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한국타이어는 9일 완성차 업체 BMW의 신형 레이스카인 M4 GT4에 신차용 타이어를 독점 공급한다고 밝혔다.BMW M4 GT4는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레이스에서 처음 공개된 모델로 M4 쿠페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레이스카다. 파워트레인은 3.0리터 직렬 6기통 가솔린 트윈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가 조합됐으며 경량화를 위한 다한 다양한 기술이 적용됐다. 이 레이스카는 실제 판매될 예정으로 가격은 16만9000유로(약 2억1220만 원) 수준으로 알려졌다.M4 GT4에 장착되는 타이어는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에 공급된 바 있는 ‘벤투스 F200’과 ‘벤투스 Z207’이다. F200은 그립력이 강화된 차세대 슬릭 타이어로 알려진 제품이며 Z207은 젖은 노면 주행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된 레이싱 전용 타이어다.서승화 한국타이어 대표는 “이번 타이어 공급은 유럽 시장에서 한국타이어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강화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유지하면서 보다 완성도 높고 우수한 품질의 제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국타이어는 최근 BMW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2011년 미니에 신차용 타이어를 처음 공급한데 이어 BMW 1, 2, 3, 4, 5시리즈 등 주요 차종과 X1 및 X5 등 SUV 모델에도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플래그십 모델 7시리즈에 신차용 런플랫 타이어를 공급하기로 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기아차가 올해 러시아에서 열리는 ‘2017 피파(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공식 차량을 지원한다.현대기아차는 8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탁 경기장에서 ‘2017 피파 컨페더레이션스컵’의 공식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컨페더레이션스컵은 유럽과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중미, 남미, 아프리카 등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6개 대륙 축구연맹 우승국과 월드컵 우승국, 차기 월드컵 개최국 등이 참가해 경기를 펼치는 대회다. 대륙간컵이라고 불리며 4년 주기로 개최된다.대회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2일까지 16일 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카잔, 소치 등 4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참가팀은 2018 피파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를 비롯해 2014 피파 월드컵 우승팀인 독일, 대륙별 축구 대회 우승 팀인 포르투갈, 칠레, 호주, 멕시코, 뉴질랜드, 카메룬 등 총 8개 팀으로 구성됐다.현대기아차는 이번 대회에 싼타페와 투싼, 쏠라리스, 스타렉스 등 88대의 현대차 모델과 모하비, 쏘렌토, 스포티지, 씨드 등 83대의 기아차를 공식 차량으로 지원한다. 모든 차량에는 공식 로고와 브랜드 엠블럼이 부착돼 대회가 열리는 4개 도시에서 운영된다.현대기아차는 관계자는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번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가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의 원활한 이동을 도울 것”이라며 “이와 함께 글로벌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선보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대회 기간 동안 바이럴 영상과 연계해 축구를 응원하며 느낀 열정과 감격 등 다양한 감정을 사진으로 공유하면 내년 열리는 월드컵 티켓과 항공 및 숙박 패키지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팀 응원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슬로건을 대표팀 버스에 노출시키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경기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기아차의 경우 차량 전달식에서 경기 공인구 전달 임무를 맡은 총 16명의 ‘공인구 전달 어린이 선발 캠페인’ 발대식을 진행했다. 선발된 어린이들은 대회 기간 매 경기마다 심판과 함께 등장해 경기의 포문을 여는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18개국에서 선발된 39명의 소비자를 러시아로 초청하는 프로그램과 아마추어 5인 축구 경기 결선 등 축구와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기아차가 올해 러시아에서 열리는 ‘2017 피파(FIFA) 컨페더레이션스컵’에서 공식 차량을 지원한다.현대기아차는 8일(현지 시간) 러시아 모스크바 스파르탁 경기장에서 ‘2017 피파 컨페더레이션스컵’의 공식 차량 전달식을 진행했다.컨페더레이션스컵은 유럽과 아시아, 오세아니아, 북중미, 남미, 아프리카 등 국제축구연맹(FIFA) 산하 6개 대륙 축구연맹 우승국과 월드컵 우승국, 차기 월드컵 개최국 등이 참가해 경기를 펼치는 대회다. 대륙간컵이라고 불리며 4년 주기로 개최된다.대회는 오는 17일부터 내달 2일까지 16일 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카잔, 소치 등 4개 도시에서 진행된다. 참가팀은 2018 피파 월드컵 개최국인 러시아를 비롯해 2014 피파 월드컵 우승팀인 독일, 대륙별 축구 대회 우승 팀인 포르투갈, 칠레, 호주, 멕시코, 뉴질랜드, 카메룬 등 총 8개 팀으로 구성됐다.