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자동차48%
부동산23%
미담2%
유통1%
기업1%
기타25%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KB캐피탈, 파이낸셜 서비스 제휴 연장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KB캐피탈과 최대 5년간의 파이낸셜 서비스 제휴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재규어 랜드로버 전 고객은 물론 전국 공식 딜러사에 최적화된 도·소매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목적으로 체결했다.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지난 2013년 우리파이낸셜(현 KB캐피탈)과 전략적 금융 업무 제휴 계약을 맺고 지난 3년간 경쟁력 있는 금융 상품을 꾸준히 제시해왔다. 수입차 업계 최초의 ‘국내 거주 외국인을 위한 장기 렌터카 프로그램’과 ‘신차 교환 보상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다. 최대 5년간 유지될 계약 기간 중 KB캐피탈은 재규어 파이낸셜 서비스, 랜드로버 파이낸셜 서비스 등 재규어 랜드로버 전속 금융사로서 역할을 수행한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지난 3년간 성공적인 파트너십을 보여준 KB캐피탈과 연장 계약을 통해 재규어 랜드로버 고객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최적의 금융 상품을 비롯해 차량 구매에서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거쳐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6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데크데이 개최… 창문도 터치로 작동

    쌍용자동차는 연구·개발(R&D) 능력 증진 및 제품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7년 기술연구소 테크데이(R&D Tech-day)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지난 3일 쌍용자동차 안성 인재교육원에서 열린 테크데이 워크숍에는 쌍용자동차 최종식 대표이사, 기술연구소장 이수원 전무를 비롯한 기술연구소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각 분야별 우수 연구 활동 사례 발표와 부문별 우수 연구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쌍용차는 세계 최초로 개발 중인 ‘터치 스크린 윈도우 시스템’의 시범을 보였다. 해당 기술은 아이뱅크(I-Bank)에 등록된 연구원들의 아이디어 중 우수 아이디어로 선택된 바 있으며, 지속적인 개발 회의 및 시작품 제작을 통해 기초 성능 검증을 마치고 올해 해외 모터쇼에서 선보일 콘셉트카에 적용될 예정이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기술연구소 테크데이 워크숍을 통해 우수한 인재들이 의욕적으로 연구·개발 활동에 참여하고 혁신을 추구해 가시적인 성과들이 많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6
    • 좋아요
    • 코멘트
  • 르노삼성 SM6, 1월 디젤 중형차 등록서 78% 점유

    르노삼성자동차 디젤 모델 SM6 dCi가 지난달 중형 세단 유종 별 등록 비중에서 78%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6일 국토부 1월 유종별 차량 등록 자료에 따르면, 경유 차량인 SM6 dCi는 총 898대가 등록돼 동급 경유차 쏘나타(150대), K5(105대)를 크게 제쳤다. SM6 dCi는 지난해 8월 디젤 중형차 등록 중 절반 이상(56%)을 차지했고 지난 1월 점유율 78%에 도달했다. 출시 후 지난달까지 6개월 평균 등록 대수는 742대로 나머지 경쟁차종을 합친 대수(366대)보다 두 배 이상 많았다. 르노삼성 황은영 홍보 대외협력 본부장은 “디젤 세단시장은 존재감과 실속을 모두 원하는 국내 고객의 트렌드를 대변하는 곳인데 SM6 dCi가 이와 같은 고객 트렌드에 잘 응답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SM6 dCi는 올해 새로 적용되는 RDE(Real Drive Emission)를 선제적으로 도입했음에도 경차보다 높은 동급최고의 연비(17.0km/ℓ)를 갖췄다. 연간 1만7000km를 주행할 경우 유류비(경유가격 1300원/ℓ, 휘발유가격 1500원/ℓ 기준)가 130만원으로 동급 하이브리드(17.5km/ℓ, 146만 원)는 물론, 경차(16km/ℓ, 159만 원)보다 적게 든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6
    • 좋아요
    • 코멘트
  • 페라리, 지난해 4.6% 상승한 8014대 판매

    이탈리아 슈퍼카 업체 페라리는 지난해 총 8014대의 차량을 출고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4.6% 상승한 수치다.페라리에 따르면 이 기간 488 GTB와 488 스파이더 등 8기통 모델 판매량이 전년 대비 5% 증가했고, 최근에 출시한 GTC4루쏘와 한정 생산 슈퍼카 라페라리 아페르타, 그리고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F12tdf 등 12기통 모델의 판매량은 4% 상승했다.지역별로 보면 유럽 및 중동 아프리카(EMEA1) 지역이 8%의 판매량 증가를 기록했고, 미대륙(Americas2) 3%, 아시아태평양(Rest of APAC3) 2%, 중국(Greater China4) 지역이 1%의 판매 성장세를 나타냈다. 2016년 페라리의 순매출액은 전년 대비 8.8% 상승한 31억500만 유로다.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억5900만 유로(+34%) 증가한 6억3200만 유로를 달성했다. 페라리는 브랜드 출범 70주년을 맞이하는 2017년 한 해 동안 한정생산 슈퍼카를 포함해 8400대 수준의 차량 판매와 33억 유로 이상의 순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6
    • 좋아요
    • 코멘트
  • [인포그래픽]벤츠가 휩쓴 1월 수입차 시장… 일본 업체들도 고공행진

