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범

김민범 기자

동아닷컴 비즈앤머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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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민범 기자입니다.

mbkim@donga.com

취재분야

2025-12-30~2026-01-29
경제일반84%
건강10%
자동차3%
문화 일반3%
  • 현대모비스, ‘주니어 공학교실’ 교재 공모전 개최… 연구원 아이디어 담아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신기술을 접목한 ‘주니어 공학교실’ 교재를 새로 만들어 국내외 7000여 명의 초등학생들을 찾아간다.현대모비스는 19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주니어 공학교실 교재 개발 공모전을 열었다고 밝혔다. 주니어 공학교실은 모비스가 지난 2005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임직원들이 재능기부 형태로 전국의 초등학교를 찾아가 과학 수업을 진행한다.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교재는 한양대 청소년과학기술진흥센터와 한국공학한림원의 감수를 거쳐 실제 수업에 적합하도록 개발된다. 자동차에 담겨있는 기술을 바탕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공모전은 올해 처음 실시됐다. 첫 번째 공모전임에도 불구하고 연구원들의 참여가 예상보다 높았으며 지난 4월 접수를 시작해 100여 건의 아이디어를 추려 총 10개의 예비 교재를 샘플로 제작했다고 현대모비스는 전했다.공모전 대상은 스마트폰을 이용해 미니카의 시동을 걸고 구동할 수 있는 ‘텔레매틱스(Telematics) 자동차’가 선정됐다. 게임에 익숙한 아이들을 위해 자동차 통신기술에 활용되는 스마트폰을 부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SPAS(주차조향보조시스템, Smart Parking Assistant System) 자동차’로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미니카를 자동주차 할 수 있다. 아이들이 공간지각력을 기를 수 있고 자동차 조향 기능도 배울 수 있다. 은상은 ‘신호등 지킴이’로 TSR(교통표지판 인식시스템, Traffic Sign Recognition) 기술에 착안했다. 건널목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초등학생 안전교육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이밖에 HUD(헤드업 디스플레이, Head Up Display), HBA(하이빔 보조, Highbeam Assistance) 등 현대모비스의 주요 제품을 활용해 작동 원리를 알려주는 교재가 좋은 반응을 얻었다. 입상자에게는 대상 300만 원을 비롯해 총 상금 600만 원이 수여됐다.장윤경 현대모비스 홍보실장은 “연구원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인상적인 공모전이었다”며 “이번활동과 마찬가지로 단순히 부여주기식 기부가 아니라 현대모비스의 전문성을 살린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현대모비스는 학기 중에 실시하는 ‘정규 주니어 공학교실’, 이동식 과학버스를 이용한 ‘찾아가는 주니어 공학교실’을 비롯해 모터쇼 및 각종 행사장에서 운영하는 ‘고객과 함께하는 주니어 공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최근 5년 간 주니어 공학교실에 참가한 초등학생은 3만여 명에 이르며 현대모비스 임직원 2500여 명이 강사로 참여할 만큼 현대모비스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지난 2015년 중국을 시작으로 작년에는 독일까지 주니어 공학교실을 확대 실시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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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차, 스팅어 서킷 챌린지 참가자 모집… 24일까지 접수

    기아자동차는 19일 스팅어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는 ‘스팅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서킷 챌린지’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서킷주행과 짐카나, 로드 드라이빙 등 소비자가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주행 프로그램을 통해 스팅어 3.3 터보와 2.0 터보, 2.2 디젤 등 전 모델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서킷 주행 교육과 2017 KSF(Korea Speed Festival) 경기 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안전한 서킷 주행을 위해 이론과 실기 교육을 받은 후 짐카나와 레저카트 체험 등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힘든 주행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특히 기아차는 스팅어를 타고 서킷을 직접 주행할 수 있는 시간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스팅어의 진면목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는 강원도에 있는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다. 인제 스피디움 서킷은 산악 지형을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서킷에서 벗어나 일반 도로를 시승하는 로드 드라이빙 프로그램도 준비됐다.참가자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며 참가 희망자 20팀(동반 1인 포함 총 40명)을 모집한다. 당첨 여부는 26일 각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된다.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 스팅어가 지난 5월 출시 이후 소비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으며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며 “행사를 통해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스팅어의 매력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기아차 스팅어 서킷 챌린지 행사가 열리는 이날 오후에는 아마추어 레이싱 경기인 ‘2017 KSF(Korea Speed Festival)’ 경기가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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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G다인힐, 24일 청담동서 레스토랑 ‘썬더버드’ 오픈… 건강한 식문화 선도