현대기아차는 이번 대회에 싼타페와 투싼, 쏠라리스, 스타렉스 등 88대의 현대차 모델과 모하비, 쏘렌토, 스포티지, 씨드 등 83대의 기아차를 공식 차량으로 지원한다. 모든 차량에는 공식 로고와 브랜드 엠블럼이 부착돼 대회가 열리는 4개 도시에서 운영된다.현대기아차는 관계자는 “현대차와 기아차는 이번 대회 공식 후원사로 참가 선수와 대회 관계자들의 원활한 이동을 도울 것”이라며 “이와 함께 글로벌 축구팬들을 위한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을 선보여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대회 기간 동안 바이럴 영상과 연계해 축구를 응원하며 느낀 열정과 감격 등 다양한 감정을 사진으로 공유하면 내년 열리는 월드컵 티켓과 항공 및 숙박 패키지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또한 참가팀 응원 슬로건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슬로건을 대표팀 버스에 노출시키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경기장에 홍보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기아차의 경우 차량 전달식에서 경기 공인구 전달 임무를 맡은 총 16명의 ‘공인구 전달 어린이 선발 캠페인’ 발대식을 진행했다. 선발된 어린이들은 대회 기간 매 경기마다 심판과 함께 등장해 경기의 포문을 여는 역할을 수행한다. 여기에 18개국에서 선발된 39명의 소비자를 러시아로 초청하는 프로그램과 아마추어 5인 축구 경기 결선 등 축구와 연계된 다양한 이벤트를 기획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림산업이 이달 중 경기도 구리시 수택동 437번지에 ‘e편한세상 구리수택’을 분양한다.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총 733가구 규모로 전용면적은 59~84㎡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됐다. 타입별로는 59㎡가 283가구, 74㎡ 136가구, 84㎡는 314가구다.단지가 들어서는 구리시 수택동 일대는 최근 5년 간 아파트 공급이 없었다. 또한 노후 주택 비율도 높아 신규 아파트에 대한 풍부한 수요가 예상된다. 특히 지하철 8호선 연장선과 서울~세종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으로 미래가치 상승도 기대할 수 있는 지역으로 알려졌다.교통 여건으로는 경의중앙선인 구리역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간선도로가 근거리에 있어 서울 및 수도권 출퇴근이 용이하다.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은 서울시 강동구 암사동과 별내읍을 잇는 대중교통으로 서울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구리~포천고속도로가 이달 말 개통을 앞두고 있고 구리~안성~세종시를 연결하는 서울~세종고속도로 사업도 2025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생활 인프라의 경우 수택동은 구리시 도심권에 포함되는 곳으로 반경 1km 이내에 다양한 인프라가 조성돼 있다. 교육 시설로는 교문초와 교문중을 비롯해 구리초, 부양초, 구리중·고, 토평중·고 등이 가깝고 교문도서관과 학원가도 인접했다. 또한 롯데백화점과 CGV, 구리전통시장, 구리백병원, 한양대학교 구리병원 등 생활 시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녹지시설로는 구리시립 체육공원과 시민의 숲 공원이 있으며 현재 생태공원이 조성되고 있는 이문안 저수지가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단지는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대부분 가구에 4베이 설계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유리하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골프 연습장, 라운지 카페 등이 거주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마련된다. 주차장 설계도 주목할 만하다. 가구당 1.25대를 주차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주차장 폭을 10cm가량 넓게 만들어 편리한 자가 차량 이용이 가능하다.실내는 모서리 부분까지 단열라인이 더해져 결로발생을 최소화하도록 만들어진다. 모든 창문은 소음 차단과 냉·난방 효율이 높은 이중창 시스템이 도입되며 가족 활동이 많은 거실과 주방에는 60mm 두께의 층간소음완충재가 적용된다.대림산업은 견본주택 개관에 앞서 e편한세상 구리수택 분양홍보관을 열고 사전 상담을 진행 중이다. 분양홍보관은 경기도 구리시 경춘로 274 성원메스티지 상가 3층에 마련됐으며 견본주택도 이달 중 오픈된다. 입주는 오는 2020년 1월로 예정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기아자동차는 지난달 출시된 후륜구동 스포츠세단 스팅어가 영업일 기준 19일 동안 2700대가량 계약됐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월 판매목표인 1000대를 훌쩍 넘어서는 수치로 향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기아차는 내다봤다.김창식 기아차 부사장(국내영업본부장)은 서울 광장동 소재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미디어 시승회에 “여전히 상품 및 시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판매가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말했다.엔진별로는 고성능 모델인 3.3 가솔린 트윈터보가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스팅어 계약자 중 절반에 가까운 49.8%가 이 모델을 골랐다. 이어 2.0 가솔린 터보를 선택한 소비자는 42.7%, 2.2 디젤은 7.5%로 집계됐다.트림 선택 비중도 고급 모델에 집중됐다. 45.5%가 3.3 모델의 최고급 트림인 GT를 선택했으며 2.0 모델의 경우 36.4%가 고급 버전인 플래티넘을 선택했다. 디젤 역시 플래티넘 트림을 고른 소비자(6.5%)로 엔트리 트림 계약자(1.0%)보다 많았다.