    새해 첫 달 국내 수입차 판매가 아우디·폴크스바겐 영업정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대비 소폭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차 신규등록대수가 1만6674대로 집계됐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월(2016년 12월) 대비 17.1% 감소, 지난해 대비 2.7% 증가한 수치다. 특히 이 기간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수입차 판매 실적을 주도했다. 벤츠코리아는 1월 6848대를 팔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켜냈다. 경쟁 업체인 BMW는 전년 대비 5대가 더해진 2415대를 팔았고, 아우디의 경우 현재까지 영업정지가 지속되고 있다. 벤츠는 베스트셀링 모델 상위권도 휩쓸었다. 벤츠 E220d(1263대), E200(1048대), E 300(780대)가 나란히 1~3위를 기록한 것. 1월에는 일본 업체들 선전 역시 돋보였다. 도요타(859대)와 렉서스(724대)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판매량이 각각 55%, 163% 올랐고, 혼다(684대·68%↑)와 닛산(518대·99%↑)도 가파른 판매 상승률을 달성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cc 미만 9255대(55.5%), 2000~3000cc 미만 5978대(35.9%), 3000cc~4000cc 미만 908대(5.4%), 4000cc 이상 499대(3.0%), 기타(전기차) 34대(0.2%)로 나타났다. 연료별로는 가솔린 8058대(48.3%), 디젤 7147대(42.9%), 하이브리드 1435대(8.6%), 전기 34대(0.2%)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1월 수입차 시장은 계절적 비수기 영향으로 전월인 12월 대비 감소했다”면서도 “일부 브랜드 원활한 물량확보 등으로 전년 동월보다는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6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2018 싼타페’ 출시… 2795만~3760만원 책정

    현대자동차가 상품성을 강화한 ‘2018 싼타페’를 6일 출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2018 싼타페는 신규 트림 ‘밸류 플러스(Value Plus)’를 추가해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또한 디자인을 차별화하고 최신 안전 및 편의사양을 탑재해 상품성을 높인 ‘원밀리언(1Million) 모델’을 기존 1개에서 3개 트림으로 확대했다. 밸류 플러스 트림은 그동안 상위 트림 또는 선택 사양으로만 적용됐던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전후방 주차보조 시스템(PAS) ▲8인치 내비게이션(후방 카메라 포함)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등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됐다. 이와 함께 2018 싼타페는 엔트리급 트림인 스마트와 프리미엄 트림에 각각 오토라이트 시스템과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PAS)을 추가하고도 가격을 인하·동결했다.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은 사양가치를 높여 가격 경쟁력을 높였다. 2018 싼타페의 판매 가격은 ▲R2.0 모델 2795만~3295만원 ▲R2.2 모델 3485만 원이다. 싼타페 원밀리언은 ▲투톤 도어 사이드 가니쉬와 ▲투톤 컬러의 리어 스키드 플레이트를 신규 TUIX 파츠로 추가해 기존 원밀리언 모델부터 적용됐던 ▲반광크롬 아웃사이드 미러 커버 ▲반광크롬 라디에이터 그릴 ▲로고 도어 스팟 램프 ▲전용 엠블럼 ▲듀얼 트윈팁 머플러 등과 함께 디자인 완성도를 높였다. 내부에는 ▲블랙 컬러의 스웨이드(트리코트) 소재와 ▲클러스터 상단에 가죽 소재를 적용함으로써 기존 모델부터 적용된 ▲버건디 컬러 가죽 시트 ▲반펀칭 가죽 스티어링휠 ▲무광 우드그레인 크래쉬패드 가니쉬 ▲메탈 페달 ▲메탈 도어스커프 등과 함께 고급감을 더했다. 원밀리언과 R 2.2엔진의 원밀리언 얼티밋 트림 등 상위 트림에는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AEB)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선이탈 경보시스템(LDWS) ▲스마트 하이빔 어시스트(HBA) 등 최신 주행보조 시스템이 탑재됐으며 ▲운전석 통합 메모리 시스템(IMS) ▲동승석 전동시트 ▲레인센서 ▲오토디포그 등을 추가했다. 2018 싼타페 원밀리언의 가격은 R2.0 엔진이 적용된 ▲원밀리언 스타일 트림이 3295만 ▲원밀리언 트림이 3585만, R2.2 엔진이 적용된 ▲원밀리언 얼티밋 트림 3760만 원이다. 현대차는 싼타페 가솔린 2.0 터보 모델도 다음달 추가로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달부터 싼타페 구매 이력이 있는 고객이 싼타페(2018년형, 2017년형 무관)를 재구매하는 경우 100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싼타페 마니아’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울러 2018 싼타페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JBL 고급 블루투스 스피커도 제공한다. 이밖에 싼타페 국내 판매 100만대 달성을 기념해 ‘싼타페 밀리언 페스타’ 이벤트를 마련해 2017년형 싼타페를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3000명을 대상으로 최대 10%를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싼타페 마니아 이벤트 등 기타 판매조건과 중복 시 최대 500만 원 이상 할인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6
    • 좋아요
    • 코멘트
  • 동탄 최대 쇼핑센터 메타폴리스 3층 상가 화재… 10여명 사상자 발생