    외식전문기업 SG다인힐은 오는 24일 청담동에 건강식 레스토랑 ‘썬더버드(SUN THE BUD)’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썬더버드는 건강한 식자재와 레시피로 맛과 기능성을 갖춘 메뉴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이다. 다인힐의 현정 R&D 총괄 셰프가 중심이 된 셰프 군단은 재료준비와 조리부터 칼로리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한 샐러드, 파스타, 라이스, 스테이트 등의 메뉴를 선보인다. 여기에 유기농 커피와 과채주스, 유기농 와인, 무알콜 맥주, 건강 스무디 등의 음료 메뉴도 다양하게 구성해 브런치와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SG다인힐에 따르면 모든 재료는 신선함에 중점을 둬 준비됐으며 아가베 등 천연 시럽과 매장에서 직접 만든 ‘비트 케첩’ 등이 요리에 사용된다. 또한 단백질과 탄수화물 함량, 혈당지수(GI)까지 계산한 기능성 재료로 풍부한 맛과 영양을 살렸으며 건강과 체력관리를 위한 식사가 소비자들에게 제공된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특히 썬더버드의 요리는 다이어트나 몸매 유지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신체의 긍정적인 변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는 설명이다.식자재 선별 노하우와 기술도 주목할 만하다. 고품질 프로틴 메뉴는 ‘그로서란트(Grocerant)’ 방식을 도입해 자체 개발 제품인 닭가슴살과 소시지, 시너지바 등을 구매할 수 있으며 기본 샐러드에 프로틴 메뉴를 추가해 매장에서 즐기거나 테이크아웃이 가능하도록 했다. 여기에 배달 주문이 가능하도록 배달 어플리케이션 업체와도 계약했다.메뉴 구성의 경우 비건 파마산과 슈퍼푸드 등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샐러드와 흑현미, 퀴노아 통밀면 등 복합 탄수화물로 구성된 라이스볼 및 누들 메뉴, 단백질 식단 위주의 안심스테이크, 지리산 폭찹 밀라네제 등의 메인 메뉴 등이 준비됐다.매장 인테리어는 홀과 주방의 벽을 허문 오픈 주방으로 직원과 소비자의 친밀도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매장 분위기는 심플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꾸며졌으며 편안한 느낌으로 휴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전체적으로는 밝은 색감의 조명과 벽면으로 깔끔한 분위기를 살렸고 바와 모던한 스타일의 테이블을 거리감 있게 배치해 늘어가는 1인 고객 수요도 고려했다. 직원 유니폼은 건강한 이미지를 강조하는 디자인이 적용됐다.SG다인힐 관계자는 "2년에 걸친 준비 끝에 새로운 매장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변화된 식사문화를 반영해 그로서란트나 테이크아웃 등 다양한 형태의 식문화를 선도할 것이며 지속적으로 라인업을 확장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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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가철 고속도로 ‘7월 29일부터 8월 4일’ 가장 막혀… 인기 휴가지는 ‘동해안’

    올해 휴가철 고속도로는 7월 29일부터 8월 4일 기간에 가장 많은 휴가객이 몰릴 전망이다. 수도권에서 빠져나가는 ‘휴가길’의 경우 오는 29일이 가장 복잡하고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귀경길’은 내달 4일이 가장 혼잡할 것으로 조사됐다.국토교통부는 오는 21일부터 내달 10일까지 21일간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과 원활한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시행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국토부에 따르면 전체 휴가객의 38.3%가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4일 기간에 몰릴 전망이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 출발할 경우 29일에 고속도로가 가장 혼잡하고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경우에는 8월 1일이 가장 복잡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설명이다.정부는 원활한 교통을 위해 혼잡 예상 구간은 갓길차로를 운영하고 우회도로 안내와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을 통해 교통량을 분산시킬 방침이다. 또한 영동고속도로는 버스전용차로를 시범운행해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고속도로에서 광역버스 사고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교통안전대책을 강화할 예정이며 관계기관 합동 점검단을 구성해 현장의 안전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할 방침이라고 국토부는 전했다. 여기에 톨게이트와 휴게소 주변에서 음주운전과 안전띠 미착용 등 주요 법규위반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도 실시할 예정이다.교통수요 대응을 위해 정부는 철도와 고속버스 등 대중교통의 수송력을 증강하고 교통량 분산을 위해 첨단정보기술(IT)을 활용해 실시간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정체 구간 우회도로 지정, 교통 집중기간 및 혼잡구간 등에 대한 교통정보 제공 등 사전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스마트폰 앱과 인터넷, 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도로소통상황 등 정보를 제공해 교통수요 분산을 유도할 방침이다.한편 한국교통연구원이 실시한 올해 여름휴가철 교통수요 분석 결과에 따르면 특별교통대책기간 동안 하루 평균 이동량은 483만 명으로 평상시보다 24.9% 증가할 전망이다. 이는 지난해보다 2.4% 늘어난 수치다. 차량대수는 하루 평균 451만대 수준으로 작년에 비해 2.5% 증가할 것으로 조사됐다. 휴가지역 분포의 경우 동해안권이 28.8%로 가장 인기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어 남해안권(20.5%), 서해안권(10.5%), 제주권(9.7%) 순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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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부, 현대차 투싼·기아차 스포티지 ‘21만8366대’ 리콜… 배출가스 기준 초과

