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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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30~2026-04-29
자동차48%
부동산23%
미담2%
유통1%
기업1%
기타25%
  • 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생산설비 대규모 확장

    SK이노베이션이 전기차 배터리 생산설비를 지금의 두 배 이상 늘린다. SK이노베이션은 지난달 말 이사회를 열고 배터리 생산설비 5·6호기 추가 증설에 필요한 투자건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생산설비 건설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신설되는 배터리 생산설비 5·6호기는 총 2GWh(기가와트시) 규모다. SK이노베이션은 이번 증설을 통해 기존 1.9GWh급 생산능력을 두 배 이상으로 확대, 총 3.9GWh 규모의 배터리 생산능력을 확보하게 됐다. 이는 연간 14만대의 전기차에 배터리를 공급할 수 있는 수준이다. 증설은 서산 배터리 제2공장에서 내년 상반기 중 완료돼 같은 해 하반기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갈 계획이다. 증설된 배터리 제품은 SK이노베이션이 추가 수주한 다수의 글로벌 프로젝트에 전량 공급된다. SK이노베이션은 신규 설비를 포함해 모든 설비를 풀가동할 수 있도록 향후 7년 간의 수주 물량을 확보해 둔 상태다. SK이노베이션은 이에 더해 증설 과정에서 신규 생산설비의 주요 공정에 스마트 팩토리 개념을 적용시켜 생산성을 극대화하기로 했다. 원재료 투입부터 완제품 검사·포장 공정까지 전 공정의 설비를 자동화하고 빅데이터 기반으로 운영을 고도화하는 한편 제조 운영 관련 중앙관리 시스템을 적용할 계획이다. 김준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SK이노베이션 배터리 사업은 뛰어난 기술력과 안정적인 공급 능력에 대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매년 성장을 거듭해왔다”며 “국내외 전기차 배터리 시장 공략을 강화해 향후 글로벌 톱3 배터리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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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SK텔레콤, ‘통합교통서비스 분야 연구협력’ 양해각서 체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와 SK텔레콤이 6일 ‘통합교통서비스 분야 연구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측의 이번 통합교통서비스는 편리하고 다양한 교통수단 제공과 이용의 신뢰성 제고를 통해 지속가능한 저탄소 미래사회를 구현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다. LH는 카셰어링(행복카) 운영기술을 비롯해 스마트그리드에 대응한 전기차 충전설비 설치방안, 임대주택의 유휴 주차공간 활용방안 등 개발로 이동복지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또 SK텔레콤은 내비게이션 T맵과 카셰어링, 중고차매매 사업 등 다양한 사업부문을 보유하고 있으며 사업간 상호연계를 통한 교통 플랫폼 구축 사업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임대주택 입주민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수요자 맞춤형 통합교통서비스 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는 게 LH 측의 설명이다. 손경환 LH 토지주택연구원장은 “수요자 맞춤형 교통복지 기술모델 개발 및 도입으로 임대주택 입주민 교통편의를 개선시킬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모든 국민에게 한 차원 높은 수준의 통합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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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W·벤츠코리아, ‘아우스빌둥’ 도입… 車 전문가 공동 양성

    BMW와 메르세데스벤츠가 자동차 전문가를 꿈꾸는 국내 인재들을 위한 직업과 교육을 융합한 ‘아우스빌둥(Ausbildung)’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한독상공회의소와 BMW·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6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독일 직업훈련 교육제도인 아우스빌둥 도입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이날 자리에 참석한 슈테판 할루자 회장은 “청년 실업률을 감소시키는 데에 있어 가장 어려운 점 중 하나는 노동시장의 요구와 구직자의 전문성 및 노하우가 서로 맞아떨어지도록 해 주는 것”이라며 “아우스빌둥은 독일 연방상공회의소 (DIHK) 의 감독 하에 이루어진 긴밀한 산학 협력을 통해 400여 개의 교육 및 직무 프로필이 개발됐다“고 말했다.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독일의 일과 학습 병행 교육과정 중에서도 자동차 정비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루는 ‘아우토 메카트로니카(Auto-Mechatroniker)’다. 참여 학생들은 독일차 양사 딜러사와의 정식 근로계약도 가능하다. 또한 본사 인증교육을 이수한 전문 트레이너 및 대학 교수진 간 협력을 통해 개발된 교육과정으로 기업 현장의 실무교육(70%)과 학교에서의 이론 교육(30%)이 결합된 커리큘럼을 총 3년간 이수하게 된다.전문학사 학위와 업체별 교육 인증으로 국내외 취업 시 활용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독일에서도 인정된다.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특성화 고등학교와 마이스터고 등의 자동차학과 재학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첫 아우스빌둥 과정 학생 모집이 시작된다. 이후 4월부터 6월까지 두 달여 간 선발과정을 거친 후 9월부터 정식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에는 두원공과대학교와 여주대학교가 참여한다.김효준 BMW코리아 대표는 “이번 프로그램은 BMW코리아의 미래재단 및 영엔지니어 드림 프로그램 등 회사의 추구하는 방향과 같다”며 “아우스빌둥은 단순 산학협력 프로그램이 아니라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미래에 대한 도전과 희망 만들어주는 각별한 의미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다양한 기업의 참여도 독려했다. “국내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2022년까지 500명의 인력과 100억 출현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앞으로 여러 기업들이 참여한다면 전문 기술자 양성이 활발해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사장은 “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벤츠코리아와 공식 딜러사들이 이미 2006년부터 진행해 온 다양한 인재 교육 프로그램들과도 맥을 함께한다”며 “현장에 바로 투입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배출함으로써 경력 개발과 인적 자원 향상에 도움을 주고, 한국 사회의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아우스빌둥 프로그램은 오는 18일 채용설명회와 5~6월 실무평가 및 면접을 통해 최종 90명을 선발해 9월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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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형 ‘푸조 3008’,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 최고 인테리어 선정