성별로는 남성 소비자가 월등히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계약자 중 84%가 남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연령대별로는 30대(30.6%)와 40대(34.5%)가 주를 이뤘다. 50대는 15.8%, 20대 13.0% 순으로 조사됐다.옵션별로는 사륜구동 시스템을 선택한 소비자가 50.4%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브렘보 브레이크와 19인치 퍼포먼스 타이어를 선택한 계약자는 68.2%, 첨단 주행보조 시스템인 드라이브와이즈를 고른 소비자는 66.2%다.외장 컬러는 스노우화이트펄이 28.1%로 가장 인기가 많았다. 다음으로는 판테라메탈이 27.0%, 오로라블랙펄 21.1% 순으로 집계됐다. 기아차는 레드 컬러인 하이크로마레드가 13.2%로 예상보다 인기가 저조했다고 전했다. 딥크로마블루와 실키실버는 각각 7.3%, 2.9%로 나타났다.알버트 비어만 현대기아차 시험·고성능차 담당은 “스팅어는 개발초기부터 서킷 주행과 드리프트 등 차량 퍼포먼스에 초점을 맞추고 개발된 차종”이라며 “성능 뿐 아니라 내구성과 고급스러운 느낌까지 제공하는 프리미엄 모델”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마그나 인터내셔널은 7일 폴란드의 티히 지역에 위치한 마그나 루프 시스템 공장에서 생산된 ‘피아트 500C’ 소프트톱 컨버터블 루프 개수가 27만5000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마그나는 지난 2009년부터 이 부품을 피아트에 공급해왔다.존 오하라(John O’Hara) 마그나 미러 및 클로저 사장은 “이번 기록은 마그나와 피아트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통해 이뤄진 성과”라고 전했다.피아트 500C에는 이중 층으로 구성된 전동식 루프 개폐 시스템이 적용된다. 이 시스템은 시속 80km의 속도로 주행 중에도 작동되는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톱은 철과 스테인리스 강, 알루미늄, 강화 유리 섬유 폴리아미드 등 여러 복합 소재들로 프레임이 구성된다. 여기에 내구성이 강한 천과 뒷 유리 창문이 더해진다. 또한 제작된 루프는 로봇에 의해 차량에 고정되며 이 로봇 역시 마그나가 완성차 업체를 위해 개발한 설비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내비게이션과 블랙박스 제작 업체로 유명한 파인디지털이 미래차 기술 개발에도 나선다. 정부가 주관하는 자율주행차 기술개발 사업에 참여한 것. 회사는 이번 사업 참여를 계기로 4차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방침이다.파인디지털은 7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 ‘2017년도 자율주행자동차 핵심기술개발사업‘의 국책과제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국책과제는 자율주행자동차에 탑재되는 11개의 핵심부품 개발에 대해 정부가 유관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갖춘 기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핵심부품에는 복합측위모듈과 고정밀 디지털지도, 레이더 및 라이다, 영상모듈, V2X 통신 모듈, 자율주행기록장치(ADR), 운전자 차량 인터페이스(HMI) 모듈, 통합제어기 등이 포함된다. 이 중 파인디지털은 복합측위모듈 과제를 담당하며 자회사인 맵퍼스가 고정밀 디지털지도 과제를 맡게 됐다. 복합측위모듈과 고정밀 디지털지도는 차량의 자율주행 구현에 필요한 핵심 기술 중 하나다. 자동차의 위치를 오차 범위 50cm 이내로 정확하게 측정한 뒤 해당 데이터를 고정밀 디지털지도 상에 맵핑 시키는 기술이다. 특히 서로 연계성이 높은 두 기술 분야에 파인디지털과 자회사인 맵퍼스가 선정됨에 따라 보다 완성도 높은 기술개발이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과제의 핵심은 현재 약 10m 수준인 GPS위치 오차 범위를 고정밀 디지털지도와 결합해 50cm 이내로 줄이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위치와 속도, 자세 등의 항법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수준으로 기술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여기에 복합측위모듈의 신뢰성 및 무결성을 위한 항공분야 기술개발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라고 파인디지털 측은 전했다.국책 과제 수행을 위해 회사는 오는 2021년까지 약 5년 동안 자동차부품연구원, 드림텍, PLK, 와이파이브 등 4개 기관 및 업체와 협업한다. 사업 규모는 총 45억 원이며 정부가 30억 원을 지원한다. 김병수 파인디지털 이사는 “이번 국책사업 종료 후 그동안 쌓아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에 필요한 복합측위기술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4차 산업을 선도하는 핵심 기업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7일 내·외관 디자인을 보다 스포티하게 꾸민 CLS 2종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출시된 모델은 CLS250d 4매틱 AMG라인 에디션과 CLS400 AMG라인 에디션 등 두 개 모델로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AMG 스타일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외관의 경우 다이아몬드 패턴 라디에이터 그릴과 멀티빔 LED 라이트 시스템, 19인치 AMG 투톤 멀티 스포크 알로이 휠, AMG 리어 스포일러, 후면 범퍼 블랙 트림 장식,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 트윈 테일파이프 등이 주요 특징이다. 실내는 시트와 도어 암레스트, 센터 콘솔 등에 스티칭 장식이 더해졌으며 3 스포크 스티어링 휠은 나파가죽으로 꾸며졌다. 여기에 검정 시트를 선택할 경우 블랙 루프라이너가 추가되며 AMG 플로어 매트와 메탈 스포츠 패달 등도 기본 적용됐다. CLS400 AMG라인 에디션은 레드 스티칭이 더해진 플로어 매트가 기본 사양이다.