1~지상 4층, 연면적 4120㎡ 규모로 만들어졌다. 1일 최대 40대 이상의 차량 정비가 가능해졌으며 특히 사고차량 수리 시설이 증설돼 더욱 신속한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여기에 사고수리 전문 어드바이저와 서비스 전담 어드바이저가 상시 대기해 소비자에게 보다 편안한 상담을 제공하도록 했다. 또한 고객 휴식을 위한 프리미엄 고객 라운지도 새롭게 마련됐다.전주 덕진구에 위치한 전주 서비스센터는 전주 지역을 비롯해 익산과 군산지역 고객들까지 대상으로 한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대표는 “전북지역에서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전주 서비스센터를 확장 개장했다”며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지속적으로 소비자 만족도 증진과 브랜드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전주 서비스센터를 운영하는 공식 딜러 선인자동차는 이번 확장 이전을 기념해 4월 한 달 간 포드·링컨 차량에 대해 무상점검을 실시하고 브레이크와 패드 교환 시 10% 할인, 와이퍼 및 향균필터 교환 시 실내 연막 소독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서비스센터 방문자에게 선착순으로 기념품도 증정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폭스바겐은 오는 19일부터 중국에서 열리는 ‘2017 상하이모터쇼’를 통해 새로운 전기차 콘셉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콘셉트카는 폭스바겐의 전기차 라인업인 I.D. 패밀리의 새로운 차종으로 4도어 쿠페와 SUV가 결합된 모델이다.스포티한 외관 디자인과 다양한 활용도를 갖춘 사륜구동 전기차로 도심 환경은 물론 거친 오프로드에서도 우수한 주행 성능을 발휘한다고 폭스바겐 측은 설명했다. 또한 현재의 가솔린 차량 수준으로 주행거리가 대폭 늘어나 장거리 여행에 적합하며 완전한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모델이다.티저이미지를 통해 새 콘셉트카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선보인 I.D. 콘셉트와 패밀리룩을 이루며 볼륨감을 강조한 보닛 라인과 LED 램프, 스포티한 모습의 뒷모습이 인상적이다.폭스바겐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이는 전기차 콘셉트를 비롯해 지금까지 공개된 전기차 콘셉트는 오는 2020년 폭스바겐의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예고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탈리아 슈퍼카 브랜드 페라리의 두 번째 테마파크 ‘페라리 랜드(Ferrari Land)’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남쪽에 위치한 포르투아벤투라 월드 파크 앤 리조트(PortAventura World Parks & Resort)에 문을 열었다.페라리 랜드 개장 행사는 지난 6일 진행됐다. 행사에는 페라리 설립자 엔초 페라리의 아들이자 부회장인 피에로 페라리를 비롯해 페라리 테스트 드라이버 마크 제네 등 유명 인사와 일반인 1500여 명이 참석했다.회사에 따르면 페라리 랜드는 브랜드의 가치와 첨단 기술이 주는 설레임을 방문객들이 직접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약 7만㎡ 부지에는 11개의 놀이기구가 마련됐고 브랜드 역사를 알려주는 각종 공연과 전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유럽에서 가장 높고 빠른 놀이기구인 레드 포스(Red Force)가 만들어져 테마파크 내에 들어섰다. 레드 포스는 112m 높이에서 수직으로 떨어지는 어트랙션으로 정지상태에서 시속 180km까지 5초 만에 도달하는 스피드를 체험할 수 있다.또한 테마파크 중심부에 위치한 페라리 체험관(Ferrari Experience)에서는 F1과 GT 레이스를 체험할 수 있는 2개의 놀이기구가 있고 레이싱 레전드(Racing Legends)에서는 세계 각지의 서킷과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시뮬레이터가 설치됐다.이밖에 GT 레이스 경주차로 500m 이상을 달리는 마라넬로 그랜드 레이스(Maranello Grand Race), 어린이들을 위한 주니어 챔피언십, 타이어 교체 놀이기구인 피트 스톱 레코드(Pit Stop Record) 등 모터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흥미로운 시설도 마련됐다.한편 페라리는 브랜드 세 번째 테마파크를 아시아 최초로 중국에 오픈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바이오벤처 뉴메드는 1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7 바이오코리아 유공자 포상’에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표창을 수상했다.