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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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4-02~202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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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쉐보레 ‘올 뉴 크루즈’ 신차 발표 온라인 생중계

    쉐보레 올 뉴 크루즈 신차발표회가 인터넷으로 생중계된다.11일 한국GM에 따르면 오는 17일 오전 9시 40분부터 약 2시간 동안 진행되는 올 뉴 크루즈 신차발표회 생중계는 당일 블로그, 유튜브, 페이스북 및 트위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생중계는 BJ 디바제시카가 사회자로 나서 ‘심쿵 TOP 10 크루즈의 모든 것’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층 진보된 디자인, 성능, 안전 및 편의사양을 적용한 올 뉴 크루즈에 대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는 게 한국GM 측의 설명.쉐보레는 한국 자동차 업계 최초로 신차발표회 생중계를 도입하고 인터넷과 모바일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모터쇼와 신차발표회를 실시간 중계하는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야구장에서 이색적으로 개최된 신형 말리부 신차발표회의 인터넷 생중계는 11만여건의 시청이 일어나기도 했다. 한편 쉐보레는 올 뉴 크루즈 출시에 앞서 제품의 티저 영상을 유튜브 등에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영상은 남자편과 여자편 총 2편으로 구성됐으며 새롭게 탈바꿈한 올 뉴 크루즈의 디자인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도 서울 강남과 홍대 일대 버스정류장에 티징 광고를 진행 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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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AS 2017]닛산 ‘로그 스포츠’ 데뷔

    닛산 ‘로그 스포츠(Nissan Rogue Sport)’가 9일 ‘2017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최초로 공개됐다. ‘로그 스포츠’는 닛산 최고 판매 모델인 ‘로그’ 고객층을 확대하기 위해 개발된 크로스오버 모델이다. ‘로그 스포츠’는 ‘V 모션 2.0 콘셉트’와 함께 등장했다. 두 대의 차량은 닛산자동차 최고 성능 책임자이자 닛산 미국 법인 회장인 호세 무노즈 및 닛산자동차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겸 수석 부사장 시로 나카무라가 소개했다.마이클 번스 닛산 미국법인 제품담당 부사장은 “2017년형 로그 하이브리드 모델을 최초로 추가한 데 이어, 신형 로그 스포츠를 통해 뜨거운 인기의 로그 라인업이 완성됐다”며 “로그 스포츠는 작은 크기와 스포티한 조작성으로 아이가 없는 부부나 싱글, 자녀를 출가시킨 부모세대 등 소규모 가족 구성원에 최적화됐다”고 말했다. ‘로그 스포츠’는 도심 교통 상황에 맞게 기존 ‘로그’ 대비 전체 길이가 12.1인치(약 30㎝), 휠베이스는 2.3 인치(약 5㎝)㎝ 짧아졌다. 판넬을 이용해 트렁크 공간을 분리하거나, 트렁크 하단의 숨겨진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기술과 이동 물체 감지 시스템이 적용된 인텔리전트 어라운드 뷰 모니터가 적용됐다. 아울러 보행자 감지가 가능한 전방 비상 브레이크,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후측방 경고 등 닛산의 최신 인텔리전트 세이프티 쉴드 기술이 탑재됐다.‘로그 스포츠’는 141마력 2.0ℓ 4기통 직분사(DIG) 엔진과 X-트로닉(Xtronic) CVT가 탑재됐다. 올해 미국에서 공식 출시된다. S 그레이드, SV 그레이드 및 SL 그레이드의 세 가지 트림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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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KTX 셔틀버스’ 유니시티 11대 공급