    신형 ‘푸조 3008’이 제32회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에서 최고의 인테리어(Best interior of 2016)를 수상했다. 국제 자동차 페스티벌은 매년 2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자동차전시회로, 1987년부터 매해 일반 시민들이 참여하는 투표를 통해 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를 비롯해 자동차 디자인과 관련한 그랑프리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시상에서 푸조 3008의 2세대 아이-콕핏 시스템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사용자 친화적인 설계로 구현된 심플한 조작 방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아이-콕핏 시스템은 ▲운전자가 계기판의 정보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새롭게 재설계된 콤팩트 스티어링 휠과 함께 ▲12.3인치 헤드업 디지털 인스트루먼트 패널 ▲8인치 고해상도 인포테인먼트 터치 스크린 등이 탑재됐다. 신형 푸조 3008은 지난해 10월 런칭 이후 글로벌 시장에서 6만대가 넘게 판매됐다. 앞서 영국 카 바이어와 프랑스 카 아르거스에서 '2017 올해의 차'와 '2016 최고의 SUV'에 각각 선정된 바 있다. 푸조 공식 수입원 한불모터스는 올 상반기 이번 3008모델을 출시할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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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차, 뉴 스타일 코란도 C 고객 이벤트 실시… 구입 후 품질 불만 시 신차로 교환

    쌍용자동차는 다음달까지 전시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뉴 스타일 코란도 C’를 알리는 이벤트와 구매 한 달 안에 품질 불만 시 신차로 교환해 주는 ‘품질자신’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3일 쌍용차에 따르면 전국 쌍용차 전시장에서 강력한 엔진, 전방 세이프티 카메라, 동급 최고 실내공간 등 코란도 C의 8가지 매력이 담긴 매력노트를 찾아 응모권을 작성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이 중 추첨을 통해 밀리타 카페오 솔로 커피머신(3명), 티볼리 브랜드 컬렉션 워치(20명), 외식상품권(20명), 커피교환권(200명)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당첨자 발표는 5월 9일 이루어지고 당첨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또한 ‘코란도 C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Driving Experience)’도 진행된다. 차량을 시승하면 3월 말까지 구매 시 계약금(10만 원)을 면제해 준다. 시승 신청은 쌍용차 홈페이지에서 하면된다.시승 후 우수시승기를 선발해 몽블랑 키홀더(10명), 참가자 전원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1만원)을 증정한다. 우수시승기 심사 결과는 5월 9일 발표한다.쌍용차는 고객들에게 신차 품질을 보증하는 ‘품질자신’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3월 구매 고객에게는 차체 및 일반부품 무상 보증 기간을 동급최대인 5년/10만km(체어맨 W 제외)로 연장해 주며, 품질 불만족 시 출고 30일 내 동일 사양으로 교환해 줄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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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토요타, 하이브리드 글로벌 판매 1000만대 돌파 이벤트 마련