뉴메드는 뇌졸중치료제 임상2상 임상시험계획(IND) 승인과 국내 최초 어린이 키 성장 건강기능식품 원료 인정 등 바이오 분야에서 기술사업화를 이뤄낸 공적을 인정받아 이번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바이오코리아 유공자 포상은 글로벌 보건의료산업의 기술사업화 활성화와 국내 보건의료 산업의 글로벌 위상 증진에 공로가 있는 기관 또는 인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뉴메드는 한의약 기반의 연구개발사업을 주축으로 보건복지부 한의약선도기술개발사업에 참여해 신약을 개발하고 있다. 현재 임상2상 진행 중인 뇌졸중치료제 외에 ‘특발성저신장치료제’의 비임상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 황기추출물 등 복합물(HT042) 뿐 아니라 헛개나무과병추출분말(HP426) 등 총 5건의 기능성 원료를 인정받았다.강희원 뉴메드 대표는 “이번 표창 수상은 회사 설립 이래 14년 동안 기술사업화에 매진해 온 연구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바이오산업 시장을 점유할 수 있도록 원료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으로 관심이 몰린 것. 업계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 물량이 늘었고, 투자자도 많아진 만큼 안목 있는 투자가 필요할 때라고 강조한다. 목적도 잘 파악해야 한다. 간혹 부동산 상품의 목적을 잘못 파악해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매매차익을 기대해 상가를 구입했다가 손해를 보고 다시 판매한 사례도 많다.수익형 부동산은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상품으로 매매차익이 발생할 수 있지만 핵심은 임대료를 올려 수익을 얻는 상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수요와 입지, 공실률 등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공급이 많지만 수요가 부족하면 공실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임대 수익형 부동산에서 공실률은 투자자들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공실이 발생하는 기간만큼 임차인이 손해를 보기 때문에 공실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수요와 입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다만 입지가 좋거나 수요가 많은 곳에는 언제나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수익을 얻기가 쉽지는 않다. 이런 상황에서 비교적 안정적이고 입지가 좋은 상품으로 단지 내 상가가 꼽힌다.아파트 입주민을 배후수요로 둔 단지 내 상가는 입지와 수요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런 단지 내 상가는 규모가 크면 클수록 고정수요가 많아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그만큼 임대수요도 꾸준하기 때문에 안정적이다.이런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C3블록에 들어서는 ‘한양수자인 호매실’ 단지 내 상가는 수요와 입지가 안정적인 단지 내 상가로 각광받고 있다.이 상가는 2개동으로 조성되며 각각 지하 1층 분양면적 40.4~41.9㎡ 6실과 지하1층 분양면적 45.7~53.4㎡ 10실로 총 16개 점포로 구성됐다. 1394가구 규모의 ‘한양수자인 호매실’ 대단지 아파트 고정수요를 확보했고 기존 시가지인 호매실 쌍용 외 6개 단지와 금호초, 호매실고 등이 인근에 있어 2차 배후수요도 풍부하다.단지 남쪽에는 황구지천과 연결되는 수변공원이 위치했으며 수변공원 안쪽에는 호매실천이 흐르고, 과수공원, 산책길 등이 형성돼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유동인구도 기대할 수 있다.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사업비 약 1조2000억 원이 투입되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2019년 12월 완공예정), 권선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이 잇따르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한양수자인 호매실의 사업지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1361번지(호매실지구 C3블록)에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국내 부동산 시장에서 수익형 부동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부쩍 늘고 있다.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은행 이자보다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부동산으로 관심이 몰린 것. 업계 전문가들은 수익형 부동산 물량이 늘었고, 투자자도 많아진 만큼 안목 있는 투자가 필요할 때라고 강조한다. 목적도 잘 파악해야 한다. 