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수

정진수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구독 3

추천

안녕하세요. 정진수 기자입니다.

brjeans@donga.com

취재분야

2026-03-29~2026-04-28
자동차47%
부동산24%
미담2%
유통1%
기업1%
기타25%
  • 현대차 고성능N 모델 ‘i30N’ 24시간 내구레이스 완주

    현대자동차 고성능N 모델인 ‘i30N’이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24시 내구레이스 예선전(ADAC Qualification Race 24h)’을 완주했다.‘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는 ‘르망 24시간 내구 레이스'와 ‘스파 24시간 내구 레이스’와 함께 유럽 3대 내구 레이스로 유명하며 경기 코스는 노르트슐라이페와 그랑프리 서킷을 합쳐 총 길이 약 25km, 73개의 코너로 구성된다. 이 지역은 큰 고저차와 다양한 급커브 등으로 인해 녹색지옥이라고 불릴 정도로 가혹한 주행 조건을 갖춰 전 세계의 자동차 업체들이 혹독한 주행 조건에서 차량의 성능을 검증하고 신차를 테스트하기 위해 찾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현대차는 ‘i30N’ 양산차에 적용될 2.0 터보 파워트레인을 탑재하고 양산차의 스펙을 최소한으로 변경한 경주차 2대로 이번 대회 'SP3T 클래스(2.0 터보)'에 22~23일(현지 시간) 이틀간 출전했다. 실제로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는 완주율 자체가 50~60% 대에 불과하며, 지난해의 경우 총 참가대수 158대 중 101대가 완주해 64%의 완주율을 기록했다.현대차는 다음달 25~28일로 예정된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 본선 대회에도 출전해 ‘i30N’의 양산 전 성능 테스트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24
    • 좋아요
    • 코멘트
  • 휴면계좌통합조회 스마트폰으로 확인 가능

    앞으로 스마트폰을 통해 잠자는 돈을 찾을 수 있게 됐다. 지난 21일부터 휴면계좌통합조회서비스가 스마트폰으로도 조회가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금융위원회는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폰에서 계좌통합관리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한다고 21일 밝혔다.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스마트폰에서 휴면계좌통 및 조회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어카운트 인포’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한다. 본인인증 이후 PC 인터넷 홈페이지와 똑같이 계좌조회와 잔고이전·해지, 자동이체 관리가 가능하다.또 공인인증서가 없거나 인터넷 이용이 곤란한 고령층 등을 위해 은행 창구에서도 계좌통합관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가까운 은행, 보험사의 영업점을 방문해 휴면계좌 정보를 요청하면 본인확인 절차를 거쳐 은행, 보험사, 우체국의 미출 연 휴면계좌 및 서민금융진흥원의 출연 휴면계좌 정보를 제공받을 수도 있다.한편 은행영업일 기준으로 서비스 이용시간은 오는 10월부터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22
    • 좋아요
    • 코멘트
  •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 23일 개막

    ‘2017 넥센스피드레이싱’이 23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개막한다. 넥센스피드레이싱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시즌에는 클래스 운영과 콘텐츠 면에서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박진감 넘치는 클래스가 새로 추가 되고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콘텐츠도 많아졌다. 대회 하이라이트는 GT-300과 R-300와 BK원메이커를 꼽을 수 있다. GT-300클래스는 17명의 드라이버가 개막전 출사표를 낸 가운데 정남수 배선환 정경훈 남기문 정도가 시상대에 오를 유력 후보로 점쳐지고 있다.정남수(브랜뉴레이싱)는 지난 시즌 149포인트를 획득해 드라이버즈 챔피언십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남수는 5경기에서 3승을 거두는 저력을 보였다. 배선환(모터라이프)도 개막전 주인공으로 이름을 올리기에 충분하다. 배선환은 지난 시즌 시상대 정상에 서지는 못했지만 5경기에서 세번이나 2위에 올랐다. R-300 클래스는 지난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이동호(이레인레이싱)와 2위를 한 문은일(팀 GRBS)의 맞대결이 볼만하다. 최종적으로 이동호가 138포인트를 획득해 130점의 문은일을 앞섰지만 경기 내용을 놓고 보면 우열을 가리기가 어렵다. 지난 시즌 이동호는 개막전을 승리로 이끌면서 기세 좋게 출발했다. 반면 문은일은 완주에 실패, 최대 25점 최소 5점(우승을 했을 경우, 완주했을 때)을 잃었다. 이 포인트가 결국 문은일의 발목을 잡았다. 문은일이 제2전과 제5전에서 시상대 정상에 섰고, 이동호는 개막전과 제4전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둘이 ‘장군과 멍군’을 주고 받았다. BK원메이커는 23명의 드라이버가 출사표를 냈다. 지난 시즌 각각 3승과 2승을 거뒀던 김현석(맥스레이싱&맥스타이어)과 박병환(콕스레이싱)이 올 시즌도 가장 치열한 접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 넥센스피드레이싱은 올해 첫 대회인 만큼 12개 동호회에서 1000여명의 인원이 참여 할 예정다. 가족단위의 관람객들 위해서는 어린이 에어 바운스, 실내 키즈카페, 푸드트럭 등 부대시설도 설치해 운영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22
    • 좋아요
    • 코멘트
  • [신차 시승기]통 커진 ‘미니 컨트리맨’… 마니아 취향저격