    한국토요타와 렉서스코리아는 도요타 글로벌 누적판매 1000만대 돌파를 기념해 고객 감사 시승회와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한국토요타는 이달 4일부터 말일까지 한 달간 전시장에서 차량을 시승한 모든 이들에게 봄철 황사와 미세먼지를 대비할 수 있는 3종 세트(황사 마스크, 손 소독제, 물티슈)를 증정한다.또한 2·3월 토요타 하이브리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10팀(1팀당 2인, 총20명)을 추첨해 일본 본사 도요타 공장 견학과 일본 전통 온천 힐링 프로그램이 제공된다.다양한 구매혜택도 마련했다. 프리우스와 라브4 가솔린 구매고객에게는 무료정비서비스(FMS) 쿠폰을 제공한다. 캠리 하이브리드 모델과 시에나 구매고객에게는 롱 라이프 엔진오일 교환 쿠폰(10년 또는 20만㎞까지 엔진 오일 및 엔진 오일 필터 교환) 혜택도 있다. 캠리 가솔린 모델의 경우 24개월 1.9% 초저금리할부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도요타 고급 브랜드 렉서스코리아도 3월 한 달간 전국 렉서스 전시장에서 ‘렉서스 프리미엄 하이브리드 전 차종 시승회’를 개최하는 등 프로모션을 실시한다.하이브리드 시승 고객에게는 시승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다이슨 청소기와 공기청정기, 벤타사의 에어워셔 등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구매혜택으로는 ‘부담 제로(ZERO)’ 프로그램을 시행해 저금리의 특별 유예 할부를 해준다. 차량 가격의 50%만 납부하고 2년간 부담 없이 렉서스 차량을 이용할 수 있다. ES300h(수프림 모델)의 경우 월 9만4430원만 납입하면 차주가 될 수 있다.수입 하이브리드 최고 잔존가치 보장형 운용리스 프로그램 ‘렉서스 밸류 플러스’도 진행한다. 이는 ES300h와 NX300h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가격의 30%를 선납 후, 3년간 월 납입금을 납입하면 3년 후 차량 가격의 53%의 잔존가치를 보장받을 수 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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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화건설,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4월 분양

    한화건설은 다음달 중 경기도 광교신도시 일반상업용지 6-3블록(수원 컨벤션센터 지원시설부지)에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3일 밝혔다. 한화건설에 따르면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전용면적 84~175㎡ 총 759 가구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84A㎡ 250가구, ▲84B㎡ 212가구 ▲84C㎡ 210가구 ▲84D㎡ 42가구 ▲84E㎡ 42가구 ▲175㎡(펜트하우스) 3가구로 구성돼 있다. 전세대 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하고 층고를 2.5m로 설계하는 등 광교신도시 내 최고급 주거단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단지는 광교 복합개발단지사업의 일원으로, 함께 조성되는 갤러리아 백화점 등의 상업시설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단지 내에서 모두 누릴 수 있다는 게 한화건설 측의 설명이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는 “광교복합개발사업은 주거와 상업, 문화, 관광시설이 결합된 매머드급 규모로 한화그룹의 역량이 집결된 사업”이라며 “광교복합개발사업의 핵심인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올해 한화건설이 분양하는 최고의 주거상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광교 컨벤션 꿈에그린 분양홍보관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하동 987-5번지 법조프라자 2층에 마련돼 있다. 견본주택은 4월 중 경기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광교고등학교 맞은편)에 마련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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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올해 개포·서초 등 전국 6곳 분양

    삼성물산이 서울 개포와 서초 등 올해 전국 6곳 사업장에서 분양에 나선다. 3일 주택업계에 따르면 11.3대책 이후 매매가가 하락했던 강남권 재건축시장은 최근 반포지구 재건축 사업이 35층으로 서울시 심의를 통과하면서 반등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11.3부동산 대책 이후 -0.03%로 하락했던 강남구 매매가는 지난달 상승세(0.09%)로 전환했다. 같은 기간 서초구 역시 -0.08%에서 최근 0.03%까지 올랐다. 래미안 개포(가칭)는 지하 3층∼지상 35층, 31개동 전용면적 49∼102㎡ 2296가구 중 220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 개포지구는 이 단지를 비롯해 1만50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서초 우성 1차 아파트는 1276가구로 구성된다. 래미안 에스티지(서초우성3차)와 래미안 에스티지S(서초우성2차)와 함께 2300가구의 래미안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지난달 관리처분인가를 받은 개포시영과 오는 17일 관리처분 인가를 신청한 개포주공 4단지, 총회 개최를 앞둔 개포주공 1단지를 중심으로 매매 문의가 늘었다는 게 인근 공인중개업소의 설명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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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2017년도 상반기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 모집