파워트레인은 기존과 동일한 엔진이 적용됐지만 변속기는 업그레이드됐다. CLS250d 4매틱 AMG라인 에디션은 2.2리터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51.0kg.m의 성능을 발휘하며 CLS400 AMG라인 에디션은 3.0리터 V6 가솔린 엔진이 장착돼 최고출력 333마력, 최대토크 48.9kg.m의 힘을 낸다.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걸리는 시간은 5.3초다.변속기의 경우 두 모델 모두 성능이 개선된 7G-트로닉 플러스가 조합됐다. 토크 컨버터 밀림을 감소시켜 효율을 높였고 보다 빠르고 정확한 변속으로 운전 재미를 제공한다고 벤츠 측은 설명했다.안전·편의사양으로는 첨단 헤드램프 컨트롤 시스템인 멀티빔 LED 라이트 시스템을 비롯해 사각지대 어시스트, 충돌 방지 어시스트, 주차와 출차 기능을 지원하는 액티브 파킹 어시스트, 360도 카메라, 차선 유지 어시스트(CLS400 AMG라인 에디션) 등이 탑재됐다.국내 판매 가격은 CLS250d 4매틱 AMG라인 에디션과 CLS400 AMG라인 에디션이 각각 8750만 원, 1억100만 원이다. CLS250d의 경우 기존 모델에 비해 180만 원 인상됐으며 CLS400의 가격은 이전과 동일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경기 침체가 지속되면서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스트리트형 상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트리트형 상가는 길을 따라 점포들이 일렬로 배열된 상권으로 대표적으로 가로수길, 경리단길 등이 꼽힌다. 이 상권은 보행자의 동선을 중심으로 설계돼 접근성이 좋으며 가시성도 우수하다.이번에 목동 오목교역에 들어서는 ‘슬로우스퀘어’ 역시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되는 상권이다. 대로변 코너에 위치했으며 오목교역과 출입구가 연결돼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슬로우스퀘어는 지하철역과 바로 이어지는 입지를 바탕으로 잠재적인 이동수요를 고정고객층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춘 곳이라고 설명했다.여기에 오목교역 주변의 인프라도 슬로우스퀘어의 가치를 높여준다. 현대백화점을 비롯해 이마트, SSG푸드마켓 등 대기업 유통업체들이 몰려있어 안정적인 수요 확보가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또한 목동신시가지 아파트와 주상복합단지 입주민, SBS, CBS, 방송회관, KT 등 인근 기업체 임직원 등 풍부한 고정수요도 품었다.이 상권은 지하 3~지상 6층, 연면적 약 4000여 평 규모로 만들어진다. 내년 완공될 예정으로 상가 구축이 완료되면 지역을 대표하는 스트리트형 상가로 거듭날 것으로 예상된다. 주차의 경우 방문자 편의를 위해 운전자가 직접 입출고할 수 있는 자주식 주차장이 도입된다.오목교역 슬로우스퀘어의 분양홍보관은 서울시 양천구 목동 406-28 기산빌딩 1층에 마련됐으며 예약 접수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면서 방문객이 끊이지 않고 있다고 분양 관계자는 전했다. 홈페이지도 구축됐으며 관심고객등록도 가능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대한토지신탁이 시행하는 ‘속초 교동 블루핀’이 전 평형 분양 마감을 앞두고 있다. 속초 교동 블루핀은 국제관광도시 등 다양한 관광인프라를 품은 풍부한 임대수요 입지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단지는 강원도 속초시 교동 658-42번지에 들어서며 도시형 생활주택 전용면적 15~24㎡ 총 235가구, 오피스텔 전용면적 19~32㎡ 총 28실로 각각 구성된다.이 단지의 가장 큰 장점은 교통과 활발한 상권이다. 속초시 교동 인근에는 동홍천~양양을 잇는 동서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최근 동서고속화철도 사업 추진도 확정(2025년 개통 예정)돼 교통 여건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여기에 시외버스터미널 위치도 가깝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으며 수복로와 중앙로 등도 가까워 차량 이용이 용이하다.속초 최대 상권인 설악 로데오거리, 속초관광수산시장 등도 인근에 위치했다. 이곳을 중심으로 관광인프라 개발도 활발해 미래 가치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속초시는 현재 ‘국제 관광 거점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준비에 한창이며 속초항에 여객 부두와 국제 여객 터미널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7만5000톤급 코스타 빅토리아호를 성공적으로 취항하며 크루즈 모항 기지로의 가능성도 입증했다. 또한 롯데리조트를 비롯해 각종 리조트 및 관광 호텔 개발도 활발하다. 다양한 업종의 종사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며 향후 풍부한 임대수요 형성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단지는 군인공제회가 100% 출자한 대한토지신탁이 시행을 맡아 공공성과 신뢰성도 확보했다는 평가다. 대한토지신탁은 주택도시보증공사 신용평가에서 AAA의 높은 등급을 획득한 회사이며 계약을 희망하는 소비자는 계약금 500만 원, 중도금 무이자 등의 조건에 발코니 확장 무상 시공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특화 설계도 눈에 띈다. 거실을 넓게 설계해 여유로운 공간감을 구현했으며 고급 아파트에서나 볼 수 있는 스카이라운지까지 마련된다. 최상층(20층)에 동해와 설악산, 청초호 등을 조망할 수 있는 쉼터와 전망 엘리베이터가 적용될 예정이다. 또한 편의사양으로 TV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쿡탑 등 생활 가전제품이 무상으로 제공된다.