    7년 전 함께 일했던 ‘상남자’ 선배 애마는 의외로 미니(MINI) 쿠퍼S였다. 둘은 딱 보기에도 어울리지 않았다. 우선 180cm 정도 체격의 운전자가 미니가 주는 공간에 만족할지 의문이 들었다. 또 미니 특유의 디자인은 그가 감당하기엔 개성이 너무 강했다. 그러나 이런 선입견은 곧바로 깨졌다. 미니를 경험 할수록 선배 선택이 점점 이해가 갔다. 1년 동안 경험해본 미니는 빠져나올 수 없을 만큼 매력적이었다. 딱딱한 시트 조차 개성으로 다가왔고, 많아야 한두 명 탑승하니 공간도 부족하지 않았다. 특히 다른 차량과 차별화되는 실내 인테리어는 압권. 미니 경고음은 중독성이 강해 아직도 귓가에 맴돌 정도다. 좋은 기억 속의 미니를 최근 다시 만났다. 이번에는 덩치가 큰 ‘뉴 미니 컨트리맨 쿠퍼 SD 올4’다. 2010년 첫 선을 보인 미니 컨트리맨은 전 세계에 54만대 이상 판매됐다. 미니 전체 판매량에서도 절반을 차지한 간판 모델이다. 국내에서는 2011년 첫 출시 후 지난해까지 1만1039대가 팔렸다.2세대 뉴 미니 컨트리맨은 미니 역사상 최초의 4도어 스포츠액티비티차(SAV)다. 뉴 미니 컨트리맨은 가족단위 고객을 겨냥한 차종인 만큼 차체를 키웠고 뒷좌석이나 트렁크 적재공간도 넓게 설계돼 보다 여유로웠다. 여행용 캐리어 두 세 개쯤은 거뜬히 담아낼 수 있을 정도는 된다. 운전석에 오르자 수년전 처음 느꼈던 미니만의 감성이 그대로 느껴졌다. 이전보다 더욱 세심하게 잘 다듬어진 모습이다. 특히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자리잡은 8.8인치 터치스크린 모니터와 스티어링 휠, 공조장치 조절 버튼, 계기판이 모두 둥근 형상으로 만들어져 미니 정체성을 과시했다. 감각적인 속도계는 미니만이 소화할 수 있다. 시승은 인천 영종도 BMW 드라이빙센터를 출발해 미단 시티와 왕산 마리나를 거쳐 다시 돌아오는 약 38km 구간에서 이뤄졌다. 최상위 트림으로 배정받은 시승차는 2.0리터 4기통 트윈파워 터보 디젤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의 동력성능을 발휘한다. 여기에 자동 8단 스포츠 스텐트로닉 변속기가 맞물려 있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7.4초.먼저 미니 컨트리맨 뒷좌석에 앉아 운전 차례를 기다렸다. 뒷좌석 공간은 소형 SUV 못지 않게 여유로웠다. 175cm 키에 평균 체형이 앉기에 전혀 불편함이 없었다. 무릎 앞 공간이 주먹 하나 이상 남았고 머리 위도 널찍했다. 비슷한 체격의 성인 3명 정도는 수용할 수 있는 크기였다. 본격적으로 운전대를 잡고 시동을 걸었다. 출발이 무겁고 더디다. 가속페달에 강한 힘을 주자 그제야 치고 나간다. 대신 소음 수준의 엔진 구동 소리가 거슬렸다. 속도가 붙었지만 가속 페달이 주는 신호에는 여전히 느리게 답했다. 다만 스포츠모드에서는 경쾌한 몸놀림을 보여준다. 주행 내내 차체는 노면 상태와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자세를 유지해줬다. 뉴 컨트리맨에 적용된 미니의 사륜구동 시스템인 '올4'가 전기유압식 사륜구동 클러치 방식을 채택해 다양한 노면과 주행 상황에 반응하는 속도가 한층 빨라진 것. 이에 따라 고속에서도 다이내믹한 주행이 가능했다. 미니 컨트리맨 공인 복합 연비는 13.1km/ℓ로 시승 후 최종 확인한 연비는 10.8km/ℓ였다. 차량 특성을 확인하기 위해 급가속과 급제동을 한 점을 감안해야하지만 썩 만족스럽지는 못한 결과다. 미니는 곧바로 진행된 오프로드 주행에서도 진가를 발휘했다. 지그재그로 움푹 파인 험로를 지나가도 균형을 잘 잡아줬다. 이때 모니터에서는 바퀴의 접지 상태에 따라 힘을 적절하게 분배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약 35도 기울어진 경사로 코스에서는 컨트리맨의 균형감을 엿볼 수 있었다. 좀 더 욕심을 부려 45도 정도에서 차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진 채 코스를 통과했지만 운전자가 불안하지 않도록 미니는 경사면을 안정적으로 벗어났다. 올4는 주행 상황에 맞춰 4개의 앞·뒤바퀴에 각각 0에서 100의 구동력을 분배할 수 있다. 경사로를 지날 때 힘을 지탱하는 바퀴에 모든 동력이 배분되기 때문에 이 같은 주행이 가능했다. 2세대 컨트리맨은 뉴 미니쿠퍼 D 컨트리맨(4340만 원) ▲뉴 미니쿠퍼 D 컨트리맨 올4(4580만 원) ▲뉴 미니쿠퍼 D 컨트리맨 올4 하이트림(4990만 원) ▲뉴 미니 쿠퍼 SD 컨트리맨 올4(5540만 원) 등 4가지 트림으로 판매된다. 영종도=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22
    • 좋아요
    • 코멘트
  • 쌍용차, 현장감독자 대상 CEO 간담회 개최

