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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올 하반기 유럽에서 선보일 고성능 브랜드 ‘N’의 첫번째 모델인 ‘i30N’이 27~28일(현지 시간)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열린 ‘24시 내구레이스 본선’에서 2년 연속 완주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에는 총 160대의 차량이 출전해 109대 만이 완주했으며(완주율 68%), 현대차 ‘i30 N’ 2대는 2.0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SP3T(2.0터보)에 출전해 완주에 성공했다.특히 양산차에 적용될 기술을 대거 탑재하고 이번 대회에 출전한 i30 N은 전체 출전 차량 중 50위를 기록해 지난해 2.0 터보 엔진을 탑재하고 동일한 클래스에 출전해 기록했던 전체 90위에서 40단계이나 순위가 올랐다. ‘뉘르부르크링 24시 내구 레이스’는 24시간 동안 총 주행거리를 측정해 순위를 정한다. 대회 개최지인 뉘르부르크링 서킷은 총 길이 약 25km에 좁은 도로 폭과 큰 고저차, 다양한 급커브 등 가혹한 주행 환경으로 인해 ‘녹색지옥(The Green Hell)’이라고 불린다. 현대차는 이번 대회를 i30 N 양산전 마지막 테스트 장으로 삼은 만큼 남양연구소 연구원들이 직접 드라이버로 출전해 극한 상황에서 장시간 동안 차량의 주행 및 내구성능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양산 전까지 차량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한편 올 하반기 유럽시장에 출시 예정인 ‘i30 N’을 필두로 출발하는 고성능 N은 현대자동차가 개발하고 있는 고성능차 라인업이다.‘N’은 글로벌 R&D센터가 위치한 ‘남양(Namyang)’과 이번 대회가 열린 ‘뉘르부르크링(Nurburgring)’의 앞 글자를 따와 ‘남양에서 태어나 뉘르부르크링에서 담금질했다’는 의미를 담아 이름 붙여졌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성능N은 자동차와의 교감을 통해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중”이라며 “이번 대회에 담당 연구원들이 직접 참가해 차량의 성능을 점검했을 뿐 아니라 출전 차량 모두 완주함으로써 우수한 주행 및 내구 성능을 증명한 것은 첫 고성능차량인 i30 N 출시를 앞두고 상당한 의미”라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첫 상용차 전시회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가 지난 28일 막을 내렸다.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전시장 9만9173㎡(3만 평) 부지에서 4일간 진행된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에는 양산차, 특장차 및 시승차 등 총 190대의 현대 상용차 풀 라인업이 전시됐다. 이와 함께 특장 기술 시연, 상용차 주행 및 험로 체험, 현장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주말에 자녀들과 함께 행사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어린이 안전교육 및 체험 행사장 ‘키즈존’, 다양한 메뉴의 ‘푸드트럭존’을 방문하고 특장차를 이용한 ‘고가 사다리차 골든벨’, ‘자이언트 선물 뽑기’ 등 다채로운 부대 행사도 열렸다는 게 현대차 측의 설명이다. 이 자리에서는 알제리, 콜롬비아, 필리핀 등 해외 바이어들과 현대 상용차, 특장 업체 등 참가 업체 간 2900여 대 구매 상담이 진행되기도 했다. 또한 국내에서도 특장업체를 포함 총 2000여 건의 상담이 진행됐고, 80건 200억 규모의 계약이 체결돼 상용차의 국내 판매 확대의 기회도 주어졌다.현대차 관계자는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는 현대차가 특장업체 및 부품업체 등 협력사와 함께 대한민국 상용 산업의 우수한 상품과 기술력을 전세계에 알리고자 준비한 행사”라며 “향후에도 ‘현대 트럭 &버스 메가페어’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일반 대중들에게는 상용차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해외시장에는 국내 상용차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세계적인 상용차 전시회로 육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산 소형차의 안전성이 경쟁차들에 비해 크게 뒤쳐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의 2012년부터 2015년 사이 차량별 사고 피해 조사에 따르면 현대자동차 액센트와 기아자동차 리오(프라이드)는 등록 차량 100만명당 충돌사고 등으로 인한 사고 사망자가 각각 104명과 102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사이언tC 투도어가 101명으로 조사됐다. 