속초 교동 블루핀의 견본주택은 강원도 속초시 금호동 621-14번지에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현대자동차가 이달 소형 SUV ‘코나’를 출시하는데 이어 기아차도 비슷한 크기의 모델을 내놓는다. 6월 말 언론을 대상으로 신차를 공개하고 내달부터 공식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기아차는 7일 내달 출시 예정인 새로운 소형 SUV의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하고 차명을 ‘스토닉(STONIC)’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스토닉은 ‘재빠른’을 의미하는 ‘스피디(SPEEDY)’와 음계의 시작이자 중심축이 되는 으뜸음을 뜻하는 ‘토닉(TONIC)’의 합성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날렵한 이미지로 소형 SUV 시장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스토닉의 개발코드명은 'YB CUV'다. 코드명을 통해 이 차가 소형 해치백 모델인 신형 프라이드(YB)와 플랫폼을 비롯해 부품의 많은 부분을 공유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렌더링을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브랜드 최신 디자인이 접목됐고 특유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으며 작은 크기의 SUV지만 볼륨감을 강조해 차체가 보다 커보이도록 설계됐다. 또한 날렵한 C필러와 매끈한 라인으로 역동적인 느낌을 살렸고 리어 디퓨저와 바디 클래딩 등 SUV 요소도 더해졌다.실내는 인체공학적인 설계로 이뤄졌고 심플하면서 독창적인 느낌으로 젊은 감각을 표현했다. 돌출된 센터 디스플레이가 탑재됐고 센터페시아는 포인트 컬러로 꾸며졌다.기아차는 스토닉을 통해 대형 SUV 모하비와 중형 쏘렌토, 준중형 스포티지, 친환경 SUV 니로 등으로 완성된 SUV 라인업을 갖추게 된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하반기 국내 자동차 시장에 새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파워트레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현대차 코나와 비슷한 엔진이 탑재될 것으로 보인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코나에는 1.4 카파 가솔린 터보와 1.6 감마 가솔린 터보, 2.0 누우 가솔린 자연흡기, 새로 개발한 1.6리터 U 디젤 및 1.6 UⅡ 디젤 등 다양한 엔진이 장착된다. 이는 글로벌 출시 모델 기준으로 이 중 국내 버전에 탑재되는 엔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기아차 관계자는 “스토닉은 첫 차 구매를 고려 중인 2030세대를 겨냥한 기아차의 야심작”이라며 “역동적인 외관 디자인을 비롯해 경제성과 안전성, 주행성능 면에서 만족스러운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지난달 국내 자동차 시장은 전반적으로 하락했지만 신차들의 공세는 강렬했다. 현대차 그랜저는 작년 12월부터 6개월 동안 신차효과가 지속됐으며 연식변경과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아반떼와 쏘나타도 꾸준한 성적을 이어갔다. 특히 그랜저의 경우 하이브리드 버전이 1800여 대나 팔리며 내연기관 모델에만 국한되지 않은 ‘그랜저의 인기’를 보여줬다. 출시와 함께 20위권에 진입한 쌍용차 G4 렉스턴의 판매량도 인상적이다.국산차 판매실적에 따르면 국내 5개 완성차 업체들은 지난달 내수 시장에서 총 13만5443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작년에 비해 7.1% 줄어든 수치다. 대부분 업체의 실적이 하락한 가운데 쌍용자동차만이 유일하게 ‘나홀로’ 성장세를 기록했다. 티볼리와 신차 G4 렉스턴의 인기에 힘입어 판매대수가 11.4%나 증가했다.다른 업체의 경우 한국GM은 판매량이 무려 31.0%나 하락해 가장 부진한 모습을 보였고 르노삼성자동차는 16.2% 감소했다. 또한 기아자동차는 8.6% 줄었다. 현대자동차는 6개월 연속 1만 대 이상 팔린 그랜저의 인기 덕에 0.4% 하락에 그쳤다.점유율은 현대차가 6만607대를 팔아 44.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전달 대비 0.8% 감소했다. 기아차는 4만3522대로 32.8%로 집계됐다. 이어 한국GM은 1만1854대로 8.8%, 쌍용차(1만238대) 7.6%, 르노삼성(9222대) 6.8% 순이다. 특히 르노삼성은 지난 4월 6.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당시 6.3%를 기록한 쌍용차보다 점유율이 높았지만 한 달 만에 순위가 뒤집혔다.모델별 판매순위는 현대차와 기아차가 상위권을 독식했다. 상위 20위에 무려 15개 차종이 이름을 올려 여전히 독보적인 존재감을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쌍용차가 야심차게 내놓은 플래그십 SUV ‘G4 렉스턴’이 출시 첫 달 무려 2733대나 팔리는 기염을 토했다. 단숨에 20위에 올랐으며 경쟁모델인 기아차 모하비(1783대)를 압도했다.베스트셀링카는 현대차 그랜저가 차지했다. 총 1만2595대(하이브리드 1845대 포함)로 반년 동안 1만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출시된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도 꾸준하다. 1800대 넘는 판매대수로 브랜드 내 친환경 모델 중 가장 많은 판매고를 기록했다. 참고로 아이오닉 하이브리드와 쏘나타 하이브리드는 각각 492대, 370대씩 팔렸다. 그랜저의 올해 1~5월 누적 판매대수는 6만1대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현대차 포터는 올해 처음으로 1만대 넘게 판매되며 2위에 올랐다. 1만12대로 단골 베스트셀링 모델의 명맥을 유지했다. 올해 누적 판매대수는 4만4696대로 그랜저에 이어 2위다. 7834대 팔린 아반떼는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달에 비해 5.2% 감소한 실적이지만 여전히 높은 판매량이다. 누적 판매대수는 3만9811대로 3위를 달리고 있다.4위는 쏘나타로 7597대 판매됐다. 풀체인지에 버금가는 부분변경 모델 ‘쏘나타 뉴 라이즈’가 출시된 이후 줄곧 7000대 넘게 팔리며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올해 누적 판매량 역시 4위로 총 3만2739대로 집계됐다. 기아차 모닝은 6436대로 5위에 올랐다. 지난 4월 7위에서 두 단계 뛰어오른 성적이다. 라이벌 쉐보레 스파크(3682대)를 큰 차이로 압도했다. 누적 판매대수는 2만9914대로 5위에 이름을 올렸다.