    쌍용자동차는 현장감독자 대상 최고경영자(CEO) 간담회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오전 쌍용차 평택공장 생산본부 제2교육장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최종식 대표이사, 인력·관리본부장 하광용 부사장을 비롯해 생산본부 산하 현장감독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2016년 사업성과 및 2017년 사업목표 등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 청취 및 회사를 위한 다양하고 진솔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지난달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된 대형 프리미엄 SUV ‘G4 렉스턴’이 다음 달부터 본격 판매되는 만큼 생산현장 안정화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최종식 쌍용차 대표는 “지난해 쌍용차가 9년 만에 흑자전환에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최고 품질의 제품을 차질 없이 생산하기 위해 노력한 생산현장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직접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회사와 공감대를 형성해 경영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쌍용차는 열린 경영 및 스킨십 경영의 하나로 지난해 5월부터 현장감독자 대상 CEO 간담회를 비롯해 매월 사무·연구직 직급별 CEO 간담회, 리더스 라운드 테이블, CEO 한마음 라운드 워크 등 경영 현황을 공유하고 상호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21
    • 좋아요
    • 코멘트
  • [청약 그 후]‘광교컨벤션 꿈에그린’ 뜨거웠던 청약 열기

    86.79대 1의 경쟁률을 뚫고 한화건설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청약 당첨자 759명이 모두 가려졌다. 이번 오피스텔 분양권을 따내기 위해 이틀간(17~18일) 현장 청약에 몰린 인원만 무려 6만4749명. 여기에는 비바람을 맞고 추위에 떨며 15시간 이상 걸려 청약을 마친 사람도 수두룩했다. 이 과정에서 얌체족은 정직하게 차례를 기다리던 사람들을 두 번 울렸다. 업체는 뒤늦게 추가 인력을 투입했지만 대기 시간을 단축시키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말 많고 탈도 많았던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청약을 되짚어봤다. 이번 분양 현장은 입소문을 타고 전국에서 투기세력이 몰렸다는 분석이다. 주거용 오피스텔인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전매도 바로 가능하다는 점이 투기수요를 자극한 것으로 시장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한화건설 역시 이점을 홍보수단으로 적극 활용했다. 실제로 투기 정황도 곳곳에서 드러났다. 현장 접수 당시 부동산업자들이 조직적으로 줄을 서는가 하면, 한 번에 200개 이상 창약 접수를 마친 사례도 발견됐다. 청약자 A씨는 “접수할 차례에 다다르자 갑자기 내 앞으로 여러 명이 들어왔다”며 “청약 첫 날에는 인당 제한 없이 대리청약을 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이런 새치기로 시간이 너무 지체돼 화가났다”고 하소연 했다. 취재진이 입수한 당첨자 명단을 분석한 결과 가족과 지인이 총 동원된 정황도 포착됐다. 당첨자는 청약 최소 자격 기준인 만 19세부터 최고령 84세까지 다양했다. 20대 초반 당첨자는 세부적으로 98년생 1명 △97년생 6명 △96년생 3명 △95년생 1명 △94년생 9명 △93년생 7명 등이다. 여기에 만 84세(33년생) 최고령 당첨자 1명을 포함에 30년대생도 3명이나 포함됐다.20대 초반 당첨자 대부분이 학교 수업을 듣는 대학생 나이대다.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청약 현장 접수 기간이 평일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10시간 넘게 기다려 청약접수를 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따른다. 또한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은 84㎡ 타입 기준으로 분양가가 5억3700만~6억3000만원 수준이기 때문에 이를 감당하기에는 돈벌이를 하는 성인들도 버거운 금액이다. 현장 취재 당시에도 20대 초반의 앳된 얼굴을 찾기 힘들었다. 업체는 활기를 띈 청약 덕분에 단기 은행 이자 수익도 노려볼 수 있게 됐다. 지난 17~18일 1·2차로 나눠 청약접수를 받은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은 가구당 100만 원의 청약 증거금을 받으면서 모두 647억4900만 원이 입금됐다. 청약금 환불은 내달 2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는 게 한화건설 측의 설명이다. 앞으로 약 보름 남짓한 시간동안 건설사는 청약 증거금에 대한 이자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셈이다. 최소 0.5%의 단기 이자로 계산할 경우 약 3억 원대의 수익이 발생하는 것. 업계 한 관계자는 “당초 건설사들이 투기과열을 막기 위한 청약 증거금 제도를 실시했으나 금액이 100만 원대로 낮아지면서 제기능을 다하지 못했다”며 “이자수익으로 건설사들의 청약 비용이나 본보기집 운영 경비 등을 충당하는 데 쓰인 셈이 됐다”고 지적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21
    • 좋아요
    • 코멘트
  • 한화건설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 분양

    한화건설은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을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한화건설에 따르면 경남 진주시 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지하 2층, 지상 37∼38층 3개 동, 전용면적 84㎡·103㎡ 아파트 424가구와 전용면적 82㎡ 오피스텔 50실로 구성된다. 신진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는 경남 진주시 가좌동 96만4693㎡에 7000가구, 2만여명 규모로 조성된다.지구 내에 주거시설과 유통, 상업시설이 들어서고 인근에 항공국가산업단지, 뿌리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신진주역세권 꿈에그린은 햇볕이 잘 들고 통풍이 원활하도록 모든 가구가 남향 위주의 판상형으로 배치된다. 방 3개에 거실 1개로 이뤄진 4베이 구조에, 다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방 1개를 추가로 배치했고 입주민이 필요에 따라 자녀 방을 비롯해 주방가구 마감재, 화장대 등의 인테리어를 선택할 수 있다.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 5월 4일에는 당첨자 발표에 이어 10일부터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본보기집은 21일 진주시 주약동 776-41번지에서 개관한다. 입주는 2020년 1월 예정돼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2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2017 i30’ 출시… 국산 해치백 부활 이끈다