쉐보레 스파크(96명), 닛산 버사(95명) 등이 뒤를 이었고, 포드 피에스타, 기아 소울 스테이션 왜건, 닷지 챌린저 투도어도 80명이 넘었다. 척 파머 IIHS 부회장은 “상대적으로 소형차가 안전에 취약할 수 있다”면서 “대형차급으로 갈수록 안전성이 높아지는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현대차 측은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대차 북미 관계자는 한 언론 매체 인터뷰에서 “액센트는 연방 차량안전기준을 모두 충족시켰고, 고속도로교통안전협회(NHTSA)의 안전도 심사에서도 4스타 등급을 받았다”며 “액센트는 안전한 차량”이라고 전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진에어는 서울 강서구 등촌동 본사에서 대학생 항공 마케팅 참여 프로그램 ‘그린서포터즈’의 19기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진에어에 따르면 그린서포터즈는 항공 마케팅 전문가를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마케팅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0년 첫 선발 이후 18기까지 약 200명의 대학생 마케터를 배출했다.이번에 선발한 12명 그린서포터즈 19기는 오는 8월 말까지 마케팅 기획·실행, 온라인 콘텐츠 제작, 온·오프라인 프로모션 운영 등 다양한 진에어 항공 마케팅 관련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해외 현지 문화와 진에어의 항공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국내외 탐방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진에어는 모든 활동을 마친 그린서포터즈에게 대표 명의의 수료증과 함께 국내선 무료 왕복 항공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종합 활동 평가를 통해 선정한 최우수 활동자 2명에게는 국제선 무료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화건설은 다음달 제주시 대정읍 구억리 노스런던컬리지에잇스쿨제주 인근에 ‘제주 영어교육도시 꿈에그린’를 분양한다고 26일 밝혔다.제주도 서귀포시 제주영어교육도시 D-7블록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4층, 17개동 268가구(전용 ▲130㎡A 208가구 ▲130㎡B 36가구 ▲152㎡ 24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4년 거주 후에는 분양전환도 가능한 임대 아파트다. 특히 제주 영어교육도시에서 최초이자 마지막으로 공급되는 중대형 아파트다. 분양 전환 임대 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만 19세 이상의 내국인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또 분양 전환 전까지 취득세나 등록세를 내지 않는다.지난 2011년 첫 입주를 시작한 제주영어교육도시에는 현재 국제학교 3개교(NLCS·BHA·KIS)가 개교해 운영 중이며, 오는 11월 세인트 존스베리 아카데미(St. Johnsbury Academy)를 포함해 향후 4개교가 추가로 개교할 예정이다. 단지에서 평화로(지방도1135호선)과 중산간도로(지방도 1134호선)를 이용하면 각각 제주공항과 서귀포시(제주혁신도시)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영어교육도시 내에 제주공항까지 이동할 수 있는 시외버스 1개 노선과 해당 권내를 순환하는 순환버스 3개 노선이 신설될 예정이다. 단지 옆에 곶자왈도립공원이 있어 정주여건이 쾌적하고, 현재 약 4만1850㎡ 규모로 조성 중인 중심상업지구도 가깝다. 한화건설은 본보기집 개관에 앞서 제주시 노형동 노형초등학교 맞은편에 분양홍보관을 마련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 본선 대회를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 동안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 서킷에서 개최했다.26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 서킷에서 실시하는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로, 장애물이 설치된 서킷을 자율주행차가 완주하는데 소요된 시간으로 각 팀의 순위를 매긴다. 