간혹 부동산 상품의 목적을 잘못 파악해 손해를 보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매매차익을 기대해 상가를 구입했다가 손해를 보고 다시 판매한 사례도 많다.수익형 부동산은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상품으로 매매차익이 발생할 수 있지만 핵심은 임대료를 올려 수익을 얻는 상품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성공적인 수익형 부동산 투자를 위해서는 수요와 입지, 공실률 등을 자세히 살펴봐야 한다.공급이 많지만 수요가 부족하면 공실률이 높아질 수밖에 없다. 임대 수익형 부동산에서 공실률은 투자자들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다. 공실이 발생하는 기간만큼 임차인이 손해를 보기 때문에 공실률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수요와 입지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다만 입지가 좋거나 수요가 많은 곳에는 언제나 많은 투자자들이 몰리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대 이상의 수익을 얻기가 쉽지는 않다. 이런 상황에서 비교적 안정적이고 입지가 좋은 상품으로 단지 내 상가가 꼽힌다.아파트 입주민을 배후수요로 둔 단지 내 상가는 입지와 수요에 대한 부담이 적은 것이 특징이다. 이런 단지 내 상가는 규모가 크면 클수록 고정수요가 많아 상권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 그만큼 임대수요도 꾸준하기 때문에 안정적이다.이런 가운데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C3블록에 들어서는 ‘한양수자인 호매실’ 단지 내 상가는 수요와 입지가 안정적인 단지 내 상가로 각광받고 있다.이 상가는 2개동으로 조성되며 각각 지하 1층 분양면적 40.4~41.9㎡ 6실과 지하1층 분양면적 45.7~53.4㎡ 10실로 총 16개 점포로 구성됐다. 1394가구 규모의 ‘한양수자인 호매실’ 대단지 아파트 고정수요를 확보했고 기존 시가지인 호매실 쌍용 외 6개 단지와 금호초, 호매실고 등이 인근에 있어 2차 배후수요도 풍부하다.단지 남쪽에는 황구지천과 연결되는 수변공원이 위치했으며 수변공원 안쪽에는 호매실천이 흐르고, 과수공원, 산책길 등이 형성돼 있어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의 유동인구도 기대할 수 있다.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사업비 약 1조2000억 원이 투입되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2019년 12월 완공예정), 권선산업단지 등 대규모 개발이 잇따르고 있어 미래가치가 높아질 전망이다.한양수자인 호매실의 사업지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호매실동 1361번지(호매실지구 C3블록)에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1%의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되자 수익형 부동산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지역의 신규 상가들이 속속 들어서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수익형 부동산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배후수요’ 여부다. 이와 관련해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일반 근린상가와 달리 입주민들을 고정수요로 확보할 수 있고 필수 업종들이 정해져 있어 임대수요가 꾸준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도심에 위치한 단지 내 상가는 풍부한 유동인구로 인해 임대 가격이 높고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실제로 지난 2014년 서울 중구 순화동에서 분양한 덕수궁 롯데캐슬 단지 내 상가 ‘뜨락’은 56개 점포 모집에 총 1793명이 몰려 평균 32대 1, 최고 229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이달 입주를 앞둔 서울 종로구 교남동의 경희궁자이 단지 내 상가 ‘팰리스 에비뉴’도 135개 점포가 조기에 완판됐다.최근 판교 아브뉴프랑, 정자동 카페거리 등은 단지 내 상가임에도 스트리트형 설계가 적용돼 흥행에 성공하기도 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이국적이고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경우가 많고 입소문을 타고 많은 이용객이 몰리기도 한다.부동산 관계자는 “최근 투자자들이 수익형 상가에 투자할 때 유동인구와 안정적인 고정 수요 등을 중시한다”며 “지역 내 도심에 위치하는 상가들은 대규모로 지어지기 때문에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상가로 자리매김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이런 가운데 내달 청주시 최고의 상권으로 불리는 성안길 인근에 유럽풍 스트리트형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대원은 이달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화동 50-1 일원에 들어서는 스트리트 상가 ‘쁘띠 칸타빌’을 공급할 예정이다. 2015년 공급된 34층 높이의 주상복합아파트 ‘문화동 센트럴 칸타빌’의 지하 1~지상 2층에 들어서는 이 상가는 연면적 3800여 평의 135개 점포로 구성된다.