    기아자동차가 새로운 개념의 인턴사원 모집(2017 인턴K)을 통해 핵심인재 찾기에 나선다.3일 기아차에 따르면 이번 인턴사원 모집은 ▲적극적인 채용 연계형 ▲기졸업자까지 지원자격 확대 ▲졸업시기에 따른 입사시기 결정 등을 통해 기존의 정형화된 인턴 채용의 틀을 깼다.‘2017 인턴K’는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대신하는 채용 연계형으로, 기아차는 실습과정 중 인재들을 선발할 계획이다.기아차는 채용 연계형이라는 취지에 걸맞게 대학교 재학생이었던 기존 인턴 지원자격의 범위를 기졸업자까지 확대함으로써 기졸업자들에게도 동등한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기졸업자와 2017년 8월 졸업예정자는 2017년 9월 입사, 2018년 2월 졸업예정자는 2018년 1월 입사 등 지원자의 졸업시기에 맞게 입사 시기를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이번 ‘2017 인턴K’는 국내, 글로벌 2개 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국내 전형은 ▲생산운영 ▲생산기술 ▲품질 등 3개 부문, 글로벌 전형은 ▲해외영업 ▲생산운영 ▲생산기술 ▲품질 등 4개 부문에서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국내 전형은 ▲서류전형 ▲인적성검사(HMAT) ▲실무면접(직무면접, 인성면접, 영어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글로벌 전형은 해외 대학교 출신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 ▲화상면접 순으로 진행된다.인턴사원들은 올해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약 7주간의 실습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이중 실습 우수자에게는 신입사원으로 입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기아차 지원자들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서류전형 합격은 3월말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기아차 관계자는 “신입사원의 조기 적응 및 직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직접 경험하고 취업하는 신개념의 인턴십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을 통해 지원자들이 자동차 산업의 실무를 경험하며 본인에게 최적화된 취업 계획을 준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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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수 판매 살아난 현대차… 한국GM은 크루즈로 ‘골머리’

    국내 5개 완성차업체의 지난달 내수 판매가 상승세로 돌아섰다.2일 국산차 판매실적 자료에 따르면 국내 업체들은 2월 내수 시장에서 11만9612대를 팔았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8.1% 증가한 수치다. 이 기간 현대자동차는 신형 그랜저 IG 판매 호조에 힘입어 2월 내수 판매가 9% 가까이 증가했고, 르노삼성자동차도 SM6와 QM6 인기가 지속되면서 판매 실적이 87.8% 급증한 모습을 보였다. 쌍용차 역시 티볼리 효과로 13년만에 2월 최다 내수 실적을 냈다. 반면 신형 크루즈 생산이 중단된 한국GM은 유일하게 지난달 내수 판매가 감소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5만3113대를 팔았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8.7% 오른 기록이다.차종별로는 그랜저가 1만913대 판매(구형 764대, 하이브리드 159대 포함)되며 국내 시장 판매를 이끌었다. 그 다음으로는 아반떼 7353대, 쏘나타(하이브리드 336대 포함) 4440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16.2% 증가한 2만3950대가 팔렸다.특히 그랜저는 신형 모델이 본격 판매에 돌입한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3개월 연속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기아자동차는 2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0.1% 증가한 3만9158대를 판매했다. 모닝은 총 6156대(구형 포함)가 판매돼 출시 두 달째 만에 단숨에 기아차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카니발, 쏘렌토, 니로, 모하비 등 주요 RV 모델의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RV 모델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17% 증가한 1만6300대를 기록했다.이에 반해 기아차 승용 모델은 전반적인 판매 부진을 겪었다. K3는 지난해에 비해 41.8% 감소한 2048대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깎아먹었다. K5`K7`K9 등도 20% 이상 판매가 줄었다. 르노삼성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8008대를 팔아 지난해에 비해 87.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 르노삼성 실적은 SM6와 QM6 등 두 모델이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SM6와 QM6는 각각 3900대, 2513대가 신규 등록됐다. 다만 재고부족으로 2대 판매에 그친 QM3의 경우 이달부터 출고가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같은 기간 쌍용차는 내수 8106대를 판매해 두 달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내수 판매는 2004년 2월(8660대)이후 역대 2월 최대 실적이다. 전체 판매는 전년 동월 대비 2.3% 증가했다. 쌍용차 자체 판매 순위에서는 소형 SUV 티볼리가 압도적으로 1위(누적 8652대)를 기록 중이고, 코란도 스포츠(누적 3660대)코란도C(누적 1470대) 등이 뒤를 잇고 있다. 티볼리는 전년 동월 대비 42.3% 증가하며 내수 판매를 견인했다.한국GM의 경우 유일하게 내수 실적(1만1227대)이 하락했다. 쉐보레 신형 크루즈가 품질 문제로 출고가 연기되면서 실적을 끌어올리지 못한 게 컸다. 또한 스파크와 말리부, 임팔라 등 주력 차종의 판매 감소도 실적에 영향을 줬다. 그나마 지난해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트랙스와 아베오가 선전해 실적 하락폭을 줄였다. 트랙스는 전년 대비 21.2% 증가한 판매량을 기록했다. 한편, 2월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현대차 그랜저(1만913대)·포터(7691대)·아반떼(7353대)· 기아차 모닝(6156대)·현대차 싼타페(5997대) 순으로 집계됐다. 지난달 국내 완성차업체 수출은 52만1754대로 0.4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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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세단 안팔리네… 2월 RV·경차 위주 판매