    4일 오전 11시께 경기도 화성시 동탄 최대 쇼핑센터 메타폴리스 단지 내 3층짜리 상가 건물에 불이나 성인 남녀 4명(남3·여1)이 목숨을 잃었다. 이날 소방당국에 따르면 당시 출동한 소방서에서 화재 진압 후 건물 안을 수색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이들을 발견했다. 하지만 이들 모두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불이 난 곳은 주상복합건물 메타폴리스 본동과 연결된 3층짜리 상가의 3층 어린이놀이시설 뽀로로파크로, 당시 뽀로로파크 내부는 철거 작업 중이어서 어린이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불이 치솟자 뽀로로파크 바로 옆 메타폴리스 본동에 거주하는 주민 100여명이 바깥으로 대피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 중 10여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 치료를 받는 중이다. 소방당국은 펌프차를 비롯한 장비 30여대와 인원 100여명을 동원해 낮 12시13분께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메타폴리스는 66층짜리 초고층건물로 상가 2동, 주거동 4개동(1266세대)으로 나뉘어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4
    • 좋아요
    • 코멘트
  • ‘2017년형 레인지로버 스포츠’ 출시… 최신기술 반영

    랜드로버코리아가 ‘2017년형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2일 공식 출시했다. 2017년형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동급 최고 성능과 대담한 디자인 언어는 유지하면서, 능동형 첨단 안전·편의사양, 프리미엄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차량과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텔레매틱스 기능을 적용했다. 안전사양으로는 차선이탈 방지(LKA)와 함께 후방 차량 감지 기능이 포함된 사각지대 어시스트(BSA) 및 사각지대 모니터링(BSM) 시스템 등이 세부 트림에 따라 추가됐다. 여기에 헤드업 디스플레이, 360도 주차 보조 장치 및 주차 보조 기능, ‘운전자 모니터링 시스템 등 각종 편의 사양이 전 트림에 공통 적용됐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기능도 향상됐다. 최신 인컨트롤 터치프로는 고해상도 10.2인치 터치스크린(기존 8인치)으로 작동, 기존 대비 2배 빠른 반응 속도와 화질로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수입차 업계 최초 인컨트롤 앱-T맵 연동 서비스는 최신 지도와 실시간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편리한 운전을 돕는다. 또한 2017년형 레인지로버 스포츠를 통해 국내 처음 선보이는 3가지 텔레매틱스 기능 ‘인컨트롤’ 선택 옵션도 마련했다. 인컨트롤 프로텍트는 사고 등의 위기 상황 발생 시 긴급 지원 팀과 연결해 빠른 대처를 돕는 ‘SOS 긴급 출동’, 주행 중 차량 문제 발생 시 서비스 팀과 연결되는 ‘랜드로버 어시스턴스 서비스’를 포함한다. 두 기능은 차량에 설치된 TCU(Telematics Control Unit)를 통해 차량 위치 및 상태를 즉각적으로 전송, 운전자의 보다 안전한 주행 환경을 돕는다. 여기에 스마트 폰을 통해 잔여 연료량, 주행 가능 거리, 주차 위치 등을 원격으로 확인 가능한 ‘리모트 앱 에센셜’도 마련됐다. ‘인컨트롤 리모트 프리미엄’은 스마트 폰을 통해 공조 장치 조절, 차량 잠금 및 해제 등의 원격 설정을 지원한다. ‘인컨트롤 시큐어’는 차량 도난 발생 시 고객 알림과 함께 관할 지역 경찰에 차량 위치를 전송함으로써 보다 신속한 초기 대응을 가능케 한다. 랜드로버 코리아는 2017년형 레인지로버 스포츠 국내 출시를 기념, 초기 등록 200대 한정으로 130만 원 상당의 ‘인컨트롤 프로텍트 및 인컨트롤 리모트 프리미엄 옵션을 무상 제공할 예정이다. 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이번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성능, 디자인, 안전성 및 상품성간의 완벽한 조화를 이뤘다"며 ”최상위 모델인 레인지로버와 함께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형 레인지로버 스포츠 국내 라인업은 엔진, 배기량 및 사양에 따라 총 5가지 세부 트림으로 구성된다. 판매 가격은 1억2780만~1억8470만 원이다. 구입 후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 가격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3
    • 좋아요
    • 코멘트
  • 동화기업, 지난해 최대실적 경신… 영업익 822억원 달성