    현대자동차는 사당역에서 KTX 광명역을 잇는 코레일 ‘KTX 셔틀버스’ 사업에 유니시티 11대를 공급했다고 10일 밝혔다.현대차는 이날 KTX 광명역에 위치한 KTX 셔틀버스 전용 정류장에서 현대차와 코레일 임직원을 비롯해 정부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TX 셔틀버스 개통식을 진행했다.이날 개통된 사당역과 광명역 간 직행 ‘KTX 셔틀버스’가 운영됨에 따라 서울 남부에서 KTX를 이용하려는 여행객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KTX역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다.현대차 관계자는 “서울시민들의 교통 편의성 개선에 현대자동차가 앞장서서 일조할 수 있어 기쁘다”며 “현대차는 앞으로 KTX 셔틀버스의 원활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철저한 사후관리 시스템을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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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 2017 개최… 한국 7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메르세데스-벤츠 주니어컵 2017이 지난 7일 독일 진델핑겐 글라스팔라스트에서 개최됐다고 10일 밝혔다.올해로 27회째를 맞이한 벤츠 주니어컵 2017은 처음 참가하는 영국의 레스터 시티, 독일의 RB 라이프치히, 한국 U-19 국가 대표팀을 비롯해 독일의 TSG 1899 호펜하임, VfB 슈투트가르트 등 총 8팀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우승은 독일 TSG 1899 호펜하임 팀이 차지했다. 한국 U-19 국가 대표팀은 이번 대회에서 최종 7위를 기록했다.벤츠 주니어컵에 40번째 국가로 처음 참가한 한국 U-19 국가 대표팀은 총 12명으로 오는 5월 국제축구연맹에서 주최하는 대규모 국제 경기인 FIFA U-20 월드컵 코리아를 앞두고 출전했다.벤츠 주니어컵은 1991년부터 U-19 축구 선수들의 뛰어난 재능 및 기량 향상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까지 40개국, 102개 팀이 경기를 펼쳤고 이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 중 87명은 이후 자국을 대표하는 국가 대표 선수로 성장했다.벤츠 주니어컵은 가로 50m, 세로 30m의 실내 인조잔디 구장에서 필드 플레이어 5명과 골키퍼 1명으로 구성된 팀들이 실력을 겨루며 전·후반 각 9분과 하프타임 2분으로 1경기 당 20분이 소요되는 경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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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보링크, CES 2017서 글로벌 유통 채널 접촉

    코딩 교육용 드론 업체 로보링크가 ‘국제가전전시회(CES 2017) 발표장에서 레고(LEGO)와 함께 코드론 라이트(CoDrone Lite) 신제품을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서는 월마트, 토이저러스 등 글로벌 유통사들과 상담도 이어졌다는 게 로보링크 측의 설명. 또한 영국 공영 방송 BBC의 IT 신제품을 소개하는 ‘BBC 클릭’ 프로그램에 출연해 유럽 진출에 한발짝 다가설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코드론(CoDrone)은 한국 로봇 산업 진흥원 지원 하에 드론 전문 기업 바이로봇과의 협업으로 만들어진 교육용 드론이다. 로보링크는 이를 토대로 ‘2016 기술 혁신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현재 아마존 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 공급중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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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AS 2017]인피티니, 차세대 중형 프리미엄 SUV ‘QX50 컨셉트’ 공개

    인피니티가 9일(현지 시간) 개막한 ‘2017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차세대 중형 프리미엄 SUV 비전 ‘QX50 컨셉트’를 처음 공개했다.인피니티에 따르면 QX50 콘셉트는 인피니티 최신 디자인 언어 ‘강렬한 우아함(Powerful Elegance)’을 기반으로 인피니티의 예술적 영향력을 담아낸다. 캐빈-포워드(Cabin-forward, 실내 공간을 확장한 디자인) 실루엣은 긴장감 넘치는 근육질 라인 및 유려한 표면이 어우러져 역동적이고 실용적인 SUV로써의 면모를 드러낸다. QX50 콘셉트 실내는 외관 디자인과 조화를 이루면서 프리미엄 인테리어를 완성했다는 평이다. 인피니티는 QX50를 통해 자사가 출시할 자율주행 지원 기술도 선보인다. 인피니티 자율주행 지원 기술은 운전자를 대신하는 개념이 아니라 운전자에게 차량에 대한 제어 권한을 부여하는 이른바 ‘부조종사(co-pilot)’ 역할이 핵심이다. 또한 인피니티 최신 VC-터보 엔진의 적용 가능성을 입증해, 운전자에게 힘과 효율성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파워트레인을 제공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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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AS 2017]벤츠 ‘더 뉴 E클래스 쿠페’ 세계 최초 공개