특히 135개 점포의 대규모 복합상가로 다양한 업종구성이 가능해 점포별 차별화된 업종 입점으로 높은 수익성이 기대된다고 분양 관계자는 설명했다. 여기에 에스컬레이터와 넓은 주차공간이 확보돼 방문자 편의성도 높였다.주변 여건도 투자에 유리한 환경을 갖췄다. 성안동 로데오길과 롯데영프라자,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CGV, 육거리종합시장 등이 인근에 있어 쁘띠 칸타빌과 대규모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문화동 센트럴 칸타빌의 630가구 입주민 고정수요를 비롯해 충북도청과 청주시청 등 인근 행정업무타운 종사자 수요까지 흡수할 것으로 예상된다.상가에는 유럽을 연상시키는 생또망광장과 모네거리, 바닥분수 등 다양한 테마 공간이 조성돼 독특하고 세련된 분위기로 만들어질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쁘띠 칸타빌은 테마 상가 공급이 적었던 청주에서 처음 선보이는 유럽풍 스트리트 상가다”며 “특히 630가구의 고정수요와 청주 최고 상권인 성안길 상권과의 연계, 행정타운 종사자 등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쁘띠 칸타빌 단지 내 상가의 분양홍보관은 충북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 153-1 2층(홈플러스 성안점 옆)에 있으며 오는 5월 20일 개관 예정이다. 입점은 내년 12월로 계획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쌍용자동차는 새로운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의 출시를 앞두고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차 출고는 내달 1일부터 이뤄지며 오는 7월 말까지 출고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차체 및 일반 부품 보증기간을 7년·10만km로 연장해주는 혜택을 제공한다.G4 렉스턴의 판매가격은 트림에 따라 STD가 3335만~3375만 원, DLX1은 3590만~3630만 원, DLX2 3950만~3990만 원, H/DLX 4480~4520만 원 수준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트림명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추후 변경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경쟁모델로 꼽히는 기아차 모하비(4110만~4915만 원)보다 넓은 가격대로 구성됐으며 하위 트림은 크기가 작은 쏘렌토와도 경쟁할 만한 가격으로 책정된다. 고급 모델은 모하비 상위 트림보다 저렴한 수준이다.G4 렉스턴은 현재 판매 중인 렉스턴W의 윗급 모델로 프레임 타입 차체에 후륜구동 방식이 적용된 SUV다. 외관은 커다란 차체가 인상적이며 티볼리로부터 시작된 쌍용차 특유의 디자인 요소가 가미됐다. 큰 차체에 걸맞게 웅장하고 고급스러운 이미지를 강조하며 국내 SUV 최초로 20인치 대구경 스포터링 휠과 9 에어백 시스템, 9.2인치 HD스마트 미러링 내비게이션 등이 적용됐다.특히 엔트리 트림부터 8인치 미러링 스마트 멀티미이더와 앞좌석 통풍시트, LED 안개등 및 코너링 램프,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 엠비언트 라이트, 220V 인버터, 고성능 에어컨필터 등 고급 사양을 기본 적용해 프리미엄 모델의 성격을 강조했다.쌍용차 관계자는 “다양한 고급 옵션이 추가됐음에도 하위 트림은 기아차 모하비보다 700만 원 이상 저렴하다”며 “소비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쟁력 있는 가격대로 판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차는 12일(현지 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센터(Jacob Javits Center)’에서 열린 ‘2017 뉴욕모터쇼’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SUV 콘셉트 ‘GV80(지브이에이티)’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 차는 제네시스 브랜드 최초의 SUV로 향후 출시될 고급 SUV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이다.외관은 곡선 디자인을 적극적으로 사용해 볼륨감을 줬고 동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독특한 디자인의 헤드램프와 커다란 라디에이터 그릴이 인상적이다. 제네시스 특유의 크레스트 그릴과 다이아몬드 매쉬 그릴이 장착됐고 4개의 LED로 구성된 슬림 쿼드 램프가 전면과 후면에 더해졌다. 특히 테일램프는 레이저 광섬유 기술이 적용됐다.휠 디자인도 새롭다. 23인치 대구경 매쉬 합금 휠로 각 스포크를 그물 모양 장식으로 꾸몄다. 