자율주행자동차는 운전자 없이 레이더, 카메라와 같은 주행환경 인식장치와 GPS와 같은 자동 항법 장치를 기반으로 조향, 변속, 가속, 제동을 스스로 제어해 목적지까지 주행할 수 있는 차량이다.발표심사와 예선대회를 거쳐 선발된 11개 참가팀은 지난해 1월부터 현대차그룹이 제공한 연구용 차량 아반떼 1대와 연구비로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했다. 특히 작년 10월에는 자율주행 운전면허를 취득하는 콘셉트로 진행된 예선 대회에서 직접 개발한 자율주행차로 횡단보도 일시정지, 굴절코스 주행, 후방주차 등 운전면허 기능시험 8종을 수행하기도 했다.자율주행차 경진대회는 1년 이상의 장기 프로젝트라는 점과 첨단 자동차 기술을 적용한다는 어려움을 감안해 대학별 관련 연구실을 중심으로 팀 단위의 과제 수행이 이뤄졌으며, 현대차그룹은 참가팀들이 기술 분야별 자문 연구원과 함께 연구 개발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이번 본선대회에서 각 참가팀의 자율주행차는 트랙 위의 장애물들을 회피하면서 2.6km의 실제 서킷을 총 2바퀴 주행했다. 이날 우승은 예비주행평가와 최종주행평가를 합산해 총 8분 21초를 기록한 계명대가 차지했으며, 2위는 한국기술교육대, 3위는 인천대가 뒤를 이었다.현대차그룹은 본선대회 1등 1팀에게 상금 5000만 원과 해외 견학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2등 1팀에게는 상금 3000만 원을 제공하는 등 총 2억 원 상당의 상금을 시상한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자율주행자동차 분야에 대한 기술 개발과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2010년부터 완성차 업계로서는 세계 최초로 자율주행차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술 공모전을 실시함으로써 국내 자율주행차 분야의 연구 저변 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쌍용건설은 이달 말 경남 밀양 내이동 378-1번지 일대에서 ‘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 아파트를 분양한다고 밝혔다.‘밀양 쌍용 예가 더 퍼스트’는 지하 2층~지상 22층 7개 동에 전용면적 73·84㎡형 468가구로 이뤄졌다. 주택형별 가구 수는 △73㎡A형 137가구 △73㎡B형 152가구 △84㎡형 179가구로 구성된다.단지는 2020년까지 조성 예정인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밀양제대농공단지·사포일반산업단지 등이 가깝다. 단지 옆 내이3지구까지 개발되면 일대는 5000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지역으로 거듭날 전망이다.쌍용건설에 따르면 이번 단지는 전 가구에 약 2m 테라스형 광폭 발코니가 제공되고, 지상은 차 없는 단지로 조성된다. 전체 동의 1층을 필로티로 설계해 이곳을 자전거보관소와 미니놀이터, 경로당, 어린이집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다.지역 내 최초로 가구마다 스마트패드를 지급해 홈네트워크를 제어하는 홈네트워크 시스템과 스마트 일체형 스위치 등의 첨단시스템도 도입된다.단지에서 밀양시청·법원·검찰청 등이 약 1㎞ 거리에 있다. 홈플러스·탑마트·공설운동장 등도 가깝다. 함양~울산 고속도로가 2020년 개통 예정이며, 밀양시외터미널과 KTX 밀양역 등을 이용하기 편리하다.특히 지하 주차장의 경우 폭이 약 20cm 넓은 광폭 주차장과 규모 6.0~6.8의 강도를 견딜수있는 1등급 내진설계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단지 중앙에 선큰 광장을 비롯한 주민운동시설과 맘스스테이션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이 조성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국내 최초 상용차 종합 박람회가 열렸다.현대자동차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규모의 상용차 종합 박람회인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를 오는 28일까지 약 9만9173㎡(3만 평) 규모의 부지의 킨텍스 야외전시장 및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용차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할 수 있도록 꾸며진다.양산차 57대, 특장차 106대, 쏠라티 수소전기차 콘셉트카를 포함해 신기술 9기 등 상용차 풀 라인업이 전시되며, 관람객이 주요 차종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주행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시설도 운영된다.유재영 현대차 상용사업본부장은 “현대차의 상용 부문은 전 세계 약 130여 개국에 진출했다”며 “올해는 글로벌 판매 10만5000대가 목표”라고 했다.