    환경부는 18일 현대자동차 투싼과 기아자동차 스포티지 등 디젤 모델 총 21만8366대가 배출가스 관련 부품 결함 개선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리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해당 차종은 모두 동일한 2.0리터 디젤 엔진이 탑재된 모델로 올해 1월 환경부가 발표한 2016년 결함확인검사 결과에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리콜이 예고된 바 있다. 결함확인검사는 배출가스 인증을 통과한 차량들이 실주행 상태에서도 기준을 충족하는지 확인하는 제도로 실제로 소비자가 운행 중인 차량을 검사해 조사 결과를 발표한다.환경부 결함확인검사에 따르면 현대차 투싼 2.0 디젤의 경우 입자상물질(PM)과 입자개수(PN), 질소산화물(NOx), 탄화수소·질소산화물(HC+NOx) 등 4개 항목이 기준치를 초과했다. 기아차 스포티지는 PM 1개 항목에서 배출가스 허용 기준을 넘어섰다. 현대기아차는 이번 결함은 전자제어장치(ECU) 제어 프로그램이 매연포집필터(DPF) 재질에 최적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DPF는 경유차의 엔진에서 배출되는 오염 물질을 필터로 걸러내는 장치다. ECU 소프트웨어가 DPF 부품 소재에 적합하지 않게 세팅돼 있는 것으로 조사됐으며 차량 운행 중 장치 손상으로 인해 오염 물질이 기준치를 초과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회사는 지난 3월 해당 결함과 관련해 리콜 계획서를 환경부에 제출했으며 정부는 타당성을 검토해 리콜 계획을 최종 승인했다.리콜 대상 모델은 지난 2014년 5월부터 2015년 3월 기간에 제작된 투싼 7만9618대와 2012년 7월부터 2015년 8월까지 생산된 스포티지 13만8748대다. 해당 차종들은 모두 소프트웨어 개선이 적용된다. 배출가스 온도 제어 방식을 개선해 DPF 작동 시 최고온도를 내열한계 이내로 낮추는 원리다. 또한 DPF가 손상된 모델의 경우 부품을 신품으로 교체하며 이 경우 배출가스재순환장치(EGR) 입구 필터도 함께 교체된다.여기에 환경부는 리콜 후 진행된 검사를 통해 DPF를 교체하지 않은 차량이라도 배출가스검사 결과가 매연 농도 2% 이상으로 조사될 경우 이 역시 결함으로 여겨 부품을 무상 교체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고 전했다.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리콜 대상 차량 중에 부품을 교체 받지 않은 모델에 대해서는 배출가스 기준 초과 여부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것”이라며 “2.0리터 유로5 디젤 엔진을 탑재한 다른 모델에 대해서는 2017년 결함확인검사를 통해 배출가스 허용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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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스원, 2017 몽골랠리 한국 참가팀 ‘쉘 위 고’ 후원

    자동차 용품 전문기업 불스원은 18일 유라시아 대륙 횡단 레이스인 ‘몽골랠리(Mongol Rally)’의 국내 참가팀 ‘쉘 위 고(Shall We Go)’를 후원한다고 밝혔다.몽골랠리는 영국 어드벤처리스트(Adventurist)가 주관하는 레이스로 영국 런던부터 러시아 울란우데까지 1만6000km를 달리는 아마추어 경주 대회다. 10년 이상 된 1000cc미만 중고차 또는 125cc미만 스쿠터를 이용해 직접 정한 루트를 따라 레이스를 완주하는 방식이다. 모든 참가팀은 최소 1000파운드 이상을 기부금으로 내야하며 이 중 500파운드는 어드벤처리스트 지정 기부 단체인 ‘쿨 어스(Cool Earth)’에 기부돼 지구 환경 보호에 사용된다.불스원이 후원에 나선 쉘 위 고팀은 경희대학교 자동차연구회 KHARS 소속 학생 임승빈(25), 오승인(25), 김창우(26) 등 3명으로 구성됐다. 지난해 대학생 자작 자동차대회 온로드부문과 오프로드부문에서 각각 장려상을 수상한 팀으로 미래 자동차 업계를 이끌 유망주들이다.불스원은 작년 ‘희린이가 가쟤’팀 후원에 이어 2년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회사는 랠리 참가팀이 약 한 달 반의 여정 동안 안전하게 달릴 수 있도록 엔진 세정제 ‘불스원샷’을 비롯해 엔진 코팅제 ‘불스파워’, 우천 시 깨끗한 시야 확보를 돕는 ‘레인OK 메탈윙 하이브리드 발수 와이퍼’ 등 차량 관리 용품과 후원금을 지원한다.또한 후원팀이 출국하기 전 자동차 관리 공간인 불스원 프라자에서 차량 정비 기본 교육을 진행했으며 현지에서도 출발 전후 차량 점검과 관리 트레이닝을 지원할 예정이다.한지영 불스원 마케팅본부 상무는 “자동차와 환경을 생각하는 대회 취지에 공감한다”며 “도전하는 젊음을 응원하기 위해 올해도 국내 참가팀을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몽골랠리의 공식일정은 내달 말 종료되며 쉘 위 고팀의 랠리 과정은 페이스북 페이지와 불스원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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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볼보코리아, 창립 90주년 기념 ‘솜마르하우스’ 행사 개최… 소비자 400명 초청

    볼보코리아는 지난 15일 롯데리조트속초에서 볼보 90주년 기념 소비자 초청 행사인 ‘볼보솜마르하우스(Volvo Sommar Hous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8일 밝혔다.이 행사는 회사 창립 90주년과 더불어 플래그십 모델인 ‘90라인업’의 완성을 자축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볼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솜마르’는 스웨덴어로 여름을 의미하며 여름휴가철을 맞아 소비자 400여 명을 초대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행사에 참여한 소비자들은 볼보자동차 XC90과 S90, 크로스컨트리 등을 타고 강원도 일대를 돌아다니거나 바다 전망 수영장, 설악워터피아 이용 프로그램 등을 누렸다. 저녁 만찬과 경품 이벤트도 진행됐으며 가수 김태우가 초대돼 공연을 펼쳤다. 여기에 루프탑 애프터 파티와 아침 요가, 캐리커쳐 이벤트, 기념 포토존 사진 촬영, 라이프스타일 컬렉션 할인 판매 등도 이뤄졌다.이만식 볼보코리아 세일즈마케팅 총괄상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볼보가 추구하는 삶의 여유와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스웨디시럭셔리’의 가치를 전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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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그나, 올해 4분기 ‘재규어 E-페이스’ 위탁 생산 개시