    동화기업은 2016년도 잠정실적 집계 결과 매출액 6895억, 영업이익 822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매출액은 2.2%, 영업이익은 4.5% 증가한 수치다. 이로서 동화기업은 지난 2014년부터 3년 연속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경신하게 됐다. 동화기업 관계자는 “국내에서 PB(파티클보드), MDF(중밀도섬유판), 마루 제품의 매출 호조와 함께 지난 2015년부터 30% 이상의 영업이익률을 기록중인 베트남을 필두로 한 해외법인의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다”며 “지속적인 제조 원가 절감 노력으로 수익성이 향상된 것도 실적을 뒷받침했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3
    • 좋아요
    • 코멘트
  • 한국타이어, 지난해 영업이익 전년대비 24.7% 증가

    한국타이어는 지난해 매출액 6조6261억, 영업이익 1조1038억 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24.7%, 3% 늘어난 수치다. 지난해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소폭 상승한 1조6150억, 2398억 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에 지속적인 신차용 타이어(OE) 공급 확대와 초고성능 타이어(UHPT) 판매 증가가 실적을 견인했다”며 “겨울용 타이어를 포함한 유럽에서의 교체용 타이어 판매와 미주 및 중국의 신차용 타이어 공급도 증가해 지역별 고른 판매 성장을 이뤘다”고 말했다. 특히 4분기 초고성능 타이어 판매는 전년동기 대비 0.7%포인트 증가, 총 매출액의 33.5%를 차지했다. 지난해 전체 타이어 매출액 중 초고성능 타이어 비중은 34.5%에 달한다. 한국타이어는 올해 매출액 7조2217억, 영업이익 1조1016억 원을 목표치로 잡았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3
    • 좋아요
    • 코멘트
  • 렉서스 국제 디자인 공모전에 한국인 2명 수상

    렉서스가 전세계 청년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 ‘렉서스 디자인 어워드’에 한국 디자이너 2명이 파이널리스트에 올랐다. 지난 1회, 3회, 4회 대회에서 한국인 디자이너가 파이널리스트에 오른 적은 있었지만 2명이 동시에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지난해 8월부터 약 3개월간 전세계 63개 국가, 1152 점의 작품이 출품된 이번 공모전에는 뉴욕 현대미술관(MOMA)의 수석 큐레이터 파올라 안토넬리(Paola Antonelli), 건축가 이토 토요(Toyo Ito) 등 6명의 심사위원단이 ‘해석의 독창성과 함께 주제의 본질에 충실함’, ‘렉서스가 추구하는 디자인과의 일치성’을 기준으로 12명의 파이널리스트를 선발했다. 이들은 최종 심사를 통해 프로토타입으로 제작될 4점의 최종 결선작과 8점의 입선작을 가렸다. 최종 4선에 오른 원아란 디자이너는 ‘아무것도 없으면서 모든 것을 소유한(HAVING NOTHING, AND YET POSSESSING EVERYTHING)’이라는 타이틀로 이동식 생활이 가능한 캡슐을 디자인했고, 박은진 디자이너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물에 뜨는 계량 스푼(BUOYANT MEASURING SPOON FOR THE BLIND)’이라는 타이틀로 시각장애인도 사용이 가능한 계량스푼을 디자인해 입선작에 선정됐다.12점의 수상작 중 최종결선에 오른 작품은 세계적인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네리&후(Neri & Hu), 막스 램(Max Lamb) 등 4명의 멘토링을 통해 실제 프로토타입으로 제작된다. 또한 4개의 프로토타입 제작 작품을 대상으로 그랑프리의 발표가 추가로 있을 예정이다.수상작의 시상과 전시는 오는 4월 3일부터 9일까지 ‘2017 이탈리아 밀라노 디자인 위크’의 렉서스 전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3
    • 좋아요
    • 코멘트
  • 포드 GT, 2017 르망 24시 출전

    르망 24시 주최사인 오토 클럽 드 뤠스트(ACO)는 2017 르망 24시에 포드 GT 4대가 출전한다고 발표했다. 르망 24시는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내구 레이스로, 포드 GT 팀은 지난해 대회에서 최종 우승한 바 있다. 3일 포드코리아에 따르면 올해 르망 24시 레이스에서는 브라질 출신의 루이스 펠리프 피포 데라니 선수가 새롭게 포드 GT팀에 합류한다. 피포 데라니 선수는 67번 포드 GT팀의 앤디 프리올 선수와 해리 팅크넬 선수와 함께 실버스톤, 스파, 르망에서 열리는 FIA 세계 내구 레이스 챔피언십(FIA WEC) 레이스에도 출전할 예정이다. 롤렉스 24시간 내구 레이스 포디엄 정상에 오른바 있는 조이 핸드, 더크 뮬러, 세바스티앙 부르데로 구성된 68번 포드 GT팀은 2017 르망 24시에서 옛 영광을 재현할 예정이다. 66번 포드 GT팀 스테판 무크 선수와 올리비어 플라 선수는 FIA WEC에 출전한다. 이후 빌리 존슨 선수와 합류해 스파, 실버스톤, 르망 24시 레이스에 출전할 계획이다. 69번 포드 GT팀 라이언 브리스코, 리처드 웨스트브룩, 스콧 딕슨은 2016 르망 24시에서 기록한 성과(3위)를 넘는다는 포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3
    • 좋아요
    • 코멘트
  • BMW, ‘제네바 모터쇼’서 3개 차종 최초 공개