유 본부장은 “향후 상용차에 첨단 안전장치와 신기술을 선제적으로 적용하고, 친환경 대중교통수단을 개발해 공급함으로써 사회적 요구와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다양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라며 “특장 및 부품 업체 등 협력사와의 상생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을 이루고, 글로벌 브랜드로서 국내 상용차 기술과 역량을 전 세계에 홍보함으로써 상용차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현대차는 24일 개막식에서 능동 제어 안전기술 개발을 통한 지능형 안전 확보와 연비 향상 기술 및 친환경차 기술 개발을 통한 지속 성장이라는 상용차 연구개발 미래 전략 및 방향성을 공개하며, 연비·안전·친환경의 3대 핵심 기술로 상용차 미래 기술을 선도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한편 이번 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는 차량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특장업체와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에게 판매·홍보 부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상용차 관련 업계가 참가해 상담데스크 및 홍보관을 운영토록 함으로써 상용차 관련 업계 간 상생 협력의 장으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참가 기업은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다이모스, 현대카드, 현대커머셜 등 현대차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특장업체(43개사), 부품사(10개사), 블루핸즈(83개) 등이다.특히 국내 특장업체 43개사는 100여 종의 특장 라인업을 전시하고, 상담 부스에서 차량 판매와 회사 홍보를 진행한다. 일반 관람객을 대상으로는 직원이 운행하는 엑시언트 덤프에 동승해 다양한 코스를 경험할 수 있는 험로 체험을 비롯해 엑시언트, 쏠라티를 도로에서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주행 체험 프로그램 등 상용차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아울러 현대차 상용차에 적용된 각종 신기술과 안전 신기술 등을 부품 전시 등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해 놓은 '신기술 존'등이 운영되며, 어린이 안전 교육 및 체험이 가능한 키즈 존, 다양한 메뉴로 구성된 30여 개의 푸드트럭 존 등이 운영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은 지난 19일 분양에 돌입한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가 전 주택형 청약 1순위 마감됐다고 밝혔다. 오피스텔 청약접수에서는 150실 모집에 총 1490명이 신청했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 1순위 청약결과 전체 200가구 모집(특별공급분 5가구 제외)에 총 652건이 접수돼 평균 3.3대 1, 최고 13대 1(59㎡B타입)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전 타입이 1순위 마감됐다.전용면적별로는 △59㎡A 타입 75세대 모집에 총 142명이 청약해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59㎡B타입은 25세대 모집에 49명이 모여 2대 1 △61㎡타입은 95세대 모집에 461명이 청약하여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는 지하 3층~지상 26층, 3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아파트가 전용 59~61㎡ 200가구, 오피스텔이 전용59㎡ 150실이다. 면적별로는 59㎡A 75세대, 59㎡B 25세대, 61㎡ 100세대, 오피스텔 59A·B㎡가 각각 75실로 구성된다.당첨자 발표는 오는 31일이며, 정당계약은 다음달 7~9일 3일간 진행된다. 오피스텔 정당계약은 26일까지다. 견본주택은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에 위치해 있으며, 입주는 2020년 2월 예정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부영그룹이 24일 ‘재한 캄보디아 노동자 쉼터’에 1000만 원을 후원했다.재한 캄보디아 노동자 쉼터는 국내에 취업을 원하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이 취업을 하기 전이나 실직 후 재취업 시점까지 생활할 수 있는 임시 쉼터다. 