    기아자동차 지난달 내수 판매량이 신차 판매 호조와 레저용 차량 인기를 바탕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다.기아차는 2월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0.1% 증가한 3만9158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 기간 모닝은 총 6156대(구형 포함)가 판매돼 출시 두 달째 만에 단숨에 기아차 월간 베스트셀링 모델에 이름을 올렸다. 그 다음으로 봉고III(5421대), 카니발(5237대), 쏘렌토(5055대) 등이 뒤를 이었다.지난해 초에 출시된 국내 최초 친환경 소형 SUV 니로는 지난달 1326대가 판매돼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 또한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로 부활을 알렸던 모하비도 전년대비 27.1% 증가한 1340대가 판매되며 호조를 이어갔다.카니발, 쏘렌토, 니로, 모하비 등 주요 RV 모델의 판매 증가를 바탕으로 RV 모델 전체 판매는 전년 대비 17% 증가한 1만6300대를 기록했다. 이에 반해 기아차 승용 모델은 전반적인 판매 부진을 겪었다. 특히 K3는 지난해에 비해 41.8% 감소한 2048대가 판매되며 내수 실적을 깎아먹었다. K5`K7`K9 등도 20% 이상 판매가 줄었다. 기아차 관계자는 “니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등 친환경차는 물론 스팅어 등 다양한 신차들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최근 슈퍼볼 광고 및 미국 내구품질조사(VDS)에서 역대 최고 성적 달성 등으로 인지도를 크게 높인 만큼 판매도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기아차 2월 누계판매 실적은 국내판매가 7만4170대로 4.4% 감소했으며, 해외판매는 총 1.9% 줄어든 35만2472대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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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랜저 3달 연속 1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 2월 실적 견인

    현대자동차가 그랜저를 앞세워 내수 판매 실적을 끌어 올리고 있다. 그랜저는 지난해 12월 이후 3달 연속 1만대 이상 팔리는 등 꾸준한 반응으로 현대차 실적을 견인하고 있다. 현대차는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5만3113대를 팔았다고 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8.7% 증가한 수치다. 차종별로는 그랜저가 1만913대 판매(구형 764대, 하이브리드 159대 포함)되며 국내 시장 판매를 이끌었다. 그 다음으로는 아반떼 7353대, 쏘나타(하이브리드 336대 포함) 4440대 등 전체 승용차 판매는 전년 동기보다 16.2% 증가한 2만3950대가 팔렸다.특히 그랜저는 신형 모델이 본격 판매에 돌입한 12월부터 지난 2월까지 3개월 연속으로 1만대 판매를 돌파하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갔다.제네시스 브랜드는 G80 3578대, EQ900가 1210대 판매되는 등 4788대가 판매됐다. RV는 싼타페 5997대, 투싼 3156대, 맥스크루즈 760대 등 전년 동기 대비 6.0% 감소된 총 9913대 판매를 기록했다. 상용차는 그랜드 스타렉스와 포터를 합한 소형상용차가 전년 동기 대비 12.5% 증가한 총 1만1532대 판매를 기록했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을 합한 대형상용차가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한 2930대가 판매됐다.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 돌풍에 힘입어 국내 시장 판매가 전년과 비교해 전체적으로 늘었다”면서 “올해도 새로운 차급의 신차 출시 등을 통해 고객 니즈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 기간 현대차 해외 판매는 국내공장 수출 6만3903대, 해외공장 판매 22만4329대 등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3% 증가한 총 28만8232대를 판매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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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국산 신차 성적표 ‘암울’… 모닝만 선전