    메르세데스벤츠가 9일(현지 시간) 개막한 ‘2017 북미국제오토쇼(NAIAS)’에서 ‘더 뉴 E클래스 쿠페’를 비롯한 총 5종의 신차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벤츠에 따르면 이번 모터쇼를 통해 첫 선을 보인 차량은 더 뉴 E클래스 쿠페와 ‘메르세데스-AMG GT C 에디션 50’ 등 완전변경 신차 2종과 ‘더 뉴 제너레이션 GLA’, ‘메르세데스-AMG GLA’,‘ 메르세데스-AMG GT·GT S’ 등 부분변경 모델 3종 등 총 5개다. 더 뉴 E클래스 쿠페는 쿠페 모델 특유의 비율과 함께 뚜렷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자랑하며 여유로운 실내와 최상의 안락함을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신형 E클래스와 동일하게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과 안전 시스템이 결합된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플러스가 탑재돼 안전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됐다.더 뉴 제너레이션 GLA는 업그레이드 된 내외부 디자인과 다양하고 새로운 편의장치가 탑재됐다. 이밖에 더 뉴 제너레이션 메르세데스-AMG G와 더 뉴 제너레이션 메르세데스-AMG GT S, 메르세데스-AMG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한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C 에디션 50 등 고성능차도 이번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됐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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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롤스로이스, 글로벌 판매량 ‘껑충’… 역대 2위 기록

    BMW그룹 최고급 브랜드 롤스로이스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4000대 이상의 차량을 팔아 역대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10일 롤스로이스모터카에 따르면 지난해 총 4011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이는 113년 브랜드 역사상 두 번째로 높은 판매량으로 2015년 대비 6% 증가한 수치다.롤스로이스는 아메리카(12%), 유럽(28%), 아시아·태평양 (5%) 등 주요 시장에서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했다. 또 일본(51%), 독일 (30%), 영국 (26%), 중국(23%), 미국(10%) 등 단일 국가별 판매량에서도 최고 기록을 세웠다. 반면 국내 시장에서는 법인차 판매 규제 등으로 인해 지난해 총 53개가 판매돼 전년 대비 15.9%가 감소했다. 특히 롤스로이스는 모든 럭셔리 제품에 대한 수요가 약화된 중동 지역에서 지난해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높은 판매량을 거뒀다. 이중 롤스로이스 모터카 두바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판매량을 달성한 딜러사에 이름을 올렸다. 롤스로이스는 지난해 6개의 신규 딜러십을 확충해 전 세계적으로 136개의 딜러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인천 영종도와 부산에 개설된 브랜드 스튜디오를 비롯해 두바이에 부티크를 신설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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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폴크스바겐, ‘속임수’ 악재에도 전년 대비 2.8% 성장

    폴크스바겐이 배기가스 저감장치 조작 사건에도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598만7800대를 팔아 2015년(582만3400대) 대비 2.8%의 성장세를 기록했다. 2016년 12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16.4% 증가한 56만 7900대가 판매됐다. 폴크스바겐은 유럽에서 12월 총 13만9800대를 판매, 전년 대비 4.9% 증가한 판매량을 달성했다. 특히 폴로와 티구안의 인기로 서유럽 국가 중 프랑스는 이 기간 전년 대비 35.8%, 네덜란드는 29.1%, 이탈리아는 29.5% 증가했다.미국 시장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골프 올트랙과 파사트 페이스리프트 모델의 높은 수요로 지난해 12월 전년 대비 20.3% 증가한 3만7200대 이상의 차량이 팔려나갔다. 같은 기간 중국에서는 30만3100대를 판매해 전년 대비 28.7%나 뛰었다. 위르겐 스탁만 폴크스바겐 브랜드 이사회 세일즈 부문 총괄은 “600만명에 달하는 고객들이 폴크스바겐을 선택했다”며 “이는 어려운 시기임에도 폭스바겐에 대한 신뢰를 보여준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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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액션캠 LTE 시스템 도입… 건설 현장 실시간 모니터링