현대차는 차량 곳곳에 더해진 매쉬 패턴은 경량화를 고려한 디자인으로 시각적인 아름다움과 기능적인 부분을 모두 고려한 설계라고 설명했다.제네시스 관계자는 “GV80 콘셉트는 기존 SUV를 현대적이고 세련되게 재해석한 디자인이 적용됐다”며 “내외관 구조에 자연 소재의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제네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최상의 비율과 당당함, 섬세함, 실용성이 잘 드러나도록 설계됐다”고 말했다. 또한 “쿼드 타입 LED 램프는 고정관념을 깬 구성으로 제네시스의 진보적인 실험정신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실내는 간결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첨단 기술이 더해진 것이 특징이다. 시트와 도어 패널은 퀼팅 장식이 더해졌고 B필러 내부의 다이아몬드 디자인도 독특하다. 대시보드 상단에는 22인치 곡면 OLED 인피니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최신 디지털 클러스터와 조화를 이룬다. 여기에 애쉬 우드 소재가 사용된 센터콘솔에는 새로운 인터페이스 기반의 다기능 컨트롤러가 적용됐다. 컨트롤러 상단에는 필기 인식이 가능한 유리 터치 패드와 정보 패널이 있어 이를 이용해 정보 검색과 엔터테인먼트 기능, 통신 및 차량 설정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전 좌석 승객을 위한 개별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더해졌다.제네시스 관계자는 “‘GV80 콘셉트’는 제네시스 브랜드가 추구하는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현대차 제네시스 브랜드는 이번 모터쇼에서 372㎡(약 112평) 규모의 부스를 마련해 콘셉트카를 비롯해 G90(국내명 EQ900)와 G80, G80 스포츠 등 총 4대의 차량을 전시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은 12일 봄을 맞아 신메뉴 슈림프 볼케이노 치즈 퐁듀를 마리아주로 선보였다. 이 메뉴는 볼케이노처럼 치즈가 가득 넘치는 퐁듀와 그릴에 구운 슈림프를 허브 갈릭 비스코티와 함께 즐기는 요리다. 바삭한 식감의 비스코티와 특제 허브 갈릭의 조합으로 풍미를 더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신메뉴와 어울리는 화이트와인으로 이광희 매드포갈릭 소믈리에는 ‘앙시앙 땅 블랑(Anciens Temps Blanc)'을 꼽았다. 프랑스 랑그독(Languedoc) 지역에서 소량 생산되는 와인으로 신선한 라임과 오렌지, 구스베리 등의 과일향과 산미가 새우의 향과 조합돼 맛을 돋우어 준다는 설명이다.이광희 소믈리에는 “매드포갈릭은 100여종에 이르는 와인과 함께 마늘을 주재료로 한 창작 메뉴가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며 “특히 와인 케이브를 모티브로 와이너리를 연상시키는 매장 인테리어가 특징으로 이번 기회에 추천 와인과 치즈 퐁듀 메뉴를 즐겨보기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이디야커피는 오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있는 이디야빌딩 1층 '이-씨네(E-CINE)'에서 무료 단편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상영작은 이태영감독의 ‘물가의 아이’로 저녁 8시부터 영화가 시작된다. 관람객은 선착순으로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상영 시간은 1시간반이며 영화 관련 문의는 이디야커피 마케팅팀으로 연락하면 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국토교통부가 현대자동차에 제네시스(BH)와 에쿠스 차량 6만8000여대에 대한 ‘자발적 리콜’을 통보했다. 최근 세타Ⅱ 엔진 결함으로 그랜저와 쏘나타 등 약 17만대 차량의 리콜이 확정된 가운데 제네시스 브랜드의 전신인 고급 모델에까지 리콜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리콜 통보에는 해당 차종 6만8000여대 외에 3건의 결함 건수도 더해져 현대차의 리콜 규모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국토부는 지난달 29일 제작결함 심사평가위원회를 거쳐 제작결함으로 판단한 제네시스와 에쿠스 6만8000여대를 포함해 총 4개 사안에 대한 리콜을 권고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30일 이내에 자발적 리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기간 내 권고에 응하지 않을 경우 정부는 유예 기간과 청문 절차를 거쳐 강제 리콜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현대차 관계자는 “국토부로부터 지난달 리콜 통보를 받은 것은 사실이다”며 “해당 결함과 관련해 자체 조사를 거쳐 리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이번 리콜은 세타Ⅱ 엔진 결함과 마찬가지로 김광호 전 현대차 부장이 국토부에 제보한 32건의 결함 의심 사례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국토부는 지난달 전체 32건 중 11건의 결함 여부를 조사했고 그 중 4건에 대해 리콜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나머지 7건에 대해서는 무상수리 등의 조치를 권고했다.