    자동차 위탁 생산 업체인 마그나가 재규어의 소형 SUV ‘E-페이스’의 생산을 맡는다.마그나는 17일 오스트리아 그라츠 공장에서 재규어의 소형 SUV 모델인 E-페이스를 위탁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생산은 올해 4분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회사는 전기차인 I-페이스에 이어 E-페이스까지 2종의 재규어 SUV 생산을 담당하게 됐다. E-페이스는 지난 13일 글로벌 공개된 모델로 인제니움 엔진과 최신 사륜구동 시스템이 적용된 소형 SUV다. 스마트폰이나 스마트워치를 통해 원격 조작이 가능한 첨단 커넥티드 시스템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며 올해 양산을 시작해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 따르면 E-페이스는 글로벌 판매에 발맞춰 내년 국내 출시될 계획이며 판매가는 5000만 원대부터 시작한다.군터 압팔터 마그나 유럽 및 슈타이어 사장은 “E-페이스 위탁 생산은 짧은 시간에 이뤄진 재규어와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며 “마그나의 자동차 생산 능력을 입증 받았다는 것으로 그 의미가 남다르다”고 말했다.마그나는 이번 재규어 E-페이스를 비롯해 I-페이스와 BMW 5시리즈, 530e(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메르세데스벤츠 G클래스 등 총 5개 차종에 대한 위탁 생산을 맡았다. 특히 최근 플러그인 하이브리 모델과 전기차 등 친환경 차량 생산 계약을 체결하면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도 나섰다.한편 마그나는 완성차 위탁 생산을 통해 현재까지 총 23개 모델, 총 300만 대 이상의 완성차를 생산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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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CA코리아, 충청 지역 폭우 피해 차량 특별 지원 실시

    FCA코리아는 기습 폭우로 수해 파손 및 침수 피해를 입은 청주와 천안 등 충청 지역 소비자들을 위한 특별 지원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오는 31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해당 기간 중 침수 피해를 입은 지프와 크라이슬러, 피아트 차량 소유자에게는 무상 견인 및 점검 서비스가 제공되며 보험수리 소비자에게는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을 지원한다.또한 침수 차량을 유상으로 수리하는 소비자에게는 부품가와 공임을 포함한 전체 수리비에 대해 30% 할인해주며 모든 수리 고객을 대상으로 렌터카 비용을 제공한다. 파블로 로쏘 FCA코리아 사장은 “이례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엔진룸이 물에 잠긴 차량은 반드시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이상 유무를 점검받아야 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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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 수원 지역 신규 딜러사 모집… 국내 네트워크 확장 본격화

    포르쉐코리아는 18일 수원 지역의 포르쉐 판매와 애프터서비스 등 전반적인 비즈니스를 담당할 신규 딜러 파트너사 선정을 위한 투자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딜러사 모집은 전국 단위 딜러 네트워크 확장 계획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선정된 딜러를 통해 소비자 접근성을 개선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인구 130만 명의 수원은 고급 브랜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지역으로 네트워크 확장에 있어 중요한 거점이라고 포르쉐 측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번에 지원하는 사업자는 고급 수입차 판매와 서비스에 대한 경험과 국내 자동차 시장 현황을 이해하고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접수 기한은 내달 18일까지로 이메일을 통해 신청지원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포르쉐코리아는 최근 국내 네트워크 확장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현재 4개의 딜러 파트너사와 함께 전국 10개의 포르쉐센터, 8개의 워크숍, 1개의 인증 중고차 매장을 운영 중이다. 지난 5월애는 용산 스포츠 오토모빌을 신규 딜러 파트너사로 선정한 바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포르쉐의 디지털화 전략을 반영한 포르쉐 센터 용산을 개소할 계획이며 대치동에 새로운 서비스센터가 추가된다. 포르쉐 센터 분당 판교의 경우 차량 구매에서 점검과 정비, 인증 중고차 판매까지 한 곳에서 이뤄지는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개선됐다.하반기 출시 모델은 지난 2017 서울모터쇼에서 공개한 신형 파나메라와 911 GTS로 신차의 원활한 판매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판매망 확충에 공들이고 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마이클 키르쉬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이번 신규 딜러사 모집은 포르쉐 ‘전략 2025’의 일환으로 적극적인 네트워크 확장 계획을 구체화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브랜드 위상을 높이고 가치 중심 성장을 함께 할 업체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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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이징자동차그룹, 전기차로 한국 시장 진출… ‘중국차가 몰려온다’