캄보디아 노동부, 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이 경기도 수원, 안산에 1개소씩 운영하고 있다. 이번 후원은 롱 디몬세 주한 캄보디아 대사의 요청을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받아들여 이뤄졌다.주한 캄보디아 대사관은 이번 부영그룹 후원으로 한국에서 임시로 체류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캄보디아 노동자들의 복리후생이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은 새로운 예술 작품으로 1층 전시 공간을 새 단장한다. 현대자동차는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브랜드 체험관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 1층에 해외 유명작가 다니엘 아샴의 ‘침묵 속의 시간’을 오는 24일부터 10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니엘 아샴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하며 예술과 건축, 퍼포먼스의 경계를 허무는 폭넓고 통합적인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예술가다. 유명 패션 브랜드 디올 옴므 피팅룸 디자인, 뮤지션이자 패션디자이너인 퍼렐 윌리엄스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등 세계적으로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그는 설치작품인 재와 강철의 무대 세트, 모래시계와 영상작품 1점으로 구성된 이번 전시 침묵 속의 시간을 통해 관람객들이 과거에서 현재, 그리고 미래로 묵묵히 흘러가는 시간을 새로운 시점에서 바라볼 수 있도록 했다. 재와 강철의 무대 세트는 현재 속에 존재하는 악기인 키보드, 스피커, 마이크 등을 마치 긴 시간이 흘러 화석화된 모습으로 변형시킴으로써 현재를 과거화하고, 먼 미래에서 현재를 바라보는 듯한 새로운 시점을 제시해 관람객들을 과거, 현재, 미래가 융합된 미지의 시간대로 이끌고 있다. 또한 대형 모래시계의 양쪽 공간 안에 각각 서로 다른 오브제를 설치하고 시계 내부를 모래 대신 크리스털로 채워, 시계가 뒤집어 지면 아래쪽의 오브제는 크리스털 속에 파묻히고 위쪽의 오브제는 모습을 드러내도록 한 작품 ‘모래시계’에서 작가는 끝없이 순환하며 흘러가는 시간의 덧없음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 주제의 이름인 영상 작품 ‘침묵 속의 시간’은 작가가 그동안 선보인 작품을 망라해 그의 미래 지향적 세계관을 영화처럼 시각화한 것으로 작가의 예술적 상상력을 살펴볼 수 있다. 현대차는 침묵 속의 전시를 기념해 24일 현대 모터스튜디오 서울에서 문화계 인사들과 문화예술 전문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니엘 야삼 아트작품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전남 고흥의 신시가지 고흥남계 택지개발지구 내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 등 29필지를 공급한다고 24일 밝혔다.LH에 따르면 점포겸용단독주택용지 12필지의 필지당 면적은 302~325㎡로 공급가격은 1억7402만~1억8850만 원이다. 건페율 60%, 용적률 200%, 최고 3층까지(1층 필로티 설치시 4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점포를 포함해 필지당 최대 5가구까지 입주가 가능하며 다음달 13〜14일 이틀간 순위별 신청접수를 통해 추첨방식으로 공급한다. 준주거용지 12필지의 공급면적은 538.0~634.5㎡로 공급가격은 4억8048만~7억3602만 원이다. 건페율 70%, 용적률 500%, 최고 7층까지 건축 가능하다. 상업용지 4필지 필지당 면적은 490.5~592.0㎡, 공급가격은 5억2311만~6억5712만 원에 책정됐다. 건페율 80%, 용적률 800%, 최고 10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주차장용지 1필지의 공급면적은 494㎡, 공급가격은 3억4086만 원이다. 건페율 90%, 용적률 630%, 최고 7층까지 건축할 수 있다. 준주거용지, 상업용지, 주차장용지의 경우 입찰방식으로 공급하며 입찰금액의 5%이상을 입찰보증금으로 납부해야 한다. 추첨공급 토지는 6월 13일 1순위, 14일 2순위 순위별로 신청접수를 한 뒤 15일 전산추첨을 한다. 20〜22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입찰공급 토지는 6월 13〜14일 신청접수 후 15일 개찰 및 낙찰자를 결정한다. 계약체결은 20〜22일이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포드자동차가 글로벌 인력 감축에 이어 마크 필즈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한 경영진을 교체를 단행한다. 