    쌍용건설은 근로자 안전모에 소형 카메라를 달아 동영상 촬영을 통해 현장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밀양~울산간 고속도로 건설 공정에 첫 적용한 이 시스템은 작업자의 안전모에 액션캠 LTE를 부착하고 실시간 촬영한 영상을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스마트 폰이나 PC로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사무실과 작업현장의 거리가 멀고 여러 곳에서 공사가 진행되는 건설현장의 특성상 활용도가 높다. 특히 핵심공정, 고난도 공사, 위험 공사 관리에 용이하다는 게 쌍용건설 측의 설명이다. 또한 드론을 통해 촬영한 영상과 연계한 주변 작업 여건, 중장비 배치, 근로자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도 실시간 체크가 가능하다. 하종욱 쌍용건설 상무는 “액션캠 LTE 현장관리 시스템을 도입한 후 현장 근로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 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건설현장이 사물인터넷, 드론, BIM 등 첨단 기술 도입을 더욱 강화하는 추세”라고 말했다.쌍용건설은 2009년부터 평면설계의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는 3D 입체 설계 시스템인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을 도입했다. 또 업계 최초로 시간에 따른 공정과 자재투입, 기간별 공사비 산출까지 가능한 ‘5D BIM’ 방식으로 업그레이드해 운영하는 등 첨단기술 도입에 앞장서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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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AS 2017]현대차, 美서 아이오닉 본격 공략

    현대자동차가 9일(현지 시간) 미국 디트로이트 코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17 북미 국제오토쇼(디트로이트 모터쇼)’를 통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등 첨단 차량 IT 기술들을 전시했다.현대차에 따르면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는 전 세계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했던 고연비의 대명사 도요타 프리우스 3세대(56MPG, 미국환경청 인증) 모델보다 2MPG 높은 연비를 기록해 미국을 비롯해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이달 초 ‘국제가전전시회(CES) 2017’에서 실제 도로에서의 자율주행 시연을 마친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를 전시하고 음성인식 비서 서비스인 아마존 알렉사 기술을 활용한 아이오닉 커넥티드카 신기술을 시연하는 등 다양한 차량 IT 기술을 선보였다.특히 CES 2017에서도 소개한바 있는 미래 이동수단 관련 영상을 부스에 설치한 대형 LED 화면을 통해 상영해 ‘이동의 자유로움’을 강조했다.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다양한 고객 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관람객 대상으로 현대차의 차량 맞추기 퀴즈 대회인 현대 스웨그과 그란투리스모 레이싱 게임을 통해 참가 고객들에게 푸짐한 상품을 나눠주고, NFL 래핑 싼타페 관련 경품추첨 행사도 열고 있다.한편, 현대차는 디트로이트 모터쇼에 1410㎡(약 426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 3대 △쏘나타 등 승용 9대 △싼타페 등 RV 4대 △아이오닉 일렉트릭 자율주행차 1대 △NFL 싼타페 쇼카 1대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한다.제네시스는 466㎡(약 140평)의 전시공간에 G80, G80스포츠, G90 등 양산차 총 5대를 선보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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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AS 2017]쉐보레 볼트 EV,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쉐보레 순수전기차 볼트 EV가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됐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위원회는 9일(현지 시간) 2017 북미국제모터쇼(이하 NAIAS) 개막과 동시에 ‘올해의 차’를 발표했다. 승용차 부문에서는 볼트가 최고점인 364점을 받아 올해의 차에 선정된 것. 쉐보레 볼트 EV는 383km의 1회 충전 주행거리와 합리적인 가격, 첨단 기술을 통해 제고된 효율성 및 안전성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는 게 주최 측의 설명이다. 1994년을 시작으로 올해 23년째를 맞이하는 ‘북미 올해의 차’는 북미 자동차 전문기자 60여명의 심사위원으로 구성, 제품의 혁신성, 디자인, 안전성, 성능, 기술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 대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현재까지 23회가 진행된 북미 올해의 차 승용차 부문에서는 미국 업체가 12차례, 해외 업체는 11차례 상을 받았다. 한편 승용차 최종후보에 올랐던 현대 제네시스 G90(국내명 EQ900)는 105점을 받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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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AS 2017]아우디, Q8 콘셉트·아우디 SQ5 TFSI 공개… 미래 디자인 방향 제시