    BMW는 ‘2017 제네바 국제 모터쇼(3월 9~19일)’에서 뉴 4시리즈와 뉴 5시리즈 투어링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스포츠카 i8 프로토닉 프로즌 블랙 에디션도 선보일 예정이다. BMW에 따르면 뉴 4시리즈는 새롭게 디자인된 공기 흡입구와 리어 에이프런, 기본 제공되는 LED 헤드라이트와 LED 리어 라이트가 스포티한 외관을 완성했다. 또 센터 콘솔에 적용된 새로운 전기도금 장식, 크롬 장식, 고광택 블랙 마감 등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뉴 4시리즈 쿠페와 그란 쿠페는 뛰어난 승차감을 유지하면서도 탄탄한 서스펜션으로 보다 스포티한 핸들링을 제공할 것이라는 게 BMW 측 설명이다. 출력이 가장 높은 각 모델에는 하이 퍼포먼스 타이어가 옵션으로 제공된다. BMW 뉴 5시리즈 투어링은 더욱 커진 차체를 통해 이전 세대에 비해 10리터 증가한 570리터의 넉넉한 적재 공간을 제공한다. 최대 적재공간은 이전 세대에 비해 30리터 증가한 1700리터다. 또 트렁크에서 버튼으로 접을 수 있는 접이식 뒷좌석 등받이 등 편의성과 활용성을 크게 강화했다. 신형 엔진과 최적화된 공기 역학, 이전 세대보다 평균 100kg 가벼워진 차체를 통해 연료 소모량과 배출가스는 엔진 종류에 따라 최대 11%까지 감소됐다. 조향 및 차선 컨트롤 어시스턴트 등 혁신적인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플러스 시스템을 제공하며, 터치스크린 모니터와 BMW 제스처 컨트롤, 리모트 컨트롤 파킹 등의 편의옵션도 제공한다. 또한 BMW는 i8 프로토닉 프로즌 블랙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BMW 인디비주얼 프로토닉 프로즌 블랙 페인트 피니시와 비스포크 인테리어 스타일링이 적용됐다. BMW i는 올 하반기 BMW i8 프로토닉 프로즌 옐로우 에디션도 출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3
    • 좋아요
    • 코멘트
  • BMW코리아, 스타필드 하남에 ‘뉴 5시리즈’ 디지털 쇼룸 운영

    BMW코리아는 스타필드 하남에 ‘디지털 쇼룸’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디지털 쇼룸은 실제 차량 없이도 대형 스크린과 VR(Virtual Reality) 기술만을 활용해 차량을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전시장이다. BMW그룹은 한국을 시작으로 가상현실 기반의 디지털 쇼룸을 운영하고, 향후 독일 및 다른 국가에도 확산시킬 예정이다.오는 4월까지 운영되는 이번 디지털 쇼룸은 출시를 앞둔 뉴 5시리즈를 소비자가 직접 외관과 내관을 자유롭게 선택해 실제 차량에 탑승한 느낌을 전달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뉴 5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다양한 컬러 및 옵션의 차량 전시가 어려운 전시장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했다.BMW코리아는 향후 ‘가상 시승 운전(Virtual Test Drive)’과 같은 새로운 디지털 콘텐츠를 도입, 고객이 원하는 옵션은 물론 차량을 직접 운전하는 것 같은 체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3
    • 좋아요
    • 코멘트
  • ‘올 뉴 링컨 컨티넨탈’ 합류로 재편된 럭셔리카 시장