이어 기아차 카니발이 6160대로 6위를 기록했고 5507대 팔린 쏘렌토는 7위다. 봉고3와 쌍용차 티볼리는 각각 5319대, 4724대로 8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고 현대차 싼타페가 4431대로 간신히 10위에 턱걸이했다. 다음으로는 현대차 투싼이 4422대로 11위, 르노삼성 SM6는 3974대로 12위, 기아차 K7은 3849대로 13위다. 현대차 스타렉스와 쉐보레 스파크는 각각 3824대, 3682대씩 팔아 나란히 14위와 15위를 기록했다.이밖에 쉐보레 말리부(3510대)와 기아차 K5(3377대), 제네시스 G80(3051대), 쌍용차 G4 렉스턴(2733대) 등이 20위 안에 포함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경찰청은 지난해 개정된 ‘도로교통법’이 이달 3일부터 시행된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시행되는 도로교통법 주요 내용으로는 주정차 차량 사고 처벌, 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 의무화, 긴급자동차 양보방법 변경, 면허증 발급 시 지문 확인, 과태로 부과 가능 항목 확대, 안전삼각대 설치 위치 조정 등이 포함된다.먼저 주정차 차량 사고 처벌의 경우 운전자가 없는 주차된 차량에 사고를 낸 후 도주한 사람에 대한 처벌 규정이 생긴 것으로 피해 차량 운전자에게 인적사항을 남기지 않으면 주차뺑소니로 간주해 20만 원 이하의 벌금 또는 범칙금(승용차 기준 12만 원)이 부과된다. 특히 사고로 인해 다친 사람이 발생한 경우 가해 운전자는 사상자를 구호하는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이 역시 어길 시 벌금 및 범칙금 부과 대상이 된다.어린이 통학버스 하차 확인 의무화는 차량에 아이가 남아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한 규정이다. 통학버스 운전자는 운행 종료 시 반드시 어린이의 하차를 확인한 후 차량을 운행해야 하며 위반이 적발되면 벌점 30점과 13만 원의 범칙금(승용 12만 원)이 부과된다.긴급자동차 양보방법 변경은 기존 우측 가장자리 양보에서 좌·우측으로 양보할 수 있도록 개정된 것을 말한다. 또한 앞으로는 운전면허증 발급 시 지문으로 본인을 확인하게 되며 이를 통해 면허증 부정발급을 예방한다는 방침이다.카메라 등 영상매체에 의한 과태료 부과 가능 항목도 확대된다. 기존 9개 항목에 5개가 새로 추가돼 총 14개 항목이 과태료 부과 가능 항목으로 지정됐다. 여기에는 지정차로 위반과 교차로 통행방법위반 등이 포함된다.안전삼각대 설치 위치 조정의 경우 이전까지는 고장난 차량 후방 100미터 위치에 삼각대를 설치했다. 하지만 이번 개정을 통해 구체적인 거리는 없어지고 후방에서 접근하는 차가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 안전삼각대를 설치할 수 있도록 규정이 변경됐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람보르기니는 2일(현지 시간) 미국 휴스턴 메소디스트 연구소(Houston Methodist Research Institute)와 카본 파이버 신소재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현재 람보르기니와 휴스턴 메소디스트 연구소는 인공보철물 원재료로 사용되는 복합소재의 생체 적합성(biocompatibility)을 연구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연구의 목적은 현재 의학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소재 대비 한층 가볍고 인체공학적이며 내구성이 우수한 신소재를 개발하는 것이다.스테파노 도메니칼리 람보르기니 CEO는 이날 마우로 페라리(Mauro Ferrari, Ph.D.) 휴스턴 메소디스트 연구소 CEO와 함께 람보르기니 본사에서 공동연구 추진을 공식적으로 합의했다. 마우로 페라리는 이탈리아 태생 과학자로 나노기술과 의학분야 내 응용 생명공학을 주로 연구하고 있다. 카본 파이버 등 다양한 경량 및 복합소재를 연구하고 생산해 온 람보르기니는 R&D팀 내 복합소재 경량 구조 부서를 주축으로 자동차 업계를 넘어 생체의학 등 타 분야에도 신소재 개발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파해 왔다.한편 람보르기니는 휴스턴 메소디스트 연구소 외에 볼로냐 대학 산타 오르솔라 말피기 종합병원 내 직업의학 병동(Occupational Medicine Unit of Bologna University Hospital Authority St. Orsola-Malpighi Polyclinic), 이탈리아 임상보건의료과학연구소(IRCCS) 신경외과, 밀라노 로자노 후마니타스 컬리지 신경외과(Neurosurgery Humanitas University Rozzano-Milano), 이탈리아 국립연구회(CNR Institute) 신경과학 및 후마니타스 연구팀, IRCCS 리졸리 정형외과 전문 의료기관(IRCSS Rizzoli Orthopedic Institute of Bologna) 등과도 협업하고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포르쉐AG는 1일(현지 시간) 이스라엘 텔아비브에 ‘이노베이션 오피스’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앞서 마그마 벤처(Magma Venture)와 그로브(Grove) 벤처 자금에 천만 달러 단위의 대규모 자본을 투자했으며 향후 스타트업 기업 및 펀드 추가 투자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루츠 메쉬케(Lutz Meschke) 포르쉐AG 재무·IT 담당이사는 "이스라엘은 IT 전문가와 엔지니어들의 핵심 시장이면서 인구 대비 스타트업 수가 가장 많은 곳”이라며 “이스라엘 시장의 재원 및 기술 노하우와 포르쉐의 전문성이 결합되면 미래 사업 모델 구축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그마 벤처는 지난 1999년부터 인공 지능과 자동차 사업 분야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웨이즈(Waze) 등 성공적인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마그마 벤처는 6천만 달러 규모를 운용하고 있으며 이스라엘에서 가장 큰 벤처 캐피털 중 하나다. 2015년 설립된 그로브 벤처는 천만 달러 규모의 벤처 캐피털 기업으로 주요 투자 대상은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기술, 인공지능 분야다.