    현대자동차가 가격을 낮추고 상품성을 강화한 ‘2017 i30’를 20일 출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지난 2007년 1세대 출시 이후 2011년 2세대를 거쳐 3세대 모델로 새롭게 진화한 신형 i30는 디자인을 비롯해 주행성능과 실용성, 안전성에 이르는 전 부문에서 현대차의 최신 기술력이 집약됐다.2017 i30 가솔린 1.4 터보 모델은 기존 4개 트림에서 ‘스타일’, ‘프리미엄’으로 트림을 단순화했다. 스타일 트림에서는 기존 상위 트림(모던)에서 기본 적용됐던 고급형 라디에이터 그릴을 기본 적용해 고급감을 높이고, ‘마이 핏(My Fit)’ 맞춤형 옵션 프로그램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마이 핏은 기존 상위모델에서만 선택 가능했던 첨단 및 편의사양, 실내외 패키지를 최저 트림에서부터 고객이 원하는 사양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세분화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특히 고객의 옵션 선택 비율을 반영해 최선호 사양을 ‘베이직’에 구성했고, ‘플러스(현대 스마트센스Ⅰ)에는 상위 트림에서만 제한적으로 운영했던 고급 편의 사양을 구성해 더욱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도록 했다.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구매 고객 사양 선호도를 분석해 단일 트림인 ‘스포츠 프리미엄’으로 운영한다. 디젤 1.6 모델은 경제성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트림 ‘스마트’와 최상위 옵션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트림 ‘프리미엄’으로 이원화했다.2017 i30 판매가격은 ▲가솔린 1.4 터보 스타일 1890만, 프리미엄 2400만 ▲가솔린 1.6 터보 스포츠 프리미엄 2470만 ▲디젤 1.6 모델 스마트 2170만, 프리미엄 2490만 원이다.한편, 배우 유인나와 가수 아이유 신형 i30 광고 모델로 등장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20
    • 좋아요
    • 코멘트
  • 랜드로버 ‘올 뉴 디스커버리’, 출시 전부터 500대 예약

    랜드로버코리아는 오는 7월 국내 출시를 앞둔 ‘올 뉴 디스커버리’가 사전계약 실시 20일만에 500대 예약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올 뉴 디스커버리는 2017 서울모터쇼를 통해 사전계약을 받아 20일만에 500명 이상의 고객이 예약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 뉴 디스커버리는 성인 7명이 여유롭게 탑승할 수 있는 7인승 풀사이즈 구조에 최대 2406ℓ에 이르는 적재 공간을 갖췄다. 여기에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사용해 2, 3열 좌석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인텔리전트 시트 폴드’ 기능, 손목 밴드형태의 ‘액티비티 키’ 등 첨단기술 등도 탑재됐다. 국내에는 파워트레인 및 사양에 따라 총 5가지 트림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판매 가격은 8930만~1억790만 원이다. 구입 후 5년 동안 필요 소모품을 교체해주는 5년 서비스 플랜 패키지가 포함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2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상용차 VIP 고객 초청 골프대회 ‘히어로 인비테이셔널’ 개최

    현대자동차는 충남 태안군 현대 더 링스 컨트리클럽에서 상용차 VIP 고객 초청 골프대회 ‘히어로 인비테이셔널(H:EAR-O Invitational)’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현대차 상용차 VIP 초청 골프 대회는 ‘히어로 인비테이셔널’이라는 새 대회명으로 개최됐다. 이는 현대 상용차의 대고객 커뮤니케이션 메시지인 ‘히어로(H:EAR-O)’와 VIP 고객 초청의 의미인 ‘인비테이셔널(Invitational)’을 결합한 것으로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이번 대회에 초청된 상용차 VIP 고객은 법인고객, 블루핸즈 대표 등으로 구성된 260여 명이다. 현대 상용차 임직원들은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대회에 참가한 고객들과 함께 하면서 현장에서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보냈다.참가 고객 박성권 씨(60)는 “단순히 골프만 치는 행사가 아니라, 현대차 직원이 동행해 고객으로서 이들과 현대차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의견을 얘기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했다.또한 이번 대회는 △프로골퍼 최우리, 임미소, 배경은 선수와 함께하는 원 포인트 레슨 및 프로암 라운딩 진행 △엑시언트 홀, 채리티 홀 등 다양한 이벤트 홀 운영 △엑시언트 트랙터, 카고, 덤프 등 대형트럭 전 차종 전시 △협찬사 홍보 부스 운영 등 참가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상용차 고객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히어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제품, 서비스, 마케팅 전반에 걸쳐 고객에 초점을 맞춰 현대 상용차만의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제공 현대자동차]}

