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아

서영아 기자

동아일보 콘텐츠기획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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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의 100세 시대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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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분야

2025-11-11~2025-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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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dongA.com]회상 없는 드라마 어디 없나요? 外

    ■ 회상 없는 드라마 어디 없나요?드라마 ‘아이리스’(사진)에서 남녀 주인공의 비밀여행 장면은 네 차례 이상 회상 형태로 재방영됐다. 드라마 ‘주몽’은 한때 ‘해모수장군 회상기념방송’이란 비난에 시달렸다. 연작 드라마가 중후반에 들어서면 으레 늘어나는 회상이나 상상 장면. 시청자들을 외면케 하는 이런 장면이 급증하는 이유는….(www.donga.com) ■ 오뚜기 식초, 北장마당 제패하다요즘 북한 장마당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한국산 식품은 오뚜기 식초. 1.8L짜리 사과식초는 6달러, 양조식초는 5달러 선에 거래된다. 이 식초가 정말 한국산인지, 중국에서 상표만 만들어 붙였는지는 파는 사람도 잘 모른다. 김일성대를 졸업한 기자가 전하는 최신 북한 장마당 소식.(www.journalog.net) ■ 선거철 책 내는 정치인들 속셈은?지방선거를 6개월 앞둔 올 연말에도 전국 도처에서 출판기념회가 열린다. 많게는 수천 명이 모이는 출판기념회는 정치인들에게는 다시없는 홍보의 기회. 그래서 지방선거 출마선언과 동일시되기도 한다. 정치인 출판기념회의 속내를 들여다봤다.(localen.donga.com)}

    • 2009-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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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동아닷컴] 日한 개 37만 원짜리 명품 사과 外

    일본 이와테 현 모리오카에서 7일 열린 올해 첫 사과 경매에서 ‘에사시 사과’의 28개들이 1상자(10kg)가 역대 최고가인 80만 엔(약 1040만 원)에 낙찰됐다. 사과 한 개의 가격이 무려 2만8500엔(약 37만 원)에 이른다.(news.donga.com) 아오지 출신 탈북 여학생의 수기탈북자가 한국 땅에 정착하기까지, 그들 앞엔 많은 난관이 기다린다. 1997년 14세부터 가족과 함께 탈북을 시도해 18세가 돼서야 한국행에 성공했던 그녀에게도 한국은 꿈에 그리던 신천지는 아니었다. 탈북을 경험한 기자가 아오지 출신 탈북 여학생의 수기를 소개했다.(www.journalog.net) 가수 장나라 아버지의 반론지난주 창간된 대중문화 전문 웹진 O2의 ‘중국에서 잘나가는 장나라에 대한 아쉬움’이란 칼럼에 대해 아버지 주호성 씨가 반론을 제기하고 나섰다. 대기업 질서를 거부한 장나라에 대한 폄훼가 도를 넘고 있다는 주장이다. O2 최근호가 그를 만나봤다.(www.donga.com/news/o2)}

    • 2009-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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