메쉬케는 "포르쉐의 개방적인 사업 방침은 타 산업에서 영감을 얻기 위해 비롯된 것"이라며 “포르쉐가 스타트업과 협력하고 타 기업 및 과학 커뮤니티와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펀드 투자에 적극적인 이유”라고 강조했다. 앞서 포르쉐 디지털 유한회사는 스타트업 이보파크(Evopark)에 투자했으며 HHL 라이프치히 경영대학원과 벤처 캐피털 회사 E.벤처스 US(E.ventures US)와 협력하고 있다.한편 포르쉐는 지난해 6월 포르쉐 디지털 유한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는 실리콘밸리 소재 가트너에서 20년 간의 경력을 가진 틸로 코슬로브스키(Thilo Koslowski)가 대표이사로 있는 포르쉐의 자회사다. 디지털 부문에서의 사용자 경험과 제품, 비즈니스 영역 및 프로세스를 파악하고 개발하는 업무를 맡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포르쉐AG의 자회사이자 포르쉐 디지털 유한회사의 계열사 '포르쉐 디지털 주식회사'가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에 설립됐다. 여기에 베를린에서 혁신 IT 솔루션 창출 및 테스트 역할을 담당하는 ‘포르쉐 디지털 랩’도 운영 중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온라인 대입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지난 1일 오후 6시 30분부터 자정 이후까지 6평 킬러 문항 해설 강의를 수험생에게 제공했다.6평은 2018 수능이 어떻게 출제되는지 가늠해 볼 수 있는 평가원 시험이다. 특히 6평은 빠르고 정확한 분석이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수능에 대한 공부 방향과 원활한 학습 실행을 위해서다.이에 대성마이맥은 국어 박광일, 수학 한석원, 영어 이명학, 사탐 임정환, 과탐 한종철 등 전 영역 강사를 투입해 다른 업체들보다 빠르게 6평 분석을 내놨다. 킬러 문항 뿐 아니라 수험생들이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유형까지 강사마다 분석이 유의미하다고 여겨지는 문항을 3~5개씩 선별했다. 특히 이번 해설 공개는 평가원과 다른 시각을 보일 수 있어 대부분 수능 강사들이 조심스럽게 해설을 내놓는 관례를 보면 파격적인 행보다. 여기에 정형화된 온라인 설명회가 아니라 수험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문제 해부만을 진행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해설 특강은 수험생이 파악하기 어려운 평가원의 출제 의도를 알려주고 상세한 풀이과정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틀린 문항의 경우 수능까지 어떻게 보완해 나가야 할지 등 앞으로의 가이드 라인까지 제시하고 있어 2018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강은 대성마이맥 사이트에서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한편 대성마이맥은 킬러 문항 분석을 보고 수강 후기를 남긴 수험생에게 모든 강의를 2018 수능일까지 들을 수 있는 ‘2018 올프리패스’ 5만 원 할인권을 제공한다고 전했다. 이 이벤트는 오는 5일까지 진행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안산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 간 안산문화예술의전당에서 ‘2017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국제컨퍼런스(ESTC 2017)’을 아시아 최초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는 UN이 정한 ‘지속가능한 관광의 해’로 이에 발맞춰 ‘바다, 숲, 인류의 미래’라는 주제로 컨퍼런스가 열린다는 설명이다.행사의 주요내용으로는 국내외 관광분야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생태관광 및 지속가능관광 관련 60여 개 분과 세션, DMZ·국립생태원·대부해솔길·대송습지·풍도 등 필드투어, 120여 개 부스가 마련된 생태관광 박람회, 한국음식문화 체험행사, 도시농업 한마당, 환영 만찬 등으로 구성됐다.안산시는 다양한 국가의 관광 관련 정부 기관, 국제기구, 학계, 현장 전문가, 관련 기업 등이 참여하며 컨퍼런스가 아이디어와 정보를 공유하고 지식을 나누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의 장이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참가 모집은 내달 31일까지 안산시가 개설한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국제회의 참가자 내외국인 1000명과 생태관광 박람회 부스 50개(70개 유치) 등을 선착순으로 접수 중이다.한편 ESTC 2017은 세계생태관광협회, 안산시, K-워터 등이 공동 주최하고 안산시와 한국생태관광협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경기도, 한국관광공사, 한국MICE협회 등은 행사 후원을 맡았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독서실 프랜차이즈 업체 아카데미라운지는 난 1일 서울 성북구에 위치한 핀란드대사관저에서 핀란드 및 유럽의 디지털교육콘텐츠를 제공받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협약식에는 에로 수오미넨 주한핀란드 대사를 비롯해 아카데미라운지 박상규 공동대표와 히바캠퍼스 하네스 후말라(Humala Hannes) 대표, 가리온컨설팅 전용모 대표, 부밍미디어그룹 김석원 대표 등 교육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다.독서실 플랫폼을 보유한 아카데미라운지가 핀란드를 비롯해 유럽 디지털교육콘텐츠를 공급하는 히바캠퍼스(HYVA KAMPUS), 미국 시스코의 텔레프레즌스 교육시스템 제공업체인 가리온컨설팅이 공동으로 교육플랫폼을 구성한다는 것이 이번 협약의 핵심내용이다.협약을 통해 아카데미라운지는 국내외 가맹사업은 물론 국제협력사업을 확장해 나가기 위한 기틀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히바캠퍼스가 제공하는 선진 디지털교육콘텐츠를 독서실에 공급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지난 4월 미국 임팩대학과 협약을 통해 미국 학위취득을 할 수 있는 교육여건이 마련됐다. 