최근 외신들은 마크 필즈 CEO를 자율주행차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포드 자회사 스마트 모빌리티의 짐 해킷(사진) 대표로 교체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필즈는 CEO로 있던 지난 3년간 포드자동차의 핵심 자동차사업을 확장하는 데 실패하고, 미래를 위한 하이테크 자동차 개발에서도 뒤처져 투자자들과 이사회의 압박을 받았다. 그의 재임 기간 중 포드 주가는 40% 폭락했다. 필즈 CEO의 교체는 포드의 연례 주주총회에서 실적 악화에 대한 주주들의 비난이 봇물을 이룬 지 2주 만에 이뤄지는 것이다. 오랜 기간 사무기기 업체 스틸케이스 CEO로 일했던 짐 해킷 신임 CEO는 지난해부터 이 회사에 합류해 자회사인 스마트 모빌리티를 이끌어왔다. 필즈는 최근 1400명의 글로벌 인력을 감축하면서 포드의 수익을 개선하려고 노력했지만, 주가 하락세를 뒤집지 못했다. 그는 비용절감과 함께 포드 트럭과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라인업을 확대하려고 했지만, 시간부족에 직면했다. 또한 포드는 오는 2021년까지 완전한 자율주행차의 도로 주행을 선보이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포드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0% 감소했고, 증시 시가총액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현저하게 줄었다. 포드의 북미 판매는 올해 들어 25% 감소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과 ‘팅크웨어 대쉬캠 F800·F770’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17 컨슈머 테크놀로지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퀀텀은 전후방 QHD 화질 등 최고 사양의 신기술을 탑재하면서도 이에 맞는 최적화 된 기구 설계를 통해 부피, 면적을 최소화 시키는 슬림룩을 구현했다. 한 것이 특징이다. 팅크웨어 대쉬캠 F800의 경우 알루미늄 소재의 원형 카메라 모듈과 ‘U’자형으로 감싸는 본체가 결합된 형태로 모던한 감성 디자인을 지향했다. 프레임 타입의 구조로 많은 기술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화된 사이즈로 구현하며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팅크웨어 대쉬캠 F770은 슬림 디자인을 기반한 차량유리 밀착형 형상으로 차량과의 일체감을 구현하며 제품의 견고함과 안정성을 보여준다. 장착 후에도 카메라 각도조절이 자유로운 회전구조를 적용해 최적의 시야각을 찾을 수 있도록 고려했다. 외부로 선이 보이지 않도록 내부 인테리어도 반영한 디자인으로 타 블랙박스와 차별화했다.미국 산업 디자이너 협회와 비즈니스 위크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수상은 1980년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팅크웨어는 블랙박스 ‘아이나비 퀀텀’과 ‘팅크웨어 대쉬캠 F800·F770’이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2017 컨슈머 테크놀로지 부분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팅크웨어에 따르면 아이나비 퀀텀은 전후방 QHD 화질 등 최고 사양의 신기술을 탑재하면서도 이에 맞는 최적화 된 기구 설계를 통해 부피, 면적을 최소화 시키는 슬림룩을 구현했다. 한 것이 특징이다. 팅크웨어 대쉬캠 F800의 경우 알루미늄 소재의 원형 카메라 모듈과 ‘U’자형으로 감싸는 본체가 결합된 형태로 모던한 감성 디자인을 지향했다. 프레임 타입의 구조로 많은 기술을 탑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최소화된 사이즈로 구현하며 전체적으로 심플한 디자인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팅크웨어 대쉬캠 F770은 슬림 디자인을 기반한 차량유리 밀착형 형상으로 차량과의 일체감을 구현하며 제품의 견고함과 안정성을 보여준다. 장착 후에도 카메라 각도조절이 자유로운 회전구조를 적용해 최적의 시야각을 찾을 수 있도록 고려했다. 외부로 선이 보이지 않도록 내부 인테리어도 반영한 디자인으로 타 블랙박스와 차별화했다.미국 산업 디자이너 협회와 비즈니스 위크지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수상은 1980년 시작된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iF 디자인 어워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히며 ‘디자인계의 아카데미상’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2017 UMF에서 ‘더 뉴 GLA 220’를 국내에 처음 공개한다. 