    아우디가 9일(현지 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17 북미국제오토쇼(이하 NAIAS)’를 통해 아우디 Q8 콘셉트와 아우디 SQ5 TFSI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우디에 따르면 Q8 콘셉트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모델의 장점인 여유로운 실내공간과 쿠페의 감성적인 스타일을 접목시켜 대형차 시장에서 새로운 세그먼트를 제안했다. 또한 이 모델을 통해 아우디 미래 디자인 방향을 제시했다.아우디 Q8 콘셉트는 1980년대 선보인 ‘아우디 오리지널 Ur-콰트로’를 떠오르게 한다. 곡선으로 넓게 디자인된 휠과 평평하고 넓은 C필러가 대표적이다. 좌석과 적재 공간은 여유로우며 실내 디자인은 스포티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특히 이번 아우디 Q8 콘셉트카는 대형 터치스크린에 구현되는 새로운 차량 컨트롤 개념이 적용됐다. 컨택트 아날로그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한 단계 발전한 ‘아우디 버추얼 콕핏’이 보다 실제와 가까운 증강현실 기술을 보여준다. 구동 시스템과 서스펜션은 고성능 기술이 적용됐다. 파워와 고효율을 모두 겸비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카 아우디 Q8 컨셉트는 최고출력 442.5마력(330kW), 최대토크 71.3kg·m(700 Nm)을 자랑한다. 기계식 풀타임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는 안정적이고 파워풀한 드라이빙을 선사하며 에어 서스펜션과 세라믹 브레이크 디스크도 탑재됐다. 이번 콘셉트카 양산 모델은 2018년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이날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는 아우디 SQ5 TFSI도 등장했다. 이 모델은 3리터 V6 터보차저 엔진은 1370rpm에서 최고출력 354마력(260kW), 최대토크 50.9kg·m(500Nm)를 낸다. 이로써 단 5.4초 만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h 까지 가속이 가능하다. 콰트로는 부드러운 8단 팁트로닉 변속기와 더불어 다이내믹한 드라이빙을 완성해준다. 좌우 뒷바퀴의 토크를 능동적으로 분배하는 스포츠 디퍼렌셜과 다이내믹 스티어링과 같은 옵션 사항이 더해져 차량의 움직임이 보다 민첩해졌다. 이러한 성능은 ‘아우디 드라이브 셀렉트’와 결합돼 다양한 모드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게 해준다. 도로 상황에 따라 차체의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에어 서스펜션도 옵션으로 선택 가능하다. 아우디 SQ5 TFSI는 2017년 중순 독일을 시작으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아우디는 A5·S5 쿠페와 스포트백에 이어 이번 모터쇼에서 ‘아우디A5·S5 카브리올레’를 선보임으로써 A5 패밀리를 완성했다. 쿠페의 매끈한 라인을 기본 디자인으로 해 짧은 오버행과 파워돔을 장착한 긴 랩어라운드 후드, 더욱 평평해진 뒤 유리가 스포티한 외관을 더욱 강조한다. 클래식한 소프트탑은 뛰어난 정숙성과 함께 개폐 역시 편리하다. 50km/h(31.1 mph) 속력으로 주행 중에도 스위치만 당겨주면 전자동으로 덮개가 열리고 닫힌다.아우디 S5의 2.0 TDI 엔진과 2.0 TFSI 엔진은 최고출력 190 마력의 성능을 보여주며 3.0 TFSI 엔진은 최고출력 354마력의 강력한 힘을 갖췄다. 아우디 A5·S5 카브리올레는 오는 3월 출시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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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올 상반기 200여명 인턴 모집 후 하반기 최종 임용”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신입사원 200여명을 채용한다고 9일 밝혔다.LH는 오는 3월 상반기 채용공고를 내고 고졸공채 20%를 포함한 200여명의 인턴사원을 모집할 계획이다.전형 절차는 서류·필기·면접 등을 거친다. 특히 직무능력기반 채용 시스템(NCS)을 통해 공정하게 선발할 예정이다.전형절차를 통과한 인턴은 소정의 신입사원 교육과 3개월간의 인턴 프로그램에 참여한 후 직무역량과 성장 가능성 등을 평가해 인턴 인원의 90% 정도를 하반기에 정규직으로 최종 임용한다는 게 LH 측의 설명이다. LH는 앞으로 채용 객관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서류전형 평가요소를 계량중심으로 단순화하고, 보다 많은 취업준비생들이 응시할 수 있도록 필기시험 기회를 전년에 비해 큰 폭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면접은 1차 프레젠테이션 방식의 직무면접과 2차 인성면접으로 진행된다.경남지역 거주자를 우선채용(10%)하고 국가유공자·장애인·여성·비수도권 출신 등 사회 배려계층을 우대해 선발한다. 고졸사원에게는 사내대학 진학 지원, 일정기간 근무 후 승진기회 부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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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매물건]서울 성북구 래미안세레니티 전용면적 59.97㎡ 4억2700만원