또한 글로벌 교육프로그램을 독서실 이용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히바캠퍼스는 이번 협약에 따라 핀란드 코딩과 K-UNDP Facility 프로그램 등 다양한 디지털교육콘텐츠를 아카데미라운지에 공급한다. 가리온컨설팅은 원격화상교육이 가능하도록 텔레프레즌스 교육시스템을 독서실에 제공, 아카데미라운지 독서실 내에서 디지털교육서비스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박상규 아카데미라운지 공동대표는 “이번 협약은 아카데미라운지가 한걸음 성장하고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럽의 선진교육을 국내와 개발도상국에 전파해 보다 많은 글로벌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아카데미라운지는 앞서 캄보디아 교육플랫폼 협력사업을 성사시켰으며 인도네시아와 아프리카 등 UN 개발도상국 협력사업인 K-UNDP Facility 사업에도 이번 협약의 성과를 접목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서정아트센터가 지난 1일 오한진연구소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오한진의 뻔펀’ 제작 지원에 나섰다. MOU 체결식은 서울 상암동 서정아트센터에서 진행됐다.‘오한진의 뻔펀’은 당뇨와 고혈압, 고지혈증, 동맥경화, 뇌졸중, 심혈관계 질환 등 일명 ‘생활습관병’이라고 불리는 예방의학 분야를 총망라한 건강백과사전 강의다. 이 강의는 ‘생활습관 자기혁명’을 모토로 지구촌 건강시대를 열자는 오한진 박사의 염원을 담겨 기획됐다. 대한비만건강학회와 대한갱년기학회, 대한생활습관병학회, 대한임상영양학회, 대한탈모학회 등 다양한 의학그룹도 특강 콘텐츠 정리에 힘을 보탤 예정이라고 서정아트센터 측은 설명했다.방송을 통해 ‘국민주치의’로 알려진 오한진 박사의 건강특강이 핵심 내용으로 이 프로그램은 오한진닷컴을 비롯해 팟캐스트 포털 ‘팟빵’, 유튜브, 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등 여러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총 3000편을 매일 업데이트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 서비스까지 제공될 예정이다. 업데이트되는 건강 콘텐츠는 전 세계에 무료로 개방되며 글로벌 영어를 비롯해 불어 번역 텍스트로도 서비스된다. 텍스트는 오한진연구소 블로그에 매일 업데이트 된다.또한 서정아트센터는 향후 인도네시아 등 국가에 위성방송 채널을 이용해 건강한류 콘텐츠를 해외로 직접 송출한다는 계획이다. 부가사업으로 건강한류 브랜드 론칭 및 상품개발과 건강전문 쇼핑몰 오픈도 고려 중이라는 설명이다. 여기에 특강 프로그램이 성공하면 여러 분야의 지식연예인이 참여하는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종합포털을 구축할 방침이다.특히 오한진의 뻔펀은 MCN 서비스 측면에서 실험모델로 볼 수 있다. 회사는 유튜브와 같은 온라인 1인 방송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2차 수익모델 창출과 부가사업에 대한 확장성이 중요한데 이번 프로그램은 지속 가능한 제작환경 조성을 위해 과감하게 중간 광고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이밖에 기관과 기업의 동참도 유도할 계획이다. 가치공유 방식의 사회공헌(CSV) 또는 직접적인 상품광고의 채널도 함께 마련했으며 후원기업의 제품을 특강 제작 세트에 노출하는 등 지상파에서 할 수 없었던 파격적인 광고방식도 도입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독일의 생명과학 회사 ‘매드스킨 솔루션’이 개발한 매트리콜 콜라겐 벨벳 마스크를 지난 2015년부터 국내에 독점 수입하고 있는 씨엔케이가 지난해 하반기부터 시작된 홈쇼핑 판매에서 연속 매진 행진을 이어가며 성공적인 론칭이 이뤄지고 있다고 2일 밝혔다.매드스킨 솔루션은 한국 뿐 아니라 유럽과 남미, 아시아, 중동 등 글로벌 에스테티션들에게 익히 알려져 있는 매트리콜 콜라겐 벨벳을 생산하는 독일 본사다. 이 회사는 독특한 연혁을 갖고 있다. 회사 창립 30년 전인 1963년 창립자 닥터 슈왈렉은 어드밴스드 크라이요세이프(Advanced Crypsafe)라는 공법을 개발해 특허등록을 마쳤다. 이 공법은 생 바이오 원료로부터 활성원료를 추출하는 과정에서 쉽게 손상되거나 변형돼 많은 손실을 피할 수 없는 성분들을 온전히 자연상태 그대로 추출하는 매드스킨만의 특허 기술이다.1982년 글로벌 최초로 녹는 콜라겐과 녹지 않는 콜라겐 섬유, 콜레간 펩타이드로만 만들어진 매트리콜 콜라겐 벨벳 마스크 등을 개발하게 됐다. 현재 회사는 세계에서 유일하게 콜라겐 공법 관련 특허를 19건이나 보유하고 있다.어드밴스드 크라이요세이프 공법은 콜라겐을 동결한 후 100% 완전 건조시켜 원료 자체의 천연 생물학적 특징을 그대로 보전하는 특허공법이다. 동결 건조된 상태로 있다가 인체 내 혹은 사용 시에만 활성화되기 때문에 쉽게 손상·파괴되는 콜라겐을 온전히 추출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매트리콜의 또 다른 비밀은 트리플 액션 시스템에 있다. 먼저 변성콜라겐이 아니라 천연콜라겐을 92%까지 함유한다. 변성콜라겐은 추출하는 과정에서 가열하게 되면(Hydrolyzed) 실제로는 콜라겐이 변성돼 피부에 효과를 미치지 못하는 상태가 된다. 그러나 매드스킨 솔루션의 매트리콜은 천연 콜라겐을 가열하지 않고 그대로 동결시킨 후에 건조하기 때문에 완벽한 천연 콜라겐을 만들어 낼 수 있다.또한 매트리콜은 인간의 피부와 가장 유사한 콜라겐으로 일치율이 무려 97%에 달하는 콜라겐만을 사용하기 때문에 피부와의 밀착력과 피부로의 성분 전달이 탁월하다. 여기에 모공보다 훨씬 작은 크기의 콜라겐 입자가 피부 속으로 침투하기에도 용이하다.매트리콜에는 캐리어 펩타이드와 시그날 펩타이드 등 2가지 성분이 있어 세포에 신호를 보내 스스로 콜라겐을 합성하고 재생하도록 만들어준다. 이에 따라 안티에이징의 핵심인 콜라겐 상실의 해법을 제시, 건강한 아름다움 유지를 위한 슈퍼 솔루션으로 전 세계적으로 각광받고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매트리콜 제품 라인업은 콜라겐원, 라인필, 프로셀, 브라이트라인, 캐비어디럭스 등으로 구성됐으며 홈쇼핑을 통해 캐비어디럭스와 파워릴리즈 솔루션 등으로 구성된 20주 및 40주 세트를 구입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