    • 2017-04-20
    • 좋아요
    • 코멘트
  • 현대차 싼타페 5800km 남극횡단… 양산차 최초

    현대자동차가 새로운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탐험가 섀클턴, 남극 횡단 100년의 꿈을 이루다(Shackleton’s Return)’를 20일 선보였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은 남극 탐험가인 어니스트 섀클턴(Sir. Ernest Shackleton)의 증손자인 패트릭 버겔(Patrick Bergel)이 싼타페 차량을 타고 남극 횡단에 성공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니스트 섀클턴(1874~1922)은 100년 전(1914~1916년) 남극 탐험 중 조난당한 27명의 대원을 전원 무사 귀환시켜 위대한 리더십으로 존경받는 영국의 탐험가다. 그가 대원들의 목숨을 구하기 위해 포기했던 남극 횡단의 꿈을 이루고자 그의 증손자인 패트릭 버겔이 싼타페를 타고 남극 횡단에 도전했다.현대차의 후원으로 패트릭 버겔은 지난해 12월 30일간의 여정으로 남극 유니언 캠프에서 맥머도 기지 간 왕복 총 5800km 횡단에 성공해 증조부의 100년 숙원을 풀었다.이로써 싼타페는 양산차 최초로 남극 횡단에 성공하게 됐다. 이번 남극 횡단에 이용된 싼타페 차량은 양산 중인 2.2 디젤 차량이다. 횡단을 위해 38인치 타이어로 교체하고, 지상고 상향에 따른 서스펜션 및 기어비 조정 및 상시 시동을 위한 히팅 시스템, 전용 연료 탱크 장착 등 영하 28℃까지 내려가는 극지 주행을 위해 일부 개조를 통해 횡단을 위한 조건을 갖췄다.현대차는 이번 프로젝트에 사용된 탐험 차량 포함 3대의 싼타페 차량을 장보고과학기지에 연구 활동 목적으로 기증할 예정이다.이번 프로젝트에 준비단계부터 실행까지 참여한 극지 주행 전문가 기슬리 욘슨(Gisli Jónsson)은 “이번 남극 횡단에 이용된 싼타페 차량은 기본적인 개조는 진행했지만 엔진, 트랜스미션 등 거의 모든 부분이 양산차 그대로에 가까웠다”며 “그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했고, 대단한 도전이었다”고 했다.이번 영상은 19일(현지 시간) 오후 6시에 영국에서 론칭 행사를 진행한 후 이튿날 자정부터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증조 할아버지의 평생 숙원을 세대를 뛰어 넘어 증손자가 이룬다는 기획”이라며 “‘세대를 연결하고 가족의 꿈을 싣고 달리는 자동차’라는 자동차의 의미와 ‘삶의 동반자’로서의 현대차의 비전을 담아냈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20
    • 좋아요
    • 코멘트
  • 수입차 41개 차종 제작결함 무더기 리콜