    중국의 거대 자동차 업체인 베이징자동차그룹(BAIC)이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 베이징자동차그룹은 BAIC 브랜드를 비롯해 BAW, 창허(Changhe), 포톤(Foton) 등 다수의 중국 토종 브랜드를 보유한 기업이다. 또한 다임러, 현대차 등과 합작한 베이징벤츠와 베이징현대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파트너업체이기도 하다. 올해 1월 국내 출시된 중한자동차 ‘켄보 600’ 역시 베이징자동차 S6(현지명)의 수출 버전이다.베이징모터코리아는 지난 14일 베이징자동차그룹의 해외수출을 전담하는 자회사 베이징자동차국제발전유한공사(北京汽车国际发展有限公司, 이하 국제부)가 국내 자동차엔지니어링 업체인 디피코와 한국에 전기상용차 출시를 위한 3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베이징모터코리아는 베이징자동차 국제부를 통해 BAIC의 전기 버스와 전기 트럭을 수입한다. 국내 업체인 디피코의 경우 올해 출시를 목표로 제품 인증과 차량 보완 및 국내 판매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다. 운수사업자, 택배회사 및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한국전기상용차융합협동조합과 연계해 국내 판매를 진행할 방침이다.업무 협약식에는 서울시 마을버스운송사업조합 주요 회원사 대표를 비롯해 국내 전기차 관련 부품 기업, CJ대한통운 등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국산 전기상용차 도입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행사 참석자들은 지난 13~14일 양일간 베이징자동차그룹 본사와 계열사인 사브(Saab) 및 포톤의 생산 공장을 견학했다. 베이징자동차그룹은 중국 4대 자동차 회사 중 하나로 지난해 약 62조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했으며 포츈 세계 500대 기업에서 160위에 이름을 올린 업체다. 특히 그룹의 전기차 부문 자회사인 BJEV는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약 2만5000대의 전기차를 판매했으며 글로벌 시장에서 미국 테슬라에 이어 전기차 판매량 2위를 기록할 정도로 큰 규모를 갖췄다. 시장점유율은 11.4%로 전년(2015년) 대비 140.6% 성장한 수치다. 최근에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주행가능거리가 400km에 달하는 중형 전기차 세단 EU400을 선보였으며 다양한 전기차 모델을 생산 중이다.베이징모터코리아는 베이징자동차의 국내 독점 총판권을 보유한 회사로 지난해 설립됐다. 회사는 가시적 수요가 있는 전기상용차를 시작으로 BJEV의 초소형 전기차와 영업용 택시 등 승용차 부문으로 국내 판매 차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제임스 고 베이징모터코리아 대표는 “한국의 경우 기업과 자영업자를 중심으로 합리적인 가격의 전기상용차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베이징자동차의 전기차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차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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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 ‘티볼리 아머 기어 에디션’ 출시… ‘변화무쌍’ 수십 만 가지 얼굴

    현대기아차가 각각 코나와 스토닉으로 국내 소형 SUV 시장 공략에 나선 가운데 쌍용자동차는 티볼리 연식변경 모델로 응수에 나섰다. 새로운 차명과 수십 만 가지 조합이 가능한 전용 액세서리를 구성해 방어 전략을 짰다.쌍용차는 17일 서울 강남 SJ쿤스트할레에서 신차 발표회를 열고 상품성을 개선한 ‘티볼리 아머’를 선보였다. 이 모델은 티볼리의 연식변경에 해당하는 버전으로 새로운 트림으로 ‘기어 에디션(Gear Editon)’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기어 에디션은 기존 VX 트림을 기반으로 퀼팅 가죽시트와 HID 헤드램프 등이 적용되고 리어 LED 윙로고 엠블럼, 도어스팟램프 등 전용 액세서리가 추가됐다. 여기에 전용 루프 데칼(20만 원)과 8가지 아웃사이드미러캡(15만 원) 등이 에디션 전용 커스터마이징 옵션으로 제공된다. 티볼리 디젤 기어 에디션 트림의 기본 판매 가격은 2400만 원(가솔린 2195만 원)이며 선택품목으로 스마트 드라이빙 패키지2(60만 원)와 투톤 익스테리어 패키지2(38만 원), 18인치 휠·타이어(30만 원), 18인치 블랙휠·타이어(45만 원) 등을 추가할 수 있다.여기에 기본 선택품목으로는 사륜구동 시스템과 멀티링크 서스펜션(180만 원), 7인치 AVN 시스템·후방카메라(80만 원) 등을 장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선택품목이 모두 더해진 티볼리 디젤 기어 에디션 ‘풀옵션 모델’의 가격은 2838만 원까지 올라간다.여기에 쌍용차는 기어 에디션 전용 옵션과 티볼리 아머 전 트림에 장착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조합해 수십 만 가지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티볼리 전 트림용 커스터마이징 액세서리에는 스키드 플레이트 세트(25만 원)를 비롯해 윙 스포일러(15만 원), 립 스포일러(7만 원), 일체형 루프박스(75만 원), 워셔히터(13만2000원), 카본 아웃사이드미러캡(14만 원), 스피닝 휠캡(6만 원), 스포츠 페달(2만8000원), LED 도어 스카프(10만 원), 사이드 실 세트(22만 원), 다이내믹 사운드 튠업(65만 원), 블랙박스(19만8000원), 후드 데칼(15만 원), 휠 라이너(8만 원), 보증연장 서비스(26만~35만 원) 등이 포함된다.이석우 쌍용차 마케팅팀장은 “다른 차종에는 전용 커스터마이징 옵션을 선보일 계획이 없다”며 “티볼리에 이렇게 다양한 커스터마이징 옵션 품목을 구성한 것 역시 쉽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모델에 따라 일부 상위 트림의 가격은 인상됐지만 주력 모델의 판매가는 인하하거나 동결해 상품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한편 이번에 출시된 ‘티볼리 아머’는 미식축구 보호 장비와 메카닉(mechanic) 이미지에서 영감을 얻은 새 범퍼 디자인이 적용됐다. 범퍼 상단에는 크롬라인 몰딩과 새로운 LED 안개등이 더해졌다. 또한 새로운 17인치 다이아몬드커팅 휠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으며 투톤 외장 컬러 선택 범위를 8가지로 확대했다.실내의 경우 퀼팅 패턴이 더해진 시트가 새롭게 추가됐다. 컬러는 블랙과 브라운 등 2가지를 고를 수 있다. 인스트루먼트 패널과 스티어링 휠의 버튼 레이아웃도 일부 변경돼 조작감을 개선했다. 여기에 LED 무드램프에 신규 컬러가 적용됐고 비상스위치도 새로운 컬러 조합을 갖췄다. 언더코팅 범위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실내로 유입되는 노면 소음을 최소화하는 등 NVH(소음진동 방지) 성능을 강화, 보다 안락한 주행이 가능하다고 쌍용차는 강조했다.티볼리 아머의 판매 가격은 가솔린 모델의 경우 TX가 1811만 원, VX 1999만 원, LX 2242만 원이며 디젤은 TX가 2060만 원, VX는 2239만 원, LX는 2420만 원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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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公 정승 사장, 충남 폭우 피해 현장 긴급점검… “대비태세 만전”