국토부에 따르면 이번 리콜 대상 모델인 제네시스와 에쿠스는 연료통 앞에 있는 부품인 캐니스터(canister)에서 결함이 발견됐다. 캐니스터는 연료 증발 과정에서 나오는 가스를 포집하는 장치로 일정한 농도의 가스를 엔진에 보내 재연소 시키도록 해준다. 문제가 된 부분은 캐니스터가 가스 농도를 적절하게 낮추지 못하면서 차량 시동이 정차 직전 꺼지거나 제동 시 기름 냄새가 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유건영 국토부 자동차정책과 주무관은 “국토부는 지난달 열린 제작결함 심사평가위원회를 통해 제네시스와 에쿠스 차량에 대해 리콜이 필요한 것으로 결론지었다”며 “이외에 3건에 대해서도 리콜을 권고했지만 세부 내용은 현재 시점으로는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달에도 김 전 현대차 부장이 제보한 사례에 대한 심사평가가 오는 20일 열릴 예정이며 4월에는 3~4개 사안에 대해 국토부 판단이 내려질 예정”이라며 “제보된 현대차 결함 의심 사례는 앞으로도 조사가 진행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와 관련해 오는 20일 열리는 국토부 제작결함 심사평가위원회에서는 현대차 아반떼와 i30, 쏘나타의 MDPS(전동식 조향 장치)와 쏘나타의 주차 브레이크 경고등 결함 의심 등에 대한 리콜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국토부는 지난 7일 현대기아차가 시동꺼짐과 소음 등으로 문제가 된 세타Ⅱ 엔진의 제작결함을 인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가 그랜저와 쏘나타, K7, K5, 스포티지 등 5개 차종 17만1348대를 자발적 리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프리미엄 유기농 브랜드 풀마루오가닉은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17 중국 경정·북경 산모·유아제품 전시회(Mother-Infant-Child Products Fair, 이하 MICF)’에 참가했다고 12일 밝혔다. 25회를 맞은 ‘MICF’는 북경경정국제전람유한공사에서 개최한 박람회로 중국에서 2번째로 큰 규모의 국제 출산 및 유아용품 전시회다. 올해는 글로벌 15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3500여 개의 브랜드를 선보였다.풀마루오가닉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14’를 선보이고 시음행사를 진행했다. 최근 중국 소비자들의 유기농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 제품 역시 현지인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아이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14는 지난 2014년 출시된 국내 최초 어린이용 흑마늘진액으로 국산 유기농 1등급 마늘 100%로 제조돼 체질에 상관없이 음용이 가능하다. 아이들의 아토피, 면역력, 성장 발달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어린이들이 먹기 좋은 당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팩 당 고형분 함량은 14%로 유기농 흑마늘 6~7알이 들어가 있다. 또한 무첨가, 무농약, 무화학 처리의 '3무(無) 정책'을 기반으로 유기농 원료의 함량을 높여 제조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풀마루오가닉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중국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과거 부유층에서만 소비되던 유기농산물이 중산층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면서 “이런 가운데 유기농 1등급 마늘 100%로 만든 풀마루 아이만을에 대한 현지 반응도 뜨거웠다”고 말했다.한편 풀마루오가닉은 아이들을 위한 제품 외에 ‘자연만을 유기농 흑마늘진액20’, 자연만을 유기농 흑양파 진액10‘ 등 다양한 종류의 유기농산물 진액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회사는 국산 유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세계에 전파하기 위해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임할 방침이다. 그 일환으로 이달 중 중문과 영문 홈페이지가 오픈될 예정이며 올해 중 다른 해외 박람회 참가도 준비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최근 부동산 시장에 'MXD(Mixed Use Development, 복합용도개발)‘라 불리는 도심권 대규모 복합개발단지가 속속 들어서고 있다. MXD는 백화점과 쇼핑몰, 호텔과 오피스텔 등이 총망라된 단지로 주거와 상업, 문화시설, 녹지공간, 교통망 등이 서로 유기적인 관계를 갖고 상호 시너지를 발휘하도록 개발된다. 