    국토교통부는 41개 차종 8020대에 대해 리콜을 결정했다고 20일 밝혔다. 2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FCA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짚 랭글러 등 3개 차종 승용자동차에서는 에어백 인플레이터 등의 제작 결함이 발견됐다. 2007년 1월 31일부터 2012년 7월 17일까지 제작된 짚 랭글러 등 2개 차종 승용차동차 4776대에서는 동승자석 에어백 전개 시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탑승자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발견됐다.2014년 5월 26일부터 2016년 6월 30일까지 제작된 300C 승용자동차 342대에서는 프로펠러 샤프트를 차체에 고정시키는 볼트의 조립불량 결함이 발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1일부터 FCA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해당 부품 교체 등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미쓰비시자동차공업에서 수입·판매한 RVR 승용자동차는 앞유리 와이퍼 모터의 제작결함으로 내부부품이 부식돼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운전자의 시야가 제한돼 안전 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2012년 2월 9일부터 2012년 5월 18일까지 제작된 RVR 승용자동차 143대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4월 24일부터 미쓰비시자동차공업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교체)를 받을 수 있다.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E200 등 22개 차종 승용자동차에서는 소프트웨어 등의 결함이 발견됐다. 2016년 12월 3일부터 2016년 12월 5일 사이에 컨트롤 유닛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했던 차량에 오류가 있는 소프트웨어가 입력돼 에어백 등이 비정상적으로 작동될 수 있는 가능성이 발견됐다.리콜 대상은 2006년 9월 22일부터 2016년 9월 27일까지 제작된 E200 등 20개 차종 승용자동차 42대이다. 2016년 6월 15일부터 2016년 6월 21일까지 제작된 AMG G 63 등 2개 차종 승용자동차 3대에서는 차량문 내부손잡이와 잠금장치 사이의 케이블 제작불량으로 사고 시 차량문이 열리지 않을 가능성이 발견됐다. 해당 자동차 소유자는 2017년 4월 2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를 받을 수 있다. 볼보그룹코리아 트럭에서 수입·판매한 FH·FM 카고·트랙터 등 4개 차종 화물·특수자동차 및 FH 덤프트럭 등 11종 건설기계의 경우 브레이크페달 축 고정용 분할핀 결함으로 인해 제동 성능 저하 가능성이 발견됐다. 리콜 대상은 지난 2013년 12월 20일부터 2015년 10월 7일까지 제작된 FH·FM 카고·트랙터 등 4개 차종 화물·특수자동차 1519대 및 FH 덤프트럭 등 11개종 건설기계 1195대다. 해당 자동차 및 건설기계 소유자는 2017년 4월 24일부터 볼보그룹코리아 트럭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해당 부품 점검 후 교체)를 받을 수 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20
    • 좋아요
    • 코멘트
  • LH, 우수시공업체 18개사 선정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가 우수시공업체 18개사와 분야별 시공품질 관리를 잘 한 품질우수업체 및 우수전문건설업체 46개사를 선정했다.LH는 19일 지난해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공사를 수행한 114개 건설사를 대상으로 시공평가 결과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우수 시공업체를 선별했다.LH는 선정된 업체에게 우수시공패를 수여하고 LH 발주공사 참여시 PQ(입찰참가자격사전심사) 가점 등의 혜택이 주기로 했다. 또한 우수시공지구 현장대리인에게는 상장과 부상을 수여한다.우수시공업체는 △단지개발 부문 쌍용건설 대보건설 대한송유관공사 △교통 부문 쌍용건설 △환경 부문 코오롱글로벌 △수자원 부문 한화건설 △조경 부문 청도건설 △주거시설 부문 삼환기업 한양 까뮤이앤씨 케이알산업 삼성물산 서한 신한건설 이수건설 태영건설 삼호 SK건설 등이다. LH는 또 총공사비 100억 원 미만 전기‧통신‧조경분야 시공업체를 대상으로 시공품질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거쳐 선정한 범양건설 등 10개 품질우수업체에게 품질우수패를 수여한다.아울러 정부의 중소기업 동반성장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능력 있는 중소규모 전문업체에 대한 성장지원을 위해 총 36개 우수전문건설업체를 선정하고 이날 함께 시상한다.박상우 LH 사장은 “건설경기 침제 등 대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공품질 향상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여준 수상업체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우수업체 시상식이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LH와 민간업체가 상생협력해 LH의 주택ㆍ단지 품질이 한 단계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9
    • 좋아요
    • 코멘트
  • LH, 조직문화 혁신 나선다… 유연근무제 전격 도입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LH에 따르면 주택과 토지로 양분되던 전통적인 회사 사업추진 방식에서 벗어나 사업-기술-금융간 다양한 분야의 결합을 통해 신성장 혁신동력을 확보하는 뉴-하우 전략을 선언하고 강도 높은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한다.LH는 효율적인 근무문화 정착을 통한 조직 생산성 제고를 위해 ‘근무혁신 지침’을 본격 시행한다. 지침은 근무시간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근무형태를 다양화해 근무시간에 집중해 일하고 휴식시간에 제대로 쉬는 효율적인 근무문화 정착을 위한 방안이다. 유연근무제 활용, 가정친화적 제도 활성화, 정시퇴근문화 조성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업무·개인·부서별 특성에 맞춰 근무시간을 다양하게 조정해 조직생산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유연근무제를 활성화한다.본사와 정부청사의 지방이전으로 직원 출장 및 출퇴근 시간 등이 증가함에 따른 업무공백 해소 및 효율성 제고를 위해 영상회의보고를 활성화하고 원격근무제(스마트워크센터)를 도입한다.주 5일 총 40시간의 범위에서 매일의 근무시간을 개인별로 자율 설계하고 여건에 따라 조정할 수 있는 직원별 근무시간 자율설계제를 시행하고, 필요에 따라 점심시간과 뒤 1시간을 자율적으로 활용해 자기개발과 자녀돌봄 등에 사용할 수 있게 장려한다.저출산 문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모성과 태아 보호 관련 제도를 강화하고 여성근로자를 배려하는 현재 육아지원 제도에서 일·가정 양립을 위한 양성공동 지원제도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또 생후 1년미만 유아에 대한 1일 1시간의 육아시간 이용을 여성직원은 물론 남성직원까지 확대해 부부공동 육아 실현을 지원한다. 특히 만 8세 이하의 자녀를 양육중인 남성직원을 대상으로 1개월의 자동육아휴직을 실시하는 ‘LH 아빠의 달’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잦은 회의, 사적인 용무, 사적 인터넷 이용 등 업무 집중을 저해시키는 행위를 지양하고 전사적으로 업무에만 몰입할 수 있도록 집중근무시간을 운영한다. LH 측은 사전에 예측하기 어려운 긴급 현안이 발생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주말 및 공휴일 근무를 엄격히 제한할 예정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9
    • 좋아요
    • 코멘트
  • [2017 상하이모터쇼]현대차, 현지 전략 SUV ‘신이따이 ix35’ 공개

    현대자동차는 19일 ‘2017 상하이 국제모터쇼’에서 현지 전략형 SUV ‘신형 ix35’와 ‘올 뉴 쏘나타’를 공개했다. 현대차에 따르면 ‘신형 ix35(현지명 신이따이 ix35)’는 현대차가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출시할 현지 전략형 SUV다. ‘ix25-ix35-투싼-싼타페’로 이어지는 현대차의 중국 SUV 라인업에서 누적판매 76만대를 기록한 기존 ix35를 대체하는 모델로 자리 잡는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이번에 공개된 신형 ix35는 중국에서 올해 4분기 출시 예정이다. 합리적인 가격과 경제성을 중요시하며 패밀리 SUV에 적합한 공간성을 원하는 고객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다. 전장 4435mm, 전폭 1850mm, 전고 1670mm, 축거 2640mm의 사이즈가 구현한 신형 ix35의 외관 디자인은 실용적이면서 세련되고 단단한 느낌의 감성적인 스포티함이 돋보인다.차량의 전반적인 외관을 살펴보면 강한 힘이 느껴지는 후드라인과 강인한 인상을 주는 윈드쉴드와 리어글라스, 이를 이어주는 루프라인은 스타일 뿐만 아니라 신형 ix35의 넓은 실내 공간성을 가늠케 한다.현대차는 신형 ix35에 1.4ℓ 가솔린 터보(T-GDI) 엔진과 2.0ℓ 가솔린 엔진, 7단 DCT 등의 변속기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현대차는 국내 출시한 ‘쏘나타 뉴 라이즈’의 중국형 부분변경 모델인 ‘올 뉴 쏘나타(현지명 췐신쏘나타)’를 선보였다. 신차는 올 하반기에 중국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다.올 뉴 쏘나타는 과감한 조형감과 힘 있는 볼륨감을 선보인 국내 쏘나타 뉴라이즈 디자인과 중국 소비자의 감각에 맞춘 디테일 디자인이 적용돼 새로운 느낌을 그려냈다.장원신 현대차 중국 합자법인 베이징현대 총경리(부사장)는 “현대차와 베이징기차의 합자회사인 베이징현대가 올해로 창사 15주년을 맞는다”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상품과 세심한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현대차는 이번 모터쇼에 2520㎡(약 762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9
    • 좋아요
    • 코멘트
  • 5월 대선 이후 아파트 분양시장 본격화