    한국농어촌공사 정승 사장은 지난 주말 내린 폭우와 관련해 직접 재해대책 현장을 방문해 저수지 등 농업기반시설을 17일 점검했다. 특히 정 사장은 천안시 용연저수지를 찾아 제방 외측 토사유실에 대한 응급복구 상황을 자세히 살펴봤다.지난 15~16일 충남 천안 지역에 268mm의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용연저수지 제방 외측 길에 0.2~0.5m 깊이의 토사유실 구간이 4~5개가량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국농어촌공사는 토사유실 구간 발생 직후 하류 지역 주민에게 안전 경고 방송을 송출하고 굴삭기 2대와 인력 30여 명을 투입해 응급복구를 당일 완료했다. 현재 제방의 추가 유실과 붕괴를 막기 위해 유실 방지용 비닐이 제방 전반에 덮여 있는 상태다.공사 기술안전품질원은 사고현장 긴급 점검을 실시했으며 그 결과 누수 등의 이상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추후 정밀안전진단을 진행할 계획이며 결과에 따라 종합 보수 및 보강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라고 공사 측은 전했다.용연저수지 현장점검을 마친 정 사장은 이후 충북 진천군 백곡저수지를 방문했다. 이 곳에서는 하류 지역의 홍수 위험과 저수지 안전을 고려해 방류량 조절을 지시했다. 정 사장은 “기후변화로 인해 기록적인 폭우가 반복되고 있다”며 “한국농어촌공사는 비상 대비태세를 갖추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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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DMC에코자이’ 이달 견본주택 오픈… 인프라 완비된 ‘서울 브랜드 뉴타운’

    하반기 분양시장의 막이 오른 가운데 ‘DMC에코자이’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서울에서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뉴타운 재개발 물량이면서 대형 건설사가 선보이는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라는 점에서 분양 전부터 수요자들의 관심이 꾸준하다.서울 집값 상승세는 정부의 6.19대책 이후 소폭 둔화된 양상이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달 4주차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16%의 변동률로 지난주(0.17)와 유사한 수치다. 재건축을 제외한 서울 일반아파트의 경우 전주 0.19%에서 0.17%로 상승률이 소폭 낮아진 것. 서울 전 지역에 대한 전매제한 기간이 강화되고 정부가 부동산 과열에 대한 강력한 규제 의지를 표출하면서 아파트 매매시장이 관망세로 돌아갔다.하지만 청약 시장은 여전히 뜨겁다. 분양 현장마다 견본주택 방문객은 끊이지 않고 있으며 높은 경쟁률 속에 청약 마감 행진이 이어지고 있다. 규제로 인해 투기수요가 빠졌지만 실수요자는 줄어들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부동산 전문가는 “서울은 양질의 일자리가 많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수요가 탄탄하지만 수요 대비 공급이 여전히 부족하고 향후에도 공급이 늘어날 가능성은 적다”며 “최근 부동산 시장의 유동자금은 리스크가 적고 안정적인 우량 물건에 집중되는 경향이 두드러지면서 실수요는 물론 투자수요도 서울에 몰리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이러한 가운데 분양을 앞둔 GS건설의 ‘DMC에코자이’는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224번지 일대에 총 1047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일반 분양은 552가구로 전용면적 59㎡ 200가구, 72㎡ 101가구, 84㎡ 249가구, 108㎡ 2가구 등으로 구성됐다. 단지가 자리한 가재울뉴타운 6구역은 주변에 거대한 브랜드 아파트촌이 형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재정비사업이 완성 단계에 진입했으며 미니신도시 수준의 생활 인프라를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 특히 첨단 IT·미디어 산업단지인 상암DMC 지구와 인접해 있으며 종로·시청·광화문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출퇴근이 수월해 직주근접 단지를 선호하는 수요자들에게 강점으로 여겨진다. 여기에 수색이마트, 상암홈플러스, 월드컵경기장, 서대문 문화체육회관 등 생활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홍제천, 불광천, 궁동공원, 한강시민공원, 백련산근린공원 등 산과 하천으로 연결된 도시공원도 조성돼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췄다. 교육의 경우 연가초와 연희중, 가재울초·중·고, 명지초·중·고, 충암고 등이 있으며 도보 통학이 가능하다. 또한 명지대와 연세대, 이화여대 등 명문대학교도 반경 3km 내에 위치해 면학 분위기 형성에 유리하다.GS건설는 DMC에코자이의 견본주택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224-183에 마련하고 이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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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글로벌 자회사 오택, 美 업체 ‘로리스’ 인수… '트럼프 정부 1조 시장 뚫는다'