    국내 완성차업체들이 올 초 야심차게 내놓은 국산 신차들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기아자동차 모닝 외에는 ‘신차효과’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저조한 판매량을 기록한 것.2월 국산차 판매실적 자료에 따르면 기아차 모닝은 지난해 대비 7.5% 성장한 6156대를 판매했다. 1월 출시와 함께 5523대가 판매된 모닝은 지난달 판매 역시 신장되면서 회사 실적에 견인했다. 모닝의 선전으로 인해 경쟁차 판매 대수는 급감했다. 쉐보레 스파크는 1~2월 합계 8278대가 팔려 전년 대비 18.3%나 줄어든 모습을 보여 모닝에 초반 주도권을 넘겨줬다.쉐보레 신형 크루즈는 출시 초기부터 위기를 맞았다. 최근 부품 품질 문제가 불거져 생산 자체에 차질을 빚고 있어서다. 한국GM은 지난달 6일부터 군산공장에서 신형 크루즈의 양산을 시작했지만 에어백 관련 일부 부품에서 결함이 발견돼 5일간 가동이 중단됐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한국GM은 지난달 27일 군산공장에서 크루즈 생산을 중단한 데 이어 28일 품질 전반에 대한 재점검에 나서면서 신형 크루즈의 고객 인도 시점도 연기했다. 그러면서 크루즈는 2월 고작 6대 판매가 전부다. 쌍용자동차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란도C도 눈에 띌만한 실적을 내지 못하고 있다. 전월(669대)과 비교해 판매량이 19.7%가 오르긴 했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929대)보다 128대 덜 팔린 801대에 그쳤다. 코란도는 쌍용차 6개 차종 중에서도 판매량이 저조한 편에 속한다. 쌍용차 자체 판매 순위에서는 소형 SUV 티볼리가 압도적으로 1위(누적 8652대)를 기록하고 있고, 코란도 스포츠(누적 3660대)도 좋은 흐름을 이어가는 중이다. 코란도C(누적 1470대)는 그 뒤를 이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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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컨슈머리포트, 기아차 K5 ‘최고 중형 세단’ 선정

    기아자동차 K5가 미국 시장 조사업체 컨슈머리포트 선정 중형 세단(Midsized Car) 부문 ‘최고의 차량(Top Picks)’에 선정됐다.컨슈머리포트에 따르면 K5는 주행성능, 신뢰성, 고객만족도, 안전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총 85점을 획득했다. 중형 세단 부문에서 비교 대상인 도요타 캠리, 혼다 어코드 등을 따돌린 것. 컨슈머리포트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300여 차종을 대상으로 자체 전문가들의 성능 평가, 1300만 명이 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신뢰성 조사와 함께 미국 도로교통안전국(NHTSA)과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등 전문기관의 안전성 테스트 결과를 반영해 점수를 매긴다. 특히 보유 차량 재구매 의사를 묻는 고객만족도 조사를 종합해 가장 우수한 차량을 선정한다.총 10개 차급에서 각 차급별 최고의 차량(Top Picks) 및 추천차량(Recommended)을 선정해 발표하고 있으며, 이번 평가결과는 이달 초 발간되는 컨슈머리포트지 4월호 자동차 연간 특집호(Annual Auto Issue)에 실릴 예정이다.컨슈머리포트가 발표한 차급별 추천차량에서는 현대차 아반떼(현지명 엘란트라), 쏘나타(하이브리드 포함), 그랜저(현지명 아제라), 투싼, 싼타페, 싼타페 스포츠 등 6개 차종, 기아차의 경우 포르테, K5, 쏘울, 스포티지, 쏘렌토 등 5개 차종이 선정됐다. 제네시스 브랜드에서는 G80가 이름을 올렸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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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공개… 공간 활용성 극대화