특히 이 단지는 풍부한 생활 인프라로 인해 편리한 주거 생활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 해외의 경우 일본의 롯본기 힐스와 프랑스의 라 데팡스, 미국의 배터리 파크 등이 대표적인 MXD로 꼽히며 국내에는 코엑스와 타임스퀘어, 디큐브시티, 스타필드 등이 해당된다.일반적으로 MXD는 주변 인프라와의 연계가 중요하기 때문에 배후수요가 많은 역세권이나 주거지역 중심에 위치한다. 또한 쇼핑과 영화관, 공연장, 공원 등 다양한 콘텐츠를 갖추고 있어 인근 지역에서도 찾아올 정도의 명소가 되기도 한다.부동산 관계자는 “수도권에 들어서는 MXD는 호텔과 컨벤션, 아쿠아리움, 면세점, 전시장 등이 함께 갖춰질 정도로 규모가 큰 경우가 많다”며 “투자측면에서 안정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고 미래 잠재 가치도 높아 이러한 복합개발단지를 찾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고 말했다.○ 화성 메타폴리스 2단계… ‘스타즈호텔 메타폴리스’ 분양이런 가운데 부동산개발 업체인 우리나라주식회사는 경기도 화성시 반송동 94번지 일대에 메타폴리스 2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개시할 예정이다. 메타폴리스 1단계는 주상복합 아파트로 만들어져 지난 2010년 입주가 시작됐다. 이번 2단계 사업에는 호텔과 현대백화점, 쇼핑몰, 컨벤션, 수영장, 복합단지 등이 계획됐다. 그 중 가장 먼저 선보일 ‘스타즈호텔 메타폴리스’는 지하 5~지상 20층 규모의 호텔 440실과 254실의 레지던스로 구성된다. 분양은 이달 중 시작되며 모두투어의 자회사인 모두스테이가 호텔 운영을 맡아 안정성과 전문성이 확보됐다는 평가다.스타즈호텔 메타폴리스는 차별화된 외관을 비롯해 대규모 피트니스, 고급 사우나 등의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며 아이들을 위한 캐릭터룸도 조성된다. 주변 상권의 경우 반경 10km 내에 삼성 나노시트를 비롯해 삼성엔지니어링, 두산중공업, 동탄산업단지, 수원산업단지, 오산산업단지 등이 있어 풍부한 비즈니스 수요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광교복합개발사업… 한화건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분양한화건설도 MXD 구축에 나선다. 경기도 수원시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 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 용지에 ‘광교복합개발사업’으로 주거용 오피스텔과 갤러리아백화점,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주거부터 상업과 문화, 관광까지 복합 기능을 갖춘 매머드급 규모로 한화그룹의 역량이 총동원될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이에 대한 첫 걸음으로 이달 중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이 분양될 예정이다. 지하 5~지상 47층 3개동, 총 760가구 규모의 주거용 오피스텔로 단지 내에는 광교복합개발사업의 인프라가 마련된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신풍초, 다산중 등이 도보권이며 광교호수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있다.○ 의정부복합문화융합단지… 의정부시·YG엔터·대우건설 참여의정부시는 산곡동 일대에 들어서는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 사업에 1조700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말 완공될 예정이다. 지난 1월 특수목적법인(SPC)인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 조성 사업 개발 주식회사(가칭)’가 출범했으며 이 법인에는 의정부시를 비롯해 대우건설과 YG엔터테인먼트 등이 지분을 출자했다. 단지 내에는 대규모 음악공연장과 아시아 대중음악 상설 전시체험장, 스튜디오, 음악 체험 공간 등이 마련되고 K팝 클러스터를 비롯해 뽀로로 테마랜드, 신세계 프리미엄 아울렛, 가족형 호텔 등이 들어선다.○ 과천복합문화관광단지… 2021년까지 1조1000억 원 투입과천시는 과천동 208번지 일원에 복합문화관광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민간개발 방식을 통해 추진되는 프로젝트로 오는 2021년까지 1조1000억 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관광단지는 업무시설, 숙박시설, 대형 쇼핑몰 등이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되며 인근에 위치한 서울대공원, 서울랜드, 국립과천과학관, 렛츠런파크 등과 연계된 체류형 문화관광단지로 만들어진다.