    링컨 플래그십 세단 컨티넨탈이 돌아왔다. 2002년 단종 이후 무려 14년 만이다. 컨티넨탈은 과거 미국 대통령 전용차와 유명 인사 단골 의전차로 활용됐던 모델로, 우아함과 품격을 갖춘 ‘아메리칸 클래식’카로 통했다.긴 세월 갈고닦아 나온 신차는 최첨단 기술을 만나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거듭났다. 이전보다 더 고급스럽고, 안락하면서 편안해졌다. 정재희 포드코리아 사장은 “과거 링컨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첨단 기술을 접목해 우아함과 혁신적인 멋을 풍기는 차”라고 소개했다.그동안 독일 메이커가 장악해온 국내 고급차 시장도 ‘올 뉴 링컨 컨티넨탈’ 등장으로 재편되는 분위기다. 한국에서는 1998년 외환위기로 인한 경기 불황 속에서도 수입차 판매 1위에 오르기도 했던 컨티넨탈은 지난해 11월 말 출시 후 한 달만에 사전계약 약 300대를 넘기는 등 제법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컨티넨탈의 합류로 포드코리아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지난해까지 국내 시장에서 2년 연속 성장세를 일궈낸 포드는 SUV를 비롯해, 세단과 스포츠 라인업에 이번 최고급 럭셔리카까지 더해지면서 날개를 달게 된 것.올 뉴 링컨 컨티넨탈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링컨의 혁신 기술 집약체다. 외관은 전통적인 우아함을 현대적 감각에 적절히 접목시켰다. 링컨 엠블럼을 재해석한 링컨 시그니처 그릴과 발광다이오드(LED) 헤드램프, 차체를 타고 유려하게 흐르는 측면 라인에서 우아함과 모던함을 표현했다. 링컨 최초로 도입된 e-랫치도어는 버튼을 가볍게 터치하는 동작만으로도 차 문을 쉽게 여닫을 수 있다. 링컨 웰컴테크놀로지는 스마트키를 소지한 운전자가 차량에 접근하면 이를 감지해 앞문 양쪽 바닥에 링컨 로고의 웰컴매트를 비추고 내·외부 LED 라이트, 실내등을 차례로 작동시킨다. 운전자의 안전뿐만 아니라 품격을 높여주는 링컨만의 배려가 전달되는 대목이다.앞좌석에는 30가지 방향으로 시트의 세부 조절 및 탑승자 신체 굴곡과 몸무게에 맞춘 최적화된 세팅이 가능한 좌석이 적용됐다. 마사지 기능, 열선 및 통풍 기능도 포함됐다. 최고의 오디오 브랜드 레벨 울티마 오디오 시스템이 탑재된 컨티넨탈의 음향 시스템도 강점이다. 이 음향 시스템은 19개의 스피커가 차체 구조에 맞춰 최적화된 위치해 모든 좌석에서 ‘퀀텀 로직 서라운드’로 제공하는 최고의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동력은 3.0ℓ 6기통 가솔린엔진(GTDI)을 얹었고, 역대 링컨 모델 중 가장 강력한 393마력의 힘과 최대토크 55.3㎏·m를 낸다. 최고 출력의 경우 BMW 뉴 740d 시리즈(320마력)에 앞서 있다. 또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함께 안정적이고 부드러운 코너링을 가능케 하는 다이내믹 토크 벡터링이 적용됐으며 0.02초마다 노면 상태를 모니터링 해 가장 안정적인 승차감과 핸들링을 제공하는 링컨 드라이브 컨트롤을 통해 주행 환경에 맞춘 세 가지 드라이빙 모드(노멀·스포츠·컴포트)를 제공한다. 또한 보행자 감지 기능이 포함된 충돌 방지 보조장치,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 다양한 안전·편의 기능이 탑재됐다.가격은 8250만~8940만 원이다. 기본 1억 원이 넘는 벤츠 S클래스와 BMW 7시리즈, 아우디 A8등과 비교하면 경쟁력있는 가격대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3
    • 좋아요
    • 코멘트
  • BMW, ‘리모트 컨트롤 파킹’ 장착한 7시리즈 출시

    BMW코리아는 2일 ‘리모트 컨트롤 파킹(RCP)’ 기능이 기본 내장된 2017년형 7시리즈를 출시했다. 그동안 메르세데스벤츠와 재규어랜드로버 등이 스마트폰으로 차량을 원격 주차할 수 있는 기술을 공개한 바 있지만 상용화되진 못했다. 2017년형 뉴 7시리즈는 BMW 디스플레이 키를 이용해 좁은 주차 공간에 차를 넣거나 뺄 수 있는 리모트 컨트롤 파킹(Remote Control Parking)이 전 트림에 기본 적용됐다. 빈 공간을 감지하고 평행 또는 수직주차 상황에서 자동으로 주차하는 ‘파킹 어시스턴트(Parking Assistant)’도 적용됐다.730d xDrive, 730Ld xDrive, 740d xDrive, 740Ld xDrive, 740Li xDrive에는 M 스포츠 패키지가 추가됐다. M 에어로 다이내믹 패키지, 19인치 M 경합금 더블스포크 휠, 시프트패들이 포함된 8단 스포츠 트랜스미션, 스포츠 스티어링 휠, BMW 인디비주얼 안트라사이트 헤드라이너 등 내외관 곳곳에 스포티한 감성을 더했다.리모트 콘트롤 파킹이 적용되지 않았던 기존 뉴 7시리즈도 오는 3월 1일부터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추가 기능 장착이 가능하다. 업그레이드에는 약 180만 원의 비용이 든다.2017년형 뉴 7시리즈의 판매 가격은 1억3490만~1억981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3
    • 좋아요
    • 코멘트
  • 포르쉐코리아, 카이엔 S 플래티넘 에디션 출시