    포르쉐는 2017 제네바모터쇼에서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Sport Turismo)’를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포르쉐에 따르면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는 최고 출력 550마력(파나메라 터보 스포츠 투리스모)의 폭발적인 성능과 함께 동급 최고 수준의 실용성을 갖췄다. 대형 테일 게이트와 낮은 로딩 엣지(loading edge), 넓은 트렁크 공간, 4+1 시팅 컨셉트 등을 통해 생활에서의 실용성과 활용성을 극대화했다.스포츠 투리스모에는 디지털 포르쉐 어드밴스드 콕핏(Porsche Advanced Cockpit),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기능을 갖춘 포르쉐 이노드라이브(Porsche InnoDrive), 리어 액슬 스티어링 및 포르쉐 다이내믹 섀시 컨트롤(PDCC Sport), 전자식 롤 스태빌라이제이션 및 강력한 파워트레인이 보조 시스템으로 지원된다. 또한 모든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 차량에는 최적의 동력을 전달하는 사륜구동 시스템인 포르쉐 트랙션 매니지먼트(PTM)를 장착했으며, S 모델의 경우 3챔버 기술을 적용한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adaptive air suspension)이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스포츠 투리스모는 5049mm, 높이 1428mm, 폭 1937mm의 차체 길이를 갖췄다. 휠베이스는 2950mm로 늘어났다. 짧은 차체 오버행(overhang)과 21인치의 큰 휠이 만드는 실루엣도 인상적이다. 기존 쿠페 스타일 스포츠 세단에 비해 B-필러와 루프 라인이 더욱 곧게 뻗었다. 승객과 짐(4+1 seating concept)을 위해 더 넓은 공간을 갖췄다. 또한 더욱 커진 전자식 테일게이트로 부피가 큰 스포츠 장비 및 여행용 짐들을 보다 쉽게 실을 수 있다.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의 루프는 스포일러까지 이어진다. 주행 상황 및 차량 설정에 따라 총 세 단계의 각도로 변화하는 루프 스포일러(roof spoiler)는 리어 액슬(rear axle) 부분에 가해지는 다운포스를 최대 50kg까지 감소시킨다. 시속 170km까지는 포르쉐 액티브 에어로다이내믹(PAA, Porsche Active Aerodynamics)의 중앙 시스템인 에어로다이내믹 가이드가 작용해 스포일러가 마이너스 7도의 각도로 유지되며, 이를 통해 공기저항은 줄이는 동시에 연비 효율성을 높였다.170km 이상의 속도에서 루프 스포일러는 1도 각도를 유지, 퍼포먼스 포지션으로 자동 변경되어 더욱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스포츠 및 스포츠 플러스 모드에서 주행 시 시속 90km/h 이상에서 퍼포먼스 포지션으로 자동 변경된다. 신형 스포츠 투리스모는 뒷 좌석이 3개 시트로 구성된 첫 번째 파나메라 모델이다. 스포티한 퍼포먼스와 극대화된 승차감을 제공하는 독립적인 형태를 지닌 바깥쪽의 두 개의 시트와 함께 2+1의 시트 배치 형태를 갖췄다.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는 또한 리어 부분의 전기 기반 제어식 독립 시트 2개를 포함한 4개 시트 배치 형태도 옵션으로 제공한다. 파나메라 스포츠 투리스모는 오는 10월 7일부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순차 출시 예정이다. 현재 판매 가격은 트림에 따라 1억4090만 원부터 시작된다. 국내 판매 모델 및 출시 시기는 미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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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차, 그랜저 가솔린 3.3모델 출시… 하이브리드도 추가 예정

    현대자동차가 2일 그랜저 가솔린 3.3모델을 출시했다. 그랜저 가솔린 3.3 모델은 개선된 람다Ⅱ 3.3 GDi 엔진을 장착해 최고출력 290마력(ps), 최대토크 35.0kgf·m의 동력성능을 갖췄다. 기존 그랜저 최상위 모델이었던 가솔린 3.0 엔진보다 출력 약 9%, 토크 약 11% 높였다.또한 JBL 사운드 패키지, 프리미어 인테리어 셀렉션 등의 기존 옵션 사양과 전륜 대용량 디스크 브레이크, 발수 적용 앞도어 유리, 고급카매트 등 신규 사양이 기본 적용됐다.그랜저 가솔린 3.3 모델은 ‘셀러브리티’ 단일 트림으로 운영된다. 가격은 4160만 원.또한 현대차는 지능형 안전기술인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를 가솔린 2.4 및 디젤 2.2 모델의 엔트리 트림에도 확대 운영한다.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는 그랜저 계약 고객들의 43%가 선택할 정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옵션이다.현대차 관계자는 “그랜저 가솔린 3.3 모델을 새로 출시하고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그랜저 가솔린 3.3 모델은 준대형 시장에서 현대차의 입지와 그랜저의 가치를 더 높여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차는 이달 말 서울모터쇼에서 공개되는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그랜저에 총 6개 엔진 라인업을 갖춘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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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기아차, 2월 美 판매 실적 감소