벤츠코리아는 다음달 10~11일 이틀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일렉트로닉 뮤직 페스티벌 ‘울트라 뮤직 페스티벌 코리아 2017’을 공식 후원한다고 23일 밝혔다.특히 오는 3분기 국내 공식 출시 예정인 프리미엄 컴팩트 SUV GLA의 부분 변경 모델인 더 뉴 GLA 220을 국내 최초로 선보일 계획이다.회사는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 내 3층 규모로 마련될 메르세데스벤츠 라운지에서는 네온사인을 활용한 다양한 문구를 배경으로하는 포토존, 쿨링존(Cooling zone)을 운영하며 메르세데스벤츠의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이밖에 라운지 내에 A-클래스, B-클래스, 컴팩트 4-도어 쿠페 CLA, 그리고 SUV GLA로 구성된 벤츠의 프리미엄 콤팩트카를 전시할 예정이다. 벤츠코리아는 다음달 3일부터 회사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2017 UMF’에 100명을 초청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혼다코리아는 대형 모터사이클 7종 출시해 국내 시장을 본격적으로 공략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02년 모터사이클 사업을 시작으로 한국시장에 진출한 혼다코리아는 100cc 소형 스쿠터부터 1800cc 대형 골드윙에 이르는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혼다가 선보이는 대형 모터사이클 7종은 2017 서울모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한 바 있는 X-ADV, CBR1000RR SP, CB1100RS, CB650F, CRF250 랠리 5개 모델과 CBR1000RR, CRF1000L MT 등이다.세부적으로 보면 X-ADV은 도심과 오프로드 주행을 동시에 책임지는 전혀 새로운 콘셉트 어드벤처 스쿠터다. CBR1000RR은 25주년을 맞아 최첨단 레이스 기술로 무장하여 새롭게 태어난 슈퍼 스포츠 모터사이클, CBR1000RR SP의 경우 서킷 주행까지 고려한 최고급 파츠들로 동급 최경량을 실현한 슈퍼스포츠 모터사이클이다. CB1100RS는 클래식함과 스포티한 스타일을 동시에 갖춘 정통 네이키드 모터사이클, CB650F는 혼다 CB의 전통을 잇는 진정한 미들급 4기통 네이키드 모델이다. CRF250 랠리는 공도 주행이 가능한 경량 듀얼 어드벤처 모터사이클이고, CRF1000L MT는 다카르랠리 챔피언 머신을 재현한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CRF1000L의 MT(수동)버전이다.정우영 혼다코리아 대표는 “혼다 대형 모터사이클은 다양한 첨단기술 적용을 통해 라이더가 느낄 수 있는 주행의 즐거움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모델”이라며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고성능 모델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국내 대형 모터사이클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반도건설이 지난 19일 분양에 돌입한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는 경기도 안양지역에서 보기 드문 역세권 단지다. 성인의 빠른 걸음으로 2분 안에 도달할 수 있는 1호선 명학역이 바로 앞에 있고, 전철을 타고 한 정거장만 가면 서울 강남으로 향하는 4호선까지 이용 가능하기 때문이다.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 분양 관계자는 “이번 단지는 초역세권으로 서울 및 수도권 어디든 쉽게 접근할 수 있다”며 “여기에 최근 인기가 많은 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합리적으로 내집을 마련하려는 수요자들에게 최적의 아파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 명학역 유보라 더 스마트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576-1번지 일대에 들어선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3개동 규모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61㎡ 200가구,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59㎡ 150실로 구성돼 있다.이번 신규 단지는 지하철 1호선 명학역과 맞닿아 있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무척 수월하다. 