    건설사업관리 업체 한미글로벌은 오는 20일 그룹자회사인 미국 종합 엔지니어링 기업 오택(OTAK)이 미국 토목 및 구조 엔지니어링 기업인 ‘로리스(Loris&Associates)’의 지분 100%에 대한 인수 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로리스는 지난 1988년 설립된 회사로 본사가 콜로라도주에 있다. 이 업체는 도시재생 및 복원, 친환경 인프라 구축, 녹지 네트워크 확장 등 공공건축분야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는 토목 및 구조 엔지니어링 전문기업이다. 특히 미국에서 가장 큰 건설시장으로 알려진 콜로라도주에서 기업 명성과 입지를 굳혀왔으며 각종 건축·건설 관련 수상 경력과 30년 이상의 엔지니어링 경력을 보유한 전문기술인력으로 구성돼 있다.오택 관계자는 “로리스 인수를 통해 미국의 공공건축분야 고객 및 프로젝트 정보를 공유, 도시재생과 복원, 친환경 인프라 건설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특히 두 회사의 연계를 통해 업무효율성을 비롯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특히 오택은 미국 트럼프 정부 인프라 건설시장에서 수혜기업으로 꼽힌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월에는 공공건축분야에 특화된 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인 ‘데이 CPM(DAY CPM)’을 인수했으며 이번에 친환경 인프라 공공건축분야 전문 업체인 로리스 지분을 확보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보유하게 됐다.한미글로벌은 트럼프 정부가 1조 달러를 투입할 미국 인프라 건설시장에서 수주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회사 관계자는 “지난달 진행된 현 정부의 첫 방미에 맞춰 동행한 경제인단도 트럼프 정부가 발표한 1조 달러 규모 인프라 투자의 세부 계획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며 “이런 분위기 속에서 한미글로벌는 현지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을 인수해 국내 건설 업체로는 쉽게 갖지 못하는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미국 건설시장에 직접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주 등 호재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고 덧붙였다.김종훈 한미글로벌 회장은 “올해 초 ‘데이 CPM’ 인수에 이어 이번 로리스 인수를 통해 세계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는 트럼프 정부의 1조 달러 인프라 건설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했다”며 “한미글로벌은 국내를 넘어 세계 건설시장에서 글로벌기업으로의 위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한미글로벌은 지난 5월 열린 건설산업비전포럼 세미나를 통해 글로벌 시장 50여 개국에 진출하며 쌓아온 M&A 및 현지화 전략에 대한 노하우를 국내 건설업계와 공유해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회사는 지난 2011년 사업다각화와 사업영역 확대 등을 통해 세계건설시장에 진출했으며 지속성장을 위한 ‘글로벌 경영 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미국과 중동 등 지역에 사업 기반을 둔 오택을 인수한 바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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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벤츠 딜러 한성자동차, 하반기 신입·경력 직원 채용… ‘딜러도 정규직’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인 한성자동차가 17일 영업 및 서비스 인력 확충을 위해 각 부문별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에 나섰다.이번 채용은 지난달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메르세데스벤츠가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는 등 판매 호조에 따른 것으로 회사 측은 적극적으로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모집 부분은 크게 영업직과 정비직, 본사 등으로 구분돼 세부 직무별로 지원을 받는다. 특히 한성자동차는 영업 직원도 전부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등 다른 수입차 딜러사들과 차별화된 인재 채용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채용은 서류전형과 1, 2차 면접을 진행하며 건강검진 후 합격여부가 결정된다. 근무지는 본사를 포함해 전국 한성자동차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다. 지원은 한성자동차 채용공고 홈페이지에서 상시 지원 가능하며 적정 인재가 채용되면 공고가 마감된다. 울프 아우스프룽 한성자동차 대표는 “한성자동차의 가장 가치 있는 자산은 바로 사람이다”며 “이번 채용을 통해 자동차에 관심 있는 많은 인재들이 한성자동차와 미래를 함께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한성자동차는 전국에 14개의 전시장과 17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만 약 200여 명의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며 이에 따라 올해 연말까지 임직원 규모는 1600여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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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링컨, 아티스트 ‘장성 작가’와 ‘2017 리이매진 프로젝트’ 전개

    링컨코리아는 17일 ‘2017 링컨 리이매진 프로젝트(Lincoln Reimagine Project)’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링컨자동차가 새로운 가치를 창조하는 아티스트와 그들의 예술적 비전 및 작품을 소개하는 것으로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됐다. 국내에는 당시 MKZ 출시와 함께 선보인 바 있다.올해 프로젝트의 주인공은 지난해 국내 출시된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 ‘컨티넨탈’이다. 컨티넨탈이 담고 있는 ‘공존’의 가치를 프로젝트 테마로 설정했으며 여러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젊은 작가와 협업을 통해 대중들에게 링컨의 비전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라고 링컨 측은 설명했다. 노선희 링컨코리아 홍보부문 총괄 상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자동차와 기술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과 문화 예술, 디자인 분야까지 아우르는 링컨의 가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이번 프로젝트를 이끌 아티스트는 설치미술 분야에서 활동 중인 장성 작가 겸 디자이너가 선정됐다. 장 작가는 현재 미국 시카고 일리노이주립대(University of Illinois at Chicago)의 산업 디자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세계적인 브랜드들의 제품 디자인에 참여하는 등 산업과 아트의 경계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단순히 시각적 작품을 선보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작품과 사회적, 문화적, 철학적 가치를 통합해 예술과 디자인의 융합을 통한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고 링컨코리아는 강조했다.장성 작가는 프로젝트 테마인 공존을 주제로 링컨 컨티넨탈의 다양한 가치들을 예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컨티넨탈은 링컨의 기함으로 고전적인 느낌과 현대적인 디자인이 조합된 모델로 브랜드 최신 기술이 집약된 차종이다.리이매진 프로젝트를 통해 창조된 작품은 국내에서 두 차례 전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공개될 에정이다. 첫 번째 전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3일까지 이뤄지며 서울 도산 사거리에 위치한 선인모터스 신사전시장(링컨존)에서 진행되고 두 번째는 내달 11일부터 20일까지 서울 삼청동 공근혜 갤러리에서 열린다.한편 링컨코리아는 지난 2013년 국내에서 링컨 MKZ 출시를 기념해 첫 번째 리이매진 프로젝트를 진행한 바 있다. 당시 ‘전통에서 창조하는 새로움’을 주제로 권오상 작가와 에브리웨어, 한성필 작가 등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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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푸조, ‘2017 썸머 서비스 캠페인’ 진행… 부품·공임 할인 병행