    포르쉐코리아가 카이엔 S 플래티넘 에디션을 2일 출시했다.포르쉐에 따르면 카이엔 S 플래티넘 에디션은 더욱 고급스럽고 스포티해진 외관에 안정성과 편의성을 겸비했다. 이번 신차에는 새틴 플래티넘 21인치 스포츠 에디션 휠과 카이엔 GTS에 사용되는 알칸타라 소재의 8방향 스포츠 가죽시트를 포함해 다양한 편의사양들이 적용됐다.신차는 하이 글로스 블랙 컬러, 뒷좌석 프라이버시 글래스, 그리고 차량 보디컬러를 적용한 확장된 휠 아치 등으로 카이엔 플래티넘 에디션만의 독특한 익스테리어 패키지를 완성했다. 차량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를 기본으로, 제트 블랙(Jet Black), 마호가니(Mahogany), 퍼푸라이트(Purpurite), 카라라 화이트(Carrara White), 로디움 실버(Rhodium Silver) 등 5가지 컬러를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첨단 기능들도 탑재됐다. 포르쉐 다이내믹 라이트 시스템(PDLS)이 적용된 바이 제논 헤드라이트와 파워 스티어링 플러스(Power Steering Plus), 그리고 차량 전후방에 파크 어시스트가 장착됐고, 조도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내·외부 미러는 후방 차량의 라이트로부터 발생 가능한 눈부심을 방지한다.카이엔 S 플래티넘 에디션은 3.6ℓ 6기통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고 출력 420마력, 최대 토크 56.1㎏·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한다. 가격은 1억2410만 원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2
    • 좋아요
    • 코멘트
  • 국토부, 수입차 19개 차종 5204대 리콜

    국내에서 판매된 수입자동차 21개 차종 5204대가 리콜된다. 2일 국토교통부는 혼다코리아·한국닛산·FMK·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FCA코리아·포르쉐코리아·오토로싸에서 판매한 승용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에 들어간고 2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일본 다카다 에어백이 적용된 혼다 어코드는 사고 시 과도한 폭발압력이 발생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2011년 8월 2일부터 2012년 7월 26일까지 제작된 어코드 1407대다. 혼다 오딧세이는 2열 좌석을 고정하는 부품에서 제작 결함이 발생해 주행 중 좌석이 움직여 탑승자가 다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해당 차량은 2012년 5월 29일~2015년 9월 9일까지 제작된 오딧세이 1172대다. 이들 차주는 6일부터 혼다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닛산 맥시마는 브레이크 액츄에이터 제작결함으로 인해 주행 중 차량 안정성이 저하되고 제동거리가 늘어날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5년 6월 4일부터 지난해 8월 18일까지 제작된 맥시마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 986대 자동차 소유자는 2일부터 한국닛산 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마세라티 기블리 S Q4 등 7개 차종에서도 기어 위치 경고기능이 없는 문제점과 엔진제어장치 소프트웨어 오류 등의 결함이 발견됐다. 2013년 3월 15일부터 2014년 9월 18일까지 제작된 마세라티 기블리 S Q4 등 6개 차종 승용자동차 799대 소유주와 2016년 11월 21일부터 12월 21일까지 제작된 마세라티 르반떼 S 승용자동차 50대 소유주는 2일부터 FMK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랜드로버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엔진배선 결함과 고정볼트 문제가 발생했다. 리콜대상은 지난해 7월 4일부터 10월 10일까지 제작된 디스커버리 스포츠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 483대와 같은 해 4월 8일부터 8월 25일까지 제작된 이보크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 25대다. 2일부터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해당부품을 교체하면 된다. 지프 그랜드체로키 3.6는 엔진조립 시 연료호스가 손상되어 연료누유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5년 4월 13일부터 2016년 4월 21일까지 제작된 차량 대상. 이 차 소유자들은 2일부터 FCA코리아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수리를 받을 수 있다. 포르쉐코리아에서 수입하고 판매한 박스터S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는 운전석 또는 조수석 사이드에어백 인플레이터가 불량해 에어백이 작동하지 않을 수 있는 점이 드러났다. 리콜 대상은 지난해 9월 30일부터 10월 12일까지 제작된 박스터S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 5대다. 이 차 소유자는 3일부터 포르쉐코리아 서비스센터에 가면 해당 부품을 교체할 수 있다. 모토 로싸에서 수입하고 판매한 두카티 스크램버 등 2개 차종 이륜차는 사이드 스탠드 피봇 볼트의 제작불량으로 주행 중 시동이 꺼지거나 주차를 하다 차량이 넘어질 가능성이 발견됐다. 2015년 4월 10일부터 지난해 11월 23일까지 제작된 두카티 스크램버 등 2개 차종 이륜차 262대 소유자는 6일부터 모토로싸 서비스센터에서 해당 부품을 교체하면 된다. 한편 국토교통부는 자동차 제작결함 정보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자동차 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차량번호를 입력하면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 및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2
    • 좋아요
    • 코멘트
  • LH, 8개국 공무원 해외건설 진출 상담 진행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해외 8개국에 대한 해외건설 진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했다.LH 해외도시개발지원센터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LH 오리사옥에서 해외 건설에 진출하고자 하는 국내기업들을 대상으로 해외공무원을 통한 상담을 연중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상담 공무원은 아시아권의 미얀마, 방글라데시, 티모르와 아프리카권의 알제리, 나이지리아, 르완다, 우간다, 짐바브웨이 등의 국가에서 도시와 주택 건설분야에 근무하고 있는 10명의 현직 공무원이다. 이들은 현재 국내 대학의 국제대학원에서 연수를 받으며 국내에 체류하고 있다.한편, LH는 해외공무원들을 인턴쉽과 연계해 국내 기업들이 개발한 신도시개발 사례에 대한 강의 및 현장 체험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2
    • 좋아요
    • 코멘트
  • 국산車, 새해 첫 달도 부진… 현대·기아 내수서 고전