○ 인천청라국제도시… ‘해발 453m’ 시티타워 들어서인천 청라국제도시에도 랜드마크타워가 조성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월 인천 시티타워와 복합시설 건설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민간사업자인 청라시티타워컨소시엄과 사업 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이 개발사업은 청라호수공원 중심부에 위치한 복합용지(3만3058㎡)에 높이 448m(해발 453m)의 전망타워와 쇼핑·문화시설 등 복합시설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컨소시엄은 향후 사업 수행을 위한 외국인투자기업을 설립하고 실시 설계를 진행해 오는 2022년 준공을 목표로 내년 2월 착공할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한국타이어는 ‘2017년 사회복지기관 차량 나눔’ 사업의 공모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이 사업은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올해 차량 나눔 사업은 신청 기관의 특성과 지역을 고려해 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사, 현장 실사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50개 기관이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에는 각 1대씩 총 50대의 경차가 지원된다.차량 지원을 희망하는 사회복지 기관, 법인 및 단체는 오는 26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 기준과 선정 발표 등의 자세한 사항은 한국타이어 나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지난 2008년부터 차량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지금까지 총 347대의 차량을 후원했으며 선정된 사회복지기관의 여성 운전자들에게는 차량 관리와 유지에 대한 교육 서비스도 제공해왔다. 또한 운행보고서를 바탕으로 선정된 우수 이용 기관에게는 차량 관련 물품과 비용도 제공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제이엠월드의 프리미엄 헤어케어 브랜드인 무코타는 12일 미세먼지와 황사가 급증해 두피의 피로감이 높아지는 봄을 맞아 '무료 두피 헤어 진단'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무코타가 입점된 백화점 방문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두피 진단기를 통해 두피 모공 속 노폐물이 유발하는 트러블과 다양한 문제성 두피 증상 여부를 진단하고 그에 따른 맞춤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무코타 브랜드 입점 백화점은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과 판교점, 대구점, 롯데백화점 일산점과 월드타워점, 창원점, 대구백화점 등이다. 이벤트에 참가한 소비자들에게는 제품을 테스트 해볼 수 있는 데일리키트 4종을 증정한다.무코타 관계자는 “봄철 미세먼지와 황사, 스트레스 등에 의한 자극은 두피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주요 원인으로 방치하면 탈모까지 이어 질 수 있다”며 “샴푸만으로는 제거하기 힘든 두피 모공 속 노폐물까지 제거해주는 것이 건강한 두피 관리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드코리아가 11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포드 SUV와 함께 하는 고!두!(Go!Do!) 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캠프는 오는 6월 경기도 연천에서 1박 2일로 총 4회 진행된다. ‘떠나라, 즐겨라’를 테마로 진행되며 포드코리아는 행사를 통해 포드 SUV의 다양한 활용법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프로드 챌린지를 비롯해 카라반 체험 등 차량 관련 이벤트가 마련됐고 유명 밴드 콘서트와 어린이 프로그램 등이 운영돼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캠프는 포드 익스플로러와 쿠가 신차 구매고객과 기존 오너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4인 가족 기준으로 400팀, 총 1600명이 참가하게 되며 참가 신청은 전시장 딜러를 통해 가능하다. 기존 포드 SUV 오너는 별도로 마련된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참가 여부는 추첨을 통해 이뤄지며 최종 당첨자 명단은 내달 15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순차적으로 발표된다. 당첨자에게는 개별적으로 연락이 가며 페이스북 페이지에도 공지된다. 또한 캠프 참가자에게는 캠핑카트 등 30만 원 상당의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이기룡 포드코리아 마케팅 담당은 “포드 SUV와 함께라면 어디에서든 무엇을 하든 다양한 가능성을 향한 도전이 가능하다”며 “포드와 함께하는 이번 캠핑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보는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