    지난 3일 실시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평촌동 아파트(전용 60㎡) 경매에 28명이 몰리며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감정가 3억1600만 원에 시작된 이번 경매는 3억7711만 원에 낙찰됐다. 지난주 최고 매각물건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건물 8596.13㎡으로 60억 원에 새로운 주인을 찾았다. 경매정보업체 굿옥션에 따르면 오는 10일 경기도 부천시 소사본동 ‘소사SK뷰’ 전용면적 84.98㎡가 경매에 나온다. 소사SK뷰는 총 1172가구이며 SK건설에서 시공했다. 단지는 부천 소사역이 가깝고 ‘ㄱ’자형 주방가구 설계를 도입했다. 감정가는 3억6200만 원이다. 오는 16일 서울 성북구 종암동 래미안세레니티 전용면적 59.97㎡도 주목할 만하다. 래미안세레니티아파트는 2009년 10월 입주한 최고 24층, 총 14개동 955세대 규모다. 단지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6호선 고려대역이 가깝고 버스 노선도 풍부하다. 또한 인근에 유치원과 개운초, 숭례초, 종암중이 위치하고 고려대·성신여대·동덕여대·경희대 등 서울 유명 대학교들이 있다. 감정가 4억2700만 원에 매각이 진행된다.같은 날 서울 도봉구 창동 북한산아이파크 전용면적 119.17㎡ 경매도 진행된다. 단지는 2004년 7월 준공한 25개동 2061가구 규모다. 해당 물건은 24층 건물 중 6층이며, 전용면적 84.45㎡, 방 3개 욕실 2개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1·4호선 창동역이 단지에서 도보로 10여 분 거리에 있으며, 동부간선도로, 중랑천 등도 인접해 있다. 교육시설로는 가인초등학교, 창동초등학교, 자운초등학교, 백운중학교, 서울문화고등학교, 창동고등학교 등이 가깝다. 매각가격은 한 차례 유찰돼 5억56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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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팅크웨어, ‘아이나비MX 화물향’ 출시

    팅크웨어가 9일 화물차 전용 내비게이션 ‘아이나비MX 화물향’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아이나비 MX 화물향은 화물차가 일반·고속도로 등에서 도로주행을 할 때 제약이 많은 점을 고려했다. 차고, 중량 등을 기준으로 길을 찾을 수 있게 했고 차량 후방을 상시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후방 카메라 기능도 추가했다. 차선 이탈감지시스템(LDWS),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와 같은 최첨단 운전자지원시스템(ADAS) 등도 설치됐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MX 화물향은 도로 제약이 많은 화물차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고려했다”며 “아이나비 전자지도와 솔루션을 기반으로 차량의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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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닛산, 이달 車 현금 구입 시 최대 300만원 주유상품권 제공