실제로 전철을 타고 명학역에서 서울시청역까지는 약 44분이 걸리고, 강남역은 46분 정도가 소요된다. 안양역으로 가면 급행열차나 통근열차로 갈아 탈 수 있어 서울 강북 접근성은 더 좋아진다. 또한 수원 방향으로 정거장 하나만 지나면 4호선 금정역이 자리해 강남 방향으로도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서울외곽순환도로 산본 IC가 단지와 인접해 있고, 안양로를 이용하면 강남순환도로와 제2경인고속도로 및 서해안고속도로 등으로 진입이 쉽다. 소형 맞춤형 특화설계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용 59㎡에는 침실과 현관 등 내부 곳곳에 수납공간을 강화하고, 워크인(Walk-in) 드레스룸, 안방 서재공간(A타입)을 제공해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했다. 전용 61㎡은 가변형 벽체를 이용해 거실과 연계된 침실을 확장하면 약 6.5m 폭거실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안방 알파공간을 서재로 활용할 수 있는 점이 인상적이다. 오피스텔은 59㎡의 넓은 면적을 제공해 2~3인 가구의 주거가 가능하다. 방과 화장실이 각각 2개씩 들어가 ‘하우스 쉐어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2~3면 개방형의 창호와 드레스룸까지 적용되는 등 아파트와 동일한 특화공간으로 구성된다. 다만, 단지 주변은 노후화된 주택과 오피스텔이 혼재돼 있어 쾌적한 편은 아니다. 여기에 안양역 방향으로 두 블록 정도 가면 숙박시설도 자리 잡고 있다. 기차나 전철 등의 소음도 고민해볼 부분이다. 전철역과 워낙 가깝다 보니 열차 정차나 통과 시 발생하는 소음이 그대로 거주지로 전달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단지 바로 앞 왕복 8차선 도로에서 들리는 자동차 주행 소음도 신경 쓰일 수 있겠다. 초등학교가 8차선 도로를 건너 도보 10분 거리에 있는 점도 자녀를 둔 부모들 입장에서는 감점 요소로 여겨진다.청약일정은 오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아파트 분양가는 동·호수에 따라 3억1610만~3억5200만 원에 책정됐다. 중도금은 이자 후불제다. 오피스텔은 22~23일 양일간 현장접수를 받으며 평균 3.3㎡당 분양가는 760만 원대에 책정됐다. 중도금 무이자다. 본보기집은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1100-1에 마련돼 있다. 안양=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람보르기니는 이탈리아 산타가타 볼로냐에 위치한 람보르기니 박물관에서 브라질 출신 F1 세계 챔피언 아일톤 세나(Ayrton Senna)를 기념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람보르기니에 따르면 이번 ‘아일톤 세나. 마지막 밤(Ayrton Senna. The last night)’ 전시회에서는 그의 데뷔전부터 비극적인 사고 당시까지 몰았던 모든 경주용 차를 선보인다. 특히 그가 에스토릴 서킷에서 테스트 드라이브 했던 모델과 동일한 흰색 MP4/8 차량도 전시됐다. 전시회는 오는 10월 9일까지 진행되며, 람보르기니 박물관의 영구 콜렉션과 함께 매일 오전 9시30부터 오후 7시까지 관람 가능하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

현대자동차가 29인승 중형버스 ‘카운티’ 200대를 미얀마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22일 광양항에서 초도물량 50대를 선적 개시했다고 밝혔다.현대차에 따르면 이번 공급 계약은 대한민국과 미얀마가 사상 처음 체결한 G2G(Government to Government : 정부간) 계약이다. 현대차는 이번 계약이 통학시간대 교통혼잡 개선을 위한 사업임을 감안, 미얀마 양곤시의 개학 시즌인 6월에 맞춰 22일 광양항에서 초도물량 50대를 1차로 선적했다. 오는 6월에는 나머지 150대도 선적 완료할 계획이다.카운티는 6월 말부터 양곤 내 공립학교에서 통학용 스쿨버스로 운행될 예정이다. 현대차는 현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통학을 위해 경광등, 어린이용 안전발판, 커튼 및 시트커버를 추가 적용했고 3년/20만km 품질보증 제도를 통해 지속적인 정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 관계자는 “미얀마의 미래 새싹인 학생들이 현대차 버스를 안전하게 이용하면서 대한민국의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향후 현대차 버스의 우수한 품질과 상품성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에서 G2G 계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