    5월 대선 이후 아파트 분양 큰 장이 설 전망이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다음달 중 전국에서 분양 예정인 물량은 총 3만1601가구로 조사 됐다. 이는 지난 4월(1만4703가구) 대비 114.9% 증가한 수준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4만1925가구) 보다는 24.6% 감소한 수준이지만 최근 3년 연속 3만가구 이상 분양되는 셈이다.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건설사들이 대선 일정을 피해 분양일정을 조절하면서 대선이 끝나는 5월 중순경부터 분양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라며 “4월까지는 다소 소극적이던 예비청약자들은 다양한 물량이 쏟아지는 5월부터는 적극성을 띌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울 주요 분양단지는 성동구(아크로 서울포레스트)를 비롯해 영등포구(보라매 SK 뷰), 강동구(롯데캐슬 베네루체) 등이다. 경기도는 성남시(판교 더샵 퍼스트파크), 김포시(한강메트로자이)가 나온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9
    • 좋아요
    • 코멘트
  • [2017 상하이모터쇼]쌍용차, ‘티볼리 에어 디젤’ 中 공략

    쌍용자동차가 ‘티볼리 에어 디젤’ 모델을 중국 시장에 처음 선보인다. 쌍용차는 19일 중국 상하이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17 상하이 모터쇼’ 언론 공개 행사를 통해 티볼리 에어 디젤 모델을 공개했다. 임한규 쌍용차 해외영업본부장은 “창립 이후 60여 년의 역사 속에서 쌍용차는 정통 SUV 개발 노하우를 확보한 월드 클래스 SUV 전문기업으로 성장했다”며 “티볼리 에어 디젤 모델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유럽의 엄격한 기준에 따라 이루어져 고성능은 물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적합한 상품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기존에 판매 중인 티볼리 에어 가솔린 모델과 더불어 높은 효율성과 강력한 토크를 갖춘 디젤 모델이 합류함에 따라 소비자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졌다고 쌍용차는 설명했다.2016년 중국시장 신차 판매대수는 전년 대비 15% 증가한 2440만대로 집계됐다. 특히 쌍용차가 주력할 SUV 시장은 45%, 티볼리 에어 등 티볼리 브랜드에 해당하는 1.6ℓ 이하 모델의 판매량 증가도 21.4%에 달해 향후 지속적인 판매 확대가 기대되고 있다.쌍용차는 중국 시장 경쟁력 강화와 판매 물량 증대를 위해서 현지 생산 거점 확보가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지난 해 10월 섬서기차그룹과 합작회사 설립을 위한 LOI(합자의향서)를 체결했다. 쌍용차는 이번 상하이 모터쇼에 540㎡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신차와 코란도 C, 티볼리, 티볼리 에어 가솔린 등 양산차를 비롯한 총 4개 모델(6대)을 전시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9
    • 좋아요
    • 코멘트
  • 애플, 자율주행차 시동… 삼성 하만은 中 모터쇼 출격

    애플이 본격적으로 자율주행차 시장에 도전한다. 삼성전자 역시 지난달 인수를 마친 하만을 앞세워 자동차 산업 진출에 공을 들이는 등 이들 행보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지난 14일 애플 자동차 부서가 캘리포니아 주 도로에서 자체 운전 기술을 테스트하기 위한 허가를 받았다. 이번 자율주행차는 2015년형 렉서스 RX450h 하이브리드 모델로 진행될 예정이다. 총 6명이 각 차에 탑승해 자율주행 테스트에 나선다. 이들은 시스템 오류 시 수동운전을 맡는다. 애플의 자율 주행차 개발 프로젝트는 ‘타이탄 (Titan)’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지난 2015년부터 애플의 자율 주행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작업을 시작했다. 회사는 1000명에 이르는 자동차 관련 전문인력을 영입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업계는 이번 테스트가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상용화 가능성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애플은 소프트웨어 개발에만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2년 전 월스트리트저널은 애플이 오는 2019년을 목표로 전기차 출시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지만 타이탄 프로젝트를 이끌었던 스티브 자데스키가 퇴사했고, 애플카 제작 프로젝트 참여를 논의했던 다임러와 BMW가 지난해 4월 협상결렬을 선언했기 때문이다.삼성전자도 최근 자동차 산업에 손을 대기 시작했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11월 미국 자동차 전장전문기업 하만(Harman)의 전격 인수를 발표했다. 하만은 전장 사업 분야의 글로벌 선두 기업이다. 커넥티드카용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텔레매틱스(Telematics)-보안 -OTA(Over The Air, 무선통신을 이용한 SW 업그레이드) 솔루션 등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확보한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1월 국제가전전시회(CES 2017)에서 하만은 커넥티드카에서 사용자 경험 혁신을 위한 인포테인먼트 플랫폼과 차량 탑승객별 오디오 경험을 극대화 할 수 있는 스마트 오디오 솔루션을 공개하기도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만 인수 당시 기자회견에서 “자동차가 모바일, 웨어러블, 가전기기 등과 네트워크로 연결된 ‘커넥티드카’ 관련 전장사업을 하만을 중심으로 집중 육성할 방침”이라며 “5G 통신이나 OLED, 인공지능(AI) 등 모바일과 CE 부문에서 축적한 소비자에 대한 삼성전자의 이해를 하만의 전장사업 노하우에 결합해 혁신적인 제품을 보다 빨리 시장에 내놓을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삼성전자는 하만과 함께 오는 21일 개막하는 상하이모터쇼에도 참석할 예정이다. 하만은 이번 전시에서 올해 초 공개한 커넥티드 콘셉트카 ‘오아시스’를 비롯해 자동차용 스마트 오디오 솔루션 ‘서밋 넥스트’, 애프터마켓용 헤드업디스플레이 ‘내브디’ 등 자동차용 전장부품을 소개할 계획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9
    • 좋아요
    • 코멘트
  •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경쟁률 86대 1… 오는 21~22일 계약