    한국닛산은 1월 한 달간 2017 신년맞이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한국닛산에 따르면 1월 중 닛산 파이낸스를 통해 알티마 2.5 SL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선수금 별도),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 원 상당 주유 상품권을 제공한다. 지난해 4월 모델 변경으로 출시한 알티마는 지난해 판매량이 43% 급증했으며 하반기에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외한 수입 가솔린 중형 세단 중 판매 1위, 지난 3개월 연속(10~12월) 수입차 베스트셀링 모델 상위 10위에 이름을 올렸다.최고급 스포츠 세단 맥시마(Maxima) 구매 고객 역시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00만 원 상당 주유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스포티 CUV 쥬크(JUKE)는 트림 및 구매 방법에 따라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300만 원 주유 상품권 혜택이 주어진다. 7인승 패밀리 SUV 패스파인더(Pathfinder)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300만 원 상당 주유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알티마 영상 속 매력 포인트 맞추기 온라인 이벤트도 실시한다. 1월 한 달간 한국닛산 공식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에서 알티마 영상광고 시청 후 이미지와 차량 특징을 매칭시키면 된다. 정답을 맞춘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조말론 바디 샤워 오일 & 로션 세트(1명), 재클린 핏 스마트 밴드(2명), 키엘 립밤(3명)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내달 7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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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드코리아, ‘2017 뉴 쿠가’ 출시… 가격 3990만원부터

    포드코리아가 ‘2017 뉴 쿠가’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포드에 따르면 2017 뉴 쿠가 외관은 강인한 캐릭터 라인이 돋보이는 후드와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육각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갖춰 정지한 상태에서도 역동적인 모습을 표현했다. 또한 인체공학에 기반해 섬세하게 디자인된 인테리어와 함께 최신형 인포테인먼트 싱크 3(SYNC 3®)는 최첨단 음성인식 기술과 새로운 인터페이스, 스마트폰과의 쉬운 연동 기능으로 운전 편의성을 한층 향상시켰다.또한 SUV 특성에 맞게 더욱 시원한 개방감을 선사하는 파노라마 루프, 균형 잡힌 사운드를 제공하는 소니(SONY) 오디오, 뒷좌석 트레이 테이블과 함께 7개 사이드 에어백으로 탑승자의 안전도 강화했다.편의 사양도 강화했다. 개선된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은 운전자가 미리 설정한 일정한 속도 및 앞차와 안전한 거리를 유지하며, 잠재적인 충돌위험을 경고해 급제동에 대비할 수 있게 돕는다. 또한 주간 주행 안전을 높여 줄 LED 주간주행등이 포함된 바이제논 HID 헤드램프에 자동 조사각 조절 기능과 저속 주행 코너링 램프가 적용돼, 주행 상황에 따라 스스로 불빛을 조절해 최적의 야간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연비와 친환경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기능들도 적용됐다. 액티브그릴셔터는 자동으로 셔터를 개폐해 이상적인 엔진작동 온도를 유지하고, 공기역학적 효율을 극대화함으로써 연료 효율성을 높여준다. 특히 정체가 심한 도심 주행에 유용한 오토 스타트-스톱 기능은 약 5~10%의 연료 절감 효과와 함께 공회전에 배기가스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이와 함께 간단한 발동작을 통해 쉽게 트렁크 뒷문을 열 수 있는 핸즈프리 테일게이트, 안내음성과 초음파 센서를 이용해 주차를 돕는 자동 주차 보조 시스템도 탑재됐다.성능은 2.0ℓ 듀라토크 TDCi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40.8kg·m를 발휘하며, 연비는 12.4km/ℓ다. 변속기는 건식보다 작동 유연성이 뛰어난 습식 듀얼클러치 방식인 6단 파워시프트를 적용했다. 지능형 AWD 및 첨단 토크 온 디맨드 시스템이 각 바퀴에 최적량의 토크를 공급해, 노면 상태가 수시로 변화하는 험로에서도 항상 최고의 구동력을 발휘한다. 2017 뉴 쿠가는 트렌드와 티타늄 두 가지 트림이다. 판매 가격은 3990만 원부터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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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IAS 2017 포토]기아차, 고성능 스포츠 세단 ‘스팅어’ 실물 공개