    현대·기아자동차는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6.9% 감소한 9만569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기아차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해보다 11대 증가한 5만3020대를 판매했다. 이는 역대 2월 실적 중 최고 판매 기록이다. 기아차는 4만2673대로 전년 동월 대비 14.2% 감소해 대조를 이뤘다. 이 기간에는 미국 자동차 시장 전체 수요가 줄었다. 2월 미국 자동차시장은 전년동월 대비 1.1% 감소한 133만3128대로 집계됐다. 현대·기아차는 판매량 감소했지만 점유율은 7.2%(현대차 4.0%, 기아차 3.2%)로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주요 차종별로 보면 엘란트라(현지명 아반떼)가 1만4715대가 팔려 전년동월 대비 44.4% 늘어났다. 쏘나타와 싼타페는 각각 1만4618대, 8767대가 팔렸다. 기아차는 K5(8892대), K3(8506대), 쏘울(7702대) 등 자체 판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소형 SUV 니로는 2143대가 신규 등록됐다. 현대차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는 지난달 1582대(G90 327대, G80 1255대)를 판매해 전월(1818대) 대비 판매량이 12.9% 떨어졌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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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H, 올해 공공부문 최대 11.9조원 규모 공사·용역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올해 11조999억 원 규모의 공사와 용역을 발주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계획 대비 1조3000억 원 가량 늘어난 것으로 공공부문 전체를 통틀어 단연 최대 규모다.특히 정책사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민간과 공동으로 개발하거나 부동산투자회사(리츠) 등 자체 사업비 부담을 줄이는 방식을 확대하기로 했다. 정부가 추진하는 기업형 임대주택, 뉴스테이와 연계한 신규사업도 추진된다.발주규모가 300억 원 이상인 대형공사는 93건, 8조5000억 원에 달한다. 이 가운데 2014년부터 시행한 종합심사낙찰제 적용대상은 64개, 5조2000억 원으로 총 발주금액의 43%다. 공종별로는 건축공사가 7조2000억 원, 토목이 2조원이며 전기통신공사와 조경공사가 각각 1조7000억 원, 4000억 원이 투입된다.지역별로는 수도권 5조8000억 원, 세종시 1조2000억 원, 그 외 지역이 4조9000억 원이다. LH 관계자는 “LH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인 올해 공사 및 용역 발주가 오랜 불황으로 일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건설업계에는 가뭄에 단비가 될 것”아러묘 “올해에도 행복주택과 뉴스테이 등 각종 정책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은 물론, 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등 정부정책에 적극 부응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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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美 교통부,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 재검토

    미국 교통부가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 재검토에 나선다. 최근 일레인 차오 신임 미국 교통부장관은 오바마 행정부에서 발의한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을 재검토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오바마 행정부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은 지난해 10월 발의됐다. 기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완성차업체들은 15개 항목에 대해 자발적으로 교통부에 보고하도록 규정했고, 각 주정부 별로 자체적인 규제를 시행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차오 장관은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미국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94%는 운전자의 실수로 인해 발생한다”며 “자율주행차가 차량의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이라고 언급했다. 완성차업체들은 2016년 11월 트럼프 행정부에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을 재검토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 완성차업체들은 기존 자율주행차 가이드라인으로 인해 자율주행차 시험 시행이 1달 이상 시간이 더 소요되며 불필요한 규제를 늘리게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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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랜드로버코리아, ‘2017년형 레인지로버’ 출시… 편의사양 대폭 강화

    랜드로버코리아가 ‘2017년형 레인지로버(Range Rover)’를 28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랜드로버에 따르면 2017년형 레인지로버 전 라인업에는 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및 편의사양이 기본 적용됐다.최신 ‘인컨트롤 터치프로(InControl™ Touch Pro)’는 고해상도 10.2인치 터치스크린(기존 8인치)으로 작동, 기존 대비 2배 빠른 반응 속도와 화질로 최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한다. 수입차 업계 최초 인컨트롤 앱 – T맵 연동 서비스는 최신 지도와 실시간 교통정보를 기반으로 편리한 운전을 돕는다. ‘헤드업 디스플레이(Head-Up Display)’, 서라운드 카메라 시스템(Surround Camera System)’, ‘360도 주차 보조 장치(360° Park Distance Control) 및 주차 보조 기능(Park Assist)’ 등 편의사양도 탑재했다.여기에 차선 이탈 상황 시 차량이 자동 개입해 차선 위치를 바로잡는 ‘차선이탈 방지(Lane Keep Assist)’, ‘후방 차량 감지(Reverse Traffic Detection)’ 기능이 포함된 ‘사각지대 어시스트(Blind Spot Assist)’ 및 ‘사각지대 모니터링(Blind Spot Monitoring)’ 시스템 등 미연의 사고로부터 운전자를 보호하는 능동형 첨단 안전 사양이 트림에 따라 추가됐다.백정현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 대표는 “레인지로버는 세계 최초 럭셔리 SUV 컨셉을 제시한 상징적 모델로 랜드로버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럭셔리 자동차 시장의 품격과 가치를 대변한다”며 “일반적인 연식 변경 수준 이상의 변화를 통해 고객 선택 폭 넓힌 ‘2017년형 레인지로버’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길 바란다”고 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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