    한화건설이 오는 21~22일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계약을 실시한다. 19일 한화건설에 따르면 지난 17일부터 양일간 현장에서 접수한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은 746가구 모집에 총 6만4749건이 접수돼 평균 86.79 대 1의 청약경쟁률을 달성했다. 이 단지는 광교 복합개발단지사업의 일원이다. 갤러리아 백화점 등의 상업시설을 비롯해, 아쿠아리움, 호텔 등을 단지 내에서 모두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은 단지 주변으로 광교호수공원(약 200만㎡ 국내 최대규모)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고, 사색공원과 역사공원 등도 인접하다. 또한 신분당선 광교중앙역과 버스환승센터가 단지 반경 600m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 동, 전용면적 84~175㎡ 총 759 가구 규모의 주거형 오피스텔이다. 가구 타입은 전용면적 ▲84A㎡ 250가구, ▲84B㎡ 212가구 ▲84C㎡ 210가구 ▲84D㎡ 42가구 ▲84E㎡ 42가구 ▲175㎡ 3가구로 구성돼 있다. 강진혁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광교 컨벤션 꿈에그린은 광교신도시의 편의와 미래가치까지 모두 누릴 수 있는 핵심 입지의 복합단지”라며 “차별화된 상품성으로 실수요자와 투자자들 에게 많은 관심을 받았다”고 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8
    • 좋아요
    • 코멘트
  • 오피스텔 ‘현장 청약’ 한계…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새벽까지 접수

    “청약 접수 대기에만 10시간 넘게 걸렸습니다. 인터넷 청약을 하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어요.(청약 접수자 A씨)”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에 위치한 한화건설 ‘광교컨벤션 꿈에그린’ 본보기집 현장에는 청약 마감시한을 앞두고 수많은 인파가 몰렸다. 청약이 시작된 지난 17일 본보기집을 둘러싼 서너 겹의 사람띠는 이튿날 자정을 넘겨서야 서서히 빠졌다. 청약 접수가 끝나는 18일도 상황은 마찬가지. 대기행렬의 이동은 극심한 귀성 정체가 연상될 정도로 무척 더디고 답답해 보였다.이 같은 진풍경은 회사의 청약 접수 방식에서 비롯됐다. 한화건설은 이번 오피스텔 분양에서 인터넷 대신 현장 청약 접수를 택했다. 외부 투기수요 유입을 줄이고 실수요 위주 공급을 줄이겠다는 취지였다. 결과적으로 회사 측의 판단은 예비 청약자들의 불편을 야기 시켰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광교컨벤션 꿈에그린은 외부 투기수요를 걸러내고 실수요자 위주의 공급을 하기 위해 현장 접수를 실시했다”며 “하지만 예상치 못하게 많은 고객들이 찾아와 접수창구를 늘리고 추가인원을 보강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융결제원 인터넷 청약 사이트인 ‘아파트투유’에서는 지난 2012년 4월 30일부터 오피스텔 청약 진행도 가능하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오피스텔은 현장에서만 청약 접수를 받는다. 청약자들이 직접 본보기집에 방문해 서류를 작성하고 각종 구비서류와 청약 예치금을 제출하는 방식이다.1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4월 현재까지 최근 3년간 인터넷으로 청약을 받은 오피스텔은 55곳이다. 2015년 35건 △2016년 17건 △2017년 1~4월 3건 등이다. 금융결제원 관계자는 “아파트투유에서는 아파트와 함께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 청약도 받고 있다”며 “하지만 오피스텔의 경우 업체들이 아파트투유를 활용해 청약하는 사례는 많지 않다”고 했다.일각에서는 ‘집객효과’ 때문에 업체들이 현장 청약을 선호하고 있다는 의견이다. 한 분양대행사 관계자는 “현장 청약을 받으면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홍보효과를 최대한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청약 대신 온라인으로 진행하는 곳은 드물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오피스텔 청약 현장 접수가 비효율적이라고 지적한다. 함영진 부동산114 리서치센터장은 “인기 높은 분양현장의 경우 청약자들 장기 대기 불편함과 주변 교통체증, 혼잡한 접수과정에서 사고 등 안전상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며 “온라인이나 은행 대리접수로 진행하면 한결 수월하지만 업체들은 현장 접수를 선호하는 편”이라고 했다. 수원=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 2017-04-18
    • 좋아요
    •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