    기아자동차가 8일(현지 시간) 미국 러셀 인더스트리얼 센터에서 열리는 ‘2017 북미 국제 오토쇼(이하 NAIAS)’ 사전 미디어 행사를 통해 자사 첫 고성능 스포츠 세단 ‘스팅어’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스팅어는 △2.0 4기통 터보 직분사(GDi) △3.3L 6기통 트윈 터보 GDi 등 두 종류의 가솔린 엔진 라인업을 공개했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255마력과 최대토크 36.0㎏·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V6 3.3 트윈 터보 모델은 최고출력 370마력, 최대토크 52.0㎏·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이 모델은 정지상태에서 5.1초 만에 시속 100㎞에 도달할 수 있다. 스팅어는 또 2세대 후륜 8단 자동변속기를 기본 장착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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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로버코리아, 150마력 ‘디스커버리 스포츠 TD4 SE’ 출시

    랜드로버코리아가 9일 ‘디스커버리 스포츠 TD4 SE(Discovery Sport TD4 SE)’를 9일 출시했다.이번 디스커버리 스포츠 TD4 SE(이하 디스커버리 스포츠 엔트리 모델) 신규 도입으로 국내 디스커버리 스포츠 라인업은 출력 및 토크, 편의 사양, 휠 사이즈 등에 따라 총 3가지 트림으로 확대됐다.디스커버리 스포츠 엔트리 모델 국내 판매 가격은 5980만 원이다. 여기에는 구입 후 5년동안 필요 소모품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다.디스커버리 스포츠 엔트리 모델에는 랜드로버 파워트레인 기술이 집약된 2.0리터 인제니움 디젤 엔진이 탑재됐다. 이 엔진은 9단 트랜스미션과의 결합을 통해 최고출력 150마력, 최대토크 38.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특히 100% 알루미늄 경량 엔진 구조는 물론, 저마찰 설계, 가변 밸브 타이밍 등 첨단 기술을 적용해 디젤 엔진 특유의 진동과 소음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켰다는 평가다.2017년형 디스커버리 스포츠 상위 트림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은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편의 사양 역시 탑재됐다.먼저 최신 ‘인컨트롤 터치프로(InControl™ Touch Pro)’는 고해상도 10.2인치 터치스크린으로 작동, 기존 대비 2배 빠른 반응 속도와 향상된 멀티태스킹 기능을 제공한다. 수입차 업계 최초 인컨트롤 앱 – T맵 연동 서비스는 최신 지도와 실시간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편리한 운전을 돕는다.여기에 양손에 짐을 든 상태에서 간단한 발 동작만으로 트렁크를 여닫을 수 있는 ‘제스처 테일게이트(Gesture Tailgate)’, 별도의 스마트 키 조작 없이 차량에 탑승 가능한 ‘키리스 엔트리(Keyless Entry)’ 기능 및 프리미엄 메리디안 사운드 시스템 등이 기본 제공된다.인텔리전트 4륜 구동 시스템, 전자동 지형 반응 시스템(Terrain Response®), 내리막길 주행제어장치(Hill Descent Control) 등 사계절 안전 운행을 돕는 지능형 안전 사양 역시 상위 트림과 비교해 부족함이 없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한 디스커버리 스포츠 엔트리 모델의 신규 도입으로 중형 SUV 세그먼트 리더 디스커버리 스포츠 라인업이 강화됐다”며 “엔트리 모델로서 브랜드 진입 장벽을 낮춤과 동시에 고객층 확대를 통한 브랜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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