    새해 첫 달 집계된 국산차 판매 실적에 국내 5개 완성차업체들의 희비가 엇갈렸다. 현대·기아자동차는 내수 판매에 고전했고, 한국GM·르노삼성자동차·쌍용자동차는 지난해보다 국산차 시장에서 선전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지난해 말 할인 행사가 종료되면서 1월 내수 판매 실적은 전반적으로 감소했다. 1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국산차업체들 판매는 61만8930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7% 감소했다. 내수(10만6210대)와 수출(51만2720대)은 각각 0.09%, 1.39% 줄었다. 자동차 메이커별로 보면 현대차의 경우 1월 내수 판매가 지난해와 전월 대비 모두 하락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달 내수판매는 전년 동월과 지난달 각각 9.5%, 37.5% 줄었다. 특히 현대차의 주력모델인 쏘나타와 아반떼 판매가 급격히 줄어들며 판매량 감소를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쏘나타(3997대)의 경우 각각 35.6%·44.9% 떨어졌고, 아반떼(5064대)도 27.6%·35.1% 하락했다.SUV 시장에서도 고전한 모습이다. 투싼·싼타페·맥스크루즈 등 3개 차종 모두 판매 실적 감소를 면치 못하면서 지난해 합계 1만518대에서 55.8%나 빠진 6654대에 그쳤다. 주력 모델을 제외한 차종들 판매 실적 악화는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벨로스터는 1월 5대 판매에 그쳤고, i30(84대)와 i40(8대)도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 새롭게 출시한 신형 그랜저(1만586대)가 유일하게 판매량 1만대를 돌파하며 제네시스브랜드 G80(3569대)와 고군분투를 펼쳤다. 이들 차량은 전년 대비 각각 110%, 56.9% 판매량이 올랐다. 현대차는 1월 해외 시장에서 국내공장 수출 5만6200대, 해외공장 판매 24만1307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총 29만7507대를 판매했다. 기아차 역시 지난달 내수와 해외 판매에서 모두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기아차는 1월 국내 3만 5012대, 해외 16만3793대 등 총 19만8805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대비 전년 대비 7.0% 감소한 수치다. 설 연휴로 인한 국내외 공장 근무일수가 감소하고 주력 모델 노후가 판매 실적 하락 원인이라는 게 기아차 측의 설명.이 기간 내수시장에서 기아차는 전년 대비 9.1% 감소한 3만5012대를 판매했다. 차종별 판매는 모닝이 5523대로 월간 최다 판매 모델에 올랐다.기아차는 1월 해외에서 국내생산 7만910대, 해외생산 9만2883대 등 총 16만3793대를 판매했다. 전년 대비로는 6.5% 감소한 기록이다.한국GM이 새해 첫 달 내수에서 총 1만1643대를 팔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5.5% 판매 신장을 기록했다. 한국GM은 스파크와 말리부, 트랙스 등의 신차효과가 지속돼 지난해보다 판매량이 증가했다. 이 기간 스파크는 총 4328대로 전년 동월 대비 소폭 증가한 실적을 냈다. 중형세단 말리부는 지난 한달 간 3564대가 판매돼 전년 동월 대비 581.5%가 증가했다. 소형 SUV 트랙스의 경우 지난달 국내 시장에서 1436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62% 올랐다. 르노삼성 1월 내수 판매 실적은 지난해보다 254% 급증했다.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총 7440대를 팔아 지난해(2101대)보다 250% 이상 판매량이 늘었다. 이 기간 르노삼성 내수 판매는 SM6와 QM6가 이끌었다. 지난해부터 새롭게 합류한 SM6와 QM6는 각각 3529대, 2439대로 총 5968대가 판매돼 내수 판매를 견인했다. 여기에 SM7이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한 473대가 판매되며 6시리즈와 함께 1월 르노삼성 내수 증가를 뒷받침했다.쌍용차도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7015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상승했다. 쌍용차 내수판매는 티볼리 브랜드 호조세가 지속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8% 올랐다. 이 기간 티볼리는 19.5% 오른 3851대가 팔려 실적향상에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02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