    푸조의 한국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는 17일 ‘2017 푸조 썸머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된다.해당 기간 서비스 센터를 방문한 푸조 차량 소유자들은 여름철 안전 운전을 위해 엔진 오일과 브레이크 오일, 냉각수 등 필수 항목에 대한 무상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기에 각종 오일류와 워셔액 무상 보충, 미등 및 브레이크 등 전구류 무상 교체 등의 서비스도 제공된다.부품과 공임 할인 혜택도 지원된다. 순정 부품과 공임을 10% 할인해주며 와이퍼 블레이드와 에어컨 필터는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냉각수나 타이어 교체 시에는 공임 비용을 20%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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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렌터카, 홈페이지 새단장… 렌터카 예약 시간 25% 단축

    롯데렌탈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롯데렌터카 홈페이지를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해 새롭게 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롯데렌터카는 소비자들이 차를 빌리거나 사고 팔 때 차량 이용 목적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자동차 생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소비자들이 각기 다른 차량 이용 목적에 따른 서비스 절차를 보다 간단하고 쉽게 개선해 서비스 접근성과 사용성을 향상시킨 것이 특징이다. 화면 구성을 한눈에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했으며 화면을 넘길 수 있는 기능도 추가됐다. 또한 익스플로러와 크롬 등 여러 브라우저와의 호환성도 높여 안정적인 구동이 가능하게 했다고 롯데렌탈 측은 설명했다.회사에 따르면 단기렌터카 화면은 예약 페이지에서 지점별 할인 혜택과 프로모션 정보가 최우선으로 노출되도록 구성했다. 또한 할인 이벤트가 자동으로 적용돼 예약이 진행되도록 설계해 소비자가 보다 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예약 절차 간소화를 통해 예약 소요시간을 약 25% 이상 단축했다. 여기에 엘.페이(L.pay) 결제와 엘.포인트(L.POINT) 사용도 간편해졌다.메인 화면은 차량을 빌릴 때와 살 때, 팔 때 등 3가지 카테고리로 구분해 자동차 생활 서비스를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 명료한 디자인의 UI를 채택해 이용편의성을 높였다고 롯데렌탈 측은 강조했다. 이밖에 웨딩카와 롯데스마트픽(LOTTE Smart Pick) 등의 라이프스타일 관련 상품 및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신차 장기렌터카의 견적과 프로모션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홈페이지 새단장을 기념해 신차 장기렌터카를 추천하면 최대 25만 엘포인트가 적립되는 ‘신차장 지인추천’ 프로모션도 마련했다.최근영 롯데렌탈 IMC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소비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로 손쉽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 개편을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편의성 개선을 통해 업계 선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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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르노삼성, ‘2017 여름이벤트’ 진행… ‘침수차’ 수리비 지원

    르노삼성자동차는 휴가철을 맞아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해 ‘오토 솔루션 2017 여름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내달 31일까지 7주간 르노삼성 직영 및 협력 서비스 점에서 실시된다.이벤트 기간 서비스점을 방문한 소비자에게는 에어컨 점검 서비스가 제공되고 필터와 콘덴서, 컴프레셔 부품 교환 시에는 20% 할인이 제공된다. 또한 배터리를 교체한 소비자에게는 1만 원 정비쿠폰이 증정되고 보증연장 상품 구매 시에도 정비쿠폰이 지원된다. 타이어의 경우 4본 이상 교체 시 타이어 1개 당 1만5000원의 할인과 타이어 파손보상보험 서비스가 주어지며 2~3본 구매자에게는 타이어마다 1만 원을 할인해준다. 유상수리 금액이 7만 원 이상인 소비자에게는 이디야 아이스커피 교환 쿠폰을 선착순 1만 명에게 제공한다.집중호우와 관련된 서비스도 마련했다. 오는 10월 31일까지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차량에 대해서는 수리비 지원과 무상 견인 서비스 등 특별 캠페인이 적용된다. 수해로 인해 차량이 파손된 소비자에게는 자기부담금(면책금) 전액이 50만 원 한도 내에서 제공되며 유상수리(비보험)를 받는 소비자는 부품과 공임을 포함해 수리비를 최대 500만 원 한도 내에서 3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또한 보험사에서 보상하는 차량가액을 초과하는 수리비에 대해서는 르노삼성의 ‘내차사랑 수리비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중복 할인이 가능하다. 여기에 AS 브랜드인 오토 솔루션이 제공하는 평생견인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안경욱 르노삼성 애프터세일즈 상무는 “휴가철 소비자들의 안전한 운행과 수해 피해에 대한 도움이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지속적인 정비 이벤트 등을 통해 소비자들의 안전과 편의 개선을 도모할 것”이라고 말했다.동아닷컴 김민범 기자 mbkim@donga.com}

    • 2017-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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